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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문장으로 학습하는 멀티미디어 시네마 플레이어
 위너스토리의 영화자막 기능을 영상으로 먼저!
영화 자막 해석 기능
STUDY 모드 살펴보기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현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영어를 좀 더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예를 들어 영화를 보면서 나타나는 영문 자막을 즉석해서 해석하고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며, 때론 반복적으로 듣는 방법 같은 것 말이다. 여기 그 솔루션이 있다. 위너스토리(Winner Story) 어학학습기만 있으면 일반적으로 많이 감상하는 DIVX영상과 SMI파일로 영어공부가 가능해진다.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가 나타나는 만큼 고통스런 인내의 과정이 요구되는 건 기존 학습방법과 같지만 영화와 음악이란 흥미로운 매체가 동원된다는 것이 다른점이고 거기에 +알파가 더해진 컨텐츠는 확실히 공부하는 재미를 가져다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나저나 이름도 잘 지었다, 승리자의 이야기라..(Winner Story). 이번 기회에 위너스토리로 영어의 승리자가 되어보자!
 
실시간 자막해석 기능만 있냐고?! 지하철 안에선 이렇게 단어 맞추기 게임을!
 

 
 
뭐니뭐니 해도 위너스토리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문장학습에 있다. 특히, 영상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많은 관심이 많을 것인데 컨셉은 의외로 간단(?)하다. 사진처럼 영상을 영어자막으로 감상을 하다….(통합자막일 경우에 한글과 영문을 번갈아 가며 볼 수 있음)

 
궁금한 단어가 생겼을 때 멈추고 사전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 만약, 문장 자체가 굉장히 유용하다거나 추후 다시 보기 용도 및 나만의 학습컨텐츠 리스트로 저장을 원한다면 ‘+버튼’으로 캡쳐해놓으면 그만이고(이게 참 좋은 기능인게, 특정 문장이 담긴 영상과 소리가 내 강좌가 된다), 자막이 잘 맞지 않더라도 실시간으로 싱크조절까지 지원되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재생과 탐색 등 전반적인 플레이어속도는 빠른편이고 사전 내용 파악이나 활용도 역시 훌륭하다.

 
일반모드와 학습모드는 차이가 있다. 대표적으로 영상사이즈가 달라지는 것도 그것!
사전이 다가 아님! '현재 문장 반복 실행’을 사용하면 리스닝 스킬향상을 도모할 수 있으며, 특정 구간만을 재생하는 ‘구간재생기능’, 발음이 잘 들리지 않을 땐 ‘재생속도 조절’ 심지어 ‘따라하기’는 해당 문장을 녹음하고 원문과 비교까지 시켜주는 등 영어공부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준비시켜 놓았다. 기존처럼 영어자막으로 공부를 해보려고 해도 어떤 단어를 알지 못했을 땐 그걸 일일이 다른 사전이나 컴퓨터를 통해 찾아봐야 했던 것과 대조해보면 굉장히 혁신적인 컨셉인 것이다. “영어학습을 재미있는 미드와 영화로 하되 실시간으로 자막 검색을 할 수 있다”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조사의 창의력이 놀라울 뿐이다.

 
그렇다면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려는 사용자의 고민은 자연스럽게 ‘컨텐츠’로 옮겨질 것이다. 영화이건 미드이건 자료가 있어야 공부가 가능할테니까… 위너스토리 메모리엔 기본적으로 자막이 포함된 영상 및 음악이 어느 정도 들어 있긴 한데 대부분 뉴스와 같은 것으로 큰 흥미를 느낄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소비자가 소스를 알아서 구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러한 자가조달방식(?)은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고 파일공유, 까페가 많아서 굳이 불법이 아니더라도 영상과 음악을 구할 방법은 많다(다만,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께선 이 쉬운 과정조차 난공불락처럼 여겨질 수 있단 부분은 숙제로 남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와 미드로 공부를 하면 흥미도와 집중력이 높아지는 건 당연! 단, 1부에서 언급했듯 대부분의 영상을 지원하긴 하지만 고해상도 포맷은 하드웨어 특성상 별도 인코딩을 해야만 한다.

 
영상에 마크를 해 둘 경우 사진처럼 특정한 부분으로 바로 옮겨갈 수 있기에 반복 학습이 필요할 때 요긴하고, 마지막으로 본 위치 재생이 가장 최근 영상에만 적용되는 특성상(추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영상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본 곳부터 플레이가 가능하게 바뀌어야 할 것!) ‘본 곳부터 다시보기’를 할 때도 주로 이용할 수 있다.
 
필자와 더불어 위너스토리와 함께 영어공부에 빠진 와이프!
 
위너스토리를 만족스럽게 활용하려면 영화/미드를 구하는 것 못지 않게 통합자막이 유용하다. 이건 일종의 팁인데, 영어자막은 실시간으로 자막을 사전검색해서 보면 되긴 하나, 해석이 난해한 부분을 확인하기가 어렵고 통합으로 보면 한글/영어 동시 활용이 가능하니 전문가들의 번역과 나의 번역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다. 번역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된단 사실.

 
MP3플레이어 역시 영상과 컨셉을 같이 잡으면 작동구조가 금새 파악된다. 가사 파일이 준비되어 있을 때 음악을 감상하던 도중 실시간으로 학습모드로 진입하여 단어 및 문장 학습을 진행한단 사실. 아래 사진처럼 말이다.

 
팝송가사 해석이 실시간으로가능한 위너스토리
기능적인 면에서도 웬만한 전문 MP3못지않은 점이 인상적으로 이퀄라이저를 포함하여 나만의 리스트, 반복재생, 무한, 랜덤 같은 기본적인 면모를 모두 가지고 있고, 플레이어를 껐다가 다시 열어 플레이 하면 마지막으로 플레이 한 곡이 틀어지며, 오른쪽 스크롤 바를 사용하면 페이지 단위 전체 이동검색이 되는 등(비싼 제품도 이거 안되는 거 많다) 딱히 부족한게 없다. 조금 욕심을 내자면 재생도중 파일 열기를 했을 때 폴더의 처음 위치가 아니라 현재 플레이 되고 있는 음악 위치로 이동을 시켜주었으면 하는 점과(일반적으로 좋은 음악을 들으면 그 아티스트의 다른 곡을 듣고 싶어 한다), 역시 파일열기를 했을 때 폴더를 포함한 전체 곡목 리스트기능 그리고 다시 플레이 리스트로 돌아기기 어려운(?) 것 등의 사소한 것들만 개선되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다.

