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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CPU에 태풍이 불어온다! TYPHOON T3
높이낮아 측면쿨러가능, 설치는 쉬우나 까다롭다
3개의 구리파이프로 더 시원하게!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오버클럭을 위해서가 아니라 CPU와 주변 장치의 안정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사제쿨러를 구입하는 일은 이제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으로 결론내려지게 될까? 여기 ‘TYPHOON T3’ 타워형 쿨러를 기억해보자. 쿨러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쉽게 작업을 마칠 수 있을 만큼 간편한 설치는 기본이요, 커다란 히트싱크, 조용한 쿨러 그리고 3개의 구리파이프 이용한 발열능력이 발군인 제품이기 때문이다. AMD AM2/AM3, Intel 775, 1156, 1366 소켓을 모두 지원할 정도로 범용성도 갖춘 TYPHHON T3가 출시되었다.

 
쿨러는 외형이 드러나는 투명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진 비교적 간단한 형태의 포장상태를 가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사용자가 미리 쿨러의 높이와 크기 그리고 구성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히트싱크의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만 일반적인 미들타워 케이스 기준으로 설치에 어려움이 없고 사용중인 케이스에 측면에 에어가이드랄지 쿨러에 방해가 되지도 않는다. 물론, 개인마다 보유한 케이스 스펙에 차이가 있는 만큼 아래 실물 사이즈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LGA1155를 제외한 이전 CPU부터 최신 사양에서 모두 적용이 가능한 호환성
Intel LGA775 / LGA1366 / LGA1156 그리고 AMD AM2 / AM3 / 754 / 939 / 940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호환성은 대단히 충실한 편이지만 가장 최근에 등장한 LGA1155(샌디브릿지코어)는 리스트에서 빠져있다. 규격만 맞는다면야 사용해도 무방하겠으나 검증되기 전엔 주의를 해야하는 것이 사실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선 추후 제조사의 공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 1300RPM을 가진 90mm팬은 11dBa 저소음규격을 가지며 30000시간의 수명을 가진 제품이 장착되었다.

  
설명서랄지, 써멀구리스 등은 제품 하단에 배치
 
TYPHOON T3는 인텔과 AMD의 최근 CPU들을 모두 지원하고 있으므로 구성품도 그에 맞게 들어 있는 형태를 가진다. 일부 부품은 공유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모두 밖으로 들어내면 이런 모습
 
타이푼T3의 프레임 히트싱크를 보면 열이 골고루 잘 퍼질 수 있도록 알루미늄핀이 충분한 간극을 유지하는걸 알 수 있으며, 6mm두께를 지닌 3개의 구리히트파이프가 이를 관통하므로 CPU의 발열을 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해소시켜주는 특징이 있다.

 
일반 쿨러의 바닥면과 TYPHOON T3의 바닥면을 비교
특히, 일반 쿨러의 바닥면과 달리 3개의 구리파이프가 CPU에 직접 닿고 커다란 히트싱크로 열을 전달하기 때문에 그 효과는 배가된다.
 
한글과 함께 이미지로 제작된 매뉴얼은 단순하지만 내용은 충실한 편.

 
결론부터 말하자면 설치가 완료될 경우 이런 모습이 된다. 필자는 AM3소켓을 사용하는 AMD 페넘2-X6 투반 1055T CPU위에 적용해 보았는데 설치자체는 쉽지만 경쟁사 일부제품처럼 기존의 브라켓을 유지한채로 쿨러를 고정하는 것이 아닌 브라켓 자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백플레인을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보드를 들어내는 수고가 필요하다. 이는 AMD, INTEL제품 모두 마찬가지다.

 
설치과정이 귀찮음을(?) 동반하는 대신, 분명한 장점도 함께 가진다. 3개의 구리파이프와 대형 히트싱크를 지닌 제품치곤 높이가 낮기 때문에 일반적인 케이스를 사용할지라도 120mm 측면커버에 달린 팬과 간섭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 물론 이는 자신이 사용하는 케이스 사이즈와 대조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르긴 하지만 호환성이 높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 설치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사진으로 살펴보자.

 
인텔과 AMD의 부품구성이 조금 다르지만 함께 공유하는 부분도 있다. 볼트 같은 부분이 대표적.

 
AMD의 경우 쿨러를 볼트에 고정시키기 위해 별도의 AM2브라켓을 장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써멀구리스를 발라주고 스프링손나사로 사각을 고정하면 완성. 쿨러의 바람 방향이 케이스 뒤쪽으로 향하도록 배치시키는 것을 잊지 말자.

 
확실히 사제쿨러의 위용이랄지 기능성은 일반쿨러와 비교할 수 없이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이다. TYPHOON T3는 3개의 구리히트파이프와 발열면적을 극대화한 알루미늄 재질의핀으로 구성된 프레임 히트싱크를 통해 획기적인 열전도 효과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고성능/저소음의 90mm 쿨링팬으로 발열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다가 소음마저 낮아 조용한 환경에서 작업이 필요한 유저들의 요구에 어느 정도 부응할 것으로 예상한다.
 
