'잔치국수'에 해당되는 글 3건

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수제 돈까스와 해물가득한 짬뽕, 왕새우 튀김 우동 등 정통일식부터 차이니즈, 웨스턴, 한식까지 섭렵한 맛의 달인이 직접 “아빠”의 마음으로 만든다는 파파앤쿡 별내점에 다녀왔습니다. 모든 재료가 신선하고, 맛이 깨끗해 아이와 함께 오면 더욱 좋을 것 같은 곳이라 근처에 사시는 분은 메모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이블 위주
점심/저녁
예산 5천원이상

 파파앤쿡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중앙로 84(별내동익미라벨아파트) 별내동,동익미라벨3903동 12-2호
  동시수용인원
20여명
  11:00~21:00
 031-528-0517
  수제짬뽕/돈가스
전문점
 화장실 외부
  주차가능
 
 
파파앤쿡은 로데오거리 별내동익미라벨아파트 상가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필자는 길가에 주차를 하고 들어 갔습니다(단속이 걱정되실 땐 미리 문의). 매장은 6~7개의 테이블이 자리한 아담한 규모며 작은 소품들로 이루어진 아기자기한 분위기. 겨울철엔 별미로 굴탕밥도 개시했다고 적혀 있더군요.

 
크게 면, 라이스, 돈까스로 이루어진 메뉴 중 파파돈가스와 파파해물짬뽕 그리고 파파잔치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들어간 재료에 비해 가격이 그리 비싸진 않고, 손수 만든 맛있는 김치도 kg당 1만원에 판매 중입니다.

 
가장 먼저 등장한 해물짬뽕은 마치 대구짬뽕의 그것처럼 각종해물과 홍합이 산을 이루는 시각적인 매력이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냉동된 해산물이 아닌 각각의 재료들을 준비해서 하나하나 손질해 집어넣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하고, 일반적인 짬뽕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푸짐함이 돋보입니다(위소라, 꼴뚜기, 오징어, 홍합, 새우 등등). 실제로 먹어보면 매콤하면서도 깨끗한 국물맛과, 쫄깃한 면발이 잘 어울려 식사 뿐만 아니라 해장으로도 손색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아쉬움을 꼽자면 불맛 처럼 맛이 조금 더 지져분해(?!) 져도 좋을 것 같다는 것?! 너무 직설적으로 깨끗해요. 이게 표현이 참 어렵습니다. ^^

 
요건 파파돈까스 인데요, 옆집 핑크돼지(!)에서 공수한 한돈 돼지고기를 바탕으로 만들어 믿을 수 있고, 두툼한 고기의 두께는 여느 돈까스 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퀼러티가 높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찍어 먹을 세 가지 소스를 준비해 주니 취향에 맞게 돈까스는 돈가스소스에, 새우튀김과, 감자고로케(?)는 케찹등에 함께 할 경우 만족도가 더 올라갑니다. 밥과 샐러드 그리고 우동국물은 덤! 해물짬뽕과 함께 단연 추천하는 메뉴 되시겠습니다.

 
파파돈까스를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국물과 소스.

 
잔치국수의 가치는 단순히 가격 때문만은 아닙니다. 멸치국물임에도 김치가 들어가 시원하고 입맛을 사로잡는 진한 맛과, 푸짐한 국수, 갖은 우동 재료들의 조합이 훌륭하거든요. 깔끔하게 잔치국수 땡길 때 아주 괜찮은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별내동맛집 파파앤쿡 수제돈까스와 해물짬뽕이 맛있는 곳!

맛집,파파앤쿡,별내동맛집, 별내맛집, 남양주별내맛집,해물짬뽕,수제돈까스,잔치국수,오므라이스,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중앙로 84

 
식사 후 제공되는 건강차는 덤. 파파앤쿡은 이래저래 남양주 별내시에 놀러갈일 있으실 때 들리기 좋은 맛집  같습니다. 별내이마트 갈 때 한번 방문해보세요! 단지 세 개의 메뉴만 맛보았을 뿐이지만, 다음에 가면 오므라이스나 꽃게탕, 굴탕밥은 꼭 먹어보려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 파파앤쿡
도움말 Daum 지도
0 0
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와이프랑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우연히 찾아간 닐니리맘보 신천점. 김용만을 내세운 마케팅의 여파 때문인지 처음엔 별다른 기대 없이 들어갔다, 홀랑 반하고 온 국수전문점입니다. 일단 굉장한 맛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추가요금 없이 삶은계란, 공기밥 무료서비스 그리고 국수는 처음 주문 시 곱빼기를 시켜도 가격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3가지 공식이 매력적인 맛집입니다. 그 동안 가봤던 다양한 국수집중에선 가장 으뜸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었으며, 다음엔 신천해서 술먹고 해장할 때 꼭 다시 찾아가야 겠다고 생각까지 들었던 곳. (새벽 2시까지 영업하는 관계로 ^^)

 
쿠폰매거진 코코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닐니리맘보 신천점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189번지 1층
 
 
매장은 그야말로 아담합니다. 가운데 주방과 카운터가 있고 홀 양쪽으로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구조.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써 놓은 모습이었습니다. 좋은 글귀도 보이고, TV에 출현했던 모습이랄지, 김용만씨 사진도 걸려 있더라구요.
 
