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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카메라 관련 전문 액세서리 브랜드인 탐락(Tamrac)에서 출시한 ZUMA5 5725시리즈는, 빠른 촬영을 도와주는 기능성과 적절한 수납을 동시에 만족시키면서 경량을 지향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슬림형 숄더 백 카메라 가방입니다. 칸막이로 자유자재의 공간연출이 가능한 내부구조 및 다양한 포켓을 가진 이 제품을 알아보세요.

 
TAMRAC ZUMA5 5725

 
배송된 박스안엔 별도의 패키지 없이 탐락로고가 기제된 비닐로 가방이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전면 덮개는 내부 공간을 감싸며, *M.A.S(Modular Accrssory System)대응이 가능한 양측면 퀵 포켓과, 뒷면 서류포켓, 손잡이, 어깨끈으로 외관이 구성됩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재질은 모두 합격점을 줄 만한 퀼러티를 갖추었으나 방수커버가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건 다소 아쉽습니다.

*M.A.S(Modular Accrssory System) – 사용환경에 따라 액세서리를 추가할 수 있는 규격
 
 
생각보다 크기가 있습니다
실물은 생각보다 큰 편 입니다. 가로 길이가 43cm나 되어 아담한 체구를 가진 여성분들에겐 약간 밸런스가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참고하셔야 하며 대신, 크기에 비해 가방 무게는 1kg남짓이기 때문에 장비를 어느 정도 수납한 상태에서도 부담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전면 수납은 별도의 지퍼가 마련되어 덮개와 분리된 상태지만, 주 수납공간의 경우 덮개와 지퍼가 결합된 모양세라 두 번째 사진처럼, 덮개를 젖힌 다음 지퍼를 열어 내부를 확인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덕분에 지퍼를 열지 않으면 덮개도 뒤로 완전히 젖혀지지 않게 되지요. 이런 모습은 일장일단이 있긴 한데, 개인적으론 덮개 따로, 내부 공간 지퍼 따로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주 수납공간은 노트북+태블릿을 넣는 뒤편 포켓을 제외하면 기본 파티션이 자리를 잡은 상태로서 사용자의 취향과 장비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하게 됩니다. 다만, 개방이 위쪽으로 밖에 이루어지지 않는 가방구조 상 공간을 낭비(?)하는 서브 파티션(중간 칸막이)을 카메라렌즈 완충작용 역할용도로 한 개 정도만 제외하곤 모두 떼내는 것이 현명한데, 사진에 첨부한 탐락의 다른 백팩처럼 측면개방을 지원해 파티션 구조가 한눈에 들어오면 모를까, 수납과 사용에 비 효율적이니 말이죠.

 
물론, 이미지컨셉과 같이 렌즈보관용도로 서브파티션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공간을 사용자가 임의대로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겠네요.

 
 
실제로 수납을 해보면 DLSR카메라 한 대와(사진은 CANON 600D) 3~4개의 추가렌즈 적용이 가능한 만큼 여유는 충분하며, 전면부엔 메모리카드랄지, 휴대전화, MP3등의 기타 액세서리를 2중으로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진 포켓 구조가 인상적입니다.

 
스펙에선 15인치 노트북과 호환된다고 나와있지만 필자가 가진 제품은 들어가지 않았으며, 해당 포켓은 태블릿이랄지 울트라북 사이즈에 적합하지 일반 노트북은 우겨넣어야 한단 느낌이 강했습니다. 만일, 파티션을 모두 제거할 경우 15.6인치 제품도 어댑터, 마우스와 함께 여유있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노트북 가방으로 변신하므로 참조해보세요.

 
보통 크기의 삼각대 수납은 별도의 장착부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내부 지퍼를 열고 전면 덮개로 고정하는 것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권장하는 바도 아니구요. 카메라 가방으로서 범용성을 떨어뜨리는 이 단점은 어떻게 해결하냐구요? 이어서 보겠습니다.

 
그건 바로 TAMRAC ZIPSHOP 같은 경량 삼각대를 사용하시면 해결 된다는 얘기. 완전한 삼각대의 역할을 기대하긴 어려우나 초경량에 원터치로 다리를 펼 수 있어 웬만한 촬영엔 아주 유용합니다. 필자는 본래 제품이 권장하는 전면부가 아닌 사진과 같이 측면에 장착시켜봤는데,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단 이점도 이점이지만, 전면부에 두께가 있는 물건이 들어가 버리면 가방이 볼록해지는 단점이 있어서 입니다. 이런 측면 포켓은 물병등을 넣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TAMRAC ZIPSHOT Mini Tripod
외부에서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지퍼형식의 퀵 포켓이 없다는 점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5725의 컨셉은 일상생활에서 보다 가벼운 여행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위치 조절가능한 어깨끈은 쿠션이 적당하고 장시간 착용에도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특징.
 
 
몇 가지 아쉬운 부분에도 불구하고 탐락 ZUMA5 5725는 가볍고 실용적인 카메라 가방이라 생각합니다. 실속있고, 빠른 사용이 필요한, 그러나 태블릿까지 커버하면서 수납이 부족하지 않는 가벼운 여행에 부합할 제품을 찾고계시다면 주마5 5725를 기억해 보세요.

 이 사용기는 에누리닷컴 체험단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TAMRAC(탐락) ZUMA5 5725 - 빠른촬영과 수납 그리고 기능성을 만족시키는 추천숄더백카메라가방, 가벼운여행용

상품리뷰,TAMRAC ZUMA5 5725,탐락,카메라가방,숄더백카메라가방,가벼운여행용,에누리닷컴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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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사진과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이게 만드는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바로 이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아프리카를 컨셉으로 한 미디어 백, NG A5270 Medium Rucksack을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이전 시리즈와 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NG A5270은 뛰어난 수납 효율성 그리고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디자인을 갖춘 매력적인 백팩으로서 사진찍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필자는 실생활과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였으니 구매를 염두해두신 분들께선 주목해주십시오. 국내 수입 및 AS는 세기P&C가 담당합니다.

 NATIONAL GEOGRAPHIC NG A5270 - PART2

 
 
 OUTDOOR STYLE

2부는 잡다한 설명대신 야외와 도심에서 촬영한 실 착용기 위주로 꾸며 보았습니다. 모델이 형편없어도 이해해주시고(^^), 어떤 느낌으로 이 가방에 대해 기대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청난 수납능력과 내부 사진은 PART1을 참조해 주세요.

 
 
어깨끈을 잡아 끌면 몸에 맞게 밀착되며 일반적인 자세에서의 촬영에 가방이 주는 부담감이랄지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카메라 가방의 기본인 만큼 당연한 얘기겠죠.

 
 
카메라를 집어넣거나 빼기 위해 한쪽 어깨근을 잡아 내리는 모습.

 
카메라 수납부의 지퍼가 하단에 위치한 관계로 서 있는 상태에서 장비를 다루기는 조금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한쪽 어깨로만 짊어진다든지, 손잡이를 사용할 때의 사용 모습입니다.


 
 
서서 다루기 힘든 하단과 달리 상단 수납공간은 이처럼 물건을 넣고 빼기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가끔 극단적으로 자세를 잡고 사진 촬영하는 일 많으시죠?! NG A5270 Medium Rucksack 은 이런 구부정함에도 전혀 어색하다거나 불편하지 않았답니다.

 
 
NG A5270이 여성에겐 살짝 큰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이즈가 자신과 맞는지 또 잘어울리는지 고민되신다면 세기P&C충무로 매장에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곳에 가시면 이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실물로 보고 또 착용해 볼 수 있어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아래 쪽에 번외로 매장 소개 이야기를 실었으므로 참고해 주세요.