 
막연하게 사제쿨러는 장착하기 어렵고 번들과 차이가 없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타이푼T3 CPU쿨러는 앞서 살펴봤듯 초보자도 쉽게 장착할 수 있는 특성과 CPU 및 시스템 온도까지 낮추는 쿨링성능을 가지고 있어 추천하고 싶은 CPU쿨러라고 생각한다. 이참에 오버클럭과 뜨거운 PC내부를 위해 작은 투자로 더 많은 즐거움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 풀 로드 상황에서 케이스에 표시되는 온도가 전엔 36~39도를 넘다들었는데(시작온도 29도) 타이푼을 단 다음부턴 케이스 내부 온도가 33도로 낮아 졌을 만큼 기본성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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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메인보드


 AMD 페넘II X6 CPU & 유니텍 TA880GB+
 
AMD 페넘II-X6 1055T (투반) (정품, 95W)

유니텍 TA880GB+
 페넘2 X4 데네브와의 성능 비교 테스트


 
출시 당시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투반(Thuban) 프로세서가 기존의 125W의 전력소비량을 95W로 낮춰, 고효율 저전력소모를 이뤄낸 ‘AMD Phenom II X6 1055T 95W(2.8Ghz)’로 돌아왔습니다. 6개의 코어를 위한 소비전력이 낮아진 만큼 발열량 감소와 오버클럭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고, 이에 더해 기본쿨러의 사양을 업그레이드 하여 발열 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잡아주는 점 역시 개선된 특징입니다. 오늘은 이처럼 강력한 성능의 투반프로세서를 뒷받침발 유니텍 ‘TA880GB+’를 함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AMD 880G(내장 그래픽HD4250) + SB710조합으로 구성된 TA880GB+는 M-ATX모드 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전원부와 충실한 기능을 갖춘 메인보드입니다.
 
 
배송비 포함해 30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6코어 시스템의 기본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매력!


 
 
 


 
AMD특유의 보라색을 지닌 작고 아담한 박스 안엔 6개의 심장을 지닌 ‘AMD Phenom II X6 1055T 95W(2.8Ghz)’ CPU가 들어 있습니다. 45nm SOI 공정으로 제조된 투반(Thuban)은 고강도 멀티쓰레딩/멀티태스킹 어플리케이션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로 제작되었으며, 총 9MB의 멀티캐쉬 아키텍처가(3MB L2캐쉬 + 6MB 공유 L3 캐쉬) 광대역 하이퍼트랜스포트(HyperTransport) 버스와 함께 최상의 성능을 이끌어냅니다.

 
쿨러의 재질이 구리와 알루미늄 조합으로 개선되어 발열을 해결하는 능력이 좋아졌고, 외려 팬 속도는 낮아져 소음은 줄어든 이상적인 환경을 구현합니다.
 
 
투반(Thuban)은 마치 인텔의 터보부스트 처럼 필요에 따라 3개의 코어를 최대 3.6Ghz의 속도로 작동시여 효율적으로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터보코어’ 기능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유니텍 TA880GB+ 바이오스에서 쿨앤콰이어트(Cool n Quiet)와 함께 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처럼 CPU모서리 삼각형 표시를 AM3소켓에 표시된 방향과 맞춰 설치하는 건 같습니다
 
 
소켓 AM3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건 그만큼 범용성이 우수하다는 결론과도 일치합니다. CPU 및 쿨러의 설치가 초심자가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을 만큼 쉬운점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제 오늘의 또 다른 주인공인 ‘유니텍 TA880GB+(바이오스타)’ 메인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소켓 AM3, 4개의 DDR3슬롯, AMD 880G+SB710 조합을 M-ATX규격안에 담아냈으며 온보드된 HD4250** 그래픽 코어가 꽤나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 4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 DX10.1과 SM 4.1지원, 내부 메모리 공유방식
기존 785G의 RV620코어를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지포스 6600일반모델 및 라데온 9600xt급의 성능과 비슷
 
박스 외관은 TA880GB+가 가진 제원 및 특징 그리고 각종 수상내역들이 기제된 형식을 띄고 있습니다. 바이오스타가 제조한 제품을 국내 유통제조 전문업체인 유니텍 전자에서 수입판매하며 3년 무상 AS보증기간에 윈도우7(Window 7)과의 호환을 보장합니다.

 
구성품은 매뉴얼, 보드, 악세서리(SATA 데이터 케이블 3개, I/O패널, 드라이버CD, 4핀 to SATA전원 변환 젠더)로 간단하게 이루어지는데 한글 매뉴얼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니텍 TA880GB+는 굉장히 우수한 스펙을 가졌지만 최근에 불고 있는 USB3.0 및 SB850의 바람을 타고 있진 않습니다. 경쟁사 대비 가격은 저렴한 가격을 구현하는 점이 이 단점을 커버하는 것이지요.

 
CPU와 쿨러 장착 후 백패낼에서 바라본 모습

 
CPU소켓 뒷면엔 이처럼 지지대를 마련해 쿨러 장착으로 인한 보드 휨 현상을 방지하고 열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게 만들어 줍니다.

 
백패널에선 HDMI 출력부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며 이 외 4개의 USB단자(추가 6개 확장가능), 기가비트 이더랜, 5.1채널 오디오 출력 등은 무난한 구성입니다.

 
4 Phase파워 디자인을 가진 125W프로세서까지 장착가능한 소켓

 
DDR3 듀얼채널 메모리 슬롯에는 최대 16GB의 1600(OC) / 1333 / 1066 / 800Mhz로 동작하는 메모리 모듈의 장착을 할 수 있습니다. 

 
최고 3Gb/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내는 6개의 S-ATAII 커넥트가 보드 한쪽 끝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파워 및 리셋 스위치 등이 기판에 용도가 표시되어 연결작업이 수월한 것도 특징입니다. 아무래도 조립할 때 편리하겠죠?!
 
