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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갤럭시S2 사용자는 주목! 갤럭시노트 사용자라면 더더욱 주목! 삼성스마트TV모니터엔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이란 기능이 탑재되어 구성품에 포함된 USB-HDMI케이블로 스마트폰의 화면과 소리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영화, 음악, 사진, 인터넷 웹서핑 그리고 DMB를 27인치 넓은 화면으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단 뜻입니다.

실컷 스마트폰으로 놀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어떨찌 걱정되신다구요? 걱정마세요. 충전까지 가능하니까요!

현재로선 지원 기기대수가 제한적이지만 점차 저변이 확대될 걸로 예상하며, 좁은 화면이 싫어 다시 PC를 거치고, TV를 조작하는 2차적인 고생없이 그야말로 똑똑하게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모니터의 만남! 지금부터 함께 그 매력에 빠져보세요!

 
너..너 디자인만 이쁜게 아닌거냐?!!!
 삼성스마트TV모니터 TB750(T27B750) PART2
 적용방법은 플러그 앤 셀렉트
프로그램 설치? 별도의 설정? 그런 거 전혀 없습니다.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 MHL케이블을 갤럭시S2(GALAXY S2)나 갤럭시노트(GALAXY NOTE) 하단 미니타입USB단자에 꽂고, 반대편을 모니터 뒤편의 HDMI단자에 연결 한 뒤, 위 사진처럼 외부입력 소스만 고르면 스마트폰의 스크린과 사운드가 그대로 출력됩니다. 과거 아트릭스와 같은 랩독형태의 도킹스테이션을 통해 모바일 화면을 TV에 뿌려주는 기술도 있었지만, 방식 자체는 오히려 MHL이 더 간단합니다. IT에 문외한인 우리 와이프도 한번에 연결!
 
MHL케이블 모습
 
 27인치로 웹서핑 하기!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활용방법을 꼽자면 뭐니뭐니해도 쾌적한 웹서핑을 빼놓을 수 없겠는데요. 깨끗하게 커진 글자와, 또렷한 사진들을 기반으로 즐기는 웹서핑이야말로 가장 선호하게 될 모습입니다. 로테이션에 따라 화면 출력이 바뀌는건 그대로! 즉! 스마트폰을 세로로 위치시킬 땐 모니터 화면 위아래로 스크린을 길게, 가로로 눕히면 화면이 꽉차게 출력된답니다.
 
요즘엔 아이가 울거나, 칭얼거리면 종종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여주며 달래곤 합니다. 그런데 자칫 작은 화면때문에 아이 눈이 나빠질까봐 걱정해보신적, 아마 한번쯤 있으실 거에요. MHL이 유용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넓고 쾌적한 화면으로 사랑스런 아가와 즐거운 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죠. 더 이상 작은 화면이 아닌 큰 화면으로 아이에게 큰 꿈을 갖게 하세요!
 
 사진 보기
사진감상은 어떨까요?! 오랜만에 방문하신 부모님을 위해 그 동안 쌓아놓은 아가의 성장이야기를 보여드리려고 스마트폰의 저장된 사진을 PC로 옮긴 다음, 이걸 또 다시 USB에 담아 TV로 쏴야 할까요? 아니아니 아니되오! MHL로 한방에 사랑스런 아가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보며 담소를 나눠보세요. 전 요걸로 칭찬받았답니다!
 
가족이 둘러앉아 아기 사진을 보는 재미, 사랑이 꽃피는 모니터 TB750입니다!
 