 
 
영화를 실컷 보다 조금 지루해졌다 싶으면(?) 문장 암기학습을 할 수 있는 STUDY메뉴를 사용해보자. 분야와 주제에 따라 그에 최적화된 문장이 원어민의 발음과 함께 출력되며 필요에 따라 반복재생, 랜덤재생, 한문장반복, 문장탐색기, 오디오 재생속도 조절 등을 선택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게다가 이 모드에선 영화, 이북, MP3에서 캡쳐해놓은 문장에 바로 접근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공부한 내용을 이어서 학습하기’를 통해 편리하고 빠르게 열람이 된다. 가장 첫 번째 메뉴인 '오석태의 Real Situation'은 주로 다양한 상황에 맞는 문장들을 오석태 선생님의 명쾌한 육성강의와 함께 들을 수 있는 컨텐츠다.

 
영화자막 공부방법과 마찬가지로 전체화면으로 문장을 보다 필요 시 화면을 터치하면 콘트롤 바가 나타나기 때문에(이런 유형은 다른 기능에서도 계속됨) 역시 모르는 단어를 더블클릭하여 즉석해서 사전을 통해 뜻을 알 수 있게 했다. 다시 생각해봐도 참 편리한 기능이다.

 
그런데 문득 관련된 단어의 뜻이 생각이 나질 않거나 다른 단어를 검색하고 싶다면 학습모드를 종료한 뒤 사전기능을 실행시켜야만 할까?! 그럴 필요 없다. 사전 검색 시 검색창을 클릭 할 경우 이처럼 핑거키보드가 등장하고 원하는 결과를 곧바로 얻을 수 있으니까!

 
컨텐츠 중에선 문장과 관련된 해설이 있을 경우 첫번째 사진과 같은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강사가 보다 자세하고 알기 쉽게 예시문까지 제시하여 설명해줘 더욱 더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다른 컨텐츠는 EBS공부의 왕도에서 소개된 최재욱 학생의 영어정복 비법을 수록한 내용으로 꾸며져 있는데, 최재욱 학생이 직접 엄선한 목적어, 주어 등 문장형식, 문장의구성성분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짜여진 것이 특징이며 마지막으로 'ABC 명언집'을 활용하면 유명인사들의 발언을 엿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무척 유익했다.
 
앞서 잠깐 소개한대로 'Cinema 영문장'에선 영화의 장면장면을 강좌컨텐츠로 활용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예를 들어 ‘반지의제왕’ 특정 장면에 주인공이 뱉는 대사가 인상적이었다면 영화감상 도중 이를 캡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이 모드를 통해 저장된 문장과 이미지 그리고 오디오를 실행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이어서 학습하기'란 가장 최근에 학습했던 학습컨텐츠로 자동으로 이동시켜주는 기능이고, 'Cinema 영문장'과 기능은 같으나 뮤직, E-BOOK카테고리에서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텍스트문장, 즐겨찾기는 '내 문장 모음'으로 살펴볼 수 있다. 나만의 컨텐츠를 무한으로 만들 수 있는 위너스토리 만의 특장점이다.

 
 
Word는 말 그대로 문장의 키워드로 지정된 단어 암기 학습을 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앞선 Study가 문장 위주였다면 Word는 단어 위주의 공부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 기본적인 메뉴구성은 Study와 같으니 단어에 약한 사람들이라면 여러가지 상황별 단어를 학습하며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겠다.

 
역시 해설보기를 터치하면 단어와 관련된 해설이 있을 경우 오디오함께 텍스트 해설이 등장한다. 이와 더불어 발음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단어를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학습기 답게 짱짱한 사전 기능은 덤이다. 비록 두 가지 종류에 불과하지만(펌웨어 업데이트로 두산동아새국어사전, 현대활용옥편 추가 가능) 공신력이 높은 YBM e4u 영한/한영사전과 함께 Webster 영영 사전을 탑재해 질과 활용도 면에서 만족스럽다.

 
영영사전으로 공부하면 영어실력을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필자의 경우 텝스와 토익공부를 할 때 사전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중
 
이쯤 되면 지칠법도(?)한데... 사전메뉴의 진짜 매력은 워드게임과 워드버디에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레벨별로 주어진 문제들을 사용하여 단어의 뜻을 맞추거나, 동의어를 짝지우는 등의 단어실력 향상에 주력할 수 있고 워드버디역시 단어와 뜻을 번갈아 가며 오디오와 함께 시연하므로 단어에 약한 사람들이 암기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E-BOOK은 이름대로 텍스트파일로 된 문서를 읽을 수 있는 기능이다. 자동으로 페이지를 넘길 수 있고 원하는 페이지를 북마크목록에 추가하거나 다른 페이지를 여는 것이 가능하며 문장을 드래그 하여 영역을 선택할 때 나타나는 아이콘을 이용해 해당 문장을 저장하는 것과 함께(추후에 볼 수 있도록) 입모양으로 되어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발음을 들어볼 수 있는 TTS(Text-To-Speech)가 실행된다. 녹음기의 경우 MP3파일로 저장되기에 용량대비 음질이 좋아서 강의실에서랄지 회의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안테나역할을 하는 이어폰과 함께 사용할 경우 '라디오 기능'도 꽤나 쓸모있다. 각종 영어 관련 채널을 수신하거나 기분전환용으로 들을 수 있기 때문인데 기능적인면에선 자동채널검색, 녹음, 녹음목록, 채널등록, 모드 선택 등 웬만한 것을 모두 지원한다.

 
이미지를 보려고 할 땐 '사진'을 클릭하여 메모리에 저장된 파일을 불러내면 되며 이 때 보던 이미지를 나만의 배경화면으로(뮤직배경도) 지정이 가능하고 해당 이미지를 회전시키거나 슬라이드쇼를 지원하니 다방면에서 요긴하다. 그 외 '옵션'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전원옵션이랄지 LCD밝기, 뮤직라이트 기능 ON/OFF등의 동작설정을 비롯해 펌웨어 정보와 업데이트를 변경하면 된다.

 
펌웨어 업데이트도 옵션에 준비되어 있다
 
기본 값이 유저가 사용하기에 최적으로 설정 되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 가지 조정을 권해드리자면, 그것은 바로 잠금버튼 사용 시 화면끄기로 설정하면 위너스토리 사용이 훨씬 편리해진다는 점이다. 화면을 보지 않고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을 때 LCD를 켜지 않음으로서 전력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아울러 화면이 잠겨지니 쓸 때 없이 버튼이 눌려질 염려가 없어서다.

