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에 해당되는 글 7건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스마트폰의 부족한 배터리를 커버하고 각종장비(MP3, PMP, 게임기, 블루투스 장치, 심지어 블랙박스) 상시전원으로서의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는 대용량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은 나날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 오보라모바일에서 출시한 ORORA PS3000A는 우후죽순처럼 등장하는 제품들 사이에서 안정된 출력과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을 앞세워 시장을 노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포함한 다양한 젠더를 통해 광범위한 호환성을 보장하는데다 LED로 충전상태까지 표시해 사용이 더욱 편리한 오로라 PS3000A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최근들어 고용량화되어 가는 추세에 걸맞게 3000mA의 폭발위험성이 없는 리튬폴리머(Li-Polymer)를 채택하었으며, 별도 구매의 전용충전기로는 완충까지 4시간, 구성품에 포함된 USB로는 10시간이 소요됩니다. 과충전, 과방전, 과부하, 합선차단회로 채용, 외부기기 분리 및 완전충전 시 스스로 출력 차단, 내부 배터리 완전 충전 시 스스로 입력차단 등 충실한 안전장치는 기본.
 
 
사진으로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듯 다용도 USB케이블과 각종 젠더를 결합시켜 오로라 PS3000A의 자체중전과 아이폰과, 미니타입, 마이크로 미니 타입 USB를 지원하는 광범위한 장치들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경쟁품에서 잘 제공되지 않는 전용파우치가 들어 있어 예쁜 디자인을 가진 본체의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휴대가 간편해진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82g, 89*63*14mm의 슬림함과 유선형의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 본체엔 자체충전을 위한 DC IN단자가 측면에(입력 DV5V/1000mA), 각종 기기와 연결될 USB단자(출력 DV5V / 750mA)가 상단에 고무커버로 덮여있고, 전원 버튼을 살포 시 누르면 현재 충전상태가 3단계 블루 LED로 표시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실 사용은 자신의 장비와 호환되는 젠더를 다용도USB케이블과 결합 후 이루어져 광범위한 호환성을 자랑하지만, 굳이 이런 형식에 얽매일 필요는 없는 게,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 혹은 기타 기기가 USB방식을 지원할 경우 그대로 꽂아서 이용해도 됩니다.

 
예를들어, 필자는 평소사용하던 USB to min USB 케이블로 충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얘기. 출장때, 혹은 전원을 연결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보조배터리의 유용함은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해냈음은 물론입니다.

 
이건 자체 미니타입 USB젠더로 블랙박스 상시전원으로서 활용해 본 모습입니다. 참고로 한번 충전에 아이폰 1.5회, 갤럭시 S 1.5회, 닌텐도 DS 2회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기기자체 충전과, 동시에 외부장치 충전을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제외하면, 안정성, 휴대성,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 생각하며 사용방법까지 쉬운데다 파우치까지 제공하기 까지 하니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5000mA이상의 모델이었다면 지금보다 활용성은 더 좋았겠지만, 이처럼 가볍고 슬림하지 않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므로 용량에 대해선 적절한 수준이라 판단됩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오로라모바일 외장배터리 ORORA PS3000A]가볍고 슬림한 3000ma 추천보조배터리, 스마트폰/MP3/PMP/블랙박스 상시전원


상품리뷰,오로라모바일,외장배터리 ORORA PS3000A,아이프로슈머,보조배터리,상시전원,스마트폰,MP3,PMP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스마트폰을 필두로 디지털 컨버전스가 광풍처럼 몰아치고 있는 상황에서 전자사전, 그것도 윈도우OS기반으로 한 제품이 과연 매력적일까란 의구심이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실제로 에듀플5를 접하기 전까지 그랬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제품은 2011년 말을 향해 달려가는 현 시점에서 조차 개성과 가치를 겸비한 만족스러움을 가졌다고 봅니다. 전자사전이란 분명한 목적과 부합되는 5개의 YBM사전(원어민 발음지원), 영영 사전중 최고로 손꼽히는 Collins Cobuild(콜린스 코빌드, 한 때 요걸로 공부했던 기억이..) 탑재 및 국내최다 인터넷강의 서비스 지원은 학생과 직장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을 만큼 범용적인 가치가 충분합니다. 게다가 홈페이지에서 조차 PMP로 카테고리가 분류되어 있을 만큼 1080P의 영상 및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물론, 아쉬운 점 또한 많습니다. 오늘 다양하게 살펴보려 합니다.

 교육용 파일 재생 : DRM 적용 파일 재생(INKA .ned, TERUTEN .ms)
영화 : 비디오 파일 재생 (AVI. MP4, MKV, FLV, MOV, etc) 배속재생지원 / Bitrate up to 1.5Mbps
Divx 3/4/5, Xvid, MPEG 1/2/4, WMV9, H263, H264
보이스 레코딩 : 음성 녹음 지원(WMA)
음악 : MP3, OGG, WMA, AAC, APE, FLAC, etc)
E-Book : E-book지원(TXT파일)
사전 : YBM 올인올 영한사전
YBM 올인올  한영사전
YBM 올인올 어린이 영서사전
YBM 올인올 중학교 영어사전
YBM 올인올 수능 영어사전
Collins Cobuild Advanced Learner's English Dictionary
기타 : FM라디오(87.5Mhz ~ 108Mhz), 달력, 시계기능
사진 : JPEG, BMP, GIF, PNG
디스플레이 :5인치 와이드, 800*480 pixel
Definition : 1080P HDMI출력지원(1920*1080)
외장메모리 : MicroSD
USB : USB 2.0 mini B
MIC : Microphone
오디오 아웃 : 3.5
크기 : 130 * 84 * 13 (mm) / 메탈블랙, 메탈실버 색상, 2200mAh 배터리 / 영상 최대 7시간 / 음악 최대 38시간 / SMI 지원

 
훌륭한 사전, PMP까지 완벽하게 커버하고 싶다? EDUPLE 5
메인메뉴 화면입니다. 전자사전에 특화된 PMP다 보니 좌측엔 '동영상 강의', '어학강의', '전자사전'의 중요한 기능을 배치했고 그 우측으로 흐릿하게(왜 흐릿하게 했는지?) Movie(영상재생), Music(음악), e-book(TXT파일만), Photo(사진), Radio(이어폰이 안테나 역할, 연결 필수), Record(음성녹음), Calender(달력기능), Brightness(발밝기 4단계 지원, 누를 때 마다 변경), Setup(설정)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선 영상으로 이런 저런 모습 먼저 살펴보세요.


 
책을 연상시키는 예쁘고 아담한 패키지 모습.

 
뒤편엔 여러가지 스펙이 기제되어 있습니다.

 
안에 있는 박스를 꺼내서 펼치면 사진과 같은 구조이고 EDUPLE5가 고정된 반대편 면 안쪽에 악세서리를 넣어놨습니다.

 
매뉴얼, USB케이블(충전 및 데이터전송), 기기본체 그리고 이어폰의 간단한 구성품들입니다. 일단, 이동에 필요한 파우치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필요하면 별도로 구매하라는 건데, 본체에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고리조차 없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스크래치나 파손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는 기본 제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액정보호필름, FullHD TV와 연결하는데 필요한 HDMI케이블 역시 별도구매.

 
외관은 심플하면서도 어학기라기 보단 PMP같단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가장 많이 보게될 전면부의 경우 eduplayer로고와 HD1080P표시로 포인트를 주었고 5인치, 1670만화소의 800*480해상도를 가진 비교적 큰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지만 한손만으로 잡는데 큰 무리가 없는 그립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터치 방식은 감압식을 채택하고 있네요.

 
슬림하고 손에 꽉 잡히는 에듀플5
 
상단의 버튼 두 개를 제외하면 양 측면을 모두 HDMI연결이나, 메모리삽입, USB, 이어폰단자 등으로 할해했기 때문에 양손 모두 그립감에 문제가 없고 버튼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아 편리합니다. 감압식 터치 기능을 보완하고자 스타일러스펜이 숨겨져 있는 구조도 눈에 띄는 특징. 1080의 영상을 HDMI포트를 통해 TV나 프로젝터로 전송할 수 있어 사무실에서나 가정에서 영화관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단 점도 장점이며, 기본 메모리가 부족하다 싶으면 최대 32GB까지 지훤가능한 마이크로SD메모리 슬롯을 활용하면 됩니다. 전원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위해선 USB B타입 미니포트를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해서 범용적이네요. 외관상 바램이 있다면 상단면 우측남는 공간을 할애해 볼륨 업/다운 버튼이 장착시킬 경우 훨씬 더 멀티미디어 기능 활용이랄지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단 점입니다.
 
우측 상단에 숨겨진 스타일러스펜은 EDUPLE5의 사용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줌
 
뒷면엔 제품 정보와 함게 스피커가 위치해 있는 모습입니다. 출력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본격적인 사용을 하기 전 스크린에 붙은 비닐 스티커를 떼어내야 해요!

 
으레 이런 제품을 구매하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과정이 있죠?! 바로 펌웨어 업데이트. 수령당시 환경설정->시스템정보를 통해 확인해보니 V1.02였습니다. 2011년 11월18일 현재 v1.03의 펌웨어가 릴리즈 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시스템 안정성과 기능향상을 위해 제품 수령 후 업데이트를 하셔야 합니다 .특히, 이 버전부터 전자사전 원어민 발음 지원을 하기 때문에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할 수 있죠.

