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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GPU



 

 
한 동안 메인스트림 다운 메인스트림을 갖지 못했던 NVIDIA에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제품군이 등장했습니다. 페르미(GF100)보다 개선된, 아니 오히려 새로운 코어라 칭해도 손색히 없는 GF104를 장착한 GTX460이 그 주인공 입니다. 경쟁사 및 자사 고급모델과의 격차를 줄인 뛰어난 성능도 성능이지만 소비전력, 가격, 발열, 기판길이 어느 것 하나 뒤질 것이 없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가져, 앞으로 출시될 다이렉트X11 기반 게임과 기존의 히트작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GPU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께 제격인 그래픽카드입니다.

 
ZOTAC GTX460은 쿨러에 따라 다른 1G모델 및 합리적인 성능의 768MB제품군을 보유 (이미지출처 : 다나와)
현재 공급도 원활하게 진행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가격의 안정화만 이뤄낸다면(시판 가격은 1G모델 229달러, 768MB모델 199달러) 마땅한 대안이 없어 신중한 자세를 견지하던 9800GT, 9600GT, 8800GT등의 묵은 유저들도(?) 큰 부담 없이 새로운 흐름에 합류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심지어 어설프게 메인스트림의 자리를 차지하던 GTS250 유저 또한...). 더군다나 올해말엔 초기대작인 ‘크라이시스2’, ‘케인&린치2’, ‘콜오브듀티7’등등이 줄줄이 발매되거나 출시를 저울질하고 있기에, 이래저래 GTX460같은 우수한 성능을 뿜어내는 메인스트림의 구비는 앞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년의 AS 기간,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와 같은 조텍코리아 제품만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요?! 제가 보기엔 오늘 살펴볼 제품을 눈여겨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업체인 조탁에서 발표한 GTX460 1GB D5 모델이야 말로 우수하고 정숙한 쿨링성능과 5년이란 무시무시한 AS기간(국내 2년 보증 이후, 홍콩본사 3년 RMA) 등의 장점을 두루 갖춘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ZOTAC GTX460 D5 1GB’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GPU-Z를 통해 살펴보니
‘40nm 공정 / DirectX 11.0 / SM 5.0 / OpenGL 4.0’ 지원
‘GDDR5 메모리 채택 (256Bit)’
‘675Mhz 코어클럭 / 1350Mhz 쉐이더 클럭’
‘DDR5 900Mhz(QDR 3600Mhz) 메모리클럭’
‘CUDA Cores(스트림프로세서) 336개’
와 같이 GTX285 및 465와 견주거나 더 높은 성능을 위한 최신 기술과 스피드가 집약된 제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68MB버전과는 메모리(192Bit) 대역폭을 달리해 퍼포먼스면에서 차이를 두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코어를 800Mhz이상 오버클럭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어 HD5850, GTX470에 근접할 성능을 낼 잠재력도 가지고 있단 점입니다(860까지 성공했다는 분도 보았지만 오버클럭은 분명히 위험한 선택입니다). 윈도우7의 대중화와 다이렉트X11기술을 이용한 게임들의 본격적인 등장이 시작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카드중 하나인 것 만큼은 분명해 보이므로 이번 리뷰의 다양한 게임들의 퍼포먼스를 감상한 다음 직접 판단해 보십시오.
  


 
모델
GPU GeForce GTX 460
(GF104) GeForce GTX 465
(GF100) GeForce GTX 470
(GF100) GeForce GTX 480
(GF100) 
코어 클럭 675MHz 607MHz 607MHz 700MHz 
메모리 클럭 900MHz 802MHz 837MHz 924MHz 
메모리 용량 1G(115.2GB/sec) 1G(102.6GB/sec) 1.25GB(133.9GB/sec) 1.5G(177.4GB/sec) 
메모리 인터페이스 256bit 256bit 320bit 384bit 
스트림 프로세서 336 352 448 480 
텍스처유닛 56 44 56 60 
TDP(W) 160 200 215 250 
다이렉트X/쉐이더 11.0/5.0 11.0/5.0 11.0/5.0 11.0/5.0 
쉐이더클럭 1350Mhz 1215Mhz 1215Mhz 1401Mhz 
공정 40 40 40 40 
GTX465는 메인스트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등장했던 GF100코어 기반의 카드였기 때문에 소비전력과 발열이 460에 비할바가 못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460이 SP개수가 465에 비해 16개나 적음에도 불구하고 코어, 메모리, 쉐이더 등의 클럭이 높아 성능면에서도 뒤지지 않기도 하구요. 이러한 이유로 465는 조만간 시장에서 단종될 것으로 예상되며 GF104를 기반으로 한 470의 변종모델과(475??) 및 새로운 하이엔드, 128bit 라인업이 등장하지 않을 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간단하게 위쪽이 ZOTAC GTX460, 아래 쪽이 GTS250입니다. 퍼포먼스가 높은 제품일수록 기판일기가 길다는 편견은 이제 접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서 살펴본대로 그래픽 카드 길이가 21cm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GMC H-80같이 중급 케이스 정도에 설치를 해도 케이블들이 지나갈 공간이 충분히 확보가 되며 이보다 작은 케이스에서도 2개의 슬롯만 확보될 경우 설치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걸로 판단됩니다.

 
6핀 전원 단자가 케이스 바깥쪽으로 위치해 있어 전원선을 연결하기가 수월한 부분도 장점입니다.


 
씨피유
메모리
메인보드
파워
모니터
케이스 AMD Phenon II X4 B50 Processor @ 3114Mhz (NO OVER)
CYNEX DDR3 1G PC3-8500 CL7 1GB * 2
ASUS M4A77TD
Delta CAA 550AT Active PFC 80Plus
24’LCD
GMC H-80
OS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WINDOWS 7 Ultimate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 조텍코리아
지포스 GTS250 512MB[비교용, 738Mhz(코어), 2200Mhz(메모리), 256bit, 128SP 등]
258.96 WHQL
측정툴 목록 3Dmark06, The Saboteur, Split Second, Colin McRae : Dirt 2, Prince of Persia The Forgotten Sands, SF4 Benchmark, Resident Evil 4 Benchmark, Unigine Heaven Benchmark, Assassin's Creed 2, Starcraft2, Sniper Ghost Warrior
이제 그 놀라운 성능을 확인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사양의 쿼드코어 시스템에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 된 258.96 WHQL 공식 버전을 설치한 다음 ‘RESIDENT EVIL 5 BENCHMARK’와 같은 벤치마크 툴부터 대중적인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유명한 게임들 위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비교 대상으로는 메인스트림의 역할을 담당하던 GTS250을 배치해 성능 차이를 알아볼 수 있게 했으며 GTX460의 경우 실 게임 플레이 영상을 따로 준비해 놓았으니 부디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파트1에선 기본적인 벤치마크 프로그램 수치와 ‘스타크래프트2’를, 파트2에선 다른 게임들 결과를 알아보게 됩니다.


 
 
오프로드 + 온로드 주행하는 짜릿한 주행감과 범접할 수 없는 그래픽을 가진 Colin McRae : Dirt 2는 DirectX 11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게임입니다. GTX460은 11로 GTS250은 10으로 진행한 결과를 첨부합니다.
 
모두 최상의 옵션을 주었으며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이라 급격한 배경의 변화와 효과와는 상관없이 두 카드 모두 퍼포먼스가 잘 나왔습니다. Dirt2처럼 제대로 된 레이싱을 환상적인 그래픽으로 즐기고 싶고 앞으로 나올 DirectX 11기반의 광란의 레이싱에도 대비하려면 GTX460이 적합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고급사양 옵션의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퍼포먼스가 낫다는 것을 반드시 참고

 

 
 
어쌔신크리드2(Assassin’s Creed II)는 1476년,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무대로 삼아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흥미로운 스토리 및 암살자의 모습을 잘 그려낸 작품 입니다.
  
역시, 최상의 옵션을 두고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평균프레임에선 별다른 차이가 없으나 실 게임플레이를 지켜보면 GTX460이 화면흐름을 전반적으로 매끄럽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연한 결과겠죠.

 

고급사양 옵션의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퍼포먼스가 낫다는 것을 반드시 참고
 

 
 

  GTA보다 가벼운 사양을 요구하나 게임플레이 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는 재미를 지닌 사보츄어의 결과는 최상의 옵션을 가한 상태에서 두 카드 모두 부족함 없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10분이상 자동차씬과, 액션이 혼합된 정상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측정되었으며 GTS250이 간혹 간혈적인 프레임 드랍이 나타나는 반면 GTX460은 게임 플레이 내내 쾌적한 모습이었던 점은 참고해주십시오.
 


