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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지난 일요일, 강남역의 버라이어티한 느낌 만큼이나 새롭고 마음에 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남다른 레시피를 가진 파스타/피자 들은 모두 기본 2인이 먹어도 좋을 만큼 양이 풍족하고, 오픈된 넓은 매장, 얼굴마담(?) 고양이의 존재, 샤베트와 커피를 무료로 후식으로 제공하는 등 누구나 마음에 들어할만한 특징들을 겸비한 곳입니다. 강남역 저녁 데이트장소를 물색하고 계시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미스터마스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818-14 크리스탈빌딩 B1
  동시수용인원
60여명
  업무시간문의
 070-4240-1116
  푸짐한고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화장실 내부
  주차가능
YBM어학원
 
 
위치는 강남역11/12번출구와 가깝습니다. 약 4~5분 거리에 위치. 저처럼 차를 가지고 가서 건너편 어학원에 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매장은 Mr. Master(미스터마스터)라고 적힌 /빨간색 간판으로 쉽게 찾을 수 있고, 건물앞까지 가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우릴 반겨주었던 ‘미아’, 3개월 된 수컷 고양이라고 하구요, 생각보다 친근하게 굴어 귀여웠습니다(전용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다고…). 아이를 데리고 가신다거나,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스터마스터 내부는 영화제 레드카펫을 연상시키는 바닥과 화려하지만 은은한 조명 아래로 4인과 단체석 등 다양한 테이블들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창가엔 발이 높은 의자와 원형 테이블 그리고 비록 사진에 담진 못했으나 좀 더 은밀한(?) 모임을 위한 공간이 이런 테이블 앞쪽에 있지요.

 
많은 사람이 이야기하는 간식과자와 와인병을 재활용한 물병이 등장. 우선 메뉴판 먼저 감상해 보시죠. 전 ‘치즈샐러드’, 크림과 토마토 파스타를 섞어 놓은 ‘로제파스타’ 그리고 코리안푸드며 부추와 차돌박이로 요리한 ‘차부차부’, ‘아이스티’, ‘레몬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이때 까진 얼마나 많은 양이 나올지 상상도 못했다는… (미스터마스터는 모든 메뉴가 2인용 같음)

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일단 치즈샐러드 및 차부차부 그리고 음료가 나왔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이라 잘 구분되지 않으시겠지만 양이 정말 많습니다. 덕분에 오리엔탈 소스가 듬뿍 뿌려져 있는 상큼한 샐러드로 기분좋게 출발할 수 있었죠. 블루베리, 스모크치즈, 필라델피아 치즈, 생모짜렐라, 토마토, 양상추, 그 외 야채들이 가득해 여성분을 대동하고 가신다면 필수로 추천하고 싶은 메뉴 입니다.

 
신림동 실내포차에서 이거 하나로 강남까지 진출했다고 메뉴판에 써 있을 만큼 자부심이 대단해서, 호기심이 발동하기도 했고 맛의 밸런스도 맞춰보려고 주문한 차부차부입니다. 유니크한 특제 소스와 차돌박이, 부추의 궁합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너무 달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식사를 대체한다기보다, 술안주에(미스터마스터에선 칵테일/위스키/보드카/와인 취급) 더 어울릴 듯 싶어요. 양 역시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크림도 먹고 싶고? 토마토도 먹고 싶을땐? 바로 이 로제파스타가 정답이겠죠. 두 개의 메인 소스를 가로지르는 오묘한 맛과, 사진찍느라 타이밍을 놓쳐 뒤늦게 포크를 가져다 댔음에도 탱탱한 면발은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커다란 새우는 덤! 식사를 마치면 미스터마스터만의 시그니처 샤베트도 제공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미스터마스터 푸짐한 이탈리안레스토랑 강남역모임 데이트장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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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으로 맛좋은 커피도 주시네요?! 강남역처럼 물가가 비싼 곳에서 밥먹고 디저트 먹고, 커피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더욱 기분이 좋았던 런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연인/친구 강남역모임장소로 추천해 드리는 것도 푸짐한 양과 이런 서비스 때문입니다. 강남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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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미스터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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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라치오파스타 구리점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필두로 퀼러티가 높은 피자와 파스타를 전문으로 하는 이탈리안레스토랑 입니다.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빙, 다양하고 색다른 메뉴들을 만날 수 있어 연인/가족끼리 외식하기 좋은 맛집이지요. 전반적으로 가격이 높은 편인데 주말보다 평일 런치에 가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건 꼭 참고해야 할 팁! 이곳에서 맛있는 음식 맛본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테이블 위주
점심/저녁
예산 3만원이상

 라치오파스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71-1 파킹프라자 202호
  동시수용인원
70여명
  11:30~22:00
 031-553-7870
  파스타전문
 화장실 외부
  주차가능(1시간, 오후6시 이후 2시간)

 
대중교통은 구리역1번출구와 가깝고 건물 자체 주차장을 지원하므로 차량으로 이동도 수월합니다(6시이후 2시간, 그 이전은 1시간이라는 게 옥의 티). 인창동 파킹프라자 주차장입구로 올라서면 바로 2층 주차장으로 이어지며 건물상가 입구와 라치오파스타가 거의 연결되다시피 가깝습니다.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실내는 긴 홀과 주방이 맞닿아 있는 형태고 안쪽에 개별 실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모던한 정통 이탈리안레스토랑 느낌을 잘 표현한 분위기를 갖추었지요. 아래 메뉴판 구경해 보시고, 필자는 씨푸드스파게티(토마토), 감자구이 피자를 주문.

 
따뜻하게 뎁혀진 그릇위로 식전빵이 먼저 나옵니다. 입맛을 돋우기에 안성맞춤인 양이고 촉촉한게 맛있었어요.

 
조개, 오징어, 새우, 꽃게 등 다채로운 해산물과 라치오파스타 만의 특제 토마토소스가 만난 지중해식 씨푸드 스파게티는 같은 듯 다른 유니크한 맛을 선사해주어 기대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아이가 있어 매운것 대신 선택한 것인데 무난할것이란 예상과 달리 아주 괜찮았습니다. 추천!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구리맛집 라치오파스타 피자와 와인전문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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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형태의 도우위에 고소한 치즈와 통감자, 베이컨, 양송이버섯을 조화시킨 감자구이피자입니다. 담백함이 강조되어 살짝 무난하다고 볼 수 있지만 비슷한 식으로 흉내내다 제맛을 살리지 못한 피자들을 경험해본 이상 이 정도면 아주 괜찮습니다. 특히, 튼실한 통감자의 매력을 놓치지 않고 싶으신 분들이 선택하기 좋은 피자입니다. 와인도 전문으로 한다니 필요하신 것은 사전에 문의해 보시고 라치오파스타 구리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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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동구동 | 라치오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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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

유명프랜차이즈의 가격은 넘사벽이고, 그렇다고 싼건 퀼러티가 안나니 제대로 된 피자먹고 싶을 땐 큰맘 먹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피자헤븐이 꽤나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6명 이상 커버가 가능한 46cm초대형 피자가격이 21,900원부터 시작하는데(테이크 아웃은 20% DC추가) 토핑 역시 훌륭하기 때문이죠. 필자는 일이 있어 동소문동에 들렸다가 피자헤븐 동소문점에서 더블포테이토 피자를 포장해 봤습니다.

 테이블
점심/저녁
가격대 중하

 
 피자헤븐 동소문점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2가 243 2층
  동시수용인원
15여명
  11:00~02:00
 02-762-1817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내부
  주차불가

 
피자헤븐 동소문점은 4호선 한성대역 1번출구 5분거리에 위치하며 매장앞에 배너가 있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옆에 샘소나이트 가방가게가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매장에서 즐기는 스타일이라기 보단 포장과 배달 위주로 영업하기 때문에 내부에 앉을 수 있는 자리는 3개 정도 밖에 안됩니다.

 
오리지날 도우 페페로니, 더블치즈가 21,900원부터 시작하며 씬크러스트(빅라지 2000원-라지1000원)/치즈크러스트(빅라지 4000원-라지3000원)/골드크러스트(빅라지 4000원-라지3000원)를 추가하고 싶으시면 자기가 선택한 토핑 금액에 도우가격을 더하시면 됩니다. 사이드 디쉬와 음료도 별도로 판매중.

