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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앞선 1,2부를 통해 증명된 인텔 520 SSD가 가진 인상적인 성능외에 소비자가 평가의 잣대로 들어야 할 항목들이 좀 더 있다. 수 많은 사용사례를 통해 증명된 안정성과 그 어느 회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무상 5년의 AS기간이 그것이다. 전자의 경우 특정 환경에서 인텔 제품만 멀쩡하게 구동되는 모습을 필자도 여러 번 목격했던 게 사실이고, 무상기간이 길다는 건 그만큼 제품 품질에 대한 INTEL의 확고한 자부심을 엿봄과 동시에 오랜시간동안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된다. 이런 특징을 반드시 염두해 두길 바라며, 마지막 3부에선 INTEL 520시리즈를 구매했을 때 함께 따라오는 유용한 소프트웨어들의 기능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다.
 
내장형 / SATA 6Gbps(SATA3) / 60GB / 읽기 550MB/s / 쓰기 475MB/s / 2.5형(6.4cm) / 샌드포스 SF-2281 / MLC / 25nm / TRIM 지원 / 두께9.5mm / 무상 5년 / 랜덤4K 읽기: 15,000 IOPS / 랜덤4K 쓰기: 80,000 IOPS(최대) / MBTF: 120만 시간 / 78g

 
 
가장 먼저 살펴볼 툴박스(Toolbox)는 윈도우의 드라이브 관리기능 중 하나인 도구와 유사하지만 SSD관리에 특성화된 어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다. SSD의 진단 검사(빠른/정밀)와, 드라이브의 용량정보 및 상태표시, SMART속성 엑세스 그리고 수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었기 때문. 게다가 펌웨어 업데이트랄지 SSD를 최적화 시키며 동시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게 해줄 TRIM이 들어가 있어 소비자로선 선택이 아닌 필수록 설치해야 하는 도구다.

 
몇 분 이내에 종료되는 트림(TRIM)은 SSD성능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줘 장기간 사용에도 HDD와 같은 속도저하를 방지한다. 권장 실행주기는 1주일에 1회 정도로 심적으로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일, 주, 월 단위로 예약실행 가능).

 
가볍게 기본 기능을 테스트 하려면 빠른 진단 스캔을, 디스크 자체의 결점을 확인하기 위해선 전체 진단 스캔을 사용.

 
SSD에 저장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삭제하고자 할 땐 Secure Erase 항목이 준비되어 있다.

 
그 밖에 시스템튜너/정보를 활용하면 SSD를 가동시키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알아볼 수 있고, 현재 시스템 드라이버 및 컨트롤러 파악이 가능케 했다. Toolbox는 이처럼 인텔제품만이가진 강점이라는 점에 주목하자.

 
 
SSD가 아무리 빨라도 OS를 새로 올릴 생각을 하니 머리가 지끈거리는가?! 걱정말자. 인텔 520시리즈엔 노턴고스트와 더불어 대표적인 마이그레이션 소프트웨어로 꼽히는 어크로니스(Acronis)제품이 포함되어 기존 시스템 이미지를 통채로 떠 SSD로 옮길 수 있다. 그럼 보안패치도, 수 많은 프로그램도 다시 설치할 필요 없이 쉽고 빠르게 시스템 이용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포함된 제품은 어크로니스를 대표하는 트루이미지(True Image)나 백업 앤 리커버리(Backup & Recovery)가 아닌 인텔용으로 커스터마이징된 버전으로 예상되며, 기능상 정식버전과 많은 차이가 있지만 근본적인 목표인 ‘백업’과 ‘복구’라는 면에선 부족함이 없다. 설치 도중 위 화면처럼 13.0.14134란 버전명이 확인된다.

 
메인화면모습. ‘부팅가능한 복구 미디어 생성’을 통해 부팅시디 제작이 가능하고, 지금 시작 버튼으로 백업 과정을 매우 간단하게 진행하는 식이다. 아래는 그 과정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들을 나열해 봤다.
 
