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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mera / PC Cam


한달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 어느 덧 마지막 미션입니다. 이번 주제에선 NEX-7의 획기적인 Tri-Dial-Navi인터페이스, 플래시 외에, 다양한 사진과 영상 등 못다한 이야기를 첨부해 보았습니다.

항목
 이미지 센서
 동영상
 감도/셔터속도
 발색 설정
초점
 연속촬영
 뷰 파인더
 
 전원
 모니터
저장매체
크기 및 무게
기타
                 NEX-5N
 APS-C 사이즈 1610만 화소(최대4912*3264)
 AVCHD 풀 HD 60p(1920*1080) / MP4
 자동,ISO 100~25600-최단1/4000 최장30초
 마이스타일 6종 / 사진 효과 11종
 AF-S / AF-C 포커스 자동,다이렉트,메뉴얼
 속도우선 10fps / 일반연사 3fps
 외장 (별매)
 
 리튬이온NP-FW50(430여매 촬영)
 3인치 92만 화소 와이드형 틸트LCD 터치가능
 SD / SDHC / SDXC / MS Duo
 110.8 x 58.8 x 38.2mm / 269g
 스마트 액세서리 터미널 내장
                                                                  NEX-7
 APS-C 사이즈 2430만 화소(6000*4000)
 AVCHD 풀 HD 60p(1920*1080) / MP4
 자동, ISO 100 ~ 16000-최단 1/4000 최장 30초
마이스타일 13종 / 사진 효과 11종
 AF-S / AF-C 포커스 자동,다이렉트,메뉴얼
 속도우선 10fps / 일반연사 3fps
0.5인치 235만 화소 1.09배율
 XGA OLED Tru-Finder
 리튬이온NP-FW50(430여매/파인더350매 촬영)
 3인치 92만 화소 와이드형 틸트LCD
 SD / SDHC / SDXC / MS Duo
 119.9 x 66.9 x 42.6mm/350g(배터리,메모리만)
 플래시내장, 액세서리 슈 내장 Tri-Dial-Navi


PART1
 제품 디자인, 틸트형 LCD,
 XGA OLED Tru-Finder 분석
PART2
 2430만 화소 고화질, SSI, 고감도
PART3
 초당 10매 연사, 60p/24p 동영상
PART4
 15가지 사진효과, 파노라마, 헨드야경 등
PART5
 TRI-D-NAVI, 내장플래시, 이미지
PART6
 사용기 취합 및 업로드
  
P.S 로고사진이 모 영화의 오마주란 사실을 눈치채셨다면 당신은 센스쟁이! ^^

 
조작다이얼 기능
 조작다이얼 L 조작다이얼 R 조작 휠
노출설정* 셔터속도/조리개/프로그램 변경 조리개/노출 보정 ISO
초점설정(AF 모드) 초점 영역 플렉서블 스팟 위치
(오른쪽/왼쪽) 플렉서블 스팟 위치
(위쪽/아래쪽)
초점설정(MF 모드) 확대 위치(위쪽/아래쪽) 확대 위치(오른쪽/왼쪽) 확대위치(위쪽/아래쪽)
화이트 밸런스 설정 모드/색온도 색온도(B-A) 색온도(G-M)
D-레인지 설정 DRO레벨/HDR레벨 노출보정 모드
마이 스타일 설정 모드 옵션 옵션
사진효과 설정** 모드 옵션 -
사용자 정의 설정** 사용자 정의 설정 1모드 사용자 정의 설정 2모드 사용자 정의 설정 3모드
* 변하지 않는 항목, 가장 많이 사용 / ** MENU -> 설정 -> 기능설정 항목에서 추가 가능
넥스7이 5N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중 하나는 인터페이스의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부분입니다. 바디크기가 커짐에 따라  새로운 조작다이얼 2개와 셔터 옆 네비버튼을 배치시켜 메뉴를 찾아들어가는 수고 없이 주요 컨트롤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 얘기죠. 먼저, 뒷면을 보면 카메라를 움켜쥐게 될 오른손 검지가 커버할 수 있는 우측에 다이얼(L/R)과 휠이 있는데, 이걸 합쳐 Tri-Dial-Navi라 부르며 위 표처럼 모드별, 기능별로 쾌적한 조작감을 선사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조작다이얼L은 P/A/S/M모드 상에서 조리개값이랄지 셔터스피드를 컨트롤 할 때 활용하고(기존엔 휠을 돌려 했던, 이제 휠은 기본값으로 ISO변경), 조작다이얼 R로는 노출 보정이 정해져 촬영 시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노출설정 추가(모드별 기능)
 조작다이얼 L 조작다이얼 R 조작 휠
수동노출 셔터속도 조리개 ISO
셔터 우선 셔터속도 노출보정 ISO
조리개 우선 조리개 노출보정 ISO
프로그램 자동 프로그램 변경 노출보정 ISO
* 인물 흔들림 방지, 스위프 파노라마, 3D스위프파노라마 항목을 선택했을 때 조작 다이얼R을 돌려 노출 보정
또한 이 두개의 조작다이얼은 HDR레벨변경, 파노라마 등의 특수모드 발동 시 진행 방향 등을 바꿀 수 있는 알짜 기능으로 변신도 합니다.
 
