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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What's Next? 에서 FX2490HD 체험기 4부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9월21일 ~ 10월3일까지)

지금보시는 PART4 리뷰를(아래 네이버 주소 첨부) 스크랩 하시고 스크랩한 주소와 간단한 제품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총 5분을 선발하여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등기로 보내드립니다. (스크랩수보다는 스크랩 후 각각 다른 소감을 적는 것이 중요) 

http://blog.naver.com/naspire/30094156058 <- 네이버 블로그 내용을 스크랩하세요!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X2490HD (스탠드)
 
PART4-Earlyadopter's Choice


 
모니터 하나로 모든 것을 하고 싶은 분께 추천!
선명한 화면이 그리운 분께 추천!
일반 TV와 다름 없는 음량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
모니터 하나로 분위기를 확!바꾸고 싶은분께 추천!
대기전력을 최소화해 10원이라도 절약하려는 분께 추천!

 

 
사람과 PC를 이어주는 인터페이스인 모니터, 어떤 기준으로 구매하시나요?! 요즘 같은 시기라면 고해상도 게임과 영화를 즐기기에 알맞고 윤택한 웹서핑 등 활용도와 가격의 접점을 고려해 16:9와이드 방식의 24인치가 제격입니다. 여기에 더해 얇고 가벼운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구요. 남은 문제는 ‘모니터 기능만’하느냐 ‘TV등의 부가기능까지’ 갖추었느냐 일텐데, 경험에 비춰보니 부가기능이 많은 제품이 훨씬 편리했습니다. ‘IPTV’, ‘게임기 등의 외부 입력’, ‘컴퓨터와 영상을 함께 사용하는 PIP’등, 단지 세 가지 이슈만 떠올려보아도 얼마나 삶이 윤택해질 지 짐작되실 것입니다. 마지막 파트에선 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담아낸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를 추천하며 체험기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HDTV, FULL HD규격, 고출력 스피커, HDMI, PIP, 고정종횡비, 멀티스크린, 취침예약… 부족함이 없습니다
 

 
 
디자인과 기능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는 삼성 LED모니터 FX2490HD

 
 
삼성 FX2490HD는 1920*1080(16:9방식) 와이드 해상도의 모니터로서의 기본바탕외에 HDTV와 다양한 입력단자를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TV따로, 게임기용 따로 둘 필요 없이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활용을 하고자 하는 분들의 취향과 잘 맞습니다. 공간의 제약이 있는 원룸형태의 주거환경을 가진 자취생이랄지 매장과 같은 곳에서 유용할 것이란 점도 바로 이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하나로 합치다보면 세부적인 모습이 기대치를 밑돌기 마련인데 FX2490HD은 그런 편견을 뛰어넘는 가치를 보여줍니다. 우선 TV성능 자체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다름 없는 완성도를 가진 것은 물론이고 ‘자동 채널 설정’을 포함한 ‘방송 안내’, ‘채널 관리’등 딱히 부족한 점이 없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창을 띄워 TV를 볼 수 있는 PIP기능은 PC라이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특징이기도 하고요. 인상깊었던 모습 중 다른 하나는 기계치인 필자의 와이프가 동봉된 리모콘 만으로 FX2490HD를 완벽하게 컨트롤이 가능했단 사실입니다. 다시말해 남녀노소 사용에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다루기 쉽다는 얘기입니다.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활용할 경우 PC를 켜지 않고 USB메모리에 담긴 미디어 파일의 재생을 시킬 수 있습니다. 최대 1920*1080해상도를 지닌 Divx, H264, MKV등등의 포맷을 자막(SMI)과 함께 감상하거나 음악/사진보기(MP3, JPG) 역시 가능합니다. 이제 더 이상 윈도우가 부팅되기만을 기다리지 마시고 FX2490HD와 함께 여가 생활을 보다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USB메모리를 항상 뒤에 꽂을 필요 없이 이렇게 연장케이블을 응용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단 사실!