 
 
일부 영상은 전문PMP못지 않은 화질로 감상이 가능
앞선 훌륭한 특징들에도 불구하고 제품이 가진 하드웨어의 한계가 발목을 잡는 것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다. 우선 LCD가 다소 어둡고 색감이 또렷하지 않다는 것이 그 첫번째이고 점차 대용량 고화질 영상이 대세로 자리잡은 시기에 특정한 포맷이상은(MPEG1/2/4 : 720*480 | WMV9/H264: 640*480, 파일사이즈는 제한 없음) 활용을 할 수 없다는 게 그 두번째다. 화질이야 영상별로 차이가 있기도 하며 익숙해질 경우 참을 수 있지만 받은 영상을 해상도 문제로 사용을 못할 땐 답답하게 느껴진다.
 
 
일부 한글 자막 인식 개선문제와 매우 드물지만 한번씩 리셋이 필요한 부분은 펌웨어로 개선이 이뤄졌으면 하고 외형에서 언급했듯 손이 큰 사람은 펜 같은 것을 활용해야 원활하게 컨트롤이 되는 만큼 스타일러스 펜의 부재가 안타깝다. 예를 들어, 한참 영화로 공부하고 있는데 손으로 컨트롤 버튼을 누르다 잘못 눌려 영화 후반부로 갑자기 이동하게 되면 속이 참~ 쓰리다(이런 점을 막기 위해 영상 진행상태 바 위치 변경도 좋을듯).

 
 
위너스토리는 우리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상식적인 영어공부방식을 뒤집는 대단한 역량을 가진 제품이다. 재미있는 영화와 미국드라마 혹은 음악으로 영어에 더 몰두할 수 있고 즉각적인 사전기능은 독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그 밖의 컨텐츠도 역시 체험기를 작성하는 내내 필자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일조했음은 물론이다. 기존의 단어 위주의 학습기, 일괄적인 콘텐츠의 반복은 이제 스탑하고, 문장으로 학습하는 멀티미디어 시네마 학습기인 위너스토리로 영어공부에 재미를 들여보자.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앞당겨질거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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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문장으로 학습하는 멀티미디어 시네마 플레이어
위너스토리의 외관 특징&메뉴를 영상으로 먼저!
PMP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무난한 구성품
직관적인 UI 아기자기한 맛은 조금 부족?!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현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영어를 좀 더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예를 들어 영화를 보면서 나타나는 영문 자막을 즉석해서 해석하고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며, 때론 반복적으로 듣는 방법 같은 것 말이다. 여기 그 솔루션이 있다. 위너스토리(Winner Story)란 어학학습기만 있으면 일반적으로 많이 감상하는 DIVX영상과 SMI파일로 영어공부가 가능해진다.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가 나타나는 만큼 고통스런 인내의 과정이 요구되는 건 기존 학습방법과 동일하나 영화와 음악이란 흥미로운 매체가 동원된다는 것이 다른점이고 거기에 +알파가 더해진 컨텐츠는 확실히 공부하는 재미를 가져다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승리자의 이야기, 위너스토리를(Winner Story)를 외형/성능편에 걸쳐 알아보기로 하자.
 
영화를 감상하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걱정 뚝! 실시간 검색!
 


 
전문 사전 기능은 기본
 
 
작고 아담한 패키지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구입한 모델의 용량과 색상 및 지원가능한 포맷 같은 특징들을 파악할 수 있으며, 수령한 8G모델은 가장 무난한 스펙으로서 Wi-Fi같은 기능은 포함되어 있지 않고 보다 원활한 사용을 위해 추가 SD메모리 장착이 권장된다.

  
각종 물품들이 위/아래 공간에 깔끔하게 정리된 구조 
기본 구성품으로는 ‘파우치’, ‘매뉴얼’, ‘위너스토리본체’,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핸드스트랩’, ‘이어폰(일반형)’이 들어 있는데 수납이상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파우치와, 외부소음 차단 능력이 약한 이어폰은 딱 기본 만큼만 한다. 이왕 제대로 공부하려고 마음 먹은 거 LCD보호를 위한 액정보호필름 구매 시 좋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새로 투자하면 된다지만 케이스라도 좀 더 실용적인 것(커버를 열어서 화면을 볼 수 있을 정도만 되어도..)이 제공된다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구성품에 대한 아쉬움을 단번에 녹여주는 세련된 본체디자인은 기존의 어학기와 차별화되는 외모를 가진 것이 큰 장점으로서, 가장 눈에 많이 잡힐 전면부를 보면 위너스토리 로고를 중심에 두고 좌/우측에 마이크와 LED를 배치하여 균형감을 이뤄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을 강조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화면크기는 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은 감압식 4.3인치 터치 LCD를 탑재했고 학습의 특성상 한손은 기기를 다른 손은 터치나 터치를 위한 도구를 집고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나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해본 결과 그립감은 편안하게 다가온다. 무게 역시 160g으로 가벼운 편.

 
전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지원되는 영상 포맷이랄지 13.9mm초슬림 두께를 지닌 특징 등 PMP의 강점을 많이 흡수했다 평가해도 무방할 정도다. 소비자는 레드, 블랙, 화이트의 세 가지 색상 중 하나를 고르게 될텐데 화이트가 가장 깔끔해보이지만 강렬함을 원한다면 단연 레드가 권장되는 바이다.

 
여자분께서 위너스토리를 손에잡으면 이런 느낌
 
기기는 하단면을 제외하고 상단 및 측면에 다양한 버튼과 단자를 위치시켰다. 설명만으론 잘 이해되지 않는 '마크'의 경우 일종의 즐겨찾기 기능으로서 학습 도중 추후 반복학습을 위해 해당 위치를 기억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담당하며, '시작/정지'버튼을 굳이 따로 마련한 이유는 역시 컨텐츠 내용을 따라하고 사전을 찾기 위한 과정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매번 중요한 파트가 나올 때마다 화면을 터치한 뒤 플레이어 상에서 이를 컨트롤 한다면 상당히 답답할 텐데 여러모로 어학기다운 버튼구성이 아닐 수 없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상단 중심을 비워놨기 때문에 왼손으로 감싸쥘 때 손가락이 놓여질 공간이 충분히 마련되는 등 전체적인 그립감과 더불어 버튼을 누르기가 용이함은 물론이거니와, 실수로 다른 기능이 실행되지 않게 배치에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다.

