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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야심한 새벽시간, 아무도 없는 길을 지나고 있던 한 차량이 신호를 보고 정상적으로 출발을 하다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행인을 발견 후 멈춰선다. 그런데 이 때, 멈춰선 차량을 향해 행인은 일부러 자신의 몸을 던져 부딪힌 후 쓰러져 구급차를 부른다. 누가봐도 사고를 가장한 사기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일은 최근들어 실제로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사고사례중 하나다. 그래도 다행스러운건 많은 사람들이 블랙박스로 촬영한 영상을 통해 무죄를 입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차량 내부건, 외부건 사고를 명확하게 규명하고, 잘못된 누명을 쓰지 않기 위해 블랙박스의 가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단 얘기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평가 받을 수 있을까?!

 카메라 : 1 Camera (1.3M Pixels CMOS Digital Sensor)
화각 : 132도 / 녹화해상도 : 1280*720p
녹화속도 : 24 fps (Max) 주변광량에 다라서 프레임 자동조절
Sensitivity : 1 Lux / F1.88 | 비디오 압축 : Mpeg 4
 충격 센서 : 내장형 3차원 충격센서 (충격, 급제동, 급출발)
GPS : Sirf Star III 내장형 (GPS 모델에 한함)
저장매체 : SD / SDHC 메모리카드(기본8G, 최대 32GB)지원
재생프로그램 : 일반 / 전용 재생 프로그램 사용
오디오 : 마이크 내장
전원 : DC 8V~24V
동작온도 : -20도 ~ 70도 / 보관온도 : ~30도 ~ 80도
크기 : 96 * 70 * 37 (mm) / 무게 : 120g

 

720P고화질 영상으로 주간/야간 선명한 녹화상태를 보여주는 LUKAS LK-5900
오늘 소개해드릴 루카스 LK-5900은 합리적인 가격과 HD영상을 기반으로 GPS기능을 내장해 장소까지 기록되는 신형 블랙박스로서 주간이든, 야간이든 우수한 화질은 선사하는 것은 기본, 전용프로그램을 갖추었으며 난반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닌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함께 살펴보자.
 

 
 
구성품은 기본품과 별매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시전원장치랄지, 낯 시간 동안 난반사를 방지해줄 CPL필터 그리고 네비게이션 등과 연결해 화각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때 사용할 AV케이블이 후자에 속한다.

 
 
박스뒷편에 나열된 스펙 
패키지를 개봉하고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상세한 매뉴얼이다. 비록 흑백위주의 구성이지만 장착방법과 특징에 대해 이미지와 함게 친절한 형태로 기제되어 있다.

 
타사 제품과 눈에 띄게 다른점은 바로 디지털카메라에서나 사용될 법한 UV필터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어(카메라에 기본장착된 상태) 렌즈를 보호한다는 것이며 여기에 추가로 별매품인 CPL필터를 장착할 경우 난반사 제거 효과를 누릴 수 있단 점이다. 항상 야외에서 빛에 노출되어 있는 블랙박스의 특성을 감안한 좋은 아이디어다. 4GB/8GB/16GB/32GB 모델 모두 GPS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용량별로 최대 녹화 가능시간이 다르나 적어도 8GB이상은 되야 상시/주차/이벤트 녹화를 어느 정도 유들있게 확보 할 수 있다.

 
기존 UV필터 위에 CPL필터를 추가로 장착 가능한 구조!
 
구성품에 AC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더라면 훨씬 좋았으련만 그렇지 못하다는게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이며, 추후 버전에선 자체 환경설정이 전원어댑터와 맞물려 AV출력한 혹은 전용 뷰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될 수 있다면 무척 고무적일 것 같다. 제조사에선 참고하셨으면…

 
주차 시 사고방지용 녹화를 지원할 상시전원연결장치의 경우 기존의 130, 230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델로서 국내최초 디지털 세그먼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작동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차단 전압 및 타이머 설정(저전압/타이머 차단 기능)이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누설전류에 의한 배터리 방전방지를 최소화 시켰다. 또 사용자의 장착스타일에 맞는 3가지 타입의 연결선을 선택할 수 있다. 공식 쇼핑몰 기준 가격은 29900원.

 
상세한 설명서와 시거짹 여분을 활용가능
 
 
블랙박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렌즈성능은 130만화소 CMOS Digital Sensor에 132도의 넓은 화각을 갖춘 파트가 장착되었다.  1280*720p의 HD해상도와 최대 24 fps의 부드러운(주변광량에 다라서 프레임 자동조절) 화면 캡쳐 능력을 자랑한다.

 
 
고광택 처리가 가해진 블랙 색상에 둥근 외형 그리고 그 주변을 감싼 버튼의 배치 등은 전형적인 블랙박스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뒷편에는 세그먼트 LED가 설치되어 시계(정지시)/속도(주행시)를 운전자에게 주지시켜 주며 그 외 긴급녹화버튼 정도가 카메라의 각도 조정과 더불어 유일하게 조작할 수 있는 부분. 최근 주목받고 있는 LCD의 부재 및 크기가 소형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가능한 여부인지 확실친 않으나 스틸샷을 바로 찍을 수 없다는 게 살짝 걸리는 점들이다.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면엔 SD메모리 삽입부와 시리얼 번호가 적힌 스티커가, 좌측면엔 비디오잭, 전원 ON/OFF, 마이크 등이 부착되어 있다.

