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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2009년이후 고작 5년차에 불과한 이어폰/헤드폰 제조 경력에도 불구하고 MEELECTRONICS(LA, USA)의 제품은 중저가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것도 견고함과 스타일(세계 최초 인-몰드 라벨) 그리고 우수한 사운드 퀼러티로 말이다. 오늘 리뷰하는 제품은 미일렉트로닉스의 아틀라스헤드폰(ATLAS HEADPHONE)중 하나인 카본(CARBON)으로, 2014 CES BEST상을 수상하였으며, 가격대비 풍성한 저음과 명료한 고음을 가진 가성비 우수한 헤드폰이다.

 
디자인은 취향에 맞게
 
패키지는 디테일이 뛰어나며, 카드형식의 제품보증서도 부착되어 있어 소비자로 하여금 고급제품을 산 기분이 들게 만든다.

 
패키지 앞뒤로 아틀라스카본헤드폰의 사진과 주요 특징을 확인하고 나면 “찢거나 자르지 않고” 밀봉스티커만 떼어낸 뒤 자석형식의 커버를 들어올려 헤드폰을 개봉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선물하거나, 중고로 파는 모든 상황에서 만족스러운 형태다.

 
헤드폰, 매뉴얼, 탈부착가능한 꼬임방지 누들형태 케이블 그리고 이동에 필요한 파우치까지 빠짐없이 준비되었다.

 
아틀라스카본헤드폰을 보면 뭔가 디자인이 유니크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바로 세계최초로 적용된 인-몰도(In-Mold)라벨 때문이다. 이 기술은 다양한 그래픽을 멀티레이어로 입혀 색다름과, 복잡성, 하이콘트라스트 비쥬얼 구현 및 스크래치로부터 저항성을 가지게 만들어 오랜 시간에 걸쳐 처음 구매한 헤드폰 느낌이 그대로 유지되게 한다. 상단엔 MEElectronics로고가, 유닛부분엔 독특한 무늬 사이로 ATLAS로고로 심플함을 더했다.

 
카본헤드폰은 좌우 폴딩이 가능한 구조에, 길이 조절 및 머리와 귀 부분 모두 울트라소프트 패딩이 적용되어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덜하고, 특히, 귀 부분은 통풍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게 제작도어 더욱 실용적이다. 이동 시엔 구성품으로 제공된 파우치를 이용하면 되니 깔끔. 차음성이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인데 헤드폰 치곤 다소 약하다.

 
피부에 닿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 소프트함과 디테일을 다시 보여드리고 싶었다.

 
왼쪽 드라이버에 마련된 소켓을 통해 케이블을 마음대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으며, 미디어플레이어와 연결되는 부분이 L자형태로 이루어져 단선의 위험이 적다. 게다가 플랫형태의 선 모양이라 꼬임방지가 자연스레 이루어진다. 이뿐 만이 아니다. 선 중간엔 볼륨조절+버튼(플레이/일시정지/통화/끊기)+마이크가 있어 스마트폰과 결합할 경우 이래저래 편의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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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헤드폰 아틀라스카본 유니크한 디자인과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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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듣다 헤드폰으로 갈아타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가 듣고 있던 음악의 깊이를 제대로 알고, 풍부한 악기소리를 듣고 싶어서다. ATLAS CARBON 헤드폰은 40mm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전역에 걸쳐 선명도를 유지하면서 깊고 강력한 저음을 낼 수 있도록 튜닝되어 있어, 일단 저음을 어느 정도 확보한 상태에서 선이 날카로운 사운드를 낸다. 보통 한쪽으로 미묘하게라도 치우치게 되면 저음이든 고음이든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데, 그 경계를 잘 맞춘 공간감 넘치는 소리를 들려준단 얘기다. 가격대비 이상의 가치는 하는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은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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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설립된 라푸(RAPOO)는 '당신의 삶에 무선을'이라는 기업철학을 가지고 있을 만큼 무선제품에 강세를 보여주는 기업이다. 최첨단이면서 트렌드를 이끄는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어 스마트폰 액세서리로서의 가치가 굉장히 높다는 게 이 브랜드의 특징인데, 오늘 소개해 드릴 라푸 S500 블루투스 4.0헤드셋’도 그 궤를 같이 하는 한다(Rapoo S500 Bluetooth 4.0 Headset). 첨단기술이 적용된 음질, 심플과 고급이란 카테고리로 무장한 디자인, 무선의 자유로움, 빼어난 스테미너 그리고 편의성까지 블루투스 헤드폰 겸 헤드셋 역할의 아이템을 찾고 계셨다면 반드시 리스트에 올려보도록 하자. 감히 블루투스 헤드셋의 가장 뛰어난 가격대비 가치를 지닌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필자가 리뷰하는 S500 모델은 골드 색상으로 한국에만 한정수량으로 출시되었다. 색상 때문에 다소 부담스럽지 않을까 예상을 했으나, 실제로 보면 너무 과하지 않고 너무 번쩍거리지 않아 매치가 잘 된다. 사용자는 취향에 따라 알루미늄 합금장식의 그린, 그레이, 레드, 블루, 실버, 6가지 칼라를 선택할 수 있고 디자인과 패키지의 특성상 선물용으로 혹은 패션악세서리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어 보인다.

 
 
유무선듀얼모드(유선 시 3.5mm스테레오가 아닌 USB방식)가 가능하며, 블루투스(Bluetooth) VER 4.0지원으로 더욱 빠르고 끊김과 잡음 없이 사운드 질이 향상 되었다. 특히, 4.0은 고효율 저전력 기술로 전력소비량 또한 90%이상 낮춰 기존 블루투스 버전보다 2배 정도 높은 사용시간을 가진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안써보셨을 경우 페어링(휴대폰과 헤드셋 연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할 텐데, 한번 설정해 둔 것 만으로 헤드폰 전원만 들어올 때 알아서 연결한다고 보시면 쉽다. 또한 4.0 버전이라고 해도 하위 호환이 되므로 모든 블루투스 기기와 페어링이 되고, 8개까지 페어링된 기기를 기억하는 점도 알아둘만 하다. 전방향 360도 약 10m까지 무선 송수신 가능한 넓은 사용 범위도 자랑거리.

 
커버를 열면 헤드폰 외형이 그대로 드러난 세련된 디자인의 패키지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환경과 사람을 지키는가? 맞다. 라푸의 제품은 6개의 특정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받은 RoHS인증까지 갖춰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을 생각한다.