 
위는 USB연결모드로 펌웨어 파일을 기기에 집어넣은 다음 ‘펌웨어 업데이트’ 메뉴를 사용해 업그레이드를 하는 과정입니다. 상당히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시야각은 아쉽게도 하단이 약한 편인데요. 공부를 위해 책상위에 두고 공부를 한다고 가정하면 별도의 거치대 기능이 없는 이상 정면쪽으로 시야를 옮기도록 사용자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볼까요?!

 
좌/우/위에서 바라볼 땐 우수한 시야각을 자랑
 
중음역대가 강조된 소리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그냥 무난하게 음악을 듣고 영상을 감상하기에 적당한 수준의 번들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이 앙증맞아서 나름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게임을 즐길때도 유용한 에듀플5
 
 
원어민 음성을 지원하는 YBM영한사전
하드웨어 적인 사항은 다음 버전이 출시되기 전까지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라고 해도 소프트웨어의 아쉬움 같은 경우 펌웨어 업데이트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한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전자사전 기능을 살펴보기에 앞서 이런 ‘소프트웨어’적인 개선점에 대해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먼저 UI대해서 지적하고 싶은 점이 많습니다. 그냥 단순히 과거 혹은 현재 출시되는 PMP제품군과 대조한다고 가정하면 절대 부족하지 않습니다만, 안드로이드나 IOS같은 부드러운 터치감을 수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지금, 윈도우 기반 OS의 터치감도는 조금은 딱딱해 보입니다. 콘트롤을 하다보면 뭔가 턱턱 걸리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사전의 경우 단어를 찾으려면 가상 키보드가 등장하는데 감압식이다 보니 정확하게 누르지 않을 경우, 단번에 반응하지 않을 때가 있고 저처럼 손이 큰 사람은 사용하는데 지장이 생깁니다. 그나마 스타일러스 펜이라도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책을 펼쳐놓고 한손에 펜을 쥐고 공부를 하다 단어를 타이핑 하기 위해 스타일러스 펜을 잡는 과정이 반복되어 집중력이 떨어질 염려가 있어 보입니다. 정전식으로 방식을 변경한다거나 감압의 수준의 좀 더 민감해지게 업데이트 된다면 훨씬 더 사용이 편리해질 것 같단 생각입니다.

 
각설하고, 전자사전의 경우 YBM에서 제작한 명성높은 제품이 들어가서 그런지 콘텐츠의 질이나 내용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단어 하나를 찾더라도 다양한 예문, 예제, 유의어, 다양한 뜻까지 다채롭게 소개해주고, 원한다면 발음까지 원어민의 육성으로 들어볼 수 있기에 공부하는데 무척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단어를 공부하다 즐겨찾기를 하거나, 과거 조회이력, 저장한 단어의 퀴즈까지 풀 수 있게 배려해 집중력을 높여주기도 합니다.

 
품사별로 다른 단어의 뜻이나, 비슷한 단어지만 글자가 약간 다른 단어를 보고 싶을 땐 사진처럼 사전을 잡고 엄지손가락을 바깥쪽으로 쓸듯이 누를 경우 이전 혹은 다음 단어로 쉽게 변환 가능한 부분 역시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전 종류를 선택할 땐 사전이름을 누르면 목록이 등장
 
한영사전을 통해 가상키보드로 괴로움을 쳐봤더니 다양한 한글예제가 등장합니다. 더 많은 예제들을 보고 싶다면 키보드 X자 표시를 눌러…

 
가상키보드를 없애고 역시 사전과 마찬가지로 다음 예제를 보거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영단어가 유추되지 않을 땐, 한글로 쉽게 단어를 찾는 것이 가능
 
다만, 이렇게 찾은 단어, 그러니까 행복의 결과 값들인 ‘happiness’, ‘felicity’, ‘welfare’… 를 화면상에서 더블클릭해 자세한 설명으로 바로 이어지지 못하는 건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말해, 현재로선 ‘welfare’의 보다 다양한 예문과 예제를 보려면 영한사전으로 다시 검색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만일, 가능하다면 글자하나하나를 칠때마다 그 단어의 검색 결과가 자동으로 나오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과 같은 방식은 단어를 치면 리스트가 나오고 리스트 중에서 다시 클릭해야 그 뜻을 알 수 있게 되어 있어 결과를 얻기에 약간 지체되는 것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수능에 최적화된 YBM수능사전 모습
 
 
중학생들이 주로 공부하는 숙어와 단어가 담긴 YBM중학교 사전
 
재미있는 건 YBM영한사전에 있는 원어민 발음 육성기능이 수능이나 중학교 사전 등에서 나타나지 않는 다는 것인데요. 이 또한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이 가능하다면 개선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YBM어린이 사전에 수록된 단어들은 이미지가 설명과 함께 출력됩니다. 웬지 어른들도 필요한 기능같다는….

 
설명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 전세계인들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은 콜린스(Collins) 영영사전을 마음 것 사용할 수 있단 사실 또한 에듀플5가 가진 커다락 매력!

 
 
 
아무리 스마트폰이 발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H264 포맷, MKV등을 재생할 수 있는 건 아직 PMP만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죠. 실제로 블루레이를 기반으로한 많은 고화질 영상을 스마트폰에서 보려면 재코딩을 거쳐야 하는 것과 달리 에듀플5에선 거침없는 재생이 가능합니다. 포맷만 봐도 AVI. MP4, MKV, FLV, MOV을 포함해 세부적으로는 Divx 3/4/5, Xvid, MPEG 1/2/4, WMV9, H263, H264등등 그야말로 못 재생하는 영상이 없을 정도이며, SMI자막 지원에, 영상마다 본 곳부터 다시 보기 가능, 공부에 도움이 될 구간반복, 배속지원 등등 PMP만의 가치를 따지자면 거의 최상급입니다.

 
고성능 스마트폰에서도 어려운 X264, 720P, 1080P영상을 자막포함 문제없이 재생!
 
1670만 컬러의 화면은 영상을 감상하는 만족감을 높여줍니다!
 
평상 시 풀화면 감상을 하다가…
 
필요시 콘트롤 부를 불러내 구간반복, 배속조정을 쉽게 설정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보던 영상을 잠시 멈추고 다시 보려고 하면 '영상을 이어보시겠습니까' 라는 선택화면이 뜬다는 것. 이거 없애고 그냥 자동으로 이어보게 나오게 한 다음 사용자가 필요하면 돌려보는 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UI가 매끄럽지 않게 만드는 대표적인 케이스 입니다.

 
음악은 또 어떤가요. 무손실 압축음원 FLAC재생 및 MP3, OGG, WMA, AAC, APE 등등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아티스트 별, 장르별 분류와 재생도중 M키를 사용해 라디오와 함께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똑똑하게 태그에 따라 분류별로 재생까지 가능한 특징
 
다만, 음악 재생 시 바탕화면에 나왔다가 음악을 누를 경우 선택화면이 나오지 않고 바로 재생화면이 나왔으면 합니다. 재생화면으로 가려면 다시 BACK버튼을 눌러 ' 재생중' 메뉴를 눌러야 화면이 나와 사용이 불편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외부 볼륨조절 버튼이 없다보니 음악을 듣다가 볼륨을 조절해야 하는 상황에서 역시 걸림돌이구요(어느 화면에서건 최상단 볼륨 버튼을 눌러 조절할 수 있다지만 펜이 아니면 쉽게 눌러지지 않아서).

 
 
슬라이드쇼를 지원하는 사진 기능(실제 화질은 훨씬 좋습니다)
 
이어폰을 안테나 삼아 동작하는 멀티태스킹 가능한 라디오
 
MP3파일로 음성 녹음 가능
 
날짜와 시간을 확인가능한, 그러나 스케쥴 입력이 안되 아쉬운 칼렌더기능
 
적당한 폰트크기, 편안한 배경 화면을 가진 E-BOOK(TXT파일)기능
 
환경설정화면
에듀플5를 한마디로 정의 내리자면 다재다능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전이면 사전, PMP측면이면 PMP 어느 것 하나 특별히 쳐지지 않는 우수한 성능을 두루 갖추었기 때문이겠죠. 지금 까지 언급했던 단점들은 대부분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많은 만큼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되면 PMP 아니 전자사전으로 맞수가 없을 정도로 최고의 가치를 드높여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자사전 구매를 염두해 두고 계시다면 에듀플레이어 에듀플5를 주목해 보세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에듀플레이어 에듀플5 8GB]전자사전을 가장한 PMP? 왜 이렇게 강력한건데?! EDUPLE5
 
상품리뷰, 에듀플레이어 에듀플5 8GB,아이프로슈머, 전자사전, PMP,EDUPLE5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두 개의 심장,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IQ-T

네비게이션을 새롭게 정의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고집스럽게 지켜오던 윈도우 대신 안드로이드OS를 채택하는가 하면, 2Ghz란 무지막지한 스피드를 내세운 제품까지 등장한 것처럼 말이다. 오늘 소개할 모델 또한 같은 맥락의 혁신을 추구한 차세대 네비게이션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맵 두개를 동시에 탑재한 특징을 갖추었다. 바로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FINE DIGITAL FINEDRIVE) IQ-T가 그 주인공. 소비자 입장에선 인지도와 성능이 최상급이라고 평가받는 아틀란3D(Atlan 3D)와 실시간 길안내에 강한 것으로 알려진 SK 티맵(T MAP-여기선 온라인2D라 부른다)을 한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네비게이션의 본분인 ‘길찾기’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 편의성이 높아지고 시간절약 효과를 갖게되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각각의 맵은 실시간 교통정보 상황을 반영해 경로를 짤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나 방법론 적으로 다른 방식을 고수한다. 즉, 평생무료 TPEG기능을 바탕으로 길을 찾느냐(DMB음영지역에선 취약, 요금무료), 혹은 스마트폰과 연동해(블루투스 기반의 테더링-Tethering, 데이터요금부과) 3G망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전송받아 길을 찾느냐의 차이를 갖는다. 경험상 훌륭한 조력자로 쏠쏠한 활약을 해주던 TPEG보다, 차가 밀리는 시간대에 온라인2D를(T맵)활용하여 목적지에 제시간에 도착한 적이 더 많았을 만큼 그 가치는 빼어나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다양성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파인드라이브(FINE DIGITAL FINEDRIVE) IQT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PART1 ~ 4에 걸쳐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니 참고하도록!


