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에 해당되는 글 60건

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블로그에 더 많은 맛집과 체험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경오세요~
--맛집 리뷰는 업체로부터 어떤 제의나 혜택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임을 밝힙니다.
(만약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반드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을 보기위해(글을 쓰는 오늘이 어느덧 공연 마지막 날이군요 T_T) 서울 예술의전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티켓팅을 마치고 1시간 남짓 남은 시간동안 저녁을 해결할 만한 곳을 찾아보니 예술의 전당 길 건너편에 바로 이곳 '앵콜칼국수'가 눈에 띄더군요. 주변 맛집 같은 사전 정보가 전혀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도가 높았던 집이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다음에 공연보러 가실 때 들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메뉴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일반 칼국수부터, 팥칼국수, 호박죽, 전, 순두부찌개 등등 매우 다양한 음식들을 시킬 수 있고 직접 붓으로 적은 듯한 메뉴판이 인상적입니다. 필자와 지인은 각각 동지팥죽 그리고 순두부뚝배기를 시켰습니다.

밑반찬은 이처럼 4종류로 이루어져 있는데 개인의 양에 따레 마음 껏 덜어먹을 수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특히, 필자는 저 미역?다시마?무침 같은 것을 매우 좋아하는 관계로 이런 식의 반찬제공을 매우 선호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맛있는 반찬이 나왔는데 자꾸 달라고 하긴 귀찮은 관계로...

동지팥죽은 매우 진하고 걸죽한 느낌인데 설탕을 넣지 않을 경우 단백함이 좋고, 만약 넣으면 달콤함까지 더해져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순두부찌개는 별로 였습니다. 고향쪽에 유명한 화심이라든지 여러 맛있는 순두부 찌개를 먹어봐서 그런지 그리 큰 감흥없이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서둘러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오게 된 예술의 전당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분수쇼나 푸른 나무와 잔디가 잘 갖추어져 있어 단지 공연을 보러 가는게 아닐지라도 산책과 휴식에 좋은 곳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여름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희극 '한여름밤의 꿈'을 뮤지컬로 옮긴 작품으로서 요정의 숲을 찾게 된 네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정해져있는데 요정의 장난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단 내용이랄까요?! 포스터만 봐도 꽤나 굵직굵직한 선을 가진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필자는 이날 공연을 시작하기도 전에 김효진씨를 데려다주로 온 유지태와, 최진영, 이순재, 기타 여러 유명 배우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공연 장에 앉아 있으니 저 멀리 낯익은 얼굴이 보입니다.

오.. 배우 이순재님입니다! 밖에서 부터 여러 배우들을 보고 또 관객석까지 공연을 보러온 몇몇 배우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또 다른 재미가... ^^

공연장 세트는 매우 독특한 느낌이었습니다. 여태까지 가본 뮤지컬 극장중 가장 좋은 시설이었고 스모그등의 특수효과와 사운드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공연 도중엔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 있는 바, 직접 그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론 독특하고 재미있는, 뮤지컬 제목 그대로 한여름밤의 꿈 같은 연극을 보고 온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연 배우들, 최진영, 김효진, 그 외 필자의 무지로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배우들의 열연도 대단했구요.

집에와서 선물받은 커피를 마셨습니다. 근데 누구 이 놈 정체를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베트남 산이고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데.. 혹시 그.. 고양이 똥(?) 커피 그런거 아닙니까? 맛은 좀, 커피긴 커피인데 독특하더라구요. 차마... 다 마시진 못했습니다.



이상 맛집 탐방기도, 공연 소감도 아닌 어중간한 리뷰였습니다~ 예술의 전당 가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
서초동맛집 앵콜칼국수 그리고 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한여름밤의꿈을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HDD / ODD




 
 

설레는 마음에 장만한 노트북, 분명 CPU도 최신이고 메모리 속도도 데스크탑과 다를 바 없는데 웬지모르게 답답하단 느낌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원인은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가늠하는 기본적인 잣대인 RPM이 5400이거나 그 이하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용자가 돈과 몇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 SSD를 선택한다 하더라도 대용량 멀티미디어가 보급화된 현 시대에 비춰보면 그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인데요. 오늘 소개할 ‘Seagate 320GB Momentus 7200.4 ST9320423AS’라면 가격과 성능 그리고 용량이란 고민에 시원스런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7200.4모델은 데스크탑에서 주로 사용되는 HDD와 다름없는 7200RPM의 속도를 가졌으며 160GB에서 500GB까지 4개의 제품군이 있어 대용량 자료를 보관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게이트사의 최신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시리즈 즉, 7200.4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해야합니다. 필자는 제품의 기본 스펙, 퍼포먼스 테스트 뿐만 아니라 기존의 사용중인 노트북 유저들이 어떻게 하면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수 있는지 동영상을 촬영해 등록해 놓았으므로 HDD교체만으로 성능 향상을 꾀하는 유저분들께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2.5인치라 속도가 느릴 것이란 편견, 이제 과감히 버려도 좋습니다.

 
SPEC.
 
 

INTRODUCE
 
7200RPM을 가진 2.5인치 시게이트 4세대 제품군
기존에도 7200RPM의 속도를 가진 2.5인치 HDD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 시게이트 7200.4 모델군은 기존의 3세대 라인업 그리고 경쟁사 제품들보다 빠른 평균전송률과 엑세스 타임, 낮은 전력소비량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전력량만 보더라도 탐색 시 1.554W(7200.3은 2.3W) 읽기/쓰기 시 0.67W(7200.3은 2.1W)의 전기만을 소모해 이동성이 중요시 되는 랩탑의 배터리 구동시간과 발열면에서 도움이 되며 7200RPM으로 동작하지만 소음은 고작 탐색 시 2.5db, 유휴시 2.3db에 불과합니다. 거의 인지되지 못할 만큼 작은 소음으로 인해 업무나 작업에 집중하기가 더욱 더 수월함은 물론입니다. 버퍼용량은 어떨까요? 장착된 16MB의 메모리엔 시게이트의 노우하우가 집약된 알고리즘이 더해져 데이터의 입출력 속도를 더욱 향상시켰습니다(이는 아래 에버레스트 벤치마크 에서 확인이 가능). 
 
7200.4 제품군은 비단 향상된 스펙외에도 이동성이 높은 점을 감안해 G-Force Protection이라 불리는 기술로 더욱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것은 노트북이 8인치(공칭)이상 높은 곳에서 바닥에 떨어지게 되면 이를 감지해서 충격이 발생하기 전에 액츄에이터를 분리시켜 데이터 손실 가능성을 줄여주는 기술입니다. 또한 QuietStep이란 로드/언로드 시 초저소음으로 작동을 할 수 있게 끔 만들어주는 특징도 갖추어 더욱 정숙한 동작을 보장하며 이 밖에, 즉석 오류 수정 알고리즘, 저소음 작동을 실현한 FDB(Fluid Dynamic Bearing) 모터, S.M.A.R.T드라이브 모니터링 및 보고를 지원하는 등 최신 기술이 모두 접목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HDD란 본래 내부적인 플래터와 헤드, 암 등의 장치들이 개선되고 또 발전되는 하드웨어 이기 때문에 7200.4모델이라 해서 외형은 여느 하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5인치라 크기가 작고 시게이트 특유의 은색 바디와 야무지게 생긴 모습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전면에 기제된 정보로는 모델명과 용량, 시리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서리 곳곳엔 육각볼트가 사용되 단단하게 상판을 고정 시켜놓았습니다.
 
후면부는 SATA인터페이스와 전원부를 가지고 있고 양 측면엔 나사 고정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판의 모습은 7200.12 3.5인치 모델 처럼 기판 자체가 안으로 들어간 모습을 보입니다. 즉,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여놓은 것이지요. 물론 이 같은 점 때문에 어떤 종류의 메모리와 컨트롤러 칩셋이 장착되었는지 알아보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장착 후 부팅을 시도하자 Jmicron 컨트롤러에서 이상없이 인식되었습니다.
 
컴퓨터 관리에서 새 파티션과 용량을 결정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실용량은 298.09GB다.
컴퓨터 관리를 통해 7200.4 320G모델이 정상적으로 보인다면 파티션 설정과 포맷을 거쳐 바로 사용이가능합니다. 만약 1개의 HDD만을 장착할 수 있는 랩탑에선(사용하던 제품과 교체하였을 경우) 윈도우 시디를 넣고 파티션과 드라이브 설정을 거쳐 윈도우 설치 과정을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처럼 총 용량이 298.09GB로 표시되지만(화면 상 X드라이브와 미 할당 드라이브 합) 이는 1KB를 1024Byte로 규정한 내역에 따라 계산된 것이므로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아래는 용량대별로 넣을 수 있는 음악과 영화 개수를 제시하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 용량을 토대로 4MB음악파일과 700MB영화 파일을 용량별로 채울 수 있는 파일 개수

EQUIP

PERFORMANCE
 
필자는 이번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2.5인치의 속도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테스트 상대로 지목한 3.5인치 7200RPM제품들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고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는 단순 전송률 뿐만 아니라, 엑세스 타임, 실 카피 속도를 모두 따져 얻은 결론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5개의 HDD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명 Hitachi 320GB Deskstar 7K1000.B Hitachi 500GB Deskstar P7K500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eagate 500GB Barracuda 7200.11 ST3500320AS Seagate 320GB Momentus 7200.4 ST9320423AS
작동방식 SATA2 SATA2 SATA2 SATA2 SATA2
RPM 7200 7200 7200 7200 7200
버퍼메모리 16M 16M 16M 32M 16M
표시용량 320GB 500GB 640GB 500GB 320GB
실용량 298GB 465GB 596GB 465GB 298GB
플래터 수 1장 2장 2장 2장 2장
한가지 알아둬야 할 사실은 HDD성능을 평가 짓는 요소가 단순히 플래터 만이 아니라 헤드와 암의 콘트롤 기술, 메모리 컨트롤 기술,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 충격에 대비하는 기술, 지속성을 유지하는 기술, 전력을 관리하는 기술 등 우리가 간과시 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더해져서 비로소 한 제품의 성능이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이점을 참고하여 최신 7200.4세대 모델과 1~2년 사이에 출시되었던 하드들간의 어떤 격차가 있는지 살펴보십시요. 모든 테스트는 최소한의 메모리 점유와 IDLE상황에서 진행했음을 알려드립니다.

REAL COPY
 
파일복사 속도 테스트
다양한 벤치마크 수치를 알아보는데 앞서 실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파일 복사 시 얼마만큼 향상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먼저 궁금했습니다. 테스트엔 700MB 영상 파일 10개와 200개의 MP3파일들이 사용되었으며 위 결과치는 외부에 마련한 별도의 HDD로부터 각각의 드라이브에 파일들을 복사하는 데 걸린 시간을 가리킵니다. 가장 아래쪽이 오늘의 주인공 7200.4 320GB제품으로 다른 HDD보다 최대 12초 이상 빠른 2:48초가 소요되어 고밀도 플래터 하에서 고성능을 이뤄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3.5인치 11세대 모델보다 월등하게 빠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WD 제품보다 6초정도 느리지만 크기와 세대차이(?)를 감안한다면 이번 모델의 선전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HD TUNE–BENCH1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다)
하드디스크 유틸리리로 유명한 HD Tune Pro를 사용해 디스크의 최소, 최대, 평균 전송률을 측정한 결과 들입니다. 차트에서 드러나듯 이번 2.5인치 4세대 모델은 전체적인 3.5인치 제품들에 뒤지지 않는 전송률의 우수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가장 하위 제품인 히타치모델의 평균 전송률보다 약 16MB/s더 높게 측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엑세스 타임은 WD가 가장 빨랐고 7200.4 320GB가 3위를 기록했는데 구조적인 차이의 불리함으로 인해 좋지 않은 결과를 기대했던 것에 반하면 인상적인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래는 각 하드별로 측정한 디테일한 결과 값들 입니다.
 
 
 
 
 
HD TUNE–BENCH2
HD TUNE은 파일 벤치마크도 지원하고 있어 함께 진행을 해 보았습니다. 이 섹션의 결과 값들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Y값의 기준 수치입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7200.4 320GB모델의 경우 70MB/s를 기준으로 읽기와 쓰기 시 비교적 안정적이고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다만, 반복측정에도 불구하고 32KB의 데이터 사이즈 구간의 쓰기가 낮게 측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이는 아래 쪽에 Atto Disk Bench와는 다른 결과 입니다). 다른 제품들은 퍼포먼스 결과에 따라 150MB/s 혹은 80MB/s가 기준 점으로 마련되었으니 참고하십시요.
 
 
 
 
 
EVEREST
 
벤치성능이 제공되는 에버라스트를 통해 디스크의 시작, 중간, 끝 지점의 퍼포먼스와 랜덤 리드, 버퍼드 리드 등의 수치를 알아보았습니다. OS가 설치되어 있는 11세대 시게이트 500GB모델은 측정이 어려워 대상에서 제외되었음을 알립니다.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다)
7200.4 320GB제품은 구간을 가리지 않고 전송률이 우수함은 물론이고 Buffered Read값이 가장 높은수치를 나타내, 향상된 캐쉬 기술이 실질적인 퍼포먼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강력한 경쟁자인 WD보다 월등히 높은 값입니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다)
다만, 엑세스 타임은 WD제품이 가장 빠르게 7200.4 320GB제품이 그 뒤를 잇는 구도를 보여줍니다. 여기 까지 진행된 결과만 가지고 평가를 하더라도 이번 시게이트 2.5인치 4세대 모델은 일반 3.5인치에 뒤지지 않는 확실한 성능 향상을 이뤄냈으며 과부하를 건 테스트 순간과 종료시에도 소음 및 발열면에서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각 하드별 디테일 한 결과 값들 입니다.
 
 
 
 
HD TACH
 
HD Tach가 조금 오래된 툴이라 신뢰성에 어느 정도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고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래프에 기록된 수치는 평균 읽기 속도, 엑세스 타임을 가리킵니다.
 
 평균 읽기 속도 차이(높을수록 좋다)
 
 엑세스 타임(낮을수록 좋다)
전 결과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수치입니다. WD가 근소하게 앞서고 나머지 4개 HDD들은 대동 소이한평규 읽기, 엑세스 타임 성능을 보여줍니다. 아래는 각 하드별 디테일 한 결과 값들 입니다.
 
 
 
 
 
ATTO Disk Bench
 
마지막으로 다룰 프로그램은 메모리 등의 벤치마크 툴로 많이 사용되는 Atto Disk를 통한 테스트입니다. 7200.4 320GB모델은 100MB/s 전 구간에 걸쳐 뒤쳐지지 않는 전송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D TUNE에서 32KB의 데이터 사이즈 테스트가 떨어지게 측정되었던 것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WRAP-UP
 
시게이트의 2.5인치 7200RPM제품군은 이제 고작 4세대에 진입한 것에 불과하지만 이미 최고의 HDD로 평가받고 있는 데스크탑 12세대 모델에 견주어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발열과 소음면에서 상당히 우수한데다 경쟁 제품보다 최소 두 배나 높은 16Mbyte의 대용량 버퍼메모리 장착, 테스트로 드러난 훌륭한 전송률만 감안한다면 지금 당장 HDD의 용량의 증가와 랩탑의 성능 향상이란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으려는 분들에겐 제격인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자를 포함한 이번 체험단의 여러 리뷰를 살펴보시고 좋은 결론을 얻으셨으면 좋겠으며 부족한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DSLR의 보급화에 힘입어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일은 이제 더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행이든, 모임이든, 출사든 우린 값비싼 카메라를 제대로 대우해주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행여나 전용 카메라 케이스가 아닌 곳에 DSLR을 담고 다닌다든지 가방속에 대충 꾸겨넣어 스크래치가 나기라도 한다면 결국 후회하는 건 사용자 자신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를 담기 위한 가방엔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오늘 살펴볼 KATA DR-465i-BB 모델은 친숙한 백팩형식의 실용성과 기능성을 고루 겸비한 제품입니다. 가격대도 중반이하라 부담이 없으며 무엇보다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특수부대에 핵심군수품을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기업에서 생산한 카메라 가방이라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WHAT NEXT?
 
KATA(카타)의 다양한 가방 제품군들
사용자는 오늘 살펴보게 될 DR-465i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가방을 색상과 디자인에 맞춰 구매할 수 있으니 리뷰가 마음에 드신다면 공식 수입사인 ㈜세기P&C홈페이지를 둘러보길 권해드립니다.
 
 
DR-i시리즈는 기존의 DR시리즈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해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펙상 카메라 및 개인용품의 탁월한 수납능력과 호환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며 총 3가지 색상을 제공하고 있는데 기본색(B)에 포인트를 어떤 색상으로 주었느냐에 따라 (B, G, R)이 붙는 형식으로 모델명이 완성됩니다.
 

SPEC.
 
 

DR-465i-BB
 
BASIC
 
제품의 컨셉이미지와 사이즈에 대한 정보는 위와 같습니다. 가방의 상단엔 일반적인 용품들을, 하단에카메라와 렌즈를 수납하는 구조를 띄고 있으며 이를 가르는 중간 막을 제거하여 세로길이가 긴 넷북이나 책을 보관할 수 있는 등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합니다. 공간 통합이 안되는 기존제품과는 차별화된 점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부분들을 참고하셔서 실 사진들을 감상하시면 제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초기 배송된 상태의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상징적인 태그들이 붙어 있는 게 눈에 들어옵니다.
 
상단 내부 공간엔 가방의 모양세를 유지하기 위한 공기주머니가 들어 있습니다.
상단수납부1(모듈러칸막이)
 
공기 주머니를 제거한 상단부의 모습으로 일반적인 용품들을 비롯해 휴대폰, 펜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단 수납부는 특별한 이유로 인해(?) 하단 수납공간을 먼저 살펴본 뒤,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 카메라 수납 파티션
 
하단부의 지퍼를 열면 카메라 전용 수납파티션 공간이 나타납니다. 465i 제품은 렌즈가 장착된 DSLR 1대와 3~4개의 렌즈, 플래시, 악세서리 등을 총 6개의 공간에 수납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사진처럼 상단부를 눕혀 파티션을 완전하게 드러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본 구성품인 레인커버가 하단 파티션에 들어 있으니 제품을 구입하신 뒤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엔 하이엔드 카메라와, 메모리 리더기, 명함 지갑 등이 들어가 있지만 저 남는 공간에 이 사진의 촬영에 사용한 소니 A200급의 DSLR까지 집어넣어도 수납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정도로 공간적인 여유는 충분했습니다.
 
모든 파티션은 밸크로 방식을 채택하였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사이즈와 공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중앙 부분에 보통 카메라를 둔다고 가정했을 경우 카메라 사이즈가 커도 이처럼 파티션 크기를 조정하면 그만이죠.
 
 
카메라 수납공간 자체를 통째로 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보통 경쟁제품들이 분리된 수납공간을 들어낼 경우 다시 원상태로 복구시키는 것이 귀찮거나 어려웠던 점에 반해 이 제품은 가방 안쪽의 밸크로 3개의 모양과 수납부를 매칭시키면 쉽게 다시 공간을 만들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KATA 가방은 이처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가방의 주요 부분들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이 많은 게 장점입니다.
상단수납부2(모듈러칸막이)
 
방금 전 공간의 유동적인 활용에 대해서 살펴보셨죠? 그렇다면 상단부를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이 오실는지 모르겠으나 저 공간을 지퍼를 열어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이처럼 지퍼를 통해 위와 아래의 공간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카메라 수납부를 제거하면 일반 가방과 동일한 공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즉, 노트북이나 세로길이가 긴 책, 기타 여러가지 물품들을 수납하는 ‘일반적인 가방의 용도로의 활용’에도 문제가 없단 뜻입니다.
담아보기
 
그럼 실제로 2박3일짜리 여행을 위한 물품들을 수납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내용물은 각각 DSLR 1대, 하이엔드카메라 1대, 메모리 리더기, USB연장케이블, 레인커버, 명함주머니, 카드키(회사용), 티셔츠 두벌, 반바지 1벌, 모자, 속옷2개, 양말 2개, 각종 펜, 휴대폰, 지갑, 2.5인치 외장형 HDD케이스, 담배와 라이터 입니다. 이게 모두 들어가냐구요? 물론입니다. 모두 들어가고도 카메라 수납부엔 공간이 남았습니다.
 
휴대폰과 펜은 상단 공간에 자리한 전용 포켓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이제 옷가지 등을 넣어주면 되겠구요.
 
담배 등은 외부에 마련된 주머니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깥 주머니 중 가운데 있는 것은 사이즈가 어느 정도 큰 물품도 수납이 가능하게 끔 구조가 마련되어 공간적인 여유가 좋습니다.
 
하단 부에 카메라 2대를 집어넣고 상단부 쪽만 지퍼를 닫지 않은 모습입니다. 꽉차 보인다구요?! 지퍼를 닫아보겠습니다.
 
지퍼를 닫으니 언제 그랬냐는 듯 본래 모습 그대로 매끈함이 넘치는 맵시를 뽐냅니다.
KEY FEAT.
 
모든 끈은 사용자에 맞게 유기 적인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방을 메지 않을 상황에선 손잡이 등이 재질이 우수해 잡기가 편하고 손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가방 상단 그리고 바깥 주머니엔 모두 이어폰 개방부가 자리해 MP3플레이어 등과 연계하기 용이하고 우천 시 물이 새거나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하도록 방수처리 설계되었습니다. 만약 지퍼 손잡이가 덜렁거린다면 안쪽으로 쏙 집어넣어 주세요.
 
가방의 금속링을 이용해 가방의 조임을 조절할 수 있으며 고리형 외부 장비를 거치하는데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TST RIB충격보호 시스템
 
카메라를 수납할 하단부 전면엔 KATA만의 충격보호 시스템인 TST RIB공법이 적용되어 내부의 제품을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실제로 가방을 메고 촬영을 할 때 주변 사물과 지형에 갑작스런 대비를 해야 할 상황에서 상당히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트라이포드스트랩&포켓
 
 
삼각대를 일일이 들고 다니셨다구요? DR-465i는 가방 우측면부에 ‘트라이포드 스트랩’을 추가하여 하단에 마련된 그물망 형태의 포켓과 연계해 모노포드 및 삼각대 수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그물망 포켓은 삼각대의 고정 뿐만 아니라 평상시엔 음료병이나 기타 수납의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음료를 가지고 다니기가 편하고 필요 시 삼각대도 집어넣을 수 있으니 카메라 가방의 본분을 모두 지키고 있는 셈입니다.
개선된 어깨 스트랩
 
어깨 스트랩은 DPS라인의 다른 작은 악세서리 가방과 고리체결 방식으로 다른 악세서리와 호환이 가능하며 레인커버등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개선된 하네스 시스템은 사용자에 맞게 상하 조절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등에 직접적으로 닿게 될 부위가 모두 충격에 강하고 탄력적인 소재를 채용해 등에 밀착되는 느낌이 강하며 오랫동안 착용해도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하단부에 있는 EPH용 끈들이 허리 쪽에 살짝 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여름이라 옷이 얇아서 인지 익숙해지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이처럼 엠보싱을 가한 독특한 모습이 확인 됩니다.
EPH 시스템
 
뒷면은 크게 두 가지 옵션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EPH시스템이 적용된 부분이 그것입니다. EPH시스템이란 일종의 가방들끼리의 연계 방식을 가리키며 다른 DW & DT 시리즈의 카타가방과 465i의 가방 후면 하단부를 통해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제품의 설명서를 보면 적용 예제와 종류 등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아래 사진처럼 추후 가방이 가진 기능과 성능을 확장시킬 수 있겠습니다.
 
 
인서트롤리(옵션)
 
또한 465i는 인서트롤리를 지원하고 있어 별매의 이동식 캐리어 인서트롤리를 구입해 장착이 가능합니다. 쉽게 연상되듯 인서트 롤리가 결합되면 무거운 장비를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가방을 메면 하단과 가슴쪽에 두 개의 연결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몸에 맞게 장착할 경우 좀 더 안정된 지지가 가능해지는 것이지요. 위 사진 중 첫 번째 이미지는 하단부의 것을, 두 번째 이미지는 상단부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물론 줄은 체형에 맞게 조절 하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가방을 접할 때 다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다름 아닌 몸에 밀착되는 끈의 재질입니다. 465i는 KATA의 다른 여느 제품들 처럼 장시간 착용해도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충분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는 스트링을 가져 만족스럽습니다.
 
카메라 가방의 대표적인 업체 답게 가방의 박음질이나 완성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난 점도 꼭 체크하십시요.
레인커버
 
기본 구성물로 포함된 레인커버는 축소와 사용이 자유스럽고 사용을 안할 경우 원래 들어 있던 카메라 수납공간이나 어깨 스트랩 금속링 등에 고리로 걸어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커버를 씌우면 이런 모습이 연출됩니다. 가운데 KATA로고가 귀엽네요.
 
비가와도 눈이와도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진정 카메라 가방으로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OUTDOOR
 
가방을 착용했을 때 실제 어떠한 느낌이 나는지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하여 필자와 지인 두 명을 모델로 삼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첨부하였습니다. 사진위주로 감상을 하시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2cm / WEIGHT : 78kg
 
와이셔츠에 정장 바지를 입은 필자가 465i를 착용해 본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백팩 모습 그대로 완성 된 것이 확인될텐데요. 처음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체형에 맞게 여러가지 끈의 길이를 조절하는 일입니다.
 
앞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연출이 됩니다. 회사에 메고 다니기에도 부족함이 없어보이죠?!
  
 
 
가방을 메고, 벗을 땐 이런 느낌으로 연출이 이뤄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백팩 형식이 아니더라도 손잡이가 대단히 편리해서 들고 이동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길을 가다 필요한 서류와 물품을 꺼내고자 할 때의 모습입니다. 쉽게 내용물이 흐트러짐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확인됩니다. 다양한 각도, 다양한 설정으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는 것은 실 사용 시 어떠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유저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MODEL 2 GENDER : FEMALE / HEIGHT : 162cm / WEIGHT : 54kg
 
KATA가방이 남성적인 느낌이 강해 여성에겐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여성이 착용했을 때의 가방 느낌이 더욱 더 살아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진들을 보시면 아마 동감하실 것입니다.
  
INDOOR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8kg
 
바깥 활동에서의 가방이 뿜어내는 포스의 힘도 중요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은 요즘 과연 조도가 어두운 상황에서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지하철에서 보이는 가방의 모습은 다른 사람이 들고 있는 그것을 압도하는 모습입니다.
 
465i 그것도 기본색상과 포인트를 준 부분이 블랙이라 그런지 어두운 실내에선 자칫 가방이 가진 매력이 쉽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내지만 외부 차양이 들어오는 곳에 두어 보니 역시 멋지군요.
 
MODEL 3 GENDER : MALE / HEIGHT : 183cm / WEIGHT : 74kg
 
다른 지인에게 착용을 시킨 모습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실내라 그런지 많이 흔들려서 부득이 하게 플래쉬를 터트렸습니다. 이 리뷰에서 존재하는 유일한 플래시 샷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WRAP-UP
 
 
KATA만큼 디지털 카메라와 일반 사용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은 드물다.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디지털카메라 가방들은 백팩 형식이 아니라서 이동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그렇다고 전문적인 가방을 사자니 비용면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요. 오늘 살펴본 KATA의DR-465i는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우수한 디자인에 편의성까지 갖춰 딱히 부족한 면보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탄력적인 수납공간과 방수에 대비한 점, 어깨 스트링의 편안함 등 디지털 카메라와 일반적인 사용을 동시에 충족시키려는 분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KATA제품으로 멋진 디카생활을 만들어 나가시길 추천하며 이만 부족한 리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Speaker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군으로 유명한 포헨즈코리아(FOHENZ)에서 실버&크롬라인이 살아있는 고급스런 자태의 2.1채널 스피커를 출시했다. 이름도 그에 걸맞는 ‘다이아몬드 2.1채널’로서 일반 사무실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볼륨과 깨끗한 해상력이 특징이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가격대와 스펙이 비슷할 경우 디자인에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 ‘다이아몬드 2.1채널’은 충분히 어필할만한 외형적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므로 관심있게 지켜봐도 좋을 것 같다.
WHAT NEXT?
 
선명한 사운드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포헨즈 스피커

SPEC.
 
 

DIAMOND 2.1CH

PACKAGE

 
 
조심스레 박스를 개봉하자 상하단에 마련된 스티로폼이 스피커를 충격과 파손으로부터 제품을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다.
 
매뉴얼은 초보자를 배려한 자세한 설명과 각종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았는데 얼렁뚱땅 보증서 비슷하게 한장 넣어놓는 제품들과는 대조적이다.
 
위성 스피커에 이처럼 비닐 커버가 따로 붙어 있는 것은 배송 도중 때가 묻거나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떼어내고 사용하면 된다.
 
경쟁제품들의 대다수가 특색이 없는 평범한 외형을 가진것에 비하면 다이아몬드 2.1채널은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특히, 우퍼, 스피커 모두 대각선으로 라인을 그어 통일감을 부각시킨 점이랄지, 글로시재질을 도입해 고광택의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을 강조한 점이 인상적이다.
 
 
위성유닛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중저음을 보강하기 위한 에어덕트 홀을 마련해 뛰어난 음압으로 폭넓은 음질을 표현하고자 신경을 썼다. 위성은 70mm방자형 유닛이 장착되어 있으며 일반 가정과 사무실에서 쓰기에 부족함이 없는 출력을 가진다.
 
하단면엔 미끄럼을 방지하고 스피커를 더욱 단단하게 지지해줄 고무 받침대가 적용되었다. 오디오 케이블은 미리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충격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저음을 재생하기 위한 우퍼는 동급 제품들과 비슷한 유닛 사이즈를 가졌지만 독특하게도 바닥면에 유닛을 배치시켜 방바닥 혹은 책상 하단면으로부터 ‘깔리는’ 출력이 이뤄지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우퍼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유선리모콘이 기본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전면부에 별도로 조절부를 두지 않아 깔끔한 느낌을 더한다.
 
더욱 더 풍부한 사운드를 위한 고품질 MDF목재의 인클로저나 모니터를 포함한 외부기기와의 간섭을 막는 자기차폐형 설계는 기본이다. 바디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나뭇결 모양을 그대로 살리는 등 밋밋한 타사 제품과 외형상 차별화를 둔 점도 체크할 만한 부분이다.
 
모서리 또한 부드럽게 처리해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보통 측면에 뚫려 있는 덕트는 전면 하단부에 자리를 잡아 저음을 보다 깊이 있게 만들어 준다.
 
볼륨조절 다이얼엔 은은한 색감의 블루 LED가 채용되어 밤에 눈 부시지 않아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으며 LED가 점등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세련된 모습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조절자체가 볼륨으로 한정되어 있어 저음 혹은 고음의 강도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없다는 건 분명한 약점이다.
 
헤드폰, 마이크입력 단자를 더욱 뚜렷하게 보여드리기 위하여 정면에서 촬영을 해보았다. 사용자는 더 이상 거추장스럽게 PC뒤편의 사운드 단자로 선을 연결할 필요 없이 유선리모콘만으로도 헤드폰과 마이크 사용이 쉽다. 그야말로 편의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장점이다. 특히, 헤드폰 연결단자의 경우 BYPASS방식을 채택해 노이즈를 최소화 시켰고 플레이어에서 직접 음량이 조절되도록 한 부분을 알아두면 좋겠다.
 
후면부는 전원 ON/OFF스위치를 비롯해 PC오디오 단자와 연결될 INPUT선이 미리 고정되어 있으며 위성스피커와 OUTPUT단자를 통해 연결되는 식이다.

