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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HP Pavilion x2 10-J012TU(파빌리온X2)는 2in1의 개념을 가진 제품이다. 평상시엔 거치대 역할까지 담당하는 키보드와 결합시켜 노트북처럼 사용하다가, 필요할 땐 분리해서 완전한 태블릿으로 변신이 가능하다는 것. 필자는 지난 1/2부에 이어 두 가지 역할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나만의 팁은 무엇인지, 그리고 마지막 후기 답게 단점은 어떤 것인지를 자세히 살펴본다.

 
연결방식은 키보드커버 쪽에 마련된 돌출된 부위 두곳과 신호를 주고받는 접점이 맞물려 결합되는 형태다. 붙자마자 바로 타이핑이 가능해지고, 음소거, CAPS LOCK의 LED구현 및 일반키보드 대비 93% 사이즈여서 타이핑 이질감을 최소화 시킨 점도 매우 매력적이다. 다만, 거치 위치 변경 혹은 타이핑의 강도가 세졌을 때 간혹 신호가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그럴 때 마다 키보드커버와 태블릿을 떼었다가 다시 결합해야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었다. 파빌리온X2가 지원하는 블루투스로 키보드를 구현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각설하고, 필자만의 2in1 스토리는 회사 업무의 효율성 향상에 가장 중점이 맞춰져 있다. 비록 OS가 도메인을 붙일 수 없는 윈도우8.1 K with Bang버전이라 100%적합하다 볼 순 없어도, 오피스365처럼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는 회사라면 이메일과 문서의 참조, 공통작업을 사진처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한번에 두 개 이상의 비지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기타 프로그램을 열고 업무를 보조해야 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은 편이고, 배터리 걱정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예상보다 훨씬 유용하게 사용중이다.

 
특히, 10.1인치와 590g의 가벼운 무게 덕분에 휴대가 편리하다는 건, 업무의 연장을 대중교통, 외부 등의 소모되는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집에서 따로 회사일을 하는 시간이 크게 줄었다. 필자 같은 경우 테더링 기반으로 팀뷰어(Team Viewer) 및 NQVM으로 회사 PC에 들어가 스케줄 걸어놓은 작업이 이상없는지 확인하고, 결과를 전달하는 일을 아주 쓸모있게 활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유저의 니즈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되어 이에 따라 긍정적인 피드백이 나온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다. 땡큐 파빌리온X2!
 
 
사무실이 답답하다면?! 그냥 태블릿들고 커피숍이나 벤치에 앉아 원격으로 작업하는 일이 가능하단 얘기.

 
기본적으로 최대 11.45시간을 작업할 수 있는 스테미너 특성상, 어댑터 없이 올데이 사용에 큰 문제는 없으나, 동영상감상과, 무선으로 행여나 배터리가 부족하게 될 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규격이 같은 Micro USB로 손쉽게 충전하거나, 사진처럼 외장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면, 스마트폰도 충전하고, 태블릿노트북도 충전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파빌리온X2가 유저프렌들리 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

 
어린아이가 있는 신분이기에 일상은 앞으로 10년이상 일과 가정으로 양분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필자만의 2in1스토리는 집으로도 이어진다. 필자에겐 업무와 게임으로 도움을 줬다면, 아이와 아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변신한다는 얘기. 위 사진은 아이가 전면카메라(93만화소)로 자신의 얼굴을 찍는 모습이다. 화소가 낮고, 소위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밝은 낮에 가볍게 일상을 담기엔 부족함이 없다.

 
실제로 촬영된 사진. 파빌리온X2가 안드로이드 계열의 장점들을 상당히 많이 취득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 처럼, 사진성능 역시 한단계가 아닌, 몇 십단계 위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더욱 호평받을 것이라 예상해본다.

 
아직은 나이가 어리기에 그림판만으로도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다. 터치감을 익히고, 사물을 콘트롤하는 느낌을 배우는 기회가 지금부터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진 모르겠지만, 아이가 즐거워 하면 그걸로도 파빌리온X2에 고마울 따름.

 
와이프는 육아정보를 검색할 때 노트북을 일일이 켜지 않아도 되고, 스마트폰은 화면이 작아 고민이었는데 파빌리온X2태블릿은 아주 만족스럽다고 한다. 아직 필자가 잡고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렇지 아마 결국 이 태블릿의 주인은 와이프가 될 것 같다는 느낌. (강탈당할 것 같은 확신?!)

