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3.0'에 해당되는 글 11건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세로텍(Sarotech) 하드박스 FHD-360U3-6G 모델은 데스크탑형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외장하드케이스다. USB 3.0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USB Attached SCSI Protocol(UASP)기술까지* 탑재해 퍼포먼스 면에서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므로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하는 유저들의 입맛에 알맞다. 커버에 적용된 광택 재질만 빼면 나무랄데 없는 제품. 먼지도 그렇고 지문도 그렇고 요즘 대세는 무광 아닌가?!

USB Attached SCSI Protocol(UASP)?
윈도우8에서 USB 3.0의 최대 속도인 5Gbps 속도를 충실히 지원하기 위해서 SCSI 명령어를 USB 장치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하는 기능. 지원운영체제는 Window8/8.1 | Max OSX10.8이상.
 
새로텍 Hardbox FHD-360U3-6G은 기본에 충실한 3.5인치 하드 외장케이스다.
 
 
아담한 박스엔 HDD외장하드의 각종 특징들이 새겨져 있다.

 
USB3.0을 지원한다고 USB2.0에서 동작하지 않는 건 아니다. 하위호환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자신의 시스템과 맞는지 안맞는지 걱정없이 구매해도 좋다. 윈도우(8/7/Vista/XP)와 매킨토시에서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SATA3 6G 및 앞서 언급한 UASP MODE지원이 눈에 띄는 부분이고, 박스 측면을 보면 제품 색상(블랙 또는 화이트)을 알 수 있으니 참고하자.

 
뒷면 모습. 주의사항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박스를 열면 파손에 대비해 포장된 제품이 눈에 들어온다.

 
구성품은 AC어댑터, USB3.0 케이블, FHD-360U3-6G 본체(188*116*37.4mm) 그리고 나사 및 예비 고무지지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호 테이프를 떼어내면 글로시 재질로 이루어진 외관이 드러난다. 예쁘고, 고급스러운데 먼지가 쉽게 뭍고 때가 타면 보기 싫다는 게 큰 단점이다.

 
뒷편엔 전원버튼/USB단자/전원입력 단자가 이어져 있고, 그 오른쪽으론 쿨러가 장착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없다. 게다가 내부 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임의로 장착 할 수도 없는 구조. 다른모델을 위한 프레임을 공유해서 이런 건지는 알 수 없다. 각설하고, 바닥면은 미끄럼방지 고무지지대가 사각에 있으며(없는 부분은 직접 붙이는), 에어홀이 뚫려 있어 하드디스크의 발열을 돕는다.

 
뚜껑은 별도의 분해과정 없이 손으로 들어올리고 내리는 것 만으로 쉽게 분리/장착 된다. 집에서건 회사에서건 빨리 빨리 쓰기 좋은 방식이다.

 
장착부 바닥엔 알루미늄 샤시가 내장되어 발열에 도움을 주며, 고정부가 있어 하드를 안전하게 지지할 수 있게 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2.5인치 HDD/SSD를 공유하기 위한 고정장치가 들어있진 않다는 것이다. 인텔 520 180GB SDD를 장착한 아래 사진을 보자.

 
사타 인터페이스는 동일하므로 3.5인치 케이스라면 그 이하 규격의 저장장치를 커버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마련한다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외장하드가 (특히 3.5형식은) 들고다니기 보다 한곳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큰 걱정 거린 아니다.

 
테스트를 위해 ORICO USB3.0 8포트 허브를 사용.

 
윈도우7환경 USB3.0허브에 연결 후 전원을 켜자 숨겨져 있던 불빛이 드러난다. 작동상태 확인을 위해 도움을 주며 불빛이 강하지 않아 밤에 사용해도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 수준이다.

 
플러그인플러그 방식이기 때문에 OS상에서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테스트에는 INTEL 520 Series 180GB SSD와 WD 6400AAKS(7200RPM) HDD 두 개를 사용했다. 각각의 기종이 데스크탑과 외장하드에 연결 시 어떤 퍼포먼스를 내는지 살펴보자.

 
(좌) HDD 본체에 설치 / (우) HDD 외장하드에 장착 후 USB3.0 으로 연결

 
전 구간에 걸쳐 새로텍 USB3.0 외장하드에서의 퍼포먼스가 우수하게 나온다. 심지어 낮을수록 좋은 엑세스 타임 마져 그렇다.

 
HDD 본체에 설치 (SATA6G)

 
HDD 외장하드에 장착 후 USB3.0 으로 연결
랜덤엑세스 상황도 오히려 외장하드 퍼포먼스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SSD는 어떤 결과를 보일까?

 
(좌) SSD 본체에 설치 / (우) SSD 외장하드에 장착 후 USB3.0 으로 연결

 
이상하리 만큼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하는 것보다 새로텍 외장하드를 연결하는 것이 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낸다. 맥스전송률이나 평균 전송률은 본체에 설치하는 것이 더 나았다.

 
SSD 본체에 설치 (SATA6G)

 
SSD 외장하드에 장착 후 USB3.0 으로 연결
윈도우8환경에 UASP를 테스트해보지 못해 아쉽지만 7에선 아직까진 본체에 직접 연결하는 게 512Byte/4K/64KB등등 전 부분에 걸쳐 앞선다. 그래도 이 정도면 외장하드 치곤 굉장히 훌륭한 전송률을 나타낸다고 본다. 외장하드, 미래를 대비한 기술까지 겸비한 외장하드케이스를 구매하고 싶다면 새로텍 하드박스 FHD-360U3-6G 모델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세로텍 Hardbox FHD-360U3-6G UASP지원 USB3.0 외장하드케이스

상품리뷰,sarotech,새로텍,하드박스,FHD-360U3-6G,UASP,usb3.0,외장하드,외장케이스,외장하드케이스

 
거울처럼 반사시키는 새로텍 외장하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외장형케이스

유니콘 MBOX DS-5000DUAL 도킹스테이션은 일반 외장하드 케이스와는 조금 다른 특별한 제품이다. 두 개의 2.5 혹은 3.5 HDD를 동시에 장착하여 각각의 디스크를 OS상에서 USB3.0 외장하드로 인식시킬 수 있는데다(2.5인치 최대 1TB인식 / 3.5인치 최대 4TB 인식, 4TB+4TB가능), PC와 연결없이 SLOT A의 디스크를 복제(파일, 파티션 정보 등)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기 때문. 평상시엔 외장하드케이스로, 업무 등의 필요시 백업/복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복제는 실시간으로 진행상태 확인이 가능하고, 먼지 덮개 등 편의성도 만점. (PL-2773 칩셋 사용)

 
산뜻한 모양의 박스안에 유니콘 MBOX DS-5000DUAL이 담겨져 있다. 당연히 SSD도 지원가능하며, MAC과 윈도우8에서의 호환성도 확보된 제품이다.

 
구성품은 유니콘 MBOX DS-5000DUAL 본체, 어댑터, 전원케이블, USB 3.0케이블 그리고 매뉴얼로 간단하게 이루어졌다.

 
본체 전면엔 CLONE 시작버튼과 상태표시 LED가 자리한다(SLOT A(앞에 것) SLOT B의 HDD장착에 따른 정상작동 표시 및 복제 진행상태 그리고 전원유무를 나타내줄). 클론은 3초 이상 누르고 있어야 시작되므로 평상 시 잘못 버튼을 눌러 실수할 가능성은 적으니 안심해도 좋다. 뒷편엔 자체 전원 ON/OFF 스위치, 전원입력, USB케이블 입력 부가 위치.

 
미끄럼 방지는 기본이며, 사진처럼 용수철 처럼 튀어오르는 먼지 덮개가 있어 하드디스크의 안정적인 고정과 먼지 유입을 최소화 시켰다.

 
필자는 2.5/3.5인치 HDD를 장착한 뒤 USB로 연결하자 곧바로 두 개의 디스크가 탐색기에서 인식되었다. HDD는 많은데 매번 외장하드를 사긴 그렇고, 플러그앤플레이(Plug & Play)와 핫스왑(Hot Swap)을 지원하는 케이스로 디스크를 빠르게 관리하고 싶을 때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한다. 다만, 먼지 덮개가 없어, 고정해놓고 쭉 사용하려는 유저들에겐 조금 아쉽게 다가올 수 있다.

 
클론모드를 구현하고자 할 땐 USB케이블과 PC는 연결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복제할 디스크를 A 슬롯에, 복제 당할(?) 디스크는 B에 장착해야 하며, B는 A보다 당연히 용량이 더 커야하는 조건이 따른다.
 