 
점장님 빼곤 모두 배달나가셔서 어렵게 양해를 구하고 피자 만드시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주문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완성된 더블포테이토 빅라지 모습인데요, 촘촘한 치즈도 치즈인데 두 겹의 고구마 무스와 도우 위로 가득한 포테이토가 환상적인 비쥬얼을 선사합니다. 동영상으로 잠깐 살펴보고 넘어갈께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피자헤븐 피자의 토핑 수준은 기대한 것 이상이었습니다. 토마토소스가 적절하게 잘 베긴 쫄깃한 도우맛도 일품이었구요.
 
도우를 오리지날로 선택할 경우 포만감이 더 높기 때문에 다수의 인원이 저렴하게 피자 즐기는데 제격이며, 설령 가족 수가 적더라도 가성비가 높은 빅라지를 사서 남은 건 냉동실에 보관해놨다가 피자 먹고 싶을 때마다 데워드시면 일석이조입니다.

 
어느 날부터 인가 회사로 날라온 피자헤븐 전단지를 보고 크기에 비해 가격이 너무 싸서 편견이 조금 있었는데 이번에 먹어보고 완전히 사라져씁니다. 맛도 가격도 사이즈도 모주 만족스러운 피자헤븐 동소문점에서 맛있는 피자 포장해보세요. 만족하실 거에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피자헤븐 동소문점-더블포테이토 46cm 초대형피자 포장과 맛소감, 대학로 피자배달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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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삼선동 | 피자헤븐 동소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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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

파스타와 피자를 연상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브랜드 쏘렌토, 이탈리아 남서부 해안 절벽에 위치한 도시 이름을 따 만든 이곳은 벌써 20년 전통의 친숙한 외식업체입니다. 개인적 일정으로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들렀다 노원문화의거리에 둥지를 튼 소렌토(Sorrento)에서 점심을 먹고 온 이야기 함께 해 보세요. 2001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어 같은 쏘렌토내에서도 맛의 노우하우나 서비스는 보장할 수 있는 맛집 입니다.

 가족/연인/친구
점심/저녁
가격대 중하

 쏘렌토 노원점
 서울 노원구 상계동 328-9
삼원빌딩 2층
  동시수용인원
70여명
  11:30~22:30
 02-952-4748
  실내흡연불가
 화장실 내부
  주차불가
 
주차장이 갖춰지지 않은 관계로 지하철과 버스 이동이 권장되며 굳이 차를 타고 오셔야 겠다면 주말엔 딱지를 각오하고 노원문화의거리에 대거나,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올라서면 화장실과 함께 매장입구가 눈에 들어오며, 안으로 들어서자 파스텔톤의 분위기를 가진 내부 인테리어들이 각종 소품과 어울려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같은 공간 내에서도 핑크톤의 외석과 그린톤의 내석으로 나뉘어져 흥미롭고 공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여한 러브하우스 12호점 마크도 눈에 띄는 특징.

 
깨끗하게 관리되는 테이블, 위생적인 주방, 허리를 받혀줄 쿠션까지 기본적인 위생상태와 꾸밈세, 손님을 위한 배려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아이용 식탁의자는 기본.

 
필자는 블랙올리브, 토마토, 피망, 그릴드한 치킨과 소시지가 어울린 콤피네이션 타입의 ‘볼로냐 콤비’피자와 리조토/스파게티 사이에서 고민끝에 ‘게살크림 먹물 빠네’ 파스타로 선택했습니다(기사 아래쪽에 메뉴판사진을 더 준비).

 
먼저 등장한 게살크림 먹물 빠네는 영양 가득한 먹물빵안에 고소한 게살크림이 들어간 쏘렌토의 신메뉴로 새우와 게살, 피망 등이 고소한 크림소스와 맞물려 깊은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크림이 닿지 않은 빵이 굉장히 고소해서 소스에 찍어 먹는 재미도 만만치 않죠. 한번쯤 비슷한 형식의 스파게티를 드셔보셨던 분들이라면 만족감이 높으리라 판단됩니다.

  
느끼할 땐 같이 나오는 피클을 이용. 식사도중 발견했는데 저렴하고 푸짐하게 즐기는 세트메뉴도 있더군요.

 
메뉴판 사진과 달라(?) 살짝 당황했던 볼로냐 콤비 피자. 치즈 특유의 짠맛이 강조되어 맥주와 함께 하기 아주 좋으며 함께 들어간 블랙올리브, 토마토, 피망, 소시지가 풍성까진 아니더라도 입을 즐겁게 합니다. 씬타입이라 부담없고 기본은 하네요.

 
쏘렌토 노원문화의거리점은 식사내내 친절한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더해져 기억에 남는 맛집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피자보다 종류가 많고 화려한 리조또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쏘렌토 노원점-노원문화의거리 맛집-이탈리아 소렌토식 파스타, 피자(서울 노원구 상계동 328-9 삼원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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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2동 | 쏘렌토 노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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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



합리적인 가격과 맛으로 피자 프랜차이즈 사이에서 흔치 않은 “개성”을 가진 피자몰(Pizza Mall) 성신여대점에 다녀와 봤습니다. 현지화 컨셉에 맞춰 이탈리아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매장 분위기와, 전통

적인 맛(!) 그리고 셀프에 기반한 저렴한 가격을 갖춘 이곳은 지하철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우수하고, 직원들까지 친절해 더욱 기억에 남는 맛집입니다. 1994년에 시작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신 피자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Pizza Mall을 구경해보세요.

피자몰 성신여대점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1가 2-1 2층
  동시수용인원
60여명 이상
  11:00 ~ 22:00
 02-924-2784
  저렴하고 맛있다!
 매장내 금연
  주차불가

 
다채로운 구성의 샐러드바는 2인기준 6500원! 뻥 아님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1가 2-1 2층
성신여대입구역 1번출구로 나와 유타몰을 끼고 한블록만 안쪽으로 진입하면 나이키 매장 2층에 자리잡은 피자몰이 눈에 들어옵니다. 자체 주차시설은 없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강력히 권장하며, 어쩔 수 없이 차로

이동해야 할 경우 유타몰에 대는 것이 현명합니다. 단, 이 쇼핑몰은 무슨 배짱인지 3만원~5만원, 5만원~7만원 등의 구매금액구간을 정해 놓고 주차권을 발급해주는 말도안되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는 거.

 
 
2012년 현재 제 눈을 의심해야 했습니다. 오리지널 시리즈 피자 가격이 7900원부터 시작하네요. 덜덜덜.. 치즈오븐스파게티는 마늘빵이 포함되어 3900원, 제일 비싼 시실리안쉬림프피자 라지가 일반 피자집 R사이즈

가격보다 저렴한 18900원입니다. 만약, 2인이 세트메뉴로 시실리안쉬림프피자(R)+치즈오븐스파게티(1000원 추가시 토마토마레, 쉬림프크림으로 스파게티 변경가능)+샐러드바(2인, 6500원)+음료탄산2잔을 시켜 봤자

24000원이 채 안나옵니다. 물론, 저렴함에는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 시키려는 피자몰의 노력외에 또 한가지 이유가 있긴 합니다. 그건 바로 피자주문과 수령, 테이블 세팅이 셀프로 이루어진다는 거에요. 직원을

줄이고, 가격은 낮추고, 조금 불편해도 저렴하고 맛있다면 고객으로선 뭐 쌍수를 들고 땡큐죠!

 
 
유명연예인들의 젊었을적 사진(?..!)과 사인을 만날 수 있는 입구 전경.

 
매장으로 올라가는 계단부터 독특하고 개성적인 액자와 이탈리아 컨셉 가구 인테리어까지 신경을 많이 써 놓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중앙 샐러드바를 중심으로 약 60~70석의 좌석이 마련되어 단체손

님도 무리없이 방문가능하구요.

 
먹고싶은 메뉴를 골랐다면 카운터에 가서 계산 후 쿠폰을 받아 호명될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접시와 포크 등도 한켠에 마련되어 있으니 알아서 세팅하고, 식사 후에 치우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보통 햄버거 패스트

푸드점에서도 이런 식의 서비스 방식을 경험해봐서 그런지 낯설고 불편하단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럼 피자를 구경하기 전 어떤 샐러드바 메뉴를 맛보았는지 살펴 볼까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야채, 호박, 감자, 참치, 콘, 파스타 샐러드부터 각종과일, 푸딩까지 가격에 비해 알찬 구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용 금액이 큰 전문점에 비해서도 특별히 부족하다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아이들이 좋아할만

한 참치샐러드가 마련되었다는 게 인상적입니다.

 
특히, 이 새콤한 맛을 내던(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네요) 샐러드가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마카로니 샐러드와 야채의 조합도 일품!