 
케이스가 지원하는 외부단자를 연결하기 위해 외부 오디오 단자 및 USB 2.0포트용 핀헤더 3개가 마련됨

 
Micro-ATX라는 특성 그리고 내장그래픽의 채용 때문인지 PCI-Express 1x슬롯이 TA880GB+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익스프레스16X슬롯이 있어 게임환경에 맞는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그래픽카드가 2개의 슬롯을 차지한다는 점을(쿨러로 인해) 감안하면 그나마 있는 PCI슬롯 1개는 아래 사진처럼 사용하기가 껄끄러워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며 PCI카드를 쓰던가, ‘온보드된 사운드와 랜 + 그래픽카드 조합’만 설치하고자 하는 유저 둘 중 하나에게 적합하다고나 할까요?!

 
그래픽카드를 달면 PCI카드를 꽂기가 미안해 집니다

 
Realtek RTL8111E 칩셋은 10/100/1000 Mbps 즉, 기가비트 이너넷까지 지원하고 오디오를 위해 Realtek ALC892칩셋을 달아 6채널 HD오디오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씨피유
메모리
메인보드
파워
그래픽카드
모니터
케이스 AMD Phenon II X6 1055T Processor @ 2813Mhz (NO OVER)
ELPIDA DDR3 2G PC3-8500(비교용 페넘2-X4는 CYNEX DDR3 1G PC3-8500 CL7 1GB * 2)
유니텍 TA880GB+
Delta CAA 550AT Active PFC 80Plus 600W
ZOTAC 지포스 GTX460 D5 1GB 조텍코리아
24’LCD
NCTOP 파워쿨 10A
OS
HDD
  WINDOWS 7 Ultimate
 Western Digital 1TB 블루 모델 (SATA2/7200/32M)
Seagate Momentus XT 500GB
Seagate 7200.12 1TB
 
함께 궁합을 맞춰볼 부품들입니다. PCI 1X카드는 슬롯이 없어서, PCI오디오 카드는 그래픽 카드 쿨러에 영향을 줄까봐 과감히 배제하였습니다. 사진에 나와 있는 CYNEX DDR3 메모리가 호환이 되지 않아 추후 엘피다 제품으로 교체한 부분은 참고바랍니다.

 
조립을 마치고 보니 확실히 M-ATX보드라서 인지 케이스 내부에 여유공간이 넘쳐 납니다. 6코어를 M-ATX보드에 꽂아도 충분한 성능이 나올 날이 올줄은 정말 몇 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새삼스레 대단하네요.

 
부팅 후 첫 대면하는 로고 화면 모습, X6마크가 눈에 확~~

 
페넘2 x6 CPU가 이상 없이 인식 되는 것을 확인완료!
 
바이오스내부 메뉴들은 각각의 기능과 기능이 명확하게 기제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기본적인 시스템 상태확인 부터 CPU의 세부적인 설정, 온보드 기능 활성화와 부팅옵션 처럼 다양하고 유용한 옵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픽(HD4250) 메모리 할당, 랜카드 및 사운드카드 활성화, PCI리소스 확인, 디폴트 비디오 컨트롤러 지정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눈여겨 봐야할 곳은 ‘T-Series’메뉴로서 다양한 오버클러킹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바이오스가 지원하는 자동 모드를 선택해 쉽고 빠르게 오버클럭을 걸거나, 직접 전압과 클럭을 조절하는 묘미를 느끼면서(?)강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CPU-Z를 사용해 데네브 코어와 비교해보니 코어스피드, 코어개수와 캐쉬면에서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어숫자는 당연히 6개, 쓰레드도 6개로 표시됩니다.

 
유니텍 TA880GB+가 지원하는 오토 오버클럭 시스템 메뉴 사용(V12옵션) 2.8Ghz -> 3.3Ghz
위 사진은 고작(?) 10%가량의 오버클럭만을 시도한 것에 불과하지만, 이보다 훨씬 더 높은클럭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감안하면 좋은 램을 구입해 성능 폭을 늘리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Super PI는 PC의 성능과 안정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파이값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통 단일 코어의 성능을 파악하는데 사용되지만 계산을 얼만큼 빨리 끝내는지도 성능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인 만큼 데네브와 1M의 옵션을 주고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결과를보니 투반이 1초 정도 빠른 속도를 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아래와 같이 오버클럭을 거친 후엔 계산시간이 더욱 감소되었습니다.

 
유니텍 TA880GB+가 지원하는 오토 오버클럭 시스템 메뉴 사용(V12옵션) 2.8Ghz -> 3.3Ghz


 
  
에버라스트 CPU성능 측정은 데네브와 투반의 간격을 좀 더 확실하게 보여주는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규클럭만으로 27828점에 ‘8x Xeon L5320’과 같다고 나왔지만 오버클럭을 거쳤더니 무려 32995점을 마크했습니다.

 
데네브 측정 캐쉬 & 메모리 벤치마크

 
오버클럭 후 투반 측정 캐쉬 & 메모리 벤치마크(CYNEX 메모리가 호환되지 않아 ELPIDA 제품 설치 결과)


 
 
전문적인 3D 모델링, 페인팅, 애니메이션 그리고 렌더링 솔루션을 가진 MAXON의 ‘CineBench R11’은 멀티코어의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벤치마크와 달리 일반적인 작업을 포함한 실실적인 시스템의 프로세서와 그래픽 카드의 능력을 측정하는 점이 특징으로 두 가지 테스트 중 먼저 OpenGL은 코어클럭이 앞선 페넘2 X4가 오버하지 않은 투반에 비해 약간 높게 측정됩니다. 반면 아래와 같이 오버클럭을 걸게 될 경우 4프레임 정도 결과가 상승하는 모습일 보입니다.