듀얼코어(800MHz+630MHz)
아틀란 3D맵+온라인 2D(SK티맵)
7인치
800x480
UBlox6+Turbo GPS6.0
지상파DMB
화면분할 지원
멀티태스킹
유가정보
동영상재생
오디오재생
무선업데이트
AV입력, 후방 카메라자동인식
리모콘
노래방
이미지뷰어
TPEG평생무료
바타입DMB
안테나
NAND Flash 128MB
6W 스피커
(3W+1.5W*2)
400g
눈부심 방지 터치패널
2011년 4월
생산

PART1
 구성품 및 외형특징
PART2
 쉬운 업데이트와 보완된 설치과정
PART3
 온라인2D 이렇게나 쉽고 유용!
PART4
 아틀란3D 장점과 기타기능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4-네비게이션 맵의 최강자 아틀란3D

맵의 완성도, 충실한 안내 그리고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은 아틀란3D의 최대 강점
 
현존하는 최고의 퀼러티와 사실성 그리고 안내기능을 갖춘 아틀란3D맵은 지금 이순간에도 끊임 없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복잡한 교차로나 갈림길에서 나타나는 완전한 3D안내는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으며, 국가지리정보시스템(NGIS 2.0)에 의거한 정밀도 높은 지방맵도 갈수록 완성도가 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지방이 고향이라 더욱 체감).

   
맵은 축척과 방향, 2D/3D, 그리고 듀얼화면이라는 여러가지 변수를 대입시켜 운전자 취향에 맞게 사용을 하는 방식.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모드를 꼽자면, 800m SCALE의 2D와 25m의 3D맵 듀얼화면! 요렇게도 바꿔보고 저렇게도 바꿔봤지만 이 상태 하에서 전체적인 경로 파악과 진행방향의 주변정보를 인식하기가 수월했다. 특히, 이 모드는 DMB나 음악을 켰을 때 화면 한쪽(오른쪽)만 나온다는 것을 감안한 구성이기도 하다.

 
지형의 높낮이도 완벽하게 재생하는 Atlan 3D MAP
 
주소를 찾고, 테마검색, 환경설정을 가하는 Atlan3D버튼 옆엔 빠른 옵션 기능이 준비되었다. 여기선 경유지 취소, 자주가는 곳 등록, 집, 회사와 같은 지점등록, 목적지 보기, 경로재탐색 같은 쏠쏠한 옵션을 활용하게된다.

 
주유가 필요할 땐 주변검색을 활용해보자. 현재위치주변, 가는길, 기름종류, 가격순, 거리순 등의 옵션에 따라 주유소목록과 가격까지 출력해줘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지점 등록의 아이콘하나하나만 봐도 제조사의 세심한 노력이 돋보임

 
네비게이션의 본분인 길을 찾는 옵션과 관련 설정은 혀를 내두를 만큼 다양한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명칭검색과 주소검색을 포함해 전화번호검색, 테마검색(여행지, 맛집 등), 최근목적지 등 딱히 부족함은 찾을 수 없다. 우선 명칭검색부터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보면…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이용해 목적지를 설정하는 가상키보드 방식을 채택했고 글자에 따라 실시간으로 결과값이 출력되게 된다. 전화번호 검색 및 영문검색을 자판위 탭을 통해 지원하는 것도 알아둘 만 하다.

 
만약, ‘현대아파트’처럼 너무 많은 지역에 퍼져 있는 목적지를 내가 원하는 지역에 맞게 효과적으로 검색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럴 땐, 검색지역을 선택해 장소를 국한시키면 그만!!(ex 서울 강남구 삼성동 처럼). 그리고 사진처럼 강남역만을 입력해도 관련검색어가(사진상 68개) 함께 등장하니 특정출구를 찾아간다거나, 강남역 상호가 함께 붙은 음식점, 공공기관등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선택 후 오른쪽에 미니맵형식으로 위치가 표시되니 더욱 쉽다.

 
목적지 선택을 완료 시 전체적인 프리뷰가 나오는 화면이 등장하며 기본값으로 추천경로로 루트가 짜여져 있는 상태가 된다. 여기서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고속위주, 일반우선(국도), 최단거리 등의 선택으로 경로를 재 설정할 수 있고, 경로비교버튼을 누르면 예상소요시간과 요금, 주요통과지점까지 자세하게 출력된다. 상세구간정보, 구간중 빼야할 지점 선택… 등등 과연 맵의 제왕답다.
 
상호나 지명이 아닌 주소 자체로 된 목적지를 찾을 땐 주소검색이 사용된다. 새주소찾기, 동/리 이름검색 역시 부족함이 없다.  
 
남은 일은 번지수나 아파트를 지정하는 것 뿐. 너무 쉽지 않은가?!
 
이젠 머리아프게 시간들여서 여행지를 찾아보고 떠나지 말자! 파인드라이브 IQ-T의 테마검색을 사용하면 전문가들이 추천한 코스와, 여행지, 테마, 주제별 테마여행, 나만의 커스텀테마 등등 굉장히 다양한 주제와 내용의 관광지들을 한번에 검색할 수 있다. 내용 역시 매달 업데이트가 되니 컨텐츠의 품질이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고 최신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예상비용, 검색반경, 테마분류, 소요시간 등의 상세한 지정부터 달별로 세심하게 짜여진 여행코스, 자연관광지, 문화재, 유원지까지 없는게 없다. 그야말로 혀를 내두를 수준!

 
늦은 밤 아이에게 열이나 약국이나 병원에 가야만 하는 상황을 연상해보자. 동네에 이사 온지 얼마되지 않아 지리적으로 낯선 상황이라면 굉장히 난감하게 될 것이다. 이럴 땐 IQ-T가 제공하는 분류검색으로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분류에 맞게 들어가기만 하면 사용자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부터 먼곳까지 약국/병원을 포함해 쇼핑/숙박/교통시설/문화시설/주유소(!) 등등을 모두 검색할 수 있게 만들어 주니 말이다. 실제로 필자는 급하게 약국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분류검색을 통해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었던 만큼 다방면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기능이라 판단된다.

   
언제 네이버맵으로 검색하고 출발할 건가? 이젠 분류검색으로 간단하게!
  
내 할인카드가 SK주유소만 지원하는데 근처에 가장 가까운곳은?!
  
경로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재탐색 혹은 역탐색과 코스저장 등의 다양한 옵션은 ‘경로관리’를 통해 확인 가능. 너무 맵만 다루면 재미가 없으니 잠깐 다른 기능들을 구경하고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자.

 
화면분할 기능의 장점은 듀얼맵의 활용 외에도 이처럼 DMB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능력을 지도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매력적인 요소로 (PIP)연결된다. IQ-T는 여기에 더해 고성능증폭기술을 탑재시켜 DMB 데이터 수신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고, 앞선 파트에서 소개한 바형태의 안테나와 결합할 경우 최상의 시청환경을 제공해준다.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데다 반응속도 및 채널검색이 빠르다는 것도 남다른 점.
 
PIP만 가능한 것은 아님! 전체화면 상태에서도 네비게이션 길안내(회전방향과 회전지점까지 남은 거리 안내)를 받을 수 있다(NIP).
 
현재 방영중인 프로그램의 이름까지!!

 
뮤직 플레이어는 MP3같은 범용적인 포맷과 WMA, OGG, WAV, 심지어 FLAC까지 다 지원한다. 이제 여행길에서 나만의 사운드로 차안을 가득 채우는 일 파인드라이브 IQ-T만 있다면 어렵지 않다.
 
앞서 언급한대로 DMB처럼 PIP기능으로 사용이 가능.

 
도대체 네비게이션에 무슨짓을 한건지?! AVI, ASF, Xvid, MPEG, WMV, MKV등등 웬만한 포맷은 모두 비디오 기능으로 재생 가능하기까지 하다! 이런저런 기능들을 감안해 무선으로 데이터전송만 되었다면 더할 나위 없었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무선네트웍의 미지원은 유일하게 아쉽게 다가온다.

 
PIP, 슬라이드쇼, 로테이션 등 다양한 옵션을 지원하는 사진기능
 
작년에 IQ3DV로 지하주차장에서 나오자 마자 GPS신호를 잡던 충격(?)의 영상을 기억하고 계시는지?! 파인드라이브 IQ-T는 그런 괴물 같던 모습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특허받은 TurboGPS 6.0을 탑재하고 있다. 가장빠른스타트와 가장 높은 정확도를 보장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

  
제조사입장에서 미련이 많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기능… 아이들이 있는 집에선 활용이 되려나? 고속도로가 꽉 막혔을 때 스트레스 풀려고 노래부르는 일은 괜찮은 걸로 연상되기도 한다.

 
거래처 연락을 받고 급작스럽게 중요한 약속을 기록해야 할 때! 메모 기능을 활용해보자. 터치를 통해 글자와 그림을 새기고 저장할 수 있다. 다시 검색 시 포스트잇 형식으로 나열되니 그 자체로도 내용 확인이 수월하게 끔 만들어 졌다.