 
피자는 주문하자 마자 바로 주방장님에 의해 반죽과 토핑이 가해지며, 이를 굽기 위한 화로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얼핏 유리창 너머로 본 주방 상태는 청결해 보입니다.

 
샐러드바를 두 번 정도 이용할 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기다리던 피자와 파스타가 등장! 필자가 주문한 건 고구마, 치즈, 통새우가 클로렐라도우 위에 얹어진 시실리안 쉬림프 피자와 오븐스파게티였고, 개인적으로

피자몰은 첫 방문이였기에 그 맛이 상당히 궁금했더랬죠.

 
어떻게 설명해야 잘 전달이 될지 고민해 봤는데, 우리가 아주 오래전 피자가 한참 보급될 때 맛보았던 ‘전통피자’를 떠올리면 가장 편할 듯 싶습니다. 적당히 두툼한 도우와 커다란 고기토핑 그리고 특유의 맛을

내는 토마토소스가 어우러져 최근들어 간결해지고, 담백함이 강조되는 스타일과 다르게 풍부하고, 걸쭉(?)한 느낌이 들거든요. 드셔보시면 ‘아~ 이맛!’이라고 바로 알아채실 만큼요. 개성이 강하나 익숙해서 더

맛있다고 해야할까요?! 오븐스파게티 역시 도xx피자를 시켜서 함께 배달해 먹던 스파게티와 비슷했고, 조금 단맛이 강했던 점만 제외하면 크게 손색이 없었습니다.

 
음식이 남으면 계산대에 가져다 주세요. 포장은 셀프가 아닌 매장에서 직접 예쁜 박스에 담아 주니 말입니다.

 
후식으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원두커피까지 준비되어 있다니.. 성신여대, 동선동 일대에서 저렴하고 맛있게 외식하고 싶은 분들에게 참 잘 어울리는 곳 같습니다. 아기 앉는 의자 청결도가 불량했던 것만 제외하

면 피자좋아하시는 분은 발품팔아 다녀오셔도 아깝지 않을 맛집입니다. 피자몰 성신여대점을 추천하며 이만 방문기를 마칠께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성북외식/동선동맛집]피자몰 성신여대점-믿을 수 없는 가격, 전통의피자맛 추천이탈리안레스토랑(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1가 2-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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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 서울 성북구 동선동1가 2-1 #동소문로22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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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싫증나신 분들, 여기 제이케이키친 청담점에 주목해 보세요. 생활의달인 우승에 빛나는 셰프의 레시피로 탄생한 개성강한 스파게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열치열 컨셉에 잘 어울리는 소문난 ‘불마녀스프파스타’도 좋은 선택이지만, 신메뉴가 출시되었다고 해 맛보고 왔습니다. 접근하기 편한 위치, 분위기 좋고 친절한 직원분들까지,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없는 JK키친을 소개해 드려요.
 
 
 
청담역 13번출구에서 10분거리, 삼성역 7번출구로 나와 143번 버스를 타고 영동교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건너편에 사진과 같은 빌딩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리은행이 1층에 자리한 저 빌딩 지하에 제이케이키친이 자리하고 있지요. 주차 여부는 확실치 않으므로 미리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계단을 타고 내려가보니 범상치 않은 야외 테이블이 눈에 들어옵니다. 설마 JK키친용 테이블들?! 네 맞아요 ^^

 
저기 보이는 곳이 바로 JK KITCHEN 청담점.
제이케이키친청담점
 서울 강남구 청담동 68-5 신영빌딩 지하2층
 02-517-6617
 약40좌석

 
 
유리사이사이에 그리스 신전을 연상시키는 기둥모양으로 포인트를 준 아담하지만 멋진 외관입니다. 아니다 다를까 SBS생활의달인 파스타 부분 최강달인으로 선정된 현수막이 정문 입구에 달려 있네요. 자랑할 건 자랑해야겠죠?! ^^

 
은은한 조명과, 부드러운 음악이 흐르는 매장 내부는 훤히 들여다 보이는 주방과 바로 맞닿은 구조를 가집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가장 안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푹신한 자리를 원하시면 이렇게 소파(?)가 마련되어 있는 안쪽자리가 좋습니다.

 
분위기있고 물가 옆에서 시원하게 식사를 하고 싶으시다면 외부에 마련된 테이블을 이용하세요.

 
 
신메뉴로 출시되었다는 ‘파네토마토파스타’와 ‘JK Royal Family 크림파스타(쟁반파스타)’를 샐러드와 함께 주문했는데 파스타만 두 개이다 보니 하나는 피자로 주문할 걸 하는 후회가 생기긴 했어요. 저 같은 실수는 하지 마시고, 다양한 메뉴를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너세트랄지, 식사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커피와 티라미수, 아이스크림이 조합된 메뉴주문 등을 참고하시면 선택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에피타이저 역할의 살짝 구운 빵이 먼저 등장.

 
 
신선한 야채위에 마리네이드된 새우와 파인애플을 조화시킨 아나나스 샐러드 입니다. 개인적으로 새우를 선호하는 관계로 상큼한 소스와 곁들여져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슨에이드 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네요. 아무튼 달콤했어요~

 
메인메뉴로는 파네토마토파스타가 먼저 등장. 사진으로 짐작하실 수 있듯 건강에 좋은 흑미 식빵에 신선한 야채와 상큼한 토마토 소스를 조화시킨 파스타 입니다. 메뉴소개와 달리 살짝 매콤한 감을 가지고 있고 은근이 양이 많은 편.

 
담백하며 매콤한 파네토마토 파스타
 
흑미빵과 함께하니 더 맛있습니다
다양하고 푸짐한 해산물과 JK가 자랑하는 크림소스를 더한 ‘JK Royal Family 크림파스타’입니다. 꽃게, 전복, 오징어, 새우 등 각종 해산물이 더해져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 양이 많아서 2인이상 즐길 수 있는 메뉴이며 JK키친이 왜 크림소스에 강한지를 알게해준 메뉴였습니다. 추천해 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해산물이 들어간 크림파스타는 또 처음
 
상큼한 피클로 입을 개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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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T GARDEN
‘항상 즐거운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영국 런던의 명소이름을 가져왔다는 코벤트가든(Covent Garden),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약간은 앤틱한 느낌을 가진 이곳은 Megadeth의 ‘Secret Place’란 곡의 가사내용처럼 ‘가보고 싶은 숨겨진 장소이자, 한번 들어가면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독특한 매력을 지닌 선릉역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MENUS WE OR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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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8-11 (02-3453-5565)
 


 
분당선과 2호선이 만나는 선릉역 2번출구로 나와 200m만 걸어오면 좌측에 입구가 보입니다. 평일 및 주말 예약은 필수?!
 


 
 
 
매장에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색상을 가진 2/4인 테이블과 곳곳에 디스플레이 된 소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쁘죠?!

 
천장이 높은 구조라 내부가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단 점도 코벤트가든 선릉점이 가진 매력입니다.

 
 
저희는 입구쪽 자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자리마다 마련된 옷걸이를 사용하니 참 편리하네요.

 
가만히 둘러보면 의자, 테이블 하나하나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사진만 보면 저런 의자에 앉아 있다간 이내 엉덩이가 아파올 것 같지만 1시간 넘도록 그런 건 못느낀 것을 보면 좋은(?) 제품을 사용했나 봅니다.

 
한쪽구석에 마련된 와인냉장고는 주문 즉시 사용될 것으로 채워져 있는 것 같은 느낌!?

 
주방 옆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겸 장식장에 꽂혀진 와인들은 형형색색의 다양한 마개 색깔을 가져 보관 용도와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매장이 너무 예뻐 이리 저리 둘러보느라 주문이 늦어졌습니다. 그런데 메뉴판과 함께 웬 신청서를 건네주데요?! 이건 코벤트 가든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양식입니다.

 
저흰 앞서 언급한 대로 얼큰한 국물을 가진 뻬쉐 해산물 스파게티, 씨저샐러드 그리고 등심이 더해진 만조피자와 레몬에이드/키위주스를 주문하였습니다. 곧 이어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스틱형 과자 두 개와 레몬을 띄운 물이 등장!
 