 
복제는 실시간으로 LED를 통해 상태 확인이 가능하고 속도는 6G디스크가 담긴 HDD를 복사하는데 15분 정도 걸려 대용량을 진행할 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가능성이 있다.

 
74.5GB의 첫 번째 디스크를 149GB를 가진 두 번째 디스크에 복제하는 영상을 살펴보자.

 
클론은 완벽하게 이뤄졌으며, 복제당한 디스크가 용량이 더 많은 상황에선, 이처럼 복제 후 나머지 공간은 할당되지 않음으로 표시되므로 새 드라이브로 설정해 사용하면 된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유니콘 MBOX DS-5000DUAL 도킹스테이션- 하드디스크 복제(클론)와 USB3.0 듀얼외장케이스로 추천

상품리뷰,유니콘 MBOX DS-5000DUAL, DS-5000DUAL,하드시스크복제,클론,CLONE,USB3.0,외장케이스

 
저렴한 가격(3만원)으로 두 개의 HDD를 외장하드로서 빠르게 사용할 수 있고, 디스크 복제까지 가능한데다 USB 3.0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니 유니콘정보시스템 DS-5000DUAL은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여러가지 방면으로 추천해 드린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화려한 시작을 알렸던 무선 외장하드가 기대만큼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이유는 다른 것 없다. 한마디로 범용성이 떨어져서다. 대표적인 예로, 영화를 재생시켰는데 연결되는 플레이어가 한정된다든지 필수불가결한 자막이 지원되지 않는데 누가 대용량에 무선이라는 이점을 살리려 하겠는가? 오늘 소개해드릴 스토피아(Storpia)에서 출시한 이클립스(eClipse100)도 외형적인 단점이 있을지언정, 적어도 자막지원 어플사용이란 강력한 이점과 쾌적하게 빠른 UI면에서 외산 제품에 앞서 있는 USB3.0 무선외장하드다. 상상해보라! 32GB메모리에 꾸역꾸역 넣었던 영상들 대신 1TB를 넘나드는 외장하드에 저장된 720P이상의 영화를 무선으로 문제없이 “자막”과 함께 재생하는 모습을! 함께 살펴보자.

*. 무선으로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다. 필요할 경우 케이블로! 외출이나 목적에따라 무선외장하드로 사용하는 컨셉!
*. 필드테스트는 완성품 이전의 샘플로 정품과 배터리표시LED등 사소한 차이가 있다.
*. 백문이불여일견, 일단 영상으로 보고 시작하자.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이클립스(eClipse100)패키지는 심플하며 각종 특징이 기제되어 있다. 802.11 b/g/n네트워크를 지원하고, IOS와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에서 모두 사용가능, 최대 5시간 재생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최대3대의 스마트기기에서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개봉하자 매뉴얼과 본체가 가장 먼저 보이며 그 아래로 구성품들이 들어 있다. 자세히 살펴보자.

 
USB 형태의 전원케이블, USB 3.0데이터케이블, 전원케이블과 결합하는 플립형 어댑터와, 220V변환어댑터가 들어 있다. 전용파우치의 부재는 살짝 아쉽게 다가온다.

 
수령한 제품이(86*139*22mm) 정품에 들어갈 측면 배터리잔량표시기가 달려 있지 않고 로고가 다듬어지지 않은 샘플인 것을 감안해도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클립스100(eClipse100)의 가치에 어울리도록 더욱 고급스러워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측면에 가한 글로시 처리는 예전의 트렌드며, 내장배터리로 인해 두툼해진 두께도 디자인이 커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어서 보자.

 
하드디스크는 이처럼 내부 케이블과 연결한 뒤 나사와 링으로 고정이 되는데 이도 밀어넣는 식의 착탈식으로 간편하게 바뀌면 훨씬 좋을 것 같다. 각설하고 내부 커버를 열면 3350mAh의 리튬이온배터리와 칩셋이 눈에 들어온다.

 
하드디스크를 넣고 커버를 닫으려는 순간, 역시 아직 샘플 냄세가 뭍어난다. 한쪽 나사가 들어가지 않아 덮개와 본체 사이에 유격이 발생한 채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 이건 정품에선 개선될 것이기 때문에 굳이 언급을 한 이유는 나사가 필요하지 않은 방식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 때문이다.

 
전원을 연결하면 배터리LED에 붉은 색 불이 들어오며 이는 충전중임을 나타내고 완충시 녹색으로 변한다. 당연히 USB케이블로 연결해서 사용할 땐 배터리 LED나 충전상태 걱정없이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전원LED(흰색 : 전원켜짐 / 깜빡임 : 디스크엑세스중 / 붉은색깜빡임 : 배터리충전필요), Wi-Fi LED(파란색 WiFi 사용가능)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Storpia eClipse100(스토피아 이클립스100) + 도시바 320GB (USB3.0)
 
WD6400AAKS 640GB (S-ATA)

 
무선으로 넘어가기 전에 USB3.0 인터페이스의 속도를 확인하고자 가볍게 내장 SATA하드와 퍼포먼스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다. 결과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데스크탑에 장착한 S-ATA 웨스턴디지털 7200RPM 하드디스크와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오히려 평균전송률은 더 높다). USB3.0 인터페이스를 십분 활용하는 이클립스의 빠른 속도가 돋보이는 부분이며, 무선이 아닌 이렇게 유선을 바탕으로 사용하면 더욱 쾌적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베가R3와 같은 최신폰에선 720P이상의 영상도 무리없이 무선으로 재생 가능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스토피아이클립스 어플을 설치한 뒤 제품 전원을 켜고 AP를 이클립스로 연결하는 것이 첫번째다. 그리고 앱을 실행하면 안에 있는 내용이 보인다는 컨셉. eClipse카테고리는 하드디스크 컨텐츠를 가리키며, My File에선 스마트폰에 저장된 파일을 볼 수 있게 해준다.

 
UI가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이지만 지원할 건 다 지원하고 있다. 슬라이드쇼 옵션, 무선연결설정, 펌웨어 업그레이드, 상태등이 그것으로 여기서 주목해야 할 건 WiFi네트워크 부분이다. 와이파이 네트워크? 방금전 이클립스100이라고 표시된 AP, 그러니까 하드디스크에 무선연결을 해서 그 안에 내용을 본다는 얘기를 했을 것이다. 이 옵션은 ‘실제로 인터넷이 가능한 다른 AP’와 사용자 스마트폰 혹은 PC간에 가교 역할을 설정하는 부분을 가리킨다. 이로서 eClipse100에 연결하더라도 인터넷이 가능해진다.

 
인터넷 사용도 문제없다! 고플렉스 사용자 입장으로서 인터넷의 쾌적함은 이 제품이 더 뛰어남.

 
사진을 보고, 슬라이드쇼를 지정하는 일, 복수파일 선택과 편집 등이 무선으로 가능하다. 다만, 데이터를 전송해서 보여주는 것을 감안해 고해상도 원본디카이미지는 리사이징을 해야 보다 쾌적한 감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


 
사실 이 제품에 거는 기대가 가장 컸던 부분이 바로 동영상이었는데, 리뷰를 시작하기 전 삼바(Samba)를 지원하는 기기의 특성상 앱이 지원하지 않는 플레이어를 연결해서 자막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제조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의외로 문제가 간단히 풀렸다. 동영상을 선택하면 나오는 플레이어 중 필자가 설치해 놓았던 소울플레이어(Soul Player)가 락(Rock)이나 바이탈(Vital) 플레이어와 다르게 영상도 원활하게 재생하고 자막도 문제없이 출력해냈기 때문이다. 고플렉스의 최대약점이 단번에 해결되었으며, 무선외장하드에 영화며 강좌며 수백개를 넣고 다니면서 문제없이 감상중에 있다. 이 것 하나만으로도 스토피아 이클립스100을 구매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

 
게다가 고플렉스에선 제대로 열지 못했던 각종 문서들이(진저브레드 아트릭스에선 잘 안열렸지만, 아이스크림샌드위치 기반 베가R3에선 잘 열림) 원활하게 보였던 부분, 이미지까지 지원하는 MP3플레이어 등(앱 자체 플레이어)은 딱히 부족함이 없었다.

 
설정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무선랜을 지원하는 PC에서 AP에 연결해 지정할 수도 있다.