 
모든 메뉴를 다 다룬다는 건 불가능할 정도로 다양함을 갖춘 네비게이션이다보니 몇몇 기능들은 이미지 파일로 첨부하겠다. 대충 어떤식의 조작과 설정이 가능할지 가늠하도록 하자.

 
여기서 다루는 이야기는 앞서 아틀란3D맵 상에서 ‘길찾기’, ‘경로관리’외에 ‘환경설정’이후의 메뉴들을 가리킨다. 먼저 ‘환경설정’ 하에선 사용자를 나타내는 자동차의 이미지 편집과, 폰트, NPC에니메이션, 3D스마트뷰, 교통정보표시관련 사항 등의 옵션을 지정하게 된다.

 
GPS정보확인, 차계부 등이 작성가능한 부가기능.

 
TPEG로 전송받은 도로교통 정보를 수도권과, 도시고속도로, 주요도로, 고속도로 등의 다양한 옵션을 지정해 관찰하려면 교통정보기능을 이용! 어떤 도로를 피해서 가야할지, 현재 그곳 사정은 어떤지 미리 가늠해볼 수 있어 유용하다.


파인드라이브 IQ-T는 실시간 교통정보 외에도 사진처럼 날씨, 안전운전(감시카메라), 유가정보를 전송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SK T맵과 파인드라이브 아틀란3D가 함께 탑재된 파인드라이브 IQ-T를 한달 정도 사용해보니 맵마다 가진 장점들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어 이 제품이 단지 컨셉으로만 나온게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필자의 능력으론 도저히 커버가 불가능한 수많은 특징과 기능들, 1.43Ghz의 빠른속도, 쾌적한 설치와 디자인 등등 장점이 가득한 IQ-T로 새로운 길안내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타사 맵과 아틀란3D를 함께 탑재한다는 게 말이 쉽지, 파인디지털 입장에선 꽤나 힘든 결정이었을 거라 생각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선 제조사가 보여주는 이런 혁신과 변화 그리고 소비자를 배려하는 노력이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또 다가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PART4/파인드라이브 IQ-T(IQT)]네비게이션 맵의 최강자 아틀란3D 그리고 DMB,MP3,PMP등 부가기능편 추천네비게이션


제품리뷰,상품리뷰,파인드라이브 IQT,IQ-T,티맵,T MAP,아틀란3D,ATLAN3D,네비게이션,mp3,pmp,dmb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문장으로 학습하는 멀티미디어 시네마 플레이어
 위너스토리의 영화자막 기능을 영상으로 먼저!
영화 자막 해석 기능
STUDY 모드 살펴보기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현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영어를 좀 더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예를 들어 영화를 보면서 나타나는 영문 자막을 즉석해서 해석하고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며, 때론 반복적으로 듣는 방법 같은 것 말이다. 여기 그 솔루션이 있다. 위너스토리(Winner Story) 어학학습기만 있으면 일반적으로 많이 감상하는 DIVX영상과 SMI파일로 영어공부가 가능해진다.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가 나타나는 만큼 고통스런 인내의 과정이 요구되는 건 기존 학습방법과 같지만 영화와 음악이란 흥미로운 매체가 동원된다는 것이 다른점이고 거기에 +알파가 더해진 컨텐츠는 확실히 공부하는 재미를 가져다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나저나 이름도 잘 지었다, 승리자의 이야기라..(Winner Story). 이번 기회에 위너스토리로 영어의 승리자가 되어보자!
 
실시간 자막해석 기능만 있냐고?! 지하철 안에선 이렇게 단어 맞추기 게임을!
 

 
 
뭐니뭐니 해도 위너스토리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문장학습에 있다. 특히, 영상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많은 관심이 많을 것인데 컨셉은 의외로 간단(?)하다. 사진처럼 영상을 영어자막으로 감상을 하다….(통합자막일 경우에 한글과 영문을 번갈아 가며 볼 수 있음)

 
궁금한 단어가 생겼을 때 멈추고 사전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 만약, 문장 자체가 굉장히 유용하다거나 추후 다시 보기 용도 및 나만의 학습컨텐츠 리스트로 저장을 원한다면 ‘+버튼’으로 캡쳐해놓으면 그만이고(이게 참 좋은 기능인게, 특정 문장이 담긴 영상과 소리가 내 강좌가 된다), 자막이 잘 맞지 않더라도 실시간으로 싱크조절까지 지원되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재생과 탐색 등 전반적인 플레이어속도는 빠른편이고 사전 내용 파악이나 활용도 역시 훌륭하다.

 
일반모드와 학습모드는 차이가 있다. 대표적으로 영상사이즈가 달라지는 것도 그것!
사전이 다가 아님! '현재 문장 반복 실행’을 사용하면 리스닝 스킬향상을 도모할 수 있으며, 특정 구간만을 재생하는 ‘구간재생기능’, 발음이 잘 들리지 않을 땐 ‘재생속도 조절’ 심지어 ‘따라하기’는 해당 문장을 녹음하고 원문과 비교까지 시켜주는 등 영어공부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준비시켜 놓았다. 기존처럼 영어자막으로 공부를 해보려고 해도 어떤 단어를 알지 못했을 땐 그걸 일일이 다른 사전이나 컴퓨터를 통해 찾아봐야 했던 것과 대조해보면 굉장히 혁신적인 컨셉인 것이다. “영어학습을 재미있는 미드와 영화로 하되 실시간으로 자막 검색을 할 수 있다”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조사의 창의력이 놀라울 뿐이다.

 
그렇다면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려는 사용자의 고민은 자연스럽게 ‘컨텐츠’로 옮겨질 것이다. 영화이건 미드이건 자료가 있어야 공부가 가능할테니까… 위너스토리 메모리엔 기본적으로 자막이 포함된 영상 및 음악이 어느 정도 들어 있긴 한데 대부분 뉴스와 같은 것으로 큰 흥미를 느낄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소비자가 소스를 알아서 구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러한 자가조달방식(?)은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고 파일공유, 까페가 많아서 굳이 불법이 아니더라도 영상과 음악을 구할 방법은 많다(다만,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께선 이 쉬운 과정조차 난공불락처럼 여겨질 수 있단 부분은 숙제로 남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와 미드로 공부를 하면 흥미도와 집중력이 높아지는 건 당연! 단, 1부에서 언급했듯 대부분의 영상을 지원하긴 하지만 고해상도 포맷은 하드웨어 특성상 별도 인코딩을 해야만 한다.

 
영상에 마크를 해 둘 경우 사진처럼 특정한 부분으로 바로 옮겨갈 수 있기에 반복 학습이 필요할 때 요긴하고, 마지막으로 본 위치 재생이 가장 최근 영상에만 적용되는 특성상(추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영상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본 곳부터 플레이가 가능하게 바뀌어야 할 것!) ‘본 곳부터 다시보기’를 할 때도 주로 이용할 수 있다.
 
필자와 더불어 위너스토리와 함께 영어공부에 빠진 와이프!
 
위너스토리를 만족스럽게 활용하려면 영화/미드를 구하는 것 못지 않게 통합자막이 유용하다. 이건 일종의 팁인데, 영어자막은 실시간으로 자막을 사전검색해서 보면 되긴 하나, 해석이 난해한 부분을 확인하기가 어렵고 통합으로 보면 한글/영어 동시 활용이 가능하니 전문가들의 번역과 나의 번역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다. 번역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된단 사실.

 
MP3플레이어 역시 영상과 컨셉을 같이 잡으면 작동구조가 금새 파악된다. 가사 파일이 준비되어 있을 때 음악을 감상하던 도중 실시간으로 학습모드로 진입하여 단어 및 문장 학습을 진행한단 사실. 아래 사진처럼 말이다.

 
팝송가사 해석이 실시간으로가능한 위너스토리
기능적인 면에서도 웬만한 전문 MP3못지않은 점이 인상적으로 이퀄라이저를 포함하여 나만의 리스트, 반복재생, 무한, 랜덤 같은 기본적인 면모를 모두 가지고 있고, 플레이어를 껐다가 다시 열어 플레이 하면 마지막으로 플레이 한 곡이 틀어지며, 오른쪽 스크롤 바를 사용하면 페이지 단위 전체 이동검색이 되는 등(비싼 제품도 이거 안되는 거 많다) 딱히 부족한게 없다. 조금 욕심을 내자면 재생도중 파일 열기를 했을 때 폴더의 처음 위치가 아니라 현재 플레이 되고 있는 음악 위치로 이동을 시켜주었으면 하는 점과(일반적으로 좋은 음악을 들으면 그 아티스트의 다른 곡을 듣고 싶어 한다), 역시 파일열기를 했을 때 폴더를 포함한 전체 곡목 리스트기능 그리고 다시 플레이 리스트로 돌아기기 어려운(?) 것 등의 사소한 것들만 개선되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다.

 
 
영화를 실컷 보다 조금 지루해졌다 싶으면(?) 문장 암기학습을 할 수 있는 STUDY메뉴를 사용해보자. 분야와 주제에 따라 그에 최적화된 문장이 원어민의 발음과 함께 출력되며 필요에 따라 반복재생, 랜덤재생, 한문장반복, 문장탐색기, 오디오 재생속도 조절 등을 선택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게다가 이 모드에선 영화, 이북, MP3에서 캡쳐해놓은 문장에 바로 접근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공부한 내용을 이어서 학습하기’를 통해 편리하고 빠르게 열람이 된다. 가장 첫 번째 메뉴인 '오석태의 Real Situation'은 주로 다양한 상황에 맞는 문장들을 오석태 선생님의 명쾌한 육성강의와 함께 들을 수 있는 컨텐츠다.