 
학습기의 특성상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로 듣고 사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0.8W의 음량은 생각보다 우수해서 공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며, 그 외 안전을 위해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 등 얼핏 후면부에서 단점은 없어보인다. 그러나 기기를 세워놓을 수 있는 접이식 받침대라든지 손이 큰 유저가 원활한 터치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스타일러스 펜의 부재는 아무래도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다.

 
 
전원 버튼을 3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LED불빛과 함께 부팅과정이 시작되며 약 11초를 더 소요한 뒤 위 위와 같은 메인메뉴가 등장하게 된다. 대표메뉴들은 이미지와 그것의 의미를 뜻하는 글자와 함께 새겨져 있어 직관적이고 터치와 드래그란 익숙한 개념으로 이루어져 접근성이 뛰어나다. 밋밋한 초기배경은 사진 메뉴에서 원하는 것으로 변경하면 그만!
 
 
작동 상태 표시뿐만 아니라 음량에 따라 불빛이 변화하는 ‘뮤직라이트’ 기능을 탑재한 전면 led
메뉴를 통해 짐작이 되겠지만 위너스토리의 활용방한을 크게 나누어 보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학습 강좌를 수강(문장,단어)하는 것과 / 영어관련 사전검색(영영/영한/게임) / 자막을 통한 실시간 영화감상 및 사전검색 기능 / 역시 자막을 통한 실시간 음악감상 및 사전검색 기능 / 그외 기타(라디오,녹음기 등)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선 2부 성능편에서 보다 자세하게 다뤄볼 예정이다.

 
동봉된 케이블을 사용하면 데이터 이동과 충전이 할 수 있으며 연결 시(기기에 전원이 들어 있는 상황에선) ‘디스크’, ‘충전'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먼저, 디스크 모드에선 왼쪽 아래 사진처럼 USB연결 화면으로 변경되며 탐색기를 통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고 반대로 충전모드를 선택할 땐 말 그대로 충전하면서 기기를 이용하는 컨셉으로 동작한다. 유심히 봤다면 눈치챘겠지만 단자 자체가 휴대폰과 같은 표준 20핀을 가지고 있으므로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단 것은 분명한 장점이다. 그렇다면 스테미너는 어떨까?! 무려 2050mAh의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되어 장시간 사용에도 끄덕없는 면모를 보여준다.

 
USB모드 상에선 WINNER라는 드라이브 명으로 인식됨
  
WinnerStory의 기본 폴더 구조 및 용량
8GB모델의 경우 총 7.14GB의 용량 중 사전과 기본 학습 자료 그리고 프로그램 등이 1.31GB를 이미 차지하고 있어 남은 5.82GB의 여유공간만이 활용 가능하다. 이는 350MB TV드라마 16개, 700MB영화를 8개, 4MB음악을 1450곡 소화할 수 있는 양이지만 아무래도 부족한 감이 있는 건 사실. 그래서 16GB이상의 모델이 권장되며 저렴함을 우선시 해 8GB모델을 염두해두었다면 별도의 16GB정도의 MicroSD메모리를 활용하는 게(최대 32GB까지 지원) 아무래도 정신건강상(?) 큰 도움이 된다(나중에 활용하기도 좋고 말이쥐~).

 
필자는 여분으로 가지고 있는 8GB MicroSD 메모리를 활용해보았는데…

 
메모리 장착 후 영화나 음악에서 파일 열기를 실행시켜 루트(Root, 제일 상위 폴더)로 가면 사진처럼  Storage Card가 표시되는 것이 확인된다. 이제 원하는 영상과 영문자막(또는 통합자막) 그리고 음악을 넣고 활용하는 일만 남았다.

 
2부 성능편에 앞서 한가지 염두해 둬야할 점은 이 제품이 전문 PMP가 아닌관계로 최근 유행하는 고화질 포맷을(용량 관계없이 MPEG1/2/4 : 720*480 | WMV9/H264: 640*480까지 지원) 제대로 지원하진 않는 다는 사실이다(풀HD영상이니.. 블루레이 립이니, MKV등등…). 이는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전자라면 용량이 일반적인 미디어를 활용함으로서 범용성이 우수해지고 또한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겠고, 후자라면 아무래도 전문PMP를 대신하려는 유저들에게(다시 말해 PMP용도로 활용도 하고 영어도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재코딩이란 시간낭비와 때론 좌절감을 안겨줄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단점보단 장점이 분명한 이슈이긴 하지만 기대치가 높다보니 이런 사소한(?)부분까지 짚게 되었으므로 참고만 하자.

위너스토리의 ‘성능’편 이야기는 PART2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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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사전에 대한 새로운 정의 에듀플레이어

 EDP-E01보이스 및 오디오기능 먼저 구경해 보세요!
패키지와 제품 특징
초기설정과 전원 및 충전 방법
사전 기능을 동영상으로 먼저 살펴보기
에듀플레이어 EDP-E01의 특징들

 
흑백 화면에 도트글씨, 단어를 검색하는데 걸리던 약간의 딜레이. 사전에 국한되는 기능들.. 그랬다. 과거엔 정말로 그랬다. 그러나 요즘 세대의 전자사전은 한단어로 정의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로 많은 기능들을 선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풀한 화면은 기본이고 멀티미디어 성능은 PMP못지 않을 정도다. 오늘 소개할 에듀플레이어 EDP-E01은 앞선 장점들에 더해 컨텐츠와 활용도 면에서 빼어난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국어 사전의 기본기와 각종 회화 강좌 및 수능, 토익에 특화 된 내용 등 무려 46개의 사전 및 심화학습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다. 직장인을 위한 마케팅 용어 사전처럼 업무에 필요한 영역도 찾을 수 있으며 직영문 이메일 작성법, 여행회화 등도 잊지 않았다. 추후 구매를 통해 영영 사전과 같은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다고 하니 컨텐츠의 활용도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셈이다. 다재다능한 멀티미디어 사전 EDP-E01을 알아보자.