불과 몇 번의 선택만으로 기존 하드드라이브에 탑재된 정보를 빠른 속도로 이동 저장할 수 있다는 것! 인텔 SSD를 선택해야 할 또 한가지 이유다.

 
 
마지막으로 다룰 내용은 Acronis AlignTool Intel SSD Edition으로 XP와 같은 운영체제 하에서 파티션 시작위치, 다시 말해 NTFS클러스터의 출발점을 SSD드라이브의 4K섹터와 맞춰줌으로 퍼포먼스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탑재된 프로그램이다. 사용자의 상당 수가 XP를 현재까지 사용한다는 걸 감안한 인텔의 배려이며, 윈도우7 사용자는 이 기능이 필요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

 
 
기분탓일까? 지난 20년동안 하드디스크만 사용해 온 탓일까? SSD가 가진 막강한 성능이 반갑긴 한데, 어느 순간부터 들리지 않는 디스크 엑세스 소리랄지, 익숙했던 기다림이 사라져 낯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한 시대가 끝나는 것 같아 서글프다. 행복한 고민이다. HDD를 사용할 때가 그리울 것 같긴 한데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다는 느낌, 그것이 필자가 인텔SSD 520을 리뷰하며 얻은 결론이다. 더 망설일 필요가 뭐가 있을까, 믿을 수 있고, 성능 우수하고, 소프트웨어 지원 충실하고 5년이란 무상 AS기간을 가진 제품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선택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을 뿐이다.

 
경쟁사와 달리 용량별로 퍼포먼스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 120GB가 20만원 내로 진입했다는 것, 120만 시간의 작동수명을 보장한다는 것이 체크해야 할 사항.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1
 520 Series 소개
HDD VS SSD 부팅속도
PART2
 게임과 어플리케이션 하에서 HDD VS SSD 성능 차이
PART3
 5년무상AS
Toolbox & Migration

 
[SSD추천]인텔 520 시리즈(520 Series) 120GB-5년무상AS특징, 전용툴인 툴박스(TRIM)와 백업소프트웨어 그리고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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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SSD가 게임의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인가라는 물음에서 이번 파트는 기획되었다. 나날이 방대해져 가는 볼륨과, 수 많은 파일들에 기반한 일부 작품들에서 고질적인 로딩현상의 인내를 겪어왔던 이라면, 결론은 교체할 가치가 있다고 답해드리고 싶다. 필자는 다섯가지 최신 게임의 시작과 진입을 7200RPM HDD와 비교해 동영상에 담아봤으며, 아울러 부록으로 포토샵같은 그래픽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영상 코딩에서 어떠한 Before/After가 적용되는지 함께 첨부했으니 부디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5년 무상 AS의 특권은 정품 구매자만 가능
인텔(Intel) 520 Series 체르빌(Cherryville)은 샌드포트 컨트롤러(SF-2281)에 기반한 '읽기 550MB/s / 쓰기 500MB/s'의 무시무시한 성능(25nm-NAND Falswh Memory Multi-Level Cell[MLC])에, 시스템 마이그레이션을 간편하게 할 Acronis 백업소프트웨어 제공 및 5년 무상AS까지,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경쟁사와 달리 용량별로 퍼포먼스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 120GB가 20만원 내로 진입했다는 것, 120만 시간의 작동수명을 보장한다는 것이 체크해야 할 사항.
 
 
코어i5-2400 (3.10GHz) / Intel P67 칩셋 / 4GB DDR3 메모리 / WINDOW 7 32bit 기반하의 시스템에서 웨스턴디지털(WD) AAKS 640GB 7200RPM 하드디스크와 인텔 520 SSD 120GB간 게임퍼포먼스 비교영상을 준비해봤고, 로딩부터 게임 화면 진입까지가 주된 내용이다. 5가지 게임은 각각 Civilization V(문명5) / Saints Row 3(세인츠로우3) / The Elder Scrolls V Skyrim(엘더스크롤5 스카이림) / Mass Effect 3(매스이펙트3) / Call of Duty Modern Warfare 3(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3)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SKIP INTRO를 가한 DX9 모드하에서 PLAY NOW로 게임화면에 진입하기까지의 시간은 SSD가 35초, WD 6400 AAKS 하드디스크가 64초를 기록했다. 거의 반절 정도 기다리는 시간이 단축된 셈이다. 뿐만 아니라 복잡한 오브젝트가 난무하는 후반대로 갈수록 SSD의 성능은 더욱 빛을 발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 동안 로딩속도 때문에 쓸데없는 시간을 낭비해 왔다면 INTEL 520 SSD로 바꿔야 할 이유가 충분해 보인다.
 
