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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se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을 가르켜 흔히 가성비가 높다고 한다. GMC 탑텐(TOP10) 화이트 모델은 이 같은 컨셉에 궤를 같이

하는 ATX케이스다. 정체성 없이 화려함만 추구한 제품에서 느낄 수 없는 심플하면서도 은은한 멋은 기본이요, 쿨링과 내부 편

의성을 고려한 설계는 감히 2014년을 대표할 케이스라 할 수 있을 만큼 충실하다. 몇 가지 사소한 단점을 고려한다 해도 말이

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PC케이스 구매를 염두해 두고 있는지? 혹은 하이그로시가 더해진 괴랄한 디자인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쿨링과 조립편의성이 우수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GMC탑텐케이스가 그 정답이다.
 
 
박스는 평범한 편. 색상이 표기되어 있으니 개봉전에 확인할 수 있고(블랙 또는 화이트) 개봉하면 스티로폼에 고정된 전형적인

포장형태를 갖추었다. 사진이 조금 못나게 나왔는데 이 기사의 메인로고사진처럼, 특징을 잘 살린 심플한 디자인과 광택재질이

전혀 없다는 게 GMC탑텐케이스의 매력이라 생각하며, 살짝 밋밋할 수도 있는 전면부 디자인은 스트라이프 형태와 계단식 형태

로 보완했다. 폭높이깊이(W*H*D)는 각각(205*483*445).

 
좌측부는 측면 아크릴 윈도우 패널이 기본적용되어 내부 튜닝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필자처럼 120mm LED쿨러가 장착된

모델을 구입하거나(이벤트 중인 걸로 알고 있다), 장착할 경우, 은은한 조명으로 케이스를 더욱 빛이나게 만들 수 있다. 우측

면은 자세히 보면 가운데 부분이 돌출되어 있는데 이는 케이스 내부에 선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동시에 디자인적인 차별화를

가져온다.

 
사용자를 배려한 상단 집중형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직관적이고 빠른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파워/리셋을 제외하고 커버 형

식이라 들어올려서 선을 꽂는 방식. 이왕 할 거 리셋버튼도 커버안에 넣어놓았더라면 실수로 누르는 현상을 방지할 수도 있고,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훨씬 유용했을 것이다. 이부분은 개선했으면 좋겠다. 인터페이스 뒤쪽으로는 내부에 설치된 쿨러가 밖으

로 뜨거운 공기를 빼내기 위한 그릴을 배치해 실용적이면서 고급스럽다.

 
손나사 형태로 커버가 개방되고, 손잡이가 달려 있어 더욱 편한 것도 장점. 전반적으로 강판은 생각보다 얇지 않고 울렁거림이

없다고 봐도 좋다. 후면부엔 배기용 쿨러와 PCI슬롯 부 그리고 가장 아래에 파워가 배치된다.

 
기본적으로 전면, 후면, 상단2개, 그리고 이벤트기간에 구입할 경우 측면LED쿨러 까지 총 5개의 쿨러가 작동하게 되며, 소음은

약간 있긴 하지만 쿨링성능이 좋아지는 측면을 감안해야 하고 결코 크게 신경쓰이는 수준은 아니다.

 
사용자 편의 위주로 구성된 내부 모습으로 예전과 달리 SSD용 전용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으며, 3.5인치 드라이브도 편하게 장

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3.5인치 가이드는 다소 타이트한 장착이 어려워 보완이 필요해 보이고, 2.5인치 처럼 나사방식으로 개선되면 더 나을 것

같다. ODD같은 광학드라이브 역시 편하게 장착이 가능한 구조다.

 
HDD/POWER LED, 파워스위치, 리셋스위치, 외부용 USB3.0단자, 스피커, 케이블타이4개, 각종 나사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

 
일반 ATX형태의 Z77 Extreme4 메인보드+Core i5조합에 GTX460을 사용한 조립은 굉장히 수월하게 진행되었으며, 케이블들도 처

음부터 잘 정돈된 형태라 선처리가 어렵지 않았다. 조금 더 깔끔하게 만드냐 마느냐는 사용자의 노우하우가 필요하지만 기본적

으로 GMC탑텐 모델은 이런 부분을 덜 신경쓰게 되어 있다는 게 매력이다.

 
가이드에 SSD2개와 2.5인치 HDD1개 3.5인치 HDD2개를 장착한 모습(3.5인치는 보여주기 위해서 이지 반대로 장착해야 한다)이고

PCI슬롯 중 가장 마지막 것이 사진처럼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딱히 흠잡을 부분은 없다(필자는 다행이 PCI 1X슬

롯이 2개인 메인보드를 사용중이라 USB3.0 카드를 다른 쪽으로 옮겨 잘 설치할 수 있었다).

 
케이스 뒤쪽으로 난 케이블 정리 홀 등을 사용할 경우 메인파워케이블처럼 두껍지만 않으면 선들을 좀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특징도 기억해야 할 부분이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290mm까지 장착가능하여 NVIDIA SLI랄지 AMD CrossFireX도 여유롭게 사

용할 수 있다.

 
ODD까지 장착하여 조립을 마친 후 전원을 켜보면 파워와 HDD LED가 약간 두리뭉실하게 빛이 나긴 하지만 측면 LED의 은은함이

불을 끈 상태에서 눈에 거슬리지 않아 좋고,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굉장히 모던한 느낌이다.

 
USB장치는 사진처럼 커버를 열고 꽂고, 뒤쪽에 배치하면 되어 보기도 좋고, 사용도 쉽다. 미처 언급하지 못했으나 꼼꼼한 먼지

필터와 하단 받침대가 다른 케이스처럼 다리4개 방식이 아닌 감각적인 스타일의 2.5cm 받침대라는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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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탑텐 화이트-가GMC 탑텐 화이트-가성비 최고인 추천조립PC케이스
성비 최고인 추천조립PC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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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TOP10(탑텐) PC케이스는 가격대비 성능이 굉장한 제품이라는 게 솔직한 필자의 평가다. 괴랄하면서 광택만 강조한 제품에

신물이 났다면 적극 이 케이스를 추천하고 싶다. 조립에 최적화된 가격 저렴하고 굉장히 기능이 좋은 제품이다. GMC 탑텐 블랙

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도 용이하다.

“이 사용기는 ㈜지엠코퍼레이션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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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갤럭시S2를 보호하기 위한 케이스들 어떤 게 좋을까요? 흔히 번들이라 칭하는 반투명 젤리케이스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 갤스2의 잘빠진 몸매를 구시대 폰 사이즈로 만들어 버리는 단점이 있고, 배터리 커버 방식의 경우 컨셉은 훌륭하나 미쳐 보호하지 못하는 공간을 만드는 등 각각의 장단점이 분명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3M 내츄럴 그립 샤인케이스(3M Natural Grip Shine for Galaxy S2)’는 꼭 돌출되어야 하는 부분만을 제외하곤 모두 커버하는, 일종의 통 방식을 채택했지만 두께가 1mm에 불과해, 젤리케이스 및 배터리커버 방식의 약점을 상쇄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바이올렛, 레드와인, 핑크, 스카이블루, 그린, 옐로우의 8가지 색상
 
패키지를 돌려보면 제품이 가진 주요특징을 기제해 놓았습니다. Ultra Skinny(매우 얇고), Standard Protection(일반적인 보호용), High Glossy(고광택 글로시 적용) 등등

 
다른 색상도 예쁘긴 한데 노란색이 저에겐 상당히 매력적 이네요. 고광택 처리가 가해져 쉽게 스크래치가 나지 않고 제품을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게만드는 점도 3M 내츄럴 그립샤인케이스가 가진 장점입니다.