 
무섭도록 많은 입력과 출력부는 IPTV, 게임기, 비디오카메라 등 활용가치를 드높여 주는 특징입니다

 
 
삼성 LED모니터 FX2490HD엔 TN패널이 장착되어 있지만 타사와 달리 시야각에 대한 약점을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커버해냅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모니터 화면을 침대나 소파에서 누워서 볼 때 화면이 왜곡될 경우 OSD메뉴 상에서 ‘누워보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반대로 위에서 혹은 옆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광시야각 패널을 가진 제품에 비해 이런 설정 자체가 귀찮은 건 사실이나 대부분의 TN패널이 비슷한 기능 자체도 없는 것을 고려하면 강력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5,000,000:1이란 전대미문의 동적 명암비의 실현으로 인해(동적명암비를 ON/OFF할 수 있던 타사 제품과 달리 영상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줌) 흰색은 더 밝게, 검은색은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모니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예제 사진과 같은 영화의 어두운 장면에선 동적명암비의 진가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동급 최대의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5W * 2)는 FX2490HD를 더욱 빛내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TV튜너를 채용한 LCD모니터가 빈약한 스피커로 인해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한방 먹은 듯한(?) 맑지 않은 출력을 보여주는 것과 대조적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전혀 손색 없는 음량과 음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앞선 파트를 통해 살펴보았듯 구성품에 포함된 ‘DVI to HDMI’케이블이 영상과 소리를 한번에 전달하게 되므로 별도의 오디오 선을 연결할 필요 없게 되어 모니터 뒷면이 더욱 깔끔해지는 장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을 만한 사항입니다.

 
 
PC를 사용하면 항상 1:1로 마주하는 친구, 바로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 보면 이게 도대체 손으로 디자인한 건지 발로한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형편없는 외관을 가진 제품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지인에게 보여주기도 그렇고, 매장에다 놓고 사용하자니 손님 떨어질 것 같은 모니터 대신 삼성 FX2490HD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 어디에 놓아도 인정받을 만한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세련된 외형과 진한 브라운의 매혹적인 컬러는 울트라슬림과 글로시 고광택 소재를 만나 더욱 고급스런 자태를 뽐냅니다. 

 
얇은 두꼐는 비단 시각적으로 우수한 느낌을 선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LED의 특성상 더 밝고 화사한 영상을 구현

 
저는 FX2490HD디자인이 예술로 승화될 수 있었던 건 세련된 외형의 크롬스탠드의 공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입장에선 모니터를 어떻게 하면 단단하게 지지할까에만 집중을 하지 스탠드의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예전에 사용했던 삼성P2370도 그랬고 FX2490HD역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 모델은 기존 제품이 소모하는 1.0W대의 30%에 불과한 0.3W의 대기전력을 실현해 매번 전원 플러그를 빼놓지 않아도 전기세 걱정이 없습니다. 게다가 기본 값으로 설정된 절전모드는 일정 시간 후 모니터를 대기 상태로 만들거나 알아서 전원을 내리기 까지 하니 모니터로 인해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편견은 이제 사라져도 좋을 듯 하네요.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환경에는 더욱 도움이 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기존 제품 대비 70%낮은 대기전력을 자랑하는 삼성 LED모니터 FX2490HD

 
세계 1, 2위를 다투는 제품을 우리나라 기업의 손으로 만들고 있단 사실에 새삼스레 놀랄 때가 있습니다. 삼성이 만드는 모니터도 그 좋은 예라고 생각하며 이번에 살펴본 FX2490HD는 1위 브랜드에 걸맞는 제원과 능력을 가졌다고 결론 내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패널에 대한 아쉬움은 있는 게 사실이지만 매직앵글이란 독보적인 기술로서 시야각의 단점을 커버한 모습은 여느 회사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만큼 다양한 활용과 디자인을 염두해 두신다면 오늘 살펴볼 삼성 FX2490HD를 단단히 새겨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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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X2490HD (스탠드)
 
PART3-Entertainment

 
HDTV 기능 작동 영상 WITH PIP

 
삼성전자 LED모니터 FX2490HD에는 디지털 TV튜너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와 TV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으므로 공간절약은 물론이고 부가적인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세 번째 파트에선 그 생생한 모습과 이를 뒷받침할 PIP, 스피커의 능력 등을 동영상과 여러가지 활용 후기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휘비고~

 
LED와 TV의 만남!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
 
최대 6개화면으로 분할해주는 멀티스크린

 
 5W출력의 생생한 스피커 채용


 
 
HDTV수신 전용 안테나의 모습, 지역에 따라 수신률에서 차이가 납니다
 
TV를 나오게 하려면 케이블 연결은 마니 필수! 요즘은 도심권 안에서도 공중파 HDTV방송의 수신이 가능해 전용 안테나를 달면 주요채널을 볼 수 있는 게 사실이지만 제가 사는 지역에선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안정성이 높은 케이블이 권장된다는 뜻입니다.

