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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FullHD해상도(1920*1080)를 지원하는 16:9규격의 24인치 모니터가 어느 덧 일반적인 사양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그러나 초심자의 입장에선 선택의 기준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 고민일 터. 오늘 소개 할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제품은 ‘삼성의 디자인’과 ‘LG의 시야각’이란 두 회사의 장점들만 잘 융합시켜 놓은데다, LED백라이트의 얇은 두께 등 평가에 냉정한 이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만한 제원을 가진게 특징이다. 게다가 가격은 20만원대 초반이기 때문에(5월18일자 22만5천원) TV기능에 관심이 없을 경우 주목해봐야 할 모니터라 할 수 있다.
 
 
초박부 기준 24mm의 슬림디자인 그리고 가벼운 3.2kg의 무게
61cm(24형)
와이드(16:9)
A-MVA 광시야각
패널
1920 x 1080
8㎳ 응답속도
250cd 밝기
3,000:1
1,000,000:1 동적명암비
72% 색재현율
LED 백라이트
틸트기능지원
스피커 탑재
무결점 정책
D-SUB / DVI
소비전력 35W 대기전력 1W
HDCP지원
시야각: 178/178
5년AS
(2년무상/3년유상)
3.2kg

 
가볍고 슬림한 LED모니터의 특성을 반영하듯 패키지는 작고 아담한 모습을 가진다. 들고 다니기 편하게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박스 표면엔 LED백라이트 광원채용 표시랄지 178도의 시야각처럼 굵직굵직한 특징들을 새겨 놓았다.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로 감싼 패널부를 스티로폼으로 단단히 잡아 놓은 것이 확인된다. 박스가 찌그러질 정도의 충격을 받지 않는 이상 배송으로 인해 모니터가 손상될 일은 없어 보인다.

 
구성품은 ‘모니터’, ‘스탠드’, ‘DVI케이블’, ‘D-SUB 케이블’, ‘어댑터’, ‘파워 선’, ‘오디오케이블’ 및 ‘매뉴얼’로 이루어지며 케이블만 꽂으면 바로 디스플레이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모니터는 OSD로만 컨트롤되므로 별도의 설치시디가 포함되어 있진 않다.

 
예사롭지 않은 광택의 스탠드 모습. 스크래치와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이처럼 별도의 비닐커버가 붙어 있으니 떼어낸 다음 모니터와 결합하게 된다.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한 팁은 결착할 부분만 뜯어내고 나머니 부분 비닐커버는 내버려 두라는 것.

 
과거 비슷한 두께를 지닌 LED모니터를 사용했을 때 가장 불만족 스러웠던 것이 키보드 타이핑 만으로도 쉽게 흔들릴만큼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고정하지 못하는 스탠드의 무게감이었다면, GT-U241LED HQ에선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인 면모가 강점이다. 스탠드와의 결착 장착 방법은 간단한데, 넥(Neck)에 고정된 손나사를 풀고난 후 스탠드와 결합, 그리고 빼놓은 손나사를 스탠드 뒷면에 꽂아 고정시키면 완성되니 쉽다.

 
사각에 걸쳐 준비된 고무재질의 받침은(동그라미 부분)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짐작했겠지만 스탠드가 결합된 모습은 이 제품의 가장 큰 외형적 매력으로 빛을 발한다. 모든 것을 투영시킬 만큼 반짝거리는 스탠드와 붉은색의 크리스탈넥만으로도 중소기업 제품은 디자인이 약하다는 소리가 쏙 들어갈 정도라고 할까?! 상당히 아름답다!

 
잘 숙성된 와인을 떠올리게 만드는 뒤태도 과히 예술!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모델의 외관 특징이라면 앞서 살펴본 스탠드와 넥의 아름다음 외에도 LED백라이트를 채용함에 따라 두께가 감소되 모니터가 가볍고 더욱 심플해보인다는 점과 라운딩 된 모서리의 전면 테두리에 적용된 하이그로시 고광택코팅 처리는(후면부는 무광) 시각적으로 세련된 느낌이 들게 만든다는 걸 꼽을 수 있다. 주요 부분을 확대한 사진을 살펴보자.

 
패널자체는 논글레어(Non-Glare)방식으로서 일반적으로 글레어 계열보다 논글레어 패널을 장착한 제품이 눈부심이 덜하고, 거울현상(반사)이 없어 업무나 작업이 좀 더 유리한 측면을 가진다고 보면 된다.

 
OSD설정의 경우 전원을 포함한 총 5개의 하단부 버튼을 사용해 이루어진다. 아무래도 타사의 터치방식과 비교되는 건 사실이지만 즉각적인 반응속도와 실 활용 시의 편리함 그리고 전면부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선 만족스럽다.

 제품에 전원을 넣으면 화면 중앙에 그린씨앤씨 로고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LED백라이트의 도입과 전원부를 내장하지 않음으로 인해 초박부 기준 스마트폰 보다 조금 큰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모니터는 1920*1080의 16:9비율 FULL HD해상도와 8ms의 응답속도, 250cd/m2 밝기 그리고 타사대비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한 상하좌우 178도의 엄청난 시야각을 구현한다. 제품 특성상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으나 틸트(Tilt)를 사용해 최대 10도까지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체크해야 할 특징. 물론, 시야각이 우수해 틸트의 활용도가 크게 중요하지 않긴 하다.

 
 
곡선의 미학이 담긴 후면 부를 보면 내장보드 및 입출력 포트 마련을 위해 중심부를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한 점이 눈에 띈다. 이 부분이 그린씨앤씨 GT-U241LED HQ모델에서 가장 두꺼운 곳이다. 저발열, 저전력 소모의 LED특징 상 발열 자체가 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단엔 사진처럼 별도의 열배출구를 마련해 두었으며 하단부 양측엔 3W출력의 스테레로 스피커를 배치해 간단한 용도의 사용엔 별도의 스피커를 장착할 필요가 없게 했다. 흥미로운 점은 무게가 워낙 가볍다 보니 굳이 4개가 아닌 두 개의 베사마운트 홀만으로도 제품을 커버할 수 있다는 사실.

 
단자들은 이처럼 바깥 방향으로 바로 드러나 있어 연결이 용이하며 차례대로 DVI, D-SUB, AUDIO, POWER 를 나타낸다. HDMI를 지원하지 않는 건 원가절감을 위해서라는데 개선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디자인이 아무리 좋고, 가격이 저렴한다 한들, 성능이 좋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일. 필자는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양한 패널들을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해 평가를 해보았다.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기입되었다는 사실을 염두해두고 글을 읽는다면 판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이 제품에 채용된 'A-MVA’패널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A-MVA 패널?!
AUO가제조한 MVA패널은 TN과 IPS의 중간형이고 PVA에서 파생되었다. PVA는 한 픽셀당 트렌지스터가 2개 들어가지만, MVA는 1개 들어가며, 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속도, 높은화질, 높은 색표현력, 높은 명암비가 특징. A-MVA의 경우 초기 MVA패널보다 진보된 제품으로 S-PVA와 동급이라 평가받으며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 시야각 및 물빠짐 현상이 개선되었고 1670만 컬러의 True 8bit를 지원한다. 단점으론 조금 느린 반응속도를 꼽는다.


 
모니터의 전원 유무는 우측 하단에 마련해놓은 LED로 구분이 가능하며 대기모드랄지 신호입력을 가지하지 못했을 땐 빨간색으로, 사용을 할 땐 파란색 불빛이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데 조명이 없는 상황에서 불빛으로 눈을 아프게 하지 않아 어둠속에서(?) 사용할 때 문제가 없다. 소비전력의 경우 기본 35W의 소비전력, 1W미만의 대기전력이란 LED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므로 친환경 저전력 소모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제성에도 주목해야 한다(참고로 소비전력 25W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1130원의 전기세).

 
1920*1080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GT-U241LED는 사진처럼 웹브라우저 두 개를 동시에 띄운상태에서 화면의 잘림 없이 모든 정보 표시가 가능할 만큼 쾌적함을 자랑한다. 그런데 첫 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사진으로 그 느낌이 전달될지 모르겠으나 모니터를 듀얼확장으로 놓고 동일한 윈도우 배경을 바라본 이 제품에 대한 느낌은 지나친 눈부심과 감마값이 너무 높게 잡혀진 것처럼 화면을 표현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경쟁사제품과 대비해 원거리에 명암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A-MVA패널의 단점으로 언급되는 펄(핑크)현상까지 나타났다.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해온 관계로 솔직히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실망을 했던 게 사실인데, 아주 기본적인 조작 만으로 이런 고민은 말끔히 해결되었다. 아래 사진을 보자.

 
총 4가지로 구성된 OSD메뉴 중 ‘색상’ 파트의 영역을 기본값인 Srgb(색상 표준애 맞도록 화면색상을 설정)에서 사용자지정값(적색, 녹색, 청색 모두 50)으로 지정 하자 푸른빛이 살짝 강하긴 했지만 명암비, 암부표현력, 화면 느낌 등이 전반적으로 엄청나게 향상되는 모습을 나타냈다는 것! 뒤에 촬영한 테스트용 사진들이 모두 이 값에 따라 촬영된 것이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만큼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셨으면 한다. 물론, 취향에 따라 6500k, 9300k의에 색상 값과 더불어 ‘영상’메뉴에서 ‘밝기/명암/감마’를 조정해 자신만의 화면을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색온도란?
태양빛이 공기중에 산란되면서 빛이 보여지는데 온도에 따리 빛 색깔이 달라지게 되며 이 빛의 온도를 측정하는 단위로 K(Kelvin)을 사용한다. 온도가 높을수록 푸른빛을, 온도가 낮을수록 붉은 빛을 낸다.


색온도 [色溫度, color temperature] 

 
 
설정 메뉴에 4:3, 동적명암비 옵션이 있다
OSD이야기를 조금 덧붙이자면 대기업들이 점차 터치방식을 도입하고 내장OS라고 생각될 만큼 화려한 면모를 갖춰나가는 추세와 달리 이 제품은 유저입장에선 다행스럽게도(?) 과거 스타일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갖추었다. 각기 일장일단이 있는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장점이라면 익숙한데다 심플하다는 것, 단점은 옛날방식 그대로라는 것. 예를 들어 설정 전후 효과가 한 화면에 동시에 나타나는 기능이 없다든지, USB메모리 포트를 활용해 영화를 볼 수 없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필요 없다면 정말 필요없는 기능인 만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문제다.

 
앞서 언급한대로 이 제품은 A-MVA패널은 상하좌우 178도의 놀라운 시야각을 제공해준다. 일부 TN패널이 시야각을 보완하기 위한 특수능력(?)을 구사하고 있지만 매번 필요시마다 기능을 활성화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것과 대조했을 때 사용이 편리한 건 두말하면 잔소리. 누워서도 옆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업무와 영상에 몰두 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시야각으로 고민하지 말자!
 
말이 나온 김에 타사 필자가 애용해온 24인치 LED백라이트 TN패널 제품과의 화면 차이를 연속해서 확인해보고 넘어가기로 한다. 우선 GT-U241LED의 경우 필자가 설정한 기본 색상 값 하에서 약간 푸른빛을 띄는 반면 전반적으로 사물을 선명하게 표현해 내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반해 경쟁사 LED패널 24인치의 경우 약간은 붉은 색 기운이 돌긴 하나 눈이 편안한 감이 있다.

 
솔직히 처음엔 경험해보지 못한 패널이여서 그런지 화질에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첫 인상도 그렇고 몇일동안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보니 A-MVA패널이 가진 확실한 특유의 섬세함과 선명함은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신발의 디테일을 놀랍도록 또렷하게 표현해 내는 모습. 선예도라고 하나? 아무튼 뭉개지 않고 확실하게 그리는 점이 좋다.

 
 
A-MVA패널이 암부 표현력이 약하다는 말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듯. 조커의 생생한 모습을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표현함에 주목하자.

 
하지만 단점이 없는 건 아니었다. 어떤 이에게는 이미지보다 더 많이 접할 텍스트의 표시가 마치 안티알리아싱(Anti-Alising)이 가해지지 않은 텍스처 마냥 거칠게 나타난다. 이는 웹서핑과 글을 많이 읽는 이들에겐 아쉬운 부분으로 다가올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FPS게임 ‘크라이시스2’(를 포함한 수 많은 게임들은)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실감나는 전투를 경험하게 만들어 준다. 앞으로 디아블로3등을 포함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함은 당연지사. 여기에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르긴 하지만 점차 16:9비율로 일반화 되어 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화면 잘림 없이 영화를 감상할 때도 그린씨앤씨 24인치가 유용하다.

 
특히, 와이드 해상도는 좀 더 넓은 영역을 보여준다
다만, 다양한 게임 장르 중 FPS를 염두해두고 있다면 8ms의 응답속도는 걸림거리인데 업무적으로 활용하기엔 충분한 속도지만 빠른 화면전환을 통해 적을 식별해야 하는 게임 특성상 잔상이 신경쓰이기 때문이다.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 부분은 게이머로서 참고해야 할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사용자가 추억의 도스게임이랄지 카트라이더와 같은 4:3 규격의 게임을 실행한다고 가정하자. 16:9 와이드 화면에 4:3화면이 뿌려지니 아무래도 어색한 모습으로 출력될 것이다. 이 럴땐 OSD버튼 중 하나인 R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16:9 / 4:3 화면 비율로 전환이 가능하게 된다.

 
동적 명암비의 개념은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백라이트 밝기 조절을 사용해 휘도차를 높여줘 최대한의 명암비를 살린다는 것이다.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의 동적명암비 기능을 영화와 게임을 할 때 사용해보니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유용했다. 사진처럼 낯에도 색상 자체가 진하게 표현되다 보니 좀 더 생동감넘치는 화면을 만들어낸다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역시 화면비율 조절과 마찬가지로 OSD버튼 하나로 ON/OFF가 가능해서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모델의 매력은 다양한 장점들을 두루두루 갖춘 모니터라는 것이다.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얇지도, 가장 전력 소모량이 낮지도, HDMI단자도 없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두께가 굉장히 얇으며 가볍고, 전력소비량은 최상에 가깝고, HDMI단자 대신 DVI와 D-SUB를 모두 가진 범용성마져 우수하다. 여기에 부담없는 가격과 환상적인 시야각까지 결합하였으니 모니터기능만을 염두해 둔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A-MVA패널의 선명한 화면은 반드시 체크해야할 매력중 하나이니 모니터 구매를 고려하고 이다면 진지하게 고민해 봐도 좋은 제품이라는 게 필자의 솔직한 평가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삼성의디자인과 LG의 시야각이 만난다면?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한 추천24인치LED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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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스타일리쉬한 12.9mm LED모니터
E2360V-PN모델을 영상으로 먼저보기
구성품과 외관
OSD CONTROL 영상 살펴보기
LED 모니터로서의 성능과 특징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이제는 바햐흐로 16:9규격의 Full HD해상도(1920*1080)가 자리를 잡아가는 시기. 선택은 22인치부터 27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격 중에서, 어떤 제품이 가장 합리적이고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느냐가 관건이다. 만일, TV기능에 관심이 없으며 가격은 저렴해야 하고, 해상도 특성상 너무 작은 폰트크기로 애를 먹지 않고 싶다면 오늘 소개할 LED모니터인 LG플래트론(Flatron) E2360V-PN모델에 관심을 가져보자. LG가 자랑하는 IPS패널이 아닌 TN이 적용된 것만 제외한다면 12.9mm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얇은 두께와 화질(특히!), 디자인 등 어느 것 하나 쳐지는 부분이 없는 훌륭한 모니터다.

