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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1부를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간단히 피셔프라이스 해피데이즈 & 나이츠의 특징을 언급하자면 낮(day)과 밤(night)에 따로따로 사용하는 기능성 기저귀라는 것입니다. 활동성이 강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요구하는 낮엔 해피데이즈를, 좀 더 타이트하게 잡아주면서 확실한 흡수로 쾌적한 수면을 유도하고자 할 해피나이츠를 사용한다는 얘기(그렇다고 해피나이츠가 움직임을 제약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우리 딸아이를 봐선 너무 잘 뛰어다니거든요 ^^).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요 몇일 아가가 잠들기 전 해피나이츠를 입힐 때 모습을 담아 봤는데요. 밴드체결방식이라 저런식으로 눕혀서 밴드를 알맞게 결속한 뒤, 날개가 잘 퍼지도록 조절해 새는일이 없게 만드는 형태인 건 잘 아실거에요. 제가 생각하는 이 방식의 장점이라면 팬티형에 비해 사이즈 조절이 자유로워 아기 입장에선 착용감이 좀 더 좋아질 거라 보고, 단점은 엄마에겐 아기가 반항(?)할 경우 매번 고생을 해야한다는 정도?! ^^ 기저귀에 따라 싫고 좋음이 분명한 딸아이가 아무런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은 걸로 미뤄짐작해 보건데 편안하게 느끼는가 봅니다. 
 

아가가 편안해 해서 마음에 듭니다

 

예쁜 이미지가 박힌 해피나이츠도 사용법은 비슷. 두 개의 제품 모두 공통된 특이사항이라면 흡수체가 한쪽으로 뭉치는 경향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보통 소변이 흡수된 부분이 넓게 펴져 전체적으로 두꺼워지는 비교대상 기저귀들과 다른 점입니다.


 

아무래도 엄마의 취향은 입히기 편한 팬티형을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 요즘엔 하기스나 보솜이도 측면을 저렇게 테이프 방식과, 뜯기 편하게 만드는 까닭에 제약사항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2주일 가량 지켜본 결과 오랜 시간 착용해도 흡수력이 탁월해 뽀송뽀송한 느낌을 간직하고, 기저귀를 차고나서 발생할 수 있는 피부질환이 전혀 없었으며, 대소변이 새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고무적이었던 체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조금만 품질이 나빠도 쉽게 티가 나는 기저귀의 특성상 안정된 품질을 보여주는 피셔프라이스 해피데이즈 & 나이츠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잘 안맞는 엄마에게 새로운 옵션이 될 수 있을 거라 판단내리고 싶습니다. 아빠 입장에서 작성한 부족한 리뷰를 지금 것 읽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체험기2부]낮-밤 따로 쓰는 맞춤기저귀, 피셔프라이스 해피데이즈앤나이츠 3단계-소감 및 타사 제품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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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아기용품 브랜드 피셔프라이스를 알게 된 계기는 딸랑구가 태어난 후 였어요. 밤에도 수없이 잠에서 깨던 아가에게 편안한 벗을 만들어 주고 싶어 구입했던 것이, 그 유명한 '꿈꾸는해마인형'였죠. 이후 장모님께서 선물해주신 러닝홈에 이어 점퍼루까지, 지금껏 피셔프라이스 장난감들은 우리 아가와 엄마아빠사이의 교감에 큰 도움을 주는 고마운 존재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나와에서 기저귀 체험단을 모집하데요?! 장난감 브랜드로만 알고 있었는데 기저귀라니?! 정보좀 알아보려고 검색해봤지만 수입병행이거나 아직 파는 곳도 많지 않고 신청할까 말까 고민하다, 미국브랜드인걸 착안해 구글로 검색을 시도해 봤습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오오오~ 생각보다 사용자들의 반응이 좋네요. 신축성이 부족하단 의견이 다소 있긴 했습니다만 흡수성이 탁월하고, 알러지도 안일으키고, 새는 일도 없고, 대부분 하기스와 펨퍼스를 함께 이야기함에도 불구하고 해피데이즈(Happy Days), 해피나이츠(Happy Nights)를 추천하는 분위기였습니다(미국에선 진작 출시 된 듯 2009년도 댓글도 있었으니까요). 저야 이걸 보고 나니 망설일 이유가 있나요, 기저귀 값도 아낄겸(!!) 냅다신청해 운이 따라줬는지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우리 가족이 체험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아이가 클 경우 한단계 높여서 구매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1년하고 5개월된 딸아이를 위해 3단계(7~13kg)가 도착했는데 좀 작더라구요. T_T


 

피셔프라이스 기저귀의 가장 큰 특징은 낮(day)과 밤(night)에 따로따로 사용하는 기능성 기저귀라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낮과 밤의 소변 횟수와 양의 차이에 따라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죠. 패키지는 밝고 깔끔한데 울트라소프트, 저자극, 무향 같은 특징과 함께, 보령메디앙스필증이 붙어 있어 공식 수입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게 했고, 단계와 기저귀 개수도 명시해 놓았습니다. 엄마들 눈을 사로잡는 부분은 밴드체결방식을 갖추었단 부분일텐데, 활동이 편하고 아이가 편하게 느낀다는 점과 통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이 방식이 가진 장점입니다(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해피데이즈, 해피나이츠 패키지 모두 측면에 천공처리가 되어 있어 열고 꺼내기가 쉽습니다. 딸아이가 한동안 떠나지를 않고 계속 기저귀를 만지작만지작..  마치 자기가 사용할 걸 아는 것처럼 말이죠. ^^ 동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앞뒤로 새겨진 캐릭터가 너무 예뻐서 첫 인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해피데이즈의 경우 아무래도 낮에 활동할 때 입는 타입이라 좀 더 경쾌한 움직임, 신축성을 강조한 얇은 형태를 갖추었으며 적당히 두툼한 흡수면과, 측면날개는 아가의 볼일 처리를 충실하게 해냅니다(항상 뽀송보송).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아이 허리부분과 맞닿아서 배를 쓸리게 할 수도 있는 밴드 바로 윗부분 소재가 부드러웠다는 것. 필자의 딸처럼 활동성이 강한 아이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이에 반해 해피나이츠는 잘 때 입는 기저귀라 데이즈에 비해 날개가 크고 흡수면이 굉장히 두텁습니다(여러 번의 대소변도 문제 없이!). 그리고 기저귀 뒷 부분이 길어 대,소변이 샐 틈을 주지 않으면서 동시에 통기성이 좋아 아가의 쾌적한 수면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체결 시 좀 더 타이트하게 잡아준단 느낌이 강하구요, 나머지 특징은 해피데이즈와 같습니다. 
 

두 제품 모두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 피부에 자극과 거부감이 없고 우수한 흡수성, 통기성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2부에서 본격적인 사용기와 함께 타사 제품과 비교한 내용을 실어보겠습니다. 그 동안 병행수입으로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피셔프라이스 해피데이즈앤나이츠 기저귀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국내 정식 출시한 보령메디앙스에 박수를 보내며 1부를 마칠께요.

 

[사용기1부]낮-밤 따로 쓰는 맞춤 아기 기저귀, 피셔프라이스 해피데이즈앤나이츠 3단계(Happy Days & Nights)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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