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디지털액자 카멜 PF8030HD 움직임을 감지하는 8인치액자




 

 

이 사용기는 카멜과 다나와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디지털 액자의 미래는 지금의 와이파이, 클라우드, 유투브를 넘어선, 현존하는 스마트기기 보다 훨씬 진보한 방식으로 구현될 거라 보지만, 가격대비 만족을 얻으려는 구매층은 분명이 존재하기에, 카멜 디지털액자가 가진 가치를 쉽게 볼 순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오늘 살펴볼 CAMEL PF8030HD제품은 8인치의 액자로서의 기능성에 적합한 크기에, 모션인식센서(현재 카멜 전모델 중 유일)를 갖춰 사람의 인적이 감지될 때 켜지는 스마트하고, 전기세마저 절약시켜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살펴보자.
 
제품 특징이 세겨진 패키지를 개봉하자 카멜 PF-8030HD구성품이 드러난다. 기존 PF-8030 대비해선 해상도와 화면비율이 변경되었고(800*600 -> 1280*768 / 4:3 -> 16:9), 동영상재생, 음악재생 등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구성품은 액자본체(205*146*63mm), 어댑터(5V 1.5A), 리모콘 그리고 매뉴얼로 이루어진다.

 
카멜 디지털액자 PF8030HD엔 별도의 거치대가 없는 대신, 사진처럼 각종 조작/입력/스피커 기능을 가진 고정부가 지지대 역할을 함께 한다. 사실상 리모콘이 컨트롤을 거의 대부분 담당하기 때문에 기기 뒤편의 버튼을 누를 일은 없지만, 필요할 땐 요긴하다. 화면은 눈에 보기 편한 최적의 각도로 미리 셋팅되어 틸팅(Tilting)이 되지 않아 느끼는 불편함은 없는 편이고, 길이가 짧은 USB메모리를 사용해야 액자 각도가 틀어지는 문제를 막을 수 있다. 입력은 SD/SDHC카드와 USB메모리를 FAT/FAT32 파일시스템까지 지원한다. 다시말해 최대 32GB까지 사용할 수 있단 얘기.

 
리모콘의 인터페이스는 비교적 직관적이며, 반응속도에 딜레이는 적어 실 사용시 불편하지 않다. 전원의 경우 5V 1.5A의 전원을 입력받는데, 이쯤 되면 마이크로SD로 전환하면 더 좋지 않을 까 싶다.

 
SD카드와 USB메모리를 둘다 꼽아본 사진이다. 아까 언급했듯 USB메모리가 길 경우 디스플레이 각도가 올라갈 수 있는 구조란 걸 알 수 있다.

 
전원을 넣자 로고를 지나 곧바로 동영상이 출력되었다. 이는 설정상에서 초기 구동 시 어떤 것을 기본값으로 틀건지를 정해서 그런것으로, 취향에 맞게 ‘메인화면’, ‘사진’, ‘영상’등에서 설정할 수 있다. 설정과 각각의 메뉴들은 딜레이가 있지만 쓰는데 지장이 있거나 하는 수준은 아니다. 실 영상으로 구동 모습 확인해보자.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아직 까진 디지털 액자가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는 탓에 사무실에 가져다 놓고 틀어놓으니 지나가는 사람마다 예쁘다고, 어디것이냐고 물어본다. 게다가 해상도가 720P를 넘어서기 때문에 낮은 해상도 액자에서 자주 보이는 뿌연 이미지가 아닌 생생한 이미지 그대로를 잘 표현하며, 시야각도 훌륭하다. 위 영상에서 확인했겠지만 사진 미리보기 기능을 지원해 특정 사진 이후부터 재생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놓쳐선 안되는 특징이다. 아이/여행/가족/취미 등 예쁜 사진을 보고, 또 자랑하고, 되새기는 일을 카멜 디지털액자만 있으면 가능하니 무척 유용하다.

 
취향에 따라 결정하겠지만 설정 상에서(디스플레이 모드) 그림을 원본(아래)으로 볼건지 전체화면(위)으로 볼건지는 염두해둬야 한다. 필자는 사진이 작게 출력되더라도 세로이미지가 원본형태로 출력되는 게, 나름 화면 크기가 8인치라 작아보이지도 않고 더 낫다. 그 밖에 사진확대, 사진회전 기능도 구현된다. 구체적인 설정 옵션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옵션 상 주목할 부분은 카멜 PF-8030HD가 가진 인체감응 옵션으로서, 설정된 시간(1분/2분/5분)에 따라 센서가(2.5m이내) 움직임을 감지하지 못할 경우 디스플레이는 OFF가 되며, 다시 반응에 따라 다시 ON이 되는 기능이다. 전기세를 절약하고, 안볼 땐 자동으로 꺼지니 매우 유용하다. 실제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필자가 손을 흔드니 다시 켜지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소형디지털액자 카멜 PF8030HD 움직임을 감지하는 8인치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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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800*480이하의 AVI파일을 재생할 수 있고 아래 소개할 다음팟인코더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변환이 권장된다. 초고화질 파일을 스마트폰에서 그대로 재생할 수 있는 현실과 대조하면 다소 아쉽지만, 액자에서 영상을 재생시켜 준다는 것 만으로도 감지덕지다. MP3플레이 역시 가능하다. 특히, MP3는 사진과 함께 할 수 있어 음악과 사진의 절묘한 하모니를 이끌어 낸다.
 
 
PH8030HD에서 영상 재생 시 다음팟 인코더를 활용.

 
필자는 디지털사진 시대에 접어들면서 인화를 일일이 하지 않는 다는 이유 만으로 디지털액자의 가치를 높게 보진 않는다. 오히려 부모님에게 드릴 아이사진이 담긴 선물용도나, 거실 인테리어, 회사에서 동료에게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가치가 더 높다고 본다. 물론, 와이파이도 되고, 클라우드도 되고, 옵션도 다채로우면 금상첨화겠으나, 가성비좋은 디지털액자의 범주안에선 카멜은 그 답을 줄 수 있는 브랜드며, PH8030HD는 그 중심에 있는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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