 
예쁘고 단아한 RAPOO S500 외형

 
알루미늄합금의 하이패션디자인을 가진 라푸S500은 75g이란 굉장한 가벼움과 함께 이어쿠션이 기존 헤드폰 보다 작은 게 특징이며, 머리에 맞닿는 부분을 최소화시켜 기온이 높은 날씨에서 착용감이 부담스럽지 않은 게 장점이다. 물론, 머리 크기에 맞게 길이조절도 가능하다. 모든 컨트롤 부는 왼쪽에 몰려 있는데 대표적으로 전원(페어링/통화/일시정지/재생) 그리고 볼륨업다운, 마이크(잡음제거/고감도), 상태표시LED를 꼽을 수 있다. 다음곡/이전곡 기능을 수행할 게 없다는 건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다른 제품들에 비해 버튼 수가 적다는 건 그 만큼 외형적으로도 보기가 좋고, 수행이 심플해진다는 특징과 연결된다.

 
소프트한 가죽 촉감의 이어캡사용으로 부드럽게 귀에 밀착되어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필자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타사 제품 사용 시 메뉴등을 이동할 때마다 잡음이 들려 굉장히 신경쓰였지만 라푸 블루투스헤드셋은 그런 현상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다.

 
필자는 머리가 큰 편인데 최대 길이로 설정한 상태에서 착용감에 큰 문제는 없었으며, 앞서 언급한 대로 밴드 자체가 얇아 기온이 높은 야외에서의 부담감을 크게 줄였다.

 
“소음과 잡음이 많은 곳에서도 원음의 손실없이 증폭시키는 디지털 신호처리 기술 적용, 라푸에서 자체개발한 COM-Ti 진동 멤브레인 탑재로 HD급의 청명한 고음과 중후한 사운드”란 제조사의 소개말과 달리 차음성이 10만점에 5~6점 정도로 좋진 않고, 볼륨이 이어폰 때 보다 1~2단계 올라갔기 때문에 사용초기엔 다소 아쉬웠던 게 사실이나, 최대의 볼륨에서 헤비메탈을 찢어지는 소리 없이 재생시키는 스펙이랄지, 팝이나, 무겁지 않은 음악에 강세를 보인다는 걸 감안해도 세심한 소리를 잘 잡아내는 전반적인 음악의 영역을 잘 커버한다는 게 Rapoo S500의 굉장한 강점이라고 느꼈다. 고음과 저음이 적절한 타협을 이룬 소리기 때문에 꽝꽝 울리는 것을 선호하는 헤드폰 유저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렴한 제품이 가지지 못하는 전체적인 소리의 밸런스는 또렷하고 굉장히 경쾌하다.

 
The Prodigy - Invaders Must Die가 잘 들린다. 이 정도를 커버하면 된거 아닌가?! 필자는 GTA5 OST, Maroon5, Limp Bizkit와 기타 각종 팝 등을 주요 테스트소스로 1주일 넘게 활용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소리는 좋았다.

 
이제는 보편화된 내용이지만 음악재생 시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수신모드 전환되며, 통화완료 후 자동으로 음악감상모드로 전환된다. 전원버튼 하나로 전화받기/끊기(짧게 한번), 수신거부(길게), 재다이얼(두 번 클릭)가 가능하고, 통화품질은 뭐랄 까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곳에선 감도가 멀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선 사용에 큰 문제는 없다. 스마트패드로 동영상을 보다가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는, 동시에 2개의 기기를 연결하는 다중접속 기술도 적용되었다.

 
350mAh 리튬배터리는 3시간 충전(충전시 헤드셋의 적색 LED가 켜지고, 완료되면 LED가 녹색으로 바뀐다)에 최대 16시간의 어마어마 한 사용시간을 보여주며 헤드셋을 30분간 사용하지 않으면 절전을 위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도 갖추었다. 동봉된 USB케이블로 USB에 연결하여 충전과 동시에 PC와 유선모드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음악을 들으면서 충전도 할 수 있다. 다만, 3.5mm스테레오 단자를 지원하진 않기 때문에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야외에서 바로 유선연결이 되진 않는다.

 
라푸S500은 충전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페어링은 굉장히 쉽고 간단하다. 이 모든 과정은 LED를 통해 확인이 가능한데, 페어링 중에는 녹색 LED가 빠르게 깜빡히고 블루투스 연결이 성공적으로 되면 녹색 LED가 5초 마다 한번씩 깜빡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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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헤드셋추천 라푸S500(RAPOO S500) 뛰어난 디자인/스마트폰 Bluetooth 4.0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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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S500 블루투스헤드폰은 1년의 무상AS기간을 갖추었고,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하며, 기온이 높아도 부담스럽지 않다. 게다가 소리의 밸런스는 유닛크기의 특성상 완전히 깊진 않더라도, 상당한 편이며 세심하고, 굉장히 뛰어난 밸런스를 지향한다. 높은 스태미너는 사용자를 충전의 귀찮음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것이고, 10m의 넓은 사용거리를 통해 손이 자유롭다는 건 블루투스헤드셋의 강점이다. 메뉴 선택할 때 마다 잡음도 없고  블루투스 모바일헤드셋을 염두해 두신 분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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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블루투스라고 하니 뭔가 찝찝하게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휴대폰 배터리는 빨리 달게 만들고, 음질은 형편없으며, 툭하면 끊어지는 연결 때문에 화딱지가 난 기억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 필자도 그랬다. Bluetooth 4.0이란 상당한 진전을 이룬 스펙과(소비전력, 보완성, 호환성 측면), 유선/무선이 모두 가능한 방식, 음악 감상만이 아닌 핸즈프리통화까지 지원되는데 전~혀 값싸보이지 않는 매력적인 무광디자인을 채택한 노벨뷰 NVH100 헤드폰을 접하기 전까진 말이다.
 
매번 사람 귀찮게 만드는 줄꼬임, 지하철 개찰구 빠져나가다 단선이라도 되는 날엔… 하아~~ 음질이 보장된단 전제하에 이젠 무선이 대세인건 분명한 사실이고, 배터리가 떨어졌을 땐 유선으로 바꿔서 사용하면 그만! 엔트리급 이상의 가치를 지닌 무선헤드폰인 NOVELVIEW NVH100에 주목해보자.