WRAP-UP
 
1주일 간 음악과 게임을 구동 하며 ‘다이아몬드 2.1채널’로 소리를 들어보니 안정적인 출력과 노이즈 측면에서 가격대 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보여주는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용자 임의대로 컨트롤 할 수 없는 고음부와 저음부가 다소 아쉽긴 하지만 기본값 자체가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의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특별히 예민하지만 않는다면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할 것이다. 무엇보다 세련된 디자인에 직장과 집에서 활용하기 부족함 없는 소리를 갖춘 FOHENZ KOREA DIAMOND 2.1CH은 성능 좋고 저렴한 2.1채널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녀석임은 분명해보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미국유학시절 차를 렌트해 여행을 다녔던 기억이 난다. 보스톤, 필라델피아, 뉴욕 등 수 많은 북동부 도시들의 이국적인 풍경과 새로운 음식도 인상적이었지만 도시와 도시사이를 잇는 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를 속도 차감 없이 통과했던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고 부럽던지, 내심 선진국이 가진 시스템을 동경하게 된 계기 중 하나였다. 그로부터 몇년이 흘러 우리나라에도 하이패스가 도입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고 2009년 현재, 어느 정도 과도기를 지나 가입자 비율이 40%가 넘어갈 만큼 상당한 대중화가 이루어졌다.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톨게이트 통과를 위해 낭비되는 기름값과 시간은 생각하는 것보다 비효율적인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하이패스 단말기는 꽤나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필자처럼 신청을 미뤄왔던 사람이 있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이웨이(E-Way)에서 등장한 큐비(KST-200 QUBI)를 눈여겨 보자. 볼품없고 덩치만 큰 단말기는 이제 옛말이 되었을 만큼 디자인과 기능성이 확연이 차별화되는 제품이니까..
WHAT NEXT?
 
기다림 없이! 하이패스로 쌩쌩하게!

SPEC.
 
 
 
이웨이의 이전 단말기들의 모습, 큐비 때문인지 외형적인 매력은 한참 떨어져 보인다

KST-200 QUBI
 
 

TRIP With Qubi
(편의상 존칭으로 바꿉니다) 두 번째 이자 마지막 큐비 체험기는 실 사용기와 함께 장단점에 대해 짚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좀 더 멋지게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다 ‘여행기 형식’이라면 큐비의 성능도 체크할 수 있고 보는 분은 좋은 곳을 알게 되니 가장 적합한 테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자의 출발지는 서울 동대문구이며, 최종목적지는 개인블로그로도 소식을 전했던 속초중앙시장 지하 횟집입니다. 중간중간 아래에 소개된 일정과 같이 맛집과 가볼만한 곳을 함께 첨부하였으니 많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에서 속초까지! 이번 큐비와 함께하는 체험기의 테마 입니다.
잘 알려져 있다 시피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뚫려 속초까지의 여행이 4시간 이상 걸리던 것이 3시간 정도로 단축되어 아침에 서울에서 출발한다면 마음껏 놀다가 충분히 저녁 늦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물론 큐비와 함께라면 톨게이트에서 기다리는 일이 없으므로 더욱 더 시간이 절약되는 것은 당연하죠. 다만, 이번 여행지엔 TV프로그램 ‘1박2일’에서 다녀왔던 삼봉자연휴양림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위의 지도처럼 서울에서 속초까지 가는 가장 빠른 경로보다 소요시간이 더 걸린 다는 점은 참고해두셔야 합니다. 주요 행선지와 일정 그리고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와 같은 일정에 따라가다 보니 갈 때 그리고 올 때 총 두 번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아직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속도로의 이용은 서울에서 홍천까지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의 깊게 보셔야 할 건 각종 여행지도 여행지이지만 큐비를 사용하여 겪은 편리함과 더불어 고속도로 어느 휴게소의 종합안내소에서 하이패스카드의 금액을 충전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금액충전과 점심
 
점심을 해결할 곳으로 선정한 강원도 홍천의 ‘양지말 화로구이는 속초를 가는 길목 중간에 있는데다, 44번 국도와 고속도로에 근접한 관계로 예전부터 국도를 타고 강원도에 놀러 갈 때 눈에 띄어 한번쯤 가봤으면 했던 곳입니다. 지도상으로 미리 확인해보니 고속도로를 타면 국도 보다 40분 이상 단축 되는 것이 확인됩니다. 국도를 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주말엔 도로가 많이 밀리고 신호등도 있는 관계로 예상시간 보다 훨씬 더 걸립니다.
 
PART1의 차 밖에서 장착한 모습을 바라보는 사진이 다소 구분이 힘들었을 것 같아 다시 첨부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차 유리 중앙에 설치하였는데, 큐비는 가장 진보된 방식이라는 RF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에 앞면 유리 어느 부분에서나 사용에 문제가 없는 것이 장점이지만, 권장하는 바에 따르면 방해물이 없는 유리 중앙이 적합한 관계로 그에 맞게 장착을 한 것입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개통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네비게이션을 반드시 최신 지도로 업데이트 하셔야 합니다. 필자 역시 업데이트를 마치고 토요일 아침 10시 쯤 출발을 하였습니다.
 
시내를 빠져나와 강일 IC에서 서울-춘천고속도로 방향으로 차를 틀었습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부착했지만 정작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요. 입구격이라 할 수 있는 남양주 IC에 가까워지면서 눈에 띈 하이패스전용 표지에 가슴까지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예전엔 저 표지판만 보면 “빨리 일반 차로로 옮겨가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젠 큐비가 있어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마음 느긋하게 하이패스 차로에 따라 이동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이 바로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남양주 IC입니다. 하이패스 차로도 2개나 갖추고 있고 일반 차로도 많은 규모가 큰 IC입니다. 대부분의 차들은 일반 차로에 서서 다음 차가 요금 계산이 끝내고 나가길 기다리느라 뒤로, 또 뒤로 줄을 지어 서 있었지만 큐비를 믿고 하이패스로 고고씽!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과 점점 더 조여오는 심장의 압박, “권장속도가 30km라는데 속도를 줄여야 하나..말아야 하나..”, “어떤 하이패스 제품은 이론상 140km/h 까진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 쓸데 없는 고민이 머릿속을 헤집었습니다. 그래도 예의상 60~70정도로 속도를 줄이면서 접근 했습니다(추후 하이패스 차로에 과속 카메라가 달린 다는 얘기가 있으니 참고하십시요).
 
여기 까지 들어왔으면 이젠 돌이킬 수도 없습니다. 필자도 모르게 속도는 점점 더 줄어들고 저 차단기가 날 치면 매립인사이드, 큐비, 한국도로 공사 다 고소할겨!!!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까지 들었다는 ^^
 
눈 깜짝할 사이에 단말기에서 우렁찬(본래는 아리 따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결제금액 400원’, ‘정상 처리 되었습니다’, ‘남은 잔액은 19,600원’ 입니다. 라고.. 하이패스를 처음으로 이용해본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 사진에 나타난 단말기의 글자표시가 흐릿하게 보이나 실제 육안으로 보면 글자의 뚜렷함이나 인지에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사진에 일가견이 없는 여자친구가 밝은 낮에 카메라로 찍은 탓에 마치 흐리게 찍힌 것 처럼 표현되었으므로 양해부탁드립니다.
 
평상 시 같으면 기다리고 있을 시간인데 벌써 고속도로 내부에 진입해 바람을 맞는 상쾌함이 여행을 시작하는 제게 색다른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뒤차들을 백미러로 살짝 바라보며, ‘이래서 하이패스를 쓰는구나!’란 생각이 들 정도였죠. 서울-춘천 도로는 주변 배경이 좋기로 유명하지만 이날은 유달리 좋아보이는 것도 쓸데없는 기다림이 없어서 였던 것 같습니다.
 
몇 개의 터널과 오르막길을 지나고 새로 생긴 가평휴게소에 들려봤습니다. 간식도 사먹고 오늘의 미션 중 하나인 자동충전카드를 종합안내소에서 충전이 가능한지 직접 테스트하고자 위함이죠. 새로 생긴 휴게소를 보려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꽤나 북적거렸습니다. 참고로 현재 춘천휴게소도 건설중이라 합니다.
 
볼일을 마치고 나와서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건 ‘호두잣과자’가게! 호두과자이긴 한데 잣이 들어가 있나봅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하나 구입해서 먹어보니 조금 색다른 맛이 나는 게 나름 괜찮았습니다.
 
달콤하고 고소하니 기회가 되면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새로 생긴 휴게소 답게 시설물과 구조는 매우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깁니다.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세세한 면모까지 잘 챙겨놓았습니다.
 
간식도 샀겠다,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종합 안내센터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중앙건물 입구쪽에 있어 찾기가 쉬웠고 눈에 잘 띄게 만들어져 있었는데, 무엇보다 각종 여행정보책자와 인터넷 사용 등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상주중인 직원 분께 대뜸, “하이패스 카드 충전하려고 하는데요, 카드나 현금 모두 가능합니까?”라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필자는 직불카드를 통해 15,000원어치를 충전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직원분은 사진과 같이 자동충전카드를 특정한 단말기 위에 올려 놓으시곤 필자의 카드로 결재를 했는데 이 과정이 고작 20초도 걸리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영수증도 끊을 수 있고 언제든지 하이패스 잔액이 모자라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 밤늦은 시간엔 종합안내소가 문을 닫는다는 점은 참고해야겠죠.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신용카드 형식의 하이패스카드를 사용한다면 보다 편리할 것입니다.
 
간식에도 불구하고 지인과 필자는 배가 점점 더 고파와 길을 재촉했습니다. 홍천IC에서 출구로 나갈 땐 이미 한번 경험해 봐서 인지 자신있게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였습니다. 당연히 이웨이 큐비의 작동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구요.
 
양지말 화로구이 입구 모습입니다. 길가에 있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지 않지만 TV등에 방영된 이름세로 인해 주변엔 비슷한 화로구이 집이 여러 개가 있으므로 미리 이곳저곳 알아보고 난 다음에 마음에 드는 곳에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양지말 화로구이 집엔 주차요원과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두 명이라 2인분(2만원)을 시켰는데 얼핏 고기의 양이 적어 보일법도 하지만 실제로 구우면 충분히 배부를만큼 양이 많습니다. 숯이 가득한 화로위 철판에 구워먹는 형식이며 함께 싸먹을 채소와 독특한 양념이 뿌려진 파채 등 숯불구이를 맛깔나게 먹을 수 있는 밑반찬들이 제공됩니다. 그러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더덕 무침!
 
따로 팔기도 하는 더덕은 이처럼 고기를 시키면 한접시를 내어오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고기와 함께 숯불에 구워먹으면 그 향과 맛이 정말 좋습니다.
 
화로구이 맛은 간단하게 말하면 ‘연탄불고기’와 비슷합니다. 단, 그보다 더 깊은 맛을 내는 것이 전주의 진미집을 연상시키죠. 다른 구이류에 비해 기름이 쏙쏙 빠지는데다 양념이 잘 배어 있어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먹을 것에 이성을 잃다보니 초점도 흐려졌습니다. 죄송합니다 ^^
 
식사로는 춘천막국수를 시켰습니다. 예전부터 느꼈던 점이지만 서울에서 팔고있는 새콤하고 시원한 맛을 가진 막국수가 더 입에 맞는 듯 합니다. 춘천현지, 강촌 그리고 남이섬 등에서 시켰던 막국수 등은 모두 참기름 맛과 구수함(?)이 강해 개인적으론 별로더라구요.
 
양지말화로구이가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식사 후 맛볼 수 있는 ‘메밀커피’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기때문입니다(100원이든 1000원이든 기부는 자유). 이 커피맛을 보려고 오는 사람이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한번 마셔보니 메일향이 커피와 어울려 독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이패스단말기 큐비와 함께 속초로 떠나는 여행의 점심은 이로서 훌륭히 해결되었습니다. 다음 행선지로 이동입니다.
삼봉자연휴양림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엄밀히 말해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1차 개통구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추후 양양까지 고속도로가 뚫리기 전까진 속초를 가기 위해선 홍천까지는 고속도로를, 그 다음 부터는 국도를 타고 이동 해야 합니다.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속초를 가기 위한 국도의 대부분이 잘 뚫려 있다는 점입니다. 필자는 중간 기착지를 삼봉자연휴양림으로 정했기에 속초로 가는 국도가 아닌 다른 국도를 타야 했습니다. 네비게이션도 그렇고 실제 지도상으로도 방금 점심식사를 해결한 양지말 화로구이와 그렇게 멀어보이지 않습니다만 실제로는 상당히 멀고 도로가 높기 때문에 특별히 가봐야 할 이유가 없다면 바로 속초로 이동하셔도 무방합니다.
 
몇 장의 사진이 분실되서 좋은 풍경과 캠핑장소를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삼봉자연휴양림은 1박2일에서도 강력추천할 만큼 숲이 깊고 물이 매우 깨끗한데다 국립이다 보니 숙박비(예약제)가 3만원에서 9만원선(7인 기준)이라 매우 저렴합니다.
 
이곳이 삼봉자연휴양림의 거의 끝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바로 그 말많은 삼봉약수터가 있지요.
 
다리건너 저곳이 바로 삼봉약수터 입니다.
 
주변 풍경을 찍고 있으니 여자친구가 쫄래 쫄래 먼저 앞서 나갑니다. 너 뭐하냐? 응?
 
쯧쯧.. 그렇게 내가 먼저 맛을 본다니깐.. 삼봉약수는 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특이함(?)을 자랑합니다. 1박2일 멤버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엇갈렸을 만큼 말이죠. 그러나 전 몸에 좋다는 말만 믿고 그 자리에서 두 바가지를 가득 담아 마셔버렸습니다.
 
약수터이기 때문에 물이 계속 나오는 것이 아니라 비워지면 채우는 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뒷 사람을 위해서라도 조금만 담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연휴양림에 온 김에 다른 제품사진도 찍어보고 다음에 꼭 펜션을 예약해서 와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길을 다시 떠났습니다.
속초에 도착
 
삼봉자연휴양림에서 속초로 가는 길은 예상보다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심하게 가파른 산길인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비가 내렸고 한치앞도 분간되지 않을 만큼 심각한 수준의 안개로 인해 운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목적지가 코앞이라 생각했지만 시간은 1시간30분 이상 소요 된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힘들게 도착했지만 푸짐한 횟감 생각에 이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속초중앙시장에 마련된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주차요금은 받지 않습니다) 길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 위 사진과 같은 중앙시장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회센터는 바로 이 건물 지하에 있습니다.
 
속초 중앙시장은 다른 글을 통해 소개한 적이 있듯 근처의 대포항이나 동명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회를 맛볼 수 있어 현지인들도 선호하는 곳입니다. 필자는 중앙시장 앞에 마련된 넓은 무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자주 찾아가던 집의 아주머니와 횟감종류의 가격협상을 마쳤습니다. 4만원에 우럭1마리, 이름이 기억나지 않은 쫄깃쫄깃한 맛을 보여줬던 물고기 한마리에 매운탕, 해삼, 삶은 오징어, 홍합탕이 따라 나왔습니다.
 
힘든 운전을 하고와서 그런지 다른 때보다 더더욱 회가 입에 착착 붙는 게 예술이더군요. 회만으로 도 배가 불러 매운탕은 포장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매운탕은 현지에서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T_T 급하게 싸주셔서 그런지 강원도 감자 수제비도 안들어 가 있었고 국물맛도 예전만큼 못했습니다.
 
홍합탕의 국물은 초장과 간장에 달궈진 입안을 시원하게 만들어 준데다 홍합의 크기가 매우 튼실한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하이패스 차로가 더 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바로 큐비라는 친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WRAP-UP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휴가라도 떠날라 치면 톨게이트에서부터 스트레가 가중되었던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하이패스 차선을 바라보며 부러워하다가도 막상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 마음을 돌린 경험이 많으셨을텐데, 오늘 살펴 본 큐비는 기존의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를 만큼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대 등 운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절한 OLED창과 음성메시지 국가에서 인증받은 첨단 RF방식의 신호송수신 방식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점이 없다는 것이 직접 체험한 필자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대부분의 전산 지침에서 언급하는 1시간 작업에 10분 휴식이란 ‘권고사항’은 현실에서 지켜지는 일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게는 몇 시간, 많게는 5시간 이상 쉬지 않고 모니터를 바라보며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는 다시 말해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유해한 전자파와 VDT증후군의 위협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현실 속에서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법엔 어떤 것이 있을까?! 자주 휴식도 취하고 맑은 공기를 쐬며 먼곳을 바라보는 일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여기에 더해 오늘 살펴볼 T*POWER가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스칼라 에너지를 응용하여 개발된 세계 최초의 컴퓨터용 제품인 T*POWER는 VDT증후군을 감소시키고 혈액순환과 피부 트러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남자들 뿐만 아니라 피부에 민감한 여성분들에게도 주목받을 만 하다.
WHAT NEXT?
 
USB단자를 활용하는 편리함을 가진 T*POWER

SPEC.
 
 
 

What’s Scalar?
 
아인슈타인의 동료인 니콜라 테슬라에 의해 이론이 정립된 스칼라 에너지는 인체의 피부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에 있는 고유한 에너지원에 유익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POWER 제품엔 미세 에너지발생기(Scalar wave Generator)가 내장 되어 컴퓨터 또는 휴대전화의 광원(모니터 빛)을 통해 바로 이 스칼라에너지를 발산 하게 된다. 최대 유효거리는 모니터로부터 120cm 안이다.
T*POWER
 
PACKAGE
 
기기 자체가 소형이라 그런지 흡사 USB메모리를 연상시킬 만큼 패키지는 작다. 이 작은 박스 안에 투명플라스틱 케이스에 고정된 본체와 핸드폰 줄을 포함해 제품보증서 및 매뉴얼을 갖춰 놓았다.
 
매뉴얼은 기기의 효과, 스칼라에너지의 의미 등을 적어놓아 소비자들이 스펙을 인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다양한 활용 사례라든지 좀 더 구체적인 실험결과 내역 등이 적혀있지 않아 조금 부족한 느낌이다. 이에 반해 제품보증서엔 홀로그램 형식의 스티커가 붙어 있는 등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정확한 도구와 문구들이 표시되어 있었다.
 
본체 크기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에 해당 될 만큼 작은 크기라서 집과 회사, 학교 등 PC가 있는 어느 환경에서도 번걸아 가며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만약, 분실의 위험이 걱정된다면 함께 포함된 줄을 키홀더 등에 연결시켜 가지고 다니면 된다.
 
본체는 검정과 은색 두 가지 색상으로 앞/뒷 면이 구성되었고 티파워 로고 및 T표시가 각각 새겨져 있다. 연결부위에 별도의 USB단자 덮개를 제공하지 않는 탓에 휴대 시 물과 같은 주변환경에 주의해야 한다.
 
이보다 더 쉬울 수 있을까?! T*POWER의 설치는 비어있는 USB포트에 꽂아주는 것으로 완료된다. 드라이버 설치도 별도의 버튼과 조작도 필요 없다. 다만, 제작사가 귀뜸하길 컴퓨터와 T*POWER를 연결 할 때 USB허브나, 연장 케이블 사용할 경우 효과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직접 연결을 권장한다고 알려주었다.
 
삽입 후 LED표시등에 파란색으로 불이 들어오면 정상적인 작동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며 만약 LED가 점등되지 않는다면 작동 불량 혹은 고장난 것이니 제조사에 문의해야 한다. 여러 시스템에서 사용을 해본 결과 모두 정상작동 하는 것을 확인했으나 유독, SIS계열 칩셋을 장착한 시스템에서 USB포트들이 먹통 되는 일이 있었으니 관련 유저는 참고했으면 좋겠다. 다른 USB 장치들에 비해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사용을 하며 걸리적 거린다든지 불편한 점은 찾을 수 없었으며 장착이 완료되는 순간부터 컴퓨터 모니터의 빛을 통해 스칼라에너지(Wave)를 발생시킨다.
 
앞서 참고자료를 통해 살펴봤듯 T*POWER가 가진 효능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첫 째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인 황색 포도상구균의 항균 효과로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감소 시켜주는(한국 화학시험연구원 황색포도상구균 항균 시험 인증) ‘피부 트러블 감소’이며 두 번째는 적혈구의 ‘연전현상’(적혈구가 뭉치는 현상)을 감소시켜, 혈액순환을 향상 시켜 주는 점 그리고 마지막은 컴퓨터의 장시간 사용함에 따른 스트레스 및 ‘VDT증후군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광원(모니터)으로 스칼라에너지가 발산되는 기기의 특성상 모니터 크기가 크면 클수록 효과가 커질까란 의구심이 들 수 있는데 확인해본 결과 이론상으론 그러하지만 실험후의 정확한 수치가 아직 나오지 않아 단정짓기 힘들다는 업체측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정식 발매된 제품 답지 않게 이러한 부분을 미리 챙기지 않았다는 건 아쉬운 점이다.
 
실제 체감한 소감은 어떨까?! 보유중인 여러 시스템 중 주로 MSI VX600에 꽂고 몇 주 동안 업무와 개인 사용을 병행해 보았는데 보통 일에 몇시간 동안 집중을 하고 나면 머리가 멍해지고 눈이 피곤해지던 것이 T*POWER를 사용하고 나선 어느 정도 완화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웬지 거울을 봐도 피부가 좀 더 부드럽고 뽀얀해진 듯한 생각이 드는 걸 보니 스칼라에너지가 확실히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비록 필자가 정확한 측정 장비나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아 체감적인 얘기만을 해드리는 것이지만 아래 임상 테스트 결과 등을 참고한다면 T*POWER가 가진 유용함에 대해 의구심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적혈구 측정 및 피부질환 시험 결과자료
 
임상테스트 결과 자료

WRAP-UP
 
휴대폰용 T*POWER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여자분들에겐 피부트러블 해소의 장점이, 남자분들에겐 VDT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전자파 감소가 매력적인 T*POWER는 오늘 살펴본 PC용 뿐만 아니라 위 사진과 같이 휴대폰용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므로 용도에 맞는 구매가 가능하다. 개인적은 바램이라면 좀 더 공신력있고 다양한 공식적인 실험 결과와 사용사례 등을 소비자에게 인지시켜 제품의 가치를 높였으면 한다는 점이다. 체험단을 진행하다 보니 조금만 모니터를 오래 바라봐도 피곤하다는 어머니가 불쑥 떠오르는데, 자신에게 소중한 분들, 예를 들어 직장 상사나 은사님에겐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컴퓨터와 거의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 우리의 일상을 감안하면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분들의 건강을 위해 작은 변화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싶다.
 
주최사: 유앤아이텍/ 주관사: 아이후기닷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미국유학시절 차를 렌트해 여행을 다녔던 기억이 난다. 보스톤, 필라델피아, 뉴욕 등 수 많은 북동부 도시들의 이국적인 풍경과 새로운 음식도 인상적이었지만 도시와 도시사이를 잇는 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를 속도 차감 없이 통과했던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고 부럽던지, 내심 선진국이 가진 시스템을 동경하게 된 계기중 하나였지 않았나 싶다. 그로부터 몇년이 흘러 우리나라에도 하이패스가 도입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고 2009년 현재, 어느 정도 과도기를 지나 가입자 비율이 40%가 넘어갈 만큼 상당한 대중화가 이루어졌다. 사실 톨게이트 통과를 위해 낭비되는 기름값과 시간이 상상이상으로 비효율적임을 감안하면 하이패스 단말기는 꽤나 매력적인 아이템임은 분명하다. 다만, 필자처럼 디자인이든 다른 이유에서든 신청을 미뤄온 사람이라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이웨이(E-Way)에서 등장한 큐비(KST-200 QUBI)를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볼품없고 덩치만 큰 단말기는 이제 옛말이 되었을 만큼 디자인과 기능성이 확연이 차별화되는 제품이니까..
WHAT NEXT?
 
기다림 없이! 하이패스로 쌩쌩하게!

SPEC.
 
 
 
이웨이의 이전 단말기들의 모습, 큐비 때문인지 외형적인 매력은 한참 떨어져 보인다

KST-200 QUBI
 
 

BASIC
 
큐비는 공인된 온라인/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할인쿠폰 등을 사용할 경우 공식적인 가격인 11만9천원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구매 시 E-Way 홈페이지상에 마련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자신의 차량번호와 종(1종, 6종 등) 등의 정보들이 기입된 제품으로 발송이 이루어지게 되는 식이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처럼 별도의 입출구가 존재하지 않는 개방식 영업구간과 일반적인 고속도로의 입구/출구 영업소를 통과해야 하는 폐쇄식 영업구간 등 모든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요금을 위한 카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첫 번째는 신용카드사와 제휴하여 유료도로 이용요금이 후불로 결제되는 ‘신용카드 겸용 하이패스 카드’ 이며 두 번째는 현금과 신용카드 등으로 금액을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고, 카드 잔액이 본인이 신청한 금액 이하로 남을 경우 톨게이트에서 자동으로 충전되 다음날 약정된 은행 계좌에서 출금되는 ‘자동충전 카드’가 그것이다. 체험단 제품엔 이 자동충전 카드가 포함되어 있었다(카드 발급 비용 5,000원).
PACKAGE
 
작지만 실용적으로 제작된 패키지, 그것이 큐비의 첫인상이다. 바깥쪽 커버를 들어내면 사진처럼 상단과 하단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독특한 구조의 박스가 나타나게 되며 상단엔 완충작용을 하는 스티로폼이 큐비를 둘러 쌓아 충격에 대비하도록 되어 있고 하단엔 구성품들이 자리를 차지한다.
 
단말기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다. 아래 사진을 보자.
 
손바닥위에 올려 놓으니 하이패스 단말기인지 인테리어 소품인지 구별이 되지 않을 만큼 작은 크기임이 확인된다. 얼핏 보면 사람 인(人)자 모양과도 비슷한데 이는 최적의 시야각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디자인으로서 아래쪽에 마련한 설치 소개를 통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다.
 
구성품들은 ‘차량용충전기’, ‘단말기 본체’, ‘거치대’, ‘매뉴얼’로 이루어지며 자동충전전자카드는 체험단용으로 제공된 것으로서 신용카드나, 충전 카드 등은 개인이 발급받아 사용해야 한다. 현재 옥션등 쇼핑몰 행사에서 구입 시 무기명 자동충전카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는 점을 참고하자.
 
단말기의 앞/뒷 면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비닐 커버가 붙어 있으며 이를 떼어내면 비로소 매끈한 외형이 드러나게 된다. 이런 저런 시점에서 바라볼 경우 위와 같은 모습이지만 버튼구성이라든지 주요 부분들은 아래와 같다.
 
앞면엔 단말기 상태 및 처리결과 표시를 하는 OLED표시창, 전자카드가 들어갈 삽입구, 거치대가 연결될 홈이, 그 안쪽엔 조그만 사진에서 보여지듯 음성이 안내될 스피커가 숨어 있다. 가독성이 매우 우수한 OLED디스플레이와 안내멘트가 나오는 스피커가 함께 작동하는 탓에 초보자도 사용에 어려움이 없다.
 
뒷면은 하이패스 요금소와 신호를 주고받을 ‘송수신창’과 ‘기능버튼’, ‘볼륨버튼’, ‘충전 케이블 연결단자’가 위치해 있다. 기능, 볼륨 버튼은 엄밀히 말하면 상단에 자리하였지만 기울어진 면 때문인지 뒷면에서 보다 잘 보인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충전케이블 연결단자가 낯설지 않다. 그렇다. 흔히 MP3플레이어와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사용하는 규격과 동일하다. 다시 말해, 제품에 포함된 차량용 충전기를 시거잭에 꽂고 배터리를 충전할 수도 있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케이블을 연결해도 쉽게 충전이 가능하다는 얘기다(구성 품에는 미포함). 디테일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측면에서 찍은 사진을 첨부한다.
 
 
 
큐비는 별도로 전원을 끄고 켤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배터리가 남아 있는 시점에선 언제든지 하이패스 단말기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측면에 위치한 카드 투입구에 카드를 집어 넣는 것이 전부 이며 카드 잔액이 정상적으로 표시되면 비로소 단말기로서의 역할이 시작되는 것이다. 볼륨버튼과 메뉴버튼은 각각 볼륨의 단계조절과 카드 잔액 및 상태를 안내하지만 이것을 길게 누른다든지, 함께 누른다든지의 조작을 통해 단말기 정보 조회 및 통행이력 조회, 잔액부족 알림 설정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하이패스 단말기로서 부족한 점은 전혀 없을 만큼 상황에 맞는 모든 정보가 출력되며 사진보다 훨씬 더 선명하게 글자를 표시한다는 것을 염두해두자.
 
발행일, S/W버전, 제조번호 등의 단말기 자체 내역 확인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5단계로 이루어 지는 볼륨은 단순히 음의 크기 뿐만 아니라 음성을 끄거나 켤 수가 있고 효과음만 나오게도 설정할 수 있다.
 
배터리가 30%이하로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디스플레이 창과 음성으로 경고가 표시되기에 사용자는 미리 방전에 대비할 수 있으며 완충은 방전 정도에 따라 3시간 이내가 소요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지만 무엇보다 1회 충전으로 2~3개월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사실 상 사용시간에 제한이 없다는 뜻과 같기 때문에 지구력이 매우 우수하다. 특히, 차량 충전 상태에서도 하이패스차로 이용이 가능한 점은 사용자 편의성을 배려한 부분이다.
 
INSTALLATION
 
단말기 권장 설치 지역은 전면 유리 중앙 하단부라 위치를 잡고 거치대의 접착면을 유리창에 잘 붙여주면 되겠다.
 
이제 큐비의 송수신창(뒷면)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거치만 하면 된다. 거치대에 장착과 분리가 쉽다는 건 그만큼 도난 확률이 적어지는 장점까지 가진다.
 
 
‘최적의 시야각을 위한 디자인’이란 특징이 처음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실제 장착을 해보면 사람인(人)자 모양으로 인해 사용자에게 더욱 더 가독성이 높은 모습으로 단말기가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과 함께 장착하면 사진과 같은 모습이 연출 된다.
 
바깥에서 바라봐도 크게 이질 감 없이 자연스럽다. 다른 제품보다 작은 사이즈라서 거추장 스럽거나 시야에 방해되는 부분도 그만큼 적다.
사용기는 2부에서 계속 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중요한 면접을 보게 된 홍길동씨, 훤칠한 키에 경력도 좋고 관련 자격증까지 갖추었지만 환한 웃음 한번 지었다가 결국 탈락하고야 만다. 바로 흡연과 커피 등에 시달려 착색된 이빨 색깔 때문. 그런데 이런 상황이 비단 홍길동씨 면접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사람을 만나는 그 어떤 자리에서도 치아 색은 개인의 인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만큼 중요하다. 그 동안 말 못할 고민으로 입을 가리고 웃어 왔다거나 대안이 필요로 했던 사람들은 오늘 살펴볼 블랑티스에 주목해 보자. 단, 2주 만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WHAT NEXT?
 
블랑티스의 주요 특징

SPEC.
 
 

BLANCTIS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창업벤처인 ㈜나이벡에서 새롭게 개발한 치아미백제 블랑티스는 신속한 약물 침투 기술로 일 2회, 2주 사용시 치아 색이 3단계 이상 밝아지는 강력한 미백효과를 가진 젤타입 펜슬이다.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간편한 사용 법을 가진데다 타사 제품에 비해 단시간에 미백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치아 과민 증상, 발현, 재 변색 등 부작용이 매우 적다. 구성품은 사진과 같이 7g튜브 5개, 9g 튜브 2개, 마우스피스 그리고 매뉴얼로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어 휴대와 보관이 쉽다.
 