 
휴대폰이 거치될 부분에는 간단한 3M소개 문구가 적힌 책자가 들어 있습니다. 보통 가상의 휴대폰 모양종이를 집어넣는 것과 다른 모습입니다.

 
기울여서 바라보면 카메라와 버튼부, 이어폰 등 다양한 외부 사용 포트를 위해 주요 부분을 비워놓은 걸 확인할 수 있고, 내부 검정색 부분은 고무나 그런 재질은 아니네요.

 
전문 제조사 제품답게 GALAXY S2와 결합시 벌어지거나 들뜨는 현상을 최소화 시킨 것이 특징
  
여러각도에서 바라본 3M 내츄럴 그립사인케이스
 

아쉽게도 제가 가진 갤스2가 AS입고 되는 바람에 장착샷을 촬영하지 못하였습니다. 돌아오는대로 대로 장착샷만 따로 등록하겠습니다(11년10월17일 월요일 예정). 감사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내츄럴그립샤인케이스/3M]1mm로 더욱슬림한 추천스마트폰케이스-갤럭시S2용(GALAXY S2)

 

상품리뷰,제품리뷰,내츄럴그립샤인케이스, 갤럭시S2케이스, 갤럭시SII, 케이스, 스마트폰케이스, 추천, GALAXY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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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를 보호하기 위한 케이스들 어떤 게 좋을까요? 흔히 번들이라 칭하는 반투명 젤리케이스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 갤스2의 잘빠진 몸매를 구시대 폰 사이즈로 만들어 버리는 단점이 있고, 배터리 커버 방식의 경우 컨셉은 훌륭하나 미쳐 보호하지 못하는 공간을 만드는 등 각각의 장단점이 분명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3M 내츄럴 그립 샤인케이스(3M Natural Grip Shine for Galaxy S2)’는 꼭 돌출되어야 하는 부분만을 제외하곤 모두 커버하는, 일종의 통 방식을 채택했지만 두께가 1mm에 불과해, 젤리케이스 및 배터리커버 방식의 약점을 상쇄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바이올렛, 레드와인, 핑크, 스카이블루, 그린, 옐로우의 8가지 색상
 
패키지를 돌려보면 제품이 가진 주요특징을 기제해 놓았습니다. Ultra Skinny(매우 얇고), Standard Protection(일반적인 보호용), High Glossy(고광택 글로시 적용) 등등

 
다른 색상도 예쁘긴 한데 노란색이 저에겐 상당히 매력적 이네요. 고광택 처리가 가해져 쉽게 스크래치가 나지 않고 제품을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게만드는 점도 3M 내츄럴 그립샤인케이스가 가진 장점입니다.

 
휴대폰이 거치될 부분에는 간단한 3M소개 문구가 적힌 책자가 들어 있습니다. 보통 가상의 휴대폰 모양종이를 집어넣는 것과 다른 모습입니다.

 
기울여서 바라보면 카메라와 버튼부, 이어폰 등 다양한 외부 사용 포트를 위해 주요 부분을 비워놓은 걸 확인할 수 있고, 내부 검정색 부분은 고무나 그런 재질은 아니네요.

 
전문 제조사 제품답게 GALAXY S2와 결합시 벌어지거나 들뜨는 현상을 최소화 시킨 것이 특징
  
여러각도에서 바라본 3M 내츄럴 그립사인케이스
 

아쉽게도 제가 가진 갤스2가 AS입고 되는 바람에 장착샷을 촬영하지 못하였습니다. 돌아오는대로 대로 장착샷만 따로 등록하겠습니다(11년10월17일 월요일 예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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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그립샤인케이스/3M]1mm로 더욱슬림한 추천스마트폰케이스-갤럭시S2용(GALAXY 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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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 휴대폰이 망가지지 않게 한번쯤 별도의 전용케이스를 구입해본 경험 있으시죠?! 그런데 케이스만 씌우면 슬림함을 자랑해야할 내 스마트폰 두께가 몰라보게 두꺼워지기도 하고, 모양이 예쁘지 않아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할 갤럭시S2 전용 애니모드 패션폴리오 케이스는 배터리 커버를 이용해 장착하는 방식이라 슬림한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음은 물론 특유의 타조가죽 패턴의 독특한 무늬와 다양한 색상으로 사용자의 개성을 한껏 뽐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색상을 고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갤럭시S II 패션커버
 
 
제품은 그 모양새가 드러나는 투명플라스틱 커버에 담겨져 있습니다. 항균과 같은 각종 특징 그리고 SKT/KT 등의 지원하는 통신사 모델 표시가 붙어 있는 등 제원파악이 쉽습니다.

 
별도의 구성품은 없으며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종이로 만들어진 모형 핸드폰이 케이스의 외형을 유지시키면서 어떤식으로 사용하게 될는지 가늠하게 만들어 줍니다. 내부 재질이 상당히 부드럽네요.

 
뒷면엔 카메라를 위한 홀이 뚫려 있고 바로 이 부분이 GALAXY S2의 배터리 커버를 대체합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이랄지 완성도는 상당히 빼어난 편입니다.

 
자주 빨 수 없는 가죽케이스 특성상 위생이 신경쓰이기 마련인데, ANYMODE 패션폴리오 케이스는 특화된 항균성분이 들어 있어 세균을 99.9%차단하는 기능성마저 빼놓지 않았답니다. 내부 재질 역시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라 자주 열고 닫아도 액정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기도 하구요.

 
조립방법은 굳이 설명 안해드려도 될만큼 쉽습니다. 기존의 GALAXY S II커버를 제거하고 에니모드 패션폴리오를 끼우면 완성!

 
 
그럼 이렇게 순식간에 내 소중한 갤스2가 너무나 멋드러진 외형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눈치 빠르신 분은 짐작하셨겠지만 뒷면의 경우 배터리 커버 쪽만 보호되기 때문에 하단부랄지 둘레를 감싸지 못하는 약점은 존재하게 됩니다. 얇은 두께와 디자인을 얻은 대신 사용자가 감수해야 할 부분인 것이죠.

 
무엇보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인 만큼 심플함과 멋 그리고 기능성을 중요시 하는 많은 사람들에겐 이 제품은 상당한 매력을 갖춘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애니모드 케이스로 갤럭시S II를 좀 더 안전하고 멋지게 꾸며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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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모드 갤럭시S2 패션폴리오]갤럭시S2 배터리커버를 이용한 신개념 추천가죽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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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 휴대폰이 망가지지 않게 한번쯤 별도의 전용케이스를 구입해본 경험 있으시죠?! 그런데 케이스만 씌우면 슬림함을 자랑해야할 내 스마트폰 두께가 몰라보게 두꺼워지기도 하고, 모양이 예쁘지 않아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할 갤럭시S2 전용 애니모드 패션폴리오 케이스는 배터리 커버를 이용해 장착하는 방식이라 슬림한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음은 물론 특유의 타조가죽 패턴의 독특한 무늬와 다양한 색상으로 사용자의 개성을 한껏 뽐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색상을 고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갤럭시S II 패션커버
 
 
제품은 그 모양새가 드러나는 투명플라스틱 커버에 담겨져 있습니다. 항균과 같은 각종 특징 그리고 SKT/KT 등의 지원하는 통신사 모델 표시가 붙어 있는 등 제원파악이 쉽습니다.