나머지 컨트롤은 휠이 담당합니다. 드라이브 모드, 디스플레이 정보표시 변경, 사용자 지정(사진효과 등)버튼, 좌/우/상/하 이동, 촬영모드 변경이 가능하므로 두 개의 조작다이얼과 휠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부분은 실제로 필드에서 적용 시 촬영을 재밌고 빠르게 만들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민감한 휠/버튼 감도로 행여 촬영에 방해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 되실 법도 하겠지만, ‘메뉴->설정->다이얼/휠 잠금’ 항목이 준비되어 있단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말로만 설명하니 이해가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 동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동영상으로 그 편리함을 느껴보세요.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 /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지금까지 살펴본 인터페이스 만으로도 넓은 영역의 컨트롤을 가능케 하지만 셔터버튼 옆엔 '네비게이션키’를 위치시켜 화이트밸런스, 다이나믹레인지, 흑백사진과 같은 마이스타일을 즉각적으로 변경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앞서 살펴본 두 개의 조작다이얼, 휠을 합쳐 Tri-Dial-Navi라고 부르는데 제가 보기엔 이 네비게이션 까지 포함시켜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될 정도로 유용하지요. 그 밖에 AF/MF 지정레버, 원터치 동영상 녹화버튼과 함께 LCD오른쪽 하단 버튼(기본값 초점설정)을 커스터마이징 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이미 1부에서 언급했던 부분입니다. 말이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사람들이 7을 사용해보지도 않고 5N과 차이점이 없다고 말씀을 많이 하시지만, 이런 인터페이스 적인 개선과, 딜레이가 느껴지지 않는 카메라의 반응속도는 7이 가진 분명한 차이이자 매력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특별한 주석이 없는 한 HDR은 AUTO, +0.3EV / DRO는 AUTO, +0.3EV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HDR은 컬러추출, 파노라마 등과 함께 필자가 NEX-7에서 가장 선호하는 기능입니다. 하이/미들/로우 톤의 다중노출로 촬영된 3장의 사진을 포개 날아간 암부(어두운 부분)를 보완하고 세밀한 디테일까지 모두 잡아내는 특성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촬영 후 처리시간 소요). 특히, 야간에 그 위력을 발휘하며 NEX7에선 성능자체가 말 그대로 ‘후덜덜’해졌습니다. 위 사진 예제는 HDR의 강력한 성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기둥 왼편과 하늘 그리고 뒤쪽 건물의 차이를 유심히 관찰해 보십시오.
 
 
연속해서 셔터가 열리는 시간은 찰나에 불과하지만, 그 시간 사이에 피사체가 움직일 경우 잔상이 만들어 질 수도 있으니 아무래도 HDR은 풍경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고, 그렇다고 대안이 없는게 아니라 1장의 이미지만을 사용해 보정하는 DRO(D-Range Optimizer)모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DRO의 컨셉은 화상을 작은 영역으로 분할하여 피사체와 배경간의 빛과 그림자의 콘트라스트를 분석하고 최적한 밝기와 계조를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간단하게 말해, 처리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므로 움직이는 대상에 적용하기에는 DRO가 유리하단 얘기.
 