 
두근두근! 전원을 넣고 TV메뉴를 선택했더니 지연현상 없이 곧바로 화면이 출력됩니다. 화질이 무척 깨끗하고 대형 스피커 덕분에 일반 가정용 TV와 비교해도 손색히 없을만한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TV를 사용하는 모습과 PIP등의 구동 방식을 동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과연 명불허전(名不虛傳)이죠?! 일반 TV와 다름 없는 쉬운 사용법을 자랑하기에 ‘자동 채널 설정’을 포함하여 ‘방송 안내’, ‘채널 관리’등 딱히 부족한 점은 느껴지지 않으며 PIP기능은 PC라이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특징입니다.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덕분에 저의 생활공간 모습이나 패턴도 바뀌게 되었음은 물론이고요.

 
필자는 FX2490HD를 만나기전 이처럼 모니터 두 대를 사용했었는데 이유인 즉슨, 주 모니터(가운데)가 오직 DVI포트만 가진 모델이라 IPTV와 HDTV를 감상하기 위해선 별도의 컴포넌트 등의 입력이 있는 제품을(오른쪽)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공간도 많이 낭비가 되고 더운 여름날 그야말로 푹푹찌는 방안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오른쪽 제품의 두께가 두꺼워 좁은 책상과 맞지 않는데다 열기로 인해 주 모니터로 사용을 못함).

 
반면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는 울트라슬림의 특성상 배치에 어려움이 없고 LED라 발열도 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최대의 고민이었던 연결 부분 역시 각종 단자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IPTV와 HDTV 컨트롤이 한번에 가능하게 되었구요. 모니터를 한 대만 사용한다는 건 그만큼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는 결론과도 일치하며 뛰어난 화질마저 갖춘 덕에 감히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제품이라 평가해도 손색이 없는 것입니다.

 
이번엔 안방에 있는 월플렉스에 설치해본 모습입니다. 화면크기가 24인치여서인지 가정용 TV를 대체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이런 고급 가구와의 궁합에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는 사실 아닐까요?! 이쯤 되면 삼성 LED모니터 FX2490HD에 막 끌리셔야 되는데.. 막..막..이래..막..

 
헴헴~ 다시 TV이야기로 돌아와서, 만약 화면의 색감이 맘에 들지 않을 땐 취향에 맞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필자의 저주받은 손(?)으로 촬영된 사진들이라 원본의 느낌이 잘 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그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갈리므로 매장에서 한번쯤 사용해보고 구입하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화면비율을 PC를 사용할 때처럼 ‘4:3’, ’16:9’, ‘와이드 맞춤’ 등으로 지정이 가능하므로 TV프로그램을 더욱 친근하게 볼 수 있단 점도 체크하셔야 할 부분!

 
리모콘에 PIP로 바로가는 버튼이 없다는 건 살짝 아쉬운 점이지만 이처럼 간편메뉴를 사용하면 OSD메인을 거치는 것보다 조금 더 빠르게 PIP기능으로 접근이 이뤄집니다. PIP의 화면 크기는 2단계로, 화면 위치는 모니터 모서리 네곳에 둘 수 있어 필요에 맞게 지정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이라 느꼈던 부분은 PIP를 디지털TV케이블 입력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서 만약, IPTV를 활용할 수 있게 컴포넌트만이라도 지원한다거나 추가로 HDMI, D-SUB등 다양한 입력소스를 지원하는 칩셋을 장착했더라면 필자는 아마 두 엄지 번쩍 들고 FX2490HD에 만점을 선사했을 지도 모릅니다.

 
 
처음에 멀티스크린의 소개말을 보고선 하드웨어적으로 6개까지 화면을 나눠쓸 수 있는 줄 알고 깜짝놀랐으나(그런 제품이 있겠냐만은.. 응?) 원리는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화면을 분할하여 놓고 사용할 수 있단 컨셉입니다. 사용 사례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 제공 시디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트레이아이콘을 통해 화면을 최대 6개로 분할해 윈도우를 배치할 수 있단 얘기입니다.