 
별도의 구성품은 없으며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종이로 만들어진 모형 핸드폰이 케이스의 외형을 유지시키면서 어떤식으로 사용하게 될는지 가늠하게 만들어 줍니다. 내부 재질이 상당히 부드럽네요.

 
뒷면엔 카메라를 위한 홀이 뚫려 있고 바로 이 부분이 GALAXY S2의 배터리 커버를 대체합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이랄지 완성도는 상당히 빼어난 편입니다.

 
자주 빨 수 없는 가죽케이스 특성상 위생이 신경쓰이기 마련인데, ANYMODE 패션폴리오 케이스는 특화된 항균성분이 들어 있어 세균을 99.9%차단하는 기능성마저 빼놓지 않았답니다. 내부 재질 역시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라 자주 열고 닫아도 액정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기도 하구요.

 
조립방법은 굳이 설명 안해드려도 될만큼 쉽습니다. 기존의 GALAXY S II커버를 제거하고 에니모드 패션폴리오를 끼우면 완성!

 
 
그럼 이렇게 순식간에 내 소중한 갤스2가 너무나 멋드러진 외형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눈치 빠르신 분은 짐작하셨겠지만 뒷면의 경우 배터리 커버 쪽만 보호되기 때문에 하단부랄지 둘레를 감싸지 못하는 약점은 존재하게 됩니다. 얇은 두께와 디자인을 얻은 대신 사용자가 감수해야 할 부분인 것이죠.

 
무엇보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인 만큼 심플함과 멋 그리고 기능성을 중요시 하는 많은 사람들에겐 이 제품은 상당한 매력을 갖춘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애니모드 케이스로 갤럭시S II를 좀 더 안전하고 멋지게 꾸며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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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모드 갤럭시S2 패션폴리오]갤럭시S2 배터리커버를 이용한 신개념 추천가죽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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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se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3 사이클론

PC가 무슨 청소기도 아닌데 몇달만 쓰다 열어보면 그야말로 가관이다. 꽉꽉 집약된 먼지는 쿨링성능을 저하시켜 소중한 하드웨어들의 수명을 감소시키는 건 당연한 사실! 오늘은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디자인된 내부구조와, 4개의 강력한 팬 그리고 특허받은 HDD전용쿨러 등 다양한 기능성마저 겸비한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3 사이클론(이하 '사이클론')'을 소개해 드리려한다. 단단한 디자인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 제품은 케이스 구매를 염두해 두었다면 주목해봐야 할 기대주다.

 
 미들타워
438.5*190*434
ATX파워장착
0.6T 샤시재질
블랙
5.25 4개
3.5 7개(툴리스 5개, 추가 2개)
7개 확장슬롯
ATX / MicroATX 보드지원
VGA 최대340mm
전면120mm 투명팬 블루LED
후면 120mm 팬
상단 120mm 팬
2개
측면 Intel TAC 2.0규격에어홀
USB 2.0 * 4
USB 3.0 * 1
HD+AC97 오디오
옵션1 국제특허HDD팬
옵션2 측면 200mm쿨러
 
 파워서플라이로도 유명한 야마카시
무거우니 사서 들고올 생각은 접자, 택배가 현명
 
비닐로 외관을 감싼 후 스티로폼을 통해 고정된 본체.

 
사이클론의 외형은 특별하다. 블루LED로 한껏 멋을 낸 전면부를 포함해 USB3.0포트와 전원버튼 그리고 외부단자를 갖춘 상단면, 여기에 개조 케이스처럼 시스템 내부가 보이도록 투명 아크릴을 적용시킨 측면커버까지(!) 전반적으로 내실을 강조하면서도 세련미를 잊지 않았다. 부드러움이 부족하다는 게 유일한 걸림돌이나, 우직하면서 기능성이 많은 걸 선호한다면 더할나위 없다.

 
전면부엔 일반적으로 위치하는 전원버튼과 LCD를 배제하고, 쿨러가 숨어 있는 TICTAC로고 부위와 타공망 형식의 5.25인치 베이(4개)를 배치했다. 개인적으로 온도표시외에 큰 기능없는 어설픈 LCD장착보다 이런 구조가 더 정겹게 다가온다. 여러분의 생각은?!

 
강렬함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사이클론의 앞모습
 
외부공기가 유입되는 전면부 팬과 바닥면엔 모두 먼지필터 착탈이 가능해, 시스템 내부로 유입될 먼지가 필터단에서 차단되도록 했다. 생각해보자. 먼지가 잘 들어오질 못하게되므로 깔끔함이 오랫동안 유지될 것이다(심지어 상단 배기구에도 먼지필터가).

 
측면 커버를 보면 투명아크릴판이 적용되어 단순히 하드웨어의 동작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단 이점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상당한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공망 처리한 에어홀엔 옵션으로 200mm BLUE LED FAN을 구입하여 달 수 있게 했다.

 
일반 조명으로도 내부가 잘 보인다, 하드웨어 불빛이 강하면 더욱 멋진 연출이 가능
 
내부 하드웨어 들과 간섭현상을 최대한 줄일 목적으로 이렇게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했다. 별도의 팬을 장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단 얘기다.

 
반대편은 기능상의 이점이나 배기구 없이 일반적인 모습. 아마도 먼지 유입을 방지하는 케이스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여진다.

 
자 솔직히 물어보자. 사진만봐선 케이스 어느 부분이 연상되시는가? 필자는 실물을 접하기 전 제품소개페이지를 통해 이를 전면부로 착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디자인과 파워버튼 등의 구조가 일반 제품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게 생겼기 때문이었다(바보같이 사이클론 시리즈가 두 개인줄…….). 하지만 이건 엄연히 사이클론의 상단면이며 내부쿨러의 배기역할을 하는 부분과 외부입력포트로 나뉘어진 구조를 갖추고 있다. 주목할 건 바로 저 USB3.0포트의 존재감으로서 전용케이블을 사용해 메인보드(혹은 전용카드) 3.0 단자와 연결하면 최신 인터페이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전면 USB 3.0은 요렇게 연결해 사용하는 구조
 
외장하드를 연결해 쓸 때 그리고 돼지저금통등의 생활악세서리 배치는 이렇게…
 
USB3.0의 존재감 그리고 파워버튼에 HDD LED기능을 함께 적용시킨 것이 특징
 
고급사용자를 위한 수냉용 HOLE이랄지 하단 파워고정은 중고급형에선 일반화되는 추세. 그 외 배기용 120mm후면 쿨러, 7개의 PCI슬롯, 손스크류는 다른 제품과 대동소이하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파워에 외부공기가 유입될 하단면에도 이처럼 착탈이 가능한 먼지필터를 갖추어 놓았다. 한마디로 들어오는 곳, 나가는 곳 모두 외부먼지가 유입되거나 내려앉지 않게 만들어졌다고 보면 된다.

 
 
측면 커버 아크릴판이 뭔가 투명해 보이지 않는다면?!

 
오호라~ 스크래치를 막기 위해 비닐커버를 덧씌워 놓았기 때문! 사소한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쓴걸 알 수 있다.