HDR의 놀라운 능력
기능별로 설정값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DRO에서 ‘AUTO ~ Lv1(약함) ~ Lv5(강함)’의 6단계와 함께, 노출은 별도로 설정을 할 수 있으며, HDR에선 피사체의 콘트라스트에 따라 노출차 조정과(기본값은 AUTO) 1.0EV(약함)~6.0EV(강함)사이에서 최적화된 레벨선택도 됩니다. 역시 말로 하니 이해가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어떻게 설정을 하고, DRO의 레벨별로 어떤 사진이 만들어 지는지를 연속해서 보겠습니다.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 /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그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낮엔 어떤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한데 밝은 낮엔 DRO보다 오히려 OFF한 것이 더 자연스러울 때가 많았고, HDR의 경우 포토샵으로 교정한 것처럼 계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위 사진처럼 DRO가 더 돋보이던 순간이 있었던 것 역시 사실입니다. 상황에 따라, 경험에 따라, 느낌에 따라 설정을 변화시켜야 하는 건 사용자의 몫이고, 이런 설정값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건 NEX-7이 주는 축복입니다. HDR의 처리시간이 길어도 결과물을 생각하며 설레는 걸 보면, 어느 덧 저도 넥스7의 팬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내친김에 OFF / DRO / HDR / 내장플래시 / 내장플래시 바운서(뒤에서 설명합니다) 사진을 연속해서 배열해 보았습니다.
 
큰 사진을 연속해서 배열할까, 위 처럼 편집해서 넣을 까 고민하다 후자를 택했습니다. 간판과 차량, 불빛이 있는 곳을 유심히 보시면 사진별로 상당한 차이가 드러남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간단한 촬영엔 플래시를 별도로 들고 다닐 필요도, 매번 플래시를 연결해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넥스7엔 이처럼 내장 플래시가 포함되어 플래시 버튼을 누르면 팟~ 하고 튀어나오니까요. ISO100 기준으로 18mm까지 커버가 가능한 제원은 경우에 따라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저만 그렇게 활용하는진 몰라도 미니 바운서 역할(??)까지 수행해 냅니다.
 
플래시 가용 범위(m)
ISO F2.8 F3.5 F5.6
100 1 ? 2.1 1 ? 1.7 1 ? 1.1
200 1 - 3 1 ? 2.4 1 ? 1.5
400 1.4 ? 4.3 1.1 ? 3.4 1 ? 2.1
800 2 ? 6.1 1.6 ? 4.8 1 - 3
 
보시다시피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서 플래시는 제 역할을 해내며 피사체를 좀 더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그렇다면 필자가 언급한 바운서 역할은 뭘 가리키는 걸까요? 일단 아래 사진과 영상을 감상한 다음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웃깁니다. 이걸 어떻게 발견했냐 하면, 가까이 있는 피사체에 다이렉트로 쏴봤더니 너무 사진이 밝게 나와서, 한번 손으로 젖혀서 플래시를 터트려 보면 어떨까란 생각으로 시도해 본건데(바운서처럼) 생각보다 결과물이 우수했거든요. 위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듯 빛을 고루게 분산시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사진을 담으려고 할 땐 저를 믿고 사용해 보세요. ^^ 만족스런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다음 버전부턴 플래시 성능을 강화하고, 위쪽 방향으로 아예 고정시킬 수 있게 만들면 유용할 듯 싶네요.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넥스7을 이렇게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겠죠?!
 
플래시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비밀! 손가락 바운서! ^^
 
 
*. 일부러 부분 모자이크 처리한 것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점, 주름, 잡티 없이 인물을 좀더 화사하고 깨끗하게 연출하고 싶은 분들께 환영받을 기능은 바로 소프트스킨입니다. High, Mid, Low의 단계 설정에 따라 표면 처리 정도가 달라지며, 얼굴 인식 기능 덕분에 피부외의 영역을 손대지 않아 전체적인 사진 품질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똑똑한 성능을 갖추었습니다. 단, 싱글샷 모드에서만 동작!
 
