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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우리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휴대폰은 어느덧 초소형, 슬림이라는 화두를 넘어 흡사 개인 PC를 연상시킬 만큼 멀티미디어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다재 다능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LG의 플래그쉽 모델이자 매니아들을 잠못들게 만드는 아레나폰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넓은 3인치 액정과 500만화소 카메라, DMB, MP3와 같이 굵직굵직한 기능들 외에도 차세대 인터페이스라고 불릴만한 세계 최초의 3D S-Class 유저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국내 이동통신 기업 정책과 맞물려 단말기가 가진 확장성이 다소 과도기에 놓여 있는 건 사실이지만(Wi-Fi, Divx 등) 경쟁 제품과 더불어 감히 최고라고 불릴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지금부터 아레나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함께 살펴보시죠. 시대를 앞서가는 휴대폰을 체험한다는 건 무척 가슴 설레고 떨리는 기회지만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분야의 리뷰라서 기대보다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그래도 어느 덧 마지막 챕터입니다. 부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아래나 폰과 함께 여행을 떠나세요! 얇은 두께 덕분에 수납도 척척!

SPEC.
 
 
  
아레나폰으로 통화하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About TOUCH
 
아레나 폰은 정전식 풀터치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피부가 닿으면 그에 맞게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터치펜이나 도구로는 입력을 가할 수 없고 사람의 몸, 주로 손가락으로 문자와 전화번호 입력과 메뉴의 선택 등을 이끌어 냅니다. 이런 손가락의 사용은 별도의 터치펜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장점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이라 함은 미세한 컨트롤이 쉽지 않다는 것(필자처럼 손가락이 큰 사람은 더더욱), 손톱으로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점 등입니다(시중에는 이런 컨트롤의 어려움 을 해결하고자 정전식 터치펜도 출시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을 함께 보시죠.
 
하지만 아레나를 실제 사용해보면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부각될만큼 터치에 최적화 된 인터페이스와 자연스러운 흐름에 대단히 신경을 썼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항목을 터치하면 선택이 되지만 터치 후 떼지 않고 위 아래로 움직이면 스크롤이 되는 동작 방법은 누가 설명해 준 적이 없어도 익숙해지기 쉬우며 전화 목록, 사진첩에서 수십, 수백개나 되는 항목을 위로 튕기듯 손가락을 쓸자 빠른 스크롤이 이루어지는 와중 원하는 항목을 잠깐 멈추었다 고르는 동작도 금세 알게되는 조작법 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터치 기능을 100% 부드럽게 구현하지 못하게 만드는 CPU등의 사양이 원망스러울 정도입니다.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을 언급한 건 인터페이스 그 자체가 아니라 일부 지연과 메뉴들의 다소 느린움직임에 놓인 커맨드 입력 타이밍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른 터치폰이 없는 관계로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극강의 터치감도를 자랑한다는 민트패드의 물 흐르듯 부드럽고 훌륭한 UI와 감압식 터치기능을 참고할 수 있다면 아레나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꾸만 CPU가 생각 나는군요…
 
Mobile Sync II
 
휴대폰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 순간, 전화번호부를 쉽고 간단하게 열람하고 싶을 때, 아레나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PC옮기려면?! 유저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관리는 모바일 싱크 II(Mobile Sync II)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몰라볼 정도로 설치가 쉽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데이터케이블을 PC와 전화기간에 연결하자 휴대폰 안에 들어있던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어(실행 유무 전화기 설정에서 변경 가능) 사용자는 인지하기 쉬운 설명이 담긴 화면에 따라 설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케이블이 기본 품목에 들어있지 않다구요? 걱정하지 마시고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데이터케이블 공짜로 받기! 참~ 쉽죠잉?!
 
 
무슨 사이트를 찾아가서 어떤 프로그램들을 받아 이러이러한 순서로 설치를 해야 하는 고민 없이 연결만으로도 모바일싱크2를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대단히 큰 장점입니다. 특징적인 화면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SKT모델의 경우 통합 USB Driver의 설치를 해주면 됩니다
 
연결마법사는 연결가능한 휴대폰을 검색하고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줍니다
 
이것이 바로 모바일싱크2의 기본 화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폰 연결이 되었을 땐 사진처럼 폰과 PC간의 연결 이미지가 활성화된 모습으로 변환 됩니다. 이제 사용자는 ‘사진/동영상’, ‘스케쥴러’처럼 명확하고 인지하기 쉬운 메뉴를 선택하여 원하는 용도로 활용을 시작하면 됩니다. 주요 항목들을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사진 관리
 
가장 많이 애용될 ‘사진/동영상’메뉴는 폰에 저장될 이미지와 동영상을 관리하고 또 폰에 맞는 포맷으로 동영상의 인코딩 작업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메뉴입니다. 초기 선택 시 자동으로 목록과 섬네일을 생성하여 폰과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경쟁사의 제품들 처럼 DiVX포맷을 지원했더라면 좋았으련만 국내 정책에 따라 k3g와 같은 휴대폰이 인식할 수 있는 포맷으로 변환과정이 필요하다는 게 단점입니다.
 
불려진 이미지와 영상은 촬영 날짜, 폴더 별 등으로 정렬시킬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하며 사이언 사이트의 웹앨범과 연동해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확인이 가능하게 만드는 등, 활용의 한계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사진을 감상하고, 편집하고, 배경화면 지정에 플래시쇼의 제작까지 편리하고 신속한 메뉴들을 애용해줄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비단 사진/영상 뿐만 아니라 모든 메뉴의 인터페이스는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만큼 쉽습니다. 위 화면만 보더라도 좌측엔 내컴퓨터 윈도우가, 우측엔 폰 윈도우가 자리하고 가운데에 컨텐츠가 나열되는 직관적이고 다루기 편한 모습이라 남녀노소 나이를 가리지 않는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편집 모습을 잠깐 살펴볼까요? 아마 전문 프로그램 못지 않는 포스가 느껴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모바일싱크2의 이미지 편집은 Rotation 변경, Crop, 사이즈 조정, 텍스트 삽입, 말풍선, 액자효과, 그리기 기능 까지 없는 것이 없을 정도 입니다. 좌측 하단부에 마련된 카테고리에 따른 옵션의 변화를 공개합니다!
 