모델명 노벨뷰 NVH100
연결방식 무선(블루투스4.0 최대 10m 사용거리보장), 유선(3.5mm 스테레오케이블)
배터리 충전식배터리내장
충전 전압 DC 5V (PC의 USB포트, USB전원 어댑터로 충전 가능)
주요 특징
-가격은 고작 5만원대!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음악 감상 / 핸즈 프리 통화
3.5mm 연결을 통한 유선 음악 감상 / 헤드폰으로 곡 재생/정지 곡 이동 및 자체 볼륨 조절가능
접이식 힌지 채용으로 간편한 휴대 가능
능동형 소음 제거(ANC, Active Noise Cancelling) 채택
Apt-x, AAC 코덱 지원을 통한 고음질 출력(지원모델)
USB연결을 통한 간편한 충전
 
블루투스헤드폰 외형이 새겨진 패키지엔, 각종 수상내역과 주요기능, 스마트폰, 아이팟/아이폰, 태블릿PC/아이패드, 노트북 처럼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단 문구가 기제되어 있다. 과거와 달리 블루투스도 버전업그레이드를 통해 전력소비율과 음질 등의 향상이 상당해, 가뜩이나 조루인 스마트폰 배터리에 영향을 많이 끼치지 않으면서 유선과의 음질도 구분하기 어려워 졌다. 특히, 삼성계열의 스마트폰처럼 apt-x, AAC코덱을 지원할 경우 CD수준이상의 퀼러티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필자는 Bluetooth 4.0 LE(Low Energy)을 지원하는 베가R3(Vega R3)를 통해 테스트를 했지만 APT-X기능이 필요하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구성품은 노벨뷰 NVH100 본체와, 유선연결 때 사용할 수 있는 3.5mm 스테레오케이블, 마이크로5핀 USB충전 케이블 그리고 사용설명서로 이루어진다. 스테레오 케이블은 말 그대로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사용할 수 있고, 줄 꼬임 방지까지 처리되어 유용하며, 한번 단선되면 AS도 맡기기 어려운 중저가 제품과 달리 다음에 케이블이 망가지더라도 같은 타입의 케이블로 대체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다만, 아래 사진처럼 접이가 간편한 구조에 어울리는 전용파우치가 기본구성품에 들어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노벨뷰 NVH100은 접이식 힌지를 채용하여 간편한 휴대가 가능한 구조.

 
헤드폰은 좌우에 대단히 많은 버튼과 입력부를 배치하고 있음에도 조잡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디자인이 잘 다듬어져 있다. 무광의 심플함은 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득 전달하며 블루투스 방식 특성상 전화기능을 적절히 녹여내 기능적으로 굉장히 다채로운 면모를 보인다. 아래 표를 통해 알 수 있듯 멀티버튼의 역할이 가장 크며(통화 및 음악 재생정지, 재다이얼) 그 외 버튼들로 마이크 전환, 음소거, 음량 조절 등이 가능케 했다. 전원과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Active Noise Cancelling)* 버튼이 다소 빡빡하다는 단점도 익숙해지고 나면 별로 문제가 되진 않는다.

*. 열차, 비행기, 시끄러운 거리와 같이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주변의 소음을 최대한 제거하여 음악 감상을 원활하게 해주는 기능으로, 최근엔 고급 차량들에 주행 시 외부 소음을 차단하기 위한 기술로도 사용되는 추세다. ANC를 켜놓은 상태에선 전원을 꺼도 LED표시가 들어오니 사용하지 않을 땐 정지시켜야 한다는 게 흠.
이용 상황 버튼명 짧게 1번 누름 짧게 2번 누름 2초 간 길게 누름
페어링 전 페어링 버튼 - - -
페어링 후 멀티버튼 음악 재생/정지 - -
 음량조절버튼 음량 조절  이전/다음 곡 이동
전화가 올 때 멀티버튼 전화 받기 - 수신전화 거부
통화중 멀티버튼 통화 종료  마이크 전환
 음량 감소 버튼 - - 음소거 및 해제
전화를 걸 때 멀티 버튼 - 재다이얼 음성 다이얼링

 
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일반적으로 머리크기에 맞게 길이를 조절하는 부위가 접이식 힌지로 대체 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높낮이를 조절할지 궁금했는데, 이처럼 유닛부분을 위아래로 줄였다 늘렸다를 단계별로 진행하게 만들어 보기에도 좋고 실용적이다(필자같은 대두도 문제 없음!). 탄력적인 헤드쿠션과 푹신푹신한 이어패드가 장시간 사용에도 귀에 무리를 그다지 많이 주지 않는 다는 점도 높은 장점. 바깥소리를 차단하는 차음성은 100점 만점에 70점 정도의 수준으로(너무 높아도 좋진 않다고 생각한다) 우수하고 겨울철엔 귀마개(!)를 대신 할 수도 있다.

 
디자인의 이점은 여자들이 착용해도 전혀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린다는 장점과도 연결되는 것 같다.

 
기본 충전은 마이크로규격 USB 케이블로 간단하게, 충전 시 빨간색 LED가 충전 여부를 알려주며, 불이 꺼지면 충전이 완료 된 것이다. 단순히 전원이 ON된 상태에선 파란색 LED가 주기적으로 깜빡이며, 페어링 상태에선 파랑과 빨간색 불이 번갈아가기 때문에 아래처럼 스마트폰에서 간단히 연결하면 그만.