 
아직은 뭐가 뭔지 낯설어 보이긴 하지만 분명한 건 구성품을 그냥 비닐에 넣고 굴러다니게 하지 않고 사진과 같이 박스에 담아 구성해 놓았다는 것이다. 먼저 요안에 있는 녀석들부터 밖으로 꺼내봤다.

 
첫 번째 박스에 담긴 건 다름아닌 국제특허를 취득한 HDD전용쿨러로서, 5.25인치 베이에 장착해 자체 포함된 온도센서를 HDD에 연결할 경우 하드디스크 작동온도에 따라 팬 RPM이 자동 조절되는 아이디어장치다. 본래 별매품이지만 체험단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온 것. 조금 있다 실 조립모습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기로 하며 나머지 구성품들은 다른 박스에 먼지필터와, 파워서플라이(PSU) 진동방지스폰지, HDD브라켓, 케이블, 나사 등으로 이루어졌다.

 
메인 HDD에 적용시키면 무더운 여름철 안전하게, 또 HDD수명까지 늘리는 효과가…
 
내부는 여느 케이스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조립이 편리도록 5.25/3.5인치 베이에 무나사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측면지향HDD장착이랄지, 선이지나갈 통로 등의 장치들도 마련해 두었다. 최대 340mm 크기의 그래픽카드를 놓을 수 있단 점은 구매전 참고해야 할 사항이다.

 
HDD전용쿨러를 장착하려 한다면 메인HDD를 ‘메인하드장착’이라고 씌여진 내부 3.5베이에 꽂게 된다. 그래야만 5.25인치베이에 결합하는 쿨러와 바로 맞닿을 수 있기 때문. 나머지 HDD들은 브라켓을 결합하여 나사 없이 측면지향 3.5인치 베이에 연결하는 식이다. 아래 사진을 보자.

 
사진처럼 가이드를 떼넨 후 전용쿨러를 집어넣고 고정, 그 다음 쿨러에 마련된 온도계를 테이프를 이용해(제공) 붙이는 간단한 과정으로 설치가 완료된다.

 
USB3.0케이블 및 파워스위치, HDD LED, 외부포트용 USB, HD AUDIO단자등 빠짐없이 지원
 
풀사이즈 ATX보드를 설치했음에도 가로 공간이 확보되었으며, 하드웨어 간섭을 의식해 굳이 순서를 지켜가며 조립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전원공급장치가 바르게 지지될 수 있게 결착부분이 튀어나와 있는 점도 조립을 쉽게 만드는 장점중 하나다.

 
VGA, 사운드카드 처럼 PCI슬롯을 사용할 땐 손으로 돌려서 베이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제 한번 분리되면 영원히 구멍뚤리는(?) 케이스와는 작별하자.

 
다들 아는 사실이겠지만 메인보드 전원을 연결할 땐 이렇게 PCI익스프레스 슬롯 사이로 배치하는게 깔끔해서 권장된다.

 
ODD역시 마찬가지로 착탈식 가이드를 통해 손쉽게 장착가능.

 
필자가 조금 헷깔린 부분은 이 HDD고정이었는데, 보통 측면지향형을 가진 제품이 파워와 S-ATA케이블을 좌측면 커버쪽, 다시 말해, 조립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되어 있는 것에 반해 사이클론은 오른쪽 사진처럼 안쪽을 향해 있는 구조여서다. 이는 이 제품이 가진 선정리 기능과 연관되는 점이다.

 
즉, 저렇게 선이 지나가게끔 공간을 할애하여 최대한 케이스 내부가 지져분하지 않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것. 게다가 CPU쿨러를 장착하기 위해 메인보드를 들어내지 않아도 되며, 다양한 홀을 응용해 자신만의 편의성을 창출할 수 있기도 하다. 그야말로 깔끔한 선배치에 상당한 강점을 지녔다. 파워케이블과 각종 선이 두꺼워 보이는데 케이스커버가 잘 닫기냐고?! 물론이다.

 
선이 지나갈 홀의 지원과 일반케이스와 반대로 이루어진 HDD케이블 연결은 하드웨어가 많을수록 그 진가를 발휘한다.

 
조립 후 뒤에서 바라본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3 사이클론
 
처음엔 타사 제품과 비슷한 컨셉을 가진 케이스가 아닐까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했다. 그런데 HDD전용쿨러에서 한방 먹이더니, 먼지가 유입되지 않는 쿨링구조에, 깔끔한 선배열 용 홀마련 그리고 USB3.0외부 포트의 이점 등등 알면알수록 매력이 넘치는 제품이 아닌가?! 사이클론은 가격대비 굉장한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며 조립편의성과 디자인, 그리고 실용성 측면에서 모두 권장되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다. 무게가 너무 나간다는 단점은 사용지역이 제한되어 있는PC케이스 특성상 크게 와닿는 부분은 아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3 사이클론-특허받은 HDD쿨러로 시원하게! 아크릴커버채용! 추천PC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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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배터리가 내장된 케이스, 디자인도 강하다
조립영상
 
영화를 볼 수 있고 웹서핑도 가능한 스마트폰, 그 편의성 만큼이나 배터리 소모가 많아 늘 고민인데요. 적어도 아이폰4유저라면 더 이상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바로 1700mAh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된 ENEBAT-4가 케이스가 있기 때문이죠. 회로 설계에서 디자인, 제조까지 모두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생산된 이 제품은, 단순히 스테미너 연장이란 컨셉을 넘어서 타사 대비 40% 빠른 충전이 가능케 하는 고속충전회로가 장착되어 있으며 데스그립을 방지한 설계 등 다양한 기능성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세련된 외형과 자연스러운 체결감도 이 제품에 주목해야 할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사용 시간
대기시간 270시간
통화시간 7시간
인터넷 6시간 (3G)
9시간 (Wi-Fi)
동영상 10시간
오디오 36시간

 
 
제품 성격상 길이가 길다든지, 두께가 있을 거라 생각했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아이폰 장착 전/후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얇고 가벼운 면모가 돋보이는 케이스거든요.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카메라와 볼륨조절 등을 위한 홀을 모두 마련해 놓았고 뒷면엔 ENEBAT-4의 핵심이기도 한 배터리 관련 LED와 함께 전원관련 버튼이 배치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상세하고 친절한 매뉴얼은 사용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줍니다.
 

 
백문이불여일견,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를 떼어내고 ENEBAT-4를 장착해 보았습니다(위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
 
 
조립 과정은 매우 간단한데 케이스 상단의 CAP을 사진처럼 위쪽 방향으로 밀어올리면 쉽게 분리가 되며…..

 
iPhone4를 두 번째 사진처럼 커넥터와 완전히 밀착되도록 케이스에 밀어넣은 후 방금 전 분리했던 CAP을 홈에 맞게 밀어넣기만 하면 끝!

 
어때요? 케이스 하단 길이가 살짝 길어졌을 뿐 전/후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죠?! 사용자는 이 상태에서 평상시 처럼 스마트폰을 사용을 하다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케이스 뒤편에 마련된 버튼으로 즉시 아이폰을 충전시킬 수 있게 됩니다. 미끄러지지 않고 탄탄한 느낌이 드는 재질로 인해 아이폰 뿐만 아니라 케이스에 스크래치가 쉽게 나지 않고, 손과 iPhone사이에 공간을 확보시켜 통신장애(데스그립)를 완화시켜주는 장점도 가진 기특한 녀석입니다.

