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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충청도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재미와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온천 그리고 함께하는 이벤트, 맛있는 음식이 모두 갖추어진 리솜스파캐슬(구 덕산스파캐슬)에 다녀왔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해 지리적으로 접근이 편하고 수도권과 달리 시설물(천천향)을 이용하는데 기다림이 작아 더욱 만족스러운 곳, 리솜스파캐슬로 여름휴가를 함께 떠나 보겠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천의 중요한 지표로 여기는 수질, 합격점입니다!

올 여름엔 가족이 중심이 되는 이벤트를 많이 준비해 놓았습니다

리솜스파캐슬이 자랑하는 파도풀을 잠깐 경험해보세요!
 


http://www.resom.co.kr/spa/index.html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격과 위치, 렌탈비, 버스편, 시설소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출발- 비가 너무 많이 온 날

리솜에 가던날은 그야말로 장마의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엄청난 비가 내렸습니다. 함께 가자고 한 친구 가족에게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내심 도착할 때쯤 되면 비가 그치겠지', '비를 맞으면서 즐겨도 재미있을 거야' 라며 자기위안을 할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이 야속한 비가 계곡이나 바다에선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재미를 선사해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매표소에 내려와 교환한 티켓으로 입장을 하면 찜질방처럼 키를 받아 자신의 번호에 맞는 신발장에 신발을 우선 수납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나갈 때까진 무조건 맨발로 돌아다니게 되는 것!

남자/여자 탈의실이 위치한 아래 층으로 내려가기 전에 미리 필요한 물품은 대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놀이기구인 워터레이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선 수영복, 수영모가 필수기 때문에 나중에 번거롭지 않으려면 체크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던 점은 방수팩의 대여가 없고 28,000원에 판매만(일반적으로 5000~10000원대)하고 있었다는 것이였는데 아무리 리조트, 워타파크의 특성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좋아보이지 않는 제품을 비싸게 받는 모습은 조금 아쉽더군요. 오히려 무상으로 대여해 줘서 사람들이 예쁘게 사진을 찍어 사람들과 공유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가장 왼쪽 위의 사진이 남자와 여자 사우나로 구분되는 장소이자 집에 갈 때 만남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겠습니다. 이제 옷을 갈아입고 실내스파로 고고씽~

 2. 실내스파에서 몸을 풀다!

각종 이벤트 탕이 갖추어진 온천탕은 일단 제쳐두고, 샤워호스에 몸을 간단히 씻은 뒤 밖으로 나오면 리솜스파캐슬이 자랑하는 파라원이 있습니다.

중앙의 수치료 전문 시스템을 갖춘 바데풀을 중심으로 테마찜질방(사랑채), 풋스파, 키디풀(꼬마아이 전용풀), 유스풀(어린이 전용풀), 산소방, 황토숯방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테마가 넘치는 공간이 바로 파라원입니다.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점과 테이블,  휴식용 비치 의자들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바데풀의 이런저런 기능들을 경험하니 쌓인 피로가 눈녹듯 쏘옥~ 탕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면 별들이 반짝이기 까지 합니다.

아이를 가진 어른들이 만족스러워할만한 유스풀(사진)과, 키디풀 모습

찜질방 역할을 하는 사랑채에서 휴식과 그 동안 못나누었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저런 바데풀의 모습을 잠깐 감상해 볼께요!


3. 실외스파 및 물놀이 시설
도착하기 전부터 신경쓰였던 비가 계속해서 내리는 바람에 놀이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파라원과 연결된 실외 스파 및 워터레이 시설들을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즐기는 모습에 조금 당황스럽더라구요. 오히려 비가와서 더욱 운치 있었고 또 개장시간과 가까워서 그런지 기다림 없이 이런 저런 시설들을 마음 것 경험할 수 있어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여름이지만 이렇게 반겨주는 시원한 폭포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는 쌀쌀합니다. 그러나 이곳, 리솜스파캐슬은 야외에도 스파 및 사우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따뜻하게 몸을 데우고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수영장 물온도 자체도 낮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온천수로 가볍게 발 맛사지를 해준 뒤...

야외 수영장에서 잠깐 몸을 담근 후에 리솜스파캐슬에서 가장 기대를 한 놀이시설을 타러 갔습니다. 그런데 파도풀을 이용하려면 구명조끼가 있어야 한다고 해, 미리 2인에 4000원으로 대여!

