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셋'에 해당되는 글 8건

제품후기/체험단활동

 

 

 

 

2009년이후 고작 5년차에 불과한 이어폰/헤드폰 제조 경력에도 불구하고 MEELECTRONICS(LA, USA)의 제품은 중저가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것도 견고함과 스타일(세계 최초 인-몰드 라벨) 그리고 우수한 사운드 퀼러티로 말이다. 오늘 리뷰하는 제품은 미일렉트로닉스의 아틀라스헤드폰(ATLAS HEADPHONE)중 하나인 카본(CARBON)으로, 2014 CES BEST상을 수상하였으며, 가격대비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을 가진 가성비 우수한 헤드폰이다.

 
디자인은 취향에 맞게
 
패키지는 디테일이 뛰어나며, 카드형식의 제품보증서도 부착되어 있어 소비자로 하여금 고급제품을 산 기분이 들게 만든다.

 
패키지 앞뒤로 아틀라스카본헤드폰의 사진과 주요 특징을 확인하고 나면 “찢거나 자르지 않고” 밀봉스티커만 떼어낸 뒤 자석형식의 커버를 들어올려 헤드폰을 개봉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선물하거나, 중고로 파는 모든 상황에서 만족스러운 형태다.

 
헤드폰, 매뉴얼, 탈부착가능한 꼬임방지 누들형태 케이블 그리고 이동에 필요한 파우치까지 빠짐없이 준비되었다.

 
아틀라스카본헤드폰을 보면 뭔가 디자인이 유니크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바로 세계최초로 적용된 인-몰도(In-Mold)라벨 때문이다. 이 기술은 다양한 그래픽을 멀티레이어로 입혀 색다름과, 복잡성, 하이콘트라스트 비쥬얼 구현 및 스크래치로부터 저항성을 가지게 만들어 오랜 시간에 걸쳐 처음 구매한 헤드폰 느낌이 그대로 유지되게 한다. 상단엔 MEElectronics로고가, 유닛부분엔 독특한 무늬 사이로 ATLAS로고로 심플함을 더했다.

 
카본헤드폰은 좌우 폴딩이 가능한 구조에, 길이 조절 및 머리와 귀 부분 모두 울트라소프트 패딩이 적용되어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덜하고, 특히, 귀 부분은 통풍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게 제작도어 더욱 실용적이다. 이동 시엔 구성품으로 제공된 파우치를 이용하면 되니 깔끔. 차음성이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인데 헤드폰 치곤 다소 약하다.

 
피부에 닿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 소프트함과 디테일을 다시 보여드리고 싶었다.

 
왼쪽 드라이버에 마련된 소켓을 통해 케이블을 마음대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으며, 미디어플레이어와 연결되는 부분이 L자형태로 이루어져 단선의 위험이 적다. 게다가 플랫형태의 선 모양이라 꼬임방지가 자연스레 이루어진다. 이뿐 만이 아니다. 선 중간엔 볼륨조절+버튼(플레이/일시정지/통화/끊기)+마이크가 있어 스마트폰과 결합할 경우 이래저래 편의성이 높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수입헤드폰 아틀라스카본 유니크한 디자인과 편의성!

상품리뷰,아틀라스카본,atlas carbon,헤드폰,헤드셋,미일렉트로닉스,iml그래픽,음향기기,수입이어폰

 
이어폰을 듣다 헤드폰으로 갈아타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가 듣고 있던 음악의 깊이를 제대로 알고, 풍부한 악기소리를 듣고 싶어서다. ATLAS CARBON 헤드폰은 40mm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전역에 걸쳐 선명도를 유지하면서 깊고 강력한 저음을 낼 수 있도록 튜닝되어 있어, 일단 저음을 어느 정도 확보한 상태에서 선이 날카로운 사운드를 낸다. 보통 한쪽으로 미묘하게라도 치우치게 되면 저음이든 고음이든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데, 그 경계를 잘 맞춘 공간감 넘치는 소리를 들려준단 얘기다. 가격대비 이상의 가치는 하는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은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필립스 SHG8200은 게이머들을 타겟으로 한 PC게임용 고성능 헤드셋이다. 필립스의 현존하는 HEADSET라인 업중 가장 상위에 속해 있으며, 다양한 특징들로 무장되어 있다. 예를 들어, 40mm네오디뮴 드라이버의 깨끗하고 파워풀한 중저음,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가져다 줄 자동조절 헤드벤드, 부드러운 이어쿠션, 필요에 따라 넣고 빼서 쓰는 릴타입 마이크 그리고 SRS서라운드 사운드 기술 까지 최첨단 사양이 모두 적용되었다. 모던한 디자인은 덤! 평소 PC로 영화와 게임을 즐기며, 우수한 성능의 헤드셋을 찾고 있는 분들께 추천해 드린다.

 
제품 외형이 드러나는 패키지는 한글 설명이 기제되어 있으며 각종 특징들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한국 수입판매는 ㈜필스전자에서 담당하고 있다. (http://myphil.com/html/mainm.html)

 
구성품은 헤드셋과 서라운드USB 어댑터 그리고 설치안내서로 간단하게!