블랑티스와 타사 제품간의 차이점
필자도 그랬고 흔히들 스케일링으로 치아색을 복원시킬 수 있다고 착각(아직 경험 전의 분들이) 하는 경향이 있는데 스케일링은 이에 붙어있는 이물질들 특히 이의 안쪽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것일 뿐, 치아 미백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래서 블랑티스 처럼 저렴하면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사용을 하고 필자의 경우 얼만큼 향상된 효과를 받았는지 알아보자.
USAGE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우선 양치질을 한 깨끗한 상태에서 치아표면의 물기를 휴지 등으로 제거하고(①), 펜슬 타입의 용기를 꺼내 뚜껑을 열어준다(②). 그 다음 이번에 새롭게 개선된 제품에서 추가된 구성 품인 ‘마우스 피스’를 사진처럼 입에 끼운다(③). 마우스 피스는 이전처럼 입만 벌려 바르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블랑티스를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줌은 물론이고 건조라든지 입안으로 스며드는 현상까지 최소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제 블랑티스를 잇몸에 묻지 않도록 윗니, 아랫니에 골고루 발라 준 다음(④), 마지막으로 약 30초에서 2분 동안 흡수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우스피스를 빼주면 1회 과정이 완료되는 것이다. 적용 후 30분부터 자유롭게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고 별도의 헹굼이나 양치질을 하지 않아도 되니 더욱 편리하다.
 
시작 시점의 필자 치아를 보면 담배와 커피의 부작용으로 인해 어금니와 앞니가 노란색으로 치아색깔이 변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가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해 주기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블랑티스를 발랐다는 것을 감안해도 2주차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확연하게 치아 색이 개선 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는 실제로 느끼는 체감이 더 크다는 것을 분명히 강조하고 싶다. 블랑티스를 바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젤의 쓴맛을 봐야 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크게 이질감이 없는 수준이었으며 약간 물엿 비슷하게 쩍쩍거리다가 이내 치아 표면에 금세 흡수되기 때문에 신속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다.
 
치아 색에 대한 콤플렉스를 이겨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존재 블랑티스
WRAP-UP
처음 블랑티스를 접할 때 까지만 하더라도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라고 반신반의 하며 의구심을 가졌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2주차에 접어들면서는 이런 의구심은 확신으로 바뀌었을 만큼 체감적인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다. 일반적으로 치과에서 치아 색을 개선시키려면 금액이 상당한 것이 사실이고 마트에서 파는 미백치약은 효과가 미미해서 늘 안타까워했던 사람들에겐 블랑티스는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겠다.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고 필자처럼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겐 매우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미백제인 블랑티스를 추천하고 싶다. 물론 치아 변색의 근본적인 원인인 담배와 커피를 줄이고 주기적이고 올바른 양치습관이 더욱 중요하겠지만 말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Speaker

 
 

Sound Quality(소리), Design Quality(디자인), Durability Quality(내구성)
위 세 가지 복합명사는 스피커 전문 제조회사인 던햄랩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가리킨다. 그 만큼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기업 철학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2.1채널 스피커인 DH-3100 또한 큐브를 연상시킬 만큼 깜찍한 외모, 맑고 강한 출력 그리고 견고한 내구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소비자들도 관심을 끌만한 부담 없는 가격까지 갖춰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할만한 DH-3100을 알아보자.
WHAT NEXT?
소리, 품격, 견고함 3박자를 두루 갖춘 던햄랩스 DH-3100

SPEC.
 
 

DH-3100
-PREVIEW
 

PACKAGE
 
던햄랩스의 제품들은 세련된 외관 만큼이나 박스디자인이 눈부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역동적인 느낌의 날개 형상 이미지가 스피커 외형 그리고 던햄로고와 맞물려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진열되어 있는 박스만 보더라도 단숨에 시선이 끌릴 정도다.
 
 
상하단에 마련된 스티로폼은 충격과 파손을 방지함과 동시에 제품을 단단하게 지지해 주며 상단의 스티로폼을 걷어내면 사용자 매뉴얼을 및 우퍼와 스피커가 정성스럽게 비닐 포장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첫 대면부터 감탄사를 뱉어내게 만들 만큼 외형적인 아름다움이 뛰어나다. 위성과 우퍼 유닛은 큐브를 모티브 삼은 디자인에 중앙 부를 서클 형식으로 처리했고 전면부를 하이그로시 코팅으로 마감하여 일반적인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보다 훨씬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을 부각시켰다. 디자인 자체가 통일감이 있는데다 가로 세율 비율의 조화가 매우 자연스러워 사용자 마음대로 스피커를 연출하기도 수월한 것이 특징이다.
 
전원이 들어오면 우퍼의 볼륨다이얼 주변으로 은은한 블루LED가 켜진다
 
배송 도중 때가 묻거나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방지하도록 위성스스피커엔 이처럼 비닐 커버가 따로 붙어 있다.
 
세련되고 귀여운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위성 스피커엔 드문 에어벤트가 하단부에 장착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강력한 드라이브 유닛의 기압차에서 오는 제품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서인데 그만큼 빵빵한 성능을 지녔다는 걸 뜻한다.
 
위성은 70mm풀레인지 유닛을 장착해 일반 가정과 사무실에서 쓰기에 부족함이 없는 강한 출력을 자랑하며 네 길이가 같지 않은 사각형 형태의 바디로 인해 측면에서 바라봐도 정형적이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우측면을 바라보면 이처럼 글자가 타이핑이 되어 있어 더욱 멋스럽다.
 
위성 스피커의 하단면을 바라보면 미끄럼을 방지하고 스피커를 더욱 단단하게 지지해줄 고무 받침대가 적용되었고 뒷면엔 벽에 걸 때 사용되는 월마운트 홀을 준비해 데스크 위 뿐만 아니라 벽 등 다양한 배치를 구성하기가 용이하게 했다. 오디오 케이블은 미리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충격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위 사진들을 한 데 모아본 모습
 
우퍼의 전면부 디자인은 매우 산뜻하다. 부드럽고 섬세한 작동감을 보여주는 볼륨조절 다이얼은 하이그로시 서클 형태의 주변 부와 결합되어 모던한 감각을 뽐내고 고급 오디오에서나 만날 수 있을 법한 저음/고음 조절부 모습이 매력적이다.
 
우퍼 디자인의 중심은 바로 이 볼륨 조절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눈부시지 않은 은은한 색감의 블루 LED를 채용된 볼륨조절 다이얼은 밤에 눈이 부시지 않아 더욱 은은하며 블루LED가 점등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아름답다.
 
BASS/TREBLE(고음/저음) 조절 다이얼의 컨트롤부와 헤드폰, MP3입력 단자를 더욱 뚜렷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하단부를 확대해 보았다. 만약 MP3플레이어와 오디오 입력단자를 활용하면 미니 오디오로 변신할 수 있는 등 확장성 측면도 부족함이 없다. 다만 별도의 유선 컨트롤러나 무선 리모콘 형식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우퍼의 위치가 동떨어져 있을 경우 조절에 애를 먹을 소지는 있어 보인다.
 
모서리는 부드럽게 처리하여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고품질 MDF목재로 제작된 인클로저는 가슴을 울리는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자기차폐형 설계가 되어 있어 모니터를 포함한 외부기기와의 간섭이 없어 안정성이 우수하다.
 
바디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나뭇결 모양을 그대로 살리는 등 밋밋한 타사 제품과 외형상 차별화를 두었다.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부엔 덕트를 마련해 놓아 저음을 보다 깊이있게 만들어준다.
 
후면부는 전원 ON/OFF스위치를 비롯해 PC오디오 단자와 연결될 INPUT선이 미리 고정되어 있으며 위성스피커와 OUTPUT단자를 통해 연결되는 식이다.
 
좀 더 가까이서 들여다보니 제조스티커와 품질테스트 통과를 거친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이 확인된다.
 
우퍼의 하단면에도 안정적인 지지와 미끄러짐을 방지해줄 고무패드가 사각에 붙어 있다.
 
우퍼 사진을 한데 모아본 모습

SOUND TEST
 
필자는 24인치 LCD모니터를 사용하는 시스템에 우퍼와 스피커를 설치해 보았다. 보시다시피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위성을 배치하는데 문제가 없을 만큼 선 길이가 넉넉했으며 별도로 리모콘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컨트롤을 위해서라도 우퍼를 책상위로 올라오게 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몇 가지 음원 중 하나는 바로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로서 앨범의 특성상(?)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들어 있기에 테스트에 제격이었다. 우선 DH-3100이 그리 크지 않은 유닛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력량이 상당해서 인상적이었고 저음부와 고음부를 조절하자 저음과 날카로운 면이 더해져 소리가 생생해진다. 다만, 필자가 받은 제품에서만 드러나는 현상인지 모르겠는데 저음부는 조절 다이얼의 단계가 비교적 명확하게 구분되었지만 고음부 다이얼은 약 4/5정도 이상 올라가면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이 외 소리의 크기를 최대로 해도 음악이 찢어지지 않는다든지 화이트 노이즈도 거의 발생하지 않을 만큼 우수한 품질은 유재석의 ‘Let’s Dance’를 포함한 댄스음악과 ‘난 멋있어’와 같은 락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역대를 잘 소화해 낸다는 것을 증명해 냈다.
 
 
돌비사운드 기술이 들어간 스트리트파이터4엔 최신 게임 다운 화려한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가득한데 한참을 즐겨보니 마치 아케이드 스테이션에 와서 듣는 듯 소리가 생생한데다 음의 분리가 매우 명확하여 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배가 시켜주었다. 이 외 카트라이더, 서든 어택 같은 여러가지 게임들도 싸구려 스피커에서 나오는 저렴한 소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었다는 것이 필자의 감상 평이다.
 
 

WRAP-UP
 
물리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에 직장과 집에서 활용하기 부족함 없는 소리를 갖춘 DH-3100은 어설픈 5.1채널 대신 성능 좋고 저렴한 2.1채널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시중에는 다양한 2.1채널 스피커들이 출시되어 있지만 디자인과 소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기라 쉽지 않은데 DH-3100은 그런 면에서 큰 이점을 가졌다고 본다. 스피커가 진열된 매장에서 꼭 한번 소리를 들어보고 구입을 하셨으면 좋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프랜차이즈 (Franchise)

 


 

불고기 브라더스는 한국식 스테이크하우스를 꿈꾸며 2006년 설립된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로서 퓨전한식과 불고기를 베이스로 다양한 쌈과 호박찜, 고추잡채 등 한국적인 맛과 멋을 세계적인 레스토랑 수준으로 끌어올린 브랜드입니다. 고기를 구워먹기엔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일품메뉴라 불리는 식사 위주의 선택을 한다면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훌륭하게 한 끼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여름시즌을 맞아 한정메뉴로 출시된 ‘보양세트’를 접할 기회가 생겨 친척동생 그리고 여자친구와 명동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혀끝에서부터 느껴지는 차원이 다른 고기 맛을 원하신다면 이 기사에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WHAT NEXT?
 
불고기 브라더스 명동점의 입구 모습
 
홈페이지 주소 :  http://www.bulgogibros.com/
훌륭한 레이아웃을 자랑하는 홈페이지에선 다양한 이벤트 정보와 지점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참고로 보양세트는 ‘강남점’, ‘명동점’, ‘사당점’, ‘일산점’, ‘목동점’, ‘염창점’, ‘수원인계점’, ‘부천중동점’, ‘서여의도점’, ‘해운대점’ 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여름한정보양세트
 
가족세트(3인기준)
 
여름에 한해 한정적으로 출시된 보양세트는 1인이 아닌 다인 기준으로 맞추어진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인(2인)’, ‘가족(3인)’, ‘파티(4인)’ 등으로 구분되어 적게는 6만원에서부터 12만원 까지 각종 구이와 선택메뉴, 음료 그리고 식사 까지 완벽하게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보양세트의 중심은 단연 구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 일미는 ‘설야멱’이라 불리는 와규 눈꽃등심입니다. 이것은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소갈비를 기름, 마늘 그리고 파로 조미하여 굽다가 반쯤 익으면 냉수에 잠깐 담근 후 센불에 다시 구워 먹는 조리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총 4명이서 방문을 하였지만 가족세트(3인기준)만으로도 충분히 식사가 가능할 만큼 양이 넉넉했고 선택 메뉴로 ‘보양 양갈비 구이’와 ‘약선 양념갈비’ 그리고 ‘복준자주 1개’, ‘복분자에이드 2개’ 마지막으로 ‘한방토종닭죽’, ‘해물 된장찌개’, ‘물냉면’ 식사로 시켰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양세트를 맛보려고 다소 늦은 저녁 9시 경 불고기 브라더스 명동점에 방문하였습니다. 은은한 조명아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식사의 품격마저 올려주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여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사진이 찍힌 시간이 종료 시간이 넘어선 10시 이후라서 손님이 많이 않았지만 오히려 이런 저런 앵글로 사진을 담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명동점은 이처럼 한국적인 멋이 풍기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 배경 하에서 여러 사람이 편안하게 앉아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쿠션감이 좋은 의자와 적당한 높이의 테이블을 준비해놓았습니다. 왕십리점의 다소 북적거리고 답답하던 느낌과 달라 더 맘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약간은 은밀하고(?) 조용히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도 준비되어 있으니 외국 손님 이랄지 중요한 고객과 식사를 하기에도 안성맞춤 입니다.
 
필자는 평소 음식점의 화장실 상태를 무척 관심 있게 보는 편인데요. 음식 얘기 앞이라 비록 사진은 첨부하지 않았지만 종료시간이 가까워 졌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상태는 매우 청결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히로인이기도 한 ‘장재득’ 종업원님의 모습입니다. 보양세트를 처음 접한 저희에게 설야멱은 무엇이며, 어떤 고기들이 준비되어 있고 선택메뉴는 무엇인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것은 물론이거니와 수시로 테이블에 들려 손수 고기를 잘라주신 다거나 빠진 반찬을 채워주시기도 하시는 등 저희가 죄송스러울 정도로 열과 성의를 다해 대접을 해 주셨습니다(부탁하신 대로 칭찬만 썼습니다.. 농담입니다. ^^)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분, 무려 26세란 어마어마한 젊은 나이에 명동점의 지점장님을 지내고 계신다는 ‘강현서(왼쪽)’님. 원래 리필이 안되는 복분자에이드도 리필해 주시고 ‘장재득’님과 함께 고객만족에 힘쓰시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습니다. 이건 비단 저희 테이블 얘기만이 아니며 가만히 지켜보니 다른 모든 고객들에게도 마찬가지의 대우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점장님.. 저희 보양세트 다 먹고 원래 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카리부 커피 안주신거 알고 계시는지요?! 흐흐흐
 
서론이 다소 길었습니다. 본격적인 구이가 나오기 전 맛깔스러운 반찬들이 테이블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에피타이저 역할을 할 옥수수 구이, 찐고구마, 감자와 함께 버섯 무침과 양념게장, 깍두기, 김치 그리고 야채무침 등이 입맛을 돋궈줍니다.
 
깜빡하고 소개하지 못할 뻔 했는데 가족세트 만으로 양이 모자랄까 싶어 육회무침 일품메뉴도 주문하였습니다.
 
원래 동래해물파전을 추천받았었지만 워낙 소고기에 민감한 사람들이(?) 모인 관계로 과감히 육회를 시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것은 문제의 복분자 에이드 입니다. 처음 나온 상태에서 빨대로 흔들어 주면 왼쪽 위 사진처럼 빨갛게 변하게 되는데 근래에 먹어본 에이드, 아니 음료 가운데 가장 발군의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너무나 달콤하고 시원해서 고기에 먹기도 제격이라 저는 바로 아래 사진에 있는 복분자주보다 이것을 주문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복분자주는 시중에서 이름깨나 날린다는 제품과 특별히 차별화된 맛은 아니였습니다. 똑 같은 복분자로 만든 술이니 그렇겠지요. ^^
 
 
고기는 이렇게 대접시에 아담하게 담겨져 나오게 됩니다. 직원 분께선 설야멱을 가장 먼저 구워주셨는데 가운데 위치한 소스에 담갔다가 굽는 방식을 사용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굽는내내 ‘장재득’님의 역사를 뛰어넘는 설야멱의 기원과 고기를 먹는 방법 등 강좌에 가까운 설명을 들을 수 있어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고기가 구워지고 있습니다. 지금 봐도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소고기가 특제 소스와 혼합되 구워지는 탓에 은은한 냄세가 코를 자극시킵니다. 그리고 입안에 들어가서는 아주 그냥 살살 녹는 것이 똑 같은 소고기인데도 참 이렇게 맛이 다르구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소고기는 어느 정도 육즙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먹어야 제맛이라 종업원 분이 양파를 중앙에 깔고 익은 고기를 계속 올려주셔서 먹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너무 맛있다 보니 게눈 감추듯 설야멱은 사라졌고 이제 선택 메뉴 중 하나인 양고기가 불판에서 대기를 하게 됩니다.
 
 
본래 양고기는 제대로 조리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많이 나기 마련인데 ‘보양 양갈비구이’는 비린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담백하고 조리있는 맛이 인상적 이였습니다. 처음엔 그냥 구워진 상태로 먹어보고 나중에 준비된 소스에 칠리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하셔서 그대로 따라해보니 역시 이질감 없이 새콤달콤 한 게 입에 잘 맞더군요.
 
양고기 또한 직원 분이 손수 잘라주시고 구워주셔서 제가 한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보양세트 먹으러 가서 정말 대접한번 제대로 받고 왔습니다.
 
슬슬 고기맛이 정점에 다다들 시점 마지막으로 잘 재워진 약선 양념갈비가 올라옵니다. 지금 다시 돌이켜보니 불판을 이 때 한번쯤 갈아줬어야 맞지 않았나 싶네요. 어쨌든 식용접착제에 붙힌 목살이 아닌 진짜 갈비입니다.
 
일행들도 그렇고 저도 마찬가지로 양념갈비가 특유의 갈비맛을 잘 보여주었지만 익숙한 맛이라서 그런지 확 와닿지는 않았습니다(배가 불러서 일 수도…). 선택 메뉴로 지정하지 않았던 ‘지리산 흑돼지갈비’ 맛이 궁금 하기도 했구요. 처음엔 고기 부분만 먹었으나 역시 뼈까지 다 발라내 주셔서 마지막을 훌륭하게 장식했습니다.
 
식사로 나온 닭죽, 냉면, 된장찌개는 모두 평균 이상의 가치를 가졌기 때문에 든든하게 마무리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냉면을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WRAP-UP
 
프라이 버시 상 살짝 모자이크 처리한 단체 사진
이 무덥고, 짜증나고, 힘이 쭉쭉 빠지는 여름, 매번 주구장창 닭만 섭취하는데 환멸감(?)을 느끼고 계신다면 이 참에 친구들, 연인들, 가족끼리 모여 불고기브라더스에서 왕 대접 부럽지 않은 서비스를 받으며 입에서 살살 녹는 보양세트로 우정과, 사랑과, 건강을 모두 챙겨 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 불고기브라더스의 보양세트는 여름 한정이라는 걸 꼭 잊지 마십시오. 앞서 언급했지만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조언을 드리자면 보양세트는 ‘강남점’, ‘명동점’, ‘사당점’, ‘일산점’, ‘목동점’, ‘염창점’, ‘수원인계점’, ‘부천중동점’, ‘서여의도점’, ‘해운대점’ 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불고기브라더스 명동점
도움말 Daum 지도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DIY란 "네 자신이 직접 만들어라"라는 뜻의 Do it yourself의 준말을 가리킵니다. 전문 업체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개성이 무엇보다 중시되는 소비자의 구매성향과 맞아 떨어져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분야입니다. 흔히, 지갑, 여권케이스, 사진첩 등을 직접 제작해서 사용하는 예를 들 수 있을텐데요. 오늘 살펴볼 ‘도그키파우치’ 또한 사용자 스스로 제작이 가능한 액세서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체험 행사는 소품, 교육용등 다양한 주제의 DIY 펠트 패키지 전문업체인 DIYWAY에서 후원하였으며 필자는 경험상의 미숙을 우려해 제작하기 가장 쉽다고 추천받은 ‘도그키파우치’를 선택했습니다. 풀컬러로 된 제작설명서와 모든 부자재가 갖춰진 패키지는 문외한인 저에게도 낯설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만 여자친구가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놓고 저는 말그대로 숟가락만 얹게 되었네요. ^^
WHAT NEXT?
 
이렇게 예쁜 도그키파우치의 제작, 이제 어렵지 않습니다!

 
http://diyway.co.kr/ 홈페이지에 가시면 다양한 DIY 정보취득과 구매가 가능합니다.

도그키파우치
 
이보다 더 자세할 수 있을까요?! 제품안엔 이처럼 풀컬로 된 제작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바느질과 가위질만 할 줄 안다면 초보자라도 그림 순서에 따라 키파우치 제작이 어렵지 않다는 뜻입니다.
 
 
패키지는 고급 재질의 보풀방지 펠트(파란색, 황토색, 베이지색), 설명서, 패턴, 왁스끈, 비즈, 스티치 우드 단추, 우드 볼, 키고리, 똑딱 단추, 고동색실, 비즈바늘, 기화성 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재료들이 넉넉한 양으로 깔끔하게 봉투 속에 들어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조그만 고리모양의 비즈라는 재료가 아~주 작으므로 개봉하실 때 약간의 주의가 필요^^).
 
잘라낸 도안을 원단위에 올려놓고 기화성 펜으로 밑그림을 그린 후 잘라냅니다. 생전 처음 이러한 작업을 해본 저로선 자칫 뒷면을 무시한 채 한 면만 오릴 뻔 하였으니 꼭 앞,뒷면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슬슬 형태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저만의 착각인가요?! -_-
 
도안에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귀에 점을 찍는(비즈를 꿸 위치) 부분도 작업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은 노란색 펠트지를 강아지 얼굴에 붙여줘야 합니다.
 
총 작업시간은 초보자 기준으로 2~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중간에 잠깐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욱 더 예쁜 파우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걸 잊지마세요!
 
휴식도 취했겠다, 다음은 강아지의 눈 부분에 단추를 달았는데 X자 모양으로 해서 예쁘게 말입니다.
 
키파우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열쇠 고리 또한 매뉴얼을 보고 따라하니 어렵지 않았고 최대한 튼튼하게 바느질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뒷판에 강아지 귀까지 박아주니 거의 완전한 외형이 갖춰집니다. 이렇게 거의 완성단계에 오기까지 실을 넉넉하게 쓰고도 많이 남았을 만큼 재료의 부족함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세심함이 고객으로 하여금 더 큰 만족을 주지 않나 싶습니다.
 
Ezday 라벨을 어디에 달면 좋을까 고민 고민한 끝에 귀 부분이 접히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파우치를 열 면 접혀서 안보이고 닫으면 로고가 강조되니 가장 알맞은 위치인 듯 싶습니다. 어떠신가요?!
 
이제 집 키를 꽂아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활용할 일만 남았네요.
 
이번 체험단 행사를 진행하며 버튼홀스티치 같은 바느질 용어가 나와 가정시간을 추억할 수 있었던 제겐 무척 독특한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쉽고 편리하게 하나의 개성적인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시간적인 투자가 크지 않다는 장점은 저와 같은 초보자가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까지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자친구가 쓴 글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을 붙이고 잘라낼 건 잘라내 편집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Mouse / Keyboard

 
 

싼 건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싸기 때문에 빠진 부분이 있을 것 같다?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 다면 여기 프로젠 CX300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단돈 1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준수한 타이핑 감을 가진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와 날렵한 디자인의 800DPI 광마우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변기기 전문 제조 업체인 프로젠의 노우하우와 안정성은 덤입니다. 한번 만나보실까요?!
WHAT NEXT?
 
라인이 살아있는 프로젠 마우스의 멋진 외형

SPEC.
 
 
 
게임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주요 키엔 색깔까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PROZEN CX300
 
 
패키지 자체가 작은 탓에 처음엔 콤보세트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지만 커버를 제거해보니 사진처럼 키보드와 마우스가 나란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벌크로 팔아야 할 가격인데 이처럼 컬러풀한 박스 디자인에 정성스러운 포장까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설명 한대로 키보드는 멤브레인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윈도우키를 포함한 주요 키 구성을 모두갖추어 놓았습니다. 더불어 마우스의 경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 그립감이 우수하며 바디 라인을 따라 광택을 띄게 해 디자인이 심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주목할만한 건, ‘WASD’와 ‘방향키’에 색상을 달리 칠한 부분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서든어택, 카트라이더를 포함한 거의 모든 게임에서 사용자가 키를 인지 하기가 용이하고 또 보기에도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든 키 마킹은 실크인쇄를 두 번 거쳤기 때문에 가격이 싸다고 쉽게 지워진다거나 벗겨지는 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키보드 우측 상단엔 이처럼 프로젠 로고와 상태표시 LED가 자리를 차지합니다. 몇 배나 가격 차이가 나는 타사 무선 세트제품 중 하나는 LED마져 없던 경우를 겪은 필자로선 당연한 사실이지만 새삼 놀라 웠습니다. ^^
 
키보드는 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간적인 배치에 큰 어려움이 없으며 뒷면 역시 받침대가 달려 있는 등 무난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키보드가 쉽게 미끄러지지 않게 해줄 고무 지지대가 하단에 붙어 있으며 타이핑 위치를 조절하고자 할 땐 사진처럼 수납된 받침대를 꺼내 올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마우스도 그렇고 CX300은 모두 PS2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구입 전 꼭 호환성 체크를 잊지 말아주세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범용적인 활용을 위해서라도 다음 버전은 꼭 USB로 구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틱 하기 까지한 마우스의 세련되고 날렵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버튼은 좌/우/휠 포함해 총 3개로 이루어지며 양측면엔 이처럼 그립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손가락이 위치할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손이 큰 필자가 장시간동안 사용해도 편안한 느낌이 들었을 만큼 그립감은 우수한 편입니다.
 
작동방식은 광이며 800DPI의 고정된 해상도지만 일반적인 활용엔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마우스 역시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하단면엔 미끄럼 방지 고무지지대가 사각에 붙어 있습니다.
 
필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조금 가리는 편이라 잘 맞지 않으면 가차 없이 외면을 하기 마련인데 프로젠 제품은 사용하면서도 자꾸 가격을 의심하게 되는 품질을 가지고 있어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적당한 해상도의 마우스는 업무와 게임에 활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명쾌한 타자감과 정확한 입력포인트의 키보드 역시 몇일 동안 꾸준히 사용해 본 결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펜타그래프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멤브레인의 타자 소리(다른 제품보다 크다는 의미가 아닙니다)에 민감할 수 있는 만큼 구매에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PS2단자 부분도 체크하시구요.
 
열손가락에 꽂을 펴라! 프로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1998년에 설립된 이래로 해외시장과 산업현장에서 명성을 쌓아온 베스텍 전자에서 하이그로시 소재를 채용한 심플한 디자인의 모니터 3종을 출시했다. 오늘은 이 세개의 신제품 중 22, 23인치 모델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형님격이라 할 수 있는 BTL-2311WB는 16:9비율의 와이드 모니터로서 블루레이 컨텐츠와 같은 HD급의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며 자체 내장 스피커와 1000:1의 명암비(10000:1의 동적 명암비)그리고 300cd의 밝기라는 준수한 스펙을 가졌다. 이에 반해 아우 격인 22인치 BTL-2211WA 모델의 경우 해상도와 16:10의 와이드 비율이라는 것이 23인치와의 차이점이다. 고해상도에 인치수도 넓고 준수한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20만원 내외의 매력적인 가격대라 모니터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 리뷰에 주목해봐야 할 것이다.
WHAT NEXT?
 
베스텍 모니터와 함께 여행을…
 
심플한 그러나 결코 뒤쳐져 보이지 않는 매끈한 디자인이 베스텍의 제품의 장점

SPEC.
 
 
 
 
 
좌측 : BTL-2311WB 23인치,16:9 화면크기 58cm,해상도 1920*1080,화면밝기 300cd/m2,응답속도 5ms
우측 : BTL-2211WA 22인치,16:10 화면크기 56cm,해상도 1680*1050,화면밝기 300cd/m2,응답속도 5ms

BTL-2311WB
BTL-2211WA
-PREVIEW
 
PACKAGE
 
고작 1인치 차이지만 박스 크기는 눈에 띌 정도로 구별된다. 전면부를 보니 나뭇잎을 그래픽 형상화한 이미지와 베스텍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상단엔 손잡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게 끔 소비자를 배려했다. 정확한 무게가 표시된 자료를 구하지 못했으나 두 모델 모두 매장에서 구입해 지하철 혹은 차량으로 이동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약 4~5kg사이로 판단된다.
 
측면엔 이처럼 제품이 가진 주요 특징을 표시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 인치수 같은 큰 범주와 5ms의 빠른 응답속도, 명암비, 밝기 등 필수 적인 정보들이 그것이다. 23인치는 화면비(16:9)와 해상도(1920*1080)만 22인 모델과 다르며(16:10, 1680*1050) 나머지 스펙은 거의 동일한데, 두 모델 모두 와이드 화면 비율을 가져 최신의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는 한편, 일반 모니터 비율인 4:3 고정종횡비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 이런 해상도에 따른 손해와 이득은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 우열을 논하긴 어렵다. 그러나 진정한 와이드 규격이 16:9라는 것을 감안 한다면 23인치 제품의 손을 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단, 스펙이 비슷하다고 해서 패널이 같은 것 처럼 보이진 않는데 필자가 수령한 제품들이 각각 다른 명암비와 색상표현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아래쪽에 화면 비교를 준비했다). 패널의 수급에 따라 동일 모델의 패널이 변경될 수도 있는 만큼 크게 의미를 두진 말자.
 
 
박스를 열어보면 스티로폼에 단단하게 고정된 제품과 구성품 박스 그리고 스탠드가 들어 있다.
 
기본 구성을 갖춘 모니터 이기 때문에 구성품이 심플하며 총 메뉴얼,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DVI, D-SUB 케이블 각각 1개), 파워케이블, 그리고 스탠드로 구성되어 진다. 두 모델 모두 DVI, D-SUB단자가 존재하므로 자신의 시스템에 맞게 활용하면 되겠다. 
 
 
BTL-2311WB 스탠드 장착 방법
 
 
BTL-2211WA 스탠드 장착 방법
스탠드의 구조와 조립은 두 모델이 상이한 방식을 채택하였는데 23인치가 홈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라면 22인치는 조립 후 구성품에 포함된 나사를 돌려 고정을 해야 한다. 본체와 마찬가지로 고광택 소재가 적용된 사실은 같으며 외부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초기에 비닐커버를 따로 붙여 놓았다.
 
BTL-2311WB
 
BTL-2211WA
패널을 둘러 싼 테두리에 고광택 코팅을 적용시켜 코팅이 적용 되지 않은 제품에 비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연출된다. 그러나 반대로 빛에 의해 반사되는 부분이 신경쓰이는 점과 잔 먼지가 들러붙는 다는 단점도 가진다. 화면 크기만 1인치가 차이가 날 뿐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OSD버튼의 위치 뒤의 입력 단자 배치까지 대부분의 모습이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이처럼 비슷한 부분이 많은 관계로 대부분의 설명을 23인치 제품위주로 설명을 하고 추후 화질 테스트 등의 경우 양 제품의 모습을 같이 첨부하도록 할 것이다.
 
