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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XTUNE(엑스튠) XTH-BT Backset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스피커 시장의 강자인 Xtune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만족시키는 블루투스 헤드셋 ‘XTH-BT Backset’을 출시하였다. 블루투스 버전 2.1EDR을 베이스로 다양한 프로파일을 지원하는(A2DP 1.2, AVCRP 1.0, HFP 1.5, HSP 1.0*) 이 제품은, 최대 5.5hrs의 사용시간/140hrs의 대기시간을 가진 초소형 헤드셋이다(완충 3시간). 착용감이 떨어진다는 점만 감안한다면 다양한 사용자 층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블루투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나 '기능'을 가리킴.  FTP(File Transfer Profile), BPP(Basic Printing Profile), HFP(Hands-Free Profile), OPP(Object Push Profile) 등
 
 
 
 

 

 
 
 
구성품은 딱 필요한 것들로만 이루어진 형태. 헤드셋본체, 메뉴얼, 충전케이블 그리고 귀 사이즈를 감안해 사이즈가 다른 이어버드가 한 세트 더 들어있다. 파우치의 부재감은 살짝 아쉽게 다가온다.

 
 
바디는 글로시 처리가 되어 있어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외부에서 바라보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령 후 바로 사용할 수는 없으며 동봉된 USB케이블로 3시간의 완충과정을 거쳐야 한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했으므로 메모리현상과 같은 배터리 누수랄지, 폭발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체크해야 한다.

 
작다고 무시는 금물, 헤드셋의 둘레에 웬만한 기능들은 다 모아놓았다. 사용자는 통화음이나 음악의 볼륨을 조절할 수가 있으며 다음곡/이전곡 선택도 가능하고 고성능 마이크가 장착되어 왜곡없이 음전달까지 가능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건  MFC(Multi Funtion Button)버튼인데, 주로 전화를 ‘걸고/받고/끊는’데 사용하지만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누르냐에 따라 블루투스기능을 제공하는 휴대폰과 ‘페어링’을 시도하거나 ‘재생’, 전원을 ‘끄고/켜는’ 등의 역할까지 이름처럼 멀티한 기능을 수행한다.

 
기본적으로 장착된 이어버드의 크기는 소형 즉, 여성에게 알맞지만, 남성이라면 구성품으로 포함된 좀 더 큰 것을 장착해야 어느 정도 착용이 수월해진다. 조금만 힘을 주면 분리와 결착이 쉬우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블루투스 연결을 하기 위해선 우선 XTH-BT Backset기기를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줘야 한다. MFC버튼을 6초 동안 누르면 파란색/빨간색 LED가 번갈아서 빛을 내게 되며, 이 때 스마트폰이랄지 PMP등에서 블루투스장비검색을 통해 'XTH-BT Backset'을 등록하면 되는 것. 한번 등록을 해 놓을 경우 전원이 꺼지더라도(MFC버튼 2초 정도 누름) 다음에 다시 켰을 때(MFC버튼 4초 정도 누름)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 휴대폰 외 MP3, 블루투스 지원 메인보드 등도 이처럼 간편한 과정을 거치는 건 동일하다.

 
사운드 기술을 다루는 회사에서 제조된 제품이다 보니 확실히 음질이나 반응속도는 상당히 쾌적한 편으로, 고급스피커와 고감도 마이크로폰의 채용도 이를 거드는 느낌이다. 그러나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는데…

 
광고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게 편안한 착용감이 이뤄지지 않는 다는 점이 그것! 남성/여성, 머리사이즈, 귀 사이즈를 모두 감안하여 유연하고도 조절이 가능하게 착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케이블 자체가 탄성이 고정된 채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귀에 잘 걸쳐지지 않고, 이어폰은 고정이 어렵다. 그나마 좀 고정이 됬다 싶으면 붕 뜬 것처럼 올라와서 보기에 좋지 않기도 하고 말이다. 이는 필자를 포함해 헤드셋을 강제로(?) 씌워본 5명이 한결 같은 불만을 토로했으니 비단 주관적인 의견은 아닌 듯 하다. 성능이 우수하고 사용이 편리한 그리고 디자인도 괜찮은 블루투스헤드셋이 착용감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점은 안타깝다.
 
