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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GPU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470/480(코드명 페르미[Fermi])이 하이엔드 레벨에서 고분분투하고 있다면 메인스트림에선 GTS250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분위기입니다. 비록 9800GT에 비해 큰 성능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지 않고, 경쟁사의 추격도 만만치 않지만 검증된 안정성과 NVIDIA를 지원하는 유명한 게임벤더들의 영향으로 인해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EVGA GTS250 512MB’는 국내를 대표하는 VGA벤더인 이엠텍에서 내놓은 레퍼런스 쿨러를 장착한 제품으로서 안정적인 성능과 비교적 조용한 쿨링 성능을 갖춘 메인스트림을 대표하는 그래픽카드입니다.
 
9800GT / GTS250
GPU-Z를 통해 9800GT와 제원을 비교해 봤더니 쉐이더, 밴드위스, 필레이트 수치 등 전체적으로 향상된 성능 폭을 알 수 있습니다. 한참 전에 등장한 9800GT의 위치를 생각하면 이런 작은 격차와 DirectX, 쉐이더유닛의 버전 등이 기대치를 어긋나지만, 가격대비 성능으로 판가름을 내야하는 VGA시장에서 현재 주류인 게임들과의 상관관계를 따져봤을 때 아직은 매력적인 칩셋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윈도우7의 보급과 다이렉트X11 게임들의 본격적인 등장 이전인 현 시점에서 당분간, 아니 한동안은 꽤나 쓸만한 것임을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아래 표를 통해 200시리즈의 대략적인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 G210 GT220(GT216코어) GT240 GTS250
(리뷰제품기준) GTS260
코어 클럭 589MHz 625MHz 550MHz 738MHz 576MHz
메모리 클럭 1000MHz 1580MHz 3400MHz 2200MHz 2000MHz
메모리 용량 256MB 512MB 512MB 512MB 896MB
메모리 인터페이스 64bit 128bit 128bit 256bit 448bit
스트림 프로세서 16 48 96 128 216
TDP(W) 30.5 58 69 150 182
다이렉트X/쉐이더 10.1/4.1 10.1/4.1 10.1/4.1 10.0/4.0 10/4.0

쉐이더클럭 1402Mhz 1360Mhz 1340Mhz 1782Mhz 1242Mhz
공정 40 40 40 65(55) 65
30만원 미만 엔트리 및 메인스트림 제원 비교
‘이엠텍 EVGA GTS250’은 65nm공정의 G92코어가 탑재되었으며 256bit의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다이렉트X 10.0과 쉐이더모델 4.0을 지원합니다. 최대소비전력이 다소 높은 점은 공정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60이 현재 250의 가격을 가지고 좀 더 낮은 전력소비량을 가지면 좋을 텐데, 그런날이 곧 오겠죠?!


 
 
무난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패키지엔 북미지역에서 NVIDIA의 가장 큰 파트너로 손꼽히는 EVGA의 제품이란 것을 부각시키듯 커다란 로고를 전면에 내세웠으며 GTS250이 자랑하는 각종 특징들과 메모리 용량, 이엠텍의 3년 무상보증 마크 등 주요 특징들을 새겨놓았습니다.
 
구성품은 ‘GTS250 그래픽카드’, ’4핀 to 6핀 변환케이블’, ‘DVI변환젠더’ 그리고 ‘설치 매뉴얼과 시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시스템이 6핀 전원케이블을 지원하지 않아도, 모니터가 D-SUB단자만 가지더라도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케이블과 젠더가 포함된 점이 돋보입니다.


 
 
‘이엠텍 EVGA GTS250’은 레퍼런스 규격에 맞는 사이즈로 제작되어 다소 긴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판을 모두 덮는 쿨러까지 더해져 두 개의 슬롯을 차지하는 만큼, 구입을 염두하신다면 현재 사용중인 케이스가 GTS250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래 쪽에 사진을 준비했지만 필자의 경우 GMC H-80같은 중급 케이스를 사용해서 인지 설치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좌측부터 TV-OUT, 듀얼링크 구성을 위해 DVI단자 2개가 차례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그 위로 쿨러와 직접 연결되어 배기를 담당할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무난한 구성이나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 군과 호환을 이루는 HDMI단자가 없는 점은 살짝 아쉽습니다.

 
 
카드를 뒤집어 보면 드러나지 않았던 ‘이엠텍 EVGA GTS250’의 특징을 좀 더 알 수 있는데 전면에 위치한 쿨러배기구의 모습이랄지 두 개의 그래픽카드를 연결시켜주는 SLI(Scalable Link Interface) 연결부, 부족한 전원을 공급해줄 6핀 보조전원 단자 등이 그것입니다. PC와의 연결 인터페이스는 하위 호환성을 갖추어 구형 시스템에도 활용이 가능한 PCI-E 2.0이며 기판엔 시리얼 번호가 기제되어 AS시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쿨러를 떼어내봤더니 사진처럼 메모리와 GPU, 각종 칩셋의 열 전달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장치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레퍼런스 규격이라 쿨러자체의 성능은 검증되었고 개인적으로 소음면에서 신경쓰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논란이 있는 것과 달리 전 정숙하게 느껴지는군요. 메모리는 ‘Hynic DDR3 512MB’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G모델도 판매중 입니다.


 
 

 

씨피유
메모리
메인보드
파워
모니터
케이스 인텔 코어2듀오 E6300
삼성 DDR2-667Mhz 1G * 2
ABIT AB9
500W
24’LCD
GMC H-80
OS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WINDOWS XP SP3 (DIRECTX 9)
 이엠텍 EVGA 지포스 GTS250 512MB / 지포스 9800GT 512MB
197.45 Wnxp 32bit International WHQL
측정툴 목록 3Dmark06, GTA4 Episodes From Liberty City, The Saboteur, Tom Clancy's Splinter Cell Conviction, SF4 Benchmark, Nurien Tech Demo, Resident Evil 4 Benchmark
사용중인 쿼드코어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 다소 구형시스템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상위 CPU 종류에 따라 퍼포먼스 향상점 있을 수 있단 점을 염두해 두신 다면 테스트 결과를 감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최적화가 잘 되어 있고 중간이상의 옵션에서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스트리트파이터4’와 ‘레지던트이블4’에선 좋은 결과를, 다소 높은 사양을 가진 GTA4, 톰클랜시 컨빅션, 사보츄어에선 ‘옵션타협’을 거칠 경우 무리 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비교대상으로선 이전 세대 메인스트림 카드인 9800GT를 사용하였습니다.
 
사진처럼 GTS250을 GMC H-80같이 중급 케이스 정도에 설치를 해야만 케이블이 지나갈 공간이 확보될 수 있다는 점음 체크하셔야 합니다.
 
NVIDIA의 드라이버는 안정적인 동작과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가장 최근에 업데이트 된 197.45 Wnxp 32bit International WHQL 공식 버전 사용). 그럼 본격적으로 성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9800GT / GTS250
먼저, 가볍게 시작해본 3DMARK06 에선 9800GT와 GTS250이 각각 8161/8672점을 마크했습니다.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데 이는 실제 게임 테스트 결과와도 이어집니다.

 
 
스트리트 파이터4는 웬만큼 옵션을 주어도 상당히 쾌적했습니다. 복잡한 배경그래픽과 화려한 모션 및 효과를 연출하지만 GTS250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탓입니다.
 
1280*800해상도에 AA4X, 고품질 모델과 배경을 놓고 나머지를 중간정도의 옵션을 주어 테스트해보니 두 카드 모두 A성적이 기록되었으며 점수는 GTS250이 12점 더 높았습니다. 경우에 따라 좀 더 높은 옵션 설정이 가능할 만큼 여유가 느껴집니다.
 

 
 
PC로 출시된 콘솔게임 중에서도 최적화가 잘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레지던트이블의 벤치마크에선 디테일 등에 HIGH옵션, AA를 4X를 준 상태에서도 9800GT의 경우 48.3fps, GTS250은 53.4fps로 앞선 SF4보다 GTS250이 좋은 결과를 기록하였습니다.
 
두 그래픽 카드 모두 등급이 A가 아닌 B를 받은 이유는 아무래도 일부 장면에서 갑자기 큰 이벤트가 발생할 때(예를 들어 많은 좀비들이 한번에 등장) 프레임 하락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추정됩니다. 물론,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으며 디테일과 특수효과의 질, 그림자 효과 등이 모두 높은 상태였음을 감안하면 이 정도의 게임에서 이만큼의 결과를 가져온 것 만으로도 메인스트림으로서 GTS250의 우수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테스트부터는 다소 고사양 게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GTS250이 실질적으로 최근 게임들에 대한 준비가 마련되었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살펴본 사보츄어의 결과는 약간 애매하게 측정됩니다. 중간 정도의 적정한 옵션을 준다면 게임을 즐기는데 큰 무리가 없지만, 간혈적인 프레임 드랍조차 허용할 수 없는 성격이라면 디테일의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차 테스트용 설정, 옵션에 따라 프레임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옵션타협 설정 - 해상도를 조금 낮추고 퀼러티와 디스턴스를 조절했더니 평균프레임이 월등히 향상
눈에 확 띄는 그래픽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 수준으로 옵션타협을 이끌어내보니 평균 프레임이 기대 이상으로 향상됩니다. GTS250만으로도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단 얘기입니다.
 

중상 옵션의 GTS250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초당 프레임이 높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사보츄어의 모티브가 된 게임이자 전세계적인 팬을 가진 GTA4의 확장팩은 괴물 같은 게임특성답게 중간 옵션에서도 만족스러운 수치를 제공하진 않았지만 옵션 타협을 거치면 역시 별 차이가 없는 그래픽에 대부분의 미션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특히, GTA4는 자체적인 벤치마크 툴을 제공하고 있어 그 결과도 함께 첨부해 보았습니다.
 
1차 테스트 및 자체 벤치마크용 설정, 옵션에 따라 프레임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면 특이하게도 프레임 차이는 거의 드러나지 않으나 GTS250이 비디오 메모리 점유율이 낮게 측정됩니다. 성능의 여유폭이 있다고도 볼 수 있고, 고해상도 옵션과도 관련이 있는 내용이지만 그래픽카드 자체가 가진 가속성능을 세밀하게 평가하지 않는 이상 속단하기 어려운 내용이므로 이번 리뷰에선 부득히 하게 생략합니다.
 
옵션타협 설정 ? 해상도를 조금 낮추고 몇몇 옵션을 중간 값으로.. 프레임은 기대 이상으로 향상
각설하고, 옵션 타협을 거치면 비슷한 그래픽이지만 프레임은 훨씬 더 향상되어 GTS250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플레이가 가능할만큼 평균 프레임의 향상을 확인하였습니다. 아래 결과를 보겠습니다.

중상 옵션의 GTS250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초당 프레임이 높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최근들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컨빅션을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급작스런 이벤트랄지 다수의 오브젝트가 동시에 나타나는 씬들을 제외하고 GTS250으로도 플레이가 원활했지만 옵션을 조금 만 손을 볼 경우 더욱 쾌적하게 변화하는 것은 앞선 게임들과 동일합니다.
 
1차 테스트용 설정, 옵션에 따라 프레임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옵션타협 설정 ? 오히려 AA가 추가되었지만 플레이는 더 쾌적해 졌다.
 
같은 해상도에, Anisotropic Filtering 4x -> 2x, Anti-Aliasing을 0x -> 2x로 바꿨을 뿐인데 그래픽은 더욱 정교해지고 더욱 부드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앞선 결과들과 컨빅션의 사례를 참고해봤을 때 이 정도면 GTS250으로도 고사양 게임을 원활한 수준으로 즐기는 데 큰 무리가 없다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중상 옵션의 컨빅션 플레이 영상
*. 플레이 도중 영상 캡쳐를 진행한 것이라 실제로는 영상보다 초당 프레임이 높다는 걸 참고해 주십시오.
 

 

 
 
 
누리엔은 그래픽 카드가 가진 물리적인 성능을 가늠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이템텍 EVGA GTS250’이 물리엔진인 피직스를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그 벤치마크결과를 첨부합니다. 결과를 보면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라고 할 수 있는 평균 프레임이 9800GT와 거의 비슷한 25.735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수치는 피직스 효과를 지원하는 ‘미러스 엣지’나 기타 여러가지 게임들에서 활용하는데엔 크게 부족함이 없다고 여겨지지만 더 좋은 물리연산 퍼포먼스를 원한다면 상위 시리즈에 눈을 돌려봐야 할 것입니다(참고로 GTS260이 34의 정도의 평균 프레임을 가집니다).

 
 
GTS250은 CUDA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 NVIDIA에서 제공하는 BADABOOM 컨버터를 사용할 경우 다양한 멀티미디디어 기기의 동영상 포맷으로 영상 변환을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평가판의 특성상 변환이 30회로 제한되고 자막을 별도로 삽입할 수 없는 게 흠이긴 합니다만 NVIDIA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싶다면 바다붐을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NVIDIA의 그래픽카드는 경쟁사보다 라인업 변경이 늦어져 고전하고 있지만 특유의 안정성과 엔비디아에 최적화된 게임들에 힘입어 계속해서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GTS250은 고사양 게임들에서도 옵션 조절을 잘 한다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 만큼 가격대비 메인스트림으로서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특히, EVGA시리즈가 가진 특유의 안정성이라든지 믿음직스러운 유통사의 제품이라 더욱 신뢰가 갑니다. 3년 무상 AS를 자랑하는 이엠텍의 서비스에 더해 웬만한 게임은 다 즐기면서 적당한 가격의  합리적인 그래픽카드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오늘 소개한 ‘이엠텍 EVGA GTS250 512MB’모델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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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대표적인 토종 프랜차이즈 업체인 불고기브라더스에서 창립 3주년 기념 메뉴 ‘불고기 강된장 쌈밥정식’을 출시하였습니다. 푸짐한 불고기(혹은 구이)에 감칠맛 나는 강된장과 쌈채소가 더해져 계절이 바뀌어 입맛이 떨어지는 요즘, 맛있고 푸짐한 점심식사로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식사 메뉴 특성상 오후 5시까지만 주문가능). 지금부터 강된장 쌈밥세트의 세계로 함께 빠져 보시겄습니다!
 
강된장으로 쓱싹쓱싹! 불고기와 쌈야채로 푸짐하게!
 
 
이미 지난번에 여름한정보양세트를 맛보았던 명동점을 다시 한번 찾아가게 되었는데(여름한정보양세트 기사 주소 : http://whatnext.tistory.com/844), 이곳은 지하철8번 9번 출구 사이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 비교적 규모가 큰 ABC마트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 차분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매장 앞에 도착하니 불고기 강된장 쌈밥정식에 대한 소개판이 나와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친절한 종업원의 안내에 따라 4인석에 앉아 메뉴판을 펼쳐 보았습니다. 오~ 선택 메뉴 가능하군요?! 아래를 보시죠!
 
불고기 강된장 쌈밥세트는 2인이상 주문이 가능하며 5가지의 구이 또는 불고기 메뉴 중 하나를 고르면 어떤 세트든 ‘모둠 쌈’, ‘강된장’, ‘흑미밥’, ‘생막걸리’ 또는 ‘에이드’ 그리고 ‘후식’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형식입니다. 즉, 저렴한 서울식 불고기 세트(13,600원*2인=27,200원)에서 부터 명품 구이 모둠 세트(29,800*2인=59,600원)까지 선택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지는 것이지요. 필자는 ‘한성 불고기 세트’ 3인분을 시켰으며 이것은 메뉴판에 나와 있는 것처럼 귀한 분께 드리는 최고의 식품인 ‘자연산 송이’의 맛과 향이 그대로 담긴 한우 불고기 요리 입니다.
 
한상 차려진 모습으로 푸짐하고 맛있는 불고기, 각종 쌈야채 및 밑반찬, 흑미밥의 담백함, 강된장이 맞물려 그야말로 진수성찬의 상차림을 자랑합니다.
 
특히, 별미는 불고기브라더스에서 독점판매 하고 있는 이 생막걸리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영양소의 파괴가 없고, 효모가 살아 있이 주목받는 막걸리의 세계화 추세에 걸맞춰 강된장 세트에서도 에이드대신 생막걸리를 선택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맛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유독 인기가 높았던 야채무침과 버섯구이는 비워지는 대로 종업원 분이 알아서 채워 주셔서 식사를 더욱 풍족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쁘고 정갈하게 구성된 모둠쌈 야채의 모습입니다.
 
불고기와 밑반찬을 찍어먹는 소스 및 장류는 이렇게 제공됩니다.
 
 
불고기는 불고기브라더스의 대표적인 메뉴이기도 하고 한우라서 그런지 더욱 부드럽고 달짝지근 한 것이 쌈을 싸먹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국물이 많을 때와 쫄였을 때의 맛이 다른 점도 술안주든, 밥 반찬으로서든, 쌈으로서든 메인요리로서 제 역할을 다해줍니다.
 
 
심심하다 싶으면 강된장을 밥에 얹어 싹싹 발라먹는 맛도 일품이었는데 보통 강된장 하면 짜기만하고 특색이 없던 기억과 달리 진하고 구수한 게 맘에 쏙 들었습니다. 세 명이서 먹기에 양이 조금 작다는 게 유일한 아쉬움 이랄까요?!
 
한국인의 힘이라면 뭐니뭐니 해도 쌀밥! 밥알 하나하나가 찰지게 살아 있는 흑미밥 만으로도 이번 세트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후식으로 카리부커피를 한잔 마시며 든든하게 일어설 수 있으니 마무리도 확실합니다.
 
나오는 길에 보니 시음용인지 혹은 실제 주문 시 뽑아내는 용도인지 독점 계약해서 공급한다는 생막걸리 통이 보여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맛도 좋아서 이번 3주년 세트도 마음에 쏙 들었지만 메뉴를 주문할 때 어떤 세트가 어떤 특징이 있다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듣지 못한점은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소비자가 메뉴판만 보고 주문하는 것보다 더욱 더 능동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따뜻한 음식이 그리워 지는 요즘, 오랜만에 만난 지인과 좋은 자리, 좋은 음식을 나누고 싶다면 불고기브라더스 불고기 강된장 쌈밥세트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단, 모든 불고기브라더스 지점에서 이 세트를 판매하고 있진 않으므로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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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마지막 파트에선 WD, HITACHI제품과 함께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모델의 간단한 벤치마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플래터 두 장의 12세대에 걸맞는 놀라운 성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극도의 스트레스 테스트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정숙함을 자랑했다는 것입니다. 테스트 도중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은 동일한 7200.12 1TB제품을 e-SATA에 장착한 것과 PC내부에 직접 장착하여 테스트한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는 점인데 e-SATA의 컨셉이 본래 PC내부에 HDD를 장착한것과 동일한 퍼포먼스를 내줘야 하는 것이지만 외장형 케이스 칩셋이 무엇이냐에 따라 미비하게 나마 속도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입니다. 지금부터 함께 살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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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ARIOSCENARIO
 

PARTIII 업그레이드 전후 성능비교!

모델명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내부연결 시) Hitachi 500GB Deskstar P7K500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E-SATA 연결 시)
작동방식 SATA2 SATA2 SATA2 SATA2
RPM 7200 7200 7200 7200
버퍼메모리 32M 16M 16M 32M
표시용량 1TB 500GB 640GB 1TB
실용량 931GB 465GB 596GB 931GB
플래터 수 2장 2장 2장 2장
히타치와 웨스턴디지털 제품을 포함한 총 4개의 HDD가 사용되었으며 이 중 ‘씨게이트 7200.12 1TB’의 경우 1대는 e-SATA에 나머지 1대는 PC내부에 장착하였습니다. 동일한 시스템에서 IDLE상태로 측정을 가한만큼 객관적인 지표로 보셔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REAL COPY
 
 파일복사 속도 테스트(숫자가 낮을수록 우수)
다양한 벤치마크에 앞서 실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파일 복사 시 얼마만큼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는지가 먼저 궁금했습니다. 테스트엔 2.6GB 단일 파일 1개와 391개의 이미지 및 동영상이 섞인 파일들을 사용하였으며 위 결과치는 외부에 있는 독립된 HDD로부터 각각의 드라이브에 파일들을 복사하는 데 걸린 시간을 가리킵니다(e-SATA 7200.12 1TB로의 복사 시간은 제외). 가장 위쪽이 오늘의 주인공 7200.12 1TB제품으로 경쟁 제품보다 무려 10초나 빠른 37초만이 소요되어 고밀도 플래터 하에서도 고성능을 가졌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Seagate 1TB 7200.12 / Hitachi 500G P7K500
 
WD 640GB Blue WD6400AAKS
EVEREST
 
벤치성능이 제공되는 에버라스트를 통해 디스크의 시작, 중간, 끝 지점의 퍼포먼스와 랜덤 리드, 버퍼드 리드 등의 수치를 알아보았습니다.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음)
당연한 결과겠지만 구세대 Hitachi에 비해 월등한 읽기 능력과 엑세스 타임 능력을 보여주며 경쟁제품인 WD와 비교해도 거의 전 구간에 걸쳐 앞선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음)
대용량 하드디스크 일수록 엑세스 타임이 높다는 선입견은 씨게이트 바라쿠다 제품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내부 연결 시 무려 13.09라는 총알 같은 스피드를 기록하며 아래 쪽에 마련한 HD TUNE에서 측정된 수치와도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크고, 조용하고, 빠르다는것 이 세가지 강점이 바로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모델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HD TUNE–BENCH1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음)
하드디스크 오류검증과 벤치마크 툴로 잘 알려진 HD Tune으로 성능을 측정한 자료를 보면 전체적인 전송률의 우수함에서 12세대 씨게이트 1TB 모델이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히타치모델 보다 20MB/s이상 높게 기록된 평균 전송률이 인상적입니다. 에버라스트과 마찬가지로 엑세스 타임 역시 우수하게 측정되어 제품의 스펙이 허황되거나 꾸며진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음)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E-SATA 연결 시)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내부 연결 시)
 
Hitachi 500GB Deskstar P7K500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HD TUNE–BENCH2
HD TUNE은 파일 벤치마크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실행해 보았는데 이 섹션의 결과 값들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Y값의 기준 수치입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7200.12 1TB모델의 경우 테스트에 사용된 HDD 중 가장 높은 150MB/s를 기준으로 읽기와 쓰기 시 매우 안정적이고 고른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특히, e-SATA보다 내부에 연결된 퍼포먼스가 훨씬 더 높게 측정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히타치의 경우 90MB/s가 기준 점으로 마련되었으니 참고하십시오.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E-SATA 연결 시)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내부 연결 시)
 
Hitachi 500GB Deskstar P7K500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ANDRA
 
 산드라 디스크 벤치마크
산드라 디스크 벤치의 리포트에서 비교 대상으로 설정한 제품들이 모두 쟁쟁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경쟁사의 주력 제품들 임을 감안한다면 이번 7200.12세대 모델 제품이 가진 우월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테스트를 진행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과연 13세대 제품은 얼마나 뛰어난 모습을 보일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WRAP-UP
 
2009년 상반기에 출시된 7200.12 1TB모델은 놀랍게도 지금 이 순간 까지 경쟁자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우수한 성능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앞서 진행한 다양한 벤치마크와 카피테스트 그리고 실 체감 성능이 이를 뒷받침 하는 증거라고 할 수 있으며 가격마저 저렴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데 필요한 접근성마저 뛰어납니다. 1테라바이트라는 대용량에 속도까지 빠르다 보니 백업용으로 사용하기엔 아까운게 사실이지만 회사의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이나 개인적은 용도의 백업용 HDD가 필요하다면 모르긴 몰라도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씨게이트의 더 나은 미래를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이번에 출시한 2TB제품의 간단한 소개 자료 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해 보십시오.
 
Seagate 2TB Barracuda LP ST32000542AS (SATA2/5900/32M)
SPEC.SPEC.
 
 
 
실 용량을 토대로 4MB음악파일과 700MB영화 파일을 용량별로 채울 수 있는 파일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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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PART2]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 동영상을 보며 따라하는 7200.12 1TB장착방법 리뷰


저장공간의 부족 혹은 백업용도로 HDD를 추가 구매하는 초보자들이 가장 달갑지 않게(?) 여기는 부분은 아무래도 자신의 PC에 장착을 하는 법과 또 이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는 이번 PART2를 통해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최강의 성능과 용량을 자랑하는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제품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적인 설치 방법을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안내해 보고자 하니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s Next?
SCENARIOSCENARIO
 

PARTII 동영상을 보며 따라하는 7200.12 1TB장착방법
 
사용자가 가장 신경써야 할 사항은 HDD에 달려있는 두 개의 연결부 즉, 데이터 포트와 전력을 공급하는 전원 포트를 각각 메인보드와 파워에 연결해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럼 하드웨어 적인 설치는 반이상 완료가 되는 것이죠. 그 다음엔 컴퓨터의 전원을 켠 후 메인보드의 OS라 부를 수 있는 바이오스에서 인식을 했느냐 안했느냐를 확인하여 이상이 없다면 성공입니다. 어때요? 아직 헷깔리신다면 아래로…
 
사진을 보며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케이스 측면 커버를 개방하면 이런 형태의 구조를 가진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3개의 HDD가 장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유저라면 1개 정도의 HDD만이 달려 있고 나머지 공간이 비어 있게 됩니다.
 
사용자는 새로 구입한 HDD를 바로 이 남는 공간에 나사 또는 가이드 형태로 결합을 시킨 뒤 기존에 사용 중인 HDD에 연결된 케이블 2개의 모습을 파악하여 ‘파워 케이블’과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시키면 되겠습니다(둘 다 ‘ㄱ’자 모양을 가지고 있으니 홈에 맞게 끼우기만 하면 됨). 케이블은 어디 있냐구요? 파워케이블은 당연히 파워로부터 나온 여분을 찾으면 되며 데이터케이블은 컴퓨터를 구입할 당시 제공받은 메인보드 박스나 구성품을 찾아보시면 거의 100% 찾을 수 있습니다. 없다면 상가나 주변분들에게 얻어야 겠죠?!
 
 
S-ATA포트 4개 중 3개가 비어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S-ATA 데이터 전송 케이블을 바로 이 포트에 HDD와 연결시켜주면 됩니다. 그럼 잡다한 설명은 접어두고 이제 까지 설명한 내용을 동영상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어떤가요? 조금은 자신감이 붙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꼭 성공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부에선 7200.12 1TB모델의 성능과 경쟁제품과의 퍼포먼스 비교를 실어보돌고 할 테니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SPEC.SPEC.
 
 
 
실 용량을 토대로 4MB음악파일과 700MB영화 파일을 용량별로 채울 수 있는 파일 개수
 
PART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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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2009년 2월,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 이후로 지금 이 순간까지 가장 신뢰할 수 있으며, 가장 용량대비 가격적인 이점을 가진 HDD를 꼽으라면 필자는 주저 없이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를 선택할 것입니다. 이전 세대에 비해 비약적으로 향상된 퍼포먼스는 이미 검증된 사안이고 더욱 낮아진 소음과 발열그리고 친 환경 마크까지, 딱히 약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것도 ‘선택’의 이유라면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파트1, 2, 3에 걸쳐 이 제품의 성능을 다시 한번 재 조명할 것이며 특히, 파트2에선 일반 사용자가 어려워할 수 있는 HDD업그레이드와 활용에 관한 동영상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니, 직접 HDD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What’s Next?
 
두피 트러블, 모발빠짐을 케어해 주는 고기능성 두피케어 전문 브랜드, 바로 에스따르(Esthaar)입니다.
SCENARIOSCENARIO
 

PART1 발대식 후기 및 제품 외형
 
 
바라쿠다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계적인 체험단 진행을 위해 리뷰어 분들과 조우하시려고 했던 취지에 맞지 않게 죄송스럽게도 발대식에 늦게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한참 동안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미모의 ‘신지혜’ 과장님께서 PPT를 포함해 다양한 설명을 진행하셨던 터라 대략적인 미션 진행의 방향과 차후 계획 및 AS절차에 대한 내용만을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모델이 완전히 새롭게 런칭된 제품이 아니였기 때문에 사전 정보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8월에 출시한 2TB제품이(플래터 4장, 5400RPM)아닌, 기존 모델로 체험단을 진행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소비자들의 주된 사용용도나 필요 용량이 아직까지 1TB이하에 머물러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을 반영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체험단을 통해 7200.12모델에 다시 한번 붐을 일으켜야 한다는 취지가 있었지 않았나란 조심스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잘 알려진대로  Barracuda 7200.12 1TB제품은 기록집적도가 플래터 당 500GB로 고밀도화 되어 1TB HDD를 구성하기 위해 단지 2장의 플래터만을 필요로 합니다. 즉, 여러장의 플래터로 1TB를 구성한 제품보다 전력소모, 발열, 소음 등 모든 면에서 유리하며 플래터 수가 적어짐으로 인해 데이터의 전송륭은 오히려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래터 용량이 증가하면 엑세스 타임이 줄어들게 마련이지만 필자의 리뷰를 포함한 많은 테스트 지표에서 드러났듯 7200.12 1TB제품엔 해당되지 않는 이슈입니다.
 