 
  URBAN STYLE

정장을 입고 백을 멘 모습을 담지못해 살짝 아쉽습니다만 어쨌든 캐쥬얼과 100% 궁합을 자랑하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PART1을 통해 상당히 많은 도심 스타일 사진을 실은 관계로 이 부분이 조금 미약해도 양해를…

 
 
 
기회가 되는대로 일상에서 탈출하고픈 우리, 필자가 생각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의 진정한 매력은 바로 가방을 메고 또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는 데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방이 가진 실용적/효율적 수납공간, 차별화되는 완성도 그리고 무엇보다 NG라는 이름을 허용하는 것만으로도 이 카메라 가방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보이네요. 이번 체험기로 좋은 카메라 가방 좋은 카메라 브랜드를 알아두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며 이만 부족한 사용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록~ 세기P&C 충무로점 소개

 
렌즈, 가방, 삼각대 등 다양한 카메라 관련 장비를 직접 보고 또 사용해보며 살 수 있는 곳, 바로 세기P&C 충무로 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NG A5270을 포함해 BILLINGHAM(빌링햄), KATA(카타) 등의 다양한 브랜드 가방들을 실물로 살펴볼 수 있어 구매를 염두해두신 분께 큰 도움이 됩니다. 명동이랄지, 충무로에 들리실 일이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세기P&C 충무로점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3가 24-9 02-2267-7179)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에누리닷컴 체험단/PART2]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 백팩-자유로운 움직임, 캐쥬얼에 잘 어울리는 추천카메라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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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NATIONAL GEOGRAPHIC NG A5270 - PART1

 
사진과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이게 만드는 브랜드인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바로 이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아프리카를 컨셉으로 한 미디어 백, NG A5270 Medium Rucksack을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이전 시리즈와 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NG A5270은 뛰어난 수납 효율성 그리고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디자인을 갖춘 매력적인 백팩으로서 사진찍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필자는 실생활과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였으니 구매를 염두해두신 분들께선 주목해주십시오. 국내 수입 및 AS는 세기P&C가 담당합니다.

 PART1
 패키지 및 수납 기능

PART2
 실 착용기 및 활용

  도심에서도 이질적이지 않은 매력-NG A5270특히, 캐쥬얼과 매치업이 잘된다는!
  백팩이 부담스럽다면 소형NG가방은 어떨까요?!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NG2345와 함께한 여행사진 입니다
 간편한 여행, 사이드백 용도로 최고
좋은 가방을 가늠하는 기준 바로 지퍼와 박음질 수준
플라스틱 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보다 가벼운 여행 용도로는 NG 2345모델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럽여행을 염두해두고 일부러 이 모델을 구입했을 만큼 카메라 가방 그리고 여행가방으로서의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지금 이 크기가 내부 공간을 다 채우고 15.4인치 노트븍까지 수납한 상태. 모양 변화가 거의 없죠?
 

 
플래그쉽 모델답게 패키지의 외형과 퀼러티는 상당합니다. 제품의 주요 부분을 사진으로 담은 전면부와 아프리카 컨셉을 강조한 뒷면 등 박스마저 버리기 아까울 만큼 예쁜 모습이 돋보이지요.

 
유명한 카메라 가방 브랜드인 KATA와 마찬가지로 옵션을 이용할 경우 NG A5270을 캐리어로 변신시킬 수 있다든지, 어깨끈과 결합되는 보조가방으로 확장성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방수커버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되지 않은 점은 살짝 아쉽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상단면엔 정품 인증 홀로그램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AS와 사후서비스를 생각한다면 정식으로 수입해 판매하는 세기P&C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제 가방을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셔날지오그래픽 NG A5270 Medium Rucksack은 비닐로 1차 포장이 된 상태입니다.

 
 
막상 실물을 대하니 예전 시리즈의 부드러운 색감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잠시 어색했던 것은 사실. 사진상으론 옅은 카키색처럼 보이지만 본래 진한 황토색에 가까운 편으로 재미있는 건, 조명에 따라 장소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색상변화의 매력을 뽐낸다는 사실입니다.

 
내셔날지오그래픽 제품으로 박음질 수준과 지퍼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건 의미없는 일일테고, 가방 앞에 매단 설명서의 끈마져 플라스틱이 아닌 매듭으로 묶어져 있는 등 높은 완성도와 사용자를 배려한 포장이 인상적입니다.

 
설명서 처럼 사소한 부분에도 세련미를 더한 NG A5270
 
가방은 크게 상/하단의 개인용품 및 카메라 보관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후면부엔 노트북 수납공간, 양측면엔 삼각대와 물병을 보관하는 사이드 포켓 그리고 머니클립 이나 카드키, 휴대폰과 같은 간단한 액세서리를 빠르게 접근하도록 만들어 줄 3개의 액세서리 포켓을 전면부에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수납부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겉 모습이 난잡하지 않은 심플함이 A5270의 가장 큰 외형적 매력이라 할 수 있으며 무게 역시 1.175kg의 초경량을 자랑하므로 다양한 장비와 함께하는 상황에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을 위해 패딩이 가미된 통기성 좋은 구조로 등판이 이루어져 있고 어깨끈의 경우 하루 종일 여행출사에도 무리가 가지 않는 밀착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가진다는 것도 체크해둬야 할 특징.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필자가 가진 다른 카메라 가방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하나는 빌링햄 다른 하나는 앞서 잠깐 보여드렸던 NG 2345인데요. 빌링햄 제품은 뭐랄까 실용성은 평범한 대신 가방 자체의 완성도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질 만큼 굉장한 것이 특징인데 사진을 찍는 것보다(!) 사진찍힘을 당할 때(?) 너무너무 예쁘게 나오는 장점이 돋보이기에 여성에게 어울리는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이전 내서널지오그래픽 시리즈인 NG 2345는 활동적이면서 간편한 수납 역할에 매우 적합한 제품입니다. 유럽여행에서 배낭을 보조하며 빠르게 쓸 수 있는 사이드백 용도로 구입한 것처럼 말이죠. 렌즈한 두개와 카메라 그리고 개인용품들이 무리 없이 들어가며 특유의 예쁜 디자인과 실용성 역시 최고수준이니 참고해 보세요.

 
이 모든 제품들은 세기P&C에서 수입판매하고 있으니 용도에 맞게 좋은 선택을 이끌어내셨으면 합니다.
개인용품 및 노트북 수납

 
 
이제 본격적으로 내부 구조와 실제 수납 사례 등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생활용품등이 들어갈 상단 공간엔 이처럼 모양을 잡기 위한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밖으로 빼볼께요.

 
넓은 공간과 아프리카 고유 무늬로 한쪽 면을 색다르게 꾸며 놓은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필요 시 이처럼 지퍼를 열어 하단 공간과 연결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KATA가방이 이런 장점으로 유명한데 NG도 이번에 도입한 건지 아니면 원래 백팩계열에서 지원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네요.

 
카메라 사용자가 아무래도 가장 관심이 갈 부분이겠죠?! 하단면은 이처럼 공간을 모두 벨크로 방식으로 자유롭게 구성할 수가 있어 렌즈 와 카메라 크기나 자신이 수납할 용품에 맞게 파티션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실제 필자가 사용하는 장비들을 수납한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 카메라 용품 & 측면 삼각대/음료수 수납

 
 
펜이 꽂히는 곳엔 사용중인 블루투스 헤드셋을 넣었더니 딱맞게 들어가더라는… 포켓 가장 좌측은 본래 작은 사이즈의 휴대폰과 MP3등에 알맞지만 어디다 둘지 애매한 명함류를 보관할 때 매우 유용했습니다. 가장 오른쪽 넓은 포켓은 스마트폰과 사이즈가 맞아서 쏙!

 
여행에 필요한 전기면도기와 각종 로션, 지갑, 여행용 파우치 등등 상단 공간에 가득 채워도 채운만큼 더 들어갈 정도의 여유로움이 돋보입니다.

 
일반적인 카메라 가방의 단점은 특화되고 분리된 상하 공간구성으로 인해 길이가 긴 책이나 노트북의 수납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NG A5270엔 사진처럼 긴 책이나 최대 15.4인치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합니다.

 
특히, 일부 경쟁제품들의 허울 뿐인 노트북 수납과 비교해보면 그 진가가 더욱 드러납니다. 2.56kg의 무게를 가진 두꺼운 14.1인치 노트북을 넣어도 무리없이 들어감은 물론이고 심지어 공간이 남기까지 했거든요. 여기에 가방 무게가 1kg초반에 불과하다 보니 노트북과 무게를 3.5kg밖에 되지 않는 다는 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지금 사용중인 노트북 백팩과 비교해보십시오).

 
 
 
이번엔 카메라를 포함한 각종 장비를 수납하는 하단면의 수납구조와 효율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억지로 구성품을 더 넣은게 아니라 실제 필자가 여행을 갈 때 사용하는 구성품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과연 다 들어갈까요?!

 
와우! 칸별로 구분되어 편리하게 수납이 가능한 건 물론이고 역시 공간이 남기까지 하는군요. 디테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캠코더나 카메라 바디가 필자와 같은 크기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앞서 설명드렸듯 파티션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니 걱정할 게 없습니다.