 
 
마감이나 조립 상태는 흠잡을 데 없다
 
전면 우측 하단부엔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전원을 포함한 OSD콘트롤 버튼들이 준비되어 있다. 버튼 하나로 화면 비율을 16:9, 4:3으로 변경할 수 있는 UP버튼을 제외하곤(메뉴를 통해서도 변경 가능) 별도의 설명의 필요 없을 만큼 각 버튼 별 기능이 명확하고 심플하다.
 
좌측 하단에 마련된 베스텍 로고
 
23인치 제품은 틸트에 더해 스위블 기능까지 제공하여 스탠드를 움직이지 않고 모니터를 좌/우로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스위블은 디자인 작업 시 화면을 공유하기가 대단히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틸트란 모니터의 화면 위치를 앞 또는 뒤로 조절하여 사용자가 적절한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능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사용자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각도를 제공하고 있다.
 
23인치 모델의 최대/최소 틸트 각도
 
22인치 모델의 최대/최소 틸트 각도
 
 
모니터 뒷면은 상단의 발열구와 연결부만이 자리하고 있어 깔끔하며 제조정보 스티커가 중앙에 붙어 있다.
 
연결부는 DVI, VGA(D-SUB), AUDIO INPUT 단자 3개가 우측에, 전원 연결 단자가 좌측에 자리를 잡는다. 확장성이 뛰어난 제품에 비해 비디오 소스 관련 단자의 부재가 아쉽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모니터 그 자체의 기능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사용목적 상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차후 컴포넌트, HDMI, 스피커와 같은 다양한 입출력 단자가 달리고 기능을 확충한 추가 모델들이 나오지 않을 까 조심스레 예측을 해본다.
 
모니터를 설치하고 전원을 넣어 보았다. 23인치는 OSD쪽에 22인 모델은 중심부에 LED가 달려 있어 녹색 불로 전원 표시 여부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스펙은 거의 비슷하지만 두 제품은 선명도와 명암비에서 차이가 난다. 23인치 제품이 좀 더 선명하고 뚜렷한 느낌이라면 22인치 제품은 색상의 표현이 아주 살짝 물을 탄 듯한 느낌이랄까?! 물론 동적명암비 기능을 켜면 색상이 보다 진하게 표시되고 화면이 밝아지는 듯 향상이 이뤄지나 어디까지나 동적명암비를 켰을 때의 이야기 이며 기본값으로는 아래와 같은 차이가 드러난다.
 

 
필자의 사진 기술이 뛰어나지 않으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OSD
(On Screen Display)
 
OSD(On Screen Display)라 함은 해석 그대로 별도의 영상 신호 없이 모니터 자체에서 화면상에 제공하는 각종 기능들을 총칭하는 단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밝기, 선명도 조절 같은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BTL-2311WB, 2211WA는 동일한 OSD메뉴를 가지고 있으며 웬만한 설정 옵션을 모두 가지고 있어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MENU버튼을 누르면 모니터 화면 중앙에 첫 번째 사진과 같은 스크린이 등장하며 사용자는 나타난 화면을 다른 OSD 버튼들을 사용해 ‘밝기’, ‘색상’, ‘메뉴 조정’, ‘화면 비율’ 등을 선택하고 또 설정할 수 있다. 메뉴가 활성화 되지 않았을 경우 다른 버튼들은 각각의 고유 기능을 하게 된다. 주요 모습들을 살펴보자.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색상의 변경이나 신호 선택, 자체 스피커 음량 조절 등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구성들이 준비되었다.
 
두 제품은 모두 고정종횡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4:3비율의 ‘카트라이더’라든지 과거 방식의 어플리케이션을 자연스럽게 보는 게 어렵지 않다. 이런 비율의 변환은 OSD메뉴를 통해서든, 외부 버튼 하나로서 쉽게 설정이 가능하다.
SCREEN TEST
-PREVIEW
 

 
공신력있는 모니터 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크린테스트’ 최신 버전을 사용해 모니터의 색상 표현력과 불량화소 검사, 색감, 색도, 색분리, 노이즈, 감마 등을 살펴보았다. 최신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 답게 어느 항목하나 빠짐 없는 우수 함을 보여주었지만 아래 사진들은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얻어진 결과인 만큼 실제 눈으로 보는 느낌이 100% 표현될 수 없음을 염두해 주셨으면 한다.
 
Master Pattern
 
Pattern List
마스터 패턴과 패턴 리스트는 LCD 모니터의 화질과 색감, 명암 등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전반적으로 흠을 잡고 싶을 점이 없을 정도로(모니터의 색감 설정 등을 마친 상태에선)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Color Bar + Gray
3원색(R/G/B)과 2차색(C/M/Y), 그리고 16단계 Grayscale을 함께 보여줌 으로써 종합적인 컬러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패턴이다. 단계들을 이질감 없이 잘 표현해 내는 것을 알 수 있다.
 
Color Scale Horizontal
Color Scale은 입력 레벨 별 밝기 수준을 테스트하는 패턴이다. 색깔에 대해 살펴본 결과 전체적으로 매우 편안한 느낌으로 색깔이 표현되고 있단 인상을 받았다. 만약 컬러값 조정과 동적 명암비 등 여러 설정을 거치면 충분히 화사한 느낌까지 가미시킬 수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영화나 스포츠 등의 프리셋을 미리 준비하여 사용자 취향에 맞게 색상을 변경시킬 수 있는 최근 모니터의 추세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균일성
 
Concentric Box
 
Dot
‘Concentric Box’를 사용한 균일성 테스트로서 그레이스케일 무늬를 중심에서 외곽으로 그리고 반대의 결과를 표시해 밝기와 색도에 관련된 성능을 측정할 때 사용된다. 사진보다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 그 깊고 얕음이 명확히 확인되니 안심해도 좋다. ‘Dot’는 디스플레이의 정밀성과 노이즈 발생여부를 테스트 하여 이를 통해 특정 부분에서 모아레 현상을 발견한다거나 부정확한 패턴을 적발(?)할 때 사용 된다.
명암비 & 휘도(밝기)
 
Black Level Adjust
명암비가 높은 제품일수록 ‘Black Level Adjust’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더욱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기 마련인데 필자의 디카를 거친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위 사진처럼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다. 그만큼 밝고 어두움이 잘 표현된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이런 명암비의 차이는 평상시엔 그 차이가 드러나진 않지만 영화와 게임을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차이가 느껴지며 그래픽 품질이 실질적으로 더 좋게 보이는 효과를 가진다. 휘도(밝기)는 DVI 입력과 모니터의 초기 세팅 값으로 판단했을 때 눈에 부담을 주지 않은 수준을 보여 매우 만족스럽다.
시야각
 
시야각 확인을 위해 준비한 사진 원본
 
좌/우에서 바라본 모습
 
상/하 시점에서 바라본 모습
과거 TN패널은 정면에서 조금만 위치를 바꿔 바라봐도 색이 바래지는(네거티브현상=색상반전) 최악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출시된 제품에 탑재된 패널은 이런 현상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이미지와 같이 좌/우에서 바라보는 시야각은 매우 준수한 편이고 극단적으로 아래에서 위로 보는 시점이 아니라면 시야각에 문제는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특히, 위 사진처럼 책상위에 모니터가 있고 방에 누워 화면을 바라보는 시점에선 영상 구분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만큼 또렷하게 표시가 된다. 매우 인상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다만, 앞서 언급이 되었던 것처럼 22인치 제품의 선명도가 23인치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16:9비율을 가진 23인치 모델을 추천할 수 밖에 없겠다. 잠시 용산 참사에 대한 묵념을..
 
동적명암비 차이
 

 
내친 김에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마이클잭신 추모공연으로서 적용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훨씬 더 밝고 인물의 느낌을 실제와 가깝게 표현함을 알 수 있다. 동적 명암비는 이렇게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일조하며 22인치 모델에서도 뚜렷한 화면 향상이 이루어졌다.
 
가독성
 
Legibility
Legibility Test는 문자를 얼마나 깨끗하고 선명하게 출력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테스트다. 6pt 사이즈부터 50pt에 이르는 모든 글자의 가독성 및 폰트 사이즈에 대한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응답속도
 
예제로 만들어본 LCD 모니터의 반응속도에 의한 화면 차이이다.
8ms의 응답속도 만으로도 영화와 게임 등 어떤 분야에서건 영상의 품질을 100% 끌어올리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면 반드시 베스텍 제품 처럼 5ms의 응답속도를 가진 녀석을 만나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실제 그 차이는 잔상의 유무가 가려질 만큼 실 사용에서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다.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것은 똑 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짐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장시간 작업 후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준다.
 
Response Time Test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모니터에 대해 응답속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을 땐 스크린 테스트의 ‘Response Time Test‘를 사용하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박스에 속도를 가해 잔상 발생 여부를 알아 볼 수 있다. 베스텍 제품도 최고 속도에선 잔상이 노출되지만 타사 일반적인 8ms제품에 비해 그 정도가 양호하고 앞서 언급했듯 실 사용면에선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WRAP-UP
 
수 많은 모니터들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고 저마다의 기능과 개성을 뽐내며 소비자를 유혹하지만 가본에 충실하면서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땐 오늘 살펴볼 베스텍의 제품에 주목해보자. 사용기를 작성하는 내내 그리고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 가격이 맞는 모니터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적당한 밝기에 뚜렷한 선명함 그리고 무엇보다 TN패널임에도 불구하고 방에 누워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행복했다. 게다가 23인치는 스위블 기능까지 지원하므로 업무 효율의 향상과 함께 게임과 영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싶다면 베스텍의 제품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우리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휴대폰은 어느덧 초소형, 슬림이라는 화두를 넘어 흡사 개인 PC를 연상시킬 만큼 멀티미디어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다재 다능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LG의 플래그쉽 모델이자 매니아들을 잠못들게 만드는 아레나폰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넓은 3인치 액정과 500만화소 카메라, DMB, MP3와 같이 굵직굵직한 기능들 외에도 차세대 인터페이스라고 불릴만한 세계 최초의 3D S-Class 유저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국내 이동통신 기업 정책과 맞물려 단말기가 가진 확장성이 다소 과도기에 놓여 있는 건 사실이지만(Wi-Fi, Divx 등) 경쟁 제품과 더불어 감히 최고라고 불릴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지금부터 아레나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함께 살펴보시죠. 시대를 앞서가는 휴대폰을 체험한다는 건 무척 가슴 설레고 떨리는 기회지만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분야의 리뷰라서 기대보다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그래도 어느 덧 마지막 챕터입니다. 부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아래나 폰과 함께 여행을 떠나세요! 얇은 두께 덕분에 수납도 척척!

SPEC.
 
 
  
아레나폰으로 통화하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About TOUCH
 
아레나 폰은 정전식 풀터치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피부가 닿으면 그에 맞게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터치펜이나 도구로는 입력을 가할 수 없고 사람의 몸, 주로 손가락으로 문자와 전화번호 입력과 메뉴의 선택 등을 이끌어 냅니다. 이런 손가락의 사용은 별도의 터치펜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장점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이라 함은 미세한 컨트롤이 쉽지 않다는 것(필자처럼 손가락이 큰 사람은 더더욱), 손톱으로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점 등입니다(시중에는 이런 컨트롤의 어려움 을 해결하고자 정전식 터치펜도 출시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을 함께 보시죠.
 
하지만 아레나를 실제 사용해보면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부각될만큼 터치에 최적화 된 인터페이스와 자연스러운 흐름에 대단히 신경을 썼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항목을 터치하면 선택이 되지만 터치 후 떼지 않고 위 아래로 움직이면 스크롤이 되는 동작 방법은 누가 설명해 준 적이 없어도 익숙해지기 쉬우며 전화 목록, 사진첩에서 수십, 수백개나 되는 항목을 위로 튕기듯 손가락을 쓸자 빠른 스크롤이 이루어지는 와중 원하는 항목을 잠깐 멈추었다 고르는 동작도 금세 알게되는 조작법 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터치 기능을 100% 부드럽게 구현하지 못하게 만드는 CPU등의 사양이 원망스러울 정도입니다.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을 언급한 건 인터페이스 그 자체가 아니라 일부 지연과 메뉴들의 다소 느린움직임에 놓인 커맨드 입력 타이밍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른 터치폰이 없는 관계로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극강의 터치감도를 자랑한다는 민트패드의 물 흐르듯 부드럽고 훌륭한 UI와 감압식 터치기능을 참고할 수 있다면 아레나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꾸만 CPU가 생각 나는군요…
 
Mobile Sync II
 
휴대폰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 순간, 전화번호부를 쉽고 간단하게 열람하고 싶을 때, 아레나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PC옮기려면?! 유저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관리는 모바일 싱크 II(Mobile Sync II)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몰라볼 정도로 설치가 쉽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데이터케이블을 PC와 전화기간에 연결하자 휴대폰 안에 들어있던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어(실행 유무 전화기 설정에서 변경 가능) 사용자는 인지하기 쉬운 설명이 담긴 화면에 따라 설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케이블이 기본 품목에 들어있지 않다구요? 걱정하지 마시고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데이터케이블 공짜로 받기! 참~ 쉽죠잉?!
 
 
무슨 사이트를 찾아가서 어떤 프로그램들을 받아 이러이러한 순서로 설치를 해야 하는 고민 없이 연결만으로도 모바일싱크2를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대단히 큰 장점입니다. 특징적인 화면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SKT모델의 경우 통합 USB Driver의 설치를 해주면 됩니다
 
연결마법사는 연결가능한 휴대폰을 검색하고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줍니다
 
이것이 바로 모바일싱크2의 기본 화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폰 연결이 되었을 땐 사진처럼 폰과 PC간의 연결 이미지가 활성화된 모습으로 변환 됩니다. 이제 사용자는 ‘사진/동영상’, ‘스케쥴러’처럼 명확하고 인지하기 쉬운 메뉴를 선택하여 원하는 용도로 활용을 시작하면 됩니다. 주요 항목들을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사진 관리
 
가장 많이 애용될 ‘사진/동영상’메뉴는 폰에 저장될 이미지와 동영상을 관리하고 또 폰에 맞는 포맷으로 동영상의 인코딩 작업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메뉴입니다. 초기 선택 시 자동으로 목록과 섬네일을 생성하여 폰과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경쟁사의 제품들 처럼 DiVX포맷을 지원했더라면 좋았으련만 국내 정책에 따라 k3g와 같은 휴대폰이 인식할 수 있는 포맷으로 변환과정이 필요하다는 게 단점입니다.
 
불려진 이미지와 영상은 촬영 날짜, 폴더 별 등으로 정렬시킬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하며 사이언 사이트의 웹앨범과 연동해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확인이 가능하게 만드는 등, 활용의 한계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사진을 감상하고, 편집하고, 배경화면 지정에 플래시쇼의 제작까지 편리하고 신속한 메뉴들을 애용해줄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비단 사진/영상 뿐만 아니라 모든 메뉴의 인터페이스는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만큼 쉽습니다. 위 화면만 보더라도 좌측엔 내컴퓨터 윈도우가, 우측엔 폰 윈도우가 자리하고 가운데에 컨텐츠가 나열되는 직관적이고 다루기 편한 모습이라 남녀노소 나이를 가리지 않는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편집 모습을 잠깐 살펴볼까요? 아마 전문 프로그램 못지 않는 포스가 느껴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모바일싱크2의 이미지 편집은 Rotation 변경, Crop, 사이즈 조정, 텍스트 삽입, 말풍선, 액자효과, 그리기 기능 까지 없는 것이 없을 정도 입니다. 좌측 하단부에 마련된 카테고리에 따른 옵션의 변화를 공개합니다!
 
 
준비된 다양한 옵션들로 인해 아레나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멋진 사진을 꾸밀 수 있는 툴을 덤으로 얻은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동영상 관리
 
동영상을 전송하려면 내컴퓨터 화면에서 영상을 불러와 목록에 등록시킨 뒤 폰의 내장 혹은 외장메모리로 선택하여 보내게 됩니다. 만약 변환이 필요한 영상은 인코딩 작업을 거쳐 폰으로 저장되고 그렇지 않으면 인코딩 없이 바로 저장이 됩니다. 아무래도 인코딩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므로 시간의 지연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필자는 ‘놀러와’를 녹화시킨 파일을 전송해 보기로 하였는데 주요 과정은 다음과 같은 화면들로 출력 되었습니다.
 
저장될 공간 지정
 
불법적인 사진과 동영상 사용에 대한 경고문이 출력
 
k3g같은 아레나가 인식할 수 없는 포맷이 아닐 경우 변환과정 실행
 
변환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영상을 전송합니다
 
전송 중 에러가 발생을 하더라도 프로그램이 종료되거나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는 안정성이 인상적입니다!
 
재미있게도 전송된 영상은 카메라앨범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름과 용량이 표시되므로 인지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파일을 선택하자 플레이 버튼이 등장합니다.
 
 
사진과 음악, DMB등과 마찬가지로 세로로 들고 있는것과 가로로 들고 있는 것에 대한 화면 전환이 매우 자연스럽게 연출됩니다. 영상은 전문 플레이어 못지 않게 깔끔하게 재생되며 LG의 기술력이 집약된 LCD화면 덕분에 매우 밝고 선명한 화질로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영상을 감상하다 플레이어를 종료했을 경우 다음에 다시 재생하게 되면 보던 곳부터 볼 수 있는 부분이라든지 진행바를 움직여 원하는 곳부터 감상할 수 있는 점 그리고 음악 감상에서 볼 수 있었던 돌비사운드 옵션을 ON/OFF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레나가 가진 영상플레이어 기능은 결코 보여주기 식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촬영한 동영상을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까 고민하지 마십시요. 모바일싱크2는 영상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카테고리에 맞는 빠른 제작부터 ‘영상효과’, ‘전환효과’, ‘텍스트효과’, ‘사운드효과’등을 스토리 보드와 타임라인에 맞게 끔 설정이 가능합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전화번호부 및 기타
 
앞서 살펴본 ‘사진/동영상’도 마찬가지이고 전화번호부 역시 정상적인 사용을 위해선 폰과 프로그램간의 데이터 동기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최신 정보를 양 사이드로 정확하게 반영을 시킬 수가 있을테니까요.
 
필자는 전 휴대폰에서 사용하던 USIM칩을 아레나로 옮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USIM칩에 저장된 수 많은 전화번호들이 전화번호부에서 검색되었지만 이 목록들을 다시 폰으로(USIM->아레나 메모리) 옮기는 메뉴는 찾지 못했습니다(아레나 메모리->USIM은 옵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동으로 아레나 폰에 입력한 5개의 목록만을 가지고 온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자료의 등록은 사용자가 지정한 카테고리(가족, 친구, 직장 등등)에 맞게 끔 자동으로 분류해 입력해 줍니다.
 
사용자는 사진과 같이 전화번호의 관리부터 문자메시지 내역 확인이 가능하며 달력 형식으로 이루어진 스케쥴 표에 일정을 입력하여 다시 폰으로 보내면 폰 자체에서 일정 확인이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폰으로 일정을 입력하고자 한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모바일싱크2의 유용함이 돋보이는 순간입니다.
 
이 외 벨소리, 음성메모 등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가진단 프로그램
 
 
정상적인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든지 데이터 싱크가 어긋난 부분이 발생하면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사용해 진단이 가능합니다. 여러 예제와 해결 방법이 기제되어 있고 시스템 정보와 드라이버 정보를 표시하므로 문제를 보다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업그레이드
 
 
필자는 아레나폰을 3주째 사용하며 두 번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업데이트는 말 그대로 아레나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기능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업그레이드는 다른 기능과 마찬가지로 실행이 어렵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보이는 매우 직선적인 구성을 따라가 업데이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일부 기능 구현에 불안정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사소한 단점들, 기능의 추가와 메뉴의 개선 등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이 업데이트에 주목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이처럼 휴대폰 별 모바일싱크2의 기능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행할 수 있는 ‘LG 유저 서포트 툴’ 화면입니다. 업그레이드 내용을 확인하고 ‘업그레이드 시작하기’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등장합니다. 연속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모바일싱크 프로그램이 실행중일 경우 먼저 종료를 해야 합니다
 
휴대폰과의 연결확인, 전화번호 확인, 펌웨어 확인 등 다양한 환경분석을 거쳐 업그레이드 준비를 합니다
 
환경분석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홈페이지에서 새로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긴장되는 순간이죠?! 본격적인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문제해결, 기능향상이 이루어진 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WRAP-UP
장점과 단점
 
 
 
총평
 
LG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아레나폰은 이번 리뷰를 통해 그 명성에 걸맞는 화려함과 뛰어난 기능을 가진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특히, 시대를 앞서간 차세대 유저인터페이스의 빼어난 디자인과 강렬한 인상은 곧 아레나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런 얇은 사이즈에 500만화소의 카메라 기능이랄지, DMB같은 기능을 기본으로 채택하여 활용도가 높고 변환없이 MP3를 플레이 할 수 있어 멀티미디어 기기로서 손색이 없는 사실 그리고 끝도 없이 펼쳐지는 편의 기능들까지 더하면 거의 만능에 가까운 폰이라는 것이 필자의 결론입니다. 사용자가 트렌트세터이건 일반 유저이건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는 이유는, 아레나는 바로 아레나로서의 값어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을 바란다면 단점만 보일 수 밖에 없겠죠?! 3주 동안 부족한 사용기를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좋은 리뷰로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레나폰, 한번 사용해 보실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3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아래는 텍스트 입니다. 리뷰는 위의 내용을 통해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휴대폰은 어느덧 초소형, 슬림이라는 화두를 넘어 흡사 개인 PC를 연상시킬 만큼 멀티미디어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다재 다능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LG의 플래그쉽 모델이자 매니아들을 잠못들게 만드는 아레나폰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넓은 3인치 액정과 500만화소 카메라, DMB, MP3와 같이 굵직굵직한 기능들 외에도 차세대 인터페이스라고 불릴만한 세계 최초의 3D S-Class 유저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국내 이동통신 기업 정책과 맞물려 단말기가 가진 확장성이 다소 과도기에 놓여 있는 건 사실이지만(Wi-Fi, Divx 등) 경쟁 제품과 더불어 감히 최고라고 불릴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지금부터 아레나가 가지고 있는 두 번째 매력 탐구 시간을 함께하시죠. 시대를 앞서가는 휴대폰을 체험한다는 건 무척 가슴 설레고 떨리는 기회지만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분야의 리뷰라서 기대보다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부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바람과 언덕과 풍력발전기가 하나가 되는 세상, 아레나와 함께 바람의 나라에 다녀왔습니다.

SPEC.
 
 
 
대학로에 있는 휴대폰 케이스 매장 직원분께 ‘아레나 케이스 나왔나요?’라고 물어보니 ‘아~ 최근에 출시된 그 제품요? 아직 안나왔습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네요. 따끈따끈한 제품이 맞긴맞나봅니다. 휴대폰 장사를 하는 친구놈이 출시되자마자 가죽케이스를 보내준다고 얘길 해줘서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_^
 
스팸전화, 문자가 와도 안심! 아레나는 ‘수신차단/스팸’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LG-KU9000
-PREVIEW
 
MEDIA PLAYER
DOLBY SOUND
 
아레나폰은 SKT용 모델을 제외하면 모두 DRM FREE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장/외장 메모리에 변환없이 음악파일을 넣어 자유롭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휴대폰이지만 전문적인 MP3 PLAYER못지 않은 기능과 편의성이 대단히 우수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구요. 특히, 아레나폰에 적용된 Dolby Sound 오디오 효과는 감상중인 음악의 음장감을 극도로 향상시켜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음악 목록은 가속센서에 따라 가로화면으로도 표시가 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음악파일의 관리와 뮤직스킨 변경, 돌비사운드와 같은 오디오 효과의 적용 등 빠짐없는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이 사랑했고, 어린 나이에 팝이란게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마이클잭슨의 명반을 MP3파일로 제작하여 돌비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Ben’, ‘Black or White’, ‘She’s out of my life’, ‘Smooth Criminal’과 같은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음색의 곡들을 들어보았는데 이퀄라이져를 끈 상태에선 여느 플레이어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모습이였다면 돌비사운드 기능을 켜자마자 귀로 그 효과가 바로 체감이 될 만큼 음질의 향상이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사운드의 볼륨이 커진 것처럼 보이다가 이내 강조되지 않았던 저음과 고음역대에 동시에 이펙트가 걸린 듯 구현되는데 돌비사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할 만큼 뛰어난 효과라는 것에 이견이 있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효과의 적용은 단 0.5초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쾌적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등장한 Linkin Park의 공식적인 새 싱글 그리고 솜사탕 처럼 부드럽고 감미로운 라이오넬 리치의 새 앨범 역시 돌비사운드를 ON/OFF한 것에 따른 사운드 차이가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가슴을 울리는 체스터의 보컬과 폐부를 꽤뚫는(?) 날카로운 사운드가 일품인 Linkin Park음악엔 그 차이가 더욱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이 외 가요/팝/락/클래식 할 것 없이 음질을 보다 역동적으로 변환시키는 것. 바로 이 점이 아레나가 가진 돌비사운드 기능을 좋게 평가할 수 밖에 없에 만드는 점입니다.
 
미리 갖추어진 스킨중에서 플레이어의 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다. MP3기능에서 알아둘 만한 점은 블루투스로 연결 시 오디오 효과를 적용할 수 없다는 점 정도겠습니다.
 
D-CAMERA
 
휴대폰에 마련된 디지털카메라는 성능이 좋지 않다구요? 그건 아주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아레나에 장착된 녀석은 웬만한 컴팩트 카메라 못지 않은 기능들과 500만의 고화소로 무장하여 인물과 사물, 풍경을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동영상 촬영(저장용:메모리 한도 내에서 최대 2시간 30분, 전송용 177*144 5초/10초/15초/30초, H264 코덱지원)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디지털 줌(해상도가 2048*1536이하에서), 얼굴인식(최대 8명), 접사(15cm), 필터, 화이트 밸런스, 심지어 파노라마 옵션(3컷 촬영 후 오버랩 부분 합성)까지 입이 벌어질 정도입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위 사진은 촬영의 기본이 되는 화면들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디카모드로 동작 시 ‘촬영’과 ‘이미지 확인(갤러리)버튼’이 화면상에 표시되기 때문에 양손으로 아레나를 잡고 오른손 엄지 등으로 촬영을 하게 됩니다. 화면을 살짝 클릭 해 보니 ‘설정모드’ 버튼을 포함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래시’, ‘접사’, ‘밝기 조절’버튼이 나타납니다(계속해서 보이게 옵션 조절 가능). 설정 모드를 제외한 각각의 메뉴를 눌렀을 때 어떻게 표시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접사설정은 ‘자동’, ‘접사’ 두 가지의 옵션을 지원합니다. 접사 거리는 15cm로 휴대폰용 카메라로서는 양호한 스펙입니다.
 
플래시는 ‘자동’, ‘켜짐’, ‘꺼짐’으로 구분되며 일반 디카 처럼 일순간 광량이 높은 불빛을 일으켜 오브젝트를 밝혀주는 방식이 아닌 우리가 흔히 어두운 곳에서 물건을 찾을 때 휴대폰의 후레쉬 기능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지속적인 밝은 불빛이 밖으로 나오는 형식입니다.
 
원하는 만큼의 밝기 정도가 만족되지 않을 땐 바로 이 ‘밝기 조절’옵션으로 변경 할 수 있습니다.
PHOTOGRAPHING
 
촬영할 대상을 잡고 촬영버튼을 누르면 약 1초 정도의 시간이 흘러 오토포커싱과 함께 ‘찰칵’소리가 납니다. 즉, 사진 촬영이 이뤄지는 순간인 것이죠. 만약 포커싱이 실패 할 경우 일반 디카처럼 화면 상 초점 마크가 빨간색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인지하기 용이합니다. 일단 촬영이 끝나면 위 이미지와 같이 사진을 전송하거나, ‘편집’, ‘이름 편집’, ‘휴지통’, ‘새 촬영’ 같은 버튼이 마련된 일종의 미리보기 화면이 등장해서 마무리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음은 여러가지 옵션으로 변경이 가능하지만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발생을 해서 인지 매너모드/무음모드 설정 하에서도 촬영음이 출력됩니다. 함부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기 위해서겠죠.
 
사진은 휴대폰의 가속센서에 따라 가로/세로로 위치할 경우 자동으로 사진을 표현해줘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그럼 다수의 사진들을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냐구요? 바로 갤러리를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를 보시죠.
 
 
 
갤러리는 사진을 가로로 넘겨 보거나 여러 사진 들 중 선택하여 감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물론 3부에서 언급할 ‘모바일 싱크 2’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PC에서 더욱 더 관리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조금 있다 옵션에서 살펴 보겠지만 사진들을 내장/외장 메모리에 지정해서 저장할 수 있으며 음악과 마찬가지로 마음에 드는 사진에 ‘별표’ 찜을 해 둘 경우 3D S-Class 화면에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사용자는 사진들의 파일 정보를 아레나를 통해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DIGITAL ZOOM
 
확대 하지 않고 찍은 사진 원본
 
광학줌도 아니고 그렇다고 디지털 줌 자체가 고배율을 지원하는 것도 아니라 썩 만족스러운 성능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휴대폰 디카치고는 준수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ELF CAMERA
 
아레나는 정면에 마련된 VGA센서를 통한 셀카 촬영을 지원합니다. 다만, 뒷면에 장착된 5Mega Pixel카메라와 달리 480*352로 해상도가 고정되고 사진 품질이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셀프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다소 화소가 낮고 예전 폰카로 촬영한 듯한 화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CLOSEUP
 
아레나는 접사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15cm거리에서 사물을 보다 생생하게 잡아냅니다.
 
접사로 촬영한 나팔꽃의 모습에서 확인되듯 아레나에 장착된 카메라는 색채감이 다소 붉은 색 기운을 타는 것이 단점입니다. 아래쪽에 필자가 사용 중인 디카와 사진 비교를 실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접사 거리가 15cm이하로 줄어들면 AF가 이뤄지지 않아 이처럼 오브젝트의 선명도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SAMPLES & COMPARE
 
샘플사진들만 열거할 까 하다가 필자가 사용 중인 디카 중 800만 화소의 파나소닉 FZ-18로 동일한 샷을 찍어 비교하면 재미있겠다 싶어 첨부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감상해 보시죠.
 
 
순대국밥집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실내이자 조명이 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레나는 살짝 붉은색톤을 가진 따뜻한 느낌으로 사진을 담아냅니다. 아래는 FZ-18을 P모드로 놓고 찍은 사진인데 전문 디지털 카메라와의 스펙 격차가 있는 만큼 사진 질에 대한 우열은 논외의 대상입니다.
 
 
아레나의 강점은 일반 디카 못지 않은 선명함과 세밀한 디테일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떡볶이의 쫄깃함과 면발의 탱탱함이 살아 있는 듯 그려짐이 느껴지실 것입니다. 다만, 사진에서 드러나듯 실내에서 다소 어둡게 표현되는 색채감이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칫 고유의 색상이 왜곡될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밖으로 나가볼까요?!
 
 
이 같이 아레나는 실내에서 보다 실외의 풍경과 사람을 보다 따뜻하게 담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붉은 색 기운이 살짝 감돌지만 너무 차갑게 표현하는 FZ-18보다 훨씬 인간적인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대학로의 또 다른 사진 역시 세밀하고 또렷하게 주변 사물을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OPTIONS
 
아레나의 설정 기능이 가진 옵션들을 구매를 고려중인 분들을 위해 몇몇 샘플과 함께 열거해 보았습니다. 화면상 Jog Wheel을 돌리며 20가지의 설정모드 메뉴 선택이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카메라와 비슷한 체험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펴보시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시지요.
 