이것은 마스터 블라스터라는 리솜의 파도풀과 더불어 유명한 워터레이로서 튜브당(2인 탑승) 2000원의 가격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그야 말로 꼬불꼬불한 다양한 구간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재미가 일품이라 자꾸자꾸 타고 싶은 압박이 생길정도라고 할까요?! 만약, 마스터 블라스터가 부담스럽다면 바로 옆 자리에서 내려오는(입구는 다름) 또 다른 워터슬라이드는 가격이 마스터블라스터의 반절인1000원인데다 비교적 완만한(?)구간을 자랑하지만 재미는 역시 쏠쏠합니다. 필자가 간날이 마침 성수기라서 그런지 돈을 받지 않는다고 해 마음 것 타다 왔습니다. 그럼 야외 한방온천탕에서 바라본 마스터블라스터의 모습을 잠깐 구경해 볼까요?!
 

노천온천 물놀이 시설이 함께 조화되어 있어 몸과 마음이 쉬어갈 수 있고 심지어 음료까지 마실 수 있는 모습은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 아닐 까 싶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온천에 앉아 있는 기분은 겪어보지 못한 분은 결코 모를 것입니다. 몸도 따뜻해졌겠다.. 이제 다음 행선지인 파도풀로 이동!

토렌트리버(파도풀)는 가족형 ‘4계절 온천수 워터파크, 리솜스파캐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큰 물놀이 시설로서 최대 2m의 파도를 맞아가며(?) 워터파크를 크게 도는 물길에 몸을 맡기게 됩니다. 

인공 파도가 일정한 가격을 두고 만들어지면 파도 초입부 뿐만 아니라 물길 끝까지 계속해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설이용료는 없으며 앞서 소개한 영상과는 조금 다른, 아마 여러분들도 따라하게될(?) 모습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해가 떴다면 사람들로 가득찼을 듯한 비치의자와 미처 들어가 보지도 못한 테마온천탕 등 야외에서 즐길거리는 가득! 

4. 점심식사

저와 일행은 기존에 다녀오신 분들의 평가를 보고 점심을 위해 한식당으로 점심을 해결했는데(식사당 9000~10000원) 만족스러웠으며 이 외 파라원의 햄버거랄지, 외곽엔 푸드타임이라는 패밀리식당도 따로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게 드실 수 있습니다.

돈과 시간을 절약하고자 한다면 햄버거가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5. 이벤트

오후가 되자 실내 파라원에서 본격적인 공연과 이벤트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물안에서 함께 따라할 수 있는 다이어트 동작을 시연하고, 악기 공연, 노래공연 그리고 자유이용권 및 50%할인권이 담긴 이벤트 등 실내에서도 심심하지 않게 보낼 수 있는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펼쳐져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이벤트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살짝 맛보세요!


 
6. 금액적인 부분
리솜스파캐슬을 이용하는 금액은 입장료를 제외하고 성인 2인 기준으로 한식 밥값 20000원에(사진은 친구들 것도 같이 계산한 것), 마스터블라스터 탑승료 2000원, 구명조끼 대여료 4000원으로 총 2만6천원 정도가 들어갔습니다. 이 정도 금액은 거의 무조건 추가된다 보시면 될 것 같고 그 외 음료수랄지, 자잘한 편의시설을 이용한다면 더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아시다 시피 대인이 59,000원, 소인이 39,000원이므로, 이 입장료를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각종 할인 카드 정보를 참고해 줄인다면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7. 주변 관광지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 아쉬워, 리솜에서 약 50분 거리에 위치한 만리포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리솜스파캐슬 근처에도 유명한 절이랄지 애국의사의 기념관 등이 있으므로 아이들과 함께 하기가 좋습니다.

잠시 그쳤던 비가 다시 또 내리는 바람에 바닷가에서 오랜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린 필자.

오랫만에 방문한 워터파크는 생각했던 것보다 시설이 준수했고 물놀이는 기대 이상이었다는 것이 솔직한 평가입니다. 올 여름 마땅히 생각해놓은 여름휴가지가 없으시다면 리솜스파캐슬에서 온천과 놀이를 동시에 경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천!


