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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지난 일요일, 강남역의 버라이어티한 느낌 만큼이나 새롭고 마음에 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남다른 레시피를 가진 파스타/피자 들은 모두 기본 2인이 먹어도 좋을 만큼 양이 풍족하고, 오픈된 넓은 매장, 얼굴마담(?) 고양이의 존재, 샤베트와 커피를 무료로 후식으로 제공하는 등 누구나 마음에 들어할만한 특징들을 겸비한 곳입니다. 강남역 저녁 데이트장소를 물색하고 계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미스터마스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818-14 크리스탈빌딩 B1
  동시수용인원
60여명
  업무시간문의
 070-4240-1116
  푸짐한고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
YBM어학원
 
 
위치는 강남역11/12번출구와 가깝습니다. 약 4~5분 거리에 위치. 저처럼 차를 가지고 가서 건너편 어학원에 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매장은 Mr. Master(미스터마스터)라고 적힌 /빨간색 간판으로 쉽게 찾을 수 있고, 건물앞까지 가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우릴 반겨주었던 ‘미아’, 3개월 된 수컷 고양이라고 하구요, 생각보다 친근하게 굴어 귀여웠습니다(전용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다고…). 아이를 데리고 가신다거나,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스터마스터 내부는 영화제 레드카펫을 연상시키는 바닥과 화려하지만 은은한 조명 아래로 4인과 단체석 등 다양한 테이블들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창가엔 발이 높은 의자와 원형 테이블 그리고 비록 사진에 담진 못했으나 좀 더 은밀한(?) 모임을 위한 공간이 이런 테이블 앞쪽에 있지요.

 
많은 사람이 이야기하는 간식과자와 와인병을 재활용한 물병이 등장. 우선 메뉴판 먼저 감상해 보시죠. 전 ‘치즈샐러드’, 크림과 토마토 파스타를 섞어 놓은 ‘로제파스타’ 그리고 코리안푸드며 부추와 차돌박이로 요리한 ‘차부차부’, ‘아이스티’, ‘레몬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이때 까진 얼마나 많은 양이 나올지 상상도 못했다는… (미스터마스터는 모든 메뉴가 2인용 같음)

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일단 치즈샐러드 및 차부차부 그리고 음료가 나왔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이라 잘 구분되지 않으시겠지만 양이 정말 많습니다. 덕분에 오리엔탈 소스가 듬뿍 뿌려져 있는 상큼한 샐러드로 기분좋게 출발할 수 있었죠. 블루베리, 스모크치즈, 필라델피아 치즈, 생모짜렐라, 토마토, 양상추, 그 외 야채들이 가득해 여성분을 대동하고 가신다면 필수로 추천하고 싶은 메뉴 입니다.

 
신림동 실내포차에서 이거 하나로 강남까지 진출했다고 메뉴판에 써 있을 만큼 자부심이 대단해서, 호기심이 발동하기도 했고 맛의 밸런스도 맞춰보려고 주문한 차부차부입니다. 유니크한 특제 소스와 차돌박이, 부추의 궁합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너무 달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식사를 대체한다기보다, 술안주에(미스터마스터에선 칵테일/위스키/보드카/와인 취급) 더 어울릴 듯 싶어요. 양 역시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크림도 먹고 싶고? 토마토도 먹고 싶을땐? 바로 이 로제파스타가 정답이겠죠. 두 개의 메인 소스를 가로지르는 오묘한 맛과, 사진찍느라 타이밍을 놓쳐 뒤늦게 포크를 가져다 댔음에도 탱탱한 면발은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커다란 새우는 덤! 식사를 마치면 미스터마스터만의 시그니처 샤베트도 제공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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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마스터 푸짐한 이탈리안레스토랑 강남역모임 데이트장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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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으로 맛좋은 커피도 주시네요?! 강남역처럼 물가가 비싼 곳에서 밥먹고 디저트 먹고, 커피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더욱 기분이 좋았던 런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연인/친구 강남역모임장소로 추천해 드리는 것도 푸짐한 양과 이런 서비스 때문입니다. 강남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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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미스터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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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

파스타와 피자를 연상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브랜드 쏘렌토, 이탈리아 남서부 해안 절벽에 위치한 도시 이름을 따 만든 이곳은 벌써 20년 전통의 친숙한 외식업체입니다. 개인적 일정으로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들렀다 노원문화의거리에 둥지를 튼 소렌토(Sorrento)에서 점심을 먹고 온 이야기 함께 해 보세요. 2001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어 같은 쏘렌토내에서도 맛의 노우하우나 서비스는 보장할 수 있는 맛집 입니다.

 가족/연인/친구
점심/저녁
가격대 중하

 쏘렌토 노원점
 서울 노원구 상계동 328-9
삼원빌딩 2층
  동시수용인원
70여명
  11:30~22:30
 02-952-4748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내부
  주차불가
 
주차장이 갖춰지지 않은 관계로 지하철과 버스 이동이 권장되며 굳이 차를 타고 오셔야 겠다면 주말엔 딱지를 각오하고 노원문화의거리에 대거나,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서면 화장실과 함께 매장입구가 눈에 들어오며, 안으로 들어서자 파스텔톤의 분위기를 가진 내부 인테리어들이 각종 소품과 어울려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같은 공간 내에서도 핑크톤의 외석과 그린톤의 내석으로 나뉘어져 흥미롭고 공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여한 러브하우스 12호점 마크도 눈에 띄는 특징.

 
깨끗하게 관리되는 테이블, 위생적인 주방, 허리를 받혀줄 쿠션까지 기본적인 위생상태와 꾸밈세, 손님을 위한 배려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아이용 식탁의자는 기본.

 
필자는 블랙올리브, 토마토, 피망, 그릴드한 치킨과 소시지가 어울린 콤피네이션 타입의 ‘볼로냐 콤비’피자와 리조토/스파게티 사이에서 고민끝에 ‘게살크림 먹물 빠네’ 파스타로 선택했습니다(기사 아래쪽에 메뉴판사진을 더 준비).

 
먼저 등장한 게살크림 먹물 빠네는 영양 가득한 먹물빵안에 고소한 게살크림이 들어간 쏘렌토의 신메뉴로 새우와 게살, 피망 등이 고소한 크림소스와 맞물려 깊은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크림이 닿지 않은 빵이 굉장히 고소해서 소스에 찍어 먹는 재미도 만만치 않죠. 한번쯤 비슷한 형식의 스파게티를 드셔보셨던 분들이라면 만족감이 높으리라 판단됩니다.

  
느끼할 땐 같이 나오는 피클을 이용. 식사도중 발견했는데 저렴하고 푸짐하게 즐기는 세트메뉴도 있더군요.

 
메뉴판 사진과 달라(?) 살짝 당황했던 볼로냐 콤비 피자. 치즈 특유의 짠맛이 강조되어 맥주와 함께 하기 아주 좋으며 함께 들어간 블랙올리브, 토마토, 피망, 소시지가 풍성까진 아니더라도 입을 즐겁게 합니다. 씬타입이라 부담없고 기본은 하네요.

 
쏘렌토 노원문화의거리점은 식사내내 친절한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더해져 기억에 남는 맛집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피자보다 종류가 많고 화려한 리조또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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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렌토 노원점-노원문화의거리 맛집-이탈리아 소렌토식 파스타, 피자(서울 노원구 상계동 328-9 삼원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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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2동 | 쏘렌토 노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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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맛집을 평가해 달라고 연락이 오면 조심스러워지는 게 사실입니다. 행여나 맛이 없다든지, 서비스가 좋지 않는데 무료로 음식을 제공받았다는 이유만으로 포장해서 말할 순 없는 노릇이니 말이죠. 이즈피자 같은 경우, 미리 사전 검색을 해보고선 네거티브한 글들이 많아(피자집인데 피자는 맛이 없고 파스타가 맛있으니 이즈파스타로 이름을 변경하라는 등등… ^^) 방문을 살짝 망설였었는데요. 이게 웬걸... 햇살 가득 비치는 넓은 창가에, 소소하지만 웬만큼 잘 꾸며놨다는 전문레스토랑을 뛰어넘는 인테리어는 기본, 적어도 제가 맛본 파스타와 피자는 굉장한 만족감을 선사해 주었습니다(샐러드는 아쉬움, 본문 참조). 보여드리고 싶은 너무 예쁜 매장 사진이 많은 관계로, 음식에 대한 모습과 평가를 먼저 보시려면 스크롤을 한참 내려주셔야 합니다. ^^

이즈피자(IS피자)&파스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2 에메랄드빌딩 205호
  40~50석
  영업시간
11:00 ~ 22:00
 031-384-4548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맛집
 범계역1번출구
5분거리
  건물주차 이용가능
2시간 무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2 에메랄드빌딩 205호
지난 번에 메기매운탕 먹으러 범계역에 한번 간일이 있었는데 그곳과 바로 지척이더라구요. 1번 출구로 나와 5분만 걸으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건물 내 주차를 무료로 지원하니(2시간) 차량방문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상호명에서 느껴지는 평범함(?)이 저의 기대치를 낮춰서 그런진 몰라도, 세련미 넘치는 입구모습에 살짝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죠. 내부는 그야말로 눈이 휘둥그레 질 만큼 예쁘고 심지어 아름답기까지 했습니다. 형형색색 다른 모양을 갖춘 테이블을 준비해 획일적이지 않고, 곳곳에 설치된 나무, 매달린 조명들, 장식들 하나하나가 모두 조화를 잘 이루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테이블 간 간격을 최대한 확보하여 옆사람 방해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은 모습도 빼놓을 수 없구요. 범계점과 더불어 같은 직영인 철산점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새삼 궁금해 지더라구요.   
 