 
그렇다면 충전의 단계와 과정이 궁금해 지실텐데요. 우선 동봉된 USB케이블로 전원을 공급할 경우 케이스 배터리가 아닌 아이폰4를 먼저 충전하기 시작하며 완료 시 케이스 내장 배터리를 충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4단계의 LED로 잔량표시가 이루어져 사용자가 상황을 인지하기가 매우 쉽고, 자체 개발한 측정 프로그램으로 인해 실제 Battery 잔량 정밀도를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버튼을 길게 누르면(2초 가량) 배터리->아이폰4 충전이, 다시 길게 누르면 충전이 충단되며 버튼을 짧게(1초 가량)누르면 현재 배터리 양이 표시됩니다.
 
ENEBAT-4를 충전중인 모습, 잔량이 표시되므로 완충 여부 확인이 쉬움
LED DISPLAY
잔량표시 4단계 LED방식
충전표시 4단계 LED 순차 점등
완충표시 4단계 LED 모두 ON
만방전표시 1단계 LED깜빡임
전원ON 4단계 LED순차 점등 후 점멸
전원OFF 4단계 LED 순차 점멸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은 안정성 측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단 사실일 것입니다. 폭발위험이 없는 UL인증 Li-ion Polymer Battery의 채용 및 과전압, 과충전, 과방전, 과전류, 과열 방지 회로 설계는 기본이란 것이죠(입력/출력 전압 및 전류 DC 5V 1A).

  
케이스로서의 완성도 또한 뛰어난 수준
 
 
데이터 통신을 할 땐 ENEBAT을 제거할 필요 없이 케이블을 연결하면 iTunes를 통해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게 됩니다. 꼭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비록 짧게 살펴보았지만 ENEBAT-4는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케이스란 걸 확인하실 수 있으셨으리라 봅니다. 이번기회에 다른 웬만한 아이폰4 케이스와 다를 바 없는 5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배터리 스트레스 없이 스마트폰 라이프를 좀 더 길게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품리뷰,제품리뷰,ENEBAT-4,배터리팩,아이폰4,iphone4,배터리케이스,케이스,1700mAh,리튬폴리머,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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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배터리가 내장된 케이스, 디자인도 강하다
조립영상
 
영화를 볼 수 있고 웹서핑도 가능한 스마트폰, 그 편의성 만큼이나 배터리 소모가 많아 늘 고민인데요. 적어도 아이폰4유저라면 더 이상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바로 1700mAh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된 ENEBAT-4가 케이스가 있기 때문이죠. 회로 설계에서 디자인, 제조까지 모두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생산된 이 제품은, 단순히 스테미너 연장이란 컨셉을 넘어서 타사 대비 40% 빠른 충전이 가능케 하는 고속충전회로가 장착되어 있으며 데스그립을 방지한 설계 등 다양한 기능성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세련된 외형과 자연스러운 체결감도 이 제품에 주목해야 할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사용 시간
대기시간 270시간
통화시간 7시간
인터넷 6시간 (3G)
9시간 (Wi-Fi)
동영상 10시간
오디오 36시간

 
 
제품 성격상 길이가 길다든지, 두께가 있을 거라 생각했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아이폰 장착 전/후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얇고 가벼운 면모가 돋보이는 케이스거든요.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카메라와 볼륨조절 등을 위한 홀을 모두 마련해 놓았고 뒷면엔 ENEBAT-4의 핵심이기도 한 배터리 관련 LED와 함께 전원관련 버튼이 배치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상세하고 친절한 매뉴얼은 사용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줍니다.
 

 
백문이불여일견,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를 떼어내고 ENEBAT-4를 장착해 보았습니다(위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
 
 
조립 과정은 매우 간단한데 케이스 상단의 CAP을 사진처럼 위쪽 방향으로 밀어올리면 쉽게 분리가 되며…..

 
iPhone4를 두 번째 사진처럼 커넥터와 완전히 밀착되도록 케이스에 밀어넣은 후 방금 전 분리했던 CAP을 홈에 맞게 밀어넣기만 하면 끝!

 
어때요? 케이스 하단 길이가 살짝 길어졌을 뿐 전/후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죠?! 사용자는 이 상태에서 평상시 처럼 스마트폰을 사용을 하다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케이스 뒤편에 마련된 버튼으로 즉시 아이폰을 충전시킬 수 있게 됩니다. 미끄러지지 않고 탄탄한 느낌이 드는 재질로 인해 아이폰 뿐만 아니라 케이스에 스크래치가 쉽게 나지 않고, 손과 iPhone사이에 공간을 확보시켜 통신장애(데스그립)를 완화시켜주는 장점도 가진 기특한 녀석입니다.

 
그렇다면 충전의 단계와 과정이 궁금해 지실텐데요. 우선 동봉된 USB케이블로 전원을 공급할 경우 케이스 배터리가 아닌 아이폰4를 먼저 충전하기 시작하며 완료 시 케이스 내장 배터리를 충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4단계의 LED로 잔량표시가 이루어져 사용자가 상황을 인지하기가 매우 쉽고, 자체 개발한 측정 프로그램으로 인해 실제 Battery 잔량 정밀도를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버튼을 길게 누르면(2초 가량) 배터리->아이폰4 충전이, 다시 길게 누르면 충전이 충단되며 버튼을 짧게(1초 가량)누르면 현재 배터리 양이 표시됩니다.
 
ENEBAT-4를 충전중인 모습, 잔량이 표시되므로 완충 여부 확인이 쉬움
LED DISPLAY
잔량표시 4단계 LED방식
충전표시 4단계 LED 순차 점등
완충표시 4단계 LED 모두 ON
만방전표시 1단계 LED깜빡임
전원ON 4단계 LED순차 점등 후 점멸
전원OFF 4단계 LED 순차 점멸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은 안정성 측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단 사실일 것입니다. 폭발위험이 없는 UL인증 Li-ion Polymer Battery의 채용 및 과전압, 과충전, 과방전, 과전류, 과열 방지 회로 설계는 기본이란 것이죠(입력/출력 전압 및 전류 DC 5V 1A).

  
케이스로서의 완성도 또한 뛰어난 수준
 
 
데이터 통신을 할 땐 ENEBAT을 제거할 필요 없이 케이블을 연결하면 iTunes를 통해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게 됩니다. 꼭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비록 짧게 살펴보았지만 ENEBAT-4는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케이스란 걸 확인하실 수 있으셨으리라 봅니다. 이번기회에 다른 웬만한 아이폰4 케이스와 다를 바 없는 5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배터리 스트레스 없이 스마트폰 라이프를 좀 더 길게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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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se


크라프트코리아 블루문 케이스

나사가 필요하지 않은 측면지향 3.5인치 베이와 전/후면 두 개의 쿨러를 장착, 여기에 블루LED까지 갖춘 디자인 예쁜 케이스가 있다면 얼마를 예상하겠는가? 크라프트코리아에서(KRAFT KOREA) 출시한 블루문(Bluemoon)은 앞선 특징들을 모두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2만원 초반대란 믿을 수 없는 가격을 가진 PC케이스다. 흔히 이런 저가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가진 점도 이제품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된다.
외관 및 특징들
단단하고 무르지 않다!
 알아가면 알수록 매력적이라는, 내부를 살펴보자
더 비싸도 되는데... 디자인만 조금 아쉬운 부분

블루문의 장점은 블루LED도 세련된 디자인도 아니다, 가격보다 월등한 완성도에 있다
 
 
비닐로 감싼 뒤 상하단에 스티로폼으로 단단히 고정시킨 박스내부 모습
 
케이스 디자인에서 돋보이건 건 단연 블루LED를 감싼 전원버튼으로서 그로시 코팅된 바디와 함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자칫 평범할법한 외관에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담당한다. 실용적인 측면도 고려되었다. 사용하지 않을 땐 커버를 닫아 외부포트를(오디오, 마이크, 2개의 USB, 리셋 등) 감춰둘 수 있고 92mm쿨러가 내장된 하단에는 착탈이 가능한 방진필터를 내장해 먼지가 케이스 내부로 유입되지 않아 유지관리가 수월하다. 추세에 맞춰 2개의 슬라이딩 방식 ODD베이를 장착한 것도 체크할 점이다.