고급사양 옵션의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퍼포먼스가 낫다는 것을 반드시 참고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망각의모래’에선 별도의 비디오 설정이 존재하지 않아 기본값인 1920*1080의 해상도와 비디오 세팅 값으로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이 작품은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제품을 구입하면 정품으로 제공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그래픽의 품질에 비해 엔트리레벨 카드에서도 퍼포먼스가 우수하게 나오는 타이틀이라 벽과 벽사이를 넘나드는 액션을 포함한 대부분의 미션이 원활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GTX460의 압승이긴 하지만 말이죠.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테스트용 설정화면, 별도의 비디오 옵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변경불가능한(?) 기본 옵션하에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퍼포먼스가 낫다는 것을 반드시 참고


 
 
드래프트를 통해 에너지를 모아 상대 경주 차량을 박살내며 레이싱을 펼치는 ‘스플릿세컨드’, 1600*1200해상도에 HIGH비디오 옵션에선 두 카드 모두 원활한 모습이지만 VERY HIGH로 가면 GTS250은 10프레임 내외로 급락해 그 한계가 드러나는 반면 GTX460은 20프레임을 상회하는 괜찮은 평균 프레임을 나타냅니다. 물론,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선 HIGH옵션이 권장되는 바입니다.
 
레이싱을 사랑하지만 높은해상도와 고급옵션이 두려웠던 게이머라면 이 결과를 보고 GTX460을 주목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600 * 1200 / HIGH 및 VERY HIGH 결과


HIGH 옵션의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퍼포먼스가 낫다는 것을 반드시 참고


 
 
전통적으로 망작을 배출해온(?) City 인터렉티브에서 제작한 게임이지만 이번 만큼은 그 재미와 그래픽이 남다른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입니다.
 
생각보다 요구사양이 높고 다양한 옵션을 지원하여 GTS250의 고전이 예상됩니다. 옵션은 1920*1080의 와이드 해상도에 위와 같은 설정을 바탕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보다 GTS250은 멈칫멈칫한 현상이 잦았던 반면 GTX460은 게임내내 매끄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GTX460만 있다면 차세대 FPS작품들에서 어느 정도 선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급사양 옵션의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퍼포먼스가 낫다는 것을 반드시 참고
  
 
 
 
 
Xilisoft Video Converter Ultimate 6 버전은 CUDA를 지원하는 컨버터입니다
 
동일한 영상을 H264로 코딩 시 CUDA설정을 적용하기 전과 후의 인코딩 시간 비교
다양한 게임들과 벤치마크를 진행하며 얻은 결론은 GTX460이 매우 이상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메인스트림이 가지고 있던 가려웠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준다고 할까요? 옵션 타협 없이 최고설정에서도 웬만한 게임들의 퍼포먼스가 잘 나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눈까지 즐거워지니 가격대비(원화대비가 아닌 달러대비) 이보다 더 합리적인 그래픽카드 만한게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1GB 버전과 768MB 버전은 다른 결과들에서도 드러나듯 눈에 띄는 성능 차이가 있기 때문에(오버버전 제외) 이왕 GTX460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으셨다면 조금 더 투자하셔서 1GB모델로 가는 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살펴본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모델은 단지 게임뿐만 아니라 소비전력, 기판길이 모두 만족스러운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조탁이 가진 노우하우와 안정성이 5년 무상 AS를 자랑하는 서비스와 더해져 이 카드를 구매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렵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비록, 시간적인 제약이 있어 위 Xilisoft비디오 컨버터 처럼 Cuda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들를 비롯해 타사 그래픽카드와의 퍼포먼스 비교를 자세히 싣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쉽지만 이번 리뷰로 게임성능의 우수함을 파악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리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What’s Next?
상품리뷰, ZOTAC, 지포스, GTX460, 1GB, 조텍코리아, 페르미, GF104, 그래픽카드, 스타크래프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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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GPU


 

 
한 동안 메인스트림 다운 메인스트림을 갖지 못했던 NVIDIA에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제품군이 등장했습니다. 페르미(GF100)보다 개선된, 아니 오히려 새로운 코어라 칭해도 손색히 없는 GF104를 장착한 GTX460이 그 주인공 입니다. 경쟁사 및 자사 고급모델과의 격차를 줄인 뛰어난 성능도 성능이지만 소비전력, 가격, 발열, 기판길이 어느 것 하나 뒤질 것이 없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가져, 앞으로 출시될 다이렉트X11 기반 게임과 기존의 히트작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GPU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께 제격인 그래픽카드입니다.

 
ZOTAC GTX460은 쿨러에 따라 다른 1G모델 및 합리적인 성능의 768MB제품군을 보유 (이미지출처 : 다나와)
현재 공급도 원활하게 진행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가격의 안정화만 이뤄낸다면(시판 가격은 1G모델 229달러, 768MB모델 199달러) 마땅한 대안이 없어 신중한 자세를 견지하던 9800GT, 9600GT, 8800GT등의 묵은 유저들도(?) 큰 부담 없이 새로운 흐름에 합류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심지어 어설프게 메인스트림의 자리를 차지하던 GTS250 유저 또한...). 더군다나 올해말엔 초기대작인 ‘크라이시스2’, ‘케인&린치2’, ‘콜오브듀티7’등등이 줄줄이 발매되거나 출시를 저울질하고 있기에, 이래저래 GTX460같은 우수한 성능을 뿜어내는 메인스트림의 구비는 앞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년의 AS 기간,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와 같은 조텍코리아 제품만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요?! 제가 보기엔 오늘 살펴볼 제품을 눈여겨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업체인 조탁에서 발표한 GTX460 1GB D5 모델이야 말로 우수하고 정숙한 쿨링성능과 5년이란 무시무시한 AS기간(국내 2년 보증 이후, 홍콩본사 3년 RMA) 등의 장점을 두루 갖춘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ZOTAC GTX460 D5 1GB’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GPU-Z를 통해 살펴보니
‘40nm 공정 / DirectX 11.0 / SM 5.0 / OpenGL 4.0’ 지원
‘GDDR5 메모리 채택 (256Bit)’
‘675Mhz 코어클럭 / 1350Mhz 쉐이더 클럭’
‘DDR5 900Mhz(QDR 3600Mhz) 메모리클럭’
‘CUDA Cores(스트림프로세서) 336개’
와 같이 GTX285 및 465와 견주거나 더 높은 성능을 위한 최신 기술과 스피드가 집약된 제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68MB버전과는 메모리(192Bit) 대역폭을 달리해 퍼포먼스면에서 차이를 두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코어를 800Mhz이상 오버클럭 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어 HD5850, GTX470에 근접할 성능을 낼 잠재력도 가지고 있단 점입니다(860까지 성공했다는 분도 보았지만 오버클럭은 분명히 위험한 선택입니다). 윈도우7의 대중화와 다이렉트X11기술을 이용한 게임들의 본격적인 등장이 시작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카드중 하나인 것 만큼은 분명해 보이므로 이번 리뷰의 다양한 게임들의 퍼포먼스를 감상한 다음 직접 판단해 보십시오.
  


 
모델
GPU GeForce GTX 460
(GF104) GeForce GTX 465
(GF100) GeForce GTX 470
(GF100) GeForce GTX 480
(GF100) 
코어 클럭 675MHz 607MHz 607MHz 700MHz 
메모리 클럭 900MHz 802MHz 837MHz 924MHz 
메모리 용량 1G(115.2GB/sec) 1G(102.6GB/sec) 1.25GB(133.9GB/sec) 1.5G(177.4GB/sec) 
메모리 인터페이스 256bit 256bit 320bit 384bit 
스트림 프로세서 336 352 448 480 
텍스처유닛 56 44 56 60 
TDP(W) 160 200 215 250 
다이렉트X/쉐이더 11.0/5.0 11.0/5.0 11.0/5.0 11.0/5.0 
쉐이더클럭 1350Mhz 1215Mhz 1215Mhz 1401Mhz 
공정 40 40 40 40 
GTX465는 메인스트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등장했던 GF100코어 기반의 카드였기 때문에 소비전력과 발열이 460에 비할바가 못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460이 SP개수가 465에 비해 16개나 적음에도 불구하고 코어, 메모리, 쉐이더 등의 클럭이 높아 성능면에서도 뒤지지 않기도 하구요. 이러한 이유로 465는 조만간 시장에서 단종될 것으로 예상되며 GF104를 기반으로 한 470의 변종모델과(475??) 및 새로운 하이엔드, 128bit 라인업이 등장하지 않을 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구성품을 살펴보면 ‘ZOTAC GTX460 D5 1G 그래픽카드’, ’설치시디와 매뉴얼’, ‘페르시아의 왕자 정품 게임CD’ 그리고 ‘젠더와 6핀 전원케이블 ’등으로 알차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단연 눈길을 끄는 부분은 최신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 망각의 모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점과 사용중인 파워의 6핀 단자가 부족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4핀 to 6핀’ 변환케이블의 제공여부입니다. GTX460가 권장하는 450W이상의 파워를 가지고 있다면 일반적으로 6핀 단자가 두 개가 마련되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세심한 제조사의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인 것이죠.