 
 
필터 옵션에 사용된 원본 사진 
 
 
ISO 옵션에 사용된 원본 사진(AUTO)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경우, 설정 값 중 조도를 ‘야간’으로 놓고 촬영하면 좀 더 밝은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훌륭한 사진품질, 편리한 사용, 사진 편집과 전송의 간편함은 아레나의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돋보이게 만듭니다. 메모리 한계 내에서 최대 2시30분 까지 녹화 가능한 동영상은 덤이라서 멀티미디어 자료 소스를 제작하는 데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DMB
 
지상파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란 송신소에서 보내오는 디지털 방송 전파를 수신하여 TV방송과 라디오 방송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가리킵니다. 이미, 시행된지 몇 년의 시간이 흘렀고 그 동안 수 많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들이 앞다투어 지원을 해온 관계로 대중 성이 많이 높아졌으나 최신 모델들 사이에서 조차 수신률과 화질, 응답 속도의 차이가 심해 많은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레나의 DMB성능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최상급입니다. 타사 최신 제품보다 월등하게 화질이 좋고(아래 쪽에 비교) 수신속도나 프로그램 편의성도 매우 우수합니다.
 
 
TV를 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전용 안테나를 연결해 외장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들으며 보는 법과 다른 하나는 안테나 역할을 하는 이어마이크를 장착하여 귀로 들으면 보는 것이 그것입니다. 물론 둘 다 혼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별도의 안테나를 ‘장착’시켜야 한다는 부담 감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죠. 방송은 가로로 출력되기에 눕혀서 보면 되며 방송 도중 화면을 살짝 터치해 주면 ‘채널 변경’, ‘즐겨찾기’, ‘녹화’와 같은 설정이 가능한 메뉴가 등장하게 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될 채널메뉴는 ‘TV채널’, ‘라디오 채널’, ‘선호 채널’로 분류 되어 있으며 자신이 주로 보는 방송을 즐겨 찾기 해놓을 경우 선호채널에 등록되어, 일반적으로 목록 자체가 라디오 방송과 함께 묶여 있어 고를 때 불편이 많았던 수고를 덜어줍니다.
 
DMB를 보다가 전화나 문자는 화면과 같이 별도의 창으로 디스플레이 되거나 소리로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므로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다 마음에 드는 화면이 있다면 캡쳐 혹은 최대 20분간 영상 저장이 가능합니다. 놀라운 건, 고급 TV에서나 볼 수 있다는 타임머신 기능을 탑재해 자칫 놓칠 수도 있는 부분을 돌려 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DMB를 뛰어 넘어 사용자를 위해 세심하게 배려한 옵션이 아닐 수 없습니다.
 
라디오 채널의 특성상 화면이 나오지 않는 대신 방송사에서 쏴주는 실시간 도로 현황 출력이나 사진처럼 이퀄라이져가 표시됩니다.
 
화면 자체의 출력을 ‘와이드(좌)’, ‘일반(우)’로 변경해서 출력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DMB의 유용함은 뭐니뭐니해도 지하철일텐데 수신률이 매우 좋아서 인상적이네요. 이 밖에 고속도로, 도심, 지방 곳곳에서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거의 대부분 양호하게 TV시청이 가능했음을 알려드립니다.
COMPARE
 
모 사의 제품과 DMB화면을 동시에 놓고 비교를 해본 사진입니다. 제가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좋을 만큼 선명도와 밝기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LG제품은 이렇게 자사의 LCD기술 노우하우가 집약되어 있어 더욱 좋은 화면 구현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래 또 다른 샘플을 실었습니다.
 
MULTI TOUCH
 
터치는 들어 봤는데 ‘멀티 터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말 그대로 두 개의 터치 동작이 한번에 이뤄지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엑셀파일을 보기 위해 외장메모리에 저장한 파일을 불러와 보기로 했습니다. PPT파일도요. 혹시 잘못말한 거냐구요? 아닙니다. 아레나 폰엔 일반 텍스트 외에도 오피스 파일을 읽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습니다(txt, doc, ppt, xls, pdf 파일 가능).
 
불려진 엑셀 파일은 완전히 축소된 상태로 전체 문서를 표시하지만 사진처럼 손가락 두개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벌리듯이 화면을 터치하면 문서가 단계별로 확대됩니다. 반대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터치할 경우 축소가 이뤄지는 것이죠. 이 같은 멀티 터치는 비단 문서에서만 이뤄지는 동작이 아니라 사진, 인터넷 사용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등 터치폰에 맞게 끔 제작된 최상의 인터페이스 옵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점차적으로 문서가 확대되는 것이 확인됩니다. 일상 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내용이 가로로 길다구요?! 그럼 휴대폰을 눕혀보라는 얘긴 이제 더 안해도 될 것 같네요. ^^
 
이 밖에 텍스트 뷰어 역시 또렷하고 선명한 글씨체로 깔끔하게 출력되기에 내용 파악이 용이합니다.
FUNCTIONS
DICTIONARY
 
헥헥.. 이제 조금씩 지쳐가네요. 2부 대단원의 막은 아레나 폰이 가지고 있는 유용한 기능들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이 제품의 모든 특징을 언급한다는 것은 엄폐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매력적인 점들만 짚어 보겠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은 전자 사전으로 사용이 쉽고 내용의 충실함이 일품입니다.
GAMES
 
닌텐도의 위만큼은 아니더라도 모션센서와 터치를 활용한 게임들이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숫자를 가지고 진행하는 보드 게임, 사과나무의 사과 떨어뜨리기, 홈런 더비 등 아레나폰을 손에 들고 즐기게 됩니다. 사진들을 쭉 감상해 보시죠.
  
SUBWAY MAP & REC.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해 광역시가 모두 표시되는 지하철 지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경로검색’, ‘유실물 센터 위치 소개’, ‘자주 가는 역’ 지정 등 쓸만한 옵션을 지원합니다. 또한 아레나 폰만 있으면 강의실에서든 회사에서든 최대 1,000개까지 주요 강의와 회의를 음성에 담아 저장할 수 있습니다. 4GB메모리가 포함된 상태에서 이것저것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507시간이나 녹음이 된다고 사진에 나와 있네요. 매너/무음 모드 상태에서도 음성녹음 및 재생 가능하니 그야말로 대단합니다.
ETC.
 
가끔 NBA선수들의 키 표시가 6-10의 Feet로서 표현이 되는 것을 보면 1 Feet는 약 30.48Cm이기에 대략적인 수치가 머리 속엔 떠오르지만 정확한 cm환산이 안되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1파운드(무게)에 약0.45Kg을 가리키는 파운드 단위도 마찬가지이죠. 이럴 땐 아레나가 가진 ‘단위 변환기’ 기능을 활용해 보십시요. 환전부터 시작해, 길이, 넓이, 무게, 부피, 온도, 속도 까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환전 수치를 현재 시세에 맞게 편집해 놓으면 언제든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기에 해외여행을 가서 활용하는 데도 무척 안성맞춤 입니다.
 
 
그 밖에 ‘스톱워치’, ‘화면설정’, ‘소리/진동 설정’, ‘블루투스’, ‘글꼴 변경’ 등등 아레나 안엔 유용함과 놀라운 기능들이 가득합니다.
 
사용기는 3부로 이어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1.아레나폰 3D S-CLASS UI살펴보기
손가락이 크고 촬영을 서둘러서 잘눌러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점 죄송합니다.


2.아레나폰의 주요 기능 살펴보기(화질 열화)
손가락이 크고 촬영을 서둘러서 잘눌러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점 죄송합니다.


 

우리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휴대폰은 어느덧 초소형, 슬림이라는 화두를 넘어 흡사 개인 PC를 연상시킬 만큼 멀티미디어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다재 다능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LG의 플래그쉽 모델이자 매니아들을 잠못들게 만드는 아레나폰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넓은 3인치 액정과 500만화소 카메라, DMB, MP3와 같이 굵직굵직한 기능들 외에도 차세대 인터페이스라고 불릴만한 세계 최초의 3D S-Class 유저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국내 이동통신 기업 정책과 맞물려 단말기가 가진 확장성이 다소 과도기에 놓여 있는 건 사실이지만(Wi-Fi, Divx 등) 경쟁 제품과 더불어 감히 최고라고 불릴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지금부터 아레나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함께 살펴보시죠. 시대를 앞서가는 휴대폰을 체험한다는 건 무척 가슴 설레고 떨리는 기회지만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분야의 리뷰라서 기대보다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부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아레나 폰은 두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리뷰에서 다룰 제품은 티탄실버 입니다.

SPEC.
 
 
 
도시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자연 환경과도 매칭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전화기의 디자인은 세련미가 느껴지는 메탈재질:(전면 스테인레스, 후면 알루미늄)로 이루어져 있으며 편안하고 부드러운 그립감을 줄 수 있도록 모서리에 라운딩 처리를 가했습니다. 3.0형 WVGA LCD 스펙에 스크래치에 강한 강화유리를 장착했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11.9mm의 슬림한 두께를 가져 전체적으로 단점이 보이지 않는 잘빠진 모습입니다. LG특유의 감성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것도 큰 장점이구요.

LG-KU9000
-PREVIEW
 
PACKAGE
 
필드테스트를 진행하며 가장 설레는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제품을 개봉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넓은 상자를 열어보니 생각보다 아담한 패키지와 체험단 안내 문서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작은 사탕이 짧은 사용기 작성 기한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해주네요. ^^
 
아레나폰은 KT, SKT, LG등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통신사에 맞게 구매가 가능합니다(LG-SU900(SKT), LG-KU9000(KTF), LG-LU9000(LGT)). 필자가 수령한 모델이 KT것이라 SHOW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모델 별 스펙의 차이점은 없지만 SKT같은 경우 MP3기능에서 DRM FREE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1차 미션이 다소 촉박하게 진행된 관계로 제품을 수령하자 마자 패키지 사진을 사무실에서 촬영을 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심플했던 정면과 달리 측면엔 제품이 가진 주요 특징들을 기제해 놓았습니다.
 
패키지는 테이프로 밀봉되어 있으며 제품 시리얼과 색상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근두근! 커버를 개봉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이제 아레나를 본격적으로 만나볼 시간이군요!
ACCESSARIES
FLASH

*. 섬네일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REVIEW
 
구성 품은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스테레오 이어마이크(20핀)를 포함해 총 11개로 이루어 집니다. 매뉴얼 상에 표시된 기본 구성 품과 실제 포함되어 있는 목록이 다른 점이라면 아레나의 뒷면을 보호할 ‘투명케이스’와 ‘Micro SD용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인데 아마도 사용자 편의를 위해 추가 구성한 품목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성품중 보이지 않는 4GB의 Micro SD는 제품 자체에 미리 장착된 탓에 조금 있다 내부를 살펴볼 때 만날 수 있겠습니다.
 
경쟁사가 표준스테레오 단자를 채용한 것과 비교하면 20핀의 이어마이크는 얼핏 호환성과 범용성 면에서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소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름 그대로 이어폰 만이 아닌 핸즈프리로 통화가 가능하단 점과, DMB안테나 기능을 겸용하는 탓에, 별도의 안테나를 시청 시마다 꽂아서 써야 하는 불편을 없앤 장점이 이런 부족함을 어느 정도 커버해 줍니다. 만약 이어폰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빼서 다른 것으로 교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는 등 사용자 편의성에도 신경을 써놨습니다.
 
사이언 아레나폰은 화면과 컨트롤부가 따로 분리된 기존의 폴더형, 슬라이드형과 달리 터치 스크린 방식이라 물리적인 버튼 자체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컨트롤은 화면상에 표시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손가락을 사용해 ‘터치’, ‘길게터치’, ‘드로우’ 등, 상식적으로 쉽게 연상되는 혹은 아레나 고유의 멀티터치 등의 동작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다른 터치형과 비교해보면 정전식 터치 방식을 가져 이전의 감압식과 달리 따로 터치펜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도 주목할만한 특징입니다(그래서 터치펜으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런 새로운 방식은 사람의 정전기를 통해 터치를 함으로써 상대적으로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지만 달리 말하면 쉽게 때가 타기에 보다 집중해서 관리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럼 각 부분부분이 어떤 기능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정면엔 전화기의 필수 적인 구성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스피커’, ‘마이크’와 함께 ‘전면 카메라 렌즈’와 ‘조도/근접 센서’가 자리합니다. 여기서 다소 낯선 개념이 될 수 있는 ‘조도/근접 센서’란 전화기와 사용자의 거리에 따라 LCD의 불빛을 차단해 전기를 절약하고 낮이냐 밤이냐에 따른 외부의 빛의 양을 판단하여 LCD의 밝기 등을 자동적으로 조절해 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탑재된 가속 센서는 화면을 가로로 혹은 세로로 전환시키면 해당 메뉴나 이미지가 사용자의 시선에 맞게 자동으로 변경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추후 2부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으나 셀프용으로 사용되는 전면 카메라의 경우 뒷면에 마련된 카메라와 달리 후레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참고할 만한 점입니다. 
 
매끈한 후면 부의 모습입니다. 카메라와 마이크를 상단 쪽에 배치했고 500만 화소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5.0이란 숫자와 LG로고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뒷면 커버를 벗겨내면 일반 폰과 마찬가지로 배터리와 USIM카드 그리고 메모리 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숨겨져 있습니다.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면부엔 터치나 드로우 외에 직접적인 기기 컨트롤이 가능하게 끔 도와줄 버튼들과 DMB안테나 삽입구가 자리합니다. ‘카메라/영상통화’ 버튼은 말 그대로 500만 화소 센서를 가진 카메라를 통해 정지/동영상을 촬영하거나 높은 퀼러티의 영상 통화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멀티 태스킹은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전화를 하는 도중 다른 작업을 한다든지의 다중 작업 시 사용되며 평상 시엔 ‘자주 사용 하는 메뉴 모음’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외 ‘MP3/음량/진동세기/카메라 줌 인앤아웃’ 등의 제어를 담당할 볼륨버튼도 우측 면에 위치합니다.
 
 
국내 모바일 유저들이 아레나폰에 대해 가장 많은 반감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해외에 출시되는 모델과 달리 무선인터넷과 Divx동영상 재생기능이 빠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신, 대단히 반응속도가 빠르고 화질이 우수한 DMB기능은 국내모델만의 강점입니다. DMB 신호를 수신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핸드폰 고리에 편하게 매달고 다닐 수 있게 끔 제작된 전용 안테나를 시청할 때마다 분리해서 장착하는 방법과 안테나 역할 수행이 가능한 이어마이크를 꽂아서 신호를 수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내장 안테나나 안테나 자체를 기기에 달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대안으로 도입된 두 가지 방법 모두 썩 편리하진 않습니다.
 
아레나의 심장에 동력을 넣으려면 상단에 위치한 전원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면 됩니다. 이 전원버튼은 터치스크린 방식의 단점인 외부 터치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잠금 기능도 함께 하기 때문에 평상 시 사용을 마치고 살짝 클릭 하여(혹은 정해진 입력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잠금 모드로 가거나) 터치스크린 자체가 잠기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번 잠긴 스크린은 버튼 등을 눌러 활성화 되는 화면 지시를 따라 스크린에 표시되는 특정 부위를 길게 누르고 있어야지만 메뉴와 터치 기능이 다시 활성화가 되므로 잘못된 동작이 발생할 우려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아레나의 아쉬움 중 하나는 표준 이어폰 단자를 채용하지 않고 LG고유의 액세서리를 계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데이터 및 충전 단자 또한 한 곳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 있어 번갈아 가며 사용하기 불편한 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이어폰이 그 자체의 기능과 더불어 앞서 살펴본 대로 핸즈프리 같은 역할과 DMB안테나를 겸용하고 있어(이 점도 전용 안테나와 중복되는 부분이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하나의 포트로 역할 분담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외형은 어느 정도 둘러 보았으니 뒷 면 커버를 벗겨 안을 살펴 보기로 합니다. 커버의 개폐는 사진과 같이 휴대폰고리 부분을 잡고 ‘계폐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커버를 뒤로 밀면 쉽게 분리되는 식입니다.
 
내부엔 배터리, 유심카드, Micro SD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는데 메모리의 경우 4GB가 기본 장착 되어 멀티미디어 자료 활용에 부족함이 없지만 최대 16GB(SDHC)까지 인식을 하므로 확장의 여지를 남겨 두었습니다.
 
모두 다 장착을 하면 사진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그럼 다시 커버를 씌우고 사용을 시작하면 되는 것이지요. 배터리 사용시간은 실제 체감상 DMB나 음악 없이 통상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한번 완충에 3~4일은 이상 거뜬하게 쓸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정품 매뉴얼엔 소개되지 않은 구성 품이지만 이번 체험 단엔 이처럼 아레나 뒷면의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좀 더 안정된 사용 감을 줄 수 있는 뒷면 전용 투명 플라스틱 커버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커버는 주요 버튼 부분을 제외하고 측면과 뒷면을 훌륭하게 보호해 줍니다. 추후 아레나 폰 전용 커버들이 더욱 더 많이 쏟아져 나오게 되지 않을 까 예상되네요.
 
자.. 아레나에 대해 조금(?) 알아보게 되었으니 이젠 그 세상 속으로 들어가볼 차례입니다. 전원을 켜봅니다.
 
 
‘S-CLASS USER INTERFACE’란 로고가 지나가고 메인 메뉴가 등장을 하며 전원 ON시 15~17초 정도, OFF시 3~5초 정도가 소요됩니다.
3D S-Class UI
PREVIEW FLASH

*. 섬네일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REVIEW
 
아레나폰이 자랑하는 3D S-Class 유저 인터페이스는 이제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비쥬얼적인 화려함과 조작이 가능하게 합니다. 보통 대기화면이라고 불리는 화면이 첫 번째 사진이라면 ‘Cube/Classic’전환 버튼을 누를 경우 ‘멀티미디어’, ‘전화번호부’, ‘위젯’, ‘간편메뉴’로 나누어진 3D 인터페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4가지 큰 주제를 가진 메뉴 하에서 ‘화면 돌리기’, ‘스크롤링’, ‘확대/축소’같은 동작과 대단히 비쥬얼적인, 또한 편집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로 아레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LG전자는 이와 같은 세계 최초의 인터페이스를 가리켜 '휴대폰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UI)'에 대한 통념을 단순한 UI의 차원에서 진정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이라고 부르고 있고 실제 화려한 색상과 손끝으로 느껴지는 감각적인 Visual은 놀랄만한 수준입니다.
 
3D S-Class 하의 3D입체 큐브와 메뉴들은 좌/우로 손가락 드로우를 가하면 3D로 화면 전환이 이뤄지는데 전환은 부드럽고 반응 속도는 빠른 편이지만 성질이 너~무 급한 분은 살짝 답답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속도는 만족스러운데 아무래도 다양한 하드웨어를 다뤄본 경험이 있어서 인지 3D오브젝트에 안티앨리어싱(AA)이 적용되지 않아 계단현상이 보이는 게 눈에 들어오더군요(잘 보이진 않습니다). ^^;; 어쨌든 동작하는 모습이 사진상으론 구분이 어렵다면 아래 쪽에 마련해 놓은 동영상으로 UI를 감상해 보시죠.
1.MULTIMEDIA

 
가장 먼저 알아볼 메뉴는 멀티미디어 입니다. 첫 번째 이미지가 보여주듯 원하는 음악과 사진을 최대 15개까지 ‘그리드/휠’ 모드로 지정해서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만약, 이 같은 기능이 없었다면 메뉴를 통해 일일이 플레이어를 찾아야 했을 텐데 좋아하는 사진과 번갈아 가며 즐기기가 아주 편리하단 얘기죠. 게다가 선택한 오브젝트들이 정적으로 딱딱하게 바뀌지 않고 물 흐르듯 부드럽게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을 보입니다. 아래 두 개의 사진은 아레나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클릭해서 본 사진인데 마지막 사진처럼 감상 중 카메라를 가로로 바꾸면 적용된 가속센서가 이를 판단해 사진을 자동으로 넓게 표시하게 됩니다.
2.PHONEBOOK
 
다재 다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 제품의 본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레나폰은 3D–S-Class의 메뉴 중 하나로 ‘전화번호부’기능을 지원합니다. 멀티미디어와 마찬가지로 *(별표)로 지정한 사용자를 최대 30명까지 그리드/휠 모드로 표시하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넘길 수 있어 자주 통화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무척 편리합니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얼굴을 이미 촬영한 사진으로 편집해 집어넣을 수 있다든지, 단축번호, 그룹구성, 전화번호2 등 빠짐없고 실질적으로 유용한 옵션들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 쪽의 사진과 연결되는 이 화면은 사진이 없던 사용자에 미리 아레나폰으로 찍어놓은 사진을 통해 얼굴 부분만 편집해서 등록한 모습입니다.
3.WIDGET
 
위젯은 아레나폰의 가장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는 기능인데, 그도 그럴 것이 최대 6개 밖에(메모, 디지털시계, 아닐로그시계, 듀얼시계, 달력, 메모, 계산기) 지원을 하지 않는 까닭에 있습니다. 자주 쓰는 것을 넣고 빼서 쓸 수 있다는 것은 편리함을 더하지만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매우 다양한 기능들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개인적으론 외국 기업과 연락이 잦은 저로선 듀얼 시간으로 해당 국가의 시간을 우리나라 시간과 맞춰 비교해서 볼 수 있는 듀얼시계 기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계산기, 알람 지정이 가능한 시계도 쏠쏠하게 사용을 하고 있고요.
4.INSTANT MENU
 
3D S-Class에서 가장 선호될 만한 것은 ‘간편메뉴’가 될 수 있습니다. 위젯하고 비슷하면서도 평상 시 자주 사용할만한 메뉴를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뉴 중 아무거나 지그시 누르고 있으면 지정메뉴를 편집할 수 있는데 필자의 경우 사용 하지 않는 ‘인터넷 검색’과 ‘메모’를 빼버리고 대신 ‘MP3’, ‘받은 문자’ 등을 집어넣어 사용 중입니다. 몇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3D S-Class UI
for PC

 
아레나의 주요 특징인 3D S-class UI를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에선 단순히 휴대폰 UI를 체감하는 수준이 아닌 PC에서도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쓸만한 구성을 자랑합니다. 이번 기회에 설치해보신 후 아레나폰을 미리 경험해 보시거나 PC유틸리티 로서 유용하게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C용 위젯 다운로드 주소-> http://61.110.73.100/arena/setup_kr.zip.
※ 아레나 마이크로사이트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사용기는 2부로 이어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맛과 영양이 가득! 크렌베리 아몬드 그래놀라


타지에서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평소 밥 대신 시리얼을 아침마다 꾸준히 먹고 있는 편인데요. 이제까지 이것 저것 여러 제품을 경험해 본 결과 모 회사의 과일/견과류가 함께 들어간 제품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제 입맛을 사로잡는 또 다른 제품이 등장하여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오늘 살펴볼 ‘크렌베리 아몬드 그래놀라’입니다. 굳이 체험단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먹고 있던 차라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WHAT NEXT?
 
영양은 더하고 나쁜 성분은 과감히 제거 하였습니다.

GRANOLA #1
 
패키지에 딱 맞는 박스에 제품이 담겨 배송되었으며 맛있는 그래놀라의 사진이 담긴 커버가 인상적입니다.
 
이 제품은 그래놀라가 30%, 건조 크렌베리가 5% 그리고 아몬드가 5%가 담겨있어 상큼한 과일 맛과 견과류의 고소함 그리고 그래놀라의 담백함까지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각각의 주재료가 몸에 좋다는 건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뒷면엔 사람들이 읽어볼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기제해 놓았습니다.
 
시리얼이 식사대용으로 많은 주목을 받는 건 무엇보다 섭취하기가 대단히 편리한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볼이 넓은 그릇에 1회분을 담고 우유만 부어주면 되기 때문입니다.
 
신선한 우유와 시리얼의 조합은 영양성분의 밸런스와 맛 측면에서도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먹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숟가락으로 한입 떠 먹으면 그 고소함과 상큼함이 입안에 가득 퍼지는데 역대 시리얼 중 가장 맛있는 제품 중 하나라고 감히 결론을 내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GRANOLA #2
 
저는 2차 미션을 따로 게재하지 않는 대신 제가 그래놀라를 먹는 다른 방법을 같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색다르게 시리얼을 먹는 방법은 바로 흰 우유를 쓰지 않고 검은콩 우유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엥? 검은콩이 시리얼과 어울리냐고요?! 물론입니다.
 
저처럼 살짝 더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실질적인 당분의 증가 없이 시리얼의 단맛과 전체적인 맛과 향을 더욱 더 풍부하게 해주는 것이 검은콩 우유의 장점입니다. 더불어 우유 자체가 가진 영양성분까지 더해지는 바람에 자칫 영양과다로(?) 이어질 소지는 있지만 말입니다.
 
어떠신가요?! 가끔 아침마다 식사를 거닐고 집을 나서는 남편과, 자식과, 아내와, 딸을 위해 시리얼 하나를 준비해 보시는 것은요. 식탁에 앉아 함께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는 것만으로도 서로를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스트아몬드후레이크 이 후 딱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었던 동서에서 정말 맛있는 시리얼을 내놓았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NETWORK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NoVa,노바)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차세대 무선랜 표준인 802.11n의 등장은 무선속도의 한계를 유선에 버금갈 만큼 발전시킨 것이 사실이지만 공유기 제조회사마다 들쑥 날쑥한 성능을 가져 어떤 선택을 해야 후회되지 않을 지 고민된다. 도대체 그 많은 n방식 공유기와 무선랜카드의 조합 중 가장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를 내는 건 어떤 것이란 말인가?! 필자라면 에니게이트 RG-5200A+XM-201U을 그 답으로 꼽고 싶다. 95Mbps의 무선 실측속도, 300Mbps의 쌍방향 무선 링크(2Tx-2Rx)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도 그렇고 안정성과 디자인까지 우수해 단점을 찾아보기 힘들어서다.
 
에니게이트 특유의 빨간색 패키지는 여전하다
특히, 공유기의 경우 보급형 모델인 RG-5000A가 80Mbps의 무선 실측속도와 150Mbps의 양방향 무선 링크속도(1Tx-1Rx)를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보다 많은 클라이언트, 보다 높은 효율로 운영이 가능한 탓에 기업체와 학교 등 많은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커버해야 할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
WHAT NEXT?
 

SPEC.
 
 

 
 
대표적인 5000시리즈 세 모델들의 간략한 차이점
모델명 5500A
  5200A
  5000A
 
출시일 2008.06 2009.03 2009.03
랜 1000Mbps 100Mbps 100Mbps
무선 802.11b/g/n 802.11b/g/n 802.11b/g/n
무선속도 300Mbps 300Mbps 150Mbps
디자인 2008년식 2009년식 2009년식
안테나 3개 2개 1개
무선 ON/OFF지원 미지원 지원 지원

RG-5200A+
XM201U
-PREVIEW
 
PACKAGE
 
빨간색과 흰색의 조합만으로도 패키지 디자인은 꽤나 세련된 느낌이다. 겉면엔 제품의 사진을 그대로 삽입해 외형을 알아보기 편하며 주요 특징을 눈에 띄게 배치해 놓았다. 다만, RG-5000A, 5500A와 같은 다른 모델과의 차이점이 기제되지 않은 것은 정보 전달력 측면에서 다소 아쉽다. 미리 소비자가 공부를 하지 않을 경우 매장에서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 추후엔 RG-5000A는 가정용, RG-5200A는 사무용 등으로 표기를 하고 간단하게 모델 별 무선 스펙 지표를 마련한다면 구매자 입장에서 매우 유용할 듯 싶다.
 
패키지를 열어보니 공유기와 랜카드가 보이며 각종 구성 물품 들은 박스 안쪽에 들어 있다.
 
5200A의 구성은 사진처럼 본체, 어댑터, 랜케이블, 매뉴얼 그리고 본체를 세로로 세워 사용할 때 쓰는 거치대로 이루어진다.
 
XM-201U는 설치시디, 무선랜카드, 연장크래들,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공유기에 대해 먼저 살펴보자.
RG-5200A
 
 
투박하고 볼품 없던 과거에 비해 RG-5200A의 모습은 과히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가능할 정도로 잘 빠진 몸매를 자랑한다. 광택 재질의 Glossy White와 Silver Black의 투 톤으로 색상이 들어가 있으며 모서리가 거칠게 꺾이는 부위 없이 바디 자체가 유선형이라 둥글둥글 하니 주변 사물과 잘 어울린다.
 
두 개의 안테나와 300Mbps의 양방향 무선 링크 속도를 가진 다는 건 더 많은 클라이언트와 데이터가 동시에 처리되어야 한다는 목적과 연결된다. 그래서 인지 RG-5200A엔 384Mhz의 고성능 CPU 및 16Mbyte DRAM/4Mbyte Flash Memory가 장착되어 고속 연산 처리 및 안정된 운영환경에 부족함이 없다.
 
 
정면엔 빨강, 파랑, 녹색 고휘도 LED들이 동작상태를 사용자에게 주지시켜 주는데 이 같은 고휘도 LED의 채용은 뛰어난 시인성 뿐만 아니라 외관상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높여준다. 좌측부터, 전원/무선랜/WAN/랜 포트 사용여부를 나타낸다.
 
상단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발열을 위한 통풍구가 에니게이트 로고와 어울려 심플한 느낌을 배가시켜주는 것을 알 수 있다.
 
후면부엔 좌측부터 ‘무선랜 ON/OFF’, ‘Reset/WPS’의 버튼과 ‘4개의 LAN포트’, ‘WAN 포트’ 그리고 전원을 공급받을 단자가 위치해 있는데 아래 사진들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가장 좌측의 무선랜 ON/OFF스위치는 꼭 필요할 때만 무선 기능을 크고/켜서 불필요한 무선 신호 방출의 차단과 쓸모없는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5000A와 함께 국내 최초로 시도된 유용한 기능이다. 그 옆에 있는 WPS버튼은 일종의 논스톱 무선랜 연결 버튼으로서 WPS를 지원하는 랜카드와 공유기가 버튼 하나로 연결부터 보안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지게 만들어준다. 보통 무선랜을 찾고, 암호를 집어넣고, 연결을 하고, 그제서야 무선 사용이 가능했던 것에 비하면 빠르고 편리한 사용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5200A엔 2Tx-2Rx 무선 송수신 스트리밍 기술과 802.11n 40Mhz채널 본딩 기술을 완벽히 지원하는 고감도 4dBi안테나 2개가 장착되어 무선 거리의 증가와 더욱 더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가능케한다. 5000A의 5dBi안테나 1개가 장착된 것에 비하면 전송거리나, 데이터 전송량 면에서 우수한  특성을 발휘한다고 할 수 있다.
 