 
CYAN / MAGENTA 두 가지 색상의 모델이 준비되어 있음 | 4GB(15만원대) / 8GB(24만원대) / 16GB(29만원대)
디지털 기술의 컨버전스가 보편화된 요즘 휴대폰이나 PMP에 장착된 영어사전만 있으면 충분하지 굳이 전자사전의 필요성에 반문을 제기할 수도 있겠으나, 지식을 쌓고 공부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전문 전자사전은 차원이 다른 값어치를 한다는데 주목해야 한다. 예를 들어, 그저 단어 검색이 전부가 아닌 레벨별 안내(일반용, 수능용, 토익용 등등)에 듀얼화면검색, 숙어, 관용어, 예문, 음성발음, 회화사전, 영작 및 청취 e-book, 어휘, 지식다국어사전, 동영상 강의 재생, 오디오 강좌 재생.. 이루 말할 수 없이 도움을 줄 기능으로 가득하니 말이다. 이 점을 명심하고 출바~알~

 

 

 
 
사전의 이미지를 잘 살린 책 모양의 패키지가 인상적이다. 심플한 외관엔 제품의 기본적인 제원과 색상 등이 기제되어 있어 구매 전 한번더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필자가 수령한 제품은 ‘MAGENTA’라고 씌여 있었는데 실제로는 CYAN(하늘색모델)이 들어 있었다. 실 구매 시엔 문제가 없을 듯 하다.

 
박스를 열면 양쪽으로 펼쳐지며 우측엔 전자사전이 좌측엔 악세서리들이 담겨져 있다. 구성품은 의외로 심플한데 사전+파우치+충전케이블(USB to 24pin)+이어폰+매뉴얼(퀵가이드)이 그것.

 
얼핏 게임기가 연상되는 외형은 그야말로 꼭 필요한 구색만을 갖추었다. 기본적으로 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쿼티 키보드와 함께 막강한 편의성을 자랑하며, 이도 부족했는지 스타일러스 펜이 따로 마련되 총 3가지 방식으로 사전의 컨트롤이 가능하다. 정면 커버를 열어 외장 MicroSD메모리를 꽂아 동영상과 오디오, 텍스트 문서등의 컨텐츠를 별도로 담을 수 있으며 우측면에 LED가 마련되 기기 작동상태를 나타내준다.

 
세로 길이가 다소 긴 140mm라서 손에 착 감길만한 사이즈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부담스런 크기 또한 아니다. 이는 312g이란 가벼운 무게도 일조한다. 사진상으로 PMP와 휴대폰에 비해서 두께가 크기 다소 길다는 걸 알 수 있다.

 
정면 커버를 제거하자 숨어 있던 외장메모리 슬롯과 충전 단자가 드러난다. 그런데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옆 단자가 낯설지 않다?! 그렇다. 바로 표준 휴대폰 충전 단자다.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는 24핀 휴대폰 충전 케이블을 지원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충전이 쉽고 편리하다는 점이다. 기본 구성품 케이블 또한 ‘USB to 24핀’으로 되어 있어 컴퓨터만 있다면 손쉽게 충전과 USB데이터 교환을 진행할 수 있겠다.

 
정확히 몇 도라고 말할 순 없으나 사용에 불편하지 않은 각도까지 젖혀지는 LCD.

 
EDP-E01의 구성품엔 전용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는데 전자사전 크기에 딱 맞게 제작되어 휴대 시 사전을 스크래치와 오염물질로 부터 완벽하게 보호한다. 조금만 길이가 더 길었더라면 양쪽 끈을 잡아당겨 입구를 봉할 수 있었을 텐데 살짝 모자란 점은 아쉽다.

 
전자사전의 특성상 시시때때로 화면을 보고 확인하는 일이 많고, 스탠드를 동반해 공부를 하고 있을 땐 어둠속에서도 눈에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어떠한 LCD를 채용했는지는 제품의 품질을 좌지우지 할만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EDP-E01은 이런 면에서 합격을 받을 만 하다. 4.3인치(109.2mm) TFT LCD(480*272 WQVGA, 1600만 컬러)는 빛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며 밝은 낮에도 비교적 시인성이 우수하고 제조사 역시 사전의 특성을 반영한 듯 화면 색감이나 프로그램들의 궁합을 최선의 방향으로 이끌어 냈다. 사용자의 방향으로 전면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위치해 있어 발음을 인식하기 수월하단 사실도 체크!

 
스마트폰이나 PMP 사전기능이 따라올 수 없는 전자사전만의 또 하나의 강점은 바로 쿼티키보드(QWERTY)의 탑재여부가 아닐까?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키보드와 같은 배열에 방식펜타그래프 방식이라 키감이 우수하며 방향키에 대해 초기 살짝 어색하단 점을 제외하면 익숙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상단에는 퀵 버튼이 자리하고 일부키들엔 사전과 멀티미디어 특화된 기능들이 포함되어 실 사용에 유용하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겠다.


 
 
가장 처음 전원을 켜게 되면 터치포인트 조정과정을 거쳐야 하며 스타일러스 펜을 꺼내서 화면상에 나타난 지점을 콕콕 찝으면 완료된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EDP-E01을 조작하는 방법은 키보드, 터치, 스타일러스펜 3가지로 모두 컨트롤을 할 수 있어 막힘이 없다.

 
사용자는 기본구성품인 'USB to 24Pin'케이블을 활용하여 제품을 충전하거나 사전으로부터 데이터를 송신 또는 수신하게 된다. 다시 말해, TTA휴대폰 충전기를 그대로 사용해 충전을 할 수 있단 뜻이기도 하다. 이쯤 되면 스테미너에 대해 궁금해질 텐데 본체 안엔 무려 1320mAh란 어마어마한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메모리현상 없이 최대 21시간 사전대기와 연속 동영상 재생 8시간, 음악재생 52시간이란 만만치 않은 지속력을 자랑한다.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USB연결을 할 것인지, 충전을 할 것인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USB모드에선 기기 사용이 불가능하며 충전모드에선 전자사전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체험기를 진행하는 4G모델의 경우 시스템 영역 2.4G에 사용자 영역, 다시말해 강좌나 음악을 직접 넣을 수 있는 여유공간은 1.6G가 제공된다. 그래서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한 유저라면 8G모델이나(시스템 2.5G/여유 5.5G) 16GB모델(시스템 2.8G/여유 13.2G)에 눈을 돌리면 되며 비교적 저렴한 4GB모델을 구입해 16GB외장메모리(최대) 등을 장착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밤에 책을 볼 때도 액정의 눈부심이 없어 사용에 불편함이 없다


장비가 열악해 영상 질이 좋지 않다, 실제 화면은 밝고, 선명하고, 또렷하므로 이해를 부탁드린다.