 
별도의 비용없이 키보드케이스를 함께 준다는 게 분명한 장점이다. 다만, 좀 더 안전하고, 여유롭게 활용하기 위해선 돈이 추가로 들어갈 수 밖에 없다는 건 단점이다. 키보드 스킨을 씌우고, 터치액정 보호를 위한 필름을 붙이고, 메모리를 추가하고,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케이스를 사야하는 일 중 반절이상은 구매자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일 수 밖에 없다. 이런 니즈는 어떤 아이템이라도 있는 이슈라 굳이 단점이라 칭하기 어려우나, 태블릿 가격을 생각하면 1/3이 아이템가격이라는게(모두 15만이라고 가정하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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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노트북 HP파빌리온X2 10-J012TU 태블릿/노트북으로 변환가능한 2IN1 마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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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한동안 일상을 잊고 살았고, 어느덧 그게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파빌리온X2를 만나고, 이 제품이 가져다 준 삶의 이야기들은 가치를 상회하는 만족으로 다가왔다고 본다.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며, 키보드가 있어 노트북처럼 사용하다가, 태블릿으로도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 제품을 반드시 주목해봐야 한다. 게다가 가격마져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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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Laptop / Mobile

 

 

 

 

 

그저 혼자만의 넋두리가 아니라 아이를 가진, 특히 어린아이를 가진 집에서의 일상은 일과 집으로 양분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버스에서랄지, 외부에서 시간될 땐 조금이라도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건 매우 기쁜일이다. HP Pavilion x2 10-J012TU(파빌리온X2)는 10.2인치 휴대가 간편한 스크린 사이즈에 평소 태블릿처럼 사용해 영화를 보고, 웹서핑을 하다 필요 시 키보드를 연결시켜 회사업무, 원고작성, 게임등을 할 수 있어, 틈새시간을 알차게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오늘은 이 제품으로 어떤 엔터테인먼트 적인 기쁨을 가질 수 있을지 살펴보고자 한다.
 
둘째 아이가 엄마와 병원에 간 사이, 첫 째 아이와 노는 건 아빠 몫이다. 추워서 밖에 나갈 순 없고, 커피숍에 들러 케익과 맛있는 커피를 먹으며, 파빌리온X2로 아이가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 줄 수 있었다. 무게가 590g에 불과하기 때문에 4살아이가 손에 들고 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윈도우8.1에선 전용앱스토어를 통해 동영상이든, 음악이든, 게임이든 스마트폰의 그것처럼 간편하게 설치하고, 손쉽게 다룰 수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 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많단 얘기다. 곰플레어의 경우 영화와 미드, 드라마를 즐기기 위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소프트웨어 중 하나로 파빌리온x2로 즐기기 위한 잊지 말아야 할 프로그램이다.

 
주변 소리가 시끄럽고,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주기 싫을 땐 블루투스® 4.0 규격을 지원하는 파빌리온X2태블릿으로 블루투스헤드셋을 연결시켜 주면 OK! 설정을 통해 간단히 기능을 켜고 끄고, 또 원터치로 쉽게 페어링할 수 있어 거침없다. 파빌리온X2가 블루투스를 지원한다는 건, 선 없이 더욱 편리한 사용을 약속한다는 뜻과 같다.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데 윈도우8.1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면, 마치 윈도우7처럼 변신시키는 프로그램도 나와 있어 걱정할 필요없다. 하지만 타일인터페이스는 막상 사용하다보면 오히려 어떤 면에선 데스크탑보다 편한 느낌이 있다(필자는 WINDOW8의 인터페이스를 굉장히 싫어했던 사람중 하나). 결론은, 윈도우8.1때문에 파빌리온X2의 매력을 놓치지 말라는 것!

 
무려 3.0버전의 USB포트를(1개) 지원하므로 사진처럼 슬림한 HP마우스를 연결해 사용할 경우 작업과 게임이 더욱 수월해진다(무선마우스면 더 좋고!). 포트가 2개 였으면 금상첨화 였겠지만, 그렇다면 무게나, 슬림화가 이처럼 좋아지지 않았을 것이다.

 
시스템에 필요한 중요한 업데이트는 모두 HP Support Assistant로 실시간 안내를 받아 진행할 수 있어 보안이나 최신 소프트웨어 적용에 문제될 부분이 없다는 것도 장점.
 
 
여가를 즐기기 위한 영화, 게임, 미드, 문서를 저장하기 위한 기본 64GB공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땐, 사진처럼 MicroSD카드 슬롯으로 메모리를 확장하면 그만이다. 차세대 SD포맷 중 하나인 UHS-1규격을 지원하여 100Mb/s 이상의 속도와 128GB용량 이상을 탑재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실제로 필자는 32GB메모리카드를 슬롯에 집어넣자 이동식 드라이브로 바로 탐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파빌리온X2의 32GB/64GB 기본 용량이 작다고 하더라도 SD카드를 이용하면 만사 해결!
 