 
영화자막 공부방법과 마찬가지로 전체화면으로 문장을 보다 필요 시 화면을 터치하면 콘트롤 바가 나타나기 때문에(이런 유형은 다른 기능에서도 계속됨) 역시 모르는 단어를 더블클릭하여 즉석해서 사전을 통해 뜻을 알 수 있게 했다. 다시 생각해봐도 참 편리한 기능이다.

 
그런데 문득 관련된 단어의 뜻이 생각이 나질 않거나 다른 단어를 검색하고 싶다면 학습모드를 종료한 뒤 사전기능을 실행시켜야만 할까?! 그럴 필요 없다. 사전 검색 시 검색창을 클릭 할 경우 이처럼 핑거키보드가 등장하고 원하는 결과를 곧바로 얻을 수 있으니까!

 
컨텐츠 중에선 문장과 관련된 해설이 있을 경우 첫번째 사진과 같은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강사가 보다 자세하고 알기 쉽게 예시문까지 제시하여 설명해줘 더욱 더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다른 컨텐츠는 EBS공부의 왕도에서 소개된 최재욱 학생의 영어정복 비법을 수록한 내용으로 꾸며져 있는데, 최재욱 학생이 직접 엄선한 목적어, 주어 등 문장형식, 문장의구성성분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짜여진 것이 특징이며 마지막으로 'ABC 명언집'을 활용하면 유명인사들의 발언을 엿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무척 유익했다.
 
앞서 잠깐 소개한대로 'Cinema 영문장'에선 영화의 장면장면을 강좌컨텐츠로 활용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예를 들어 ‘반지의제왕’ 특정 장면에 주인공이 뱉는 대사가 인상적이었다면 영화감상 도중 이를 캡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이 모드를 통해 저장된 문장과 이미지 그리고 오디오를 실행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이어서 학습하기'란 가장 최근에 학습했던 학습컨텐츠로 자동으로 이동시켜주는 기능이고, 'Cinema 영문장'과 기능은 같으나 뮤직, E-BOOK카테고리에서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텍스트문장, 즐겨찾기는 '내 문장 모음'으로 살펴볼 수 있다. 나만의 컨텐츠를 무한으로 만들 수 있는 위너스토리 만의 특장점이다.

 
 
Word는 말 그대로 문장의 키워드로 지정된 단어 암기 학습을 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앞선 Study가 문장 위주였다면 Word는 단어 위주의 공부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 기본적인 메뉴구성은 Study와 같으니 단어에 약한 사람들이라면 여러가지 상황별 단어를 학습하며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겠다.

 
역시 해설보기를 터치하면 단어와 관련된 해설이 있을 경우 오디오함께 텍스트 해설이 등장한다. 이와 더불어 발음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단어를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학습기 답게 짱짱한 사전 기능은 덤이다. 비록 두 가지 종류에 불과하지만(펌웨어 업데이트로 두산동아새국어사전, 현대활용옥편 추가 가능) 공신력이 높은 YBM e4u 영한/한영사전과 함께 Webster 영영 사전을 탑재해 질과 활용도 면에서 만족스럽다.

 
영영사전으로 공부하면 영어실력을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필자의 경우 텝스와 토익공부를 할 때 사전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중
 
이쯤 되면 지칠법도(?)한데... 사전메뉴의 진짜 매력은 워드게임과 워드버디에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레벨별로 주어진 문제들을 사용하여 단어의 뜻을 맞추거나, 동의어를 짝지우는 등의 단어실력 향상에 주력할 수 있고 워드버디역시 단어와 뜻을 번갈아 가며 오디오와 함께 시연하므로 단어에 약한 사람들이 암기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E-BOOK은 이름대로 텍스트파일로 된 문서를 읽을 수 있는 기능이다. 자동으로 페이지를 넘길 수 있고 원하는 페이지를 북마크목록에 추가하거나 다른 페이지를 여는 것이 가능하며 문장을 드래그 하여 영역을 선택할 때 나타나는 아이콘을 이용해 해당 문장을 저장하는 것과 함께(추후에 볼 수 있도록) 입모양으로 되어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발음을 들어볼 수 있는 TTS(Text-To-Speech)가 실행된다. 녹음기의 경우 MP3파일로 저장되기에 용량대비 음질이 좋아서 강의실에서랄지 회의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안테나역할을 하는 이어폰과 함께 사용할 경우 '라디오 기능'도 꽤나 쓸모있다. 각종 영어 관련 채널을 수신하거나 기분전환용으로 들을 수 있기 때문인데 기능적인면에선 자동채널검색, 녹음, 녹음목록, 채널등록, 모드 선택 등 웬만한 것을 모두 지원한다.

 
이미지를 보려고 할 땐 '사진'을 클릭하여 메모리에 저장된 파일을 불러내면 되며 이 때 보던 이미지를 나만의 배경화면으로(뮤직배경도) 지정이 가능하고 해당 이미지를 회전시키거나 슬라이드쇼를 지원하니 다방면에서 요긴하다. 그 외 '옵션'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전원옵션이랄지 LCD밝기, 뮤직라이트 기능 ON/OFF등의 동작설정을 비롯해 펌웨어 정보와 업데이트를 변경하면 된다.

 
펌웨어 업데이트도 옵션에 준비되어 있다
 
기본 값이 유저가 사용하기에 최적으로 설정 되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 가지 조정을 권해드리자면, 그것은 바로 잠금버튼 사용 시 화면끄기로 설정하면 위너스토리 사용이 훨씬 편리해진다는 점이다. 화면을 보지 않고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을 때 LCD를 켜지 않음으로서 전력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아울러 화면이 잠겨지니 쓸 때 없이 버튼이 눌려질 염려가 없어서다.

 
 
일부 영상은 전문PMP못지 않은 화질로 감상이 가능
앞선 훌륭한 특징들에도 불구하고 제품이 가진 하드웨어의 한계가 발목을 잡는 것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다. 우선 LCD가 다소 어둡고 색감이 또렷하지 않다는 것이 그 첫번째이고 점차 대용량 고화질 영상이 대세로 자리잡은 시기에 특정한 포맷이상은(MPEG1/2/4 : 720*480 | WMV9/H264: 640*480, 파일사이즈는 제한 없음) 활용을 할 수 없다는 게 그 두번째다. 화질이야 영상별로 차이가 있기도 하며 익숙해질 경우 참을 수 있지만 받은 영상을 해상도 문제로 사용을 못할 땐 답답하게 느껴진다.
 
 
일부 한글 자막 인식 개선문제와 매우 드물지만 한번씩 리셋이 필요한 부분은 펌웨어로 개선이 이뤄졌으면 하고 외형에서 언급했듯 손이 큰 사람은 펜 같은 것을 활용해야 원활하게 컨트롤이 되는 만큼 스타일러스 펜의 부재가 안타깝다. 예를 들어, 한참 영화로 공부하고 있는데 손으로 컨트롤 버튼을 누르다 잘못 눌려 영화 후반부로 갑자기 이동하게 되면 속이 참~ 쓰리다(이런 점을 막기 위해 영상 진행상태 바 위치 변경도 좋을듯).

 
 
위너스토리는 우리가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상식적인 영어공부방식을 뒤집는 대단한 역량을 가진 제품이다. 재미있는 영화와 미국드라마 혹은 음악으로 영어에 더 몰두할 수 있고 즉각적인 사전기능은 독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그 밖의 컨텐츠도 역시 체험기를 작성하는 내내 필자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일조했음은 물론이다. 기존의 단어 위주의 학습기, 일괄적인 콘텐츠의 반복은 이제 스탑하고, 문장으로 학습하는 멀티미디어 시네마 학습기인 위너스토리로 영어공부에 재미를 들여보자.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앞당겨질거라 확신한다.


 
 상품리뷰,어학기,위너스토리,WINNER STORY,영어학습기,PMP,영어공부,영어회화,미국드라마,문장학습,단어학습,영어,컨슈머리서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문장으로 학습하는 멀티미디어 시네마 플레이어
위너스토리의 외관 특징&메뉴를 영상으로 먼저!
PMP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무난한 구성품
직관적인 UI 아기자기한 맛은 조금 부족?!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현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영어를 좀 더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예를 들어 영화를 보면서 나타나는 영문 자막을 즉석해서 해석하고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며, 때론 반복적으로 듣는 방법 같은 것 말이다. 여기 그 솔루션이 있다. 위너스토리(Winner Story)란 어학학습기만 있으면 일반적으로 많이 감상하는 DIVX영상과 SMI파일로 영어공부가 가능해진다.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가 나타나는 만큼 고통스런 인내의 과정이 요구되는 건 기존 학습방법과 동일하나 영화와 음악이란 흥미로운 매체가 동원된다는 것이 다른점이고 거기에 +알파가 더해진 컨텐츠는 확실히 공부하는 재미를 가져다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승리자의 이야기, 위너스토리를(Winner Story)를 외형/성능편에 걸쳐 알아보기로 하자.
 
영화를 감상하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걱정 뚝! 실시간 검색!
 


 
전문 사전 기능은 기본
 
 
작고 아담한 패키지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구입한 모델의 용량과 색상 및 지원가능한 포맷 같은 특징들을 파악할 수 있으며, 수령한 8G모델은 가장 무난한 스펙으로서 Wi-Fi같은 기능은 포함되어 있지 않고 보다 원활한 사용을 위해 추가 SD메모리 장착이 권장된다.