MW3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SKYRIM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Call of Duty Modern Warfare 3) 그리고 엘더스크롤5 스카이림(The Elder Scrolls V Skyrim)에선 일반 하드디스크와 대비해 2배에서 3배가까이 로딩속도가 차이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기는데 SSD가 엄청난 체감성능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단 사실을 뒷받침하는 사례다.

ME3

 
SR3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이에 반해 매스이펙트3(Mass Effect 3)나 세인츠로우3(Saints Row The Third)에선 HDD/SSD간 약간의 차이만 보였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이런 초기구동이 아닌, 플레이 도중 수시로 디스크를 엑세스하며 로딩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 게임을 종료하고 데스크탑으로 복귀할 때 가상파일을 지우고 디스크를 다시 쓰는데 드는 시간 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인텔 520 SSD가 HDD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다. 최신작이라고 해서 항상 최적화되어 출시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높은 성능을 가질수록 게임을 즐기는데 유리하다는 건 자명한 사실. 게이머라면 이젠 SSD로 가야한다.

 
이번엔 SATA2 / SATA3 인터페이스 별 퍼포먼스와 3.5인치 데스크탑 HDD간의 성능차이를 볼 차례다.

 
AS SSD Benchmark 1.6.4237.30508
좌측이 INTEL 120GB SSD를 데스크탑 메인보드(P67)가 지원하는 SATA3 포트에 꽂아 나온 결과 값, 우측은 SATA2를 기반으로 측정된 자료다. 필자의 보드에 장착된 마벨 칩셋이 오래된 모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결과차이는 크지 않았다. S-SATA 3 포트에 연결 시 쓰기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점에 주목하면 될 듯 싶다.
 
 
AS SSD Copy-Benchmark 1.6.4237.30508
 
엎치락 뒤치락 하곤 있지만 Copy Benchmark역시 비슷한 결과.
 
 
HDD 및 SATA모드 별 AIDA64 Disk Benchmark 결과
 
지난 시간 노트북에 장착된 씨게이트 하드디스크가 너무 느려 데스크탑 큰형님 격인 웬디 AAKS를 모셔왔건만 전반적으로 SSD에 밀려도 너무 밀린다. 이제 정말 HDD와는 안녕을 고해야 할 시점 인 것 같다.
 
 
Queue Depth 값을 10으로 조정한 다음 측정된 결과.
 
 
크리스탈디스크마크 결과 인텔520시리즈 SSD와 WD AAKS 640GB HDD간 퍼포먼스 차이는 더욱 명확하게 드러났다.
 
ALL 0x00 (0 Fill)로 변경 후 재측정
 
 
PHOTOSHOP CS5 TRAIL버전을 통해 프로그램 시작시간 및 200여개의 저해상도/고해상도 이미지를 불러오는데 드는 시간을 측정해 보았다. SSD가 94초, HDD가 133초를 나타낸다. 그래픽작업은 다양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퍼포먼스 차이가 곧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인텔 SSD의 빠른 성능에 주목해보자. 특히, 그래픽디자이너, 혹은 블로거라면 더더욱.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개인적으로 게임못지않게 궁금했던 파트는 동영상 인코딩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SSD보단 CPU성능에 의해 많이 좌지우지되는 듯 하다. SSD/HDD에 각각 1920*1080해상도의 고용량 TP파일 6개를 Freemake Video Converter로 CUDA Enable상태에서 720P사이즈로 변환하는데 드는 시간은 SSD가 10분35초, HDD가 10분44초로 별 다른 차이를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