 음악과 영화 컨텐츠 이용!
봄 기운이 가득한 어느 일요일, 갤럭시S2를 연결해 음악을 틀어놓고 청소를 해봤어요. MHL케이블은 스마트폰의 영상 뿐만 아니라 소리까지 전달하니 말입니다. MHL등장 이전까진 특정 폰 전용 도킹스피커를 사용해야 그럴듯한 출력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삼성스마트TV모니터엔 무려 7W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음악감상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33평 거실 기준으로 쩌렁쩌렁하게 울릴 정도!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만일, 멀티태스킹 앱을 설치할 경우, 백그라운드에 음악을 깔아놓고 웹서핑을 즐기거나, 책을 읽는 등의 다채로운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됩니다. 사용하다보니 딱,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유니버설 타입(스마트폰 기종을 가리지 않는) 전용 거치대가 있었으면 한다는 것. 아마 디자인 팀에서도 많은 고민 끝에 통일성을 해치지 않고자 거치 부분을 생성하지 않았겠지만, 지금 상태에선 스마트폰을 그냥 아무데나 두는 방법 밖에 없거든요. 호불호가 갈릴이슈이나 전 만들었으면 한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활용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영화감상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넓고 커다란 27인치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영상이 출력되므로 몰입감이 상당하며, 이렇게 저렇게 파일을 옮기지 않아도 되니 무척 편리합니다. 제가 보기엔 영화를 포함하여, 외출하다 찍은 영상, 재미있는 사진을 PC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공유할 수 있다는 것! MHL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무척이나 싫어하는 남편의 행동패턴(?) 중 하나인 게임즐기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ㅎㅎ 첫 번째 테스트 타이틀로 바이오하자드 모바일에디션을 꼽아봤는데 안타깝게도 갤럭시S2와 호환성이 맞지 않아 메인화면까지 진입하고 실패했어요. T_T (제가 가진 또 다른 스마트폰인 아트릭스에선 잘 되던) 그래서 눈을을 머금고, 다른 게임을 돌려봤습니다.
 
게임즐기기에 앞서 한가지 알아둘만한 사실은, 스마트폰 해상도에 맞게 제작된 일부 게임들에서 화면을 모니터로 봤을 때 계단현상이 일어난다는 점이에요. 물론, 플래시로 제작된, 최근에 만들어진 HD급 게임이라면 이런 모습이 덜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나 빨리 대형스크린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길날이 올줄은 개발사가 예상하지 못했겠죠. ^^
 
사진찍을 생각은 안하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와이프가 도촬했습니다. 게임명은 'iGunZombie'란 FPS장르의 건슈팅 게임입니다.
 
어라.. 아주 좋다고 즐기고 있네요. -_- 확실히 화면이 넓으니 게임할맛 제대로 났습니다.
 
선명하고, 밝은 화면에서 게임 즐기기! MHL의 매력 중 하나!
 
이젠 잠시 여러분을 추억속으로 안내해 볼께요. 초등학교 시절, 저에게 중독이란 단어를 몸소 체감하게 만든 첫 번째 주인공이었던 고인돌(Prehistorik) 안드로이드 버전입니다!
 
어찌나 방갑고 재미있던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이처럼 최근엔 최신타이틀 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을 포함한 각종 콘솔 에뮬레이터 및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게임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만큼, 거실에서 삼성스마트TV모니터로 게임을 즐기는 것 역시 더할나위 없이 즐겁습니다. 자~ 지금까지 살펴보니 어떠세요?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대형모니터로 즐기는 매력이 상당하죠?! 모니터 구매를 염두해두셨다면, TV기능 까지 있는 게 더 좋다면, 최근 흐름에 맞게 27인치급으로 장만하신다면, 마지막으로 갤럭시S2나 노트를 가지고 계시다면.. 선택은 삼성스마트TV모니터 TB750(T27B750)이어야 할 이유가 충분해보입니다. ^^ MHL이 주는 즐거움, 예사로운 수준을 넘어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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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갤럭시노트 화면을 모니터로 출력? 충전까지?! 삼성스마트TV모니터 27인치 TB750 MHL기능편[모니터추천, T27B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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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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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2011년 가장 ‘핫’한 IT키워드였던 ‘스마트’가 올해도 변함없는 강세를 유지할 것 같단 전망입니다. 스마트TV에 이어 삼성전자에서 야침차게 출시한 스마트TV모니터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는데요. 이제까지의 모니터들이 가졌던 일방적 정보 전달방식에서 탈피해, 양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똑똑함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랜(무선포함)기능이 추가되었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무선 컨텐츠 플레이를 가능케 할 올쉐어(All Share)기능, widi(와이다이)기술을 사용한 무선디스플레이, 최신형 스마트폰 화면을 고해상도로 출력하는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 그리고 필요한 앱을 설치해 게임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놀이’를 마음 것 즐길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TV가 더 이상 바보상자가 아닌 똑똑한상자로 거듭나게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모니터냐 혹은 TV가 포함된 모니터냐란 불변할 것만 같던 범주가, 이젠 스마트 허브가 달렸느냐 안달렸느냐로 바뀌어야 할 만큼 혁신적인 컨셉으로 무장한 삼성스마트TV모니터를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TB750시리즈는 24/27인치 두 가지 군으로 나뉘어지며 각기 T24B750 / T27B750의 모델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특징이 기제되어 있으며 충격방지 포장이 잘 갖추어진 패키지 상태
 