 
렌즈를 보호하기 위한 37mm UV필터가 기본 장착된 상태로 출시되며 필요에 따라 필터를 분리해서 사용가능하다. CPL필터와 다르게 이 UV필터는 야간에도 적용이 문제가 없으므로 항상 함께한다고 보면 될 듯.

 
11월8일 현재까지 모든 LK-5900모델엔 반응속도가 민첩하고 정확한 Sirf Star III 내장형 GPS가 장착된 상태로 출시되고 있으며 블랙박스의 녹화된 영상에 위치정보를 포함시킴으로서 전용 뷰어로 확인 시 구글맵을 사용해 영상이 촬영된 지점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고 지점 파악/대처에 매우 유용하다.

 
차량에 장착 시 이상적인 화면을 담아낼 수 있도록 사진처럼 GPS부위가 앞/뒤로 젖힐 수 있게 되어 있단 점도 참고하자.

 
 
사고 발생시 메모리 카드를 누군가 훔쳐간다거나(?), 분실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개인적으로 메모리에 대한 시건장치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MicroSD로 규격을 바꿔 크기를 줄이고 덮개를 다는 모습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다.

 
 
장착은 대단히 쉽다. 거치대에 구성품으로 포함된 3M양면 테이프를 붙이고 사진처럼 블랙박스를 결합한 후 윈도우에 붙이거나 거치대를 먼저 잘 고정한 다음 블랙박스를 꽂아도 된다.

 
거치대와 결합한 LUKAS LK-5900
 
필자가 현재 새차를 구매하려고 대기중에 있어 선 정리를 하진 않은 점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실제로 활용하고자 할 땐 전원선이 윈도우 상단과 도어 고무패킹을 타고 시거잭과 연결되기에 전혀 부족함 없는 길이를 갖고 있다. 전원을 넣었더니 펌웨어 정보 표시와 함께 몇 초 후 오늘 날짜와 함께 비프음이 4번 울리며 녹화시작을 알린다.

 
마찬가지로 GPS를 통해 정차 상황임을 판단하면 시간을 표시하고 주행이 시작될 경우 실시간으로 속도 표시가 오른쪽 사진처럼 출력되는 형식이다.

 
 
 
제품에 포함된 메모리카드는 기본적으로 사진과 같은 구조에 설명서 및 뷰어 등을 포함시킨 상태로서, 일반적인 모든 주행영상은 AlwaysMovie에 1280*720의 해상도로 3분 마다 파일을 생성시켜 순차적으로 기록을 하게되며, 주차모드로 변환시키면 6분 단위로 영상이 기록된다. 충격감지(과속방지턱, 충돌 포함)에 의해 기록되는 충격감지녹화의 경우 30초 단위로, 이벤트 발생 전 10초, 후 20초의 영상이 저장되고 사용자가 블랙박스에 마련된 긴급녹화버튼을 누를 경우 이벤트무비에 같은 시간단위로 기록되는 식이다. 용량이 다 차면 앞선 영상들부터 순차적으로 삭제되는 식이기 때문에 고용량일수록 다양한 시간대를 커버하는데 유리하다.

  
뷰어 설치 화면 및 바탕화면에 설치된 아이콘
 
메모리 카드를 PC와 연결한 상태에서 뷰어를 실행시켰더니 별다른 번거로운 절차 없이 불러오기 만으로 주행 영상 확인이 가능했다. 한 눈에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 G-센서 그래프까지 마련된, 그야말로 블랙박스 다운 메뉴 구성이 돋보인다.

 
영상마다 GPS정보를 담고 있으므로 INFORMATION탭을 사용해 실시간 속도와 위치 확인이 가능하게 끔 해놨다. 실제 사고 발생 시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충격감지 혹은 수동녹화를 통해 저장된 영상 확인 또한 같은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RECORD화면에서 ‘이벤트’로 표시가 되므로 사고순간을 찾아내기가 용이하게 되어 있다.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범위와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게다가 한 페이지에 표시된다. 민감도와 밝기설정, 요일제 설정, 주행정보저장주기, 선명도와 채도와 같은 필수적인 옵션부터 영업용 차량등에서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한 음성녹음 사용유무, 표시화면설정 같은 유용한 기능, 그리고 효과(흑백, 세피아, 반전) 같은 사소한 면까지 신경쓴 느낌이다. 다만, 눈으로 그 효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끔 만든다면 다양한 옵션의 유용함이 더욱 가치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루카스 블랙박스는 내부에 약 3만 2천건의 주행정보가 기록되어 진다. 그리고 이런 값은 환경설정 화면에서 저장할 수 있게 끔 되어 있다.
 