 
 
초기 화면의 모습이다. 마치 위젯처럼 하단에 마련된 버튼을 사용하여 바탕화면에 시계랄지, 스케쥴러 등을 삽입할 수 있으며 손가락 혹은 펜 등으로 드래그 하여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에듀플레이어 EDP-E01은 검색기능이 강해 반응속도가 우수하며 총 7가지의 검색엔진을 가지고 있는데 그 종류를 나열하면 ‘독음/통합/듀얼/빠른/점프/스펠링체크/연계 검색’이 그것이다. 이 중 필자가 단연 마음에 드는 기능은 듀얼 검색을 꼽을 수 있다. 한번의 검색으로 영한/한영을 포함해 사용자가 지정한 검색 방법대로 두 가지 결과를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기능으로서 사용자가 결과를 얻기 위해 두 번 실행을 해야 하는 수고를 줄여주기 때문에 대단히 유용하다. 사진상엔 ‘영한’, ‘한영’이지만 원한다면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

 
동영상을 감상하셨다면 짐작하셨겠으나 전자사전의 완성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정말 엄청나게 많은 컨텐츠가 제공된다. 그 개수는 무려 46가지에 이르며 한/중/일(영한, 한영, 한중, 중한 등등 모두 포함) 3개 나라의 언어를 베이스로 단어, 숙어는 기본,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컨텐츠 수능사전, 중학생용 사전, JPT단어, HSK어법, 토익어구, 언어별 회화사전에 심지어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이나 언어연수를 하려는 직장인 혹은 여행을 하고싶은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강좌(마케팅 용어사전)도 포함되어 있다. 이렇듯 수 많은 컨텐츠 들은 무려 27만개의 원어민 발음 지원과 더해져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된다.

 
탑재 사전 및 심화학습 리스트

 
각각의 사전이 분명한 역할을 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특징. 예를 들어 ‘fairy(요정, 호모)’란 단어를 검색했을 때 수능용 영어사전에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나 일반 사전은 사진처럼 분명하게 결과값을 제공한다. 스펠링체크, 알려두기 처럼 파생어가 뭐고, 품사와 어형변화가 어떤 사전적 의미가 있는지 확인하는 건 제조사가 소비자를 배려하는 아주 일부분의 특징에 불과하다.

 
단순히 사전을 넘어 학습과 관련된 컨텐츠들에도 소홀함이 없는데, 예를 들어 '심화학습'에 가보면 영어어휘에 관련된 강좌들(토익 관용어구, 노종빈 암기비법..), 영어 청취/영작에 관련된 강좌들, 중국어 학습, 일본어 학습, 회화라는 주제로 공부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거리가 가득하다. 추후 컨텐츠를 내려받거나 구입하여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는 컨셉을 가진 사전이므로 그 활용가능성은 제작사의 노력여하에 따라 무궁무진하다.

 
현재 제품에서 구입을 필요로 하는 컨텐츠는 대표적으로 토익점수별 단어학습 프로그램, 영영사전이 대표적이다. 물론, 이런 것이 아쉽지 않을 정도로 많은 내용들이 있으니 걱정은 뚝!

 
여행을 갔을 때 낯선상황에 처하더라도 EDP-E01를 활용하여 상황에 맞는 표현을 찾아 즉각적으로 도움을 받아보자. 심지어 여러 사례의 대화문을 육성으로 들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때론, 세계 명작을 읽으며 독해력을 키울 수 있고 그 동안 배우고 싶었던 중국어, 일본어 강좌도 매력적이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즐길 컨텐츠가 많다. ^^

 
멀티미디어로 눈을 돌려보면 EBS,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YBM등 WMV/AVI/MP3/WMA/DIVX/XVID등의 포맷을 가진 동영상 인터넷 강의 재생에 문제가 없으며 자막을 지원한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할 영상재생능력의 경우 전반적으로 우수해 일반적인 영화파일이라면 문제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다만, 대용량 영상이랄지, 흔하지 않은 코덱으로 제작된 영상은 약간의 문제가 있다는 건 참고하자. 희망적인 사실은 기기자체가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므로 추후 확장자가 늘어날지는 두고볼 일이라는 것이다. 이 외 이퀄라이저 및 사용자 설정을 지원하는 뮤직플레이어, 이미지 뷰어(슬라이드 쇼 포함), CSD뷰어, 보이스레코더, FM라디오(예약녹음가능), 독서(e-book), 스케쥴관리, 계산기.. 처럼 부가기능들도 충실함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스크래치가 나면 굉장히 보기 흉해지는 바디를 가졌다는 게 필자가 꼽은 첫번째 단점, 전용 케이스를 반드시 구매하시길..

 
두 번째 단점은 불안전한 SD메모리 컨트롤이다. 메모리에 데이터를 카피할 때 에러가 날 경우(안나면 다행) 포맷외엔 메모리를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필자의 기기만의 문제인지 전체적인 기기의 문제인진 모르겠지만 만약 후자라면 원활한 사용을 위해 시급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요구된다.

 
11월28일 필자는 2년만에 14번째 자격증 시험 실기를 치뤘다(아마 합격한듯…희망이지만 -_-) 그리고 곧바로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그 동안 부족했던 독해와 회화 위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필자로선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현실적인 특성상 에듀플레이어 EDP-E01에게 매우 큰 도움을 받고 있음은 더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래서 추천해 드린다. 공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은 자녀를 가지신 분들은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 자부하며, 일반사전을 넘어선 우수한 컨텐츠와 빠른 검색 능력, 영상 재생과 같은 팔방미인형 사전을 찾고 있는 직장인에게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더 바라는 게 있다면?! 자녀가 공부는 안하고 영화나 음악만 듣는 것을 막기 위해 특정 기능들에 비밀번호를 거는 기능을 탑재하면 어떨까? 아마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어폰도 차음성을 감안해 인이어 방식으로 개선하고 말이다.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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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와 제품 특징
초기설정과 전원 및 충전 방법
사전 기능을 동영상으로 먼저 살펴보기
에듀플레이어 EDP-E01의 특징들

 
흑백 화면에 도트글씨, 단어를 검색하는데 걸리던 약간의 딜레이. 사전에 국한되는 기능들.. 그랬다. 과거엔 정말로 그랬다. 그러나 요즘 세대의 전자사전은 한단어로 정의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로 많은 기능들을 선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풀한 화면은 기본이고 멀티미디어 성능은 PMP못지 않을 정도다. 오늘 소개할 에듀플레이어 EDP-E01은 앞선 장점들에 더해 컨텐츠와 활용도 면에서 빼어난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국어 사전의 기본기와 각종 회화 강좌 및 수능, 토익에 특화 된 내용 등 무려 46개의 사전 및 심화학습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다. 직장인을 위한 마케팅 용어 사전처럼 업무에 필요한 영역도 찾을 수 있으며 직영문 이메일 작성법, 여행회화 등도 잊지 않았다. 추후 구매를 통해 영영 사전과 같은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다고 하니 컨텐츠의 활용도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셈이다. 다재다능한 멀티미디어 사전 EDP-E01을 알아보자.