 
 
ZOTAC GTX460은 768MB모델이 사진상으론 작아 보이지만 실제 길이는 같다
제조사 특유의 디자인이 가미된 모습은 다른 조탁 계열 제품들 처럼 세련된 자태를 뽐내며 보드 전체를 방열판이 결합된 쿨러로 덮어놓아 슬롯 두개를 차지하게 됩니다. 출력을 위해선 두 개의 DVI, DP, HDMI(1.3)을 준비했고 SLI단자, PCI Express 2.0과 같은 외형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GTX460은 최신기술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데 DirectX 11을 지원하므로 윈도우7과의 궁합에 문제가 없고 테셀레이션(Tessellation-3D그래픽의 뼈대를 이루는 도형을 더욱 세밀하게 나눠 사실적인 표현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가속할 수 있다든지, 쉐이더 모델(Shader Model) 5.0의 지원, 개선된 많은 알고리즘이 이를 뒷받침 합니다. 이 밖에 고화질 비디오 재생과 블루-레이 디스크를 하드웨어로 디코딩 하는 ‘PureVideo HD’, 물리연산에 특화된 PhysX가속지원 등의 기술이 관련된 소프트웨어 및 장치와 함께 호환되는 점은 알아둘만한 제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로길이는 210mm에 불과해 24.1cm길이를 가진 GTX465 보다 3.1cm가 작아져 케이스에 대한 제약이 적고 내부 공기 순환에 유리합니다. PC와의 연결 인터페이스는 하위 호환성을 갖추어 구형 시스템에도 활용이 가능한 최신 PCI-E 2.0을 갖췄습니다.

 
전원 공급을 위해 6핀 전원 단자 두 개를 사용하게 되지만 TDP가 160W라서(PCI Express 2.0은 슬롯 당 150W까지) 이론상 1개의 6핀 단자만으로(75W) 충분합니다. 아마도 오버클럭 및 안전을 위해 두 개를 모두 연결하는 것이 권장되는 것 같습니다. 뒷면엔 배기구와 함께 ‘DP’, ‘듀얼링크 DVI 두 개’, ‘HDMI’등으로 구성된 출력포트를 준비해 놓았으며(최대 해상도 2560 * 1600, 동시 출력은 2개까지)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과 궁합이 틀어지지 않도록 HDMI버전은 1.3입니다. 특히, 460 제품군 중 유일하게 DP포트를 마련하여 고급모니터를 활용하시려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립니다.

 

 
 
ZOTAC GTX460 1GB에 적용된 쿨링방식은 80mm쿨링팬과 방열판이 결합된 구조를 가집니다. 열전도가 뛰어난 알루미늄 방열판에 구리재질의 히트파이프가 결합되여 효율성이 높으며 코어에서 발생한 뜨거운 열을 팬을 통해 케이스 밖으로 밀어내는 방식입니다. 쿨링팬의 소음에 대해선 왈가왈부 말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GTS250의 소음이 심해서 였는지 460의 쿨러는 IDLE 및 풀로드 상황에서도 오히려 조용하게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전 ZOTAC쿨러가 굉장히 정숙하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개발단계에서 잘못 디자인된 것으로 보이는 통풍구의 배치로 인하여 일정 시간 이상 사용을 계속하다 보면 열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후면부가 지나치게 뜨거워지는 문제가 발생하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주 기판 가운데엔 40nm GF104코어가 장착되어 있고 GPU에 최적화된 초고속 3600Mhz의 256비트 GDDR5 1GB 메모리를 주변부에 배치해 놓은 구조를 띕니다.

 
그래픽카드의 중요한 성능 지표인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고급부품으로 구성된 탄탄한 전원부를 가졌다는 점도 눈에 띄는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뒷면에는 시리얼 번호가 기제된 스티커가 붙어 있으니 AS시 참고해주세요.

 

 
 
간단하게 위쪽이 ZOTAC GTX460, 아래 쪽이 GTS250입니다. 퍼포먼스가 높은 제품일수록 기판일기가 길다는 편견은 이제 접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서 살펴본대로 그래픽 카드 길이가 21cm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GMC H-80같이 중급 케이스 정도에 설치를 해도 케이블들이 지나갈 공간이 충분히 확보가 되며 이보다 작은 케이스에서도 2개의 슬롯만 확보될 경우 설치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걸로 판단됩니다.

 
6핀 전원 단자가 케이스 바깥쪽으로 위치해 있어 전원선을 연결하기가 수월한 부분도 장점입니다.


 
씨피유
메모리
메인보드
파워
모니터
케이스 AMD Phenon II X4 B50 Processor @ 3114Mhz (NO OVER)
CYNEX DDR3 1G PC3-8500 CL7 1GB * 2
ASUS M4A77TD
Delta CAA 550AT Active PFC 80Plus
24’LCD
GMC H-80
OS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WINDOWS 7 Ultimate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 조텍코리아
지포스 GTS250 512MB[비교용, 738Mhz(코어), 2200Mhz(메모리), 256bit, 128SP 등]
258.96 WHQL
측정툴 목록 3Dmark06, The Saboteur, Split Second, Colin McRae : Dirt 2, Prince of Persia The Forgotten Sands, SF4 Benchmark, Resident Evil 4 Benchmark, Unigine Heaven Benchmark, Assassin's Creed 2, Starcraft2, Sniper Ghost Warrior
이제 그 놀라운 성능을 확인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사양의 쿼드코어 시스템에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 된 258.96 WHQL 공식 버전을 설치한 다음 ‘RESIDENT EVIL 5 BENCHMARK’와 같은 벤치마크 툴부터 대중적인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유명한 게임들 위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비교 대상으로는 메인스트림의 역할을 담당하던 GTS250을 배치해 성능 차이를 알아볼 수 있게 했으며 GTX460의 경우 실 게임 플레이 영상을 따로 준비해 놓았으니 부디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파트1에선 기본적인 벤치마크 프로그램 수치와 ‘스타크래프트2’를, 파트2에선 다른 게임들 결과를 알아보게 됩니다.


 
 
지포스 GTS250 512MB |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 조텍코리아
먼저, 가볍게 시작해본 3DMARK06 에선 16317점을 마크했습니다. 나온지 시간이 꽤 흘렀고 SM 3.0까지만 지원하므로 크게 비중은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가지 상식을 가르쳐드리자면 요즘은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게임이 늘어나고 있어 좋은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것 못지 않게 좋은 CPU를 갖추고 있는 것이 게임을 즐기는 데 큰 도움을 준다는 점입니다. 참고하시고 다음으로~


 
 
게임엔진을 개발하는 회사인 Unigine Corp내놓은 Heaven Benchmark 툴은 DirectX 11이 자랑하는 Hardware tessellation, DirectCompute, Shader Model 5.0을 활용한 생생한 그래픽을 보여주는 툴입니다. 그리고 그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테셀레이션은 3D그래픽의 뼈대를 이루는 도형을 더욱 세밀하게 나눠 표현하므로서 그래픽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예제를 하나 더 살펴 보겠습니다.

 
밋밋하던 자갈길을 실제로 돌들이 박혀 있는 것처럼 표현한다든지, 집의 디테일이 몰라보게 상승하는 등 수 많은 향상점이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테셀레이션이 적용되자 몰라볼정도로 촘촘해진 와이어프레임의 모습 전후 모습 즉, 향상된 그래픽을 구현하는 대신 그만큼 GPU의 부담은 커지게 되므로 앞으로 등장할 차세대 DirectX 11기반 작품들을 눈이 즐겁게 또 좋은 퍼포먼스로 즐기기 위해선 GTX460같은 좋은 그래픽 카드가 필요합니다.