    
정식 제품이 나오고, 디자인만 더 개선된다면 수십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외산무선외장하드보다 훨~~씬 더 좋은 퍼포먼스와 한국인에 맞는 지원이 가능한 모델이라 생각하며, 지금 상태도 장점으로 단점이 다 가려질 만큼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 본다. 무선외장하드를 찾고 있다면 스토피아 이클립스100을 추천한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스토피아 이클립스(Storpia eClipse100)-영화자막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USB3.0기반 무선외장하드 추천합니다


상품리뷰,무선외장하드,USB3.0,외장하드,스토피아 이클립스,Storpia eClipse100,영화자막지원,추천무선외장하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HDD / ODD

 


기본적인 컨셉과 펌웨어 업데이트를 다룬 1주차에 이어 2주차에선 외관 및 USB 3.0 인터페이스를 가진 시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Seagate GoFlex Satellite, 500G)의 외관과 퍼포먼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무선으로 영상을 보고, 음악을 듣고, 사진을 보는 이야기가 3주차부터 이어지므로 참조 부탁드릴께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기본구성품에 별도의 파우치를 제공하지 않는 아쉬움을 제외하면(스크래치 우려), 고광택의 블랙 바디를 기반으로 테두리를 실버처리한 외관은 눈이 즐거울 만큼 세련된 자태를 자랑합니다. 배터리가 포함되었음에도 두께가 있다고 느껴지지도 않을 만큼 얇고 슬림하다는 것도 강점. 이제 것 어떤 외장하드에서도 지원하지 않았던 무선기능을 가지다보니 WiFi 와 전원(충전상태)의 두 개의 LED가 채택되었고, 전면을 기준으로 좌측엔 전원버튼이, 우측엔 DC-IN입력부가 마련되었습니다. PC와의 연결은 USB 3.0모듈을 통해 사진처럼 장착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형식입니다.

 
물론, USB3.0 모듈을 달지 않았을 땐 이처럼 커버를 사용해 포트 노출을 막고 길이를 줄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500GB모델은 700MB영화 650여개, 혹은 5MB파일 음악 93100여개, 또는 2MB 사진 232750개를 저장할 수 있는 충분한 사이즈며, 추후 용량이 다른 버전이 등장 할 가능성을 배재할 순 없습니다.

 
기본 폴더 구조.

 
포켓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라 가방에 넣고 다니며 사용하기 아주 좋으며, 특정한 상황을 제외하곤 HDD를꺼낼 일이 없으니 분실위험도 그만큼 줄어든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USB 3.0 새틀라이트 / 2.0 히타치외장하드 그리고 SATA3 기반 SEAGATE HDD와의 퍼포먼스 차이를 확인해본 결과입니다. 고플렉스는 외장 HDD임에도 불구하고 Burst Rate랄지 평균 전송률이 상당히 우수한 걸 알 수 있고,  USB2.0에 비해서도 괄목할만한 성능 향상폭을 기록합니다.

 
GoFlexSatellite USB3.0

 
Hitachi 1TB USB 2.0

 
Seagate 1TB SATA3

 
 
8.72GB, 7656개 파일, 750개의 폴더를 복사하는 시간을 USB 2.0인터페이스 기반 히타치 외장하드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고플렉스 새틀라이트가 복사하는데 걸린 시간은 191초, 282초의 히타치 외장하드에 비해 무려 91초의 시간 단축 효과를 보여줍니다. 바쁘고, 빠른 처리가 요하며, 무엇보다 기다리기 싫어하는 분들에게 새틀라이트를 선택 해야할 이유가 또 있는 것입니다.

 

 
3주차에서 다룰 스마트폰과 새틀라이트 간 동영상 미디어 파일의 구동에 앞서 현재까지의 펌웨어 업데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버전에 기반해 무선외장하드의 작동 방식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필자를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얼마나 편하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그 가치가 180도 달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론 현재까지의 만족도는 70% 수준입니다. 왜 그런지 알아보죠. 우선 인터넷 연결부터..

 
 

SEAGATE GOFLEX SATELLITE 사용 전
SEAGATE GOFLEX SATELLITE 사용 후
사용자는 500GB HDD안의 컨텐츠를 확인하기 위해 WiFi 상에서 AP를 고플렉스 새틀라이트로 접속을 해야 합니다. 그 말은 즉, 스마트폰과 태블릿(이하 스마트폰)이 새틀라이트와 1:1로 무선 연결이 이뤄진다는 것이죠. 문제는 이렇게 되면 인터넷과의 연결이 끊어진다는 건데, 이는 위 도표에서 드러나듯 앱자체에서 지원하는 ‘다음을 통해 인터넷을 연결’ 옵션으로 해결을 합니다. 새틀라이트가 일종의 인터넷 신호를 보내고/받아오는 일종의 중간자 역할을 하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이 상태에서 사용을 해보니 딱히 눈에 띄게 속도면에서 차이가 없고, 안정성도 괜찮았지만, 인터넷을 위해 새틀라이트의 배터리가 닳는 문제가 파생되므로 순수 인터넷 사용을 할 땐 기기를 끄고 바로 AP로 접속하는 것이 권장되며, 전기가 공급되는 공간에 있다면 고플렉스의 미디어를 구동시키면서 동시에 인터넷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미디어(음악, 영상, 문서 등의) 구동 방법
어찌됬건 Smart Machine이 Satellite와 연결되었다고 가정하고, 우리가 보는 미디어(동영상, 사진, 음악, 문서)는 어떻게 구동될런지도 궁금하실 것입니다. SD메모리 카드가 추가되는 것처럼 새로운 드라이브가 생성이 될까요? Vital Player나 Winamp에서 직접 HDD안의 파일을 열 수 있을까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무조건 앱을 통한다’가 답입니다. 전용앱을 실행 시켜 그 앱이 지원하는 미디어 형식에 따라 플레이를 시킬 수 있다는 얘기로, 이게 완전히 욕먹을 구조만도 아닌 것이, 가장 중요한(?) 영상은 어떤 앱으로 구동을 할지 고를 수 있게 했기 때문입니다. 시게이트의 미디어 플레이어가 smi같은 자막을 지원할 가능성이 전무하고, 전문 플레이어에 비해 코덱지원사항이 낮은 게 사실이므로, 명분보다 실리를 택한 구조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아직까지 호환성 부분이 부족한 경향도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탈플레이어로는 영상이 재생이 안된다든지, Rock플레이어상에서 자막이 표시되지 않는 등의 아쉬움이 그것. 이상적 발전 방향은 당연히 스마트폰에서 직접 HDD를 엑세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언급한 단점과 이런 가능성은 앞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 필자의 관점을 ‘기사를 작성하는 2012년 6월 초 시점 기준’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앞서 컨셉을 다 설명해 버려서 딱히 더 보탤 게 없네요.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동영상을 재생키 위해 본체 전원을 켜고, 무선 목록에서 Satellite라는 이름으로 된 AP로 접속합니다. 남들이 함부로 내 외장하드를 인지하고 사용하지 못하게 끔 AP이름을 바꾸고 WPA방식의 암호설정을 옵션을 통해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내 Satellite, 동영상, 사진, 음악, 문서, 폴더보기, 설정, 로컬컨텐츠, 시작하기가 그것.

 
동영상 메뉴로 들어가자 하드에 저장된 영상들이 자동 정렬로 리스트업 되고, 화면 오른쪽에 작은 알파벳과 숫자등으로 특정 이름을 가진 파일을 필터링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필자는 최근에 공부하고 있는 영어 강좌를 보기 위해 영상하나를 실행하자 우측 사진처럼 플레이어를 고를 수 있는 화면이 등장합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Vital, 동영상플레이어 등등은 안되고 Rock Player만 구동 가능했습니다. 아래 활용 장면을 영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기기를 켜고, AP연결하고, 그 상태에서 인터넷이 되지 않자 추가로 AP를 연결하고, 영상을 재생하기 까지의 다소 긴 내용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살펴봐주세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듯 미디어가 무선을 통해 플레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김이랄지 지연현상, 탐색스피드, 시간대 이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게 무척 고무적입니다(과정과정이 딜레이가 되는 듯 보여도 한번 연결되면 이상 없습니다). 더 이상 부족한 스마트폰 메모리 용량 때문에 영상을 이리옮겼다, 지웠다가 하는 번거로움 없이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빠르고 쉽게 볼 수 있겠네요.