 
헤드셋을 꺼내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모던한 디자인을 갖추었음을 확인할 수 있고, 밋밋해질 수 있는 디자인은 필립스의 로고와 유닛 주변으로 빨간색 포인트를 가해 고급스런 느낌을 배가시켰다. 좌/우는 L/R표시로 구분할 수 있게 했는데, 유닛 좌측엔 마이크 음소거 레버와 릴타입 마이크가, 유닛 우측엔 볼륨조절부를 마련해 두어 게임 및 영상 감상 도중 손쉽게 조절이 가능케 한다.

 
디자인적으로도 그렇지만, 유저편의상 이젠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 버린 릴타입 마이크는 사용하지 않을 땐 이처럼 넣어놓았다가…

 
필요 할 때마다 꺼내 쓰면 되니 유용하다. 배틀필드시리즈를 필두로 서든어택, 크로스파이어, 워페이스 같은 온라인FPS와 다양한 형태의 전략시뮬레이션, 온라인MMORPG 등의 장르에서도 마이크를 통해 게이머간의 의사소통 및 팀플 기회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게이밍헤드셋이라면 이런 편리한 형태의 헤드셋이 유용하다.

 
별도로 높낮이 조절이 되지 않은 대신 헤어밴드가 두상에 따라 밀려 올라가고 내려오는 형태를 갖추며, 실 착용과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느낌은 오래가는 편이다. 또한 상당한 크기의 유닛특성 상 귀를 누르지 않고 감싸는 느낌이 좋으며, 이어쿠션도 부드러운 소재로 착용감이 좋다. 다만, 차음성이 70~80%로 완전하지 않다는 것 옥의 티.

 
필립스 SHG8200 게이밍헤드셋이 다른 제품과 차별화 되는 건 바로 이 USB형태의 SRS서라운드 사운드 어댑터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게이머는 헤드셋에 달려있는 마이크/스피커 케이블을 본체 사운드포트에 곧바로 꽂아서 사용해도 되지만, 사진처럼 어댑터에 먼저 꽂고, 어댑터의 USB를 PC에 연결하면 한층 더 현장감 넘치는 서라운드 효과를 경험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런 USB형태의 어댑터로 인해 케이블을 꽂기 위해 본체 뒤를 봐야 하는 수고랄지, 기존의 스피커 케이블을 제거하고 꽂았다 빼는 불편함도 없앨 수 있다.

 
요렇게 사용하면 된다는 뜻!

 
다만, 서라운드를 ON한 상태에서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를 하는 과정이 예상보다 매끄럽진 않았다. 필자의 PC는 이미 사운드 카드가 들어 있어서 인지(?) SRS 서라운드 어댑터 설치가 실패했으며(USB포트 변경 및 재부팅 시도), 노트북2대 중 한대는 한 번 USB포트를 변경 한 뒤 위 사진과 같은 설치완료, 나머지 한대는 한번에 설치되었다. 구글을 통해서도 드라이버 검색이 되지 않았던 만큼 구성품을 통해 제공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위 사진 처럼 볼룸믹서가 변경된 걸 확인할 수 있다.
게이밍헤드셋추천 필립스SHG8200 SRS지원FPS헤드셋


상품리뷰,필립스 SHG8200,게이밍헤드셋,게이밍헤드셋추천,USB연결,헤드셋,HEADSET,서라운드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게임과 영상에서의 소감은 일단 유닛크기 상 볼륨 자체가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어 소리 전달이 우수하며, 고음보단 확실히 중저음에 초점이 맞춰진 어느 정도 증폭된 사운드를 보여준다. 밋밋한 것 보다야 풍성한 소리를 더 선호한다면 딱히 단점은 아니다. 게다가 서라운드 어댑터로 연결 시 SRS기능을 켤 경우 이런 소리가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향상되니 FPS게임을 할 때 총과 파편이 오고가는 상황에서 더욱 몰입하고 싶은 게이머라면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영화나 게임 모두 가격대에 걸맞는 만족감을 보여줬다는 것이 솔직한 소감이며 GAME용 헤드셋으로 PHILIPS SHG8200 헤드폰은 값어치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는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분류없음

2002년에 설립된 라푸(RAPOO)는 '당신의 삶에 무선을'이라는 기업철학을 가지고 있을 만큼 무선제품에 강세를 보여주는 기업이다. 최첨단이면서 트렌드를 이끄는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어 스마트폰 액세서리로서의 가치가 굉장히 높다는 게 이 브랜드의 특징인데, 오늘 소개해 드릴 라푸 S500 블루투스 4.0헤드셋’도 그 궤를 같이 하는 한다(Rapoo S500 Bluetooth 4.0 Headset). 첨단기술이 적용된 음질, 심플과 고급이란 카테고리로 무장한 디자인, 무선의 자유로움, 빼어난 스테미너 그리고 편의성까지 블루투스 헤드폰 겸 헤드셋 역할의 아이템을 찾고 계셨다면 반드시 리스트에 올려보도록 하자. 감히 블루투스 헤드셋의 가장 뛰어난 가격대비 가치를 지닌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필자가 리뷰하는 S500 모델은 골드 색상으로 한국에만 한정수량으로 출시되었다. 색상 때문에 다소 부담스럽지 않을까 예상을 했으나, 실제로 보면 너무 과하지 않고 너무 번쩍거리지 않아 매치가 잘 된다. 사용자는 취향에 따라 알루미늄 합금장식의 그린, 그레이, 레드, 블루, 실버, 6가지 칼라를 선택할 수 있고 디자인과 패키지의 특성상 선물용으로 혹은 패션악세서리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어 보인다.