 
준비된 다양한 옵션들로 인해 아레나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멋진 사진을 꾸밀 수 있는 툴을 덤으로 얻은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동영상 관리
 
동영상을 전송하려면 내컴퓨터 화면에서 영상을 불러와 목록에 등록시킨 뒤 폰의 내장 혹은 외장메모리로 선택하여 보내게 됩니다. 만약 변환이 필요한 영상은 인코딩 작업을 거쳐 폰으로 저장되고 그렇지 않으면 인코딩 없이 바로 저장이 됩니다. 아무래도 인코딩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므로 시간의 지연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필자는 ‘놀러와’를 녹화시킨 파일을 전송해 보기로 하였는데 주요 과정은 다음과 같은 화면들로 출력 되었습니다.
 
저장될 공간 지정
 
불법적인 사진과 동영상 사용에 대한 경고문이 출력
 
k3g같은 아레나가 인식할 수 없는 포맷이 아닐 경우 변환과정 실행
 
변환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영상을 전송합니다
 
전송 중 에러가 발생을 하더라도 프로그램이 종료되거나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는 안정성이 인상적입니다!
 
재미있게도 전송된 영상은 카메라앨범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름과 용량이 표시되므로 인지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파일을 선택하자 플레이 버튼이 등장합니다.
 
 
사진과 음악, DMB등과 마찬가지로 세로로 들고 있는것과 가로로 들고 있는 것에 대한 화면 전환이 매우 자연스럽게 연출됩니다. 영상은 전문 플레이어 못지 않게 깔끔하게 재생되며 LG의 기술력이 집약된 LCD화면 덕분에 매우 밝고 선명한 화질로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영상을 감상하다 플레이어를 종료했을 경우 다음에 다시 재생하게 되면 보던 곳부터 볼 수 있는 부분이라든지 진행바를 움직여 원하는 곳부터 감상할 수 있는 점 그리고 음악 감상에서 볼 수 있었던 돌비사운드 옵션을 ON/OFF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레나가 가진 영상플레이어 기능은 결코 보여주기 식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촬영한 동영상을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까 고민하지 마십시요. 모바일싱크2는 영상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카테고리에 맞는 빠른 제작부터 ‘영상효과’, ‘전환효과’, ‘텍스트효과’, ‘사운드효과’등을 스토리 보드와 타임라인에 맞게 끔 설정이 가능합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전화번호부 및 기타
 
앞서 살펴본 ‘사진/동영상’도 마찬가지이고 전화번호부 역시 정상적인 사용을 위해선 폰과 프로그램간의 데이터 동기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최신 정보를 양 사이드로 정확하게 반영을 시킬 수가 있을테니까요.
 
필자는 전 휴대폰에서 사용하던 USIM칩을 아레나로 옮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USIM칩에 저장된 수 많은 전화번호들이 전화번호부에서 검색되었지만 이 목록들을 다시 폰으로(USIM->아레나 메모리) 옮기는 메뉴는 찾지 못했습니다(아레나 메모리->USIM은 옵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동으로 아레나 폰에 입력한 5개의 목록만을 가지고 온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자료의 등록은 사용자가 지정한 카테고리(가족, 친구, 직장 등등)에 맞게 끔 자동으로 분류해 입력해 줍니다.
 
사용자는 사진과 같이 전화번호의 관리부터 문자메시지 내역 확인이 가능하며 달력 형식으로 이루어진 스케쥴 표에 일정을 입력하여 다시 폰으로 보내면 폰 자체에서 일정 확인이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폰으로 일정을 입력하고자 한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모바일싱크2의 유용함이 돋보이는 순간입니다.
 
이 외 벨소리, 음성메모 등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가진단 프로그램
 
 
정상적인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든지 데이터 싱크가 어긋난 부분이 발생하면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사용해 진단이 가능합니다. 여러 예제와 해결 방법이 기제되어 있고 시스템 정보와 드라이버 정보를 표시하므로 문제를 보다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업그레이드
 
 
필자는 아레나폰을 3주째 사용하며 두 번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업데이트는 말 그대로 아레나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기능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업그레이드는 다른 기능과 마찬가지로 실행이 어렵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보이는 매우 직선적인 구성을 따라가 업데이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일부 기능 구현에 불안정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사소한 단점들, 기능의 추가와 메뉴의 개선 등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이 업데이트에 주목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이처럼 휴대폰 별 모바일싱크2의 기능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행할 수 있는 ‘LG 유저 서포트 툴’ 화면입니다. 업그레이드 내용을 확인하고 ‘업그레이드 시작하기’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등장합니다. 연속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모바일싱크 프로그램이 실행중일 경우 먼저 종료를 해야 합니다
 
휴대폰과의 연결확인, 전화번호 확인, 펌웨어 확인 등 다양한 환경분석을 거쳐 업그레이드 준비를 합니다
 
환경분석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홈페이지에서 새로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긴장되는 순간이죠?! 본격적인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문제해결, 기능향상이 이루어진 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WRAP-UP
장점과 단점
 
 
 