 
카카오톡은 가장 기본적인 엔터테인먼트의 요소?!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될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

 
포토스케이프 같은 프로그램으로 기사에 사용될 이미지편집을 하는 일도 척척!

 
외부에 나가 있어도 블로그 기사를 작성하는 것도 이젠 모두 파빌리온X2의 몫이다. 덕분에 장소와 시간에 얽매이지 않게 되었단 사실이 개인적으로 가장 기쁘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1부를 통해 언급한대로 이 태블릿엔 인텔 HD Graphics가 탑재되었다. 4000도 아니고, 5000도 아니고 그냥 HD그래픽스다. 그래서 과연 얼마나 성능을 뽑아낼 수 있을지, 어떤 게임을 즐겨도 되는지 3DMARK를 돌려보기로 했다. 아래 영상은 태블릿의 기본 조작과 3Dmark를 구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 생각보다 우수한 퍼포먼스에 놀랄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Ice Strom작업은 가뿐하게 통과하고, Ice Storm Extreme이 9500점을 마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프로3, Core i7과 HD Graphics 5000이 54019점이다.

 
9500점의 점수는 대략 후지쯔 에로우 A202F와 소니엑스페리아 ZL사이에 위치해 있어 좀 많이 떨어지는 성능이 아닐까 싶었지만 실제 저사양 3D게임을 구현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이어서 살펴보자.

 
스팀의 대중화에 힘입어 인디 개발자등이 만든 상당히 유익하고 재미있는 게임이 많은 만큼 배틀필드4를 즐기고 싶은 유저가 아니라면 게임할 거리는 얼마든지 있다고 보면 되며, 실제로 구글을 통해 low spec pc games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알아볼 수 있다.

 
GUNPOINT가 대표적인 예가 될 것이다. 3D라기 보다 2D에 가까운 게임이지만 무려 풀옵(!)으로도 즐기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덕분에 시간 가는 줄…

 
고전 횡스크롤 액션을 표방하는 Rogue Legacy 또한 1280*600까진 아무런 문제 없이 즐길 수 있었고..

 
최근에 출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Never Alone도 저옵 상에선 프레임 드랍 없이 3D의 진수를 보여주며 북극 액션퍼즐어드벤처의 진면모를 시원시원하게 구현했다. 앞서 언급한 게임과 비교적 고사양에 해당되는 토치라이트2까지 구동하는 영상을 살펴보자.

 
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이야기를 좀 더 바꿔, 디아블로 풍의 Torchlight 2를 1280*800 옵션으로 즐기는게 가능할지 확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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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노트북 HP파빌리온X2 10-J012TU 게임성능과 여가를 즐기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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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특수효과와 필드, 그리고 에니메이션이 거침없이 펼쳐진다. 게임을 즐기기에 파빌리온X2가 가진 매력은 작다고 생각했는데 큰 오산이었다. 어떤가? 게임과 영화, 오피스(O3651년 무료이용권 증정), 인터넷, 블루투스 그리고 가벼운 무게와 광시야각, 키보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편리함에 USB는 무려 3.0인 제품. 바로 파빌리온X2가 가진 장점들이다. 3부에선 2in1을 나만의 노우하우로 활용하는 모습을 담아 소개해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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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언제나 힘든 건 바뀔 것 같지 않은 월요일 출근길이지만, 삶의 활력을 주는 미드와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공부를 버스안에서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히 감사한 일이다. 그리고 이건 내가 태블릿과 노트북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HP Pavilion x2 10-J012TU(파빌리온X2)와의 동거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가능해진 “현실”이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 상황. 두 번째 사진을 보면 필자가 몇 년째 메고다니는 카메가방특성 상 수납부에 기존 14~15인치 노트북이 들어갈리 만무하다. 이 노트북을 캐리하기 위해선 별도의 노트북 가방을 들고다녀야만 한다. 하지만 가로 264mm * 세로 170mm * 두께 96mm에 10.1인치(25.7cm) 크기를 가진 HP 파빌리온 X2, 10-J012TU라면 ‘태블릿+키보드도킹스테이션’을 넣어도 나머지 생활용품이 들어갈 여유마저 발생하는 걸 알 수 있다. 게다가 태블릿의 무게는 고작 590g에 불과하며 키보드커버(335g)를 합해도 1kg가 되지 않아, 여성분들에게도 부담스럽지 않다. (키보드 커버 : 가로 26.4cm x 세로 17.0cm x 두께 0.73cm)