 
이제까지 살펴본대로 INTEL 520 Series SSD가 게임과 어플리케이션 구동에서 굉장한 성능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필자는 단순히 빠르기만 했다면 인텔 SSD가 이자리에 오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현존하는 SSD중 어플리케이션 호환성이 가장 높고, 최고수준의 안정적 사용을 약속하는 명성으로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단 뜻이다. 게이머라면 게임을 즐길 때 문제가 없어야 한다. 온라인 게이머라면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퍼포먼스와 안전성을 모두 사로잡는 인텔 제품을 선택해보자.
3부에서 계속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추천SSD]인텔 520 시리즈(520 Series) 120GB-게임과 어플리케이션 하에서 HDD VS SSD 성능차이, 문명5 모던워페어3,포토샵,동영상인코딩 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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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시스템을 바꾸지 않고 높은 체감성능 향상을 얻는 지름길은 단연 SSD(Solid-State Drive)교체를 꼽을 수 있다. 플래터와 헤드로 구성된 고전적인 HDD와 비교해 메모리와 컨트롤러의 하드웨어 특성상 빠른 엑세스 타임과 전송률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특히, 후자의 경우 최근들어 그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태국 홍수사태와 맞물려 HDD가격이 급상승한데 따른 여파로, SSD의 접근성이 현실적인 수준에 진입하고 있단 점도 대중화에 한몫하고 있다.
 
5년 무상 AS의 특권은 정품 구매자만 가능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 안정성과 속도를 모두 만족하길 바랄 경우 인텔(Intel) 520 Series 체르빌(Cherryville)에 시선을 줘야 할 것이다. 샌드포트 컨트롤러(SF-2281)에 기반한 '읽기 550MB/s / 쓰기 500MB/s'란 무시무시한 성능(25nm-NAND Falswh Memory Multi-Level Cell[MLC])에, 시스템 마이그레이션을 간편하게 할 Acronis 백업소프트웨어 제공 및 5년 무상AS까지, 딱히 약점을 찾을래야 찾아볼 수 없는 제품이기 때문. 필자는 인텔 SSD공인 대리점 디지털헨지(DigitalHenge) 협찬으로 120GB 모델을 3부에 걸쳐 다뤄보았으니 구매를 염두해 두었다면 주목해보자.
 
 
경쟁사와 달리 용량별로 퍼포먼스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 120GB가 20만원 내로 진입했다는 것, 120만 시간의 작동수명을 보장한다는 것이 체크해야 할 사항.
 
 
 
패키지 구성품들은 SSD 장착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잘 갖춰진 모습이다.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탑에 고정 시 유용할 3.5인치 가이드를 비롯해, 본체와 가이드용 고정나사를 따로 마련했고, SATA3 케이블, 전원 커넥터가 모자랄 때 요긴할 4핀 TO S-ATA 변환 케이블 역시 준비되었다. 좀 더 가까이서 살펴보자.

 
 
인텔로고가 선명하게 기록된 외관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2.5인치 폼팩터에 78g의 무게덕분에 울트라북(Ultrabook)의 가벼운 특성과도 잘 어울린다. 저 테두리에 둘러진 검은색 가이드를 제거할 경우 7mm의 두께를 실현할 수 있단 사실이 이를 뒷받침 한다.
 
HDD와 달리 스핀들모터가 필요하지 않아서 그런지 뒷면이 깨끗하다.
 
측면 나사 고정부, 전원/데이터 케이블 연결 S-ATA포트는 일반 HDD와 동일한 모습.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2.5인치 베이를 갖추고 있지만, 최근들어 ODD(CD-ROM)베이를 활용한 멀티부스트(세컨하드베이)로 HDD나 SSD를 추가로 장착할 가능성이 열렸다. 필자는 MSI GE620DX i5 Minerva2 노트북에 이 멀티부스트를 활용하여 INTEL 520 Series 120GB SSD를 장착해 봤다. 세컨하드베이가 없는 노트북은? 그냥 기존 HDD를 제거하고 달자.
 