 
만약, 네개의 화면을 선택하면 미리 어떻게 분할이 되는지의 표시가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데 이 때 사용자는 분할된 창에 원하는 윈도우를 끌어다 놓아 배치를 해주면 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주로 그래픽 작업을 좀 더 정교하게 하고 싶다거나 혹은 주식과 특정 정보를 화면 한쪽에 배치해놓고 주기적으로 봐야 할 때 등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모니터를 듀얼로 놓고 쓸 때 역시 메인과 세컨 모두 MultiScreen을 이용한 화면분할을 지원함은 물론이고요.

 
3등분 화면의 모습, 최대 6등분 까지 하여 사용 가능하지만 24인치의 특성상 그렇게 사용하면 너무 창이 작게 설정되는 면이 있어 권장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이미 레이아웃이 정해져 있더라도 창을 끌어 원하는 사이즈로 지정 할 수 있음.

 
 
모니터 하단 양측에 5W스피커가 달려 있습니다
동급 최대의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5W * 2)는 FX2490HD를 더욱 빛내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TV튜너를 채용한 LCD모니터가 빈약한 스피커로 인해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한방 먹은 듯한(?) 맑지 않은 출력을 보여주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전혀 손색 없는 음량과 음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앞선 파트를 통해 살펴보았듯 구성품에 포함된 ‘DVI to HDMI’케이블이 영상과 소리를 한번에 전달하게 되므로 별도의 오디오 선을 연결할 필요 없게 되어 모니터 뒷면이 더욱 깔끔해지기도 합니다.

 
케이블만 연결하면 사진과 같이 제어판 소리 항목에 ‘SMFX2490HD’라는 장치가 알아서 추가 됩니다. 이를 기본 값으로 선택 할 경우 모니터 스피커에서 소리가, 별도의 장치(화면 아래 쪽에 ‘Speakers SB Audigy’와 같은)를 선택하면 평소 사용하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도록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출력에 대응하는 스피커장비를 통해 모니터에서 자체지원하는 돌비디지털, DTS등의 오디오 디코딩 능력을 이용할 수 있단 사실은(공식적인 인증 획득) 매니아들이 반겨할만한 대단한 장점입니다. 죄송치만 필자가 관련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가 없어 테스트를 못해봐 대단히 아쉽습니다. T_T

 

PART4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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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두 번째 파트에선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의 시야각 약점을 보완해주는 ‘매직앵글’ 기능과 ‘USB 멀티미디어 재생’ 그리고 ‘타사 모니터와의 비교’ 같은 기존의 LCD보다 발전된 모습 및 신기술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고 유익하셨으면 좋겠어요 ^^*
 
고정종횡비, 멀티스크린, 취침예약… 센스만점인 기능도 많아요!
 

 
 


 

 
 
CRT와 비교해 한 때 혁명이라고 까지 불리며 얇은 두께를 선사했던 CCFL방식의 LCD모니터와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같은 HDTV탑재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울트라슬림을 자랑하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가 공간활용이랄지, 이동성, 활용성 등 모든 부분에서 앞서 있습니다. 확실히 LED가 대세인 건 분명합니다 ^^

 
스탠드의 모습도 모니터패널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데에 주력을 하던 과거와 달리 세련되고 더욱 늠름해졌습니다. 아무리 LCD 디자인이 예쁘더라도 스탠드가 받쳐주지 못하면 이질적인 느낌이 들곤 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타사 LED제품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도토리 키재기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24인치가 조금 더 얇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삼성제품이 두껍다기 보다, 타사 제품이 갖지 않은 HDTV튜너와 HDMI를 포함한 각종 단자 및 대형스피커를 모두 갖추고 있음에도 이 정도의 두께를 구현한다는 부분일 것입니다. 게다가 사용을 해보니 무조건 얇다고 좋은 것만은 아닌게 책상 위에서 키보드를 조금만 세게 치면 모니터가 흔들릴만큼 충격전달이 이뤄지는 문제가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HDMI를 포함한 다양한 단자들을 지원하며 커버를 사용해 깔끔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제까지 다뤄본 모니터들은 대부분 텍스트 위주에 영문으로 구성된 간단한 OSD환경을 갖추고 있었지만 삼성FX2490HD는 컬러풀하고 직관적인 한글 OSD메뉴를 탑재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근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초기 구동 시 날짜를 설정한다든지, 각종 단자의 활용도를 알려주는 모습은 마치 TV를 사용하는 것처럼 다루기 편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들어갔다는 것, 그래서 밝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는 특징이야말로 타사 제품과 가장 차별화 되는 FX2490HD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표준TV의 비율은 4:3 규격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극장이건 집에서 바라보는 TV화면 역시 모두 와이드 해상도인 16:10이나 16:9비율로 변화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른 비율보다 정보 확인이 용이한데다 사람에게 가장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모델은 Full HD규격인 1920 * 1080해상도의 16:9(1.78:1) 비율을 가지고 있어 영화와 방송, 각종 컨텐츠 활용에 최적의 조건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16:10방식 모니터에서 발생하는 레터박스 없이 진정한 와이드 영상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구요.