 
CYAN / MAGENTA 두 가지 색상의 모델이 준비되어 있음 | 4GB(15만원대) / 8GB(24만원대) / 16GB(29만원대)
디지털 기술의 컨버전스가 보편화된 요즘 휴대폰이나 PMP에 장착된 영어사전만 있으면 충분하지 굳이 전자사전의 필요성에 반문을 제기할 수도 있겠으나, 지식을 쌓고 공부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전문 전자사전은 차원이 다른 값어치를 한다는데 주목해야 한다. 예를 들어, 그저 단어 검색이 전부가 아닌 레벨별 안내(일반용, 수능용, 토익용 등등)에 듀얼화면검색, 숙어, 관용어, 예문, 음성발음, 회화사전, 영작 및 청취 e-book, 어휘, 지식다국어사전, 동영상 강의 재생, 오디오 강좌 재생.. 이루 말할 수 없이 도움을 줄 기능으로 가득하니 말이다. 이 점을 명심하고 출바~알~

 

 

 
 
사전의 이미지를 잘 살린 책 모양의 패키지가 인상적이다. 심플한 외관엔 제품의 기본적인 제원과 색상 등이 기제되어 있어 구매 전 한번더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필자가 수령한 제품은 ‘MAGENTA’라고 씌여 있었는데 실제로는 CYAN(하늘색모델)이 들어 있었다. 실 구매 시엔 문제가 없을 듯 하다.

 
박스를 열면 양쪽으로 펼쳐지며 우측엔 전자사전이 좌측엔 악세서리들이 담겨져 있다. 구성품은 의외로 심플한데 사전+파우치+충전케이블(USB to 24pin)+이어폰+매뉴얼(퀵가이드)이 그것.

 
얼핏 게임기가 연상되는 외형은 그야말로 꼭 필요한 구색만을 갖추었다. 기본적으로 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쿼티 키보드와 함께 막강한 편의성을 자랑하며, 이도 부족했는지 스타일러스 펜이 따로 마련되 총 3가지 방식으로 사전의 컨트롤이 가능하다. 정면 커버를 열어 외장 MicroSD메모리를 꽂아 동영상과 오디오, 텍스트 문서등의 컨텐츠를 별도로 담을 수 있으며 우측면에 LED가 마련되 기기 작동상태를 나타내준다.

 
세로 길이가 다소 긴 140mm라서 손에 착 감길만한 사이즈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방에 넣고 다니기 부담스런 크기 또한 아니다. 이는 312g이란 가벼운 무게도 일조한다. 사진상으로 PMP와 휴대폰에 비해서 두께가 크기 다소 길다는 걸 알 수 있다.

 
정면 커버를 제거하자 숨어 있던 외장메모리 슬롯과 충전 단자가 드러난다. 그런데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옆 단자가 낯설지 않다?! 그렇다. 바로 표준 휴대폰 충전 단자다.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는 24핀 휴대폰 충전 케이블을 지원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충전이 쉽고 편리하다는 점이다. 기본 구성품 케이블 또한 ‘USB to 24핀’으로 되어 있어 컴퓨터만 있다면 손쉽게 충전과 USB데이터 교환을 진행할 수 있겠다.

 
정확히 몇 도라고 말할 순 없으나 사용에 불편하지 않은 각도까지 젖혀지는 LCD.

 
EDP-E01의 구성품엔 전용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는데 전자사전 크기에 딱 맞게 제작되어 휴대 시 사전을 스크래치와 오염물질로 부터 완벽하게 보호한다. 조금만 길이가 더 길었더라면 양쪽 끈을 잡아당겨 입구를 봉할 수 있었을 텐데 살짝 모자란 점은 아쉽다.

 
전자사전의 특성상 시시때때로 화면을 보고 확인하는 일이 많고, 스탠드를 동반해 공부를 하고 있을 땐 어둠속에서도 눈에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어떠한 LCD를 채용했는지는 제품의 품질을 좌지우지 할만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EDP-E01은 이런 면에서 합격을 받을 만 하다. 4.3인치(109.2mm) TFT LCD(480*272 WQVGA, 1600만 컬러)는 빛이 과하지 않고 은은하며 밝은 낮에도 비교적 시인성이 우수하고 제조사 역시 사전의 특성을 반영한 듯 화면 색감이나 프로그램들의 궁합을 최선의 방향으로 이끌어 냈다. 사용자의 방향으로 전면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위치해 있어 발음을 인식하기 수월하단 사실도 체크!

 
스마트폰이나 PMP 사전기능이 따라올 수 없는 전자사전만의 또 하나의 강점은 바로 쿼티키보드(QWERTY)의 탑재여부가 아닐까?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키보드와 같은 배열에 방식펜타그래프 방식이라 키감이 우수하며 방향키에 대해 초기 살짝 어색하단 점을 제외하면 익숙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상단에는 퀵 버튼이 자리하고 일부키들엔 사전과 멀티미디어 특화된 기능들이 포함되어 실 사용에 유용하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겠다.


 
 
가장 처음 전원을 켜게 되면 터치포인트 조정과정을 거쳐야 하며 스타일러스 펜을 꺼내서 화면상에 나타난 지점을 콕콕 찝으면 완료된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EDP-E01을 조작하는 방법은 키보드, 터치, 스타일러스펜 3가지로 모두 컨트롤을 할 수 있어 막힘이 없다.

 
사용자는 기본구성품인 'USB to 24Pin'케이블을 활용하여 제품을 충전하거나 사전으로부터 데이터를 송신 또는 수신하게 된다. 다시 말해, TTA휴대폰 충전기를 그대로 사용해 충전을 할 수 있단 뜻이기도 하다. 이쯤 되면 스테미너에 대해 궁금해질 텐데 본체 안엔 무려 1320mAh란 어마어마한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메모리현상 없이 최대 21시간 사전대기와 연속 동영상 재생 8시간, 음악재생 52시간이란 만만치 않은 지속력을 자랑한다.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USB연결을 할 것인지, 충전을 할 것인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USB모드에선 기기 사용이 불가능하며 충전모드에선 전자사전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체험기를 진행하는 4G모델의 경우 시스템 영역 2.4G에 사용자 영역, 다시말해 강좌나 음악을 직접 넣을 수 있는 여유공간은 1.6G가 제공된다. 그래서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한 유저라면 8G모델이나(시스템 2.5G/여유 5.5G) 16GB모델(시스템 2.8G/여유 13.2G)에 눈을 돌리면 되며 비교적 저렴한 4GB모델을 구입해 16GB외장메모리(최대) 등을 장착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밤에 책을 볼 때도 액정의 눈부심이 없어 사용에 불편함이 없다


장비가 열악해 영상 질이 좋지 않다, 실제 화면은 밝고, 선명하고, 또렷하므로 이해를 부탁드린다.