 
전 서브카메라랄지, 배터리 충전기, 기타 잡다한 부품을 많이 넣어 다녀서 그렇지 아예 카메라 용도로만 사용하실 분들은 웬만한 렌즈 서너개와 혹은 망원렌즈, 일반렌즈 조합까지 무리 없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엔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 사이드 포켓의 활용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필자는 외장형HDD를 수납할 용도로 사용중인데 이곳엔 여행에 필수적인 물병 등을 넣을 수 있겠습니다.

 
정면을 기준으로 좌측편엔 사이드 포켓과 체결고리를 마련해놔 사진처럼 삼각대를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NATIONAL GEOGRAPHIC NG A5270 Medium Rucksack엔 전면부공간을 이용하여 간단한 악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는 퀵 포켓 3개를 지원합니다. 크로스 형태의 무늬만 보고는 수납과 전혀 관계 없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휴대폰, 자동차키 등을 굳이 메인 포켓을 열지 않아도 쓸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하죠. 참고로 저 같은 경우 포켓1엔 머니클립과 자동차키를 집어넣고 사용중입니다.

 
포켓3엔 사진처럼 회사에서 사용하는 카드키를 수납해서 쓰고 있습니다. 포켓2는 넣을 것이 없어 남겨두었을 정도로 활용도나 유용함이 혀를 내두르게 만드네요.

 
슬라이딩 방식의 네임택도 신기한 장점
 
PART2는 착용기/활용기 위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Reviewed by 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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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닷컴 체험단/PART1]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 백팩(NATIONAL GEOGRAPHIC)-아프리카를 품은 출사/여행/도심 모두를 커버하는 추천카메라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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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사진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들에게 어울리는 가방이 등장했습니다. 넘치는 수납공간, 자유자재의 파티션, 카메라가방 답지 않은 캐쥬얼한 디자인의 강점보다 이 제품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카메라 가방은 왜 항상 땅에다 놓고 장비를 꺼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가방전문 제조회사인 탐락(Tamrac)의 새로운 에볼루션 시리즈 5788(Tamrac Evolution Messenger 8-5788)은 백팩형식의 어깨끈을 슬링팩형식으로 바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편리한 사진촬영이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 살펴볼 1부에선 외형과 기능을, 2부를 통해선 사용팁과 활용기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Tamrac Evolution 5788의 주요특징


 
1부를 통하여 탐락(Tamrac)의 새로운 에볼루션 시리즈 5788(이하 ‘5788’)의 기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오늘 2부에선 다양한 상황에서 5788을 다루는 모습들을 통해 가방의 맵시와 어울림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할 것이며 동시에 활용팁등을 중간중간에 언급하고자 하니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가벼운 복장으로 외출들 많이 하시죠?! 필자(181cm / 79kg)는 메쉬소재의 NBA팬츠와 스니커즈 그리고 면티의 가벼운 복장에 가방을 착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뒤에서 바라보아도 캐쥬얼 한 복장과의 매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지퍼끈과 체결고리 등의 색상이 마치 포인트를 준 것처럼 가방에 생기를 불어 넣습니다.

 
어깨끈과 더불어 등과 맞닿는 면에도 패딩처리가 잘 되어 있어 착용감이 부드럽고 몸을 숙이는 등의 자세변형 시 가방이 뜨지 않게 밀착되어 안정감이 높은 점도 장점입니다.

 
5788을 백팩 혹은 슬링팩으로 변화시키다 보면 어깨끈이 늘어질때가 발생하는데 착용한 채로 줄을 당기면 금세 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이처럼 손쉽게 몸에 맞게 가방을 맞추고 또 슬링팩을 사용하고자 할 땐 어깨끈을 늘리는 것에 아무런 제약사항이 없습니다.

 
만약, 끈이 너무 길게 걸리적 거린다면 사진처럼 적절히 묶어서 가지고 다니는 센스는 사용자의 몫입니다. 그럼 깔금한 맵시가 연출되니까욧!

 
장비의 무게를 분산시키고 좀 더 안정적인 고정이 가능하게 만들 흉부 스트랩과 허리벨트는 어깨끈의 가변적인 줄 조절과 그 기능을 같이 해 역시 자신의 체형과 맞춰 착용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의 경우 답답한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두 개 모두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특징이지만 필요하신 분들에겐 유용하게 사용될 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 가방은 어깨끈이며 허리벨트를 모두 등판에 수납할 수 있으니 장기 보관 시 혹은 평상시에도 지져분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홀로 혹은 연인끼리 여행을 다니다 보면 기념될만한 순간을 배경과 함께 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사람들에게 부탁하기도 뭐하고, 성격상 낯이라도 많이 가린다면 난감하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삼각대 입니다(물론 야경 촬영에도!). 일반적으로 삼각대는 카메라 가방이 있어도 따로 들고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유발시켰지만 5788가방이라면 소형 삼각대를 전면부에 마련된 스트랩과 발받침대를 사용하여 간편한 지참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줍니다.

 
연결 방법은 매우 간단, 상단 고정벨트를 풀어 삼각대 상단을 고정한 뒤 하단에 마련된 다리포켓에 다리를 쏙 집어넣으면 완료됩니다.

 
그럼 뒤에서 볼 때 이런 모습이 되는 것이지요. 사진을 못찍는 저 같은 아마추어도 무언가 있어보이게(?) 만드는 포스가 생기기 까지 하니 이동의 편리함과 멋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좋은 특징이라 생각합니다.

 
5788로 삼각대를 편하게 휴대하시고 예쁜 사진도 많이 찍어보세요.

 


 
 
1부에서 언급한 것처럼 5788은 세 가지 방식으로 가방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중 슬링팩이란  어깨 끈 하나를 크로스로 체결하여 메는 것을 가르키며 설정해놓은 파티션의 구조와 어떤 오픈커버를 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주로 카메라의 위치) 슬링팩의 스타일을 좌/우로 변경해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슬링팩 레프트 혹은 라이트는 한쪽 어깨만을 사용하게 되므로 가방을 돌려 앞으로 멘 다음 측면 커버를 사용해 가방을 땅에 내려놓지 않고 카메라를 빼고 또 넣을 수 있게 됩니다. 촬영을 해야하는 긴박한 순간에 촬영자에게 매우 큰 도움을 주는 기능입니다. 슬링팩 시 카메라를 꺼내는 모습을 순서대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촬영이 필요한 순간 가방을 돌려메면 곧바로 카메라 장비접근이 가능하고 촬영을 마칠 경우 다시 집어넣기도 쉬울 뿐더러 다시 가방을 등으로 메기까지 수월하니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슬링팩 방식으로 가방을 착용하면 아시다시피 가방이 상체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상태에선 가파른 계단을 오른다거나 내려가게 되면 시야 확보가 어렵게 되어 자칫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높낮이가 있는 장소를 이동할 땐 슬링팩으로 착용하면 안됩니다. 사진은 상황을 나타내기 위해 카메라를 위에서 들고 아래로 찍은 것이라 잘보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거든요. 필자는 이를 만만하게 생각했다가 사고날 뻔 했습니다.

 
또한 위험한 지형을 걸을 땐 몸의 중심이 한쪽으로 쏠려 가방이 떨어질 염려가 있으므로 이런 길을 이동할 땐 백팩형식으로 메고 되도록 평지에서 슬링팩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상단수납부가 이처럼 물건을 빼고 넣기 쉽게 오픈이 되기에 카메라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용품 또한 서있는 상태에서 활용하기가 무척 쉽습니다.

 
보통 카메라 가방이 일반 가방과는 다른 구조를 지녀 A4용지를 수납하는데 어려움을 겪기 마련인데 5788에는 노트북수납공간이 있어 길이가 긴 A4용지도 구기지 않고 가지고 다닐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사이드포켓을 사용하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구요,

 
요즘엔 여름이라 정장바지에 와이셔츠만 입은 상태로 5788을 메고 다니는데 전혀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립니다. 주변 사람들도 가방 예쁘다고 다들 칭찬을.. 카메라 가방이냐고 아무도 안물어봤다는 점도 꼭 참고하십시오.

 
등장한 여러 사진들로 짐작하셨겠지만 서해안에 있는 펜션에 놀러갈 때도 착용하고 갔습니다. 일상과 여행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바로 5788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요?!