 

비율에 따른 화면 크기 차이, 16:9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평가받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현재 사용중인 IPTV셋탑박스의 컴포넌트 케이블을 통한 1080i방식의 출력을 FX2490HD로 활용하는 것에 문제가 없는 점, 차세대 비디오 포맷인 블루레이 역시 디폴트 해상도가 1920*1080란 사실, 각종 게임기, 디빅스 플레이어와의 궁합에 알맞으므로, 이 제품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다방면의 활용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과도 일치합니다. 물론, 16:9 비율이 장점만을 가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6:10(1920*1200)을 가진 24인치 모니터에 비해 실 인치수가 작고 세로해상도가 줄어들어 인터넷 서핑과 작업 시 공간 확보가 줄어든다는 단점은 있으니까요.

 
만약, 4:3 비율로 제작된 영상을 감상한다거나 워크래프트, 카트라이더 같은 게임을 실행해야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고정종횡비를 통해 화면비율을 맞춰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는 5,000,000:1이란 전대미문의 동적 명암비를 실현하고 있습니다(동적명암비를 ON/OFF할 수 있더 타사 제품과 달리 영상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주는 것으로 보임). 이를 통해 타사 제품이 보여주는 화면에 비해 흰색은 더 밝게, 검은색은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모니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제 사진처럼 어두운 화면에서 동적명암비의 가치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TN패널은 응답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까지 시야각의 약점을 보이건 건 사실입니다. TN패널을 장착한FX2490HD는 이런 시야각의 약점을 ‘매직앵글(Magic Angle)’이란 기술로 커버 합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모니터 화면을 침대나 소파에서 누워서 볼 때 화면이 왜곡될 경우 OSD메뉴 상에서 ‘누워보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반대로 위에서 혹은 옆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광시야각 패널을 가진 제품에 비해 이런 설정 자체가 귀찮은 건 사실이나 대부분의 TN패널이 비슷한 기능 자체도 없는 것을 고려하면 강력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제 활용 동영상을 먼저 감상하고 이야기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니 꽤 쓸만하죠?! 위 사진은 그 내용을 사진으로 편집해 본 것인데 확실히 설정을 적용하게 되면 매점안에 자리한 사람들과 아이의 살색, 풀 잎 등을 정면에서 바라본 것과 근접한 수준의 색상과 화질로 표현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모니터 가까이에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며 촬영한 것이므로 일반적인 사용상황에선 보다 높은 퀼러티가 연출됩니다). 그런데 다른 설정과 달리 ‘누워보기’는 옵션이 두 개인 이유는 아무래도 모니터 하단에서 바라보는 상황이 다른 각도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누워보기2(30도)’가 ‘1(15도)’보다 아래에서 위로 바라볼 때 더 높은 시야각을 확보해 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상단에서 바라볼 때 화면이 또렷하지 않다면 마찬가지로 ‘위에서 보기’를 설정하면 깨끗하게 출력합니다. 이런 매직앵글의 비결은 바로 해당 각도에서 화면을 미리 반전시킴으로서 가능한 것으로, 설정 후 정면에서 바라보면 오히려 색상이 왜곡된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측면의 경우엔 큰 차이가 없는 편인데 아무래도 아직까지 TN패널이 가진 약점이 하단 시야각에 머물러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어쨌건 매장이나 가정에서 특정한 위치에 모니터를 놓고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 제품으로는 극복할 수 없었던 문제를 매직앵글로 보완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유용한 특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중요한 영화 장면에서 목 빼고 보거나 책상 앞으로 가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필자는 올 초 USB저장장치에 담긴 미디어 파일 재생이 가능한 TV를 구입했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굉장히 쓸데 없는 기능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PC를 거치지 않고도 자막이 포함된 영화를 감상한다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일이 굉장한 재미와 여유를 준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죠. 삼성 FX2490HD 또한 PC를 켜지 않고도 USB메모리만 연결하여 자막이 함께하는 영화를 감상한다든지, 음악 듣기, 사진들을 볼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악, 영상, 사진이 담긴 USB메모리를 삽입하기만 하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FAT16, FAT32, NTFS모두 지원!