ODD가 위치한 자리에 이런식으로 고정한다는 것, 이런 멀티부스트가 없다는 건? 그냥 교체하라는것!
안타깝게도 이 노트북은 SATA III (6GB/s)를 (공식적으로)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SATA II(3GB/s)하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HDD와 달리 대역폭의 문제는 SSD에선 곧 성능의 차이로 이어진다고 하니 구매를 염두해뒀다면 자신이 소유한 LAPTOP이 S-ATA3를 지원하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데스크탑에 다는 건 조금 더 까다로울 뿐이다. 구성품에 포함된 3.5인치 가이드에 SSD를 고정한 뒤 3.5인치 베이에 밀어넣으면 그만.
 
그리고 데이터케이블을 저 하얀색(어떤 색이라도 매뉴얼상에 S-ATA3를 지원하다고 표기된) 포트와 연결해 성능을 100% 뽑아낼 수 있게 하자. 테스트에 동원한 메인보드는 앱솔루트코리아 ‘GTM-TP67B+’ P67칩셋기반 보드다.
  
전원 가동 후 아무런 문제 없이 인식되었는데, 노트북이건 데스크탑이건 SSD를 활용하기 위해 S-ATA포트를 구분하는 것 못지 않게 챙겨야 할 사항이 하나 더 있다.
 
바로 SATA모드를 AHCI로 변경하라는 것이다. OS를 XP로 선택할 게 아니라면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반드시 지정해야 하는 사항이며, 만일 IDE모드에서 OS를 올린 다음 뒤늦게 모드를 변경하면 블루스크린이 뜨며 윈도우7이 부팅되지 않을 수 있다. 필자는 테스트를 노트북(S-ATA2)만 제외하고 S-ATA3 + AHCI하에서 벤치마크 및 2부에서 다룰 게임퍼포먼스를 진행했음을 알린다.
 
코어i5-2세대 / i5-2450M (2.5GHz) / Intel HM65 칩셋이 장착된 MSI GE620DX i5 Minerva2 노트북엔 SEAGATE ST9750422AS모델이 장착되어 있다. 약간 비약해 7200RPM이 의심될 만큼 성능이 좋지 않은 하드로서, 과연 저장장치 교체가 얼마나 빠른 퍼포먼스 향상을 이뤄낼지 궁금했다. 특히, 이 노트북엔 WINDOW 7 32bit + Office 2010이란 조합외에도 흔히 외국계회사에서 많이 사용하는 글로벌 도메인 환경이 갖춰져, 부팅 할 때 일반 작업그룹에 속한 PC보다 퍼포먼스가 훨씬 떨어진다는(HDD, ODD둘다) 점은 꼭 참고해야 할 사항이다. 동종업계랄지, Domain하에서 SSD를 생각해 본 분들에겐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일단 영상하나 보고 넘어가자.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 DOMAIN접속인증 기반 PC라 윈도우 진입속도가 느리다는 걸 감안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그냥 쉬운 말로 HDD를 사용할 땐 최고 453.5MB/s만큼 느렸다. 대단한 차이다.


 
Queue Depth 값을 10으로 조정한 다음 측정된 결과. HDD의 종말이 다가왔음을 실감케 하는 결과.


 
크리스탈디스크마크 결과 인텔520시리즈 SSD와 씨게이트 7200RPM ST9750422AS간 차이는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
 
ALL 0x00 (0 Fill)로 변경 후 재측정
 

 
형편없는 실력으로 SSD에 처참한 최후를 맞이한 HDD군, INTEL 520 SSD양 역시 엄청난 결과에도 만족하지 못한듯 S-ATA3 환경이 아니라며 제대로 된 승부를 펼쳐보자고 한다. 2부에선 오랜시간 동안 데스크탑에서 굉장한 퍼포펀스로 사랑을 받아온 웬디(WD) AAKS가 출동해 게임퍼포먼스 측면에서 차이를 살펴보려 하니 기대해보자.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SSD추천]인텔 520 시리즈(520 Series) SSD 기본소개 및 부팅속도비교,