컴포넌트, 옵티컬, D-sub, HDMI케이블은 별매지만, 기본 구성만으로도 활용엔 문제없습니다.
 
 
전형적인 모니터 디자인에서 탈피한 비대칭 구조의 스탠드는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TB750의 가장 큰 외형적 특징이자, 삼성모니터의 미래를 엿볼 수 있게하는 핵심적 매력요소입니다. 곡선과 직선의 부드러운 조화에 베젤 및 뒷면, 스탠드를 오직 블랙 및 화이트 단 두 가지 색상으로 꾸며 심플함을 극대화시켰으며, 기존의 단조로운 디자인에 의해 가라앉기 쉬운 분위기마져 업그레이드시켜 줄 인테리어적 감성요소까지 갖췄다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죠.
 
이런 디자인혁신은 엉뚱한 곳에서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는데, 예전 넥(NECK)부분이 있던 자리가 뚫려있고, 세련된 외관을 유지하기 위해선 가뜩이나 수 많은 외부장비와 연결이 가능한 T27B750의 특성상 케이블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단 얘기입니다. 설치 마지막에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며, 깔끔함을 위한 정리도구가 구성품에 포함된 것도 우연이 아닙니다.
 
마치 다른 제품을 보는 듯 개성넘치는 뒤편엔 각종 입출력 단자와, USB하드 또는 메모리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재생할 USB단자 2개(커넥트 쉐어, Connect Share, 키보드 마우스도 연결), 전원 입력, 켄싱턴락, 발열 구멍을 마련했습니다.
 
엄연히 ‘모니터’의 성격을 띄고 있음에도 MHL이랄지, PC(DVI가 없는 대신 DVI to HDMI케이블 이용), 외장플레이어 등의 연결을 위한 HDMI 단자를 두 개씩이나 배치한 점이 마음에 들며(3개 이상이었다면 금상첨화였을듯!) 그 외, 헤드폰출력단자, D-SUB, PC/DVI음성 입력단자, 컴포넌트, 옵티컬단자, 안테나입력, LAN단자(무선랜으로 셋팅할 경우 사용하지 않아도 됨) 등 다양한 외부장비와의 연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PC(D-SUB) + IPTV(컴포넌트 비디오/오디오) + DIVX플레이어(HDMI 1) + MHL케이블(HDMI 2 for 갤럭시S2) + TV안테나 + 전원케이블 연결모습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합니다 /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이제 까지 살펴본 전면과 후면의 부분부분을 확대시켜 본 사진들이니 참고해보셨으면 하며,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모니터의 두께가 31mm에 불과하단 사실입니다. 게다가 27인치임에도 LED패널의 특성상 스탠드를 포함해 6.5kg의 가벼움을 자랑하지요.
 
스탠드 구조 덕분에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는 대신 틸트(Tilt)를 사용해 최대 21도 까지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매직앵글이란 삼성 고유의 시야각 확보 기술과 맞물려 TN LED패널이 가진 약점을 상쇄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전원이 들어오자 우측하단에 LED에 불이 들어오고, 이 후 기초적인 설정화면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IT기기에 문외한인 이라도 스텝바이스텝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이 덧붙여집니다.
 