 
 
초박부 기준 12.9mm의 슬림디자인 그리고 2.57kg이란 경이적인 무게. 바로 E2360V-PN

 
 
가볍고 슬림한 모니터답게 패키지는 상당히 아담한 편이다.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상단엔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표면에 LED백라이트 광원채용 표시랄지 58cm의 화면 사이즈 등 굵직굵직한 특징들을 새겨 놓았다.

 
노트북이 평균적으로 2.5kg의 무게를 가진다는 걸 감안하면 모니터와 받침대를 합쳐도 고작 2.6kg이 안되므로 상당히 가볍다.

 
구성품은 ‘스탠드’, ‘DVI케이블’, ‘D-SUB 케이블’, ‘어댑터’, ‘파워 선’, ‘설치CD’ 및 ‘매뉴얼’로 이루어진다.
 
과거 비슷한 두께를 지닌 LED모니터를 사용했을 때 가장 불만족 스러웠던 것이 키보드 타이핑 만으로도 쉽게 흔들릴만큼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고정하지 못하는 스탠드의 무게감이었다(두께가 얇아지다 보니 이런 문제도…). 그러나 이 제품은 안정적인 지지가 가능한 스탠드가 포함되었으며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고광택 처리를 가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스탠드와의 결착 장착 방법은 간단한데, 크리스탈 넥(Neck)과 스탠드를 연결 한 뒤 스탠드 뒷면에 있는 손나사를 돌리면 그만이다. 사각에 걸쳐 준비된 고무재질의 받침은(동그라미 부분)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한다.

 
디자인의 특장점이라면 프레임이 경쟁사 대비 상당히 얇아 모니터가 더욱 심플해 보인다는 점과 후면부 전체와 전면 테두리에 하이그로시 고광택코팅 처리를 적용하였다는 것이다. 덕분에 시각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들지만 추후 관리가 안될 경우 먼지나 지문에 약점을 보일 가능성은 존재한다.

 
전면부 주요 부분들을 확대한 사진, 크리스탈넥의 우월한 자태가 돋보인다.
 
지금 눈 앞의 모니터와 두께를 비교해보면 어떨까? 세끼 손가락보다 얇은 2cm도 안되는 얇은 패널은 1920*1080의 16:9비율 FULL HD해상도와 5ms의 응답속도, 250cd/m2 밝기, 5백만대 1의 동적 명암비 그리고 상하 170도, 좌우 160도에 달하는 무난한 시야각을 구현한다. 제품 특성상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지만 틸트(Tilt)를 사용해 -5도에서 15도까지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곡선의 미학이 담긴 후면 부를 보면 전원부 내장 및 입출력 포트 마련을 위해 중심부를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한 점이 눈에 띈다. 이 부분이 LG플래트론 E2360V-PN에서 가장 두꺼운 곳이다. 저발열, 저전력 소모의 LED특징 상 별도의 열배출구가 존재하지 않아 더욱 깔끔한 느낌이 든단 점도 마음에 들며 베사(VESA)마운트 홀의 아쉬움은 모니터를 양면테이프로 벽에 붙일 수 있단 자신감으로 해결해보자. 물론 농담이다.

 
최정상급의 두께는 이 제품이 가진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다
 
단자들은 이처럼 바깥 방향으로 바로 드러나 있어 연결이 용이하고 보통 심플함을 모토로 한 제품들이 DVI와 전원부 정도를 위주로 준비를 하는 것에 반하면 HDMI, 헤드폰 단자 등 상당히 다양한 입출력이 가능하단 장점이 있다.

 
왼쪽 하단에 붙어 있는 제품 정보 스티커
 
22인치 LCD제품과 외형상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가볍게 보셨으면 하고 비교사진을 첨부해 보았다. 좌측 LCD 또한 상당히 슬림한 축에 속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두께나 디자인 면에서 LG Flatron E2360V-PN이 앞서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LED는 이처럼 얇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자리 배치와 이동이 용이한데다 주변에 물건을 놓기가 부담스럽지 않다.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눈, 모니터 LG E2360V-PN으로 시작하자.
 

 
LG플래트론 E2360V-PN의 디자인을 완성시키는 건 바로 이 전원표시 불빛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기모드랄지 신호입력을 가지하지 못했을 땐 빨간색으로, 사용을 할 땐 파란색 불빛이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데 클리스탈넥과 함께 모니터의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멋진 포인트다.

 
OSD설정의 경우 전원을 포함한 총 6개의 하단부 버튼을 사용해 이루어진다. 아무래도 경쟁사의 터치방식과 비교되는 건 사실이지만 즉각적인 반응속도와 실 활용 시의 편리함 그리고 전면부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선 만족스럽다.

 
무결점 TN패널을 장착해 화질에 대해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첫 인상도 그렇고 몇일동안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보니 LG가 가진 특유의 섬세함과 선명함은 그대로 였다. 특히, 최근들어선 패널자체의 기능이 상당히 보완되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화질과 빠른 응답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LG플래트론 E2360V-PN경우 30W의 소비전력, 1W의 대기전력이란(소비전력 25W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1130원의 전기세) LED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므로 친환경 저전력 소모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제성도 주목해야 한다.

 
어떤 모니터든 자체 설정 변경을 통해 밝기와 명암비 등 출력상태를 변경할 수 있지만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한다. DVI단자 그리고 윈도우7과 함께한 화면은 뭐랄까, 또렷한 밝기와 명암도 그리고 무엇보다 푸른색이 살짝 강조된 시원한 색감이 훌륭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래저래 설정을 바꿔본 결과 다른 건 다 그대로 두고 감마1을 0으로 지정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화면을 연출했는데, 글자와 이미지의 느낌이 보다 더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것 같다.

 
OSD에서 설정할 수 있는 f-ENGINE은 ‘동영상’, ‘인터넷’, ‘시연모드’등 3가지 타입으로 화면을 쉽고 빠르게 변환시켜 주는 기능을 가진다. 특히, 각각의 모드선택 시 설정 전후 효과가 한 화면에 동시에 나타나기 때문에(위 사진들에 가운데 그어진 줄 참조) 어떤 느낌으로 화면이 연출되는지 확인하기 용이하다. 사진을 거쳐서 그 차이가 또렷하진 않으나 ‘동영상’은 좀 더 밝기가 높은 화면을 ‘인터넷’의 경우 가독성을 위해 밝기를 낮추고 명암이 높은, 마지막으로 시연모드는 선명도와 밝기가 높은 화면으로 바꿔준다.
 
 
1920*1080의 풀HD해상도는 사진처럼 웹브라우저 두 개를 동시에 띄운상태에서 화면의 잘림 없이 정보 표시가 가능할 만큼 쾌적하단 점도 체크 해야 할 부분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이 제품은 TN패널을 채용하였으나 TN패널이 가지고 있는 시야 각에 대한 약점은 크지 않다(상하170도, 좌우 160도, 사진들은 모두 극단적으로 촬영한 것). 아래서 올려다 보는 상황에서 조차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우수하기 때문에 이 정도의 시야각을 구현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인상적이다.

 
이번엔 24인치와 비교한 사진으로 스탠드가 살짝 낮아서 그렇지 화면 크기는 대동소이하다. 22인치에 1920*1080해상도가 적용되면 폰트가 다소 작은 감이 있지만 24인치와는 거의 차이를 못느낄 정도라고 할까?! 직접 확인해보자.
 
폰트크기와 가독성이 24인치 못지 않은 LG Flatron E2360V-PN
 
업무적으로 활용하기엔 8ms의 응답속도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지만 LG Flatron E2360V-PN 처럼 5ms속도에서 게임과 영화를 겪어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질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3D FPS 게임과 영화를 각기 다른 응답속도를 가진 두 개의 모니터에 띄워놓고 관찰할 경우 사물이 빠르게 움직일 때 그 찰나에 발생하는 잔상이 인식된단 뜻이다. 이렇게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장점은 똑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주기도 하므로 빠른 응답속도를 가진 E2360V-PN을 선택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FPS게임 ‘콜오브듀티 : 블랙옵스’(를 포함한 수 많은 게임들은)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이 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실감나는 전투를 경험하게 만들어 준다. 앞으로 디아블로3, 크라이시스2를 비롯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함은 당연지사. 여기에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르긴 하지만 점차 16:9비율로 일반화 되어 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화면 잘림 없이 영화를 감상할 때도 유용하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이런 디자인에 못지 않은 성능, FullHD해상도를 채택한 23인치 이면서 24인치 못지 않은 화면 크기와 가독성을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LG만의 특유의 고화질 등 단점보다 장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LG플래트론 E2360V-PN제품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을 얻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 할 수 있는 모니터다. LED모니터 구매를 염두해 둔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고민해 봐도 좋을 만큼 말이다. 미처 살펴보지 못한 5백만대 1의 동적 명암비는(자동) 게임과 영상에서 보다 실감나는 화면을 연출해 줄 것이므로 게임과 영화 감상 업무 용으로 선택한다면 후회없는 결정이 될 것이다.
 
 
제품리뷰,상품리뷰,IT,LG플래트론,FLATRON,E2360V,FullHD,1920*1080,12.9mm,LED모니터,23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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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PART1]삼성 싱크마스터 B2230H - 1920*1080, FullHD해상도를 지원하는 색감이 우수한 22인치추천모니터
구성품 및 조립 스펙과 외형 특징

삼성,LCD모니터,LED모니터,22인치,싱크마스터 B2230H, 1920*1080, FullHD,22인치추천모니터,추천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는 1920*1080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CCFL광원방식의 22인치 LCD모니터입니다. 한마디로 디자인과 성능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 할 수 있는데요. 매직앵글(Magic Angle), 매직브라이트(Magic Bright)와 같은 삼성 특유의 장점들을 그대로 탑재하고 있으며 ‘매직리턴(Magic Return)’, ‘응답속도 조절’등의 편의성 면에선 타사 제품보다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필자는 기존에 사용중이던 모니터가 같은 회사의 FX2490HD라 여러모로 비교되었던 게 사실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색감이 우수해 게임과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판단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무결점정책’이 적용된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를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가격은 20만원대 초반.

 
B2230HD모델은 HDTV수신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해 보세요
 
 
아름답다는 표현이 적절한 B2230H의 디자인
럭셔리한 디자인이 눈을 사로잡죠?! 고광택 하이글로시 마감이 적용된 프레임엔 최근 삼성이 적극적으로 밀고 있던(?) 투명테두리를 배제한 대신, OSD버튼 주변에 ‘투명 데코레이션 바’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넥과 스탠드 역시 광택 재질이라 디자인의 통일성을 해치지 않고 있고요. 엄밀히 2011년 모델은 아니라서 올해 더욱 빛나는 디자인을 가진 신제품이 출시될 걸로 예상은 됩니다만 지금의 세련된 외형만으로도 앞으로 몇 년은 끄덕없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감각적인 디자인, 뒤태가 과히 예술
응답속도는 2ms로 빠르며(심지어 OSD로 조절이 가능), 70000:1(동적 기준)의 명암비, 고정종횡비 기능 지원, 터치버튼으로 이루어진 OSD등등 갖출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스탠드구조 상 틸트(Tilt)만 가능하며 무게는 4.35kg(포장 포함 5.9k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사진 촬영 때문에 이곳 저곳 많이도 들고 다녔지만 팔에 무리가 간다거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므로 남자분이라면 매장에서 직접 실물을 보고 구입하기에 부담이 없을 듯 싶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모니터 본체를 스티로폼이 양면으로 단단히 지지하고 있으며 사이사이 공간을 활용해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설치관련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DVI, D-SUB 케이블 각각 1개), 파워케이블 및 마지막으로 스탠드 세트(스탠드, 스탠드 바디)가 그것입니다.

 
스탠드와 모니터의 접점인 스탠드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강도높은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튼튼하며 장착 또한 쉽습니다.

 
스탠드를 뒤집어 보면 사각 접점에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패드와 함께 용도를 궁금한 나사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는 이는 모니터에 연결되는 ‘스탠드 바디(목)’를 ‘스탠드’와 고정할 때 사용됩니다.

 
이렇게 스탠드바디를 홈이 같은 방향으로 모니터에 끼우고…

 
스탠드를 결합한 뒤 하단의 나사를 돌려주면 장착 끝!

 
연결이 완료된 스탠드의 모습으로서 안정감은 기본이요,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본체엔 고광택 하이글로시 소재로 만들어진 베젤을 보호하고 배송도중 스크래치가 날 가능성을 없애고자 별도의 비닐이 붙어 있어 안심이 됩니다.
 
 
화면 길이는 54.5cm로서 21.5인치의 크기이며 16:9 와이드 비율의 1920*1080의 FullHD해상도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TN패널을(170/160) 장착한 특성상 시야각의 약점을 가지는 건 사실이나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이런 약점이 상당히 커버됩니다. 특히 하단시야각에서 말이죠. 이와 관련된 내용은 2부에서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보면 B2230H의 매력이 더욱 드러납니다. 베젤의 가장 아래쪽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마무리를 가해 자칫 심심할 법한 디자인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제품명과 동적명암비 등의 문구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세련된 폰트로 새겨 놓은 걸 알 수 있지요. 특히, 다른 삼성모니터와 같이 OSD를 소프트 터치 방식으로 구현하여 타사 제품처럼 외부로 버튼이 드러나 디자인의 일관성을 해치는 모습이 없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CCFL광원방식임에도 슬림한 면모가 돋보입니다. 가장 두꺼운 부분이 7cm에 불과하므로 두께에 대한 부담이 크게 가지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LCD모니터가 두껍다는 편견은 이제 옛말?!
물결무늬라고 해야할까요? 소홀하기 쉬운 뒷면까지 감각적인 모습입니다.

 
이동 시 손잡이 겸, 열 배출 통풍구 역할을 담당할 홀을 위쪽에 배치했고…

 
아래쪽엔 ‘HDMI’, ‘AUDIO OUT’, ‘DVI’, ‘D-SUB’등의 각종 연결 단자를 마련했습니다. 아마 B2230HD와 같은 HDTV지원 모델은 이에 더해 ‘컴포넌트’와 같은 단자들이 더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이할만한 사항이라면 전원부를 내장한 특성상 일반 파워케이블로 쉽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으로서, 별도의 어댑터가 존재하지 않으니 선정리가 깔끔해진다는 장점과 연결됩니다.