 
필자는 GTX460으로 테셀레이션 퀄리티를 최고 품질의 Extreme에 놓은 설정과 효과 자체를 OFF시킨 벤치마크 테스트를진행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적용 유무에 따라 24.4프레임이나 차이가 날 만큼 강력한 3D성능이 요구되는 걸 알 수 있는데 Extreme ON상태에서도 GTX460의 평균 프레임이 22.2로 나왔다는 사실은 고무적입니다. 460의 위치를 생각한다면 절대 낮은 수치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만약 테셀레이션 Normal 또 그 이하에선 30프레임을 넘어 서는 결과를 확인한 만큼 GTX460만으로도 추후 등장할 게임들에서 얼마든지 눈이 즐거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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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TAC 지포스 GTX460 D5 1GB 테셀레이션 Normal 설정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퍼포먼스가 낫다는 것을 반드시 참고


 
 
스트리트파이터4 벤치마크의 옵션을 각각 ‘1680*1050’ / ‘AA4X’, ‘모델 품질’, ‘배경 표시 품질’, ‘셀프 섀도우의 품질’, ‘모션 블러 품질’을 모두 고 상태에 놓고 테스트를 해도 두 개의 그래픽 카드 모두 조금의 딜레이도 없이 게임플레이가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사실상 최상의 옵션을 주었음에도 스파4정도의 격투게임은 두 개의 그래픽 카드에서 모두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PC로 출시된 콘솔게임 중에서도 최적화가 잘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레지던트이블5의 벤치마크는 Direct10모드 상에서 모든 디테일을 HIGH옵션을 주고, 1600*1200의 해상도와 4x AA를 준 상태에서 진행했습니다.
 
테스트에 적용된 그래픽 옵션
 
고무적인 사실은 다량의 좀비가 덤비고 효과가 난무하는 복잡한 장면에서도 프레임의 저하가 전혀 없었다는 점입니다. 바이오하자드와 같은 킬러타이틀을 위해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는 이가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GTX460은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성능을 가진 결론으로 요약됩니다.

 
결과는 당연하게도 A등급을 받아 게임을 즐기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테스트부터는 벤치마크 툴이 아닌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게임들을 플레이하여 얻은 결과를 알아보므로서 GTX460이 어느 정도 준비가 된 카드인지를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먼저 살펴볼 작품은 많은 게이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로서 고품질의 텍스처가 적용된 수 많은 3D유닛들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전장에서 조명과 그림자와 같은 다양한 특수 효과들이 펼쳐지기에 강력한 3D성능이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테스트에 적용된 그래픽 옵션은 모두 최고 설정
 
인공지능 7개를 둔 방을 열어 대규모 전투를 감행
GTS250 및 GTX460에서 모두 소규모 전투와 자원채취 등 일반적인 상황에선 원활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수 많은 유닛과 효과가 맞물리는 대규모 전투씬에서 만큼은 강력한 3D데이터 처리능력을 가진 GTX460이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GTS250으로 좋은 프레임을 내려면 옵션을 타협할 수 밖에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GTX460은 메모리 용량도 1G이기 때문에 텍스쳐 품질을 ‘아주 높음’으로 설정하고 플레이가 가능해 보다 눈이 즐거워지는 이점도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인증 완료! 대규모 전투를 무리 없이 처리하는 GTX460 성능을 주목하세요


 
고급사양 옵션의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퍼포먼스가 낫다는 것을 반드시 참고
 
PART2에서 보다 다양한 게임들의 테스트 결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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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ZOTAC, 지포스, GTX460, 1GB, 조텍코리아, 페르미, GF104, 그래픽카드, 스타크래프트2, nvidia,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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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GPU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470/480(코드명 페르미[Fermi])이 하이엔드 레벨에서 고분분투하고 있다면 메인스트림에선 GTS250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분위기입니다. 비록 9800GT에 비해 큰 성능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지 않고, 경쟁사의 추격도 만만치 않지만 검증된 안정성과 NVIDIA를 지원하는 유명한 게임벤더들의 영향으로 인해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EVGA GTS250 512MB’는 국내를 대표하는 VGA벤더인 이엠텍에서 내놓은 레퍼런스 쿨러를 장착한 제품으로서 안정적인 성능과 비교적 조용한 쿨링 성능을 갖춘 메인스트림을 대표하는 그래픽카드입니다.
 
9800GT / GTS250
GPU-Z를 통해 9800GT와 제원을 비교해 봤더니 쉐이더, 밴드위스, 필레이트 수치 등 전체적으로 향상된 성능 폭을 알 수 있습니다. 한참 전에 등장한 9800GT의 위치를 생각하면 이런 작은 격차와 DirectX, 쉐이더유닛의 버전 등이 기대치를 어긋나지만, 가격대비 성능으로 판가름을 내야하는 VGA시장에서 현재 주류인 게임들과의 상관관계를 따져봤을 때 아직은 매력적인 칩셋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윈도우7의 보급과 다이렉트X11 게임들의 본격적인 등장 이전인 현 시점에서 당분간, 아니 한동안은 꽤나 쓸만한 것임을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아래 표를 통해 200시리즈의 대략적인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 G210 GT220(GT216코어) GT240 GTS250
(리뷰제품기준) GTS260
코어 클럭 589MHz 625MHz 550MHz 738MHz 576MHz
메모리 클럭 1000MHz 1580MHz 3400MHz 2200MHz 2000MHz
메모리 용량 256MB 512MB 512MB 512MB 896MB
메모리 인터페이스 64bit 128bit 128bit 256bit 448bit
스트림 프로세서 16 48 96 128 216
TDP(W) 30.5 58 69 150 182
다이렉트X/쉐이더 10.1/4.1 10.1/4.1 10.1/4.1 10.0/4.0 10/4.0

쉐이더클럭 1402Mhz 1360Mhz 1340Mhz 1782Mhz 1242Mhz
공정 40 40 40 65(55) 65
30만원 미만 엔트리 및 메인스트림 제원 비교
‘이엠텍 EVGA GTS250’은 65nm공정의 G92코어가 탑재되었으며 256bit의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다이렉트X 10.0과 쉐이더모델 4.0을 지원합니다. 최대소비전력이 다소 높은 점은 공정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60이 현재 250의 가격을 가지고 좀 더 낮은 전력소비량을 가지면 좋을 텐데, 그런날이 곧 오겠죠?!


 
 
무난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패키지엔 북미지역에서 NVIDIA의 가장 큰 파트너로 손꼽히는 EVGA의 제품이란 것을 부각시키듯 커다란 로고를 전면에 내세웠으며 GTS250이 자랑하는 각종 특징들과 메모리 용량, 이엠텍의 3년 무상보증 마크 등 주요 특징들을 새겨놓았습니다.
 
구성품은 ‘GTS250 그래픽카드’, ’4핀 to 6핀 변환케이블’, ‘DVI변환젠더’ 그리고 ‘설치 매뉴얼과 시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시스템이 6핀 전원케이블을 지원하지 않아도, 모니터가 D-SUB단자만 가지더라도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케이블과 젠더가 포함된 점이 돋보입니다.


 
 
‘이엠텍 EVGA GTS250’은 레퍼런스 규격에 맞는 사이즈로 제작되어 다소 긴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판을 모두 덮는 쿨러까지 더해져 두 개의 슬롯을 차지하는 만큼, 구입을 염두하신다면 현재 사용중인 케이스가 GTS250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래 쪽에 사진을 준비했지만 필자의 경우 GMC H-80같은 중급 케이스를 사용해서 인지 설치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좌측부터 TV-OUT, 듀얼링크 구성을 위해 DVI단자 2개가 차례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그 위로 쿨러와 직접 연결되어 배기를 담당할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무난한 구성이나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 군과 호환을 이루는 HDMI단자가 없는 점은 살짝 아쉽습니다.

 
 
카드를 뒤집어 보면 드러나지 않았던 ‘이엠텍 EVGA GTS250’의 특징을 좀 더 알 수 있는데 전면에 위치한 쿨러배기구의 모습이랄지 두 개의 그래픽카드를 연결시켜주는 SLI(Scalable Link Interface) 연결부, 부족한 전원을 공급해줄 6핀 보조전원 단자 등이 그것입니다. PC와의 연결 인터페이스는 하위 호환성을 갖추어 구형 시스템에도 활용이 가능한 PCI-E 2.0이며 기판엔 시리얼 번호가 기제되어 AS시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쿨러를 떼어내봤더니 사진처럼 메모리와 GPU, 각종 칩셋의 열 전달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장치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레퍼런스 규격이라 쿨러자체의 성능은 검증되었고 개인적으로 소음면에서 신경쓰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논란이 있는 것과 달리 전 정숙하게 느껴지는군요. 메모리는 ‘Hynic DDR3 512MB’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G모델도 판매중 입니다.