총평
 
LG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아레나폰은 이번 리뷰를 통해 그 명성에 걸맞는 화려함과 뛰어난 기능을 가진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특히, 시대를 앞서간 차세대 유저인터페이스의 빼어난 디자인과 강렬한 인상은 곧 아레나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런 얇은 사이즈에 500만화소의 카메라 기능이랄지, DMB같은 기능을 기본으로 채택하여 활용도가 높고 변환없이 MP3를 플레이 할 수 있어 멀티미디어 기기로서 손색이 없는 사실 그리고 끝도 없이 펼쳐지는 편의 기능들까지 더하면 거의 만능에 가까운 폰이라는 것이 필자의 결론입니다. 사용자가 트렌트세터이건 일반 유저이건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는 이유는, 아레나는 바로 아레나로서의 값어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을 바란다면 단점만 보일 수 밖에 없겠죠?! 3주 동안 부족한 사용기를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좋은 리뷰로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레나폰, 한번 사용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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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아래는 텍스트 입니다. 리뷰는 위의 내용을 통해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휴대폰은 어느덧 초소형, 슬림이라는 화두를 넘어 흡사 개인 PC를 연상시킬 만큼 멀티미디어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다재 다능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LG의 플래그쉽 모델이자 매니아들을 잠못들게 만드는 아레나폰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넓은 3인치 액정과 500만화소 카메라, DMB, MP3와 같이 굵직굵직한 기능들 외에도 차세대 인터페이스라고 불릴만한 세계 최초의 3D S-Class 유저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국내 이동통신 기업 정책과 맞물려 단말기가 가진 확장성이 다소 과도기에 놓여 있는 건 사실이지만(Wi-Fi, Divx 등) 경쟁 제품과 더불어 감히 최고라고 불릴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지금부터 아레나가 가지고 있는 두 번째 매력 탐구 시간을 함께하시죠. 시대를 앞서가는 휴대폰을 체험한다는 건 무척 가슴 설레고 떨리는 기회지만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분야의 리뷰라서 기대보다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부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바람과 언덕과 풍력발전기가 하나가 되는 세상, 아레나와 함께 바람의 나라에 다녀왔습니다.

SPEC.
 
 
 
대학로에 있는 휴대폰 케이스 매장 직원분께 ‘아레나 케이스 나왔나요?’라고 물어보니 ‘아~ 최근에 출시된 그 제품요? 아직 안나왔습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네요. 따끈따끈한 제품이 맞긴맞나봅니다. 휴대폰 장사를 하는 친구놈이 출시되자마자 가죽케이스를 보내준다고 얘길 해줘서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_^
 
스팸전화, 문자가 와도 안심! 아레나는 ‘수신차단/스팸’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LG-KU9000
-PREVIEW
 
MEDIA PLAYER
DOLBY SOUND
 
아레나폰은 SKT용 모델을 제외하면 모두 DRM FREE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장/외장 메모리에 변환없이 음악파일을 넣어 자유롭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휴대폰이지만 전문적인 MP3 PLAYER못지 않은 기능과 편의성이 대단히 우수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구요. 특히, 아레나폰에 적용된 Dolby Sound 오디오 효과는 감상중인 음악의 음장감을 극도로 향상시켜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음악 목록은 가속센서에 따라 가로화면으로도 표시가 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음악파일의 관리와 뮤직스킨 변경, 돌비사운드와 같은 오디오 효과의 적용 등 빠짐없는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이 사랑했고, 어린 나이에 팝이란게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마이클잭슨의 명반을 MP3파일로 제작하여 돌비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Ben’, ‘Black or White’, ‘She’s out of my life’, ‘Smooth Criminal’과 같은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음색의 곡들을 들어보았는데 이퀄라이져를 끈 상태에선 여느 플레이어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모습이였다면 돌비사운드 기능을 켜자마자 귀로 그 효과가 바로 체감이 될 만큼 음질의 향상이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사운드의 볼륨이 커진 것처럼 보이다가 이내 강조되지 않았던 저음과 고음역대에 동시에 이펙트가 걸린 듯 구현되는데 돌비사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할 만큼 뛰어난 효과라는 것에 이견이 있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효과의 적용은 단 0.5초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쾌적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등장한 Linkin Park의 공식적인 새 싱글 그리고 솜사탕 처럼 부드럽고 감미로운 라이오넬 리치의 새 앨범 역시 돌비사운드를 ON/OFF한 것에 따른 사운드 차이가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가슴을 울리는 체스터의 보컬과 폐부를 꽤뚫는(?) 날카로운 사운드가 일품인 Linkin Park음악엔 그 차이가 더욱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이 외 가요/팝/락/클래식 할 것 없이 음질을 보다 역동적으로 변환시키는 것. 바로 이 점이 아레나가 가진 돌비사운드 기능을 좋게 평가할 수 밖에 없에 만드는 점입니다.
 
미리 갖추어진 스킨중에서 플레이어의 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다. MP3기능에서 알아둘 만한 점은 블루투스로 연결 시 오디오 효과를 적용할 수 없다는 점 정도겠습니다.
 
D-CAMERA
 
휴대폰에 마련된 디지털카메라는 성능이 좋지 않다구요? 그건 아주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아레나에 장착된 녀석은 웬만한 컴팩트 카메라 못지 않은 기능들과 500만의 고화소로 무장하여 인물과 사물, 풍경을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동영상 촬영(저장용:메모리 한도 내에서 최대 2시간 30분, 전송용 177*144 5초/10초/15초/30초, H264 코덱지원)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디지털 줌(해상도가 2048*1536이하에서), 얼굴인식(최대 8명), 접사(15cm), 필터, 화이트 밸런스, 심지어 파노라마 옵션(3컷 촬영 후 오버랩 부분 합성)까지 입이 벌어질 정도입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위 사진은 촬영의 기본이 되는 화면들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디카모드로 동작 시 ‘촬영’과 ‘이미지 확인(갤러리)버튼’이 화면상에 표시되기 때문에 양손으로 아레나를 잡고 오른손 엄지 등으로 촬영을 하게 됩니다. 화면을 살짝 클릭 해 보니 ‘설정모드’ 버튼을 포함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래시’, ‘접사’, ‘밝기 조절’버튼이 나타납니다(계속해서 보이게 옵션 조절 가능). 설정 모드를 제외한 각각의 메뉴를 눌렀을 때 어떻게 표시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접사설정은 ‘자동’, ‘접사’ 두 가지의 옵션을 지원합니다. 접사 거리는 15cm로 휴대폰용 카메라로서는 양호한 스펙입니다.
 