 
단, 자막이 없는 영상보다 자막이 있는 영상을 더 많이 본다는 걸 감안하면 SRT자막을 락플레이어가 인식하지 못하는 이슈와 VITAL 플레이어처럼 대중적인 앱이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빠른 업데이트는 분명 필요해 보입니다. 어쨌든, 현재 상태만으로도 고용량 고화질 영상 감상이 무선으로 가능하니, TV다시 보기, 한국영화 감상, 위 사진처럼 자신이 관심있는 강좌를 마음 것 보세요.

 
 
4주차에선 사진과 음악감상이란 간단한 주제와 함께 멀티디바이스의 응용사례를 담았습니다. 새틀라이트로 무선접속을 하여 사진/영상/음악을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연결기기 대수가 최대 8대이기 때문에, 와이프는 아이폰으로 사진을 보고(혹은 음악을 들으며 동시에 사진을 보고) 저는 안드로이드폰으로 영화를 감상하며, 내 동생은 문서 열람을 구현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모두 무선으로 말이죠. 물론, 동시 사용자수가 많아질 수록 배터리는 그만큼 빨리 닳것이고 현재까지 안정성이 완전하게 확보되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꽤나 쓸만한 기능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지난번에 야외로 놀러갔다 차안에서 무선으로 음악을 들었던 샘플 영상을 첨부합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자체적인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탓에 기능이 단조롭다는게 단점으로 추후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영상재생처럼 플레이어를 지정할 수 있게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도 마찬가지 컨셉으로 이용합니다. 사진메뉴로 들어가 슬라이드쇼나 개별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다만 사진을 집어넣기 전 어느 정도 리사이즈를 가해야 로딩속도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무선으로 이미지당 몇 메가 씩의 파일을 불러오는 일은 일반적인 802.11n 무선네트워크 환경에서 조차 빠르지 않으니 새틀라이트만의 단점이라고 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서두에 언급했던 멀티커넥션 활용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두 개의 스마트폰을 새틀라이트에 연결한 뒤 영상과 음악, 사진을 보는 활용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태블릿, 스마트폰, 아이폰을 동시에 한 대의 저장소와 연결해 컨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하는 세상이 열렸네요. 대단합니다.

 
달리는 차량안에서 무선으로 새틀라이트에 저장된 영상과 음악과 사진을 보는 일이 가능함을 그 동안의 사용기를 통해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최대 6시간이고 동시 연결기기대수가 많아지면 이 시간은 더 줄어들게 될텐데 어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제품 구성품에 포함된 차량용 어댑터를 잊어버려선 안되겠습니다. 마치 네비게이션 혹은 블랙박스를 연결하듯 남는 시거잭을 활용해 새틀라이트에 전원을 공급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장거리 여행에도 걱정없는 새틀라이트, 5부에선 차량충전 모습과 무선으로 문서를 보는 부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필자처럼 멀티시거잭을 갖추시면 다른 기기 전원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새틀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어댑터에 연결했던 USB타입의 케이블을 시거잭어댑터와 결합하여 사용합니다. 특별히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고, 질문을 남겨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외부에 나가서 급하게 계약서 서류를 확인해야하거나, 수강중인 과목의 강좌를 보는일 혹은 e-book처럼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문서 기능입니다. 영상과 마찬가지로 포맷에 따라 연결할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서 PDF, XLS, PPT, TXT, DOC등등 수 많은 파일들을 이상없이 불러올 수 있습니다.

 
좌측은 TXT문서, 우측은 사진이 포함된 DOC문서를 열어본 샘플 사진되시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이질감 없이 제대로 출력되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실제 구현 속도도 쾌적합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PDF도 잘 보이네요!
 
Quick Office로 연동하니 엑셀파일도 문제 없이!  Satellite 무선 활용 사례 중 가장 안정성 넘치고 빠른 건 바로 문서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것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고플렉스 새틀라이트의 매력을 잘 느끼셨기를 바라며 기사가 아무쪼록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상한 폴더가 생기는 문제는 개선되어야 할 점 중 하나..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외장하드추천]씨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Satellite)-마지막 파트 리뷰모음

상품리뷰, 무선재생, 무선외장하드, 시게이트고플렉스새틀라이트, SeagateGoFlexSatellite, 500G, 500기가, 씨게이트프리에언트시리즈, usb3.0, 외장하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달리는 차량안에서 무선으로 새틀라이트에 저장된 영상과 음악과 사진을 보는 일이 가능함을 그 동안의 사용기를 통해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최대 6시간이고 동시 연결기기대수가 많아지면 이 시간은 더 줄어들게 될텐데 어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제품 구성품에 포함된 차량용 어댑터를 잊어버려선 안되겠습니다. 마치 네비게이션 혹은 블랙박스를 연결하듯 남는 시거잭을 활용해 새틀라이트에 전원을 공급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장거리 여행에도 걱정없는 새틀라이트, 5부에선 차량충전 모습과 무선으로 문서를 보는 부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SEAGATE GOFLEX SATELLITE
 배터리 사용시간 최대 6시간
  WiFi 최대 사용반경
45M 이내
  USB 3.0
802.11b/g/n(WPA)
 동시연결기기대수
8대
  미디어스트리밍
 최대대기시간
25시간이상
  iOS,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

 
필자처럼 멀티시거잭을 갖추시면 다른 기기 전원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새틀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어댑터에 연결했던 USB타입의 케이블을 시거잭어댑터와 결합하여 사용합니다. 특별히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고, 질문을 남겨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외부에 나가서 급하게 계약서 서류를 확인해야하거나, 수강중인 과목의 강좌를 보는일 혹은 e-book처럼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문서 기능입니다. 영상과 마찬가지로 포맷에 따라 연결할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서 PDF, XLS, PPT, TXT, DOC등등 수 많은 파일들을 이상없이 불러올 수 있습니다.

 
좌측은 TXT문서, 우측은 사진이 포함된 DOC문서를 열어본 샘플 사진되시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이질감 없이 제대로 출력되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실제 구현 속도도 쾌적합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PDF도 잘 보이네요!
 
Quick Office로 연동하니 엑셀파일도 문제 없이!  Satellite 무선 활용 사례 중 가장 안정성 넘치고 빠른 건 바로 문서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것 5주 동안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고플렉스 새틀라이트의 매력을 잘 느끼셨기를 바라며, 6부에선 이제까지 진행된 이야기를 한데로 묶어 최종소개를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상한 폴더가 생기는 문제는 개선되어야 할 점 중 하나..
6부에서 뵙겠습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무선외장하드추천]씨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Satellite)-차량용 어댑터 활용과 무선으로 문서보기!

상품리뷰, 오피스, 문서보기, 무선외장하드, 시게이트고플렉스새틀라이트, SeagateGoFlexSatellite, 500G, 500기가, 씨게이트프리에언트시리즈, usb3.0, 외장하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HDD / ODD

 


4주차에선 사진과 음악감상이란 간단한 주제와 함께 멀티디바이스의 응용사례를 담았습니다. 새틀라이트로 무선접속을 하여 사진/영상/음악을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연결기기 대수가 최대 8대이기 때문에, 와이프는 아이폰으로 사진을 보고(혹은 음악을 들으며 동시에 사진을 보고) 저는 안드로이드폰으로 영화를 감상하며, 내 동생은 문서 열람을 구현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모두 무선으로 말이죠. 물론, 동시 사용자수가 많아질 수록 배터리는 그만큼 빨리 닳것이고 현재까지 안정성이 완전하게 확보되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꽤나 쓸만한 기능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SEAGATE GOFLEX SATELLITE
 배터리 사용시간 최대 6시간
  WiFi 최대 사용반경
45M 이내
  USB 3.0
802.11b/g/n(WPA)
 동시연결기기대수
8대
  미디어스트리밍
 최대대기시간
25시간이상
  iOS,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

 
지난번에 야외로 놀러갔다 차안에서 무선으로 음악을 들었던 샘플 영상을 첨부합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자체적인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탓에 기능이 단조롭다는게 단점으로 추후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영상재생처럼 플레이어를 지정할 수 있게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도 마찬가지 컨셉으로 이용합니다. 사진메뉴로 들어가 슬라이드쇼나 개별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 다만 사진을 집어넣기 전 어느 정도 리사이즈를 가해야 로딩속도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무선으로 이미지당 몇 메가 씩의 파일을 불러오는 일은 일반적인 802.11n 무선네트워크 환경에서 조차 빠르지 않으니 새틀라이트만의 단점이라고 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서두에 언급했던 멀티커넥션 활용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두 개의 스마트폰을 새틀라이트에 연결한 뒤 영상과 음악, 사진을 보는 활용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태블릿, 스마트폰, 아이폰을 동시에 한 대의 저장소와 연결해 컨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하는 세상이 열렸네요. 대단합니다.