 
LED전원이 없었으면 조금 심심할 법 했을 전면부
 
이것이 바로 방진필터를 착탈하는 모습인데 손으로 살짝 누르면 딸깍 하고 튀어나오니 그대로 잡아 빼면 분리가 된다.

 
흔히, 고가의 케이스에서도 이런식의 분리 장착이 되지 않는 먼지필터가 다수 제공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청소와 유지관리가 얼마나 편해질지는 충분히 짐작되고 남을 것이다.
 
측면커버를 보면 이제까지 케이스들와 조금 다르게 위아래로 길게 자리를 잡은 에어가이드가 눈에 띈다. 먼지필터까지 달린 이런 가이드는 양측면 모두에 적용되어 있어 ‘전면->후면’으로 이어지는 두 개의 92mm쿨러에 의한 발열구조와 함께 케이스 내부-특히, CPU와 그래픽카드 쪽에 시원한 바람을 유입시킬 수 있고, 반대에선 메인보드에서 발생하는 열기는 원활하게 빠져나가도록 도와준다. 하나하나 신경쓰기 힘들었을 텐데 손잡이 까지 마련되어 더욱 인상적이다.

 
블루문은 전반적인 단단함이 결코 무르지않고 마감자체가 굉장히 섬세하다.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닫히는 측면 커버가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나가는 제품에서도 가끔 잘 맞물리지 않아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일이 다반사라 크게 와닿는다.

 
어떻게 보여드리고 싶은데.. 방법은 없고..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탄탄하다고 보면 좋을 듯...

 
양 측면 에어가이드에도 먼지필터가 모두 장착되어 있다
 
손나사를 채용, 도난방지락이 마련되어 있는 무난한 뒷면의 모습
 
하단에도 원활한 발열을 돕기 위한 구멍들이 뚫려 있으며 사각엔 고무 받침대가 장착되어 케이스를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별도의 비닐 백에 구성품을 제공
다른 하드웨어에 방해를 받지 않고 전면부 쿨러에서 빨려들어온 차가온 공기가 케이스 내부로 직행 할 수 있는 순환구조를 지닌 내부는 3.5베이 HDD 장착공간을 2개로 줄인 대신, 최대 360mm길이를 가진 그래픽카드를 설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만일 HDD를 추가로 달기를 원한다면 내부 3.5인치베이를 활용할 경우 최대 3개까지 적용가능하니 확장성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HDD베이가 측면을 지향하는데다 드라이버 없이 원터치잠금장치로 고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하드웨어 와의 간섭현상이 발생하지 않음은 물론이거니와 설치 또한 수월한 건 반드시 체크할 점. 이 외 3개의 5.25인치 베이, 하단부 발열구멍 등이 눈에 띈다.

 
세상이 흉흉하니 의심만 늘어가나보다... 실제로 내부 구조를 보고 난 뒤부터 자꾸만 가격대를 조회하고 또 조회해보게 되는 걸 보니 말이다. 최저가 2만 1천원대 제품인데 내부구조마져 이렇게 깔끔할 수 있단 사실이 그저 놀랍다.

 
주요 부분을 확대해본 사진, 마감 측면에서도 전혀 손색히 없다
 
조립에 사용된 보드는 앱솔루트코리아 BIOSTAR GTM-TP67B+로서 샌드브릿지 코어 i5-2400을 장착하였는데 보다시피 풀사이즈규격 ATX보드임에도 공간적인 여유는 충분해 보인다.

 
YAMAKASI TICTAC TT-500WG 80P파워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기 위한 지지대를 마련한 점이랄지 보드안으 SATA포트가 측면으로 연결됨에도 불구하고 여유있는 공간이 연출 되는 등 사소한 것까지 배려한 면도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리뷰를 시작하며 이 케이스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완성도라고 언급 한 건 그냥 기분좋으라고 하는 얘기가 결코 아니었음을, 이번 리뷰를 통해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부디, 매장에서 실물을 만나 보았으면 하고, 그게 어려울 경우 필자를 제외한 다른 이들의 체험기를 잘 살피셔서 저렴하고 실속있는 케이스를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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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se



 
NCTOP 파워쿨 10A

 
메인보드, 하드디스크, 시디롬, CPU등 컴퓨터 안을 들여다 보면 정말 많은 부품들이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많은 열이 발생하기 마련인데, 자칫 이 발열문제에 소홀했다간 반도체와 각종 회로로 이루어진 하드웨어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NCTOP 파워쿨(PowerCool) 10A’는 쿨링에 특화된 PC케이스로서 4개의 기본쿨러를 통해 하드웨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이 머무를 틈을 주지 않을 만큼 강력한 쿨링 성능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열기가 숨어 있을 틈을 주지 않는 케이스 NCTOP PowerCool 10A

포장 및 제품 외형

 
 
‘NCTOP PowerCool 10A(이하 ‘10A’)를 박스에서 꺼내보면 제품 모양에 맞게 제조된 스티로폼 두 개가 비닐로 덮힌 케이스를 지지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에 별도의 비닐을 붙여 배송도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 및 고광택 소재가 일부 채용된 부위를 동시에 보호

 
다소 투박하지만 단단하고 야무진 이미지를 가진 10A의 얼굴은 총 9개라는 무시무시한 숫자의 5.25인치 베이를 중심으로 상단에 외부 포트를 배치, 전면 양측을 도드라지게 처리하여 블루LED로 마무리 한 모양새를 갖췄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꽃미남 계열은 아니지만 남자답게 생긴 외모가 돋보입니다. 전면베이를 모두 타공망 방식으로 만들어 통풍의 탁월한 성능을 배가시켜주는 점도 놓치지 말아야 할 특징.

 
최근의 추세에 부합하는 e-SATA와 AC97 및 HD Audio를 지원하는 사운드 출력/입력 그리고 4개의 USB2.0단자를 외부포트에 배치시켜 편의성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시스템 온도, HDD상태 등이 표시되는 LCD의 부재 정도?! 상단면 뒤쪽엔 배기용 140mm 블루LED 팬이 달려 있는데 앞서 언급했듯 총 4개의 팬이 기본적으로 각각 전면, 측면, 윗면, 뒷면에 장착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며 이 중 하단, 측면에는 추가 쿨러 장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상단(배기) 140mm 블루 LED팬 / 측면(흡기) 140mm 팬 / 전면(흡기) 120mm 블루 LED팬 / 후면(배기) 120mm 팬].