5년무상 AS를 가진 안정성높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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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에 태풍이 불어온다! TYPHOON T3
높이낮아 측면쿨러가능, 설치는 쉬우나 까다롭다
3개의 구리파이프로 더 시원하게!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오버클럭을 위해서가 아니라 CPU와 주변 장치의 안정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사제쿨러를 구입하는 일은 이제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으로 결론내려지게 될까? 여기 ‘TYPHOON T3’ 타워형 쿨러를 기억해보자. 쿨러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쉽게 작업을 마칠 수 있을 만큼 간편한 설치는 기본이요, 커다란 히트싱크, 조용한 쿨러 그리고 3개의 구리파이프 이용한 발열능력이 발군인 제품이기 때문이다. AMD AM2/AM3, Intel 775, 1156, 1366 소켓을 모두 지원할 정도로 범용성도 갖춘 TYPHHON T3가 출시되었다.

 
쿨러는 외형이 드러나는 투명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진 비교적 간단한 형태의 포장상태를 가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사용자가 미리 쿨러의 높이와 크기 그리고 구성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히트싱크의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만 일반적인 미들타워 케이스 기준으로 설치에 어려움이 없고 사용중인 케이스에 측면에 에어가이드랄지 쿨러에 방해가 되지도 않는다. 물론, 개인마다 보유한 케이스 스펙에 차이가 있는 만큼 아래 실물 사이즈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LGA1155를 제외한 이전 CPU부터 최신 사양에서 모두 적용이 가능한 호환성
Intel LGA775 / LGA1366 / LGA1156 그리고 AMD AM2 / AM3 / 754 / 939 / 940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호환성은 대단히 충실한 편이지만 가장 최근에 등장한 LGA1155(샌디브릿지코어)는 리스트에서 빠져있다. 규격만 맞는다면야 사용해도 무방하겠으나 검증되기 전엔 주의를 해야하는 것이 사실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선 추후 제조사의 공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 1300RPM을 가진 90mm팬은 11dBa 저소음규격을 가지며 30000시간의 수명을 가진 제품이 장착되었다.

  
설명서랄지, 써멀구리스 등은 제품 하단에 배치
 
TYPHOON T3는 인텔과 AMD의 최근 CPU들을 모두 지원하고 있으므로 구성품도 그에 맞게 들어 있는 형태를 가진다. 일부 부품은 공유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모두 밖으로 들어내면 이런 모습
 
타이푼T3의 프레임 히트싱크를 보면 열이 골고루 잘 퍼질 수 있도록 알루미늄핀이 충분한 간극을 유지하는걸 알 수 있으며, 6mm두께를 지닌 3개의 구리히트파이프가 이를 관통하므로 CPU의 발열을 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해소시켜주는 특징이 있다.

 
일반 쿨러의 바닥면과 TYPHOON T3의 바닥면을 비교
특히, 일반 쿨러의 바닥면과 달리 3개의 구리파이프가 CPU에 직접 닿고 커다란 히트싱크로 열을 전달하기 때문에 그 효과는 배가된다.
 
한글과 함께 이미지로 제작된 매뉴얼은 단순하지만 내용은 충실한 편.

 
결론부터 말하자면 설치가 완료될 경우 이런 모습이 된다. 필자는 AM3소켓을 사용하는 AMD 페넘2-X6 투반 1055T CPU위에 적용해 보았는데 설치자체는 쉽지만 경쟁사 일부제품처럼 기존의 브라켓을 유지한채로 쿨러를 고정하는 것이 아닌 브라켓 자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백플레인을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보드를 들어내는 수고가 필요하다. 이는 AMD, INTEL제품 모두 마찬가지다.

 
설치과정이 귀찮음을(?) 동반하는 대신, 분명한 장점도 함께 가진다. 3개의 구리파이프와 대형 히트싱크를 지닌 제품치곤 높이가 낮기 때문에 일반적인 케이스를 사용할지라도 120mm 측면커버에 달린 팬과 간섭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 물론 이는 자신이 사용하는 케이스 사이즈와 대조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르긴 하지만 호환성이 높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 설치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사진으로 살펴보자.

 
인텔과 AMD의 부품구성이 조금 다르지만 함께 공유하는 부분도 있다. 볼트 같은 부분이 대표적.