자~ 이제 제일 중요한 이야기를 할 시간. 블랙박스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화질에 관한 이야기다. 차례는 다양한 상황을 기반으로 좋은이야기 다음 나쁜이야기가 반복되는 형식이고 뒤쪽에선 경쟁사 제품과의 동일한 씬을 비교한 사진까지 첨부했다. 쓴소리가 많으니 제조사에선 감안하셔야 할 듯…

 
광각렌즈 특성상 좌, 우측 20%는 화면흐림, 왜곡, 좌우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제조사는 밝힌다
 
한낮의 도심 상황은 그야말로 쾌적하다. 멀리 떨어진 신호등부터, 도로 표지판, 가장 많은 사고가 연관될 앞차의 번호판을 식별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또한 좌/우측 가게 상호명이랄지, 주변부의 디테일도 우수한 편.

 
동일한 장소에서 좌/우측에 다른 차량들이 시야에 들어와도 외형과 번호 식별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고속 주행 시 대낮 역광 상황에선 첨부한 사진 뿐만 아니라 영상을 어떻게 돌려봐도(또 캡쳐해봐도) 번호판의 식별이 어려웠다.

 
보시다시피 헤드라이트를 켠 상황에선 어두운 장소임에도 불빛이 미치는 범위내의 차량 외관과 번호판 식별이 가능.

 
그러나 헤드라이드를 점등하면 주변 빛만으로 앞차량의 디테일들을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동영상을 또 구경하고 넘어가자(동영상이 표시되지 않으면 블로그 글을 참조, naspire.blog.me)


 
신호등과 앞차 번호판 식별엔 문제가 없지만 좌측 차량의 번호판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50~70의 일반적인 속도로 주행 시 앞차량의 번호판 식별이 용이하나 다른 차선에 있는 차량들을 알아보기는 어려웠다.

 
주변 불빛이 적을수록 상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과 앞선 차량의 식별이 어렵다. 이는 사진과 같은 정차시에도 마찬가지다.

 
야간 고속주행 시엔 번호판 식별이 어렵다. 프레임이 24프레임으로 늘어났다곤 하지만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돌려 보았을 때 주변 지형과 사물을 제외하고 상대방의 번호판과 같은 주요 정보가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다는 건 개선의 여지가 있어보인다.

 
외곽순환에서 판교IC로 들어가는 길목으로, 표지판과 앞차량이 비교적 수월하게 읽히는 걸 알 수 있다. 모든 단점들을 언급한 글을 상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첨부한 영상을 통해 개인적으로 판단해보기를 권장해 드린다. 또한 용도 자체가 필자처럼 번호판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다면 루카스 LK-5900은 저가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화질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화소가 깡패라는 말, 블랙박스에선 아직 어느 정도 유효한 말이다. 타사 200만 화소 제품은 주간/야간 루카스 제품과 전반적으로 다른 차선 번호판 식별 및 주변 사물디테일에서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지만 뭔가 좀 더 선명한 느낌이 들게 만든다.

 
 
720P의 HD해상도를 가졌으며 똑똑한 충격녹화와 -20도에서 70도까지 버텨내는 내구성(타사는 보통 0도에서 50도가 많음), 무엇보다 루카스 LK-5900의 강점은 가격대비 성능에 있을 만큼 실용성이 높은 블랙박스다. UV필터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렌즈를 보호한다든지, CPL필터로 난반사를 막아 화질향상을 도모하는 노력은 당연히 칭찬받아 마땅한 장점!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렌즈 성능 자체를 업그레이드 시켜 다음 단계를 뛰어넘는 역량을 보여줬으면 하는 점이다.

 [루카스 블랙박스 LK-5900]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추천블랙박스 HD화질! 상시전원장치 및 CPL필터적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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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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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FullHD 블랙박스 CR-200HD와 함께한 여행기
블랙박스를 캠코더 처럼 활용하는 모습!
첫 번째 쁘띠프랑스, 다섯번째 남이섬
현대 엑센트 고속화도로 & 고속도로 샘플 영상
초저녁 남이섬 주차장에서의 샘플 영상
3가지 해상도 모드별 차이
2가지 해상도 비교영상
새벽 도심 주행 샘플 영상
카메라로서의 가치를 알아보자
DSLR카메라와 비교 샷
바라는 점들

 
 
2부에 걸쳐 살펴본 CR-200HD의 다재다능한 모습에 많은 매력을 느끼셨을 거라 자부합니다. 이제 굳히기 한판 해드리죠! ^^ 가

벼운 여행과 함께한 이야기와 평상시에 활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의 특징을 다양한 영상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시작합니다!

 


Full HD규격 화질을 갖춘 차세대 블랙박스 파인뷰 CR-200HD

 
DSLR과 CR-200HD의 화각 비교 사진 샘플( 아래쪽에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
 
 

 
 
하늘이 약간은 찌뿌둥했던 어느 토요일, 지난 파트를 통해 소개했던 신형엑센트 차량에 CR-200HD블랙박스를 달고 여행을 떠났

습니다. 목적지는 바로 남이섬과 쁘띠프랑스. 분당수서간 도로를 거쳐 춘천고속도로 그리고 국도를 타는 경로를 경유했는데 우

선 고속화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촬영한 샘플 영상 2개를 먼저 감상하시겠습니다.