 
저희가 앉은 창가자리, 여기가 과연 도심 한복판, 빌딩숲 사이에 있는 매장 2층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전경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안쪽 벽에 커다란 롤스크린이 설치되어 주요 경기랄지, TV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매장 한 가운데엔 이처럼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설치된, 그야말로 흔치않은 그러나 매우 위생적이고 바람직한 시설을 갖춰 놓았습니다. 잘 보면 수도 꼭지 하나부터, 비누곽 모양, 휴지, 거울까지 그냥 대충 골라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위엔 간결하게 정리된 식사도구들이 마련되어 있지요.

 
‘오징어 먹물 파스타’, ‘만조샐러드’, ‘이즈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한 뒤 매장을 좀 더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정확하게 여쭤보진 않았는데, 피자 만드는 분, 샐러드, 파스타 등 분야별로 임무를 수행하시는 주방장님이 세 분 계셨어요. 오른쪽에 화덕 보이시죠?! 수타는 기본이고 방식은 정통입니다.

 
 
주방 옆에 보이는 예쁜 장식물과 실제 조리 과정 중 일부를 찰칵!

 
 
 
저처럼 베네치아에 가셔서 사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예쁜 이탈리아 전통 가면과, 아까 손씻는 곳 옆으로 비치된 와인 보관대는 개인적으로 무척 탐나는 물건입니다.

 
한가지 말씀 못드린 IS PIZZA & PASTA만의 매력은 바로 매장에서 직접 기른 유기농 허브를 식재료로 활용한다는 것! 사진에 보이는 바질은 그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음식이 등장했습니다. 마늘바게뜨빵(리필 가능), 피클, 그리고 샐러드가 먼저 나왔어요.
 
부드럽고 마늘향이 살짝 느껴지는 빵 맛이 아주 좋았고, 피클 역시 너무 신맛이 느껴지지 않게 정갈한 스타일로 잘 담은 걸 확인했습니다.

 
부드러운 안심소고기가 들어간 '만조샐러드’는 싱싱한 야채샐러드 위주에 지나치지 않을 정도의 과일과 견과류를 살짝덧댄 모양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완성도 높은 퀼러티와 다르게 발사믹 소스의 양이 너무 적어 너무 밋밋하다는 것이 아쉽더라구요. 야채본연의 맛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문제될게 없겠지만 제 생각엔 소스를 따로 가져와서 원하는 만큼 붓게 하거나, 찍어먹을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도 에피타이저로 꽤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피망, 양파, 올리브, 페페로니, 모짜렐라치즈, 양파 등등 푸짐한 재료가 듬뿍들어간  '이즈 프리미엄 피자'입니다. 재료가 다양하다보니 아무래도 소위 컴비네이션으로 불리우는 저가피자처럼 특색없는 맛일까봐 걱정 했는데, 이런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차원이 다른 깊고 풍성한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토핑수준, 두께, 재료의 조화 모두 우수! 개인적으로 피클을 많이 소비하게 만드는 스타일의 느끼함을 안좋아하는 편이나 뒤에 소개할 오징어먹물파스타도, 이즈프리미엄 피자도 모두 깔끔했습니다.

 
화덕피자라서 그런지 더욱 쫄깃하고 맛있었던 이즈프리미엄피자
 
게다가 이 곳에선 식사 도중 시간이 흘러도 피자가 항상 온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사진처럼 알코홀 램프를 활용해 불을 피워줍니다.  긴 시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항상 피자는 따뜻하니 무척 매력적! 단, 피자가 타지 않게 시간이 좀 지나면 불을 옮겨주는 센스가 필요하지요.

 
서두에 언급했던 이즈피자이름을 이즈파스타로 바꾸라고 한 분께 IS PREMIUM PIZZA 한번 드셔보시라고 권장해드리고 싶네요. ^^

 
피자, 파스타, 샐러드면 3인에게 적합합니다.
 
 
콜라가 몸에 좋진 않지만 이태리 음식엔 참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깔끔하게 입을 적시고 오징어 먹물 파스타에 포크를 가져가 보았지요.

 
로제소스베이스에 홍합, 조개, 새우 같은 해산물과 오징어 그리고 먹물이 들어가 해물 특유의 향과 고소함이 잘 조화되었고 미미하게 가미된 청량고추가 아주 살짝 매콤함을 곁들여줘 피자와 더불어 강력추천 해 드리는 메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에 좋은 먹물이 가득 들어간, 그러나 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의 오징어먹물파스타
 
 
식사를 마치고 나니 샤베트(딸기/오렌지) 또는 커피, 녹차 등등을 후식으로 선택할 수 있어 골고루 주문해 봤습니다. 과일을 그대로 얼려놔서 과육이 그대로 씹히는 맛은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커피까지 어찌나 잘 내리셨는지 갈 때 꼬치꼬치 물어보기까지 했어요.  ^^ 후식에서 정점을 찍는 IS피자의 마무리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습니다. 안양에서 맛집 찾으시는 분, 재대로 된 피자 파스타를 멋진 장소에서 맛보고 싶다면 이즈피자는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맛집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남은 피자 포장과 계산서 마져 아름다운 곳, 이즈피자&파스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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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맛집/범계역맛집]이즈피자(IS피자)&파스타 범계점-햇살가득한 창가를 가진 추천이탈리안레스토랑(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2 에메랄드빌딩 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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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싫증나신 분들, 여기 제이케이키친 청담점에 주목해 보세요. 생활의달인 우승에 빛나는 셰프의 레시피로 탄생한 개성강한 스파게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열치열 컨셉에 잘 어울리는 소문난 ‘불마녀스프파스타’도 좋은 선택이지만, 신메뉴가 출시되었다고 해 맛보고 왔습니다. 접근하기 편한 위치, 분위기 좋고 친절한 직원분들까지,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없는 JK키친을 소개해 드려요.
 
 
 
청담역 13번출구에서 10분거리, 삼성역 7번출구로 나와 143번 버스를 타고 영동교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건너편에 사진과 같은 빌딩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은행이 1층에 자리한 저 빌딩 지하에 제이케이키친이 자리하고 있지요. 주차 여부는 확실치 않으므로 미리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계단을 타고 내려가보니 범상치 않은 야외 테이블이 눈에 들어옵니다. 설마 JK키친용 테이블들?! 네 맞아요 ^^

 
저기 보이는 곳이 바로 JK KITCHEN 청담점.
제이케이키친청담점
 서울 강남구 청담동 68-5 신영빌딩 지하2층
 02-517-6617
 약40좌석

 
 
유리사이사이에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기둥모양으로 포인트를 준 아담하지만 멋진 외관입니다. 아니다 다를까 SBS생활의달인 파스타 부분 최강달인으로 선정된 현수막이 정문 입구에 달려 있네요. 자랑할 건 자랑해야겠죠?! ^^

 
은은한 조명과, 부드러운 음악이 흐르는 매장 내부는 훤히 들여다 보이는 주방과 바로 맞닿은 구조를 가집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가장 안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푹신한 자리를 원하시면 이렇게 소파(?)가 마련되어 있는 안쪽자리가 좋습니다.

 
분위기있고 물가 옆에서 시원하게 식사를 하고 싶으시다면 외부에 마련된 테이블을 이용하세요.

 
 
신메뉴로 출시되었다는 ‘파네토마토파스타’와 ‘JK Royal Family 크림파스타(쟁반파스타)’를 샐러드와 함께 주문했는데 파스타만 두 개이다 보니 하나는 피자로 주문할 걸 하는 후회가 생기긴 했어요. 저 같은 실수는 하지 마시고, 다양한 메뉴를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너세트랄지, 식사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커피와 티라미수, 아이스크림이 조합된 메뉴주문 등을 참고하시면 선택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에피타이저 역할의 살짝 구운 빵이 먼저 등장.

