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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카메라를 동시에 KATA LPS-215 노트북가방 리뷰!
 

 
노트북과 카메라를 모두 가지고 다니는 활동적인 유저를 위한 멋진 가방을 소개해 드립니다. KATA LPS-215는 배낭형 타입의 백팩으로서 메인포켓에 최대 15.4인치의 노트북을 무리 없이 수납할 수 있고 각종 소형전자기기, 필기도구 및 양측면 큇포켓을 활용할 경우 소형 DSLR바디와 렌즈까지 수납할 수 있는 등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카타제품 특유의 세련미가 넘치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성을 겸비한 KATA LPS-215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총 네곳의 수납공간은 디지털 라이프에 필요한 웬만한 물품들을 모두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해줍니다.
KATA라는 브랜드는 이스라엘의 정보기관과 특수부대에 핵심군수품을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또한 가방의 마감이나 디테일이 상당히 우수하며 네임밸류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어 좋은 성능의 카메라와 노트북 가방을 찾는 소비자들에게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품은 박스안에 비닐로 2차포장된 상태로 배송이 됩니다. 눈때중으론 크기가 상당해 보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카메라 전용 백인 KATA DR-465i-BB와 비교해보니 높이나 가로길이엔 큰 차이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465i가 카메라를 수납하는 하단부에 비해 상단부가 들어간 형태를 취한다면 LPS-215는 전체적으로 균일한 두께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 사이즈 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
 
 
앞선 두 제품을 통해 짐작이 가능하시겠지만 KATA제품들은 특유의 특징과 디자인을 공유합니다. 상징적인 로고도 그렇고 푹신하고 착용감이 우수한 가방끈의 재질이랄지, 지퍼 모양 및 내부 파티션, 무엇보다 심플한 디자인 등 전체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다는 뜻입니다. LPS-215역시 용도와 공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수납은 총 네곳에 걸쳐 이뤄지며 모두 지퍼로 열고 닫게 됩니다.
 
가방 정면의 숨겨진 곳엔 KATA만의 충격보호 시스템인 TST RIB가 적용되어 노트북과 중요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가방을 메고 다니다 보면 의도하지 않게 사물과 지형에 부딪히는 등 갑작스런 대비를 할 상황이 발생하곤 하지만 뚜렷하게 잡혀진 가방의 각과 이런 장치등으로 인해 LPS-215는 경쟁제품에 비해 보다 안전하다는 것이지요.
 
랩탑은 최대 15.4인치까지 수납할 수 있으며 가방 자체의 무게가 1.25kg이라서 2kg이하의 14인치 랩탑 정도면 성인 남자가 메고 다니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사용자는 상단에 마련된 손잡이와 어깨 스트랩을 통해 멜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으로 가방을 가지고 다니게 되는데 이중 특히, 어깨 스트랩의 인체공학적인 구조와 밀착감 그리고 재질은 감히 노트북 가방제품 중 으뜸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감이 덜합니다. 여기에 등과 밀착될 부분은 독특한 엠보싱이 가해져 땀이 차지 않으면서 좀더 부드러운 착용감이 더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준비된 고리엔 레인커버, 소형가방 등 다른 악세서리 등을 호환해 착용시킬 수 있으며 KATA전용 장비들과도 연결되는 등 확장성도 우수합니다.
 
가방을 메면 가슴쪽에 연결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신체사이즈에 맞게 조절하여 연결할 경우 좀 더 안정 되게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 
 