비가와 더욱 특별했던 추억, 4계절 온천테마파크 리솜스파캐슬[구 덕산스파캐슬](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361) 워터파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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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세부
본격적인 유럽신혼여행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저희가 묵었던 호텔들을 먼저 소개하고자 합니다. 유럽으로 호텔팩 혹은 여행지의 숙소 등을 염두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숙박일 
2010년 5월19일

♥ 호텔이름
비엔나호텔(Hotel Vienna‎) ★★★ [3성급호텔]

♥ 주소
Via Giorgio Rizzardi, 54, 30175 Venezia, Italia‎, [메스트레역에서 10~15분거리]

♥ 가격
싱글침대 2개, 더블침대 기준 7만7천원선 (조식포함)

♥ 간략한 소개말
중국인이 주인인 호텔로 당연히 중국 관광객들의 비중이 높고 외국인들도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이 찾는곳. 메스트레역과 가까우며 베니스섬으로 가는 버스정거장이 호텔 근처에 있어 본섬의 높은 물가 때문에 주저하는 사람들이라면 무난하고 깨끗한 비엔나 호텔이 좋을 것 같다. 주차장, 레스토랑, 세탁실, 인터넷 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인터넷은 유료, 아침밥은 그럭저럭인 수준. Marco Polo 공항까지는 차로 약 21 분 소요된다.

♥ 호텔안내페이지
http://www.tvtrip.co.kr/%EB%B2%A0%EB%8B%88%EC%8A%A4+%ED%98%B8%ED%85%94-hotels/vienna-hotel-venice

메스트레역(Mestre)앞의 모습입니다. 베니스(Venice)를 가는데 웬 메스트레? 라고 반문하실것 같은데요, 베네치아(Venezia) 본섬의 호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산타루치아역(Santa Lucia, 종점) 바로 전 정거장인 메스트레 근처의 호텔로 숙박장소를 잡으면 금액을 많이 절약할 수 있어서 저도 이곳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게다가 산타루치아 역과는 10~15분이면 오고 갈 수 있다는 이점도 있구요.

본섬으로 갈 땐 가지고 있는 유레일패스를 사용해 메스트레역에서 기차를 타고 공짜로 가도 되고(가능한 패스라면) 저 같은 경우는 비엔나호텔(Vienna Hotel)과 가까운 버스정류장을 통해 버스로 본섬에(두 명, 2유로) 갔으며 다시 올 땐 기차를 타고 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아래 쪽에서 한번 더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에서 내려선 호텔이 자리잡은 Via Giorgio Rizzardi방향으로 출구를 못찾았는지(없었을 수도) 이 지하보도를 통해 반대편으로 건너가야 했습니다. 사진상 분위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일반인들도 자전거나 도보로 많이 이용하고 있었던 만큼 특별히 치안상의 문제는 없어 보였습니다.

중간에 이런 표시가 보입니다. 메스트레역 방향이 좌측 제가 갈 우측 방향이 마르게라(?) 라고 적혀 있네요.

터널 중간쯤 갔을 까요? 와이프가 그림이 재미있다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웃길래...

봤더니.. 하프라이프(게임)에 나올 법한 캐릭터가 그려져 있습니다.. 음..... 음... 그러려니 하고.. 와이프에게 어서가자고...재촉을..쿨럭

저기 보이는 통로가 저희가 방금 통과한 바로 그 지하보도가 되겠습니다.

다시 갈길을 재촉해 조금만 가다 보면 이렇게 분수가 뿜어져 나오는 광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사진 오른쪽에 버스와 나무들이 풍성하게 보이는 길로 들어가자 마자 비엔나호텔(Vienna Hotel)이 위치해 있습니다.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비엔나 호텔 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호텔 전경의 모습인데 여기서부터 슬슬 중국말들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이태리에 와서 가장 많은 규모의 중국인들을 본 것이 이 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비엔나호텔은 비교적 깔끔하고 가격대비 그리고 3성급 호텔로서 식사를 제외하면 특별히 지적하고 싶은 점은 없었습니다. 다른 여느 호텔과 마찬가지로 코르반(호텔팩을 예약해준 여행사)에서 출력해준 예약바우처를 통해 간단히 체크인을 마쳤으며 직원은 이탈리아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창가에 보이는 인터넷PC는 유료입니다.

자체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4~5명이 탈 수 있는 무난한 수준입니다.

객실 복도의 모습

중국인들의 수다가 다소 크게 들릴 만큼 방음이 부족했던 점 빼고는(잠잘 시간엔 조용했음) 방이 깨끗하고 침대 수준이나 햇빛이 들어오는 점이랄지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저희 방 창가에서 바라보면 이런 풍경이 보이더군요.

편의 시설로는 TV와 전기콘센트, 기본적인 세면도구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욕조에 2단 접이식칸막이(?)가 있어 물이 튈 염려가 없고 위생상태도 깨끗합니다. 