 

 
첫 번째 여행 목적지였던 쁘띠프랑스는 한국안의 작은 프랑스를 표방하는 테마마을의 성격을 갖추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

출사라든지 카메라 제품 리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보아오던 곳이라 나름 기대가 컸죠. 그런데 웬걸요, 개인차가 분명히 있을

수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입장료는 한화로 무려 8000원이나 되는데(와이프와 저의 예상 적정 수준은 1000~2000

원선 이라고 봄) 기억나는 거라고 오르골하고 어린왕자 이야기 뿐. 실제 유럽여행을 다녀온 경험자로서 평가하는 것이니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유일한 위안거리라고 하면 사진의 치즈파르뻬가 전부라고나 할까요?! 표를 끊고 들어갈 때, 밖으로 나오며 바라보는 사람들의

범상찮은 눈빛을 애써 외면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T_T

 
몇 시간 후면 날이 어두워져 버릴 것 같아 발걸음을 재촉해 남이섬으로 향했습니다. 겨울 초입이라 걱정을 좀 했지만 막상 섬

안으로 들어가니 낙엽길을 걷는 재미와 여전히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남이섬을 갈 때마다 기분이 좋은 이유는, 항상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

라 생각됩니다. 올 초에 방문하고 이번에 가보니 주차장쪽에 세워진 타워에서 기구를 타고 섬까지 들어오는(왼쪽 사진) 시설이

추가 되었으며 섬은 여전히 곳곳에서 공사중 혹은 공사를 완료한 또 다른 모습으로 단장을 거듭하고 있더라구요.

 
와이프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무척 즐거웠던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차량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파인뷰가 그 해답입니다

 
 
1부 스펙에서 언급한 것처럼 파인뷰 CR-200HD제품은 1920*1080의 200만 화소를 가진 CMOS센서가 채용되어 총 3개의 모드 를 통

해 고해상도 영상을 기록하기 때문에 일반 30만화소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이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녹화

된 동영상과 사진촬영화면을 확대해도 화질 열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죠. 3가지 해상도는 각각 다음과 같은 스펙을 가지

는데 그 영상이 커버하는 범위와 화질에 대해 차례대로 알아보겠습니다(위 사진은 실제 촬영된 사진을 겹친 것을 참고).

 
1920* 1080 1080p Full HD 녹화 15프레임 H.264 200만 화소
프레임은 떨어지지만 보다 정밀한 화질이 필요 시 적합

 
1280*720 720p 광각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가장 일반적인 사용에 적합

 
1280*720 720p 표준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화각이 좁아 권장되지 않는 모드

 
 

USB로 블랙박스를 연결하여 상시녹화(NORMAL) / 충격감지녹화(EVENT) / 수동녹화(CAMCORDER)가 저장되는 폴더 안을 보면 사용

자가 설정한 동영상 규격에 맞게 녹화가 진행된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RMAL 폴더 저장 영상들
 
EVENT 폴더 저장 영상들
 
CAMCORDER 폴더 저장 영상들

 
메모리 사이즈 별로 저장할 수 있는 영상 녹화 시간과 사진 매수

 

 
 
잘 아시는 것처럼 CR-200HD엔 사진 촬영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카메라를 들고 나가 동영상 및 사

진을 찍어 사고 해결에 도움을 받는 것이 가능하지요. 동영상 못지 않게 카메라 성능 또한 준수하기 때문에 가끔 급할 때 활용

하시면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위 사진은 담벼락 너머 궁 내부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며 아래는 그 결과물입니

다.

 
제품을 똑바로 들고 찍으면 이처럼 세로로 촬영 됩니다.

 
블랙박스의 특성상 보다 넓은 영역을 커버해야 하므로 대각선 133도, 수평 116도, 수직 68도의 광각 렌즈가 사진을 색다르게

표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소가 낮아 빛이 받쳐주지 않으면 색감이 빠져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는… ^^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의 모습.

 
밝은 낯에 가장 최상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제 마음대로 이름붙인 일명 ‘불만제로’모드! 가끔 악덕 업자의 만행을 고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단, 악의적으로는

절대 안된다는 거 아시죠?!

 
실내에서도 굉장히 우수한 화질을 선사하는 CR-200HD

 
 
전문카메라와 다르게 정조준 하지 않으면 많이 흔들릴 수 있다는 건 애교로 봐주세요. CR-200HD는 블랙박스지 디카가 아니니까

요. ^^

 
 
이번엔 개인적인 호기심이 생겨 DSLR과 대조시켜 본 모습을 살펴보시겠습니다.

 
둘의 차이가 잘 구분되지 않을 땐 아래 사진을 봐주세요.