 
 
유무선듀얼모드(유선 시 3.5mm스테레오가 아닌 USB방식)가 가능하며, 블루투스(Bluetooth) VER 4.0지원으로 더욱 빠르고 끊김과 잡음 없이 사운드 질이 향상 되었다. 특히, 4.0은 고효율 저전력 기술로 전력소비량 또한 90%이상 낮춰 기존 블루투스 버전보다 2배 정도 높은 사용시간을 가진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안써보셨을 경우 페어링(휴대폰과 헤드셋 연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할 텐데, 한번 설정해 둔 것 만으로 헤드폰 전원만 들어올 때 알아서 연결한다고 보시면 쉽다. 또한 4.0 버전이라고 해도 하위 호환이 되므로 모든 블루투스 기기와 페어링이 되고, 8개까지 페어링된 기기를 기억하는 점도 알아둘만 하다. 전방향 360도 약 10m까지 무선 송수신 가능한 넓은 사용 범위도 자랑거리.

 
커버를 열면 헤드폰 외형이 그대로 드러난 세련된 디자인의 패키지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환경과 사람을 지키는가? 맞다. 라푸의 제품은 6개의 특정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받은 RoHS인증까지 갖춰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을 생각한다.

 
예쁘고 단아한 RAPOO S500 외형

 
알루미늄합금의 하이패션디자인을 가진 라푸S500은 75g이란 굉장한 가벼움과 함께 이어쿠션이 기존 헤드폰 보다 작은 게 특징이며, 머리에 맞닿는 부분을 최소화시켜 기온이 높은 날씨에서 착용감이 부담스럽지 않은 게 장점이다. 물론, 머리 크기에 맞게 길이조절도 가능하다. 모든 컨트롤 부는 왼쪽에 몰려 있는데 대표적으로 전원(페어링/통화/일시정지/재생) 그리고 볼륨업다운, 마이크(잡음제거/고감도), 상태표시LED를 꼽을 수 있다. 다음곡/이전곡 기능을 수행할 게 없다는 건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다른 제품들에 비해 버튼 수가 적다는 건 그 만큼 외형적으로도 보기가 좋고, 수행이 심플해진다는 특징과 연결된다.

 
소프트한 가죽 촉감의 이어캡사용으로 부드럽게 귀에 밀착되어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필자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타사 제품 사용 시 메뉴등을 이동할 때마다 잡음이 들려 굉장히 신경쓰였지만 라푸 블루투스헤드셋은 그런 현상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다.

 
필자는 머리가 큰 편인데 최대 길이로 설정한 상태에서 착용감에 큰 문제는 없었으며, 앞서 언급한 대로 밴드 자체가 얇아 기온이 높은 야외에서의 부담감을 크게 줄였다.

 
“소음과 잡음이 많은 곳에서도 원음의 손실없이 증폭시키는 디지털 신호처리 기술 적용, 라푸에서 자체개발한 COM-Ti 진동 멤브레인 탑재로 HD급의 청명한 고음과 중후한 사운드”란 제조사의 소개말과 달리 차음성이 10만점에 5~6점 정도로 좋진 않고, 볼륨이 이어폰 때 보다 1~2단계 올라갔기 때문에 사용초기엔 다소 아쉬웠던 게 사실이나, 최대의 볼륨에서 헤비메탈을 찢어지는 소리 없이 재생시키는 스펙이랄지, 팝이나, 무겁지 않은 음악에 강세를 보인다는 걸 감안해도 세심한 소리를 잘 잡아내는 전반적인 음악의 영역을 잘 커버한다는 게 Rapoo S500의 굉장한 강점이라고 느꼈다. 고음과 저음이 적절한 타협을 이룬 소리기 때문에 꽝꽝 울리는 것을 선호하는 헤드폰 유저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렴한 제품이 가지지 못하는 전체적인 소리의 밸런스는 또렷하고 굉장히 경쾌하다.

 
The Prodigy - Invaders Must Die가 잘 들린다. 이 정도를 커버하면 된거 아닌가?! 필자는 GTA5 OST, Maroon5, Limp Bizkit와 기타 각종 팝 등을 주요 테스트소스로 1주일 넘게 활용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는 좋았다.

 
이제는 보편화된 내용이지만 음악재생 시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수신모드 전환되며, 통화완료 후 자동으로 음악감상모드로 전환된다. 전원버튼 하나로 전화받기/끊기(짧게 한번), 수신거부(길게), 재다이얼(두 번 클릭)가 가능하고, 통화품질은 뭐랄 까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곳에선 감도가 멀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선 사용에 큰 문제는 없다. 스마트패드로 동영상을 보다가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는, 동시에 2개의 기기를 연결하는 다중접속 기술도 적용되었다.

 
350mAh 리튬배터리는 3시간 충전(충전시 헤드셋의 적색 LED가 켜지고, 완료되면 LED가 녹색으로 바뀐다)에 최대 16시간의 어마어마 한 사용시간을 보여주며 헤드셋을 30분간 사용하지 않으면 절전을 위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도 갖추었다. 동봉된 USB케이블로 USB에 연결하여 충전과 동시에 PC와 유선모드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음악을 들으면서 충전도 할 수 있다. 다만, 3.5mm스테레오 단자를 지원하진 않기 때문에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야외에서 바로 유선연결이 되진 않는다.