줄어든 전력소모량의 경우 HDD를사용하는데 약 70%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는 IDLE(유휴)상황에선 단지 5 watts미만을 사용하고 또한 소음면에서도 장족할 발전을 이뤄 IDLE 2.5db, SEEK 2.7db 내외의 매우 조용한 동작을 보장합니다. 소음이 작다는 건 그만큼 PC사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 다는 장점으로 연결되기도 하지요. 그 외 HDD의 제조기술력과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버퍼메모리가 동급 최대인 32MB인 점, 11세대 보다 5배 정도 높아진 충격 흡수 능력(300Gs)같이 물리적인 충격에 의한 고장 위험 감소와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부분도 참고할만한 점입니다.
 
 
HDD란 본래 내부적인 플래터와 헤드, 암 등의 장치들이 개선되고 또 발전되는 하드웨어 이기 때문에 1TB라고 해서 외형은 여느 하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시게이트 특유의 은색 바디와 야무지게 생긴 모습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전면에 기제된 정보로는 모델명과 용량, 시리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진공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 막아놓은 스티커가 눈에 띄고, 모서리 곳곳엔 육각볼트로 단단하게 상판을 고정 시켜놓았습니다. 하단면에 자리한 기판은 그 자체를 안으로 집어넣어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인 것이 다른 제품들과의 차이점 입니다.
 
이제는 흔한 인터페이스가 되어버린 SATA, E-IDE보다 작고 간소한 커넥터 규격이라 7200.12 1TB모델에도 SATA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미지 처럼 홈에 맞게 잘 끼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데이터 선과, 전원 선을 연결하기가 매우 수월하나 아직 낯선 분들은 2부를 통해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실 용량을 토대로 4MB음악파일과 700MB영화 파일을 용량별로 채울 수 있는 파일 개수

SPEC.SPEC.
 
 
 
PART2에서 계속됩니다….


12세대, 1TB, 1테라, 7200.12, hard disk, Review, 리뷰, Seagate, whatnext, 하드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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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What’s Next?
 
국제전화, 얼만큼 현명하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혹시 저처럼 앞뒤 가리지 않고 00X+번호로만 사용하고 계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귀찮다고, 단순히 쌀 것 같다고 해서 무의식 중에 아무 번호나 누르지 마시고 이번 기회를 통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001의 현명한 요금제로 가계절약과 그리운 목소리의 나눔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자가 오늘 소개할 001의 대표적인 할인 요금 서비스인 ‘알짜 요금제’는 통화가 잦지는 않으나 가끔은 꼭 해야하는 분들께 적합한 상품입니다. 월 1,000원의 기본 요금으로 평균 62%를 할인 받을 수 있어 일반 요금과 비교해 아래 이미지와 같이 60분당 9,620원이란 큰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통화량이 많은 분들은 월 정액별 최소 100분에서 최대 1000분까지 무료 통화가 가능한 ‘통큰 요금제’를 권장해드립니다만 오늘의 테마는 ‘알뜰 요금제’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01은 이처럼 사용자의 국제전화 목적과 테마에 맞는 특징들을 겸비한 다양한 할인요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가정과, 개인, 기업의 상황에 맞는 요금재의 선택폭이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PART II
국제전화 이럴 때 이용합니다
가족-미국-시카고
 
2002년도에 찍은 고모 가족 사진
필자는 평상 시 국제전화회의, 흔히 컨퍼런스 콜(Conference Call)이라 불리는 회의 용도로 국제전화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 알뜰 요금제 체험단은 ‘가족’에 초점을 맞춰 고모부를 따라 이민을 가셔서 현재 미국 시카고에 살고 계시는 고모에게 전화통화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올해 할머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큰아버지 댁으로 전화를 거실 때마다 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매번 우셨던 고모, 2002년도에 미국에서 잠시 유학생활을 할 때 철없던 이 조카를 보듬아 주셨던 고모가 보고싶어 무려 7년 만에 전화를 하게 된 것입니다. 001체험단이란 것이 이런 기회를 갖게해 줘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못난놈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시간조회
전화를 걸기 위해 001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시간조회 서비스로 현재 시카고 시간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전8시20분이라고 표시가 되고 있지만 현지 시간은 9시가 넘은 상태였습니다. 시카고에 국한된 얘기인진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이 부분의  업데이트가 필요할 듯 싶네요. 아마도 지난 번에 적용된 섬머 타임 때문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판단해 봅니다.
번호입력
 
똑 같은 전화번호일 뿐인데 자주 사용하지 않아 국제전화를 사용하기가 낯설다구요?!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놓으세요. 우선, 한국내에서 국제전화를 해야 할 목적이므로 ‘001을 누르신 다음 + 국가코드(미국 ‘1’) + 현지 전화번호가 조합되는 형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건 앞에 붙은 숫자들일 뿐이지 목적지 번호는 그대로 사용됩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 같이 말입니다.
사용 후 자동문자전송
 
첫 번째 통화는 그리 길게 이뤄지지 않았는데요, 이유인 즉슨, 전화를 건 시간엔 고모가 출근을 하셔서 고모부와 오랜만에 안부 인사만을 나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정겨운 목소리를 확인하고 전화를 끊자 이미지와 같이 문자메시지가 전송되었는데 내용인 즉슨, 사용자가 방금 전 얼마만큼의 통화를 하였으며 예상 요금은 얼마이고 누적요금은 얼마인지에 대해서 였습니다. 아무리 알뜰한 요금이라고는 하지만 국제전화라는 특성 상 요금에 대해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이처럼 자동으로 문자메시지가 전송되어 오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4분에 가까운 통화를 하였기 때문에 알뜰 요금제의 분당 통화요금인 105원 * 4에 해당하는 420원의 예상 금액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요금은 필자가 무의식 중에 그 동안 사용해 왔던 경쟁사에 비해 훨씬 저렴한 금액입니다. 아래는 이런 점들을 간략하게 비교를 한 이미지입니다.
 
필자는 다음 날 아침, 그러니까 시카고 시간으로는 저녁에 고모가 퇴근 하셨을 거라 생각하여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 전화를 걸 때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전화번호를 누르고 신호음이 들리기까지가 그 동안 사용했던 타사 번호보다 굉장히 빠릅니다. 마치 한국에서 전화를 하는 것과 차이가 없었고 멈칫 하던 모습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봐도 좋을 정도 였으니까요. 그뿐 만이 아닙니다. 여느 회사가 대부분 통화품질이 비슷하다라고 생각은 해봤지만 001은 더욱 깨끗하고 또렷한 느낌이었는데, 이점에 대한 확인은 소비자들이 직접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고 앞선 사례와 같이 요금마저 싸니 한번 써보고 판단해도 손해보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001국제전~화001
1부와, 2부에 걸쳐 국제전화 001의 ‘알뜰요금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막연히 국제 전화는 비쌀 것이다란 생각이 들어 그리운 사람들과 통화를 하지 못했던 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알뜰 요금제를 알아두셔서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체험단을 떠나 연락을 하지 못했던 가족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무척 행복한 체험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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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What’s Next?
 
국제전화, 얼만큼 현명하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혹시 저처럼 앞뒤 가리지 않고 00X+번호로만 사용하고 계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귀찮다고, 단순히 쌀 것 같다고 해서 무의식 중에 아무 번호나 누르지 마시고 이번 기회를 통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001의 현명한 요금제로 가계절약과 그리운 목소리의 나눔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자가 오늘 소개할 001의 대표적인 할인 요금 서비스인 ‘알짜 요금제’는 통화가 잦지는 않으나 가끔은 꼭 해야하는 분들께 적합한 상품입니다. 월 1,000원의 기본 요금으로 평균 62%를 할인 받을 수 있어 일반 요금과 비교해 아래 이미지와 같이 60분당 9,620원이란 큰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통화량이 많은 분들은 월 정액별 최소 100분에서 최대 1000분까지 무료 통화가 가능한 ‘통큰 요금제’를 권장해드립니다만 오늘의 테마는 ‘알뜰 요금제’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01은 이처럼 사용자의 국제전화 목적과 테마에 맞는 특징들을 겸비한 다양한 할인요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가정과, 개인, 기업의 상황에 맞는 요금재의 선택폭이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001국제전~화001
 
본격적으로 알짜요금제에 대해 알아보기 전 필자가 이번 001체험단을 진행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다양한 요금제의 특징도, 맑고 깨끗한 001의 통화품질도 아닌 홈페이지의 우수성 이었습니다(http://kt001.qook.co.kr/index.asp). 수년 전 국제전화정보를 얻기 위해 들렀던 곳의 기억은 ‘볼품없고’, ‘빈약한 정보에’, ‘수준이하의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곳’이었지만 지금은 혁신적인 유저 인터페이스, 한눈에 들어오는 페이지 구성으로 시인성과 편의성을 굉장히 높여놓았습니다. 웹페이지 및 서브메뉴 로딩 속도가 굉장히 쾌적하다는 것도 이런 만족감을 더해주는 부분이며 특히, 화면 좌측 하단의 ‘빠른조회서비스’는 통화를 할 상대방 국가의 현재시간과 시차 및 국가별 지역번호, 예상요금의 대한 예시사례까지 제공하기까지 해 너무나도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오죽하면 홈페이지만 체험단을 운영해서 알려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필자는 앞서 다양한 요금제가 준비되어 있다고 언급을 했었습니다. 그럼, 실 소비자가 선택을 해야할 때, 요금제 마다 일일이 들어가서 어떤 특징이 있는지 모두 살펴봐야 할까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001의 홈페이지의 ‘알뜰요금 가이드(http://kt001.qook.co.kr/discount/pay_planner.asp)’는 위 사진과 같이 통화 목적에 맞는 주제별로 선택을 따라가다보면 사용 빈도수(예를 들어 매일매일 전화를 해야하는지, 가끔씩 해야하는지)에 맞게 적합한 요금제를 추천해 줍니다.
 
 ‘알짜 요금제’의 경우 ‘보고 싶은 가족과-> 가끔씩 통화해요’에 적합한 요금제라는 것으로 소개되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애초에 언급했던 요금제의 특성과도 부합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사용자는 이렇게 추천받은 화면에서 하단에 있는 ‘자세히 보기’를 통해 해당 요금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용요금이 월 1000원, 요금은 분당 105원이라고 하는데, 국제전화를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은 과금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일반전화보다 휴대폰 사용이 늘어난 환경에선 더더욱 말이죠. 결론은 간단합니다. 001의 과금제도는 핸드폰 요금제와 결합되는 상품이 아니며 사용한 만큼 고지서가 따로 우편 혹은 핸드폰문자 SMS으로 전달되는 형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마치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면 따로 고지서가 발부되는 것과 같은 개념인 것이죠. 다만 아쉽게도 알뜰요금제는 휴대폰 1대만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전화와 휴대폰으로 함께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연동해서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통큰 요금제의 경우 휴대폰1대, 유선 2대 연결 가능)
 
사용자가 알뜰요금제에 대해 한가지만 더 주지해야 할 사항은 국제전화이용이 잦은 6개 국가에 한해 105원 요금제가 적용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6개 이외의 국가는 국가별로 분당 요금제는 다르게 책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뜰요금제001
 
사용기는 알뜰요금제로 그리운 목소리를 확인한 PART2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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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어렸을 적부터 사내의 세계에(?) 흠뻑빠져 살아온 필자는 남자가 화장을 한다는 사실을 매우 거북한 눈길로 바라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웬걸요, 아침마다 전용 세안제로 세수를 하고 화이트닝 성분을 갖는 스킨을 바른 다음, 집을 나서기 전 반드시 BB크림을 바를 정도로 꼼꼼히 챙기게 되었죠. 특히, BB크림 없인 하루생활이 찝찝할 정도로 피부톤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비록 관련 제품들 대부분이 여성의 피부에 적합한데다 두꺼운 사용감 때문에 모공에도 무리가 가는 등 어쩔 수 없는 불편함을 감수해 왔지만 다행스럽게도 오늘 소개할 ‘닥터자르트 트리플 시너지 남성 BB크림(이하 ‘닥터자르트BB’)’은 앞선 단점 들을 개선하고 피부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로션타입으로 구성되어 가벼운 사용감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기능성을 더한 탓에 외부 활동이 잦은 남성들에게 자외선 차단과 피부결 개선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줄 매력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What’s Next?
 
닥터자르트는 무향, 무색소, 무알콜을 원칙으로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성분을 줄이고 예민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개발하는 업체입니다. 이미 국내 유슈의 업체와 BB크림을 포함한 여러 화장품 제품군의 우열을 다투고 있을 정도로 큰 인지도를 가져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편입니다.
 
닥터자르트 남성전용 BB크림의 주요 특징.

Dr.Jart+ for man
 
스킨베베와 인연을 맺게된 건 출석이벤트 때문이었지만 필자에겐 직장을 가진 뒤 처음으로 스킨을 구입한 곳으로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디자인의 박스안에 제품을 담아 보내주셨다는 건데 여전히 깔끔하고 눈에 잘 띄는 디자인 이더군요. ^^ 각설하고, 포장을 열어보니 뽁뽁이안엔 체험단 환영 글귀가 새겨진 쪽지와 닥터자르트 BB 정품이 들어있었습니다.
 
닥터라는 이름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와(?) 더불어 피부를 생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라서 그런지 패키지 디자인부터 남다른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마치 약과 화장품의 느낌을 절반 정도 섞어놓았다고나 할까요?! 뒷면을 보니 용법 용량, 효능,효과 그리고 BB크림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들이 모두 한글로 적혀 있는데 저자극을 목표로 개발되었지만 혹시나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하더라도 케이스만 있다면 의사 혹은 약사와 상담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뷰티테스터용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제품 용기에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구입하는 제품과의 차이는 바로 이 스티커의 유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용기는 사용하기 편리한 튜브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선 뚜껑을 열고 내부 밀봉스티커를 떼어내면 되겠습니다.
 
색상이 여느 BB크림과 다를 바 없다고 느껴지시겠지만 실제 손에 느껴지는 감촉은 에센스와 스킨의 중간쯤 되는 점성의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딱딱하고 점도가 높은 것과 많은 차이가 있죠. 그래서 인지 똑같이 피부톤을 개선하려고 하더라도 일반제품보다 조금 더 많이 발라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대신,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상큼한 시트러스 향기가 나는 점이랄지 뻑뻑하지 않고 마치 가벼운 로션을 바르는 듯 부드러운 느낌은 훨씬 친숙하게 다가오며 개인적으로 끈적이거나 두껍지 않아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야외활동이 많은 남성들에겐 이런 기능성 BB크림은 매우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더군다나 닥터자르트는 피부자극을 최소화 시켜 트러블이 많고 기름기가 강한 남자가 사용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만약 자외선 차단기능과 동시에 남성 특유의 칙칙함과 잡티들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남성전용 비비크림을 찾고 있다면 닥터자르트 BB는 매우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것저것 바르지 않아도 하나로 해결되니 선천적인 귀차니즘을 가진 남성에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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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대전광역시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맛본 시라구국(씨래기국?), 처음 맛본 냉면맛을 잊지 못하는 것처럼 익숙한 음식에 대한 평가는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평양이니 함흥이니 간판을 단 집치고 입맛에 착하고 붙는 곳이 없었는데 오늘 소개할 대전 둔산동의 평양면옥 역시 필자 입맛엔 그저 고급스러운 냉면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이런 의견은 굉장히 주관적인 평가의 잣대에서 그렇다는 얘기지, 매장엔 손님도 많았고 냉면 맛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빌딩 하나를 모두 음식점으로 사용 중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길가에서 보면 한번에 구분이 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차를 가지고 온다면 건물 뒤편에 마련된 전용 주차장을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매장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 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굉장히 넓고 쾌적한 실내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 평양면옥엔 한우특수부위 등 고기 종류도 메뉴리스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냉면집에서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육쌈제외) 조금 낯선 모습이긴 했지만 웬지 맛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자와 지인은 이곳에 온 목적에 맞게 각각 황태비빔냉면과 회냉면 그리고 만두 한접시를 시켰습니다.

냉면집 답게 밑반찬은 매우 소박합니다. 시큼한 무김치와, 저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 푸른 김치(?)가 올라온다는 것이죠.

만두 한접시엔 7개의 만두가 올라옵니다. 크기가 제법 통통한데다 손으로 빚은듯 결과 라인이 살아있어 먹음직 스럽고 특히, 냉면과 잘 어울릴 만큼 속이 꽉찬 맛이 좋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황태냉면의 모습으로 잘게 잘려 버무러진 황태가 비빔냉면 소스와 어울려 약간 매콤하면서도 어느 정도 시큼했습니다. 냉면 면발은 전문접 답게 너무 쫄깃쫄깃하지 않으면서도 입에 착 붙었구요.

처음 몇 젓가락은 양념이 입안에 퍼지는 느낌이라 괜찮았지만 먹으면 먹을 수록 많이 시큼해서 아주 조금 넣은 식초도 넣지 말 걸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탄방역에 올일이 있으시다거나 둔산동에서 마땅한 음식점을 찾지 못하셨다면 평양면옥에서 입맛당기는 비빔냉면 한그릇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자처럼 비교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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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둔산2동 | 평양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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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랩탑의 고민을 모두 덜어줄 파트너! 파인패드(FindPad)
 
파인패드(FinePad)가 사용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이점 두 가지는 랩탑의 발열해결과 마우스 패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랩탑에서 뿜어져 나온 열기 때문에 신경이 쓰여도 막상 해결할 방법이 없었던 분들과 마우스 위치를 잡지못해 책과 A4용지를 가져다 사용해야 했던 이들에겐 파인패드는 커다란 만족감을 선사해 줄 수 있습니다. 미니노트북부터 대형 사이즈까지 커버할 수 있는 크기에 필기까지 원활한 탓에 사무실 환경, 가정에서 쾌적한 랩탑 사용환경 구축이 가능합니다. 참! 쿨러는 어댑터가 필요 없다지요?!
What’s Next?
 

FindPad FindPad
 
PackagePackage
 
 
 
 
 
파인패드의 거치대 뒷면엔 쿨러의 전원 공급과 USB허브 역할을 함께하는 2개의 USB포트와 쿨러 강/약 조절 버튼(빠른속도, 정지, 느린속도) 그리고 바람이 들어갈 흡입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포함된 USB케이블을 랩탑과 파인패드에 연결할 경우 전원이 공급되는 동시에 파인패드에 남아 있는 나머지 한 개의 포트를 확장 단자로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두 개의 쿨러에서 불어나오는 바람은 랩탑의 열기를 식히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단, 강으로 놓고 사용 할 시 늘어난 풍량 만큼약간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약으로 켜도 시원하므로 상황에 맞게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InstallationInstallation
 
파인패드를 설치하는 법은 너무나 간단한데, 파인패드를 놓을 공간을 확보하게 랩탑을 알맞게 거치한 다음 쿨러를 동작시키기 위한 케이블을 연결하면 모든 게 완료됩니다. 실제 사용을 해보니 약간 기울어진 거치 덕분에 타이핑 감이 더욱 향상되었음은 물론이고 넓은 사이즈, 탄탄한 재질로 미끄러짐 없는 광마우스의 컨트롤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패드위에 A4용지 등을 올려놓고 쓰는 필기감이 우수한 점도 마음에 들었으며 장시간의 작업을 하다보면 HDD가 위치한 하단면이 뜨거웠지만 파인패드의 쿨링 성능덕분인지 손에 열기가 적게 느껴져 신경쓰이지 않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파인패드는 기계적으로 뽑아내는 제품이 아닌 사람의 손길이 일일이 닿아 만들어진 핸드메이드라 그 완성도와 마감처리가 한결 부드럽고 딱딱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넓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며 자칫 간과할 수 있었던 필기의 측면이 잘 고려된 점, 영역이 확실하게(?) 표시되다 보니 주변 정리 정돈과 휴대폰의 거치 등 보다 깔끔한 데스크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가격적인 부담이 살짝 있다는 것과 쿨러외에 이렇다 할 부가기능이 없다는 건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물론, 이런 깔끔함을 원하는 분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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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블로그에 더 많은 맛집과 체험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경오세요~
--맛집 리뷰는 업체로부터 어떤 제의나 혜택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임을 밝힙니다.
(만약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반드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을 보기위해(글을 쓰는 오늘이 어느덧 공연 마지막 날이군요 T_T) 서울 예술의전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티켓팅을 마치고 1시간 남짓 남은 시간동안 저녁을 해결할 만한 곳을 찾아보니 예술의 전당 길 건너편에 바로 이곳 '앵콜칼국수'가 눈에 띄더군요. 주변 맛집 같은 사전 정보가 전혀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도가 높았던 집이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다음에 공연보러 가실 때 들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메뉴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일반 칼국수부터, 팥칼국수, 호박죽, 전, 순두부찌개 등등 매우 다양한 음식들을 시킬 수 있고 직접 붓으로 적은 듯한 메뉴판이 인상적입니다. 필자와 지인은 각각 동지팥죽 그리고 순두부뚝배기를 시켰습니다.

밑반찬은 이처럼 4종류로 이루어져 있는데 개인의 양에 따레 마음 껏 덜어먹을 수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특히, 필자는 저 미역?다시마?무침 같은 것을 매우 좋아하는 관계로 이런 식의 반찬제공을 매우 선호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맛있는 반찬이 나왔는데 자꾸 달라고 하긴 귀찮은 관계로...

동지팥죽은 매우 진하고 걸죽한 느낌인데 설탕을 넣지 않을 경우 단백함이 좋고, 만약 넣으면 달콤함까지 더해져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순두부찌개는 별로 였습니다. 고향쪽에 유명한 화심이라든지 여러 맛있는 순두부 찌개를 먹어봐서 그런지 그리 큰 감흥없이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서둘러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오게 된 예술의 전당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분수쇼나 푸른 나무와 잔디가 잘 갖추어져 있어 단지 공연을 보러 가는게 아닐지라도 산책과 휴식에 좋은 곳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여름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희극 '한여름밤의 꿈'을 뮤지컬로 옮긴 작품으로서 요정의 숲을 찾게 된 네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정해져있는데 요정의 장난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단 내용이랄까요?! 포스터만 봐도 꽤나 굵직굵직한 선을 가진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필자는 이날 공연을 시작하기도 전에 김효진씨를 데려다주로 온 유지태와, 최진영, 이순재, 기타 여러 유명 배우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공연 장에 앉아 있으니 저 멀리 낯익은 얼굴이 보입니다.

오.. 배우 이순재님입니다! 밖에서 부터 여러 배우들을 보고 또 관객석까지 공연을 보러온 몇몇 배우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또 다른 재미가... ^^

공연장 세트는 매우 독특한 느낌이었습니다. 여태까지 가본 뮤지컬 극장중 가장 좋은 시설이었고 스모그등의 특수효과와 사운드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공연 도중엔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 있는 바, 직접 그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론 독특하고 재미있는, 뮤지컬 제목 그대로 한여름밤의 꿈 같은 연극을 보고 온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연 배우들, 최진영, 김효진, 그 외 필자의 무지로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배우들의 열연도 대단했구요.

집에와서 선물받은 커피를 마셨습니다. 근데 누구 이 놈 정체를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베트남 산이고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데.. 혹시 그.. 고양이 똥(?) 커피 그런거 아닙니까? 맛은 좀, 커피긴 커피인데 독특하더라구요. 차마... 다 마시진 못했습니다.



이상 맛집 탐방기도, 공연 소감도 아닌 어중간한 리뷰였습니다~ 예술의 전당 가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
서초동맛집 앵콜칼국수 그리고 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한여름밤의꿈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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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설레는 마음에 장만한 노트북, 분명 CPU도 최신이고 메모리 속도도 데스크탑과 다를 바 없는데 웬지모르게 답답하단 느낌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원인은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가늠하는 기본적인 잣대인 RPM이 5400이거나 그 이하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용자가 돈과 몇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 SSD를 선택한다 하더라도 대용량 멀티미디어가 보급화된 현 시대에 비춰보면 그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인데요. 오늘 소개할 ‘Seagate 320GB Momentus 7200.4 ST9320423AS’라면 가격과 성능 그리고 용량이란 고민에 시원스런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7200.4모델은 데스크탑에서 주로 사용되는 HDD와 다름없는 7200RPM의 속도를 가졌으며 160GB에서 500GB까지 4개의 제품군이 있어 대용량 자료를 보관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게이트사의 최신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시리즈 즉, 7200.4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해야합니다. 필자는 제품의 기본 스펙, 퍼포먼스 테스트 뿐만 아니라 기존의 사용중인 노트북 유저들이 어떻게 하면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수 있는지 동영상을 촬영해 등록해 놓았으므로 HDD교체만으로 성능 향상을 꾀하는 유저분들께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2.5인치라 속도가 느릴 것이란 편견, 이제 과감히 버려도 좋습니다.

 
SPEC.
 
 

INTRODUCE
 
7200RPM을 가진 2.5인치 시게이트 4세대 제품군
기존에도 7200RPM의 속도를 가진 2.5인치 HDD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 시게이트 7200.4 모델군은 기존의 3세대 라인업 그리고 경쟁사 제품들보다 빠른 평균전송률과 엑세스 타임, 낮은 전력소비량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전력량만 보더라도 탐색 시 1.554W(7200.3은 2.3W) 읽기/쓰기 시 0.67W(7200.3은 2.1W)의 전기만을 소모해 이동성이 중요시 되는 랩탑의 배터리 구동시간과 발열면에서 도움이 되며 7200RPM으로 동작하지만 소음은 고작 탐색 시 2.5db, 유휴시 2.3db에 불과합니다. 거의 인지되지 못할 만큼 작은 소음으로 인해 업무나 작업에 집중하기가 더욱 더 수월함은 물론입니다. 버퍼용량은 어떨까요? 장착된 16MB의 메모리엔 시게이트의 노우하우가 집약된 알고리즘이 더해져 데이터의 입출력 속도를 더욱 향상시켰습니다(이는 아래 에버레스트 벤치마크 에서 확인이 가능). 
 
7200.4 제품군은 비단 향상된 스펙외에도 이동성이 높은 점을 감안해 G-Force Protection이라 불리는 기술로 더욱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것은 노트북이 8인치(공칭)이상 높은 곳에서 바닥에 떨어지게 되면 이를 감지해서 충격이 발생하기 전에 액츄에이터를 분리시켜 데이터 손실 가능성을 줄여주는 기술입니다. 또한 QuietStep이란 로드/언로드 시 초저소음으로 작동을 할 수 있게 끔 만들어주는 특징도 갖추어 더욱 정숙한 동작을 보장하며 이 밖에, 즉석 오류 수정 알고리즘, 저소음 작동을 실현한 FDB(Fluid Dynamic Bearing) 모터, S.M.A.R.T드라이브 모니터링 및 보고를 지원하는 등 최신 기술이 모두 접목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HDD란 본래 내부적인 플래터와 헤드, 암 등의 장치들이 개선되고 또 발전되는 하드웨어 이기 때문에 7200.4모델이라 해서 외형은 여느 하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5인치라 크기가 작고 시게이트 특유의 은색 바디와 야무지게 생긴 모습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전면에 기제된 정보로는 모델명과 용량, 시리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서리 곳곳엔 육각볼트가 사용되 단단하게 상판을 고정 시켜놓았습니다.
 
후면부는 SATA인터페이스와 전원부를 가지고 있고 양 측면엔 나사 고정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판의 모습은 7200.12 3.5인치 모델 처럼 기판 자체가 안으로 들어간 모습을 보입니다. 즉,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여놓은 것이지요. 물론 이 같은 점 때문에 어떤 종류의 메모리와 컨트롤러 칩셋이 장착되었는지 알아보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장착 후 부팅을 시도하자 Jmicron 컨트롤러에서 이상없이 인식되었습니다.
 