♥ 호텔 비엔나(Hotel Vienna‎ Venice)의 아침밥  

이곳에선 아침식사가 좀 많이 당황스러웠는데요. 우선 식사를 서양식과 중국식 두 개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 같이 비중국인이라면 중국인 웨이터등에 요청을 해서 치즈와 빵, 햄, 요구르트 등으로 식사를 하면 되며 한번 시도해보고(?) 싶을 경우 한쪽에 마련된 중국식으로 차려진 뷔페에서 음식을 드셔도 됩니다(둘 다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처음엔 뷔페식인줄로 안데다 이 같은 사항을 인지 하지 못한 상태에서 중국식 식사가 마련된 곳에서 음식을 가져왔는데 스크램블에그 빼고는 입에 안맞아서 이야기를 했더니 그때서야 음식을 가져다 주더라구요. 시작시간에 맞춰 내려가도 이미 중국인들이 식당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시끄럽게 떠들던 점도 거슬렸고, 그 작은 잼 마져도 미친듯이 챙겨가는 그들의 모습(모든 중국인이 다 그럴 거라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을 보며 괜히 뷔페식으로 하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는 그럭저럭 만족스러웠습니다. 

♥ 호텔 비엔나(Hotel Vienna‎ Venice)에서 베네치아(Venezia), 베니스(Venice) 본섬으로 가는 버스 타는 방법 

아마 체크인을 하실 때 직원이 이야기를 해줄 것이지만 호텔프런트에서 버스표를 1인당 1유로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버스정거장도 상당히 가깝고 굳이 1유로라도 아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버스를 타고 베네치아로 가보시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듯 합니다.

저 앞이 호텔 근처의 버스 정류장입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여유로운 필자.

다양한 곳으로 가는 버스가 있지만 저희는 미리 인지받는 번호(기억이 안나네요T_T)의 버스에 올라 탔습니다. 베네치아 여행의 시작입니다! ^_^

☆ 촬영 카메라 FUJIFILM F80EXR
동욱과 효정의 신혼여행기 리뷰들에 사용된 주 카메라는 후지필름 F80EXR입니다. 1200만화소, 광학10배줌, 휴대하기 편한 작은 크기에 EXR의 특징까지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 이미지와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최적의 컴팩트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팝코넷의 리뷰를 참조해주세요.

후지필름 Fujifilm FinePix F80EXR Review - 팝코넷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review&page=1&sn1=&divpage=1&category=7&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456

☆ 신혼여행에 도움을 받은 코르반 어학연수 전문 여행사

동욱&효정의 신혼여행은 필리핀 어학연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코르반어학원의 도움을 받아 호텔팩으로 다녀왔습니다. 호텔팩이란 가고자 하는 도시의 호텔 만을 예약하고(아침식사는 보통 제공)  나머지 일정은 여행자 스스로 자유롭게 짤 수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즉, 숙박은 편하게 할 수 있으서도 틀에 박힌 패키지 여행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스러운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저희는 엄밀히 얘기해 유레일패스의 예약, 호텔예약까지 도움을 받았는데 출발하기 전에 가졌던 우려와 달리 여행내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신혼여행이라 호텔팩이였지 친구들과의 여행은 유스호스텔 등을 이용할 경우 더욱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점은 참고해 주십시오.

 코르반에 대해 부연 설명을 좀더 하자면 필리핀에서 몇 안되는 자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필리핀 정부가 승인한 SSP인증 및 교육청에서 발급하는 ESP인증 어학원으로서 한 때 탄탄한 여행사를 운영하다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한 코르반을 세우신 김동원 대표님이 운영하고 계십니다. 되도록 작은 여행 상품을 취급하지 않으려고 하시지만, 이 글을 보고 문의를 하시면 저희 처럼 자유여행일정을 짜주실 의향이 있다고 하셨으니 신혼여행과 같은 추억이 필요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연락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코르반(Corban)
사무실 전화번호 043-288-3607
이메일 : corban@ecorban.com
홈페이지 : http://www.ecorban.com/html/main/main.asp

[이탈리아-이태리/베네치아]비엔나호텔(Hotel Vienna‎) [Via Giorgio Rizzardi, 54, 30175 Venezia(Venice), Italia‎, 베니스 Mestre역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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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세부
☆ 유럽신혼여행기를 작성하기 앞서 저희가 묵었던 호텔들을 먼저 소개하고자 합니다. 유럽으로 호텔팩 혹은 여행지의 숙소 등을 염두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숙박일 
2010년 5월17일