백팩 뒷면의 끈은 일종의 결합 옵션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사진과 같이 별매의 인서트롤리와 같은 이동식 캐리어에 장착하여 무거운 가방을 좀 더 쉽게 가지고 다니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굳이 KATA 제품이 아니더라도 여행용 가방이나 캐리어와 궁합을 맞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방 상단엔 수납공간이 두곳, 하단엔 좌우로 퀵포켓 두 곳이 자리합니다. 그리고 이를 가르는 중간 막을 제거하여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할 만큼 기존의 공간 통합이 안되는 제품과는 차별화된 점을 가졌습니다. 이를 참고하셔서 실 사진들을 감상하시면 제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첫 번째 수납공간엔(빨간색 테두리) 휴대폰과 필기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그리고 그물망을 사용해 마우스 등 각종 물품들을 수납할 수 있으며 주로 얇은 두께의 물품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노트북이 수납 될 두 번째 공간을 보면 초기 공기 주머니가 들어있을 만큼 어느 정도 여유있는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내부는 지퍼형식으로 된 공간과 노트북 수납부를 이용해 최대 15.4인치 크기의 노트북과 어댑터, 외장형 HDD등과 같이 어느 정도 부피가 있는 물품들을 수납하게 됩니다. 기본 구성품인 레인커버가 노트북 수납부에 들어 있으니 제품을 구입하신 뒤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하단 양측 퀵 포켓은 주로 캠코더나 서브카메라, 기타 악세서리를 수납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두께가 크지 않은 DLSR의 렌즈를 분리해 한쪽엔 렌즈, 한쪽엔 바디를 수납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카메라 전용 공간이 아닌 만큼 크기의 제약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성능 좋은 캠코더와 서브 카메라를 빠르게 넣고 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그외 특징이라면 네 번째 사진처럼 벨크로 방식으로 고정된 파티션을 떼어내 보다 긴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여유있는 변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진은 전면 포켓에서 하단 퀵포켓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떼어낸 모습으로 KATA제품은 지퍼랄지, 벨크로 방식의 파티셥을 통해 내부 공간의 변형이 어느 정도 자유로워 취향에 맞는 공간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78cm / WEIGHT : 76kg
 
직업상 자주 노트북을 휴대해야 하는 직장인은 어쩔 수 없는 어깨에 메는 노트북 가방을 사용하기 마련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제공하는 형식이 숄더백 때문이기도 하고 고정관념이라고 해야할까?! 노트북을 어깨에 메는 것이 일반화된 탓이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숄더백은 자칫 어깨에 무리를 줄 가능성이 크며 무엇보다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KATA LPS-215는 앞선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면서도 정장과 캐쥬얼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사진처럼 코트 위에 걸쳐도 맵시가 전혀 빠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역시 밀착되는 느낌이나 가방과 옷의 매칭이 어룰리고 예쁘다고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가방을 메고 있을 때의 편안함도 편안함 이지만 벗을 때도 걸리적 거리는 답답함 없이 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서 있는 상태에서 14.1인치의 노트북과 필요한 물품을 빼고 넣기가 수월한 것도 이 가방의 특징입니다.
 
게다가 14.1인치 노트북이 수납된 후에도 공간의 여유가 충분할 정도로 내부 사이즈는 넉넉한 편입니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부피가 큰 물품보다 길이가 긴 물품 위주로 수납이 가능하다는 사실 정도 라고나 할까요?! 회사에 택배가 도착했는데 조금만 부피가 커도 가방에 넣지 못한채 따로 들고와야 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MODEL II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9kg
 
바깥 활동에서의 가방이 뿜어내는 포스(?)의 힘도 중요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은 요즘 과연 조도가 어두운 상황에서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필자는 위 사진과 같이 건물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오히 참고해 주십시오.
 
이번엔 KATA 465i와 LPS-215를 동시에 착용한 사진입니다. 각기 다른 코트, 다른 체격의 남자 모델이지만 가방과 정장 스타일의 옷이 잘 어울리고 매우 밀착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우산을 써도 가방에 물이 들어갈 까봐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기 어렵다구요?! KATA LPS-215엔 여느 카타제품들처럼 레인커버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간편하게 장착하고 또 사용 후 접어 수납하기가 용이합니다. 이제 비 걱정 없이 안전하게 노트북과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레인커버가 체결된 상태에서 가방을 메도 그 맵시가 빼어난 것이 확인 됩니다. 심플한 KATA로고와 노란색이 묘하게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랩탑과 DSLR전용 카메라 가방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DR-467i와 같은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노트북 가방들은 백팩 형식이 아니라서 이동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그렇다고 좋은 가방을 사자니 비용면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요. 오늘 살펴본 KATA의 LPS-215는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우수한 디자인에 각종 수납 편의성까지 갖춰 사이즈가 큰 카메라를 수납할 수 없다는 점을 빼곤 딱히 부족한 면보가 없어 보입니다. 만약 카메라 크기가 큰데 노트북까지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위와 같은 DR-467i제품으로 눈을 돌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KATA LPS-215 만큼 노트북과 서브카메라를 동시 수납하기에 알맞은 제품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KATA제품으로 멋진 노트북 라이프를 만들어 나가시길 기원하며 부족한 리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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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DSLR의 보급화에 힘입어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일은 이제 더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행이든, 모임이든, 출사든 우린 값비싼 카메라를 제대로 대우해주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행여나 전용 카메라 케이스가 아닌 곳에 DSLR을 담고 다닌다든지 가방속에 대충 꾸겨넣어 스크래치가 나기라도 한다면 결국 후회하는 건 사용자 자신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를 담기 위한 가방엔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오늘 살펴볼 KATA DR-465i-BB 모델은 친숙한 백팩형식의 실용성과 기능성을 고루 겸비한 제품입니다. 가격대도 중반이하라 부담이 없으며 무엇보다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특수부대에 핵심군수품을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기업에서 생산한 카메라 가방이라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WHAT NEXT?
 