 
확실히 같은 장면을 촬영해도 더 많은 영역을 커버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USB 포트를 지원하므로, 상시전원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USB차져 등을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체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빠질 수 없는 개선사항을 두 개만 언급하려고 합니다. 우선, 상시전원 장착이 원활하지 않거나 전

압이 11.5V밑으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시켜준다는 기능 자체를 신뢰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외장형 USB차져를 지

원했으면 합니다(보통 3~5일 동안 차량 시동을 켜지 않으면 하한선까지 내려가는 걸로 알고 있음). CR-200HD엔 USB포트가 달려

있고 USB 연결 시 전원이 공급되는 것을 감안하면 펌웨어 업데이트로 이를 실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두 번째로는

앞으로 등장할 제품엔 작게나마 LCD창이 달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줄이라도 동작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작

동상태 확인이 쉬워질 뿐더러 조작버튼으로 설정을 쉽게 바꿔가며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이상의 요구와 아쉬움은

FULLHD모델 개척자의 입장을 배려해 생략합니다.

 

 
 
이것저것 너무 많이 언급해서 인지 막상 마무리 하려고 하니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네요. 뭐, 성능이야 두 말할 필요없이 훌륭

하다는 건 이제 다 알게 되셨을 테고, 1부를 시작하며 언급했던 사기 사건의 피해자가 바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잊지마시길 바라며, 소중한 내 재산을 보호하고 여유로운 카-라이프를 영위하기 위해 오늘 소개할 CR-200HD에 관심

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finevu.co.kr/index.php
파인뷰(FineVu)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거나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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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손쉬운 설치방법과 동작모드에 대한 고찰
 블랙박스 동작 예제 PIP 영상, 어서 구경하세요!
블랙박스 장착 차량은 Guy's License 엑센트!
LED 색상으로 파악하는 동작 상태확인
LED표시 사례를 블랙박스와 함께 담았습니다
블랙박스영상을 AV-in포트를 통해 확인해보자!
네비게이션 AV IN연결 모습 영상
 
1부에서 CR-200HD에 대한 디자인과 제원에 대해 자세한 장단점들을 짚어보았습니다. 이번 파트는 실제로 차량
에 장착하면서 경험한 설치방법 및 사용모습 그리고 네비게이션과 연결하여 활용하는 방법 등 유익한 정보들
을 담고 있습니다. 아무 쪼록 파인뷰 CR-200HD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게되는 체험기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자~ 시작합니다!
 
 
Full HD규격 화질을 갖춘 차세대 블랙박스 파인뷰 CR-200HD
 

 
 
소형차로서 남다른 사양을 갖추었으며 플루이딕스컬프쳐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엑센트에 CR-200HD를 장착한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거치대와 CR-200HD 블랙박스 카메라는 언제든지 떼었다 붙였다가 가능하기 때문에 거치대의 초기 위치 선정이
중요합니다. 필자의 경험상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조작과 분리가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적절한
화각을 담을 수 있는 룸미러 아래 부분이 가장 알맞다고 보여집니다*. 만일 실제 촬영 화면을 보며 장착하고
싶으신 분은 조금 있다 소개할 AV연결로 네비게이션 화면으로 시야를 먼저 확인하셔도 되고요.
*. 차량종류와 취향에 따라 대시보드 위에 설치해도 좋으며 설령 위치를 잘못잡아도 방향 조절이 자유로워 걱
정없음!
 
필자가 선정한 거치대 설치 위치. 기본 구성품에 거치대용 3M 테이프를 하나 더 제공하는 제조사의 배려로 인
해 다른 차량으로 옮겨 달거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음은 참고하세요!
 
밖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이제 블랙박스에 시거잭 전원을 연결할 차례인데요. 왼쪽 사진에 나타나는 것처럼 선 길이가 굉장히 깁니다.
이는 차량 내부를 따라 전원선을 배치하기 위함으로 저는 매뉴얼에 나와 있는 가이드에 따라 구성품 중 하나
인 선 정리클립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단순히 가이드에만 의존하다간 선이 살짝 떠 보기 흉
할 수 있으니 천장 경계에 선을 밀어넣어 보시라는 것!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자동차의 내부가 조립으로
된 구조물이라 그런지 경계가 완전히 밀착되어 있지 않아 선이 들어갈 여유공간들이 구석구석 존재합니다.
 
클립을 활용해 깔끔하게 정리 하시면 됩니다.
 
오른쪽 사진은 유리창을 타고 내려온 선을, 역시 조수석 앞 대시보드 안쪽으로 밀어넣어 깔끔하게  만든 모습
입니다.
 
최종적으로 선정리 클립 3개만 사용하고 조수석 매트 아래쪽에 선을 밀어넣는 것만으로도 선이 눈에 띄지 않
는 내부가 연출되었습니다. 만약, 클립을 다 사용한다거나(총 5개) 정리에 좀더 신경 쓴다면 더욱 더 매끄러
운 선 정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치과정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저처럼 차량용품에 무지한 사람도 너무너무 쉽고 빠르게 굳이 전문가의
손길을 빌릴 필요 없이 설치가 장착과 정리가 가능하단 점이겠습니다.
 