  
각종 물품들이 위/아래 공간에 깔끔하게 정리된 구조 
기본 구성품으로는 ‘파우치’, ‘매뉴얼’, ‘위너스토리본체’,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 ‘핸드스트랩’, ‘이어폰(일반형)’이 들어 있는데 수납이상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파우치와, 외부소음 차단 능력이 약한 이어폰은 딱 기본 만큼만 한다. 이왕 제대로 공부하려고 마음 먹은 거 LCD보호를 위한 액정보호필름 구매 시 좋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새로 투자하면 된다지만 케이스라도 좀 더 실용적인 것(커버를 열어서 화면을 볼 수 있을 정도만 되어도..)이 제공된다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구성품에 대한 아쉬움을 단번에 녹여주는 세련된 본체디자인은 기존의 어학기와 차별화되는 외모를 가진 것이 큰 장점으로서, 가장 눈에 많이 잡힐 전면부를 보면 위너스토리 로고를 중심에 두고 좌/우측에 마이크와 LED를 배치하여 균형감을 이뤄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을 강조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든다. 화면크기는 너무 크지도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은 감압식 4.3인치 터치 LCD를 탑재했고 학습의 특성상 한손은 기기를 다른 손은 터치나 터치를 위한 도구를 집고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나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해본 결과 그립감은 편안하게 다가온다. 무게 역시 160g으로 가벼운 편.

 
전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지원되는 영상 포맷이랄지 13.9mm초슬림 두께를 지닌 특징 등 PMP의 강점을 많이 흡수했다 평가해도 무방할 정도다. 소비자는 레드, 블랙, 화이트의 세 가지 색상 중 하나를 고르게 될텐데 화이트가 가장 깔끔해보이지만 강렬함을 원한다면 단연 레드가 권장되는 바이다.

 
여자분께서 위너스토리를 손에잡으면 이런 느낌
 
기기는 하단면을 제외하고 상단 및 측면에 다양한 버튼과 단자를 위치시켰다. 설명만으론 잘 이해되지 않는 '마크'의 경우 일종의 즐겨찾기 기능으로서 학습 도중 추후 반복학습을 위해 해당 위치를 기억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담당하며, '시작/정지'버튼을 굳이 따로 마련한 이유는 역시 컨텐츠 내용을 따라하고 사전을 찾기 위한 과정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매번 중요한 파트가 나올 때마다 화면을 터치한 뒤 플레이어 상에서 이를 컨트롤 한다면 상당히 답답할 텐데 여러모로 어학기다운 버튼구성이 아닐 수 없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상단 중심을 비워놨기 때문에 왼손으로 감싸쥘 때 손가락이 놓여질 공간이 충분히 마련되는 등 전체적인 그립감과 더불어 버튼을 누르기가 용이함은 물론이거니와, 실수로 다른 기능이 실행되지 않게 배치에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다.

 
학습기의 특성상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로 듣고 사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0.8W의 음량은 생각보다 우수해서 공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며, 그 외 안전을 위해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 등 얼핏 후면부에서 단점은 없어보인다. 그러나 기기를 세워놓을 수 있는 접이식 받침대라든지 손이 큰 유저가 원활한 터치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스타일러스 펜의 부재는 아무래도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다.

 
 
전원 버튼을 3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LED불빛과 함께 부팅과정이 시작되며 약 11초를 더 소요한 뒤 위 위와 같은 메인메뉴가 등장하게 된다. 대표메뉴들은 이미지와 그것의 의미를 뜻하는 글자와 함께 새겨져 있어 직관적이고 터치와 드래그란 익숙한 개념으로 이루어져 접근성이 뛰어나다. 밋밋한 초기배경은 사진 메뉴에서 원하는 것으로 변경하면 그만!
 
 
작동 상태 표시뿐만 아니라 음량에 따라 불빛이 변화하는 ‘뮤직라이트’ 기능을 탑재한 전면 led
메뉴를 통해 짐작이 되겠지만 위너스토리의 활용방한을 크게 나누어 보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학습 강좌를 수강(문장,단어)하는 것과 / 영어관련 사전검색(영영/영한/게임) / 자막을 통한 실시간 영화감상 및 사전검색 기능 / 역시 자막을 통한 실시간 음악감상 및 사전검색 기능 / 그외 기타(라디오,녹음기 등)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선 2부 성능편에서 보다 자세하게 다뤄볼 예정이다.

 
동봉된 케이블을 사용하면 데이터 이동과 충전이 할 수 있으며 연결 시(기기에 전원이 들어 있는 상황에선) ‘디스크’, ‘충전'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먼저, 디스크 모드에선 왼쪽 아래 사진처럼 USB연결 화면으로 변경되며 탐색기를 통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고 반대로 충전모드를 선택할 땐 말 그대로 충전하면서 기기를 이용하는 컨셉으로 동작한다. 유심히 봤다면 눈치챘겠지만 단자 자체가 휴대폰과 같은 표준 20핀을 가지고 있으므로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단 것은 분명한 장점이다. 그렇다면 스테미너는 어떨까?! 무려 2050mAh의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되어 장시간 사용에도 끄덕없는 면모를 보여준다.

 
USB모드 상에선 WINNER라는 드라이브 명으로 인식됨
  
WinnerStory의 기본 폴더 구조 및 용량
8GB모델의 경우 총 7.14GB의 용량 중 사전과 기본 학습 자료 그리고 프로그램 등이 1.31GB를 이미 차지하고 있어 남은 5.82GB의 여유공간만이 활용 가능하다. 이는 350MB TV드라마 16개, 700MB영화를 8개, 4MB음악을 1450곡 소화할 수 있는 양이지만 아무래도 부족한 감이 있는 건 사실. 그래서 16GB이상의 모델이 권장되며 저렴함을 우선시 해 8GB모델을 염두해두었다면 별도의 16GB정도의 MicroSD메모리를 활용하는 게(최대 32GB까지 지원) 아무래도 정신건강상(?) 큰 도움이 된다(나중에 활용하기도 좋고 말이쥐~).

 
필자는 여분으로 가지고 있는 8GB MicroSD 메모리를 활용해보았는데…

 
메모리 장착 후 영화나 음악에서 파일 열기를 실행시켜 루트(Root, 제일 상위 폴더)로 가면 사진처럼  Storage Card가 표시되는 것이 확인된다. 이제 원하는 영상과 영문자막(또는 통합자막) 그리고 음악을 넣고 활용하는 일만 남았다.

 
2부 성능편에 앞서 한가지 염두해 둬야할 점은 이 제품이 전문 PMP가 아닌관계로 최근 유행하는 고화질 포맷을(용량 관계없이 MPEG1/2/4 : 720*480 | WMV9/H264: 640*480까지 지원) 제대로 지원하진 않는 다는 사실이다(풀HD영상이니.. 블루레이 립이니, MKV등등…). 이는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전자라면 용량이 일반적인 미디어를 활용함으로서 범용성이 우수해지고 또한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겠고, 후자라면 아무래도 전문PMP를 대신하려는 유저들에게(다시 말해 PMP용도로 활용도 하고 영어도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재코딩이란 시간낭비와 때론 좌절감을 안겨줄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단점보단 장점이 분명한 이슈이긴 하지만 기대치가 높다보니 이런 사소한(?)부분까지 짚게 되었으므로 참고만 하자.

위너스토리의 ‘성능’편 이야기는 PART2로 이어집니다…
 
 상품리뷰,어학기,위너스토리,WINNER STORY,영어학습기,PMP,영어공부,영어회화,미국드라마,문장학습,단어학습,영어,컨슈머리서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Multimedia


 유경테크놀로지스 빌립 HD5 Clear DMB(32GB)
 
 
 
부팅과 메뉴 이동 및 사용 동영상
 PART2 - 메뉴인터페이스 및 시야각
PART2 - 비디오플레이어
 PART2 - 오디오플레이어
 PART2 - Prime 전자사전
 PART2 - 포토앨범
 PART2 - DMB
 PART2 - E-BOOK 텍스트 플레이어 및 기타
 
 
유경테크놀로지스의 ‘HD5 Clear’는 지난 5월에 등장했던 HD5의 LCD를 논-글레어(Non-Glare) 액정에서 클리어(Clear) 액정으로 바꿔 출시한 제품입니다. 기존의 논-글레어 액정이 햇빛에 강한 난반사 특징을 가지고 있었던 반면 화질이 좋지 않다는 평가로 인해, 다른 사양은 모두 같고 LCD만 교체한 타입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Full-HD규격의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이랄지, 13시간의 동영상 재생시간, 뮤직플레이어, 사전, 라디오 등등 다양한 부가기능은 그대로 입니다. 오늘 살펴볼 모델은 클리어액정을 장착한 버전 중 가장 최상위인 32GB메모리와 DMB를 탑재해 활용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5인치 클리어 액정은 지하철, 버스, 택시 어디든 영화관으로 둔갑시켜준다는…

 

 
 
전원버튼을 살짝 누르면 약 11초 정도가 흐른 뒤 메인메뉴가 등장하게 됩니다(파워슬립모드에선 4초 소요). 초기 모습은 ‘몬드리안’으로 정해져 있으나 취향에 맞게 ‘캐쥬얼’ 테마로 변경이 가능하며 두 개의 UI모두 상당히 직관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초심자라도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를 보고 싶다면 ‘Video Player’, 라디오는 ‘FM Radio’를 터치하면 그만이란 뜻. 이런 메뉴는 반응속도가 빠르고 스크롤링이 부드러우며(최근 업데이트 이후 더욱 더) 터치감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각각의 버튼과 메뉴는 터치에 대응하는 기본적인 액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UI를 보고 짐작했던 사실이긴 하지만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매사에 시원시원하게 일처리를 해내는 친구가 떠오를 정도로 각각의 기능과 설정이 상당히 직관적인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종류의 플레이어가 사용법, 메뉴구조,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HD5 Clear는 알아보기 쉬운데다 많지 않은 단계만으로 모든 기능을 충실하게 구현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선이 굵고 뚜렷하다고나 할까요?! 필자에겐 이 제품의 커다란 매력 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UI의 변화를(이미지 변경이랄지 기타 등등) 임의대로 줄 수 없는 건(할 수 있어도 복잡한) 아쉬운 부분이며 세로로 화면을 바꿔도 피벗이 이뤄지지 않는 점, 에니메이션은 존재하나 최근 제품들처럼 역동적인 모습은 배제되었다는 사실은 일부 유저들에겐 갈증으로 남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시야각면에서 좌/우 및 상단 시야각은 적절한 수준입니다. 다만, 하단 시야각이 문제가 되는데 아래 포토기능을 활용한 사진 예제를 이어서 보겠습니다.