 ♥ 호텔이름
손네호텔(Sonne Hotel) ★★★ [3성급호텔]

 ♥ 주소
Hauptstrasse 34, 3800 Matten b [인터라켄웨스트 혹은 인터라켄오스트 에서 10~15분거리]

 ♥ 가격
더블룸, 트윈룸 기준 93유로 전후(조식포함)

 ♥ 간략한 소개말
인터라켄 역과 10~15분정도의(도보) 거리, Matten외곽에 자리한 호텔손네는 가족기반으로 운영되는 친절함이 기억에 남는 곳으로서 모든 종류의 여행객들에게 알맞습니다. 건물은 비교적 현대식이며 발코니가 있는 방이 매력적! 개인적으로 유럽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숙박장소로 꼽고 싶습니다!

 ♥ 호텔안내페이지
http://www.gtahotels.com/hotels/sonne_hotel_interlaken.htm

인터라켄오스트역의 모습입니다. 이곳을 통해서 융프라우(Jungfrau)산을 등정하는 기차도 탈 수 있어,인터라켄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거의 대부분 들르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호텔들이 Interlaken West와 Interlaken OST사이의 길가에 자리잡은 것과 달리 Sonne Hotel은 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들어가야 나오게 됩니다(버스를 타면 5분 남짓). 인터라켄동역 앞엔 이처럼 대형 쿠브 혹은 쿱(Coop)매장이 있어서 먹을 것을 사가도 되지만 호텔 근처에서 쿠브가 또 있어서 굳이 여기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Hauptstrasse 34란 주소만 가지고는 호텔손네를 찾기가 다소 어려운 건 사실이었는데 지나가는 분들도 거의 없는 시간대여서 겨우겨우 물어 물어서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인터라켄 가옥들의 모습이랄지,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점은 너무 좋았어요.

외국에서 만난 한국차를 소개하는 일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삼성이니, 현대니 다들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서인지 예전 처럼 한국산 제품을 만나는일은 희귀한 일이 아닌 것 같아요.

SONNE HOTEL의 외부 전경으로서 1층의 레스토랑 2,3,4층의 객실을 갖춘 멋진 호텔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린델발트(Grindelwald)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는 글도 본 것 같습니다.

호텔 앞에서 바라보면 다른 호텔들과 ATM기, 꽃가게 등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안으로 들어선 순간, 유랑까페의 어떤분도 당하셨다는(?) 그 일을 저도 겪었습니다. 바로 주인이 부재중이었다는 것. 호텔안에 전화기도 없는데 전화번호 달랑하나 남겨놓고 사라져 버린 것이죠. 15분정도 기다리다 안되겠다 싶어, 전화기를 찾아 밖으로 나갔는데 다행히 어떤 피자가게의 친절한 외국인 분께서 휴대폰을 그냥 빌려줘 주인과 통화할 수 있었습니다. 통화비를 준대도 거절하셔서 너무너무 감동 했더라는 T_T 참고로 모든 분들과 영어로 대화 가능했습니다. 우측 사진은 호텔 엘리베이터 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촬영한 식당의 내부 모습입니다.

방은 작고 아담했지만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습니다. 샤워부스가 마련된 화장실이 사진 우측에 있고 별도의 문을 통해 발코니로 나갈 수도 있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베게를 바라보니 뭔가 올려져 있네요?!

자세히 보니 커피맛 초콜렛이었고, 주인의 센스에 감동하며 한입 먹었더니 피로가 사르르~~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이곳은 저희가 묵었던 곳들 중 유일하게 쿠키, 커피포트와 각종 차, 찻잔 등을 제공해주는 곳이라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플러그도 많아서 완전 편리했다는...

♥ 호텔 손네(Sonne Hotel)의 외부시설들

호텔 바로 옆엔 버스 정류장이 있어 인터라켄동역이나 인터라켄서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슈퍼마켓 쿠브(Coop)가 굉장히 가까워서 좋으며 참고할만하실 건 오후 7시 이전에 문을 닫게 되므로 물건을 사시려면 조금 일찍 가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담배를 태우는 건 건강에 좋지 않은 일이지만, 애연가로서 이렇게 방에 딸린 발코니에 앉아 알프스를 바라보며 담배를 태우지 않아본다면.. 평생 후회할지도 모릅니다..사진이 그 감동을 전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녁엔 베른(Bern)에서 사온 사과를 맛있게 먹었답니다. ^_^

 ♥ 호텔 손네(Sonne Hotel)의 아침

3층 창문에서 바라본 좌측

3층 창문에서 바라본 우측

집집마다 마련된 굴뚝에서 하얀연기 모락모락!