 
 
사진과 같은 일반삼각대에 고정 시 틸트LCD를 하단으로 젖힐 수 없다는 사소한 단점.
아마도 최근 몇 년간 진행한 것 중 가장 힘들었던 평가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설날엔 가족 제쳐두고 사진을 찍으러 다니질 않나, 샘플 수집한다고 돌아다닌 날들이 모두 한파.. 거기에 편집한다고 날을 꼴딱 세운 날도 있었구요. 저 같은 경우 기존에 사용중이던 NEX-5N과 비교 테스트하는 목적을 둔 탓에 두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한달 내내 어딜가도 가방만 쳐다보고, 밤에는 불안해서 잠도 못잔 날이 많기도 했습니다(렌즈까지 합쳐 소매가 기준 500육박-_-). ^^ 리뷰하면서 이런 티를 안내려고 했지만 오늘은 마지막 날이니까.. 다루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 속 시원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단점은 뭐, 개인적으론 연사가 셔터우선이 아닌 일반에서도 5N보다 훨씬 더 높아져야 한다는 거 하나하고, 가격 외엔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이고 동영상이고 매우 만족스러웠거든요. 특히, 쾌적한 처리속도 짱!

 
가격은 정말 어쪌껴!!
개인적인 의견을 좀 더 피력하자면, 필자가 사용한 바디와 Sonnar T* E 24mm렌즈 조합이 무려 3백만원에 육박한다는 걸 꼽고 싶어요.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플래그쉽이라는 이름하나로 웬만한 중급기를 상회하는 가격대는 넥스7을 깎아내리는 가장 큰 적이자 또한 내부의 적이라고 보거든요. 좋은 카메라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려면 대중적인 가격으로 다가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넥스7에서 어려울 경우 후속기 부턴 반드시 이런 바램이 이뤄져 많은 사람들이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의 매력에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제가 작성한 체험기를 통해 넥스7의 매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길고도 짧았던 리뷰를 여기서 마치려고 합니다. 샘플 사진 아래쪽에 좀 더 걸어놨으니 구경하세요. 감사합니다.

 
 
용의 해! 가장 장점많은 미러리스 카메라를 꼽으라면 단연 넥스-7 입니다.
 
 
리뷰에 사용된 사진 4,515개, 폴더 89개, 용량 25.7GB
사용한 동영상 22개(촬영한이 아닌…), 사용한 플래시 15개
촬영으로 이동한 거리 2300km, 그 외 수많은 도구들
당분간 같은 일은 못할 듯 -_-
Many Thanks.
 e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NEX-7]SONY(소니) 넥스7 5부-내장플래시, HDR&DRO, TRI-D-NAVI 및 마무리 추천미러리스디카

상품리뷰,제품리뷰,NEX-7,넥스7,미러리스카메라,디카,디지털카메라,DSLR,TRI-D-NAVI,HDR,DRO,내장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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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도 이제 중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5개의 주제로 다루기엔 너무나 많은 특징을 가진 NEX-7이 새삼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번 파트4에선 파노라마와 사진효과 그리고 삼각대 없이도 훌륭한 퀼러티를 낼 수 있는 핸드야경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부디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항목
 이미지 센서
 동영상
 감도/셔터속도
 발색 설정
초점
 연속촬영
 뷰 파인더
 
 전원
 모니터
저장매체
크기 및 무게
기타
                 NEX-5N
 APS-C 사이즈 1610만 화소(최대4912*3264)
 AVCHD 풀 HD 60p(1920*1080) / MP4
 자동,ISO 100~25600-최단1/4000 최장30초
 마이스타일 6종 / 사진 효과 11종
 AF-S / AF-C 포커스 자동,다이렉트,메뉴얼
 속도우선 10fps / 일반연사 3fps
 외장 (별매)
 