 
5부에서 뵙겠습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무선외장하드추천]씨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Satellite)-스마트폰2대로 동시에 사용하는 영상과 사진음악감상

상품리뷰, 음악, 사진, 무선외장하드, 시게이트고플렉스새틀라이트, SeagateGoFlexSatellite, 500G, 500기가, 씨게이트프리에언트시리즈, usb3.0, 외장하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HDD / ODD


3주차에서 다룰 스마트폰과 새틀라이트 간 동영상 미디어 파일의 구동에 앞서 현재까지의 펌웨어 업데이트 및 어플리케이션 버전에 기반해 무선외장하드의 작동 방식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필자를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얼마나 편하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그 가치가 180도 달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론 현재까지의 만족도는 70% 수준입니다. 왜 그런지 알아보죠. 우선 인터넷 연결부터..

 SEAGATE GOFLEX SATELLITE
 배터리 사용시간 최대 6시간
  WiFi 최대 사용반경
45M 이내
  USB 3.0
802.11b/g/n(WPA)
 동시연결기기대수
8대
  미디어스트리밍
 최대대기시간
25시간이상
  iOS,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

SEAGATE GOFLEX SATELLITE 사용 전
SEAGATE GOFLEX SATELLITE 사용 후
사용자는 500GB HDD안의 컨텐츠를 확인하기 위해 WiFi 상에서 AP를 고플렉스 새틀라이트로 접속을 해야 합니다. 그 말은 즉, 스마트폰과 태블릿(이하 스마트폰)이 새틀라이트와 1:1로 무선 연결이 이뤄진다는 것이죠. 문제는 이렇게 되면 인터넷과의 연결이 끊어진다는 건데, 이는 위 도표에서 드러나듯 앱자체에서 지원하는 ‘다음을 통해 인터넷을 연결’ 옵션으로 해결을 합니다. 새틀라이트가 일종의 인터넷 신호를 보내고/받아오는 일종의 중간자 역할을 하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이 상태에서 사용을 해보니 딱히 눈에 띄게 속도면에서 차이가 없고, 안정성도 괜찮았지만, 인터넷을 위해 새틀라이트의 배터리가 닳는 문제가 파생되므로 순수 인터넷 사용을 할 땐 기기를 끄고 바로 AP로 접속하는 것이 권장되며, 전기가 공급되는 공간에 있다면 고플렉스의 미디어를 구동시키면서 동시에 인터넷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미디어(음악, 영상, 문서 등의) 구동 방법
어찌됬건 Smart Machine이 Satellite와 연결되었다고 가정하고, 우리가 보는 미디어(동영상, 사진, 음악, 문서)는 어떻게 구동될런지도 궁금하실 것입니다. SD메모리 카드가 추가되는 것처럼 새로운 드라이브가 생성이 될까요? Vital Player나 Winamp에서 직접 HDD안의 파일을 열 수 있을까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무조건 앱을 통한다’가 답입니다. 전용앱을 실행 시켜 그 앱이 지원하는 미디어 형식에 따라 플레이를 시킬 수 있다는 얘기로, 이게 완전히 욕먹을 구조만도 아닌 것이, 가장 중요한(?) 영상은 어떤 앱으로 구동을 할지 고를 수 있게 했기 때문입니다. 시게이트의 미디어 플레이어가 smi같은 자막을 지원할 가능성이 전무하고, 전문 플레이어에 비해 코덱지원사항이 낮은 게 사실이므로, 명분보다 실리를 택한 구조는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아직까지 호환성 부분이 부족한 경향도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탈플레이어로는 영상이 재생이 안된다든지, Rock플레이어상에서 자막이 표시되지 않는 등의 아쉬움이 그것. 이상적 발전 방향은 당연히 스마트폰에서 직접 HDD를 엑세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언급한 단점과 이런 가능성은 앞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 필자의 관점을 ‘기사를 작성하는 2012년 6월 초 시점 기준’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앞서 컨셉을 다 설명해 버려서 딱히 더 보탤 게 없네요.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동영상을 재생키 위해 본체 전원을 켜고, 무선 목록에서 Satellite라는 이름으로 된 AP로 접속합니다. 남들이 함부로 내 외장하드를 인지하고 사용하지 못하게 끔 AP이름을 바꾸고 WPA방식의 암호설정을 옵션을 통해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내 Satellite, 동영상, 사진, 음악, 문서, 폴더보기, 설정, 로컬컨텐츠, 시작하기가 그것.

 
동영상 메뉴로 들어가자 하드에 저장된 영상들이 자동 정렬로 리스트업 되고, 화면 오른쪽에 작은 알파벳과 숫자등으로 특정 이름을 가진 파일을 필터링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필자는 최근에 공부하고 있는 영어 강좌를 보기 위해 영상하나를 실행하자 우측 사진처럼 플레이어를 고를 수 있는 화면이 등장합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Vital, 동영상플레이어 등등은 안되고 Rock Player만 구동 가능했습니다. 아래 활용 장면을 영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기기를 켜고, AP연결하고, 그 상태에서 인터넷이 되지 않자 추가로 AP를 연결하고, 영상을 재생하기 까지의 다소 긴 내용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살펴봐주세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듯 미디어가 무선을 통해 플레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김이랄지 지연현상, 탐색스피드, 시간대 이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게 무척 고무적입니다(과정과정이 딜레이가 되는 듯 보여도 한번 연결되면 이상 없습니다). 더 이상 부족한 스마트폰 메모리 용량 때문에 영상을 이리옮겼다, 지웠다가 하는 번거로움 없이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빠르고 쉽게 볼 수 있겠네요.

 
단, 자막이 없는 영상보다 자막이 있는 영상을 더 많이 본다는 걸 감안하면 SRT자막을 락플레이어가 인식하지 못하는 이슈와 VITAL 플레이어처럼 대중적인 앱이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빠른 업데이트는 분명 필요해 보입니다. 어쨌든, 현재 상태만으로도 고용량 고화질 영상 감상이 무선으로 가능하니, TV다시 보기, 한국영화 감상, 위 사진처럼 자신이 관심있는 강좌를 마음 것 보세요.

 
4부에서 뵙겠습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무선외장하드추천]씨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Seagate GoFlex Satellite, 500GB)-인터넷연결과 동영상재생

상품리뷰, 동영상재생, 인터넷연결 무선외장하드, 시게이트고플렉스새틀라이트, SeagateGoFlexSatellite, 500G, 500기가, 씨게이트프리에언트시리즈, usb3.0, 외장하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HDD / ODD


기본적인 컨셉과 펌웨어 업데이트를 다룬 1주차에 이어 2주차에선 외관 및 USB 3.0 인터페이스를 가진 시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Seagate GoFlex Satellite, 500G)의 외관과 퍼포먼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무선으로 영상을 보고, 음악을 듣고, 사진을 보는 이야기가 3주차부터 이어지므로 참조 부탁드릴께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기본구성품에 별도의 파우치를 제공하지 않는 아쉬움을 제외하면(스크래치 우려), 고광택의 블랙 바디를 기반으로 테두리를 실버처리한 외관은 눈이 즐거울 만큼 세련된 자태를 자랑합니다. 배터리가 포함되었음에도 두께가 있다고 느껴지지도 않을 만큼 얇고 슬림하다는 것도 강점. 이제 것 어떤 외장하드에서도 지원하지 않았던 무선기능을 가지다보니 WiFi 와 전원(충전상태)의 두 개의 LED가 채택되었고, 전면을 기준으로 좌측엔 전원버튼이, 우측엔 DC-IN입력부가 마련되었습니다. PC와의 연결은 USB 3.0모듈을 통해 사진처럼 장착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형식입니다.

 
물론, USB3.0 모듈을 달지 않았을 땐 이처럼 커버를 사용해 포트 노출을 막고 길이를 줄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500GB모델은 700MB영화 650여개, 혹은 5MB파일 음악 93100여개, 또는 2MB 사진 232750개를 저장할 수 있는 충분한 사이즈며, 추후 용량이 다른 버전이 등장 할 가능성을 배재할 순 없습니다.

 
기본 폴더 구조.

 
포켓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라 가방에 넣고 다니며 사용하기 아주 좋으며, 특정한 상황을 제외하곤 HDD를꺼낼 일이 없으니 분실위험도 그만큼 줄어든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USB 3.0 새틀라이트 / 2.0 히타치외장하드 그리고 SATA3 기반 SEAGATE HDD와의 퍼포먼스 차이를 확인해본 결과입니다. 고플렉스는 외장 HDD임에도 불구하고 Burst Rate랄지 평균 전송률이 상당히 우수한 걸 알 수 있고,  USB2.0에 비해서도 괄목할만한 성능 향상폭을 기록합니다.

