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집에 있는 큰 TV화면으로 구현하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U+tvLINK(티비링크)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습니다. 전 3 in 1이라고 부르고 싶은데, 아빠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동안 가족은 앱을 통해 영화를 보는 마치 크롬캐스트(Chromecast) 같은 컨셉, 스마트폰의 화면을 그대로 복사하는 미라캐스트(Miracast), 그리고 마치 PC처럼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여 TV를 나만의 컴퓨터로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Android)등 3가지의 모드가 하나의 유플러스TV링크로 가능합니다. 타사 제품을 사용할 경우 제약이 있거나 아쉬웠던 점을, 이 제품은 모두 구현하는 거죠. 매우 매력적인 스마트무선화면어댑터, 오늘은 1부로 기본적인 컨셉 및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 살펴볼께요.

 
제품은 전용 패키지에 담겨 있습니다. 박스를 열자 모니터/TV의 HDMI단자에 꽂아 쓸 수 있는 TV LINK 무선동글 본체가 들어 있고, 겉면엔 이 동글의 하드웨어 사양과(Cortex A9 Quad-Core 1.6Ghz Bluetooth 4.0, DDR3 1GB, 8GB internal storage, 802.11A/B/G/N) 4.4.2 안드로이드 버전을 명시해 놓았습니다. 서두에 언급한 크롬캐스트 형식으로 동작 시 스마트폰의 부하를 주지 않고 자체적으로 영상을 처리하고자 이기도 하지만 안드로이드 PC모드에서도 필요한 사양이라 보시면 됩니다. 물론 동작속도는 크롬캐스트 보다 훨씬 빠르구요. 개인적인 한가지 아쉬움은 무선이 802.11AC규격이었다면 더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했을 텐데(미라캐스트 버전 전송률이 따라간다는 가정하에) 다음을 기약해 봐야겠습니다.

 
동작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TV에 꽂고, 입력을 HDMI로 바꾸고,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 전혀 어렵지 않으니 초심자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구성품도 동작방식 만큼 간단한데요, 티비링크어댑터, HDMI연장케이블, 스마트폰과 같은 마이크로5핀(Micro 5 pin) 전원케이블 그리고 어댑터가 전부입니다.

 
손가락으로 잡히는 작고 아담한 어댑터는 생각보다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USB포트로 USB마우스, USB키보드 연결이 가능하구요, OTG는 PC혹은 노트북의 USB호스트와 연결해 파일 송수신, Micro SD 슬롯은 자체적인 모드 사용 시 추가적인 용령 확보를 이뤄지게 만듭니다.

 
설치는 끝나는 데 2분 정도 걸린 듯?! 전원을 연결하고, UTVLINK를 TV에 바로 꽂기 불편해 연장케이블 달아서 연결완성! 이제 스마트폰만 조금 더 설정하면 바로 사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매우 쉽죠?!

 
이제 스마트폰 차례!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store)등에서 tvlink로 검색해, 나오는 U+tvLINK(티비링크)를 설치한 뒤…

   
앱을 실행시켜 TV LINK와 스마트폰이 같은 AP(공유기)를 바라보게 하고, 연결가능한 리스트에 제품 선택, 그리고 디스플레이 코드만 확인하면 완료 됩니다. 테스트 기기는 LG G-PRO2와 VEGA R3를 사용했는데, VEGA R3가 다른 원인으로 사망하여, 지프로2로만 후반 작업이 이뤄졌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자 이게 바로 메인이 되는 화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월정액으로 수 많은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Uflix 영화, 폰 to TV가 바로 스마트폰을 그대로 복사해서 보여주는 미라캐스트 방식의 미러링, 그리고 Android 모드는 TV안에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마음 것 사용하는 모드 입니다. 유플릭스 영화를 사용하기 위해선 앱을 한 번 더 설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이어나가시죠.

 
유플릭스 무비는 TV화면에서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PC 등 자체적인 혹은 연결된 모든 장치에서 무제한 영화서비스를 가능케 합니다. 1만편 이상의 국내 최대 컨텐츠를 제공해 볼거리가 상당히 많고, 향후 컨텐츠 추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유용하다 할 수 있습니다.