 
 
신선한 야채위에 마리네이드된 새우와 파인애플을 조화시킨 아나나스 샐러드 입니다. 개인적으로 새우를 선호하는 관계로 상큼한 소스와 곁들여져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슨에이드 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네요. 아무튼 달콤했어요~

 
메인메뉴로는 파네토마토파스타가 먼저 등장. 사진으로 짐작하실 수 있듯 건강에 좋은 흑미 식빵에 신선한 야채와 상큼한 토마토 소스를 조화시킨 파스타 입니다. 메뉴소개와 달리 살짝 매콤한 감을 가지고 있고 은근이 양이 많은 편.

 
담백하며 매콤한 파네토마토 파스타
 
흑미빵과 함께하니 더 맛있습니다
다양하고 푸짐한 해산물과 JK가 자랑하는 크림소스를 더한 ‘JK Royal Family 크림파스타’입니다. 꽃게, 전복, 오징어, 새우 등 각종 해산물이 더해져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 양이 많아서 2인이상 즐길 수 있는 메뉴이며 JK키친이 왜 크림소스에 강한지를 알게해준 메뉴였습니다. 추천해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해산물이 들어간 크림파스타는 또 처음
 
상큼한 피클로 입을 개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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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더제이케이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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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T GARDEN
‘항상 즐거운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영국 런던의 명소이름을 가져왔다는 코벤트가든(Covent Garden),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약간은 앤틱한 느낌을 가진 이곳은 Megadeth의 ‘Secret Place’란 곡의 가사내용처럼 ‘가보고 싶은 숨겨진 장소이자, 한번 들어가면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독특한 매력을 지닌 선릉역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MENUS WE OR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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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8-11 (02-3453-5565)
 


 
분당선과 2호선이 만나는 선릉역 2번출구로 나와 200m만 걸어오면 좌측에 입구가 보입니다. 평일 및 주말 예약은 필수?!
 


 
 
 
매장에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색상을 가진 2/4인 테이블과 곳곳에 디스플레이 된 소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쁘죠?!

 
천장이 높은 구조라 내부가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단 점도 코벤트가든 선릉점이 가진 매력입니다.

 
 
저희는 입구쪽 자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자리마다 마련된 옷걸이를 사용하니 참 편리하네요.

 
가만히 둘러보면 의자, 테이블 하나하나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사진만 보면 저런 의자에 앉아 있다간 이내 엉덩이가 아파올 것 같지만 1시간 넘도록 그런 건 못느낀 것을 보면 좋은(?) 제품을 사용했나 봅니다.

 
한쪽구석에 마련된 와인냉장고는 주문 즉시 사용될 것으로 채워져 있는 것 같은 느낌!?

 
주방 옆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겸 장식장에 꽂혀진 와인들은 형형색색의 다양한 마개 색깔을 가져 보관 용도와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매장이 너무 예뻐 이리 저리 둘러보느라 주문이 늦어졌습니다. 그런데 메뉴판과 함께 웬 신청서를 건네주데요?! 이건 코벤트 가든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양식입니다.

 
저흰 앞서 언급한 대로 얼큰한 국물을 가진 뻬쉐 해산물 스파게티, 씨저샐러드 그리고 등심이 더해진 만조피자와 레몬에이드/키위주스를 주문하였습니다. 곧 이어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스틱형 과자 두 개와 레몬을 띄운 물이 등장!
 
 
 
가장 먼저 등장한 건 카프레제(Caprese)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맛보았던 전채요리 중 가장 으뜸으로 꼽혔던 이 메뉴의 느낌을 다시 받고 싶었거든요. 작은 사진이 오리지널 버전의 모습인데,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 이탈리아 요리가 들어오면 좀 지나치게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고 코벤트 가든도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모짜렐라 치즈 맛이 깊지 않거나 토마토가 싱싱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원재료로만 느낄 수 있는 식감이 소스와 다른 재료들로 인해 감소한다는 것이(반대로 얘기하면 더 좋아지는 걸로 볼 수 도 있을 것임) 개인적으론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새콤상콤한데다 큼직큼직해서 식전에 입맛을 살리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으니 추천해 드립니다.

 
그 다음으로 등장한 건 얼큰한 맛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해산물 스파게티 뻬쉐(Pesce Spaghetti), 그 동안 여러 번 접할 기회를 놓치고 코벤트가든에서 마침내 상봉했답니다. 뚝배기 처럼 볼이 넓은 그릇에 담겨져 나와 시각적으로 독특한 느낌이 든다면, 맛은 냄새부터 매콤하고 국물이 진한 것이 한국인들 입맛에 딱입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아주 약간 설익은 면발과 홍합, 오징어, 버섯, 브로콜리 등 다양한 야채와 해산물이 잘 어우러져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화이트/토마토 소스에 한계를 느끼신(?)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꺄악! 앞선 음식도 좋았지만 이 날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요 ‘만조 피자(Manzo Pizza)’였지요. 치즈에 안심을 얹어 샐러드와 함께 즐기는 맛이 우스개 말로 ‘가관입니다!’ ^^;;

 
저도 참 다양한 피자를 먹어봤는데 치즈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인지 아니면 주방장님의 능력 덕분인지 요녀석은 독특하게 담백하고 꽉찬 치즈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중간에 씹히는 안심의 느낌이 입안에서 쫙 퍼지는 점도 너무 좋았구요.

 
입이 살짝 느끼해지신다 싶으면 상큼한 오이피클을 더해보세요. 그럼 피자를 마구마구 흡입할 수 있답니다! 음하하

 
 
음식이 남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예쁜 종이백에 코벤트 가든 전용 스티커로 밀봉해서 가져다 주니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은 법인데 코벤트가든은 맛과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

 
 
 
코벤트가든(Covent Garden)을 좀 더 실속있게 즐기려면 코코펀 홈페이지(
http://www.cocofun.co.kr/)에서 제공되는 샐러드 무료쿠폰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 창에 ‘코벤트가든’만 치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맛집,선릉역맛집,강남맛집,코벤트가든,Covent Garden,데이트코스,레스토랑,파스타,피자,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8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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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COVENT GARDEN
‘항상 즐거운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영국 런던의 명소이름을 가져왔다는 코벤트가든(Covent Garden),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약간은 앤틱한 느낌을 가진 이곳은 Megadeth의 ‘Secret Place’란 곡의 가사내용처럼 ‘가보고 싶은 숨겨진 장소이자, 한번 들어가면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독특한 매력을 지닌 선릉역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MENUS WE ORDERED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8-11 (02-3453-5565)
 


 
분당선과 2호선이 만나는 선릉역 2번출구로 나와 200m만 걸어오면 좌측에 입구가 보입니다. 평일 및 주말 예약은 필수?!
 


 
 
 
매장에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색상을 가진 2/4인 테이블과 곳곳에 디스플레이 된 소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쁘죠?!

 
천장이 높은 구조라 내부가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단 점도 코벤트가든 선릉점이 가진 매력입니다.

 
 
저희는 입구쪽 자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자리마다 마련된 옷걸이를 사용하니 참 편리하네요.

 
가만히 둘러보면 의자, 테이블 하나하나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사진만 보면 저런 의자에 앉아 있다간 이내 엉덩이가 아파올 것 같지만 1시간 넘도록 그런 건 못느낀 것을 보면 좋은(?) 제품을 사용했나 봅니다.

 
한쪽구석에 마련된 와인냉장고는 주문 즉시 사용될 것으로 채워져 있는 것 같은 느낌!?

 
주방 옆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겸 장식장에 꽂혀진 와인들은 형형색색의 다양한 마개 색깔을 가져 보관 용도와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매장이 너무 예뻐 이리 저리 둘러보느라 주문이 늦어졌습니다. 그런데 메뉴판과 함께 웬 신청서를 건네주데요?! 이건 코벤트 가든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양식입니다.

 
저흰 앞서 언급한 대로 얼큰한 국물을 가진 뻬쉐 해산물 스파게티, 씨저샐러드 그리고 등심이 더해진 만조피자와 레몬에이드/키위주스를 주문하였습니다. 곧 이어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스틱형 과자 두 개와 레몬을 띄운 물이 등장!
 