 
 
가장 먼저 등장한 건 카프레제(Caprese)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맛보았던 전채요리 중 가장 으뜸으로 꼽혔던 이 메뉴의 느낌을 다시 받고 싶었거든요. 작은 사진이 오리지널 버전의 모습인데,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 이탈리아 요리가 들어오면 좀 지나치게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고 코벤트 가든도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모짜렐라 치즈 맛이 깊지 않거나 토마토가 싱싱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원재료로만 느낄 수 있는 식감이 소스와 다른 재료들로 인해 감소한다는 것이(반대로 얘기하면 더 좋아지는 걸로 볼 수 도 있을 것임) 개인적으론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새콤상콤한데다 큼직큼직해서 식전에 입맛을 살리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으니 추천해 드립니다.

 
그 다음으로 등장한 건 얼큰한 맛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해산물 스파게티 뻬쉐(Pesce Spaghetti), 그 동안 여러 번 접할 기회를 놓치고 코벤트가든에서 마침내 상봉했답니다. 뚝배기 처럼 볼이 넓은 그릇에 담겨져 나와 시각적으로 독특한 느낌이 든다면, 맛은 냄새부터 매콤하고 국물이 진한 것이 한국인들 입맛에 딱입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아주 약간 설익은 면발과 홍합, 오징어, 버섯, 브로콜리 등 다양한 야채와 해산물이 잘 어우러져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화이트/토마토 소스에 한계를 느끼신(?)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꺄악! 앞선 음식도 좋았지만 이 날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요 ‘만조 피자(Manzo Pizza)’였지요. 치즈에 안심을 얹어 샐러드와 함께 즐기는 맛이 우스개 말로 ‘가관입니다!’ ^^;;

 
저도 참 다양한 피자를 먹어봤는데 치즈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인지 아니면 주방장님의 능력 덕분인지 요녀석은 독특하게 담백하고 꽉찬 치즈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중간에 씹히는 안심의 느낌이 입안에서 쫙 퍼지는 점도 너무 좋았구요.

 
입이 살짝 느끼해지신다 싶으면 상큼한 오이피클을 더해보세요. 그럼 피자를 마구마구 흡입할 수 있답니다! 음하하

 
 
음식이 남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예쁜 종이백에 코벤트 가든 전용 스티커로 밀봉해서 가져다 주니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만족시키기란 쉽지 않은 법인데 코벤트가든은 맛과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

 
 
 
코벤트가든(Covent Garden)을 좀 더 실속있게 즐기려면 코코펀 홈페이지(
http://www.cocofun.co.kr/)에서 제공되는 샐러드 무료쿠폰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 창에 ‘코벤트가든’만 치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맛집,선릉역맛집,강남맛집,코벤트가든,Covent Garden,데이트코스,레스토랑,파스타,피자,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8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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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NT GARDEN
‘항상 즐거운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영국 런던의 명소이름을 가져왔다는 코벤트가든(Covent Garden),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약간은 앤틱한 느낌을 가진 이곳은 Megadeth의 ‘Secret Place’란 곡의 가사내용처럼 ‘가보고 싶은 숨겨진 장소이자, 한번 들어가면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독특한 매력을 지닌 선릉역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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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8-11 (02-3453-5565)
 


 
분당선과 2호선이 만나는 선릉역 2번출구로 나와 200m만 걸어오면 좌측에 입구가 보입니다. 평일 및 주말 예약은 필수?!
 


 
 
 
매장에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색상을 가진 2/4인 테이블과 곳곳에 디스플레이 된 소품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예쁘죠?!

 
천장이 높은 구조라 내부가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단 점도 코벤트가든 선릉점이 가진 매력입니다.

 
 
저희는 입구쪽 자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자리마다 마련된 옷걸이를 사용하니 참 편리하네요.

 
가만히 둘러보면 의자, 테이블 하나하나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사진만 보면 저런 의자에 앉아 있다간 이내 엉덩이가 아파올 것 같지만 1시간 넘도록 그런 건 못느낀 것을 보면 좋은(?) 제품을 사용했나 봅니다.

 
한쪽구석에 마련된 와인냉장고는 주문 즉시 사용될 것으로 채워져 있는 것 같은 느낌!?

 
주방 옆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겸 장식장에 꽂혀진 와인들은 형형색색의 다양한 마개 색깔을 가져 보관 용도와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매장이 너무 예뻐 이리 저리 둘러보느라 주문이 늦어졌습니다. 그런데 메뉴판과 함께 웬 신청서를 건네주데요?! 이건 코벤트 가든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양식입니다.

 
저흰 앞서 언급한 대로 얼큰한 국물을 가진 뻬쉐 해산물 스파게티, 씨저샐러드 그리고 등심이 더해진 만조피자와 레몬에이드/키위주스를 주문하였습니다. 곧 이어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스틱형 과자 두 개와 레몬을 띄운 물이 등장!
 
 
 
가장 먼저 등장한 건 카프레제(Caprese)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맛보았던 전채요리 중 가장 으뜸으로 꼽혔던 이 메뉴의 느낌을 다시 받고 싶었거든요. 작은 사진이 오리지널 버전의 모습인데,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 이탈리아 요리가 들어오면 좀 지나치게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고 코벤트 가든도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모짜렐라 치즈 맛이 깊지 않거나 토마토가 싱싱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원재료로만 느낄 수 있는 식감이 소스와 다른 재료들로 인해 감소한다는 것이(반대로 얘기하면 더 좋아지는 걸로 볼 수 도 있을 것임) 개인적으론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새콤상콤한데다 큼직큼직해서 식전에 입맛을 살리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으니 추천해 드립니다.

 
그 다음으로 등장한 건 얼큰한 맛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해산물 스파게티 뻬쉐(Pesce Spaghetti), 그 동안 여러 번 접할 기회를 놓치고 코벤트가든에서 마침내 상봉했답니다. 뚝배기 처럼 볼이 넓은 그릇에 담겨져 나와 시각적으로 독특한 느낌이 든다면, 맛은 냄새부터 매콤하고 국물이 진한 것이 한국인들 입맛에 딱입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아주 약간 설익은 면발과 홍합, 오징어, 버섯, 브로콜리 등 다양한 야채와 해산물이 잘 어우러져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화이트/토마토 소스에 한계를 느끼신(?)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꺄악! 앞선 음식도 좋았지만 이 날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요 ‘만조 피자(Manzo Pizza)’였지요. 치즈에 안심을 얹어 샐러드와 함께 즐기는 맛이 우스개 말로 ‘가관입니다!’ ^^;;

 
저도 참 다양한 피자를 먹어봤는데 치즈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인지 아니면 주방장님의 능력 덕분인지 요녀석은 독특하게 담백하고 꽉찬 치즈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중간에 씹히는 안심의 느낌이 입안에서 쫙 퍼지는 점도 너무 좋았구요.

 
입이 살짝 느끼해지신다 싶으면 상큼한 오이피클을 더해보세요. 그럼 피자를 마구마구 흡입할 수 있답니다!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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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가든(Covent Garden)을 좀 더 실속있게 즐기려면 코코펀 홈페이지(
http://www.cocofun.co.kr/)에서 제공되는 샐러드 무료쿠폰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검색 창에 ‘코벤트가든’만 치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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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과 분위기에 녹아드는 기분좋은 하우스

 와인 & 디너세트를 영상으로 먼저 구경하기
신논현역에서 내리면 지척, 강남역에선 조금..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공간, 은은하고 화려한 조명
내부 분위기를 영상으로 살펴보자
아..아이패드를 사용한 메뉴판!! So Coooooool!!!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낮엔 요조숙녀, 밤에는 요부” 남자들의 이루어질 수 없는 바램과 같은 여성상을(?) 그대로 투영하는 라운지 바가 있다. 논현동에 숨겨진 보석같은 ‘하우스(House)’가 바로 그곳. 저녁 6시에 영업을 시작하는 이곳은 파스타, 샐러드 등이 함께하는 맛있는 수다와 편안한 분위기가 밤늦은 시간까지 펼쳐지다, 새벽이 되면 누가 뭐라 할 것 없이 테이블을 밀어내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몸을 맡길 수 있는 독특한 바다. 시시각각 변하는 편안하고 세련된 조명과 푹신한 쿠션들, 럼과 칵테일, 위스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준비된 주류는 기본. 코코펀매니아 1기로 선발된 프리맨이 방문해 보았다.
 
왼손은 거들뿐.. 아니.. 와인은 내 인생 이야기를 거들 뿐…
 

 
신논현역 3번출구로 나가면 베스트지만 만약 강남역으로 가야한다면 7번출구로 나와 신 논현역까지 걸어가도록 하자. 한스킨 빌딩을 지나 조금만 가다 보면 우측에 ‘행복한 약국’이 나오는데 이곳을 끼고 우회전을 하면 한신포차 오른쪽 두 번째 건물 3층에 하우스가 자리하고 있다.