 
AMD의 경우 쿨러를 볼트에 고정시키기 위해 별도의 AM2브라켓을 장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써멀구리스를 발라주고 스프링손나사로 사각을 고정하면 완성. 쿨러의 바람 방향이 케이스 뒤쪽으로 향하도록 배치시키는 것을 잊지 말자.

 
확실히 사제쿨러의 위용이랄지 기능성은 일반쿨러와 비교할 수 없이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이다. TYPHOON T3는 3개의 구리히트파이프와 발열면적을 극대화한 알루미늄 재질의핀으로 구성된 프레임 히트싱크를 통해 획기적인 열전도 효과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고성능/저소음의 90mm 쿨링팬으로 발열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다가 소음마저 낮아 조용한 환경에서 작업이 필요한 유저들의 요구에 어느 정도 부응할 것으로 예상한다.
 
 
막연하게 사제쿨러는 장착하기 어렵고 번들과 차이가 없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타이푼T3 CPU쿨러는 앞서 살펴봤듯 초보자도 쉽게 장착할 수 있는 특성과 CPU 및 시스템 온도까지 낮추는 쿨링성능을 가지고 있어 추천하고 싶은 CPU쿨러라고 생각한다. 이참에 오버클럭과 뜨거운 PC내부를 위해 작은 투자로 더 많은 즐거움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 풀 로드 상황에서 케이스에 표시되는 온도가 전엔 36~39도를 넘다들었는데(시작온도 29도) 타이푼을 단 다음부턴 케이스 내부 온도가 33도로 낮아 졌을 만큼 기본성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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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9일 서울 여의도 인텔코리아 오피스에선 게임블로거를 대상으로 인텔이 자랑하는 뉴코어 I3, I5, I7에 대한 체험 행사가 개최되었다(다나와 주최). 게임과 PC전문가 들이 인텔의 최신 코어와 게임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을 게이머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취지로 계획 된 자리다. 필자는 2000년 초반부터 약 6년 이상 이름을 들으면 알만한 게임웹진들의 필자를 지낸 적이 있고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PC게임을 즐겨온 유저로서 행사에 대한 기대는 남달랐는데 아마도 비슷한 약력의 혹은 전문가 못지 않은 경력과 실력 그리고 애정을 가진 함께 참여한 십여명 이상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의 심정이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실제 코어i 시리즈가 탑재된 데모 노트북과 데스크탑이 전시된 행사장에선(작은 회의실에선) 저녁식사 내내 인텔 직원들이 가진 독특한 가치관에 대한 비디오 영상이 끊임 없이 반복되었는데 행사를 분주하게 준비하는 인텔코리아 직원들의 움직임과 한국 인텔의 심장부(?)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은 삼성역에서 여의도까지 바쁘게 달려온 필자의 기대처럼 그 만큼의 가치와 의미를 지닌 게임블로거 데이가 될 것이라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저녁식사 후 행사는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고작 3시간이 채 안되는 시간 동안 마케팅의 수장을 담당하는 이사님의 다소 원론적인 연설이 1시간 정도 진행되었고(하이-K 메탈게이트 트랜지스터, 저전력, 하이퍼쓰레딩, 시장의 변화 등등 만 생각남) 그 차례가 끝나자 게임동아 대표 분께서 게임의 시초부터 현 시점 까지의 역사를 단계적으로 밟아나가는 이야기가 역시 1시간 정도 이어졌다. 그리고 나서야 비로소 코어i시리즈의 강점에 대한 언급이 시작된 것이다.

인텔코리아 내에서 국내 게임업계를 도와 CPU의 연산을 통해 게임퍼포먼스를 끌어올리는 데 기술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젊은 차장님 한분과 과장님 한분이 나오셔서 MMORPG 아이온에 똑같은 그래픽 카드를 사용한 시스템이라도 코어i시리즈와 같은 최신 CPU에 최적화가 이루어진 컴퓨터가 두 배 가까운 프레임 퍼포먼스를 기록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솔직히 필자가 봐도 이렇게 게임회사와 CPU업체가 협력 하여 높은 프레임을 이끌어 내는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고 새로운 코어에 대한 어플리케이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코어가 나올 때마다 반복되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코어i시리즈에 맞게 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상당히 유명한 수많은 서드파티 벤더들의 목록과 이런 노력이 대단히 반가웠을 정도였다.