 
라푸S500은 충전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페어링은 굉장히 쉽고 간단하다. 이 모든 과정은 LED를 통해 확인이 가능한데, 페어링 중에는 녹색 LED가 빠르게 깜빡히고 블루투스 연결이 성공적으로 되면 녹색 LED가 5초 마다 한번씩 깜빡인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블루투스헤드셋추천 라푸S500(RAPOO S500) 뛰어난 디자인/스마트폰 Bluetooth 4.0지원

상품리뷰,라푸s500,rapoo s500,블루투스헤드셋,블루투스헤드폰,bluetooth,헤드폰,헤드셋

라푸S500 블루투스헤드폰은 1년의 무상AS기간을 갖추었고,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하며, 기온이 높아도 부담스럽지 않다. 게다가 소리의 밸런스는 유닛크기의 특성상 완전히 깊진 않더라도, 상당한 편이며 세심하고, 굉장히 뛰어난 밸런스를 지향한다. 높은 스태미너는 사용자를 충전의 귀찮음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것이고, 10m의 넓은 사용거리를 통해 손이 자유롭다는 건 블루투스헤드셋의 강점이다. 메뉴 선택할 때 마다 잡음도 없고  블루투스 모바일헤드셋을 염두해 두신 분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블루투스라고 하니 뭔가 찝찝하게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휴대폰 배터리는 빨리 달게 만들고, 음질은 형편없으며, 툭하면 끊어지는 연결 때문에 화딱지가 난 기억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 필자도 그랬다. Bluetooth 4.0이란 상당한 진전을 이룬 스펙과(소비전력, 보완성, 호환성 측면), 유선/무선이 모두 가능한 방식, 음악 감상만이 아닌 핸즈프리통화까지 지원되는데 전~혀 값싸보이지 않는 매력적인 무광디자인을 채택한 노벨뷰 NVH100 헤드폰을 접하기 전까진 말이다.
 
매번 사람 귀찮게 만드는 줄꼬임, 지하철 개찰구 빠져나가다 단선이라도 되는 날엔… 하아~~ 음질이 보장된단 전제하에 이젠 무선이 대세인건 분명한 사실이고, 배터리가 떨어졌을 땐 유선으로 바꿔서 사용하면 그만! 엔트리급 이상의 가치를 지닌 무선헤드폰인 NOVELVIEW NVH100에 주목해보자.

모델명 노벨뷰 NVH100
연결방식 무선(블루투스4.0 최대 10m 사용거리보장), 유선(3.5mm 스테레오케이블)
배터리 충전식배터리내장
충전 전압 DC 5V (PC의 USB포트, USB전원 어댑터로 충전 가능)
주요 특징
-가격은 고작 5만원대!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음악 감상 / 핸즈 프리 통화
3.5mm 연결을 통한 유선 음악 감상 / 헤드폰으로 곡 재생/정지 곡 이동 및 자체 볼륨 조절가능
접이식 힌지 채용으로 간편한 휴대 가능
능동형 소음 제거(ANC, Active Noise Cancelling) 채택
Apt-x, AAC 코덱 지원을 통한 고음질 출력(지원모델)
USB연결을 통한 간편한 충전
 
블루투스헤드폰 외형이 새겨진 패키지엔, 각종 수상내역과 주요기능, 스마트폰, 아이팟/아이폰, 태블릿PC/아이패드, 노트북 처럼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단 문구가 기제되어 있다. 과거와 달리 블루투스도 버전업그레이드를 통해 전력소비율과 음질 등의 향상이 상당해, 가뜩이나 조루인 스마트폰 배터리에 영향을 많이 끼치지 않으면서 유선과의 음질도 구분하기 어려워 졌다. 특히, 삼성계열의 스마트폰처럼 apt-x, AAC코덱을 지원할 경우 CD수준이상의 퀼러티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필자는 Bluetooth 4.0 LE(Low Energy)을 지원하는 베가R3(Vega R3)를 통해 테스트를 했지만 APT-X기능이 필요하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구성품은 노벨뷰 NVH100 본체와, 유선연결 때 사용할 수 있는 3.5mm 스테레오케이블, 마이크로5핀 USB충전 케이블 그리고 사용설명서로 이루어진다. 스테레오 케이블은 말 그대로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사용할 수 있고, 줄 꼬임 방지까지 처리되어 유용하며, 한번 단선되면 AS도 맡기기 어려운 중저가 제품과 달리 다음에 케이블이 망가지더라도 같은 타입의 케이블로 대체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다만, 아래 사진처럼 접이가 간편한 구조에 어울리는 전용파우치가 기본구성품에 들어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노벨뷰 NVH100은 접이식 힌지를 채용하여 간편한 휴대가 가능한 구조.