 
유니텍 TA880GB+가 지원하는 오토 오버클럭 시스템 메뉴 사용(V12옵션) 2.8Ghz -> 3.3Ghz

 
이에 반해 CPU의 능력이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CPU테스트에선 당연하게도 6개의 코어를 사용한 페넘2 X6의 압승! 오버를 시킨 후에 측정한 결과는 코어i7을 넘어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니텍 TA880GB+가 지원하는 오토 오버클럭 시스템 메뉴 사용(V12옵션) 2.8Ghz -> 3.3Ghz

 
페넘II X6 투반코어는(우측) 6개코의 코어를 사용해 6개의 렌더링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3D Mark6의 CPU스코어도 800점 이상 높게 측정되며 이로인해 종합 스코어도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게임관련 테스트에선 오버클럭의 결과를 배제 하였으니 참고해 주십시오.


 
 
게임엔진을 개발하는 회사인 Unigine Corp내놓은 Heaven Benchmark는 DirectX 11이 자랑하는 Hardware tessellation, DirectCompute, Shader Model 5.0을 활용한 생생한 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3D그래픽의 뼈대를 이루는 도형을 더욱 세밀하게 나눠 표현하는 테셀레이션에 ‘EXTREME’값을 주고 측정한 결과를 보니 최대 프레임에선 페넘2 X4가 앞서나 멀티코어의 영향 때문인지 최소프레임이 무려 9.8로 기록되는 고무적인 모습을 기록하네요.
  

 
 
많은 게이머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는 고품질의 텍스처가 적용된 수 많은 3D유닛들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전장에서 조명과 그림자와 같은 다양한 특수 효과들이 펼쳐지기에 강력한 3D성능과 CPU연산이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테스트에 적용된 그래픽 옵션은 모두 최고사양으로 설정
 
인공지능 7개를 둔 방을 열어 대규모 전투를 감행한 리플레이를 바탕으로 측정
 
안타깝게도 두 코어가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은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아래 테스트를 살펴보고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Direct X 11모드로 실행한 로스트플레넷2 벤치마크는 1920*1080해상도 및 4XAA와 함께 대부분 HIGH옵션을 준 상태에서 페넘2 X4비교한 테스트 결과를 실었습니다.

 
페넘2 X6 2.8Ghz
 
페넘2 X4 3.1Ghz
 
스타크래프트2와 마찬가지로 4코어와 6코어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멀티코어를 제대로 지원하는 게임이 드물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이는 자연스러운 결과라 생각되며, 앞으로 등장할 대작 중 예를 들어 ‘크라이스시2’가 8코어까지 지원하는 걸로 알려진 만큼 아무래도 투반처럼 6개 이상의 코어를 가진 CPU는 시간이 갈수록 그 가치가 더욱 드러나지 않을 까 조심스레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AMD Phenom II X6 1055T 95W와 유니텍 TA880GB+를 살펴보았습니다. 투반이 가진 6개의 코어는 벤치마크와 렌더링 테스트 결과처럼,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강력한 성능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실제 필자의 작업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번갈아서 사용할 때 체감적으로 빠른 처리가 가능해졌음을 느끼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특히, TA880GB+처럼 안정성과 충실한 부가기능을 갖춘 메인보드와 투반을 합쳐 30만원이 안되는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최상의 시스템을 적은 비용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조합이 될 것입니다. USB3.0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여분의 PCI 1x, PCI슬롯이 많지 않다는 부분 빼곤 눈에 띄는 단점이 드러나지 않는 ‘유니텍 TA880GB+’모델과 AMD 페넘2 X6 시피유’를 추천하며 이만 부족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What’s Next?

 

AMD,페넘II X6, CPU,유니텍,TA880GB+,메인보드,투반,Thuban,6코어,멀티작업,다중작업,영상코딩,작업효율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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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GPU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그래픽카드들 사이에서 트렌드 대신 실리를 선택한 유저들은 선택의 어려움에 직면하곤 한다. 요즘 같은 시기엔 최신 게임도 적당히 돌아가고 가격도 싼데다, DirectX 11 같은 기술까지 지원하는 제품이면 금상첨화일 것인데, 이러한 관점에서 오늘 소개할 HIS RADEON HD5550 DDR5 512M Silence(이하 ‘HIS HD5550’)는 아마도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HIS HD5550은 40nm 저발열, 저전력(유휴 10W, 최대 사용전력 39W) 공정의 Redwood GPU가 사용되었으며 성능이 우수한 DDR5 3800Mhz(128bit)의 메모리를 장착해 HD5500 DDR2모델보다 퍼포먼스면에서 뛰어난데다 동시에 한 단계 상위 모델인 5570 DDR3와 견줄 수 있는 성능을 갖추었다. 게다가 방열판 만으로 발열을 담당하는 탓에 무소음이기까지 하니 HTPC염두해 둔 이들에게도 매력적이다.
 
가격차이는 얼마나지 않지만 DDR5모델로 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
 
HIS RADEON HD5550 DDR5 512M Silence
GPU-Z를 통해 HD5550의 제원을 살펴보면 5000시리즈의 장점을 그대로 고수해 ‘40nm 공정’ / ‘DirectX 11.0 지원’ / ‘SM 5.0지원’ / ‘DDR5 메모리 채택’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윗 단계 5570과는 코어클럭, 스트림프로세서, 텍스처 유닛 개수에서 차이가 나지만 DDR5라는 무기로 이를 극복하는 분위기?! 윈도우7의 보급과 다이렉트X11기술을 사용한 게임들의 본격적인 등장이 시작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엔트리 레벨이라는 약점과 상관없이 매력적인 카드인 것 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모델 G210 GT220(GT216코어) GT240 HD5550
(리뷰제품기준) HD5570
코어 클럭 589MHz 625MHz 550MHz 550MHz 650MHz
메모리 클럭 1000MHz 1580MHz 3400MHz 3800MHz 1800MHz
메모리 용량 256MB 512MB 512MB 512MB-1G 512MB-1G
메모리 인터페이스 64bit 128bit 128bit 128bit 128bit
스트림 프로세서 16 48 96 320 400
텍스처유닛  16 32 16 20
TDP(W) 30.5 58 69 39 42.7
다이렉트X/쉐이더 10.1/4.1 10.1/4.1 10.1/4.1 11.0/5.0 11/5.0