 
 
가장 먼저 등장한 건 카프레제(Caprese)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맛보았던 전채요리 중 가장 으뜸으로 꼽혔던 이 메뉴의 느낌을 다시 받고 싶었거든요. 작은 사진이 오리지널 버전의 모습인데,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 이탈리아 요리가 들어오면 좀 지나치게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고 코벤트 가든도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모짜렐라 치즈 맛이 깊지 않거나 토마토가 싱싱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원재료로만 느낄 수 있는 식감이 소스와 다른 재료들로 인해 감소한다는 것이(반대로 얘기하면 더 좋아지는 걸로 볼 수 도 있을 것임) 개인적으론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새콤상콤한데다 큼직큼직해서 식전에 입맛을 살리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으니 추천해 드립니다.

 
그 다음으로 등장한 건 얼큰한 맛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해산물 스파게티 뻬쉐(Pesce Spaghetti), 그 동안 여러 번 접할 기회를 놓치고 코벤트가든에서 마침내 상봉했답니다. 뚝배기 처럼 볼이 넓은 그릇에 담겨져 나와 시각적으로 독특한 느낌이 든다면, 맛은 냄새부터 매콤하고 국물이 진한 것이 한국인들 입맛에 딱입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아주 약간 설익은 면발과 홍합, 오징어, 버섯, 브로콜리 등 다양한 야채와 해산물이 잘 어우러져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화이트/토마토 소스에 한계를 느끼신(?)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꺄악! 앞선 음식도 좋았지만 이 날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요 ‘만조 피자(Manzo Pizza)’였지요. 치즈에 안심을 얹어 샐러드와 함께 즐기는 맛이 우스개 말로 ‘가관입니다!’ ^^;;

 
저도 참 다양한 피자를 먹어봤는데 치즈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인지 아니면 주방장님의 능력 덕분인지 요녀석은 독특하게 담백하고 꽉찬 치즈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중간에 씹히는 안심의 느낌이 입안에서 쫙 퍼지는 점도 너무 좋았구요.

 
입이 살짝 느끼해지신다 싶으면 상큼한 오이피클을 더해보세요. 그럼 피자를 마구마구 흡입할 수 있답니다! 음하하

 
 
음식이 남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예쁜 종이백에 코벤트 가든 전용 스티커로 밀봉해서 가져다 주니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은 법인데 코벤트가든은 맛과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

 
 
 
코벤트가든(Covent Garden)을 좀 더 실속있게 즐기려면 코코펀 홈페이지(
http://www.cocofun.co.kr/)에서 제공되는 샐러드 무료쿠폰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 창에 ‘코벤트가든’만 치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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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이곳, 미스터빅
매장 둘러보기
예상외의 다양한 메뉴들, 햄버거만 맛있는 게 아니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한 정성이 가득 담긴 100% 웰빙수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미스터빅은 주로 수도권과 경북에서 만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입니다. 본래 수제햄버거로 유명하지만 다녀와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퀼러티 높은 파스타와 스테이크, 필라프를 맛볼 수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으로 더욱 기억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청결함과 신선함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기업 목표처럼 깔끔한 면모가 자랑거리이며, 풍성함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미스터빅 삼성점에 다녀와 봤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8-2 브라운스톤레젼드 1층 02-3447-0105 / 1577-9661
7호선 강남구청역에선 1번출구로 나오면 지척이고, 차를 몰고 올 경우 브라운스톤 건물 뒤편에 마련된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1시간까지 주차권을 통해 지원하는데 1분만 초과되어도 1000원을 징수하니 유의하세요!

 
엘리베이터와 연동된 넓은 주차장 모습, 1층으로 올라와 큰길쪽으로 나오면 바로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스터빅 삼성점은 역전의여왕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활용되었던 곳입니다
 
좀 더 저렴하게 삼성점을 이용할 수 있는 팁이라면 코코펀 매거진 21페이지에 나와 있는 쿠폰을 통해 ‘버거와 + 탄산음료’를 5000원에, ‘코코펀 세트’(버거, 파스타, 닭가슴샐러드, 음료수)는 16,900원에 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매거진이 주변에 없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http://www.cocofun.co.kr 코코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되니까요!

 
 
입구쪽에 대형 햄버거 모형이! 아기자기한 소품도 볼거리!
 
매장은 의외로 아담한 편입니다. 소파와 의자로 이루어진 10개 남짓의 테이블이 카운터와 인접해 있고 예쁜 그림과 소품들 그리고 조명으로 잘 꾸며져 있지요.

 
구조상(?)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음식을 테이블로 들고 와야 할 것 같지만 앉은 자리에서 곧바로 서빙이 이루어 집니다. 주로 포장하는 손님들이 이용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전체사진에 나오지 않은 입구쪽 모습. 읽을거리와 예비의자 그리고 셀프 케첩, 머스터드 소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문득, 여유로운 매장 분위기에 취해 있으니 남들 다 일하는 시간에 한적하게 앉아 시간 가는 것을 즐길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놀기만 하면 재미없겠죠? 그쵸?! -_-

 
각설하고,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특성상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으로 일을 하며 식사를 해결할 때 와이파이(Wi-Fi)존을 이용할 수 있어 유용할 것 같네요.

 
가만 보니 유럽여행을 하며 처음 알게된 일리(illy)마크가 눈에 띄는데 요즘 이 브랜드만 전문으로 하는 곳이 생겨날 만큼 맛과 품질로 유명한 커피거든요. 햄버거전문점에서 커피 하나의 퀼러티까지 중요시 하는 모습이 무척 새롭게 다가옵니다.

 
포장 뿐만 아니라 배달도 되는 미스터빅 삼성점
 
 
미스터빅의 메뉴는 주가 되는게 수제햄버거 종류이긴 해도 전문 이탈리아 레스토랑 못지 않은 다양한 파스타와 필라프, 핫도그, 감자튀김 등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진게 특징입니다. 처음엔 지인과 둘이 수제햄버거를 먹으러 간게 사실이지만 호기심이 발동하여 개별이 아닌 세트메뉴 B2로(레귤러사이즈 햄버거 + 파스타 or 필라프 + 후렌치후라이 + 탄산음료 or 아메리카노 택2)시킨 것도 그 맛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죠(세트메뉴가 저렴하기도 하구요). 햄버거는 베이컨과 발사믹 소스가 가미된 무난한 TG버거(호주산 청정우), 파스타는 햄버거를 먹다 느끼할 수 있을 것 같아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로 정해봤습니다.

 
테이블에 기본 세팅이 깔리고 음료로 주문한 콜라와 레몬티가 먼저 나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후렌치후라이와 토마토해산물 파스타가 등장. 감자튀김부터 구경해 볼까요?!

 
큼직큼직하고 탱탱한 통감자의 느낌이 전해지실지 모르겠습니다. 미스터빅 매장 어딜 가셔도 동일한 퀼러티를 맛볼 수 있으며 세계최고의 감자메이커인 Simplot의 감자만을 사용해 품질이 더욱 우수하다고 합니다.

 
감자튀김에 소스가 빠질 수 없죠. 아까 보았던 기계에서 원하는 만큼 케찹과 머스타드 소스를 덜어 먹으면 됩니다.

 
이번엔 파스타, 지인이 이탈리안요리들을 굉장히 냉정하게(?) 평가하는 편인데 대번에 맛있다고 하는 걸 보면 제 입맛이 틀리진 않은 듯 합니다. 해산물도 보시다시피 듬뿍듬뿍 들어가 있구요. 어제인가 그제인가 TV에서 파스타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는 만큼 이제부턴 부담없이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

 
햄버거를 드실 땐 토마토소스 파스타가 잘 어울리니 추천
 
이제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볼 시간. 이것이 바로 미스터빅이 자랑하는 수제 T.G버거의 모습입니다. 믿을 수 있는 호주산청정우로 만든 패티와 100% 알칼리수로 세척하여 잔농약이 없는 깨끗한 야채 그리고 최고급 밀과 버터로 제조한 호텔급 빵이 결합해 최상의 맛을 이끌어 냅니다.

 
내부의 충실함은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와는 차원이 다른 면모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버거사이즈가 좀 크다고 생각되신다면 빙고!

 
이런 규모의 원리(?)는 미스터빅을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시켜주는 강점으로서 일반적인 싱글(Single, 1인, 6900원, 11cm)사이즈와 더불어 레귤러(Regular, 2~3인, 지금 보고 있는 크기, 19,900원, 17cm) 그리고 킹(King, 4~5인이상, 26,900원, 22cm)[가격은 T.G버거 기준]으로 나뉘어져, 인당 햄버거 하나가 아닌 햄버거 하나로 여러 사람이 나눠 먹을 수 있습니다(스파게티 또한 싱글과 레귤러 사이즈가 준비됨).