 
헤드폰은 좌우에 대단히 많은 버튼과 입력부를 배치하고 있음에도 조잡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디자인이 잘 다듬어져 있다. 무광의 심플함은 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득 전달하며 블루투스 방식 특성상 전화기능을 적절히 녹여내 기능적으로 굉장히 다채로운 면모를 보인다. 아래 표를 통해 알 수 있듯 멀티버튼의 역할이 가장 크며(통화 및 음악 재생정지, 재다이얼) 그 외 버튼들로 마이크 전환, 음소거, 음량 조절 등이 가능케 했다. 전원과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Active Noise Cancelling)* 버튼이 다소 빡빡하다는 단점도 익숙해지고 나면 별로 문제가 되진 않는다.

*. 열차, 비행기, 시끄러운 거리와 같이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주변의 소음을 최대한 제거하여 음악 감상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으로, 최근엔 고급 차량들에 주행 시 외부 소음을 차단하기 위한 기술로도 사용되는 추세다. ANC를 켜놓은 상태에선 전원을 꺼도 LED표시가 들어오니 사용하지 않을 땐 정지시켜야 한다는 게 흠.
이용 상황 버튼명 짧게 1번 누름 짧게 2번 누름 2초 간 길게 누름
페어링 전 페어링 버튼 - - -
페어링 후 멀티버튼 음악 재생/정지 - -
 음량조절버튼 음량 조절  이전/다음 곡 이동
전화가 올 때 멀티버튼 전화 받기 - 수신전화 거부
통화중 멀티버튼 통화 종료  마이크 전환
 음량 감소 버튼 - - 음소거 및 해제
전화를 걸 때 멀티 버튼 - 재다이얼 음성 다이얼링

 
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일반적으로 머리크기에 맞게 길이를 조절하는 부위가 접이식 힌지로 대체 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높낮이를 조절할지 궁금했는데, 이처럼 유닛부분을 위아래로 줄였다 늘렸다를 단계별로 진행하게 만들어 보기에도 좋고 실용적이다(필자같은 대두도 문제 없음!). 탄력적인 헤드쿠션과 푹신푹신한 이어패드가 장시간 사용에도 귀에 무리를 그다지 많이 주지 않는 다는 점도 높은 장점. 바깥소리를 차단하는 차음성은 100점 만점에 70점 정도의 수준으로(너무 높아도 좋진 않다고 생각한다) 우수하고 겨울철엔 귀마개(!)를 대신 할 수도 있다.

 
디자인의 이점은 여자들이 착용해도 전혀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린다는 장점과도 연결되는 것 같다.

 
기본 충전은 마이크로규격 USB 케이블로 간단하게, 충전 시 빨간색 LED가 충전 여부를 알려주며, 불이 꺼지면 충전이 완료 된 것이다. 단순히 전원이 ON된 상태에선 파란색 LED가 주기적으로 깜빡이며, 페어링 상태에선 파랑과 빨간색 불이 번갈아가기 때문에 아래처럼 스마트폰에서 간단히 연결하면 그만.

 
한번 연결해두면 헤드폰 전원을 켤 때마다 알아서 연결하며, 예전처럼 블루투스라고 간혈적으로 끊기고, 재연결하고 하는 불편함은 전혀 없다. 얼마나 빨리 인식하는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디자인도 최상급이고, 편의성도 우수하고, 기능도 더할 나위 없는데 음질은 어떨까?! 아무래도 평가는 조심스러워질 수 밖에 없는데 당연히 사람에 따라 평가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의 첫 느낌은 “블루투스 지만 유선 못지 않은 음질에 상당히 놀랐던 것과, 네오디뮴 마그넷 유닛을 통해 중저음을 신경써서 잘 표현한다는 점”이었다. 물론, 가격상(?) 레인지 폭이라고 해야하나? 쩌렁쩌렁한 저음역대가 동시에 펼쳐지는 음악에선 어느 정도 한계가 보이기도 했고, 보이스를 중시하는 음악에선 해상력이 다소 박한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는데 가격대비 이 정도면 박수를 쳐주고도 남을 소리는 낸다. 특히, 블루투스라는 걸 모르는 상태에서 소리를 듣고 놀란 지인이 많았을 정도이니 원체 비싼걸 사용해오신 분이 아니라면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거란 얘기. RATM, Boyz II Men, Babyface, Motley Crue, Chemical Brothers, GTV5 OST, El Debarge, Dream Theater, Elvis Costello, Human League, Jamiroquai, Korn, Jai Paul, 가요 등등 수 많은 음악을 2주에 걸쳐 듣고 하는 얘기다. 음악감상을 하다 전화가 걸려올 경우 연결을 해지 할 필요 없이 통화가 가능하며, 통화가 종료되면 음악을 바로 재생하는 건 당연! 완전히 오픈된 공간에서 수많은 인파의 소음이 동시에 펼쳐지지 않은 이상 HD급 음질로 원활한 통화가 가능하단 점도 놀라웠던 부분이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노벨뷰 NVH100 블루투스헤드폰 고음질을 보장하는 최강스펙의 무선헤드셋