 
굳이 기사를 마무리 하며 5788에 대한 결론을 내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가방의 크기, 무게, 용도, 실착용기를 통해 이미 자신에게 맞는지 그렇지 않은지가 모두 확인이 되셨을 테니까요. 다만, 한마디 덧붙이자면 카메라가방의 용도와 일상생활에서 동시에 활용을 하는 가방을 찾고자 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제품은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2주에 걸쳐 부족한 사용기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우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탐락(Tamrac)
 
검증되고 뛰어난 직물소재만을 사용한 가방만을 제조합니다
 
http://sun-photo.co.kr/
탐락(Tamrac), 돔케(Domke), 탐론(Tamron)과 같은 굵직굵직한 제조사 제품의 수입과 판매, AS를 책임지는 썬포토㈜의 든든한 사후지원도 5788을 구매대상에 올려놔도 좋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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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사진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들에게 환영받을만한 가방이 등장했습니다. 넘치는 수납공간, 자유자재의 파티션, 카메라가방 답지 않은 캐쥬얼한 디자인의 강점보다 이 제품이 주목을 받아야 할 이유는 ‘카메라 가방은 왜 항상 땅에다 놓고 장비를 꺼내야 하는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가방전문 제조회사인 탐락(Tamrac)의 새로운 에볼루션 시리즈 5788(Tamrac Evolution Messenger 8-5788)은 백팩 형식의 어깨 끈을 슬링팩 형식으로 바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편리한 사진촬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오늘 살펴볼 1부에선 5788의 외형과 기능을, 2부를 통해선 사용 팁과 활용기를 다뤄보려고 하니 지켜봐 주십시오. 그럼~ 시작해볼까요?!
 
Tamrac Evolution 5788의 주요특징


 
 
Tamrac Evolution Messenger 8 5788(이하 5788)은 8시리즈 중 가장 큰 사이즈를 지니고 있으며 백팩(Back Pack)과 슬링팩(Sling Pack) 등 3가지 형태로 어깨 끈을 변형시켜 사용할 수 있는 하네스(Harness)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색상은 브라운과 블랙 두 가지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출고 시, 제품의 주요 특징이 적혀진 안내책자가 가방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로 비닐에 포장됩니다.

 
5788의 크기라든지 타겟층은 아무래도 렌즈1~3개 DSLR조합을 가진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파티션 구성이 자유로워 망원렌즈(20cm)를 착용시킨 채로 2~3개의 여유 렌즈와 플래시, 메모리, 배터리, 기타 출사에 필요한 물품들을 가지고 다닐 수도 있고요. 더 많은 물품을 수납할 가능성은 있으나 사실상 가방 무게만 2kg정도 나가기 때문에 적당한 구성이 권장됩니다. 이 외 삼각대 체결이 가능한 점,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우천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는 부분, 노트북을 포함한 다양한 수납공간은 감히 만능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습니다.

 
181cm / 79kg의 체형을 가진 필자가 가방을 착용한 모습으로 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은 적당한 매칭을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 키에 맞는 가방이란 뜻은 아닙니다. 기사 로고 사진(맨 위)처럼 165cm의 여성분이 착용해도 전혀 이질감 없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탐락의 로고랄지 충격방지를 위한 두툼한 재질이 아니었다면 카메라가방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외형상 두드러지는 특징입니다.

 
 
수납공간은 크게 6곳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단의 경우 중앙과 측면이 한 공간을 공유하는 형식을 갖추었습니다. 물론, 커버자체에도 벨크로 방식이랄지, 지퍼, 그물망 형태로 수납부가 존재하는 만큼 마음만 먹으면 장시간의 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많은 것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카메라 가방 본연의 기능을 위해 상단 수납공간의 파티션을 없애 하단과 연결이 가능하고 하단공간의 파티션 구성을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는 구조를 가져 카메라, 렌즈 종류에 관계 없이 자신만의 공간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좌측 면과 우측 면은 동일한 모습을 보이는데 다만, 레인커버가 담긴 우측 면 사이드포켓엔 ‘Rain Cover’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주요 부위를 확대해본 사진으로 삼각대 체결부는 위쪽에 고정벨트를, 아래쪽에 다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소형 삼각대 사이즈에 적합합니다. 모든 지퍼엔 손잡이 끈이 달려 있어 더욱 쉽게 수납 부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어깨 끈은 고리 형식의 체결방식을 채택해 이 가방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인 ‘트리플-웨이 하네스 시스템(Triple-Way Harness System)’으로의 변경을 쉽게 이끌어 냅니다.

 
슬링팩을 사용하면 카메라를 꺼내기 위해 가방을 내려놓거나 불안하게 들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백팩 및 좌우 슬링팩의 트리플-웨이 하네스 시스템, 입맛대로! 취향대로!
 
이렇게 어깨 끈 하나를 크로스로 체결하여 메는 것을 가르켜 슬링팩(Sling Pack)이라 부릅니다. 설정해놓은 파티션의 구조와어떤 오픈커버를 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주로 카메라의 위치) 슬링팩의 스타일을 좌/우로 변경해서 사용을 하게 되는 것이구요. 아래 사진을 보실까요?!

 
슬링팩 상태에선 촬영 순간에 가방을 이처럼 자연스럽게 앞으로 위치시켜 측면 오픈커버를 사용해 사진장비에 신속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런 시스템은 5788의 독자적인 특징이자 사진을 사랑하는 유저들을 위한 획기적인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만, 슬링팩은 백팩만큼의 무게 분산을 이끌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오랜시간 동안 가방을 멜 때보다 본격적으로 촬영을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촬영이 끝나면?! 다시 백팩으로 메고 기분 좋게 돌아다니면 되는 것이구요.

 
필요에 따라 무게 분산과 안정적인 지지를 위해 가슴스트랩과 허리벨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어깨 끈을 하나만 사용하는 슬링팩 혹은 가방을 보관 해야 할 땐 등판 상하단에 마련된 수납 공간을 사용하면 깔끔하게 정리 됩니다. 어떻게 그 과정이 이뤄지는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고리와 분리한 어깨 끈을 상단 좌우 측면에 마련된 공간으로 밀어 넣으면 끝! 그래서 어느 쪽 어깨 끈을 남겨놓느냐에 따라 슬링팩 라이트, 슬링팩 레프트 등 취향에 맞는 모양이 완성됩니다. 사실 이제까지의 제품들이 깔끔한 끈 처리가 부족한 면모를 보여줬던 점을 감안한다면 대단히 편리한 특징입니다.

 
허리벨트 역시 하단부에 마련된 공간을 사용해 간단하게 정리 끝!

 
 
등이 맞닿을 면과 어깨 끈 자체의 패딩이 두툼하여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덜하지만 5788은 이에 더해 하단부에도 위치조절이 가능한 패드를 장착해 어느 방식으로 착용을 하더라도 끈이 몸에 직접 닿지 않고 쿠션감이 유지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하단부를 보면 홀더가 마련되어 있어 별도의 고정벨트를 사용해 삼각대를 하단에 체결할 수 있습니다. 이 홀더는 평상시엔 가방이 땅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주는 오염방지 기능도 담당하게 됩니다.

 

 
 
가벼운 나들이와 여행엔 카메라 외에도 다양한 물품들이 동반되기 마련입니다. 5788은 상단과 측면 사이드포켓의 공간을 활용해 휴대폰, 모자, 화장품, 담배 등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물품 수납이 가능하면서 하단 수납부엔 카메라와 렌즈 등을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납공간 내부와 커버에도 그물망, 지퍼, 벨크로 형식의 간이 수납부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메모리와 배터리등의 액세서리를 가지고 다니기가 수월합니다. 주 수납공간의 구획은 발포 패딩 처리가 되어 스크래치에 민감한 사진 장비들을 보관하기에 적합한 점도 체크해야 할 점!

 
위의 물품들 + 서브카메라, 추가 DSLR, 플래시등 넣는 일은 5788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무게?!