 
얼굴 크기와 비교해 보면 레귤러사이즈도 얼마나 큰지 짐작이 되실 듯…
 
크기가 크므로 손으로 잡고가 아니라 이렇게 접시에 놓고 잘라서 드셔야 합니다.

 
말만하면 깔끔하게 진공포장을 해주므로 남아도 걱정 하지 마세요!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일념하에 노력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메뉴들은 과연 명불허전(名不虛傳)이었습니다. 햄버거만이 전부일줄 알았던 곳에서 맛있는 파스타와 감자튀김을 만나 더욱 신선하기도 했구요. 요리명장들이 차별화된 신 메뉴들을 끊임 없이 개발해 내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미스터빅에선 랍스터나 김치파스타를 만나게 될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가족과 함께 제대로 된 수제 햄버거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적극추천해 드리며 가까운 매장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www.hellomrbig.com 미스터빅홈페이지 주소
 
 맛집,강남구청역맛집,삼성동맛집,수제햄버거,미스터빅,삼성점,파스타,스테이크,필라프,패밀리레스토랑,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8-2 브라운스톤레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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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2동 | 미스터빅 삼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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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과 분위기에 녹아드는 기분좋은 하우스

 와인 & 디너세트를 영상으로 먼저 구경하기
신논현역에서 내리면 지척, 강남역에선 조금..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공간, 은은하고 화려한 조명
내부 분위기를 영상으로 살펴보자
아..아이패드를 사용한 메뉴판!! So Coooooool!!!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낮엔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 남자들의 이루어질 수 없는 바램과 같은 여성상을(?) 그대로 투영하는 라운지 바가 있다. 논현동에 숨겨진 보석같은 ‘하우스(House)’가 바로 그곳. 저녁 6시에 영업을 시작하는 이곳은 파스타, 샐러드 등이 함께하는 맛있는 수다와 편안한 분위기가 밤늦은 시간까지 펼쳐지다, 새벽이 되면 누가 뭐라 할 것 없이 테이블을 밀어내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몸을 맡길 수 있는 독특한 바다. 시시각각 변하는 편안하고 세련된 조명과 푹신한 쿠션들, 럼과 칵테일, 위스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준비된 주류는 기본. 코코펀매니아 1기로 선발된 프리맨이 방문해 보았다.
 
왼손은 거들뿐.. 아니.. 와인은 내 인생 이야기를 거들 뿐…
 

 
신논현역 3번출구로 나가면 베스트지만 만약 강남역으로 가야한다면 7번출구로 나와 신 논현역까지 걸어가도록 하자. 한스킨 빌딩을 지나 조금만 가다 보면 우측에 ‘행복한 약국’이 나오는데 이곳을 끼고 우회전을 하면 한신포차 오른쪽 두 번째 건물 3층에 하우스가 자리하고 있다.

 
신 논현역 3번출구에서 멀지않은 하우스 라운지바(강남구 논현동 182-26 3층)
02) 517-5524, 영업시간 18시 ~ 새벽6시
 
바로 저곳, 외형상으론 일반 주류업소와 다른 특징이 느껴지지 않으나 내부는 염연히 다른 분위기다. 입구 앞에서 세트메뉴 가격이 적힌 배너를 발견할 수 있어 더욱 찾기 쉽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한 3층 입구 모습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하우스 내부는 하얀색 테이블과 소파로 이루어진 4인 이하를 위한 자리를 중심으로 한쪽 편엔 바가, 그 반대편엔 다수의 인원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방이 준비된 모습이다.
 
 
곳곳에 마련된 커튼은 옆사람 눈길을 의식하지 않도록 독립된 공간을 연출해주기도 한다.
 
솔직히 바는 많이 다녀봤지만 라운지 바라는 개념은 처음이었는데 의외로 음악도 잔잔하고(?), 분위기도 굉장히 차분했다. 이곳에 오기 전까진 춤추는 사람들과 술로 가득한 매우 시끄러운 클럽 같은 모습을 연상했으니 말 다했지 모... 나중에 이것저것 여쭤보니 일반적인 주류업소와 비슷하지만 좀 더 모던하며, 다양한(고급스러운) 술종류를 취급하는데다 새벽엔 테이블을 밀어내고 춤을 추는 자유분방함을 가진 곳이 라운지바라고 귀뜸해 주신다.

 
작은 인테리어 하나에도 소홀함이 없다
 
 

 
특히, 이곳에서 크게 인상 받았던 것 중 하나는 조명을 활용해 분위기를 시시각각 변화시켜 생동감 있는 실내 무드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눈이 아프거나 부담스러운 건 절대 아님!

 
곳곳에 비치된 쿠션이 보이는가?! 장시간 앉아서 이야기를 풀어 내기가 너무도 편하다.
 
분위기에 취해 음악에 취해 한 껏 들떠 있는데 메뉴판이라며 뭔가를 가져다 주신 실장님. 이건 아...아이패드(iPad)가 아닌가?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첨단 메뉴판!! 고객들은 다양한 술 종류와 안주거리, 파스타 피자와 같은 식사 메뉴들을 보다 편리하게 찾고 주문이 가능하며 심심할 땐 게임이나 인터넷을 활용하면 되니 아이패드 메뉴판이야 말로 하우스를 차별화시키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다.

 
필자는 ‘지중해식 해산물리조토 + 스파이시 크림파스타 + 하우스피브포테이토피자 + 카르멘 카르메네(레드와인, 칠레)’로 이루어진 와인&디너세트를 주문했으며 가격대가 보이는 것처럼 소셜커머스 못지 않게 저렴하다. 특히, 레드와인의 경우 두 잔이 아닌 “한 병(750ml)”으로 나오기 때문에 더욱 더 크게 와 닿는다. 아쉬운 소식은 이와 같은 세트메뉴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 다는 것일테고, 기쁜 소식은 세트메뉴가 좀 더 주류위주로 변화가 이루어진 다는 부분이다. 아마 이 글을 보고 방문할 시 조금은 달라져 있을 거라 예상된다. 식사메뉴 가격은 대체적으로 합리적인 수준이고 일반 와인이랄지, 럼, 위스키는 시가를 기준으로 제공된다고 보면 크게 나쁘지 않다.

 

 
아… 얼마전에 프랑스문화원이 주최하는 와인클래스에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와인은 ‘레드’냐 ‘화이트’냐가 지식의 전부다.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는 걸까… 그러나 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법. 프랑스와인이 좀 더 원색적인 맛에 가깝다면 칠레와인은 살짝 달달하고 씁슬함이 들해 먹기가 편하다. 2008년산 카르멘카르메네(CARMEN)역시 그런 맛을 보여준다.

 
지중해식해산물 리조또 대신 등장한 토마토 야채 샐러드!
 
오리엔탈소스에 살짝 버무려진 다양한 야채와 토마토가 함께한 샐러드는 그 자체로서 에피타이저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의 씬피자가 술안주로서 또한 식사용으로 손색히 없는 담백함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느끼함에 치중하는 화이트소스 스파게티를 굉장히 혐오하는 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의 해산물파스타 역시 쭈꾸미(?)까지 들어 있는 다양함과 다른 해물의 풍성함에 반했을 정도로 맛이 좋았다.

 
함께 간 친구는 이런 쪽(?)에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소유한 인물로서, 처음부터 떠날 때까지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여자친구와 함께 꼭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듣기 싫을 정도로 반복했던 걸 보면 필자가 느낀 것이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 것 같다.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몇 놈 더 데리고 와, 좀 더 좋은 시간을 가지고 싶을 만큼 느낌있다는(!!) 게 하우스에 대한 솔직한 평이다.

 
화장실을 포함하여(가게 안에 있음) 전반적인 위생상태는 매우 깨끗하게 느껴졌고 위치도 나쁘지 않아 강남역, 신논현역 명소로서 손색이 없는 ‘더 하우스 라운지바’를 추천해 드리고 싶다.
 
http://www.cocofun.co.kr/eBook/eBookGo.asp
코코펀(Cocofun)과 함께 하면 플러스된 혜택과 함께 더 허우스를 이용할 수 있다. 종이로 된 책아니더라도 위 사이트를 이용하면 e-book형식으로 매거진을 보는 것이 가능해 원하는 쿠폰을 출력하면 되는데 이번 방문 시 세트메뉴가 없어졌다고 하므로 추가 적으로 다른 장점이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코코펀 매니아1기 프리맨의 블로그에 Blog.naver.com/naspire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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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끊이지 않는 인파,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을 감당해 내야하는 음식점들이 저 마다의 개성을 내세우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곳, 바로 강남역 주변이다. 소문난 곳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은, "소문이 나지 않을 곳"들 역시 많기 때문에 비롯된 오해이며 보물같은 맛집들이 구석구석 숨어있어 갈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오늘 소개할 제이에스키친(JS Kitchen)은 파스타와 스테이크 특히, 각종 와인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강남역7번출구방향 CGV뒤편에 자리잡은 레스토랑으로서 분위기와 맛이 좋아 모임 및 만남의 장소로 추천하고자 한다.