 
에니게이트 제품을 사용하며 가장 큰 신경쓰이던 발열은 5000대로 접어들면서 많이 줄어든 모습이다. 5200A 역시 내부 기판이 전보다 최신으로 교체되었고 바디 측면과 바닥면에 효율적인 통풍구 설계를 적용함으로서 열에 더 이상 민감하지 않아도 된다. 바닥면엔 통풍구 외에도 제품을 지지하는 고무패킹이 사각에 설치되어 있다. 스펙면에서 굳이 언급을 더 하자면 이 제품은 단순히 PC용도를 넘어 넷북,MID의 소형 컴퓨터를 비롯해 PS3, Wii, X-Box게임기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IPTV 시청 및 인터넷 전화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꼭 참고하도록 한다.
XM-201U
 
무선 랜카드로서 XM-201U의 강점은 300Mbps의 놀라운 무선 속도와 1Tx 2Rx MIMO방식의 2개 Intenna기술이 적용되어 보다 향상된 무선 송수신 거리를 가진다는 점이다. 보통 저가형 제품이 150Mbps의 무선 속도와 1개의 Intenna로 n방식이라 대역폭을 완전하게 따라가주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고속전송에 알맞은 파트너라고 할 수 있겠다.
 
무선 랜카드의 용도상 구조는 단순하다. USB방식으로 시스템과 연결되는 탓에 보호캡을 제거하면 연결부위가 드러나며 상태표시 LED가 본체에, 측면엔 WPS버튼이 자리한다.
 
최적의 무선신호 송수신과 보다 편리한 연결을 위해 연장 크래들이 기본적으로 제공 됨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후면 부엔 시리얼 넘버 및 랜카드 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맥어드레스를 기입합으로서 추후 활용하기가 유용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INSIDE
 
 
최근에 제품을 구입했더라도 더 나은 안정성과 기능들을 활용하기 위해선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수적이다. 최신 펌웨어 버전은 http://anygate.co.kr 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료실을 보니 6월10일 자로 올라온 v1.1.1이 보인다. ‘전문가설정->관리자’ 메뉴를 사용해 다운 받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적용 시켰다.
 
업그레이드 시엔 약 3~5분 가량의 시간이 소요 되는데 완료 후 제품 뒷면의 wps, reset 버튼을 8초 정도 눌러 초기화를 시켜주는 것이 권장된다. 단, 초기화 시 미리 설정해놓은 값이 날아갈 수 있으니 설정 백업을 해 두고 완료 후에 불러오면 편리하다.
 
웹브라우저를 통한 펌웨어 진입 화면이다. 보안을 위한 패스워드는 꼭 걸어두길!
 
 기본화면
환경설정의 기본 화면은 다른 시리즈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을 가진다. 세부적으로도 자동설치 마법사, QoS, DMZ, SuperDMZ, 맥 어드레스 필터링, Real IP 포워딩 등 에니게이트 특유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기능들을 그대로 제공하고 있으며 좌측 메뉴에 초보자를 위해 ‘간편 설정’과 좀 더 디테일한 설정이 필요할 경우 ‘전문가 설정’을 눌러 나오는 팝업 메뉴들을 이용하게 되어 있다.
 
 자동설정 화면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끔 커넥터만 잘 꽂으면 곧바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혹시 모를 호환성의 벽에 부딪혔다 하더라도 자동 설정 마법사가 대기하기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설령, 마법사로 해결을 못한다 해도 에니게이트의 고객 센터는 밤 10시까지(6시 이후는 사전 예약) 지원을 해주므로 더더욱 안심이 된다.
 
직선적이고 뚜렷한 메뉴 구성으로 인해 설정에 어려움이 없다.
 
 IP 설정
모든 메뉴를 살펴본다는 것은 엄폐가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가장 많이 사용될 메뉴 몇 가지만 살펴보기로 한다. IP설정은 주로 기업과 같은 곳에서 공유기 자체에 IP를 할당해 하나의 클라이언트 이자 게이트웨이로 구축할 수 있게 만드는 등의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미지를 보니 PPPoE방식 등 과거사 문제(?)도 부족함 없이 다루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무선 기본 설정
위 이미지는 무선 보안 설정 화면으로서 알고리즘에 따른 암호 방식 설정과 비밀번호를 지정해 다른 사용자가 함부로 네트워크에 접근하여 보안에 위협을 가한다거나 트래픽을 잡아먹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다른 무선 설정 메뉴들을 이용하면 공유기를 무선 WAN, WDS Master, WDS Slave 등의 다양한 모드로 변경해 활용할 수 있으며 SSID와 채널 등을 결정할 수 있게 해준다. SSID의 변경은 무선랜 검사 시 주변 AP에서 자신만의 접속 지점을 구분하기 쉽게 만들어 주므로 회사에서나 가정에서 유용하다.
 
 무선 고급 설정
만약 궁합을 맞추는 무선 랜카드가 Tx Burst기술을 지원한다면 ‘고급 설정’을 통해 이름 활성화 시켜주는 것이 보다 나은 퍼포먼스를 이끌어 내는 데 도움이 된다.
 
 WPS 설정
무선 랜카드가 WPS를 지원할 경우 이를 활성화 시켜 사용할 수 있겠다.
 
 
 포트 포워딩
사내 망을 외부에서 붙여야 할 상황에서 외부에서 공인 IP의 특정포트로 요청을 하면, 셋팅된 내부의 아이피의 포트로 포워딩해주는 ‘포트 포워딩’ 기능을 활용할 경우 간단히 해결된다.
 
 보안 규칙 설정
특정 소스/데스티네이션 주소에 따른 정책을 설정한다거나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메신저와 싸이월드 같은 사이트를 차단시켜야 할 상황이 발생해도 에니게이트 공유기는 이를 쉽게 막아줄 수 있는 옵션들을 지원하고 있다.
 
 DHCP 고정 할당
꼭 정해진 클라이언트가 붙어야 할 상황에선 DHCP고정 할당 기능이 유용하게 사용된다.
 
 공유기 모드 설정
기업에서 사용 할 때 자체 IP를 받아오지 못하고 자꾸 192번대를 받아와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땐 공유기 모드를 스위치로 변경해보자!
 
 세부 상태 정보
이 외 세부 상태 정보, 로그 내역, 클라이언트의 트래픽 정보, 내부 포트 상태 등등 유용하고 실질적인 옵션을 모두 지원해 유지보수관리가 매우 편리한 것도 에니게이트 제품의 강점이다.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는 것!
 
 
무선 랜카드의 설치는 생각보다 간단한데 비어있는 USB2.0 인터페이스에 랜카드를 꽂고 시디로 프로그램을 깔면 그만이다. 단, 설치 도중에 Ralink 설정 툴을 쓸건지 아니면 Microsoft 설정 툴을 쓸건지 결정해야 하지만 아무래도 전용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보다 더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므로 기본 값을 따라가는 것이 낫다.
 
설치 후 트레이 아이콘에 표시된 Ralink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자 다양한 AP들을 찾아 연결을 시도할수 있는 윈도우가 팝업된다. 이제 이 윈도우 메뉴들을 토대로 Profile의 활용과 통계 확인, 세부적인 설정까지 지정할 수 있는 것이다.
 
BENCHMARK
 
같은 방 안에서 무선랜카드와 공유기를 연결해보니 150Mbps의 엄청난 속도로 링크가 잡혔다. 다만, 두 제품이 지원하는 최대 치인 300Mbps의 속도는 여러 번의 연결 시도에도 불구하고 잡히지가 않았다. 필자가 놓친 무언가로 인한 것으로 생각하며 이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RG-5200A로 측정한 유선 속도
현재 사용 중인 주 회선은 SK브로드밴드 케이블 광랜이며, 위 이미지는 이 회선에 RG-5200A를 연결 후 유선으로 속도를 측정한 결과값이다. 유선은 당연히 라인을 다이렉트로 물렸을 경우와 마찬가지의 속도인 62.5Mbps 내외의 다운로드 전송률을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2세대 칩셋이 적용된 무선 속도는 얼마나 나올까?! (참고로 SK브로드밴드광랜 중 케이블 방식은 상향이[업로드] 상당히 취약하다)
 
RG-5200A에 XM-201U를 연결해 측정한 무선 속도
무선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XM-201U로 연결 시 무려 ‘50.3Mbps’ 다운로드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유선으로 직접 연결한 것과 다를 바 없는 빠른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타사대비 실측 무선 인터넷 속도 중 가장 빠르다는 95Mbps가 나오지 않은 건 필자의 회선 대역폭이 무선을 따라가 주지 못해서 인 것이므로 무선랜카드 성능이 나빠서 인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WRAP-UP
 
RG-5200A는 더욱 더 발전한 2세대 칩셋인 RT3052를 장착하였고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타사 제품의 고급형 모델보다 훨씬 좋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최신 규격과 속도를 만족시키는 XM-201U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여러 클라이언트를 한번에 묶고 속도 저하 없이 무선랜을 구축해야 할 환경이라면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공유기와 무선랜카드 까지 함께 구입할 수 있어 추천할 수 밖에 없는 구성이라는 게 필자의 결론이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NoVa,노바)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왓넥, 노바, 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민트패드가 MP3, PMP플레이어란 특정한 카테고리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민트패드는 민트패드라는 자체의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독특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검은색 옷을 입고 DMB기능을 추가해 여러분앞에 다시 등장하였습니다. 비록 많은 부분이 전과 다름 없다곤 하지만 새로운 기기를 구입한 기분이 들게하는 강력한 업데이트는 그대로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멋진 디자인은 블랙으로 더욱 새로워 졌습니다.
WHAT NEXT?
 
 
바다에 간 민트패드...

SPEC.

 
HARDWARE
 
 
SOFTWARE
 
 


DMB EDITION
-PREVIEW
 
2부에선 민트패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능들 그리고 여전히 지적되고 있는 약점에 대해 언급한 뒤 마무리를 하고자 합니다.

Multi Functions
 
보통 MP3, PMP를 사게 되면 공장에서 출고되어 나온 기본 값으로 제품의 수명이 다할 때 까지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운이 좋다면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버그를 없애고 새로운 기능을 맛보게 되기도 하지요. 민트패드 또한 기기가 가진 기본 성능으로 평생(?) 사용을 한다해도 무방합니다만,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무한대의 기회와 유저가 직접 제작한 컨텐츠를 활용을 한다면 재미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흥미로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힘의 근원은 제조사의 열성적인 지원인 탓도 있고 소비자에게 커스터마이징 기회를 오픈하고 직접 컨텐츠를 구축할 수 있게 끔 만든 ‘소통’의 노력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누구와는 잘 안되는 ‘소통’ 말입니다.
 
 
민트패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까닭에 모든 것을 리뷰 하나에 보여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주요한 기능들을 언급하고자 하니 다른 리뷰들과 함께 살펴보시면 선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MEMO
 
첫 번째로 언급하고 싶은 기능은 민트패드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메모 입니다. 세계 어떤 터치스크린 LCD에 내놓아도 부족하지 않은 감도하에서(똑 같은 이미지를 구현했을 때 감도가 뛰어나 더욱 더 세밀하고 부드럽게 묘사됨) 심플하고 집약적인 옵션을 제공함으로 인해 급하게 무언가를 적어야할 때 굉장히 유용합니다. 물론, 일을 할 때나 약속을 잡을 때에도 편리하죠. 특히, 민트패드의 메모기능은 다른 기능을 사용할 때 함께 쓸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예를 들어 MP3를 듣다가 메모를 적는 일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SCHEDULE
& BUSINESS CARD
 
스케쥴은 말 그대로 특정날짜에 할일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며 명함기능은 인맥관리의 폭을 넓혀주어 편리합니다. 명함 같은 경우 민트패드의 카메라 기능과 연동되어 실시간으로 상대방의 사진이나 명함사진을 찍어 쉽게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LIFE
 
소비자와 기업간에 상호 소통이 가능하게 만드는 좋은 사례는 바로 이 ‘라이프’ 메뉴라고 할수 있습니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소비자는 민트패드가 가진 네트워크와 사진기, 메모 기능을 사용해 그에 응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진에서 보이듯 지금 소비자가 신고 있는 신발에 대한 응답이 이루어지면 동일한 컨텐츠가 쌓여갈 것이고 소비자들은 서로의 컨텐츠에 대한 댓글을 달아 커뮤니티의 역할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나갑니다. 물론, 어떨 땐 이런 행동에 대한 보상도 따라옵니다.
 
알람설정, 비밀번호 설정, 스마트 키 설정, 기타 설정…. 이 작은 기계가 사용자에게 허용하는 범위는상상을 초월합니다.
BLOG
 
민트패드가 시장에 처음 등장하고 가장 크게 주목을 받았던 기능이 바로 블로그 였습니다. 필자 또한 마찬가지 였구요. 웹사이트 상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인터넷만 되는 환경이라면 어디서든 활용이 가능한 기기의 특성을 사용해 세상 그 어떤 블로그보다 빠르고 실시간 적인 블로깅이 가능하다는 것이 민트패드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블로그에서 제공하는 게시물 관리 기능이 부족하고 다른 대형 블로그와 연동이 되지 않는 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민트패드 블로그 자체로서의 가능성만 본다면 여전히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부산출장에서 맛보았던 광안리 횟집 사진과 소감을 포스팅 하였습니다.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네 분이서 민트패드의 멋진 기능을 사용해 답글을 달아주셨더군요. 민트패드에서 최고의 블로거가 되고 싶으시다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INTERNET
 
말이 필요 없는 인터넷 기능입니다. 암호 없이 개방된 무선네트워크가 요즘 너무 많아 인터넷 엑세스시 자동 접속을 시도하는 민트패드의 특성 상 사용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설령 암호를 넣어야 한다고 해도 미리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연결설정에서 지정을 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급한 내용을 확인하는 수준의 인터넷 기능이라 마음먹은 대로의 활용엔 제한이 있다는 점입니다.
 
풀브라우징을 할 수 없는 디스플레이 규격 때문에 4단계의 화면 확대를 지원합니다. 아래 사진까지 포함해 이지데이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를 확대해본 사진이니 참고하십시요.
 
말씀 드렸듯, 주소창을 불러내고 즐겨찾기를 하고 메뉴를 선택하는 등의 기본적인 사용은 가능하지만 로그인을 한다든지 글을 쓰려고 한다든지, 인터넷 뱅킹을 하기 위한 용도는 민트패드로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럼 랩탑을 구입하는 게 맞는 얘기죠.
MUSIC & MOVIE
 
음악과 영화는 모두 사파이어 사이트를 통해 파일 송수신이 가능하며 화려한 음장 효과와 이퀄라이져 셋업, 자막지원, 듣던 곳부터 다시 듣기, 보던 곳부터 다시 보기, 인터넷 주소를 입력해 영상 감상하기 등 전문적인 플레이어에 비해 쳐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다빈치 칩셋을 사용한다고 해서 영상 자체를 그냥 넣어도 될 것 같았는데 변환 과정이 필요하다는 건 살짝 의외였습니다.
CAMERA
 
 
개인적인 촬용, 블로그, 라이프 등 다양한 용도로서 활용하기 위해 민트패드를 사진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록 130만 화소에 그치는 화질이 아쉽지만 민트패드에 쓸 사진들과 일상을 표현하기엔 모자락 스펙만은 아닙니다. 사진엔 표시가 안되었는데 사진 사이즈와 해상도, 화이트밸런스, 이펙트, 저장위치 등을 촬영 도중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메뉴 설정, 화면 설정, 효과음 설정, 시간 설정, G센서 설정.. 아우.. 제맘 아시겠죠? 애당초 모든 기능을 언급한다는 건 불가능! 직접 그 매력에 빠져 보셔야 한당게요~
THEME
 
각종 테마를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매력이 있는 제품입니다. 메인화면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할 테마를 다운로드 받아 개성에 맞게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BOOKSTORE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서점 기능
자지가 만든 초스피드 지하철 환승 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면? 우리 고향 맛집 스토리 책을 발간해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다면? 민트패드의 서점기능은 개인이 제작한 다양한 컨텐츠를 다른 유저들과 나눠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만드는 기능입니다. 아무리 제작사가 노력한다 할지라도 업데이트 되지 않는 간지러운 부분을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해 나눌 수 있다는 무궁무진한 매력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서점에서 원하는 컨텐츠를 담아 플레이어로 전송하면 됩니다. 추후 업그레이드 시에도 편리하죠.
 
저는 큐브를 맞추는 방법, 스피드 환승표, 경주 여행가이드, 수도권 지하철 노선 정보, 맛집 정보 등의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다 시피 일상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 만큼은 역대 최고의 플레이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입니다. 세번 째 그림은 텍스트뷰어입니다. 유용한 텍스트를 가독하는데 편하고 생각보다 많은 라인을 출력시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ICTIONARY
 
민트패스에선 얼마전부터 영한/한영의 YBM 시사 E4U전자사전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공지상 일정 시점 까지만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는 걸 보니 추후 유료의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설치 방법은 어렵지 않고 기능 자체가 매우 충실하여 여러 방면에서 유용합니다. 일본어, 중국어가 꼭 필요하다면 할 말이 없지만 필자처럼 영어밖에 모르는 사람은 한영/영한 사전만으로도 대단히 매력적인 것이지요.
 
영한은 가상 자판을 통해 단어를 입력하고 그 결과를 확인하는 식입니다. 결과 내용엔 유사한 단어를 함께 배치하여 애초에 원했던 결과로 접근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한영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보기 편하게 사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유사한 단어, 비슷한 단어도 함께 검색해줘 매우 유용합니다. 세 번째 네 번째 사진은 민트패드 유저끼리 채팅을 나눌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채팅방과 다양한 옵션의 무선랜 연결 설정 옵션 등을 가리킵니다.
WINDOW CE
 
아시다시피 모든 기능들이 윈도우CE기반위에서 돌아가고 제작사가 이를 볼 수 있게 끔 용인한(?) 탓에 개인이 시스템을 수정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필자가 많은 언급을 한다는 건 다소 이 리뷰의 목적에 맞지 않는 부분이 된다고 생각하므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몇가지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탐색기, 인터넷 익스플로러, CE플레이어, 윈도우 메신저 등 친숙한 프로그램들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화면 회전 기능을 사용할 경우 이렇게 세로로 긴 화면으로 출력이 변경됩니다.
ETC.
 
출장 시 메모해놓은 내용을 바탕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는 모습
 
민트패드는 사용자와 제조사에 의해 동시 다발적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필자가 언급한 내용만 가지고 기기를 평가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민트패드 자체가 제공하는 커뮤니티 활동이 얼마만큼 매력적이냐가 제품의 충성도를 높이고 낮출수가 있는 만큼 민트패스에선 소모임과 미리 살펴본 라이프 및 기타 여러가지 도구로 열심히 사용자와 이야기를 나누려고 노력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Weakness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단점은 전과 다름 없는 세로액정의 동일한 사용도 아니고 그로 인한 부족한 시야각도 아닙니다. 그건 바로 사진과 같이 LCD의 빛반사가 너무 심하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밝은 장소에선 정상적인 LCD화면 출력을 눈으로 구분하기 힘들 때가 있어 DMB와 동영상 감상에 가끔 지장을 초래합니다.
 
또한 이어폰 줄의 특성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가 민트패드 아래가 타사 제품을 가리키는데 얼핏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고무 자체의 재질이 우수한 아래 제품은 선이 쉽게 꼬이지 않는데다 꾸불꾸불하지 않습니다. 반면, 위 민트패드 이어폰은 이와 반대의 성향을 띠고 있지요.
 
그리고 제품 자체가 약간 좁은 시야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감안 한다면 평상 시 책상위에 올려놓고 감상이 가능하도록 뒷면에 넣고 뺄 수 있는 받침대 기능이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손에 들고는 보지 않을 테니 말입니다. 이 외 꼽고 싶은 부분은 예전부터 계속 지적이 되어 왔던 전용 블로그만을 사용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다음 블로그 등 대형 업체와 손을 잡고 민트패드 전용 기능을 추가한다면 블로깅의 기능성이 더욱 더 막강해질 것 같은데 아직 까진 이뤄지지 않고 있네요. 어쩌다 보니 단점을 많이 언급하게 되었지만 그만큼 필자가 가진 애정이 크다는 뜻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회사의 특성상 앞으로 좋은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Wrap-up
 
민트패드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열려있는 제품입니다. 필자는 민트패드의 특징들을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었지 이렇게 다양하고 폭넓은 특성을 가진 줄은 이번 기회를 거쳐서야 비로소 알 수 있었습니다. MP3관련 제품 군의 구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꼽을 수 있는 여러가지 제품들 중 민트패드는 액정이 작다는 것과 몇 가지 사소한 단점을 제외하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물건이라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다같이 함께 민트패드의 세상에서 만나자구요!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왓넥, 노바, 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0
제품후기/Mouse / Keyboard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노바, 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타이밍과 순발력이 요구되는 게임의 특성상 실력이 부족해 이길 기회를 놓치기도 하지만 어떠한 장비를 갖췄느냐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역시 간과해선 안되는 부분이다. 특히, 분신과도 같은 마우스는 이런 특성에 가장 민감한 장비라고 할 수 있는데 똑같이 콘트롤을 하고 똑같이 클릭을 하더라도 무슨 센서가 적용되었고, 얼마만큼 부드러운 포인팅을 가졌으며,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한지에 따른 미세한 차이가 승률의 차이로 연결될 수 있어서다. 오늘 소개할 프로젠 GX550은 전작인 GX500의 장점을 모두 이어받고 최신 기술과 하드웨어를 집약한 신제품으로서 FPS에 최적화된 무게중심과 그립감에 더해 앞서 언급했던 다양한 특성들에서 우수한 특징을 보인다.
WHAT NEXT?
 
오늘부터 판도가 바뀐다. 각오해라!

SPEC.
 
 
 
게임에 최적화 되었지만 업무용도에도 빛을 발하는 프로젠 GX550

Prozen GX550
-PREVIEW
 
PACKAGE
 
패키지는 FPS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걸 부각시키기 라도 하듯 총기류를 들고 있는 군인 사진을 한쪽 면에 삽입했으며 깔끔하게 눈에 잘 들어오는 폰트의 채용과 시원시원한 파란 색상을 가져 전체적으로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인상을 풍긴다. 마우스는 외형을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투명 플라스틱 안에 담아놓았는데 손을 넣어 그립감을 가늠할 수 있게 끔 U자형으로 중심으로 파 놓아 예비 구매자를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뒷면을 포함한 여러 곳엔 제품이 가진 특성을 기제되어 있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은 비스타호환 문구와 함께 RoHS라 적힌 로고로서 이 중 후자는 ‘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s’의 약자이자 6가지 유해 물질(Pb, Cd, Cr6+, Hg, PBB, PBDE)에 대한 사용규제 지침을 준수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마크를 가리킨다. 즉, GX550을 사용한다는 건 좋은 제품을 경험한다는 것과 동시에 환경에 이바지 할 수 있다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을 뜻한다.
 
 
마우스는 가장 기본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 두 개의 버튼에 휠을 더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자칫, 전형적인 이미지로 비춰질 수 있지만, 외형적인 면에서 여러 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 놓았다. 진한 검정색 바디 위에 측면과 상단 중심부를 글로시 재질로 마무리를 하여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특히, 휠버튼의 금색 테투리는 이 제품의 포인트이자 GX550을 더욱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만든다.
 
 
 
양 측면에서 바라보아도 라인을 따라 물 흐르듯 잘 빠진 몸매가 인상적인데 실제 손으로 잡은 그립 감이 ‘착 감기는’ 느낌이 드는 건 실로 오랜만에 느껴본 특성이었다. 다만, 게임 용도를 부각시킨 나머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커스터마이징 버튼 들(앞페이지/뒤페이지 이동 같은)이 없어 이에 익숙한 유저들에겐 다소 불편함을 느끼게 할 소지는 있어 보인다.
 
 
이쯤에서 짚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사실은 GX550이 단순히 외형만 그럴듯한 게임 마우스가 아니라는 점에 있다. 마우스 내부에 장착된 부품들은 하나같이 뛰어난 내구 성과 우수한 특성을 가진 것들로 구성되었으며 예를 들어, Avago의 게임마우스 센서, Omron사의 버튼과 일본 Alps사의 휠 채용, 무게 추로 FPS게임에 최적화된 중량의 제공 등은 이런 사실을 증명한다. 마우스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내부 구조를 공개할 만큼 제품의 신뢰성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건 흔치 않은 일인데 그 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필드테스트 일정이 다소 지연된 것도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여러 가지 부품 수급에 차질이 있어서 인걸로 알고 있다.
 
 
아랫면을 보니 센서와 함께 제품 정보 스티커 그리고 사각에 마련된 미끄럼 방지 고무 등이 확인 된다. 센서는 광을 채용하였으며 1,000DPI의 변경이 불가능한 기본 해상도를 가진다.
 
PC와 신호를 주고받기 위한 인터페이스는 USB가 사용되고 P&P를 정상적으로 인식하는 OS에선 아무 문제없이 곧바로 이용이 가능함을 참고하자.
GAMES
 
게임에 최적화 되지 않는 마우스로 FPS게임을 즐기다 보면 생기는 문제점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조준 점을 가리키는 포인터의 움직임이 사용자가 의도하는 대로 정확히 반영되지 않고 뭐랄까, 미세하게 어긋나고 떨리는 문제 점이 그것이다. 두 번째로는 마우스의 무게가 너무 가볍다거나 혹은 너무 많이 나가 자칫 적정한 컨트롤을 이끌어내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며, 세 번째는, 장시간 즐길 수 있는 게임의 특성상 그립 감이 떨어질 경우 손이 불편한데다 심지어는 손목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GX550은 어떠할까?
 
Call of Duty – World at War
필자는 장시간에 걸쳐 몇몇 게임으로 마우스의 능력을 테스트 하였는데 경험에서 얻어지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GX550은 앞선 문제점들에 완벽하게 준비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미세한 포인터의 떨림이나 흐트러짐을 찾아볼 수 없었고 해상도가 높은 탓에 계단컨트롤도 발생하지 않는다.
 
PointBlank
특히, 테스트 용도로 돌린 포인트블랭크에선 마우스를 조작하는데 매우 편안하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정확하고 빠른 트래킹과 무게 중심 덕에 상대방과의 대적이 쾌적하게 느껴진다.
 
Tom Clancy’s H.A.W.X
GX550의 이런 강점은 비단 FPS게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비행시뮬레이션인 H.A.W.X에서도 매우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컨트롤이 가능케 함으로서 조작 감에 대한 향상으로 이어지게 한다. 게임마우스를 표방하는 것이 괜한 말이 아님도 바로 이런 점들 때문이다. 실제로 체감 후 품질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뛰어나다고 말하는 건 필자 뿐만 아니라 테스트를 진행했던 모든 사람들의 결론이기도 하다.
WRAP-UP
 
내가 살고 상대방을 잡기 위한 팽팽한 긴장감 속에 예전과 달리 허무하게 무너지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내가 이렇게 게임을 못하던 사람이었던가? 라고 반문할 때가 있다. 불 같은 열정을 가진 게이머의 감이 떨어져서 인지 결론을 내리기 전에 일단, 손에 쥐는 녀석부터 바꿔보고 판단하는 것은 어떨까?! PROZEN GX550처럼 마우스도 다 같은 마우스가 아님을 표방하는 제품이 있으니 말이다. 나를 다시 일으켜줄 PROZEN GX550을 만나보자.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NoVaWaVe, FrEeMaN, 노바, 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USB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NoVaWaVe, FrEeMaN, NoVa, 노바)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뿌까와의 첫만남은 플래쉬 에니메이션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강의실 컴퓨터에 앉아 지루함을 쫓아내려고 클릭한 이야기는 세상만사 통달한듯 감흥이 없던 내게 독특한 캐릭터의 강렬한 인상을 각인시켰다. 가루(캐릭터)는 별 관심이 없는데 대지진을 방불케 하는(?) 뿌까의 대쉬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 것도 그 때문이다. ^^ 이후, 한참을 잊고 지내다 얼마 전 해외에서 캐릭터 사업으로 엄청난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는 소식이 마지막이었는데 필자가 몰라서 그랬지 캐릭터들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이미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엔 USB메모리로 그 세를 넓힐 기세다. 허울만 좋은 멋내기 상품일까? 아니면 내실이 다져진 좋은 제품일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WHAT NEXT?
 
 
에헤헤헤헤~

SPEC.
 
 
 
뿌까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도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PUCCA 2GB
-PREVIEW
 
PACKAGE
 
패키지가 참 작고 앙증맞다. 누가 사랑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아니랄 까봐 하트모양의 구멍을 뚫어 환하게 웃고 있는 뿌까의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도록 했다. 눈과 손이 동시에 다가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만드는 포스가 예사롭지 않다. 아우~!
 
뿌까의 용량은 ‘2GB/4GB/8GB’ 대로 나뉘어져 있으므로 용량과 가격대에 따라 선택이 자유로운 편이다.
 
 
박스 뒷면엔 대략적인 스펙과 USB전송속도가 기록되어 있는데 ‘Read시 22MB/s’, ‘Write시 12MB/sec’로 쓰기보단 읽기속도가 빠르다. 아래 쪽에 소니 메모리와 테스트 한 자료를 준비하였으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뿌까 외에도 가루처럼 친숙하거나 그에 못지 않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됨!
 
커버를 열어보면 가루에게 뽀뽀하는 뿌까모습이 새겨진 매뉴얼이 보인다. 어쩜 하나 같이 다 앙증맞은지.. 보통 신경 쓰기 힘든 박스 내부 디자인도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 인상적이다.
 
 
구성품은 크게 3가지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뿌까 USB본체, 매뉴얼, 그리고 매뉴얼과 함께 포함되어 있는 핸드폰 줄이 그것이다.
 
뿌까를 담은 투명케이스는 제품에 꼭 알맞게 제작되었다.
 
기억 하실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어렸을 때 조그마한 만화책이 들어있던 껌을 사서 그 만화책을 펼치면 뿌까 매뉴얼과 비슷한 모양이었다. 아하~ 라고 무릎을 탁 치시는 게 눈에 선한데 치면 늙은이! 안치면 젊은이!
 
공간이 협소에 효율적으로 매뉴얼 크기를 줄이고자 만든 것이기도 하겠지만 제작사의 센스에 한참을 웃어야 했을 정도로 오랜만에 느끼는 향수가 남다르게 다가왔다.
 
남자 손 위에 올려놓은 뿌까, 크기가 매우 작다.
 
 
제조사는 뿌까 USB가 단순히 캐릭터 이름을 팔아 제작한 저가 상품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인지 제품 자체는 단순해 보이지만 수많은 부품들로 정교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도색 상태와 마감이 매우 우수하다. 마치 작은 피규어를 구입한 듯한 기분이 드는 것도 그 정교함 때문이다.
 
아랫면엔 USB단자가 숨어 있어 뒷면에 있는 버튼을 눌러 빼고 넣게 된다.
 
 
양 측면에서 바라봐도 캐릭터의 느낌과 표정을 잘 살린 것을 알 수 있다. USB로서 사용을 하지 않고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서도 평가절하될 부분이 전혀 없다고 생각된다.
 
 
머리엔 핸드폰 줄과 연결될 구멍이 두 개가 송송!
 
필자 핸드폰이 조금 후져서, 부득이 하게 홈페이지 이미지로 예시를 보여드리니 양해를! 콜?!
 
 
USB단자는 뒷면에 마련된 버튼을 누르면 ‘쏙’하고 순식간에 튀어나오게 되며 다시 집어 넣고자 할 땐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단자를 집어넣고 손을 떼면 된다.
 
 
뿌까 U100은 브랜드전략과 품질을 극대화 하기 위해 COB Package를 적용하고 한국에서 직접 생산을 하여 단자의 선 자체가 저가의 중국 B급 메모리를 채택한 것에 비해 매우 뚜렷하고 탄탄해 보인다. 아래부턴 앞선 사진들을 하나로 모아 편하게 감상하셨으면 해서 마련해보았다. 이미 충분히 보셨다고?! 다음 장으로 패수!
 