 
비록 LED제품에 비해 소비전력이 10W정도 많은 45W라는게 흠이나 사용에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대기 전력이 0.3W미만이라 전기요금 면에서 눈에 띄는 큰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LCD가 45W의 전력소모량을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죠. ^^ 그 외 체험단 제품 배송이 2주 가까이 지연되었을 정도로 잘 팔리는 모델이라고 하는 점도 구매 시 참고할 만한 사실이겠습니다. 그럼 파트2에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PART2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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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삼성 싱크마스터 B2230H - 1920*1080, FullHD해상도를 지원하는 색감이 우수한 22인치추천모니터
구성품 및 조립 스펙과 외형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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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는 1920*1080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CCFL광원방식의 22인치 LCD모니터입니다. 한마디로 디자인과 성능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 할 수 있는데요. 매직앵글(Magic Angle), 매직브라이트(Magic Bright)와 같은 삼성 특유의 장점들을 그대로 탑재하고 있으며 ‘매직리턴(Magic Return)’, ‘응답속도 조절’등의 편의성 면에선 타사 제품보다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필자는 기존에 사용중이던 모니터가 같은 회사의 FX2490HD라 여러모로 비교되었던 게 사실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색감이 우수해 게임과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판단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무결점정책’이 적용된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를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가격은 20만원대 초반.

 
B2230HD모델은 HDTV수신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해 보세요
 
 
아름답다는 표현이 적절한 B2230H의 디자인
럭셔리한 디자인이 눈을 사로잡죠?! 고광택 하이글로시 마감이 적용된 프레임엔 최근 삼성이 적극적으로 밀고 있던(?) 투명테두리를 배제한 대신, OSD버튼 주변에 ‘투명 데코레이션 바’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넥과 스탠드 역시 광택 재질이라 디자인의 통일성을 해치지 않고 있고요. 엄밀히 2011년 모델은 아니라서 올해 더욱 빛나는 디자인을 가진 신제품이 출시될 걸로 예상은 됩니다만 지금의 세련된 외형만으로도 앞으로 몇 년은 끄덕없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감각적인 디자인, 뒤태가 과히 예술
응답속도는 2ms로 빠르며(심지어 OSD로 조절이 가능), 70000:1(동적 기준)의 명암비, 고정종횡비 기능 지원, 터치버튼으로 이루어진 OSD등등 갖출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스탠드구조 상 틸트(Tilt)만 가능하며 무게는 4.35kg(포장 포함 5.9k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사진 촬영 때문에 이곳 저곳 많이도 들고 다녔지만 팔에 무리가 간다거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므로 남자분이라면 매장에서 직접 실물을 보고 구입하기에 부담이 없을 듯 싶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모니터 본체를 스티로폼이 양면으로 단단히 지지하고 있으며 사이사이 공간을 활용해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설치관련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DVI, D-SUB 케이블 각각 1개), 파워케이블 및 마지막으로 스탠드 세트(스탠드, 스탠드 바디)가 그것입니다.

 
스탠드와 모니터의 접점인 스탠드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강도높은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튼튼하며 장착 또한 쉽습니다.

 
스탠드를 뒤집어 보면 사각 접점에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패드와 함께 용도를 궁금한 나사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는 이는 모니터에 연결되는 ‘스탠드 바디(목)’를 ‘스탠드’와 고정할 때 사용됩니다.

 
이렇게 스탠드바디를 홈이 같은 방향으로 모니터에 끼우고…

 
스탠드를 결합한 뒤 하단의 나사를 돌려주면 장착 끝!

 
연결이 완료된 스탠드의 모습으로서 안정감은 기본이요,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본체엔 고광택 하이글로시 소재로 만들어진 베젤을 보호하고 배송도중 스크래치가 날 가능성을 없애고자 별도의 비닐이 붙어 있어 안심이 됩니다.
 
 
화면 길이는 54.5cm로서 21.5인치의 크기이며 16:9 와이드 비율의 1920*1080의 FullHD해상도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TN패널을(170/160) 장착한 특성상 시야각의 약점을 가지는 건 사실이나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이런 약점이 상당히 커버됩니다. 특히 하단시야각에서 말이죠. 이와 관련된 내용은 2부에서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보면 B2230H의 매력이 더욱 드러납니다. 베젤의 가장 아래쪽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마무리를 가해 자칫 심심할 법한 디자인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제품명과 동적명암비 등의 문구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세련된 폰트로 새겨 놓은 걸 알 수 있지요. 특히, 다른 삼성모니터와 같이 OSD를 소프트 터치 방식으로 구현하여 타사 제품처럼 외부로 버튼이 드러나 디자인의 일관성을 해치는 모습이 없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CCFL광원방식임에도 슬림한 면모가 돋보입니다. 가장 두꺼운 부분이 7cm에 불과하므로 두께에 대한 부담이 크게 가지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LCD모니터가 두껍다는 편견은 이제 옛말?!
물결무늬라고 해야할까요? 소홀하기 쉬운 뒷면까지 감각적인 모습입니다.

 
이동 시 손잡이 겸, 열 배출 통풍구 역할을 담당할 홀을 위쪽에 배치했고…

 
아래쪽엔 ‘HDMI’, ‘AUDIO OUT’, ‘DVI’, ‘D-SUB’등의 각종 연결 단자를 마련했습니다. 아마 B2230HD와 같은 HDTV지원 모델은 이에 더해 ‘컴포넌트’와 같은 단자들이 더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이할만한 사항이라면 전원부를 내장한 특성상 일반 파워케이블로 쉽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으로서, 별도의 어댑터가 존재하지 않으니 선정리가 깔끔해진다는 장점과 연결됩니다.

 
비록 LED제품에 비해 소비전력이 10W정도 많은 45W라는게 흠이나 사용에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대기 전력이 0.3W미만이라 전기요금 면에서 눈에 띄는 큰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LCD가 45W의 전력소모량을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죠. ^^ 그 외 체험단 제품 배송이 2주 가까이 지연되었을 정도로 잘 팔리는 모델이라고 하는 점도 구매 시 참고할 만한 사실이겠습니다. 그럼 파트2에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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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What's Next? 에서 FX2490HD 체험기 4부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9월21일 ~ 10월3일까지)

지금보시는 PART4 리뷰를(아래 네이버 주소 첨부) 스크랩 하시고 스크랩한 주소와 간단한 제품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총 5분을 선발하여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등기로 보내드립니다. (스크랩수보다는 스크랩 후 각각 다른 소감을 적는 것이 중요) 

http://blog.naver.com/naspire/30094156058 <- 네이버 블로그 내용을 스크랩하세요!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X2490HD (스탠드)
 
PART4-Earlyadopter's Choice


 
모니터 하나로 모든 것을 하고 싶은 분께 추천!
선명한 화면이 그리운 분께 추천!
일반 TV와 다름 없는 음량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
모니터 하나로 분위기를 확!바꾸고 싶은분께 추천!
대기전력을 최소화해 10원이라도 절약하려는 분께 추천!

 

 
사람과 PC를 이어주는 인터페이스인 모니터, 어떤 기준으로 구매하시나요?! 요즘 같은 시기라면 고해상도 게임과 영화를 즐기기에 알맞고 윤택한 웹서핑 등 활용도와 가격의 접점을 고려해 16:9와이드 방식의 24인치가 제격입니다. 여기에 더해 얇고 가벼운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구요. 남은 문제는 ‘모니터 기능만’하느냐 ‘TV등의 부가기능까지’ 갖추었느냐 일텐데, 경험에 비춰보니 부가기능이 많은 제품이 훨씬 편리했습니다. ‘IPTV’, ‘게임기 등의 외부 입력’, ‘컴퓨터와 영상을 함께 사용하는 PIP’등, 단지 세 가지 이슈만 떠올려보아도 얼마나 삶이 윤택해질 지 짐작되실 것입니다. 마지막 파트에선 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담아낸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를 추천하며 체험기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HDTV, FULL HD규격, 고출력 스피커, HDMI, PIP, 고정종횡비, 멀티스크린, 취침예약… 부족함이 없습니다
 

 
 
디자인과 기능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는 삼성 LED모니터 FX2490HD

 
 
삼성 FX2490HD는 1920*1080(16:9방식) 와이드 해상도의 모니터로서의 기본바탕외에 HDTV와 다양한 입력단자를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TV따로, 게임기용 따로 둘 필요 없이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활용을 하고자 하는 분들의 취향과 잘 맞습니다. 공간의 제약이 있는 원룸형태의 주거환경을 가진 자취생이랄지 매장과 같은 곳에서 유용할 것이란 점도 바로 이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하나로 합치다보면 세부적인 모습이 기대치를 밑돌기 마련인데 FX2490HD은 그런 편견을 뛰어넘는 가치를 보여줍니다. 우선 TV성능 자체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다름 없는 완성도를 가진 것은 물론이고 ‘자동 채널 설정’을 포함한 ‘방송 안내’, ‘채널 관리’등 딱히 부족한 점이 없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창을 띄워 TV를 볼 수 있는 PIP기능은 PC라이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특징이기도 하고요. 인상깊었던 모습 중 다른 하나는 기계치인 필자의 와이프가 동봉된 리모콘 만으로 FX2490HD를 완벽하게 컨트롤이 가능했단 사실입니다. 다시말해 남녀노소 사용에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다루기 쉽다는 얘기입니다.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활용할 경우 PC를 켜지 않고 USB메모리에 담긴 미디어 파일의 재생을 시킬 수 있습니다. 최대 1920*1080해상도를 지닌 Divx, H264, MKV등등의 포맷을 자막(SMI)과 함께 감상하거나 음악/사진보기(MP3, JPG) 역시 가능합니다. 이제 더 이상 윈도우가 부팅되기만을 기다리지 마시고 FX2490HD와 함께 여가 생활을 보다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USB메모리를 항상 뒤에 꽂을 필요 없이 이렇게 연장케이블을 응용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단 사실!

 
무섭도록 많은 입력과 출력부는 IPTV, 게임기, 비디오카메라 등 활용가치를 드높여 주는 특징입니다

 
 
삼성 LED모니터 FX2490HD엔 TN패널이 장착되어 있지만 타사와 달리 시야각에 대한 약점을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커버해냅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모니터 화면을 침대나 소파에서 누워서 볼 때 화면이 왜곡될 경우 OSD메뉴 상에서 ‘누워보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반대로 위에서 혹은 옆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광시야각 패널을 가진 제품에 비해 이런 설정 자체가 귀찮은 건 사실이나 대부분의 TN패널이 비슷한 기능 자체도 없는 것을 고려하면 강력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5,000,000:1이란 전대미문의 동적 명암비의 실현으로 인해(동적명암비를 ON/OFF할 수 있던 타사 제품과 달리 영상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줌) 흰색은 더 밝게, 검은색은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모니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예제 사진과 같은 영화의 어두운 장면에선 동적명암비의 진가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동급 최대의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5W * 2)는 FX2490HD를 더욱 빛내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TV튜너를 채용한 LCD모니터가 빈약한 스피커로 인해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한방 먹은 듯한(?) 맑지 않은 출력을 보여주는 것과 대조적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전혀 손색 없는 음량과 음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앞선 파트를 통해 살펴보았듯 구성품에 포함된 ‘DVI to HDMI’케이블이 영상과 소리를 한번에 전달하게 되므로 별도의 오디오 선을 연결할 필요 없게 되어 모니터 뒷면이 더욱 깔끔해지는 장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을 만한 사항입니다.

 
 
PC를 사용하면 항상 1:1로 마주하는 친구, 바로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 보면 이게 도대체 손으로 디자인한 건지 발로한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형편없는 외관을 가진 제품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지인에게 보여주기도 그렇고, 매장에다 놓고 사용하자니 손님 떨어질 것 같은 모니터 대신 삼성 FX2490HD를 추천해 드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 어디에 놓아도 인정받을 만한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세련된 외형과 진한 브라운의 매혹적인 컬러는 울트라슬림과 글로시 고광택 소재를 만나 더욱 고급스런 자태를 뽐냅니다. 

 
얇은 두꼐는 비단 시각적으로 우수한 느낌을 선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LED의 특성상 더 밝고 화사한 영상을 구현

 
저는 FX2490HD디자인이 예술로 승화될 수 있었던 건 세련된 외형의 크롬스탠드의 공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입장에선 모니터를 어떻게 하면 단단하게 지지할까에만 집중을 하지 스탠드의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예전에 사용했던 삼성P2370도 그랬고 FX2490HD역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 모델은 기존 제품이 소모하는 1.0W대의 30%에 불과한 0.3W의 대기전력을 실현해 매번 전원 플러그를 빼놓지 않아도 전기세 걱정이 없습니다. 게다가 기본 값으로 설정된 절전모드는 일정 시간 후 모니터를 대기 상태로 만들거나 알아서 전원을 내리기 까지 하니 모니터로 인해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편견은 이제 사라져도 좋을 듯 하네요.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환경에는 더욱 도움이 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기존 제품 대비 70%낮은 대기전력을 자랑하는 삼성 LED모니터 FX2490HD

 
세계 1, 2위를 다투는 제품을 우리나라 기업의 손으로 만들고 있단 사실에 새삼스레 놀랄 때가 있습니다. 삼성이 만드는 모니터도 그 좋은 예라고 생각하며 이번에 살펴본 FX2490HD는 1위 브랜드에 걸맞는 제원과 능력을 가졌다고 결론 내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패널에 대한 아쉬움은 있는 게 사실이지만 매직앵글이란 독보적인 기술로서 시야각의 단점을 커버한 모습은 여느 회사 제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만큼 다양한 활용과 디자인을 염두해 두신다면 오늘 살펴볼 삼성 FX2490HD를 단단히 새겨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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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Entertainment

 
HDTV 기능 작동 영상 WITH PIP

 
삼성전자 LED모니터 FX2490HD에는 디지털 TV튜너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와 TV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으므로 공간절약은 물론이고 부가적인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 세 번째 파트에선 그 생생한 모습과 이를 뒷받침할 PIP, 스피커의 능력 등을 동영상과 여러가지 활용 후기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휘비고~

 
LED와 TV의 만남!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
 
최대 6개화면으로 분할해주는 멀티스크린

 
 5W출력의 생생한 스피커 채용


 
 
HDTV수신 전용 안테나의 모습, 지역에 따라 수신률에서 차이가 납니다
 
TV를 나오게 하려면 케이블 연결은 마니 필수! 요즘은 도심권 안에서도 공중파 HDTV방송의 수신이 가능해 전용 안테나를 달면 주요채널을 볼 수 있는 게 사실이지만 제가 사는 지역에선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안정성이 높은 케이블이 권장된다는 뜻입니다.