 
신 논현역 3번출구에서 멀지않은 하우스 라운지바(강남구 논현동 182-26 3층)
02) 517-5524, 영업시간 18시 ~ 새벽6시
 
바로 저곳, 외형상으론 일반 주류업소와 다른 특징이 느껴지지 않으나 내부는 염연히 다른 분위기다. 입구 앞에서 세트메뉴 가격이 적힌 배너를 발견할 수 있어 더욱 찾기 쉽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한 3층 입구 모습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하우스 내부는 하얀색 테이블과 소파로 이루어진 4인 이하를 위한 자리를 중심으로 한쪽 편엔 바가, 그 반대편엔 다수의 인원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방이 준비된 모습이다.
 
 
곳곳에 마련된 커튼은 옆사람 눈길을 의식하지 않도록 독립된 공간을 연출해주기도 한다.
 
솔직히 바는 많이 다녀봤지만 라운지 바라는 개념은 처음이었는데 의외로 음악도 잔잔하고(?), 분위기도 굉장히 차분했다. 이곳에 오기 전까진 춤추는 사람들과 술로 가득한 매우 시끄러운 클럽 같은 모습을 연상했으니 말 다했지 모... 나중에 이것저것 여쭤보니 일반적인 주류업소와 비슷하지만 좀 더 모던하며, 다양한(고급스러운) 술종류를 취급하는데다 새벽엔 테이블을 밀어내고 춤을 추는 자유분방함을 가진 곳이 라운지바라고 귀뜸해 주신다.

 
작은 인테리어 하나에도 소홀함이 없다
 
 

 
특히, 이곳에서 크게 인상 받았던 것 중 하나는 조명을 활용해 분위기를 시시각각 변화시켜 생동감 있는 실내 무드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눈이 아프거나 부담스러운 건 절대 아님!

 
곳곳에 비치된 쿠션이 보이는가?! 장시간 앉아서 이야기를 풀어 내기가 너무도 편하다.
 
분위기에 취해 음악에 취해 한 껏 들떠 있는데 메뉴판이라며 뭔가를 가져다 주신 실장님. 이건 아...아이패드(iPad)가 아닌가?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첨단 메뉴판!! 고객들은 다양한 술 종류와 안주거리, 파스타 피자와 같은 식사 메뉴들을 보다 편리하게 찾고 주문이 가능하며 심심할 땐 게임이나 인터넷을 활용하면 되니 아이패드 메뉴판이야 말로 하우스를 차별화시키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다.

 
필자는 ‘지중해식 해산물리조토 + 스파이시 크림파스타 + 하우스피브포테이토피자 + 카르멘 카르메네(레드와인, 칠레)’로 이루어진 와인&디너세트를 주문했으며 가격대가 보이는 것처럼 소셜커머스 못지 않게 저렴하다. 특히, 레드와인의 경우 두 잔이 아닌 “한 병(750ml)”으로 나오기 때문에 더욱 더 크게 와 닿는다. 아쉬운 소식은 이와 같은 세트메뉴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 다는 것일테고, 기쁜 소식은 세트메뉴가 좀 더 주류위주로 변화가 이루어진 다는 부분이다. 아마 이 글을 보고 방문할 시 조금은 달라져 있을 거라 예상된다. 식사메뉴 가격은 대체적으로 합리적인 수준이고 일반 와인이랄지, 럼, 위스키는 시가를 기준으로 제공된다고 보면 크게 나쁘지 않다.

 

 
아… 얼마전에 프랑스문화원이 주최하는 와인클래스에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와인은 ‘레드’냐 ‘화이트’냐가 지식의 전부다.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는 걸까… 그러나 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법. 프랑스와인이 좀 더 원색적인 맛에 가깝다면 칠레와인은 살짝 달달하고 씁슬함이 들해 먹기가 편하다. 2008년산 카르멘카르메네(CARMEN)역시 그런 맛을 보여준다.

 
지중해식해산물 리조또 대신 등장한 토마토 야채 샐러드!
 
오리엔탈소스에 살짝 버무려진 다양한 야채와 토마토가 함께한 샐러드는 그 자체로서 에피타이저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의 씬피자가 술안주로서 또한 식사용으로 손색히 없는 담백함을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느끼함에 치중하는 화이트소스 스파게티를 굉장히 혐오하는 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의 해산물파스타 역시 쭈꾸미(?)까지 들어 있는 다양함과 다른 해물의 풍성함에 반했을 정도로 맛이 좋았다.

 
함께 간 친구는 이런 쪽(?)에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소유한 인물로서, 처음부터 떠날 때까지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여자친구와 함께 꼭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듣기 싫을 정도로 반복했던 걸 보면 필자가 느낀 것이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 것 같다.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 몇 놈 더 데리고 와, 좀 더 좋은 시간을 가지고 싶을 만큼 느낌있다는(!!) 게 하우스에 대한 솔직한 평이다.

 
화장실을 포함하여(가게 안에 있음) 전반적인 위생상태는 매우 깨끗하게 느껴졌고 위치도 나쁘지 않아 강남역, 신논현역 명소로서 손색이 없는 ‘더 하우스 라운지바’를 추천해 드리고 싶다.
 
http://www.cocofun.co.kr/eBook/eBookGo.asp
코코펀(Cocofun)과 함께 하면 플러스된 혜택과 함께 더 허우스를 이용할 수 있다. 종이로 된 책아니더라도 위 사이트를 이용하면 e-book형식으로 매거진을 보는 것이 가능해 원하는 쿠폰을 출력하면 되는데 이번 방문 시 세트메뉴가 없어졌다고 하므로 추가 적으로 다른 장점이 있는지는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코코펀 매니아1기 프리맨의 블로그에 Blog.naver.com/naspire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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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www.rabat.co.kr 라바트 공식 홈페이지 모습

 맛집을 사랑하는 수많은 레뷰(www.revu.co.kr) 리뷰어 여러분들께서 라바트 와인레스토랑을 체험하고 남기신 좋은 글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좀 더 일찍 기회가 났으면 싶었는데 이번에서야 운좋게 분당 정자점에 다녀오게 되었네요. 그동안 실력이 부족해 선발에 탈락했겠지만 제겐 밝히기 어려운(?) 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에 응모 시 라바트 행사를 '토틀리미스언더스투드(Totally Misunderstood)'하여 비슷한 이름의 가구점 홍보 수단의 일환으로 소비자에게 특정한 날 음식을 대접하는 행사로 착각했다는 것이죠... 푸흡!! 하고 계시죠? -_- 그래서.. 고작 응모기대평에 써놨다는 이야기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가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였으니... 누가 뽑아주겠습니까? -_- 

사설이 길어 졌는데, 생각해보면 이런 오해는 이름 때문만도 아닌 듯 합니다. 질문 하나 해볼께요. 여러분은 라바트 레스토랑이 가진 사진상에 보이는 인테리어의 꾸밈세 자체가 여느 일반적인 레스토랑과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분명 제겐 아니었습니다. 자칫 잘못보면 충분히 그럴만한 상황이 생길 수 있을 정도로 라바트의 인테리어는 남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필자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켰을 정도로 모로코 풍의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인 라바트를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p.s 라바트는 북아프리카의 북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모로코의 수도이름

라바트 홈페이지는 단순히 지점의 위치와 메뉴정보만을 제공하지 않고 와인을 맛보는 법, 종류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또한 굳이 전화를 하지 않고도 예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편리하기도 하구요.  

지점별 영업시간

- 강남역점 02)561-3665
월~토 pm12:00 ~ am02:00
일      pm16:00 ~ am02:00
- 압구정점 02)546-3665 pm17:00 ~ am05:00
- 분당정자점 031)715-0874 pm18:00 ~ am02:00


라바트 분당 정자점은 정자역 3번출구에서 나와 정면에 보이는 건물 7층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주차를 하시려면 해당 건물 지하 1~3층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1시간만 무료이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오시는 것보다 대중교통이 편안한 식사와 긴 이야기를 나누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모로코풍의 독특한 인테리어는 입구에서 부터 시작되며 내부는 복도형식에 방들이 자리를 잡은 구조를 띕니다. 위 사진 우측엔 카운터와 주방, 와인냉장고가 있고 좌측은 반투명 커튼으로 가려지는 방들, 복도 끝엔 오픈된 테이블이 있는 생각보다 작은 크기였습니다. 그야말로 아담해서 압구정과 강남점의 매장 크기는 어떨지 궁금해 지더군요.