 리튬이온NP-FW50(430여매 촬영)
 3인치 92만 화소 와이드형 틸트LCD 터치가능
 SD / SDHC / SDXC / MS Duo
 110.8 x 58.8 x 38.2mm / 269g
 스마트 액세서리 터미널 내장
                                                                  NEX-7
 APS-C 사이즈 2430만 화소(6000*4000)
 AVCHD 풀 HD 60p(1920*1080) / MP4
 자동, ISO 100 ~ 16000-최단 1/4000 최장 30초
마이스타일 13종 / 사진 효과 11종
 AF-S / AF-C 포커스 자동,다이렉트,메뉴얼
 속도우선 10fps / 일반연사 3fps
0.5인치 235만 화소 1.09배율
 XGA OLED Tru-Finder
 리튬이온NP-FW50(430여매/파인더350매 촬영)
 3인치 92만 화소 와이드형 틸트LCD
 SD / SDHC / SDXC / MS Duo
 119.9 x 66.9 x 42.6mm/350g(배터리,메모리만)
 플래시내장, 액세서리 슈 내장 Tri-Dial-Navi


PART1
 제품 디자인, 틸트형 LCD,
 XGA OLED Tru-Finder 분석
PART2
 2430만 화소 고화질, SSI, 고감도
PART3
 초당 10매 연사, 60p/24p 동영상
PART4
 15가지 사진효과, 파노라마, 헨드야경 등
PART5
 TRI-D-NAVI, 내장플래시, 이미지
PART6
 사용기 취합 및 업로드

컬러와 함께하는 넥스7! 시작합니다!

NEX-7 11가지 사진효과


넥스-7에는 개성적인 스틸샷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진효과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11개의 주제에 무려 24개의 옵션이 사진 촬영하는 재미를 배가시켜 주지요. 과거라면 이미지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일일이 손을 거쳐야 했던 작업이 카메라의 기본 성능으로 가능해졌기 때문에 시간이 절약되고 결과물은 다채로워지는 두 가지 토끼를 잡은 셈입니다. 위 이미지는 첫번째 예제로 각 효과별 사진을 한데 모아 본 것이며, 각각의 효과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아마 친숙한 기능도 눈에 띄실 거에요.

토이카메라
 옵션)표준 : 차갑게 : 따뜻하게 : 녹색 : 자홍색
 그늘진 테두리와 낮아진 선명도로 부드러운 느낌을 만듭니다.
팝컬러
 색조를 강조하여 생생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포스터효과
 옵션)표준 : 흑백
 기본 색상을 특히 강조하여 높은 컨트라스트의 추상적인 분위기를 만듭니다.
레트로효과
 세피아색조와 바랜 컨트라스트로 오래된 사진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소프트 하이 키
 부드러운 색상과 컨트라스트 감소로 오래된 사진의 분위기를 만듭니다.
컬러추출
 옵션)노란색 : 빨간색 : 초록색 : 파란색
 지정된 색상은 그대로 유지하고 다른 색은 흑백으로 변환하는 이미지를 만듭니다.
하이컨트라스트모노
 흑백으로 높은 컨트라스트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소프트초점
 옵션)
낮음 : 중 : 높음
 부드러운 빛에 둘러쌓인 느낌을 만듭니다.

HDR그림
 옵션)낮음 : 중 : 높음  처리시간 소요
 페인팅과 같은 더 나은 색상과 디테일로 영상을 만듭니다. 셔터가 세 번 열립니다.
리치톤 모노크롬
 옵션)처리시간 소요
 이것은 풍부한 색조와 디테일이 재현된 흑백 영상을 만듭니다. 셔터가 세 번 열립니다.
미니어처
 옵션)자동 : 위쪽 : 중앙 : 아래쪽 : 오른쪽 : 중앙[세로] : 왼쪽
 장면이 미니어처 모델인 것처럼, 생생하고 흐린 영상을 만듭니다. AF와 카메라를 잡는 방법에 따라 흐린 부분이 결정됩니다.

예제 사진과 플래시/영상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일단 실제 적용 과정이 담긴 영상하나 보고 시작합니다.

풍경을 기반으로 한 사진효과 예제(전주한옥마을)

* 컬러 추출의 경우, 미세한 색상마저 잡아내는 NEX-7의 성능을 보여드리기 위해 특정 부분을 확대

감상편의를 위해 위 이미지를 한데 모은 플래시

사물을 대상으로 적용시킨 사진효과 예제(하남 원예단지)

이번엔 풍경이 아닌 사물을 대상으로 적용시킨 사진효과 예제입니다.
감상편의를 위해 위 이미지를 한데 모은 플래시

실내에서 적용시킨 사진효과 예제(구로구 디큐브시티)
아기 옷 싸다는 H모 브랜드 입점한 구로구 디큐브시티. 매장이 넓고, 푸드코트 밥도 맛있어서 쇼핑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아빠가 되다보니 이런 정보도 드리게 되는군요. ^^ 

피사체와 장소에 따라 사진효과 느낌이 각각 뚜렷하고 개성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걸 확인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본래 사진효과란 목적에 따라 맞게 사용하면 더욱 유용한만큼, 실제 응용사례를 좀 더 준비해보았습니다. 계속해서 보시죠.