 
두근두근! 전원을 넣고 TV메뉴를 선택했더니 지연현상 없이 곧바로 화면이 출력됩니다. 화질이 무척 깨끗하고 대형 스피커 덕분에 일반 가정용 TV와 비교해도 손색히 없을만한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TV를 사용하는 모습과 PIP등의 구동 방식을 동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과연 명불허전(名不虛傳)이죠?! 일반 TV와 다름 없는 쉬운 사용법을 자랑하기에 ‘자동 채널 설정’을 포함하여 ‘방송 안내’, ‘채널 관리’등 딱히 부족한 점은 느껴지지 않으며 PIP기능은 PC라이프를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특징입니다.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덕분에 저의 생활공간 모습이나 패턴도 바뀌게 되었음은 물론이고요.

 
필자는 FX2490HD를 만나기전 이처럼 모니터 두 대를 사용했었는데 이유인 즉슨, 주 모니터(가운데)가 오직 DVI포트만 가진 모델이라 IPTV와 HDTV를 감상하기 위해선 별도의 컴포넌트 등의 입력이 있는 제품을(오른쪽)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공간도 많이 낭비가 되고 더운 여름날 그야말로 푹푹찌는 방안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오른쪽 제품의 두께가 두꺼워 좁은 책상과 맞지 않는데다 열기로 인해 주 모니터로 사용을 못함).

 
반면 삼성 LED모니터 FX2490HD는 울트라슬림의 특성상 배치에 어려움이 없고 LED라 발열도 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최대의 고민이었던 연결 부분 역시 각종 단자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IPTV와 HDTV 컨트롤이 한번에 가능하게 되었구요. 모니터를 한 대만 사용한다는 건 그만큼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는 결론과도 일치하며 뛰어난 화질마저 갖춘 덕에 감히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제품이라 평가해도 손색이 없는 것입니다.

 
이번엔 안방에 있는 월플렉스에 설치해본 모습입니다. 화면크기가 24인치여서인지 가정용 TV를 대체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이런 고급 가구와의 궁합에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는 사실 아닐까요?! 이쯤 되면 삼성 LED모니터 FX2490HD에 막 끌리셔야 되는데.. 막..막..이래..막..

 
헴헴~ 다시 TV이야기로 돌아와서, 만약 화면의 색감이 맘에 들지 않을 땐 취향에 맞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필자의 저주받은 손(?)으로 촬영된 사진들이라 원본의 느낌이 잘 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그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갈리므로 매장에서 한번쯤 사용해보고 구입하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화면비율을 PC를 사용할 때처럼 ‘4:3’, ’16:9’, ‘와이드 맞춤’ 등으로 지정이 가능하므로 TV프로그램을 더욱 친근하게 볼 수 있단 점도 체크하셔야 할 부분!

 
리모콘에 PIP로 바로가는 버튼이 없다는 건 살짝 아쉬운 점이지만 이처럼 간편메뉴를 사용하면 OSD메인을 거치는 것보다 조금 더 빠르게 PIP기능으로 접근이 이뤄집니다. PIP의 화면 크기는 2단계로, 화면 위치는 모니터 모서리 네곳에 둘 수 있어 필요에 맞게 지정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이라 느꼈던 부분은 PIP를 디지털TV케이블 입력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서 만약, IPTV를 활용할 수 있게 컴포넌트만이라도 지원한다거나 추가로 HDMI, D-SUB등 다양한 입력소스를 지원하는 칩셋을 장착했더라면 필자는 아마 두 엄지 번쩍 들고 FX2490HD에 만점을 선사했을 지도 모릅니다.

 
 
처음에 멀티스크린의 소개말을 보고선 하드웨어적으로 6개까지 화면을 나눠쓸 수 있는 줄 알고 깜짝놀랐으나(그런 제품이 있겠냐만은.. 응?) 원리는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화면을 분할하여 놓고 사용할 수 있단 컨셉입니다. 사용 사례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 제공 시디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트레이아이콘을 통해 화면을 최대 6개로 분할해 윈도우를 배치할 수 있단 얘기입니다.

 
만약, 네개의 화면을 선택하면 미리 어떻게 분할이 되는지의 표시가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데 이 때 사용자는 분할된 창에 원하는 윈도우를 끌어다 놓아 배치를 해주면 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주로 그래픽 작업을 좀 더 정교하게 하고 싶다거나 혹은 주식과 특정 정보를 화면 한쪽에 배치해놓고 주기적으로 봐야 할 때 등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모니터를 듀얼로 놓고 쓸 때 역시 메인과 세컨 모두 MultiScreen을 이용한 화면분할을 지원함은 물론이고요.

 
3등분 화면의 모습, 최대 6등분 까지 하여 사용 가능하지만 24인치의 특성상 그렇게 사용하면 너무 창이 작게 설정되는 면이 있어 권장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이미 레이아웃이 정해져 있더라도 창을 끌어 원하는 사이즈로 지정 할 수 있음.

 
 
모니터 하단 양측에 5W스피커가 달려 있습니다
동급 최대의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5W * 2)는 FX2490HD를 더욱 빛내주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TV튜너를 채용한 LCD모니터가 빈약한 스피커로 인해 볼륨을 높이면 소리가 찢어지고 한방 먹은 듯한(?) 맑지 않은 출력을 보여주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전혀 손색 없는 음량과 음질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앞선 파트를 통해 살펴보았듯 구성품에 포함된 ‘DVI to HDMI’케이블이 영상과 소리를 한번에 전달하게 되므로 별도의 오디오 선을 연결할 필요 없게 되어 모니터 뒷면이 더욱 깔끔해지기도 합니다.

 
케이블만 연결하면 사진과 같이 제어판 소리 항목에 ‘SMFX2490HD’라는 장치가 알아서 추가 됩니다. 이를 기본 값으로 선택 할 경우 모니터 스피커에서 소리가, 별도의 장치(화면 아래 쪽에 ‘Speakers SB Audigy’와 같은)를 선택하면 평소 사용하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도록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출력에 대응하는 스피커장비를 통해 모니터에서 자체지원하는 돌비디지털, DTS등의 오디오 디코딩 능력을 이용할 수 있단 사실은(공식적인 인증 획득) 매니아들이 반겨할만한 대단한 장점입니다. 죄송치만 필자가 관련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가 없어 테스트를 못해봐 대단히 아쉽습니다. T_T

 

PART4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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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두 번째 파트에선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의 시야각 약점을 보완해주는 ‘매직앵글’ 기능과 ‘USB 멀티미디어 재생’ 그리고 ‘타사 모니터와의 비교’ 같은 기존의 LCD보다 발전된 모습 및 신기술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재미있고 유익하셨으면 좋겠어요 ^^*
 
고정종횡비, 멀티스크린, 취침예약… 센스만점인 기능도 많아요!
 

 
 


 

 
 
CRT와 비교해 한 때 혁명이라고 까지 불리며 얇은 두께를 선사했던 CCFL방식의 LCD모니터와 비교해 본 모습입니다. 같은 HDTV탑재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울트라슬림을 자랑하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가 공간활용이랄지, 이동성, 활용성 등 모든 부분에서 앞서 있습니다. 확실히 LED가 대세인 건 분명합니다 ^^

 
스탠드의 모습도 모니터패널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데에 주력을 하던 과거와 달리 세련되고 더욱 늠름해졌습니다. 아무리 LCD 디자인이 예쁘더라도 스탠드가 받쳐주지 못하면 이질적인 느낌이 들곤 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타사 LED제품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도토리 키재기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24인치가 조금 더 얇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삼성제품이 두껍다기 보다, 타사 제품이 갖지 않은 HDTV튜너와 HDMI를 포함한 각종 단자 및 대형스피커를 모두 갖추고 있음에도 이 정도의 두께를 구현한다는 부분일 것입니다. 게다가 사용을 해보니 무조건 얇다고 좋은 것만은 아닌게 책상 위에서 키보드를 조금만 세게 치면 모니터가 흔들릴만큼 충격전달이 이뤄지는 문제가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HDMI를 포함한 다양한 단자들을 지원하며 커버를 사용해 깔끔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제까지 다뤄본 모니터들은 대부분 텍스트 위주에 영문으로 구성된 간단한 OSD환경을 갖추고 있었지만 삼성FX2490HD는 컬러풀하고 직관적인 한글 OSD메뉴를 탑재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근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초기 구동 시 날짜를 설정한다든지, 각종 단자의 활용도를 알려주는 모습은 마치 TV를 사용하는 것처럼 다루기 편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들어갔다는 것, 그래서 밝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는 특징이야말로 타사 제품과 가장 차별화 되는 FX2490HD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표준TV의 비율은 4:3 규격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극장이건 집에서 바라보는 TV화면 역시 모두 와이드 해상도인 16:10이나 16:9비율로 변화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른 비율보다 정보 확인이 용이한데다 사람에게 가장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모델은 Full HD규격인 1920 * 1080해상도의 16:9(1.78:1) 비율을 가지고 있어 영화와 방송, 각종 컨텐츠 활용에 최적의 조건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16:10방식 모니터에서 발생하는 레터박스 없이 진정한 와이드 영상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구요.

 

비율에 따른 화면 크기 차이, 16:9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평가받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현재 사용중인 IPTV셋탑박스의 컴포넌트 케이블을 통한 1080i방식의 출력을 FX2490HD로 활용하는 것에 문제가 없는 점, 차세대 비디오 포맷인 블루레이 역시 디폴트 해상도가 1920*1080란 사실, 각종 게임기, 디빅스 플레이어와의 궁합에 알맞으므로, 이 제품을 선택한다는 것은 곧 다방면의 활용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과도 일치합니다. 물론, 16:9 비율이 장점만을 가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6:10(1920*1200)을 가진 24인치 모니터에 비해 실 인치수가 작고 세로해상도가 줄어들어 인터넷 서핑과 작업 시 공간 확보가 줄어든다는 단점은 있으니까요.

 
만약, 4:3 비율로 제작된 영상을 감상한다거나 워크래프트, 카트라이더 같은 게임을 실행해야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고정종횡비를 통해 화면비율을 맞춰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삼성 싱크마스터 FX2490HD는 5,000,000:1이란 전대미문의 동적 명암비를 실현하고 있습니다(동적명암비를 ON/OFF할 수 있더 타사 제품과 달리 영상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주는 것으로 보임). 이를 통해 타사 제품이 보여주는 화면에 비해 흰색은 더 밝게, 검은색은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어 모니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화질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제 사진처럼 어두운 화면에서 동적명암비의 가치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TN패널은 응답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까지 시야각의 약점을 보이건 건 사실입니다. TN패널을 장착한FX2490HD는 이런 시야각의 약점을 ‘매직앵글(Magic Angle)’이란 기술로 커버 합니다. 예를 들어, 책상위에 올려 놓은 모니터 화면을 침대나 소파에서 누워서 볼 때 화면이 왜곡될 경우 OSD메뉴 상에서 ‘누워보기’를 선택하면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죠. 반대로 위에서 혹은 옆에서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광시야각 패널을 가진 제품에 비해 이런 설정 자체가 귀찮은 건 사실이나 대부분의 TN패널이 비슷한 기능 자체도 없는 것을 고려하면 강력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제 활용 동영상을 먼저 감상하고 이야기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니 꽤 쓸만하죠?! 위 사진은 그 내용을 사진으로 편집해 본 것인데 확실히 설정을 적용하게 되면 매점안에 자리한 사람들과 아이의 살색, 풀 잎 등을 정면에서 바라본 것과 근접한 수준의 색상과 화질로 표현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모니터 가까이에서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며 촬영한 것이므로 일반적인 사용상황에선 보다 높은 퀼러티가 연출됩니다). 그런데 다른 설정과 달리 ‘누워보기’는 옵션이 두 개인 이유는 아무래도 모니터 하단에서 바라보는 상황이 다른 각도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누워보기2(30도)’가 ‘1(15도)’보다 아래에서 위로 바라볼 때 더 높은 시야각을 확보해 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상단에서 바라볼 때 화면이 또렷하지 않다면 마찬가지로 ‘위에서 보기’를 설정하면 깨끗하게 출력합니다. 이런 매직앵글의 비결은 바로 해당 각도에서 화면을 미리 반전시킴으로서 가능한 것으로, 설정 후 정면에서 바라보면 오히려 색상이 왜곡된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측면의 경우엔 큰 차이가 없는 편인데 아무래도 아직까지 TN패널이 가진 약점이 하단 시야각에 머물러 있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어쨌건 매장이나 가정에서 특정한 위치에 모니터를 놓고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 제품으로는 극복할 수 없었던 문제를 매직앵글로 보완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유용한 특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중요한 영화 장면에서 목 빼고 보거나 책상 앞으로 가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필자는 올 초 USB저장장치에 담긴 미디어 파일 재생이 가능한 TV를 구입했는데, 당시만 하더라도 굉장히 쓸데 없는 기능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PC를 거치지 않고도 자막이 포함된 영화를 감상한다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일이 굉장한 재미와 여유를 준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죠. 삼성 FX2490HD 또한 PC를 켜지 않고도 USB메모리만 연결하여 자막이 함께하는 영화를 감상한다든지, 음악 듣기, 사진들을 볼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음악, 영상, 사진이 담긴 USB메모리를 삽입하기만 하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FAT16, FAT32, NTFS모두 지원!

 
USB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이동식 디스크 연결’을 선택하거나 메뉴의 ‘부가기능’을 통해 USB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그럼, 영화, 음악, 사진이란 주제에 맞게 촬영한 영상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와우! 굉장하지 않습니까?! 필자가 기존 TV제품보다 삼성 FX2490HD가 더 마음에 드는 이유는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세련되고 편리하다는 점과 함께 기능면에서도 앞서고 있기 떄문입니다. 현재 가진 TV에선 ‘이어서 보기’기능이 없는데 이 제품은 지원한다는게 그 중 하나이죠. 미디어는 폴더마다 1000개까지 파일 표시가 가능하며 JPG는 5360*8640까지의 해상도를 지원, 음악은 가장 범용적인 MP3, PCM파일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영상은 자체 자막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독성이 좋은 폰트로 출력됩니다. 음악을 재생할 땐 파일에 담겨진 이미지를 표시 해주는 점이랄지 빠르게 감기, 다음곡, 랜덤 플레이 등 부족함 없는 옵션을 지원하는 등 전문 플레이어 부럽지 않는 강력한 성능이 매력적입니다.