 
다양한 수납공간의 이점에 더하여 5788은 내부 공간을 자신의 장비와 용도에 맞게끔 상하단을 모두 분리 재조정해 사용할 수 있단 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 드렸듯이 상단 부는 바닥 면을 분리하여 하단과 연결되게 끔 할 수 있으며 하단부는 좌 우측 커버를 통해 중앙 공간을 공유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정면에 있는 ‘하단 수납커버’를 열어 내부 공간 전체를 보여주고 있는 사진으로, 짐작이 되시겠지만 여기서 노란색으로 그려진 부분이 좌측 오픈커버를 열었을 때 보여지는 부분이며(표준렌즈 DSLR이 들어가 있음) 파란색 공간은 우측 오픈커버를 열었을 때 나오는 공간(표준렌즈와 바디를 분리한 DSLR과 기타 물품이 들어가 있음)을 뜻합니다. 만약, 수납해야 할 카메라가 망원렌즈가 장착된 카메라일 땐 필요에 따라 파티션 모양을 변경하면 그만입니다. 공간별로 물품을 넣은 사진들을 차례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헤드셋과 지갑, 모자, 2.5인치 외장형 디스크, 담배 등을 넣은 상단

 
원한다면 DSLR한대를 여유 있게 둘 수 있는 크기입니다

 
우측 수납부에 표준렌즈와 바디 및 예비배터리, 메모리 등을 넣은 상태

 
두툼한 커버는 완충작용의 역할 외에도 메모리카드, 예비배터리 등을 수납하는 기능도 갖추었습니다

 
좌측 공간에 표준렌즈 DLSR을 삽입한 모습, 좌우측엔 아쉽게도 중앙과 달리 낙하방지벨크로 끈이 없습니다

 
좌측커버역시 메모리리더기를 비롯한 작은 물건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구조

 
게다가 좌측면 사이드 포켓엔 그물망 및 지퍼 수납부를 제공하므로 서브카메라라든가 기타 물건을 넣을 수 있고 우측면 사이드 포켓은 기본적으로 레인커버가 들어 있는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그야말로 수납의 제왕이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T_T

 
바로 노트북을 위한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죠. 스펙상으로 최대 15.6인치까지 커버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직접 경험 해보니 14인치이하의 울트라씬 혹은 미니노트북이 권장됩니다. 그 이유는 다음 사진을 통해…

 
일반적인 두께의 15.4인치 노트북을 집어 넣어보면 들어가기는 들어가는데 지퍼가 끝까지 닫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방자체의 무게가 2kg이라 일반 노트북 + 카메라 조합만으로도 쉽게 5kg에 육박하는 엄청난 무게가 자칫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어서 입니다. 무게에 대해 간단한 예를 들어볼까요?! 카메라 한대(일반적으로 배터리 포함해서 600~800g) + 렌즈 두 개(450g) + 노트북 1대(1.5kg) + 가방(2kg) 만 5kg에 육박하는군요. 이렇듯 자잘 자잘한 액세서리를 포함한다고 가정하면 5788은 가볍게 짐을 꾸리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부를 마무리 하며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몇 가지를 꼽자면 카메라 수납 부에 소중한 카메라를 한번 더 묶어 두기 위한 별도의 벨크로 장치 등을 정면에만 마련해 놓았고 측면엔 되어 있지 않은 점과(커버가 열린 상태에서 일어서거나 기타 위험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음료수 보관 망의 부재(디자인의 통일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제거되었다고 생각됩니다만, 지퍼 형식으로 안 쓸땐 가리는 방식도 있습니다), 기타 큇포켓의 부재가 아쉽습니다.


 
 
5788에 포함된 레인커버를 씌워본 모습입니다. 탐락의 로고가 돋보이는 레인커버는 제품 자체를 탄력적으로 감싸주어 우천에 의한 장비 손상을 막아줍니다.


 
 

 
매우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탐락(Tamrac)
 
검증되고 뛰어난 직물소재만을 사용한 가방만을 제조합니다
 
http://sun-photo.co.kr/
탐락(Tamrac), 돔케(Domke), 탐론(Tamron)과 같은 굵직굵직한 제조사 제품의 수입과 판매, AS를 책임지는 썬포토㈜의 든든한 사후지원도 5788을 구매대상에 올려놔도 좋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 2부에서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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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노트북, 카메라를 동시에 KATA LPS-215 노트북가방 리뷰!
 

 
노트북과 카메라를 모두 가지고 다니는 활동적인 유저를 위한 멋진 가방을 소개해 드립니다. KATA LPS-215는 배낭형 타입의 백팩으로서 메인포켓에 최대 15.4인치의 노트북을 무리 없이 수납할 수 있고 각종 소형전자기기, 필기도구 및 양측면 큇포켓을 활용할 경우 소형 DSLR바디와 렌즈까지 수납할 수 있는 등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카타제품 특유의 세련미가 넘치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성을 겸비한 KATA LPS-215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총 네곳의 수납공간은 디지털 라이프에 필요한 웬만한 물품들을 모두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해줍니다.
KATA라는 브랜드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관과 특수부대에 핵심군수품을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또한 가방의 마감이나 디테일이 상당히 우수하며 네임밸류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어 좋은 성능의 카메라와 노트북 가방을 찾는 소비자들에게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품은 박스안에 비닐로 2차포장된 상태로 배송이 됩니다. 눈때중으론 크기가 상당해 보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카메라 전용 백인 KATA DR-465i-BB와 비교해보니 높이나 가로길이엔 큰 차이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465i가 카메라를 수납하는 하단부에 비해 상단부가 들어간 형태를 취한다면 LPS-215는 전체적으로 균일한 두께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 사이즈 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
 
 
앞선 두 제품을 통해 짐작이 가능하시겠지만 KATA제품들은 특유의 특징과 디자인을 공유합니다. 상징적인 로고도 그렇고 푹신하고 착용감이 우수한 가방끈의 재질이랄지, 지퍼 모양 및 내부 파티션, 무엇보다 심플한 디자인 등 전체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다는 뜻입니다. LPS-215역시 용도와 공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수납은 총 네곳에 걸쳐 이뤄지며 모두 지퍼로 열고 닫게 됩니다.
 
가방 정면의 숨겨진 곳엔 KATA만의 충격보호 시스템인 TST RIB가 적용되어 노트북과 중요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가방을 메고 다니다 보면 의도하지 않게 사물과 지형에 부딪히는 등 갑작스런 대비를 할 상황이 발생하곤 하지만 뚜렷하게 잡혀진 가방의 각과 이런 장치등으로 인해 LPS-215는 경쟁제품에 비해 보다 안전하다는 것이지요.
 
랩탑은 최대 15.4인치까지 수납할 수 있으며 가방 자체의 무게가 1.25kg이라서 2kg이하의 14인치 랩탑 정도면 성인 남자가 메고 다니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사용자는 상단에 마련된 손잡이와 어깨 스트랩을 통해 멜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으로 가방을 가지고 다니게 되는데 이중 특히, 어깨 스트랩의 인체공학적인 구조와 밀착감 그리고 재질은 감히 노트북 가방제품 중 으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감이 덜합니다. 여기에 등과 밀착될 부분은 독특한 엠보싱이 가해져 땀이 차지 않으면서 좀더 부드러운 착용감이 더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준비된 고리엔 레인커버, 소형가방 등 다른 악세서리 등을 호환해 착용시킬 수 있으며 KATA전용 장비들과도 연결되는 등 확장성도 우수합니다.
 
가방을 메면 가슴쪽에 연결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신체사이즈에 맞게 조절하여 연결할 경우 좀 더 안정 되게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 
 
백팩 뒷면의 끈은 일종의 결합 옵션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사진과 같이 별매의 인서트롤리와 같은 이동식 캐리어에 장착하여 무거운 가방을 좀 더 쉽게 가지고 다니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굳이 KATA 제품이 아니더라도 여행용 가방이나 캐리어와 궁합을 맞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방 상단엔 수납공간이 두곳, 하단엔 좌우로 퀵포켓 두 곳이 자리합니다. 그리고 이를 가르는 중간 막을 제거하여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할 만큼 기존의 공간 통합이 안되는 제품과는 차별화된 점을 가졌습니다. 이를 참고하셔서 실 사진들을 감상하시면 제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첫 번째 수납공간엔(빨간색 테두리) 휴대폰과 필기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그리고 그물망을 사용해 마우스 등 각종 물품들을 수납할 수 있으며 주로 얇은 두께의 물품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노트북이 수납 될 두 번째 공간을 보면 초기 공기 주머니가 들어있을 만큼 어느 정도 여유있는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내부는 지퍼형식으로 된 공간과 노트북 수납부를 이용해 최대 15.4인치 크기의 노트북과 어댑터, 외장형 HDD등과 같이 어느 정도 부피가 있는 물품들을 수납하게 됩니다. 기본 구성품인 레인커버가 노트북 수납부에 들어 있으니 제품을 구입하신 뒤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하단 양측 퀵 포켓은 주로 캠코더나 서브카메라, 기타 악세서리를 수납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두께가 크지 않은 DLSR의 렌즈를 분리해 한쪽엔 렌즈, 한쪽엔 바디를 수납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카메라 전용 공간이 아닌 만큼 크기의 제약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성능 좋은 캠코더와 서브 카메라를 빠르게 넣고 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그외 특징이라면 네 번째 사진처럼 벨크로 방식으로 고정된 파티션을 떼어내 보다 긴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여유있는 변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진은 전면 포켓에서 하단 퀵포켓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떼어낸 모습으로 KATA제품은 지퍼랄지, 벨크로 방식의 파티셥을 통해 내부 공간의 변형이 어느 정도 자유로워 취향에 맞는 공간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78cm / WEIGHT : 76kg
 