3층 창문에서 바라본 정면, 꽃가게가 보입니다.

아침부터 짐이 난리가 났지만 어서어서 다음 목적지를 향해 열심히 집어넣어 넣고 아침밥을 먹으로 나갔습니다.

♥ 호텔몬타나의 아침밥(Breakfast of Montana Hotel)

콜드(Cold)방식의 아침식사였지만 인도출신으로 보이는 웨이트리스가 따뜻한 커피와 우유를 가져다 주었고 중요한 건 아침식사내내 저희 둘만 오붓하게 먹었다는 점입니다. 맛있는 빵과 샌드위치 재료, 요거트 등 부족한 것이 전혀 없었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빵을 잘라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여러가지 잼과 치즈, 빵에 발라먹는 쵸콜릿, 꿀 등 다양합니다.

요구르트에 과일을 띄우고 햄과 치즈, 빵을 가져오면 이런식의 아침식사가 완성됩니다. 리필필수!

쵸콜렛도 대박이었습니다.

마눌님이 배가불러서 치즈가지고 장난을 치는군요. 콱!

그런데 밥을 먹다가 순간 움찔했습니다. 발 밑에 뭐가 지나가서 보았더니 덩치 큰 고양이 한마리가 어슬렁 거리다가, 가만히 앉아 먹는 걸 쳐다보더라구요. 호텔에서 기르는 고양이 같았습니다.

자기 혼자 구르기도 하고 먹을 걸 주면 앞발까지 들어서 먹는데 정말 귀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식사가 더욱 즐거울 수 있었던 건 바로 이 고양이 때문이 아니었나 싶어요. 잊을 수 없는 곳 호텔손네 강추합니다.



☆ 촬영 카메라 FUJIFILM F80EXR
동욱과 효정의 신혼여행기 리뷰들에 사용된 주 카메라는 후지필름 F80EXR입니다. 1200만화소, 광학10배줌, 휴대하기 편한 작은 크기에 EXR의 특징까지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 이미지와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최적의 컴팩트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팝코넷의 리뷰를 참조해주세요.

후지필름 Fujifilm FinePix F80EXR Review - 팝코넷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review&page=1&sn1=&divpage=1&category=7&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456
 


☆ 신혼여행에 도움을 받은 코르반 어학연수 전문 여행사

동욱&효정의 신혼여행은 필리핀 어학연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코르반어학원의 도움을 받아 호텔팩으로 다녀왔습니다. 호텔팩이란 가고자 하는 도시의 호텔 만을 예약하고(아침식사는 보통 제공)  나머지 일정은 여행자 스스로 자유롭게 짤 수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즉, 숙박은 편하게 할 수 있으서도 틀에 박힌 패키지 여행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스러운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저희는 엄밀히 얘기해 유레일패스의 예약, 호텔예약까지 도움을 받았는데 출발하기 전에 가졌던 우려와 달리 여행내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신혼여행이라 호텔팩이였지 친구들과의 여행은 유스호스텔 등을 이용할 경우 더욱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점은 참고해 주십시오.

 코르반에 대해 부연 설명을 좀더 하자면 필리핀에서 몇 안되는 자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필리핀 정부가 승인한 SSP인증 및 교육청에서 발급하는 ESP인증 어학원으로서 한 때 탄탄한 여행사를 운영하다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한 코르반을 세우신 김동원 대표님이 운영하고 계십니다. 되도록 작은 여행 상품을 취급하지 않으려고 하시지만, 이 글을 보고 문의를 하시면 저희 처럼 자유여행일정을 짜주실 의향이 있다고 하셨으니 신혼여행과 같은 추억이 필요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연락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코르반(Corban)
사무실 전화번호 043-288-3607
이메일 : corban@ecorban.com
홈페이지 : http://www.ecorban.com/html/main/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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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세부

본격적인 유럽신혼여행기를 작성하기에 앞서 저희가 묵었던 호텔들을 먼저 소개하고자 합니다. 유럽으로 호텔팩 혹은 여행지의 숙소 등을 염두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숙박일 
2010년 5월16일

 ♥ 호텔이름
몬타나호텔(Montana Hotel) ★★★ [3성급호텔]

♥ 가격
더블룸, 트윈룸 기준 120유로 전후
 
♥ 주소
Konradstrasse 39 Zurich [중앙역에서 5~10분거리]