컴퓨터 관리에서 새 파티션과 용량을 결정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실용량은 298.09GB다.
컴퓨터 관리를 통해 7200.4 320G모델이 정상적으로 보인다면 파티션 설정과 포맷을 거쳐 바로 사용이가능합니다. 만약 1개의 HDD만을 장착할 수 있는 랩탑에선(사용하던 제품과 교체하였을 경우) 윈도우 시디를 넣고 파티션과 드라이브 설정을 거쳐 윈도우 설치 과정을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처럼 총 용량이 298.09GB로 표시되지만(화면 상 X드라이브와 미 할당 드라이브 합) 이는 1KB를 1024Byte로 규정한 내역에 따라 계산된 것이므로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아래는 용량대별로 넣을 수 있는 음악과 영화 개수를 제시하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 용량을 토대로 4MB음악파일과 700MB영화 파일을 용량별로 채울 수 있는 파일 개수

EQUIP

PERFORMANCE
 
필자는 이번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2.5인치의 속도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테스트 상대로 지목한 3.5인치 7200RPM제품들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고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는 단순 전송률 뿐만 아니라, 엑세스 타임, 실 카피 속도를 모두 따져 얻은 결론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5개의 HDD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명 Hitachi 320GB Deskstar 7K1000.B Hitachi 500GB Deskstar P7K500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eagate 500GB Barracuda 7200.11 ST3500320AS Seagate 320GB Momentus 7200.4 ST9320423AS
작동방식 SATA2 SATA2 SATA2 SATA2 SATA2
RPM 7200 7200 7200 7200 7200
버퍼메모리 16M 16M 16M 32M 16M
표시용량 320GB 500GB 640GB 500GB 320GB
실용량 298GB 465GB 596GB 465GB 298GB
플래터 수 1장 2장 2장 2장 2장
한가지 알아둬야 할 사실은 HDD성능을 평가 짓는 요소가 단순히 플래터 만이 아니라 헤드와 암의 콘트롤 기술, 메모리 컨트롤 기술,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 충격에 대비하는 기술, 지속성을 유지하는 기술, 전력을 관리하는 기술 등 우리가 간과시 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더해져서 비로소 한 제품의 성능이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이점을 참고하여 최신 7200.4세대 모델과 1~2년 사이에 출시되었던 하드들간의 어떤 격차가 있는지 살펴보십시요. 모든 테스트는 최소한의 메모리 점유와 IDLE상황에서 진행했음을 알려드립니다.

REAL COPY
 
파일복사 속도 테스트
다양한 벤치마크 수치를 알아보는데 앞서 실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파일 복사 시 얼마만큼 향상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먼저 궁금했습니다. 테스트엔 700MB 영상 파일 10개와 200개의 MP3파일들이 사용되었으며 위 결과치는 외부에 마련한 별도의 HDD로부터 각각의 드라이브에 파일들을 복사하는 데 걸린 시간을 가리킵니다. 가장 아래쪽이 오늘의 주인공 7200.4 320GB제품으로 다른 HDD보다 최대 12초 이상 빠른 2:48초가 소요되어 고밀도 플래터 하에서 고성능을 이뤄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3.5인치 11세대 모델보다 월등하게 빠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WD 제품보다 6초정도 느리지만 크기와 세대차이(?)를 감안한다면 이번 모델의 선전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HD TUNE–BENCH1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다)
하드디스크 유틸리리로 유명한 HD Tune Pro를 사용해 디스크의 최소, 최대, 평균 전송률을 측정한 결과 들입니다. 차트에서 드러나듯 이번 2.5인치 4세대 모델은 전체적인 3.5인치 제품들에 뒤지지 않는 전송률의 우수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가장 하위 제품인 히타치모델의 평균 전송률보다 약 16MB/s더 높게 측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엑세스 타임은 WD가 가장 빨랐고 7200.4 320GB가 3위를 기록했는데 구조적인 차이의 불리함으로 인해 좋지 않은 결과를 기대했던 것에 반하면 인상적인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래는 각 하드별로 측정한 디테일한 결과 값들 입니다.
 
 
 
 
 
HD TUNE–BENCH2
HD TUNE은 파일 벤치마크도 지원하고 있어 함께 진행을 해 보았습니다. 이 섹션의 결과 값들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Y값의 기준 수치입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7200.4 320GB모델의 경우 70MB/s를 기준으로 읽기와 쓰기 시 비교적 안정적이고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다만, 반복측정에도 불구하고 32KB의 데이터 사이즈 구간의 쓰기가 낮게 측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이는 아래 쪽에 Atto Disk Bench와는 다른 결과 입니다). 다른 제품들은 퍼포먼스 결과에 따라 150MB/s 혹은 80MB/s가 기준 점으로 마련되었으니 참고하십시요.
 
 
 
 
 
EVEREST
 
벤치성능이 제공되는 에버라스트를 통해 디스크의 시작, 중간, 끝 지점의 퍼포먼스와 랜덤 리드, 버퍼드 리드 등의 수치를 알아보았습니다. OS가 설치되어 있는 11세대 시게이트 500GB모델은 측정이 어려워 대상에서 제외되었음을 알립니다.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다)
7200.4 320GB제품은 구간을 가리지 않고 전송률이 우수함은 물론이고 Buffered Read값이 가장 높은수치를 나타내, 향상된 캐쉬 기술이 실질적인 퍼포먼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강력한 경쟁자인 WD보다 월등히 높은 값입니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다)
다만, 엑세스 타임은 WD제품이 가장 빠르게 7200.4 320GB제품이 그 뒤를 잇는 구도를 보여줍니다. 여기 까지 진행된 결과만 가지고 평가를 하더라도 이번 시게이트 2.5인치 4세대 모델은 일반 3.5인치에 뒤지지 않는 확실한 성능 향상을 이뤄냈으며 과부하를 건 테스트 순간과 종료시에도 소음 및 발열면에서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각 하드별 디테일 한 결과 값들 입니다.
 
 
 
 
HD TACH
 
HD Tach가 조금 오래된 툴이라 신뢰성에 어느 정도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고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래프에 기록된 수치는 평균 읽기 속도, 엑세스 타임을 가리킵니다.
 
 평균 읽기 속도 차이(높을수록 좋다)
 
 엑세스 타임(낮을수록 좋다)
전 결과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수치입니다. WD가 근소하게 앞서고 나머지 4개 HDD들은 대동 소이한평규 읽기, 엑세스 타임 성능을 보여줍니다. 아래는 각 하드별 디테일 한 결과 값들 입니다.
 
 
 
 
 
ATTO Disk Bench
 
마지막으로 다룰 프로그램은 메모리 등의 벤치마크 툴로 많이 사용되는 Atto Disk를 통한 테스트입니다. 7200.4 320GB모델은 100MB/s 전 구간에 걸쳐 뒤쳐지지 않는 전송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D TUNE에서 32KB의 데이터 사이즈 테스트가 떨어지게 측정되었던 것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WRAP-UP
 
시게이트의 2.5인치 7200RPM제품군은 이제 고작 4세대에 진입한 것에 불과하지만 이미 최고의 HDD로 평가받고 있는 데스크탑 12세대 모델에 견주어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발열과 소음면에서 상당히 우수한데다 경쟁 제품보다 최소 두 배나 높은 16Mbyte의 대용량 버퍼메모리 장착, 테스트로 드러난 훌륭한 전송률만 감안한다면 지금 당장 HDD의 용량의 증가와 랩탑의 성능 향상이란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으려는 분들에겐 제격인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자를 포함한 이번 체험단의 여러 리뷰를 살펴보시고 좋은 결론을 얻으셨으면 좋겠으며 부족한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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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DSLR의 보급화에 힘입어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일은 이제 더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행이든, 모임이든, 출사든 우린 값비싼 카메라를 제대로 대우해주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행여나 전용 카메라 케이스가 아닌 곳에 DSLR을 담고 다닌다든지 가방속에 대충 꾸겨넣어 스크래치가 나기라도 한다면 결국 후회하는 건 사용자 자신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를 담기 위한 가방엔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오늘 살펴볼 KATA DR-465i-BB 모델은 친숙한 백팩형식의 실용성과 기능성을 고루 겸비한 제품입니다. 가격대도 중반이하라 부담이 없으며 무엇보다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특수부대에 핵심군수품을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기업에서 생산한 카메라 가방이라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WHAT NEXT?
 
KATA(카타)의 다양한 가방 제품군들
사용자는 오늘 살펴보게 될 DR-465i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가방을 색상과 디자인에 맞춰 구매할 수 있으니 리뷰가 마음에 드신다면 공식 수입사인 ㈜세기P&C홈페이지를 둘러보길 권해드립니다.
 
 
DR-i시리즈는 기존의 DR시리즈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해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펙상 카메라 및 개인용품의 탁월한 수납능력과 호환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며 총 3가지 색상을 제공하고 있는데 기본색(B)에 포인트를 어떤 색상으로 주었느냐에 따라 (B, G, R)이 붙는 형식으로 모델명이 완성됩니다.
 

SPEC.
 
 

DR-465i-BB
 
BASIC
 
제품의 컨셉이미지와 사이즈에 대한 정보는 위와 같습니다. 가방의 상단엔 일반적인 용품들을, 하단에카메라와 렌즈를 수납하는 구조를 띄고 있으며 이를 가르는 중간 막을 제거하여 세로길이가 긴 넷북이나 책을 보관할 수 있는 등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합니다. 공간 통합이 안되는 기존제품과는 차별화된 점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부분들을 참고하셔서 실 사진들을 감상하시면 제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초기 배송된 상태의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상징적인 태그들이 붙어 있는 게 눈에 들어옵니다.
 
상단 내부 공간엔 가방의 모양세를 유지하기 위한 공기주머니가 들어 있습니다.
상단수납부1(모듈러칸막이)
 
공기 주머니를 제거한 상단부의 모습으로 일반적인 용품들을 비롯해 휴대폰, 펜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단 수납부는 특별한 이유로 인해(?) 하단 수납공간을 먼저 살펴본 뒤,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 카메라 수납 파티션
 
하단부의 지퍼를 열면 카메라 전용 수납파티션 공간이 나타납니다. 465i 제품은 렌즈가 장착된 DSLR 1대와 3~4개의 렌즈, 플래시, 악세서리 등을 총 6개의 공간에 수납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사진처럼 상단부를 눕혀 파티션을 완전하게 드러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본 구성품인 레인커버가 하단 파티션에 들어 있으니 제품을 구입하신 뒤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엔 하이엔드 카메라와, 메모리 리더기, 명함 지갑 등이 들어가 있지만 저 남는 공간에 이 사진의 촬영에 사용한 소니 A200급의 DSLR까지 집어넣어도 수납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정도로 공간적인 여유는 충분했습니다.
 
모든 파티션은 밸크로 방식을 채택하였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사이즈와 공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중앙 부분에 보통 카메라를 둔다고 가정했을 경우 카메라 사이즈가 커도 이처럼 파티션 크기를 조정하면 그만이죠.
 
 
카메라 수납공간 자체를 통째로 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보통 경쟁제품들이 분리된 수납공간을 들어낼 경우 다시 원상태로 복구시키는 것이 귀찮거나 어려웠던 점에 반해 이 제품은 가방 안쪽의 밸크로 3개의 모양과 수납부를 매칭시키면 쉽게 다시 공간을 만들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KATA 가방은 이처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가방의 주요 부분들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이 많은 게 장점입니다.
상단수납부2(모듈러칸막이)
 
방금 전 공간의 유동적인 활용에 대해서 살펴보셨죠? 그렇다면 상단부를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이 오실는지 모르겠으나 저 공간을 지퍼를 열어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이처럼 지퍼를 통해 위와 아래의 공간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카메라 수납부를 제거하면 일반 가방과 동일한 공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즉, 노트북이나 세로길이가 긴 책, 기타 여러가지 물품들을 수납하는 ‘일반적인 가방의 용도로의 활용’에도 문제가 없단 뜻입니다.
담아보기
 
그럼 실제로 2박3일짜리 여행을 위한 물품들을 수납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내용물은 각각 DSLR 1대, 하이엔드카메라 1대, 메모리 리더기, USB연장케이블, 레인커버, 명함주머니, 카드키(회사용), 티셔츠 두벌, 반바지 1벌, 모자, 속옷2개, 양말 2개, 각종 펜, 휴대폰, 지갑, 2.5인치 외장형 HDD케이스, 담배와 라이터 입니다. 이게 모두 들어가냐구요? 물론입니다. 모두 들어가고도 카메라 수납부엔 공간이 남았습니다.
 
휴대폰과 펜은 상단 공간에 자리한 전용 포켓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이제 옷가지 등을 넣어주면 되겠구요.
 
담배 등은 외부에 마련된 주머니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깥 주머니 중 가운데 있는 것은 사이즈가 어느 정도 큰 물품도 수납이 가능하게 끔 구조가 마련되어 공간적인 여유가 좋습니다.
 
하단 부에 카메라 2대를 집어넣고 상단부 쪽만 지퍼를 닫지 않은 모습입니다. 꽉차 보인다구요?! 지퍼를 닫아보겠습니다.
 
지퍼를 닫으니 언제 그랬냐는 듯 본래 모습 그대로 매끈함이 넘치는 맵시를 뽐냅니다.
KEY FEAT.
 
모든 끈은 사용자에 맞게 유기 적인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방을 메지 않을 상황에선 손잡이 등이 재질이 우수해 잡기가 편하고 손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가방 상단 그리고 바깥 주머니엔 모두 이어폰 개방부가 자리해 MP3플레이어 등과 연계하기 용이하고 우천 시 물이 새거나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하도록 방수처리 설계되었습니다. 만약 지퍼 손잡이가 덜렁거린다면 안쪽으로 쏙 집어넣어 주세요.
 
가방의 금속링을 이용해 가방의 조임을 조절할 수 있으며 고리형 외부 장비를 거치하는데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TST RIB충격보호 시스템
 
카메라를 수납할 하단부 전면엔 KATA만의 충격보호 시스템인 TST RIB공법이 적용되어 내부의 제품을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실제로 가방을 메고 촬영을 할 때 주변 사물과 지형에 갑작스런 대비를 해야 할 상황에서 상당히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트라이포드스트랩&포켓
 
 
삼각대를 일일이 들고 다니셨다구요? DR-465i는 가방 우측면부에 ‘트라이포드 스트랩’을 추가하여 하단에 마련된 그물망 형태의 포켓과 연계해 모노포드 및 삼각대 수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그물망 포켓은 삼각대의 고정 뿐만 아니라 평상시엔 음료병이나 기타 수납의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음료를 가지고 다니기가 편하고 필요 시 삼각대도 집어넣을 수 있으니 카메라 가방의 본분을 모두 지키고 있는 셈입니다.
개선된 어깨 스트랩
 
어깨 스트랩은 DPS라인의 다른 작은 악세서리 가방과 고리체결 방식으로 다른 악세서리와 호환이 가능하며 레인커버등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개선된 하네스 시스템은 사용자에 맞게 상하 조절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등에 직접적으로 닿게 될 부위가 모두 충격에 강하고 탄력적인 소재를 채용해 등에 밀착되는 느낌이 강하며 오랫동안 착용해도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하단부에 있는 EPH용 끈들이 허리 쪽에 살짝 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여름이라 옷이 얇아서 인지 익숙해지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이처럼 엠보싱을 가한 독특한 모습이 확인 됩니다.
EPH 시스템
 
뒷면은 크게 두 가지 옵션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EPH시스템이 적용된 부분이 그것입니다. EPH시스템이란 일종의 가방들끼리의 연계 방식을 가리키며 다른 DW & DT 시리즈의 카타가방과 465i의 가방 후면 하단부를 통해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제품의 설명서를 보면 적용 예제와 종류 등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아래 사진처럼 추후 가방이 가진 기능과 성능을 확장시킬 수 있겠습니다.
 
 
인서트롤리(옵션)
 
또한 465i는 인서트롤리를 지원하고 있어 별매의 이동식 캐리어 인서트롤리를 구입해 장착이 가능합니다. 쉽게 연상되듯 인서트 롤리가 결합되면 무거운 장비를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가방을 메면 하단과 가슴쪽에 두 개의 연결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몸에 맞게 장착할 경우 좀 더 안정된 지지가 가능해지는 것이지요. 위 사진 중 첫 번째 이미지는 하단부의 것을, 두 번째 이미지는 상단부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물론 줄은 체형에 맞게 조절 하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가방을 접할 때 다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다름 아닌 몸에 밀착되는 끈의 재질입니다. 465i는 KATA의 다른 여느 제품들 처럼 장시간 착용해도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충분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는 스트링을 가져 만족스럽습니다.
 
카메라 가방의 대표적인 업체 답게 가방의 박음질이나 완성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난 점도 꼭 체크하십시요.
레인커버
 
기본 구성물로 포함된 레인커버는 축소와 사용이 자유스럽고 사용을 안할 경우 원래 들어 있던 카메라 수납공간이나 어깨 스트랩 금속링 등에 고리로 걸어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커버를 씌우면 이런 모습이 연출됩니다. 가운데 KATA로고가 귀엽네요.
 
비가와도 눈이와도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진정 카메라 가방으로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OUTDOOR
 
가방을 착용했을 때 실제 어떠한 느낌이 나는지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하여 필자와 지인 두 명을 모델로 삼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첨부하였습니다. 사진위주로 감상을 하시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2cm / WEIGHT : 78kg
 
와이셔츠에 정장 바지를 입은 필자가 465i를 착용해 본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백팩 모습 그대로 완성 된 것이 확인될텐데요. 처음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체형에 맞게 여러가지 끈의 길이를 조절하는 일입니다.
 
앞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연출이 됩니다. 회사에 메고 다니기에도 부족함이 없어보이죠?!
  
 
 
가방을 메고, 벗을 땐 이런 느낌으로 연출이 이뤄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백팩 형식이 아니더라도 손잡이가 대단히 편리해서 들고 이동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길을 가다 필요한 서류와 물품을 꺼내고자 할 때의 모습입니다. 쉽게 내용물이 흐트러짐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확인됩니다. 다양한 각도, 다양한 설정으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는 것은 실 사용 시 어떠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유저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MODEL 2 GENDER : FEMALE / HEIGHT : 162cm / WEIGHT : 54kg
 
KATA가방이 남성적인 느낌이 강해 여성에겐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여성이 착용했을 때의 가방 느낌이 더욱 더 살아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진들을 보시면 아마 동감하실 것입니다.
  
INDOOR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8kg
 
바깥 활동에서의 가방이 뿜어내는 포스의 힘도 중요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은 요즘 과연 조도가 어두운 상황에서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지하철에서 보이는 가방의 모습은 다른 사람이 들고 있는 그것을 압도하는 모습입니다.
 
465i 그것도 기본색상과 포인트를 준 부분이 블랙이라 그런지 어두운 실내에선 자칫 가방이 가진 매력이 쉽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내지만 외부 차양이 들어오는 곳에 두어 보니 역시 멋지군요.
 
MODEL 3 GENDER : MALE / HEIGHT : 183cm / WEIGHT : 74kg
 
다른 지인에게 착용을 시킨 모습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실내라 그런지 많이 흔들려서 부득이 하게 플래쉬를 터트렸습니다. 이 리뷰에서 존재하는 유일한 플래시 샷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WRAP-UP
 
 
KATA만큼 디지털 카메라와 일반 사용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은 드물다.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디지털카메라 가방들은 백팩 형식이 아니라서 이동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그렇다고 전문적인 가방을 사자니 비용면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요. 오늘 살펴본 KATA의DR-465i는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우수한 디자인에 편의성까지 갖춰 딱히 부족한 면보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탄력적인 수납공간과 방수에 대비한 점, 어깨 스트링의 편안함 등 디지털 카메라와 일반적인 사용을 동시에 충족시키려는 분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KATA제품으로 멋진 디카생활을 만들어 나가시길 추천하며 이만 부족한 리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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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GPU




 
 

경쟁사의 약진에 따른 틈새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시장에 대처한 NVIDIA의 노력으로 인해(?) 9800GT의 포지션자체가 애매모호지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1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최대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그래픽카드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9800GT의 칩셋 역시 초기 65nm G92 기반에서 55nm공정으로 전환되어 발열과 오버클럭 폭에서 보다 자유로워졌다(아쉽게도 필자가 수령한 제품엔 65nm G92칩셋이 장착되었다).

오늘 살펴볼 지포스 9800GT Green Edition HDMI 512MB는(이하 ‘그린 에디션’) 오버클럭으로 유명한 GAINWARD사의 제품으로서 레퍼런스와 근접한 코어/메모리 클럭에 저발열, 저전력 소모를 실현시킨 이름 그대로 ‘그린 에디션’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들과 다르게 추가 전원이 필요치 않고 기판 길이가 짧아 설치가 쉽고 전력 효율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3년의 보증기간(무상 2년/유상 1년)으로 시장에 노크한 게인워드의 9800GT를 살펴보자.
WHAT NEXT?
 
3년 무상의 AS기간을 제공하며 HDMI 단자의 지원과 전력소모를 감소시킨 그린에디션
 
1984년,대만에서 설립된 GAINWARD는 그래픽카드 전문제조업체로서 오랜역사와 오버클럭으로 유명하다
SPEC.
 
 

GAINWARD
 9800GT
 
PACKAGE
 
구성품은 대단히 심플하게 이루어져있다. 그래픽카드, 오디오케이블(S/PDIF), 설치시디, 매뉴얼이 그것이다. 가격을 낮추고 기존 모니터 케이블을 재활용하라는 의미여서 인지 별도의 DVI, D-SUB 케이블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필자 같은 경우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모르는 사람이 구매해서 낭패를 보지 않을까 염려된다. 적어도 DVI 케이블 한 개와 DVI to D-SUB 젠더 등이 포함되어 있으면 좋았을 것이다.
레퍼런스 보다 강력한 쿨링 시스템
 
 
그린 에디션에 달린 쿨러는 기판 전체를 뒤덮는 형식이 아닌 열전도율이 뛰어난 높이가 높은 방열 판에 쿨러를 달아놓은 형식을 띄고 있는데 쿨러가 밖으로 드러나 있는 데다 고효율을 위해 소음이 다소 크겠다는 예상과는 달리 평상시엔 상당히 정숙하고 3D성능을 발휘할 때만 커지는 특징을 가졌다.
 
방열판에 모아진 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식히기 위해 슬롯 1개를 더 차지하는 구조이며 쿨러와 직접 연결되는 배출구를 두고 있다. 쿨러 상단엔 그린에디션임을 나타내는 ‘G’마크가 쿨러 중앙에 붙어 있는 등 산뜻하고 무리 없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내부 방열판을 떼어보면 코어와 메모리를 덮는 부위에 써멀구리스, 써멀 패드가 부착되어 좀 더 효율적인 열 전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카드 자체의 길이가 짧아서 호환성이 뛰어나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의 허용 길이만 맞출 경우 미니케이스에서의 활용에도 어려울 점은 없다.
 
현행 PCI-Express 1.0 슬롯은 75W의 전원공급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PCI-Express 2.0 은 150W)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선 6핀 커넥터로 외부에서 전원을 별도로 공급해줘야 하지만 이번 그린에디션의 경우 외부 전원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전력소모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인지 사진처럼 보통 6핀 단자가 위치해야 할 곳에 빈자리만 남아 있다. 전력소비량을 감소시킨 특성상 별도의 전원공급이 필요하지 않다는 건 6핀 단자가 없는 파워를 사용중인 유저와 구형 시스템 등에서 게임을 위한 업그레이드로서 제격임을 말해준다. 또한 그린에디션은 SLI(Scalable Link Interface)처럼 메인스트림 사용자가 필요없는 옵션을 과감히 제거했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G92는 예전 8800GT에 장착된 칩과 공정면에서 같은 스펙을 공유하며(65nm) 스트림 프로세서가 112개라는 점은 동일하다. 비록 기존 8800GTS의 G80에 비하여 메모리 버스가 320에서 256으로 줄어들긴 했지만 이미 8800GT를 통해 스트림 프로세서의 개수가 더 많을 경우 메모리 버스의 차이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성능면에서 염려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하이엔드 사양의 게임과 옵션이 아니라면 지금도 충분히 많은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PCI-Express 2.0 규격 지원
 
그린 에디션은 차세대전송 규격으로 주목 받고 있는 PCI Express 2.0(5GT/s)을 지원한다. 이미 잘 알려진 사실대로 PCI-Express 2.0은 하위 호환성을 가지기 때문에 기존의 1.0슬롯에서도 대역폭이든, 호환성이든 아무런 문제 없이 연결할 수 있고 16레인 일 때 최고 16GB/s의 전송속도를 가짐으로 고 사양 게임의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적합하다.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게 할 HDMI
 
 
상단엔 열 배출 구멍이 그리고 그 아래로 HDMI, D-SUB, DVI 단자가 차례대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보통 듀얼링크 구성을 위해 DVI단자가 2개가 마련된 것에 비하면 종류별로 단자를 갖춰놓음으로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군에서 지원하는 HDMI단자를 가진 탓에 보다 쉽게 다양한 장치로 화면 출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인상적인 강렬한 붉은색 기판의 모습.
 
기판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고객지원실 전화번호가 붙은 스티커와 함께 시리얼 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AS시 사용에 수월하다.
하이닉스 512MB 메모리
 
쿨러와 방열판을 제거한 기판의 구성은 여느 제품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G92코어를 중심으로 메모리와 캐퍼시티 등이 자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직까지 구형코어의 재고소모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그린 에디션에 장착된 그래픽 칩셋은 65nm의 G92이다. 하지만 성능차이는 일부 벤치마크에서 드러났듯 신형코어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므로 성능을 기준으로 보면 문제가 없다.
 
HYNIX사의 900(1800)Mhz 속도를 지닌 GDDR3 규격의 512MB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다. 경쟁사의 GDDR4, 5에 비하면 다소 무게 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9800GT의 위치를 생각하면 떨어지지도 그렇다고 돋보이지도 않는 무난한 결합이라고 여겨진다.
 
쿨링 시스템 전원을 공급해주기 위한 3핀 커넥터의 모습
 
BENCHMARK
CPU:
RAM:
MAIN BOARD:
POWER:
MONITOR:
CASE: CORE2DUO E6300 (1.86Ghz@2.38Ghz)
DDR2-667Mhz 1G * 2
P965
500W
24’LCD
MIDDLE CASE
OS:
DRIVER: WINDOWS XP SP2 (DIRECTX 9)
 190.38 Dsktop Wnxp 32bit International WHQL
TOOLS: 3Dmark06, Bionic Commando, HAWX, Call of Duty 4, Gears of War, SF4 Benchmark, Nurien Tech Demo, CUDA-Z, Last Remnant Benchmark, Resident Evil 4 Benchmark
 
그린에디션의 스펙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게임과 지인들에게 잠시 빌린 정품 그리고 벤치마크 프로그램등을 통해 퍼포먼스를 측정하였다. 게임들은 디폴트 값의 옵션 설정에 Anti-Aliasing을 가해 테스트를 진행했고 옵션이 없을 경우 기본값을 따라 진행했음을 알린다. 주목할만한 건 필자의 시스템이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9800GT로 측정된 결과값이 대부분 매우 우수했다는 점이다. 우선 3DMARK결과 값부터 살펴보자.
-3DMARK 06-
 
 
예전엔 높은 점수 였을 진 몰라도 워낙 쟁쟁한 그래픽 카드가 많이 나온 요즘 비교적 준수한 수준의 점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NURIEN TECH DEMO-
 
 
PhysX에 최적화된 누리엔 벤치마크를 통해 테스트 결과를 첨부해 보았다. 이는 엔비디아의 CUDA기술을 이용해 스트림 프로세서를 물리엔진에 활용해 PhysX를 구현함으로서 그래픽 카드가 가진 물리적인 성능을 가늠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PhysX를 도입하지 않은 게임들엔 이런 능력이 별 상관 없지만 만약 사용을 하는 게임의 경우 실제와 같은 사실감 넘치는 구현이 가능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결과를 보면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라고 할 수 있는 평균 프레임이 21에 그치는 걸 알 수 있다. 앞서 밝혔듯 현 상태에서의 9800GT의 위치는 메인스트림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게임 혹은 그래픽적인 효과가 뛰어나더라도 최적화가 잘 된 게임에선 무리 없이 원활한 플레이를 즐기는 데 가장 적합한 그래픽 카드라고 할 수 있다. 만약 피직스 효과를 적용한 ‘미러스 엣지’나 기타 여러가지 게임들에서 높은 옵션을 줄 수 있는 여력은 되지 않는 얘기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만약, 그런 퍼포먼스를 원한다면 GTS시리즈 등을 구입해야 할 것이다(참고로 GTS260이 31의 평균 프레임을 가진다).
-CUDA-Z-
   
CUDA-Z를 이용해 측정한 그린에디션의 스트림프로세서의 성능은 클럭속도 1350Mhz를 포함해 위스크린과 같이 측정된다. 부동 소수점에서 더블옵션은 지원하지 않으며 싱글일때 331743 Mflop/s,  32 bit 정수에서 67654.8 Miop/s, 24 bit 정수에서 336310 Miop/s을 보여주고 있다(참고로 GTS260은 9800GT의 두 배 정도의 퍼포먼스를 가진다) 현재 일부 동영상 인코딩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포토샵 CS4에서도 엔비디아 CUDA를 지원하고 있지만 앞으로 관련 프로그램 종류가 늘어난다면 더욱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다.
-RESIDENT EVIL 5 BENCHMARK-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않은 레지던트이블5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이다. 4X의 Anti-Aliasing을 주고 테스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48.3의 결과값이 도출되었고 Area1, 2, 3, 4구역에서 40프레임이 넘는 모습을 보여줘 게임 플레이에 전혀 지장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 고무적인 사실은 최신 게임임에도 무리가 없다는 점이다.
-STREET FIGHTER 4 BENCHMARK-
 
 
 
스트리트 파이터4의 경우 기본 옵션에 AA값만을 4X로 주었는데 벤치마크 결과 A등급으로 판명 되었다. 이는 다시 말해, 사용자에 따라 아래와 같이 ‘모션 블러’, ‘엑스트라 터치’, ‘셀프 섀도우’등을 지정해도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을 가리킨다. 특히, 필자 처럼 CPU가 취약한 시스템에서도 그래픽 카드 하나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LAST REMNANT BENCHMARK-
 
 
 
일본식 롤플레잉 게임 Last Remnant의 벤치마크 결과 값이다. 간단하게 말해 평균 프레임이 85.18을 기록했다. 역시 최신 게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9800GT의 성능에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BIONIC COMMANDO-
 
 
엄청난 최적화의 힘 혹은 그래픽 엔진 자체의 성능이 우수해서 인지 풀해상도에(1920*1200) 옵션타협이 없이도(옵션 자체가 없음) 바이오닉코만도가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매우 우수하다. 모든 게임이 이 게임만 같으면 9800GT로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HAWX-
 
위 옵션 처럼 AA를 2X를 주고 진행한 혹스도 최소 59, 최대 61, 평균 59프레임을 보여줘 옵션을 좀 더 타협해도 좋을 만큼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는 것이 확인되었다.
 