 
한번 연결해두면 헤드폰 전원을 켤 때마다 알아서 연결하며, 예전처럼 블루투스라고 간혈적으로 끊기고, 재연결하고 하는 불편함은 전혀 없다. 얼마나 빨리 인식하는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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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최상급이고, 편의성도 우수하고, 기능도 더할 나위 없는데 음질은 어떨까?! 아무래도 평가는 조심스러워질 수 밖에 없는데 당연히 사람에 따라 평가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의 첫 느낌은 “블루투스 지만 유선 못지 않은 음질에 상당히 놀랐던 것과, 네오디뮴 마그넷 유닛을 통해 중저음을 신경써서 잘 표현한다는 점”이었다. 물론, 가격상(?) 레인지 폭이라고 해야하나? 쩌렁쩌렁한 저음역대가 동시에 펼쳐지는 음악에선 어느 정도 한계가 보이기도 했고, 보이스를 중시하는 음악에선 해상력이 다소 박한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는데 가격대비 이 정도면 박수를 쳐주고도 남을 소리는 낸다. 특히, 블루투스라는 걸 모르는 상태에서 소리를 듣고 놀란 지인이 많았을 정도이니 원체 비싼걸 사용해오신 분이 아니라면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을 거란 얘기. RATM, Boyz II Men, Babyface, Motley Crue, Chemical Brothers, GTV5 OST, El Debarge, Dream Theater, Elvis Costello, Human League, Jamiroquai, Korn, Jai Paul, 가요 등등 수 많은 음악을 2주에 걸쳐 듣고 하는 얘기다. 음악감상을 하다 전화가 걸려올 경우 연결을 해지 할 필요 없이 통화가 가능하며, 통화가 종료되면 음악을 바로 재생하는 건 당연! 완전히 오픈된 공간에서 수많은 인파의 소음이 동시에 펼쳐지지 않은 이상 HD급 음질로 원활한 통화가 가능하단 점도 놀라웠던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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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뷰 NVH100 블루투스헤드폰 고음질을 보장하는 최강스펙의 무선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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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뷰 NVH100은 무선 헤드폰과 블루투스 헤드셋의 가치를 동시에 갖고 싶으면서,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음질은 보장된 헤드폰을 찾는 사람에게 단비 같은 존재다. 감히 동급대비 가장 빼어나다고 평가하고 싶다. 엔드리급 헤드폰이면서 유선/무선을 아우루는 능력과 ANC까지 지원하는 이 제품을 추천해 드리며 후기를 마칠까 한다. 이 제품은 에누리닷컴 체험단을 통해 지원되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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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FPS를 즐겨하는 게이머로서 보다 정확한 사운드와 리액션 타이밍에 대한 문제는 승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다만, 와이프의 잔소리를 피해 이어폰을 활용할 경우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기가 어렵고 동료와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없다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게임은 물론이며 영화, 음악감상에도 활용하기 적합한 제닉스 E-BLUE COBRA TYPE-II 705란 게이밍 헤드셋을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화려한 LED일루미네이션 디자인을 베이스로 노이즈캔슬링이 적용된 소음차단과, 장시간 착용에도 부드러운 쿠션, 무엇보다 헤드셋의 외형적 단점 중 하나인 마이크를 사용자 임의대로 집어넣었다 뺄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너무 사이버틱하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 절충을 이끌어낸 이블루코브라 타입2 705.

 
블루를 강조한 패키지 모습. 제원과 제품 외형이 기제되어 있습니다.

 
내부 박스를 열면 틀에 고정된 헤드셋 본체가 눈에 들어옵니다.

 
제닉스 E-BLUE COBRA TYPE-II 705는 무광과 글로시 소재와 유광적인 부분을 잘 조합시켜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고, 와이어 형식의 자유로운 길이 조절이 가능한 헤드밴드와 통넓은 이어패드를 탑재해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머리와 귀가 동시에 커서(!) 웬만한 헤드폰 착용에 어려움을 겪는 필자도 무리가 없었으니 아마 일반적인 유저들은 더욱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걸로 예상합니다.

 
케이블은 USB와 마이크, 스테레오 단자가 동시에 제공되는데 USB단자는 LED일루미네이션 기능(조명)과 볼륨조절을 위해 사용되고 나머지는 기존 헤드셋과 동일하다 보시면 됩니다. 오른쪽 하단 사진은 보다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할 리모트콘트롤의 모습인데요, 볼륨조절(중앙부), 마이크 ON/OFF, LED 기능의 사용여부를 컨트롤할 수 있게 만듭니다. 아래 사진을 이어 보겠습니다.

 
빨간색 선이 마이크, 녹색 선이 스테레오, 그리고 USB까지 연결하면 저런 형식으로 구성되며, 리모콘에도 불이 들어옵니다. 볼륨 정도에 따라 불의 칸이 차거나 빠지게 했으면 훨씬 좋았을 듯.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용할 때마다 빼고, 사용하지 않을 땐 쏙 집어넣을 수 있는 와이어방식의 마이크가 적용되어 실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것도 놓칠 수 없는 특징.

 
과장되지 않고 밸런스 잘 맞춰진 사운드는 FPS의 현장감을 최대한 끌어올리기에 넘치는 수준이며, 단순히 게임용이 아닌 영화나 음악감상에도 활용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고음역과 저음역대가 전반적으로 균형적인 느낌이며 유잇사이즈가 있어서 그런지 섬세한 면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어패드 부분이 너무 여유가 있다보니 머리가 큰 사람,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는 게이머들에겐 제격이지만, 차음성, 차폐성에서 약간의 손해를 봅니다. 그리고 헤드폰이기 때문에 냉방시설이 원활하지 않는 곳에선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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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헤드셋추천 제닉스 E-BLUE COBRA TYPE-II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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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보면 더욱 더 빛을 발하는 제닉스 E-BLUE COBRA TYPE-II 705의 LED일루미네이션은 커다란 매력포인트 입니다. 끄고 켜는 것(깜빡임까지 3단계)도 자유이기도 하구요. 착용감이 편안하고 사운드 질이 우수하며, 마이크는 편한대로 뺐다 넣었다가 가능한 헤드셋이라 게임과 미디어 감상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싶은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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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AKG Q460은 모던한 디자인에 기반한 밀폐형 포터블 헤드폰으로서, 유닛 크기는 작지만 소리의 밸런스와 깊이가 풍부하며 세계적인 프로듀서 ‘퀸시 존스(Quincy Jones)’의 시그니처 라인이기도 하다. 그가 유일하게 신뢰한 브랜드란 사실은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이기도 한데, 그는 올타임 팝스타 마이클잭슨(Michael Jackson)의 스릴러(Thriller), 베드(Bad)를 창조해 냈고, 위아더월드(We Are The World), 더시크릿가든(The Secret Garden), 아임유어즈(I’m Yours)란 곡을 만들었으며 또한 수 많은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으로 그래미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프로듀서이기 때문. AKG에 익숙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겐 이런 이야기는 충분히 어필할 만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며, 최근엔 아름다운그대에게(아그대)란 드라마에서 민호가 착용한 헤드폰이란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소위 ‘작업곡’이라고 불리는 퀸시존스의 시크릿가든을 먼저 들어보자. 고개를 끄덕일 만한 필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임피던스(Impedance) 32ohms | 감도(Sensitivity) 126 dBspl/V | 플러그(Plug) 3.5mm stereo
최대 인풋파워(Max. Input Power 30mW) | 주파수  11Hz~29.5KHz | 케이블 길이  1.1m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패키지는 상당히 고급스러우며 전면을 통해 제품 외관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뒷면엔 AKG Q460의 특징이, 우측면엔 제품 구성품이 나열되어 있고, 퀸시존스의 간단한 이력과 함께 시그니처 라인임을 증명할 사인이 좌측에 기록되어 박스를 버릴 수 없게 한다. 아이폰, 아이패드 계열에서만 리모트컨트롤&마이크가 작동한다는 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로서 아쉬운 부분.