제이에스키친(JS Kitchen) 홈페이지 http://jskitchen.co.kr/
(예약 및 메뉴 확인, 영업시간 확인 가능)
02-564-7313

동영상으로 제이에스 키친 가는 법과 음식모습 그리고 분위기 확인해보기


가는 방법은 위 동영상을 참고하자. 매장은 2층에 자리 잡고 있어 계단을 타고 올라가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1층 역시 맛집으로 알려진 훌리오.

내부는 테이블마다 발이 쳐져 있는 모습으로 인해 얼핏 '모로코'풍이 연상될 법도 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독특한 장식물들과 모던한 느낌이 외국레스토랑 못지 않다. 여기에 촛불이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음악 선곡이 돋보이며 테이블간 간격이 좁다는 단점은 앞서 언급했던 발과 함께 등이 높은 의자를 도입해 독자적인 공간감을 가져다 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방이 가까우나 시끄럽지 않고, 테이블마다 발이 쳐져 있어 독립적인 공간이 창출되는 것이(?) 특징.

천장에도 와인병이 붙어 있는 개성을 엿볼 수 있다는..

여름엔 서로 자리를 차지할 것만 같은 야외 테이블과(좌), 단체 손님용 테이블(우)이 예쁜 장식 사이로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조명.

필자는 커플세트 즉, '카프레제 또는 훈제연어샐러드 택1 + 파스타 택 1 + 그릴드 안심스테이크 + 하우스와인 두잔(혹은 샹그리아 2잔)'이 차례대로 나오는 메뉴를 시식하였는데, 주문이 들어가자마자 얼마 후, 방금 뎁혀진 듯 부드럽고 쫄깃한 맛의 빵과 올리브오일드레싱이 나와 입맛을 돋구었고 곧이어 전채 역할을 담당하는 훈제연어샐러드가 아삭하고 싱싱한 채소로 인해 식감을 북돋아 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와인 전문점아니랄까봐 물도 와인병에 담겨져 나온다는...

아삭하고 시원한 피클, 그러나 다른 이탈리안레스토랑과 달리 한 접시 이상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아래 쪽에...

샐러드의 양은 조금 많아서(연어가 아닌 샐러드가) 지나치면 식사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요즘 세대의 도시인이라면 야채 섭취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므로 조금 무리해서 먹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파스타 하나를 맛보고 맛에대해 왈가왈부 하기는 좀 그렇지만 적어도 '게살크림파스타'만큼은 느끼함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게 내어오는 매력이 굉장히 좋았다. 이것은 마치 이탈리아 현지에서 음식을 먹기 전엔 본토 음식이니 너무 느끼해서 피클이 많이 필요하고 또 남길 것이라 예상하지만, 실제로 맛을 보면 그 깔끔한 맛에 반하는 사실과 비슷하다. 실제로 와이프와 필자는 보통 피클을 세 네번 리필해 달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제이에스키친에선 처음 나온 피클도 남기고 나왔을 정도이니 그 깔끔함을 짐작할 수 있으리라.. 신기한 건 그렇다고 소스가 진하지 않다라는 것도 아니었다는 사실. 상당히 많은 이탈리안레스토랑을 표방하는 음식점들이 파스타의 가치를 진하고 느끼한 맛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에(이는 굉장히 주관적인 표현임을 염두해두시라..)이런 특성은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미디움웰던으로 주문한 안심스테이크의 경우 고기가 굉장히 두껍고 부드러웠으며 호텔에서 볼 법한 장식들이 새겨져 있는 등 시각적으로나 미각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와이프가 말하길 아x백이나 빕x보다 더 마음에 든다고 한다. 다만, 소스가 굉장히 진하므로  너무 많이 뭍여 맛보면 소고기의 식감에 오히려 해가 되는 것은 참고할만한 사항이다.
 
가끔 겉만 번지르르한 레스토랑에서 화장실을 보고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제이에스 키친은 이런면에서 제외해도 좋다.

종업원, 주인 모두 남자밖에 안보였지만 화장실 관리는 한마디로 쳥결하기 때문!

브런치 타임에 가면 좀 더 저렴한지는 확인하지 못하였다..

샹그리아 대신 하우스 와인을 선택했지만 음식과 잘 어울리고 향과 맛이 좋았다. 메뉴를 첨부하니 가격과 종류를 확인해보자.

결론적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그리고 한국의 다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겪어본 필자가 추천하고 싶은 맛집임은 분명하다. 기회가 되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을 맛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다. J"S Kitchen은 대부분의 식재료를 당일 양재동 하나로클럽 농협과 코스트코에서 직접 구입하여 사용하므로 안심할 수 있다는 것도 체크해야 할 사항!

[강남역맛집/역삼동맛집]와인 그리고 잊을 수 없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제이에스키친(JS Kitchen)[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19-1 번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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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www.rabat.co.kr 라바트 공식 홈페이지 모습

 맛집을 사랑하는 수많은 레뷰(www.revu.co.kr) 리뷰어 여러분들께서 라바트 와인레스토랑을 체험하고 남기신 좋은 글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좀 더 일찍 기회가 났으면 싶었는데 이번에서야 운좋게 분당 정자점에 다녀오게 되었네요. 그동안 실력이 부족해 선발에 탈락했겠지만 제겐 밝히기 어려운(?)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에 응모 시 라바트 행사를 '토틀리미스언더스투드(Totally Misunderstood)'하여 비슷한 이름의 가구점 홍보 수단의 일환으로 소비자에게 특정한 날 음식을 대접하는 행사로 착각했다는 것이죠... 푸흡!! 하고 계시죠? -_- 그래서.. 고작 응모기대평에 써놨다는 이야기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가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였으니... 누가 뽑아주겠습니까? -_- 

사설이 길어 졌는데, 생각해보면 이런 오해는 이름 때문만도 아닌 듯 합니다. 질문 하나 해볼께요. 여러분은 라바트 레스토랑이 가진 사진상에 보이는 인테리어의 꾸밈세 자체가 여느 일반적인 레스토랑과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분명 제겐 아니었습니다. 자칫 잘못보면 충분히 그럴만한 상황이 생길 수 있을 정도로 라바트의 인테리어는 남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필자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켰을 정도로 모로코 풍의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인 라바트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p.s 라바트는 북아프리카의 북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모로코의 수도이름

라바트 홈페이지는 단순히 지점의 위치와 메뉴정보만을 제공하지 않고 와인을 맛보는 법, 종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또한 굳이 전화를 하지 않고도 예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편리하기도 하구요.  

지점별 영업시간

- 강남역점 02)561-3665
월~토 pm12:00 ~ am02:00
일      pm16:00 ~ am02:00
- 압구정점 02)546-3665 pm17:00 ~ am05:00
- 분당정자점 031)715-0874 pm18:00 ~ am02:00


라바트 분당 정자점은 정자역 3번출구에서 나와 정면에 보이는 건물 7층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주차를 하시려면 해당 건물 지하 1~3층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1시간만 무료이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오시는 것보다 대중교통이 편안한 식사와 긴 이야기를 나누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모로코풍의 독특한 인테리어는 입구에서 부터 시작되며 내부는 복도형식에 방들이 자리를 잡은 구조를 띕니다. 위 사진 우측엔 카운터와 주방, 와인냉장고가 있고 좌측은 반투명 커튼으로 가려지는 방들, 복도 끝엔 오픈된 테이블이 있는 생각보다 작은 크기였습니다. 그야말로 아담해서 압구정과 강남점의 매장 크기는 어떨지 궁금해 지더군요.

이른 시간에 가서 인지 아직 손님이 들어차지 않아 방마다 다른 분위기를 담아봤는데 여느 음식점들처럼 똑같은 테이블에 앉아 오픈된 공간에 노출된 모습과는 확실히 차별화됩니다. 

솔직히 이런 분위기는 과거 대학로의 인도찻집을 방문한 이후로 처음으로서, 제 지식이 얕아 어느 시대의 양식을 따라 어떤 풍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인도풍이 다소 어둡고 침침했다면 이곳은 그 정도까진 아니고 편안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정도의 밝기를 가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소품, 조명, 테이블 하나하나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해, 해외 음식점에 다녀온 듯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는 점이 매력적 입니다.