쉐이더클럭 1402Mhz 1360Mhz 1340Mhz 550Mhz 650Mhz
공정 40 40 40 40 40
경쟁사 및 AMD, 엔트리 레벨 그래픽카드 제원비교
엔비디아에서 DX11 보급형 제품을 내놓기 전까진 실질적으로 비교대상이 될 GT220에 비하여 스펙면에서 전반적인 우위를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다만, DDR5의 이점이 없다면 5570과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는 다는 것은 풀어야 할 딜레마다.
 

 
 
세로로 긴 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지엔 그래픽카드 전문 제조사인 HIS마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으며 HD5550이 자랑하는 각종 특징들과 제원, 메모리 용량, 국내 유통사인 앱솔루트의 3년 무상보증 마크(무상 2년, 유상 1년)등 주요 특징들을 확인할 수 있다.
 
구성품은 ‘HD5550 그래픽카드’, ’설치시디와 매뉴얼’, 그리고 ‘기타 책자’등으로 간소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저전력 그래픽카드 답게 별도의 전원단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점과 DVI와 D-SUB단자를 동시 갖추고 있는 특징 덕분에 6핀 전원 케이블이랄지 영상변환젠더 등은 구성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 밖에 HDMI단자의 채용 및 PCI익스프레스 2.1슬롯을 지원하는 등 스펙면에서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5000시리즈의 막내 칩셋과 DDR5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가 가장 궁금할 듯 싶다. 이는 제품 소개 후 테스트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볼 것이니 기대해보자.


 
 
보통 별도의 전원을 필요로 하는 레퍼런스 디자인의 그래픽카드가 케이스와의 궁합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크기가 큰 반면에 이 제품은 가로가 고작 167mm밖에 되지 않아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설치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거기다 PCI슬롯으로 전원공급이 가능하단 이유로 별도의 6핀 전원 단자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Silence라는 별명을 통해 짐작할 수 있듯 쿨러 없이 방열판 만으로 발열을 해결하게 된다. 아무리 조용한 쿨러도 작은 소음을 유발하기 마련이지만 방열판의 특성답게 무소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흡사 새의 날개를 연상시키는 방열판은 발열에 효율적인 구조로 설계되어 장시간의 활용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쿨링없이 열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특성상 시스템 내부의 온도가(케이스 표시 기준) 필자의 시스템의 경우 기존 30~32도를 유지하던 것이, 36~39도로 올라간 점은 참고해야 할 점이다.
 

 
 
좌측부터 DVI, HDMI, D-SUB으로 구성된 출력포트는 CRT, LCD, TV등 다양한 멀티미디어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며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과 궁합이 틀어지지 않도록 1.3버전의 HDMI단자를 지원하고 있다.


 
 
PC와의 연결 인터페이스는 하위 호환성을 갖추어 구형 시스템에도 활용이 가능한 최신 PCI-E 2.1이며 기판엔 시리얼 번호가 기제되어 AS시 참고할 수 있다.
 
방열판을 분리해보니 가운데 DX11 기반 40nm Redwood GPU를 필두로 메모리가 주변에 자리를 잡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포지셔닝 상 5550으로 강력한 성능을 기대할 수 없는 건 사실이지만 DX11의 통합 쉐이딩 아키텍처가 적용되어 테셀레이션(Tessellation)을 가속할 수 있다든지, 쉐이더 모델(Shader Model) 5.0지원, 개선된 많은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엄연한 특징. 이 밖에 비디오 트랜스코딩 가속, OpenGL 3.2지원, 7.1채널 Audio Transmission 등의 기술은 관련된 소프트웨어 및 장치와 함께 호환되는 점은 알아둘만한 제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최신 3D게임 및 3D응용프로그램에서 힘을내는 ‘Hynix DDR5 512MB’의 메모리 장착


 
 


 

씨피유
메모리
메인보드
파워
모니터
케이스 AMD Phenon II X4 B50 Processor @ 3114Mhz (NO OVER)
CYNEX DDR3 1G PC3-8500 CL7 1GB * 2
ASUS M4A77TD
Delta CAA 550AT Active PFC 80Plus
24’LCD
GMC H-80
OS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WINDOWS XP SP3 (DIRECTX 9)
 앱솔루트 HIS HD5550 D5 DDR5 SILENCE
Catalyst 10.6
측정툴 목록 3Dmark06, The Saboteur, Tom Clancy's Splinter Cell Conviction, Singularity, Prince of Persia The Forgotten Sands, SF4 Benchmark, Resident Evil 4 Benchmark
백분이 불여일견, 하위칩셋에 날개를 달아준 DDR5의 위력은 어느 정도 일지 한번 알아보기로 하자. 가장 일반적인 사양의 쿼드코어 시스템에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 된 Catalyst 10.6 공식 버전을 설치한 뒤, 3DMARK06같은 벤치마크 툴부터 대중적인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유명한 게임들 위주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다. 결과적으로, HD5550의 위력은 생각했던 것보다 뛰어나다. 엔트리레벨 그래픽 카드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
 
그래픽 카드 크기가 작아서 GMC H-80같이 중급 케이스 정도에 설치를 해도 케이블들이 지나갈 공간이 충분히 확보가 되며 이보다 작은 케이스에서도 2개의 슬롯만 확보될 경우 설치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HIS RADEON HD5550 DDR5 512M Silence
먼저, 가볍게 시작해본 3DMARK06 에선 8639점을 마크했다. 참고로 쿼드가 아닌 듀얼코어+9800조합이 9000을 마크하는데 요즘은 3D가속능력만큼이나 CPU의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추세에다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게임이 늘어나고 있어 CPU점수가 높은 점수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 듯 하다.