 
USB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이동식 디스크 연결’을 선택하거나 메뉴의 ‘부가기능’을 통해 USB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럼, 영화, 음악, 사진이란 주제에 맞게 촬영한 영상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와우! 굉장하지 않습니까?! 필자가 기존 TV제품보다 삼성 FX2490HD가 더 마음에 드는 이유는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세련되고 편리하다는 점과 함께 기능면에서도 앞서고 있기 떄문입니다. 현재 가진 TV에선 ‘이어서 보기’기능이 없는데 이 제품은 지원한다는게 그 중 하나이죠. 미디어는 폴더마다 1000개까지 파일 표시가 가능하며 JPG는 5360*8640까지의 해상도를 지원, 음악은 가장 범용적인 MP3, PCM파일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영상은 자체 자막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독성이 좋은 폰트로 출력됩니다. 음악을 재생할 땐 파일에 담겨진 이미지를 표시 해주는 점이랄지 빠르게 감기, 다음곡, 랜덤 플레이 등 부족함 없는 옵션을 지원하는 등 전문 플레이어 부럽지 않는 강력한 성능이 매력적입니다.

 
쉽게 연상할 수 있듯 이미지 모드에선 슬라이드쇼를 기본으로 실행가능하며 재생 도중 배경음악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와인 두 잔과 치즈를 가져다 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 다녀온 사진들을 감상하는 재미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니터 뒤에 포트가 있어 한번 즐길 때마다 꽂는 작업이 번거롭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USB연장 케이블 등을 구입해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니터를 매번 돌릴 필요도, 힘들데 포트를 찾아 꽂을 필요가 없어 삶이 매우 윤택해진 답니다. ^^

 
PART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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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 모니터, 모니터추천, HDTV, 울트라슬림,P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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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사람과 PC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인 모니터, 어떤 기준으로 구매하시나요?! 요즘 같은 시기라면 고해상도 게임과 영화를 즐기기에 알맞고 윤택한 웹서핑 등 활용도와 가격의 접점을 고려해 16:9와이드 방식의 24인치가 제격이라 봅니다. 여기에 더해 얇고 가벼운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구요. 남은 문제는 ‘모니터 기능만’하느냐 ‘TV등의 부가기능까지’ 갖추었느냐 일텐데, 경험에 비춰보니 부가기능이 많은 제품이 훨씬 활용하기가 편리했습니다. ‘HDTV수신’, ‘게임기와 IPTV등의 외부 입력’, ‘동시에 두 화면 PIP’란 단지 세 가지 이슈만 떠올려봐도 얼마나 삶이 윤택해질 지 짐작되실 테니까요.
 
TV제품에서나 볼 수 있었던 USB영상 재생기능을 지원하는 삼성 FX2490HD (이미지출처 : 다나와)
오늘 살펴볼 ‘삼성 FX2490HD’은 이러한 관점에서 대단히 만족스러운 LED모니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언급한 장점들은 기본인데다 ‘팔방미인’이란 말이 연상될 만큼의 다양한 부가기능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입니다. 지금부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쉽게 약점을 잡기 힘든 만큼 우수한 제원을 가진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X2490HD을 4개의 파트에 걸쳐 알아보기로 합니다. 굳이 PC를 켜지 않고 USB에 영화, 음악, 사진을 담아 보는 기능은 FX2490HD의 우수한 성능 중 하나일 뿐!
 