 
 
CONNECT
 
 
USB를 태어나서 처음 사용해보는 것이 아니라면 뿌까의 사용법은 기존 제품들과 다를 바 없다. 윈도우 운영체제 혹은 USB스토리지 디바이스를 Plug & Play로서 정상적으로 인식하는 시스템에 뿌까를 꽂기만 하면 별도의 드라이버 없이 바로 활용이 가능하단 얘기다.
 
뿌까 메모리는 캐릭터가 너무 귀엽고 깜찍한 탓에 어두운 케이스 뒤편이나 드러나지 않는 장소에 사용하기엔 아깝다. 그래서 노트북처럼 외부디바이스가 드러나는 곳에서 쓰는 것을 추천하며, 그래야 다른 사람들에게 깜찍함을 자랑할 수 있게 된다!
 
 
여러 가지 시스템에 꽂고 테스트를 해보니 미처 필자가 예상하지 못했던 몇 가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캐릭터 자체의 크기가 두 개의 USB슬롯을 모두 점유하는 문제와 함께 우측 노트북사진처럼 USB포트가 살짝 안으로 들어간 포트에는 정상적으로 꽂을 수 없는 문제를 꼽을 수 있다. 만약 다음 버전이 등장한다면 연장 어댑터 방식을 도입한다든지 단자만 빼서 연결할 수 있는 유동성이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PERFORMANCE
 
USB메모리는 보통 간단하게 문서 등을 복사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다 인터페이스의 구조적인 문제상 높은 전송률을 기대할 수 없어 퍼포먼스를 측정하는 것에 다소 엄폐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실 전송률이 나오는지, 이미 기술력을 쌓은 소니의 최신형 제품과 격차는 얼만큼 나는지에 대해 알아볼 겸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HD TACH
 
조금 오래된 툴이라 살짝 미덥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자주 사용되고 있는 점을 참작해(?) 서두를 장식해 보았다. 그래프에 기록된 수치는 평균 읽기 속도를 가리키는데 읽기 면에선 두 제품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 평균 읽기 속도 차이(높을수록 좋다)
 
그래프를 보고 어찌나 웃었는지.. 뿌까답게 V자 한번 그려주는 센스..하하하
 
 
HD TUNE–BENCH1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다)
벤치마크 툴로 유용하게 사용되는 HD Tune Pro를 통해 두 메모리의 최소, 최대, 평균 전송률 그리고 엑세스타임을 측정한 결과 들이다. 차트에서 드러나듯 소니 제품이 비싼 가격대와 오랜 노우하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전송률은 두 제품간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엑세스 타임은 오히려 PUCCA제품이 좀 더 빠르게 측정되는 등 처음 메모리 제품을 출시한 것 치곤 매우 인상적인 수치를 보여준다. 아래는 각 메모리별로 측정된 디테일한 결과 값이다.
 
 
 
HD TUNE–BENCH2
HD TUNE은 파일 벤치마크도 지원하기 때문에 함께 진행해 보았다. 주목할 것은 앞선 벤치마크들이 모두 읽기 위주의 성능 측정 이었다면 이번 테스트부턴 쓰기성능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스펙상 명시된 쓰기 성능의 부족함이 보여지는데 읽기의 경우 전 구간에 걸쳐 소니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지만 쓰기 속도가 크게는 반절 이상 떨어지는 경향을 나타낸다.
 
 
ATTO Disk Bench
 
마지막으로 다룰 프로그램은 메모리 등의 벤치마크 툴로 많이 사용되는 Atto Disk를 통한 테스트다. 읽기는 스펙상 명시된 대로 20MB/sec 내외에서 소니 제품과 역시 별다른 차이를 드러내지 않았지만 쓰기성능에선 앞선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차이가 났다. 한번 데이터를 기록해 놓으면 주로 읽기 위주로 활용을 하는 USB메모리의 특성과 표기된 스펙과 차이가 없는 제품을 생산했다는 기준으로 보면  쓰기 점수가 낮다는 부분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된다. 다만, 추후 쓰기속도도 읽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섰으면 더욱 좋겠다.
 
 
WRAP-UP
 
 
기사를 마무리 하는 이 시점, 뿌까 캐릭터를 바라보면 왠지 모르게 흐뭇하고 기분이 좋이지는 것이 캐릭터의 힘이란 게 이런 것 이구나 라는 걸 새삼스레 깨닫게 된다. 세상이 어수선하고 먹고 살기 어려운 현실 덕에 웃을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뿌까USB는 힘들고 지친 그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 같은 생각이다. USB메모리로서 휴대성이 우수하고, 휴대폰과 노트북 어디에나 잘 어울리기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의 뿌까 제품을 추천하며 리뷰를 마무리 한다.
 
뿌까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자! 결코 후회되지 않을 테니!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노바)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민트패드 DMB Edition PART1 - 감성에 감성을 더하다 (Mintpad,Whatnext)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왓넥, 노바, 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민트패드가 MP3, PMP플레이어란 특정한 카테고리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민트패드는 민트패드라는 자체의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을 만큼 독특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검은색 옷을 입고 DMB기능을 추가해 여러분앞에 다시 등장하였습니다. 비록 많은 부분이 전과 다름 없다곤 하지만 새로운 기기를 구입한 기분이 들게하는 강력한 업데이트는 그대로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멋진 디자인은 블랙으로 더욱 새로워 졌습니다.
WHAT NEXT?
 
 
뚜렷한 블랙 색상이 매혹적입니다.

SPEC.

 
HARDWARE
 
 
SOFTWARE
 
 


DMB Edition
-PREVIEW
 

Package
 
저는 그 동안 다양한 체험단과 필드테스트를 진행해 왔지만 시작부터 이런 식으로 다가오는 경우는 부담감이 백배로 곱해집니다. ^^ 미스터빅을 맛있게 먹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리뷰를 진행해야 겠다는 마음 가짐을 다지며 체험기를 시작해 봅니다.
 
패키지는 생각보다 상당히 작습니다. 실제 민드패드를 보고 한번 더 놀랬을 만큼 아담한 수준입니다.
 
흡사 민트패드를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은 플레이어 모습 만큼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인데 측면에서 바라보면 두 개의 층으로 나눠 본체와 구성품을 담아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DMB버전을 구입하고 싶다면 우측 상단에 뚜렷하게 표시된 ‘NEW VERSION’, ‘minpad+DMB지상파’스티커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구성품을 모두 밖으로 꺼내 본 모습입니다. 본체, 배터리, 이어폰, 매뉴얼 그리고 충전과 데이터 전송에 사용될 USB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체는 혹시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외부 스크래치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플라스틱 커버로 한번 더 감싸져 있지만 실질적인 사용 시 제품을 보호할 실리콘 케이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게 아쉽습니다(무려 9,900원을 주고 별도로 구입을 해야 한다는…). 이 외 성능 좋은 번들 이어폰은 DMB의 외부 안테나 기능을 함께 하며(다른 이어폰 사용 시 수신 감도가 떨어 질 수 있음) USB케이블이 약 1.5m의 길이를 가져 짧은 편은 아닙니다. 특이하게도 이 제품은 다른 플레이어와 달리 배터리를 따로 분리할 수 있는 데요, 다시 말해 여행이나 외부에 나갔을 때 여분의 배터리를 챙겨 사용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장점으로 연결됩니다.
 
번들 이어폰은 생각보다 해상력이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짝 고음에 치중되어있긴 하지만 중저음도 무난히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라 대중적인 음악성향을 고려한다면 알맞은 스펙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론 출력자체가 우수해 이너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소리를 전달하는 능력이 빼어나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귀에서도 잘 빠지지 않는 것이 근래에 사용해본 번들이어폰 중 가장 좋은 인상이였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배터리의 장착은 제품 뒷면에 있는 커버를 열고 홈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배터리 장착부엔 제품등록과 사파이어(음악,동영상 전송 등) 사용에 필요한 시리얼이 기제되어 있고 추후 기본 4GB메모리로 용량이 부족할 시 MicroSD카드를 꽂아 사용할 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최대 16GB를 지원합니다.
 
배터리 장착이 완료되니 비로소 민트패드를 사용가능한 환경이 완료되었습니다. 참 쉽죠잉~? 엇! 근데 저 펜은 뭐지?! 아래 사진을 보시죠.
 
잘 알려진 대로 민트패드는 터치스크린 LCD를 채택한 하여 다양한 동작을 스타일러스펜으로(급할 땐 손가락!)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장된 다양한 프로그램 들도 선택과 좌우상하의 심플한 동작에 맞게 끔 반응하도록 만들어져 있구요. 스타일러스 펜은 본체의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 뒤편에 숨겨져 있어 사진처럼 빼고 넣을 수 있습니다. 농구공을 손으로 잡는 필자로선 본체와 펜이 상당히 작아 처음엔 익숙해지는 시간이 꽤나 필요했습니다.
 
각 부의 명칭에서 어려운 점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처럼 아날로그 유저(?)들에겐 볼륨 업/다운을 외부에서 지원하지 않는 다는 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후면부는 카메라와 스트랩홀, 배터리 커버 그리고 모노 스피커가 자리합니다.
 
Install
 
 
민트패드가 타사 제품과 확연히 차별화 되는 것은 단순히 디자인과 기능 때문만은 아닙니다. 실제 사용도 너무나 쉽고 편리합니다. USB케이블로 장치가 연결된 후 몇 가지 설치 절차만 거치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인스톨할 필요없이 민트패드 사이트를 사용해 미디어, 기타 파일을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사파이어에서 ActiveX컨트롤러 설치는 필수 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IE외에 호환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지요. 다른 OS운영체제와 브라우저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은 제공하지 않는 듯 합니다.
 
편리한 사용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점은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매우 간편하다는 점인데요. 이렇게 연결만 하면 새로운 펌웨어가 있을 경우 자동으로 찾아주고 업데이트 과정도 매우 직선적입니다. 기존 처럼 펌웨어를 다운 받고, 설치하고 재부팅하고, 또 연결해서 특수한 조작을 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민트패드의 펌웨어는 현존하는 업체 중 최강에 속합니다. 오죽하면 한번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질 때마다 기계의 기능이 바뀐다고 할 정도겠어요?!
 
조작법은 기존과 다를 바 없습니다. 좌(실행)/우(앞으로 이동)/상(메뉴 위로 이동)/하(메뉴 아래로 이동)로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해 가볍게 밀어 메뉴 이동과 기본적인 동작을 지시하고 메뉴 화면 좌측 점선에 나타난 퀵메뉴의 사용 또는 스마트 버튼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전자기기에 낯선 이들도 쉽게 익숙해 질 수 있을 만큼 어렵지 않은 획기적인 인터페이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DMB
 
다양한 민트패드의 기능을 살펴보기 전 이번 버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DMB기능에 대해 먼저알아봅니다. DMB는 다른 기능들과 마찬가지로 메인 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아이콘을 통해 실행하며 안테나 역할을 하는 번들 이어폰을 꽂은 상태에서 동작을 합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다른 이어폰으로 안테나를 대신 할 수도 있지만 DMB신호 수신에 최적화된 번들 안테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민트패드가 가진 DMB는 반응속도와 화질, 성능면에서 여느 경쟁제품보다 쳐질게 없는 수준을 보여줍니다. DMB/DAB를 가리지 않고 시청과 청음이 가능한데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여서 편리합니다.
 
가장 처음 구동 시 혹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넘어가게 될 땐 자동 채널 검색을 실행하여 방송을 등록해 놓고 사용하게 되는데 채널의 전환은 화면을 위 아래로 가볍게 밀어주는 식이며 만약 우측으로 밀면 전체 목록화면에서 원하는 채널을 한번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채널과 수신감도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해당 채널을 고르고 TV화면이 나오기 까지 약 3~4초가 소요되어 반응속도가 빠른편이고 화면 상태와 수신률이 매우 양호합니다. 처음으로 도입한 기능이지만 그 완성도는 여느 전문 개발사 못지 않게 훌륭하다는 것이 저의 시청 소감입니다. 저는 버스와 지하철, 놀이공원, 서울 외곽 등 다양한 곳에서 DMB폰과 함께 테스트를 하였지만 특별히 쳐지는 부분이 없이 양호하게 TV시청이 가능하였고 지방으로 출장을 갈일이 있어 전주/울산/부산에서도 지역에서 잡힌 신호를 기반으로 테스트하였지만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DMB를 감상하다 화면을 살짝 클릭하면 상하단으로 메뉴화면이 등장합니다. 위쪽 채널정보 바엔 현재 DMB/DAB에 대한 채널정보와 수신감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의 채널 콘트롤 모드에선 ‘채널 목록’, ‘채널검색’, ‘현재화면 캡쳐’, ‘볼륨 콘트롤 모드 전환’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민트패드의 기능과 같이 TV역시 감상 도중 메모가 가능하고 화면 캡쳐 속도도 느리지 않습니다.
 
KBS/MBC/SBS의 방송3사를 비롯해 기타 여러 채널과 오디오 방송 등을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다는 사실은 민트패드를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더욱 더 늘어났다는 것을 뜻하며 아마도 이번 버전의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용기는 2부로 이어집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헤드폰의 장점은 차음성이 우수하고 유닛의 크기가 커서 음악의 깊이가 일반 이어폰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는데 있다. 줌리드는 이런 장점들에 더해 화려한 디자인을 컨셉 삼아 다른 회사 제품과의 차별화를 시도한다. 특히, 이번 Sfit Graphic시리즈는 마스크, 스컬, 체크 등 유러피안 느낌의 6가지 기본 무늬를 가져 선택의 폭이 넓고, 추후 가지각색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 외형에 변화를 가할 수 있는, 근래에 보기 드문 커스터마이징을 제시하는 색다른 패션 헤드폰이다. 지금부터 개성이 무엇보다 중시되는 요즘 시대에 걸맞는 ZUMREED Sfit Graphic을 알아보자.
WHAT NEXT?
 
Let’s rock

SPEC.
 
 
 
6가지 다른 무늬 중 선택, 이 후의 변신은 자유!?
 

Sfit-Graphics
-PREVIEW
 
PACKAGE
 
배송되어온 자그마한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포장에 담긴 패키지가 눈에 들어온다. 집에 들고 가기 편하도록 줌리드 비닐백을 따로 제공해 준 세심함에 감사의 마음이 불쑥!
 
이 제품의 모토이기도 한 ‘Graphic Design Headphones’이란 슬로건이 크게 새겨진 로고 주변으로 헤드폰이 밀도 있게 고정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투명 PE케이스 구조라 제품 외형이 만져질 듯 가까운 것도 패키지의 큰 특징이다. 여담이지만 이 사진 한장을 얻기 위해 서울에서 부산 광안리까지 갔다는 소문이…
 
다른 줌리드 시리즈가 그러하듯 수입된 제품답게 일본어로 특징과 상세내역이 뒷면에 기제되어 있다.
 
헤드폰은 조그만 충격에도 빠지지 않게 단단하게 고정했으며 사진상으로도 확인이 되듯 2중으로 꺾이는 구조를 지녀 보관이 수월하다. 즉, 유닛부분을 안쪽으로 집어넣을 수 있고 또 유닛 자체를 눕힐 수도 있다는 뜻이다.
 
구성물은 헤드폰과 제품보증서, 일본어 설명서 그리고 줌리드 스티커 한장으로 간단하게 구성된다. 그런데 왜 캐링용 파우치는 제공하지 않는 것일까?!... 무늬가 새겨진 면이 손때가 잘 묻고 스크래치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더욱 파우치의 필요성이 강조되는데 조금 안타깝다.
 
체험단용 헤드폰 무늬가 스컬이란 사실을 인지하기 시작한 순간, 머리 속에 떠오른 그룹은 바로 ‘Kiss’였다. 그래서 메인 사진 등을 키스 음반과 함께 표현해 봤는데 역시나 잘 맞는 것이 감각적이고 독특한 무늬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실 헤드폰의 가치는 크게 디자인과 음질 두 가지로 요약되기에 얼만큼 감각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지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줌리드 제품은 적어도 디자인 하나만큼은 엄지를 치켜들 만큼 쿨하니 소위 ‘반절을 먹고 들어가는 셈’이다. 디자인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한 라운딩 형태에 플레이트 자체를 하이그로시 기반의 원형 포름으로 마감하여 개인이 직접 제작한 혹은 줌리드에서 판매하는 스티커를 붙여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다. 만약 기본디자인에 거부감이 있더라도 30~40대가 개성을 뽐내며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얘기다.
 
원형 포름엔 귀여운 줌리드 로고와 스컬무늬를 새겨놓았고 외곽을 은색 테두리로 마감하여 밋밋하지 않게 처리했다. 헤드폰 중에서는 소형에 속하기에 남녀 모두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딱 알맞은 크기다. 귀가 닿을 면을 보니 푹신푹신함이 느껴지는데 PU소재로 패드를 구성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부드럽고 우수한 착용감을 이끌어낸다. 사운드의 질을 좌지우지 하는 스펙면에선 고자력 네오지움 마그넷이 도입된 밀폐형 세미오픈 타입의 40mm 스테레오 유닛을 가져 전 음역대를 골고루 잘 소화시키는데 특히 중저음보다 고음처리가 뚜렷한 특징을 가진다.
 
 
필자가 보통사람보단 조금 큰 머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유닛 사이즈 조절 기능 덕에 착용에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아래 실 착용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엄청나게 머리가 큰(?) 분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2단계로 접히는 편리한 스피커 유닛 구조라서 휴대하기가 편한 점도 알아 둘만 하다.
 
헤드폰 좌우 유닛의 줄 길이 조절을 위한 조절 부는 여유롭고 길이 설정에 어려움이 없으며 스테레오 금도금 미니플러그가 최대한으로 노이즈를 억제한 채 원음을 전달해준다. 선길이가 1m 남짓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쓰기엔 무리가 없는 수준이지만 기본 길이 이상으로 늘려야 할 상황이라면 별도로 젠더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PUT ON EARPHONE
 
예전부터 한번쯤 시도하고 싶었던 ‘헤드폰 모래 찜질(-_-)’을 광안리에서 해보았는데 해가 받쳐주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모양이 예쁘게 나오진 않았다. 그래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모래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건 분명해 보인다.
 
필자의 헝클어진 머리 사이로 헤드폰이 예쁘게 빛난다.
 
회사에 출퇴근 하며 입고 있는 양복에 헤드폰을 걸쳐봤다. 왠지 엄숙한 수트와는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잘 어울리는게 독특한 느낌이다. 디자인 자체가 둥글둥글한 만큼 모나지 않게 어울리는 것이 줌리드 Sfit Graphic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이번엔 동료 직원 분께서 착용하신 모습인데 헤드폰 자체의 디자인이 우수한데다 컬러와 스컬무늬의 신선함으로 인해 사람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것이 확인된다. 남자가 여자들에 비해 머리 크기나 귀의 크기 크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나저나 이래 봐도 저래 봐도 스컬 무늬가 다른 무늬들보다 훠어어얼~씬 예쁜 것 같지 않은가?! ㅎㅎ
 
 
 
아담하고 패셔너블한 아이템답게 여자분들에게 더욱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실제 착용 후 음악을 들어본 여러 사람들은 착용감과 음질이 우수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특히, 이분은 가격까지 물어보셨다.
 
머리가 정~말 큰 분도(?) 문제없이 커버하는 줌리드 Sfit Graphic!
 
Listen to my heart.
 
지난 번 부상으로 수령한 줌리드 헤드폰모습
필자는 이미 지난 번 체험단의 부상으로 수령한 헤드폰의 강력한 특징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Sfit Graphic에 거는 기대가 남달랐다. 그래서 주로 락과 메틀을 바탕으로 테스트한 결과를 아래쪽에 기제했다. 다만, 헤드폰의 음질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 주관적인 경향이 반영될 수 있는 만큼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반드시 다른 이들의 사용기를 함께 참고해주길 부탁드린다.
 
Sfit Graphic을 수령하고 가장 먼저 들어본 음악은 Ratt의 Round and Round였는데 이제까지 사용해본 헤드폰들에 비춰봤을 때 뭔가 묵직하고 두터운 소리와 달리, 다소 너무하다(?)싶을 정도의 고음역대가 강조된 날카로움에 다소 놀랐다. 이 곡 뿐만 아니라 ‘R.A.T.M’, ‘Linkin Park’, ‘Tom Morello’, ‘Guns & Roses’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여러 히트곡들을 1주일 이상 들어본 결과 전체적으로 음을 표현하는 영역이 넓고 뛰어난 해상력 덕에 이전에 안 들리던 사운드가 잘 부각되는 등 체감 성능이 빼어난 건 사실이었지만 헤드폰 특유의 빵빵한 저음보단 선명한 고음을 강조시켰다는 게 솔직한 소감이다.
 
 
이런 Sfit Graphic의 특성은 사용자가 플레이어의 사운드 프리셋(Preset)과 이퀄라이저를 조정해야 할 숙제를 던져준다. 예를 들어 스컬 무늬와 헤드폰의 이미지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 잔뜩 준비한 락과 메틀음악들을 이퀄라이저의 타협을 통해 만족스러운 음악감상으로 이끌어 냈으니 말이다. 다만, 가벼운 락, 팝, 가요 같은 카테고리의 경우 기본값만으로도 매우 선명하고 부족함 없이 듣기에 좋았던 사실은 분명한 장점이자 강점이란 것을 강조하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강한 음악을 든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Skid Row의 ‘I Remember You’는 그 자체로서도 훌륭한 곡이지만 개인적으로 밴드생활 할 때 여러 번 불러본 경험이 있어 애착이 간다. Sfit Graphic으로 들어보니 맑은 어쿠스틱 일렉의 시작과 갑자기 폭발되는 드럼, 기타, 베이스의 무엇보다 세바스찬바하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너무나 듣기 좋게 재생해낸다. 이렇듯 다양한 음반과 다양한 장르를 2주에 걸쳐 청음한 결과 줌리드는 멋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란 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다.
 
Wrap-Up
 
 
남과 다른 생각을 가진다는 건 어렵지만 그걸 실천하는 것은 더욱 더 어려운 일이다. 줌리드의 Sfit Graphic은 그 자체로서의 기본적인 아름다움, 충실함은 간직한 채 항상 똑 같은 외형을 바라봐야만 했던 유저들의 식상함을 다양한 스티커로 해결할 수 있게 만든 ‘남과 다른 생각이 반영된’ 빼어난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브랜드를 안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브랜드 자체가 가진 창조적이고 건실한 성능이 오랜 역사를 가진 타사 제품에 결코 뒤지는 모습을 가지지 않는단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다만, 음악 외 적인 요소로서 더운 여름철 헤드폰의 특성상 땀이 차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멋과 음질 둘 사이를 조율하는 데 조금 신경을 써야 할 과제와 헤드폰의 스펙이 고음역대에 맞춰져 있다는 것만 유저가 신경을 쓴다면 선택을 이끌어 내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돈도 안들고 가벼운 낮잠을 통해 기분까지 맑아지는 효과를 가져오는 건 대자리 만한게 없습니다. 그러나 자칫 잘못 고르면 그럴 듯한 외형과 달리 완성도 면에서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소개할 ‘홍죽 오크무늬 대자리’는 양질의 왕대나무를 찌고 말려 정성스레 이어붙인 다음 UV광택으로 마무리 해 품질이 매우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게다가 촘촘하게 제작된 탓에 수명이 반 영구적이고 천연의 오크나무의 느낌을 가져 고급스럽기까지 하지요. 기존 섬유 카페트의 단점인 진드기와 먼지걱정이 없어 아이들이 있는 집안에서 더욱 각광받을 홍죽 대자리를 알아봅니다.
WHAT NEXT?

 
 


홍죽오크무늬대자리
 
제품은 방수와 이물질 방지를 위해 겹겹이 포장되어 배달됩니다.
 
두꺼풀이나 벗겨내자 비로소 나일론 재질의 보관 가방이 드러납니다. 보관가방엔 손잡이가 달려 있어 운반 시 편리성을 부각시켰지만 재질이 조금 약해 찢어지기 쉽다는 게 단점입니다.
 
지퍼를 내려보니 배송도중 혹시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외부충격으로부터 완충역할을 해줄 뽁뽁이를 정성스럽게 둘러 쌓아 놓았습니다. 제조사의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우와~ 얼핏 봐도 색깔과 마감, 끝단 처리가 굉장히 정교하고 세련됩니다. 체험단을 신청할 때까지만 해도 그저그런 대나무자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졌지만 막상 실제로 보니 그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집안 거실에 대자리를 깔아봤습니다.
 
방바닥과 색깔이 맞아서 인지 색깔이 고급스럽고 잘어울립니다. 무엇보다 시원한 느낌이 드는 건 대나무자리가 가진 상징적인 이미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제품을 구입하면 냄새가 다소 심하게 날 수도 있는데 이것은 대나무와 밑면을 압착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접착제의 냄새가 남아 있어 그렇다고 합니다. 평균 10일 정도 사용하면 사라진다고 제조사에선 밝히고 있는 만큼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미리 냄새를 없애고 배송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라인 마감 처리는 고급직물을 사용하였고, 박음질은 일부러 팽팽하지 않고 주름지게하여 말았을때와 폈을때의 팽창을 억제해 대나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왕대나무는 휴대용 라이터 정도의 적당한 굵기를 가지고 있으며 보시다시피 마디마디가 일정한 두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실제 대나무 질감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랄지 천연 대나무를 절단없이 통으로 제작한 것도 제품이 가진 큰 장점입니다. 얼핏 표면이 너무 반짝거려 니스칠을 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대나무 표면에 이물질이 침투되지 않게 칠하는 UV광택 제조공정을 거쳐서이며 약 보름정도 지나면 이 광택이 어느 정도 약해져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게 됩니다.
 
홍죽 오크무늬 대자리는 수분차단효과가 우수하고 적당한 크기로 촘촘하고 세실하게 제작하여 수명이 반 영구적 입니다.
 
뒷면 바닥은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게 논슬림 발포처리 되었는데 말아서 보관시에도 무늬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150*210cm의 넉넉한 사이즈를 가진 탓에 182cm의 키를 가진 필자가 누워도 크기가 작지 않습니다. 두 명 정도 함께 누워 시원한 낮잠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보니 시원한 느낌이 좀 드시는지요? 무더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날들에 최고급 천연 대나무 홍죽 대자리가 짜증과 더위를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홍죽 오크무늬 대자리로 올 여름을 즐겁게 보내보세요!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왓넥,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미니 노트북이 열풍이다. 그런데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예쁘고 앙증맞은 디자인의 제품을 고르면서 정작 이것을 담아낼 가방엔 미쳐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예쁜 노트북엔 그만큼 합당한 상대를 짝지어주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은가?! 만약 기존에 사용하던 가방에 식상해 한다거나 신선한 파트너에 대해 고민 중이라면 애비뉴욕의 신제품 가방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얼핏 여자들이 메고다니는 숄더백처럼 보이지만 12~13인치 노트북과 여러 악세서리를 담아낼 수 있고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다.

WHAT NEXT?
 
나의 랩탑을 위해 애비뉴욕 가방을 준비해 보자


 
애비뉴욕 노트북 가방들은 디자인이 매우 아름답다
 


ABBI
Kate Black
 
일반적으로 노트북 가방이라 함은 패션에 가까운 악세서리라기보다 사무보조용품의 이미지가 강해서 투명한 비닐로 최종포장이 되어 있곤 하지만 전문 브랜드라 그런지 별도의 커버로 가방을 담아놓았다.
 
가방의 기본적인 외형과 구조는 심플한 편이다. 상단에 마련된 손잡이, 어깨 걸이용 멜빵을 고정할 측면 고리와 전면부에 두 개의 수납이 가능한 버튼식 포켓을 마련해 놓았고 애비뉴욕 글자가 새겨진 은색 플레이트와 고광택으로 마무리한 포켓 커버가 두드러지는 형식이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이와 같은 모습이며 사과모양의 손잡이에 붙은 것은 거울기능을 함께 하는 악세서리라서 가방을 들고 이동하다 머리나 화장을 체크할 수 있게 해준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가방의 구조가 정사각형이 아닌 사다리꼴로 되어 있는데 이 점이 일반 노트북 가방과 다른 점이며 아래 쪽 공간에 보다 많은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뒷면은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처리하였다.
 
평소 손잡이를 통해 가방을 들고 다니다가 별도로 제공하는 어깨끈을 이용해 메고다니는데도 지장이 없다. 다만, 어깨에 메고 다닐 때 손잡이 처리가 애매해지는 단점은 존재한다.
 
Kate Black은 지퍼부분이 탄탄하게 고급 재질로 구성되어 장시간 사용에도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적다. 흔히, 값이 싸고 품질이 나쁜 가방이 지퍼 부분에 취약하다는 것과 대조적이다.
 
전면부 좌/우 포켓은 모두 자석원리를 가진 똑딱이 단추를 통해 계폐를 한다.
 
가방을 열어보았다.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한 예비 멜빵끈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수납공간은 적은 편임을 알 수 있다. 노트북, 휴대폰, 수첩 등은 전용 공간에 둘 수 있지만 나머지는 공간 배분을 해서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양 측면에 메쉬 포켓을 장착하고 공간을 배분하여 지퍼포켓 두 개 정도는 더 있어줬으면 좋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12인치 노트북을 넣어본 모습으로 가방은 이처럼 노트북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내부 고정 찍찍이 선을 제공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단단하게 고정되지 않는 건 좀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뭐랄까, 노트북 전용 가방에 비해 기능성은 떨어질지 몰라도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는 평범한 노트북 가방으로서의 가치를 뛰어넘는다고 생각한다.

DISPLAY
 
가방을 들고 이런 저런 곳에 소풍을 다녀 보았다. 가방 자체의 디자인이 빼어난 탓에 어디에서나 잘 어울린다.
 
가방을 감싸 안고 앉은 모습.
 
모델은 182cm의 키를 가진 필자로서 어깨끈으로 가방을 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가방 디자인 자체가 여자에게 매칭이 더 잘될 것 같아 보이지만 이처럼 남자에게도 잘 어울리는 것이 확인된다. 
 
여자들에게도 단순한 노트북 가방의 의미를 넘어서 마치 핸드백처럼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예쁘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방을 들어서 실 사용자들이 가깝게 채감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선택을 내리기 전 꼼꼼하게 살펴보자.
 
애비뉴욕의 Kate Black은 기존 노트북 가방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노트북 수납과 패션 아이템으로서 길을 동시에 개척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부 공간의 수납기능성이 조금 부족하고 실제 가방을 보았을 때 표면 재질이 기존 애비뉴욕제품 만큼 탄탄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살짝 아쉽지만 남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데다 숄더백의 가능성도 가지고있는 만큼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왓넥,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운동과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것을 섭취하여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잃어버린 활력을 채우는데 도움을 줄건지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다고 분별없이 아무거나 취하게 된다면 오히려 몸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체질과 취향에 맞춰 신중하게 결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오늘 소개할 운흥동천 가시오가피는 ‘신중한 선택’이란 관점에서 보면 매우 좋은 건강보조용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유인 즉슨, 농약없이 우리 땅에서 생산된 100% 국산 가시오가피를 정성스레 달여 즙을 낸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가시오가피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체험단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제품에 포함된 책자의 정보와 직접 경험한 효험 등을 바탕으로 체험기를 작성하였습으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운동과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것을 섭취하여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잃어버린 활력을 채우는데 도움을 줄건지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좋다고 분별없이 아무거나 취하게 된다면 오히려 몸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체질과 취향에 맞춰 신중하게 결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오늘 소개할 운흥동천 가시오가피는 ‘신중한 선택’이란 관점에서 보면 매우 좋은 건강보조용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유인 즉슨, 농약없이 우리 땅에서 생산된 100% 국산 가시오가피를 정성스레 달여 즙을 낸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가시오가피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체험단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제품에 포함된 책자의 정보와 직접 경험한 효험 등을 바탕으로 체험기를 작성하였습으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널리 알려진 오가피의 효능, 이 외 심장질환, 혈관관련 질병, 고혈압 등에도 좋다고 합니다.
 