 
구성품은 3D-Axis라 불리우는 폴딩방식을 갖춘 헤드폰 본체, 싱글사이드 탈부착가능한 오디오케이블(1.1m), 헤드폰 보관 및 휴대성을 보장할 포터블 백, 여러형태의 여분 케이블(짧은 길이의 오디오케이블 포함), 하드골드플레이트 플러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헤드폰은 아무리 작아도 그 외형상의 특성으로 휴대가 용이하지 않다는 게 단점인데, AKG Q460은 기본적으로 폴딩이 가능한데다, 오디오케이블까지 분리할 수 있으며, 파우치안에 수납공간이 있어 물품들을 담기가 용이하다. 이 포터블케이스만 있으면 가방안에 쏙 담아 여행을 떠날 수 있으니 휴대성이 아주 좋다.

 
원사이드 플러깅 방식(왼쪽에 꽂음)은 선의 걸리적 거림을 최소화 시켜주며, 설사 단선이 되더라도 케이블만 교체해 사용하면 되니 수명과 관리가 대단히 용이하다. 착용자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포인트는 라임색상 케이블이지 않을까?!

 
착용감은 상당히 준수한 편. 머리크기에 맞게 길이를 조절 할 수 있으며, 슈퍼소프트 이어패드로 장시간 귀에 대고 있어도 피곤함이 적은 편이다. 사진상엔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머리와 맞닿는 상단에도 쿠션이 있으며, 유닛쪽만 접히기에 머리가 찝힐 걱정은 안해도 된다. 다만, 최대 길이에서도 필자에겐 딱 맞는 경향이 있어 길이는 더 유동적으로 조절 할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세상엔 필자보다 머리가 큰 사람이 많은 게 사실이다.

 
아이폰, 패드 계열에서만 작동하는 리모콘과 마이크(뒷면).

 
수트형식의 출근 복장에 착용해봐도 AKG Q460과의 매칭에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심플한 디자인은 캐쥬얼에도 잘 어울린다. 차음성, 차폐성이 기본이상을 하며 언급한 길이조절외엔 딱히 단점을 찾을 수 없었다.

 
우선 헤드폰의 강점인 같은 볼륨내에서도 이어폰에 비해 더욱 풍부한 소리를 들려주고, 중저음이 지나치지 않게 깔리는 모습은 다양한 장르를 듣는 필자에게 굉장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영국 출신 Ellie Goulding - Lights같은 몽환적인 목소리, 전자드럼의 조화도 그랬고, Linkin Park - Lost In The Echo에서의 찢어지는 체스터베닝턴의 샤우팅과, 기타리프도 현장감을 방불케 하며, 피아노와 섹소폰의 조화가 절정을 이루는 Andre Gagnon - Smoke Gets in your Eyes까지 장르 구분 없이 소리의 만족감은 기대 이상이다. 이 조그만한 헤드폰이 가진 역량은 가격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지녔다고 보며 기회가 있다면 꼭 소리를 먼저 들어보길 권장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날씨가 선선해져 헤드폰을 착용하기 아주 좋은 계절로 접어들고 있다. AKG Q460은 새로운 디자인과 풍부하고 밸런스 잡힌 음질로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할 만한 장점을 가진 제품이라 판단되며, 아이폰 계열 사용자는 리모콘, 마이크로 헤드셋을 대체할 수 있는 장점과, 단선되더라도 케이블교체로 관리의 용이성, 더욱 더 세련된 디자인까지 끌리는 요소가 많다. 퀸시존스가 인정한 시그니처 헤드폰 AKG Q460으로 새로운 사운드와 빛나는 디자인을 경험해보자.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AKG Q460-아름다운 그대에게 민호헤드폰, 퀸시존스 시그니처라인 음질좋은추천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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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원하는갸~ 귀엽고 깜찍함을 원하는갸~ 그렇다면 뿌까뿌까 헤드셋 PHP-100에 주목해보세요. 푹신푹신한 착용감, 초대형 머리마져 커버할 수 있는 넉넉한 길이 조절 기능, 깜찍한 디자인, 그리고 저렴한 가격까지(!!) 4박자를 두루 갖춘 헤드폰이기 때문입니다. 원가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음질의 아쉬움은 살짝 고민해봐야 할 요건이긴 하지만 평소 자신이 디자인과 편의성이 우수한 제품을 선호하며, 무난한 음역의 음악을 즐겨듣는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PUCCA캐릭터 만큼이나 상큼하고 예쁜 포장, 더군다나 헤드폰 머리 부분을 응용한 핸드백 스타일의 손잡이 까지 재치 만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식의 패키지는 손으로는 개봉하기 어려워 가위나 칼을 사용하기 마련인데, 저 머리 부분을 조심하지 않으면 스크래치가 날 뿐더러, 필자처럼 손이 베어 피가 날 수 있다는 겁니다. 보이는것도 중요하지만 편하게 개봉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저가 임에도 편의성은 최고수준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머리크기, 헤어스타일에 따라 넉넉한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며, 귀에 닿는 쿠션 역시 소프트해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을 주지 않았습니다. 헤드폰을 사용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인 차폐성도 우수해 길거리, 버스, 지하철안에서 사운드에 대한 몰입이 잘 이뤄지네요.

 
뿌까캐릭터의 매력이 흠뻑 담긴, 그러나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세련되게 디자인된 모습이야 말로 PHP-100의 가장 큰 강점일 것입니다. PHP-200, PHP-400 역시 개성적인 외형과 스타일로 꾸며져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도 체크하셔야 할 점!

 
취향대로, 개성대로 고를 수 있는 뿌까헤드폰

 
선길이는 1.6m로 가방과 주머니에 플레이어를 담아놓은 상황에서 조차 넉넉하며, 커넥터를 금도금 처리해 전도율을 높였습니다.

 
외관, 착용감, 개성 모두 만족스러운.. 그런데...