 
 
8월 27일, 퇴근하자마자 향한곳은 FX2490HD 체험단 발대식이 있던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 였습니다. 지상 및 지하 3개 층에 걸쳐 '디지털 라운지', '모바일 플라자', '글로벌 갤러리'란 테마로 꾸며진 이곳은, 갤럭시S로 대변되는 강력한 스마트폰과 카메라, 노트북처럼 삼성이 자랑하는 세계적이고 또 친환경적인 물품들을 돌아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 공간입니다.

 
다른 체험관과는 사뭇 다르게 단순히 보여주는 것에 급급하지 않아 게임을 즐긴 다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파, 심지어 공연장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강남역의 명소로 꼽아도 손색히 없을 것 같습니다. 따로 요금을 받지 않으니 강남역에 가실 땐 꼭 들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번출구의 지상 및 지하로 모두 연결됩니다.

 
 
행사는 1층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침 아는 분도 두 명이나 만나 함께 주최사에서 제공해준 다과로 즐겁게 저녁식사를 해결했습니다. 저 멀리 부산에서 오신 분을 포함해 대략 15명 정도 참석을 했던 것 같고 7시쯤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느 발대식과 마찬가지로 행사 소개, 제품 디자인과 기능설명, 질의응답시간,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간결하고 알차게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험단 동의서 작성후 참석한 체험단 분들과 사진촬영으로 발대식은 종료가 되었구요. 새로운 제품에 대한 개요와 실물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삼성에서 나오신 대리님 사진이 어째… 노래방에서 좀 노실 것 같은 포스가….


 
 
이제 본격적으로 FX2490HD에 대해 알아보게 될 텐데요. 사진상 보이는 베젤 색상이 진한 바이올렛(레드와인?!)처럼 보인다면 여러분의 눈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홈페이지 상에 따로 색상이 나와 있지 않고 다나와 등의 상세소개 등을 봐도 검정색으로 보였지만, 실제 제품은 이처럼 매혹적인 컬러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울트라슬림 디자인에 글로시 고광택 소재의 채용 그리고 터치 OSD, 투명플라스틱으로 테두리를 마감하는 등 삼성 모니터 특유의 디자인 감각은 그대로 적용된 점도 눈여겨볼 점이구요.
*. 안타깝게도 날씨(!)와 시간적인 제약이 있어 사진 품질이 균일하지 않는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슬림한 면모가 더욱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얇아진 두께의 비밀은 CCFL광원 대신 LED를 채용했기 때문으로 LED의 특성상 더 밝고 화사한 영상을 구현하지만 전력소모는 오히려 40%가량 낮아져 일반적인 사용에는 불과 35W, 대기시엔 무려 0.3W미만의 낮은 전력소모량을 보여줍니다.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환경에는 더욱 도움이 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제원을 살펴보니 1920*1080의 16:9 와이드 해상도에 ‘170-160’(CR>10)의 시야각, ‘5ms 응답속도’, ‘250cd/m2’의 밝기 등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특별히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시야각에 약점이 있는 TN패널을 장착했다는 게 단점인데 이 제품은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이를 커버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2부에서 알아볼 것입니다.

 
움직임면에선 기본적으로 틸트(Tilt)와 스위블(Swible)을 지원하니 사용 환경 변화에 대응이 쉽다는 것도 장점이며 이외  다양한 장비들, 예를 들어 ‘HDMI’, ‘컴포넌트’, ‘광출력처럼’들과 궁합을 맞출 수 있어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인 점도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만약, 필자에게 FX2490HD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 하신다면 HDTV튜너의 내장과 PIP기능 지원으로 인해 모니터 하나로 PC생활과 TV감상을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다는 점을 꼽겠습니다. TV를 별도로 놓을 공간이 모자라는 자취생이랄지, 매장에 잘 어울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겠죠. 구성품에는 모니터와 HDTV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손에 쏙 들어오는 리모콘을 기본 제공하며 ‘음량조절’, ‘채널변경’, ‘메뉴호출’, ‘PIP설정’, ‘방송안내’, ‘자막선택’, ‘화면모드’ 등등 웬만한 컨트롤을 쉽게 지정하게 됩니다.