 
 
초기 화면의 모습이다. 마치 위젯처럼 하단에 마련된 버튼을 사용하여 바탕화면에 시계랄지, 스케쥴러 등을 삽입할 수 있으며 손가락 혹은 펜 등으로 드래그 하여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에듀플레이어 EDP-E01은 검색기능이 강해 반응속도가 우수하며 총 7가지의 검색엔진을 가지고 있는데 그 종류를 나열하면 ‘독음/통합/듀얼/빠른/점프/스펠링체크/연계 검색’이 그것이다. 이 중 필자가 단연 마음에 드는 기능은 듀얼 검색을 꼽을 수 있다. 한번의 검색으로 영한/한영을 포함해 사용자가 지정한 검색 방법대로 두 가지 결과를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기능으로서 사용자가 결과를 얻기 위해 두 번 실행을 해야 하는 수고를 줄여주기 때문에 대단히 유용하다. 사진상엔 ‘영한’, ‘한영’이지만 원한다면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

 
동영상을 감상하셨다면 짐작하셨겠으나 전자사전의 완성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정말 엄청나게 많은 컨텐츠가 제공된다. 그 개수는 무려 46가지에 이르며 한/중/일(영한, 한영, 한중, 중한 등등 모두 포함) 3개 나라의 언어를 베이스로 단어, 숙어는 기본,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컨텐츠 수능사전, 중학생용 사전, JPT단어, HSK어법, 토익어구, 언어별 회화사전에 심지어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이나 언어연수를 하려는 직장인 혹은 여행을 하고싶은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강좌(마케팅 용어사전)도 포함되어 있다. 이렇듯 수 많은 컨텐츠 들은 무려 27만개의 원어민 발음 지원과 더해져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된다.

 
탑재 사전 및 심화학습 리스트

 
각각의 사전이 분명한 역할을 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특징. 예를 들어 ‘fairy(요정, 호모)’란 단어를 검색했을 때 수능용 영어사전에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나 일반 사전은 사진처럼 분명하게 결과값을 제공한다. 스펠링체크, 알려두기 처럼 파생어가 뭐고, 품사와 어형변화가 어떤 사전적 의미가 있는지 확인하는 건 제조사가 소비자를 배려하는 아주 일부분의 특징에 불과하다.

 
단순히 사전을 넘어 학습과 관련된 컨텐츠들에도 소홀함이 없는데, 예를 들어 '심화학습'에 가보면 영어어휘에 관련된 강좌들(토익 관용어구, 노종빈 암기비법..), 영어 청취/영작에 관련된 강좌들, 중국어 학습, 일본어 학습, 회화라는 주제로 공부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거리가 가득하다. 추후 컨텐츠를 내려받거나 구입하여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는 컨셉을 가진 사전이므로 그 활용가능성은 제작사의 노력여하에 따라 무궁무진하다.

 
현재 제품에서 구입을 필요로 하는 컨텐츠는 대표적으로 토익점수별 단어학습 프로그램, 영영사전이 대표적이다. 물론, 이런 것이 아쉽지 않을 정도로 많은 내용들이 있으니 걱정은 뚝!

 
여행을 갔을 때 낯선상황에 처하더라도 EDP-E01를 활용하여 상황에 맞는 표현을 찾아 즉각적으로 도움을 받아보자. 심지어 여러 사례의 대화문을 육성으로 들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때론, 세계 명작을 읽으며 독해력을 키울 수 있고 그 동안 배우고 싶었던 중국어, 일본어 강좌도 매력적이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즐길 컨텐츠가 많다. ^^

 
멀티미디어로 눈을 돌려보면 EBS,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YBM등 WMV/AVI/MP3/WMA/DIVX/XVID등의 포맷을 가진 동영상 인터넷 강의 재생에 문제가 없으며 자막을 지원한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할 영상재생능력의 경우 전반적으로 우수해 일반적인 영화파일이라면 문제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다만, 대용량 영상이랄지, 흔하지 않은 코덱으로 제작된 영상은 약간의 문제가 있다는 건 참고하자. 희망적인 사실은 기기자체가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므로 추후 확장자가 늘어날지는 두고볼 일이라는 것이다. 이 외 이퀄라이저 및 사용자 설정을 지원하는 뮤직플레이어, 이미지 뷰어(슬라이드 쇼 포함), CSD뷰어, 보이스레코더, FM라디오(예약녹음가능), 독서(e-book), 스케쥴관리, 계산기.. 처럼 부가기능들도 충실함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스크래치가 나면 굉장히 보기 흉해지는 바디를 가졌다는 게 필자가 꼽은 첫번째 단점, 전용 케이스를 반드시 구매하시길..

 
두 번째 단점은 불안전한 SD메모리 컨트롤이다. 메모리에 데이터를 카피할 때 에러가 날 경우(안나면 다행) 포맷외엔 메모리를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필자의 기기만의 문제인지 전체적인 기기의 문제인진 모르겠지만 만약 후자라면 원활한 사용을 위해 시급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요구된다.

 
11월28일 필자는 2년만에 14번째 자격증 시험 실기를 치뤘다(아마 합격한듯…희망이지만 -_-) 그리고 곧바로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그 동안 부족했던 독해와 회화 위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필자로선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현실적인 특성상 에듀플레이어 EDP-E01에게 매우 큰 도움을 받고 있음은 더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래서 추천해 드린다. 공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은 자녀를 가지신 분들은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 자부하며, 일반사전을 넘어선 우수한 컨텐츠와 빠른 검색 능력, 영상 재생과 같은 팔방미인형 사전을 찾고 있는 직장인에게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더 바라는 게 있다면?! 자녀가 공부는 안하고 영화나 음악만 듣는 것을 막기 위해 특정 기능들에 비밀번호를 거는 기능을 탑재하면 어떨까? 아마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어폰도 차음성을 감안해 인이어 방식으로 개선하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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