 
GoFlexSatellite USB3.0

 
Hitachi 1TB USB 2.0

 
Seagate 1TB SATA3

 
 
8.72GB, 7656개 파일, 750개의 폴더를 복사하는 시간을 USB 2.0인터페이스 기반 히타치 외장하드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고플렉스 새틀라이트가 복사하는데 걸린 시간은 191초, 282초의 히타치 외장하드에 비해 무려 91초의 시간 단축 효과를 보여줍니다. 바쁘고, 빠른 처리가 요하며, 무엇보다 기다리기 싫어하는 분들에게 새틀라이트를 선택 해야할 이유가 또 있는 것입니다.

 

3부에서 뵙겠습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씨게이트에서 출시한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Freeagent GoGlex Satellite)는 500G의 넉넉함 용량, USB3.0 인터페이스를 갖췄다는 점에 더해, 다른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강점을 가집니다. 바로 무선으로 기기를 엑세스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죠. 자체 배터리를 내장해 외출시에도 전원 공급 없이 최대 6~7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총 8대의 스마트기기(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릭, PC등등)를 동시에 연결시켜 음악, 사진, 영상등의 컨텐츠를 공유하는 매우 쿨한 제품입니다. 선에 얽매이지 않아 주변환경이 깔금해지는데다, 심플하고 편리한 사용을 선호하는 분들께 잘 어울린다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몇주에 걸쳐 제품이 가진 특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니 기대해 주십시오. 자~ 시작해 볼까요!?

 

패키지엔 충전과 연결에 필요한 구성품들 그리고 한글이 기제된 보증서와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건 다용도 전원어댑터로, 국내환경에 맞는 220V부터 해외 출장에 필요한 110V등 변환과 사용이 쉽고 간단합니다.

 

포장을 벗기고 살펴보니 새틀라이트 본체와, 분리형USB 3.0케이블, USB-DC전원케이블, USB전원어댑터, USB차량용충전기의 외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해 분리형 USB 3.0 포트를 결착시켜 PC와 먼저 연결했습니다. 2012년 6월4일 기준 satellite_firmware_xf_1.3.5.015.bin 버전이 릴리즈 된 상태로, 이전보다 배터리 사용시간과(5시간->6시간이상)과 동시연결기기대수 증가(3대->8대)등 주목할만한 발전 사항이 있기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진행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기본 어플리케이션을 제외하고 464GB의 실 사용용량을 보여줍니다.

 

http://www.seagate.com/support/external-hard-drives/portable-hard-drives/goflex-satellite/ 왼쪽 사이트로 들어가 DOWNLOAD섹션에 보면 자신의 OS에 맞는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별도의 업데이트 전용 유틸리티는 없으며 아래 사진처럼 루트폴더에 다운받은 펌웨어 파일을 카피시킨 후....

 

 

어댑터를 연결하고, 전원버튼으로 Satellite를 가동시켜 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시작하는데 Wi-Fi 불빛이 점멸되지 않을때까지 기다렸다가(2~3분) 사용을 시작하면 되니 과정 자체가 어렵지 않습니다.

 

업데이트도 마쳤겠다, 본격적인 사용을 위해 마켓에서 goflex media로 검색해서 나오는 앱중 Seagate GoFlex Media를 설치하였습니다. 그 다음 무선환경에서 GoFlex Satellite KH6로 연결 후, 해당 앱을 실행시키면 하드디스크 안에 있는 컨텐츠를 무선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와이파이가 씨게이트로 되어 있어 인터넷은 어떻게 사용? 원리를 알면 간단한데, 앱상에서,인터넷을 연결할 때 사용할 추가 AP를 지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시 말해, '스마트폰 -> 새틀라이트 무선 연결 -> 새틀라이트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AP연결' 식으로 사용하던 AP와 SMARTPHONE간에 새틀라이트가 낀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Satellite의 SSID는 변경이 가능하고, 패스워드 또한 지정할 수 있습니다.

 

LED는 와이파이(녹색깜빡임-시작 중, 파란색 깜빡임-브로드캐스팅)와 충전여부(녹색-완충, 빨간-충전필요, 황색-충전중) 2개로 구분되어 사용상태를 주지시켜 줍니다.

 

다음 테스트를 위해 열심히 충전중, 당연히 충전중에도 사용이 가능!

두 번째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USB



 
 
바햐흐로 USB3.0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e-sata는 사용이 불편하고 라이트피크는 언제 나올지 가늠할 수 없는 시점에서 기존의 USB2.0과의 호환성을 보장하는데다 속도는 10배나 빨라진 제원은 거부하기 힘든 매력일 테니까요. 오늘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와 전문적인 USB장비 전문 제조사인 ‘유니콘 정보시스템’에서 출시한 UHC-3500 3.5인치 외장형 HDD케이스 및 USB3.0 인터페이스 카드(UPC-302)를 What’s Next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USB3.0은 2.0과 100% 호환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잘 알려진대로, USB3.0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선 주변기기와 이것들을 연결할 컴퓨터가 모두 USB3.0을 지원해야 하는 전제조건이 따릅니다. 즉, 현재 메인보드 혹은 별도의 카드를 통해 PC에 USB3.0 단자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유니콘 외장 드라이브를 연결한다해도 USB2.0의 속도로만 사용할 수 있단 뜻입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메인보드 들은 USB3.0을 채택하는 추세에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 이를 갖추지 않은 사용자들은 유니콘 UHC-3500 & UPC-302 USB3.0 패키지가 유용하다 볼 수 있습니다. 각기 단독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므로 참고해주세요.


 
 
UHC-3500과 UPC-302 패키지는 제품 사진과 로고가 들어간 아담한 외형을 가지며 USB3.0 및 윈도우7지원 문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UHC-3500의 경우 HDD포함 모델엔 용량을 표기하는 스티커가 추가로 붙어 있을 것으로 에상됩니다(2TB, 1TB, 500GB, 320GB, 250GB, 그리고 리뷰에서 살펴보는 하드없음으로 나뉘어 판매중).

 
외장케이스는 이처럼 별도의 비닐 포장과 함께 종이박스에 단단하게 고정된 형태를 띄며 아래 빈 공간을 이용해 구성품을 넣어놓았습니다.

 
모두 밖으로 꺼내보니 이런 모습입니다. 구성품 중 특이사항은 본체를 더욱 안전하게 지지하면서 시각적으로 좋은 인상을 줄 크래들이 포함되었다는 것과 별도의 전원 어댑터의 존재입니다. 후자의 경우 아무래도 케이스내에 어댑터를 내장한 모델보다 선관리가 거추장 스러워지는 단점이 존재하는 건 사실이죠.

 
UPC-302카드의 외형을 보니 여느 USB3.0 인터페이스 카드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PCI-Express 1x슬롯을 지원하고 크기가 작기 때문이죠. 하지만, 컨트롤러 만큼은 유명한 NEC사의 최신칩셋이 장착되었고 전원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별도의 4핀 단자가 달려 있는게 차별화 된 특징입니다.

 
사용자는 총 2개의 USB3.0 장치를 연결할 수 있게 되는데 첨부된 드라이버로 별다른 어려움 없이 바로 사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주인공을 만나볼 시간입니다. UHC-3500은 블랙바디를 기반으로 양쪽 사이드와 크래들에 실버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케이스 재질은 방열재로로 신뢰받는 알류미늄으로 구성하여 쿨러없이 무소음으로 하드디스크와 전원에서 발생하는 열율 효과적으로 냉각하게 됩니다. 이런 알루미늄은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하는 등 저가 외장케이스보다 HDD 제품수명이 길어지고 발열이 뛰어난 장점을 보여주는게 사실이지만 플라스틱 제품에 비해 다소 무게가 나간다는 특징도 함께 가집니다.

 
전면부 MBOX로고에 고휘도 블루LED가 장착되어 전원을 넣으면 은은하게 빛이 납니다.

 
뒷면엔 USB3.0 포트를 포함해 ‘전원스위치’, ‘전원단자’가 달려 있는 심플한 모습인데 두 개의 USB3.0타입 중 A형을 채택해(B는 사다리꼴 형) 아무래도 B형태보다 사용이 편리합니다.