-CALL OF DUTY 4-
 
콜 오브 듀티 4, 최상 옵션 하에 두 가지 해상도 측정 결과
실사를 방불케 하는 그래픽을 가진 1인칭 FPS인 모던워페어의 ACT I(헬기를 타고 배에 잠입하는)미션을 5분간 플레이 한 결과치이다. 모든 옵션을 최상으로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1600*1200에서 전혀 무리없는 플레이가 가능하였다.  
-GEARS OF WAR-
 
 
기어즈 오브 워 최상 옵션 하에 두 가지 해상도 측정 결과
기어즈 오브 워의 경우 해상도에 따른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아마도 게임 자체에 프레임 제한이 걸려있고 최적화를 잘 이루어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역시 최고의 퀼러티에서 전혀 무리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WRAP-UP
 
공급량과 가격까지 잘 맞아 떨어진 요즘 당분간 메인스트림은 9800GT, 좀 더 낳은 성능과 오버 클럭의 여유가 필요한 사람들의 수요엔 아무래도 GTS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9800GT는 오늘 살펴본 바와 같이 실제 게임에서도 무리 없는 퍼포먼스를 내주고 있으며 그린에디션 처럼 발열과 저전력소모를 이끌어내는 제품은 그 값어치가 빼어나다고 할 수 있겠다. 이미 다이렉트 10의 논의는 윈도우7 그리고 다이렉트11로 인해 무의미해졌고 물리적인 연산 등의 약점도 관련 어플리케이션 부재를 생각한다면 신형 보급 칩셋이 쏟아지긴 전까지 중고급형 메인스트림 시장의 수요를 잘 메꿔줄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으로선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웬만한 게임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기준을 말한다면 바로 게인워드 9800GT 그린에디션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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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Speaker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군으로 유명한 포헨즈코리아(FOHENZ)에서 실버&크롬라인이 살아있는 고급스런 자태의 2.1채널 스피커를 출시했다. 이름도 그에 걸맞는 ‘다이아몬드 2.1채널’로서 일반 사무실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볼륨과 깨끗한 해상력이 특징이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가격대와 스펙이 비슷할 경우 디자인에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 ‘다이아몬드 2.1채널’은 충분히 어필할만한 외형적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므로 관심있게 지켜봐도 좋을 것 같다.
WHAT NEXT?
 
선명한 사운드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포헨즈 스피커

SPEC.
 
 

DIAMOND 2.1CH

PACKAGE

 
 
조심스레 박스를 개봉하자 상하단에 마련된 스티로폼이 스피커를 충격과 파손으로부터 제품을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다.
 
매뉴얼은 초보자를 배려한 자세한 설명과 각종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았는데 얼렁뚱땅 보증서 비슷하게 한장 넣어놓는 제품들과는 대조적이다.
 
위성 스피커에 이처럼 비닐 커버가 따로 붙어 있는 것은 배송 도중 때가 묻거나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니 떼어내고 사용하면 된다.
 
경쟁제품들의 대다수가 특색이 없는 평범한 외형을 가진것에 비하면 다이아몬드 2.1채널은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특히, 우퍼, 스피커 모두 대각선으로 라인을 그어 통일감을 부각시킨 점이랄지, 글로시재질을 도입해 고광택의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을 강조한 점이 인상적이다.
 
 
위성유닛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중저음을 보강하기 위한 에어덕트 홀을 마련해 뛰어난 음압으로 폭넓은 음질을 표현하고자 신경을 썼다. 위성은 70mm방자형 유닛이 장착되어 있으며 일반 가정과 사무실에서 쓰기에 부족함이 없는 출력을 가진다.
 
하단면엔 미끄럼을 방지하고 스피커를 더욱 단단하게 지지해줄 고무 받침대가 적용되었다. 오디오 케이블은 미리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충격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저음을 재생하기 위한 우퍼는 동급 제품들과 비슷한 유닛 사이즈를 가졌지만 독특하게도 바닥면에 유닛을 배치시켜 방바닥 혹은 책상 하단면으로부터 ‘깔리는’ 출력이 이뤄지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우퍼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유선리모콘이 기본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전면부에 별도로 조절부를 두지 않아 깔끔한 느낌을 더한다.
 
더욱 더 풍부한 사운드를 위한 고품질 MDF목재의 인클로저나 모니터를 포함한 외부기기와의 간섭을 막는 자기차폐형 설계는 기본이다. 바디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나뭇결 모양을 그대로 살리는 등 밋밋한 타사 제품과 외형상 차별화를 둔 점도 체크할 만한 부분이다.
 
모서리 또한 부드럽게 처리해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보통 측면에 뚫려 있는 덕트는 전면 하단부에 자리를 잡아 저음을 보다 깊이 있게 만들어 준다.
 
볼륨조절 다이얼엔 은은한 색감의 블루 LED가 채용되어 밤에 눈 부시지 않아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으며 LED가 점등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세련된 모습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조절자체가 볼륨으로 한정되어 있어 저음 혹은 고음의 강도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없다는 건 분명한 약점이다.
 
헤드폰, 마이크입력 단자를 더욱 뚜렷하게 보여드리기 위하여 정면에서 촬영을 해보았다. 사용자는 더 이상 거추장스럽게 PC뒤편의 사운드 단자로 선을 연결할 필요 없이 유선리모콘만으로도 헤드폰과 마이크 사용이 쉽다. 그야말로 편의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장점이다. 특히, 헤드폰 연결단자의 경우 BYPASS방식을 채택해 노이즈를 최소화 시켰고 플레이어에서 직접 음량이 조절되도록 한 부분을 알아두면 좋겠다.
 
후면부는 전원 ON/OFF스위치를 비롯해 PC오디오 단자와 연결될 INPUT선이 미리 고정되어 있으며 위성스피커와 OUTPUT단자를 통해 연결되는 식이다.

WRAP-UP
 
1주일 간 음악과 게임을 구동 하며 ‘다이아몬드 2.1채널’로 소리를 들어보니 안정적인 출력과 노이즈 측면에서 가격대 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보여주는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용자 임의대로 컨트롤 할 수 없는 고음부와 저음부가 다소 아쉽긴 하지만 기본값 자체가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을 정도의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특별히 예민하지만 않는다면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할 것이다. 무엇보다 세련된 디자인에 직장과 집에서 활용하기 부족함 없는 소리를 갖춘 FOHENZ KOREA DIAMOND 2.1CH은 성능 좋고 저렴한 2.1채널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녀석임은 분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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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미국유학시절 차를 렌트해 여행을 다녔던 기억이 난다. 보스톤, 필라델피아, 뉴욕 등 수 많은 북동부 도시들의 이국적인 풍경과 새로운 음식도 인상적이었지만 도시와 도시사이를 잇는 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를 속도 차감 없이 통과했던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고 부럽던지, 내심 선진국이 가진 시스템을 동경하게 된 계기 중 하나였다. 그로부터 몇년이 흘러 우리나라에도 하이패스가 도입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고 2009년 현재, 어느 정도 과도기를 지나 가입자 비율이 40%가 넘어갈 만큼 상당한 대중화가 이루어졌다. 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톨게이트 통과를 위해 낭비되는 기름값과 시간은 생각하는 것보다 비효율적인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하이패스 단말기는 꽤나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필자처럼 신청을 미뤄왔던 사람이 있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이웨이(E-Way)에서 등장한 큐비(KST-200 QUBI)를 눈여겨 보자. 볼품없고 덩치만 큰 단말기는 이제 옛말이 되었을 만큼 디자인과 기능성이 확연이 차별화되는 제품이니까..
WHAT NEXT?
 
기다림 없이! 하이패스로 쌩쌩하게!

SPEC.
 
 
 
이웨이의 이전 단말기들의 모습, 큐비 때문인지 외형적인 매력은 한참 떨어져 보인다

KST-200 QUBI
 
 

TRIP With Qubi
(편의상 존칭으로 바꿉니다) 두 번째 이자 마지막 큐비 체험기는 실 사용기와 함께 장단점에 대해 짚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좀 더 멋지게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다 ‘여행기 형식’이라면 큐비의 성능도 체크할 수 있고 보는 분은 좋은 곳을 알게 되니 가장 적합한 테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자의 출발지는 서울 동대문구이며, 최종목적지는 개인블로그로도 소식을 전했던 속초중앙시장 지하 횟집입니다. 중간중간 아래에 소개된 일정과 같이 맛집과 가볼만한 곳을 함께 첨부하였으니 많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에서 속초까지! 이번 큐비와 함께하는 체험기의 테마 입니다.
잘 알려져 있다 시피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뚫려 속초까지의 여행이 4시간 이상 걸리던 것이 3시간 정도로 단축되어 아침에 서울에서 출발한다면 마음껏 놀다가 충분히 저녁 늦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물론 큐비와 함께라면 톨게이트에서 기다리는 일이 없으므로 더욱 더 시간이 절약되는 것은 당연하죠. 다만, 이번 여행지엔 TV프로그램 ‘1박2일’에서 다녀왔던 삼봉자연휴양림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위의 지도처럼 서울에서 속초까지 가는 가장 빠른 경로보다 소요시간이 더 걸린 다는 점은 참고해두셔야 합니다. 주요 행선지와 일정 그리고 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와 같은 일정에 따라가다 보니 갈 때 그리고 올 때 총 두 번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아직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속도로의 이용은 서울에서 홍천까지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의 깊게 보셔야 할 건 각종 여행지도 여행지이지만 큐비를 사용하여 겪은 편리함과 더불어 고속도로 어느 휴게소의 종합안내소에서 하이패스카드의 금액을 충전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금액충전과 점심
 
점심을 해결할 곳으로 선정한 강원도 홍천의 ‘양지말 화로구이는 속초를 가는 길목 중간에 있는데다, 44번 국도와 고속도로에 근접한 관계로 예전부터 국도를 타고 강원도에 놀러 갈 때 눈에 띄어 한번쯤 가봤으면 했던 곳입니다. 지도상으로 미리 확인해보니 고속도로를 타면 국도 보다 40분 이상 단축 되는 것이 확인됩니다. 국도를 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주말엔 도로가 많이 밀리고 신호등도 있는 관계로 예상시간 보다 훨씬 더 걸립니다.
 
PART1의 차 밖에서 장착한 모습을 바라보는 사진이 다소 구분이 힘들었을 것 같아 다시 첨부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차 유리 중앙에 설치하였는데, 큐비는 가장 진보된 방식이라는 RF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에 앞면 유리 어느 부분에서나 사용에 문제가 없는 것이 장점이지만, 권장하는 바에 따르면 방해물이 없는 유리 중앙이 적합한 관계로 그에 맞게 장착을 한 것입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개통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네비게이션을 반드시 최신 지도로 업데이트 하셔야 합니다. 필자 역시 업데이트를 마치고 토요일 아침 10시 쯤 출발을 하였습니다.
 
시내를 빠져나와 강일 IC에서 서울-춘천고속도로 방향으로 차를 틀었습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부착했지만 정작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요. 입구격이라 할 수 있는 남양주 IC에 가까워지면서 눈에 띈 하이패스전용 표지에 가슴까지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예전엔 저 표지판만 보면 “빨리 일반 차로로 옮겨가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젠 큐비가 있어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마음 느긋하게 하이패스 차로에 따라 이동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이 바로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남양주 IC입니다. 하이패스 차로도 2개나 갖추고 있고 일반 차로도 많은 규모가 큰 IC입니다. 대부분의 차들은 일반 차로에 서서 다음 차가 요금 계산이 끝내고 나가길 기다리느라 뒤로, 또 뒤로 줄을 지어 서 있었지만 큐비를 믿고 하이패스로 고고씽!
 
기대반 걱정반의 마음과 점점 더 조여오는 심장의 압박, “권장속도가 30km라는데 속도를 줄여야 하나..말아야 하나..”, “어떤 하이패스 제품은 이론상 140km/h 까진 아무 이상이 없다는데..” 쓸데 없는 고민이 머릿속을 헤집었습니다. 그래도 예의상 60~70정도로 속도를 줄이면서 접근 했습니다(추후 하이패스 차로에 과속 카메라가 달린 다는 얘기가 있으니 참고하십시요).
 
여기 까지 들어왔으면 이젠 돌이킬 수도 없습니다. 필자도 모르게 속도는 점점 더 줄어들고 저 차단기가 날 치면 매립인사이드, 큐비, 한국도로 공사 다 고소할겨!!!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까지 들었다는 ^^
 
눈 깜짝할 사이에 단말기에서 우렁찬(본래는 아리 따운)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결제금액 400원’, ‘정상 처리 되었습니다’, ‘남은 잔액은 19,600원’ 입니다. 라고.. 하이패스를 처음으로 이용해본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 사진에 나타난 단말기의 글자표시가 흐릿하게 보이나 실제 육안으로 보면 글자의 뚜렷함이나 인지에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사진에 일가견이 없는 여자친구가 밝은 낮에 카메라로 찍은 탓에 마치 흐리게 찍힌 것 처럼 표현되었으므로 양해부탁드립니다.
 
평상 시 같으면 기다리고 있을 시간인데 벌써 고속도로 내부에 진입해 바람을 맞는 상쾌함이 여행을 시작하는 제게 색다른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뒤차들을 백미러로 살짝 바라보며, ‘이래서 하이패스를 쓰는구나!’란 생각이 들 정도였죠. 서울-춘천 도로는 주변 배경이 좋기로 유명하지만 이날은 유달리 좋아보이는 것도 쓸데없는 기다림이 없어서 였던 것 같습니다.
 
몇 개의 터널과 오르막길을 지나고 새로 생긴 가평휴게소에 들려봤습니다. 간식도 사먹고 오늘의 미션 중 하나인 자동충전카드를 종합안내소에서 충전이 가능한지 직접 테스트하고자 위함이죠. 새로 생긴 휴게소를 보려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꽤나 북적거렸습니다. 참고로 현재 춘천휴게소도 건설중이라 합니다.
 
볼일을 마치고 나와서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건 ‘호두잣과자’가게! 호두과자이긴 한데 잣이 들어가 있나봅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하나 구입해서 먹어보니 조금 색다른 맛이 나는 게 나름 괜찮았습니다.
 
달콤하고 고소하니 기회가 되면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새로 생긴 휴게소 답게 시설물과 구조는 매우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풍깁니다.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세세한 면모까지 잘 챙겨놓았습니다.
 
간식도 샀겠다,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종합 안내센터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중앙건물 입구쪽에 있어 찾기가 쉬웠고 눈에 잘 띄게 만들어져 있었는데, 무엇보다 각종 여행정보책자와 인터넷 사용 등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상주중인 직원 분께 대뜸, “하이패스 카드 충전하려고 하는데요, 카드나 현금 모두 가능합니까?”라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필자는 직불카드를 통해 15,000원어치를 충전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직원분은 사진과 같이 자동충전카드를 특정한 단말기 위에 올려 놓으시곤 필자의 카드로 결재를 했는데 이 과정이 고작 20초도 걸리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영수증도 끊을 수 있고 언제든지 하이패스 잔액이 모자라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 밤늦은 시간엔 종합안내소가 문을 닫는다는 점은 참고해야겠죠.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신용카드 형식의 하이패스카드를 사용한다면 보다 편리할 것입니다.
 
간식에도 불구하고 지인과 필자는 배가 점점 더 고파와 길을 재촉했습니다. 홍천IC에서 출구로 나갈 땐 이미 한번 경험해 봐서 인지 자신있게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였습니다. 당연히 이웨이 큐비의 작동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구요.
 
양지말 화로구이 입구 모습입니다. 길가에 있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지 않지만 TV등에 방영된 이름세로 인해 주변엔 비슷한 화로구이 집이 여러 개가 있으므로 미리 이곳저곳 알아보고 난 다음에 마음에 드는 곳에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양지말 화로구이 집엔 주차요원과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두 명이라 2인분(2만원)을 시켰는데 얼핏 고기의 양이 적어 보일법도 하지만 실제로 구우면 충분히 배부를만큼 양이 많습니다. 숯이 가득한 화로위 철판에 구워먹는 형식이며 함께 싸먹을 채소와 독특한 양념이 뿌려진 파채 등 숯불구이를 맛깔나게 먹을 수 있는 밑반찬들이 제공됩니다. 그러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더덕 무침!
 
따로 팔기도 하는 더덕은 이처럼 고기를 시키면 한접시를 내어오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고기와 함께 숯불에 구워먹으면 그 향과 맛이 정말 좋습니다.
 
화로구이 맛은 간단하게 말하면 ‘연탄불고기’와 비슷합니다. 단, 그보다 더 깊은 맛을 내는 것이 전주의 진미집을 연상시키죠. 다른 구이류에 비해 기름이 쏙쏙 빠지는데다 양념이 잘 배어 있어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먹을 것에 이성을 잃다보니 초점도 흐려졌습니다. 죄송합니다 ^^
 
식사로는 춘천막국수를 시켰습니다. 예전부터 느꼈던 점이지만 서울에서 팔고있는 새콤하고 시원한 맛을 가진 막국수가 더 입에 맞는 듯 합니다. 춘천현지, 강촌 그리고 남이섬 등에서 시켰던 막국수 등은 모두 참기름 맛과 구수함(?)이 강해 개인적으론 별로더라구요.
 
양지말화로구이가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식사 후 맛볼 수 있는 ‘메밀커피’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기때문입니다(100원이든 1000원이든 기부는 자유). 이 커피맛을 보려고 오는 사람이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한번 마셔보니 메일향이 커피와 어울려 독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이패스단말기 큐비와 함께 속초로 떠나는 여행의 점심은 이로서 훌륭히 해결되었습니다. 다음 행선지로 이동입니다.
삼봉자연휴양림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엄밀히 말해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1차 개통구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추후 양양까지 고속도로가 뚫리기 전까진 속초를 가기 위해선 홍천까지는 고속도로를, 그 다음 부터는 국도를 타고 이동 해야 합니다.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속초를 가기 위한 국도의 대부분이 잘 뚫려 있다는 점입니다. 필자는 중간 기착지를 삼봉자연휴양림으로 정했기에 속초로 가는 국도가 아닌 다른 국도를 타야 했습니다. 네비게이션도 그렇고 실제 지도상으로도 방금 점심식사를 해결한 양지말 화로구이와 그렇게 멀어보이지 않습니다만 실제로는 상당히 멀고 도로가 높기 때문에 특별히 가봐야 할 이유가 없다면 바로 속초로 이동하셔도 무방합니다.
 
몇 장의 사진이 분실되서 좋은 풍경과 캠핑장소를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삼봉자연휴양림은 1박2일에서도 강력추천할 만큼 숲이 깊고 물이 매우 깨끗한데다 국립이다 보니 숙박비(예약제)가 3만원에서 9만원선(7인 기준)이라 매우 저렴합니다.
 
이곳이 삼봉자연휴양림의 거의 끝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바로 그 말많은 삼봉약수터가 있지요.
 
다리건너 저곳이 바로 삼봉약수터 입니다.
 
주변 풍경을 찍고 있으니 여자친구가 쫄래 쫄래 먼저 앞서 나갑니다. 너 뭐하냐? 응?
 
쯧쯧.. 그렇게 내가 먼저 맛을 본다니깐.. 삼봉약수는 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특이함(?)을 자랑합니다. 1박2일 멤버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엇갈렸을 만큼 말이죠. 그러나 전 몸에 좋다는 말만 믿고 그 자리에서 두 바가지를 가득 담아 마셔버렸습니다.
 
약수터이기 때문에 물이 계속 나오는 것이 아니라 비워지면 채우는 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뒷 사람을 위해서라도 조금만 담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연휴양림에 온 김에 다른 제품사진도 찍어보고 다음에 꼭 펜션을 예약해서 와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길을 다시 떠났습니다.
속초에 도착
 
삼봉자연휴양림에서 속초로 가는 길은 예상보다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심하게 가파른 산길인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비가 내렸고 한치앞도 분간되지 않을 만큼 심각한 수준의 안개로 인해 운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목적지가 코앞이라 생각했지만 시간은 1시간30분 이상 소요 된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힘들게 도착했지만 푸짐한 횟감 생각에 이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속초중앙시장에 마련된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주차요금은 받지 않습니다) 길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 위 사진과 같은 중앙시장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회센터는 바로 이 건물 지하에 있습니다.
 
속초 중앙시장은 다른 글을 통해 소개한 적이 있듯 근처의 대포항이나 동명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회를 맛볼 수 있어 현지인들도 선호하는 곳입니다. 필자는 중앙시장 앞에 마련된 넓은 무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자주 찾아가던 집의 아주머니와 횟감종류의 가격협상을 마쳤습니다. 4만원에 우럭1마리, 이름이 기억나지 않은 쫄깃쫄깃한 맛을 보여줬던 물고기 한마리에 매운탕, 해삼, 삶은 오징어, 홍합탕이 따라 나왔습니다.
 
힘든 운전을 하고와서 그런지 다른 때보다 더더욱 회가 입에 착착 붙는 게 예술이더군요. 회만으로 도 배가 불러 매운탕은 포장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매운탕은 현지에서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T_T 급하게 싸주셔서 그런지 강원도 감자 수제비도 안들어 가 있었고 국물맛도 예전만큼 못했습니다.
 
홍합탕의 국물은 초장과 간장에 달궈진 입안을 시원하게 만들어 준데다 홍합의 크기가 매우 튼실한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엔 하이패스 차로가 더 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바로 큐비라는 친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WRAP-UP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휴가라도 떠날라 치면 톨게이트에서부터 스트레가 가중되었던 경험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하이패스 차선을 바라보며 부러워하다가도 막상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 마음을 돌린 경험이 많으셨을텐데, 오늘 살펴 본 큐비는 기존의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를 만큼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대 등 운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절한 OLED창과 음성메시지 국가에서 인증받은 첨단 RF방식의 신호송수신 방식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점이 없다는 것이 직접 체험한 필자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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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대부분의 전산 지침에서 언급하는 1시간 작업에 10분 휴식이란 ‘권고사항’은 현실에서 지켜지는 일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게는 몇 시간, 많게는 5시간 이상 쉬지 않고 모니터를 바라보며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는 다시 말해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유해한 전자파와 VDT증후군의 위협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현실 속에서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법엔 어떤 것이 있을까?! 자주 휴식도 취하고 맑은 공기를 쐬며 먼곳을 바라보는 일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여기에 더해 오늘 살펴볼 T*POWER가 있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스칼라 에너지를 응용하여 개발된 세계 최초의 컴퓨터용 제품인 T*POWER는 VDT증후군을 감소시키고 혈액순환과 피부 트러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남자들 뿐만 아니라 피부에 민감한 여성분들에게도 주목받을 만 하다.
WHAT NEXT?
 
USB단자를 활용하는 편리함을 가진 T*POWER

SPEC.
 
 
 

What’s Scalar?
 
아인슈타인의 동료인 니콜라 테슬라에 의해 이론이 정립된 스칼라 에너지는 인체의 피부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에 있는 고유한 에너지원에 유익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POWER 제품엔 미세 에너지발생기(Scalar wave Generator)가 내장 되어 컴퓨터 또는 휴대전화의 광원(모니터 빛)을 통해 바로 이 스칼라에너지를 발산 하게 된다. 최대 유효거리는 모니터로부터 120cm 안이다.
T*POWER
 
PACKAGE
 
기기 자체가 소형이라 그런지 흡사 USB메모리를 연상시킬 만큼 패키지는 작다. 이 작은 박스 안에 투명플라스틱 케이스에 고정된 본체와 핸드폰 줄을 포함해 제품보증서 및 매뉴얼을 갖춰 놓았다.
 
매뉴얼은 기기의 효과, 스칼라에너지의 의미 등을 적어놓아 소비자들이 스펙을 인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다양한 활용 사례라든지 좀 더 구체적인 실험결과 내역 등이 적혀있지 않아 조금 부족한 느낌이다. 이에 반해 제품보증서엔 홀로그램 형식의 스티커가 붙어 있는 등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정확한 도구와 문구들이 표시되어 있었다.
 
본체 크기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에 해당 될 만큼 작은 크기라서 집과 회사, 학교 등 PC가 있는 어느 환경에서도 번걸아 가며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만약, 분실의 위험이 걱정된다면 함께 포함된 줄을 키홀더 등에 연결시켜 가지고 다니면 된다.
 
본체는 검정과 은색 두 가지 색상으로 앞/뒷 면이 구성되었고 티파워 로고 및 T표시가 각각 새겨져 있다. 연결부위에 별도의 USB단자 덮개를 제공하지 않는 탓에 휴대 시 물과 같은 주변환경에 주의해야 한다.
 
이보다 더 쉬울 수 있을까?! T*POWER의 설치는 비어있는 USB포트에 꽂아주는 것으로 완료된다. 드라이버 설치도 별도의 버튼과 조작도 필요 없다. 다만, 제작사가 귀뜸하길 컴퓨터와 T*POWER를 연결 할 때 USB허브나, 연장 케이블 사용할 경우 효과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직접 연결을 권장한다고 알려주었다.
 
삽입 후 LED표시등에 파란색으로 불이 들어오면 정상적인 작동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며 만약 LED가 점등되지 않는다면 작동 불량 혹은 고장난 것이니 제조사에 문의해야 한다. 여러 시스템에서 사용을 해본 결과 모두 정상작동 하는 것을 확인했으나 유독, SIS계열 칩셋을 장착한 시스템에서 USB포트들이 먹통 되는 일이 있었으니 관련 유저는 참고했으면 좋겠다. 다른 USB 장치들에 비해 크기가 크지 않기 때문에 사용을 하며 걸리적 거린다든지 불편한 점은 찾을 수 없었으며 장착이 완료되는 순간부터 컴퓨터 모니터의 빛을 통해 스칼라에너지(Wave)를 발생시킨다.
 
앞서 참고자료를 통해 살펴봤듯 T*POWER가 가진 효능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첫 째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인 황색 포도상구균의 항균 효과로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을 감소 시켜주는(한국 화학시험연구원 황색포도상구균 항균 시험 인증) ‘피부 트러블 감소’이며 두 번째는 적혈구의 ‘연전현상’(적혈구가 뭉치는 현상)을 감소시켜, 혈액순환을 향상 시켜 주는 점 그리고 마지막은 컴퓨터의 장시간 사용함에 따른 스트레스 및 ‘VDT증후군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광원(모니터)으로 스칼라에너지가 발산되는 기기의 특성상 모니터 크기가 크면 클수록 효과가 커질까란 의구심이 들 수 있는데 확인해본 결과 이론상으론 그러하지만 실험후의 정확한 수치가 아직 나오지 않아 단정짓기 힘들다는 업체측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정식 발매된 제품 답지 않게 이러한 부분을 미리 챙기지 않았다는 건 아쉬운 점이다.
 
실제 체감한 소감은 어떨까?! 보유중인 여러 시스템 중 주로 MSI VX600에 꽂고 몇 주 동안 업무와 개인 사용을 병행해 보았는데 보통 일에 몇시간 동안 집중을 하고 나면 머리가 멍해지고 눈이 피곤해지던 것이 T*POWER를 사용하고 나선 어느 정도 완화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웬지 거울을 봐도 피부가 좀 더 부드럽고 뽀얀해진 듯한 생각이 드는 걸 보니 스칼라에너지가 확실히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비록 필자가 정확한 측정 장비나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아 체감적인 얘기만을 해드리는 것이지만 아래 임상 테스트 결과 등을 참고한다면 T*POWER가 가진 유용함에 대해 의구심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적혈구 측정 및 피부질환 시험 결과자료
 
임상테스트 결과 자료

WRAP-UP
 
휴대폰용 T*POWER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여자분들에겐 피부트러블 해소의 장점이, 남자분들에겐 VDT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전자파 감소가 매력적인 T*POWER는 오늘 살펴본 PC용 뿐만 아니라 위 사진과 같이 휴대폰용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므로 용도에 맞는 구매가 가능하다. 개인적은 바램이라면 좀 더 공신력있고 다양한 공식적인 실험 결과와 사용사례 등을 소비자에게 인지시켜 제품의 가치를 높였으면 한다는 점이다. 체험단을 진행하다 보니 조금만 모니터를 오래 바라봐도 피곤하다는 어머니가 불쑥 떠오르는데, 자신에게 소중한 분들, 예를 들어 직장 상사나 은사님에겐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컴퓨터와 거의 모든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 우리의 일상을 감안하면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분들의 건강을 위해 작은 변화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싶다.
 
