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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use / Keyboard

2.4Ghz 대역을 사용하는 무선마우스는 정상적인 사용에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좁은 채널폭에 갈수록 관련 장비들이 늘어나다 보니(대체로 공유기와 블루투스) 컨트롤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근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RAPOO 7100P처럼 5Ghz 대역을 사용하는 무선마우스라 할 수 있는데, 넓은 대역폭에 기반한 쾌적하고 끊김없는 사용을 보장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RAPOO 7100P 모델은 배터리 한번 교체로 평균 9개월의 긴 사용시간을 보장하며, 초소형 리시버 채용, 간편하게 리시버를 수납할 수 있는 구조, 휴대가 편리한 소형 디자인, 페이지 앞/뒤 버튼 탑재, 상하좌우 조절가능한 휠, 무광선 센서 등 이상적인 마우스가 갖춰야 할 장점을 두루 겸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가격도 2만원대라 저렴). 같은 회사의 3710시리즈와 차이점은 500/1000의 두 가지 방식으로 변경가능한 DPI냐 아니면 800/1600이냐로 나뉘어지므로 용도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감도는 사람마다 느낌이 달라 이게 이 용도로다라고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만, 일반적인 마우스가 800dpi 해상도를 가지고 낮은 감도는 정밀한 작업에, 높은 감도는 게임이나 쾌적한 사용에 잘 어울립니다.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패키지 뒤편엔 4가지 언어로 제품 특징이 기제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전파간섭이 없는 5GHz연결방식과 2년 무상 AS가 눈에 띕니다.

 
구성품은 초소형 나노 리시버, 매뉴얼, 마우스본체(AAA 알카라인 배터리 두 개가 미리 삽입된 상태), 설치시디로 간편하게 구성.

 
리시버의 경우 현재 사용중인 무선 마우스의 그것보다 더 크기가 작았습니다(13 x 17mm-W x H). 노트북에 꽂으면 모나게 튀어나오지 않을 만큼 앙증맞고 마우스 본체에 넣고 보관도 가능합니다.

 
RAPOO 7100P의 외형은 메쉬형상의 인상적인 상판 바디와 라인을 따라 흐르는 부분에 글로시 재질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6버튼을 갖추고 있으며, 경쟁사와 달리 인터넷 서핑과 게임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페이지 앞/뒤 버튼을 채용한 것이 돋보입니다. dpi변경버튼(500,1000 dpi)은 휠 뒤쪽에 있습니다.

 
뒷면을 보니 전원 ON/OFF버튼, 무광선 센서(아이들이 만져도 안심), 미끄럼 방지 지지대와 배터리 커버가 보입니다. 커버는 쉽게 계폐가 가능했으며 내부엔 리시버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마우스를 휴대할 때 상당히 편리합니다.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배터리가 미리 들어가 있단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윈도우7/8 모두 리시버를 USB포트에 삽입하자마자 알아서 프로그램 설치가 이뤄져 마우스전원을 켠 뒤 곧바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최대 10m의 가용거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아래 사진처럼 책상에서 멀어진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무선마우스의 특성 상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배터리 절약을 위해 신호가 잠깐 끊어지곤 하는데 예전에 경험했던 것과 달리 복귀하는 시간이 굉장히 빨랐던 것도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다만 농구공을 한손으로 잡는 필자처럼 손이 큰 사람은 감을 익히는데 시간이 소요 될 수 있는데요, 설사 감을 잡았다 하더라도 손가락이 살짝 구부러진 상태이다보니 불편함을 받아들인채로 사용해야 합니다. 크기가 작아 휴대성은 확보했지만 일부 유저들에겐 그립감이 아쉽게 다가올 수 있단 얘기?! 여성이랄지, 손이 작은 지인들에게 가져다다 몇 시간 사용해보라고 한 뒤 들었던 소감은 괜찮았습니다. 참고하세요.

 
원래 가지고 있던 2.4GHz무선마우스와 비교했을 때 당연히 버튼수나 그립감은 RAPP(라푸) 7100P가 훨씬 우세했고, 사진처럼 리시버도 저렇게 튀어나오지 않아 깔끔합니다. 선 걸리적 거림 없다는 건 동일하지만 5GHz로 신호 간섭마저 없으니 더욱 편리하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사실이겠네요.