상품리뷰,노벨뷰NVH100,NOVELVIEW NVH100,블루투스헤드폰,무선헤드셋,블루투스4.0,bluetooth,헤드폰,헤드셋
 
노벨뷰 NVH100은 무선 헤드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의 가치를 동시에 갖고 싶으면서,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음질은 보장된 헤드폰을 찾는 사람에게 단비 같은 존재다. 감히 동급대비 가장 빼어나다고 평가하고 싶다. 엔드리급 헤드폰이면서 유선/무선을 아우루는 능력과 ANC까지 지원하는 이 제품을 추천해 드리며 후기를 마칠까 한다. 이 제품은 에누리닷컴 체험단을 통해 지원되었음을 알린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FPS를 즐겨하는 게이머로서 보다 정확한 사운드와 리액션 타이밍에 대한 문제는 승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다만, 와이프의 잔소리를 피해 이어폰을 활용할 경우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기가 어렵고 동료와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없다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게임은 물론이며 영화, 음악감상에도 활용하기 적합한 제닉스 E-BLUE COBRA TYPE-II 705란 게이밍 헤드셋을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화려한 LED일루미네이션 디자인을 베이스로 노이즈캔슬링이 적용된 소음차단과, 장시간 착용에도 부드러운 쿠션, 무엇보다 헤드셋의 외형적 단점 중 하나인 마이크를 사용자 임의대로 집어넣었다 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너무 사이버틱하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 절충을 이끌어낸 이블루코브라 타입2 705.

 
블루를 강조한 패키지 모습. 제원과 제품 외형이 기제되어 있습니다.

 
내부 박스를 열면 틀에 고정된 헤드셋 본체가 눈에 들어옵니다.

 
제닉스 E-BLUE COBRA TYPE-II 705는 무광과 글로시 소재와 유광적인 부분을 잘 조합시켜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고, 와이어 형식의 자유로운 길이 조절이 가능한 헤드밴드와 통넓은 이어패드를 탑재해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머리와 귀가 동시에 커서(!) 웬만한 헤드폰 착용에 어려움을 겪는 필자도 무리가 없었으니 아마 일반적인 유저들은 더욱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걸로 예상합니다.

 
케이블은 USB와 마이크, 스테레오 단자가 동시에 제공되는데 USB단자는 LED일루미네이션 기능(조명)과 볼륨조절을 위해 사용되고 나머지는 기존 헤드셋과 동일하다 보시면 됩니다. 오른쪽 하단 사진은 보다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할 리모트콘트롤의 모습인데요, 볼륨조절(중앙부), 마이크 ON/OFF, LED 기능의 사용여부를 컨트롤할 수 있게 만듭니다. 아래 사진을 이어 보겠습니다.

 
빨간색 선이 마이크, 녹색 선이 스테레오, 그리고 USB까지 연결하면 저런 형식으로 구성되며, 리모콘에도 불이 들어옵니다. 볼륨 정도에 따라 불의 칸이 차거나 빠지게 했으면 훨씬 좋았을 듯.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용할 때마다 빼고, 사용하지 않을 땐 쏙 집어넣을 수 있는 와이어방식의 마이크가 적용되어 실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것도 놓칠 수 없는 특징.

 
과장되지 않고 밸런스 잘 맞춰진 사운드는 FPS의 현장감을 최대한 끌어올리기에 넘치는 수준이며, 단순히 게임용이 아닌 영화나 음악감상에도 활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고음역과 저음역대가 전반적으로 균형적인 느낌이며 유잇사이즈가 있어서 그런지 섬세한 면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어패드 부분이 너무 여유가 있다보니 머리가 큰 사람,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는 게이머들에겐 제격이지만, 차음성, 차폐성에서 약간의 손해를 봅니다. 그리고 헤드폰이기 때문에 냉방시설이 원활하지 않는 곳에선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 정도?!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에누리닷컴 체험단
 
게이밍헤드셋추천 제닉스 E-BLUE COBRA TYPE-II 705

상품리뷰,제닉스,E-BLUE COBRA TYPE-II 705,헤드폰,헤드셋,게임헤드셋,게임헤드폰,게이밍헤드셋,게임,game


밤에 보면 더욱 더 빛을 발하는 제닉스 E-BLUE COBRA TYPE-II 705의 LED일루미네이션은 커다란 매력포인트 입니다. 끄고 켜는 것(깜빡임까지 3단계)도 자유이기도 하구요. 착용감이 편안하고 사운드 질이 우수하며, 마이크는 편한대로 뺐다 넣었다가 가능한 헤드셋이라 게임과 미디어 감상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싶은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XTUNE(엑스튠) XTH-BT Backset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스피커 시장의 강자인 Xtune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만족시키는 블루투스 헤드셋 ‘XTH-BT Backset’을 출시하였다. 블루투스 버전 2.1EDR을 베이스로 다양한 프로파일을 지원하는(A2DP 1.2, AVCRP 1.0, HFP 1.5, HSP 1.0*) 이 제품은, 최대 5.5hrs의 사용시간/140hrs의 대기시간을 가진 초소형 헤드셋이다(완충 3시간). 착용감이 떨어진다는 점만 감안한다면 다양한 사용자 층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블루투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나 '기능'을 가리킴.  FTP(File Transfer Profile), BPP(Basic Printing Profile), HFP(Hands-Free Profile), OPP(Object Push Profile) 등
 
 
 
 

 

 
 
 
구성품은 딱 필요한 것들로만 이루어진 형태. 헤드셋본체, 메뉴얼, 충전케이블 그리고 귀 사이즈를 감안해 사이즈가 다른 이어버드가 한 세트 더 들어있다. 파우치의 부재감은 살짝 아쉽게 다가온다.