플래시는 ‘자동’, ‘켜짐’, ‘꺼짐’으로 구분되며 일반 디카 처럼 일순간 광량이 높은 불빛을 일으켜 오브젝트를 밝혀주는 방식이 아닌 우리가 흔히 어두운 곳에서 물건을 찾을 때 휴대폰의 후레쉬 기능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지속적인 밝은 불빛이 밖으로 나오는 형식입니다.
 
원하는 만큼의 밝기 정도가 만족되지 않을 땐 바로 이 ‘밝기 조절’옵션으로 변경 할 수 있습니다.
PHOTOGRAPHING
 
촬영할 대상을 잡고 촬영버튼을 누르면 약 1초 정도의 시간이 흘러 오토포커싱과 함께 ‘찰칵’소리가 납니다. 즉, 사진 촬영이 이뤄지는 순간인 것이죠. 만약 포커싱이 실패 할 경우 일반 디카처럼 화면 상 초점 마크가 빨간색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인지하기 용이합니다. 일단 촬영이 끝나면 위 이미지와 같이 사진을 전송하거나, ‘편집’, ‘이름 편집’, ‘휴지통’, ‘새 촬영’ 같은 버튼이 마련된 일종의 미리보기 화면이 등장해서 마무리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음은 여러가지 옵션으로 변경이 가능하지만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발생을 해서 인지 매너모드/무음모드 설정 하에서도 촬영음이 출력됩니다. 함부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기 위해서겠죠.
 
사진은 휴대폰의 가속센서에 따라 가로/세로로 위치할 경우 자동으로 사진을 표현해줘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그럼 다수의 사진들을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냐구요? 바로 갤러리를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를 보시죠.
 
 
 
갤러리는 사진을 가로로 넘겨 보거나 여러 사진 들 중 선택하여 감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물론 3부에서 언급할 ‘모바일 싱크 2’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PC에서 더욱 더 관리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조금 있다 옵션에서 살펴 보겠지만 사진들을 내장/외장 메모리에 지정해서 저장할 수 있으며 음악과 마찬가지로 마음에 드는 사진에 ‘별표’ 찜을 해 둘 경우 3D S-Class 화면에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사용자는 사진들의 파일 정보를 아레나를 통해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DIGITAL ZOOM
 
확대 하지 않고 찍은 사진 원본
 
광학줌도 아니고 그렇다고 디지털 줌 자체가 고배율을 지원하는 것도 아니라 썩 만족스러운 성능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휴대폰 디카치고는 준수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ELF CAMERA
 
아레나는 정면에 마련된 VGA센서를 통한 셀카 촬영을 지원합니다. 다만, 뒷면에 장착된 5Mega Pixel카메라와 달리 480*352로 해상도가 고정되고 사진 품질이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셀프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다소 화소가 낮고 예전 폰카로 촬영한 듯한 화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CLOSEUP
 
아레나는 접사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15cm거리에서 사물을 보다 생생하게 잡아냅니다.
 
접사로 촬영한 나팔꽃의 모습에서 확인되듯 아레나에 장착된 카메라는 색채감이 다소 붉은 색 기운을 타는 것이 단점입니다. 아래쪽에 필자가 사용 중인 디카와 사진 비교를 실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접사 거리가 15cm이하로 줄어들면 AF가 이뤄지지 않아 이처럼 오브젝트의 선명도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SAMPLES & COMPARE
 
샘플사진들만 열거할 까 하다가 필자가 사용 중인 디카 중 800만 화소의 파나소닉 FZ-18로 동일한 샷을 찍어 비교하면 재미있겠다 싶어 첨부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감상해 보시죠.
 
 
순대국밥집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실내이자 조명이 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레나는 살짝 붉은색톤을 가진 따뜻한 느낌으로 사진을 담아냅니다. 아래는 FZ-18을 P모드로 놓고 찍은 사진인데 전문 디지털 카메라와의 스펙 격차가 있는 만큼 사진 질에 대한 우열은 논외의 대상입니다.
 
 
아레나의 강점은 일반 디카 못지 않은 선명함과 세밀한 디테일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떡볶이의 쫄깃함과 면발의 탱탱함이 살아 있는 듯 그려짐이 느껴지실 것입니다. 다만, 사진에서 드러나듯 실내에서 다소 어둡게 표현되는 색채감이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칫 고유의 색상이 왜곡될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밖으로 나가볼까요?!
 
 
이 같이 아레나는 실내에서 보다 실외의 풍경과 사람을 보다 따뜻하게 담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붉은 색 기운이 살짝 감돌지만 너무 차갑게 표현하는 FZ-18보다 훨씬 인간적인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대학로의 또 다른 사진 역시 세밀하고 또렷하게 주변 사물을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OPTIONS
 
아레나의 설정 기능이 가진 옵션들을 구매를 고려중인 분들을 위해 몇몇 샘플과 함께 열거해 보았습니다. 화면상 Jog Wheel을 돌리며 20가지의 설정모드 메뉴 선택이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카메라와 비슷한 체험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펴보시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시지요.
 