방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되며, 일단 손님이 방 안에 자리를 잡으면 직원분께서 반투명 망사 커튼을 내려주시기 때문에 어느 정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됩니다. 조명이 은은하고 사이즈가 다른 쿠션이 많아 편안하게 자세를 잡고 이야기를 나누기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커튼이 드리워진 다는 이야기.

테이블이 넓고 예뻐서 맛있는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라바트는 와인레스토랑이란 수식어가 붙는 것처럼 150여종의 월드빈티지 와인종류를 구비중이라 언제든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스와인, 스파클링 와인 및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와인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의 정통 와인과 스페인, 칠레, 아르헨티나 등 매우 다양하는 것. 그래서 라바트를 '맛있는 음식', '독특한 인테리어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룸', 그리고 '다양한 와인'이란 삼박자가 궁합을 맞추는 곳이라고 하는 게 아마 최선의 설명이 될 듯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음식이야기를 해볼텐데 아쉽게도 필자는 모로코음식 대신 미리 선정된 '레뷰커플세트'를 맛보았습니다(레뷰커플세트 = 상하이파스타+크랩파스타+라바트샐러드+ 하우스와인 2잔(화이트)).

라바트샐러드와 화이트 하우스와인 두 잔이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먼저 나왔습니다. 새큼상큼한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는 치즈와 야채, 토마토의 조합이 입맛을 돋구는데 굉장히 큰 역할을 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적당한 신맛과 단맛이 조화되었던 피클

'크랩파스타'엔 게살이 가득한 다리와 큰 새우 그리고 진한 크림소스가 함께 어우러져 매우 담백한 맛이 었습니다. 확실히, 이탈리안 요리는 어떻게 레시피를 가져가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선택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크랩파스타 강력 추천!

함께 제공된 게껍질에 새우와 파스타를 담아서 먹어봤드랬죠~ 꺄악~

파스타를 먹다 이렇듯 제공된 도구를 사용하여 싱싱한 게 살을 파먹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요거슨 해산물이 가득했던 '상하이파스타'의 모습입니다. 제가 보기엔 오일파스타에 살짝 매콤하게 고추기름같은 것을 넣어서 쭈꾸미, 홍합, 갖은 야채, 새우 등을 넣어 볶은 것 같은데..어쨌든 토마토 소스는 확실히 아니었고 라바트의 인기메뉴 중 하나라고 합니다. 크랩파스타가 맛있어서 인지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만 맛있는 메뉴였음은 분명합니다.

라바트 분당 정자점은 와이프와 함께 오붓한 저녁을 보낼 수 있는 멋진 레스토랑이었다는 게 솔직한 결론입니다. 저보다 더 식성이 까다로운 마눌님의 입맞에도 맞았던 만큼 맛은 보증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단, 즐거운 식사를 위해선 평일 및 주말 저녁엔 예약이 필수라는 점은 참고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음식을 기다리며 메뉴판을 살펴보니.. 모로코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었는데 단순히 인테리어 외에 음식면에서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어떤 것이 모로코의 정통 음식인지 자세히 알 수 없었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 눈엔 '이탈리안 요리를 취급하는 모로코 풍 음식점' 처럼 비춰졌거든요. 다음엔 설명을 좀 더 자세히 듣고 진짜 모로코음식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_^

메뉴소개

 
[정자동맛집/분당맛집]모로코풍의 라바트(Rabat) 와인레스토랑 분당점에서 커플세트를 맛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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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까페 일마레(Cafe IL-MARE)홈페이지 http://www.il-mare.co.kr/

이탈리어로 '바다'라는 뜻의 까페 '일마레'는 1998년 압구정점 오픈 이후 현재 30개의 매장을 운영중에 있는 이탈리안레스토랑 입니다. 소박하고 활기넘치는 현지 레스토랑의 작은 식당의 분위기가 한국에서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태어난 이곳은, 일마레의 명성을 드높인 파스타 뿐만 아니라 피자와 리조또, 스테이크를 비롯하여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필자는 전주점 오픈100일 기념행사로 기획된 파스타 할인행사 마지막 날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서울에서 전주로) 이태리에서 경험했던 파스타와 견주어도 개성이 느껴질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수 많은 종류의 치즈중에서 어떤 치즈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맛이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하기에 걱정반 기대반 가지고 방문한 것 치곤 대단한 수확이었죠. 거기다 가격이랄지 분위기도 합리적인 수준이라 다른 레스토랑과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소박하지만 세련된 분위기의 매장 입구를 가지고 있으며 현수막이랄지, 스탠드 등이 주변에 서 있어 일마레를 알아보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테이크 아웃시엔 10%할인을 해주는 점은 참고해두시면 좋을 듯 해요.

매장 안의 모습으로, 손님이 다 찼을 경우 대기할 수 있는 좌석이 네자리 정도 마련되어 있으며 주방 겸 까페가 테이블과 가까운 구조를 띕니다.

자리가 나길 기다리며 주변을 돌아보니 입구 쪽에 와인스탠드가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소비되는 와인들인지 아니면 모양만 유지하기 위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빈 와인병들의 모습은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스탠드도 좀 더 눈에 띄고 세련된 제품으로 바꾸고 와인들도 많이 가져다 놓아 식사 때마다 직원분들이 추천해서 와인과 함께 하는 식사문화를 이끌어 낸다면 매장 분위기도 살고 고객들도 좋아할 것 같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봅니다.

약간의 기다림 끝에 매장 중간 쯤 테이블 세팅이 된 자리에 앉은 필자.

이탈리아 현지 레스토랑에선 전채와, 제1요리, 제2요리, 커피 등등의 순서를 지키는 경향이 있고 또 그렇게 해야하는 것이 예의처럼 받아들여지지만 이건 엄연히 그들만의 룰인 만큼 지켜질 필요가 없으며 또 한국에선 지키는 곳을 발견한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주 일마레 중화산점 역시 Antipasti(전채요리)를 표시하는 것을 제외하곤 특별히 음식순서를 명시하지 않고 있는 만큼 편하게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면 됩니다.

샐러드와 수프 종류

피자(Pizza)와, 리조또(Risotte), 육류(Beef), 생선(Fish), 파스타(Pasta) 중 파스타와 피자 종류가 많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는 소고기가 들어간 Manzo 피자와 인터넷으로 보았고 또 먹고 싶었던 빵으로 덮힌 크림스파게티 및 토마토 스파게티를 각각 시켰으며 스타게티는 어떤 종류든지 '오일', '토마토', '크림'방식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오일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일마레의 맛을 경험하고 난 다음엔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1층이 전부인줄 알았는데...주문을 하고 돌아보니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네요. 좌석일까요?! 직원용?!

앉은 자리 안쪽은 이런 모습, ㄱ자로 구성된 1층 테이블들.

식사를 여유롭게 했더니 어느새 손님들이 빠져나가 테이블 모습을 예쁘게 담을 수 있었는데 간격이 너무 붙어 있지 않아 연인과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준비되는 빵엔 별다른 감흥이 없었지만 구운마늘을 제공하는 점이 독특하게 다가왔습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마늘을 제공된 소스에 찍어먹는 새로운 경험이 입맛을 돋궈줍니다.

그리고 입을 상쾌하고 하고 느끼함을 상쇄시켜주는 적당히 신맛을 가진 야채가 볼에 담겨 준비되는 것이 기본적인 구성이 됩니다.

위는 Manzo소고기 피자의 모습으로 부드러운 소안심과 독특한 향을 가진 향신채소의 일종인 루꼴라가 조화를 이루는 피자입니다. 루꼴라는 치즈에 부족한 단백질, 비타민을 보완하며 입맛을 회복시키는 기능도 담당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향이 강하기에 거부감이 든다면 빼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모짜렐라치즈가 듬뿍 들어간 탓인지 피자광고에나 나올 법한 치즈의 늘어짐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맛이 지나치지 않았으며 느끼함도 덜해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나 한국사람의 취향에 맞게 끔 음식들을 커스터마이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가득한 날치알과 통새우, 으깬토마토가 그대로 보이는 토마토 파스타 역시 황홀한 느낌이 입안 가득 퍼질 만큼 맛있었다는!! 게다가 일마레의 파스타는 양이 많고 면발이 얇습니다!