 
 

 

씨피유
메모리
메인보드
파워
모니터
케이스 인텔 코어2듀오 E6300
삼성 DDR2-667Mhz 1G * 2
ABIT AB9
500W
24’LCD
GMC H-80
OS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WINDOWS XP SP3 (DIRECTX 9)
 이엠텍 EVGA 지포스 GTS250 512MB / 지포스 9800GT 512MB
197.45 Wnxp 32bit International WHQL
측정툴 목록 3Dmark06, GTA4 Episodes From Liberty City, The Saboteur, Tom Clancy's Splinter Cell Conviction, SF4 Benchmark, Nurien Tech Demo, Resident Evil 4 Benchmark
사용중인 쿼드코어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 다소 구형시스템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상위 CPU 종류에 따라 퍼포먼스 향상점 있을 수 있단 점을 염두해 두신 다면 테스트 결과를 감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최적화가 잘 되어 있고 중간이상의 옵션에서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스트리트파이터4’와 ‘레지던트이블4’에선 좋은 결과를, 다소 높은 사양을 가진 GTA4, 톰클랜시 컨빅션, 사보츄어에선 ‘옵션타협’을 거칠 경우 무리 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비교대상으로선 이전 세대 메인스트림 카드인 9800GT를 사용하였습니다.
 
사진처럼 GTS250을 GMC H-80같이 중급 케이스 정도에 설치를 해야만 케이블이 지나갈 공간이 확보될 수 있다는 점음 체크하셔야 합니다.
 
NVIDIA의 드라이버는 안정적인 동작과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가장 최근에 업데이트 된 197.45 Wnxp 32bit International WHQL 공식 버전 사용). 그럼 본격적으로 성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9800GT / GTS250
먼저, 가볍게 시작해본 3DMARK06 에선 9800GT와 GTS250이 각각 8161/8672점을 마크했습니다.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데 이는 실제 게임 테스트 결과와도 이어집니다.

 
 
스트리트 파이터4는 웬만큼 옵션을 주어도 상당히 쾌적했습니다. 복잡한 배경그래픽과 화려한 모션 및 효과를 연출하지만 GTS250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탓입니다.
 
1280*800해상도에 AA4X, 고품질 모델과 배경을 놓고 나머지를 중간정도의 옵션을 주어 테스트해보니 두 카드 모두 A성적이 기록되었으며 점수는 GTS250이 12점 더 높았습니다. 경우에 따라 좀 더 높은 옵션 설정이 가능할 만큼 여유가 느껴집니다.
 

 
 
PC로 출시된 콘솔게임 중에서도 최적화가 잘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레지던트이블의 벤치마크에선 디테일 등에 HIGH옵션, AA를 4X를 준 상태에서도 9800GT의 경우 48.3fps, GTS250은 53.4fps로 앞선 SF4보다 GTS250이 좋은 결과를 기록하였습니다.
 
두 그래픽 카드 모두 등급이 A가 아닌 B를 받은 이유는 아무래도 일부 장면에서 갑자기 큰 이벤트가 발생할 때(예를 들어 많은 좀비들이 한번에 등장) 프레임 하락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추정됩니다. 물론,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으며 디테일과 특수효과의 질, 그림자 효과 등이 모두 높은 상태였음을 감안하면 이 정도의 게임에서 이만큼의 결과를 가져온 것 만으로도 메인스트림으로서 GTS250의 우수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테스트부터는 다소 고사양 게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GTS250이 실질적으로 최근 게임들에 대한 준비가 마련되었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본 사보츄어의 결과는 약간 애매하게 측정됩니다. 중간 정도의 적정한 옵션을 준다면 게임을 즐기는데 큰 무리가 없지만, 간혈적인 프레임 드랍조차 허용할 수 없는 성격이라면 디테일의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차 테스트용 설정, 옵션에 따라 프레임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옵션타협 설정 - 해상도를 조금 낮추고 퀼러티와 디스턴스를 조절했더니 평균프레임이 월등히 향상
눈에 확 띄는 그래픽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 수준으로 옵션타협을 이끌어내보니 평균 프레임이 기대 이상으로 향상됩니다. GTS250만으로도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단 얘기입니다.
 

중상 옵션의 GTS250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초당 프레임이 높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사보츄어의 모티브가 된 게임이자 전세계적인 팬을 가진 GTA4의 확장팩은 괴물 같은 게임특성답게 중간 옵션에서도 만족스러운 수치를 제공하진 않았지만 옵션 타협을 거치면 역시 별 차이가 없는 그래픽에 대부분의 미션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특히, GTA4는 자체적인 벤치마크 툴을 제공하고 있어 그 결과도 함께 첨부해 보았습니다.
 
1차 테스트 및 자체 벤치마크용 설정, 옵션에 따라 프레임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면 특이하게도 프레임 차이는 거의 드러나지 않으나 GTS250이 비디오 메모리 점유율이 낮게 측정됩니다. 성능의 여유폭이 있다고도 볼 수 있고, 고해상도 옵션과도 관련이 있는 내용이지만 그래픽카드 자체가 가진 가속성능을 세밀하게 평가하지 않는 이상 속단하기 어려운 내용이므로 이번 리뷰에선 부득히 하게 생략합니다.
 
옵션타협 설정 ? 해상도를 조금 낮추고 몇몇 옵션을 중간 값으로.. 프레임은 기대 이상으로 향상
각설하고, 옵션 타협을 거치면 비슷한 그래픽이지만 프레임은 훨씬 더 향상되어 GTS250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플레이가 가능할만큼 평균 프레임의 향상을 확인하였습니다. 아래 결과를 보겠습니다.

중상 옵션의 GTS250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초당 프레임이 높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최근들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컨빅션을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급작스런 이벤트랄지 다수의 오브젝트가 동시에 나타나는 씬들을 제외하고 GTS250으로도 플레이가 원활했지만 옵션을 조금 만 손을 볼 경우 더욱 쾌적하게 변화하는 것은 앞선 게임들과 동일합니다.
 
1차 테스트용 설정, 옵션에 따라 프레임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옵션타협 설정 ? 오히려 AA가 추가되었지만 플레이는 더 쾌적해 졌다.
 
같은 해상도에, Anisotropic Filtering 4x -> 2x, Anti-Aliasing을 0x -> 2x로 바꿨을 뿐인데 그래픽은 더욱 정교해지고 더욱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앞선 결과들과 컨빅션의 사례를 참고해봤을 때 이 정도면 GTS250으로도 고사양 게임을 원활한 수준으로 즐기는 데 큰 무리가 없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중상 옵션의 컨빅션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초당 프레임이 높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누리엔은 그래픽 카드가 가진 물리적인 성능을 가늠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이템텍 EVGA GTS250’이 물리엔진인 피직스를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그 벤치마크결과를 첨부합니다. 결과를 보면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라고 할 수 있는 평균 프레임이 9800GT와 거의 비슷한 25.735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수치는 피직스 효과를 지원하는 ‘미러스 엣지’나 기타 여러가지 게임들에서 활용하는데엔 크게 부족함이 없다고 여겨지지만 더 좋은 물리연산 퍼포먼스를 원한다면 상위 시리즈에 눈을 돌려봐야 할 것입니다(참고로 GTS260이 34의 정도의 평균 프레임을 가집니다).

 
 
GTS250은 CUDA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 NVIDIA에서 제공하는 BADABOOM 컨버터를 사용할 경우 다양한 멀티미디디어 기기의 동영상 포맷으로 영상 변환을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평가판의 특성상 변환이 30회로 제한되고 자막을 별도로 삽입할 수 없는 게 흠이긴 합니다만 NVIDIA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싶다면 바다붐을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NVIDIA의 그래픽카드는 경쟁사보다 라인업 변경이 늦어져 고전하고 있지만 특유의 안정성과 엔비디아에 최적화된 게임들에 힘입어 계속해서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GTS250은 고사양 게임들에서도 옵션 조절을 잘 한다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 만큼 가격대비 메인스트림으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특히, EVGA시리즈가 가진 특유의 안정성이라든지 믿음직스러운 유통사의 제품이라 더욱 신뢰가 갑니다. 3년 무상 AS를 자랑하는 이엠텍의 서비스에 더해 웬만한 게임은 다 즐기면서 적당한 가격의  합리적인 그래픽카드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오늘 소개한 ‘이엠텍 EVGA GTS250 512MB’모델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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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엔트리레벨이 9400 GT / 9500 GT에서 40nm 미세공정이 도입된 G210과 GT220으로 변화를 쫓아가고 있습니다. 200대의 번호라는 상징적인 의미 그리고 사운드 코덱을 내장해 HDMI 출력 시 별도의 사운드 연결이 필요 없다는 점도 장점이지만 미세화된 공정 덕에 이전보다(55nm) 소비전력과 발열이 줄어 미니 혹은 저전력 PC등을 구축하면서도 만족스러운 3D성능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가장 돋보입니다. 일반적으로 9500GT와 9600GT사이에 GT220이 위치한다고 보면 오늘 살펴볼 G210은 9400GT보다 높은 성능으로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입니다. G210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아래 표를 살펴보겠습니다.
 