아무래도 가장 신선하게 다가왔던 부분은 ‘네트워크’에 관련된 설정이었습니다. PC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닌 모니터를 위한 네트워크 설정이라니..^^ 이는 스마트TV모니터가 가진 컨텐츠 이용과, 무선 플레이, 실시간 검색, 소셜 사이트 이용 등을 위해서인데, 유선을 꽂아도 무방하지만, 집안에 공유기가 있다면 모니터 뒤쪽의 선을 하나라도 줄일 수 있는 무선랜이 권장되는 바입니다.
 
초기엔 자동으로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계정등록, 앱설치 등 자잘한 수고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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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넓은 TV나 모니터에서 볼 수 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 그런 컨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기술이 바로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입니다. 삼성스마트TV모니터 T27B750엔 MHL기능을 지원하는 갤럭시S2(GALAXY S2), 갤럭시노트(GALAXY NOTE)와 연결할 수 있는 USB-HDMI케이블을 기본으로 제공해 스마트폰이 가진 화면과 소리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영화, 음악, 사진, 인터넷 웹서핑 그리고 DMB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단 뜻이죠. 즐기면서 충전까지 동시에 가능한 이 특징에 대해선 2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려 하니 기대해 주세요.
 
우리 아가에겐 큰 화면으로 큰 꿈을 갖게 하세요! MHL이라면 가능합니다!
 
 
모니터’로서의 제원은 딱히 특출나다거나 그렇다고 부족함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타사 27인치가 2560 x 1440 의 해상도를 지녀 화면크기 대비 표시할 수 있는 양이 많은 반면 글자가 작아지는 단점을 가진 것과 달리, 이 제품은 1920 * 1080의 풀HD규격을 만족하면서도 적절한 작업반경과 큰 폰트 크기를 구현합니다. 그 외 적절한 명암비(1000:1), 무난한 밝기(300cd/m3), 빠른 응답속도(5ms)를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도 그렇구요. 전략적인 의도인지 아니면 원가 문제 때문인지 자체적인 VA가 아닌 TN패널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TN패널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좋아지긴 했지만, 시야각의 단점을 커버할 매직앵글(하단이나 상단에서 바라볼 때 화면을 제대로 출력하게 만드는 기능) 기능을 꾸준히 탑재하는 걸 보면 당분간 고급형 모니터 시장에서도 패널의 변화가 적을 것 같단 예상을 해봅니다.
 
 
조금 비약해서 스마트TV와 스마트TV모니터의 차이가 인치수에 불과하다고 할 만큼 TB750의 성능은 굉장한 수준입니다. 그 중 스피커를 논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장착한 모니터들이 1~3W의 낮은 출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에 반해, 이 제품은 7W 스테레오 2채널 스피커 스펙을 지녀 웬만한 거실과, 사무실, 전시공간을 압도하고도 남습니다. 만일 소리가 사용목적에 충실하지 않다고 판단 될 땐 옵티컬 단자를 이용한 연결을 시도하면 되고, 경우에 따라 헤드폰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7W 2채널 스피커를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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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 궁금한 단어를 검색하고,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보거나, 페이스북/트위터에 일상을 남기는 건 기본! 게임, 동영상,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정보, 교육이란 다양한 테마의 앱(APP)을 실행시켜 재미와 정보를 얻는 일, 삼성스마트TV모니터로 실제 구현가능한 상황입니다. 모니터와 사용자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이런 멋진 스마트허브의 다양한 기능들은 역시 따로 3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허브를 통해 배운 요리법으로 와이프에게 멋진 음식 대접하기, 운동법 소개 어플로 따라하는 다이어트, 아이와 즐기는 게임 등등.. 기대해 주세요.
 