 
직접 착용한 사진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보았다. 한번 잘(?) 고정이 될 경우 웬만한 움직임에도 흔들림이 없이 원활하게 되지만 보는 것처럼 모양세가 좋진 않다(잘 아시는 것 처럼 성능 못지 않게 이 “모양세”는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니 구입을 고려한다면 꼭 사전에 착용해보고 잘 맞는지 그리고 다른 분들의 사용기를 참조할 경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상품리뷰,제품리뷰,XTH-BT Backset,XTUNE,엑스튠,블루투스,Bluetooth,Headset,헤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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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UNE(엑스튠) XTH-BT Backset

 
Reviewed by 김동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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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시장의 강자인 Xtune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만족시키는 블루투스 헤드셋 ‘XTH-BT Backset’을 출시하였다. 블루투스 버전 2.1EDR을 베이스로 다양한 프로파일을 지원하는(A2DP 1.2, AVCRP 1.0, HFP 1.5, HSP 1.0*) 이 제품은, 최대 5.5hrs의 사용시간/140hrs의 대기시간을 가진 초소형 헤드셋이다(완충 3시간). 착용감이 떨어진다는 점만 감안한다면 다양한 사용자 층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블루투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나 '기능'을 가리킴.  FTP(File Transfer Profile), BPP(Basic Printing Profile), HFP(Hands-Free Profile), OPP(Object Push Profile) 등
 
 
 
 

 

 
 
 
구성품은 딱 필요한 것들로만 이루어진 형태. 헤드셋본체, 메뉴얼, 충전케이블 그리고 귀 사이즈를 감안해 사이즈가 다른 이어버드가 한 세트 더 들어있다. 파우치의 부재감은 살짝 아쉽게 다가온다.

 
 
바디는 글로시 처리가 되어 있어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외부에서 바라보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령 후 바로 사용할 수는 없으며 동봉된 USB케이블로 3시간의 완충과정을 거쳐야 한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했으므로 메모리현상과 같은 배터리 누수랄지, 폭발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체크해야 한다.

 
작다고 무시는 금물, 헤드셋의 둘레에 웬만한 기능들은 다 모아놓았다. 사용자는 통화음이나 음악의 볼륨을 조절할 수가 있으며 다음곡/이전곡 선택도 가능하고 고성능 마이크가 장착되어 왜곡없이 음전달까지 가능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건  MFC(Multi Funtion Button)버튼인데, 주로 전화를 ‘걸고/받고/끊는’데 사용하지만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누르냐에 따라 블루투스기능을 제공하는 휴대폰과 ‘페어링’을 시도하거나 ‘재생’, 전원을 ‘끄고/켜는’ 등의 역할까지 이름처럼 멀티한 기능을 수행한다.

 
기본적으로 장착된 이어버드의 크기는 소형 즉, 여성에게 알맞지만, 남성이라면 구성품으로 포함된 좀 더 큰 것을 장착해야 어느 정도 착용이 수월해진다. 조금만 힘을 주면 분리와 결착이 쉬우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블루투스 연결을 하기 위해선 우선 XTH-BT Backset기기를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줘야 한다. MFC버튼을 6초 동안 누르면 파란색/빨간색 LED가 번갈아서 빛을 내게 되며, 이 때 스마트폰이랄지 PMP등에서 블루투스장비검색을 통해 'XTH-BT Backset'을 등록하면 되는 것. 한번 등록을 해 놓을 경우 전원이 꺼지더라도(MFC버튼 2초 정도 누름) 다음에 다시 켰을 때(MFC버튼 4초 정도 누름)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 휴대폰 외 MP3, 블루투스 지원 메인보드 등도 이처럼 간편한 과정을 거치는 건 동일하다.

 
사운드 기술을 다루는 회사에서 제조된 제품이다 보니 확실히 음질이나 반응속도는 상당히 쾌적한 편으로, 고급스피커와 고감도 마이크로폰의 채용도 이를 거드는 느낌이다. 그러나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는데…

 
광고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게 편안한 착용감이 이뤄지지 않는 다는 점이 그것! 남성/여성, 머리사이즈, 귀 사이즈를 모두 감안하여 유연하고도 조절이 가능하게 착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케이블 자체가 탄성이 고정된 채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귀에 잘 걸쳐지지 않고, 이어폰은 고정이 어렵다. 그나마 좀 고정이 됬다 싶으면 붕 뜬 것처럼 올라와서 보기에 좋지 않기도 하고 말이다. 이는 필자를 포함해 헤드셋을 강제로(?) 씌워본 5명이 한결 같은 불만을 토로했으니 비단 주관적인 의견은 아닌 듯 하다. 성능이 우수하고 사용이 편리한 그리고 디자인도 괜찮은 블루투스헤드셋이 착용감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점은 안타깝다.
 