이른 시간에 가서 인지 아직 손님이 들어차지 않아 방마다 다른 분위기를 담아봤는데 여느 음식점들처럼 똑같은 테이블에 앉아 오픈된 공간에 노출된 모습과는 확실히 차별화됩니다. 

솔직히 이런 분위기는 과거 대학로의 인도찻집을 방문한 이후로 처음으로서, 제 지식이 얕아 어느 시대의 양식을 따라 어떤 풍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인도풍이 다소 어둡고 침침했다면 이곳은 그 정도까진 아니고 편안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정도의 밝기를 가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소품, 조명, 테이블 하나하나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해, 해외 음식점에 다녀온 듯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는 점이 매력적 입니다.

방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되며, 일단 손님이 방 안에 자리를 잡으면 직원분께서 반투명 망사 커튼을 내려주시기 때문에 어느 정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됩니다. 조명이 은은하고 사이즈가 다른 쿠션이 많아 편안하게 자세를 잡고 이야기를 나누기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커튼이 드리워진 다는 이야기.

테이블이 넓고 예뻐서 맛있는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라바트는 와인레스토랑이란 수식어가 붙는 것처럼 150여종의 월드빈티지 와인종류를 구비중이라 언제든 맛있는 음식과 와인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스와인, 스파클링 와인 및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와인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의 정통 와인과 스페인, 칠레, 아르헨티나 등 매우 다양하는 것. 그래서 라바트를 '맛있는 음식', '독특한 인테리어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룸', 그리고 '다양한 와인'이란 삼박자가 궁합을 맞추는 곳이라고 하는 게 아마 최선의 설명이 될 듯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음식이야기를 해볼텐데 아쉽게도 필자는 모로코음식 대신 미리 선정된 '레뷰커플세트'를 맛보았습니다(레뷰커플세트 = 상하이파스타+크랩파스타+라바트샐러드+ 하우스와인 2잔(화이트)).

라바트샐러드와 화이트 하우스와인 두 잔이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먼저 나왔습니다. 새큼상큼한 소스가 뿌려진 샐러드는 치즈와 야채, 토마토의 조합이 입맛을 돋구는데 굉장히 큰 역할을 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적당한 신맛과 단맛이 조화되었던 피클

'크랩파스타'엔 게살이 가득한 다리와 큰 새우 그리고 진한 크림소스가 함께 어우러져 매우 담백한 맛이 었습니다. 확실히, 이탈리안 요리는 어떻게 레시피를 가져가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선택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크랩파스타 강력 추천!

함께 제공된 게껍질에 새우와 파스타를 담아서 먹어봤드랬죠~ 꺄악~

파스타를 먹다 이렇듯 제공된 도구를 사용하여 싱싱한 게 살을 파먹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요거슨 해산물이 가득했던 '상하이파스타'의 모습입니다. 제가 보기엔 오일파스타에 살짝 매콤하게 고추기름같은 것을 넣어서 쭈꾸미, 홍합, 갖은 야채, 새우 등을 넣어 볶은 것 같은데..어쨌든 토마토 소스는 확실히 아니었고 라바트의 인기메뉴 중 하나라고 합니다. 크랩파스타가 맛있어서 인지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만 맛있는 메뉴였음은 분명합니다.

라바트 분당 정자점은 와이프와 함께 오붓한 저녁을 보낼 수 있는 멋진 레스토랑이었다는 게 솔직한 결론입니다. 저보다 더 식성이 까다로운 마눌님의 입맞에도 맞았던 만큼 맛은 보증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단, 즐거운 식사를 위해선 평일 및 주말 저녁엔 예약이 필수라는 점은 참고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음식을 기다리며 메뉴판을 살펴보니.. 모로코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었는데 단순히 인테리어 외에 음식면에서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어떤 것이 모로코의 정통 음식인지 자세히 알 수 없었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 눈엔 '이탈리안 요리를 취급하는 모로코 풍 음식점' 처럼 비춰졌거든요. 다음엔 설명을 좀 더 자세히 듣고 진짜 모로코음식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_^

메뉴소개

 
[정자동맛집/분당맛집]모로코풍의 라바트(Rabat) 와인레스토랑 분당점에서 커플세트를 맛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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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필자는 미국시카고(Chicago) 현지에서 두께가 10cm에 이르는 정통 시카고피자도 먹어봤고, 국내에선 소규모 가게의 전단지피자(?)부터 프랜차이즈 및 지방에서 잘한다고 소문난 전문점들을 두루 섭렵했으며, 최근 유럽에선 치즈 종류별로 다른 맛의 피자를 먹어보기도 하는 등 쌀밥이 없더라도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을 만큼 Pizza를 선호하는 편입니다(다행이 살은 안찌는군요 ^^;;). 이런 필자에게 파파존스(Papa Johns)는 신선하고 큼직한 토핑으로 강한 인상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토핑없이 한판은 몽땅치즈, 다른 한판은 몽땅 치킨으로만 이루어진 동료분들이 주문한 제품을 바라보며 '뭐 이런게 다있어'라고 생각한 것이 첫 만남이었고, 직접 맛을 보고 나선 '치즈만으로도 이렇게 담백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구나'라고 깨닫게 해준 기억이 깊게 남은 브랜드이기도 하죠. 이런 파파존스에서 새콤달콤한 발사믹 소스와 큼직한 토핑이 어우러진 발사믹샤워(Balsamic Shower)를 발표했다고 하여 운좋게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파파존스(Papa Johns) 설립 이야기

 우선 피자의 제원과 완전히 주관적인 평가를 살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발사믹샤워(Balsamic Shower) 팬 피자

소개 : 새콤달콤한 발사믹 소스와 큼직한 토핑이 어우러진 피자
토핑 : 토마토소스, 햄, 적양파, 토마토, 치즈, 발사믹소스(BS)
정상가 : 레귤러(Regular) 17,900원, 라지(Large) 23,900원, 패밀리(Family) 27,900원, 파티(Party) 37,900원, 씬(Thin) 29,900원

얇은도우       ★★★★★    두꺼운도우
깊은 맛         ☆☆★★★★    풍부한 맛
작은 토핑      ★★★★★    큼직한 토핑
달콤한맛       ☆☆★★★    새콤한맛
불만족스럽다 ☆☆★★★★    만족스럽다

홈페이지 주소 :  http://www.pji.co.kr/

행사내용 : 1. 7월31일까지 주문 시 치킨스트랩 추가 증정(중복 할인 등 혜택불가)
                 2. 7월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이름 맞추는 이벤트 진행중

파파존스 미국 사이트 모습

제가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발사믹샤워는 미국파파존스 사이트에선 판매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는 전혀 이상할 게 없는게 파파존스코리아의 메뉴라든지 구성 역시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끔 개발되고 변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장으로 가서 사올까 하다가 파파존스 서현점에 주문배달시켰으며 시간은 30분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배달완료! 파파존스 특유의 로고와 디자인을 뺀다면 박스 모양과 피클 및 핫소스 등이 담겨진 봉투는 친숙한 조합입니다.

사이즈는 레귤러(Regular), 라지(Large), 패밀리(Family), 파티(Party)의 4가지 크기 중 패밀리로서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두 명 정도의 양이며(혼자도 가능할듯?!) 적당히 먹는 것을 선호하신다면 3~4명 정도는 충분히 커버가 될 크기입니다. 정상가는 27900원이지만 최대 30%까지 할인 되는 제휴카드를 활용한다면 19,530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제휴카드와 관련된 정보는 아래 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http://www.pji.co.kr/event/card_01.html 할인 제휴카드 리스트

요즘 들어 일부 피자, 패스트푸드 가맹점 포장지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해서 말이 많았는데 파파존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청 검사를 통과한 인체에 해가 없는 포장지를 사용하고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발사믹샤워 피자는 여느 파파존스피자와 마찬가지로 72시간 숙성된 도우와 물을 섞지 않은 순도 100%토마토소스 및 환경호르몬이 들어있지 않은 100%천연치즈를 기반으로 치즈 슬라이스 햄과 토마토를 통채로 썰어넣은 큼직큼직한 토핑에 검은색의 발사믹샤워소스가 뿌려진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발사믹이라 함은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향을 내기 위해 무통에 보관하는 이탈리아산 식초를 가리키는 군요. 틀리다면 조언을...