TV를 보다 소셜사이트에 글을 남기는 편리한 세상
 
 
TB750은 엄연히 모니터의 카테고리안에 들어가는 제품이지만, 안테나만 입력하면 FULL-HD TV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일반 TV가 가진 다양한 기능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 같은 경우 케이블이나 안테나가 아닌 IPTV와 컴포넌트 비디오/오디오 연결을 통해 방송을 보고 있는데, PIP상에서(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보는) 전용 안테나 입력을 우선시 하는 전통적인(?) 경향은 아직 사라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PC든, HDMI를 통한 외부플레이어든, 컴포넌트입력이든 PIP기능 활성화 시 입력소스가 HDTV우선이며 이를 다른 입력으로 선택할 수 없다는 얘기. 반대로 스마트허브 상에선 PIP가 마지막으로 작동한 외부입력 화면(PC, HDMI, COMPONENT)으로 보이는 아이러니가 있어(역시 고를 순 없음),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PIP소스를 직접 고를 수 있게 개선되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widi(와이다이)는 간단하게 얘기해 무선으로 노트북의 화면을 모니터화면에 전송하는 기술을 가리킵니다. 일반적인 듀얼 스크린 구현과의 차이점이라면 당연히 선 없이 구현한단 점을 꼽을 수 있고, 최대 10m거리 이내에서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물론, 노트북과 같은 장치가 해당 기술을 지원해야 한다는 제약사항이 있으나 일단 구현만 되면, 남편은 1대의 PC로 일을하는 동안, 와이프는 모니터로 영화를 보는 꿈 같은 일이 실현됩니다. 또 다른 예제로선 엄마가 블로깅을 할 때, 8개월 된 우리 딸아이가 모니터로 뽀로로를 보는 일을 상상할 수도 있지요. 노트북과 모니터가 다른 화면을 보는 듀얼, 노트북과 모니터가 동일화면을 볼 수 있는 클론뷰를 지원하므로 프레젠테이션, 업무, 회의 등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무궁무진한 활용이 예상됩니다. 아쉽게도 이 부분은 widi(와이다이)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없는 관계로 필자가 진행하는 미션 영역에선 제외되었습니다.
 
 
그 밖에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지원하는 모니터, 컴퓨터, 휴대폰, 카메라가 유/무선 연결로 편리하게 컨텐츠를 공유하는 ALLShare랄지, PC를 켜지 않고도 USB메모리, USB외장하드안의 음악, 사진, 동영상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모니터로 바로 재생가능한(자막지원) Connect Share 또한 삼성스마트TV모니터 TB750(T27B750)이 가진 매력입니다. 이 또한 4부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모니터와 유일한(?) 대화수단이자, 쾌적함을 가로본능하는 중요한 평가기준인 리모콘은 최적화 수준이 상당합니다. TV로 검색을 한다거나 트위터 등의 이용에 불편함을 최소화시킨 천지인 방식의 한글입력 구조를 택한 점은 칭찬받아 마땅하며, 일반 채널 감상 시 유용하게 사용될 음량과 채널, 정 중앙엔 언제든 1500여개 어플에 접근가능한 스마트허브이동버튼이 마련되었고, 이어 방향이동과 선택, 옵션선택 버튼까지 빠짐 없이 또 충실한 수준입니다. 7~10m의 쾌적한 사용거리와, 즉각적인 반응속도 또한 나무랄데 없기도 하구요. 제가 한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하자면, 스마트TV모니터가 가진 혁신적인 컨셉에 맞춰 리모콘도 진화하면 어떨까란 부분입니다. 좀 뜬금없는 이야기로 들릴 수 있겠지만 벤치마킹할만한 모델로 ‘노래방 키보드’를 들 수 있는데, 디자인이나 두께가 아닌, 스타일을 말하며 개선을 통해 슬라이드 방식의 키보드를 탑재하고, 이동 및 선택에 용이한 미니 트랙볼을 장착할 경우 아마 모르긴 몰라도 국제대회 출품해 상 하나는 더 받을 수 있을 거라 장담합니다. 물론, 이 마져도 힘들 땐 USB단자에 키보드/마우스 꽂아저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추후 다른 미션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무선랜과 모니터 그리고 소셜의 앙상블! 삼성스마트TV모니터 TB750 소개편[모니

터추천, T27B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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