 
직접 착용한 사진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보았다. 한번 잘(?) 고정이 될 경우 웬만한 움직임에도 흔들림이 없이 원활하게 되지만 보는 것처럼 모양세가 좋진 않다(잘 아시는 것 처럼 성능 못지 않게 이 “모양세”는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니 구입을 고려한다면 꼭 사전에 착용해보고 잘 맞는지 그리고 다른 분들의 사용기를 참조할 경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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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UNE 엑스튠 XTS-2270 Touch

 나를 감동시키는 2.1채널 스피커, 터치로 완성되다
말이 필요없다! 터치와 리모컨 사용을 동영상으로 먼저!
외형과 특징 소개
설치가 쉽고 주변과 잘 융화되는 디자인
체험을 마치며...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얼리어답터로서 여러가지 제품을 경험하다 보면 기대치에 비해 품질이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와 함께 만질수록 재미있고 뛰어난 성능에 감탄하는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XTUNE이 야심차게 출시한 XTS-2270 Touch모델은 후자에 속하는 2.1채널 스피커라 할 수 있다. 묵직한 우퍼와 정격 35W출력 스피커는 단순히 기능적 우위를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LED터치방식을 통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무엇보다 스피커라면 항상 수식어처럼 따라붙어야 했던 조절부를 없앴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제까지 머리속에 자리잡은 스피커의 모습은 잊어버리자. 심플함의 종결자, 엑스튠 XTS-2270 터치모델이 여기 있다(2월13일 다나와 최저가 49,160원).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릴 법한 이 그림같은 디자인
 

 
패키지의 인쇄상태나 디자인은 과거에 경험했던 XTS-2200, XTS-3850과는 사뭇 다를 정도로 세련되어 졌다. 박스가 크고 무게가 나가므로(5kg정도?) 매장구매보다 택배가 권장되는 바다(우퍼 높이가 30cm나 됨).

 
내부엔 위성스피커 2개와 우퍼가 규격에 맞는 스티로폼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으며 리모콘을 제외하고 나머지 구성품은 전형적인 2.1채널 스피커와 다르지 않다.

 
모두 밖으로 꺼내보면 이런 구성, 디테일하게 구경해보자
 
우퍼와 스피커는 모두 전면부가 고광택 재질로 이루어진 만큼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비닐커버가 기본적으로 부착된 상태다. 이는 다시 말해 추후 관리가 중요하단 사실과도 연결되는데, 다행히 하이그로시 위에 블랙글라스 코팅이 되어 있어 스크레치에 강하다.

 
비닐을 벗기자 드러난 숨겨진 얼굴이 드러났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이제 것 사용해왔던 스피커를 돌아보자. 그렇다. 어딘가엔 튀어나와 있어야 할 조절부가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아하! 이 스피커는 조절부가 뒷면에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꽝! XTUNS XTS-2270 Touch모델은 볼륨(Volumn), 베이스(Bass), 트레블(Treble) 및 음소거(Mute), 모드변환(Mode), 조절을 모두 터치 방식으로 구현하기 때문에 별도의 조절부가 드러나지 않으며 그래서 전면이 매우 심플하다. 마치 사람 눈과 입처럼 생긴 터치 지점 세곳(Mode, Mute, 업/다운 조절 바)을 제외하곤 값 상태와 이퀄라이저는 심지어 LED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전원이 들어오면 상단에 표시가 된다.

 
우퍼는 동급 2.1채널 제품군보다 크고 MDF소재로 제작된 자기차폐형 설계를 갖추었으며 강력한 저음을 위한 밴드패스 방식의 인클로져 설계로, 역동적이고 현실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닥면엔 미끄럼방지 고무패드가 우측편에 덕트를 마련해 저음을 보다 깊이있게 만들어 준단 점도 체크해야 할 사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혁신적인 전면부 디자인에 맞게 이젠 너무 흔해져버린 나뭇결 모양의 바디에 외형상 차별화를 가했으면 더욱 빛이 났을 것이란 점이다. 그리고 고무패드가 아닌 우퍼 규격에 맞는 별도의 단단한 지지대를 설치했더라면 강력한 저음의 성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각설하고, 뒷면을 보니 제품정보와 전원 버튼 그리고 스피커 Output/Input 단자가 눈에 들어온다. 구조상 추후 위성만 더 큰 사이즈로 바꿔 사용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이번엔 위성스피커를 살펴볼 차례로서 역시 일반 2.1채널 스피커보다 사이즈가 크고 높이가 높은 외형을 가지고 있다. 정면부엔 우퍼와 마찬가지의 글로시 재질이 더해져 있으며 상단의 로고 아래로 고역쪽의 음역을 담당하는 3.8cm의 트위터(TWITER) 그리고 중음을 담당하는 7.6cm의 고성능 미드레인지 유닛(MID-RANGE)을 차례대로 배치시켜 놓은 구조다.

 
두 스피커의 디자인은 동일하며 뒤 편에 미리 선이 연결된 구조를 가졌다는 점도 같다.
 