KATA(카타)의 다양한 가방 제품군들
사용자는 오늘 살펴보게 될 DR-465i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가방을 색상과 디자인에 맞춰 구매할 수 있으니 리뷰가 마음에 드신다면 공식 수입사인 ㈜세기P&C홈페이지를 둘러보길 권해드립니다.
 
 
DR-i시리즈는 기존의 DR시리즈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해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펙상 카메라 및 개인용품의 탁월한 수납능력과 호환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며 총 3가지 색상을 제공하고 있는데 기본색(B)에 포인트를 어떤 색상으로 주었느냐에 따라 (B, G, R)이 붙는 형식으로 모델명이 완성됩니다.
 

SPEC.
 
 

DR-465i-BB
 
BASIC
 
제품의 컨셉이미지와 사이즈에 대한 정보는 위와 같습니다. 가방의 상단엔 일반적인 용품들을, 하단에카메라와 렌즈를 수납하는 구조를 띄고 있으며 이를 가르는 중간 막을 제거하여 세로길이가 긴 넷북이나 책을 보관할 수 있는 등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합니다. 공간 통합이 안되는 기존제품과는 차별화된 점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부분들을 참고하셔서 실 사진들을 감상하시면 제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초기 배송된 상태의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상징적인 태그들이 붙어 있는 게 눈에 들어옵니다.
 
상단 내부 공간엔 가방의 모양세를 유지하기 위한 공기주머니가 들어 있습니다.
상단수납부1(모듈러칸막이)
 
공기 주머니를 제거한 상단부의 모습으로 일반적인 용품들을 비롯해 휴대폰, 펜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단 수납부는 특별한 이유로 인해(?) 하단 수납공간을 먼저 살펴본 뒤,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 카메라 수납 파티션
 
하단부의 지퍼를 열면 카메라 전용 수납파티션 공간이 나타납니다. 465i 제품은 렌즈가 장착된 DSLR 1대와 3~4개의 렌즈, 플래시, 악세서리 등을 총 6개의 공간에 수납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사진처럼 상단부를 눕혀 파티션을 완전하게 드러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본 구성품인 레인커버가 하단 파티션에 들어 있으니 제품을 구입하신 뒤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엔 하이엔드 카메라와, 메모리 리더기, 명함 지갑 등이 들어가 있지만 저 남는 공간에 이 사진의 촬영에 사용한 소니 A200급의 DSLR까지 집어넣어도 수납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정도로 공간적인 여유는 충분했습니다.
 
모든 파티션은 밸크로 방식을 채택하였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사이즈와 공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중앙 부분에 보통 카메라를 둔다고 가정했을 경우 카메라 사이즈가 커도 이처럼 파티션 크기를 조정하면 그만이죠.
 
 
카메라 수납공간 자체를 통째로 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보통 경쟁제품들이 분리된 수납공간을 들어낼 경우 다시 원상태로 복구시키는 것이 귀찮거나 어려웠던 점에 반해 이 제품은 가방 안쪽의 밸크로 3개의 모양과 수납부를 매칭시키면 쉽게 다시 공간을 만들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KATA 가방은 이처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가방의 주요 부분들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이 많은 게 장점입니다.
상단수납부2(모듈러칸막이)
 