직업상 자주 노트북을 휴대해야 하는 직장인은 어쩔 수 없는 어깨에 메는 노트북 가방을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제공하는 형식이 숄더백 때문이기도 하고 고정관념이라고 해야할까?! 노트북을 어깨에 메는 것이 일반화된 탓이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숄더백은 자칫 어깨에 무리를 줄 가능성이 크며 무엇보다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KATA LPS-215는 앞선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면서도 정장과 캐쥬얼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사진처럼 코트 위에 걸쳐도 맵시가 전혀 빠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역시 밀착되는 느낌이나 가방과 옷의 매칭이 어룰리고 예쁘다고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가방을 메고 있을 때의 편안함도 편안함 이지만 벗을 때도 걸리적 거리는 답답함 없이 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서 있는 상태에서 14.1인치의 노트북과 필요한 물품을 빼고 넣기가 수월한 것도 이 가방의 특징입니다.
 
게다가 14.1인치 노트북이 수납된 후에도 공간의 여유가 충분할 정도로 내부 사이즈는 넉넉한 편입니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부피가 큰 물품보다 길이가 긴 물품 위주로 수납이 가능하다는 사실 정도 라고나 할까요?! 회사에 택배가 도착했는데 조금만 부피가 커도 가방에 넣지 못한채 따로 들고와야 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MODEL II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9kg
 
바깥 활동에서의 가방이 뿜어내는 포스(?)의 힘도 중요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은 요즘 과연 조도가 어두운 상황에서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위 사진과 같이 건물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오히 참고해 주십시오.
 
이번엔 KATA 465i와 LPS-215를 동시에 착용한 사진입니다. 각기 다른 코트, 다른 체격의 남자 모델이지만 가방과 정장 스타일의 옷이 잘 어울리고 매우 밀착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우산을 써도 가방에 물이 들어갈 까봐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기 어렵다구요?! KATA LPS-215엔 여느 카타제품들처럼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간편하게 장착하고 또 사용 후 접어 수납하기가 용이합니다. 이제 비 걱정 없이 안전하게 노트북과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레인커버가 체결된 상태에서 가방을 메도 그 맵시가 빼어난 것이 확인 됩니다. 심플한 KATA로고와 노란색이 묘하게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랩탑과 DSLR전용 카메라 가방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DR-467i와 같은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노트북 가방들은 백팩 형식이 아니라서 이동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그렇다고 좋은 가방을 사자니 비용면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요. 오늘 살펴본 KATA의 LPS-215는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우수한 디자인에 각종 수납 편의성까지 갖춰 사이즈가 큰 카메라를 수납할 수 없다는 점을 빼곤 딱히 부족한 면보가 없어 보입니다. 만약 카메라 크기가 큰데 노트북까지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위와 같은 DR-467i제품으로 눈을 돌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KATA LPS-215 만큼 노트북과 서브카메라를 동시 수납하기에 알맞은 제품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KATA제품으로 멋진 노트북 라이프를 만들어 나가시길 기원하며 부족한 리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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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둘도 없는 나의 소중한 카메라를 위해, 여기 최고의 파트너를 소개시켜 주세요!
전통을 가진 영국 장인의 손으로 100% 수작업을 거쳐 제작되어 지는 빌링햄(Billingham)가방은 소위 말하는 ‘땟깔’부터 다른 제품입니다. 한 눈에도 명품을 연상시킬 만큼 고급스러운 자태를 가진데다 편안한 착용감은 기본이고 DSLR본체와 여분의 망원 렌즈 및 외장 플래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여유까지 갖추었습니다. 필자는 빌링햄의 신제품인 F1.4모델을 보고난 뒤 카메라 가방이라면 모름지기 백팩 형식이여야 한다는 선입견이 철저히 깨졌을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이 가방을 믿고 구입해야 할 이유는 한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비롯한 KATA, SIGMA와 같은 유명 해외브랜드를 제품들을 수입하며 AS까지 책임지는 세기P&C(http://www.saeki.co.kr/)가 유통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국이란 나라의 여유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빌링햄(Billingham) F1.4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What’s Next?
 
 
가치와 품질을 중요 시 하는 분에게 빌링햄 카메라가방은 최고이자 최선의 선택입니다.

SPEC.SPEC.
 
 
 
 
 
 
 
 
 
사실 박스만 보고 그저 또 다른 카메라 가방이겠지라고 생각했던 건 커다란 착각이였습니다. 평범한 제품에선 결코 찾아볼 수 없는 정품 품질보증서와 시리얼 번호가 적힌 카드가 손잡이 부분에 삽입해 놓은 봉투해 들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는 가방을 관리하는 법을 보증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AS가 발생해도 그냥 대충 사용하는 것이 아닌, 전문가를 통해 수선을 받을 수 있는 즉, 명품 가방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방법을 살짝 살펴보니 가죽부분은 가죽전용 크림으로, 캔버스를 청소할 땐 부드러운 솔과 미지근한 비눗물로 청소를 해야 한다고 적혀 있네요. 방수처리가 되어 있는 탓에 너무 강하게 비벼 빨거나 과도한 열과 산성에 노출시키지 말라고 하는 문구도 보입니다. 만약, 험한 지형에서 거칠게 사진을 촬영해야 하는 용도로 빌링햄 F1.4를 구입하려 한다면 조금은 부적합 하다고 생각됩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일상적인 출사나 여행 시에 나를 돋보이게, 카메라를 보다 안전하고 품격있게 담고자 할 때 제법 어울릴 만한 제품이란 얘기입니다.
  
 
 
가방에도 정품 태그가 붙어 있으니 한번 더 확인을 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짝퉁이 난무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세기P&C가 수입하는 제품인 만큼 더욱 믿음이 갑니다.
 
 
이 가을에 정말 어울리는 가방을 꼽는다면 단연 빌링햄 F1.4가 아닐까요?! 남녀 할 것 없이 매치가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움은 둘째 치더라도 가방 자체가 너무 예쁩니다. 촬영에 도움을 준 동생과 지인들은 모두 ‘예쁘다’, ‘사고싶다’란 말을 연발했을 정도였으니까요. 현재 애지중지하는(?) 카메라가방과 비교해 보셔도 전혀 손색이 없을 거라 자신하는 것도 결코 빈말이 아닙니다.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진 특성 답게 기계에서 찍어내는 제품에선 찾을 수 없는 인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며 부드러운 카키 색깔의 바디와 초콜릿 색상의 가죽트림으로 스트랩 부분을 포함해 곳곳에 포인트를 가했습니다. 생활방수는 기본중의 기본이죠!
 
 
숄더 스트랩은 최소 78cm부터 최대 136cm까지 확장이 가능해 여유로운 편이라 때론 편안한 모습으로 길게, 때론 활동성이 많은 분들이라면 짧게 메는 등의 스타일 변환을 가할 수 있겠습니다.
 
 
배터리 그립을 장착한 하이엔드 DSLR카메라를 수납할 수 있도록 가방의 폭이 넓으며 측면 가로로 재봉된 가죽엔 AVEA시리즈(옵션) 보조 포켓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
 
상단 덮개에 견고하게 재봉된 스타일의 둥근 스트랩은 오래 사용해도 말려 올라가는 것을 최소화 하였고 고전과 현대적인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납부를 확인하기 위해선 스트랩을 사진처럼 아래로 잡고 내려 보다 큰 구멍이 나 있는 쪽으로 빼는 구조입니다.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단추나 지퍼 계열보다 불편할 여지가 있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독특하고 재미있어 점점 더 맘에 들게 됩니다.
 