이제 차량 시동을 켜고 블랙박스를 활용해볼 시간입니다. 1부에서 언급한 크게 3가지 동작모드(‘주행중에 계
속해서 3분 단위로 녹화’ / ‘차량과의 충돌 혹은 도로 파임 때론 과속방지턱과 같은 충격에 의한 이벤트 녹
화’ / ‘사용자가 버튼을 조작해서 사용하는 수동녹화’)와 기타 촬영 시의 상황 등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먼
저 알아보겠습니다. LCD가 없는데 어떻게 파악할 수 있냐구요?! 사용자가 바라보는 시점에 있는 조작 버튼
LED의 색상에 따라 상황 판단이 가능합니다.
 
거치대에 장착된 CR-200HD, 360도로 자유롭게 돌려 사용할 수 있다는 거!

 
 
CR-200HD는 전원유무와 동작모드에 따라 버튼부에 달린 LED의 색상 및 깜빡임으로 그 상태를 나타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엔 매뉴얼을 보고 너무 변수가 많아 좀 헷깔리긴 했는데 주요한 모드 몇가지만 인지하면 익
숙해지는데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위 사진은 시거잭으로 전원이 공급되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나타나는 여
러가지 상태들을 나타내는 이미지들로서 먼저 가장 왼쪽위 노란색 원과 흰색 세모상태는 전원공급 후 부팅과
정을 나타냅니다. 30초 정도소요되는 부팅시간 동안 표시가 되는 것이죠. 그 다음은 부팅이 완료된 시점부터
3분 단위로 계속해서 녹화를 하는 '상시녹화상태’ / 차량과의 충돌, 도로가 파여 차에 충격이 가해졌다든지,
과속방지턱을 크게 넘어갈 때 등등으로 인하여 충격발생 시점 기준 10초전 영상부터 30초 후까지의 기록을 녹
화하는 '충격발생녹화' 상태 / 사용자가 임의대로 버튼을 눌러 최장 3분간 녹화를 진행하는 '수동녹화'상태를
나타냅니다. 세모가 보라색은 AV-IN케이블을 사용해 네비게이션에서 영상을 재생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당연
하게도 녹화중엔 언제든지 동그라미 버튼을 눌러 사진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재생모드 상태에선 친절하게도 네비게이션에 몇 가지 사용법이 나타납니다.
 
차량시거잭 및 USB연결과 달리 배터리만으로 동작할 땐 전원표시가 녹색대신 노란색 동그란 원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 사진은 이 상황에서의 2가지 상황을 나타내고 있고요. 먼저, 좌측은 동그라미 버튼을 눌
러 사진촬영을 할 때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빨간색 원이며(촬영 후 다시 노란색으로 변경되고 사진은 2초 후
재촬영 가능), 우측은 세모버튼을 눌러 수동녹화 상태중임을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사고 발생 시 장착되어 있
던 블랙박스를 손쉽게 떼내어 사건 현장을 담을 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걸 나타내기도 합니다. 아래 동영상
을 구경해 보세요 ^^
 
좀 더 쉽고 세밀한 원리를 알고 싶으시다면 위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CR-200HD같은 제대로 된 블랙박스가 필요합니다!

 
 
CR-200HD엔 촬영되고 있는 영상을 실시간 Composite(NTSC)신호로 출력하는 VIDEO아웃 단자가 마련되어 있어
때에 따라 네비게이션 및 기타 장비들과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기능은 현재 블랙박스의 화각 확
인에 사용한다거나 경우에 따라선 후방카메라의 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해냅니다. 필자는 사용중인 같은 회사의
네비게이션 iQ 3DV제품과 연결해 보았으며 구성품에 들어있는 두 개의 연결 케이블 중 '파인디지털 제품 호환
4극 to 4극' 영상출력 케이블을 사용했습니다. 타사 네비게이션 혹은 멀티미디어기기 사용자의 경우 우선 자
신의 장비가 비디오 입력을 갖추었는지 먼저 확인하고 케이블 호환성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iQ 3DV에선 실질적으로 제가 설정한 건 아무 것도 없었으며 그저 외부 입력 모드를 선택했더니 곧바로 촬영중
인 영상이 등장하네요.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므로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신 뒤 CR-200HD에 대해 진지한 고
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3부에서 계속됩니다…
 
http://finevu.co.kr/index.php
파인뷰(FineVu)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거나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hat’s Next?
 