하단엔 고무패드가 사각에 붙어 있어 안정적인 지지를 돕는다
 
XTUNE XTS-2270 Touch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이 리모콘의 존재감으로서 터치 방식 조절부와 더불어 사용자로 하여금 최고의 편의성을 만끽할 수 있게 만든다. Mute를 포함해 볼륨, 고음, 저음을 모두 컨트롤 할 수 있고 크기가 작아 앙증맞고 충분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것도 특징.

 
다만, 필자가 수령한 제품은 이처럼 하단면 커버가 들려있는 상태를 보여주었다. 손으로 누르면 들어가긴 하는데 다시 조금 들리는 걸 보면 조금 더 세심하게 마감이 되지 않았다는 점에 아쉬움이 느껴진다. 그리고 바램이 있다면 수은전지가 아닌 내장배터리를 채용해 전원을 USB로 충전하게 만들고, 수납이 편리해질 그 어떤 장치(?)가 마련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을 것 같다.
 
이제 스피커를 설치하고 그 성능을 점검하고자 한다
 
 
설치 완료된 모습. 우퍼의 디자인이나 활용도를 생각한다면 책상 위로 올라와도 무방하지만 공간이 없어 아래쪽으로 내려 놓았다. 좌청룡우백호 처럼 든든한 위성스피커가 한 눈에도 시각적인 만족감 뿐만 아니라 빵빵한 성능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위성스피커는 모니터랄지 키보드, 주변 사물과 상당히 잘 어울리기 때문에 배치가 용이하다.

 
우퍼가 발 밑에 있어도 앞으로 튀어나온 조절부가 없는 전면 디자인을 가졌기 때문에 걸리적 거릴 염려는 없다. 눈으로 보는 즐거움, 귀로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스피커가 바로 XTS-2270 Touch다.

 
연결은 매우 간단한데 위성 스피커를 포트 색상에 맞게 끔 Output에 꽂고 PC와의 연결 역시 구성품으로 포함된 케이블을 활용하면 끝.

 
다만 책상아래에 설치하기엔 PC연결케이블이 너무 짧은 것이 흠으로, 이를 위해 아래 사진처럼 별도의 오디오 연장케이블을 활용해 문제를 극복해내긴 했지만 공간배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선 케이블 길이가 좀 더 여유가 있을 필요는 있어 보인다.

 
오디오 연장케이블을 활용하면 짧은 PC연결케이블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음악감상을 위해 필요한 이야기는 앞선 동영상을 통해 모두 확인하셨을 거라 생각한다. 한번 더 부연설명을 붙이자면 터치감도는 즉각적이고 메뉴구조는 직관적이면서 LED로 표시되므로 설정이 어렵지 않다. 볼륨은 최대 40까지 조절 되며 10의 값 만으로 일반 가정집에선 충분한 음량이며, 베이스와 트레블은 0에서 최대 20까지의 값을 지닌다. 이런 값들의 조절과 Mute기능은 별도의 리모콘과 함께 우퍼 전면에 자리한 버튼들을 손으로 터치함으로서 조작할 수가 있겠다.

 
음 대역에 맞게 이퀄라이저가 변화하므로 시각적인 만족도는 더욱 높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뭐가 있을까?! 개인적으로 절전기능의 부재를 꼽고 싶다. 고유가 시대, 지구를 살리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절전모드 혹은 전원 off를 리모콘 혹은 우퍼 패널에서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선 제품 뒤편에 있는 물리적 전원 버튼을 내리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 다음 제품에선 반드시 개선되었으면 한다.
 
편의성을 높여주는 무선 리모콘
 
 
음질과 관련된 이야기는 상당히 주관적인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필자의 의견이 100% 옳다고 말할 순 없다. 하지만 영상과 음악을 상당히 좋아하는 필자로선 기존의 작은 크기의 위성유닛을 지닌 유명한 회사의 5.1채널의 프론트 보다 음색이랄지 선명한, 전달력이 체감적으로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스피커의 평가는 중음의 재생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5만원대 제품이 오디오 매니아가 만족하는 소리를 낸다고 말할 순 없지만 저가 제품일색인 스피커 제품군중에선 단연 발군인 소리를 얻을 수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심지어 고급 PC스피커 제품에 근접하기도 한다). 고광택 재질이 가진 관리상의 귀차니즘만 극복내 낸다면 이 가격대에 이만한 스피커도 찾기 힘들 것이란 대엔 이견이 없다고 보므로 매장에서 들어보고, 또 만져보고 결정하자. 분명히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엑스튠(Xtune) 홈페이지 주소 :
http://www.xtuneglobal.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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