가방안엔 수직디바이더 2개와 쿠션이 포함되었으며 내부 양측면에 밸크로가 준비되어 카메라의 사이즈와 구성품에 따라 자유로운 파티션 구성이 가능합니다. 특히, 쿠션은 가방밑에서 올 수 있는 충격에 대비하고자 하단부에 삽입이 되어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자처합니다.
 
밸크로를 사용해 이런식으로 구성이 만들 수 있다는 것이며 디바이더 1개엔 덮개 까지 달려 있는 것이 확인되실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내부 포켓이 하나 더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노트와 지도, 간단한 액세서리 수납용도로 사용됩니다.
 
모든 장비가 수납 되었다면 수납부 상단의 덮개를 사용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다시 한번 소중한 장비들을 보호할수 있는 등 외형과 기능성 뿐만 아니라 안정성까지 두루 갖추었다는 게 빌링햄 F1.4의 강점입니다.
 
 
높이 18cm, 넓이 30cm크기의 정면 포켓은 따로 잠글 수 없는 대신 쉽고 빠르게 빼서 사용해야 하는 물품들 예를 들어 휴대폰이라든지, MP3플레이어 등을 넣어 놓고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뒷면 포켓은 방수커버가 달린 지퍼가 있어 지갑과 촬영 노트 등의 용품 수납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수납을 위해 하이엔드카메라, DSLR, 배터리, USB리더기, 케이블들, 휴대폰을 동원해 봤습니다.
 
소니 A200과 번들렌즈 1개를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엄청나게 넓은 파티션 1개가 남아 있네요.
 
 
남은 공간엔 여러 가지 액세서리 등을 집어넣어도 되며 만약 여분의 망원 렌즈와 외장 플래시를 가지고 있더라도 문제 없이 수납이 가능할 정도로 공간적인 여유는 충분합니다(18*11*30 cm [높이 * 세로 * 가로]).
 
이처럼 하이엔드 카메라와 DSLR두 개를 동시에 넣어도 문제가 없을 정도이니 평상 시 서브용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을 함께 가지고 다니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겠죠?!
 
다 집어 넣었으면 상단에 마련된 덮개를 사용하면 되게습니다.
 
  
사진만으로 빌링햄 가방의 진정한 멋을 전하지 못할 까봐 일부러 다양한 모습들을 촬영했습니다만, 그 느낌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전해졌을지 모르겠군요. 망설임이 느껴진다면 꼭 ‘실물’을 보고 구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이내 조금의 의심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맘에드실 테니까요. 아름다운 자태가 망가질까봐 전전긍긍하며 사용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부분은 분명한 단점이나 서론에서도 언급했듯 가방의 가치를 아는 분이 그에 맞게 사용을 한다면 멋진 카메라 뿐만 아니라 가방만으로도 사용자의 멋을 한껏 올려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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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DSLR의 보급화에 힘입어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일은 이제 더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행이든, 모임이든, 출사든 우린 값비싼 카메라를 제대로 대우해주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행여나 전용 카메라 케이스가 아닌 곳에 DSLR을 담고 다닌다든지 가방속에 대충 꾸겨넣어 스크래치가 나기라도 한다면 결국 후회하는 건 사용자 자신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를 담기 위한 가방엔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오늘 살펴볼 KATA DR-465i-BB 모델은 친숙한 백팩형식의 실용성과 기능성을 고루 겸비한 제품입니다. 가격대도 중반이하라 부담이 없으며 무엇보다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특수부대에 핵심군수품을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기업에서 생산한 카메라 가방이라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WHAT NEXT?
 
KATA(카타)의 다양한 가방 제품군들
사용자는 오늘 살펴보게 될 DR-465i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가방을 색상과 디자인에 맞춰 구매할 수 있으니 리뷰가 마음에 드신다면 공식 수입사인 ㈜세기P&C홈페이지를 둘러보길 권해드립니다.
 
 
DR-i시리즈는 기존의 DR시리즈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해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펙상 카메라 및 개인용품의 탁월한 수납능력과 호환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며 총 3가지 색상을 제공하고 있는데 기본색(B)에 포인트를 어떤 색상으로 주었느냐에 따라 (B, G, R)이 붙는 형식으로 모델명이 완성됩니다.
 

SPEC.
 
 

DR-465i-BB
 
BASIC
 
제품의 컨셉이미지와 사이즈에 대한 정보는 위와 같습니다. 가방의 상단엔 일반적인 용품들을, 하단에카메라와 렌즈를 수납하는 구조를 띄고 있으며 이를 가르는 중간 막을 제거하여 세로길이가 긴 넷북이나 책을 보관할 수 있는 등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합니다. 공간 통합이 안되는 기존제품과는 차별화된 점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부분들을 참고하셔서 실 사진들을 감상하시면 제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초기 배송된 상태의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상징적인 태그들이 붙어 있는 게 눈에 들어옵니다.
 
상단 내부 공간엔 가방의 모양세를 유지하기 위한 공기주머니가 들어 있습니다.
상단수납부1(모듈러칸막이)
 
공기 주머니를 제거한 상단부의 모습으로 일반적인 용품들을 비롯해 휴대폰, 펜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단 수납부는 특별한 이유로 인해(?) 하단 수납공간을 먼저 살펴본 뒤,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 카메라 수납 파티션
 
하단부의 지퍼를 열면 카메라 전용 수납파티션 공간이 나타납니다. 465i 제품은 렌즈가 장착된 DSLR 1대와 3~4개의 렌즈, 플래시, 악세서리 등을 총 6개의 공간에 수납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사진처럼 상단부를 눕혀 파티션을 완전하게 드러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본 구성품인 레인커버가 하단 파티션에 들어 있으니 제품을 구입하신 뒤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엔 하이엔드 카메라와, 메모리 리더기, 명함 지갑 등이 들어가 있지만 저 남는 공간에 이 사진의 촬영에 사용한 소니 A200급의 DSLR까지 집어넣어도 수납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정도로 공간적인 여유는 충분했습니다.
 
모든 파티션은 밸크로 방식을 채택하였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사이즈와 공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중앙 부분에 보통 카메라를 둔다고 가정했을 경우 카메라 사이즈가 커도 이처럼 파티션 크기를 조정하면 그만이죠.
 
 
카메라 수납공간 자체를 통째로 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보통 경쟁제품들이 분리된 수납공간을 들어낼 경우 다시 원상태로 복구시키는 것이 귀찮거나 어려웠던 점에 반해 이 제품은 가방 안쪽의 밸크로 3개의 모양과 수납부를 매칭시키면 쉽게 다시 공간을 만들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KATA 가방은 이처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가방의 주요 부분들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이 많은 게 장점입니다.
상단수납부2(모듈러칸막이)
 
방금 전 공간의 유동적인 활용에 대해서 살펴보셨죠? 그렇다면 상단부를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이 오실는지 모르겠으나 저 공간을 지퍼를 열어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이처럼 지퍼를 통해 위와 아래의 공간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카메라 수납부를 제거하면 일반 가방과 동일한 공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즉, 노트북이나 세로길이가 긴 책, 기타 여러가지 물품들을 수납하는 ‘일반적인 가방의 용도로의 활용’에도 문제가 없단 뜻입니다.
담아보기
 
그럼 실제로 2박3일짜리 여행을 위한 물품들을 수납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내용물은 각각 DSLR 1대, 하이엔드카메라 1대, 메모리 리더기, USB연장케이블, 레인커버, 명함주머니, 카드키(회사용), 티셔츠 두벌, 반바지 1벌, 모자, 속옷2개, 양말 2개, 각종 펜, 휴대폰, 지갑, 2.5인치 외장형 HDD케이스, 담배와 라이터 입니다. 이게 모두 들어가냐구요? 물론입니다. 모두 들어가고도 카메라 수납부엔 공간이 남았습니다.
 
휴대폰과 펜은 상단 공간에 자리한 전용 포켓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이제 옷가지 등을 넣어주면 되겠구요.
 
담배 등은 외부에 마련된 주머니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깥 주머니 중 가운데 있는 것은 사이즈가 어느 정도 큰 물품도 수납이 가능하게 끔 구조가 마련되어 공간적인 여유가 좋습니다.
 
하단 부에 카메라 2대를 집어넣고 상단부 쪽만 지퍼를 닫지 않은 모습입니다. 꽉차 보인다구요?! 지퍼를 닫아보겠습니다.
 