 
USB 3.0 A타입과 B타입은 위와 같은 모습이라 보시면 됩니다


 
 
HDD를 포함한 모델이야 장착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겠지만 자신이 사용하는 남는 HDD혹은 더 좋은 성능의 하드디스크를 구입해서 활용하려면 UHC-3500에 장착과정은 필수적입니다. 필자는 삼성 5400RPM 1TB HDD를 테스트드라이브로 선택했으며 그 과정에서 과연 어떠한 장단점을 지니는지 알아봤습니다.

 
기본 컨셉은 내부트레이를 본체케이스로부터 분리하는것부터 시작됩니다. 이렇게 분리된 트레이에 HDD를 놓고 분해의 역순으로 다시 조립하면 되므로 쉽고 간편한 구조지만 장착과정에 나타나는 몇 가지 문제점은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먼저, 외부케이스에 달린 LED케이블을 내부트레이에서 분리하지 않으면 트레이가 완전히 빠지지 않는 다는 것이 그 첫번째입니다. 외장케이스에 문외한인 초보자가 자칫 잘못해 힘을 줄 경우 기판에 문제가 생기거나 LED선이 빠져버릴 수도 있는 상황발생이 염려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타사 제품처럼 트레이가 통으로 된 모습으로 개선하면 좋지 않을까요?!

 
두 번째는 잘 못 설계된 나사조립 구멍이 그것입니다. HDD에 전원과 데이터 선을 연결하고 측면에 있는 나사홀에 맞게 밀어넣어 고정하려고 봤더니 두 번째 사진처럼 SATA포트가 뒤로 밀려버려 고정할 수 없었습니다. 홀이 조금만 아래에 있었다거나 트레이 길이를 조금만 더 길게하여 여러곳에 나사홀을 만들어 놓는다면 이런 사소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설이 길어졌는데 조심해서 장착을 완료한 후 나사로 내부트레이와 본체를 고정한 뒤 UHC-3500 구성품인 전원선과 USB3.0케이블을 연결만 하면 본격적인 사용준비가 완료 됩니다.


 
 
UPC-302 USB 3.0카드를 PCI-Express 1x슬롯에 설치하고 유니콘 UHC-3500과 연결 시켜 책상위에 배치해 본 모습으로 전원을 넣자 케이스 전면에 들어오는 푸른색의 고휘도 LED가 은은하게 빛이나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외형적으로 훨씬 고급스런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윈도우7에서 드라이브를 이상없이 인식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개략적인 인터페이스 별 전송속도 비교 자료 입니다


 
 
USB3.0과 2.0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쓰기테스트 결과를 보면 USB2.0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전구간에 걸쳐 배 이상의 퍼포먼스를 기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DD스펙과는 상관없이 순수히 인터페이스 측면만 가지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USB3.0의 놀라운 스피드는 시스템안에 s-ATA케이블로 연결된 HDD와도 별반 다를 바 없는 막강한 쓰기능력을 보여줍니다. 만약 5400RPM 삼성하드가 아닌 7200RPM제품이 들어갔더라면 더욱 더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예상되네요. 이어지는 카피성능 테스트에서도 드러나지만 일상적인 용도를 넘어서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전구간에 걸쳐 더할 나위 없는 빠른 스피드가 놀랍습니다.

 
유니콘 UHC3500은 USB2.0 포트와 100% 호환되므로 범용성이 높다는 것이 강점


 
 
이번엔 이미지와 영화 등 크기가 제각각인 137개의 파일과 35개의 폴더 총 12기가의 용량의 자료를 바탕으로 복사속도를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유니콘 UHC-3500 케이스는 USB2.0과 호환성을 가지므로 비교용 외장케이스와 동일하게 USB2.0포트에 연결한 뒤 별도로 복사시간을 측정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같은 USB2.0이지만 17초나 빠른 모습이였으며 USB3.0연결 시엔 단 2분24초만 소요되어 3배이상 월등한 속도를 보여줍니다.
 

 
 
HDD와 차이가 없는 오히려 더 짧은 시간 안에 작업을 완료해 냅니다. 이 정도면 e-SATA도 부럽지 않은 좋은 결과치라고 생각합니다.


 
 
NAS, 외장하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취급하는 제조사에서 내놓은 제품답게 UHC-3500은 탁월한 속도와 우수한 디자인을 가진 매력적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패키지 모델엔 USB3.0인터페이스 카드인 UPC-302카드가 들어 있어 USB3.0포트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이 쉽게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몇 가지 내부 구조상 아쉬운 점은 드러났지만 HDD를 분리하지 않고 사용하는 분들에겐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으므로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하며 AS가 쉬운 외장케이스 구입을 염두해두신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What’s Next?

 

상품리뷰, 유니콘, USB3.0, USB, 외장케이스, UHC-3500, UPC-302, 외장형하드,인터페이스카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USB


 

 
USB3.0은 기존 2.0과 100%호환성을 유지하면서도 전송속도는 10배 이상 향상된(최대 5Gbps의)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가리킵니다. 그 동안 늘어나는 데이터의 볼륨과 달리 주변기기를 이어주는 속도가 따라와 주지 못해, 작업시간의 증대와 효율성이 감소된 사례들을 돌이켜 보면 호환성과 속도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USB3.0의 등장이 마냥 반가운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e-SATA의 빠른 스피드가 자유롭지 못한 설치/제거란 벽에 부딪히고 인텔이 자체적으로 개발중인 차세대 전송규격인 ‘라이트피크’의 개시 시점과 주변기기들이 불분명한 상황이라 당분간은 USB3.0이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었기도 합니다.
 
USB3.0은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라 멀티미디어 기기 충전속도도 향상되었습니다
‘새로텍 W-31U3 하드박스3.0’은 USB3.0 기술이 적용되어 세련된 외관만큼이나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선 주변기기와 이것들을 연결할 컴퓨터가 모두 USB3.0을 지원해야 하는 전제조건이 따릅니다. 즉, 현재 메인보드 혹은 별도의 카드를 통해 PC에 USB3.0 단자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새로텍 외장 드라이브를 연결한다해도 USB2.0의 속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USB3.0 카드를 포함한 G41메인보드가 7만2천원…대중화가 멀지 않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최근에 출시중인 보드들은 7~13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주류형 메인보드와 2개 정도의 포트를 가진 USB3.0카드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USB3.0 PCI-Express카드만 별도로 2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결국엔 온보드 될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로선). 이런 카드들은 PCI-Express 4x에서 동작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필자가 테스트한 결과에 따르면 P965보드의 *’1X슬롯에 꽂아도 사용에 지장이 없었음은 참고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이 밖에 USB3.0은 전류전송량이 900mA(USB2.0의 경우 500mA)로 향상되어(전압은 5V로 USB2.0과 동일) 주변기기의 충전 시간이 빨라지고 보다 다양한 장비를 한포트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해진 점도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PCI-Express 1x는 250MB/s의 속도를 가집니다(16X는 4GB/s), 현재 하드디스크의 전송률에 비춰봐도, 또한 HDD만 사용할 목적으로 USB3.0카드를 1x슬롯에 꽂아서 쓰기엔 충분히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MSI STAR-USB 3.0, 가장 저렴하면서도 안정감이 넘치는 제품, 최근 출시 메인보드들은 이 같은 카드를 포함합니다.
이것이 바로 MSI USB3.0카드의 모습입니다. 최신메인보드와 함께 혹은 따로 구입해서 기존 보드에 달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제품별로 포트 구성 및 스펙이 다르며 보드 칩셋 및 브랜드에 따라 호환성 얘기가 나오고 있어 충분히 고려하신 뒤에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품리뷰,새로텍,USB3.0,USB,외장케이스,하드박스3.0,HARDBOX3.0,W-31U3,외장형하드
 
 
패키지를 보면 제품 사진과 로고가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USB3.0의 속도를 부각시키기 위한 그래프를 곳곳에 배치해 사용자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대세에 맞게 RoHS친환경 인증을 취득한 점도 눈에 띕니다.
 
포함된 HDD의 용량은 스티커에 1TB(1000기가바이트)라고 표시가 되어 있으므로 구입할 때 참고하기가 수월합니다(현재 1.5TB, 2TB제품도 판매중). 1TB정도면 어느 정도의 MP3파일, 사진 그리고 영화를 보관할 수 있는지 개략적인 수치자료를 제공하는 점도 칭찬받을만 하네요.
 
Hardbox3.0은 별도의 비닐 포장과 함께 박스 두께만한 스티로폼 사이에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으며 빈 공간을 이용하여 구성품을 넣어 놓았습니다.
 