 
 
필터 옵션에 사용된 원본 사진 
 
 
ISO 옵션에 사용된 원본 사진(AUTO)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경우, 설정 값 중 조도를 ‘야간’으로 놓고 촬영하면 좀 더 밝은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훌륭한 사진품질, 편리한 사용, 사진 편집과 전송의 간편함은 아레나의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돋보이게 만듭니다. 메모리 한계 내에서 최대 2시30분 까지 녹화 가능한 동영상은 덤이라서 멀티미디어 자료 소스를 제작하는 데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DMB
 
지상파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란 송신소에서 보내오는 디지털 방송 전파를 수신하여 TV방송과 라디오 방송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가리킵니다. 이미, 시행된지 몇 년의 시간이 흘렀고 그 동안 수 많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들이 앞다투어 지원을 해온 관계로 대중 성이 많이 높아졌으나 최신 모델들 사이에서 조차 수신률과 화질, 응답 속도의 차이가 심해 많은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레나의 DMB성능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최상급입니다. 타사 최신 제품보다 월등하게 화질이 좋고(아래 쪽에 비교) 수신속도나 프로그램 편의성도 매우 우수합니다.
 
 
TV를 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전용 안테나를 연결해 외장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들으며 보는 법과 다른 하나는 안테나 역할을 하는 이어마이크를 장착하여 귀로 들으면 보는 것이 그것입니다. 물론 둘 다 혼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별도의 안테나를 ‘장착’시켜야 한다는 부담 감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죠. 방송은 가로로 출력되기에 눕혀서 보면 되며 방송 도중 화면을 살짝 터치해 주면 ‘채널 변경’, ‘즐겨찾기’, ‘녹화’와 같은 설정이 가능한 메뉴가 등장하게 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될 채널메뉴는 ‘TV채널’, ‘라디오 채널’, ‘선호 채널’로 분류 되어 있으며 자신이 주로 보는 방송을 즐겨 찾기 해놓을 경우 선호채널에 등록되어, 일반적으로 목록 자체가 라디오 방송과 함께 묶여 있어 고를 때 불편이 많았던 수고를 덜어줍니다.
 
DMB를 보다가 전화나 문자는 화면과 같이 별도의 창으로 디스플레이 되거나 소리로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므로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다 마음에 드는 화면이 있다면 캡쳐 혹은 최대 20분간 영상 저장이 가능합니다. 놀라운 건, 고급 TV에서나 볼 수 있다는 타임머신 기능을 탑재해 자칫 놓칠 수도 있는 부분을 돌려 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DMB를 뛰어 넘어 사용자를 위해 세심하게 배려한 옵션이 아닐 수 없습니다.
 
라디오 채널의 특성상 화면이 나오지 않는 대신 방송사에서 쏴주는 실시간 도로 현황 출력이나 사진처럼 이퀄라이져가 표시됩니다.
 
화면 자체의 출력을 ‘와이드(좌)’, ‘일반(우)’로 변경해서 출력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DMB의 유용함은 뭐니뭐니해도 지하철일텐데 수신률이 매우 좋아서 인상적이네요. 이 밖에 고속도로, 도심, 지방 곳곳에서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거의 대부분 양호하게 TV시청이 가능했음을 알려드립니다.
COMPARE
 
모 사의 제품과 DMB화면을 동시에 놓고 비교를 해본 사진입니다. 제가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좋을 만큼 선명도와 밝기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LG제품은 이렇게 자사의 LCD기술 노우하우가 집약되어 있어 더욱 좋은 화면 구현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래 또 다른 샘플을 실었습니다.
 
MULTI TOUCH
 
터치는 들어 봤는데 ‘멀티 터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말 그대로 두 개의 터치 동작이 한번에 이뤄지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엑셀파일을 보기 위해 외장메모리에 저장한 파일을 불러와 보기로 했습니다. PPT파일도요. 혹시 잘못말한 거냐구요? 아닙니다. 아레나 폰엔 일반 텍스트 외에도 오피스 파일을 읽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습니다(txt, doc, ppt, xls, pdf 파일 가능).
 
불려진 엑셀 파일은 완전히 축소된 상태로 전체 문서를 표시하지만 사진처럼 손가락 두개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벌리듯이 화면을 터치하면 문서가 단계별로 확대됩니다. 반대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터치할 경우 축소가 이뤄지는 것이죠. 이 같은 멀티 터치는 비단 문서에서만 이뤄지는 동작이 아니라 사진, 인터넷 사용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등 터치폰에 맞게 끔 제작된 최상의 인터페이스 옵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점차적으로 문서가 확대되는 것이 확인됩니다. 일상 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내용이 가로로 길다구요?! 그럼 휴대폰을 눕혀보라는 얘긴 이제 더 안해도 될 것 같네요. ^^
 
이 밖에 텍스트 뷰어 역시 또렷하고 선명한 글씨체로 깔끔하게 출력되기에 내용 파악이 용이합니다.
FUNCTIONS
DICTIONARY
 
헥헥.. 이제 조금씩 지쳐가네요. 2부 대단원의 막은 아레나 폰이 가지고 있는 유용한 기능들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이 제품의 모든 특징을 언급한다는 것은 엄폐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매력적인 점들만 짚어 보겠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은 전자 사전으로 사용이 쉽고 내용의 충실함이 일품입니다.
GAMES
 
닌텐도의 위만큼은 아니더라도 모션센서와 터치를 활용한 게임들이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숫자를 가지고 진행하는 보드 게임, 사과나무의 사과 떨어뜨리기, 홈런 더비 등 아레나폰을 손에 들고 즐기게 됩니다. 사진들을 쭉 감상해 보시죠.
  