 
PMP의 특성상 사용자의 눈높이와 일직선으로 화면을 위치시켜 사용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계로 하단시야각이 나쁘다는 게 큰 문제라고 볼 수는 없으나, 일부 사용 환경에선 단점으로 지적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기왓장과 HD5 Clear DMB 32GB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

 
 
PMP의 실질적인 의미이자 가치(!!) 그리고 누가 뭐래해도 가장 많이 사용될 동영상 재생능력은 명불허전일 만큼 빼어납니다. 아래 쪽에 지원 포맷이 나와 있긴 하지만 평소에 보는 거의 모든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고 봐도 좋습니다. 필자는 많이 사용되는 AC3, DivX, XviD, MPEG, MPG, MP4, AVI, WMV, ASF, MOV포맷의 다양한 해상도를 가진 파일들을 넣어봤는데 극소수 영상에서 프레임이 간혈적으로 끊기는 모습으로 출력되는 것을 제외하면 모두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SMI는 두말하면 잔소리). 무엇보다 놀라웠던 건 클리어액정의 또렷함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우수해 거의 영화관 못지않은 퀼러티를 제공해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완전평면 1670만 컬러의 800 X 480 해상도를 가진 5인치 화면의 위력은 생각보다 뛰어난 만큼 꼭 실물을 확인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비디오 기본 화면은 프리뷰 화면과 리스트로 구성되며 ‘즐겨찾기’, ‘내/외장 메모리’ 보기 등의 핵심적인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앞선 인터페이스에서 언급했듯 기능과 역할이 뚜렷해 몇번의 연습만으로 곧바로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목록에서 영상을 선택하면 곧바로 프리뷰 화면에 재생이 시작되며 이 화면을 터치할 경우 전체화면으로 넘어가는 형식입니다.

 
전체화면 내에서도 서브메뉴가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무비 컨트롤’을 포함해 ‘북마크 지정’, 동일한 강좌나 씬을 반복해서 볼 수 있는 ‘구간반복설정’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한번 더 화면을 터치하거나 ‘메뉴자동숨김’옵션을 설정해 놓으면 컨트롤 메뉴가 사라지게 되고요.

 
실질적으로 영화를 감상할 전체화면의 모습, 5인치에 꽉 들어차는 화면은 실제로 보면 상당히 크고 선명함

 
기본 값이 워낙 잘 맞아 특별히 건들점은 보이지 않았지만 원한다면 ‘설정메뉴’를 통해 세부적인 설정을 가할 수 있습니다. 재생, 화면, 소리, 자막이란 카테고리에 따라 ‘건너뛰기’시간이랄지, 이어보기 사용 유무, 영화볼 때의 LCD밝기, 화면모드(원본크기, 비율유지, 전체화면), ‘메뉴자동숨김’, ‘자막언어선택’, ‘자막폰트와 굵기’, ‘색상’ 같은 유용한 옵션들이 그것입니다.

 
그냥 넣기만 하면 만사 오케이! 그러나 30프레임 이상의 영상 및 DTS가 지원되지 않는 부분은 아쉬움

 
 
오디오 플레이어는 비디오 메뉴와 거의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므로 사용이 쉽고 역시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기에 영화를 보지 않는 시간에 좋은 파트너로 활약합니다. 특히, HD5 Clear모델에는 ‘WOW HD™ 음장모드’가 탑재되어 곡을 좀 더 풍부하고 화려하게 들을 수 있어 웬만한 전문 오디오 플레이어 부럽지 않은 소리 재생이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이퀄라이져는 WOW HD외 NORMAL, CLASSIC, POP, ROCK, JAZZ 지원). 

 
프리뷰화면에서 곡을 선택하고 전체 화면에서 디테일을 확인하는 건 영화매뉴와 동일. ‘순차’, ‘순차반복’, ‘한곡 반복’, ‘랜덤’과 같은 필수적인 요소는 빠지지 않았고 음악파일 정보를 확인한다든지 ‘가사보기’, 음악파일에 포함된 ‘이미지 출력’, ‘구간반복’, ‘북마크’ 등 없을 것 빼곤 다 갖추고 있어 음악을 감상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오디오 플레이어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메뉴로 나와 ‘이미지 보기’, ‘사전 기능’, ‘텍스트 플레이어’등을 음악과 함께 이용 할 수 있다는 점은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귀가 민감하신 분들은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설정 옵션으로 3차원 입체음향 기술인 ‘SRS’와 ‘Focus’, ‘TruBase’, ‘High’강도를 1에서 10단계에 맞게 세밀한 조절을 가해 보십시오. 개인적으로 이퀄라이저 표시와 함께 음악 재생 도중 역동적인 화면출력과 움직임이 보였다면 금상첨화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기대?!

 
음악파일도 그냥 넣기만 하면 그만, 유일하게 재생 못했던 포맷은 M4A가 전부였습니다
 

 
 
디지털컨버전스가 더 이상 낯선 흐름이 아닌 것처럼 PMP가 전자사전을 탑재한 것도 이제 더 이상 생소한 특징은 아닙니다. 빌립 HD5 Clear DMB 32GB모델에는 프라임사전(영한, 한영, 단어장)이 기본 구성으로 포함되어 있어 공부할 때, 작문 및 해석할 때, 회사에서 업무상으로 등등 다방면의 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사전 자체가 워낙 탄탄하기도 하고 이를 받쳐줄 구조와 인터페이스 역시 잘 갖춰져 있습니다.

 
터치방식으로 가상키보드를 이용해 단어를 입력하고 그 결과를 받는 모습으로 사용하며 ‘단어’, ‘예문’, ‘숙어’로 구성되어 활용도가 좋은 것이 특징.

 
그 외 사전 변환이랄지, 기억해둬야 할 단어는 ‘단어장’을 사용해 저장해놓을 경우 추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클리어 액정의 밝고 또렷한 화면으로 친구에게 여행 다녀온 사진들을 소개시켜 주면 어떨까요? 빌립 HD5 Clear모델은 슬라이드쇼가 지원되는 이미지 뷰어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JPEG, BMP, PNG, DIF등 범용적인 파일 포맷을 모두 지원해 활용이 편리합니다.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유용한 기능 바로 DMB입니다. 빌립 HD5 Clear DMB모델은 그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하위 Clear제품군과 달리 DMB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드라마, 스포츠, 시사를 가리지 않고 실시간으로 TV를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안테나를 대신해 이어폰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단 약점이 있긴 합니다면 이어폰을 꽂은 상태에서도 자체스피커로 출력을 지원하는 등 기존의 단점을 커버하는 사소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TV를 보기 위해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채널 검색 후 리스트에 검색된 방송을 클릭하는 것 뿐. 필요에 따라 녹화를 할 수 있으며 오디오 채널(DAB) 리스트를 따로 볼 수 있어 편리하기도 하구요. 채널 변환속도도 빠르고 수신률도 우수해 DMB자체가 가진 화질의 열학한 모습만 제외하면 단점은 없다고 봐도 무리가 없을 듯 싶습니다.

 
 

 
 
텍스트로 구성된 책과 소설을 읽고 싶을 땐 텍스트플레이어를 활용하면 됩니다. 페이지 넘기기, 즐겨찾기 시인성 좋은 배경과 함께 텍스트가 함께하기에 부담없이 글을 읽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MP3를 플레이 시켜 놓고 사용하면 책읽은 재미가 배가될 것입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2시의 데이트! HD5 Clear와 함께라면 영상과 음악, 텍스트 그리고 라디오 까지!!
 
이 외 자동 프리셋 검색이 지원되는 ‘라디오’와 ‘보이스레코더’ 역시 상당히 유용하고 쓸모 있는 기능입니다. ‘Study’라는 기능은 추후 컨텐츠를 구입해서 플레이 해야 하는 자기개발과 관련된 내용을 제공하는 항목으로 보이는 데 테스트 시점에 구동 되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잘 예측이 되진 않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와이폰5와 갤러그 더블에스 오공일이 데뷔할때쯤 PMP의 위치가 어디에 있을지 말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지금 이 시점까지 영상재생능력과 편의성 면에서 전문 동영상 플레이어인 PMP를 따라올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13시간 동안 마음것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그리고 음악과 DMB, 라디오, 사전 등을 다양하게 또 완벽하게 커버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오늘 살펴본 빌립 HD5 Clear DMB모델에 주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실 경우 DMB기능이 없고 내장메모리가 8GB인 모델은 28만원선에 구입이 가능하므로 비교적 저렴한 외장메모리로 공간을 확보해 활용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부족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hat’s Next?