 
9개의 5.25인치 타공망 커버는 두 번째 사진처럼 구성품에 포함된(2개) 3.5인치 전면베젤로 교체가 가능하며 전면 팬 위치를 자유롭게 위 아래로 이동시킬 수 있는 점이 돋보입니다. 이는 조금 있다 소개할 내부 HDD용 4단 하드브라켓을 상하단으로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는 컨셉과 동일한 장점이기도 합니다. 전면 및 하단 쿨레엔 사진처럼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외부에서 차가운 바람이 유입될 때 케이스 내부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처리되어 있습니다.

 
정면을 기준으로 좌측면엔 140mm쿨러 1개가 기본으로 장착되었고 추가로 140mm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케이스 재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처럼 오돌토돌한 모습으로 이루어졌으나 신경쓰일만한 수준은 아니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그랬고 NCTOP케이스의 특징?!

 
이번엔 우측면으로서 여느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오픈이 가능하다는 점 외엔 별다른 특징은 없습니다.

 
뒷면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파워의 설치위치가 가장 하단으로 이동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조립이라든지 선의 정렬이 조금 독특하게 구성됩니다. 대신 120mm쿨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으며 수냉식 쿨러를 위한 통로는 여전히 창의적인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케이스는 4개의 고무 받침으로 지지가 이뤄지며 하단면에도 배기구를 뚫어놨습니다. 원한다면 추가 팬 설치가 가능하므로 좀 더 확실한 통풍을 원하는 유저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입니다.


 
 
140mm쿨러를 품은 측면 커버를 걷어내보니 넓디 넓은 내부 구조와 함께 구성품들이 담긴 박스 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구성품박스 안에는 조립에 필요한 HDD, ODD가이드와 함께 고급스러운 ‘AV받침대’, ‘3.5인치 전면베젤 2쌍’, ‘HDD가이드 4쌍’, ‘ODD가이드 6쌍’, ‘HDD변환 브라켓 2쌍’, ‘보조 4핀 연장 케이블’, ‘각종나사’, ‘스피커 단자 및 여유 슬롯부’등등 다양한 물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말 넓찍하죠? 4개의 팬이 돌아야 하는 만큼 4핀 파워선도 네 개가 필요하단 사실!

 
온보드를 위한 HD AUDIO, AC97도 두개 모두 갖추는 등 전면USB포트용 케이블을 포함해 각종 단자들은 빠짐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이 사항이라면 LCD가 없으니 온도센서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 정도겠네요.


 
 
이 정도 부품을 담는 일은 10A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스개 말로 껌!!

 
조립하는 사람의 취향대로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필자는 착탈식 4단 하드브라켓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특히, 이처럼 안쪽으로 바라보는 형식이 바깥쪽으로 바라보는 것보다 S-ATA케이블이 깨질(?) 염려가 적어 좋습니다. 각설하고, HDD장착을 위해선 브라켓을 고정하는 8개의 나사를 모두 제거하면(양측면 커버 모두 열어야 함) 두 번째 사진처럼 밖으로 뺄 수가 있게 되며 장착할 HDD에 구성품 중 하나인 HDD용 가이드를 나사 홈에 맞게 끼우고 브라켓을 밀어넣기만 하면 완료 됩니다. 보여 드리기 위해 하드브라켓을 밖으로 뺀 것이지만 브라켓이 케이스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HDD장착이 어렵지 않다는 점은 참고해 주십시오.

 
게다가 전면 쿨러와 마찬가지로 4단 하드 브라켓 역시 5.25인치 베이 상하단 원하는 위치로 변경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가집니다. 만약, HDD가 4개를 넘게 가지고 계시다면 구성품인 ‘HDD변환 브라켓 2쌍’을 이용해 보십시오. 5.25인치 베이에 추가로 달 수 있게 만들어 주니까요.

 
파워가 케이스 하단에 설치되는 특성상 12V 보조전원 케이블 길이가 모자랄 경우에 대비해 케이스 구성품으로 준비해놓은 연장선을 사용하면 말끔하게 고민 해결!

 
M-ATX보드, 페넘2 X6투반 1055T, GTX460, HDD 3개, 파워 등 ODD만 빼고 모두 집어넣은 구성입니다. 크기가 작은 메인보드를 사용했다고는 하지만 공간 효율성이 꽤나 좋을 정도로 케이스 크기와 내부 구조가 효율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GTX460의 설치에도 전혀 무리가 없고(최대 280mm VGA까지) 선정리를 위한 내부 가이드가 없다는 점 빼곤 딱히 지적할 만한 단점이 없습니다.

 
전원을 넣자 전면 및 상단에 있는 두 개의 팬과, 케이스 앞 양측에 달린 LED에서 푸른빛이 뿜어져 나오는데 밤에 불을 꺼도 눈이 부시지 않는 은은한 수준입니다. HDD 읽기 상태는 우측 사진처럼 상단 외부 출력 부근의 LED에서 표시되고요. 이런 조명효과는 다소 투박하게 다가오는 디자인의 결점을 커버해주는 훌륭한 장점이라 생각하며 PC를 사용하는 사람이 쉽게 시스템의 상태를 인지하고 때론 만족감마저 들게 만들어 주는 요소입니다.

 
10A파워쿨은 요즘 출시되는 감수성을 자극할만큼 아름다운 외관을 가진 모습의 케이스에 비해 외모적으로 다소 거칠게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다른 이들이 갖고 있지 않은 쿨링 성능에 관해선 발군의 실력을 가지고 있단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하며 이에 더해 넘치는 확장성과 빼어난 조립 편의성 그리고 안정성을 갖추었다는 것에 무게를 싣고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확실하고 단단하게 내 PC를 지켜줄 케이스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적극 추천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4개의 쿨러가 동시에 돌아가건만 기사를 작성하는 이 시점 및 이전 순간을 연상해봐도 소음 때문에 신경쓰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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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se



소비자들의 의견으로 만들어진 케이스 GMC 풍3(III) H-80
 
 
세상은 넓고 케이스는 많다. 하지만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겸비한 제품은 드물다, 아니 비싸다고 하는 게 맞겠지.. 그러나 오늘 소개할 GMC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풍의 최신 제품인 풍III는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들의 건의와 의견에 귀를 기울여 만들어진 그야말로 ‘만능’의 재주를 갖춘 제품이다. 외형과 내실을 모두 겸비한 풍III로 멋진 PC라이프를 만들어 보자!
 
근래에 보기 힘들었던 다이나믹한 외형! 역시 GMC다!

 
 
박스만 봐선 얼마나 혁신적인 제품을 샀는지 구분하기 힘들다. 재질과 구성이 여느 제품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두꺼운 골판지 위에 적혀진 글자 중 확인해야 할 건 모델명이 정확한지, 컬러는 맞게 구입했는지 정도일 것이라 생각된다.
 
비닐로 덮혀진 케이스 상하단엔 H-80 풍III Ver2.0의 모양에 맞게 제조된 스티로폼 두 개가 완충역할을 담당하며 이들을 벗겨내자 전면부에 별도의 비닐을 붙여놓아 배송도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있다. 케이스 자체가 가진 이미지는 다소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과거 편향된 마초(?)에 가까웠던 모습이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남자를 연상시킨다.
 