 
500DPI는 너무 움직임이 작아서 잘 사용하지 않았으며 게임이나 일반적인 업무에 1000DPI해상도가 잘 맞았습니다. 무선으로도 파크라이3(Far Cry3), 톰레이더 리부트(Tomb Raider Reboot)등을 즐기는데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무선마우스를 염두해 두고 계시다면 RAPOO 7100P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해드립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RAPOO 7100P(그레이) 5Ghz 무선마우스-리시버수납이 가능한 6버튼 라푸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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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를 마우스 몸체에 수납할 수 있으며 2.4Ghz방식을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는 1만원이 채 안되는 제품이 있다. ‘파테크 PTM-G1’이 바로 그 주인공. 제대로 된 무선 마우스는 비싸다는 생각, 저렴한 제품은 성능이 부족하다는 편견은 이제 잊어버리자. 우수하고 좋은 감도에 절전 기능까지 갖춰 최장 3개월의 스태미너를 자랑하기까지한다.
 
PATECH PTM-G1은 단품이 아닌 전용 패키지를 갖추고 있으며 구성품은 마우스 본체, 리시버 그리고 건전지 두 개로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다. 인상적인 점은 포함된 전지가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일만한 브랜드 제품으로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통상적으로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저렴한 제품군 들의 대부분이, 알 수 없는 브랜드의 건전지를 탑재해 제품의 수명 단축과 더불어 본연의 성능을 내지 못하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무엇이든 첫인상이 중요하기 마련인데 이런 사소한 배려가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준다고 생각한다.
 
본체 몸집은 휴대하기 용이할 만큼 작지만 그립감이 생각보다 우수하다. 굉장히 가볍고 편한 느낌이며 특히, 좌측면을 사진처럼 엄지손가락을 자연스럽게 파지할 수 있도록 제작해 편의성을 더했다. 무광택과 광택을 적절히 섞은 유선형 디자인의 외관도 가격을 뛰어넘는 장점이다. 뒷면엔 센서와 함게 전원 ON/OFF버튼이 달려 있고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패드도 잊지 않았다.
 
작동 방식 자체가 여느 2.4Ghz를 사용하는 고급 무선제품들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10m의 유효사용 거리 안에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1200DPI 광센서의 감도는 매우 좋다. 실제로 1주일 이상 사무실과 집에서 업무 및 인터넷 게임 등을 PTM-G1과 경험해 보았지만 끊김없는 정확한 포인팅, 부드러운 사용이 만족스러웠다.
 
무선마우스를 염두해 둔 사용자라면 누구가 걱정하는 전력소비 측면도 일정 시간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거나 이동 시 별도의 전원 스위치를 사용해 OFF시켜 둠으로서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설사, 사용 중이더라도 시간에 따른 4단계 자동 절전 기능이 작동해 최대한의 배터리 연장 효과를 가져오게 되어 있다. 이쯤 되면 가격이 의심 되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
 
DPI는 총 두 단계로 제공되며 사진 처럼 마우스 양 버튼을 2초 동안 누르고 있는 것 만으로 변환이 이뤄지는데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과 같은 빠른 작업을 할 땐 1200DPI(기본 값), 그래픽 작업 등 정밀한 작업이 요구될 땐 500DPI로 설정해보자.
 
리시버가 크기가 얼머나 작은지는 사진을 통해 가늠이 될 것으로 바로 이 같은 초소형 사이즈 덕분에 리시버가 장애물에 걸려 부서질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며 특히,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이동할 때마다 리시버를 분리해 마우스 몸체에 넣지 않아도 랩탑을 그대로 가방에 집어넣기가 어렵지 않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전제적으로 기능적인 부분이 딱히 쳐지는 게 없고 휴대성도 강조된 제품이라 볼 수 있는데 손이 큰 사람이 장시간 사용할 용도로 구입하는 게 아니라면 무선 마우스의 완소아이템이라 불려도 좋을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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