천혜의 기후조건과 토질에서 자란 오가피를 원료로 제작됩니다.


 
 


운흥동천오가피
 
오가피는 인삼과 같은 드릅나무과의 식물로서 오갈피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에 식생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많은 학자들은 오가피를 천연 약물로서 효능과 실험결과를 발표해왔고 우리나라에선 일찍이 인삼을 능가하는 약성의 약물로 널리 이용해 왔습니다. 그 연구결과를 살피면 방사능을 비롯한 마약 알코홀 화학물질의 해독,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과 혈당치 저하 등 인간의 신체에 유익한 식물로 밝혀졌으며 동의보감엔 ‘오가피를 먹으면 수를 더하고 늙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조상님들도 귀하게 여겼던 식물입니다.
 
인삼은 기운을 더 북돋아서 열을 올리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열이 많은 체질에는 맞지 않을 수 있으나 오가피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또 오가피에는 인삼엔 없는 여러가지 배당체와 함유인자들이 많으므로 오히려 인삼 못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잘 여문 오가피 열매의 모습과 운흥동천의 맑은 계곡물 사진이 박스에 새겨져 있으며 크기는 작고 아담하지만 30개의 즙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루 2개씩 복용 시 15일분, 1개씩 복용 시 30일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측면엔 운흥동천 오가피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나와 있는데 영남에서 가장 정기서린 산과 물 맑은 세곳 중 한곳인 운흥동천이란 곳에서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재배, 가공하여 직판한다고 써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6대째 농사를 짓고 있는 정성어린 전업농부의 손길에서 태어난 오가피는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인상적인 점은 주 원료인 오가피를 비롯해 대추, 갈근 등 즙을 제조할 때 필요한 모든 주/부재료를 국산것으로 사용함으로서 품질과 안정성 면에서 신뢰를 더한다는 점입니다. 독일의 노벨상 수상자인 와그너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산 오가피가 중국산의 6배, 러시아산 보다 4배 더 유효성분이 좋다는 결과치가 있어 품질에 대한 품격도 남다릅니다. 국내산으로만 원재료를 구성하다보니 채산성이 맞지 않을 것도 같으련만, 이런 우직한 정성과 뚝심이 있었기에 홈페이지와 쇼핑몰 하나 없이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상표가 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정성스럽게 무균진공 포장된 오가피 즙과 이영화 농부님이 손수 보내주신 이야기 책자 등이 함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저처럼 오가피에 무지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 오가피를 음용하면서도 무척 기분이 좋았고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과 해마다 5월, 11월에 열리는 오가피 축제가 열린다는 정보가 신선하게 다가 왔습니다.
 
 
오가피 즙은 이영화 농부님이 오가피 전문가와 식품전문가의 조언을 받고 수백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얻어낸 노우하루를 바탕으로 제조됩니다. 엄선된 여과, 농축, 살균, 포장, 박스 포장을 거쳐 비로소 소비자의 품에 안겨지는 것이지요.
 
오가피엔 물에 잘 녹는 수용성성분이 많으므로 먼지 세척 정도로만 가볍게 씻은 뒤 7년생 이상 된 오가피줄기와 10년생 이상의 뿌리, 가려 딴 흑자색 열매, 향긋한 잎(주로 줄기와 뿌리를 많이 씁니다)을 갈근과 대추, 두충 등과 함께 추출기에 넣고 추출하게 됩니다.
 
포장을 뜯고 투명한 그릇에 옮겨 담으면 사진처럼 진한 갈색을 가진 오가피 즙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맛은 인삼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약간 씁슬하면서도 독특하며 함께 포함된 대추 향이 살짝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의 입맛에 거부감이 없을 만큼 특별히 먹기 불편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고작 2주 좀 넘게 30포를 체험한것 가지고 오가피의 효능이 이렇다 저렇다를 논하기엔 엄폐가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효험을 본 몇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술을 먹고 오가피를 마시고 자면 다음날 숙취해소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간 기능에 좋은 성분이 많아서 인지는 몰라도 머리가 띵하고 힘이 빠지는 일 없이 아침에 개운한 느낌을 받았구요. 두 번째론 개인적으로 농구를 참 좋아해서 자주 즐기는데 1주일쯤 먹고 운동을 나가니 전보다 쉽게 지치지 않고 더 활력넘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외 식사한끼만 타이밍 못맞춰도 아침에 화장실을 못가던 민감한 장 컨디션을 가지고 있음에도, 화장실을 주기적으로 갈 수 있었던 점이랄지 오후만 되면 피곤해지던 눈의 피로가 줄었다는 게 제가 효험을 본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가피는 줄기와 뿌리를 고온에서 장시간 달여 추출해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미나 그 뿐만 아니라 엑기스환, 잎환, 술을 담가 먹기도 하는 등 시음자의 취향과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복용이 가능합니다. 오가피를 금가피로 먹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에 맞게 끔 운흥동천 농장에선 다양한 상품을 제조해서 팔고 있다는 걸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가피의 효능에 관련된 국내외 연구 논문 자료 들이 포함되어 있어 소개합니다.
오가피를 음용할 땐 중요시 해야 할 점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배가 자주 아프고 설사를 잘 하는 분이라면 처음엔 약한 농도로 먹다가 차츰 양을 늘려나가는 게 좋으며 오가피를 먹을 땐 튀긴 음식을 피하고 뱀술 뱀껍질과, 특히 현삼과 함께 복용하지 말라고 중의학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오가피의 약성은 중성이지만 따뜻한 성질 쪽에 가깝다는 것도 체질에 관련된 만큼 참고할 만한 정보입니다.
 
운흥동천 가시오가피 농장엔 가시오가피를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외부 전시 및 시음장을 비롯해이영화 농부님 동생내외 분이 운영하신다는 지산공방 생활도요, 도자기를 구워내는 황토가마요 등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므로 드라이브 겸 찾아가기에 부담이 없으며 앞서 설명한 축제기간을 이용한다면 더욱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체험단을 진행하기 전까진 오가피의 효능에 대해서 반신반의 했던 게 사실이지만 진솔하게 써내려간 마음이 담긴 글과 실제 2주 동안 오가피를 마시며 겪은 몸의 변화를 생각하니 오가피가 몸에 좋은 우리 식물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가진 저도 참 복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시간이 갈수록 참먹거리에대한 관심은 높아져 가는 탓에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농산물이 비싼 값에 거래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중간 유통자 없이 소비자와 직거래를 택하는 운흥동천 오가피는 조금이나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할 수 있단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참농부가 만든 참먹거리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깜빡할 뻔 했는데 남자의 정력에도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070 신청 페이지 : http://www.mylg070.com/apply/03_02_04.php

 
MyLG070의 주요특징
아직도 인터넷 전화기라고 하면 웬지 낯설고, 품질에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유선전화 처럼 익숙한 것에 더 마음이 가듯 필자 또한 실제 사용을 해보기 전까진 막연한 선입견을 가지고 myLG070을 바라보던 때가 있었다. 그 동안의 체험기를 통해 부디 이런 선입견을 조금이나마 벗어 던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은 마지막 파트로서 인터넷 전화기 myLG070이 좋은 3가지 이유를 언급하고 마무리하고자 한다.

CONTENTS
 

WHAT NEXT?
 
산에서도 무선 인터넷만 있으면 잘 터지는 myLG070 인터넷 전화기


SPEC.
 
 


070 BEST 3
4부  ‘① 인터넷 전화가 좋은 이유 Best 3’에선 myLG070가진 가장 큰 장점 3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선 첫번째로 살펴볼 내용은 저렴한 요금이다!
 
BEST 1 – 저렴한 요금
 myLG070 K사 N사 S사 W사
가입비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설치비 1만원 1만원 무료 1만원 3만원
국제전화방법 002 001 or 00727 국제전화식별번호 005 00755
혜택 가입자간
무료통화 가입자간
무료통화 신규가입 문자30건 무료 가입자간
무료통화 가입자간
무료통화 및 월 문자300건
비고 홈페이지 가입 시 발신자 표시3개월 무료 인터넷 동시 설치 시 설치비 면제 폰코인으로 요금 결제 특정조건에서 설치비 면제 특정조건에서 기본료 할인
     
필자는 특별한(?) 프로모션 기간에 가입해서 인지 가입비 없이 무려 3개월이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았었다. 최근엔 이런 경쟁적인 유치 전략이 줄어들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일이 드물지만 일반적으로 인터넷과 함께 가입하면 가입비가 면제 되기도 하는 등 시기와 조건을 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MyLG070은 위 표에 나와 있는 것처럼 타사와 비교해 설치비 면에선 큰 차이가 없다. 그렇다면 실 사용 요금 면에서 어떠한 이점이 있는지 알아보자.
 myLG070 K사 N사 S사 W사
기본료(월) 2000원
이동전화 요금 할인 4000원 2000원 무료 2000원
 2000원
폰프리
3000원
시내(3분) 38원 39원 39원 38원 36원
시외(3분) 38원 39원 39원 38원 39원
이동전화(10초) 11.7원
(7.25원) 13원 12원 11.9원 11.9원
자사간통화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발신번호표시 1000원 없음 없음 없음 900원
(무료)
번호 서비스 1000원 없음 없음 없음 없음
SMS(자사간) 10원 10원 없음 없음 300건 무료
건당 10원
SMS(타사간) 15원 15원 20원 없음 15원
SMS(국제) 150원 없음 없음 없음 없음
국제전화 일본(1분) 50원 50원 85원 50원 55
국제전화 중국
(1분) 50원 50원 85원 50원 49
국제전화 영국
(1분) 50원 50원 85원 50원 55
국제전화 미국
(1분) 50원 50원 5원 50원 49
‘없음’은 현재 지원하지 않는 다는 뜻
사소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여러 경쟁사 중 단연 myLG070이 통화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요 항목인 ‘시내/시외/이동전화요금’이 가장 저렴하다. 특히, ‘이동전화요금 할인 기본료’로 가입했을 때 10초당 7.25원밖에 나오지 않는 것은 파격에 가깝다. 자세히 보면 유일하게 경쟁되는 곳이 W사 라고 할 수 있지만 일부 국제 전화요금과, SMS를 300건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 등 외엔 뚜렷한 장점이 없는 편이다. 이처럼 myLG070은 인터넷 전화 사업의 리더라는 지위를 사용하며 경쟁력 없는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거나 특정 요금을 터무니 없이 청구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례를 따르지 않는 저렴한 사용요금이 강점이다. 단지 1~2원 차이일 뿐이라고?! 티끌이 모이면 백두산을 쌓는다!
 
BEST 2 – 안정된 통화품질
MyLG070은 인터넷 전화기 업체 중 가장 선두 이자 가장 많은 가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탓에 전화기의 자존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통화품질이 매우 안정적이고 우수하다. 유/무선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 신호음이 울리기 까지의 지연이 일반 전화와 다르지 않고 1년이 넘게 사용중이지만 실제 통화 도중 전화가 끊긴다거나(배터리 방전 제외! ^^) 잡음이 섞이는 현상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체계적인 관리, 값비싼(!) 서버의 사용과 전화기 제조 업체로서 이미 더할 나위없는 명성을 쌓은 LG전자와의 긴밀한 협조속에 인터넷 전화용에 가장 알맞은 단말기를 공급하고 있는 것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서, 이처럼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보증하는 것이 아닐 까 싶다. 대부분의 인터넷 전화회사들도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지원하고 있지만 myLG070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안정성이 보장되었기 때문이다.
 
BEST 3 – 누구나 사용가능!
개인적으로 가장 칭찬하고 싶은 myLG070 장점은 남녀노소 나이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사용이 가능할 만큼 쉽고 편리하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언급했던 안정성을 기반으로 일반 전화기와 동일한 인터페이스와 사용방법을 가져, 익숙함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차마 문제점을 찾을 수도 없을 만큼 펌웨어 업데이트가 빠르고 사용자는 그 어떠한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할 필요 없이 단순히 전화기와 전화기가 가진 부가기능을 마음 것 누리는 것에만 집중을 하면 된다. 쉽다! MyLG070!
 
WRAP-UP
아무리 실 사용기를 기술하고 장점을 언급하고, 좋은 이유를 들이대도 자신이 직접 사용해 보지 않으면 체감할 수 없는 것이 체험기의 단점이자 한계다. 그러므로 이제 선택은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갔다고 할 수 있겠다. 개인과 가정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myLG070의 장점만을 취합해 좋은 선택을 이끌어냈으면 하며 어렵고 힘든 세상, 쉽고 편한 070으로 연인간, 가족간, 친구간 못다한 말, 안부를 나누며 마음의 거리를 좁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4부작에 걸친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다. MyLG070 파이팅~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어렸을 땐 동지 때마다 팥죽도 챙겨 먹고 어머님께서 끓여주신 전복죽도 참 맛있게 먹곤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죽을 접하는 일이 드물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끔 생각이 나면 마트에서 사먹기도 하는데요. 기대한 것 보다 훨씬 맛이 없어 실망하기 일쑤입니다. 종가집 새롭게 출시한 아침에 먹는 전복소라죽, 단팥죽은 이런 편견을 없애드릴 만큼 내용물이 알차고 신선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만나보실까요?!
 
인스턴트 죽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아침에 먹는 신선죽’ 시리즈!


 
 


 
누구냐 넌? 사무실을 잠깐 비웠다 자리에 와보니 웬 스티로폼 박스가 도착해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상자를 열어보니 아이스팩으로 저온 동면중인(?) 종가집 아침에 먹는 단팥죽과 전복소라죽이 들어 있었습니다. 며칠 전 우연히 신청한 체험단 제품이지요. 사실 이때 까지만 하더라도 그저 그런 또 다른 아류(?)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두 개를 살짝 꺼내 보았습니다. 단팥죽은 270g, 전복소라죽은 255g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가볍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엔 부족함이 없는 양을 가집니다. 제품가격을 좌우하는 원가 때문인지 대부분의 재료를 국산으로 사용했지만 중국산 단팥과 수입산 전복, 소라를 쓴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종가집 제품이니만큼 재료선별에 각별한 신경을 썼을 것이란 믿음을 가져봅니다.
 
 
타사의 수 많은 경쟁제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기 디자인은 매우 눈에 띄고 산뜻합니다. 신선연구소의 신선살균 공법으로 만들어져 집에서 끓인 죽만큼 영양과 신선도가 뛰어나다는 것도 강점입니다. 즉, 3無(무감미료,무착향료,무L-글루타민산나트륨)를 자랑하는 신선죽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방부제나 첨가제가 들어있지 않아 그만큼 유통기한이 짧다는 단점이 있지만 신선함이 최우선인 요즘 같은 세상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요.
 
옆에서 바라보면 종이 커버가 용기를 감싸고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큼직큼직한 알갱이들이 보시이는지요?!
 
조리를 위해선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제조사에서도 추천하는 방법도 전자레인지고, 냄비에 물을 부어 가스불에 끓여봤지만 따뜻하게 데울 수 없었거든요. 조리 방법은 간단한데, 우선 가장 바깥에 있는 뚜껑을 벗기고 일회용 숟가락을 한쪽으로 빼 놓으신 다음 내부 뚜껑을 제거한 뒤 다시 처음에 빼놓았던 뚜껑을 덮어 전자레인지에 1분~2분 정도 돌리시면 됩니다.
 
내용물이 넘치는 걸 막기 위한 내부 뚜껑을 제거하고 전자레인지에 넣습니다.
 
끓다 렌지 내부로 죽이 튈 수 있으니 바깥쪽 뚜껑을 덮어 집어 넣는 다는 뜻입니다.
 
끓는 물에 데우는 방법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요~
 
일회용 숟가락은 접힌 상태를 펴면 딱! 하고 떠먹기 좋은 숟가락 형태로 고정됩니다.
 
회의에 들어가기 전! 먼저 후다닥! 팥죽을 준비해 봤어요.
 
캬! 정말 기가 막힙니다. 흐물흐물 팥의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고, 내용물보다 국물이 많던 경쟁사 제품에 비하면 정말 죽의 내용이 튼실합니다. 게다가 영양과 건강을 생각한 신선한 원료로 만들어 몸에 더욱 좋은 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 넘쳐나는 밤과 팥 알갱이를 보십시요. 정말 눈물납니다 T_T 맛은 너무 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밋밋하지도 않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밑바닥이 거의 다 드러나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팥 알갱이가 많습니다. 우리가 늘 원해왔던 팥죽의 모습 그대로를  ‘종가집 아침에 먹는 단팥죽’이 가지고 있다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전복소라죽보단 단팥죽이 더 맛있었습니다. 전복소라죽은 더욱 더 든든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소금을 좀 뿌려먹고 싶을 정도로 간이 약간 밋밋한 느낌이 들어서요.
 
그래도 역시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전복, 소라를 비롯한 갖은 야채 건더기가 씹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맛도 부드럽고 향긋하답니다.
 
종가집 아침에 먹는 단팥죽과, 전복소라죽의 유일한 개선점이라고 한다면 플라스틱 용기 재질이 다소 약하다는 점입니다. 이미 살펴 보신 대로 튼튼한 스티로폼 박스 안에 여러 개의 죽이 있었던 만큼 큰 날카로운 장애물이나 요동을 칠만한 공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릇이 깨져 내용물이 흐르는 용기가 몇 개 있었습니다. 이것 외엔 정성스레 갓 만든 죽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종가집 죽은 나무랄 데가 없는 제품이라는 게 저의 시식 소감입니다. 요며칠 아침마다 든든해서 일하는 데 무척 힘이 되었어요! 체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리며 앞으로 단팥죽 매니아가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소위 말하는 ‘반찬통’, 어떤 걸 사용하고 계신가요? 깨끗하게 설거지 해도 냄세가 남고 가끔 국물이 새어 나오기도 하지만, 유명회사 제품이란 이유로 참고 쓰시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오늘 소개할 글라스락은 냄세 없이 세균없이, 환경호르몬에 대한 우려마져 기존 플라스틱, 깨지기 쉬운 유리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제품입니다. 내열강화유리와 청소와 밀폐력에 강한 뚜껑을 가지고 있어서죠. 우리 아이들,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튼튼하고 깨끗한 글라스락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글라스락으로 회사에 도시락을 싸가 봤습니다. 신선함이 쵝오에요!

WHAT NEXT?
 
온 집안의 신선함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글라스 락


SPEC.
 
 

 


GLASS LOCK
 
다양한 음식을 신선하고 보관하고 싶다든지 보다 깔끔하게 냉장고 안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글라스락이 그 답을 줄 것입니다. 한번 같이 살펴 보자구요!
 
 
누가 좋은 제품 아니랄 까봐, 박스 표면엔 다양한 수상 경력 및 사용법에 대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적어 놓았습니다. 다른 상은 둘째 치고 친환경 제품에만 부여된다는 ‘LOHAS’인증을 취득한 것이 눈에 띕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소비자 웰빙지수 1위 선정 까지!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첫 만남부터 느껴집니다.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두 개로 층을 나누어 정사각형 용기 5개와(900ml 2개/ 490ml 3개), 핑크색 뚜겅을 가진 원형 모양의 글라스 락 5개(720ml 2개 / 400ml 3개)를 담아 놓았더군요.
 
용기들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규격들로 구성되어 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라스락의 제품 군은 이렇게 실용적인 사이즈 외에도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니 개인별 사용 공간과 용도에 맞게 끔 구입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다양한 크기와 용도를 가지고 있는 글라스락 제품 군들
 
조금 있다 내용물을 담은 사진을 보셔도 아실 수 있겠지만 작은 용기는 주로 반찬과 적은 양의 음식을 담기에 알맞고 큰 용기는 김치 한 포기도 들어갈 만큼 넉넉 함을 자랑합니다.
 
상세 정보와 용량 등이 표시된 종이가 용기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매장에서 구입할 때 참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묻지마 용기는 이제 그만!
 
 
뚜껑을 열려면 사각에 마련된 플라스틱 고정부위를 위로 올리시면 되는데요. 요게 좀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너무 고정력이 강해서 연약한 여자분들이 사용하기 힘드시더라고요. 남자인 저도 힘을 줘야 닫혀지는 뚜껑이 있었습니다. 모든 용기가 다 그런 건 아니고 아주 미세한 크기 차이 때문인지 2~3개가 그러네요.
 
 
글라스락의 경쟁상대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된 밀폐용기이고 나머지 하나는 타사 유리제품입니다. 그럼 글라스락은 이 두 경쟁상대에 비해 어떤 우위를 점하고 있을까요? 우선 청결함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은 농도가 짙거나 기름진 음식 혹은 뜨거운 음식을 담기엔 색과, 냄새가 베일 우려가 있는 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또한 국물이 세어 나오기도 하고 열에 의한 환경호르몬 배출 문제도 만만찮은 어머님들의 걱정거리죠. 글라스락은 내열강화 유리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앞선 문제점들에 대한 염려가 없습니다. 냄세도, 색 베임도, 환경호르몬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친환경 제품이란 뜻입니다.
 
만약 걱정거리를 굳이 찾아야 한다면 유일하게 신경 쓰일 부분이 바로 뚜껑일 것 같은데,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 실리콘 패킹을 사용한 탓에 밀폐력과 복원력이 뛰어나며 손쉽게 분리/세척이 쉬우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름진 음식이 많은 우리 식탁에 더욱 더 적합합니다.
 
내열강화유리는 경쟁 사의 유리그릇에 비해 쉽게 깨어지지 않고 더욱 더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다만, 소재 자체가 다른 만큼 무게는 좀 나갑니다. 플라스틱 제품에 비해선 많이 무겁고 일반 유리용기보단 조금 더 무거운 수준입니다. 차후 계속해서 경량화를 시도하겠다는 제작사의 말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글라스락은 전자레인지와도 찰떡 궁합을 자랑하지만 음식을 덥힐 땐 꼭 뚜껑을 벗겨내고 사용하세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소재의 밀폐용기 들입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건 마트 에서 파는 반찬을 다 먹고 재활용해서 사용중인 녀석이고요. 아시다시피 이런 용기들은 씻어도 깨끗한 느낌이 들지 않고 항상 냄새가 납니다. 게다가 뚜껑 쪽 고무는 세균 같은 것이 번식하지 않을 까 염려되어 언제나 사람을 걱정시키지요.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이 참에 글라스락을 구입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USAGE
-LIFE-
 
남자가 사용하는 냉장고인 만큼 정리를 기대하는 것이 무리 인줄은 알지만 글라스락을 사용하면 보다 깔끔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집니다.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사진처럼 전/후가 비교될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 확인되실거에요.
 
타지생활을 하다 보니 어머니가 싸주신 김치를 다 먹고 나면 마트에서 사먹는 편인데요. 글라스락이 없을 땐 플라스틱 용기에 나눠 담거나 그냥 대충 밀봉 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었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하늘색 900ml 용기는 1kg짜리 한 포기를 충분히 담을 수 있는 크기를 지녀 자취생들 김치 보관에 제격입니다. 너무 용기가 크면 김치가 익어버려 버릴 염려가 있고 너무 용기가 작으면 금세 떨어져 김치 먹기가 불편한 것에 비하면 딱 알맞은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밀폐력 덕분에 절대 국물이 밖으로 흐르지 않고 색 베임이나 냄새가 남지도 않아 굉장히 깔끔합니다.
 
검증된 신선도 유지 능력 덕분에 맛있는 김치를 매일매일 먹고 있습니다. 행복해요~
 
깻잎 김치는 볼이 둥근 400ml용기에 담으면 딱 알맞습니다. 다시 봐도 먹음직스럽네요.
-PICNIC-
 
글라스락에 음식을 싸서 소풍을 가보려고 몇 가지 과일을 사왔습니다. 위는 레드 글로브라고 하는 일종의 거봉 같은 종류의 과일 입니다.
 
 
레드글로브를 깨끗이 씻고 용기에 담아보니(900ml) 둘이서 먹어도 배부를 만큼 많이 들어가는 데다 모양도 예쁩니다.
 
어떤 과일이 글라스락을 돋보이게 만들까 고민하다 고른 주인공은 그 유명한 양구멜론입니다. 요거~무지하게 비쌉니다. -_-
 
꽉차게 여문 것이 아주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씨를 제거하고 먹기좋게 썰어 넣으니(720ml 용기) 역시 두 명이서 배불리 먹을 만한 양이 채워 집니다.
 
방울 토마토도 정성스럽게 포장했습니다.
 
글라스락은 이처럼 내부가 투명하게 비추는 특성으로 인해 보관한 과일이 더욱 신선하게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북악산 팔각정 공원으로 드라이브를 가서, 벤치에 준비해온 과일들을 꺼내 놓았습니다. 꽤나 먹음직 스럽죠?! 지나가는 사람들도 우리도 저렇게 준비를 해올 걸 하는 눈치를 마구 보내시더라구요~ 아호호옹~
 
글라스락에 담긴 포도를 꺼내 먹는 모습입니다. 용기가 무척 세련되어 먹는 사람의 품격마져(?) 올려줍니다. 소풍은 대 성공~
-LUNCH BOX-
 
점심 때 먹으려고 회사에 도시락을 준비해 갔습니다. 식어버린 밥과 반찬을 데우기 위해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용기를 넣고 따뜻하게 만들었는데 전자레인지에 사용이 가능한 탓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동안 칙칙한 플라스틱 용기로는 뭔가 찝찝하고 청결한 느낌이 없어, 마지 못해 먹었지만 글라스락은 이런 고민을 한번에 날려버립니다.
 
어떤가요? 꽤 모양세가 나오지요?! 함께 도시락을 준비해온 다른 동료 직원분들은 부러운 눈길과 함께 어떤 용기인지 물어보시기도 하셨습니다. 물론 전 친절하게 답해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신선함이 글라스락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WRAP-UP
 
제품의 다양한 정보와 회사의 연혁을 알 수 있는 홈페이지 모습
필자는 그 동안 무의식적으로 기존의 용기들을 재활용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마음에 걸려 때론 두 번씩 설거지도 하고 물기도 완전히 말려도 봤지만 근본적인 미심쩍음은 해결하지 못한 상태로 말입니다. 글라스락은 이런 마음의 짐을 덜어준 고마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대도 생각보다 굉장히 저렴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구요. 여러분도 주방, 식탁, 냉장고에 글라스락으로 변화를 가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가족 모두를 위해서 말이죠.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070 신청 페이지 : http://www.mylg070.com/apply/03_02_04.php

 
MyLG070의 주요특징
사용기도 어느 덧 중반으로 접어든 느낌이다. 앞선 두 파트로 myLG070 전화기가 가진 이점을 1인칭 시점에서 설명한 바 있는데 이번 파트에선 베스트프렌드가 직접 적은 사용기와 필자의 솔직한 마음을 함께 담아 보다 주관적인 지표를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선택에 고민이 있었다면 솔직 담백하게 적어내려간 내용을 바탕으로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시작해 보자!

CONTENTS
 

WHAT NEXT?
 
메타세쿼이아에 놀러간 myLG070 인터넷 전화기


SPEC.
 
 


ME & FRIEND
WITH 070
-Firstly, ME
나의 솔직한 느낌!?
 
I. 필자가 인터넷 전화기 myLG070을 만나, 지금 까지 약 1년 넘게 사용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가입자 끼리 무료로 통화가 가능하단 사실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다. 하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 보면 일반 전화와 다를 바 없는 품질 및 안정성이 더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만약 인터넷 전화기라고 해서 통화 품질이 떨어진다거나 무선거리에 제약이 있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 필자 성격상 해지를 했을 테니까…. 그 만큼 myLG070의 전화 품질은 우수하다.

II. 비용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면 필자의 휴대전화 요금이 매달 3~5만원씩 나오고 070이 3~4천원 수준이라, 이 두개가 시너지(?) 효과를 내는 달엔 그깟 몇천원 마져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휴대전화 만으로 070의 역할을 해결한다고 가정 하면 적어도 매달 1~3만원 가량은 더 지출되는 셈이니 결코 많은 비용이 아니라는 결론으로 위안을 삼는다. 사람의 욕심이란!!

III. 필자는 전자제품에 대한 적응력과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이지만 의외로 myLG070을 전천후로 활용하는 편은 아니다. 평상시엔 출근할 때 전화기를 꺼놓고 집에 돌아오면 켜서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며 가끔씩 밖으로 들고 나간다거나 같은 070번호를 가진 친척 들과의 통화에 쓰는 것이 전부기 때문이다. 이건 뭐랄까, 마음 편하게, 쉬려고 자리에 누워 그리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전제품이란 의미를 전화기에 부여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마음에 부담없는 편안함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 그것이 myLG070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란 것이다. 그냥 가끔 아무 생각없이 드러누워 날씨정보나 주식과 뉴스 등을 ‘i허브’로 살펴보는 것도 같은 의미다.

그럼 여자친구는 myLG070에 대해 무슨 생각을 했을까?!

-Secondly, FRIEND
베스트 프렌드 사용기
 
남자친구를 통해 접하게 된 MY LG070은 깨끗한 통화품질(?)과 무엇보다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저렴한 비용으로 (우선 필자는 남자친구와 함께 가입을 했기 때문에 기본료를 제외한 통화료는 무료) 통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과거 휴대전화만을 사용하여 통화를 할 때 통화시간이 길어질수록 느꼈던 부담감이 사라졌음은 물론이다. 이것이 필자와 필자의 남자친구가 공통으로 느끼는 MY LG070의 긍정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아직은 보편적인 상용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말기만 가지고 외부에 나가서 통화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뭐... 휴대전화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하지”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인터넷이 가능한 장소에선 사용이 가능하니 크게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TV광고를 통해 ‘부모님 집에 보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라는 문구를 한번쯤은 접했을 거라 생각한다. 좋은 것을 보거나 소유하게 되면 언제나 가족이 생각나기 마련일텐데 myLG070를 접하고 마찬가지의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설치해드리려 했지만  고향집에선 유선전화를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는 데다 필자도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는 시간이 출퇴근 중이기 때문에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루었다.

대신, 필자의 남자친구는 멀리 외국에 있는 사촌동생에게 myLG070을 설치토록 하여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빈번한 통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타국에 있는 사촌동생으로서는 한국으로의 전화가 매우 부담이 되었을 텐데 이러한 부분을 myLG070이 해결해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몇 해 전 오랜 시간 외국에 나가있을 때 하루에 한 번씩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그 때 myLG070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경제가 어려운 지금...
가족 간의 연락이 뜸한 요즈음...
유학이나 이민률이 높아진 현재...
myLG070이 가족 간의 메신져 역할과 우리 서민경제에 많은 보탬이 돼 주지 않을까라는 바람과 가능성을 엿본다.

P.S 여자친구가 이런 거 처음 써본 다는 데 아주 잘쓰네요. ^_^ 마지막 4주차에서 뵙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주차 체험기 “인터넷 전화가 좋은 이유 Best 3” 에서 다시 만나도록 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1 2
블로그 이미지

리뷰 및 기사 관련 의뢰 및 문의 : kaspire@paran.com

NoVa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