 
팬리스디자인 덕에 소음 제로(학생이라면 도서관에서 활용이 정말 좋을듯), 무릎위에 올려놓아도 옆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고, 광시야각 LCD를 탑재해 어떤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아무래도 마우스가 없어 어색한 사람에겐 WXGA 멀티터치 터치스크린이 윈도우8.1 K with Bang버전(도메인을 붙일 수 있는 버전은 아님)하에서 구동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해왔다면 새로운 윈도우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 말고는 조작에 큰 어려움이 없는 편이다. 게다가 최대11.45시간의 무시무시한 배터리 성능까지! 어쨌던 덕분에 전날 보지 못한 NBA경기를 챙길 수 있어 기분좋게 시작한 월요일 이었다.

 
두꺼운 노트북에 가방을 메고 낑낑거리던 모습은 없다. 벤더를 만나러 가는 발걸음이 매우 가볍다. 낙하는 조심해야 겠지만 말이지…

 
2 Cell에 35Whr(1시간에 35W사용) 내장배터리는 온전히 인터넷만 하더라도 가용시간이 충분하지만, 영화와 게임을 즐겨하는 사람에게 마져 충전기 휴대 필요성을 없애준단 사실만으로도 HP Pavilion x2 10-J012TU가치가 충분히 설명될 듯 싶다.

 
패키지나 사양은 쓸데 없는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적어도 이렇게 생겼다 라는 건 올리는 게 예의일 것 같아 첨부하며, HP 파빌리온10 X2-J012TU는 다른 파빌리온X2패밀리(HP 파빌리온10 X2-J018TU/HP 파빌리온11 X2-H107TU/HP 파빌리온11 X2-H104TU)들과 CPU및 스크린 크기(11.6인치냐 10.1인치냐), 해상도(1280*800 ~ 1366*768), 메모리(DDR3L 2GB ~ 4GB), 무게(928g ~ 1.49kg) 등등 에서 차이가 나고, 주 샤앙은 인텔 아톰 CPU(Z3745D 1.33Ghz), 928g의 가벼운 무게와 10.1인치 스크린, 저전력(DDR3메모리의 동작 전압인 1.5V보다 적은 1.35V) 1600MHz DDR3L 메모리를 췄다. 가격은 40만원 중반대(키보드 포함).

 
과거와 달리 CPU가 시스템의 체감적인 동작 속도를 보장하는 시대가 아니라서 코어벤치마크 수치는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지만 재미로 살펴보자. Intel Atom Z3745D의 1.33Ghz는 984점을 마크하고 있으며, 아래는 현재 필자가 사용하는 구세대 i5및 다른 파빌리온X2 패빌리가 가진 코어 점수들이다.

Intel Celeron N2920 1.86Ghz (파빌리온X2 다른모델) 1548
Intel Pentium N320 2.16Ghz (파빌리온X2 다른모델) 1886
Intel Core i5-4202Y 1.60Ghz (파빌리온X2 다른모델) 2228
Intel Core i5-2400 3.10Ghz (필자데스크탑) 5813

 
앞서 배터리성능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면, 이젠 어댑터 차례다. 동그라미 친 부분을 보면 이 태블릿이 ‘안드로이드 휴대폰과 같은 규격’의 마이크로 USB방식으로 충전되는 걸 캐치 했을 것이다. 실제로 3A 로 초고속 충전이 이뤄지며, 이는 다시 말해 굳이 ‘어댑터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회사에서, 외식장소에서 업체에 비치된 기기나 휴대용 배터리로 파빌리온X2를 밥먹여 줄 수 있단 뜻과 같다. 놀랍지 않은가?! 오래가는 배터리에, 충전도 쉽기까지 하니 말이다. 그리고 HP의 깔끔한 AS는 중요한 순간이 다가올 때 실망시키지 않게 된다(1년 제한적 무상 하드웨어 품질 보증 / 방문 서비스).

 
일의 굴레에서 잠시 벗어나 까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서핑을 즐기는 것이 너무 수월해졌다(802.11a/b/g/n(1x1) WLAN 및 블루투스® 4.0인터넷을 지원). 어댑터를 찾아 연결하고, 무식한 노트북을 내 눈 앞까지 가져오는 일은 상상할 수 없었는데 파빌리온 X2가 가진 가벼움과 키보드를 분리해 태블릿 처럼 사용할 수 있는 능력 덕분이다. 전원 버튼은 스크린 상단에 위치하며, 우측면엔 이어폰포트가, 좌측면엔 볼륨 업/다운, 윈도우키, 마이크로 SD카드, HDMI, USB(3.0) 그리고 전원 단자가 자리한다. 주목할 점은 32GB/64GB로 구분된 eMMC형태의 살짝 부족한 주 저장장치 공간을 마이크로SD카드로 확장시킬 수 있다는 것과, USB를 2.0도 아닌 3.0을 채택한 부분.