주최사: 유앤아이텍/ 주관사: 아이후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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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미국유학시절 차를 렌트해 여행을 다녔던 기억이 난다. 보스톤, 필라델피아, 뉴욕 등 수 많은 북동부 도시들의 이국적인 풍경과 새로운 음식도 인상적이었지만 도시와 도시사이를 잇는 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를 속도 차감 없이 통과했던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고 부럽던지, 내심 선진국이 가진 시스템을 동경하게 된 계기중 하나였지 않았나 싶다. 그로부터 몇년이 흘러 우리나라에도 하이패스가 도입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고 2009년 현재, 어느 정도 과도기를 지나 가입자 비율이 40%가 넘어갈 만큼 상당한 대중화가 이루어졌다. 사실 톨게이트 통과를 위해 낭비되는 기름값과 시간이 상상이상으로 비효율적임을 감안하면 하이패스 단말기는 꽤나 매력적인 아이템임은 분명하다. 다만, 필자처럼 디자인이든 다른 이유에서든 신청을 미뤄온 사람이라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이웨이(E-Way)에서 등장한 큐비(KST-200 QUBI)를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볼품없고 덩치만 큰 단말기는 이제 옛말이 되었을 만큼 디자인과 기능성이 확연이 차별화되는 제품이니까..
WHAT NEXT?
 
기다림 없이! 하이패스로 쌩쌩하게!

SPEC.
 
 
 
이웨이의 이전 단말기들의 모습, 큐비 때문인지 외형적인 매력은 한참 떨어져 보인다

KST-200 QUBI
 
 

BASIC
 
큐비는 공인된 온라인/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할인쿠폰 등을 사용할 경우 공식적인 가격인 11만9천원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구매 시 E-Way 홈페이지상에 마련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자신의 차량번호와 종(1종, 6종 등) 등의 정보들이 기입된 제품으로 발송이 이루어지게 되는 식이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처럼 별도의 입출구가 존재하지 않는 개방식 영업구간과 일반적인 고속도로의 입구/출구 영업소를 통과해야 하는 폐쇄식 영업구간 등 모든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요금을 위한 카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첫 번째는 신용카드사와 제휴하여 유료도로 이용요금이 후불로 결제되는 ‘신용카드 겸용 하이패스 카드’ 이며 두 번째는 현금과 신용카드 등으로 금액을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고, 카드 잔액이 본인이 신청한 금액 이하로 남을 경우 톨게이트에서 자동으로 충전되 다음날 약정된 은행 계좌에서 출금되는 ‘자동충전 카드’가 그것이다. 체험단 제품엔 이 자동충전 카드가 포함되어 있었다(카드 발급 비용 5,000원).
PACKAGE
 
작지만 실용적으로 제작된 패키지, 그것이 큐비의 첫인상이다. 바깥쪽 커버를 들어내면 사진처럼 상단과 하단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독특한 구조의 박스가 나타나게 되며 상단엔 완충작용을 하는 스티로폼이 큐비를 둘러 쌓아 충격에 대비하도록 되어 있고 하단엔 구성품들이 자리를 차지한다.
 
단말기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다. 아래 사진을 보자.
 
손바닥위에 올려 놓으니 하이패스 단말기인지 인테리어 소품인지 구별이 되지 않을 만큼 작은 크기임이 확인된다. 얼핏 보면 사람 인(人)자 모양과도 비슷한데 이는 최적의 시야각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디자인으로서 아래쪽에 마련한 설치 소개를 통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다.
 
구성품들은 ‘차량용충전기’, ‘단말기 본체’, ‘거치대’, ‘매뉴얼’로 이루어지며 자동충전전자카드는 체험단용으로 제공된 것으로서 신용카드나, 충전 카드 등은 개인이 발급받아 사용해야 한다. 현재 옥션등 쇼핑몰 행사에서 구입 시 무기명 자동충전카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는 점을 참고하자.
 
단말기의 앞/뒷 면엔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비닐 커버가 붙어 있으며 이를 떼어내면 비로소 매끈한 외형이 드러나게 된다. 이런 저런 시점에서 바라볼 경우 위와 같은 모습이지만 버튼구성이라든지 주요 부분들은 아래와 같다.
 
앞면엔 단말기 상태 및 처리결과 표시를 하는 OLED표시창, 전자카드가 들어갈 삽입구, 거치대가 연결될 홈이, 그 안쪽엔 조그만 사진에서 보여지듯 음성이 안내될 스피커가 숨어 있다. 가독성이 매우 우수한 OLED디스플레이와 안내멘트가 나오는 스피커가 함께 작동하는 탓에 초보자도 사용에 어려움이 없다.
 
뒷면은 하이패스 요금소와 신호를 주고받을 ‘송수신창’과 ‘기능버튼’, ‘볼륨버튼’, ‘충전 케이블 연결단자’가 위치해 있다. 기능, 볼륨 버튼은 엄밀히 말하면 상단에 자리하였지만 기울어진 면 때문인지 뒷면에서 보다 잘 보인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충전케이블 연결단자가 낯설지 않다. 그렇다. 흔히 MP3플레이어와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사용하는 규격과 동일하다. 다시 말해, 제품에 포함된 차량용 충전기를 시거잭에 꽂고 배터리를 충전할 수도 있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케이블을 연결해도 쉽게 충전이 가능하다는 얘기다(구성 품에는 미포함). 디테일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측면에서 찍은 사진을 첨부한다.
 
 
 
큐비는 별도로 전원을 끄고 켤 수 있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배터리가 남아 있는 시점에선 언제든지 하이패스 단말기로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측면에 위치한 카드 투입구에 카드를 집어 넣는 것이 전부 이며 카드 잔액이 정상적으로 표시되면 비로소 단말기로서의 역할이 시작되는 것이다. 볼륨버튼과 메뉴버튼은 각각 볼륨의 단계조절과 카드 잔액 및 상태를 안내하지만 이것을 길게 누른다든지, 함께 누른다든지의 조작을 통해 단말기 정보 조회 및 통행이력 조회, 잔액부족 알림 설정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하이패스 단말기로서 부족한 점은 전혀 없을 만큼 상황에 맞는 모든 정보가 출력되며 사진보다 훨씬 더 선명하게 글자를 표시한다는 것을 염두해두자.
 
발행일, S/W버전, 제조번호 등의 단말기 자체 내역 확인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5단계로 이루어 지는 볼륨은 단순히 음의 크기 뿐만 아니라 음성을 끄거나 켤 수가 있고 효과음만 나오게도 설정할 수 있다.
 
배터리가 30%이하로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디스플레이 창과 음성으로 경고가 표시되기에 사용자는 미리 방전에 대비할 수 있으며 완충은 방전 정도에 따라 3시간 이내가 소요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지만 무엇보다 1회 충전으로 2~3개월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사실 상 사용시간에 제한이 없다는 뜻과 같기 때문에 지구력이 매우 우수하다. 특히, 차량 충전 상태에서도 하이패스차로 이용이 가능한 점은 사용자 편의성을 배려한 부분이다.
 
INSTALLATION
 
단말기 권장 설치 지역은 전면 유리 중앙 하단부라 위치를 잡고 거치대의 접착면을 유리창에 잘 붙여주면 되겠다.
 
이제 큐비의 송수신창(뒷면)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거치만 하면 된다. 거치대에 장착과 분리가 쉽다는 건 그만큼 도난 확률이 적어지는 장점까지 가진다.
 
 
‘최적의 시야각을 위한 디자인’이란 특징이 처음엔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실제 장착을 해보면 사람인(人)자 모양으로 인해 사용자에게 더욱 더 가독성이 높은 모습으로 단말기가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네비게이션과 함께 장착하면 사진과 같은 모습이 연출 된다.
 
바깥에서 바라봐도 크게 이질 감 없이 자연스럽다. 다른 제품보다 작은 사이즈라서 거추장 스럽거나 시야에 방해되는 부분도 그만큼 적다.
사용기는 2부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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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중요한 면접을 보게 된 홍길동씨, 훤칠한 키에 경력도 좋고 관련 자격증까지 갖추었지만 환한 웃음 한번 지었다가 결국 탈락하고야 만다. 바로 흡연과 커피 등에 시달려 착색된 이빨 색깔 때문. 그런데 이런 상황이 비단 홍길동씨 면접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사람을 만나는 그 어떤 자리에서도 치아 색은 개인의 인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만큼 중요하다. 그 동안 말 못할 고민으로 입을 가리고 웃어 왔다거나 대안이 필요로 했던 사람들은 오늘 살펴볼 블랑티스에 주목해 보자. 단, 2주 만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WHAT NEXT?
 
블랑티스의 주요 특징

SPEC.
 
 

BLANCTIS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창업벤처인 ㈜나이벡에서 새롭게 개발한 치아미백제 블랑티스는 신속한 약물 침투 기술로 일 2회, 2주 사용시 치아 색이 3단계 이상 밝아지는 강력한 미백효과를 가진 젤타입 펜슬이다.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간편한 사용 법을 가진데다 타사 제품에 비해 단시간에 미백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치아 과민 증상, 발현, 재 변색 등 부작용이 매우 적다. 구성품은 사진과 같이 7g튜브 5개, 9g 튜브 2개, 마우스피스 그리고 매뉴얼로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어 휴대와 보관이 쉽다.
 
블랑티스와 타사 제품간의 차이점
필자도 그랬고 흔히들 스케일링으로 치아색을 복원시킬 수 있다고 착각(아직 경험 전의 분들이) 하는 경향이 있는데 스케일링은 이에 붙어있는 이물질들 특히 이의 안쪽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것일 뿐, 치아 미백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래서 블랑티스 처럼 저렴하면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사용을 하고 필자의 경우 얼만큼 향상된 효과를 받았는지 알아보자.
USAGE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우선 양치질을 한 깨끗한 상태에서 치아표면의 물기를 휴지 등으로 제거하고(①), 펜슬 타입의 용기를 꺼내 뚜껑을 열어준다(②). 그 다음 이번에 새롭게 개선된 제품에서 추가된 구성 품인 ‘마우스 피스’를 사진처럼 입에 끼운다(③). 마우스 피스는 이전처럼 입만 벌려 바르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블랑티스를 적용할 수 있게 도와줌은 물론이고 건조라든지 입안으로 스며드는 현상까지 최소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제 블랑티스를 잇몸에 묻지 않도록 윗니, 아랫니에 골고루 발라 준 다음(④), 마지막으로 약 30초에서 2분 동안 흡수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우스피스를 빼주면 1회 과정이 완료되는 것이다. 적용 후 30분부터 자유롭게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고 별도의 헹굼이나 양치질을 하지 않아도 되니 더욱 편리하다.
 
시작 시점의 필자 치아를 보면 담배와 커피의 부작용으로 인해 어금니와 앞니가 노란색으로 치아색깔이 변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가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해 주기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블랑티스를 발랐다는 것을 감안해도 2주차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확연하게 치아 색이 개선 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는 실제로 느끼는 체감이 더 크다는 것을 분명히 강조하고 싶다. 블랑티스를 바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젤의 쓴맛을 봐야 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크게 이질감이 없는 수준이었으며 약간 물엿 비슷하게 쩍쩍거리다가 이내 치아 표면에 금세 흡수되기 때문에 신속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다.
 
치아 색에 대한 콤플렉스를 이겨낼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존재 블랑티스
WRAP-UP
처음 블랑티스를 접할 때 까지만 하더라도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라고 반신반의 하며 의구심을 가졌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2주차에 접어들면서는 이런 의구심은 확신으로 바뀌었을 만큼 체감적인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다. 일반적으로 치과에서 치아 색을 개선시키려면 금액이 상당한 것이 사실이고 마트에서 파는 미백치약은 효과가 미미해서 늘 안타까워했던 사람들에겐 블랑티스는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겠다.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고 필자처럼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겐 매우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미백제인 블랑티스를 추천하고 싶다. 물론 치아 변색의 근본적인 원인인 담배와 커피를 줄이고 주기적이고 올바른 양치습관이 더욱 중요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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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Speaker

 
 

Sound Quality(소리), Design Quality(디자인), Durability Quality(내구성)
위 세 가지 복합명사는 스피커 전문 제조회사인 던햄랩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가리킨다. 그 만큼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기업 철학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2.1채널 스피커인 DH-3100 또한 큐브를 연상시킬 만큼 깜찍한 외모, 맑고 강한 출력 그리고 견고한 내구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소비자들도 관심을 끌만한 부담 없는 가격까지 갖춰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할만한 DH-3100을 알아보자.
WHAT NEXT?
소리, 품격, 견고함 3박자를 두루 갖춘 던햄랩스 DH-3100

SPEC.
 
 

DH-3100
-PREVIEW
 

PACKAGE
 
던햄랩스의 제품들은 세련된 외관 만큼이나 박스디자인이 눈부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역동적인 느낌의 날개 형상 이미지가 스피커 외형 그리고 던햄로고와 맞물려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진열되어 있는 박스만 보더라도 단숨에 시선이 끌릴 정도다.
 
 
상하단에 마련된 스티로폼은 충격과 파손을 방지함과 동시에 제품을 단단하게 지지해 주며 상단의 스티로폼을 걷어내면 사용자 매뉴얼을 및 우퍼와 스피커가 정성스럽게 비닐 포장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첫 대면부터 감탄사를 뱉어내게 만들 만큼 외형적인 아름다움이 뛰어나다. 위성과 우퍼 유닛은 큐브를 모티브 삼은 디자인에 중앙 부를 서클 형식으로 처리했고 전면부를 하이그로시 코팅으로 마감하여 일반적인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보다 훨씬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을 부각시켰다. 디자인 자체가 통일감이 있는데다 가로 세율 비율의 조화가 매우 자연스러워 사용자 마음대로 스피커를 연출하기도 수월한 것이 특징이다.
 
전원이 들어오면 우퍼의 볼륨다이얼 주변으로 은은한 블루LED가 켜진다
 
배송 도중 때가 묻거나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방지하도록 위성스스피커엔 이처럼 비닐 커버가 따로 붙어 있다.
 
세련되고 귀여운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위성 스피커엔 드문 에어벤트가 하단부에 장착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강력한 드라이브 유닛의 기압차에서 오는 제품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서인데 그만큼 빵빵한 성능을 지녔다는 걸 뜻한다.
 
위성은 70mm풀레인지 유닛을 장착해 일반 가정과 사무실에서 쓰기에 부족함이 없는 강한 출력을 자랑하며 네 길이가 같지 않은 사각형 형태의 바디로 인해 측면에서 바라봐도 정형적이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우측면을 바라보면 이처럼 글자가 타이핑이 되어 있어 더욱 멋스럽다.
 
위성 스피커의 하단면을 바라보면 미끄럼을 방지하고 스피커를 더욱 단단하게 지지해줄 고무 받침대가 적용되었고 뒷면엔 벽에 걸 때 사용되는 월마운트 홀을 준비해 데스크 위 뿐만 아니라 벽 등 다양한 배치를 구성하기가 용이하게 했다. 오디오 케이블은 미리 연결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충격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위 사진들을 한 데 모아본 모습
 
우퍼의 전면부 디자인은 매우 산뜻하다. 부드럽고 섬세한 작동감을 보여주는 볼륨조절 다이얼은 하이그로시 서클 형태의 주변 부와 결합되어 모던한 감각을 뽐내고 고급 오디오에서나 만날 수 있을 법한 저음/고음 조절부 모습이 매력적이다.
 
우퍼 디자인의 중심은 바로 이 볼륨 조절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눈부시지 않은 은은한 색감의 블루 LED를 채용된 볼륨조절 다이얼은 밤에 눈이 부시지 않아 더욱 은은하며 블루LED가 점등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아름답다.
 
BASS/TREBLE(고음/저음) 조절 다이얼의 컨트롤부와 헤드폰, MP3입력 단자를 더욱 뚜렷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하단부를 확대해 보았다. 만약 MP3플레이어와 오디오 입력단자를 활용하면 미니 오디오로 변신할 수 있는 등 확장성 측면도 부족함이 없다. 다만 별도의 유선 컨트롤러나 무선 리모콘 형식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우퍼의 위치가 동떨어져 있을 경우 조절에 애를 먹을 소지는 있어 보인다.
 
모서리는 부드럽게 처리하여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고품질 MDF목재로 제작된 인클로저는 가슴을 울리는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자기차폐형 설계가 되어 있어 모니터를 포함한 외부기기와의 간섭이 없어 안정성이 우수하다.
 
바디를 자세히 들여다 보니 나뭇결 모양을 그대로 살리는 등 밋밋한 타사 제품과 외형상 차별화를 두었다.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부엔 덕트를 마련해 놓아 저음을 보다 깊이있게 만들어준다.
 
후면부는 전원 ON/OFF스위치를 비롯해 PC오디오 단자와 연결될 INPUT선이 미리 고정되어 있으며 위성스피커와 OUTPUT단자를 통해 연결되는 식이다.
 
좀 더 가까이서 들여다보니 제조스티커와 품질테스트 통과를 거친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이 확인된다.
 
우퍼의 하단면에도 안정적인 지지와 미끄러짐을 방지해줄 고무패드가 사각에 붙어 있다.
 
우퍼 사진을 한데 모아본 모습

SOUND TEST
 
필자는 24인치 LCD모니터를 사용하는 시스템에 우퍼와 스피커를 설치해 보았다. 보시다시피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위성을 배치하는데 문제가 없을 만큼 선 길이가 넉넉했으며 별도로 리모콘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컨트롤을 위해서라도 우퍼를 책상위로 올라오게 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몇 가지 음원 중 하나는 바로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로서 앨범의 특성상(?)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들어 있기에 테스트에 제격이었다. 우선 DH-3100이 그리 크지 않은 유닛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력량이 상당해서 인상적이었고 저음부와 고음부를 조절하자 저음과 날카로운 면이 더해져 소리가 생생해진다. 다만, 필자가 받은 제품에서만 드러나는 현상인지 모르겠는데 저음부는 조절 다이얼의 단계가 비교적 명확하게 구분되었지만 고음부 다이얼은 약 4/5정도 이상 올라가면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이 외 소리의 크기를 최대로 해도 음악이 찢어지지 않는다든지 화이트 노이즈도 거의 발생하지 않을 만큼 우수한 품질은 유재석의 ‘Let’s Dance’를 포함한 댄스음악과 ‘난 멋있어’와 같은 락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역대를 잘 소화해 낸다는 것을 증명해 냈다.
 
 
돌비사운드 기술이 들어간 스트리트파이터4엔 최신 게임 다운 화려한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가득한데 한참을 즐겨보니 마치 아케이드 스테이션에 와서 듣는 듯 소리가 생생한데다 음의 분리가 매우 명확하여 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배가 시켜주었다. 이 외 카트라이더, 서든 어택 같은 여러가지 게임들도 싸구려 스피커에서 나오는 저렴한 소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었다는 것이 필자의 감상 평이다.
 
 

WRAP-UP
 
물리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에 직장과 집에서 활용하기 부족함 없는 소리를 갖춘 DH-3100은 어설픈 5.1채널 대신 성능 좋고 저렴한 2.1채널을 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시중에는 다양한 2.1채널 스피커들이 출시되어 있지만 디자인과 소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기라 쉽지 않은데 DH-3100은 그런 면에서 큰 이점을 가졌다고 본다. 스피커가 진열된 매장에서 꼭 한번 소리를 들어보고 구입을 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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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ultimedia

 


 

마지막 파트에선 일상 생활 속 스파크와 함께하는 모습을 담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런 저런 활용 모습들을 살펴보시면서 MP3플레이어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WHAT NEXT?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

SPEC.
 
 

 
필립스는 동영상에 특화된 라인업도 보유하고 있다.

스파크와함께하는나의하루
 
아침 7시30분, 5분 후에 도착하는 지하철 때문에 발걸음이 빨라지지만 상쾌한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앙드레가뇽(Andre Gagnon)’의 부드러운 피아노 소리가 스파크의 맑고 또렷한 이어폰으로 흘러나오자 쳐진 기분마저 업되는 느낌이다. 집에서 나오기 전 구성품에 들어 있는 넥 스트랩을 이용해 스파크를 목에 걸쳐서 그런지 음악을 들을 때마다 가방에서 꺼내는 번거로움과 손에서 빠질 염려가 없어 든든하다.
 
내일은 휴대폰 체험단 마감이 있는 날, 환승으로 잠깐 짬이 나자 어제 미리 저장해 놓은 사진들을 보며 타이틀을 어떤걸로 할 지, 편집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감을 잡아놓는다. 물론 음악을 들으면서 자유롭게 말이다.
 
랜덤하게 재생을 하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킨(Keane)음악이 나왔다. 플레이 배경화면으로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지정한 탓에 좋은 음악을 듣는 재미가 배가 된다.
 
회사에 도착한 시각은 8시 30분. 어제 오후에 들어온 우편물들을 살펴보고 모닝 커피를 마시며 슬슬 업무준비를 시작한다.
 
시간 날 때마다 사진을 체크하고 음악을 들어도 스파크는 최대 약 27시간이란 넉넉함을 자랑하므로 배터리 걱정이 없다. 만약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쉽게 휴대할 수 있는 USB케이블과 연결만 시켜주면 그만이다.
 
출장 준비를 위해 랩탑을 가져다 미리 세팅을 하고 있는 중으로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 스파크의 라디오 기능을 이용해 아침방송과 뉴스를 들어본다. 음~ 오늘은 이러이러한 사연들이 있군!
 
스파크는 태그와 이미지를 지원하기 때문에 음악을 재생하던 도중 해당 사항이 있는 곡이라면 이처럼 고유의 배경화면이 표시되는 특징이 있다.
 
점심을 먹고, 회사차에 올라탔다. 운전이 지루하지 않도록 이번엔 신나고 밝은 음악으로 선곡을해본다. MP3는 차량 스피커 처럼 출력이 높은 장비와 결합하면 그 한계가 드러나기 마련인데 스파크가 가진 ‘FullSound’ 기능이 평범한 비트레이트의 음악을 오디오 수준으로 높여준다. 연결성 면에선 FM트랜스미터 기능을 갖추진 못했으나 차량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오디오 케이블, 또는 외부 트랜스미터 장비를 이용하면 쉽게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디자인을 어쩜 이리도 앙증맞게 잘 만들어 놓았는지 그냥 툭 던져놔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회사 업무를 마치고 내일 출장을 위해 집에 잠깐 들리게 되었다. 옷을 갈아 입고 잠깐 저녁을 먹으로 갈 때도 스파크가 곁에 있어 심심하지 않다.
 
 
배도 꺼칠 겸 여자친구와 함께 간 작은 숲속, 내가 듣는 음악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무척 행복하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4GB의 넉넉한 용량, USB메모리부터 이미지 뷰어, 라디오, MP3플레이어 까지 없는 것 빼곤 다 있는 특징 탓에 스파크의 활용도는 매우 높은 것 같다. 여자친구는 스파크가 조약돌 같다고 말하는 데 그 도 그럴 것이 작고 아담한 사이즈 덕분이다. 디자인과 사이즈 성능 까지 부족함 없는 MP3를 찾고 있다면 스파크 만한 후보자도 드물 듯 싶다는 게 필자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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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Franchise)

 


 

불고기 브라더스는 한국식 스테이크하우스를 꿈꾸며 2006년 설립된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로서 퓨전한식과 불고기를 베이스로 다양한 쌈과 호박찜, 고추잡채 등 한국적인 맛과 멋을 세계적인 레스토랑 수준으로 끌어올린 브랜드입니다. 고기를 구워먹기엔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일품메뉴라 불리는 식사 위주의 선택을 한다면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훌륭하게 한 끼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여름시즌을 맞아 한정메뉴로 출시된 ‘보양세트’를 접할 기회가 생겨 친척동생 그리고 여자친구와 명동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혀끝에서부터 느껴지는 차원이 다른 고기 맛을 원하신다면 이 기사에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WHAT NEXT?
 
불고기 브라더스 명동점의 입구 모습
 
홈페이지 주소 :  http://www.bulgogibros.com/
훌륭한 레이아웃을 자랑하는 홈페이지에선 다양한 이벤트 정보와 지점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참고로 보양세트는 ‘강남점’, ‘명동점’, ‘사당점’, ‘일산점’, ‘목동점’, ‘염창점’, ‘수원인계점’, ‘부천중동점’, ‘서여의도점’, ‘해운대점’ 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여름한정보양세트
 
가족세트(3인기준)
 
여름에 한해 한정적으로 출시된 보양세트는 1인이 아닌 다인 기준으로 맞추어진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인(2인)’, ‘가족(3인)’, ‘파티(4인)’ 등으로 구분되어 적게는 6만원에서부터 12만원 까지 각종 구이와 선택메뉴, 음료 그리고 식사 까지 완벽하게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보양세트의 중심은 단연 구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 일미는 ‘설야멱’이라 불리는 와규 눈꽃등심입니다. 이것은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소갈비를 기름, 마늘 그리고 파로 조미하여 굽다가 반쯤 익으면 냉수에 잠깐 담근 후 센불에 다시 구워 먹는 조리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총 4명이서 방문을 하였지만 가족세트(3인기준)만으로도 충분히 식사가 가능할 만큼 양이 넉넉했고 선택 메뉴로 ‘보양 양갈비 구이’와 ‘약선 양념갈비’ 그리고 ‘복준자주 1개’, ‘복분자에이드 2개’ 마지막으로 ‘한방토종닭죽’, ‘해물 된장찌개’, ‘물냉면’ 식사로 시켰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양세트를 맛보려고 다소 늦은 저녁 9시 경 불고기 브라더스 명동점에 방문하였습니다. 은은한 조명아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식사의 품격마저 올려주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여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사진이 찍힌 시간이 종료 시간이 넘어선 10시 이후라서 손님이 많이 않았지만 오히려 이런 저런 앵글로 사진을 담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명동점은 이처럼 한국적인 멋이 풍기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 배경 하에서 여러 사람이 편안하게 앉아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쿠션감이 좋은 의자와 적당한 높이의 테이블을 준비해놓았습니다. 왕십리점의 다소 북적거리고 답답하던 느낌과 달라 더 맘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약간은 은밀하고(?) 조용히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도 준비되어 있으니 외국 손님 이랄지 중요한 고객과 식사를 하기에도 안성맞춤 입니다.
 
필자는 평소 음식점의 화장실 상태를 무척 관심 있게 보는 편인데요. 음식 얘기 앞이라 비록 사진은 첨부하지 않았지만 종료시간이 가까워 졌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상태는 매우 청결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히로인이기도 한 ‘장재득’ 종업원님의 모습입니다. 보양세트를 처음 접한 저희에게 설야멱은 무엇이며, 어떤 고기들이 준비되어 있고 선택메뉴는 무엇인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것은 물론이거니와 수시로 테이블에 들려 손수 고기를 잘라주신 다거나 빠진 반찬을 채워주시기도 하시는 등 저희가 죄송스러울 정도로 열과 성의를 다해 대접을 해 주셨습니다(부탁하신 대로 칭찬만 썼습니다.. 농담입니다. ^^)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분, 무려 26세란 어마어마한 젊은 나이에 명동점의 지점장님을 지내고 계신다는 ‘강현서(왼쪽)’님. 원래 리필이 안되는 복분자에이드도 리필해 주시고 ‘장재득’님과 함께 고객만족에 힘쓰시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습니다. 이건 비단 저희 테이블 얘기만이 아니며 가만히 지켜보니 다른 모든 고객들에게도 마찬가지의 대우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점장님.. 저희 보양세트 다 먹고 원래 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카리부 커피 안주신거 알고 계시는지요?! 흐흐흐
 
서론이 다소 길었습니다. 본격적인 구이가 나오기 전 맛깔스러운 반찬들이 테이블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에피타이저 역할을 할 옥수수 구이, 찐고구마, 감자와 함께 버섯 무침과 양념게장, 깍두기, 김치 그리고 야채무침 등이 입맛을 돋궈줍니다.
 
깜빡하고 소개하지 못할 뻔 했는데 가족세트 만으로 양이 모자랄까 싶어 육회무침 일품메뉴도 주문하였습니다.
 