G210 / 9800GT
이젠 메인스트립 축에도(?) 끼지 못한다는 9800GT와 비교 해보니 밴드위스, 버스, 필레이트 수치 등 전체적으로 성능이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용도와 위치를 생각하면 기대치를 어긋나는 결과는 아니며 최신 칩셋 답게 DirectX 10.1 쉐이더 4.1의 상위 스펙을 가지고 있는 면도 보입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제품 정보에 나와 있는 것과 달리 ‘PhySx’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정정이 필요할 것 같다는 점입니다. 그럼 아래 표를 보며 보급형 코어의 제원을 알아보겠습니다.

모델 9600GSO GT220(GT216코어) 9500GT G210(GT218코어) 9400GT
공정 65/55nm 40nm 65/55nm 40nm 65/55nm
코어 클럭 600MHz 625MHz 550MHz 589MHz 550MHz
메모리 클럭 900MHz 790/1105MHz 400MHz 400(800)MHz 400MHz
메모리 용량 512MB 512MB/1GB 256/512MB 512MB 512MB
메모리 인터페이스 256bit 128bit 128bit 64bit 128bit
스트림 프로세서 48 48 32 16 16
ROP 유닛 16 16 8 4 4
텍스처 유닛 24 24 16 8 8
다이렉트X/쉐이더 10/4.0 10.1/4.1 10/4.0 10.1/4.1
(리뷰제품기준) 10/4.0

엔트리급 그래픽 카드 제원 비교
G210은 9400GT보다 코어 클럭이 증가했고 다이렉트X와 쉐이더모델을 10.1/4.1을 지원하게 됨으로서 최신 게임들에 대한 호환성과 그래픽 처리 능력을 확장시켰으나 메모리 버스는 오히려 64bit로 하향 조정이 되었습니다. 이는 아무래도 포지셔닝에 의한 영향 때문이다라고 조심스럽게 짐작됩니다. 코어/메모리 클럭을 제외하고 나머지 스트림프로세서랄지 텍스처 유닛의 값은 9400GT와 동일한 모습을 보입니다.
 
 
박스는 생각보다 훨씬 더 아담해 당황스러웠습니다. 담배갑 1개 반 정도의 높이에 가로 길이도 짧아 귀엽다고 느껴질 정도?! 일반적으로 내부공간의 여유를 두고 박스를 제작하는 것과 달리 딱 그래픽카드의 크기만한 크기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명색이 패키지 인지라 게인워드의 로고 및 윈도우7 호환표시, 제원표시가 충실하게 기제되어 있으며 ‘3년무상AS’와 ‘HDMI단자 지원’ 문구가 돋보입니다.
 
구성품은 ‘그래픽카드’ 및 ‘사용자 설명서’, ‘드라이버 CD’로 이루어져 있으며 젠더 등이 포함되지 않은 건 원가절감 차원에서 간소화 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매뉴얼의 경우 제품설치 방법, 제원, 구성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AS정보를 기제해 유용합니다. 특히, 동부화재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었다는 사실이 사용자로 하여금 든든한 생각을 갖게 만들 것 같네요.
 
대형 방열판 적용
 
게인워드 G210모델은 외형적으로 로우엔드에 걸맞는(?) LP사이즈로 매우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한 눈에도 구분될 만큼 높이가 낮고 열전도율이 뛰어난 방열판이 메인칩셋과 메모리 등 기판의 반절 정도를 덮고 있습니다. 40nm의 미세화된 공정 덕에 저발열을 이뤄냈기에 어설픈 쿨러를 장착한 것보다 오히려 이런 방열판의 채용이 반갑습니다.
 
작은 크기는 곧 뛰어난 조립 호환성으로 이어지므로 아래와 같이 예쁜 케이스와 저전력 미니 PC구축에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 방열판을 떼어보면 코어를 덮는 부위에 써멀구리스를 적용해 좀 더 효율적인 열 전달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메모리의 경우 DDR2 512MB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CI-Express 2.0 규격 지원
 
6핀 보조전원은 필요하지 않으므로 미니 시스템에 사용되는 M-POWER와의 궁합이 잘 맞습니다. 인터페이스는 PCI-E 2.0을 채용하였고 하위 호환성을 갖추어 익스프레스 슬롯만 있다면 구형 시스템에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게 할 HDMI
 
좌측부터 D-SUB, HDMI, DVI 단자가 차례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듀얼링크 구성을 위해 DVI단자가 2개가 마련된 것에 비하면 종류별로 단자를 갖춰놓음으로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특히,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 군에서 지원하는 HDMI단자를 사용해 보다 쉽게 다양한 장치로 화면 출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기판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고객지원실 전화번호가 붙은 스티커와 시리얼 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AS시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SYSTEM INFORMATION
씨피유
메모리
메인보드
파워
모니터
케이스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7500 정품
삼성 DDR2-667Mhz 1G * 2
ESTAR ST P43 A7 피카소SE
ICE-MAN 500W
24’LCD
MIDDLE CASE
OS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WINDOWS XP SP2 (DIRECTX 9)
 게인워드 G210 512MB / 지포스 9500GT D3 256MB 쿨러마스터
195.62 Wnxp 32bit International WHQL
측정툴 목록 3Dmark05, 3Dmark06, Call of Duty Modern Warfare 2, Bionic Commando, HAWX, SF4 Benchmark, Nurien Tech Demo, CUDA-Z, Last Remnant Benchmark, Resident Evil 4 Benchmark, Kart Rider, Sudden Attack
시스템은 40만원대 중후반의 성능과 가격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는 그야말로 보급형과 중급형의 사이의 사양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구매자들을 염두 해 둔, 실제 G210 혹은 G220이 사용될만한 시스템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비교대상으로선 보급형 그래픽카드의 퍼포먼스를 알아보는 자리라 9500GT를 긴급(!) 섭외하였습니다.
 
잘 알려진대로 9500GT는 과거 8600GT의 자리를 대신하는 제품군이고 테스트에 사용된 모델이 DDR3 메모리와 다소 고클럭을 가져 초고사양의 게임이 아니라면 꽤나 좋은 퍼포먼스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처럼 9500GT와 G210과 나란히 놓으면 크기 차이는 대동소이하며 실제 메인보드에 장착한 모습도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카드 모두 웬만해선 케이블과 하드디스크 등 다른 주변기기들의 설치와 이동(?)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드라이버는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 된 195.62 Wnxp 32bit International WHQL 공식 버전으로 설치하였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NVIDIA의 드라이버는 안정적인 동작과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성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D MARK 05
 
 
9500GT / G210
가볍게 시작한 3D MARK 05의 결과는 G210의 경우 9500GT보다 반절 아래의 수치인 4845점을 기록하였습니다.
3D MARK 06
 
9500GT / G210
9800GT가 8000점대를 기록하는 것을 감안하면 9500GT의 선전이 돋보입니다. G210은 2213점을 기록하였습니다.
SUDDEN ATTACK
 
 
내장형 그래픽 칩셋에서도 원활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한 서든 어택은 아래 살펴볼 카트라이더와 함께 9500GT및 G210에서 모두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동영상 삽입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초당 프레임이 높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KART RIDER
 
 
급격한 드리프트, 현란한 아이템 효과들이 펼쳐지는 와중에도 프레임 저하는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양의 MO게임들을 즐기는데엔 G210만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동영상 삽입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초당 프레임이 높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STREET FIGHTER 4 BENCHMARK
 
스트리트 파이터4의 경우 조금 버거운 느낌이었는데 아무래도 복잡한 배경그래픽과 화려한 모션 및 효과를 연출하는 고사양 게임이기 때문 아닐 까 싶습니다. G210으로 굳이 플레이를 해야 한다면 옵션 손해를 상당히 감수해야만 그나마 조금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선 중간 정도의 옵션을 설정하고 9500GT와 G210의 결과 값을 비교한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9500GT에선 엑스트라 터치만 제외하고 모두 최상의 옵션을 주었음에도 A성적이 기록되었습니다. 경우에 따라 좀 더 높은 옵션 설정이 가능할 만큼 성능에 여유가 느껴집니다. G220이 9500GT보다 성능이 좋은 만큼 게임을 기대하신다면 G210보다 G220을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만약 동일한 사양으로 G210에서 플레이 한다면 프레임 급 저하 대신 슬로우 모션과 같은 모습으로 연출이 되며 E등급이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게 되네요.
 
모든 옵션을 LOW로 놓은 상태에서도 최종 점수가 D로 책정될 만큼 확실히 그래픽카드 의존도가 큰 게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장 버스가 64bit인 탓도 있을 것이라 조심스레 판단됩니다.
 