방금 전 공간의 유동적인 활용에 대해서 살펴보셨죠? 그렇다면 상단부를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이 오실는지 모르겠으나 저 공간을 지퍼를 열어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이처럼 지퍼를 통해 위와 아래의 공간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카메라 수납부를 제거하면 일반 가방과 동일한 공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즉, 노트북이나 세로길이가 긴 책, 기타 여러가지 물품들을 수납하는 ‘일반적인 가방의 용도로의 활용’에도 문제가 없단 뜻입니다.
담아보기
 
그럼 실제로 2박3일짜리 여행을 위한 물품들을 수납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내용물은 각각 DSLR 1대, 하이엔드카메라 1대, 메모리 리더기, USB연장케이블, 레인커버, 명함주머니, 카드키(회사용), 티셔츠 두벌, 반바지 1벌, 모자, 속옷2개, 양말 2개, 각종 펜, 휴대폰, 지갑, 2.5인치 외장형 HDD케이스, 담배와 라이터 입니다. 이게 모두 들어가냐구요? 물론입니다. 모두 들어가고도 카메라 수납부엔 공간이 남았습니다.
 
휴대폰과 펜은 상단 공간에 자리한 전용 포켓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이제 옷가지 등을 넣어주면 되겠구요.
 
담배 등은 외부에 마련된 주머니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깥 주머니 중 가운데 있는 것은 사이즈가 어느 정도 큰 물품도 수납이 가능하게 끔 구조가 마련되어 공간적인 여유가 좋습니다.
 
하단 부에 카메라 2대를 집어넣고 상단부 쪽만 지퍼를 닫지 않은 모습입니다. 꽉차 보인다구요?! 지퍼를 닫아보겠습니다.
 
지퍼를 닫으니 언제 그랬냐는 듯 본래 모습 그대로 매끈함이 넘치는 맵시를 뽐냅니다.
KEY FEAT.
 
모든 끈은 사용자에 맞게 유기 적인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방을 메지 않을 상황에선 손잡이 등이 재질이 우수해 잡기가 편하고 손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가방 상단 그리고 바깥 주머니엔 모두 이어폰 개방부가 자리해 MP3플레이어 등과 연계하기 용이하고 우천 시 물이 새거나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하도록 방수처리 설계되었습니다. 만약 지퍼 손잡이가 덜렁거린다면 안쪽으로 쏙 집어넣어 주세요.
 
가방의 금속링을 이용해 가방의 조임을 조절할 수 있으며 고리형 외부 장비를 거치하는데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TST RIB충격보호 시스템
 
카메라를 수납할 하단부 전면엔 KATA만의 충격보호 시스템인 TST RIB공법이 적용되어 내부의 제품을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실제로 가방을 메고 촬영을 할 때 주변 사물과 지형에 갑작스런 대비를 해야 할 상황에서 상당히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트라이포드스트랩&포켓
 
 
삼각대를 일일이 들고 다니셨다구요? DR-465i는 가방 우측면부에 ‘트라이포드 스트랩’을 추가하여 하단에 마련된 그물망 형태의 포켓과 연계해 모노포드 및 삼각대 수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그물망 포켓은 삼각대의 고정 뿐만 아니라 평상시엔 음료병이나 기타 수납의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음료를 가지고 다니기가 편하고 필요 시 삼각대도 집어넣을 수 있으니 카메라 가방의 본분을 모두 지키고 있는 셈입니다.
개선된 어깨 스트랩
 
어깨 스트랩은 DPS라인의 다른 작은 악세서리 가방과 고리체결 방식으로 다른 악세서리와 호환이 가능하며 레인커버등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개선된 하네스 시스템은 사용자에 맞게 상하 조절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등에 직접적으로 닿게 될 부위가 모두 충격에 강하고 탄력적인 소재를 채용해 등에 밀착되는 느낌이 강하며 오랫동안 착용해도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하단부에 있는 EPH용 끈들이 허리 쪽에 살짝 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여름이라 옷이 얇아서 인지 익숙해지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이처럼 엠보싱을 가한 독특한 모습이 확인 됩니다.
EPH 시스템
 
뒷면은 크게 두 가지 옵션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EPH시스템이 적용된 부분이 그것입니다. EPH시스템이란 일종의 가방들끼리의 연계 방식을 가리키며 다른 DW & DT 시리즈의 카타가방과 465i의 가방 후면 하단부를 통해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제품의 설명서를 보면 적용 예제와 종류 등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아래 사진처럼 추후 가방이 가진 기능과 성능을 확장시킬 수 있겠습니다.
 