원래 동래해물파전을 추천받았었지만 워낙 소고기에 민감한 사람들이(?) 모인 관계로 과감히 육회를 시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것은 문제의 복분자 에이드 입니다. 처음 나온 상태에서 빨대로 흔들어 주면 왼쪽 위 사진처럼 빨갛게 변하게 되는데 근래에 먹어본 에이드, 아니 음료 가운데 가장 발군의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너무나 달콤하고 시원해서 고기에 먹기도 제격이라 저는 바로 아래 사진에 있는 복분자주보다 이것을 주문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복분자주는 시중에서 이름깨나 날린다는 제품과 특별히 차별화된 맛은 아니였습니다. 똑 같은 복분자로 만든 술이니 그렇겠지요. ^^
 
 
고기는 이렇게 대접시에 아담하게 담겨져 나오게 됩니다. 직원 분께선 설야멱을 가장 먼저 구워주셨는데 가운데 위치한 소스에 담갔다가 굽는 방식을 사용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굽는내내 ‘장재득’님의 역사를 뛰어넘는 설야멱의 기원과 고기를 먹는 방법 등 강좌에 가까운 설명을 들을 수 있어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고기가 구워지고 있습니다. 지금 봐도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 소고기가 특제 소스와 혼합되 구워지는 탓에 은은한 냄세가 코를 자극시킵니다. 그리고 입안에 들어가서는 아주 그냥 살살 녹는 것이 똑 같은 소고기인데도 참 이렇게 맛이 다르구나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맛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소고기는 어느 정도 육즙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먹어야 제맛이라 종업원 분이 양파를 중앙에 깔고 익은 고기를 계속 올려주셔서 먹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너무 맛있다 보니 게눈 감추듯 설야멱은 사라졌고 이제 선택 메뉴 중 하나인 양고기가 불판에서 대기를 하게 됩니다.
 
 
본래 양고기는 제대로 조리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많이 나기 마련인데 ‘보양 양갈비구이’는 비린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담백하고 조리있는 맛이 인상적 이였습니다. 처음엔 그냥 구워진 상태로 먹어보고 나중에 준비된 소스에 칠리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하셔서 그대로 따라해보니 역시 이질감 없이 새콤달콤 한 게 입에 잘 맞더군요.
 
양고기 또한 직원 분이 손수 잘라주시고 구워주셔서 제가 한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보양세트 먹으러 가서 정말 대접한번 제대로 받고 왔습니다.
 
슬슬 고기맛이 정점에 다다들 시점 마지막으로 잘 재워진 약선 양념갈비가 올라옵니다. 지금 다시 돌이켜보니 불판을 이 때 한번쯤 갈아줬어야 맞지 않았나 싶네요. 어쨌든 식용접착제에 붙힌 목살이 아닌 진짜 갈비입니다.
 
일행들도 그렇고 저도 마찬가지로 양념갈비가 특유의 갈비맛을 잘 보여주었지만 익숙한 맛이라서 그런지 확 와닿지는 않았습니다(배가 불러서 일 수도…). 선택 메뉴로 지정하지 않았던 ‘지리산 흑돼지갈비’ 맛이 궁금 하기도 했구요. 처음엔 고기 부분만 먹었으나 역시 뼈까지 다 발라내 주셔서 마지막을 훌륭하게 장식했습니다.
 
식사로 나온 닭죽, 냉면, 된장찌개는 모두 평균 이상의 가치를 가졌기 때문에 든든하게 마무리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냉면을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WRAP-UP
 
프라이 버시 상 살짝 모자이크 처리한 단체 사진
이 무덥고, 짜증나고, 힘이 쭉쭉 빠지는 여름, 매번 주구장창 닭만 섭취하는데 환멸감(?)을 느끼고 계신다면 이 참에 친구들, 연인들, 가족끼리 모여 불고기브라더스에서 왕 대접 부럽지 않은 서비스를 받으며 입에서 살살 녹는 보양세트로 우정과, 사랑과, 건강을 모두 챙겨 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선택, 불고기브라더스의 보양세트는 여름 한정이라는 걸 꼭 잊지 마십시오. 앞서 언급했지만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조언을 드리자면 보양세트는 ‘강남점’, ‘명동점’, ‘사당점’, ‘일산점’, ‘목동점’, ‘염창점’, ‘수원인계점’, ‘부천중동점’, ‘서여의도점’, ‘해운대점’ 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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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불고기브라더스 명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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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DIY란 "네 자신이 직접 만들어라"라는 뜻의 Do it yourself의 준말을 가리킵니다. 전문 업체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개성이 무엇보다 중시되는 소비자의 구매성향과 맞아 떨어져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분야입니다. 흔히, 지갑, 여권케이스, 사진첩 등을 직접 제작해서 사용하는 예를 들 수 있을텐데요. 오늘 살펴볼 ‘도그키파우치’ 또한 사용자 스스로 제작이 가능한 액세서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체험 행사는 소품, 교육용등 다양한 주제의 DIY 펠트 패키지 전문업체인 DIYWAY에서 후원하였으며 필자는 경험상의 미숙을 우려해 제작하기 가장 쉽다고 추천받은 ‘도그키파우치’를 선택했습니다. 풀컬러로 된 제작설명서와 모든 부자재가 갖춰진 패키지는 문외한인 저에게도 낯설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만 여자친구가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놓고 저는 말그대로 숟가락만 얹게 되었네요. ^^
WHAT NEXT?
 
이렇게 예쁜 도그키파우치의 제작, 이제 어렵지 않습니다!

 
http://diyway.co.kr/ 홈페이지에 가시면 다양한 DIY 정보취득과 구매가 가능합니다.

도그키파우치
 
이보다 더 자세할 수 있을까요?! 제품안엔 이처럼 풀컬로 된 제작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바느질과 가위질만 할 줄 안다면 초보자라도 그림 순서에 따라 키파우치 제작이 어렵지 않다는 뜻입니다.
 
 
패키지는 고급 재질의 보풀방지 펠트(파란색, 황토색, 베이지색), 설명서, 패턴, 왁스끈, 비즈, 스티치 우드 단추, 우드 볼, 키고리, 똑딱 단추, 고동색실, 비즈바늘, 기화성 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재료들이 넉넉한 양으로 깔끔하게 봉투 속에 들어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조그만 고리모양의 비즈라는 재료가 아~주 작으므로 개봉하실 때 약간의 주의가 필요^^).
 
잘라낸 도안을 원단위에 올려놓고 기화성 펜으로 밑그림을 그린 후 잘라냅니다. 생전 처음 이러한 작업을 해본 저로선 자칫 뒷면을 무시한 채 한 면만 오릴 뻔 하였으니 꼭 앞,뒷면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슬슬 형태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저만의 착각인가요?! -_-
 
도안에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귀에 점을 찍는(비즈를 꿸 위치) 부분도 작업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은 노란색 펠트지를 강아지 얼굴에 붙여줘야 합니다.
 
총 작업시간은 초보자 기준으로 2~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중간에 잠깐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욱 더 예쁜 파우치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는 걸 잊지마세요!
 
휴식도 취했겠다, 다음은 강아지의 눈 부분에 단추를 달았는데 X자 모양으로 해서 예쁘게 말입니다.
 
키파우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열쇠 고리 또한 매뉴얼을 보고 따라하니 어렵지 않았고 최대한 튼튼하게 바느질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뒷판에 강아지 귀까지 박아주니 거의 완전한 외형이 갖춰집니다. 이렇게 거의 완성단계에 오기까지 실을 넉넉하게 쓰고도 많이 남았을 만큼 재료의 부족함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세심함이 고객으로 하여금 더 큰 만족을 주지 않나 싶습니다.
 
Ezday 라벨을 어디에 달면 좋을까 고민 고민한 끝에 귀 부분이 접히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파우치를 열 면 접혀서 안보이고 닫으면 로고가 강조되니 가장 알맞은 위치인 듯 싶습니다. 어떠신가요?!
 
이제 집 키를 꽂아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활용할 일만 남았네요.
 
이번 체험단 행사를 진행하며 버튼홀스티치 같은 바느질 용어가 나와 가정시간을 추억할 수 있었던 제겐 무척 독특한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쉽고 편리하게 하나의 개성적인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시간적인 투자가 크지 않다는 장점은 저와 같은 초보자가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까지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자친구가 쓴 글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을 붙이고 잘라낼 건 잘라내 편집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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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싼 건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싸기 때문에 빠진 부분이 있을 것 같다?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 다면 여기 프로젠 CX300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단돈 1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준수한 타이핑 감을 가진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와 날렵한 디자인의 800DPI 광마우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변기기 전문 제조 업체인 프로젠의 노우하우와 안정성은 덤입니다. 한번 만나보실까요?!
WHAT NEXT?
 
라인이 살아있는 프로젠 마우스의 멋진 외형

SPEC.
 
 
 
게임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주요 키엔 색깔까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PROZEN CX300
 
 
패키지 자체가 작은 탓에 처음엔 콤보세트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지만 커버를 제거해보니 사진처럼 키보드와 마우스가 나란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벌크로 팔아야 할 가격인데 이처럼 컬러풀한 박스 디자인에 정성스러운 포장까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설명 한대로 키보드는 멤브레인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윈도우키를 포함한 주요 키 구성을 모두갖추어 놓았습니다. 더불어 마우스의 경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어 그립감이 우수하며 바디 라인을 따라 광택을 띄게 해 디자인이 심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주목할만한 건, ‘WASD’와 ‘방향키’에 색상을 달리 칠한 부분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서든어택, 카트라이더를 포함한 거의 모든 게임에서 사용자가 키를 인지 하기가 용이하고 또 보기에도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든 키 마킹은 실크인쇄를 두 번 거쳤기 때문에 가격이 싸다고 쉽게 지워진다거나 벗겨지는 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키보드 우측 상단엔 이처럼 프로젠 로고와 상태표시 LED가 자리를 차지합니다. 몇 배나 가격 차이가 나는 타사 무선 세트제품 중 하나는 LED마져 없던 경우를 겪은 필자로선 당연한 사실이지만 새삼 놀라 웠습니다. ^^
 
키보드는 적당한 두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간적인 배치에 큰 어려움이 없으며 뒷면 역시 받침대가 달려 있는 등 무난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키보드가 쉽게 미끄러지지 않게 해줄 고무 지지대가 하단에 붙어 있으며 타이핑 위치를 조절하고자 할 땐 사진처럼 수납된 받침대를 꺼내 올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마우스도 그렇고 CX300은 모두 PS2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구입 전 꼭 호환성 체크를 잊지 말아주세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범용적인 활용을 위해서라도 다음 버전은 꼭 USB로 구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틱 하기 까지한 마우스의 세련되고 날렵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버튼은 좌/우/휠 포함해 총 3개로 이루어지며 양측면엔 이처럼 그립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손가락이 위치할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손이 큰 필자가 장시간동안 사용해도 편안한 느낌이 들었을 만큼 그립감은 우수한 편입니다.
 
작동방식은 광이며 800DPI의 고정된 해상도지만 일반적인 활용엔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마우스 역시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하단면엔 미끄럼 방지 고무지지대가 사각에 붙어 있습니다.
 
필자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조금 가리는 편이라 잘 맞지 않으면 가차 없이 외면을 하기 마련인데 프로젠 제품은 사용하면서도 자꾸 가격을 의심하게 되는 품질을 가지고 있어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적당한 해상도의 마우스는 업무와 게임에 활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명쾌한 타자감과 정확한 입력포인트의 키보드 역시 몇일 동안 꾸준히 사용해 본 결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펜타그래프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멤브레인의 타자 소리(다른 제품보다 크다는 의미가 아닙니다)에 민감할 수 있는 만큼 구매에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PS2단자 부분도 체크하시구요.
 
열손가락에 꽂을 펴라! 프로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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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1998년에 설립된 이래로 해외시장과 산업현장에서 명성을 쌓아온 베스텍 전자에서 하이그로시 소재를 채용한 심플한 디자인의 모니터 3종을 출시했다. 오늘은 이 세개의 신제품 중 22, 23인치 모델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형님격이라 할 수 있는 BTL-2311WB는 16:9비율의 와이드 모니터로서 블루레이 컨텐츠와 같은 HD급의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며 자체 내장 스피커와 1000:1의 명암비(10000:1의 동적 명암비)그리고 300cd의 밝기라는 준수한 스펙을 가졌다. 이에 반해 아우 격인 22인치 BTL-2211WA 모델의 경우 해상도와 16:10의 와이드 비율이라는 것이 23인치와의 차이점이다. 고해상도에 인치수도 넓고 준수한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20만원 내외의 매력적인 가격대라 모니터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 리뷰에 주목해봐야 할 것이다.
WHAT NEXT?
 
베스텍 모니터와 함께 여행을…
 
심플한 그러나 결코 뒤쳐져 보이지 않는 매끈한 디자인이 베스텍의 제품의 장점

SPEC.
 
 
 
 
 
좌측 : BTL-2311WB 23인치,16:9 화면크기 58cm,해상도 1920*1080,화면밝기 300cd/m2,응답속도 5ms
우측 : BTL-2211WA 22인치,16:10 화면크기 56cm,해상도 1680*1050,화면밝기 300cd/m2,응답속도 5ms

BTL-2311WB
BTL-2211WA
-PREVIEW
 
PACKAGE
 
고작 1인치 차이지만 박스 크기는 눈에 띌 정도로 구별된다. 전면부를 보니 나뭇잎을 그래픽 형상화한 이미지와 베스텍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상단엔 손잡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게 끔 소비자를 배려했다. 정확한 무게가 표시된 자료를 구하지 못했으나 두 모델 모두 매장에서 구입해 지하철 혹은 차량으로 이동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약 4~5kg사이로 판단된다.
 
측면엔 이처럼 제품이 가진 주요 특징을 표시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다. 인치수 같은 큰 범주와 5ms의 빠른 응답속도, 명암비, 밝기 등 필수 적인 정보들이 그것이다. 23인치는 화면비(16:9)와 해상도(1920*1080)만 22인 모델과 다르며(16:10, 1680*1050) 나머지 스펙은 거의 동일한데, 두 모델 모두 와이드 화면 비율을 가져 최신의 HD급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는 한편, 일반 모니터 비율인 4:3 고정종횡비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 이런 해상도에 따른 손해와 이득은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 우열을 논하긴 어렵다. 그러나 진정한 와이드 규격이 16:9라는 것을 감안 한다면 23인치 제품의 손을 들어줄 수 있을 것이다. 단, 스펙이 비슷하다고 해서 패널이 같은 것 처럼 보이진 않는데 필자가 수령한 제품들이 각각 다른 명암비와 색상표현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아래쪽에 화면 비교를 준비했다). 패널의 수급에 따라 동일 모델의 패널이 변경될 수도 있는 만큼 크게 의미를 두진 말자.
 
 
박스를 열어보면 스티로폼에 단단하게 고정된 제품과 구성품 박스 그리고 스탠드가 들어 있다.
 
기본 구성을 갖춘 모니터 이기 때문에 구성품이 심플하며 총 메뉴얼,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DVI, D-SUB 케이블 각각 1개), 파워케이블, 그리고 스탠드로 구성되어 진다. 두 모델 모두 DVI, D-SUB단자가 존재하므로 자신의 시스템에 맞게 활용하면 되겠다. 
 
 
BTL-2311WB 스탠드 장착 방법
 
 
BTL-2211WA 스탠드 장착 방법
스탠드의 구조와 조립은 두 모델이 상이한 방식을 채택하였는데 23인치가 홈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되는 방식이라면 22인치는 조립 후 구성품에 포함된 나사를 돌려 고정을 해야 한다. 본체와 마찬가지로 고광택 소재가 적용된 사실은 같으며 외부 스크래치를 방지하고자 초기에 비닐커버를 따로 붙여 놓았다.
 
BTL-2311WB
 
BTL-2211WA
패널을 둘러 싼 테두리에 고광택 코팅을 적용시켜 코팅이 적용 되지 않은 제품에 비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연출된다. 그러나 반대로 빛에 의해 반사되는 부분이 신경쓰이는 점과 잔 먼지가 들러붙는 다는 단점도 가진다. 화면 크기만 1인치가 차이가 날 뿐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OSD버튼의 위치 뒤의 입력 단자 배치까지 대부분의 모습이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이처럼 비슷한 부분이 많은 관계로 대부분의 설명을 23인치 제품위주로 설명을 하고 추후 화질 테스트 등의 경우 양 제품의 모습을 같이 첨부하도록 할 것이다.
 
 
 
마감이나 조립 상태는 흠잡을 데 없다
 
전면 우측 하단부엔 여느 제품과 마찬가지로 전원을 포함한 OSD콘트롤 버튼들이 준비되어 있다. 버튼 하나로 화면 비율을 16:9, 4:3으로 변경할 수 있는 UP버튼을 제외하곤(메뉴를 통해서도 변경 가능) 별도의 설명의 필요 없을 만큼 각 버튼 별 기능이 명확하고 심플하다.
 
좌측 하단에 마련된 베스텍 로고
 
23인치 제품은 틸트에 더해 스위블 기능까지 제공하여 스탠드를 움직이지 않고 모니터를 좌/우로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스위블은 디자인 작업 시 화면을 공유하기가 대단히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틸트란 모니터의 화면 위치를 앞 또는 뒤로 조절하여 사용자가 적절한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능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사용자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각도를 제공하고 있다.
 
23인치 모델의 최대/최소 틸트 각도
 
22인치 모델의 최대/최소 틸트 각도
 
 
모니터 뒷면은 상단의 발열구와 연결부만이 자리하고 있어 깔끔하며 제조정보 스티커가 중앙에 붙어 있다.
 
연결부는 DVI, VGA(D-SUB), AUDIO INPUT 단자 3개가 우측에, 전원 연결 단자가 좌측에 자리를 잡는다. 확장성이 뛰어난 제품에 비해 비디오 소스 관련 단자의 부재가 아쉽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모니터 그 자체의 기능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사용목적 상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차후 컴포넌트, HDMI, 스피커와 같은 다양한 입출력 단자가 달리고 기능을 확충한 추가 모델들이 나오지 않을 까 조심스레 예측을 해본다.
 
모니터를 설치하고 전원을 넣어 보았다. 23인치는 OSD쪽에 22인 모델은 중심부에 LED가 달려 있어 녹색 불로 전원 표시 여부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스펙은 거의 비슷하지만 두 제품은 선명도와 명암비에서 차이가 난다. 23인치 제품이 좀 더 선명하고 뚜렷한 느낌이라면 22인치 제품은 색상의 표현이 아주 살짝 물을 탄 듯한 느낌이랄까?! 물론 동적명암비 기능을 켜면 색상이 보다 진하게 표시되고 화면이 밝아지는 듯 향상이 이뤄지나 어디까지나 동적명암비를 켰을 때의 이야기 이며 기본값으로는 아래와 같은 차이가 드러난다.
 

 
필자의 사진 기술이 뛰어나지 않으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OSD
(On Screen Display)
 
OSD(On Screen Display)라 함은 해석 그대로 별도의 영상 신호 없이 모니터 자체에서 화면상에 제공하는 각종 기능들을 총칭하는 단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밝기, 선명도 조절 같은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BTL-2311WB, 2211WA는 동일한 OSD메뉴를 가지고 있으며 웬만한 설정 옵션을 모두 가지고 있어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MENU버튼을 누르면 모니터 화면 중앙에 첫 번째 사진과 같은 스크린이 등장하며 사용자는 나타난 화면을 다른 OSD 버튼들을 사용해 ‘밝기’, ‘색상’, ‘메뉴 조정’, ‘화면 비율’ 등을 선택하고 또 설정할 수 있다. 메뉴가 활성화 되지 않았을 경우 다른 버튼들은 각각의 고유 기능을 하게 된다. 주요 모습들을 살펴보자.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색상의 변경이나 신호 선택, 자체 스피커 음량 조절 등 알아두면 유용할 만한 구성들이 준비되었다.
 
두 제품은 모두 고정종횡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4:3비율의 ‘카트라이더’라든지 과거 방식의 어플리케이션을 자연스럽게 보는 게 어렵지 않다. 이런 비율의 변환은 OSD메뉴를 통해서든, 외부 버튼 하나로서 쉽게 설정이 가능하다.
SCREEN TEST
-PREVIEW
 

 
공신력있는 모니터 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크린테스트’ 최신 버전을 사용해 모니터의 색상 표현력과 불량화소 검사, 색감, 색도, 색분리, 노이즈, 감마 등을 살펴보았다. 최신의 기술이 접목된 제품 답게 어느 항목하나 빠짐 없는 우수 함을 보여주었지만 아래 사진들은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얻어진 결과인 만큼 실제 눈으로 보는 느낌이 100% 표현될 수 없음을 염두해 주셨으면 한다.
 
Master Pattern
 
Pattern List
마스터 패턴과 패턴 리스트는 LCD 모니터의 화질과 색감, 명암 등을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전반적으로 흠을 잡고 싶을 점이 없을 정도로(모니터의 색감 설정 등을 마친 상태에선)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Color Bar + Gray
3원색(R/G/B)과 2차색(C/M/Y), 그리고 16단계 Grayscale을 함께 보여줌 으로써 종합적인 컬러 특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패턴이다. 단계들을 이질감 없이 잘 표현해 내는 것을 알 수 있다.
 
Color Scale Horizontal
Color Scale은 입력 레벨 별 밝기 수준을 테스트하는 패턴이다. 색깔에 대해 살펴본 결과 전체적으로 매우 편안한 느낌으로 색깔이 표현되고 있단 인상을 받았다. 만약 컬러값 조정과 동적 명암비 등 여러 설정을 거치면 충분히 화사한 느낌까지 가미시킬 수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영화나 스포츠 등의 프리셋을 미리 준비하여 사용자 취향에 맞게 색상을 변경시킬 수 있는 최근 모니터의 추세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균일성
 
Concentric Box
 
Dot
‘Concentric Box’를 사용한 균일성 테스트로서 그레이스케일 무늬를 중심에서 외곽으로 그리고 반대의 결과를 표시해 밝기와 색도에 관련된 성능을 측정할 때 사용된다. 사진보다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 그 깊고 얕음이 명확히 확인되니 안심해도 좋다. ‘Dot’는 디스플레이의 정밀성과 노이즈 발생여부를 테스트 하여 이를 통해 특정 부분에서 모아레 현상을 발견한다거나 부정확한 패턴을 적발(?)할 때 사용 된다.
명암비 & 휘도(밝기)
 
Black Level Adjust
명암비가 높은 제품일수록 ‘Black Level Adjust’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더욱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이기 마련인데 필자의 디카를 거친 것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위 사진처럼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다. 그만큼 밝고 어두움이 잘 표현된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이런 명암비의 차이는 평상시엔 그 차이가 드러나진 않지만 영화와 게임을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차이가 느껴지며 그래픽 품질이 실질적으로 더 좋게 보이는 효과를 가진다. 휘도(밝기)는 DVI 입력과 모니터의 초기 세팅 값으로 판단했을 때 눈에 부담을 주지 않은 수준을 보여 매우 만족스럽다.
시야각
 
시야각 확인을 위해 준비한 사진 원본
 
좌/우에서 바라본 모습
 
상/하 시점에서 바라본 모습
과거 TN패널은 정면에서 조금만 위치를 바꿔 바라봐도 색이 바래지는(네거티브현상=색상반전) 최악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출시된 제품에 탑재된 패널은 이런 현상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이미지와 같이 좌/우에서 바라보는 시야각은 매우 준수한 편이고 극단적으로 아래에서 위로 보는 시점이 아니라면 시야각에 문제는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특히, 위 사진처럼 책상위에 모니터가 있고 방에 누워 화면을 바라보는 시점에선 영상 구분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만큼 또렷하게 표시가 된다. 매우 인상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다만, 앞서 언급이 되었던 것처럼 22인치 제품의 선명도가 23인치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가격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16:9비율을 가진 23인치 모델을 추천할 수 밖에 없겠다. 잠시 용산 참사에 대한 묵념을..
 
동적명암비 차이
 

 
내친 김에 ‘동적 명암비’에 따른 화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테스트에 사용된 소스는 마이클잭신 추모공연으로서 적용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동적 명암비가 가미된 화면이 훨씬 더 밝고 인물의 느낌을 실제와 가깝게 표현함을 알 수 있다. 동적 명암비는 이렇게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일조하며 22인치 모델에서도 뚜렷한 화면 향상이 이루어졌다.
 
가독성
 
Legibility
Legibility Test는 문자를 얼마나 깨끗하고 선명하게 출력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테스트다. 6pt 사이즈부터 50pt에 이르는 모든 글자의 가독성 및 폰트 사이즈에 대한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응답속도
 
예제로 만들어본 LCD 모니터의 반응속도에 의한 화면 차이이다.
8ms의 응답속도 만으로도 영화와 게임 등 어떤 분야에서건 영상의 품질을 100% 끌어올리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면 반드시 베스텍 제품 처럼 5ms의 응답속도를 가진 녀석을 만나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실제 그 차이는 잔상의 유무가 가려질 만큼 실 사용에서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다. 빠른 응답속도로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것은 똑 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짐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장시간 작업 후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준다.
 
Response Time Test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모니터에 대해 응답속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싶을 땐 스크린 테스트의 ‘Response Time Test‘를 사용하면 자유롭게 움직이는 박스에 속도를 가해 잔상 발생 여부를 알아 볼 수 있다. 베스텍 제품도 최고 속도에선 잔상이 노출되지만 타사 일반적인 8ms제품에 비해 그 정도가 양호하고 앞서 언급했듯 실 사용면에선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WRAP-UP
 
수 많은 모니터들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고 저마다의 기능과 개성을 뽐내며 소비자를 유혹하지만 가본에 충실하면서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땐 오늘 살펴볼 베스텍의 제품에 주목해보자. 사용기를 작성하는 내내 그리고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 가격이 맞는 모니터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적당한 밝기에 뚜렷한 선명함 그리고 무엇보다 TN패널임에도 불구하고 방에 누워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행복했다. 게다가 23인치는 스위블 기능까지 지원하므로 업무 효율의 향상과 함께 게임과 영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싶다면 베스텍의 제품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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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우리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휴대폰은 어느덧 초소형, 슬림이라는 화두를 넘어 흡사 개인 PC를 연상시킬 만큼 멀티미디어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다재 다능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LG의 플래그쉽 모델이자 매니아들을 잠못들게 만드는 아레나폰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넓은 3인치 액정과 500만화소 카메라, DMB, MP3와 같이 굵직굵직한 기능들 외에도 차세대 인터페이스라고 불릴만한 세계 최초의 3D S-Class 유저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국내 이동통신 기업 정책과 맞물려 단말기가 가진 확장성이 다소 과도기에 놓여 있는 건 사실이지만(Wi-Fi, Divx 등) 경쟁 제품과 더불어 감히 최고라고 불릴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지금부터 아레나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함께 살펴보시죠. 시대를 앞서가는 휴대폰을 체험한다는 건 무척 가슴 설레고 떨리는 기회지만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분야의 리뷰라서 기대보다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그래도 어느 덧 마지막 챕터입니다. 부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아래나 폰과 함께 여행을 떠나세요! 얇은 두께 덕분에 수납도 척척!

SPEC.
 
 
  
아레나폰으로 통화하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About TOUCH
 
아레나 폰은 정전식 풀터치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피부가 닿으면 그에 맞게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터치펜이나 도구로는 입력을 가할 수 없고 사람의 몸, 주로 손가락으로 문자와 전화번호 입력과 메뉴의 선택 등을 이끌어 냅니다. 이런 손가락의 사용은 별도의 터치펜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장점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이라 함은 미세한 컨트롤이 쉽지 않다는 것(필자처럼 손가락이 큰 사람은 더더욱), 손톱으로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점 등입니다(시중에는 이런 컨트롤의 어려움 을 해결하고자 정전식 터치펜도 출시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을 함께 보시죠.
 
하지만 아레나를 실제 사용해보면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부각될만큼 터치에 최적화 된 인터페이스와 자연스러운 흐름에 대단히 신경을 썼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항목을 터치하면 선택이 되지만 터치 후 떼지 않고 위 아래로 움직이면 스크롤이 되는 동작 방법은 누가 설명해 준 적이 없어도 익숙해지기 쉬우며 전화 목록, 사진첩에서 수십, 수백개나 되는 항목을 위로 튕기듯 손가락을 쓸자 빠른 스크롤이 이루어지는 와중 원하는 항목을 잠깐 멈추었다 고르는 동작도 금세 알게되는 조작법 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터치 기능을 100% 부드럽게 구현하지 못하게 만드는 CPU등의 사양이 원망스러울 정도입니다.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을 언급한 건 인터페이스 그 자체가 아니라 일부 지연과 메뉴들의 다소 느린움직임에 놓인 커맨드 입력 타이밍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른 터치폰이 없는 관계로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극강의 터치감도를 자랑한다는 민트패드의 물 흐르듯 부드럽고 훌륭한 UI와 감압식 터치기능을 참고할 수 있다면 아레나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꾸만 CPU가 생각 나는군요…
 
Mobile Sync II
 
휴대폰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 순간, 전화번호부를 쉽고 간단하게 열람하고 싶을 때, 아레나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PC옮기려면?! 유저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관리는 모바일 싱크 II(Mobile Sync II)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몰라볼 정도로 설치가 쉽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데이터케이블을 PC와 전화기간에 연결하자 휴대폰 안에 들어있던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되어(실행 유무 전화기 설정에서 변경 가능) 사용자는 인지하기 쉬운 설명이 담긴 화면에 따라 설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케이블이 기본 품목에 들어있지 않다구요? 걱정하지 마시고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데이터케이블 공짜로 받기! 참~ 쉽죠잉?!
 