파파존스 피자가 맛있는 이유!

앞서 언급했듯 천연 토마토소스, 천연 치즈, 숙성도우라는 최고의 강점으로 인해 사진처럼 토핑을 들어내고 먹어도 맛이 깊습니다. 여느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장점인 것이지요.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면 토핑 크기가 상당하다는 알 수 있을 것으로 '씹어야 제맛이여~' 라는 어느 광고 문구처럼 씹히는 느낌이 좋은 피자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제격 입니다. 게다가 배달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갓 오븐에서 꺼낸 것처럼 뜨거운 상태 역시 칭찬받아 마땅한 점입니다!

깜빡하고 잊을 뻔 했네요. ^^;; 봉투를 열어보면 피클, 핫소스, 할인쿠폰, 갈릭소스 등 발사믹샤워 피자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들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럽죠?! 이제 본격적인 시식 후기 들어갑니다요~ 아뵤~

한국사람들은 유독 모짜렐라치즈에 대한 집착(?)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발사믹 샤워에선 그런 쫙쫙 늘어지고 쫄깃한 모짜렐라의 느낌보다 치즈 고유의 진한맛과 발사믹 샤워 소스의 향기가, 두툼하게 씹히는 토핑과 어우러져 다소 풍부한 맛을 보여준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깊은 맛은 덜하기 때문에 약간은 맛이 어중간하게 뜨는 경향도 약간 있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이런 결점마져 커버할 수 있는 이유는 천연 토마토소스맛이 깊은 여운을 남겨 자꾸자꾸 먹어도 물리지가 않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숨어 있어서 일 것입니다.

게다가 다른 피자 브랜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도우가 피자를 먹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주는데 딱딱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물씬 풍기니까요. 함께 배달된 깊은 맛의 갈릭소스와 조합하면 아주 잘 어울리는 점도 맛있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도우가 쫄깃하고 맛있는 비결은 바로 이런 숙성을 거치기 때문

어떠세요?! 오늘 저녁 오랫만에 지인들, 아이들, 친구들과 새콤달콤한 발사믹샤워 피자로 근사한 외식을 해보시는 것은요?! 토핑맛에 반하고 도우맛에 또 반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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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까페 일마레(Cafe IL-MARE)홈페이지 http://www.il-mare.co.kr/

이탈리어로 '바다'라는 뜻의 까페 '일마레'는 1998년 압구정점 오픈 이후 현재 30개의 매장을 운영중에 있는 이탈리안레스토랑 입니다. 소박하고 활기넘치는 현지 레스토랑의 작은 식당의 분위기가 한국에서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태어난 이곳은, 일마레의 명성을 드높인 파스타 뿐만 아니라 피자와 리조또, 스테이크를 비롯하여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필자는 전주점 오픈100일 기념행사로 기획된 파스타 할인행사 마지막 날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서울에서 전주로) 이태리에서 경험했던 파스타와 견주어도 개성이 느껴질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수 많은 종류의 치즈중에서 어떤 치즈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맛이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하기에 걱정반 기대반 가지고 방문한 것 치곤 대단한 수확이었죠. 거기다 가격이랄지 분위기도 합리적인 수준이라 다른 레스토랑과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소박하지만 세련된 분위기의 매장 입구를 가지고 있으며 현수막이랄지, 스탠드 등이 주변에 서 있어 일마레를 알아보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테이크 아웃시엔 10%할인을 해주는 점은 참고해두시면 좋을 듯 해요.

매장 안의 모습으로, 손님이 다 찼을 경우 대기할 수 있는 좌석이 네자리 정도 마련되어 있으며 주방 겸 까페가 테이블과 가까운 구조를 띕니다.

자리가 나길 기다리며 주변을 돌아보니 입구 쪽에 와인스탠드가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소비되는 와인들인지 아니면 모양만 유지하기 위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빈 와인병들의 모습은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스탠드도 좀 더 눈에 띄고 세련된 제품으로 바꾸고 와인들도 많이 가져다 놓아 식사 때마다 직원분들이 추천해서 와인과 함께 하는 식사문화를 이끌어 낸다면 매장 분위기도 살고 고객들도 좋아할 것 같지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봅니다.

약간의 기다림 끝에 매장 중간 쯤 테이블 세팅이 된 자리에 앉은 필자.

이탈리아 현지 레스토랑에선 전채와, 제1요리, 제2요리, 커피 등등의 순서를 지키는 경향이 있고 또 그렇게 해야하는 것이 예의처럼 받아들여지지만 이건 엄연히 그들만의 룰인 만큼 지켜질 필요가 없으며 또 한국에선 지키는 곳을 발견한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주 일마레 중화산점 역시 Antipasti(전채요리)를 표시하는 것을 제외하곤 특별히 음식순서를 명시하지 않고 있는 만큼 편하게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하면 됩니다.

샐러드와 수프 종류

피자(Pizza)와, 리조또(Risotte), 육류(Beef), 생선(Fish), 파스타(Pasta) 중 파스타와 피자 종류가 많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는 소고기가 들어간 Manzo 피자와 인터넷으로 보았고 또 먹고 싶었던 빵으로 덮힌 크림스파게티 및 토마토 스파게티를 각각 시켰으며 스타게티는 어떤 종류든지 '오일', '토마토', '크림'방식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오일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일마레의 맛을 경험하고 난 다음엔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1층이 전부인줄 알았는데...주문을 하고 돌아보니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네요. 좌석일까요?! 직원용?!

앉은 자리 안쪽은 이런 모습, ㄱ자로 구성된 1층 테이블들.

식사를 여유롭게 했더니 어느새 손님들이 빠져나가 테이블 모습을 예쁘게 담을 수 있었는데 간격이 너무 붙어 있지 않아 연인과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준비되는 빵엔 별다른 감흥이 없었지만 구운마늘을 제공하는 점이 독특하게 다가왔습니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마늘을 제공된 소스에 찍어먹는 새로운 경험이 입맛을 돋궈줍니다.

그리고 입을 상쾌하고 하고 느끼함을 상쇄시켜주는 적당히 신맛을 가진 야채가 볼에 담겨 준비되는 것이 기본적인 구성이 됩니다.

위는 Manzo소고기 피자의 모습으로 부드러운 소안심과 독특한 향을 가진 향신채소의 일종인 루꼴라가 조화를 이루는 피자입니다. 루꼴라는 치즈에 부족한 단백질, 비타민을 보완하며 입맛을 회복시키는 기능도 담당하지만 앞서 말한대로 향이 강하기에 거부감이 든다면 빼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모짜렐라치즈가 듬뿍 들어간 탓인지 피자광고에나 나올 법한 치즈의 늘어짐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맛이 지나치지 않았으며 느끼함도 덜해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나 한국사람의 취향에 맞게 끔 음식들을 커스터마이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가득한 날치알과 통새우, 으깬토마토가 그대로 보이는 토마토 파스타 역시 황홀한 느낌이 입안 가득 퍼질 만큼 맛있었다는!! 게다가 일마레의 파스타는 양이 많고 면발이 얇습니다!

빵이 덮혀젼 스프를 먹어봤어도 빵으로 덮은 스파게티는 일마레가 처음이었기에 호기심에 주문해본 해산물 크림스파게티 입니다. 직원이 이처럼 덮힌 빵을 잘라줘 먹기 좋게 만들어 주게 되는데 저희 것을 자르실 땐 빵 반절정도를 바닥에 떨어뜨리시는 바람에 크림소스에 찍어먹는 즐거움이 많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T_T 

크림파스타를 먹고나서야 확실히 일마레의 방향성이라고 할까요? 그런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피자도 그렇고, 토마토 소스며, 크림까지(물론, 모든 메뉴를 다 먹어 본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거부 감 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에 촛점을 맞추었다는 것을요. 저 처럼 익스트림한(?) 느끼함이랄지, 정말 경험하지 못한 독특한 치즈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살짝 아쉬움이 남을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같이 갔던 지인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만큼 맛은 보증합니다.

아무튼 게다리 까지 들어 있는 해산물의 종류랄지 양과 질 모두 만족스러웠고 크림 특유의 담백함이 일품이었다는 것이 솔직한 평가 입니다. 

요렇게 빵을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다는 얘기, 아.. 땅에 떨어진 내빵 T_T

후식은 녹차와 커피, 쥬스등이 마련되어 있는데 주인분께서 커피가 맛있다고 하여 시켰습니다. 향과 맛 모두 만족스럽네요.