 
제품리뷰,블랙박스,파인뷰,FineVu,CR-200HD,FullHD,HD녹화,blackbox,개봉기,제품소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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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영상으로 담는다! CR-200HD
구성품 살펴보기
맛보기 주행영상 HD 1280*720 광각모드
CR-200HD 제품 기능에 대해 알아보기
USB연결 동영상

 
 
얼마전 도로 한복판에서 자전거를 이용해 고의적으로 차량을 들이받은 할아버지를 기억하십니까? 이 사건은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주인의 신고로 피해 없이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지만 만약, 상황을 입증할 영상자료랄지 목격자가 분명치 않았다면 사기에 의한 큰 피해, 심지어 소송으로 까지 이어질 뻔만 아찔한 케이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엔 이런 추세를 반영해서인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차량 사고에 대비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블랙박스의 효용가치를 알게된 사용자들의 장착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제까지의 제품들은 거듭되는 진화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이 구매를 고려하는 유저들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게 사실입니다. 여러분도 쉽게짐작하실 수 있는 '화질'이 바로 그것. 컴팩트 디카마져 1000만화소를 진작에 돌파한 요즘 웹캠보다 못한 30만화소가 주를 이루는 제품들의 영상 화면은 실제 사고 현장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함은 물론이거니와 때론 번호판 조차 식별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냈으니 말 다했죠.

 

FINE DIGITAL CR-200HD
블랙박스의 새로운 기준을 설립하다 그래서 파인디지털 파인뷰 CR-200HD이 더욱 돋보이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최대 1920 * 1080 Full HD(1080p, 초당 15프레임, 200만화소)고해상도 녹화 기능을 탑재해(1280*720 100만화소 30프레임) 경쟁사와 비교할 수 없는 우월한 화질로 나의 소중한 차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배터리가 내장되어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최대 10분간 녹화까지… 감히 다음 세대 블랙박스라고 부를 수 있는 이 제품 지금부터 필자와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MP3플레이어 상자를 연상시킬 만큼 작은 박스안에 오늘의 주인공 CR-200HD구성품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겉면엔 기본 메모리 용량 및 간단한 특징들이 기제되어 있는 심플한 모습을 가집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상단엔 매뉴얼과 퀵가이드 그리고 CR-200HD본체 및 메모리카드가, 그 아래로는 구성품을 넣어 놓은 구조를 보여줍니다.

 
* 영상출력 케이블 - 4극 TO RCA | ** 영상출력 케이블 - 파인디지털 제품 호환 4극 to 4극
이름만 보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 대부분 짐작하실 수 있겠지만 굳이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시거코드’의 경우 차량 시거잭을 통해 CR-200HD에 전원을 공급할 때 사용하며 데이터의 전송과 기기 충전을 할 땐 ‘USB 케이블’, 네비게이션 등과 연동하여 촬영중인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때 사용할 ‘영상출력케이블 두 종’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어서 보겠습니다.

 
시거잭을 통해 전원선을 본체와 연결할 시 선이 너덜거리지 않게 하기 위해 선정리 클립을 활용하게 됩니다. 이는 다음 파트에서 실제 설치 과정을 통해 사용 용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를 이번에 처음 알게되셨다 하더라도 ‘자동 녹화기능을 가진 디지털 카메라’라고 개념을 잡으시면 쉽게 접근이 가능할 듯 합니다. 조금만 알게되면 사용이 어렵지 않다고나 할까요? 게다가 CR-200HD안엔 누가 봐도 쉽게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된 충실한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굿!

 


 
 
장난감처럼 생긴 외관은 귀엽고 깜찍하기까지 합니다. 외관은 렌즈를 감싸는 주황색 띄와 곳곳에 마련된 포인트들 그리고 바디 한쪽을 흰색으로 덧씌우고 시인성이 좋은 폰트들을 적절히 배치해 블랙박스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절대 눈치채지 못할 만큼 화려하고 예쁩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려는 듯 각종 단자와 버튼 역시 빠짐없이 마련되어 있구요. 후면부의 ‘다기능버튼’ 두 개를 사용해 ‘사진촬영/영상녹화/영상재생/USB연결’을 진행한다는 것 정도만 일단 알아두시고 상단과 하단면을 이어서 보겠습니다.

 
상단면엔 PC와 연결하여 제품에 전원을 공급하거나 녹화된 영상을 저장장치로 옮겨 관리할 때 사용할 ‘USB단자’와 동작이 멈추고 기능이 작동되지 않을 경우 재부팅이 가능하게 해줄 ‘리셋버튼’ 그리고 촬영되고 있는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때 사용할 외부출력단자(Composite NTSC)가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는 마이크로SD규격을 지원하며 하단부에 마련된 슬롯을 열어 삽입하면 됩니다(4/8/16GB까지 지원 CLASS 6권장).

 
1920*1080의 200만 화소를 가진 CMOS센서가 채용된 카메라는 수평 116도* 광각 고선명 렌즈가 착용되었는데 총 3개의 모드** 를 통해 고해상도 영상을 기록하기 때문에 일반 30만화소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이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녹화된 동영상과 사진촬영화면을 확대해도 화질 열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대각선 133도, 수평 116도, 수직 68도
** 1920 * 1080 1080p Full HD 녹화 15프레임 H.264 200만 화소 | 1280*720 720p 광각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 1280*720 720p 표준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손톱이 길지 않으면 메모리를 쉽게 넣고 뺄 수 없어 꼭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건 단점. USB케이블로 연결하여 영상을 복사할 때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감안해 리더기를 활용할 일이 많을 텐데(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다면 야 ^^) 메모리를 꺼내려면 살짝 튀어나온 흰색 바디 쪽으로 위 사진의 빨간색 원안 걸쇠(?)방향이 자리하는 탓에 손톱에 끼워 빼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반대였다면 매우 용이했겠죠. 말씀 드렸듯 도구를 사용하면 쉽게 넣다 뺄 수 있는 만큼 사소한 아쉬움 정도로 보면 좋을 듯 합니다.