 
쉽게 연상할 수 있듯 이미지 모드에선 슬라이드쇼를 기본으로 실행가능하며 재생 도중 배경음악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와인 두 잔과 치즈를 가져다 놓고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 다녀온 사진들을 감상하는 재미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니터 뒤에 포트가 있어 한번 즐길 때마다 꽂는 작업이 번거롭다면 아래 사진과 같이 USB연장 케이블 등을 구입해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니터를 매번 돌릴 필요도, 힘들데 포트를 찾아 꽂을 필요가 없어 삶이 매우 윤택해진 답니다. ^^

 
PART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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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PC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인 모니터, 어떤 기준으로 구매하시나요?! 요즘 같은 시기라면 고해상도 게임과 영화를 즐기기에 알맞고 윤택한 웹서핑 등 활용도와 가격의 접점을 고려해 16:9와이드 방식의 24인치가 제격이라 봅니다. 여기에 더해 얇고 가벼운 저전력 친환경 소재인 LED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구요. 남은 문제는 ‘모니터 기능만’하느냐 ‘TV등의 부가기능까지’ 갖추었느냐 일텐데, 경험에 비춰보니 부가기능이 많은 제품이 훨씬 활용하기가 편리했습니다. ‘HDTV수신’, ‘게임기와 IPTV등의 외부 입력’, ‘동시에 두 화면 PIP’란 단지 세 가지 이슈만 떠올려봐도 얼마나 삶이 윤택해질 지 짐작되실 테니까요.
 
TV제품에서나 볼 수 있었던 USB영상 재생기능을 지원하는 삼성 FX2490HD (이미지출처 : 다나와)
오늘 살펴볼 ‘삼성 FX2490HD’은 이러한 관점에서 대단히 만족스러운 LED모니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언급한 장점들은 기본인데다 ‘팔방미인’이란 말이 연상될 만큼의 다양한 부가기능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입니다. 지금부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쉽게 약점을 잡기 힘든 만큼 우수한 제원을 가진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FX2490HD을 4개의 파트에 걸쳐 알아보기로 합니다. 굳이 PC를 켜지 않고 USB에 영화, 음악, 사진을 담아 보는 기능은 FX2490HD의 우수한 성능 중 하나일 뿐!
 

 
 
8월 27일, 퇴근하자마자 향한곳은 FX2490HD 체험단 발대식이 있던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 였습니다. 지상 및 지하 3개 층에 걸쳐 '디지털 라운지', '모바일 플라자', '글로벌 갤러리'란 테마로 꾸며진 이곳은, 갤럭시S로 대변되는 강력한 스마트폰과 카메라, 노트북처럼 삼성이 자랑하는 세계적이고 또 친환경적인 물품들을 돌아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색 공간입니다.

 
다른 체험관과는 사뭇 다르게 단순히 보여주는 것에 급급하지 않아 게임을 즐긴 다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파, 심지어 공연장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강남역의 명소로 꼽아도 손색히 없을 것 같습니다. 따로 요금을 받지 않으니 강남역에 가실 땐 꼭 들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번출구의 지상 및 지하로 모두 연결됩니다.

 
 
행사는 1층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침 아는 분도 두 명이나 만나 함께 주최사에서 제공해준 다과로 즐겁게 저녁식사를 해결했습니다. 저 멀리 부산에서 오신 분을 포함해 대략 15명 정도 참석을 했던 것 같고 7시쯤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느 발대식과 마찬가지로 행사 소개, 제품 디자인과 기능설명, 질의응답시간,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간결하고 알차게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험단 동의서 작성후 참석한 체험단 분들과 사진촬영으로 발대식은 종료가 되었구요. 새로운 제품에 대한 개요와 실물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삼성에서 나오신 대리님 사진이 어째… 노래방에서 좀 노실 것 같은 포스가….


 
 
이제 본격적으로 FX2490HD에 대해 알아보게 될 텐데요. 사진상 보이는 베젤 색상이 진한 바이올렛(레드와인?!)처럼 보인다면 여러분의 눈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홈페이지 상에 따로 색상이 나와 있지 않고 다나와 등의 상세소개 등을 봐도 검정색으로 보였지만, 실제 제품은 이처럼 매혹적인 컬러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울트라슬림 디자인에 글로시 고광택 소재의 채용 그리고 터치 OSD, 투명플라스틱으로 테두리를 마감하는 등 삼성 모니터 특유의 디자인 감각은 그대로 적용된 점도 눈여겨볼 점이구요.
*. 안타깝게도 날씨(!)와 시간적인 제약이 있어 사진 품질이 균일하지 않는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슬림한 면모가 더욱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얇아진 두께의 비밀은 CCFL광원 대신 LED를 채용했기 때문으로 LED의 특성상 더 밝고 화사한 영상을 구현하지만 전력소모는 오히려 40%가량 낮아져 일반적인 사용에는 불과 35W, 대기시엔 무려 0.3W미만의 낮은 전력소모량을 보여줍니다.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환경에는 더욱 도움이 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제원을 살펴보니 1920*1080의 16:9 와이드 해상도에 ‘170-160’(CR>10)의 시야각, ‘5ms 응답속도’, ‘250cd/m2’의 밝기 등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특별히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시야각에 약점이 있는 TN패널을 장착했다는 게 단점인데 이 제품은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이를 커버합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2부에서 알아볼 것입니다.

 
움직임면에선 기본적으로 틸트(Tilt)와 스위블(Swible)을 지원하니 사용 환경 변화에 대응이 쉽다는 것도 장점이며 이외  다양한 장비들, 예를 들어 ‘HDMI’, ‘컴포넌트’, ‘광출력처럼’들과 궁합을 맞출 수 있어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인 점도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만약, 필자에게 FX2490HD의 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 하신다면 HDTV튜너의 내장과 PIP기능 지원으로 인해 모니터 하나로 PC생활과 TV감상을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다는 점을 꼽겠습니다. TV를 별도로 놓을 공간이 모자라는 자취생이랄지, 매장에 잘 어울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겠죠. 구성품에는 모니터와 HDTV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손에 쏙 들어오는 리모콘을 기본 제공하며 ‘음량조절’, ‘채널변경’, ‘메뉴호출’, ‘PIP설정’, ‘방송안내’, ‘자막선택’, ‘화면모드’ 등등 웬만한 컨트롤을 쉽게 지정하게 됩니다.

 
 
24인치 답게 박스 크기는 상당하지만 과거 CCFL광원 방식의 그것과는 뚜렷한 구분이 될 정도로 얇고 가벼워 졌습니다. 대신, 남자가 들기에도 어느 정도 무게가 나가는 것이 사실이므로(박스 포함 7.5kg / 제품만 5.3kg) 직접 매장에서 구입하려면 차를 가지고 가시거나 그렇지 않다면 택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박스 상단엔 사진과 같이 손잡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게 끔 배려해놨습니다.

 
주의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보시다시피 상단의 손잡이 부분이 열려서 제품을 개봉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눕혀서 개봉을 하게 되어 있으므로 밖에서 개봉을 해버리면 박스테이프가 없는 이상 들고 다니기 매우 곤란해 집니다. 덕분에 아주 고생을 T_T

 
내부는 모니터 본체를 스티로폼이 양면으로 단단히 지지하고 있으며 사이사이 공간을 활용해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고광택 하이글로시 소재로 만들어진 베젤을 보호하고 배송도중 스크래치가 날 가능성을 없애고자 이처럼 별도의 비닐이 제품 앞뒤로 붙어 있습니다.

 
사실 필자가 이번 제품에서 모니터 못지 않게 신선하게 다가온 것은 세련된 외형의 크롬스탠드 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입장에선 모니터를 어떻게 하면 단단하게 지지할까에만 집중을 하지 스탠드의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예전에 사용했던 삼성P2370도 그랬고 FX2490HD역시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강점을 먹고(?) 들어갑니다.

 
 
스탠드를 봉해놓은 스티커에 19~24인치 용도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니 다양한 인치수를 염두해 두고 제작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립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이어서 보겠습니다.

 
스탠드바디에 표시된 화살표 방향이 모니터 정면쪽으로 위치하게 하고 꽂으면 스탠드가 끝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기본 구성품 중 하나인 나사 두개를 드라이버로 고정시켜주기만 하면 완료! 누구라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스탠드 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제품을 단단하게 지지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는 기능일텐데 광택이 나는 은색 크롬 재질로 만들어져 외형상으로도, 기능상으로도 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네 방향으로 뻗은 다리의 특성상 어느 정도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니터를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보면 베젤의 가장 바깥쪽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마무리를 가해 매우 세련된 인상을 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주요 특징들을 튀거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새겨 놓았고 OSD콘트롤은 소프트 터치 방식 메뉴를 장착해 타사 제품처럼 버튼이 드러나 디자인의 일관성을 해치는 모습이 없다는 게 장점입니다.

 
뒷면도 이처럼 주변 사물을 그대로 반사시킬 만큼 고광택을 띄고 있는데 가만보니 각종 단자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비밀은 저 가운데 커버에 달려 있답니다.

 
‘OPEN’이라고 적힌 부위를 살짝 들어올리면 커버를 위로 올릴 수 있게 되고 그럼 그 안에 숨어 있던 단자들 드러나게 된다는 얘기죠.

 
우측면부를 먼저 보면 ‘음성입력’, 2개의 ‘HDMI’, ‘USB(메모리의 영상과 음악을 재생)’, ‘헤드폰출력’, ‘EX-LINK’단자가….

 
아래엔 ‘디지털 음성 출력 SPDIF(광출력)’, ‘안테나입력’, ‘컴포넌트’, ‘D-SUB’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PIP기능이 '안테나'를 통한 입력만 가능하므로 일반적인 케이블 TV나, 외부 안테나를 통한 공중파 HDTV수신 시 활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다만, 대중화가 지속되고 있는 IPTV처럼 컴포넌트 입력이랄지 D-SUB, HDMI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PIP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걸림돌 입니다.

 
발열을 위해 곳곳에 이 같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성품 중 재미있는 건 ‘HDMI to DVI케이블’의 제공여부 입니다. 이 케이블 덕분에 그래픽카드가 HDMI포트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FX2490HD에 음성과 영상신호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게 되니까요. 이 외 ‘안테나 케이블’이랄지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주의사항, 받침대 조립 방법이 적힌 안내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각종 연결선(D-SUB 케이블 1개, 스테레오 케이블, 파워케이블과 어댑터 등)이 준비된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고광택 소재를 채용했다는 건 그만큼 외형을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지문과 스크래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제약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뒷면 커버는 너무나 민감한 나머지 수건 같은 재질로 닦아도 미세한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었던 만큼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라 붙습니다. 좀 더 내구성을 강화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PART2에서 계속됩니다…

 
 
 
 
What’s Next?

상품리뷰, 싱크마스터, LED모니터, FX2490HD, 모니터, 모니터추천, HDTV, 울트라슬림,P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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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소식/홍보자료


알파스캔 AOC LED모니터 3종 모델 체험단

 

알파스캔 AOC LED모니터는 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전력소모가 적고 수은이 없는 제품입니다. 또한 200만대 1(또는 100만대 1)의 동적명암비로 또렷하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현대적 감각의 터치버튼으로 OSD로 메뉴를 보다 편리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USB2.0허브 입력단자를 제공해 USB메모리, 하드디스크, 카메라 등을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또한 하이글로시 베젤과 조개를 형상화해 럭셔리함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풀스크린 HD 169 화면비(또는 1610)HD영화를 화면 왜곡이나 블랙바 없이 풀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정종횡비도 지원해 169 비율의 화면을 43 비율로 변환시켜줘 43의 게임이나 동영상을 왜곡없이 볼 수 있습니다.

 

이외 사용자 환경에 따라 6가지 모드인 문서, 인터넷, 게임, 영화, 스포츠, 에코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코모드는 절전모드로 일반모드 대비 50%의 절전(10w)효과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MS 윈도우7, 윈도우 비스타 인증제품입니다.

 

이번 리플쇼 체험단에서는 18.5형 알파스캔 AOC LED e936Vw, 22(55) 알파스캔 AOC LED e2236Vw, 22(56) 알파스캔 AOC V22+ 웹캠 LED(Alphascan AOC V22+ LED) 3종 제품이 진행됩니다.

 

리플쇼 업체 입점 문의 : 02-3272-2141 / okreplshow@replshow.com

 

본 체험단은 주관사 등의 사정에 의하여 기간, 제품내용, 신청방법 또는 수량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파스캔 AOC LED 모니터 3총사 주요 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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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마지막 PART4의 주제는 바로 ‘구매자 층 분석과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2420AL의 특징’입니다.
 
상식적인 관점에서 모니터로 생각하기엔 너무나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2420AL을 활용하는 모습 예제
♥ 제조사로부터 듣는 삼보 TGL-2420AL의 특징편
 
아래 동영상들은 2010년 3월1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프라임센터 29층 삼보컴퓨터 사무실 앞에 있는 회의실에서 진행된 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담고 있습니다. 제품을 체험하고 또 그것을 리뷰로 풀어내는 체험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제품의 특징과 또 블로거 분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구매를 고려하는 여러분들게 제품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파트4의 주제로 정해보았습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TG삼보 마콤팀 윤동수, 이은희 과장님과 마케팅 담당 정병권 과장님 입니다. 우선 1번 동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내용을 요약해보면 TG삼보 LED모니터가 LCD에 비해 나은 10가지 특징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공간활용성이 뛰어나고 깨끗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할 만큼 얇은 두께(가장 얇은 부분이 16.5mm)부분이 아무래도 가장 혁신적인 점은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부연설명으로 LCD대비 최고 4배 이상 얇아진 점을 꼽아주셨으며 이외 발열이 적다는 점, 색 재현율이 높은 점, FULL HD구현이 가능한 해상도와 이에 따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010년의 전자제품의 가장 큰 화두인 친환경에 대한 부분도 짚어주셨는데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LED는 LCD에 비해 같은 밝기, 같은 성능으로 30~40%소비전력 절감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력소비가 적다는 건 CO2배출을 감소시키는 효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바로 친환경이라 언급할 수 있는 것이구요. 도색 시 스프레이 처리를 하지않아 프레온가스 배출이 발생하지 않는 사실과 기존 LCD의 CCFL방식에선 폐기시 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되나 LED는 매우 적은 양을 발생시킨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내용입니다.

 

두 번째 동영상에선 블랙하이그로시 심플한 디자인, LCD에선 열이 많이 발생해 발열 구멍이 많았으나 2420AL엔 단지 한 곳에만 위치해 있어 뒷태가 깔끔하다는 점을 언급하셨습니다. 이외 우수한 시야각과(좌우로 170도, 위아래 160도) 빠른 응답속도 덕분에 영화나 게임에서 커다란 힘을 발휘하는 점. LED는 오래 써도 LCD와 달리 내구성이 강하고 밝기가 감소하지 않는 부분도 좋은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앞서 살펴 보았듯 TGL 2420AL엔 DVI, D-SUB외에도 HDMI를 지원하고 있어 IPTV, 외장형 플레이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과 조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세 번째 동영상은 제품에 대한 특장점 설명이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담고었는데 주요 질문과 답변을 간략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Q- 베사 마운트 홀이 빠진이유 슬림함을 위해서인가요?
 A- 네 . 그렇습니다.