뭘 먹을까 고민하다, 국수집이니 잔치국수하나 시켜봐야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고, 나머지 하나는 매콤한 얼큰해물국수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양이 조금 모자랄지 몰라 옆테이블에서 주문할 때 눈여겨봐둔 불고기주먹밥을 같이 시켰습니다.
 
메뉴판 모습, 비빔국수도 맛있을 듯 싶어요.
시작할 때 언급한 것 처럼 곱배기라고 돈을 따로 받진 않으니, 평소 식사량이 많다 하시는 분께선 미리 곱배기로 주문하셔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기본 양도 꽤 많긴 합니다.
 
단무지, 김치와 함께 삶은 계란과 소금이 먼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 계란, HACCP무항생제 인증란이라고 합니다.
 
입가심으로 국수나오기 전 소금에 콕 찍어 드셔도 좋고, 공짜니까 좀 더 시켜서 국수에 넣어먹어도 좋을 것입니다.
 
잔치국수는 전형적인 맛에서 차별화를 가한 국물맛이 강점으로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 아주 지나치단 느낌만 제외하면 면발수준이랄지, 풍성한 건더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입맛 까다로운 와이프가 맛있다고 했으니 믿어보셔도 될 듯.
 
심심하지 않은, 그렇다고 너무 지나치지 않는 최고 수준의 잔치국수
 
매운맛좀 보려면 얼큰해물국수를 시켜보세요. 고추기름을 베이스로, 각종 파와 고추를 집어넣은 매콤한 국물에 풍성한 홍합, 오징어, 새우 갖은 각종 해산물이 들어 있어 달아난 입맛도 원상복귀 시켜주는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강력추천!
 
매웠지만, 자꾸 먹게 되는 중독성을 가진 얼큰해물국수
 
볼이 넓은 그릇에 나오는 불고기주먹밥은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렇게 손으로 잘 버무려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꾹꾹 눌러 만들면 되지요.
 
한입 보다 더 큰 크기로 5~6개 정도 나오니 2인이서 국수2개와 함께드시면 배가부르거나 남을 수도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치곤 맛없는 국수집이 많아서 국수가 땡기는 날엔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인데, 간만에 정말 맛있게 만드는 곳을 찾아서 기쁩니다. 신천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도 매장이 있어, 가까운 닐니리맘보에서 부담없고 훌륭한 식사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신천점 만큼은 손에 꼽을 만큼 맛있었으니까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신천맛집]닐니리맘보 신천점-국수맛이 끝내주는 맛집! 강력추천(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189번지 1층)

맛집,신천 맛집, 신천역 맛집, 신천맛집추천, 신천 국수집, 닐니리맘보,잔치국수,얼큰해물국수,비빔국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농심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신제품인 후루룩 국수는 잔치국수 특유의 국물맛과 쫄깃한 면발이 강점으로 라면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은 칼로리와 담백한 맛이 강점인 제품이다. 5인분이 한 포장으로 되어 있으며 개별 소비자가는 1000원이라 비싸지 않다.

개별 포장은 생각보다 작은데 그 크기에 비해 조리 후 양이 다소 많다. 이는 단순히 농심이 양 조절을 실패했다기 보다 원래 우리나라 고유의 국수 문화가 푸짐하다는 것을 반영했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맞을 듯 싶다. 원래 집에서 국수를 끓여먹을 때도 넉넉한 양으로 먹질 않는가?!

조상들이 상에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국수를 먹는 삽화와 함께 눈에 편안한 아이보리 색깔과 선명한 제품이름이 다른 제품보다 확연하게 차별화 된다. 디자인 부분은 과거부터 농심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기도 하다.


조리 방법은 이전 제품보다 다소 복잡하다. 우선 면을 3분간 끓여서 체에 담아 찬물로 헹궈 놓고 다른 냄비로는 분말스프 및 후레이크를 넣고 1분간 끊여 그 장국을 미리 헹궈놓은 면에다 부어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양념장은 맨 마지막에 넣어 먹는다. 양념장을 넣어야지 비로소 국물맛이 제대로 갖추어 지므로 꼭 잊지 말고 넣어야 한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관심있는 소비자들은 참여할 수 있다. 맛있는 국수도 먹고 이벤트에 당첨될 기회도 가져 보자.

후루룩국수 처럼 농심의 일부 제품들은 어느 순간부터 라면 면발과는 뭔가 다른, 국수와 같이 쫄깃하고 탱탱한 질을 보여주고 있다.

조리 순서를 그림으로 다시 살펴보면 위와 같다. 우선 면을 3분간 끓이고...

다른 냄비에선(혹은 면발을 다 끓이고 난 후) 후레이크와 분말스프를 넣고 1분간 끓여준다.

그 다음 찬물에 헹궈 놓은 면발 그리고 끓인 장국을 부어 먹으면 된다.

장국의 후레이크에는 계란과 각종 야채가 들어있어 따로 넣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양념장을 마지막에 넣어 먹어야 한다는 것 꼭 잊지 말아야 한다. 이걸 넣어야 비로소 국물맛이 제대로 우러나니까...

완성된 후루룩국수의 모습. 쫄깃한 면발, 깊은 국물, 갖은 야채가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낸다. 일반 라면에 식상해진 소비자들과 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까지 맞춰 많은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1
블로그 이미지

리뷰 및 기사 관련 의뢰 및 문의 : kaspire@paran.com

NoVaWaV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