시스템 온도, 파워, HDD상태가 표시되는 LCD와 함께 최근의 추세에 부합하는 e-SATA가 포함된 전면포트를 최상단에 위치시켰고 슬라이딩 방식의 두 개의 ODD베이, 푸쉬로 오픈하는 외부 3.5인치 베이가 차례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IEEE1394가 옵션으로 빠져 있는 것이 다소 무의미하다는 점을 빼면 4개의 외부 USB포트를 비롯해 전면부의 활용도와 디자인은 굉장히 우수하다.
 
특히, 평상시 거울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약간 기울어진 LCD창 모습이 인상적이다.
 
멋드러진 GMC의 로고가 적힌 전면 쿨러 커버는 푸쉬형태로 고정과 오픈이 이루어지며 커버를 들어올리면 먼지 필터가 포함된 빨간색 LED가 달린 120mm쿨러가 자리를 잡고 있다. 흡기는 커버 양측면에 뚫린 구멍 등을 사용하며 풍시리즈의 특징 답게 시원시원하고 대단히 정숙하다. 풍III엔 이 같은 120mm쿨러가 총 3개 장착되어 있는데 나머지 두 개는 각각 상단, 뒷면에 자리를 잡고 있다(LED는 전면만). 여기에 더해 측면 쿨러를 250mm로 장착해서 모르긴 몰라도 쿨링의 정도는 대단히 쾌적하리라 예상한다.
 
뒷면에서 유심히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파워의 위치가 하단으로 이동을 했다는 점이겠다. 그래서 조립이라든지 선의 정렬이 다른 제품들과 달리 조금 독특하게 구성된다(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뉠 가능성이…). 수냉식 쿨러를 위한 통로는 대단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라 생각되며 필자처럼 내부 온도계를 고정하기 위한 용도(?)로 쓰는 등 활용가치가 넓지만 일반적으로 그들만의(?) 리그용 아이템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크게 다가오는 장점은 아니다. 케이스 좌측면엔 LED 불빛이 반짝이는 초대형 250mm쿨러가 장착되어 케이스 내부로 시원한 바람을 넘치게 공급을 해준다. 보통 에어홀이나 기껏해야 120mm쿨러로 대변되는 여느 제품과 풍III가 왜 다른지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배기 및 흡기구로 연상되는 독특한 무늬도 인상적! 다만 케이스 우측면은 앞면, 측면, 상단, 뒷면을 가리지 않고 통풍을 위한 장치들로 가득한 것과 대조될 정도의 심플한 모습이다.
 
 
 
상단에도 뚫려 있는 120mm쿨러의 모습 도대체 케이스안에 숨어 있을 열이 있긴 한거냐?
 
케이스는 4개의 고무 받침으로 지지되며 하단면에도 배기구가 뚫려져 있다. 하단면에 통풍구라? 이는 조금 있다 실조립에서 언급할 파워 자체의 쿨링과 연계해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으며 먼지필터가 장착된 탓에 지저분한 상황에서 청소가 매우 용이하다.
 
측면 커버를 걷어내니 넓은 내부 구조와 250mm쿨러의 웅장한 외형이 드러나고 있다.
 
GMC H-80 풍III Ver2.0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측면으로 위치한 탈착식 HDD베이가 제공된다. 5개의 HDD를 장착할 수 있으며 하드디스크의 탈착과 베이 자체의 탈착엔 나사가 필요하지 않아 조립이 편리하다. 베이 몸체는 스쿠류를 손으로 풀고 쉽게 들어올릴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별도의 가이드를 사용해 HDD를 고정하게 된다.
 
HDD베이 바로 위에 HDD, ODD 장착방법에 대한 이미지가 붙어 있어 조립이 더욱 쉽다.
 
온보드를 위한 HD AUDIO, AC97도 두 개 모두 갖추는 등 각종 단자들은 빠짐없이 들어가 있다. 특이 사항은 CPU쿨러 장착 홀 제공과 온도센서가 포함된 점 그리고 뒷면 쿨러 3핀 사용, 상단 4핀 사용, 전면 4핀사용, 측면(250mm) 4핀 전원 등 꽤 많은 전원 선이 요구된다는 정도다.
 
풍3가 좋은 또 한가지 이유는 조립에 필요한 각종 도구들을 종이박스나 비닐에 포장해서 삽입시켜 놓은 것이 아닌 전용 플라스틱 케이스를 통해 제공한다는 점인데 사진처럼 전면부를 개폐하면 5.25인치 베이에 꽂혀진 케이스를 밖으로 뺄 수 있다. 아래 사진을 보자.
 
너무나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느껴지지 않는가?! 이 또한 소비자의 의견을 통해 제작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빼서 쓸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땐 다시 케이스에 넣어 놓으면 되니 상당히 편리하다. 첨부된 매뉴얼은 비록 흑백이나 케이스의 구조를 파악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다가오는 봄을 GMC H-80 풍3 Ver2.0과 함께 준비해보세요!

 
 
앞서 살펴보았던 케이스의 특징만으로도 이미 조립에 대한 청사진이 머리속에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제 조립과정의 사진과 소감을 공유해보기로 하겠다. 메인보드는 풀사이즈 ATX보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제품에 포함된 지지대를 두 번째 사진처럼 고정해 주면 보다 안정적으로 지지가 가능하다. 조금 독특하다고 느낀 점은 HDD의 방향인데 보통 측면으로 HDD를 설치하는 케이스는 전원부와 데이터 단자가 케이스 바깥으로 나왔오지만 GMC H-80 풍III Ver2.0은 안쪽으로 들어가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측면 커버를 열고 닫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간섭현상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오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내부 공간이 협소할 경우 오히려 베이를 다시 장착하는 도중 케이블이 빠지거나 자칫 망가질 수 있는 요인도 제공한다는데 있다. 그래서 되도록 양측면 케이스를 열고 조심스럽게 작업해야 하며 필자의 경우 큰 무리는 없었다.
 
9800GT, ODD 1개, HDD 3개, 파워, PCI-E 1X TV수신카드까지.. 모두 집어넣어 놓고 나니 뭔가 이상하다. 최신 케이스 답지 않은 지저분함이 느껴졌다고나 할까?! 아하! 케이블이 별도로 통과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이걸 몰랐던 거다! 다시 배선 정리 시작!
 
시스템마다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필자의 경우 길이의 제약으로 인해 선정리 홀을 사용하지 못한 24핀, 4핀 파워선을제외하곤 ODD와 S-ATA파워선 만을 정리한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정리된 내부를 볼 수 있었다.
 
전원을 넣으면 4개의 쿨러가 동시에 돌아가건만 리뷰를 작성하는 이 시점에서 당시의 순간을 연상해보고 또 오늘 아침을 떠올려봐도 소음 때문에 신경 쓰인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그 만큼 쿨링은 확실하게! 소음은 철저히 배제한 GMC의 노력 덕분이다. LCD에 불이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화려하지만 이처럼 정면, 측면을 가리지 않고(뒷면, 상단은 LED없음) 은은한 붉은 색상 덕분에 PC를 사용하는 사람의 자부심이 올라가는 기분이다.
 
쿨러의 불빛과 당당한 외형에 대한 감상이 채 끝나기도 전, 거울만 같았던 LCD에 전원과 온도, HDD동작 유무가 표시되는 것이 확인된다. ODD는 사진처럼 슬라이딩 방식으로 나오게 되며 전면 단자로 2.5인치 외장HDD를 사용하니 측면을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게 느껴졌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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