 Q- 스피커는 몇 와트 인가요?
 A- 스테레오로 각각 1.5W를 가집니다.

 Q- OSD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나요? 베젤이 광택이다 보니 지문이 남는 점이 우려됩니다.
 A- 지문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베젤에 버튼이 없는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리고 한 기자분께서 OSD인식 자체가 우수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만큼 품질에 자신하며 차후 모델에선 이번 체험단을 거쳐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의 여지는 열어 놓겠습니다. (개인적 의견 : 모사 제품보다 인식면이랄지 동작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윤동수님 그리고 회의실 모습
 Q- 다음 제품으로의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나온 제품은 보급형인데 가격은 중급형 이상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A- 21.6인치 ,23.6인치, 27인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언급 안하셨습니다)

 Q- 체험기엔 장점만 언급해야 합니까? (웃음)
 A-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평가해 주시면 됩니다. 단, 제품을 쓰다가 단품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것이 마치 전체의 문제인 것 처럼 비춰지면 곤란합니다. 해당 제품이 문제있는 제품으로 체험단에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Q- 가장 중요한 문제인 서비스, 다나와에선 현재 무결점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LCD가 아닌 LED모니터인 2420AL은 불량화소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예정입니까?
 A- 픽셀에 따른 AS규정은 추후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답변이 온 바에 따르면 현재 판매되는 모델 자체가 무결점이기 때문에 단 한개의 불량화소가 발견되더라도 무상제품 교체가 가능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 구매타겟층에 대한 평가
 
앞서 3부에 걸쳐 살펴본대로 TG삼보 TGL-2420AL은 LCD보다 뛰어난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구매 계층과 이유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 직장인들의 로망 24인치 모니터
얇은 두께 덕에 가뜩이나 비좁은 책상의 공간여유를 확보할 수 있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공부도 영화감상에도 부족함이 없는 학생용
우수한 시야각은 방안에 누워 책상 위에 있는 모니터를 보는데 무리가 없게 만들며 동영상 강좌나 영화를 이질적이지 않은 화면으로 감상하게 만들어 줍니다.
 듀얼모니터를 활용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24인치 풀HD해상도를 가진 넓은 화면은 그래픽 작업의 능률을 높여줍니다. 특히, TG삼보 TGL-24240AL을 듀얼로 구성해 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베젤이 얇아서 바로 옆에 두어도 갭이 크지 않아 경쟁 제품에 비해 듀얼 구성이 대단히 유리합니다.
 절대로 질 수 없다! 응답속도가 생명인 게이머용
응답속도가 빠른 강점이 FPS를 비롯한 빠른 화면전환이 필요한 게임들을 즐길 때 게이머로 하여금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집중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 가게에서 인테리어의 용도 그리고 자유로운 이동이 필요한 환경!
얇은 두께와 매우 가벼운 무게는 모니터의 배치를 어렵지 않게 만들고 디스플레이의 활용성이 LCD보다 훨씬 더 자유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체험기를 마치며…
 
부끄럽게..이런 임명장도 주셨다는..그러나 평가는 정확하게 하였습니다.
리뷰를 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 후회되진 않는 건 TG삼보 TGL-2420AL이 그만한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이 가볍고 눈이 피로하지 않는 선명한 LED화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개선된 시야각을 가져 명암비가 극명한 장면이 아닐 경우 누워서 영화를 보는데 지장이 없다는 사실도 좋았습니다. 2420AL의 출시는 LED모니터 시장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타사 제품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큰 사건이라 생각하며 업무 효율의 향상과 더욱 현장감 있고 최신 게임과 영화를 보다 더 생생하게 관람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는 게 필자의 결론입니다. 근 한달 간 모니터를 위한 기사를 작성하며 저 자신도 발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제품 수령하던 날 내리던 눈…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내년 이맘 때 쯤엔 TG삼보 모니터의 달라진 위상을 기대해 봅니다.
부족한 체험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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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마지막 PART4의 주제는 바로 ‘구매자 층 분석과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2420AL의 특징’입니다.
 
상식적인 관점에서 모니터로 생각하기엔 너무나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2420AL을 활용하는 모습 예제
♥ 제조사로부터 듣는 삼보 TGL-2420AL의 특징편
 
아래 동영상들은 2010년 3월17일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프라임센터 29층 삼보컴퓨터 사무실 앞에 있는 회의실에서 진행된 체험단 오리엔테이션을 담고 있습니다. 제품을 체험하고 또 그것을 리뷰로 풀어내는 체험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제조사로부터 직접 듣는 제품의 특징과 또 블로거 분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구매를 고려하는 여러분들게 제품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파트4의 주제로 정해보았습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TG삼보 마콤팀 윤동수, 이은희 과장님과 마케팅 담당 정병권 과장님 입니다. 우선 1번 동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동영상 내용을 요약해보면 TG삼보 LED모니터가 LCD에 비해 나은 10가지 특징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공간활용성이 뛰어나고 깨끗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할 만큼 얇은 두께(가장 얇은 부분이 16.5mm)부분이 아무래도 가장 혁신적인 점은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부연설명으로 LCD대비 최고 4배 이상 얇아진 점을 꼽아주셨으며 이외 발열이 적다는 점, 색 재현율이 높은 점, FULL HD구현이 가능한 해상도와 이에 따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2010년의 전자제품의 가장 큰 화두인 친환경에 대한 부분도 짚어주셨는데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LED는 LCD에 비해 같은 밝기, 같은 성능으로 30~40%소비전력 절감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력소비가 적다는 건 CO2배출을 감소시키는 효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바로 친환경이라 언급할 수 있는 것이구요. 도색 시 스프레이 처리를 하지않아 프레온가스 배출이 발생하지 않는 사실과 기존 LCD의 CCFL방식에선 폐기시 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되나 LED는 매우 적은 양을 발생시킨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내용입니다.

 

두 번째 동영상에선 블랙하이그로시 심플한 디자인, LCD에선 열이 많이 발생해 발열 구멍이 많았으나 2420AL엔 단지 한 곳에만 위치해 있어 뒷태가 깔끔하다는 점을 언급하셨습니다. 이외 우수한 시야각과(좌우로 170도, 위아래 160도) 빠른 응답속도 덕분에 영화나 게임에서 커다란 힘을 발휘하는 점. LED는 오래 써도 LCD와 달리 내구성이 강하고 밝기가 감소하지 않는 부분도 좋은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앞서 살펴 보았듯 TGL 2420AL엔 DVI, D-SUB외에도 HDMI를 지원하고 있어 IPTV, 외장형 플레이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과 조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세 번째 동영상은 제품에 대한 특장점 설명이 끝나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담고었는데 주요 질문과 답변을 간략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Q- 베사 마운트 홀이 빠진이유 슬림함을 위해서인가요?
 A- 네 . 그렇습니다.

 Q- 스피커는 몇 와트 인가요?
 A- 스테레오로 각각 1.5W를 가집니다.

 Q- OSD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나요? 베젤이 광택이다 보니 지문이 남는 점이 우려됩니다.
 A- 지문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베젤에 버튼이 없는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리고 한 기자분께서 OSD인식 자체가 우수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만큼 품질에 자신하며 차후 모델에선 이번 체험단을 거쳐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의 여지는 열어 놓겠습니다. (개인적 의견 : 모사 제품보다 인식면이랄지 동작이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윤동수님 그리고 회의실 모습
 Q- 다음 제품으로의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나온 제품은 보급형인데 가격은 중급형 이상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A- 21.6인치 ,23.6인치, 27인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언급 안하셨습니다)

 Q- 체험기엔 장점만 언급해야 합니까? (웃음)
 A- 그렇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평가해 주시면 됩니다. 단, 제품을 쓰다가 단품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것이 마치 전체의 문제인 것 처럼 비춰지면 곤란합니다. 해당 제품이 문제있는 제품으로 체험단에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 Q- 가장 중요한 문제인 서비스, 다나와에선 현재 무결점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LCD가 아닌 LED모니터인 2420AL은 불량화소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예정입니까?
 A- 픽셀에 따른 AS규정은 추후 확인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답변이 온 바에 따르면 현재 판매되는 모델 자체가 무결점이기 때문에 단 한개의 불량화소가 발견되더라도 무상제품 교체가 가능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 구매타겟층에 대한 평가
 
앞서 3부에 걸쳐 살펴본대로 TG삼보 TGL-2420AL은 LCD보다 뛰어난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구매 계층과 이유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 직장인들의 로망 24인치 모니터
얇은 두께 덕에 가뜩이나 비좁은 책상의 공간여유를 확보할 수 있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 효율성이 증대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공부도 영화감상에도 부족함이 없는 학생용
우수한 시야각은 방안에 누워 책상 위에 있는 모니터를 보는데 무리가 없게 만들며 동영상 강좌나 영화를 이질적이지 않은 화면으로 감상하게 만들어 줍니다.
 듀얼모니터를 활용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24인치 풀HD해상도를 가진 넓은 화면은 그래픽 작업의 능률을 높여줍니다. 특히, TG삼보 TGL-24240AL을 듀얼로 구성해 본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베젤이 얇아서 바로 옆에 두어도 갭이 크지 않아 경쟁 제품에 비해 듀얼 구성이 대단히 유리합니다.
 절대로 질 수 없다! 응답속도가 생명인 게이머용
응답속도가 빠른 강점이 FPS를 비롯한 빠른 화면전환이 필요한 게임들을 즐길 때 게이머로 하여금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집중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 가게에서 인테리어의 용도 그리고 자유로운 이동이 필요한 환경!
얇은 두께와 매우 가벼운 무게는 모니터의 배치를 어렵지 않게 만들고 디스플레이의 활용성이 LCD보다 훨씬 더 자유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체험기를 마치며…
 
부끄럽게..이런 임명장도 주셨다는..그러나 평가는 정확하게 하였습니다.
리뷰를 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 후회되진 않는 건 TG삼보 TGL-2420AL이 그만한 대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다른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이 가볍고 눈이 피로하지 않는 선명한 LED화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개선된 시야각을 가져 명암비가 극명한 장면이 아닐 경우 누워서 영화를 보는데 지장이 없다는 사실도 좋았습니다. 2420AL의 출시는 LED모니터 시장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타사 제품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큰 사건이라 생각하며 업무 효율의 향상과 더욱 현장감 있고 최신 게임과 영화를 보다 더 생생하게 관람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는 게 필자의 결론입니다. 근 한달 간 모니터를 위한 기사를 작성하며 저 자신도 발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제품 수령하던 날 내리던 눈…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내년 이맘 때 쯤엔 TG삼보 모니터의 달라진 위상을 기대해 봅니다.
부족한 체험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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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3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평가 및 활용기’입니다.
 
24인치 모니터의 새로운 표준 LED TG삼보 2420AL입니다.
 
♥ 공간활용
 
LCD와 LED의 정면 사진 비교
다양한 활용기 중 가장 먼저 살펴볼 분야는 바로 ‘공간성의 향상’에 관련된 주제입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제품과 삼보TG 2420AL의 정면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진 않습니다만, 16.5mm의 얇은 두께를 가진 2420AL은 공간을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고 그 만큼의 여유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비교모델이 TV기능을 가지고 있는 LCD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한 눈에도 엄청난 두께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LED는 이처럼 얇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자리 배치와 이동이 용이하며 주변에 물건을 놓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설치된 모니터를 측면에서 바라보니 얇아진 두께로 인한 공간 차지가 확연히 줄었음이 확인됩니다. 센터스피커를 모니터 뒤쪽에 놓기가 불편했던 LCD에 비해 2420AL은 주변기기 들이 모니터 주변에 자리를 잡기가 어색하지 않으며 좁은 공간에서 뿜어내던 LCD의 열기도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 얇아서 스탠드로 낭비되는 공간도 아까워 벽에 걸어 놓고 쓰고 싶을 정도라고 할까요?! 다만, 이렇게 얇고 가벼운 특징은 말도 안되는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키보드를 힘을 줘 치면 모니터가 좌우로 미세하게 흔들리네요. ^^;; CRT나 LCD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스탠드의 무게를 높여 무게중심을 잡아야 할 과제가 생긴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 게임 즐겨보기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 2(Battlefield Bad Company 2)
와이드가 일반화된 몇 년 전부터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은 대부분 16:9 규격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을 모두 사용해 좀 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2’ 역시 와이드 해상도로 즐겨보니 확실히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체험기 써야 하는 줄도 잊고 게임만 했다는... 이런 FPS와 같은 게임들은 응답속도와 명암비의 성능을 체감적으로 확인하기에 매우 좋은 타이틀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모니터를 사용해 본 필자지만 수 많은 로케이션(지역), 낮과 밤이 교차하는 미션들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화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StarCraft2)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차세대 RTS게임 ‘스타크래프트2’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리얼타임 시뮬레이션을 경험하게 만들어 줍니다. 앞으로 디아블로3를 비롯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2420AL과 같은 맑고 선명한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의 와이드와 고정종횡비 적용 시 화면 차이 비교
4:3 기준의 CRT 및 LCD 모니터 환경에서 개발된 프로그램과 게임은 와이드 모니터를 통해 출력을 할 경우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가로로 길게 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고정종횡비’라는 것인데 이는 화면 사이즈를 강제적으로 4:3에 맞게 표시해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미리 언급한대로 2420AL엔 버튼하나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정종횡비 변경기능을 탑재해 위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 처럼 좀 더 친숙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영화 감상
 
와이드 규격의 영상을 감상할 땐 16:10에 비해 낭비되는 공간이 없다.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와이드 규격의 가치는 더욱 돋보입니다.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른 특징들이 있긴 하지만, 16:9방식의 영상을 16:10 모니터에 뿌려보면 사진처럼 화면 상하단에 검은 줄이 발생하는 것에 반해 2420AL에선 화면 상하단에 검은색 공백이 발생하지 않아 화면이 잘리지 않고 영상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빠른 응답속도는(2ms) 긴박한 액션 장면에서 잔상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은 LCD에 비해 눈에 띄게 화질차이를 느끼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꼭 매장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적 명암비 활용해보기
 
어두운 장면이 많은 게임과 영화에서 동적명암비를 활용하면 유용.
내친 김에 2420AL이 가진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FULL HD 해상도 기반의 TV화면과 블루레이 영화(가장 오른쪽 화면)로서 동적명암비를 켜고 끈 상태의 화면을 비교해보면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좀 더 밝고 또렷하게 사물을 표현함이 확인됩니다. 이는 세 번째 영화의 어두운 씬에서의 차의 디테일과 주변환경을 표현하는 모습으로도 더욱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동적 명암비 기능이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두운 물체를 구분하거나 사진을 뚜렷하게 표현해야 하는 상황 등 필요할 때마다 설정해서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 다중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작업 공간 확대
 
다중 디스플레이란 최소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활용해 작업 화면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늘려 사용하거나 복제, 독립적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합니다. 요즘은 윈도우 자체의 기능보다 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다중 모니터를 구성하기 전에 알아둘 만한 점은 가급적 동일한 해상도를 가진 제품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부분입니다. TGL-2420AL처럼 1920*1080을 가진 16:9방식의 와이드 LCD모니터 두 대를 연결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16:10방식이나 다른 해상도를 가진 이기종 간의 연결을 시도할 경우 주 화면에 해상도를 맞추다 보니 해상도가 낮아 전체 화면을 표시하지 못해 스크롤을 움직여야 한다거나 맞지 않은 쪽 화면이 정상적으로 깔끔하게 출력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2420AL과 경쟁사 모니터를(같은 해상도이지만 23인치) 사용해 여러가지 화면 설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같은 화면 사용’ 을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화면 사용
‘같은 화면’의 사용 사례는 계산대에서 손님과 직원이 함께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상황을 연상하면 편합니다. 주로 직장이나 집에서 업무와 일반적인 작업, TV출력 등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한화면 사용 수평, 수직 스캔
화면 복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수평, 수직스캔’은 작업공간을 가로 혹은 세로로 늘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거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한번에 돌리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역시 해상도 차이가 있으면 그에 따라 한쪽 화면이 깨끗하게 표시되지 않으므로 꼭 같은 사이즈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사용 시 어떠한 편리성이 있는 지에 대한 샘플로만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PART4에서 계속됩니다….