 

 

 


상품리뷰, 에누리닷컴, 클리어액정, PMP, 빌립, HD5 Clear DMB, 동영상,오디오,실제사용기,추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분류없음


 유경테크놀로지스 빌립 HD5 Clear DMB(32GB)
 

 
PMP라면 빌립 HD5 Clear DMB정도는 되어야지,아뵤!PART1 - 개봉기
 
동영상으로 보는 구성품 확인
 스크래치방지용 스티커가 제품 앞뒤로 붙어 있고 이를 비닐로 한번 더 감싼 꼼꼼함!
PART1 - 기본화면 및 편리한 펌업매니저
 
PART1 - 전용 외장케이스로 멋과 실속 챙기기
 

 
유경테크놀로지스의 ‘HD5 Clear’는 지난 5월에 등장했던 HD5의 LCD를 논-글레어(Non-Glare) 액정에서 클리어(Clear) 액정으로 바꿔 출시한 제품입니다. 기존의 논-글레어 액정이 햇빛에 강한 난반사 특징을 가지고 있었던 반면 화질이 좋지 않다는 평가로 인해, 다른 사양은 모두 같고 LCD만 교체한 타입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Full-HD규격의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이랄지, 13시간의 동영상 재생시간, 뮤직플레이어, 사전, 라디오 등등 다양한 부가기능은 그대로 입니다. 오늘 살펴볼 모델은 클리어액정을 장착한 버전 중 가장 최상위인 32GB메모리와 DMB를 탑재해 활용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5인치 클리어 액정은 지하철, 버스, 택시 어디든 영화관으로 둔갑시켜준다는…

 

 
 
생각보다 아담한 박스안에 Viliv HD5 Clear DMB 32G가 담겨져 있습니다.

 
박스 내부는 완충작용에 충분한 스펀지 아래로 ‘HD5 클리어 본체’와 소위 액세서리라고 불리우는 물품들로 간소하게 이루어 집니다. 구성품 중 외장케이스는 그렇다 치더라도 손목 스트랩을 센스있게 포함시켰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네요. 동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본체엔 스크래치 방지 보호대를 제품 앞 뒤로 붙이고 비닐커버로 한번 더 감싼 믿음직스러운 포장이 가해져 있습니다.

 
최근 추세와 맞물리듯 본체 두께 12.9mm, 무게 229g의 초경량, 초슬림 형식이라 휴대가 용이하고 전체적인 외관이 심플함을 추구합니다. 화면 크기는 휴대성과 시인성의 접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5인치의 넓은 사이즈이며 빌립이 자랑하는 ‘1670만 컬러의 800*480 해상도’를 가진 클리어 액정이 장착되었습니다. 전면엔 긁힘에 강하면서 시인성을 높인 전면강화유리가 적용되었는데 주변부 버튼이 거의 없는 걸로 짐작 하실 수 있겠지만 ‘정전식 터치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모래알 액정은 이제 옛말, 클리어액정의 밝고 선명한 화면 바로 HD5 Clear입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건 이처럼 테두리를 모두 고무재질로 마감해 충격흡수 및 스크래치에 강한 면모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쉽게 미끄러지지 않을 뿐더러 그립감도 좋아지거든요. HD5 Clear와 함께라면 측면테두리 스크래치 걱정은 접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잠시 다른 경쟁제품과의 크기를 비교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맨 앞줄에 있는 것은 ‘민트패드’, 맨 뒷줄은 이전 세대 ‘맥시안 PMP’입니다. 군더더기가 없다는 점은 민트패드와 같기만 두께는 오히려 더 얇고,. 맥시안에 비해선 잔버튼이 없어 깔끔한 인상을 주는 것과 동시에, 무엇보다 외형적인 우월함이 ‘빌립 HD5 클리어’에 비할바가 못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타사 최신 제품과 비교해도 결코 밀리지 않는 디자인, 바로 빌립 HD5 Clear모델의 강점입니다.

 
구성품으로 전면을 모두 감쌀 수 있는 크기를 지닌 보호필름이 1매 들어있으므로 유용합니다만, 이런 필름은 강화유리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것에 그치므로 제품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선 조금 있다 소개할 별도의 외장케이스 구입이 권장됩니다. 일단 외형적인 특징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후좌우 모두 그 흔한 리셋 버튼도(볼륨-와 전원키를 동시에 누르는 걸로 동작) 없이 매우 간결하고 꼭 필요한 버튼만을 배치한 걸 알 수 있습니다. 덕분에 유행을 타지 않음은 물론이거니와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입출력부는 좌측부터 USB연결(USB 2.0), 외장메모리를 위한 SD슬롯, HDMI로 구성되며 이 중 화질손상없이 음성과 영상을 전송해 대형 모니터에서도 출력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HDMI단자가 돋보입니다.

 
표준 SDHC규격을 따르는 32GB의 외장메모리를 지원하고 있어 미디어 컨텐츠를 좀 더 여유있게 담아 가지고 다니는 것이 가능합니다. 필자의 경우 8GB MicroSD메모리를 어댑터와 결합시켜 연결해 봤는데 아무 이상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외장메모리를 꽂은 상태에서 PC와 연결할 경우 두 개의 USB드라이브가 나타남!

 
뒷면 스티커를 일부러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해 본 모습인데 하단부 스피커 주변의 주요 특징이 새겨진 문구를 제외하고 전면부처럼 빌립 로고와 함께 심플함을 유지합니다.

 
본체의 특징을 살펴보다 보니 나머지 구성품들에 오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네요. ^^ 각설하고, 사람도 그렇고 외형만으로 가치를 판단을 한다는 건 큰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필자는 처음에 이어폰 모습을 보곤 상당히 실망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헤드폰이나 인이어(In-Ear, 커널형)방식이 아니라면 이제까지 사용해본 제품들은 대부분 소리전달력이 떨어짐은 물론이고 주변 소음에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빌립의 번들은 고작 5의 볼륨값만 가지더라도(최대 30) 쟁쟁한 소리를 들려주며 소음차단력도 상당히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건 말로 설명해선 안되는 부분인 만큼 그 위력을 직접 매장에 가서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데이터 전송용 USB케이블 1개, 5V전용 어댑터 1개 그리고 간단한 사용방법과 내용이 담긴 설명서 1부가 남은 구성품입니다.

 

 
 
윈도우7에서 USB케이블을 연결하고 전원을 켜보니 빌립로고가 새겨진 외장드라이브가 자동 인식됩니다. 총 32GB 버전의 경우 전체 메모리 중 기본 프로그램 및 샘플 영상과 사진 등이 차지하는 비중은 457MB, 사용 가능한 공간은 28.9GB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700MB 파일을 기준으로 영화 41개, 5MB음악파일은 5780개, 2MB 사진파일은 14450개라는 꽤나 여유가 넘치는 사이즈입니다. 만약 앞서 살펴본 SD메모리가 추가될 경우 그 한계는 더욱 늘어나므로 미디어 파일을 활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USB3.0, e-SATA등의 인터페이스 채용이나 사용이 편리하도록 WiFi를 지원하면 좋았을 텐데 아무래도 다음 버전에서 기대해야 겠죠?!

 
사용자가 알아둘만한 점은 파일시스템 구조가 FAT32인 탓에 4GB이하의 파일만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720P DTS오디오를 지닌 6기가바이트 용량을 가진 블루레이 추출파일을 담아보지 못했습니다. 1920*1080의 풀HD영상을 문제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HD클리어 모델이지만 포맷을 바꾸지 않는다면 원소스에 가까운 대용량을 파일마저 담을 수 없단 딜레마가 있다는 얘기죠.

 
기본폴더 구조, iVilivStart프로그램은 간편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메모리에 포함된 iVilivStart 프로그램은 매우 간단하게 펌웨어 상태를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도와주는 특징을 가집니다. 즉, 새로운 기능과 안정된 성능을 위해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새로나온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을 일은 없다는 뜻. 그 과정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업데이트 체크’기능으로 새 버전 설치가 손쉽게 이뤄지며 마침 체험기 작성 도중 새 버전이 나와서 업데이트 화면을 첨부해 보았습니다(새 버전이 나와서 좋아졌긴 한데 그 동안 촬영한 영상과 일부 사진들을 다시 써야 했다는..쿨럭..).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만 펌업이 가능한점은 칭찬할 만하고 무엇보다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 까 싶습니다.


 
 
빌립의 이름으로 출시되는 공식 제품은 ‘파스텔 블루’, ‘오렌지’ 두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에서 확인하셨듯 기본적으로 외장케이스가 제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로 소중한 PMP를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하고 예쁘게 가지고 다니려면 별도의 전용케이스 구입이 필수적 입니다. 필자가 이래저래 알아보니 케이스 전문 제조사의 것과 빌립에서 내놓은 제품 두 가지로 압축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가격은 비싸지만(최저가 19000원 정도에 형성) 디자인이 더 세련되고 색깔이 예쁜 빌립제품으로 구입해 보았습니다.

 
내부 소재는 부드러운 샤무드를 사용해 보들보들한 느낌이 좋고 등고선 모양의 음각모양과 빌립로고가 새겨져 있어 내부 디자인 또한 소홀히 하지 않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마감이 지금보다 1%만 더 확실해 지면 더할 나위 없을 듯…

 
덮개는 자석방식이라 사용과 고정이 편리합니다.

 
덮개 끝 부분에는 미끄럼 방지용 논슬립 고무처리가 되어 있어 케이스를 거치하여 영화를 감상하기에 적합한 점도 있네요.

 
케이스 착용상태에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PART2로 이어집니다…

 
 
 

 
 
 
What’s Next?

상품리뷰, 에누리닷컴, 클리어액정, PMP, 빌립, HD5 Clear DMB, 개봉기,제품외관,외장케이스리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1
블로그 이미지

리뷰 및 기사 관련 의뢰 및 문의 : kaspire@paran.com

NoVaWaV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