 
 
1280*800해상도에 AA2X, 모델 품질, 배경 표시 품질, 셀프 섀도우의 품질, 모션 블러 품질을 모두 고 상태에 놓고 테스트해보니 등장인물소개 장면에서 약간 화면 처리가 늦어지는 모습을 제외하면 실 게임플레이는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결과는 38.18FPS라는 높은 프레임을 기록! 조금만 옵션을 타협할 경우 더 좋은 품질이 연출되었던 만큼 스파4 수준의 격투게임도 무리 없이 구동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스트리트파이터4 벤치마크 결과 등급은 D이지만 평균 38프레임


 
 
 
PC로 출시된 콘솔게임 중에서도 최적화가 잘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레지던트이블의 벤치마크에선 디테일 등에 ALL HIGH옵션, AA를 2X를 준 상태에서도 54.5fps라는 B등급을 획득했다.
 
고무적인 사실은 다량의 좀비가 덤비고 효과가 난무하는 복잡한 장면에서도 프레임의 저하가 눈에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솔직히, 바이오하자드와 같은 킬러타이틀을 위해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는 이가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HIS HD5550의 가치가 꽤나 높다는 결론으로 요약된다.

 

 
 
이번 테스트부터는 벤치마크 툴이 아닌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게임들을 플레이하여 얻은 결과를 알아보므로서 HIS HD5550이 어느 정도 게임들에 대한 준비가 마련되었는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가장 먼저 살펴본 사보츄어의 결과는 해상도를 제외하고 중상의 쓸만한 옵션을 가했음에도 불구하고 DDR5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준다.
 
테스트용 설정(옵션에 따라 프레임은 더 상승할 수도 하락할 수도 있다)
 
플레이는 10분이상 자동차씬과, 액션이 혼합된 정상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측정되었으며 이 정도면 HIS HD5550만으로도 납득할만한 그래픽하에서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단 얘기와도 일맥상통한다.


중상 옵션의 HIS HD5550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퍼포먼스가 낫다는 것을 반드시 참고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페르시아의 왕자의 새로운 시리즈 ‘망각의모래’에선 별도의 비디오 설정이 존재하지 않아 별 수 없이 1920*1080의 높은 해상도에 기본으로 설정된 비디오 세팅 값으로 플레이를 해야 해 다소 낮은 결과를 기대했다.
 
테스트용 설정화면, 별도의 비디오 옵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엔트리레벨 카드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벽과 벽사이를 넘나드는 액션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미션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이는 4코어 CPU의 영향때문인지 시간관계상 확실하게 밝혀내진 못했지만 모 리뷰사이트에서 DDR2모델을 장착한 HD5550의 성능이 기대 이하로 나타났던 점과 대조해보면 CPU의 종류와 DDR5메모리라 이런 퍼포펀스 증가에 어느 정도 개입을 했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하게 만든다. 결과를 살펴보자.
 

변경불가능한(?) 기본 옵션하에 HIS HD5550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퍼포먼스가 낫다는 것을 반드시 참고


 
 
이번엔 두 말할 필요 없는 최고의 게임 중 하나인 컨빅션을 플레이 해 보았다. 급작스런 이벤트랄지 다수의 오브젝트가 동시에 나타나는 씬들을 제외하고 1280*768의 해상도에 AA를 2X를 먹여 오브젝트를 부드럽게 묘사함에도 불구하고 20~30프레임을 넘나들어 플레이 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다. 조금만 눈 높이를 낮출 경우 더욱 쾌적하게 변하는 것은 당연지사!
 
테스트용 설정(옵션에 따라 프레임은 더 상승할 수도 하락할 수도 있다)
 

 
 
드래프트를 통해 에너지를 모아 상대 경주 차량을 박살내며 레이싱을 펼치는 아케이드성 게임 ‘스플릿세컨드’, 내심 이 게임에서 만큼은 너무나 빠른 화면 전환과 함께 모션블러 같은 화려한 이펙트로 인해 HIS HD5550이 한계를 드러낼 것이라 생각했으나 역시 뒷통수를 맞고야 말았다. 일부 효과가 큰 장면에서 발생했던 간혈적인 멈칫현상은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고 평균 27.3프레임을 보여줘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했으니 말이다.
 
레이싱을 사랑하지만 값싼 그래픽카드가 미덥지 않았다면 이 결과를 보고 HIS HD5550을 주목해봐도 좋을 듯 하다. 단, 필자가 플레이한 게임은 최적화가 잘된 스플릿세컨드이지 Dirt2 같은 게임은 아님을 명심하고… 얼마나 빼어난지는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상 옵션의 HIS HD5550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퍼포먼스가 낫다는 것을 반드시 참고


 
 
전통적으로 빼어난 FPS를 제조하고 있는 Raven의 최신작 싱귤래러티… 가장 최근 게임이라 HIS HD5550과의 궁합이 궁금해진다.
 
옵션은 1280*720의 기본 와이드 해상도에 위와 같은 옵션들이 모두 체크된 상태에서 진행.
 