 
결론부터 말씀드릴까요? 디자인과 브랜드가 받쳐주는 상황에서 굳이 저가로 소리를 충족시키지 않아야 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을 올리더라도 내부 유닛 바꿔야 합니다. 팝/락/메틀/가요 이것저것 다 들어봤지만 먹힌소리라고 해야하나, 저음/고음 가리지 않고 뚜렷한 특징이 없을 뿐더러 소리가 어정쩡하게 출력됩니다. 차라리 고음만 강조하고 저음을 약하게 한다든지, 중음역대라도 확보하는 식의 개성이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냥 CHEAP한 소리가 나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독보적인 디자인을 받쳐주는 영혼의 울림을 다음 버전에서 기대해 보며, 현재로선 음질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들에게 적합한 헤드폰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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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움을 더한 뿌까(PUCCA) 캐릭터 헤드폰 PHP-100 우수한 편의성, 남다른 디자인을 갖춘 캐릭터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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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NC IFREE IF-200V-골드/실버 디자인의 캐쥬얼에 잘 어울리는 미니헤드폰! 아이프리 IF-200V

 
착용감이 편하고 스타일 넘치는 헤드폰을 찾고 있다면 APNC IFREE IF-200V에 주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금색과 은색 두 가지 타입의 심플하지만 멋진 외관을 가진 이 제품은, 캐쥬얼한 복장에 매칭이 용이하고 넉넉한 줄 길이와 부드러운 착용감이 돋보이는 미니타입 Headphone입니다.
APNC IFREE IF-200V

 
 
디자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 플라스틱 패키지 안에 제품이 담겨져 있습니다.
확실히 골드 색상은 여성에게 더 잘어울리는 것 같죠?!
 
기본사이즈는 15.5cm, 최대 17.5cm를 지원하고 있어 머리 사이즈에 대한 어느 정도 유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나, 필자의 경우 최대 상태에서 마져 너무 꽉 조이는 느낌이 들었던 만큼(미안합니다 T_T 머리가 커서..) 추후 모델에선 18~19cm까진 사이즈를 확보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쪽에 여성이 착용한 사진을 통해 가늠하실 수 있듯 일반적인 사이즈를 가진 남자나 여성분들에겐 해당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고급소재의 무통증 이어쿠션이 붙어 있어 착용감을 높였으며 유닛 크기가 작지만 귀에 밀착이 잘되므로 사운드 전달 시 발생하는 사소한 문제들(로밍현상 같은)이 나타나진 않는 것이 특징.

 
가격이 너무 저렴한데다 사진으로 본것과 달리 실물이 너무 작아서 사운드에 대한 기대를 하지 않았던게 사실인데, 웬만한 저 가격대 헤드폰이 지닌 무난한 모습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살짝 먹은(?)듯한 사운드가 걸리긴 하나 이는 고음부보다 중저음이 강조되었기 때문이며 전반적으로 지나침 없이 가요건, 팝이건, 락이건 막 듣기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엄청난 박력이랄지 음에 대한 섬세함을 우선시 하는 유저라면 당연히 고가모델로 눈을 돌려야 할테고, 그게 아니라면 저렴하며 거기다 디자인을 갖추었다는 게 APNC IFREE IF-200V가 가진 매력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이 제품의 생명을 좌지우지 할 금색 도금 부분이 광고사진처럼 깨끗하게 코팅된 상태가 아니라 도장과 광택 코팅이 완전하게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배송되었다는 점입니다. 제조 단계에서 개선을 하든 혹은 제조를 마치면 타사처럼 별도의 비닐을 붙여놓아 배송이랄지 포장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훼손을 막는 등 개선점을 찾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 점만 제외한다면 소형 헤드폰 중 단연 남다른 디자인과 성능을 지녔으므로 가격부담 없이 캐쥬얼한 옷에 매칭하고 다닐 아이템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헤드폰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헤어스타일을 망가뜨리지 않고 머리가 씹히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착용감 그리고 성능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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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가전사업 분야 10년의 노우하우를 가진 머큐리(Merkury Inncvations)는 이어폰, 스피커, 아이팟 악세서리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미국 월마트 판매 1,2위의 저력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을 노크하고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M-HL160 크롬(Chrome)은 한국에 선보이게 된 바로 이 머큐리의 헤드폰으로 기본에 충실한 성능과 독특한 모양의 메탈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남다른 감각의 헤드폰을 찾는 유저들의 취향과 잘 어울릴 것 같은 크롬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패키지를 보면 여느 제품들 처럼 제품의 외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플라스틱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에는 별도의 리패키징 작업 없이 중국에서 제조한(아마도 OEM) 완성품을 ㈜위드씨엔에스에서 수입판매중입니다.

 
사실 필자는 양복에도 헤드폰을 쓰고 다닐 만큼 남다른 애정을 가진 유저인데,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밀폐성과 음의 표현력이 이어폰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좋기 때문입니다. 요즘엔 개성적인 모습이 이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회분위기로 많이 바뀌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머큐리의 디자인은 살짝 멈칫하게 만들정도로 파격적인 건 사실입니다. 측면에서 바라본 크롬의 모습을 보면 감이 오실 것입니다.

 
구성품은 헤드폰이 전부입니다. 심지어 흔한 보증서도 없어 AS기간이나 절차를 알 수 없다는 건 분명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나중을 위해 박스에 붙어 있는 수입원 고객센터 전화번호 정도는 메모해 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M-HL160 크롬은 30옴, 98db의 음압에 가청 주파수 대역 20Hz~20,000Hz의 그야말로 무난한 스펙을 갖췄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을 중요시 하는 특성과 부합되고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쓰는 헤드폰이 아니라 대중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헤드폰의 줄은 운동화 끈을 연상시키는데 그 재질상 사용 중 줄이 꼬이는 불편함을 최소화 시킨 것이 특징이며 그 길이도  너무길지 않은 1.2M의 적당한 수준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잭에는 3.5mm금도금 처리가 되어 잡음 발생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크롬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유닛을 감싸고 있는 메탈소재의 독특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머큐리 로고가 중앙에 새겨져 있으며 측면에서 바라보면 음료수 뚜껑처럼(상상력이 이것 밖에 안되 죄송합니다) 살짝 올라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머리부분은 밴드처리가 되어 있고 접히지 않는 구조라서 머리카락이 걸려 빠지는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며 유닛 양측엔 좌/우 표시가 명확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머리크기에 맞게 끔 어느 정도 유동적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지만 필자처럼 살짝 큰 머리를 가진 이에겐 최대 길이 상태에서도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미국제품이니 서양인 체격에 맞게끔 여유가 있으리라 생각했으나 아시아에서 판매되서 그런지 그런 점을 반영하진 못한 것 같습니다. 혹은 이거.. 여성전용?!