SPEC.SPEC.
 
  
What’s Nex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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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3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평가 및 활용기’입니다.
 
24인치 모니터의 새로운 표준 LED TG삼보 2420AL입니다.
 
♥ 공간활용
 
LCD와 LED의 정면 사진 비교
다양한 활용기 중 가장 먼저 살펴볼 분야는 바로 ‘공간성의 향상’에 관련된 주제입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제품과 삼보TG 2420AL의 정면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진 않습니다만, 16.5mm의 얇은 두께를 가진 2420AL은 공간을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고 그 만큼의 여유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비교모델이 TV기능을 가지고 있는 LCD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한 눈에도 엄청난 두께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LED는 이처럼 얇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자리 배치와 이동이 용이하며 주변에 물건을 놓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설치된 모니터를 측면에서 바라보니 얇아진 두께로 인한 공간 차지가 확연히 줄었음이 확인됩니다. 센터스피커를 모니터 뒤쪽에 놓기가 불편했던 LCD에 비해 2420AL은 주변기기 들이 모니터 주변에 자리를 잡기가 어색하지 않으며 좁은 공간에서 뿜어내던 LCD의 열기도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 얇아서 스탠드로 낭비되는 공간도 아까워 벽에 걸어 놓고 쓰고 싶을 정도라고 할까요?! 다만, 이렇게 얇고 가벼운 특징은 말도 안되는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키보드를 힘을 줘 치면 모니터가 좌우로 미세하게 흔들리네요. ^^;; CRT나 LCD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스탠드의 무게를 높여 무게중심을 잡아야 할 과제가 생긴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 게임 즐겨보기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 2(Battlefield Bad Company 2)
와이드가 일반화된 몇 년 전부터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은 대부분 16:9 규격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을 모두 사용해 좀 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2’ 역시 와이드 해상도로 즐겨보니 확실히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체험기 써야 하는 줄도 잊고 게임만 했다는... 이런 FPS와 같은 게임들은 응답속도와 명암비의 성능을 체감적으로 확인하기에 매우 좋은 타이틀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모니터를 사용해 본 필자지만 수 많은 로케이션(지역), 낮과 밤이 교차하는 미션들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화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StarCraft2)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차세대 RTS게임 ‘스타크래프트2’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리얼타임 시뮬레이션을 경험하게 만들어 줍니다. 앞으로 디아블로3를 비롯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2420AL과 같은 맑고 선명한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의 와이드와 고정종횡비 적용 시 화면 차이 비교
4:3 기준의 CRT 및 LCD 모니터 환경에서 개발된 프로그램과 게임은 와이드 모니터를 통해 출력을 할 경우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가로로 길게 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고정종횡비’라는 것인데 이는 화면 사이즈를 강제적으로 4:3에 맞게 표시해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미리 언급한대로 2420AL엔 버튼하나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정종횡비 변경기능을 탑재해 위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 처럼 좀 더 친숙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영화 감상
 
와이드 규격의 영상을 감상할 땐 16:10에 비해 낭비되는 공간이 없다.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와이드 규격의 가치는 더욱 돋보입니다.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른 특징들이 있긴 하지만, 16:9방식의 영상을 16:10 모니터에 뿌려보면 사진처럼 화면 상하단에 검은 줄이 발생하는 것에 반해 2420AL에선 화면 상하단에 검은색 공백이 발생하지 않아 화면이 잘리지 않고 영상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빠른 응답속도는(2ms) 긴박한 액션 장면에서 잔상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은 LCD에 비해 눈에 띄게 화질차이를 느끼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꼭 매장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적 명암비 활용해보기
 
어두운 장면이 많은 게임과 영화에서 동적명암비를 활용하면 유용.
내친 김에 2420AL이 가진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FULL HD 해상도 기반의 TV화면과 블루레이 영화(가장 오른쪽 화면)로서 동적명암비를 켜고 끈 상태의 화면을 비교해보면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좀 더 밝고 또렷하게 사물을 표현함이 확인됩니다. 이는 세 번째 영화의 어두운 씬에서의 차의 디테일과 주변환경을 표현하는 모습으로도 더욱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동적 명암비 기능이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두운 물체를 구분하거나 사진을 뚜렷하게 표현해야 하는 상황 등 필요할 때마다 설정해서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 다중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작업 공간 확대
 
다중 디스플레이란 최소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활용해 작업 화면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늘려 사용하거나 복제, 독립적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합니다. 요즘은 윈도우 자체의 기능보다 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다중 모니터를 구성하기 전에 알아둘 만한 점은 가급적 동일한 해상도를 가진 제품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부분입니다. TGL-2420AL처럼 1920*1080을 가진 16:9방식의 와이드 LCD모니터 두 대를 연결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16:10방식이나 다른 해상도를 가진 이기종 간의 연결을 시도할 경우 주 화면에 해상도를 맞추다 보니 해상도가 낮아 전체 화면을 표시하지 못해 스크롤을 움직여야 한다거나 맞지 않은 쪽 화면이 정상적으로 깔끔하게 출력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2420AL과 경쟁사 모니터를(같은 해상도이지만 23인치) 사용해 여러가지 화면 설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같은 화면 사용’ 을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화면 사용
‘같은 화면’의 사용 사례는 계산대에서 손님과 직원이 함께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상황을 연상하면 편합니다. 주로 직장이나 집에서 업무와 일반적인 작업, TV출력 등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한화면 사용 수평, 수직 스캔
화면 복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수평, 수직스캔’은 작업공간을 가로 혹은 세로로 늘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거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한번에 돌리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역시 해상도 차이가 있으면 그에 따라 한쪽 화면이 깨끗하게 표시되지 않으므로 꼭 같은 사이즈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사용 시 어떠한 편리성이 있는 지에 대한 샘플로만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PART4에서 계속됩니다….

SPEC.SPEC.
 
  
What’s Nex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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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3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평가 및 활용기’입니다.
 
24인치 모니터의 새로운 표준 LED TG삼보 2420AL입니다.
 
♥ 공간활용
 
LCD와 LED의 정면 사진 비교
다양한 활용기 중 가장 먼저 살펴볼 분야는 바로 ‘공간성의 향상’에 관련된 주제입니다. 기존에 사용 중인 제품과 삼보TG 2420AL의 정면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진 않습니다만, 16.5mm의 얇은 두께를 가진 2420AL은 공간을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고 그 만큼의 여유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비교모델이 TV기능을 가지고 있는 LCD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한 눈에도 엄청난 두께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LED는 이처럼 얇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자리 배치와 이동이 용이하며 주변에 물건을 놓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설치된 모니터를 측면에서 바라보니 얇아진 두께로 인한 공간 차지가 확연히 줄었음이 확인됩니다. 센터스피커를 모니터 뒤쪽에 놓기가 불편했던 LCD에 비해 2420AL은 주변기기 들이 모니터 주변에 자리를 잡기가 어색하지 않으며 좁은 공간에서 뿜어내던 LCD의 열기도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솔직히 너무 얇아서 스탠드로 낭비되는 공간도 아까워 벽에 걸어 놓고 쓰고 싶을 정도라고 할까요?! 다만, 이렇게 얇고 가벼운 특징은 말도 안되는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키보드를 힘을 줘 치면 모니터가 좌우로 미세하게 흔들리네요. ^^;; CRT나 LCD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스탠드의 무게를 높여 무게중심을 잡아야 할 과제가 생긴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 게임 즐겨보기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 2(Battlefield Bad Company 2)
와이드가 일반화된 몇 년 전부터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은 대부분 16:9 규격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화면을 모두 사용해 좀 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 베드컴퍼니2’ 역시 와이드 해상도로 즐겨보니 확실히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체험기 써야 하는 줄도 잊고 게임만 했다는... 이런 FPS와 같은 게임들은 응답속도와 명암비의 성능을 체감적으로 확인하기에 매우 좋은 타이틀이라고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모니터를 사용해 본 필자지만 수 많은 로케이션(지역), 낮과 밤이 교차하는 미션들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화면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StarCraft2)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차세대 RTS게임 ‘스타크래프트2’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리얼타임 시뮬레이션을 경험하게 만들어 줍니다. 앞으로 디아블로3를 비롯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2420AL과 같은 맑고 선명한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의 와이드와 고정종횡비 적용 시 화면 차이 비교
4:3 기준의 CRT 및 LCD 모니터 환경에서 개발된 프로그램과 게임은 와이드 모니터를 통해 출력을 할 경우 화면 비율이 맞지 않아 가로로 길게 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고정종횡비’라는 것인데 이는 화면 사이즈를 강제적으로 4:3에 맞게 표시해주는 기능을 뜻합니다. 미리 언급한대로 2420AL엔 버튼하나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정종횡비 변경기능을 탑재해 위 카트라이더 게임 화면 처럼 좀 더 친숙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영화 감상
 
와이드 규격의 영상을 감상할 땐 16:10에 비해 낭비되는 공간이 없다.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와이드 규격의 가치는 더욱 돋보입니다.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른 특징들이 있긴 하지만, 16:9방식의 영상을 16:10 모니터에 뿌려보면 사진처럼 화면 상하단에 검은 줄이 발생하는 것에 반해 2420AL에선 화면 상하단에 검은색 공백이 발생하지 않아 화면이 잘리지 않고 영상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빠른 응답속도는(2ms) 긴박한 액션 장면에서 잔상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은 LCD에 비해 눈에 띄게 화질차이를 느끼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꼭 매장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적 명암비 활용해보기
 
어두운 장면이 많은 게임과 영화에서 동적명암비를 활용하면 유용.
내친 김에 2420AL이 가진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FULL HD 해상도 기반의 TV화면과 블루레이 영화(가장 오른쪽 화면)로서 동적명암비를 켜고 끈 상태의 화면을 비교해보면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좀 더 밝고 또렷하게 사물을 표현함이 확인됩니다. 이는 세 번째 영화의 어두운 씬에서의 차의 디테일과 주변환경을 표현하는 모습으로도 더욱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 동적 명암비 기능이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두운 물체를 구분하거나 사진을 뚜렷하게 표현해야 하는 상황 등 필요할 때마다 설정해서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듯 합니다.
♥ 다중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작업 공간 확대
 
다중 디스플레이란 최소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활용해 작업 화면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늘려 사용하거나 복제, 독립적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뜻합니다. 요즘은 윈도우 자체의 기능보다 그래픽카드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로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다중 모니터를 구성하기 전에 알아둘 만한 점은 가급적 동일한 해상도를 가진 제품으로 구성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부분입니다. TGL-2420AL처럼 1920*1080을 가진 16:9방식의 와이드 LCD모니터 두 대를 연결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16:10방식이나 다른 해상도를 가진 이기종 간의 연결을 시도할 경우 주 화면에 해상도를 맞추다 보니 해상도가 낮아 전체 화면을 표시하지 못해 스크롤을 움직여야 한다거나 맞지 않은 쪽 화면이 정상적으로 깔끔하게 출력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2420AL과 경쟁사 모니터를(같은 해상도이지만 23인치) 사용해 여러가지 화면 설정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같은 화면 사용’ 을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화면 사용
‘같은 화면’의 사용 사례는 계산대에서 손님과 직원이 함께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상황을 연상하면 편합니다. 주로 직장이나 집에서 업무와 일반적인 작업, TV출력 등으로 활용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한화면 사용 수평, 수직 스캔
화면 복제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수평, 수직스캔’은 작업공간을 가로 혹은 세로로 늘려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거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한번에 돌리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역시 해상도 차이가 있으면 그에 따라 한쪽 화면이 깨끗하게 표시되지 않으므로 꼭 같은 사이즈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사용 시 어떠한 편리성이 있는 지에 대한 샘플로만 평가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PART4에서 계속됩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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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 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총 5부에 걸쳐 이야기가 진행되며 오늘 PART2을 의 주제는 바로 ‘성능테스트’입니다.
 
아래서 올려다본 사진, 이 놀라운 슈퍼 울트라 슬림을 느껴보세요
 
♥ 전원 LED
 
모니터에 전원을 넣기위해 LED가 있는 부분을 살짝 누르니 파란색 불빛이 들어와 작동중인 상태임을 주지시켜 줍니다. 만약 신호가 감지되지 않을 경우 신호 대기 상태를 가리키는 노란색으로 바뀌네요. 신호를 감지하는 시간이 타사제품보다 살짝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으나 신경쓰일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 해상도
 
어떤 모니터든 자체 설정 변경을 통해 밝기와 명암비 등 출력상태를 변경할 수 있지만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DVI그리고 윈도우7과 함께한 화면은 뭐랄까, 또렷한 밝기와 명암도 그리고 무엇보다 시원하면서도 은은한 색감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스크린테스트로 확인해봐도 별다른 빛 샘이나 불량 화소를 찾아볼 수 없었으며 눈에 자극을 주지 않아 밤에 불을 꺼놓고 사용 시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1920*1080의 풀HD해상도는 사진처럼 웹브라우저 두 개를 동시에 띄운상태에서 화면의 잘림 없이 정보 표시가 가능할 만큼 쾌적한 점도 체크해 주십시오.
♥ 시야각
 
전체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시야각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이 제품은 TN패널을 채용하였으나 TN패널이 가지고 있는 시야 각에 대한 약점은 찾아보기 힘듭니다(상하170도, 좌우 160도).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방에 누워 화면을 바라봤을 때의 상황이 가장 신경쓰이실 텐데, 함께 사용중인 23인치, 24인치 제품에선(둘 다 TN패널) 사물의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시야각을 확보하지 못하는 반면, TGL-2420AL은 사진처럼 뛰어난 퀼러티를 보여줍니다.
 