 
권장용량에 대한 제안이랄까요? 4GB는 너무 작다고 할 수 있고, 필자가 분당에서 남이섬 등의 하루 여행을 다녀와본 결과 8GB메모리면 하루 왕복의 영상이 모두 담길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조금만 더 보태서 16GB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날의 주차와 이동 영상을 담을 수 있게 되므로 권장되는 바입니다. 위의 표대로 상시녹화파일은 3분마다 저장되어 새로운 녹화파일을 만들어 내는데 이렇게 따져서 8GB의 경우 HD화질로 4시간(가까운 거리의 여행 왕복시간)이니 16GB면 8시간으로 한국내에서의 여행을 담기에 충분한 양은 참고하실만한 점입니다. 덧붙여 사진촬영 매수는 8GB 기준 200만화소 사진 최대 200매, 100만화소 사진 최대 400매 까지 입니다.

 
8GB메모리는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대략 7.4GB의 용량을 사용한다면 보면 됩니다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파인뷰 CR-200HD
앞서 살펴본 하드웨어 스펙을 기반으로 CR-200HD는 블랙박스가 필요한 모든 기능들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설사 없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후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도 하구요.

 
* 상시전원 – 시동이 걸리지 않은 상황에서 전용 케이블을 자동차의 배터리와 직접 연결해 전원을 공급해 주는 기능, 몇몇 블랙박스 제품들은 상시전원 이용 시 배터리를 방전시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나 CR-200HD은 전압이 11.5V이하로 떨어지면 전력을 차단하고 자동으로 녹화를 중단함. 일반적으로 3일에서 길게는 5일까지 상시전원만을 통해 주차감시 영상촬영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파인뷰 CR-200HD는 크게 3가지 전원동작과 3가지의 해상도하에서 3가지 모드로 동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자가 고안해 낸 일명 “3/3/3 법칙”으로서 우선 3가지의 전원동작이란 ‘시거잭전원 / USB전원 / 긴급상황에서 배터리 전원*’을 가리키며 3가지 해상도는 ‘1920*1080 Full HD, 1280*720 HD(광각녹화), 1280*720(일반녹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3가지 모드란 ‘주행중에 계속해서 3분 단위로 녹화’ / ‘차량과의 충돌 혹은 도로 파임 때론 과속방지턱과 같은 충격에 의한 이벤트 녹화’ / ‘사용자가 버튼을 조작해서 사용하는 수동녹화’가 그것입니다. 이렇게 접근하니 이해하기 쉬우시죠?! 빠진 것이라면 사진촬영기능, 네비게이션 등과 연결해 카메라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정차시 10분후 작동되는 주차감시모드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내장 리튬폴리머, 150mAh, 3.7V, 최대10분, 차량 사고 시 수동녹화를 할 수 있어 경쟁사 제품보다 활용성이 대폭 증대

 


 
녹화/촬영된 데이터를 확인하고 동시에 충전하며 실행파일을 사용해 블랙박스 설정을 바꾸려면 포함된 USB케이블을 사용해 PC와 연결하면 됩니다. 일단 케이블이 연결 되면 30초 정도 부팅시간을 가진 뒤 스피커에서 ‘USB연결을 하시려면 세모버튼을 2초간 누르라고’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주요 동작 시 제품자체에 LCD스크린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각종 효과음과 음성으로 사용자가 어떻게 조작해야 하고 동작을 하고 있는지 인지 할 수 있다는 뜻과 같습니다. 또한 USB케이블 연결 상태에서 세모버튼을 2초간 누르지 않을 경우 전원을 공급받으며 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단 의미도 가집니다.

 
윈도우7 / 윈도우XP 환경에서 드라이버 설치 없이 USB드라이브로서 곧바로 인식합니다

   
 
설정메뉴는 CR-200HD_Config파일을 실행시키면 되며 구성은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
설정프로그램을 보니 녹화 해상도와 주행/주정차 시 충격감도 그리고 스피커 음량, 음성 사용 등등 구체적인 설정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영상엔 녹화된 시간이 항상 표시되게 되는데 만일에 대비해 정확한 사고 시간을 체크하기 위해서라도 시스템 시간을 정확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설정을 다 마치면 확인버튼으로 누르고 USB연결을 해지 후 재 연결하면 설정이 바뀌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아쉬운 부분이라면 해상도와 충격 감도와 같은 주요 설정을 꼭 PC를 통해서 해야 한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설정 자동으로 생성

2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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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뷰(FineVu)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거나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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