안타깝게도 가장 최근에 등장한 ATI드라이버 하에서 그래픽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는데(아래 동영상 참고) 이러한 충돌에도 불구하고 퍼포먼스 측면에선 오히려 지금까지 진행했던 게임들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결론적으로 HD5550으로 크라이시스를 원활하게 즐길 순 없겠지만 일반적인 게임들을 즐겁게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한 수준의 그래픽카드라고 판단된다.
 

중상 옵션의 HIS HD5550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퍼포먼스가 낫다는 것을 반드시 참고
 
  
 
 
 
우선, 시간적인 제약이 있어 디코딩 등의 테스트를 비롯해 타사 그래픽카드와 퍼포먼스 비교를 싣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 그저 HD5550이 필자가 진행한 평범한 시스템에서도 이 만큼의 성능을 낼 수 있구나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보신다면 조금은 수긍이 되실 수도 있을 것 같다. 어쨌든, 5000시리즈의 등장이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AMD에선 5550에 DDR5의 조합이란 무시못할 보급형 괴물을 출시함으로 인해 Direct11을 지원하는 엔트리 레벨이 없는 경쟁사를 바짝 긴장시키는 형세가 이뤄진 듯 하다. HIS 5550은 웬만한 최신 게임들에서도 옵션 조절을 잘 한다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 만큼 가격대비 메인스트림의 자리까지 위협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HIS가 가진 노우하우와 안정성, 3년 무상 AS를 자랑하는 앱솔루트의 서비스가 더해져 이 카드의 구매이유를 높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SPEC.SPEC.
 
 
 

What’s Next?

HIS RADEON HD5550 D5 512MB Silence-DDR5 위력이 더해진 다이렉트X11지원 엔트리레벨 무소음 그래픽카드(DX1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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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메인보드
 


 아수스메인보드,아수스
디지털그린텍이 유통하는 ‘ASUS M4A77TD ACC’의 최대 강점은 업계 최고의 안정성을 자랑하는 ASUS의 기술력도, 성능 대비 저렴한 가격도 아니다. 바로 ACC(Advanced Clock Calibration)기술을 사용해 저렴하게 구입한 듀얼코어 혹은 트리플코어를(*. 아래 이미지 참조) 값비싼 트리플 혹은 쿼드코어로 경쟁사보다 쉽고 안전하게 업그레이드 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 메인보드 소개는 뒤로 미루고 먼저 얼마나 간편하게 전환시켜 사용이 가능한지부터 눈으로 확인해보자. 필자가 테스트에 사용한 CPU는 ‘AMD 페넘II-X2 550 블랙에디션(Black Edition)’으로서 변신이 잘된다고 소문난 모델이지만 최근들어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 ACC로 성능 향상 가능성이 있는 CPU제품 군들
 
변신이 가능하냐 하지 않냐는 이 녀석의 능력에(?) 달려 있다.
 
ASUS M4A77TD는 PC3-14400의 DDR3메모리를 지원한다.
TEST SYSTEM INFORMATION
 
 
 완성된 테스트 시스템의 모습이다.
ONE KEY CLICK, DUAL CORE -> QUAD CORE?!
 
ACC설정은 너무나도 쉽다. 부팅 시 DEL키로 바이오스에 진입한 다음 ‘Advanced->CPU configuration’메뉴 중 Advanced Clock Calibration옵션을 ‘AUTO’로 조절하고 난 뒤 바로 아래 Unleashing Mode를 ‘Enable’ 그리고 마지막으로 Active CPU Core를 ‘4 Core Operation’으로 바꾸고 Save & Exit하면 작업 완료다! 만약 성공할 경우 다시 바이오스에 진입했을 때(로고 화면에도 X Core Activated라는 문구가 표시 됨) 정보 표시가 페넘II-X4 B50프로세서로(혹은 트리플) 바뀌어 진다. 필자는 마지막 사진과 같이(4) ASUS M4A77TD의 ACC기능을 통해 칼리스토(Calisto)를 데네브(Deneb)로 변신시키는데 성공했고 또한 쿼드코어로서 L1, L2캐쉬 양도 두 배로 증가된 것을 확인하였다.
 
듀얼코어 X2 550이 바이오스 설정 한번으로 쿼드코어 X2 950으로 바뀌었다..
물론, 반문할 수 도 있다. ACC를 지원하는 SB750/SB710 등의 사우스브릿지 칩셋을 장착했다면 어떤 제조사의 메인보드라도 다 되는거 아니냐 라고.. 그러나 ASUS M4A77TD ACC는 방금 한 작업보다 훨씬 더 쉬운 방법을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아래 사진을 보자.
 
로고화면이 등장하면 숫자 ‘4’키 를 눌러보자. 키 하나로 개조가능성이 있는 듀얼/트리플 코어를 트리플 혹은 쿼드코어로 변신을 시킬 수 있다는 것!!! 바이오스에 진입할 필요도 없고 단지 숫자키 하나라니.. 너무 편리하지 않은가? 아래 두 번째 동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자.
첫 번째 영상은 바이오스를 통한 변신, 두 번째 영상은 숫자키를 사용한 변신모습이다.
 
바이오스를 거치지 않아도 숫자 키 하나로 변신이 가능하다니…
이런 코어의 변신은 단지 형식적인 변화가 아니라 실제 코어가 활성화 되어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퍼포먼스의 증가로 연결되며 일반사용자가 범접하기 어려운 전압이니, 배수니 여러 가지 조건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오버클럭보다 쉽다는 게 큰 강점이다. 물론, 변신 까지 성공했는데 미련이 남을 경우 오버클럭의 여지까지 남아 있어 성능 향상의 폭은 꽤나 크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어느 정도 운과 노력은 필요한 게 사실. 개조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CPU를 구입했더라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운적인 부분이며 노력은 가능성이 높은 CPU종류를 찾는 데 들어가는 투자를 가리킨다. 동작 전압이 낮다는 C3스테핑 제품을 갖게 되는 것도 운과 노력이 따라줘야 하는 것 아닐까?!
 