 
 
바디는 글로시 처리가 되어 있어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외부에서 바라보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령 후 바로 사용할 수는 없으며 동봉된 USB케이블로 3시간의 완충과정을 거쳐야 한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했으므로 메모리현상과 같은 배터리 누수랄지, 폭발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체크해야 한다.

 
작다고 무시는 금물, 헤드셋의 둘레에 웬만한 기능들은 다 모아놓았다. 사용자는 통화음이나 음악의 볼륨을 조절할 수가 있으며 다음곡/이전곡 선택도 가능하고 고성능 마이크가 장착되어 왜곡없이 음전달까지 가능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건  MFC(Multi Funtion Button)버튼인데, 주로 전화를 ‘걸고/받고/끊는’데 사용하지만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누르냐에 따라 블루투스기능을 제공하는 휴대폰과 ‘페어링’을 시도하거나 ‘재생’, 전원을 ‘끄고/켜는’ 등의 역할까지 이름처럼 멀티한 기능을 수행한다.

 
기본적으로 장착된 이어버드의 크기는 소형 즉, 여성에게 알맞지만, 남성이라면 구성품으로 포함된 좀 더 큰 것을 장착해야 어느 정도 착용이 수월해진다. 조금만 힘을 주면 분리와 결착이 쉬우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블루투스 연결을 하기 위해선 우선 XTH-BT Backset기기를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줘야 한다. MFC버튼을 6초 동안 누르면 파란색/빨간색 LED가 번갈아서 빛을 내게 되며, 이 때 스마트폰이랄지 PMP등에서 블루투스장비검색을 통해 'XTH-BT Backset'을 등록하면 되는 것. 한번 등록을 해 놓을 경우 전원이 꺼지더라도(MFC버튼 2초 정도 누름) 다음에 다시 켰을 때(MFC버튼 4초 정도 누름)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 휴대폰 외 MP3, 블루투스 지원 메인보드 등도 이처럼 간편한 과정을 거치는 건 동일하다.

 
사운드 기술을 다루는 회사에서 제조된 제품이다 보니 확실히 음질이나 반응속도는 상당히 쾌적한 편으로, 고급스피커와 고감도 마이크로폰의 채용도 이를 거드는 느낌이다. 그러나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는데…

 
광고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게 편안한 착용감이 이뤄지지 않는 다는 점이 그것! 남성/여성, 머리사이즈, 귀 사이즈를 모두 감안하여 유연하고도 조절이 가능하게 착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케이블 자체가 탄성이 고정된 채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귀에 잘 걸쳐지지 않고, 이어폰은 고정이 어렵다. 그나마 좀 고정이 됬다 싶으면 붕 뜬 것처럼 올라와서 보기에 좋지 않기도 하고 말이다. 이는 필자를 포함해 헤드셋을 강제로(?) 씌워본 5명이 한결 같은 불만을 토로했으니 비단 주관적인 의견은 아닌 듯 하다. 성능이 우수하고 사용이 편리한 그리고 디자인도 괜찮은 블루투스헤드셋이 착용감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점은 안타깝다.
 
 
직접 착용한 사진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보았다. 한번 잘(?) 고정이 될 경우 웬만한 움직임에도 흔들림이 없이 원활하게 되지만 보는 것처럼 모양세가 좋진 않다(잘 아시는 것 처럼 성능 못지 않게 이 “모양세”는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니 구입을 고려한다면 꼭 사전에 착용해보고 잘 맞는지 그리고 다른 분들의 사용기를 참조할 경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상품리뷰,제품리뷰,XTH-BT Backset,XTUNE,엑스튠,블루투스,Bluetooth,Headset,헤드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필드테스트여서가 아니라 필자는 이미 자브라 GN5010을 사용하던 유저였습니다. 회사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제적인 컨퍼런스콜(전화 회의)의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인터넷 전화인 스카이프(SkyPe)의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잡음 제거 기능이 강화된” 헤드셋을 검색하다 발견된 모델이 바로 GN5010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선택은 결과적으로 옳았고 GN5010은 일반 전화기를 뛰어넘는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리뷰를 통해 좋은 제품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인터넷 전화 뿐만 아니라 게임과 화상통화 등에서 기대하는 모습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테니까요.
What’s Next?
헤드셋에 대한 고민, 이제 자브라란 단어만 기억하고 있으면 해결 됩니다.
자브라(Jabra)는 139년의 전통을 가진 GN사의 모바일/헤드셋 브랜드입니다. 우수한 음질과 성능,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편의성으로 인해 연간 3천만세트 이상이 생산되고 있으며 GN5010은 GN5000시리즈 보급형 모델로서 경제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합니다.

JABRA GN5010
 
PackagePackage
 
 
자브라 GN5010은 옅은 자주색을 띈 은색 계열과 검정의 투톤으로 색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유의 섬세하고 세련된 디자인 감각이 잘 녹아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실제 지인들에게 헤드셋을 보여준 뒤 가격을 가늠해보라고 했을 때 대부분 중가 이상의 금액을 불렀을 정도로 디자인의 완성도는 빼어난 편입니다.
  