RESIDENT EVIL 5
BENCHMARK
 
PC로 출시된 콘솔게임 중에서도 최적화가 잘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레지던트이블의 벤치마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역시, 스트리트파이터와 마찬가지로 조금 높은 그래픽 설정 하에선 G210의 프레임이 원활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최종평가는 9500GT가 ‘B’, G210이 ‘C’로 나왔습니다. 보급형에 기반한 제품이기 때문에 최신 게임을 원활히 즐기려면 아무래도 G220 이상이 권장되는 바입니다. 이번에도 G210에 맞춰 사양을 조절하고 다시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아래를 보시죠.
 
AA를 없애고 그래픽 설정 조정으로 인해 디테일과 특수효과의 질, 그림자 효과 등은 낮아졌지만 실질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원활하다는 25프레임 이상이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느 정도 눈요기의 만족도 저하만 감수한다면 G210에서도 레지던트이블5를 충분히 플레이 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H.W.A.X
 
앞선 테스트결과로 인해 MO수준의 게임에서나 G210을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은 HAWX를 하며 달라졌는데 이유인 즉슨, 바로, 위 사진처럼 AA에 각종 옵션을 중간 정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프레임 30, 평균 프레임이 38을 기록하는 결과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다분히 정적인 상태에서의 결과값을 측정한 것이 아닌 다양한 임무를 소화해내며 얻은 결과라서 더욱 고무적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동영상 삽입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초당 프레임이 높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CALL OF DUTY
MODERN WARFARE 2
 
 
실사를 방불케 하는 그래픽을 가진 1인칭 FPS인 모던워페어2 의 초반 도시침공 미션을 중간 정도의 옵션을 주고 약 5분간 플레이 한 결과치 입니다. 전편보다 더욱 더 화려한 그래픽 효과가 더해졌지만 상당히 최적화가 잘된 게임이라서 G210으로도 평균 26프레임이란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스모크효과 등 특수효과가 강하게 펼쳐지는 지역처럼 프레임 드랍율이 높아지는 등 편차는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미션에서 충분히 플레이가 원활했습니다.
 
동영상 삽입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초당 프레임이 높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NURIEN TECH DEMO
 
 
G210은 PhysX기능을 지원하지 않지만 누리엔 벤치마크결과를 첨부합니다. 누리엔은 그래픽 카드가 가진 물리적인 성능을 가늠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결과를 보면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라고 할 수 있는 평균 프레임이 9에 그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앞서 밝혔듯 현 상태에서의 G210의 위치는 보급형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만약 피직스 효과를 지원하는 ‘미러스 엣지’나 기타 여러가지 게임들에서 활용하는데엔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죠. 만약, 좋은 퍼포먼스를 원한다면 상위 시리즈 등을 구입해야 할 것입니다(참고로 GTS260이 33의 정도의 평균 프레임을 가집니다).
 
 
Fluid Demo(위), The Great Kulu(아래)도 마찬가지로 낮은 프레임을 보여줬습니다. 더 많은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무의미 한 것 같아 따로 첨부하진 않습니다.
BADABOOM 컨버터
 
피직스 대신 G210은 CUDA기술을 가지고 있으므로 BADABOOM 컨버터를 사용하면 다양한 멀티미디디어 기기의 동영상 포맷으로 영상 변환을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평가판의 특성상 변환이 30회로 제한되고 자막을 별도로 삽입할 수 없는 게 흠이긴 합니다만 NVIDIA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싶다면 바다붐을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게인워드의 G210은 오늘 살펴본 바와 같이 저전력, 무소음의 뛰어난 장점외에도 MO와 같은 가벼운 게임부터 HAWX처럼 최신작에 이르기까지 충분히 만족할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가치가 높은 그래픽카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좀 더 원활한 게임을 기대한다면 상위 그래픽 카드를 염두해 둬야 겠지만 말입니다. 3년 무상 AS를 자랑하는 디지털파이오스의 믿음직한 모습과 미니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며 이만 부족한 리뷰를 마무리 할 까 합니다.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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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GPU




 
 

경쟁사의 약진에 따른 틈새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시장에 대처한 NVIDIA의 노력으로 인해(?) 9800GT의 포지션자체가 애매모호지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1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최대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그래픽카드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9800GT의 칩셋 역시 초기 65nm G92 기반에서 55nm공정으로 전환되어 발열과 오버클럭 폭에서 보다 자유로워졌다(아쉽게도 필자가 수령한 제품엔 65nm G92칩셋이 장착되었다).

오늘 살펴볼 지포스 9800GT Green Edition HDMI 512MB는(이하 ‘그린 에디션’) 오버클럭으로 유명한 GAINWARD사의 제품으로서 레퍼런스와 근접한 코어/메모리 클럭에 저발열, 저전력 소모를 실현시킨 이름 그대로 ‘그린 에디션’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들과 다르게 추가 전원이 필요치 않고 기판 길이가 짧아 설치가 쉽고 전력 효율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3년의 보증기간(무상 2년/유상 1년)으로 시장에 노크한 게인워드의 9800GT를 살펴보자.
WHAT NEXT?
 
3년 무상의 AS기간을 제공하며 HDMI 단자의 지원과 전력소모를 감소시킨 그린에디션
 
1984년,대만에서 설립된 GAINWARD는 그래픽카드 전문제조업체로서 오랜역사와 오버클럭으로 유명하다
SPEC.
 
 

GAINWARD
 9800GT
 
PACKAGE
 
구성품은 대단히 심플하게 이루어져있다. 그래픽카드, 오디오케이블(S/PDIF), 설치시디, 매뉴얼이 그것이다. 가격을 낮추고 기존 모니터 케이블을 재활용하라는 의미여서 인지 별도의 DVI, D-SUB 케이블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필자 같은 경우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모르는 사람이 구매해서 낭패를 보지 않을까 염려된다. 적어도 DVI 케이블 한 개와 DVI to D-SUB 젠더 등이 포함되어 있으면 좋았을 것이다.
레퍼런스 보다 강력한 쿨링 시스템
 
 
그린 에디션에 달린 쿨러는 기판 전체를 뒤덮는 형식이 아닌 열전도율이 뛰어난 높이가 높은 방열 판에 쿨러를 달아놓은 형식을 띄고 있는데 쿨러가 밖으로 드러나 있는 데다 고효율을 위해 소음이 다소 크겠다는 예상과는 달리 평상시엔 상당히 정숙하고 3D성능을 발휘할 때만 커지는 특징을 가졌다.
 
방열판에 모아진 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식히기 위해 슬롯 1개를 더 차지하는 구조이며 쿨러와 직접 연결되는 배출구를 두고 있다. 쿨러 상단엔 그린에디션임을 나타내는 ‘G’마크가 쿨러 중앙에 붙어 있는 등 산뜻하고 무리 없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내부 방열판을 떼어보면 코어와 메모리를 덮는 부위에 써멀구리스, 써멀 패드가 부착되어 좀 더 효율적인 열 전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카드 자체의 길이가 짧아서 호환성이 뛰어나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의 허용 길이만 맞출 경우 미니케이스에서의 활용에도 어려울 점은 없다.
 
현행 PCI-Express 1.0 슬롯은 75W의 전원공급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PCI-Express 2.0 은 150W)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선 6핀 커넥터로 외부에서 전원을 별도로 공급해줘야 하지만 이번 그린에디션의 경우 외부 전원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전력소모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인지 사진처럼 보통 6핀 단자가 위치해야 할 곳에 빈자리만 남아 있다. 전력소비량을 감소시킨 특성상 별도의 전원공급이 필요하지 않다는 건 6핀 단자가 없는 파워를 사용중인 유저와 구형 시스템 등에서 게임을 위한 업그레이드로서 제격임을 말해준다. 또한 그린에디션은 SLI(Scalable Link Interface)처럼 메인스트림 사용자가 필요없는 옵션을 과감히 제거했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G92는 예전 8800GT에 장착된 칩과 공정면에서 같은 스펙을 공유하며(65nm) 스트림 프로세서가 112개라는 점은 동일하다. 비록 기존 8800GTS의 G80에 비하여 메모리 버스가 320에서 256으로 줄어들긴 했지만 이미 8800GT를 통해 스트림 프로세서의 개수가 더 많을 경우 메모리 버스의 차이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성능면에서 염려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하이엔드 사양의 게임과 옵션이 아니라면 지금도 충분히 많은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PCI-Express 2.0 규격 지원
 
그린 에디션은 차세대전송 규격으로 주목 받고 있는 PCI Express 2.0(5GT/s)을 지원한다. 이미 잘 알려진 사실대로 PCI-Express 2.0은 하위 호환성을 가지기 때문에 기존의 1.0슬롯에서도 대역폭이든, 호환성이든 아무런 문제 없이 연결할 수 있고 16레인 일 때 최고 16GB/s의 전송속도를 가짐으로 고 사양 게임의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적합하다.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게 할 HDMI
 
 
상단엔 열 배출 구멍이 그리고 그 아래로 HDMI, D-SUB, DVI 단자가 차례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보통 듀얼링크 구성을 위해 DVI단자가 2개가 마련된 것에 비하면 종류별로 단자를 갖춰놓음으로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군에서 지원하는 HDMI단자를 가진 탓에 보다 쉽게 다양한 장치로 화면 출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인상적인 강렬한 붉은색 기판의 모습.
 