 ♥ 간략한 소개말
메인스테이션인 Zurich HB 중앙역과 상당히 가깝고 시내와 10분거리에 불과할 만큼 접근성이 좋은 호텔. 투명 유리 엘리베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소음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아침식사가 유럽식과 달리 '따뜻한' 식이라 뜨거운 햄,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등이 제공되는 점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호텔안내페이지
http://www.gtahotels.com/hotels/montana_hotel_zurich.htm?s_kwcid=montana%20hotel%20zurich||S|b|2269924127&gclid=CN_Gp-vUjKICFcIDHAodjQlBVw


유럽이 처음이기도 했고 취리히 국제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중앙역에 밤늦게 도착한 탓에 내심 긴장을 했었는데 호텔을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제가 있는 위치를 확인하고자 스위스분께 딱 한번 물어보고 나서(영어는 거의 다 통함) 근처로 갔더니 멀리 몬타나호텔 간판이 단번에 확인되었거든요.

간단히 살펴보는 문법에 없는 영어...그러나 통하는 영어, 길물어볼때
Excuse me, Sir or Madam(서...마담... 이거..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 수 있지만 유럽여행 내내 청소부건 식당아줌마건 주구창창 붙여줬습니다.. 그냥 말이라도 존대하면 더 잘해줄 것 같았거든요. 결과는?! 당연히 좋았습니다!)

could you tell me where am i? (지도를 보여주며) / I want to go to this place(가리키며), it is called Hotel Montana. / Do you know where it(호텔몬타나) is? / 암거나 골라 쓰면 되며 지도 보면서 알려달라고 하면 효과 100% 입니다.

미리 출력해 간 바우처만으로 간단하게 체크인을 마무리 한 뒤 키를 받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간단히 살펴보는 문법에 없는 영어...그러나 통하는 영어, 체크인 할 때
Morning 또는 Evening으로 인사 끝,(상대방 인사 듣구 나서) I would like check in now, Here is the voucher for my reservation. (출력한 바우처를 주면서) (여권달라고 하면 주고나서 조금 있다 키 받고 끝), Thank you!

로비와 호텔 복도 모두 깔끔하며 엘리베이터는 앞선 소개처럼 투명유리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방은 아담한 편으로 문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으며 지금 촬영하는 뒤쪽으론 창문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침대가 깨끗하고 푹신푹신해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고 방 한켠에 매달린 TV는 삼성브랜드라 방갑더군요. 참고할만하나 점은 유럽은 미국처럼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고다니기 돌아다니기 때문에 덧신이나 실내화를 가져가면 좋을 것 같니다 것입니다. 저희는 그렇지 못해서 유럽여행 내내 방안을 깨끗히 닦고 나서야 맨발 차림을 할 수 있었거든요.

호텔에 짐을 풀고 배가고파 다시 중앙역으로 나왔습니다. 이 때가 밤10시 쯤이었는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북적북적...

프랑크푸르트에서 취리로 올 때 탔던 비행기에서 나눠준 레드와인과 파니니(Panini)로 허기를 달랬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파니니는 일종의 샌드위치 더라구요.

이것은 파니니속살! 가격이 3프랑도 안됬던 것 같은데 푸짐하고 맛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유럽에서의 첫날 밤, 가득찬 설레임 때문에 피곤함도 잊고 내일 취리히 여행계획을 세우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 호텔 몬타나의 아침
2층 창가에서 바라본 우측

2층 창가에서 바라본 좌측

♥ 호텔몬타나의 아침밥(Breakfast of Montana Hotel)
식당은 호텔 로비와 연결되어 있어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이런 창가를 옆에 두고 아침식사를 하게 된다는... 유럽 정말 다시 가고 싶습니다 T_T

자유여행에서 아침식사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이유인즉슨, 아침에 잘 먹어야 반나절 이상 배고픔 없이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호텔팩을 하실 땐 아침식사를 꼭 포함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몬타나호텔은 여행기간에 묵었던 호텔중 유일하게! Cold가 아닌 Warm형식의 아침을 제공해 줬으며 맛과 양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른쪽 아래 사진처럼 따뜻한 스크램블에그, 베이컨, 소시지가 나온다는 걸 꼭 체크해 두시고, 이 밖에 샌드위치를 해먹을 수 있는 햄과 치즈 잔뜩!, 요구르트 쥬스 잔뜩!, 각종 씨리얼 잔뜩! 너무너무 먹을 것이 많아 행복했습니다.