잠깐!! 이것이 궁금타! 무슨차이일까?!
 사진효과(하이컨트라스트모노) / 사진효과(리치톤 모노크롬) / 마이스타일(흑백)
 
하이컨트라스트모노는 흑백으로 높은 컨트라스트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리치톤 모노크롬(처리시간 소요) 이것은 풍부한 색조와 디테일이 재현된 흑백 영상을 만듭니다. 셔터가 세 번 열립니다.
 
마이스타일(흑백) 명암이 풍부한 흑백 단색조 이미지를 촬영합니다. 색이 없는 뚜렷한 질감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어떠세요? 색감만 다를 뿐이지 다 비슷해 보인다구요? 아~니죠~
 
 
더 깊은 블랙의 색상을 얻고자 할 땐 하이컨트라스트모노를, 셔터가 세번 열려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확하게 잡아내면서 흑백단색조 사진을 얻으려면 리치톤모노크롬을 사용하면 된다는 얘기.

사진효과 중 많이 사용하는 기능 예제 – 미니어처

사당에 있는 모 가구매장에 가서 얻은 사진입니다. 미니어처를 적용하자, 마치 모형장난감 처럼 대상을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만들어 버립니다. 아래 원본 사진을 보면 그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체감되실 겁니다.
 
평범한 순간을 평범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미니어처는 자동-위쪽-중앙-아래쪽-오른쪽-중앙[세로]-왼쪽이란 옵션값을 사용해 AF와 카메라를 잡는 방법에 따라 흐린 부분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늘진 테두리와 낮아진 선명도로 부드러운 느낌을 만드는 토이카메라(왼쪽/표준 : 차갑게 : 따뜻하게 : 녹색 : 자홍색 옵션)와 미니어처(우측)는 NEX-7 사진효과에서 가장 많이 선호되는 기능.
 
사진효과 중 많이 사용하는 기능 예제 – 포스터효과

기본 색상을 특히 강조하여 높은 컨트라스트의 추상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포스터효과. 홍보물, 작품사진, 웹이미지 등에 매우 소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오른쪽 하단 원본과 대조해보시길). 방금 살펴본 컬러 외에, 흑백 옵션을 지정하면 아래와 같은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사온 가면에 포스터 효과를 적용하기 전
 
포스터 효과 후 (흑백)
 
평범한 순간을 평범하지 않게 만드는 비밀, 포스터 효과

사진효과 중 많이 사용하는 기능 예제 – 컬러추출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였던 ‘컬러추출’은 말 그대로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중 지정된 색상은 그대로 유지하고 다른 색은 흑백으로 변환한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입니다. 코엑스에 위치한 헌혈의집 간판에 적용해 봤더니 붉은색만 남겨둬 좀 더 상징적인 사진으로 탈바꿈 한걸 알 수 있습니다. NEX-7으로 사진에 감성을 부여하고 싶다구요? 컬러추출은 그 훌륭한 대안 중 하나 입니다.
 
어두운 장소에선 컬러의 특정 부분을 제대로 뽑아내지 못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이럴 땐 플래시나, 바운서 사용) 대부분의 상황에서 정확하게 추출해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뽀로로열차 타고 말거에요… -_-

사진효과 중 많이 사용하는 기능 예제 – 하이컨트라스트모노

더 설명이 필요없는 꼭 필요한 사진효과중 하나죠. 하이컨트라스트모노는 흑백으로 높은 컨트라스트의 이미지를 만듭니다. 이전 파트에서 눈내리는 사진이랄지 다양한 이미지도 대부분 이 기능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사진에만 적용가능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일부 사진효과 처럼 동영상에도 적용할 수 있지요. 여기 하이컨스트라 모노를 적용해 녹화한 동영상을 구경해 보세요.