SUBWAY MAP & REC.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해 광역시가 모두 표시되는 지하철 지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경로검색’, ‘유실물 센터 위치 소개’, ‘자주 가는 역’ 지정 등 쓸만한 옵션을 지원합니다. 또한 아레나 폰만 있으면 강의실에서든 회사에서든 최대 1,000개까지 주요 강의와 회의를 음성에 담아 저장할 수 있습니다. 4GB메모리가 포함된 상태에서 이것저것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507시간이나 녹음이 된다고 사진에 나와 있네요. 매너/무음 모드 상태에서도 음성녹음 및 재생 가능하니 그야말로 대단합니다.
ETC.
 
가끔 NBA선수들의 키 표시가 6-10의 Feet로서 표현이 되는 것을 보면 1 Feet는 약 30.48Cm이기에 대략적인 수치가 머리 속엔 떠오르지만 정확한 cm환산이 안되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1파운드(무게)에 약0.45Kg을 가리키는 파운드 단위도 마찬가지이죠. 이럴 땐 아레나가 가진 ‘단위 변환기’ 기능을 활용해 보십시요. 환전부터 시작해, 길이, 넓이, 무게, 부피, 온도, 속도 까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환전 수치를 현재 시세에 맞게 편집해 놓으면 언제든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기에 해외여행을 가서 활용하는 데도 무척 안성맞춤 입니다.
 
 
그 밖에 ‘스톱워치’, ‘화면설정’, ‘소리/진동 설정’, ‘블루투스’, ‘글꼴 변경’ 등등 아레나 안엔 유용함과 놀라운 기능들이 가득합니다.
 
사용기는 3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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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1.아레나폰 3D S-CLASS UI살펴보기
손가락이 크고 촬영을 서둘러서 잘눌러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점 죄송합니다.


2.아레나폰의 주요 기능 살펴보기(화질 열화)
손가락이 크고 촬영을 서둘러서 잘눌러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점 죄송합니다.


 

우리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휴대폰은 어느덧 초소형, 슬림이라는 화두를 넘어 흡사 개인 PC를 연상시킬 만큼 멀티미디어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다재 다능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LG의 플래그쉽 모델이자 매니아들을 잠못들게 만드는 아레나폰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넓은 3인치 액정과 500만화소 카메라, DMB, MP3와 같이 굵직굵직한 기능들 외에도 차세대 인터페이스라고 불릴만한 세계 최초의 3D S-Class 유저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국내 이동통신 기업 정책과 맞물려 단말기가 가진 확장성이 다소 과도기에 놓여 있는 건 사실이지만(Wi-Fi, Divx 등) 경쟁 제품과 더불어 감히 최고라고 불릴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지금부터 아레나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함께 살펴보시죠. 시대를 앞서가는 휴대폰을 체험한다는 건 무척 가슴 설레고 떨리는 기회지만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분야의 리뷰라서 기대보다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부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아레나 폰은 두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리뷰에서 다룰 제품은 티탄실버 입니다.

SPEC.
 
 
 
도시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자연 환경과도 매칭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전화기의 디자인은 세련미가 느껴지는 메탈재질:(전면 스테인레스, 후면 알루미늄)로 이루어져 있으며 편안하고 부드러운 그립감을 줄 수 있도록 모서리에 라운딩 처리를 가했습니다. 3.0형 WVGA LCD 스펙에 스크래치에 강한 강화유리를 장착했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11.9mm의 슬림한 두께를 가져 전체적으로 단점이 보이지 않는 잘빠진 모습입니다. LG특유의 감성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것도 큰 장점이구요.

LG-KU9000
-PREVIEW
 
PACKAGE
 
필드테스트를 진행하며 가장 설레는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제품을 개봉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넓은 상자를 열어보니 생각보다 아담한 패키지와 체험단 안내 문서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작은 사탕이 짧은 사용기 작성 기한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해주네요. ^^
 
아레나폰은 KT, SKT, LG등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통신사에 맞게 구매가 가능합니다(LG-SU900(SKT), LG-KU9000(KTF), LG-LU9000(LGT)). 필자가 수령한 모델이 KT것이라 SHOW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모델 별 스펙의 차이점은 없지만 SKT같은 경우 MP3기능에서 DRM FREE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1차 미션이 다소 촉박하게 진행된 관계로 제품을 수령하자 마자 패키지 사진을 사무실에서 촬영을 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심플했던 정면과 달리 측면엔 제품이 가진 주요 특징들을 기제해 놓았습니다.
 
패키지는 테이프로 밀봉되어 있으며 제품 시리얼과 색상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근두근! 커버를 개봉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이제 아레나를 본격적으로 만나볼 시간이군요!
ACCESSARIES
FLASH

*. 섬네일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REVIEW
 
구성 품은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스테레오 이어마이크(20핀)를 포함해 총 11개로 이루어 집니다. 매뉴얼 상에 표시된 기본 구성 품과 실제 포함되어 있는 목록이 다른 점이라면 아레나의 뒷면을 보호할 ‘투명케이스’와 ‘Micro SD용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인데 아마도 사용자 편의를 위해 추가 구성한 품목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성품중 보이지 않는 4GB의 Micro SD는 제품 자체에 미리 장착된 탓에 조금 있다 내부를 살펴볼 때 만날 수 있겠습니다.
 
경쟁사가 표준스테레오 단자를 채용한 것과 비교하면 20핀의 이어마이크는 얼핏 호환성과 범용성 면에서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소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름 그대로 이어폰 만이 아닌 핸즈프리로 통화가 가능하단 점과, DMB안테나 기능을 겸용하는 탓에, 별도의 안테나를 시청 시마다 꽂아서 써야 하는 불편을 없앤 장점이 이런 부족함을 어느 정도 커버해 줍니다. 만약 이어폰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빼서 다른 것으로 교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는 등 사용자 편의성에도 신경을 써놨습니다.
 