 
쿠션과 소음차단의 경우 주변사람들의 의견에 일장일단이 있었습니다. 전 익숙해질 기간이 지나자 전반적으로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소음차단은 밀폐까진 아니더라도 사람이 많은 지하철이나 외부환경에서 디지털 볼륨을 3값 이상 조절 하지 않고도 음전달에 큰 무리가 없었던 만큼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판단됩니다.

 
크롬을 직접 착용해 본 모습입니다. 음을 테스트 하기 위해 H.E.A.T, Daft Punk, Breaking Benjamin, The Weepies, 가요 등 다양한 음악들을 들어보았는데 맑고 청량한 선명함 보다는 전체적으로 저음을 과장되게 표현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이는 다소 젊은 취향에 맞는 특징으로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을 기준에선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대로 필자처럼 조금만 머리가 커도 최대 사이즈상에서 밴드가 머리를 누르는 정도가 심해져 착용감이 불편해지고 동시에 헤어스타일을 망가뜨릴 우려는 있어 보입니다. 여성들에겐 큰 문제가 없다고는 하나 대중적인 인기를 갖추기 위해선 좀 더 유들있게 사이즈 조절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일전에 헤드폰 사이즈 선택에 문제가 있었던 분들일 경우 반드시 매장등에서 선 착용후에 구입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 듯 합니다.

 
목에 메고다닐 때의 뽀대는(?) 독특한 디자인의 덕을 톡톡히 받아 꽤나 멋지며 유닛이 사진처럼 맞물려 있는 상태에선 안정적이나 조금이라도 뒤틀릴 땐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있는 건 알아두셔야 할 사항입니다.

 
크롬은 강인한 이미지를 뿜어내지만 오히려 섬세한 여성들과 더욱 더 잘 어울리며 사진과 같이 사이즈 조절에도 여유가 있는 만큼 남자보다 여자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헤드폰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디자인의 영향 때문인지 저에겐 양복과 잘 매치가 안되었고(검은색에 무난하고 동그란 것이 가장 잘 어울리더라는) 캐쥬얼하고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가격에 비해 소리도 괜찮은 편이고, 저렴하기까지 하니 헤드폰에 입문하시고 싶은데 어떤 것을 골라야 할 지 고민하셨던 분들에겐 머큐리의 크롬 헤드폰이 어떨까 싶습니다. 세상 밖에서 내가 즐겨 듣는 음악, 내가 즐겨보는 영화를 머큐리 크롬과 함께 좀 더 생생히 접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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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헤드폰의 장점은 차음성이 우수하고 유닛의 크기가 커서 음악의 깊이가 일반 이어폰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는데 있다. 줌리드는 이런 장점들에 더해 화려한 디자인을 컨셉 삼아 다른 회사 제품과의 차별화를 시도한다. 특히, 이번 Sfit Graphic시리즈는 마스크, 스컬, 체크 등 유러피안 느낌의 6가지 기본 무늬를 가져 선택의 폭이 넓고, 추후 가지각색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 외형에 변화를 가할 수 있는, 근래에 보기 드문 커스터마이징을 제시하는 색다른 패션 헤드폰이다. 지금부터 개성이 무엇보다 중시되는 요즘 시대에 걸맞는 ZUMREED Sfit Graphic을 알아보자.
WHAT NEXT?
 
Let’s rock

SPEC.
 
 
 
6가지 다른 무늬 중 선택, 이 후의 변신은 자유!?
 

Sfit-Graphics
-PREVIEW
 
PACKAGE
 
배송되어온 자그마한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포장에 담긴 패키지가 눈에 들어온다. 집에 들고 가기 편하도록 줌리드 비닐백을 따로 제공해 준 세심함에 감사의 마음이 불쑥!
 
이 제품의 모토이기도 한 ‘Graphic Design Headphones’이란 슬로건이 크게 새겨진 로고 주변으로 헤드폰이 밀도 있게 고정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투명 PE케이스 구조라 제품 외형이 만져질 듯 가까운 것도 패키지의 큰 특징이다. 여담이지만 이 사진 한장을 얻기 위해 서울에서 부산 광안리까지 갔다는 소문이…
 
다른 줌리드 시리즈가 그러하듯 수입된 제품답게 일본어로 특징과 상세내역이 뒷면에 기제되어 있다.
 
헤드폰은 조그만 충격에도 빠지지 않게 단단하게 고정했으며 사진상으로도 확인이 되듯 2중으로 꺾이는 구조를 지녀 보관이 수월하다. 즉, 유닛부분을 안쪽으로 집어넣을 수 있고 또 유닛 자체를 눕힐 수도 있다는 뜻이다.
 
구성물은 헤드폰과 제품보증서, 일본어 설명서 그리고 줌리드 스티커 한장으로 간단하게 구성된다. 그런데 왜 캐링용 파우치는 제공하지 않는 것일까?!... 무늬가 새겨진 면이 손때가 잘 묻고 스크래치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더욱 파우치의 필요성이 강조되는데 조금 안타깝다.
 
체험단용 헤드폰 무늬가 스컬이란 사실을 인지하기 시작한 순간, 머리 속에 떠오른 그룹은 바로 ‘Kiss’였다. 그래서 메인 사진 등을 키스 음반과 함께 표현해 봤는데 역시나 잘 맞는 것이 감각적이고 독특한 무늬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실 헤드폰의 가치는 크게 디자인과 음질 두 가지로 요약되기에 얼만큼 감각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지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줌리드 제품은 적어도 디자인 하나만큼은 엄지를 치켜들 만큼 쿨하니 소위 ‘반절을 먹고 들어가는 셈’이다. 디자인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한 라운딩 형태에 플레이트 자체를 하이그로시 기반의 원형 포름으로 마감하여 개인이 직접 제작한 혹은 줌리드에서 판매하는 스티커를 붙여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다. 만약 기본디자인에 거부감이 있더라도 30~40대가 개성을 뽐내며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얘기다.
 