 
UI가 상당히 간결한 편이라, 장르에 따른 영화찾기, 보던 영화 다시보기, 선택한 영화 히스토리, 각종 설정 모두 더할 나위 없습니다. 일단 영화를 고르고 나면 ‘바로보기’를 누를 경우 스마트폰 자체에서, ‘U+tvLINK’를 누르면 연결된 TV에서 영화를 재생하고, 두 번째 방식에선 TV엔 영화가, 스마트폰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720P와 1080P의 비교적 고화질에 자막 폰트도 우수하며, 사운드 처리도 나무랄데 없어 그야말로 영화를 보기에 최적입니다.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굳이 아쉬운 걸 뽑자면, 1만편은 너무 적다는 거. 예를 들어 마이클만(Michael Mann)감독의 필모그래피는 20편이 넘는데, 검색되는 건 3편 이런 게 아쉽습니다(리스트들이 대중적인 층에 가까운). 유플릭스무비에 없으면, ‘LTE비디오 포털’(LG계열 또 다른 서비스 인 듯) 이란 곳에 영화가 있다고 알려주는데, 여기서 보는 건 유료고 또 다시 앱을 설치해야 하는 이슈가 있습니다. 설정을 통해 들어가는 실시간 TV기능도 아직 스마트폰에만 쏴주고 TV로는 못쏘는 이슈가 있고(향후 개선될 걸로 예상), 셋탑박스형식의 IPTV를 사용중인 유저들에게 공짜라는 것 외에 더 어필할 수 있는 매력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웨딩싱어 같은 옛날 영화가 1초만에 검색되어 바로 볼 수 있었다는 장점은 정말 무시 못하겠습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그렇다면 유플릭스 무비가 아닌 스마트폰에 있는 영상/사진/음악/게임/인터넷을 그대로 TV에서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폰 to TV(미라캐스트)가 답입니다. 10~20여초의 연결시간만 가지면 약간의 딜레이하에서 무선 미러링이 가능합니다. 미라캐스트의 장점은 송수신 기기의 브랜드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고, 전송할 파일 형식이나 코덱 종류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화면을 그대로 미러링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앞선 유플릭스 무비처럼 영화를 보면서 스마트폰으로는 다른 일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야말로 스마트폰과 같은 화면을 공유!

 
위 사진 보이시죠? 스마트폰과 TV가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서 가장 유익한 건 유투브(YOUTUBE)의 무한 정한 유아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슈퍼심플러닝(SUPER SIMPLE LEARNING)을 모르셨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대화면으로 영화를 보고 클래시오브플랜(Clash of Clans)같은 게임, 페이스북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유플러스TV링크의 ‘폰 to TV’기능의 장점이겠습니다. 비슷한 무선 영상 전송 기술인 와이다이(WIDI), 에어플레이(AIRPLAY)가 있지만 미라캐스트와 차이가 없고, 구글이 지원하는 규격 답게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까진 IEEE802.11n을 기준으로 1920x1090의 영상, 16비트 48kHz 스테레오 무압축 신호를 원활히 전송해 내니 웬만큼 활용하기 크게 부족함도 없기도 하구요. 알아둘만한 사실은 2.5Ghz/5Ghz 무선신호방식 중 신호간섭을 최소화 하고, 최대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선 5Ghz로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는 것!

 
마지막 안드로이드 모드는 타사제품에 없는 기능으로서 컴퓨터 없이도 TV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문서와 편집 등 하나의 독자적인 환경을 구현합니다. 쉽계 얘기해, 스마트폰을 하나 더 사용한다고 보시면 편해요. 원하는 어플을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고, 키보드와 마우스로 컨트롤 하는 홈PC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본체에 달린 USB포트가 1개이니, 하나의 단말을 공유하는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이용하면 구현에 문제될 것이 없겠습니다. 2부에선 좀 더 다양한 실 활용사례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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