사이언 아레나폰은 화면과 컨트롤부가 따로 분리된 기존의 폴더형, 슬라이드형과 달리 터치 스크린 방식이라 물리적인 버튼 자체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컨트롤은 화면상에 표시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손가락을 사용해 ‘터치’, ‘길게터치’, ‘드로우’ 등, 상식적으로 쉽게 연상되는 혹은 아레나 고유의 멀티터치 등의 동작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다른 터치형과 비교해보면 정전식 터치 방식을 가져 이전의 감압식과 달리 따로 터치펜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도 주목할만한 특징입니다(그래서 터치펜으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런 새로운 방식은 사람의 정전기를 통해 터치를 함으로써 상대적으로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지만 달리 말하면 쉽게 때가 타기에 보다 집중해서 관리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럼 각 부분부분이 어떤 기능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정면엔 전화기의 필수 적인 구성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스피커’, ‘마이크’와 함께 ‘전면 카메라 렌즈’와 ‘조도/근접 센서’가 자리합니다. 여기서 다소 낯선 개념이 될 수 있는 ‘조도/근접 센서’란 전화기와 사용자의 거리에 따라 LCD의 불빛을 차단해 전기를 절약하고 낮이냐 밤이냐에 따른 외부의 빛의 양을 판단하여 LCD의 밝기 등을 자동적으로 조절해 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탑재된 가속 센서는 화면을 가로로 혹은 세로로 전환시키면 해당 메뉴나 이미지가 사용자의 시선에 맞게 자동으로 변경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추후 2부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으나 셀프용으로 사용되는 전면 카메라의 경우 뒷면에 마련된 카메라와 달리 후레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참고할 만한 점입니다. 
 
매끈한 후면 부의 모습입니다. 카메라와 마이크를 상단 쪽에 배치했고 500만 화소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5.0이란 숫자와 LG로고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뒷면 커버를 벗겨내면 일반 폰과 마찬가지로 배터리와 USIM카드 그리고 메모리 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숨겨져 있습니다.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면부엔 터치나 드로우 외에 직접적인 기기 컨트롤이 가능하게 끔 도와줄 버튼들과 DMB안테나 삽입구가 자리합니다. ‘카메라/영상통화’ 버튼은 말 그대로 500만 화소 센서를 가진 카메라를 통해 정지/동영상을 촬영하거나 높은 퀼러티의 영상 통화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멀티 태스킹은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전화를 하는 도중 다른 작업을 한다든지의 다중 작업 시 사용되며 평상 시엔 ‘자주 사용 하는 메뉴 모음’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외 ‘MP3/음량/진동세기/카메라 줌 인앤아웃’ 등의 제어를 담당할 볼륨버튼도 우측 면에 위치합니다.
 
 
국내 모바일 유저들이 아레나폰에 대해 가장 많은 반감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해외에 출시되는 모델과 달리 무선인터넷과 Divx동영상 재생기능이 빠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신, 대단히 반응속도가 빠르고 화질이 우수한 DMB기능은 국내모델만의 강점입니다. DMB 신호를 수신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핸드폰 고리에 편하게 매달고 다닐 수 있게 끔 제작된 전용 안테나를 시청할 때마다 분리해서 장착하는 방법과 안테나 역할 수행이 가능한 이어마이크를 꽂아서 신호를 수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내장 안테나나 안테나 자체를 기기에 달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대안으로 도입된 두 가지 방법 모두 썩 편리하진 않습니다.
 
아레나의 심장에 동력을 넣으려면 상단에 위치한 전원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면 됩니다. 이 전원버튼은 터치스크린 방식의 단점인 외부 터치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잠금 기능도 함께 하기 때문에 평상 시 사용을 마치고 살짝 클릭 하여(혹은 정해진 입력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잠금 모드로 가거나) 터치스크린 자체가 잠기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번 잠긴 스크린은 버튼 등을 눌러 활성화 되는 화면 지시를 따라 스크린에 표시되는 특정 부위를 길게 누르고 있어야지만 메뉴와 터치 기능이 다시 활성화가 되므로 잘못된 동작이 발생할 우려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아레나의 아쉬움 중 하나는 표준 이어폰 단자를 채용하지 않고 LG고유의 액세서리를 계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데이터 및 충전 단자 또한 한 곳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 있어 번갈아 가며 사용하기 불편한 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이어폰이 그 자체의 기능과 더불어 앞서 살펴본 대로 핸즈프리 같은 역할과 DMB안테나를 겸용하고 있어(이 점도 전용 안테나와 중복되는 부분이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하나의 포트로 역할 분담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외형은 어느 정도 둘러 보았으니 뒷 면 커버를 벗겨 안을 살펴 보기로 합니다. 커버의 개폐는 사진과 같이 휴대폰고리 부분을 잡고 ‘계폐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커버를 뒤로 밀면 쉽게 분리되는 식입니다.
 
내부엔 배터리, 유심카드, Micro SD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는데 메모리의 경우 4GB가 기본 장착 되어 멀티미디어 자료 활용에 부족함이 없지만 최대 16GB(SDHC)까지 인식을 하므로 확장의 여지를 남겨 두었습니다.
 
모두 다 장착을 하면 사진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그럼 다시 커버를 씌우고 사용을 시작하면 되는 것이지요. 배터리 사용시간은 실제 체감상 DMB나 음악 없이 통상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한번 완충에 3~4일은 이상 거뜬하게 쓸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정품 매뉴얼엔 소개되지 않은 구성 품이지만 이번 체험 단엔 이처럼 아레나 뒷면의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좀 더 안정된 사용 감을 줄 수 있는 뒷면 전용 투명 플라스틱 커버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커버는 주요 버튼 부분을 제외하고 측면과 뒷면을 훌륭하게 보호해 줍니다. 추후 아레나 폰 전용 커버들이 더욱 더 많이 쏟아져 나오게 되지 않을 까 예상되네요.
 