 
 
24인치 답게 박스 크기는 상당하지만 과거 CCFL광원 방식의 그것과는 뚜렷한 구분이 될 정도로 얇고 가벼워 졌습니다. 대신, 남자가 들기에도 어느 정도 무게가 나가는 것이 사실이므로(박스 포함 7.5kg / 제품만 5.3kg) 직접 매장에서 구입하려면 차를 가지고 가시거나 그렇지 않다면 택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박스 상단엔 사진과 같이 손잡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게 끔 배려해놨습니다.

 
주의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보시다시피 상단의 손잡이 부분이 열려서 제품을 개봉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눕혀서 개봉을 하게 되어 있으므로 밖에서 개봉을 해버리면 박스테이프가 없는 이상 들고 다니기 매우 곤란해 집니다. 덕분에 아주 고생을 T_T

 
내부는 모니터 본체를 스티로폼이 양면으로 단단히 지지하고 있으며 사이사이 공간을 활용해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고광택 하이글로시 소재로 만들어진 베젤을 보호하고 배송도중 스크래치가 날 가능성을 없애고자 이처럼 별도의 비닐이 제품 앞뒤로 붙어 있습니다.

 
사실 필자가 이번 제품에서 모니터 못지 않게 신선하게 다가온 것은 세련된 외형의 크롬스탠드 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입장에선 모니터를 어떻게 하면 단단하게 지지할까에만 집중을 하지 스탠드의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예전에 사용했던 삼성P2370도 그랬고 FX2490HD역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강점을 먹고(?) 들어갑니다.

 
 
스탠드를 봉해놓은 스티커에 19~24인치 용도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니 다양한 인치수를 염두해 두고 제작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립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이어서 보겠습니다.

 
스탠드바디에 표시된 화살표 방향이 모니터 정면쪽으로 위치하게 하고 꽂으면 스탠드가 끝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기본 구성품 중 하나인 나사 두개를 드라이버로 고정시켜주기만 하면 완료! 누구라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스탠드 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제품을 단단하게 지지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는 기능일텐데 광택이 나는 은색 크롬 재질로 만들어져 외형상으로도, 기능상으로도 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네 방향으로 뻗은 다리의 특성상 어느 정도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니터를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보면 베젤의 가장 바깥쪽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마무리를 가해 매우 세련된 인상을 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주요 특징들을 튀거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새겨 놓았고 OSD콘트롤은 소프트 터치 방식 메뉴를 장착해 타사 제품처럼 버튼이 드러나 디자인의 일관성을 해치는 모습이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뒷면도 이처럼 주변 사물을 그대로 반사시킬 만큼 고광택을 띄고 있는데 가만보니 각종 단자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비밀은 저 가운데 커버에 달려 있답니다.

 
‘OPEN’이라고 적힌 부위를 살짝 들어올리면 커버를 위로 올릴 수 있게 되고 그럼 그 안에 숨어 있던 단자들 드러나게 된다는 얘기죠.

 
우측면부를 먼저 보면 ‘음성입력’, 2개의 ‘HDMI’, ‘USB(메모리의 영상과 음악을 재생)’, ‘헤드폰출력’, ‘EX-LINK’단자가….

 
아래엔 ‘디지털 음성 출력 SPDIF(광출력)’, ‘안테나입력’, ‘컴포넌트’, ‘D-SUB’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PIP기능이 '안테나'를 통한 입력만 가능하므로 일반적인 케이블 TV나, 외부 안테나를 통한 공중파 HDTV수신 시 활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다만, 대중화가 지속되고 있는 IPTV처럼 컴포넌트 입력이랄지 D-SUB, HDMI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PIP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걸림돌 입니다.

 
발열을 위해 곳곳에 이 같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성품 중 재미있는 건 ‘HDMI to DVI케이블’의 제공여부 입니다. 이 케이블 덕분에 그래픽카드가 HDMI포트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FX2490HD에 음성과 영상신호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게 되니까요. 이 외 ‘안테나 케이블’이랄지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주의사항, 받침대 조립 방법이 적힌 안내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각종 연결선(D-SUB 케이블 1개, 스테레오 케이블, 파워케이블과 어댑터 등)이 준비된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고광택 소재를 채용했다는 건 그만큼 외형을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지문과 스크래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제약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뒷면 커버는 너무나 민감한 나머지 수건 같은 재질로 닦아도 미세한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만큼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라 붙습니다. 좀 더 내구성을 강화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PART2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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