 
무슨 사이트를 찾아가서 어떤 프로그램들을 받아 이러이러한 순서로 설치를 해야 하는 고민 없이 연결만으로도 모바일싱크2를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이 대단히 큰 장점입니다. 특징적인 화면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SKT모델의 경우 통합 USB Driver의 설치를 해주면 됩니다
 
연결마법사는 연결가능한 휴대폰을 검색하고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줍니다
 
이것이 바로 모바일싱크2의 기본 화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폰 연결이 되었을 땐 사진처럼 폰과 PC간의 연결 이미지가 활성화된 모습으로 변환 됩니다. 이제 사용자는 ‘사진/동영상’, ‘스케쥴러’처럼 명확하고 인지하기 쉬운 메뉴를 선택하여 원하는 용도로 활용을 시작하면 됩니다. 주요 항목들을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사진 관리
 
가장 많이 애용될 ‘사진/동영상’메뉴는 폰에 저장될 이미지와 동영상을 관리하고 또 폰에 맞는 포맷으로 동영상의 인코딩 작업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메뉴입니다. 초기 선택 시 자동으로 목록과 섬네일을 생성하여 폰과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경쟁사의 제품들 처럼 DiVX포맷을 지원했더라면 좋았으련만 국내 정책에 따라 k3g와 같은 휴대폰이 인식할 수 있는 포맷으로 변환과정이 필요하다는 게 단점입니다.
 
불려진 이미지와 영상은 촬영 날짜, 폴더 별 등으로 정렬시킬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하며 사이언 사이트의 웹앨범과 연동해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확인이 가능하게 만드는 등, 활용의 한계가 없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사진을 감상하고, 편집하고, 배경화면 지정에 플래시쇼의 제작까지 편리하고 신속한 메뉴들을 애용해줄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비단 사진/영상 뿐만 아니라 모든 메뉴의 인터페이스는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만큼 쉽습니다. 위 화면만 보더라도 좌측엔 내컴퓨터 윈도우가, 우측엔 폰 윈도우가 자리하고 가운데에 컨텐츠가 나열되는 직관적이고 다루기 편한 모습이라 남녀노소 나이를 가리지 않는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편집 모습을 잠깐 살펴볼까요? 아마 전문 프로그램 못지 않는 포스가 느껴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모바일싱크2의 이미지 편집은 Rotation 변경, Crop, 사이즈 조정, 텍스트 삽입, 말풍선, 액자효과, 그리기 기능 까지 없는 것이 없을 정도 입니다. 좌측 하단부에 마련된 카테고리에 따른 옵션의 변화를 공개합니다!
 
 
준비된 다양한 옵션들로 인해 아레나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멋진 사진을 꾸밀 수 있는 툴을 덤으로 얻은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동영상 관리
 
동영상을 전송하려면 내컴퓨터 화면에서 영상을 불러와 목록에 등록시킨 뒤 폰의 내장 혹은 외장메모리로 선택하여 보내게 됩니다. 만약 변환이 필요한 영상은 인코딩 작업을 거쳐 폰으로 저장되고 그렇지 않으면 인코딩 없이 바로 저장이 됩니다. 아무래도 인코딩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므로 시간의 지연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필자는 ‘놀러와’를 녹화시킨 파일을 전송해 보기로 하였는데 주요 과정은 다음과 같은 화면들로 출력 되었습니다.
 
저장될 공간 지정
 
불법적인 사진과 동영상 사용에 대한 경고문이 출력
 
k3g같은 아레나가 인식할 수 없는 포맷이 아닐 경우 변환과정 실행
 
변환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영상을 전송합니다
 
전송 중 에러가 발생을 하더라도 프로그램이 종료되거나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는 안정성이 인상적입니다!
 
재미있게도 전송된 영상은 카메라앨범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름과 용량이 표시되므로 인지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파일을 선택하자 플레이 버튼이 등장합니다.
 
 
사진과 음악, DMB등과 마찬가지로 세로로 들고 있는것과 가로로 들고 있는 것에 대한 화면 전환이 매우 자연스럽게 연출됩니다. 영상은 전문 플레이어 못지 않게 깔끔하게 재생되며 LG의 기술력이 집약된 LCD화면 덕분에 매우 밝고 선명한 화질로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영상을 감상하다 플레이어를 종료했을 경우 다음에 다시 재생하게 되면 보던 곳부터 볼 수 있는 부분이라든지 진행바를 움직여 원하는 곳부터 감상할 수 있는 점 그리고 음악 감상에서 볼 수 있었던 돌비사운드 옵션을 ON/OFF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레나가 가진 영상플레이어 기능은 결코 보여주기 식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촬영한 동영상을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까 고민하지 마십시요. 모바일싱크2는 영상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카테고리에 맞는 빠른 제작부터 ‘영상효과’, ‘전환효과’, ‘텍스트효과’, ‘사운드효과’등을 스토리 보드와 타임라인에 맞게 끔 설정이 가능합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전화번호부 및 기타
 
앞서 살펴본 ‘사진/동영상’도 마찬가지이고 전화번호부 역시 정상적인 사용을 위해선 폰과 프로그램간의 데이터 동기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최신 정보를 양 사이드로 정확하게 반영을 시킬 수가 있을테니까요.
 
필자는 전 휴대폰에서 사용하던 USIM칩을 아레나로 옮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USIM칩에 저장된 수 많은 전화번호들이 전화번호부에서 검색되었지만 이 목록들을 다시 폰으로(USIM->아레나 메모리) 옮기는 메뉴는 찾지 못했습니다(아레나 메모리->USIM은 옵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동으로 아레나 폰에 입력한 5개의 목록만을 가지고 온 것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자료의 등록은 사용자가 지정한 카테고리(가족, 친구, 직장 등등)에 맞게 끔 자동으로 분류해 입력해 줍니다.
 
사용자는 사진과 같이 전화번호의 관리부터 문자메시지 내역 확인이 가능하며 달력 형식으로 이루어진 스케쥴 표에 일정을 입력하여 다시 폰으로 보내면 폰 자체에서 일정 확인이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폰으로 일정을 입력하고자 한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모바일싱크2의 유용함이 돋보이는 순간입니다.
 
이 외 벨소리, 음성메모 등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가진단 프로그램
 
 
정상적인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든지 데이터 싱크가 어긋난 부분이 발생하면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사용해 진단이 가능합니다. 여러 예제와 해결 방법이 기제되어 있고 시스템 정보와 드라이버 정보를 표시하므로 문제를 보다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업그레이드
 
 
필자는 아레나폰을 3주째 사용하며 두 번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업데이트는 말 그대로 아레나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기능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업그레이드는 다른 기능과 마찬가지로 실행이 어렵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보이는 매우 직선적인 구성을 따라가 업데이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일부 기능 구현에 불안정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사소한 단점들, 기능의 추가와 메뉴의 개선 등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이 업데이트에 주목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이처럼 휴대폰 별 모바일싱크2의 기능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행할 수 있는 ‘LG 유저 서포트 툴’ 화면입니다. 업그레이드 내용을 확인하고 ‘업그레이드 시작하기’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등장합니다. 연속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모바일싱크 프로그램이 실행중일 경우 먼저 종료를 해야 합니다
 
휴대폰과의 연결확인, 전화번호 확인, 펌웨어 확인 등 다양한 환경분석을 거쳐 업그레이드 준비를 합니다
 
환경분석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홈페이지에서 새로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긴장되는 순간이죠?! 본격적인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문제해결, 기능향상이 이루어진 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WRAP-UP
장점과 단점
 
 
 
총평
 
LG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아레나폰은 이번 리뷰를 통해 그 명성에 걸맞는 화려함과 뛰어난 기능을 가진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특히, 시대를 앞서간 차세대 유저인터페이스의 빼어난 디자인과 강렬한 인상은 곧 아레나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런 얇은 사이즈에 500만화소의 카메라 기능이랄지, DMB같은 기능을 기본으로 채택하여 활용도가 높고 변환없이 MP3를 플레이 할 수 있어 멀티미디어 기기로서 손색이 없는 사실 그리고 끝도 없이 펼쳐지는 편의 기능들까지 더하면 거의 만능에 가까운 폰이라는 것이 필자의 결론입니다. 사용자가 트렌트세터이건 일반 유저이건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는 이유는, 아레나는 바로 아레나로서의 값어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을 바란다면 단점만 보일 수 밖에 없겠죠?! 3주 동안 부족한 사용기를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좋은 리뷰로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레나폰, 한번 사용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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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아래는 텍스트 입니다. 리뷰는 위의 내용을 통해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휴대폰은 어느덧 초소형, 슬림이라는 화두를 넘어 흡사 개인 PC를 연상시킬 만큼 멀티미디어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다재 다능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LG의 플래그쉽 모델이자 매니아들을 잠못들게 만드는 아레나폰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넓은 3인치 액정과 500만화소 카메라, DMB, MP3와 같이 굵직굵직한 기능들 외에도 차세대 인터페이스라고 불릴만한 세계 최초의 3D S-Class 유저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국내 이동통신 기업 정책과 맞물려 단말기가 가진 확장성이 다소 과도기에 놓여 있는 건 사실이지만(Wi-Fi, Divx 등) 경쟁 제품과 더불어 감히 최고라고 불릴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지금부터 아레나가 가지고 있는 두 번째 매력 탐구 시간을 함께하시죠. 시대를 앞서가는 휴대폰을 체험한다는 건 무척 가슴 설레고 떨리는 기회지만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분야의 리뷰라서 기대보다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부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바람과 언덕과 풍력발전기가 하나가 되는 세상, 아레나와 함께 바람의 나라에 다녀왔습니다.

SPEC.
 
 
 
대학로에 있는 휴대폰 케이스 매장 직원분께 ‘아레나 케이스 나왔나요?’라고 물어보니 ‘아~ 최근에 출시된 그 제품요? 아직 안나왔습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네요. 따끈따끈한 제품이 맞긴맞나봅니다. 휴대폰 장사를 하는 친구놈이 출시되자마자 가죽케이스를 보내준다고 얘길 해줘서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_^
 
스팸전화, 문자가 와도 안심! 아레나는 ‘수신차단/스팸’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LG-KU9000
-PREVIEW
 
MEDIA PLAYER
DOLBY SOUND
 
아레나폰은 SKT용 모델을 제외하면 모두 DRM FREE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장/외장 메모리에 변환없이 음악파일을 넣어 자유롭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휴대폰이지만 전문적인 MP3 PLAYER못지 않은 기능과 편의성이 대단히 우수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구요. 특히, 아레나폰에 적용된 Dolby Sound 오디오 효과는 감상중인 음악의 음장감을 극도로 향상시켜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음악 목록은 가속센서에 따라 가로화면으로도 표시가 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음악파일의 관리와 뮤직스킨 변경, 돌비사운드와 같은 오디오 효과의 적용 등 빠짐없는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이 사랑했고, 어린 나이에 팝이란게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마이클잭슨의 명반을 MP3파일로 제작하여 돌비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Ben’, ‘Black or White’, ‘She’s out of my life’, ‘Smooth Criminal’과 같은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음색의 곡들을 들어보았는데 이퀄라이져를 끈 상태에선 여느 플레이어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모습이였다면 돌비사운드 기능을 켜자마자 귀로 그 효과가 바로 체감이 될 만큼 음질의 향상이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사운드의 볼륨이 커진 것처럼 보이다가 이내 강조되지 않았던 저음과 고음역대에 동시에 이펙트가 걸린 듯 구현되는데 돌비사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할 만큼 뛰어난 효과라는 것에 이견이 있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효과의 적용은 단 0.5초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쾌적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등장한 Linkin Park의 공식적인 새 싱글 그리고 솜사탕 처럼 부드럽고 감미로운 라이오넬 리치의 새 앨범 역시 돌비사운드를 ON/OFF한 것에 따른 사운드 차이가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가슴을 울리는 체스터의 보컬과 폐부를 꽤뚫는(?) 날카로운 사운드가 일품인 Linkin Park음악엔 그 차이가 더욱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이 외 가요/팝/락/클래식 할 것 없이 음질을 보다 역동적으로 변환시키는 것. 바로 이 점이 아레나가 가진 돌비사운드 기능을 좋게 평가할 수 밖에 없에 만드는 점입니다.
 
미리 갖추어진 스킨중에서 플레이어의 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다. MP3기능에서 알아둘 만한 점은 블루투스로 연결 시 오디오 효과를 적용할 수 없다는 점 정도겠습니다.
 
D-CAMERA
 
휴대폰에 마련된 디지털카메라는 성능이 좋지 않다구요? 그건 아주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아레나에 장착된 녀석은 웬만한 컴팩트 카메라 못지 않은 기능들과 500만의 고화소로 무장하여 인물과 사물, 풍경을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동영상 촬영(저장용:메모리 한도 내에서 최대 2시간 30분, 전송용 177*144 5초/10초/15초/30초, H264 코덱지원)이 가능함은 물론이고 디지털 줌(해상도가 2048*1536이하에서), 얼굴인식(최대 8명), 접사(15cm), 필터, 화이트 밸런스, 심지어 파노라마 옵션(3컷 촬영 후 오버랩 부분 합성)까지 입이 벌어질 정도입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위 사진은 촬영의 기본이 되는 화면들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디카모드로 동작 시 ‘촬영’과 ‘이미지 확인(갤러리)버튼’이 화면상에 표시되기 때문에 양손으로 아레나를 잡고 오른손 엄지 등으로 촬영을 하게 됩니다. 화면을 살짝 클릭 해 보니 ‘설정모드’ 버튼을 포함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래시’, ‘접사’, ‘밝기 조절’버튼이 나타납니다(계속해서 보이게 옵션 조절 가능). 설정 모드를 제외한 각각의 메뉴를 눌렀을 때 어떻게 표시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접사설정은 ‘자동’, ‘접사’ 두 가지의 옵션을 지원합니다. 접사 거리는 15cm로 휴대폰용 카메라로서는 양호한 스펙입니다.
 
플래시는 ‘자동’, ‘켜짐’, ‘꺼짐’으로 구분되며 일반 디카 처럼 일순간 광량이 높은 불빛을 일으켜 오브젝트를 밝혀주는 방식이 아닌 우리가 흔히 어두운 곳에서 물건을 찾을 때 휴대폰의 후레쉬 기능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지속적인 밝은 불빛이 밖으로 나오는 형식입니다.
 
원하는 만큼의 밝기 정도가 만족되지 않을 땐 바로 이 ‘밝기 조절’옵션으로 변경 할 수 있습니다.
PHOTOGRAPHING
 
촬영할 대상을 잡고 촬영버튼을 누르면 약 1초 정도의 시간이 흘러 오토포커싱과 함께 ‘찰칵’소리가 납니다. 즉, 사진 촬영이 이뤄지는 순간인 것이죠. 만약 포커싱이 실패 할 경우 일반 디카처럼 화면 상 초점 마크가 빨간색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인지하기 용이합니다. 일단 촬영이 끝나면 위 이미지와 같이 사진을 전송하거나, ‘편집’, ‘이름 편집’, ‘휴지통’, ‘새 촬영’ 같은 버튼이 마련된 일종의 미리보기 화면이 등장해서 마무리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음은 여러가지 옵션으로 변경이 가능하지만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발생을 해서 인지 매너모드/무음모드 설정 하에서도 촬영음이 출력됩니다. 함부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기 위해서겠죠.
 
사진은 휴대폰의 가속센서에 따라 가로/세로로 위치할 경우 자동으로 사진을 표현해줘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그럼 다수의 사진들을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냐구요? 바로 갤러리를 사용하면 됩니다. 아래를 보시죠.
 
 
 
갤러리는 사진을 가로로 넘겨 보거나 여러 사진 들 중 선택하여 감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물론 3부에서 언급할 ‘모바일 싱크 2’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PC에서 더욱 더 관리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조금 있다 옵션에서 살펴 보겠지만 사진들을 내장/외장 메모리에 지정해서 저장할 수 있으며 음악과 마찬가지로 마음에 드는 사진에 ‘별표’ 찜을 해 둘 경우 3D S-Class 화면에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사용자는 사진들의 파일 정보를 아레나를 통해 직접 확인 할 수 있습니다.
DIGITAL ZOOM
 
확대 하지 않고 찍은 사진 원본
 
광학줌도 아니고 그렇다고 디지털 줌 자체가 고배율을 지원하는 것도 아니라 썩 만족스러운 성능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휴대폰 디카치고는 준수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ELF CAMERA
 
아레나는 정면에 마련된 VGA센서를 통한 셀카 촬영을 지원합니다. 다만, 뒷면에 장착된 5Mega Pixel카메라와 달리 480*352로 해상도가 고정되고 사진 품질이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셀프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다소 화소가 낮고 예전 폰카로 촬영한 듯한 화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CLOSEUP
 
아레나는 접사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15cm거리에서 사물을 보다 생생하게 잡아냅니다.
 
접사로 촬영한 나팔꽃의 모습에서 확인되듯 아레나에 장착된 카메라는 색채감이 다소 붉은 색 기운을 타는 것이 단점입니다. 아래쪽에 필자가 사용 중인 디카와 사진 비교를 실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접사 거리가 15cm이하로 줄어들면 AF가 이뤄지지 않아 이처럼 오브젝트의 선명도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SAMPLES & COMPARE
 
샘플사진들만 열거할 까 하다가 필자가 사용 중인 디카 중 800만 화소의 파나소닉 FZ-18로 동일한 샷을 찍어 비교하면 재미있겠다 싶어 첨부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감상해 보시죠.
 
 
순대국밥집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실내이자 조명이 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레나는 살짝 붉은색톤을 가진 따뜻한 느낌으로 사진을 담아냅니다. 아래는 FZ-18을 P모드로 놓고 찍은 사진인데 전문 디지털 카메라와의 스펙 격차가 있는 만큼 사진 질에 대한 우열은 논외의 대상입니다.
 
 
아레나의 강점은 일반 디카 못지 않은 선명함과 세밀한 디테일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떡볶이의 쫄깃함과 면발의 탱탱함이 살아 있는 듯 그려짐이 느껴지실 것입니다. 다만, 사진에서 드러나듯 실내에서 다소 어둡게 표현되는 색채감이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칫 고유의 색상이 왜곡될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밖으로 나가볼까요?!
 
 
이 같이 아레나는 실내에서 보다 실외의 풍경과 사람을 보다 따뜻하게 담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붉은 색 기운이 살짝 감돌지만 너무 차갑게 표현하는 FZ-18보다 훨씬 인간적인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대학로의 또 다른 사진 역시 세밀하고 또렷하게 주변 사물을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OPTIONS
 
아레나의 설정 기능이 가진 옵션들을 구매를 고려중인 분들을 위해 몇몇 샘플과 함께 열거해 보았습니다. 화면상 Jog Wheel을 돌리며 20가지의 설정모드 메뉴 선택이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카메라와 비슷한 체험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펴보시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시지요.
 
 
 
필터 옵션에 사용된 원본 사진 
 
 
ISO 옵션에 사용된 원본 사진(AUTO)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경우, 설정 값 중 조도를 ‘야간’으로 놓고 촬영하면 좀 더 밝은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훌륭한 사진품질, 편리한 사용, 사진 편집과 전송의 간편함은 아레나의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돋보이게 만듭니다. 메모리 한계 내에서 최대 2시30분 까지 녹화 가능한 동영상은 덤이라서 멀티미디어 자료 소스를 제작하는 데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DMB
 
지상파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란 송신소에서 보내오는 디지털 방송 전파를 수신하여 TV방송과 라디오 방송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가리킵니다. 이미, 시행된지 몇 년의 시간이 흘렀고 그 동안 수 많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들이 앞다투어 지원을 해온 관계로 대중 성이 많이 높아졌으나 최신 모델들 사이에서 조차 수신률과 화질, 응답 속도의 차이가 심해 많은 논쟁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레나의 DMB성능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최상급입니다. 타사 최신 제품보다 월등하게 화질이 좋고(아래 쪽에 비교) 수신속도나 프로그램 편의성도 매우 우수합니다.
 
 
TV를 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전용 안테나를 연결해 외장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들으며 보는 법과 다른 하나는 안테나 역할을 하는 이어마이크를 장착하여 귀로 들으면 보는 것이 그것입니다. 물론 둘 다 혼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별도의 안테나를 ‘장착’시켜야 한다는 부담 감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죠. 방송은 가로로 출력되기에 눕혀서 보면 되며 방송 도중 화면을 살짝 터치해 주면 ‘채널 변경’, ‘즐겨찾기’, ‘녹화’와 같은 설정이 가능한 메뉴가 등장하게 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될 채널메뉴는 ‘TV채널’, ‘라디오 채널’, ‘선호 채널’로 분류 되어 있으며 자신이 주로 보는 방송을 즐겨 찾기 해놓을 경우 선호채널에 등록되어, 일반적으로 목록 자체가 라디오 방송과 함께 묶여 있어 고를 때 불편이 많았던 수고를 덜어줍니다.
 
DMB를 보다가 전화나 문자는 화면과 같이 별도의 창으로 디스플레이 되거나 소리로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므로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다 마음에 드는 화면이 있다면 캡쳐 혹은 최대 20분간 영상 저장이 가능합니다. 놀라운 건, 고급 TV에서나 볼 수 있다는 타임머신 기능을 탑재해 자칫 놓칠 수도 있는 부분을 돌려 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DMB를 뛰어 넘어 사용자를 위해 세심하게 배려한 옵션이 아닐 수 없습니다.
 
라디오 채널의 특성상 화면이 나오지 않는 대신 방송사에서 쏴주는 실시간 도로 현황 출력이나 사진처럼 이퀄라이져가 표시됩니다.
 
화면 자체의 출력을 ‘와이드(좌)’, ‘일반(우)’로 변경해서 출력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DMB의 유용함은 뭐니뭐니해도 지하철일텐데 수신률이 매우 좋아서 인상적이네요. 이 밖에 고속도로, 도심, 지방 곳곳에서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거의 대부분 양호하게 TV시청이 가능했음을 알려드립니다.
COMPARE
 
모 사의 제품과 DMB화면을 동시에 놓고 비교를 해본 사진입니다. 제가 따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좋을 만큼 선명도와 밝기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LG제품은 이렇게 자사의 LCD기술 노우하우가 집약되어 있어 더욱 좋은 화면 구현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래 또 다른 샘플을 실었습니다.
 
MULTI TOUCH
 
터치는 들어 봤는데 ‘멀티 터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말 그대로 두 개의 터치 동작이 한번에 이뤄지는 것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엑셀파일을 보기 위해 외장메모리에 저장한 파일을 불러와 보기로 했습니다. PPT파일도요. 혹시 잘못말한 거냐구요? 아닙니다. 아레나 폰엔 일반 텍스트 외에도 오피스 파일을 읽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습니다(txt, doc, ppt, xls, pdf 파일 가능).
 
불려진 엑셀 파일은 완전히 축소된 상태로 전체 문서를 표시하지만 사진처럼 손가락 두개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벌리듯이 화면을 터치하면 문서가 단계별로 확대됩니다. 반대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터치할 경우 축소가 이뤄지는 것이죠. 이 같은 멀티 터치는 비단 문서에서만 이뤄지는 동작이 아니라 사진, 인터넷 사용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등 터치폰에 맞게 끔 제작된 최상의 인터페이스 옵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점차적으로 문서가 확대되는 것이 확인됩니다. 일상 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컨텐츠 내용이 가로로 길다구요?! 그럼 휴대폰을 눕혀보라는 얘긴 이제 더 안해도 될 것 같네요. ^^
 
이 밖에 텍스트 뷰어 역시 또렷하고 선명한 글씨체로 깔끔하게 출력되기에 내용 파악이 용이합니다.
FUNCTIONS
DICTIONARY
 
헥헥.. 이제 조금씩 지쳐가네요. 2부 대단원의 막은 아레나 폰이 가지고 있는 유용한 기능들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이 제품의 모든 특징을 언급한다는 것은 엄폐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매력적인 점들만 짚어 보겠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은 전자 사전으로 사용이 쉽고 내용의 충실함이 일품입니다.
GAMES
 
닌텐도의 위만큼은 아니더라도 모션센서와 터치를 활용한 게임들이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숫자를 가지고 진행하는 보드 게임, 사과나무의 사과 떨어뜨리기, 홈런 더비 등 아레나폰을 손에 들고 즐기게 됩니다. 사진들을 쭉 감상해 보시죠.
  
SUBWAY MAP & REC.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해 광역시가 모두 표시되는 지하철 지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경로검색’, ‘유실물 센터 위치 소개’, ‘자주 가는 역’ 지정 등 쓸만한 옵션을 지원합니다. 또한 아레나 폰만 있으면 강의실에서든 회사에서든 최대 1,000개까지 주요 강의와 회의를 음성에 담아 저장할 수 있습니다. 4GB메모리가 포함된 상태에서 이것저것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507시간이나 녹음이 된다고 사진에 나와 있네요. 매너/무음 모드 상태에서도 음성녹음 및 재생 가능하니 그야말로 대단합니다.
ETC.
 
가끔 NBA선수들의 키 표시가 6-10의 Feet로서 표현이 되는 것을 보면 1 Feet는 약 30.48Cm이기에 대략적인 수치가 머리 속엔 떠오르지만 정확한 cm환산이 안되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1파운드(무게)에 약0.45Kg을 가리키는 파운드 단위도 마찬가지이죠. 이럴 땐 아레나가 가진 ‘단위 변환기’ 기능을 활용해 보십시요. 환전부터 시작해, 길이, 넓이, 무게, 부피, 온도, 속도 까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게다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환전 수치를 현재 시세에 맞게 편집해 놓으면 언제든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기에 해외여행을 가서 활용하는 데도 무척 안성맞춤 입니다.
 
 
그 밖에 ‘스톱워치’, ‘화면설정’, ‘소리/진동 설정’, ‘블루투스’, ‘글꼴 변경’ 등등 아레나 안엔 유용함과 놀라운 기능들이 가득합니다.
 
사용기는 3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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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ultimedia


필립스 스파크(Spark) 슬라이드 쇼 영상입니다.

 




아래는 텍스트 입니다. 리뷰는 위의 내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필립스가 자랑하는 음장효과인 ‘풀사운드(Full Sound)’에 대해 1부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 보았다면 이번 2부에선 사진, 슬라이드 쇼, 라디오, 녹음 등 스파크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부가 기능들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진행해 볼까 한다. 친구의 사진을 시작화면으로 설정한다거나 음악을 들으며 사진을 감상하는 등 생각보다 쏠쏠한 기능들이 많은 만큼 선택을 이끌어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WHAT NEXT?
 
화면보호기를 아날로그 시계로!

SPEC.
 
 

 
필립스는 동영상에 특화된 라인업도 보유하고 있다.

GO Gear Spark
-PREVIEW
 
CONNECTION
 
제품의 충전과 데이터 전송은 제품에 포함된 USB케이블 하나로 이뤄지는데 사진과 같이 일단 PC와 연결되면 윈도우의 P&P기능에 따라 자동으로 드라이브가 설치되며 아래와 같은 구조의 폴더들을 사용할 수 있다.
 
쉽게 짐작할 수 있듯 음악파일은 MUSIC안에, 사진파일은 PICTURES폴더 안에 개별 파일이든, 폴더 채든 넣어놓으면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가능해진다. 이런 편리한 사용법 덕분에 스파크를 간이 USB로서 활용하고 싶은 유저들에게도 제격이다. 사진의 경우 일부러 고해상도 파일(2048*1536)을 집어넣어 봤으나 감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참고하고 넘어가자.
MUSIC
 
가장 먼저 살펴볼 메뉴는 스파크의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음악 재생 기능이다. 안타깝게도 MP3플레이어로서 스파크가 지원하는 포맷의 수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총 MP3(8~320kbps), WMA(5~320kbps), WAV만을 지원하며 그나마 비트레이트 수가 높은 음악은 재생 대상에서 제외 되었다. ‘Full Sound’효과가 뛰어나서 망정이지 다른 제품이었다면 상당한 욕을(?) 먹어야 할 스펙이다. 펌웨어 업그레이드 기능을 탑재한 만큼 향후 어떤 개선이 적용될지 알 수 없지만 FLAC, OGG같은 포맷을 적용한다면 더욱 사랑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음악을 듣기 위해선 ‘음악’메뉴에서 화살표 방향대로 버튼을 눌러 보이는 ‘전체노래’, ‘랜덤재생’, ‘앨범’, ’장르’, ‘재생 목록’등의 인지하기 쉽고 간단한 몇 번의 선택만 거치면 된다. 세 번째 사진은 필자가 저장해놓은 음악들을 앨범으로 나눈, 네 번째 사진은 아티스트로 나눠 검색한 것으로 ID3 태그를 인식하는 특징 덕분에 분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고 할 수 있다. 항목의 선택과 이동은 기호 표시와 함께 도드라지게 보이는 효과들을 동반하고 있어 구분하기 어렵지 않으며 전체적인 동작속도도 빠른 편이다.
 