 
인서트롤리(옵션)
 
또한 465i는 인서트롤리를 지원하고 있어 별매의 이동식 캐리어 인서트롤리를 구입해 장착이 가능합니다. 쉽게 연상되듯 인서트 롤리가 결합되면 무거운 장비를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가방을 메면 하단과 가슴쪽에 두 개의 연결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몸에 맞게 장착할 경우 좀 더 안정된 지지가 가능해지는 것이지요. 위 사진 중 첫 번째 이미지는 하단부의 것을, 두 번째 이미지는 상단부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물론 줄은 체형에 맞게 조절 하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가방을 접할 때 다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다름 아닌 몸에 밀착되는 끈의 재질입니다. 465i는 KATA의 다른 여느 제품들 처럼 장시간 착용해도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충분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는 스트링을 가져 만족스럽습니다.
 
카메라 가방의 대표적인 업체 답게 가방의 박음질이나 완성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난 점도 꼭 체크하십시요.
레인커버
 
기본 구성물로 포함된 레인커버는 축소와 사용이 자유스럽고 사용을 안할 경우 원래 들어 있던 카메라 수납공간이나 어깨 스트랩 금속링 등에 고리로 걸어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커버를 씌우면 이런 모습이 연출됩니다. 가운데 KATA로고가 귀엽네요.
 
비가와도 눈이와도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진정 카메라 가방으로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OUTDOOR
 
가방을 착용했을 때 실제 어떠한 느낌이 나는지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하여 필자와 지인 두 명을 모델로 삼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첨부하였습니다. 사진위주로 감상을 하시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2cm / WEIGHT : 78kg
 
와이셔츠에 정장 바지를 입은 필자가 465i를 착용해 본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백팩 모습 그대로 완성 된 것이 확인될텐데요. 처음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체형에 맞게 여러가지 끈의 길이를 조절하는 일입니다.
 
앞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연출이 됩니다. 회사에 메고 다니기에도 부족함이 없어보이죠?!
  
 
 
가방을 메고, 벗을 땐 이런 느낌으로 연출이 이뤄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백팩 형식이 아니더라도 손잡이가 대단히 편리해서 들고 이동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길을 가다 필요한 서류와 물품을 꺼내고자 할 때의 모습입니다. 쉽게 내용물이 흐트러짐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확인됩니다. 다양한 각도, 다양한 설정으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는 것은 실 사용 시 어떠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유저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MODEL 2 GENDER : FEMALE / HEIGHT : 162cm / WEIGHT : 54kg
 
KATA가방이 남성적인 느낌이 강해 여성에겐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여성이 착용했을 때의 가방 느낌이 더욱 더 살아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진들을 보시면 아마 동감하실 것입니다.
  
INDOOR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8kg
 
바깥 활동에서의 가방이 뿜어내는 포스의 힘도 중요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은 요즘 과연 조도가 어두운 상황에서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지하철에서 보이는 가방의 모습은 다른 사람이 들고 있는 그것을 압도하는 모습입니다.
 
465i 그것도 기본색상과 포인트를 준 부분이 블랙이라 그런지 어두운 실내에선 자칫 가방이 가진 매력이 쉽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내지만 외부 차양이 들어오는 곳에 두어 보니 역시 멋지군요.
 
MODEL 3 GENDER : MALE / HEIGHT : 183cm / WEIGHT : 74kg
 
다른 지인에게 착용을 시킨 모습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실내라 그런지 많이 흔들려서 부득이 하게 플래쉬를 터트렸습니다. 이 리뷰에서 존재하는 유일한 플래시 샷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WRAP-UP
 
 
KATA만큼 디지털 카메라와 일반 사용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은 드물다.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디지털카메라 가방들은 백팩 형식이 아니라서 이동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그렇다고 전문적인 가방을 사자니 비용면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요. 오늘 살펴본 KATA의DR-465i는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우수한 디자인에 편의성까지 갖춰 딱히 부족한 면보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탄력적인 수납공간과 방수에 대비한 점, 어깨 스트링의 편안함 등 디지털 카메라와 일반적인 사용을 동시에 충족시키려는 분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KATA제품으로 멋진 디카생활을 만들어 나가시길 추천하며 이만 부족한 리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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