Core i5 Clarkdale로 구현하는 아바 영상 영상이 다소 흐리지만 70프레임이 넘는 퍼포먼스는 놀랍다!
또한 클락데일(최근에 시장판매를 시작한 CPU내에 GPU를 삽입한)만으로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언리얼3엔진의 아바를 매우 원활한 프레임으로 구동하는 모습은(비록 최소 옵션이었지만) CPU보다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편견을 깨드리기에도 충분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프레임과 품질 저하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우수한 화면들이 형편없는 그래픽 칩셋 제조실력을 가졌다는 혹평을 받아온 인텔의 제품으로 구현되었다는 사실이 가장 인상깊게 남았다고 보는 게 맞는 듯 싶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전부였다는 점이다. 9시가 넘어가자 행사가 종료되었고 10분도 안됨직한 질문 시간은 블로거들의 가슴속에 쌓아놓은 질문 보따리를 풀어놓기엔 터무니 없이 부족했다. 아이온과 아바가 아닌 또 어떠한(정확히) 게임들이 코어i에 최적화 되고 있는지... 특별히 최적화를 하지 않더라도 얼마 만큼의 프레임 향상을 얻을 수 있고 어떠어떠한 게임들(패키지와 온라인을 통합해서)이 영향을 받는지.. 수 많은 엔진 중에서 인텔 CPU의 기술력을 사용할 수 있는 엔진은 어떤 것들인지, 향후 게임들의 지원방향은 무엇인지, 그래픽카드와 CPU만으로 성능향상에 대해 논의를 했지만 SSD와의 궁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밖에 게임과 관련된 수 많은 의문점들은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고 행사가 종료되어 버린 것이다.

서두에 언급했지만 행사에 참여한 주체 하나하나가 나름대로의 약력과 소신을 가지고 행사 참여에 응모를 했을 것인데, 쉽게 얘기하면 필자 같은 소위 초짜나 비기너들이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 특히, 게임에 관한한 한가닥 한다는 블로거들을 모아놓고 고작 밤늦게 까지 얻어낸 것은 클락데일의 아바와 아이온 밖에 없었다는 얘기다.

이는 행사를 기획했을 인텔코리아의 크나큰 판단미스였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애초에 기획했던 프로게이머는 등장하지 않았더라도(등장했더라도 아무 의미가 없었겠지만) 세 시간 내내 질문 세션만으로 행사 진행이 가능했으리라 예상 될 만큼 사람들은 궁금한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정말 전문가들을 불러놓고 이름도 거창한 게임블로거데이를 계획했다면 애초부터 아마추어 끼는 쏙 빼고 (못알아 듣는 사람이 나올 지언정) 완전히 게임과 인텔CPU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야 하지 않았을까?!

모든 행사가 종료되었지만 자리를 뜨지 못하는 블로거들을 보면서(보통 이런 종류의 행사는 끝나기가 무섭게 집으로, 약속 장소로 돌아가는 것이 아주 일반적이다) 필자만이 아니라 저 사람들도 얼마나 아쉬움이 컸는지 대충 짐작이 갔다. 부디 앞으로 남은 사진& 동영상 블로거 데이, 올드 패밀리 데이엔 보다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든다. 다양한 의도로 기획된 행사 때문에 준비가 소홀 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싶다.

P.S
마지막으로 필자는 현재 2006년도에 구입한 최초의 코어2듀오 E6300을 9800GT와 조합해 아직까지 메인컴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수 많은 기사 작성과 수 많은 게임들을 무리 없이 구동해 왔으니 가능한 일이다. 다시 얘기해 최초의 코어2듀오가 가진 강점이 이 정도인데 수 많은 단계를 지나 개발된 최신 코어i시리즈는 얼마나 좋은 CPU인지 쉽게 짐작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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