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이 사용기는 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어깨끈에 울퉁불퉁 투박한 노트북가방은 이제 그만! ‘애니클리어(Anyclear) 노트북파우치 PDB-BCP’는 캔버스 느낌의 빈티지스러운 디자인과 소중한 랩탑/태블릿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능성을 함께 겸비한 캐쥬얼가방입니다. 11/13/15인치 3가지 모델을 ‘샹그리아와인’, ‘사이프러스 그린’ 그리고 ‘알루미늄그레이’의 톡톡튀는 색상으로 선택가능하며, 무엇보다 젊은 감각에 잘 어울리는 ‘심플함’이 매력적입니다. 필자는 PDB-BCP11 알루미늄그레이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비즈니스캐쥬얼에 더 잘 어울리는 애니클리어 노트북 파우치

 
 
11인치 파우치는 사양이 표시된 배너와 함께 포장되어 있으며 내부 31.5*21.5*2.5cm 외부 32.5*22.5*2.5cm의 크기를 커버합니다. 알아둘만한 건 노트북과 태블릿이 액정크기로 인치를 표기하고 베젤 두께에 따라 실제 외부 크기는 표기된 인치 사이즈와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어, 구매 전 사이즈를 미리 재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3.3인치 액정크기의 랩탑이 슬림형으로 제작되면 11인치로도 사용가능한 사례가 있기 때문이죠. 크기에 따라 13인치(33*23.5*2.5cm 내부), 15인치(39*26.5*2.5cm)모델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참조하세요.

 
로고와 지퍼외엔 그 어떤 것도 남겨두지 않아 더욱 마음에 드는 외형을 가진 파우치는, 높은 내마모성과 인장강도를 갖춘 500D 코듀라원단을 적용시켜 가볍고, 변색이 잘되지 않으며, 기본적인 생활방수와 오염방지까지 됩니다(세탁기 빨래도 가능!). 지퍼는 일반대비 큰 7mm두께로 손상없이 오랜 시간 사용가능하고, 지퍼사용을 통한 찢겨짐을 막기 위한 이중마감 처리가 되어 있는 등 사소한 면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전체가 아닌 일부 계폐가 이뤄지는 걸 알 수 있는데 이는 노트북이 쏠려 쉽게 외부로 빠져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안을 보자 스웨이드 및 바이어스 마감으로 충격과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안감이 등장합니다. 보들보들한 털과 바닥/측면/상단 면 모두 어느 정도 두께를 갖추어, 제 예상엔 1m이하의 높이에서 낙하하더라도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필자는 파빌리온X2 태블릿을 넣고 사용중인데, 앞서 언급한 것처럼 태블릿이 가진 10.5인치가 액정크기 기준이다 보니 사진처럼 공간이 많이 남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파빌리온X2 정도의 크기의 기기는 동시에 들어가긴 하는데, 태블릿1대와 어댑터를 함께 넣는 건 파우치에 부담을 주고 모양 자체가 보기 좋아지지 않더군요. 이젠 올데이 라이프가 가능한 배터리 효율을 갖춘 제품들이 많은 만큼 다른 주변기기를 함께 가지고 다니지 못해서 올 아쉬움은 적을 것 같습니다. 

 
옆구리에 걸쳐서 한손으로 드는게 가장 간지나는 자세이고,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외근갈 때 자주 이용합니다. 즉각적인 꺼내기와 수납이 가능해서 좋고, 옵션으로 어깨끈을 달 고리가 있으면 어땠을까란 바램은 곰곰히 생각해보니 디자인을 헤칠 것 같아 차라리 없는 게 나을 듯 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11인치노트북가방 애니클리어 노트북파우치 PDB-BC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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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클리어 태블릿파우치 PDB-BCP11 은 차량 대쉬보드에 훅 던져도 시야가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 얇고 가벼워, 이동 비즈니스가 많은 직장인이나(노트북 가방을 뒷좌석에서 꺼내고, 옆좌석에서 가져오고 할 필요 없이), 학업게 몰두하고, 라이프를 즐기는 학생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추천해 드립니다. 수납이 메인공간 외엔 전혀 없기에 이런 수납측면이 아쉽지 않다면 선택하셔도 후회 없으실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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