마이크는 평상시엔 접어서 걸리적 거리지 않게 할 수 있으며(180도 이상 회전) 사용할 땐 다시 펴서 쓸 수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마이크 붐 자체가 자유롭게 꺾여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탓에 일부 제품들이 입과 마이크의 위치 조절이 어려워 제대로 된 음성 전달이 어려웠던 것에 비하면 배치가 자유로운 것이 특징입니다.
 
마이크 자체엔 잡음제거 기능이 강화된 노이즈캔슬링(Noise Cancelling)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잡음이 섞이지 않고 목소리 만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이 가능합니다. 실제 자브라 GN5010을 착용한 지인의 음성을 들어보았을 때 일반전화기보다 또렷한 발음과 해상력으로 대화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았았고 이런 특징은 서두에 밝혔듯 필자가 필드테스트 이전에 GN5010을 구입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 나라에서 참여하는 전화회의를 하다보면 똑 같은 영어를 사용하더라도 나라마다 다른 억양과 발음 탓에 자칫 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엔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한 유닛이 장착되어 음성전달력이 뛰어납니다. 그 동안 컨터런스 콜 전용 전화기로 음성을 듣던 것이 후회가 되었을 정도로 귀에서 바로 전달되는 깨끗한 음성과 스카이프 서비스에 놀랐을 정도였으니까요. 또한 귀에 직접적으로 닿게 되는 면이 부드럽고 뽀송뽀송해 장시간의 대화와 사용에도 땀이 찬다던지 착용에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착용감이 우수하다는 것도 꼭 체크해야 할 점입니다.
 
편의 성은 이뿐 만이 아닙니다. 헤드셋에 특화된 제품의 특성 상 연결 선 중앙에 위치한 음소거 버튼(Mute)으로 마이크의 기능을 선택적으로 끄고/켤 수 있어 상대방에게 방해가 되지 않고 일을 처리해야 할 순간에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전화가 왔다든지, 주변 사람과 대화를 나눠야 할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컨트롤부의 뒷면엔 작은 클립이 자리하고 있어 원하는 위치해 고정해서 사용하기가 용이하며 함부로 선이 엉키거나 나둥구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줍니다. 마이크와 이어폰 단자는 모두 금으로 도금이 된 탓에 플러그를 오랫동안 사용해도 녹이 슬지 않고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금도금의 특성 상 잡음은 적고 음질은 더 뛰어납니다.
 
필자는 평소 이어폰이나 헤드셋의 줄이 짧은 것에 대해서 몇번 지적을 한 기억이 나는데 너무 길어서 지적을 하고 싶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 GN5010은 총 2.4m(리모콘 포함)란 어마어마한 선길이를 가져 컴퓨터가 어디에 위치해 있어도 방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대화를 나누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헤드셋에서 리모콘 까지 약 60cm, 리모콘에서 플러그까지 약 170cm). 다만, 반대로 이런 긴 길이는 자칫 선의 난잡함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도 가지고 있어 마냥 좋은 특징이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굳이 먼 거리에서 사용하지 않아도 될 상황과 편의를 위해 중간에 연결단자 형식으로 선을 나눠서 쓸 수 있게 했다든지, 정리할 수 있는 전용 클립 같은 도구를 제공했더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sageUsage
 
 
사진처럼 남녀 누구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머리 크기에 맞게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유동적으로 마이크를 위치시킬 수 있어 때론 헤드폰처럼 때론 헤드셋처럼 자유롭게 활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자브라 GN5010은 사운드카드가 장착된 모든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케이스 전면부에 오디오 단자가 위치할 경우 두 개의 선을 각각 마이크와 헤드폰 모양에 꽂아주기만 하면 되므로 더욱 더 사용이 편리합니다.
 
스카이프는 세계적으로 이름이 높은 인터넷 전화서비스의 하나로서 현재 옥션을 통해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필자가 GN5010으로 가장 만족감을 느꼈던 활용분야는 바로 이 스카이프를 통한 전화통화였을 만큼 여러분께도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며 이만 사용기를 마무리 할 까 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 사는 친구, 가족과 즐거운 대화 나눠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GN5010만 있으면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스카이프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아이디를 생성하고 로그인을 시도해야 합니다.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한 다음…
 
언어 설정을 가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세요.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로그인을 합니다.
 
헤드폰, 마이크의 작동 유무와 볼륨은 자체적인 테스트 툴로 진단할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미리 구매한 크레딧 금액만큼 이제 전화를 이용하면 됩니다. 번호가 크게 표시되어 있어 남녀노소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고 또한 연락처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 쉽게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필자는 GN5010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던 당시 미국에 있는 컨퍼런스 전용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때문에 국가코드를 미국으로 바꿔 전화를 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국기 모습이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컨퍼런스 전용 서비스에 접속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통화 도중 또 다시 회의실 방번호를 눌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스카이프는 사진처럼 번호를 누를 수 있는 키패드를 자체적으로 지원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마이크가 너무 조용하여 상대방에게 사용자의 목소리가 안 들릴 수도 있다는 경고 메시지까지 출력해주므로 전화를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게 되어 있습니다.
 
좀더 낳은 편의성과 고품질의 음성을 원한다면 4만원대의 GN-5035모델로 눈을 돌리셔도 좋습니다.
SPEC.SPEC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Multimedia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1
블로그 이미지

리뷰 및 기사 관련 의뢰 및 문의 : kaspire@paran.com

NoVa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