곡을 듣고 있던 도중 언제든지 재생목록에 추가하여 추후 따로 챙겨 들을 수 있는 등 사용자를 배려하는 옵션과 ‘Full Sound’외의 수많은 음장효과를 지원하는 건은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음악전용 플레이어 답게 디스플레이 되는 정보 배치는 심플하고 간단하게 구성된다. 또한 특별히 쳐지거나 빠지는 기능 없이 대부분 예상되는 기능들을 모두 제공한다고 보면 되겠다.
 
이것은 음악 감상 도중 상단에 마련된 ‘OPTION’버튼을 통해(설정에도 있음) 볼 수 있는 음향모드 설정화면인데 이미 1부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FullSound’부터 각종 이퀄라이저 모드를 빠르고 쉽게 지정하고자 마련되었다.
PHOTO
 
사진기능은 그 자체로서도 개별 사용이 가능하며 음악을 듣던 도중 이동해 랜덤하게 혹은 순차적으로 감상 할 수 있다. 필자가 마음에 드는 건 스파크를 위해 변환을 해야 한다거나 사이즈를 줄일 필요 없이 그냥 막 던져 놓아도 알아서 화면에 뿌려준다는 점이다. 단, MP3와 마찬가지로 지원하는 JPEG만을 지원하는 포맷의 제약을 가지고 있어 추후 PNG, GIF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저장해 놓은 사진들은 별도의 목록이 출력되지 않아 폴더구분이나 원하는 대로의 재생이 다소 불편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들로만 구성해 음악과 함께 앞/뒤로 넘겨가며 감상하면 이런 불편한 느낌은 금세 사라진다. 만약 특정한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땐 감상 도중 곧바로 삭제가 가능함은 물론이다.
 
스파크는 작은 화면을 가지고 있는 탓에 높은 해상도의 사진일수록 표시되는 디테일이 세밀하지 않지만 웬만한 사진들은 모두 실제로 보면 훨씬 밝고 또렷하게 출력된다. 전체적으로 스파크의 사진 기능은 쉽고 빠르게 감상하려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다고 볼 수 있고 만약 화면보호기로서 슬라이드쇼를 설정해 놓을 경우 지정해 놓은 시간에 맞춰 사진들이 자연스럽게 펼쳐지기 때문에 하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RADIO
 
보통 외국산 MP3플레이어의 단점을 꼽으라면 국내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라디오 기능의 부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스파크는 FM튜너 밴드가 장착되어 최대 20개의 프리셋으로 원하는 방송을 쉽게 청취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정겨운 목소리가 담긴 재미있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공원에서 운동할 때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다. 더군다나 스파크는 목에 걸 수 있는 넥스트랩을 지원하지 않는가?!
 
채널의 지정은 자동검색을 선택하거나 주파수 수동 검색으로 이뤄지며 다만, 이어폰이 연결된 상태에서 검색을 해야 정상적인 결과가 도출된다. 스파크의 라디오는 MP3플레이어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을 만큼 마음에 드는 기능이다.
 
RECORDING
& FOLDER
 
스파크는 음성을 녹음할 수 있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4GB란 용량의 이점을 살려 강의실에선 교수님의 음성을, 회사에선 회의를 녹음해 업무 등에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언제든지 USB를 연결 해 자신이 녹음한 파일을 들어볼 수가 있으니 활용하기 편하다.
 
이 외 마치 탐색기를 연상시키듯 폴더 구조를 볼 수 있는 ‘폴더 보기’ 기능은 컨텐츠의 존재를 인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CONFIG
 
기사에 사용된 사진들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감이 있어 스파크의 디스플레이가 흑백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이미지에서 보셨듯 풀컬러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며 특정 이미지를 배경화면으로 지정하거나 기본 색상을 ‘라이트’, ‘레드’등으로 변경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개인 설정’과 ‘설정’은 플레이어를 입맛에 맞게 끔 커스터 마이징을 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해 ‘시작화면’, ‘종료화면’, ‘기본 화면’의 배경으로 선택을 해보자. 플레이어의 모습이 더욱 더 산뜻해 질 것이다.
 
마지막 사진은 기본 화면으로 필자와 친구의 사진을 지정해서 넣어본 것인데 마음에 쏙 든다. 이런사용자 맞춤 설정은 항상 고정된 화면을 가진 경쟁 제품들에 비해 개성이 강한 요즘 소비자를 배려하는 훌륭한 기능이다. 필자 또한 이런 설정을 가하므로서 기본값을 가진 화면을 사용할 때보다 스파크에 정이 더 가게 되었다.
 
화면 보호기 기능을 켜두면 일정 시간 조작이 없을 경우 ‘슬라이드 쇼’, ‘아날로그 시계’, ‘디지털 시계’, ‘앨범 커버’, ‘노래 제목’ 등 미리 지정한 다양한 옵션 중 하나가 화면에 표시된다. 이 중 백미는 단연 슬라이드 쇼로서 아래 쪽에 마련한 동영상을 통해 그 동작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언어 변경’, ‘취침 타이머’, ‘날짜 및 시간 설정’, ‘디스플레이 설정’ 등 특별히 부족함이 느껴지지도 않는 옵션들을 보유하고 있다.
LAST PLAY
 
가장 최근에 들었던 음악이나 라디오 주파수를 재생해주는 ‘마지막 재생’이 메뉴들의 대미를 장식한다.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미디어를 컨트롤 할 수 있게 해주는 옵션이다.
 
 
사용기는 3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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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ultimedia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전 세계인의 음악 감상 패턴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은 MP3는 원음의 50배가 넘는 압축률과 CD에 가까운 음질을 유지하는 특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음악포맷을 가리킨다. 하지만 MP3에도 분명한 약점이 존재한다. 그것은 사람이 잘 인지하지 못하는 음역 대를 손실 압축하는 탓에 전체적인 음의 풍부함, 청취 감이 원음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 필립스의 신 개념 MP3플레이어인 스파크(Spark)는 ‘Full Sound’라 불리는 음장 효과 기능을 내장하여 비트레이트가 평범한 MP3파일을 CD원음에 가깝게 들리도록 이펙트를 걸어준다. 만족스러운 음악 감상을 위해 OGG, FLAC같은 포맷을 찾아야 했던 유저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1부에선 바로 이 풀사운드 기능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될 것이다.
WHAT NEXT?
 
MP3 플레이어로서의 가치가 뛰어난 스파크!

SPEC.
 
 
 
필립스는 동영상에 특화된 라인업도 보유하고 있다.

GO Gear Spark
-PREVIEW
 
PACKAGE
 
스파크는 고급 시계나 귀중품을 연상시키는 케이스에 담겨져 있다. 제품이 가동 중일 때의 사진을 붙여놓아 사용자가 디스플레이 화면을 미리 인지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으며 총 2GB/4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커버엔 사진처럼 용량이 표시되어 있으니 구분하기 편하다.
 
플라스틱 박스엔 구성 품과 각종 정보가 기제되어 있다.
 
플레이어에 붙은 스티커를 떼어내면 LCD부분이 드러나게 된다. 마치 모니터에 강화유리를 장착한 듯광택을 가진 투명 플라스틱이 LCD를 오목하게 덮어 보호를 한다. 나머지 구성 품들은 플레이어를 받치고 있던 커버의 안쪽에 숨겨져 있으며 모두 다 밖으로 꺼내 나열할 경우 다음과 같다.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겸하는 ‘USB케이블’과 목에 매달고 다닐 수 있게 해줄 ‘넥 스트랩’, ‘번들이어폰’ 등 MP3플레이어로서 갖춰야할 기본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지만 스파크를 담아 다닐 수 있는 파우치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과 USB연장 케이블의 부재가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예쁜 제품에 스크래치가 나기라도 한다면 많이 속상할 것 같다.
 
본체의 크기는 상당히 작고 아담한 편이며 편안하고 부드러운 그립감을 줄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라운딩 처리를 가했다. 디자인은 심플한 듯 은근히 매력적인데 LCD를 받치고 있는 검은색 바디에 전면부 주위를 은색으로 외곽 띠를 둘러 밋밋하지 않게 했고 여기에 짙은 보라색의 화면과 필립스 로고가 합쳐져 맵시 있는 모양 세를 뽐낸다는 것이다.
 
스파크는 심플한 조작과 효율적인 버튼 배치를 위해 LCD화면 네 귀퉁이에 버튼 개념을 적용시켰다. 누를 때마다 작은 딸깍 소리와 함께 경쾌한 조작 감이 느껴지며 실 사용 시 ‘다음 곡/이전 곡 선택’, ‘메뉴 앞/뒤 이동’과 같은 알토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이 밖에 ‘볼륨조절/마이크/홀드(Hold)/전원 ON/OFF역할을 할 슬라이드 버튼’ 그리고 USB단자를 달아 한 손으로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 등 사용자 위주의 UI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놓았다.
 
대각선으로 측면을 바라보면 이런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첨부한 사진이다.
 
플레이어가 아무리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어도 이를 뒷받침할 이어폰의 스펙이 떨어진다면 가치가 반감 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스파크엔 오랫동안 이어폰을 제조해온 필립스의 노우 하우가 담긴 번들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으며 전 음역대를 골고루 소화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이어폰은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곡선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적당한 광택과 빼어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어폰의 좌/우 선 길이는 모두 대칭형임을 참고하자.
 
 
플레이어와 잘 어울리는 이어폰을 갖추고 있다.
내장 충전 배터리는 최대 약 27시간 동안 플레이가 가능하여 외출 시 걱정이 없다. 이 밖에 자체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 지원, 4GB모델의 경우 NAND플래시 방식의 내장 메모리에 최대 900개의 MP3를 저장할 수 있는 점은 체크해야 할 사항이다.
 
 
넥스트랩이 있어 활동성이 보장되는 스파크
FULL SOUND
 
전원을 구동하자 필립스, 고기어 로고, 자체 목록 업데이트 등의 초기화면들이 지나간다. 실질적인 플레이 화면까지 약 12초가 소요되는 셈이다. 디스플레이 스펙은 128*128 OLED에 1.46인치 크기를 가지며 총 5라인 지원하지만 개인적으로 라인 수보다 가로로 표시되는 라인 길이가 짧아 긴 곡목을 표시하기 조금 부족함 감은 아쉽다.
 
스파크는 한국어를 포함해 상당히 많은 국가의 언어를 지원하며 초기 값은 영문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설정을 통해 메뉴를 한글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겠다. 스파크의 여러가지 메뉴 중 1부에서 살펴볼 것은 풀사운드로 다른 메뉴들은 2부에서 다룰 것이다.
 
필립스의 풀사운드 시스템 기술은 디지털 음원을 원음에 가까운 음색으로 재현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스펙상 FLAC, OGG같은 포맷을 지원하지 않고 MP3, WMA같은 평균적인 포맷만을 재생 가능하단 약점을 ‘Full Sound’기능으로 커버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락, 펑크, 힙합, 사용자 정의 등 7개의 이퀄라이저도 준비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곡마다 음향 설정을 가해 듣는 유저가 거의 없다는 것을 감안 하면 풀 사운드의 가치는 상당히 높다. 흔히 알고 있는 WOW나 각 회사별로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음향 설정과 달리 손실된 대역의 음에 신경을 써 마치 CD원음을 듣는 듯 재생하는 기술은 필립스 제품만의 강점이다.
 
‘Full Sound’와 이퀄라이저의 설정은 메뉴를 찾아가서 미리 설정하고 다시 음악을 듣는 귀찮은 과정 없이 음악을 듣다가 언제든지 제품 상단에 마련된 ‘Option’버튼을 눌러 나오는 메뉴로 간단하게 지정이 가능하게 끔 되어 있다.
 
사진은 볼륨 조절 모습으로 역시 우측 면에 마련된 상/하 버튼을 이용해 비쥬얼하게 구성된다.
SOUND TEST
 
전 세계인이 사랑했고, 어린 나이에 팝 이란게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마이클잭슨의 명반을 MP3파일로 제작하여 ‘풀 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다. ‘Ben’, ‘Black or White’, ‘She’s out of my life’, ‘Smooth Criminal’등 여러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음색의 곡들을 들어보니, 효과를 끈 상태에선 여느 플레이어와 다를 바 없는 무난한 느낌이었다면 ‘Full Sound’가 더해지자 놀랍도록 풍부하고 깊이 있는 소리로 음악이 바뀐다. 이런 효과의 적용은 단 0.5초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이퀄라이져 설정에 버벅였던 경쟁제품들보다 쾌적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Prodigy(프로디지)’와 이번에 새롭게 앨범을 발표한 ‘Black Eyed Peas(블랙아이드피스)’역시 너무나도 유명한 ‘Invader Must Die’, ‘Don’t Phunk Around’등의 곡들 모두 워낙 전자음 색깔이 강하고 짙은 저음 부분이 많기 때문에 원음이 아니면 밋밋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풀사운드로 들어보면 CD로 듣는 듯 생생함이 느껴진다. 들으면 들을수록 형식적인 효과가 아니라 음악을 보다 음악답게 만들어 주는 기술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을 정도였다. 이 밖에 가요와 락, 메틀 등 여러가지 음악을 풀사운드로 감상했지만 이펙트가 ON/OFF시 차이가 상당했으며 MP3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음악을 들려준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었다. 요거 정말 물건이다!
 
사용기는 2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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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1.아레나폰 3D S-CLASS UI살펴보기
손가락이 크고 촬영을 서둘러서 잘눌러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점 죄송합니다.


2.아레나폰의 주요 기능 살펴보기(화질 열화)
손가락이 크고 촬영을 서둘러서 잘눌러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점 죄송합니다.


 

우리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인 휴대폰은 어느덧 초소형, 슬림이라는 화두를 넘어 흡사 개인 PC를 연상시킬 만큼 멀티미디어와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다재 다능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LG의 플래그쉽 모델이자 매니아들을 잠못들게 만드는 아레나폰은 그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넓은 3인치 액정과 500만화소 카메라, DMB, MP3와 같이 굵직굵직한 기능들 외에도 차세대 인터페이스라고 불릴만한 세계 최초의 3D S-Class 유저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국내 이동통신 기업 정책과 맞물려 단말기가 가진 확장성이 다소 과도기에 놓여 있는 건 사실이지만(Wi-Fi, Divx 등) 경쟁 제품과 더불어 감히 최고라고 불릴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지금부터 아레나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함께 살펴보시죠. 시대를 앞서가는 휴대폰을 체험한다는 건 무척 가슴 설레고 떨리는 기회지만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분야의 리뷰라서 기대보다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부디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아레나 폰은 두 가지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리뷰에서 다룰 제품은 티탄실버 입니다.

SPEC.
 
 
 
도시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자연 환경과도 매칭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전화기의 디자인은 세련미가 느껴지는 메탈재질:(전면 스테인레스, 후면 알루미늄)로 이루어져 있으며 편안하고 부드러운 그립감을 줄 수 있도록 모서리에 라운딩 처리를 가했습니다. 3.0형 WVGA LCD 스펙에 스크래치에 강한 강화유리를 장착했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11.9mm의 슬림한 두께를 가져 전체적으로 단점이 보이지 않는 잘빠진 모습입니다. LG특유의 감성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것도 큰 장점이구요.

LG-KU9000
-PREVIEW
 
PACKAGE
 
필드테스트를 진행하며 가장 설레는 순간 중 하나가 바로 제품을 개봉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넓은 상자를 열어보니 생각보다 아담한 패키지와 체험단 안내 문서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작은 사탕이 짧은 사용기 작성 기한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해주네요. ^^
 
아레나폰은 KT, SKT, LG등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통신사에 맞게 구매가 가능합니다(LG-SU900(SKT), LG-KU9000(KTF), LG-LU9000(LGT)). 필자가 수령한 모델이 KT것이라 SHOW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모델 별 스펙의 차이점은 없지만 SKT같은 경우 MP3기능에서 DRM FREE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1차 미션이 다소 촉박하게 진행된 관계로 제품을 수령하자 마자 패키지 사진을 사무실에서 촬영을 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심플했던 정면과 달리 측면엔 제품이 가진 주요 특징들을 기제해 놓았습니다.
 
패키지는 테이프로 밀봉되어 있으며 제품 시리얼과 색상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근두근! 커버를 개봉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이제 아레나를 본격적으로 만나볼 시간이군요!
ACCESSARIES
FLASH

*. 섬네일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REVIEW
 
구성 품은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스테레오 이어마이크(20핀)를 포함해 총 11개로 이루어 집니다. 매뉴얼 상에 표시된 기본 구성 품과 실제 포함되어 있는 목록이 다른 점이라면 아레나의 뒷면을 보호할 ‘투명케이스’와 ‘Micro SD용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인데 아마도 사용자 편의를 위해 추가 구성한 품목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성품중 보이지 않는 4GB의 Micro SD는 제품 자체에 미리 장착된 탓에 조금 있다 내부를 살펴볼 때 만날 수 있겠습니다.
 
경쟁사가 표준스테레오 단자를 채용한 것과 비교하면 20핀의 이어마이크는 얼핏 호환성과 범용성 면에서 다소 부족하게 느껴질 소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름 그대로 이어폰 만이 아닌 핸즈프리로 통화가 가능하단 점과, DMB안테나 기능을 겸용하는 탓에, 별도의 안테나를 시청 시마다 꽂아서 써야 하는 불편을 없앤 장점이 이런 부족함을 어느 정도 커버해 줍니다. 만약 이어폰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빼서 다른 것으로 교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는 등 사용자 편의성에도 신경을 써놨습니다.
 
사이언 아레나폰은 화면과 컨트롤부가 따로 분리된 기존의 폴더형, 슬라이드형과 달리 터치 스크린 방식이라 물리적인 버튼 자체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컨트롤은 화면상에 표시되는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손가락을 사용해 ‘터치’, ‘길게터치’, ‘드로우’ 등, 상식적으로 쉽게 연상되는 혹은 아레나 고유의 멀티터치 등의 동작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다른 터치형과 비교해보면 정전식 터치 방식을 가져 이전의 감압식과 달리 따로 터치펜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도 주목할만한 특징입니다(그래서 터치펜으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런 새로운 방식은 사람의 정전기를 통해 터치를 함으로써 상대적으로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지만 달리 말하면 쉽게 때가 타기에 보다 집중해서 관리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럼 각 부분부분이 어떤 기능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정면엔 전화기의 필수 적인 구성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스피커’, ‘마이크’와 함께 ‘전면 카메라 렌즈’와 ‘조도/근접 센서’가 자리합니다. 여기서 다소 낯선 개념이 될 수 있는 ‘조도/근접 센서’란 전화기와 사용자의 거리에 따라 LCD의 불빛을 차단해 전기를 절약하고 낮이냐 밤이냐에 따른 외부의 빛의 양을 판단하여 LCD의 밝기 등을 자동적으로 조절해 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탑재된 가속 센서는 화면을 가로로 혹은 세로로 전환시키면 해당 메뉴나 이미지가 사용자의 시선에 맞게 자동으로 변경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추후 2부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으나 셀프용으로 사용되는 전면 카메라의 경우 뒷면에 마련된 카메라와 달리 후레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참고할 만한 점입니다. 
 
매끈한 후면 부의 모습입니다. 카메라와 마이크를 상단 쪽에 배치했고 500만 화소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5.0이란 숫자와 LG로고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뒷면 커버를 벗겨내면 일반 폰과 마찬가지로 배터리와 USIM카드 그리고 메모리 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숨겨져 있습니다.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면부엔 터치나 드로우 외에 직접적인 기기 컨트롤이 가능하게 끔 도와줄 버튼들과 DMB안테나 삽입구가 자리합니다. ‘카메라/영상통화’ 버튼은 말 그대로 500만 화소 센서를 가진 카메라를 통해 정지/동영상을 촬영하거나 높은 퀼러티의 영상 통화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멀티 태스킹은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전화를 하는 도중 다른 작업을 한다든지의 다중 작업 시 사용되며 평상 시엔 ‘자주 사용 하는 메뉴 모음’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외 ‘MP3/음량/진동세기/카메라 줌 인앤아웃’ 등의 제어를 담당할 볼륨버튼도 우측 면에 위치합니다.
 
 
국내 모바일 유저들이 아레나폰에 대해 가장 많은 반감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해외에 출시되는 모델과 달리 무선인터넷과 Divx동영상 재생기능이 빠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신, 대단히 반응속도가 빠르고 화질이 우수한 DMB기능은 국내모델만의 강점입니다. DMB 신호를 수신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핸드폰 고리에 편하게 매달고 다닐 수 있게 끔 제작된 전용 안테나를 시청할 때마다 분리해서 장착하는 방법과 안테나 역할 수행이 가능한 이어마이크를 꽂아서 신호를 수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내장 안테나나 안테나 자체를 기기에 달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대안으로 도입된 두 가지 방법 모두 썩 편리하진 않습니다.
 
아레나의 심장에 동력을 넣으려면 상단에 위치한 전원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면 됩니다. 이 전원버튼은 터치스크린 방식의 단점인 외부 터치로 인한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잠금 기능도 함께 하기 때문에 평상 시 사용을 마치고 살짝 클릭 하여(혹은 정해진 입력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잠금 모드로 가거나) 터치스크린 자체가 잠기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번 잠긴 스크린은 버튼 등을 눌러 활성화 되는 화면 지시를 따라 스크린에 표시되는 특정 부위를 길게 누르고 있어야지만 메뉴와 터치 기능이 다시 활성화가 되므로 잘못된 동작이 발생할 우려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아레나의 아쉬움 중 하나는 표준 이어폰 단자를 채용하지 않고 LG고유의 액세서리를 계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데이터 및 충전 단자 또한 한 곳을 통해 함께 공유하고 있어 번갈아 가며 사용하기 불편한 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이어폰이 그 자체의 기능과 더불어 앞서 살펴본 대로 핸즈프리 같은 역할과 DMB안테나를 겸용하고 있어(이 점도 전용 안테나와 중복되는 부분이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하나의 포트로 역할 분담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외형은 어느 정도 둘러 보았으니 뒷 면 커버를 벗겨 안을 살펴 보기로 합니다. 커버의 개폐는 사진과 같이 휴대폰고리 부분을 잡고 ‘계폐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커버를 뒤로 밀면 쉽게 분리되는 식입니다.
 
내부엔 배터리, 유심카드, Micro SD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는데 메모리의 경우 4GB가 기본 장착 되어 멀티미디어 자료 활용에 부족함이 없지만 최대 16GB(SDHC)까지 인식을 하므로 확장의 여지를 남겨 두었습니다.
 
모두 다 장착을 하면 사진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그럼 다시 커버를 씌우고 사용을 시작하면 되는 것이지요. 배터리 사용시간은 실제 체감상 DMB나 음악 없이 통상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한번 완충에 3~4일은 이상 거뜬하게 쓸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정품 매뉴얼엔 소개되지 않은 구성 품이지만 이번 체험 단엔 이처럼 아레나 뒷면의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좀 더 안정된 사용 감을 줄 수 있는 뒷면 전용 투명 플라스틱 커버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커버는 주요 버튼 부분을 제외하고 측면과 뒷면을 훌륭하게 보호해 줍니다. 추후 아레나 폰 전용 커버들이 더욱 더 많이 쏟아져 나오게 되지 않을 까 예상되네요.
 
자.. 아레나에 대해 조금(?) 알아보게 되었으니 이젠 그 세상 속으로 들어가볼 차례입니다. 전원을 켜봅니다.
 
 
‘S-CLASS USER INTERFACE’란 로고가 지나가고 메인 메뉴가 등장을 하며 전원 ON시 15~17초 정도, OFF시 3~5초 정도가 소요됩니다.
3D S-Class UI
PREVIEW FLASH

*. 섬네일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REVIEW
 
아레나폰이 자랑하는 3D S-Class 유저 인터페이스는 이제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비쥬얼적인 화려함과 조작이 가능하게 합니다. 보통 대기화면이라고 불리는 화면이 첫 번째 사진이라면 ‘Cube/Classic’전환 버튼을 누를 경우 ‘멀티미디어’, ‘전화번호부’, ‘위젯’, ‘간편메뉴’로 나누어진 3D 인터페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4가지 큰 주제를 가진 메뉴 하에서 ‘화면 돌리기’, ‘스크롤링’, ‘확대/축소’같은 동작과 대단히 비쥬얼적인, 또한 편집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로 아레나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LG전자는 이와 같은 세계 최초의 인터페이스를 가리켜 '휴대폰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UI)'에 대한 통념을 단순한 UI의 차원에서 진정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이라고 부르고 있고 실제 화려한 색상과 손끝으로 느껴지는 감각적인 Visual은 놀랄만한 수준입니다.
 
3D S-Class 하의 3D입체 큐브와 메뉴들은 좌/우로 손가락 드로우를 가하면 3D로 화면 전환이 이뤄지는데 전환은 부드럽고 반응 속도는 빠른 편이지만 성질이 너~무 급한 분은 살짝 답답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속도는 만족스러운데 아무래도 다양한 하드웨어를 다뤄본 경험이 있어서 인지 3D오브젝트에 안티앨리어싱(AA)이 적용되지 않아 계단현상이 보이는 게 눈에 들어오더군요(잘 보이진 않습니다). ^^;; 어쨌든 동작하는 모습이 사진상으론 구분이 어렵다면 아래 쪽에 마련해 놓은 동영상으로 UI를 감상해 보시죠.
1.MULTIMEDIA

 
가장 먼저 알아볼 메뉴는 멀티미디어 입니다. 첫 번째 이미지가 보여주듯 원하는 음악과 사진을 최대 15개까지 ‘그리드/휠’ 모드로 지정해서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만약, 이 같은 기능이 없었다면 메뉴를 통해 일일이 플레이어를 찾아야 했을 텐데 좋아하는 사진과 번갈아 가며 즐기기가 아주 편리하단 얘기죠. 게다가 선택한 오브젝트들이 정적으로 딱딱하게 바뀌지 않고 물 흐르듯 부드럽게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을 보입니다. 아래 두 개의 사진은 아레나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클릭해서 본 사진인데 마지막 사진처럼 감상 중 카메라를 가로로 바꾸면 적용된 가속센서가 이를 판단해 사진을 자동으로 넓게 표시하게 됩니다.
2.PHONEBOOK
 
다재 다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 제품의 본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레나폰은 3D–S-Class의 메뉴 중 하나로 ‘전화번호부’기능을 지원합니다. 멀티미디어와 마찬가지로 *(별표)로 지정한 사용자를 최대 30명까지 그리드/휠 모드로 표시하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넘길 수 있어 자주 통화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무척 편리합니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얼굴을 이미 촬영한 사진으로 편집해 집어넣을 수 있다든지, 단축번호, 그룹구성, 전화번호2 등 빠짐없고 실질적으로 유용한 옵션들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 쪽의 사진과 연결되는 이 화면은 사진이 없던 사용자에 미리 아레나폰으로 찍어놓은 사진을 통해 얼굴 부분만 편집해서 등록한 모습입니다.
3.WIDGET
 
위젯은 아레나폰의 가장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는 기능인데, 그도 그럴 것이 최대 6개 밖에(메모, 디지털시계, 아닐로그시계, 듀얼시계, 달력, 메모, 계산기) 지원을 하지 않는 까닭에 있습니다. 자주 쓰는 것을 넣고 빼서 쓸 수 있다는 것은 편리함을 더하지만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매우 다양한 기능들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개인적으론 외국 기업과 연락이 잦은 저로선 듀얼 시간으로 해당 국가의 시간을 우리나라 시간과 맞춰 비교해서 볼 수 있는 듀얼시계 기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계산기, 알람 지정이 가능한 시계도 쏠쏠하게 사용을 하고 있고요.
4.INSTANT MENU
 
3D S-Class에서 가장 선호될 만한 것은 ‘간편메뉴’가 될 수 있습니다. 위젯하고 비슷하면서도 평상 시 자주 사용할만한 메뉴를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뉴 중 아무거나 지그시 누르고 있으면 지정메뉴를 편집할 수 있는데 필자의 경우 사용 하지 않는 ‘인터넷 검색’과 ‘메모’를 빼버리고 대신 ‘MP3’, ‘받은 문자’ 등을 집어넣어 사용 중입니다. 몇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3D S-Class UI
for PC

 
아레나의 주요 특징인 3D S-class UI를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에선 단순히 휴대폰 UI를 체감하는 수준이 아닌 PC에서도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쓸만한 구성을 자랑합니다. 이번 기회에 설치해보신 후 아레나폰을 미리 경험해 보시거나 PC유틸리티 로서 유용하게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C용 위젯 다운로드 주소-> http://61.110.73.100/arena/setup_kr.zip.
※ 아레나 마이크로사이트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사용기는 2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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