4코어의 변신 후 오버클럭의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 이를 위한 다양한 옵션 또한 바이오스 상에서 지원
만약 개조 후에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면 ACC값을 고쳐서 트리플 코어로 쓸 수 밖에 없는데 이는 네 번째 코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ASUS M4A77D의 강점은 실제 활용이 가능한 코어만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안정성과 가능성을 더 높여 놓았다는 점에 있다(바이오스->Advanced->CPU configuration->Unleashing Mode 가 바로 그것). 예를 들어 쿼드코어 가능성이 있는 페넘II-X2의 코어 1개가 불안정할 경우 이를 Disable시켜줘 사용자가 CPU의 안정성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단 얘기다. 이제 남은 건 변신한 시스템에 보다 신뢰를 갖기 위해 프라임(Prime)과 같은 안정화 테스트를 통과시키는 일로서 이상이 없다면 쿼드코어 변신에 성공한 CPU를 가지고 즐거운 PC라이프를 즐기면 된다.
 
데네브로 변신한 페넘II-X2가 프라임 테스트에 이상 없이 통과한 모습
 
테스트에 사용된 CYNEX DDR3 SDRAM (8500 CL7)
BASIC
 
ASUS만의 막강한 ACC기능을 뒤로 하고 이제 메인보드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ASUS M4A77TD ACC는 AMD770-SB710의 조합을 지녔으며 듀얼채널 DDR3 1800까지의 메모리 지원 및 8채널 온보드 사운드 칩셋(VIA VT1708S), 기가비트랜(REATEK RTL8112L), 최고 3.0Gb/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내는 6개의 S-ATA II 단자와 최대 12개의(기본 6개/추가 6개) USB 2.0포트를 지닌 메인보드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가격대의 타사 제품에 비해선 전원부를 올 솔리드 캐퍼시티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인 점이 우수하고 그래서 140W이상의 소비전력을 가진 CPU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후면 부에서 눈 여겨 볼 부분은 그래도 여전히 시스템 설정에 필수 적인 PS/2용 키보드를 지원한다는 점과 함께 광출력 포트의 기본장착 여부 등을 꼽을 수 있겠다.
 
쿨러 주변 공간이 넓어 사제 쿨러를 달아 쓰는데도 큰 불편함이 없는 점도 큰 장점이다.
 
785G와의 차이라면 내장 그래픽의 유/무라고 보면 되며 770의 경우 7시리즈 중에선 메인스트림 플랫폼에 포지셔닝을 잡고 있지만 그래픽카드를 멀티GPU를 구성할 수 있는 크로스파이어(CrossFire X)기술을 제외하곤 실질적으로 하이엔드 못지 않는 성능과 기능을 가진다. 올해 4월 출시 예정인 AMD 800시리즈가 6코어 Thuban(투반)과 S-ATA3 지원 외에 특별한 향상 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기 때문에 굳이 새 모델 출시를 기다릴 이유는 없을 것 같다. 아마도 연말에나 되야 어느 정도 가격적인 측면도, S-ATA3도 현실적으로가 다가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매뉴얼 없이도 파워스위치 단자 등이 잘 표기되어 있어 선 꽂기가 용이한 점은 조립 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이다.
PERFORMANCE TEST
 
운영체제로는 윈도우7으로 결정했는데 별도의 추가 드라이버 없이 기본 설치 만으로 완벽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첫 번째 테스트로 152MB의 샘플 동영상을 2코어일 때와 4코어 일 때 변환 시간 차이를 확인해 보았다. 쿼드코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다음팟인코더와 곰인코더를 사용했으며 두 프로그램 모두 기본 옵션을 통해 변환을 시도했으니 참고하자. 위 옵션은 곰 인코더의 화면 캡처이다.
 
다음인코더에선 8초 정도의 시간 정도만 절약되었으나 곰 인코더의 경우 무려 1분 이상 변환시간이 단축된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동영상 사이즈가 큰 변환 작업에 더욱 더 체감적인 성능향상으로 이어지며 일반적으로 인코더가 많이 애용되는 휴대용 플레이어의 영상 변환에도 큰 시간 절약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엔 시네벤치(Cinebench 11.5)버전을 통해 렌더링 테스트를 살펴 보았는데 보시다시피 칼리스토 듀얼 코어 작업엔 두 개의 박스만을 가지고 렌더링을 시도한다. 하지만…
 
쿼드코어일 땐 4개의 지점을 동시에 렌더링 해 두 배이상의 퍼포먼스 증가 효과를 가져 오게 된다.
 
측정된 결과 값을 보면 데네브로 변신 시켰을 때의 수치가 3.17pts로 나타나 칼리스토 일 때보다 두 배 정도의 퍼포먼스 증가 효과를 가져 오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 시간 제약상 살펴보지 못한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과 게임들이 존재하고 또 앞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저렴한 가격에 데네브로의 변신은 소비자로서 상당히 매력적인 옵션은 틀림 없는 것 같다. 만약, 이런 변신에 관심이 있다면 키 하나로 변신이 가능한, 오버클럭의 다양한 옵션을 지원하는 그리고 무엇보다 안정성 있는 성능의 ASUS M4A77TD ACC를 추천해 드리며 이만 부족한 체험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블로그에 질문을 달아주시면 성심 성의 것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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