원형 포름엔 귀여운 줌리드 로고와 스컬무늬를 새겨놓았고 외곽을 은색 테두리로 마감하여 밋밋하지 않게 처리했다. 헤드폰 중에서는 소형에 속하기에 남녀 모두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딱 알맞은 크기다. 귀가 닿을 면을 보니 푹신푹신함이 느껴지는데 PU소재로 패드를 구성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부드럽고 우수한 착용감을 이끌어낸다. 사운드의 질을 좌지우지 하는 스펙면에선 고자력 네오지움 마그넷이 도입된 밀폐형 세미오픈 타입의 40mm 스테레오 유닛을 가져 전 음역대를 골고루 잘 소화시키는데 특히 중저음보다 고음처리가 뚜렷한 특징을 가진다.
 
 
필자가 보통사람보단 조금 큰 머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유닛 사이즈 조절 기능 덕에 착용에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아래 실 착용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엄청나게 머리가 큰(?) 분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2단계로 접히는 편리한 스피커 유닛 구조라서 휴대하기가 편한 점도 알아 둘만 하다.
 
헤드폰 좌우 유닛의 줄 길이 조절을 위한 조절 부는 여유롭고 길이 설정에 어려움이 없으며 스테레오 금도금 미니플러그가 최대한으로 노이즈를 억제한 채 원음을 전달해준다. 선길이가 1m 남짓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쓰기엔 무리가 없는 수준이지만 기본 길이 이상으로 늘려야 할 상황이라면 별도로 젠더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PUT ON EARPHONE
 
예전부터 한번쯤 시도하고 싶었던 ‘헤드폰 모래 찜질(-_-)’을 광안리에서 해보았는데 해가 받쳐주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모양이 예쁘게 나오진 않았다. 그래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모래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건 분명해 보인다.
 
필자의 헝클어진 머리 사이로 헤드폰이 예쁘게 빛난다.
 
회사에 출퇴근 하며 입고 있는 양복에 헤드폰을 걸쳐봤다. 왠지 엄숙한 수트와는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잘 어울리는게 독특한 느낌이다. 디자인 자체가 둥글둥글한 만큼 모나지 않게 어울리는 것이 줌리드 Sfit Graphic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이번엔 동료 직원 분께서 착용하신 모습인데 헤드폰 자체의 디자인이 우수한데다 컬러와 스컬무늬의 신선함으로 인해 사람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것이 확인된다. 남자가 여자들에 비해 머리 크기나 귀의 크기 크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나저나 이래 봐도 저래 봐도 스컬 무늬가 다른 무늬들보다 훠어어얼~씬 예쁜 것 같지 않은가?! ㅎㅎ
 
 
 
아담하고 패셔너블한 아이템답게 여자분들에게 더욱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실제 착용 후 음악을 들어본 여러 사람들은 착용감과 음질이 우수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특히, 이분은 가격까지 물어보셨다.
 
머리가 정~말 큰 분도(?) 문제없이 커버하는 줌리드 Sfit Graphic!
 
Listen to my heart.
 
지난 번 부상으로 수령한 줌리드 헤드폰모습
필자는 이미 지난 번 체험단의 부상으로 수령한 헤드폰의 강력한 특징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Sfit Graphic에 거는 기대가 남달랐다. 그래서 주로 락과 메틀을 바탕으로 테스트한 결과를 아래쪽에 기제했다. 다만, 헤드폰의 음질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 주관적인 경향이 반영될 수 있는 만큼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반드시 다른 이들의 사용기를 함께 참고해주길 부탁드린다.
 
Sfit Graphic을 수령하고 가장 먼저 들어본 음악은 Ratt의 Round and Round였는데 이제까지 사용해본 헤드폰들에 비춰봤을 때 뭔가 묵직하고 두터운 소리와 달리, 다소 너무하다(?)싶을 정도의 고음역대가 강조된 날카로움에 다소 놀랐다. 이 곡 뿐만 아니라 ‘R.A.T.M’, ‘Linkin Park’, ‘Tom Morello’, ‘Guns & Roses’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여러 히트곡들을 1주일 이상 들어본 결과 전체적으로 음을 표현하는 영역이 넓고 뛰어난 해상력 덕에 이전에 안 들리던 사운드가 잘 부각되는 등 체감 성능이 빼어난 건 사실이었지만 헤드폰 특유의 빵빵한 저음보단 선명한 고음을 강조시켰다는 게 솔직한 소감이다.
 
 
이런 Sfit Graphic의 특성은 사용자가 플레이어의 사운드 프리셋(Preset)과 이퀄라이저를 조정해야 할 숙제를 던져준다. 예를 들어 스컬 무늬와 헤드폰의 이미지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 잔뜩 준비한 락과 메틀음악들을 이퀄라이저의 타협을 통해 만족스러운 음악감상으로 이끌어 냈으니 말이다. 다만, 가벼운 락, 팝, 가요 같은 카테고리의 경우 기본값만으로도 매우 선명하고 부족함 없이 듣기에 좋았던 사실은 분명한 장점이자 강점이란 것을 강조하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강한 음악을 든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Skid Row의 ‘I Remember You’는 그 자체로서도 훌륭한 곡이지만 개인적으로 밴드생활 할 때 여러 번 불러본 경험이 있어 애착이 간다. Sfit Graphic으로 들어보니 맑은 어쿠스틱 일렉의 시작과 갑자기 폭발되는 드럼, 기타, 베이스의 무엇보다 세바스찬바하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너무나 듣기 좋게 재생해낸다. 이렇듯 다양한 음반과 다양한 장르를 2주에 걸쳐 청음한 결과 줌리드는 멋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란 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다.
 
Wrap-Up
 
 
남과 다른 생각을 가진다는 건 어렵지만 그걸 실천하는 것은 더욱 더 어려운 일이다. 줌리드의 Sfit Graphic은 그 자체로서의 기본적인 아름다움, 충실함은 간직한 채 항상 똑 같은 외형을 바라봐야만 했던 유저들의 식상함을 다양한 스티커로 해결할 수 있게 만든 ‘남과 다른 생각이 반영된’ 빼어난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브랜드를 안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브랜드 자체가 가진 창조적이고 건실한 성능이 오랜 역사를 가진 타사 제품에 결코 뒤지는 모습을 가지지 않는단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다만, 음악 외 적인 요소로서 더운 여름철 헤드폰의 특성상 땀이 차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멋과 음질 둘 사이를 조율하는 데 조금 신경을 써야 할 과제와 헤드폰의 스펙이 고음역대에 맞춰져 있다는 것만 유저가 신경을 쓴다면 선택을 이끌어 내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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