지금봐도 군침이 도는 몬타나 호텔의 아침식사!

직접 빵을 잘라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난 뒤엔 차도 준비되어 있구요.


☆ 촬영 카메라 FUJIFILM F80EXR
동욱과 효정의 신혼여행기 리뷰들에 사용된 주 카메라는 후지필름 F80EXR입니다. 1200만화소, 광학10배줌, 휴대하기 편한 작은 크기에 EXR의 특징까지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 이미지와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최적의 컴팩트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팝코넷의 리뷰를 참조해주세요.

 후지필름 Fujifilm FinePix F80EXR Review - 팝코넷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review&page=1&sn1=&divpage=1&category=7&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456



☆ 신혼여행에 도움을 받은 코르반 어학연수 전문 여행사

동욱&효정의 신혼여행은 필리핀 어학연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코르반어학원의 도움을 받아 호텔팩으로 다녀왔습니다. 호텔팩이란 가고자 하는 도시의 호텔 만을 예약하고(아침식사는 보통 제공)  나머지 일정은 여행자 스스로 자유롭게 짤 수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즉, 숙박은 편하게 할 수 있으서도 틀에 박힌 패키지 여행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스러운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저희는 엄밀히 얘기해 유레일패스의 예약, 호텔예약까지 도움을 받았는데 출발하기 전에 가졌던 우려와 달리 여행내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신혼여행이라 호텔팩이였지 친구들과의 여행은 유스호스텔 등을 이용할 경우 더욱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점은 참고해 주십시오.

코르반에 대해 부연 설명을 좀더 하자면 필리핀에서 몇 안되는 자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필리핀 정부가 승인한 SSP인증 및 교육청에서 발급하는 ESP인증 어학원으로서 한 때 탄탄한 여행사를 운영하다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한 코르반을 세우신 김동원 대표님이 운영하고 계십니다. 되도록 작은 여행 상품을 취급하지 않으려고 하시지만, 이 글을 보고 문의를 하시면 저희 처럼 자유여행일정을 짜주실 의향이 있다고 하셨으니 신혼여행과 같은 추억이 필요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연락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코르반(Cor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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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취리히] 몬타나호텔(Montana Hotel) ★★★ [Hotel Montana, Konradstrasse 39 Zurich Switzerland, 쮜리히중앙역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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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경기도
지난번에 팔당에서 놀다가 집에오는 길에 우연하게 들려 아주 맛있는 해물칼국수를 먹었던 밀향기를 와이프가 다시 가보자고 졸라서 다녀왔습니다. 네비게이션으로 찍으면 보통 바로 나오는데 외곽순환과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과 매우 가깝고 한국에니메이션고등학교 바로 건너편, 검단산입구에 위치해 있어 찾기는 굉장히 쉽습니다. 밀향기에선 독특한 서양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맛있는 차를 물대신 마실 수 있는 점이 눈에 띄지만 무엇보다 순 국산 검은콩, 직접 제조한 밑반찬과 국수종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여 더욱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여러인원이 가신다면 한방보쌈종류를 드셔봐도 좋을 듯 합니다. 가격마져 착하니까요.

밑반찬은 맛깔나는 김치 두 종류, 그리고 식전에 고추장을 살짝 뿌린 꽁보리밥이 나옵니다. 가운데 이미지는 바로 그 맛있는 차가 담긴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따로 판매도 합니다).

이번에 가서 맛본것은 열무국수와 콩국수였는데 강렬하게 남아 있던 칼국수의 인상 만큼이나 새콤달콤한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면발도 더할나위 없이 담백하고 쫄깃했구요. 마누라에 의하면 콩국수는 국물이 좀 더 진해야 한다는 군요. 자꾸 소금을 넣는 것이 간이 잘 안맞는 듯 했습니다(그래도 다 먹음).

이것은 콩국수의 모습입니다. 아래 지도에서 드러나다 시피 밀향기의 위치는 접근성이 좋고 조금만 가면 팔당대교를 지날 수가 있어 강변으로 드라이브를 간다거나(두물머리, 곳곳의 유명한 찐빵집, 춘천, 남이섬, 종합촬영소, 길가의 과일가게들 등등) 검단산(해발 600m정도)에 오를 일이 있을 때 가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면요리집으로서는 굉장히 잘하는 집은 확실합니다.

[경기도맛집/하남맛집]눈물나게 맛있는 해물칼국수,열무국수가 먹고싶은날엔 밀향기(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305-5, 검단산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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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 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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