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배터리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져 왔다. 최근엔 소비량을 따라가지 못하는 배터리에 대응하고자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가 주목받고 있는데, 오늘 소개할 알로코리아 X115(ALLO X115)는 무려 11500mAh의 초대형 용량에 폭발위험성이 없는 리튬폴리머(Lithium Polymer)방식 그리고 듀얼충전이란 최근의 추세를 모두 반영한 제품이다. 아이폰5 5.9회, 갤럭시S4를 3.2회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이라 출장/여행/서비스업/기념일선물/차량이동/레져활동에 잘 어울린다.

 
무시무시한 용량과 비례하는 크기는 감안하고 구매. 왼쪽은 ALLO 300 3000mAh모델

알로코리아 대용량 듀얼충전 X115 (제조년월 2014년)
배터리타입
용량
입력
출력
충전시간
사이즈
무게
AS센터 리튬폴리머 배터리
3.7V / 11500mAh
5V / 1.2A
5.1V / 2.1A max(2 USB Ports)
10시간 이상
109 * 68.7 * 21.5 mm
280g
070-7594-3785
 
패키지는 심플하고 구성품은 간단하다. X115본체와 매뉴얼 그리고 기기의 자체 충전 용도 및 마이크로5핀 형식의 스마트폰을 충전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이 전부.

 
본체 상단엔 X자로 음각로고가 파여있고, 이것은 단순히 상징적인 모습으로서의 특징 뿐만 아니라 그립감을 좋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한면에 입출력부가 몰려 있는 형태고, 좌측부터 USB출력 단자 2개, DC입력, LED후레쉬, 전원스위치가 차례대로 위치한다. 출력포트에 애플/안드로이드 로고는 상징적인 이미지일 뿐 최대 2.1A(MAX)내에서 태블릿, 일반 스마트폰,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 옵티머스 등등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다만, 2A를 지원하는 베가R3와 같은 스마트폰과 다른 장비를 동시에 물릴 경우 나머지 하나의 기기의 충전 속도는 다소 늦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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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된 케이블로 자체 충전이 가능하며 LED색상과 깜빡거림에 따라 사용환경 및 충전량을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빨간색이면서 깜빡거림은 25%이내, 초록색이면서 깜박거림은 25%~70%, 푸른색이면서 깜빡거림은 70%~99%, 푸른색이면서도 깜빡거림없을 땐 100% 충전이 완료되었다는 표시다. 이 제품은 또한 플래시 라이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전원버튼을 빠르게 두번 누르는 것으로 플래시를 켜고 끈다. 불빛이 작지만, 위급할 때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므로 유용하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알로코리아 X115 11500mAh 대용량 듀얼충전, 리튬폴리머방식 추천보조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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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를 충전할 때도 LED를 통한 상태 확인은 마찬가지, 깜빡거림 없이 푸른색(70%이상)->초록색(40~69%)->빨간색(10%~39%)->깜빡거리는 빨간색(반드시 자체 충전)으로 확인하다. 대용량이라 감안해야 할 크기와 무게는 ALLO 300처럼 작은 용량 제품에 비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할 사항이고, 접이식 자체 케이블 등을 내장하지 않은 건 조금 불편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안전성과 용량을 가진 제품을 찾기는 어렵다. 알로코리아 대용량 듀얼충전 X115를 구매리스트에 올려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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