기판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고객지원실 전화번호가 붙은 스티커와 함께 시리얼 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AS시 사용에 수월하다.
하이닉스 512MB 메모리
 
쿨러와 방열판을 제거한 기판의 구성은 여느 제품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G92코어를 중심으로 메모리와 캐퍼시티 등이 자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직까지 구형코어의 재고소모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그린 에디션에 장착된 그래픽 칩셋은 65nm의 G92이다. 하지만 성능차이는 일부 벤치마크에서 드러났듯 신형코어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므로 성능을 기준으로 보면 문제가 없다.
 
HYNIX사의 900(1800)Mhz 속도를 지닌 GDDR3 규격의 512MB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다. 경쟁사의 GDDR4, 5에 비하면 다소 무게 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9800GT의 위치를 생각하면 떨어지지도 그렇다고 돋보이지도 않는 무난한 결합이라고 여겨진다.
 
쿨링 시스템 전원을 공급해주기 위한 3핀 커넥터의 모습
 
BENCHMARK
CPU:
RAM:
MAIN BOARD:
POWER:
MONITOR:
CASE: CORE2DUO E6300 (1.86Ghz@2.38Ghz)
DDR2-667Mhz 1G * 2
P965
500W
24’LCD
MIDDLE CASE
OS:
DRIVER: WINDOWS XP SP2 (DIRECTX 9)
 190.38 Dsktop Wnxp 32bit International WHQL
TOOLS: 3Dmark06, Bionic Commando, HAWX, Call of Duty 4, Gears of War, SF4 Benchmark, Nurien Tech Demo, CUDA-Z, Last Remnant Benchmark, Resident Evil 4 Benchmark
 
그린에디션의 스펙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게임과 지인들에게 잠시 빌린 정품 그리고 벤치마크 프로그램등을 통해 퍼포먼스를 측정하였다. 게임들은 디폴트 값의 옵션 설정에 Anti-Aliasing을 가해 테스트를 진행했고 옵션이 없을 경우 기본값을 따라 진행했음을 알린다. 주목할만한 건 필자의 시스템이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9800GT로 측정된 결과값이 대부분 매우 우수했다는 점이다. 우선 3DMARK결과 값부터 살펴보자.
-3DMARK 06-
 
 
예전엔 높은 점수 였을 진 몰라도 워낙 쟁쟁한 그래픽 카드가 많이 나온 요즘 비교적 준수한 수준의 점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NURIEN TECH DEMO-
 
 
PhysX에 최적화된 누리엔 벤치마크를 통해 테스트 결과를 첨부해 보았다. 이는 엔비디아의 CUDA기술을 이용해 스트림 프로세서를 물리엔진에 활용해 PhysX를 구현함으로서 그래픽 카드가 가진 물리적인 성능을 가늠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PhysX를 도입하지 않은 게임들엔 이런 능력이 별 상관 없지만 만약 사용을 하는 게임의 경우 실제와 같은 사실감 넘치는 구현이 가능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결과를 보면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라고 할 수 있는 평균 프레임이 21에 그치는 걸 알 수 있다. 앞서 밝혔듯 현 상태에서의 9800GT의 위치는 메인스트림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게임 혹은 그래픽적인 효과가 뛰어나더라도 최적화가 잘 된 게임에선 무리 없이 원활한 플레이를 즐기는 데 가장 적합한 그래픽 카드라고 할 수 있다. 만약 피직스 효과를 적용한 ‘미러스 엣지’나 기타 여러가지 게임들에서 높은 옵션을 줄 수 있는 여력은 되지 않는 얘기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만약, 그런 퍼포먼스를 원한다면 GTS시리즈 등을 구입해야 할 것이다(참고로 GTS260이 31의 평균 프레임을 가진다).
-CUDA-Z-
   
CUDA-Z를 이용해 측정한 그린에디션의 스트림프로세서의 성능은 클럭속도 1350Mhz를 포함해 위스크린과 같이 측정된다. 부동 소수점에서 더블옵션은 지원하지 않으며 싱글일때 331743 Mflop/s,  32 bit 정수에서 67654.8 Miop/s, 24 bit 정수에서 336310 Miop/s을 보여주고 있다(참고로 GTS260은 9800GT의 두 배 정도의 퍼포먼스를 가진다) 현재 일부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포토샵 CS4에서도 엔비디아 CUDA를 지원하고 있지만 앞으로 관련 프로그램 종류가 늘어난다면 더욱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다.
-RESIDENT EVIL 5 BENCHMARK-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않은 레지던트이블5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이다. 4X의 Anti-Aliasing을 주고 테스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48.3의 결과값이 도출되었고 Area1, 2, 3, 4구역에서 40프레임이 넘는 모습을 보여줘 게임 플레이에 전혀 지장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고무적인 사실은 최신 게임임에도 무리가 없다는 점이다.
-STREET FIGHTER 4 BENCHMARK-
 
 
 
스트리트 파이터4의 경우 기본 옵션에 AA값만을 4X로 주었는데 벤치마크 결과 A등급으로 판명 되었다. 이는 다시 말해, 사용자에 따라 아래와 같이 ‘모션 블러’, ‘엑스트라 터치’, ‘셀프 섀도우’등을 지정해도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을 가리킨다. 특히, 필자 처럼 CPU가 취약한 시스템에서도 그래픽 카드 하나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LAST REMNANT BENCHMARK-
 
 
 
일본식 롤플레잉 게임 Last Remnant의 벤치마크 결과 값이다. 간단하게 말해 평균 프레임이 85.18을 기록했다. 역시 최신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9800GT의 성능에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BIONIC COMMANDO-
 
 
엄청난 최적화의 힘 혹은 그래픽 엔진 자체의 성능이 우수해서 인지 풀해상도에(1920*1200) 옵션타협이 없이도(옵션 자체가 없음) 바이오닉코만도가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매우 우수하다. 모든 게임이 이 게임만 같으면 9800GT로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HAWX-
 
위 옵션 처럼 AA를 2X를 주고 진행한 혹스도 최소 59, 최대 61, 평균 59프레임을 보여줘 옵션을 좀 더 타협해도 좋을 만큼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는 것이 확인되었다.
 
-CALL OF DUTY 4-
 
콜 오브 듀티 4, 최상 옵션 하에 두 가지 해상도 측정 결과
실사를 방불케 하는 그래픽을 가진 1인칭 FPS인 모던워페어의 ACT I(헬기를 타고 배에 잠입하는)미션을 5분간 플레이 한 결과치이다. 모든 옵션을 최상으로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1600*1200에서 전혀 무리없는 플레이가 가능하였다.  
-GEARS OF WAR-
 
 
기어즈 오브 워 최상 옵션 하에 두 가지 해상도 측정 결과
기어즈 오브 워의 경우 해상도에 따른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아마도 게임 자체에 프레임 제한이 걸려있고 최적화를 잘 이루어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역시 최고의 퀼러티에서 전혀 무리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WRAP-UP
 
공급량과 가격까지 잘 맞아 떨어진 요즘 당분간 메인스트림은 9800GT, 좀 더 낳은 성능과 오버 클럭의 여유가 필요한 사람들의 수요엔 아무래도 GTS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9800GT는 오늘 살펴본 바와 같이 실제 게임에서도 무리 없는 퍼포먼스를 내주고 있으며 그린에디션 처럼 발열과 저전력소모를 이끌어내는 제품은 그 값어치가 빼어나다고 할 수 있겠다. 이미 다이렉트 10의 논의는 윈도우7 그리고 다이렉트11로 인해 무의미해졌고 물리적인 연산 등의 약점도 관련 어플리케이션 부재를 생각한다면 신형 보급 칩셋이 쏟아지긴 전까지 중고급형 메인스트림 시장의 수요를 잘 메꿔줄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으로선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웬만한 게임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기준을 말한다면 바로 게인워드 9800GT 그린에디션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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