지퍼를 닫으니 언제 그랬냐는 듯 본래 모습 그대로 매끈함이 넘치는 맵시를 뽐냅니다.
KEY FEAT.
 
모든 끈은 사용자에 맞게 유기 적인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방을 메지 않을 상황에선 손잡이 등이 재질이 우수해 잡기가 편하고 손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가방 상단 그리고 바깥 주머니엔 모두 이어폰 개방부가 자리해 MP3플레이어 등과 연계하기 용이하고 우천 시 물이 새거나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하도록 방수처리 설계되었습니다. 만약 지퍼 손잡이가 덜렁거린다면 안쪽으로 쏙 집어넣어 주세요.
 
가방의 금속링을 이용해 가방의 조임을 조절할 수 있으며 고리형 외부 장비를 거치하는데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TST RIB충격보호 시스템
 
카메라를 수납할 하단부 전면엔 KATA만의 충격보호 시스템인 TST RIB공법이 적용되어 내부의 제품을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실제로 가방을 메고 촬영을 할 때 주변 사물과 지형에 갑작스런 대비를 해야 할 상황에서 상당히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트라이포드스트랩&포켓
 
 
삼각대를 일일이 들고 다니셨다구요? DR-465i는 가방 우측면부에 ‘트라이포드 스트랩’을 추가하여 하단에 마련된 그물망 형태의 포켓과 연계해 모노포드 및 삼각대 수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그물망 포켓은 삼각대의 고정 뿐만 아니라 평상시엔 음료병이나 기타 수납의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음료를 가지고 다니기가 편하고 필요 시 삼각대도 집어넣을 수 있으니 카메라 가방의 본분을 모두 지키고 있는 셈입니다.
개선된 어깨 스트랩
 
어깨 스트랩은 DPS라인의 다른 작은 악세서리 가방과 고리체결 방식으로 다른 악세서리와 호환이 가능하며 레인커버등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개선된 하네스 시스템은 사용자에 맞게 상하 조절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등에 직접적으로 닿게 될 부위가 모두 충격에 강하고 탄력적인 소재를 채용해 등에 밀착되는 느낌이 강하며 오랫동안 착용해도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하단부에 있는 EPH용 끈들이 허리 쪽에 살짝 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여름이라 옷이 얇아서 인지 익숙해지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이처럼 엠보싱을 가한 독특한 모습이 확인 됩니다.
EPH 시스템
 
뒷면은 크게 두 가지 옵션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EPH시스템이 적용된 부분이 그것입니다. EPH시스템이란 일종의 가방들끼리의 연계 방식을 가리키며 다른 DW & DT 시리즈의 카타가방과 465i의 가방 후면 하단부를 통해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제품의 설명서를 보면 적용 예제와 종류 등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아래 사진처럼 추후 가방이 가진 기능과 성능을 확장시킬 수 있겠습니다.
 
 
인서트롤리(옵션)
 
또한 465i는 인서트롤리를 지원하고 있어 별매의 이동식 캐리어 인서트롤리를 구입해 장착이 가능합니다. 쉽게 연상되듯 인서트 롤리가 결합되면 무거운 장비를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가방을 메면 하단과 가슴쪽에 두 개의 연결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몸에 맞게 장착할 경우 좀 더 안정된 지지가 가능해지는 것이지요. 위 사진 중 첫 번째 이미지는 하단부의 것을, 두 번째 이미지는 상단부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물론 줄은 체형에 맞게 조절 하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가방을 접할 때 다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다름 아닌 몸에 밀착되는 끈의 재질입니다. 465i는 KATA의 다른 여느 제품들 처럼 장시간 착용해도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충분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는 스트링을 가져 만족스럽습니다.
 
카메라 가방의 대표적인 업체 답게 가방의 박음질이나 완성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난 점도 꼭 체크하십시요.
레인커버
 
기본 구성물로 포함된 레인커버는 축소와 사용이 자유스럽고 사용을 안할 경우 원래 들어 있던 카메라 수납공간이나 어깨 스트랩 금속링 등에 고리로 걸어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커버를 씌우면 이런 모습이 연출됩니다. 가운데 KATA로고가 귀엽네요.
 
비가와도 눈이와도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진정 카메라 가방으로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OUTDOOR
 
가방을 착용했을 때 실제 어떠한 느낌이 나는지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하여 필자와 지인 두 명을 모델로 삼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첨부하였습니다. 사진위주로 감상을 하시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2cm / WEIGHT : 78kg
 
와이셔츠에 정장 바지를 입은 필자가 465i를 착용해 본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백팩 모습 그대로 완성 된 것이 확인될텐데요. 처음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체형에 맞게 여러가지 끈의 길이를 조절하는 일입니다.
 
앞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연출이 됩니다. 회사에 메고 다니기에도 부족함이 없어보이죠?!
  
 
 
가방을 메고, 벗을 땐 이런 느낌으로 연출이 이뤄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백팩 형식이 아니더라도 손잡이가 대단히 편리해서 들고 이동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길을 가다 필요한 서류와 물품을 꺼내고자 할 때의 모습입니다. 쉽게 내용물이 흐트러짐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확인됩니다. 다양한 각도, 다양한 설정으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는 것은 실 사용 시 어떠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유저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MODEL 2 GENDER : FEMALE / HEIGHT : 162cm / WEIGHT : 54kg
 
KATA가방이 남성적인 느낌이 강해 여성에겐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여성이 착용했을 때의 가방 느낌이 더욱 더 살아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진들을 보시면 아마 동감하실 것입니다.
  
INDOOR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8kg
 
바깥 활동에서의 가방이 뿜어내는 포스의 힘도 중요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은 요즘 과연 조도가 어두운 상황에서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지하철에서 보이는 가방의 모습은 다른 사람이 들고 있는 그것을 압도하는 모습입니다.
 
465i 그것도 기본색상과 포인트를 준 부분이 블랙이라 그런지 어두운 실내에선 자칫 가방이 가진 매력이 쉽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내지만 외부 차양이 들어오는 곳에 두어 보니 역시 멋지군요.
 
MODEL 3 GENDER : MALE / HEIGHT : 183cm / WEIGHT : 74kg
 
다른 지인에게 착용을 시킨 모습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실내라 그런지 많이 흔들려서 부득이 하게 플래쉬를 터트렸습니다. 이 리뷰에서 존재하는 유일한 플래시 샷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WRAP-UP
 
 
KATA만큼 디지털 카메라와 일반 사용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은 드물다.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디지털카메라 가방들은 백팩 형식이 아니라서 이동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그렇다고 전문적인 가방을 사자니 비용면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요. 오늘 살펴본 KATA의DR-465i는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우수한 디자인에 편의성까지 갖춰 딱히 부족한 면보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탄력적인 수납공간과 방수에 대비한 점, 어깨 스트링의 편안함 등 디지털 카메라와 일반적인 사용을 동시에 충족시키려는 분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KATA제품으로 멋진 디카생활을 만들어 나가시길 추천하며 이만 부족한 리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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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Issue
왓넥이 내셔널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NG2345)을 샀습니다.

아우 몇달을 고민하다..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 여기까지 검색해 오신 분들은 이미 알아보실 대로 알아보고 오신 것일테니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NG2343은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크지 않고 너무 작은 사이즈이니 패스하십시요(굳이 써야 할 용도가 아니라면). 제가 보기엔 NG2345가 딱 적당한 사이즈 입니다. 이것 말고 회색 계열은 너무나 비싸고 백팩형식은 지금 당장 여행다니면서 찍을 거 아니면 제 생각엔 NG2345가 가장 좋은 선택이 될듯 하네요. 무엇보다 저 케이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회사 사람들 다 부러운 눈길~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노란색 계열이 아닌 청푸른회색(?) 같은 느낌입니다.

정품이니 만큼 태그가 붙어 있구요. 가격은 상품권으로만 사서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 7~8만원 준 것 같습니다. 네임밸류가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비싸죠. 그래도 내셔널지오그래픽 로고 때문에 뽀대는 확실히 나는 것 같아요.

수납공간도 다양한편이고.. 씻는 문제가 좀 걱정 되긴 하지만 놀러갈 때 요긴하게 써먹을 예정입니다. 아직 한번도 메고 나간 적이 없네요. 이걸 들고 더 좋은 사진을 찍어 더 좋은 사용기를 작성할 겁니다. 그리고 WhatNext의 이야기는 계될 거구요~ 카메라 가방으로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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