 
저장장치로 eMMC를 채택했다는 건 처음부터 계속 궁금했던 부분. Hynix HCG8e는 SSD일까? 결론적으론 비슷하지만 아니다. 해외에선 ‘마더보드에 빌트인 된 SD카드형태에 SSD보다 저렴한 내부공간을 제공하며, eMMC도 콘트롤러를 가져 부팅이 가능하나, 다만, 펌웨어, 멀티플 플레쉬 메모리, 높은 품질의 하드웨어가 아니며, SSD만큼 빠르지 않다’라고 나와 있다. SSD처럼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컨트롤러가 다양하면 크기를 작게하는 것이 어렵고, 컨트롤러와 버퍼 메모리 때문에 전력소모가 많은 부분 대신, 저전력과 하드디스크대비 빠른 성능을 갖춘 eMMC를 채택했다는 얘기다. 현재로선 퍼포먼스 측면에서 초당 평균 200MB에(최신 SATA3 규격의 SSD는초당 600MB 처리) 불과하나 향후 비약적인 기술향상 측면이 곳곳에서 보여지고 있고, 또한 이 속도만으로도 파빌리온X2가 가진 기능을 구현하는데 문제는 없으니 안심해도 좋다.

 
거래처와 늦은 점심 식사를 하러 가서 보여주니 다들 놀래는 눈치다. 키보드커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데 가격이 40만원대라고 하니 더욱 그렇다. 게다가 태블릿이 작아서 기존에 느껴지던 타이핑 감이 불편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일반적인 키보드 대비 93% 사이즈로 축소해 타이핑 이질감을 최소화 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델은 30만 화소 웹캠이 달려 있어, 스카이프(Skype) 또는 링크(Lync)로 화상회의, 채팅이 가능해 활용방법이 더욱 넓다.

 
 
내친김에 사무실에 돌아와 보유한 기기들과 크기를 비교해 보기로 했다. 위에서부터 베가R3(5.5인치), 아이패드에어(9.7인치) 그리고 파빌리온X2의 10.1인치다. 윈도우를 사용하고, 오피스를 활용하며, 멀티미디어를 구동, 그리고 이동을 편하기 만들기 위한 최적의 사이즈 임을 알 수 있다.

 
어제 했던 크기비교 2탄이다. 가장 왼쪽 파빌리온X2부터, 13인치 랩탑 그리고 24인치 모니터의 크기며, 회사에선 듀얼모니터+파빌리온에서의 개별 자료 오픈으로 트리플모니터 비슷하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크다.

 
웹서핑은 파빌리온X2의 가장 주된 용도 중 하나다. 목요일 퇴근 시간, 집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치고 약속장소를 검색하기위해 웹브라우저를 실행, 스마트폰과 같은 방식으로 화면을 좌/우로 돌려 사용해 봤다. 해상도는 1280*800에 눈부심방지 LED가 장착되어 장시간 사용에도 눈이 아프지 않다는 게 마음에 든다.

 
드디어 TGI프라이데이! 주말로 향하는 직장인의 마음만큼 즐거운 게 또 있을까?! 요즘 미드 하우스오브카드(House of Card) 시즌2에 빠져 있기도 하고, 파빌리온X2의 넓은 화면덕분에 보는 재미가 남다르다. 하지만 몰입감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은 따로 있다. 그건 바로 DTS studio sound를 지원하는 강력한 스피커가 화면 좌/우를 대부분 차지할 정도로 크게 자리한다는 것! 업무와 일상에 충실하지만, 멀티미디어를 놓치지 않겠다는 HP의 자신감이 반영된 부분이다.

 
제품크기 대비 스피커가 남다르게 크다. 덕분에 사운드 출력이 웬만한 노트북보다 만족스럽고, 2부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볼 블루투스® 4.0 규격과 함께 손을 자유롭게 만들어 준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윈도우태블릿 HP파빌리온x2 10-J012TU(eMMC 64GB) 키보드탈착 그리고 일상으로의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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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avilion x2 10-J012TU는 태블릿 시대를 새로 규정할 만큼의 새로운 성격을 가지진 않았어도, 한 세대를 종결시킬 수 있을 만큼의 완성도와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적절히 보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2부에서 좀 더 재미있고 심도 있는 이야기로 돌아올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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