 
모두 밖으로 꺼내보니 이런 모습입니다. 어댑터를 본체가 내장하고 있어서 전원케이블만 들어있고, USB3.0케이블은 색깔만 파란색일 뿐 모양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 외 라고 해봤자 설치 매뉴얼과 나사 4개 등이 전부라 제품이 가진 심플한 특징만큼 구성품도 간단 명료해서 무척 맘에 듭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주인공을 만나 보시겠습니다.
 
 
Hardbox3.0, 2010년을 휩쓸게 될 대형 기술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책을 닮은 세련된 디자인과 기존에 USB장비를 사용했던 유저라도 낯설지 않은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를 배려한 내장 전원 구성은 설치 후에도 깔끔함이 그대로 유지가 되도록 만들어 주며 케이스 재질을 방열재로로 신뢰받는 알류미늄으로 구성하여 쿨러없이 무소음으로 하드디스크와 전원에서 발생하는 열율 효과적으로 냉각합니다. 이런 알루미늄 재질은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하는 등 저가 외장케이스보다 제품수명이 길어지고 발열이 뛰어난 장점을 가진 건 사실이지만 이동성을 떨어드리는 무게를 가진 것도 사실입니다(HDD[610g]와 케이스무게[775g]를 합치면 1.4kg에 육박).
 
전원 표시는 붉은색, HDD사용은 푸른색으로 표시됩니다
 
하드박스3.0에 달려 있는 USB3.0을 포트를 좀 더 가까이 살펴 보면 ‘USB3.0 B포트’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A형태의 타입은 기존 USB2.0과 모양이 같고 동일한 호환성을 유지하지만 이런 B형태는 USB2.0때와 모양이 다를 뿐더러 제조사가 제공하는 아래 표와 같이 1가지 조합에서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완벽한 호환성도 B타입 포트를 사용할 경우 1가지 구성에 변수가 생깁니다
 
책의 마디마디를 연상시키는 무늬로 측면을 구성했으며 데이터 이중 보관의 필요성에 대한 스피커가 붙어 있습니다.
 
케이스 외부와 내부의 분리는 나사 2개만 제거하면 될 정도로 간단합니다. 기본으로 포함된 HDD를 살펴보니 삼성 HD103SI모델로서 32MB 버퍼에 저전력 친환경 제품으로 알려져 있고 무게는 610g이군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USB3.0인터페이스를 채택한 장비에 7200RPM이 아닌 5400RPM HDD가 장착되었다는 사실입니다(아래 퍼포먼스 테스트에선 7200RPM HDD들과 별 다를 바 없는 차이를 보여주긴 합니다). 이는 새로텍에서 충분한 테스트와 안정성의 검증을 통해 삼성HDD제품을 채택했겠지만 공식적인 질의답변 절차를 통해 이유를 알아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혹시 이 글을 보시면 답변을…)
 
HDD의 분리는 뒷면의 4개 나사를 풀고 중간중간에 마련된 공간으로 힘을 줘 수평으로 떼어낼 수 있으며, 이 말은 곧 다른 S-ATA방식의 HDD를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뜻과도 같습니다(조심스럽게 짐작해보면 섹터 당 사이즈가 변경된 Advanced Format 제품이랄지 SATA3규격 하드를 사용하는데도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동그라미 쳐진 쿠션들을 통해 어느 정도 푹신하고 안정감있는 지지가 이뤄지는 것도 내부 구조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HDD 장착부 오른쪽엔 전원부와 LED가 자리를 잡고 있고 여러 기판이 깔끔하고 쉽게 망가지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딱히 트집잡을 만한 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테스트 PC와 퍼포먼스에 동원한 HDD 목록입니다, 일반하드는 모두 s-ATA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앞서 살펴봤던 MSI STAR-USB 3.0카드를 PCI-Express 1x슬롯에 설치하고 HardBox3.0과 카드간을 구성품 중 하나인 USB3.0 케이블로 연결 시켰습니다. 좌측이 A타입, 우측이 하드박스3.0에 연결될 B타입입니다.
 
부팅을 완료하면 새로운 디바이스를 찾게 되는데 이 때 USB3.0카드에 포함된 NEC드라이버를 XP에 설치하였더니 재부팅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윈도우7에서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설치되는지 등을 테스트해보진 않았지만 도입시기와 버전업의 가능성 때문에서라도 정식 드라이버의 설치가 권장됩니다.
 
새로텍 W-31U3 하드박스 3.0의 전원을 올리니 금세 탐색기에서 장비가 인식되었습니다.
 
USB3.0드라이버를 설치했다고 하더라도 트레이아이콘이 생성된다거나 특별히 리소스를 크게 차지하지 않아 매우 만족스럽고 프로그램에 있는 ‘USB 3.0 Host Controller Utility’를 통해 현재 드라이버와 펌웨어 버전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1. ATTO Disk Benchmark 결과
 
USB3.0과 2.0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쓰기테스트 결과를 보면 믿겨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USB2.0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전구간에 걸쳐 몇 배 이상의 퍼포먼스를 기록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HDD스펙과는 상관없이 순수히 인터페이스 측면만 가지고 보시면 머리가 복잡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아래는 측정 원본입니다(그래프 보다 우측 수치를 참고).
 

2. 시스템 내부에 장착된 HDD와 비교 결과
 
USB3.0의 놀라운 스피드는 시스템안에 s-ATA케이블로 연결된 HDD와도 별반 다를 바 없는 막강한 쓰기능력을 보여줍니다. 만약 5400RPM 삼성하드가 아닌 7200RPM제품이 들어갔더라면 더욱 더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이어지는 카피성능 테스트에서도 드러나지만 일상적인 용도를 넘어서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전구간에 걸쳐 더할 나위 없는 빠른 스피드가 놀랍습니다.
 
 

3. 파일복사시간 테스트
 
이미지와 영화 등 크기가 제각각인 137개의 파일과 35개의 폴더 총 12기가의 용량의 자료를 바탕으로 복사속도를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새로텍 W-31U3 HARDBOX3.0은 USB2.0과 호환성을 가지므로 비교용 외장케이스와 동일하게 USB2.0포트에 연결한 뒤 별도로 복사시간을 측정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결과는 그래도 새로텍 제품이 13초 정도를 단축된 결과를 보여줍니다. USB3.0연결 시엔 단 2분26초만 소요되어 2.0대비 3배이상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아래 이미지는 결과 원본이며 이어서 일반 HDD와 비교한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4. 시스템 내부에 장착된 HDD와 비교 결과
 
일상적인 파일들을 복사하였지만 HDD와 차이가 없는 오히려 더 짧은 시간 안에 작업을 완료해 냅니다. 이 정도면 e-SATA도 부럽지 않은 좋은 결과치라고 생각합니다.
   


 
 
외장형디스크야 속도빠르고 안정성만 갖춰도 합격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새로텍 HARDBOX3.0엔 오피스와 호환되며 별도의 설치 없이 실행파일을 통해 바로 쓸 수 있는 나노오피스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업무를 포함한 작업 등에 활용하기가 무척 좋습니다. 무게도 가볍도 웬만한 기능도 대부분 지원하고 있구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게임을 즐기다 보면 동영상을 게임화면 위에 오버레이해서 감상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될 ‘TokPlayer’도 쓸만하며 바이러스를 방지하기 위한 노턴 인터넷시큐리티 2010 등등 어디 하나 버릴 것 없이 꼭 필요한 필수적인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소프트웨어들을 자세히 다뤄보고 싶지만 리뷰 초점을 맞추기 위해 간략하게 언급한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NAS, 외장하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등등 다양한 하드웨어를 취급하는 새로텍과 같이 급변하는 IT시장에서 20년 가까이 살아남은 중견기업이란 의미는 서비스와 기술에 대한 인증과 고객의 믿음이 없었으면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새로텍 제품에 대한 기분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신기술의 적극적인 수용과 고객위주의 정책들이 돋보이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하드박스3.0은 새로텍의 노우하우와 자부심이 적용된 USB3.0 케이스라고 할 수 있으며 지금 것 살펴본 대로 수 많은 장점들, 특히 USB3.0의 스피드는 놀라운 수준이므로 새로운 백업스토리지를 구상하고 계신다면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싶습니다.


SPEC.SPEC.
 
  
What’s Nex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1
블로그 이미지

리뷰 및 기사 관련 의뢰 및 문의 : kaspire@paran.com

NoVaWaV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