경쟁사 모델과 비교해봐도 압도적인 하단 시야각을 자랑합니다.
특히 이 하단 시야각은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봐도 한 눈에 그 차이가 드러나며 너무나 극단적인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사용사례가 없다는 걸 감안했을 때 이 정도의 시야각을 구현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인상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부 TN패널에서 나타나는 네거티브(정면에서 조금만 위치를 바꿔 바라봐도 색이 바래지는)현상도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는데 사진을 거쳐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더욱 뛰어나므로 구입 전 꼭 매장에 가셔서 평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응답속도
 
순간적인 화면 이동에 따른 응답속도 별 잔상 발생 예시 사진
업무적으로 활용하기엔 8ms의 응답속도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지만 TG삼보 TGL-2420AL처럼 2ms속도에서 게임과 영화를 겪어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3D FPS 게임과 영화를 각기 다른 응답속도를 가진 두 개의 모니터에 띄워놓고 관찰할 경우 사물이 빠르게 움직일 때 그 찰나에 발생하는 잔상이 인식된단 뜻입니다. 이렇게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장점은 똑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주기도 합니다.
♥ OSD(On Screen Display)
 
OSD(On Screen Display)라 함은 해석 그대로 별도의 영상 신호 없이 모니터 자체에서 제공하는 설정메뉴를 가리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밝기, 선명도 조절 같은 부분이 이에 해당하며 얼마나 다양하고 편리하게 설정메뉴를 지원하느냐도 모니터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TGL-2420AL엔 감도가 상당히 우수한 터치 방식의 OSD를 제공하고 있으며 메뉴 버튼 중 아무거나 하나를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이 기본 메뉴 4가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위로/아래로 버튼을 누를 경우 각각 ‘입력신호 변경’ 및 ‘고정 종횡비 변경’기능을 해 메인메뉴를 거치지 않고 중요 기능 두 가지를 실행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변경 불가능).
 
설정메뉴 초기 상태에서 위로 버튼의 기본 설정 값은 ‘입력신호선택’
 
설정메뉴 초기 상태에서 아래로 버튼의 기본 설정 값은 ‘고정종횡비’ 변경(16:9 또는 4:3)
와이드가 일반화 된 현 상황에서도 카트라이더라든지 각종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의 원활한 구동을 위해 4:3모드가 여전히 유용하게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모드를 지원하고 또 쉽게 실행할 수 있는 점은 큰 도움이 됩니다.
 
OSD 메인메뉴 상에선 크게 9가지 카테고리와 그 세부적인 메뉴들로 이루어진 다양한 조절 기능을 지원하는데 ‘타이머 기능’ 같은 부분을 제외하면 타사 대비 구성이나 기능면에서 특별히 뒤쳐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게다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빠른 적용 속도를 가져 설정 자체가 상당히 쾌적하므로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십시오.
동영상
 
모든 메뉴를 살펴본 다는 것은 엄폐가 있어 주요 설정화면만을 나열했습니다. ‘명암비/밝기’조절, ‘색상조절’, ‘화면조정’, ‘영상선택’ 등 몇 가지 예제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OSD 설정 예제 ? 색상조정
 
색상조정은 사용자의 취향에 맞도록 화면의 색상을 3가지의 기본 옵션에 따라 정하거나 ‘사용자 색상’에 따라 변경시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따뜻한 색감’에선 보다 붉은색 계열이 강하도록, ‘시원한 색상’ 값은 푸른색 계열이 더 강하도록 화면을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촬영을 거쳐 얻어진 사진이라 그 차이가 뚜렷이 드러나진 않지만 아래 사진을 참고해 다시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시원하고 따뜻한 설정은 다소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는 감이 없지 않아 주관적으론 기본색이 제일 무난한 것 같습니다.
♥ OSD 설정 예제 ? 타사모니터와 색감 비교
 
보는 사람에 따라 일장일단이 있을 수 있는 문제이나 개인적인 견해로는 경쟁사의 미세하게 뭉개는 처리와 진한 색감보다 삼보가 가진 밝고 선명한 색감이 더 맘에 듭니다. 확실히 LED가 선명한 건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 OSD 설정 예제 ? 명암비와 밝기
 
Screen Test - Black Level Adjust
명암비가 높은 제품일수록 ‘Black Level Adjust’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더욱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기 마련인데 필자의 디카를 거친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위 사진처럼 명암 비에 따른 결과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그만큼 밝고 어두움이 잘 표현된다고 밖에 할 수 없겠네요. 이런 명암비의 차이는 평상시엔 그 차이가 드러나진 않으나 영화와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차이가 느껴지며 그래픽 품질이 실질적으로 더 좋게 보이는 효과를 가집니다. OSD자체의 명암비 설정은 기본 값이 70으로 맞추어져 있어 적당한 수준으로서 설정에 따라 명암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았습니다. 휘도(밝기)는 DVI 입력과 모니터의 초기 세팅 값으로 판단했을 때 눈에 부담을 주지 않은 수준을 보여 만족스럽습니다.
♥ OSD 설정 예제 ? 5백만대1의 동적명암비 지원
 
동적 명암비의 개념은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백라이트 밝기 조절을 사용해 휘도차를 높여줘 최대한의 명암비를 살린다는 것으로 개인적으론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TGL-2420AL모델엔 무려 5백만대 1의 동적 명암비 기능(DCR)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역시 사진으로 찍은 화면 상으론 최대 4의 값을 적용해 놔도 그 차이가 뚜렷이 드러나진 않지만 DCR을 켰을 때 보다 화면의 명암이 뚜렷해지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타사 제품과 달리 얼마나 그 효용가치가 있을 진 3부에서 실 사례를 중심으로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
♥ OSD 설정 예제 ? 전력소비가 감소되는 에코(Eco)모드 지원
 
ECO기능은 일반적인 사용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모니터의 명암비와 밝기를 조절해 전력소비를 줄이기 위한 모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진처럼 적용 전 기본 값이 70의 명암비와 90의 밝기 값을 가지나 적용 후엔 명암비는 그대로 이고 대신 밝기가 20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한마디로 화면이 어두워지는 것이죠. 화살표 친 부분을 보시면 눈에 띄는 차이가 드러나 납니다.
♥ OSD 설정 예제 ? 스피커 설정 및 기타.
 
TGL-2420AL엔 1.5W의 출력을 가진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여느 모니터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출력이 부족해 음악감상용으로 쓴다던가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럭저럭 쓰기엔 괜찮습니다. OSD상에선 이 스피커의 음소거유무를 비롯해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데 0~100까지의 음량 설정이 미세하게 반영되지 않는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이 외 OSD메뉴 자체의 위치와 노출시간(최장 1분), 배경해제 등의 옵션이 있으므로 참고해보세요.
사운드 테스트 동영상
 
유용한 옵션 중 하나인 ‘영상선택’은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따라 적절하게 화면 출력을 변경해 줍니다. 예를 들어, 문서 작업위주일 땐 ‘TEXT영상’모드로 두면 전체적인 밝기가 내려가 눈에 부담을 덜 주며 반면에 게임을 하고자 할 땐 ‘게임영상’을 선택해 보다 화사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볼 수 있게 된단 것입니다. 
♥ 스크린테스트(ScreenTest)
 
공신력있는 모니터 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크린테스트’ 최신 버전을 사용해 모니터의 색상 표현력과 불량화소 검사, 색감, 색도, 색분리, 노이즈, 감마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최신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답게 어느 항목 하나 빠짐 없는 우수 함을 보여주었지만 아래 사진들은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얻어진 결과인 만큼 실제 눈으로 보는 느낌이 100% 표현될 수 없음을 염두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테스트 결과물들, 결론적으로 합격점을 줄 수 있습니다.
레이스케일 무늬를 중심에서 외곽으로 그리고 반대의 결과를 표시해 밝기와 색도에 관련된 성능을 측정하는 ‘Concentric Box’, 디스플레이의 정밀성과 노이즈 발생여부를 테스트 하여 이를 통해 특정 부분에서 모아레 현상을 발견한다거나 부정확한 패턴을 적발(?)할 때 사용 되는 ‘Dot’, 글자를 얼마나 깨끗하고 선명하게 출력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Legibility Test’ 그리고 화면의 균일성(밝기 및 색도)를 명확하게 알 수 있고 불량 화소를 검출하는데 사용되는 ‘풀 스크린 컬’ 등 최신 패널이 적용된 제품답게 전 분야에서 색깔의 깊이와 선명함이 타사 제품들이 추구하는 모습보다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선명한 모습임을 확인했습니다.
 
Response Time Test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모니터에 대해 응답속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을 땐 스크린 테스트의 ‘Response Time Test‘를 사용하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박스에 속도를 가해 잔상 발생 여부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TGL-2420AL도 최고 속도에선 잔상이 노출되지만 타사 일반적인 8ms제품에 비해 그 정도가 양호하고 앞서 언급했듯 실 사용면에선 뚜렷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동영상
PART3에서 계속됩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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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TG삼보컴퓨터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TGL-2420AL은 LED백라이트 광원 탑재로 16.5mm의 슈퍼슬림을 구현하면서 16:9 풀HD해상도를 가진 차세대 24인치 모니터 입니다. LCD대비 무게와, 공간활용성, 명암비, 시야각, 응답속도의 스펙 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비는 오히려 30~40%이상 줄어들었으며 프레온가스가 첨가된 도색용 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면모를 갖추는 등 매력적인 특장점들이 가득합니다. 지금부터 5부에 걸쳐 TGL-2420AL을 함께 알아 보게 될텐데, 오늘 PART1을 의 주제는 바로 ‘제품 외관과 개봉기’입니다.
 
TG삼보 TGL-2420AL을 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 이 놀라운 슈퍼 울트라 슬림을 느껴보세요.
 
 
얇고 슬림한 모니터답게 패키지는 상당히 아담합니다.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상단엔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표면에 LED랄지 60cm의 화면 사이즈 등 굵직굵직한 특징들을 새겨 놓았습니다.
 
LCD의 경우 24인치만 넘어가면 죽을각오(?)를 하고 들고 다녀야 하지만 LED백라이트의 TGL-2420AL은 모니터와 받침대의 무게를 합쳐도 고작 3.895kg, RGB 및 전원케이블을 합치면 4.175kg에 불과해 매우 가볍습니다. 실제로 필자는 사진촬영을 위해 하루 종일 모니터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는 여성들이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을 가져오기 편해졌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구성품은 ‘스탠드’, ‘DVI케이블’, ‘D-SUB 케이블’, ‘어댑터’, ‘파워 선’ ‘오디오 케이블’ 및 ‘매뉴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니터 무게 자체가 LCD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가벼운 탓인지 이를 지탱하는 스탠드도 슬림하고 작습니다. 그래서 설치 장소 주변 공간성이 좋아지는 장점으로까지 연결되기도 하구요. 스탠드엔 배송도중 발생할지 모르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사진과 같이 비닐 포장을 씌워놓았으며 조립법은 홈에 맞춰 끼우면 되는 탈착이 간편한 구조를 가집니다.
 
스탠드가 장착되면 동그라미 친 부위처럼 걸쇠가 고정된 것이 확인 됩니다. 네 곳에 걸쳐 고무재질의 받침이 준비되어 있는데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TG삼보 TGL-2420AL 모델은 이 같이 후면부 전체와 전면 테두리에 블랙 하이그로시 처리를 적용해 거울처럼 주변을 반사시킵니다. 덕분에 시각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들지만 추후 관리가 안될 경우 먼지나 지문에 약점을 보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사진 상으로도 날씬한 면모가 확인되지만 실제로 보면 순간적으로 모형이 아닐까 의심 될 정도로 슬림합니다. 고작 2cm도 안 되는 두께 안에 1920*1080의 16:9 FULL HD해상도와 2ms의 응답속도, 5백만데 1의 동적 명암비, 상하 170도, 좌우 160도에 달하는 넓은 시야각과 심지어! 1.5W*2의 스테레오 스피커까지 포함되었으니 말입니다. 성능 좋고, 초슬림에 가볍고 깔끔한 디자인까지, 타사 모니터들은 분발해야겠습니다.
 
 
담배 케이스보다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조금 멀리서 바라보면 선명한 TG로고외 특별한 무늬 없이 최대한 심플함을 강조한 듯한 디자인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요 부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서 있는 자태를 고려해서 일까요?! 스탠드의 목을 살짝 기울게 만든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목 부분이 지금처럼 모니터에 붙어 있게 하지 말고 스탠드에 있어 모니터를 자유롭게 걸거나 세워 쓸 수 있었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모니터 브랜드 명을 하나 개발해 가운데 TG로고 대신 멋진 단어로 대체되는 모습도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최신 모니터답게 터치 방식의 OSD버튼을 채택, 튀어나온 부분을 배제하여 디자인의 통일감을 해치지 않으며 비쥬얼적으로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설정을 가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추후 PART-2에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곡선의 미학이 담긴 후면 부는 입출력 포트와 보드 장착을 위하여 중심부를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했는데 이 부분이 TGL-2420AL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열 배출을 위해 마련된 후면 상단부의 작은 통풍구를 가지고 과연 발열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까란 걱정이 들기도 하였으나 저발열, 저전력 소모의 LED특징 때문에 이런 조그만 배출 구멍으로도 모니터의 열기를 식히는 데 문제가 없다는 군요. LED는 이래 저래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후면 부에서 아쉬운 점이라면 베사(VESA)마운트 홀이 없다는 정도겠습니다.
 
제품 도난에 대비해 캔싱턴락을 지원하는 세심한 배려도 돋보입니다.
 
한 손으로 들어도 될 만큼 가볍습니다.
 
제품 특성상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지만 틸트(Tilt)의 경우 -5도에서 최대 +20도까지의 각도를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겠습니다.
 
단자들은 이처럼 아래 쪽에서 바라봐야만 비로소 그 실체를 알 수 있습니다. 즉, 후면부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위해 드러나지 않도록 처리한 것이죠. 게다가 보통 심플함을 모토로 한 제품들이 DVI와 전원부 정도를 위주로 준비를 하는 것에 반하면 TG삼보 TGL-2420AL은 상당히 다양한 입력을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HDMI는 1.3버전까지 지원하는 점은 꼭 체크하세요.
PART2에서 계속됩니다….
TG삼보 TGL 2420AL 무결점

SPEC.SPEC.
TG삼보

 LED 백라이트
TG삼보 / http://www.trigem.co.kr

   5000000 : 1
1.5W + 1.5W 스테레오 스피커내장 / DVI / D-SUB / HDMI
소비전력 30W / 대기전력 1W

What’s Next?

TN / 1920 * 1080
2ms / 250cd


60cm (24형) / 와이드(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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