자.. 아레나에 대해 조금(?) 알아보게 되었으니 이젠 그 세상 속으로 들어가볼 차례입니다. 전원을 켜봅니다.
 
 
‘S-CLASS USER INTERFACE’란 로고가 지나가고 메인 메뉴가 등장을 하며 전원 ON시 15~17초 정도, OFF시 3~5초 정도가 소요됩니다.
3D S-Class UI
PREVIEW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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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레나폰이 자랑하는 3D S-Class 유저 인터페이스는 이제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비쥬얼적인 화려함과 조작이 가능하게 합니다. 보통 대기화면이라고 불리는 화면이 첫 번째 사진이라면 ‘Cube/Classic’전환 버튼을 누를 경우 ‘멀티미디어’, ‘전화번호부’, ‘위젯’, ‘간편메뉴’로 나누어진 3D 인터페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4가지 큰 주제를 가진 메뉴 하에서 ‘화면 돌리기’, ‘스크롤링’, ‘확대/축소’같은 동작과 대단히 비쥬얼적인, 또한 편집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로 아레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LG전자는 이와 같은 세계 최초의 인터페이스를 가리켜 '휴대폰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UI)'에 대한 통념을 단순한 UI의 차원에서 진정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이라고 부르고 있고 실제 화려한 색상과 손끝으로 느껴지는 감각적인 Visual은 놀랄만한 수준입니다.
 
3D S-Class 하의 3D입체 큐브와 메뉴들은 좌/우로 손가락 드로우를 가하면 3D로 화면 전환이 이뤄지는데 전환은 부드럽고 반응 속도는 빠른 편이지만 성질이 너~무 급한 분은 살짝 답답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속도는 만족스러운데 아무래도 다양한 하드웨어를 다뤄본 경험이 있어서 인지 3D오브젝트에 안티앨리어싱(AA)이 적용되지 않아 계단현상이 보이는 게 눈에 들어오더군요(잘 보이진 않습니다). ^^;; 어쨌든 동작하는 모습이 사진상으론 구분이 어렵다면 아래 쪽에 마련해 놓은 동영상으로 UI를 감상해 보시죠.
1.MULTIMEDIA

 
가장 먼저 알아볼 메뉴는 멀티미디어 입니다. 첫 번째 이미지가 보여주듯 원하는 음악과 사진을 최대 15개까지 ‘그리드/휠’ 모드로 지정해서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만약, 이 같은 기능이 없었다면 메뉴를 통해 일일이 플레이어를 찾아야 했을 텐데 좋아하는 사진과 번갈아 가며 즐기기가 아주 편리하단 얘기죠. 게다가 선택한 오브젝트들이 정적으로 딱딱하게 바뀌지 않고 물 흐르듯 부드럽게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을 보입니다. 아래 두 개의 사진은 아레나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클릭해서 본 사진인데 마지막 사진처럼 감상 중 카메라를 가로로 바꾸면 적용된 가속센서가 이를 판단해 사진을 자동으로 넓게 표시하게 됩니다.
2.PHONEBOOK
 
다재 다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 제품의 본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레나폰은 3D–S-Class의 메뉴 중 하나로 ‘전화번호부’기능을 지원합니다. 멀티미디어와 마찬가지로 *(별표)로 지정한 사용자를 최대 30명까지 그리드/휠 모드로 표시하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넘길 수 있어 자주 통화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무척 편리합니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얼굴을 이미 촬영한 사진으로 편집해 집어넣을 수 있다든지, 단축번호, 그룹구성, 전화번호2 등 빠짐없고 실질적으로 유용한 옵션들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 쪽의 사진과 연결되는 이 화면은 사진이 없던 사용자에 미리 아레나폰으로 찍어놓은 사진을 통해 얼굴 부분만 편집해서 등록한 모습입니다.
3.WIDGET
 
위젯은 아레나폰의 가장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는 기능인데, 그도 그럴 것이 최대 6개 밖에(메모, 디지털시계, 아닐로그시계, 듀얼시계, 달력, 메모, 계산기) 지원을 하지 않는 까닭에 있습니다. 자주 쓰는 것을 넣고 빼서 쓸 수 있다는 것은 편리함을 더하지만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매우 다양한 기능들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개인적으론 외국 기업과 연락이 잦은 저로선 듀얼 시간으로 해당 국가의 시간을 우리나라 시간과 맞춰 비교해서 볼 수 있는 듀얼시계 기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계산기, 알람 지정이 가능한 시계도 쏠쏠하게 사용을 하고 있고요.
4.INSTANT MENU
 
3D S-Class에서 가장 선호될 만한 것은 ‘간편메뉴’가 될 수 있습니다. 위젯하고 비슷하면서도 평상 시 자주 사용할만한 메뉴를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뉴 중 아무거나 지그시 누르고 있으면 지정메뉴를 편집할 수 있는데 필자의 경우 사용 하지 않는 ‘인터넷 검색’과 ‘메모’를 빼버리고 대신 ‘MP3’, ‘받은 문자’ 등을 집어넣어 사용 중입니다. 몇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3D S-Class UI
for PC

 
아레나의 주요 특징인 3D S-class UI를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에선 단순히 휴대폰 UI를 체감하는 수준이 아닌 PC에서도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쓸만한 구성을 자랑합니다. 이번 기회에 설치해보신 후 아레나폰을 미리 경험해 보시거나 PC유틸리티 로서 유용하게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C용 위젯 다운로드 주소-> http://61.110.73.100/arena/setup_kr.zip.
※ 아레나 마이크로사이트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사용기는 2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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