빵이 덮혀젼 스프를 먹어봤어도 빵으로 덮은 스파게티는 일마레가 처음이었기에 호기심에 주문해본 해산물 크림스파게티 입니다. 직원이 이처럼 덮힌 빵을 잘라줘 먹기 좋게 만들어 주게 되는데 저희 것을 자르실 땐 빵 반절정도를 바닥에 떨어뜨리시는 바람에 크림소스에 찍어먹는 즐거움이 많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T_T 

크림파스타를 먹고나서야 확실히 일마레의 방향성이라고 할까요? 그런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피자도 그렇고, 토마토 소스며, 크림까지(물론, 모든 메뉴를 다 먹어 본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거부 감 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에 촛점을 맞추었다는 것을요. 저 처럼 익스트림한(?) 느끼함이랄지, 정말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치즈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살짝 아쉬움이 남을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같이 갔던 지인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만큼 맛은 보증합니다.

아무튼 게다리 까지 들어 있는 해산물의 종류랄지 양과 질 모두 만족스러웠고 크림 특유의 담백함이 일품이었다는 것이 솔직한 평가 입니다. 

요렇게 빵을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다는 얘기, 아.. 땅에 떨어진 내빵 T_T

후식은 녹차와 커피, 쥬스등이 마련되어 있는데 주인분께서 커피가 맛있다고 하여 시켰습니다. 향과 맛 모두 만족스럽네요.

남은 피자는 이렇게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_^

일마레가 있는 곳에서 좌/우측을 바라본 모습으로 좌측이 화산체육관 방향, 우측이 신도청 방향입니다. 좌측사진에서 우회전을 하면 바로 아래와 같이 주차장 입구가 보입니다.

지하주차장은 계단으로 매장과 연결되어 있어 주차 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전주맛집 까페 일마레(ILMARE)에서 맛있는 식사 그리고 즐거운 대화로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근래에 보기 드문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이며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가 있으니 주변에 매장이 있는지 홈페이지 등으로 확인해 보세요!  

P.S 화장실은 더 깨끗해져야 하고 없는 휴지는 수시로 확인해서 챙겨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P.S2 와인을 권해보는 방식으로 음료의 다변화를 꾀하는 것은 어떨까요?!
P.S3 어떤 점이 부족하지 않는지 상황을 봐서 한두번쯤은 고객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주맛집/피자]파스타가 맛있는 소박한 이탈리안레스토랑 분위기, 까페 일마레(Cafe ILMARE)전주점 (전주 완산구 중화산동2가 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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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2동 | 일마레전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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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2001년 압구정점의 오픈으로 시작된 매드포갈릭은 마늘과 와인의 절묘한 조화로 이루어진 다양한 이태리 음식을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입니다. 중세 유럽풍의 분위기가 물씬 넘치는 인테리어, 다소 톤이 낮은 잔잔한 조명 그리고 맛있는 음식 덕분에 가격이 비싸다는 오해(?)를 받기 쉬운 곳이지만 각종 할인 카드와 쿠폰등을 적절하게 조합한다면 다른 외식전문업체와 별다른 차이없이 기분좋은 외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들른 곳은 봉은사로 점으로서 봉은사에서 바라보면 대각선 건너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곳입니다. 오픈시간은 오전 11:30분 입니다. 

매드포갈릭(Mad for Garlic) 홈페이지 http://www.madforgarlic.com/

입구에서부터 매드포갈릭의 성격을 말해주는 아이템들이 손님들을 반겨줍니다.

다소 좌석들이 붙어 있어 옆테이블의 소리가 여과없이 들린다는 점을 제외하면 분위기와 편안함은 나쁘지 않습니다.

마늘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모습은 매드포갈릭만의 독특함이 아닐까요?! 요리할 때마다 실제로 꺼내쓰는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

테이블 위에 놓여진 종이를 보니 2~3인 기준의 다양한 스페셜 세트메뉴가 준비되어 있기도 하군요. 두 당 1만5천~3만원 이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금액이고 에이드(와인 및 과일에이드 선택가능)의 경우 다 먹을 경우 탄산음료로 리필이 가능한 만큼 친구들과 오게 된다면 한번 시도해 볼 만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메인메뉴중에서 필자는 크림소스파스타 1개, 와인에이드1개만 주문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요~ 고르곤졸라피자 쿠폰을 사용을 할 수 있었거든요. 두 명이라 충분한 양이죠.

달콤하고 깊은 와인향기가 좋았던 와인에이드의 모습


담백하고 고소한 치즈가 듬뿍 담긴 고르곤졸라 피자는 꿀이 함께 제공되어 피자본연의 맛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피자중간중간 보이는 것은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푸른곰팡이치즈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설명좀 읽어놓을 걸....

면발이 이제 것 맛보았던 어느 레스토랑보다 얇아 더욱 기억에 남는 크림소스파스타는 게살과 크랩이 토핑되어 향기와 질감이 남달랐습니다. 특히, 너무 심하게 진하지 않은 크림소스가 위를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매장밖에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으니 대기 중에 초이스가 간편하고, 발렛파킹, 무료주차장을 운영해 차로 접근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매장 앞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기 봉은사가 보이네요. 오는 길에 보니 큰 현수막으로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라고 쓰여있네요. 한참을 웃었습니다(이유는 아시리라 생각). ^^

도심공항타워, 도심공항터미널, 오크우드쪽을 바라본 사진.

[삼성동맛집/삼성역맛집] 특별한날 기분좋은 이탈리안레스토랑, 매드포갈릭(Mad for Garlic) 봉은사로점 (강남구 삼성동 147-2 미켈란147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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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삼성역5번출구, 도심공항터미널, 현대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한 비아디나폴리는 화로에서 굽는 피자 맛이 담백하고 다양한 종류의 스파게티 및 빠에야를 주문할 수 있어 연인끼리 혹은 직장 회식 장소로 무리가 없는 레스토랑입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안으로 길게 들어서 있는 구조와 깔끔한 테이블들, 한쪽에 마련된 주방이 눈에 들어오며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를 배정받게 됩니다.

VAT를 따로 받았는지 가물가물한데...가격은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피자하나(2만원대, 12cm가량), 스파게티 하나(만오천원대)를 시켜서 둘이 먹을 경우엔 부담이 덜하나 필자처럼 두 명이서 빠에야까지(2만원대) 시켜버리면 웬만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는 가격과 비슷해지기 때문이죠(여자친구는 이 가격 낼 바엔 vXXX에 가자고... -_-). 빠에야까지 시켰던 이유는 프로모션으로 받은 피자 양이 좀 적어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주문 메뉴 중 나폴리 피자는 프로모션이었고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가는 파스타 다 마레(Pasta da Mare)와 나폴리 데 마레 빠에야(Napoli de mare Paella)의 모습이 보입니다. 전 괜찮았는데 해산물이 겹치는 메뉴라서 그랬는지 어땠는지 여자친구는 큰 인상을 못받았다고 하네요. 다음엔 크림소스스파게티와 다른 음식을 주문해 봐야 겠습니다.

[삼성동맛집/강남맛집]나폴리의 피자와 스파게티를 맛보자! 비아디나폴리(Via di Napoli) (강남구 삼성동 154-10 융전빌딩 지하1층) 02-557-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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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비아디나폴리 삼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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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전주에선 그랑삐아또가 꽤나 이름이 알려진 이탈리아 요리 전문레스토랑 으로 알려져 있는데 파스타 맛 만큼은 이곳 루나세라가 더 괜찮다고 해서 여럿 이끌고(?) 다녀왔습니다. 초행길이라면 골목안에 자리하고 있어 다소 찾기 어려울 수 있고 별도의 주차공간을 제공하지 않는 점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매장과 내부 인테리어는 꽤나 이국적이고 깔끔합니다.

에피타이저로 뜨끈뜨근한 식빵과 치즈가 제공되니 냠냠냠.

파스타 두 개만 시켜 먹을 까 고민하다 머리가 셋이라 급 변경해 '그란데 세트'로 시켜습니다. 파스타2개와 메인메뉴를 고를 수 있고 스프, 샐러드, 후식케이크가 따라나오는 구성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그랑비아또 같은 스타일이 맞는지.. 평범한 스프나, 화려하게 생긴 통새우 구이 샐러드도 와닿지 않았습니다. 드레싱이 특별하지도 않았고 상추, 방울토마토 구워놓은 것 네 조각 빼곤 별 다른 채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도 했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크림이나 토마토스파게티 종류를 드셔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지인들도 그 맛 때문에 이곳을 추천한다고 했거든요. 저흰 크림이나 토마토와는 전~혀 상관없는 엔초비오일, 봉골레 스톡 파스타를 시켰는데 독특하고 이국적인 맛이 색다르긴 했지만 역시 미지의 세계로의 모험은 쉽게 하는 게 아니라고 셋다 고개를 끄덕 거렸습니다. 5월에 이탈리아에 가는데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전주맛집/파스타]오늘은 그랑비아또 대신?!, 루나세라(Luna Sera) 스파게티 어때요?(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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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 루나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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