남은 피자는 이렇게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_^

일마레가 있는 곳에서 좌/우측을 바라본 모습으로 좌측이 화산체육관 방향, 우측이 신도청 방향입니다. 좌측사진에서 우회전을 하면 바로 아래와 같이 주차장 입구가 보입니다.

지하주차장은 계단으로 매장과 연결되어 있어 주차 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전주맛집 까페 일마레(ILMARE)에서 맛있는 식사 그리고 즐거운 대화로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근래에 보기 드문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이며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가 있으니 주변에 매장이 있는지 홈페이지 등으로 확인해 보세요!  

P.S 화장실은 더 깨끗해져야 하고 없는 휴지는 수시로 확인해서 챙겨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P.S2 와인을 권해보는 방식으로 음료의 다변화를 꾀하는 것은 어떨까요?!
P.S3 어떤 점이 부족하지 않는지 상황을 봐서 한두번쯤은 고객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주맛집/피자]파스타가 맛있는 소박한 이탈리안레스토랑 분위기, 까페 일마레(Cafe ILMARE)전주점 (전주 완산구 중화산동2가 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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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2동 | 일마레전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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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2001년 압구정점의 오픈으로 시작된 매드포갈릭은 마늘과 와인의 절묘한 조화로 이루어진 다양한 이태리 음식을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입니다. 중세 유럽풍의 분위기가 물씬 넘치는 인테리어, 다소 톤이 낮은 잔잔한 조명 그리고 맛있는 음식 덕분에 가격이 비싸다는 오해(?)를 받기 쉬운 곳이지만 각종 할인 카드와 쿠폰등을 적절하게 조합한다면 다른 외식전문업체와 별다른 차이없이 기분좋은 외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들른 곳은 봉은사로 점으로서 봉은사에서 바라보면 대각선 건너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곳입니다. 오픈시간은 오전 11:30분 입니다. 

매드포갈릭(Mad for Garlic) 홈페이지 http://www.madforgarlic.com/

입구에서부터 매드포갈릭의 성격을 말해주는 아이템들이 손님들을 반겨줍니다.

다소 좌석들이 붙어 있어 옆테이블의 소리가 여과없이 들린다는 점을 제외하면 분위기와 편안함은 나쁘지 않습니다.

마늘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 모습은 매드포갈릭만의 독특함이 아닐까요?! 요리할 때마다 실제로 꺼내쓰는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

테이블 위에 놓여진 종이를 보니 2~3인 기준의 다양한 스페셜 세트메뉴가 준비되어 있기도 하군요. 두 당 1만5천~3만원 이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금액이고 에이드(와인 및 과일에이드 선택가능)의 경우 다 먹을 경우 탄산음료로 리필이 가능한 만큼 친구들과 오게 된다면 한번 시도해 볼 만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메인메뉴중에서 필자는 크림소스파스타 1개, 와인에이드1개만 주문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요~ 고르곤졸라피자 쿠폰을 사용을 할 수 있었거든요. 두 명이라 충분한 양이죠.

달콤하고 깊은 와인향기가 좋았던 와인에이드의 모습


담백하고 고소한 치즈가 듬뿍 담긴 고르곤졸라 피자는 꿀이 함께 제공되어 피자본연의 맛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피자중간중간 보이는 것은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푸른곰팡이치즈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설명좀 읽어놓을 걸....

면발이 이제 것 맛보았던 어느 레스토랑보다 얇아 더욱 기억에 남는 크림소스파스타는 게살과 크랩이 토핑되어 향기와 질감이 남달랐습니다. 특히, 너무 심하게 진하지 않은 크림소스가 위를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매장밖에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으니 대기 중에 초이스가 간편하고, 발렛파킹, 무료주차장을 운영해 차로 접근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매장 앞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기 봉은사가 보이네요. 오는 길에 보니 큰 현수막으로 '거짓말을 하지 맙시다!'라고 쓰여있네요. 한참을 웃었습니다(이유는 아시리라 생각). ^^

도심공항타워, 도심공항터미널, 오크우드쪽을 바라본 사진.

[삼성동맛집/삼성역맛집] 특별한날 기분좋은 이탈리안레스토랑, 매드포갈릭(Mad for Garlic) 봉은사로점 (강남구 삼성동 147-2 미켈란147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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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삼성역5번출구, 도심공항터미널, 현대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한 비아디나폴리는 화로에서 굽는 피자 맛이 담백하고 다양한 종류의 스파게티 및 빠에야를 주문할 수 있어 연인끼리 혹은 직장 회식 장소로 무리가 없는 레스토랑입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안으로 길게 들어서 있는 구조와 깔끔한 테이블들, 한쪽에 마련된 주방이 눈에 들어오며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를 배정받게 됩니다.

VAT를 따로 받았는지 가물가물한데...가격은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피자하나(2만원대, 12cm가량), 스파게티 하나(만오천원대)를 시켜서 둘이 먹을 경우엔 부담이 덜하나 필자처럼 두 명이서 빠에야까지(2만원대) 시켜버리면 웬만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는 가격과 비슷해지기 때문이죠(여자친구는 이 가격 낼 바엔 vXXX에 가자고... -_-). 빠에야까지 시켰던 이유는 프로모션으로 받은 피자 양이 좀 적어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주문 메뉴 중 나폴리 피자는 프로모션이었고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가는 파스타 다 마레(Pasta da Mare)와 나폴리 데 마레 빠에야(Napoli de mare Paella)의 모습이 보입니다. 전 괜찮았는데 해산물이 겹치는 메뉴라서 그랬는지 어땠는지 여자친구는 큰 인상을 못받았다고 하네요. 다음엔 크림소스스파게티와 다른 음식을 주문해 봐야 겠습니다.

[삼성동맛집/강남맛집]나폴리의 피자와 스파게티를 맛보자! 비아디나폴리(Via di Napoli) (강남구 삼성동 154-10 융전빌딩 지하1층) 02-557-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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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비아디나폴리 삼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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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홈페이지 : http://www.belpiatto.co.kr/main.php

체질상 구수한 된장찌개와 쌈채소가 잘 어울리는 한식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가끔 느끼한 것이 강하게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마침 이런 날 주유소습격사건2의 시사회가 있어 건대입구의 이런저런 맛집을 찾아보던 중 벨피아또(Bel Piatto)라는 프리미엄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눈에 띄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풍부한 맛 그리고 화려한듯 하면서도 정숙한 실내인테리어가 무척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실내는 생각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렇지 필자가 앉은 자리는 연인끼리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에 매우 적합한 독특한 구조였고 주변 인테리어도 더할나위 없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좋긴 좋은데 사람을 너무 형식적으로 만드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예약한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빈자리가 충분했는데 혹시 모르니 주말엔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자리 바로 위에 달려 있던 샹젤리제? 등? 아무튼 사랑을 고백한다거나 발렌타인 데이 등 기념일에도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분위기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문을 하자 테이블위에 기본적인 세팅이 가해지고 에피타이저로 마늘빵, 흑빵 등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솔직히 텍스트로만 구성된 메뉴얼을 보고 뭐가 맛있을지 몰라 한참 동안 고민도 하고 직원분께 조언도 구한 뒤 스파게티와 피자를 시켰답니다.

이건 브로콜리와 새우, 고르곤졸라 치즈소스가 들어간 클로렐라 페투치네(17,000원) 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진한 화이트소스 스파게티는 또 처음 먹어보는 것 같습니다. 소스 자체의 맛도 맛이지만 농도가 아주 짙어 빵을 찍어먹어도 너무 맛있고 해물과 브로컬리, 파스타 면이 입안에서 엉키는 느낌은 가히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요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피자 종류와 헷깔리는데 아마 맞다면 쌀시차정도에 해당하는 메뉴 같습니다(15,000원). 이태리 살라미와 소시지, 양파를 곁들인 파프리카 시즈닝의 매콤한 피자이죠. 도우가 검은색인 이유는 일반/먹물 중 먹물 도우를 선택해 봤기 때문입니다. 냄새나 이상한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던 만큼 한번 시도해 보셔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업체보다 느끼함이 거의 배 수준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하고 시원하게 입을 씻어줄 야채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니 잘 활용해 보세요. ^^ 참고로 모든 메뉴엔 부가세가 따로 붙기 때문에 음료까지 하면 둘이 4만~5만원 정도는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살짝 부담되는 액수인 건 사실입니다.
건대입구에서 맛보는 화덕피자 벨피아또(Bel Paitto)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클래식 500 1층)
건대입구5번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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