헌혈합시다!


사진효과 중 많이 사용하는 기능 예제 – HDR

HDR그림(낮음 : 중 : 높음 옵션 – 처리시간 소요) 페인팅과 같은 더 나은 색상과 디테일로 영상을 만듭니다. 리치톤모노크롬과 함께 셔터가 세 번 열려는 관계로, 이미지 제작 시간이 소요됩니다.

디테일이 강한 사진을 만들고 싶을 때 HDR기능을 활용해보세요.

많이 사용하게 될 설정 – 소프트초점

소위 ‘뽀샵’한다는 표현의 대표적인 케이스죠?! 인물사진을 좀 더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소프트초점(낮음 : 중 : 높음)의 경우 피사체를 부드러운 빛에 둘러쌓인 느낌으로 만들어 줍니다.
 
전주가 자랑하는 물갈비, 본점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전주 맛집 짬뽕국수(좌), 남양주 어느 맛집 도토리 전(우)
 
분당 정자동에 유명한 팥죽전문점의 옹심이

NEX-7 마이스타일

사람마다 개성이 다른 것처럼, 개개인이 컬러를 평가하는 기준 역시 다르기 마련입니다. 자신에 맞는 색감을 찾으려고 특정한 카메라 브랜드를 선택한다는 사실이 이상할 게 없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죠. 소니 넥스7은 13가지 기준으로 색감을 변화시킬 수 있는 마이스타일이란 기능을 제공하며, 옵션별로 콘트라스트, 채도, 선명도 값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컬러를 찾아내는데 대단히 용이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컬러도 돋보이고, 화사하게 캡쳐해내는 ‘생생한(VIVID)’를 선호하는 편이니 참고해 보십시오.

표준(Std.)
 광범위한 피사체와 장면을 지원하는 표준 스타일. 스냅샷 촬영용.
생생한(Vivid)
 더 많은 효과로 더 선명한 이미지. 컬러풀한 장면을 더욱 멋지게 표현.
뉴트럴(Ntrl)
 채도 및 선명도가 낮아진 편안한 분위기를 표현합니다. 나중에 수정을 하려는 촬영에 사용.
반투명(Clear)
 투명한 하이라이트로 선명한 분위기를 표현합니다. 반짝이는 빛을 표현.

진한(Deep)
 짙은 색상을 재현합니다. 깊이와 무게감을 표현.
라이트(Light)
 밝고 선명한 색상을 재현합니다. 명랑하고 유쾌한 밝은 분위기를 표현.
인물(Port)
 인물 촬영용 피부 톤을 부드럽게 재현. 부드러운 질감의 피부.
풍경(Land)
 파란하늘과 녹색의 나무를 보다 생생하고 선명하게 촬영합니다.

일몰
(Sunset)
 인상적인 일몰 및 일출용.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야간장면
(Night)
 다소 낮은 콘트라스트에서 눈으로 볼 때보다 더 가깝게 야경을 표현.
단풍(Autm)
 가을 낙엽의 붉은색과 노란색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
흑백(B/W)
 명암이 풍부한 흑백 단색조 이미지를 촬영합니다. 색이 없는 뚜렷한 질감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세피아
(Sepia)
 세피아 모노톤으로 표현.

우선 어떻게 적용하며,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는지 영상을 통해 감상해 보세요.

NEX-7 스위프 파노라마

제한된 지면으로 가장 여러분께 표현해 드리기 어려운 넥스7의 주요 기능은 바로 스위프 파노라마가 아닐까 싶네요. 위 이미지가 작아보여도 무려 8192*1856이란 해상도를 자랑하거든요. 사용방법도 무척 쉬워, 셔터가 열리는 동안 그저 카메라를 들고 파노라마를 담을 방향으로 패닝만 하면 알아서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모 회사의 그것은 한 장면을 찍고, 그 다음 장면을 이전 장면과 대조해 다시 찍고 하는 식의 불편했던 모습과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이미지를 처리하는데 시간이 거의 소요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제가 지금 위를 보고 있는 것일까요? 정면을 보는 것일까요?! 파노라마라서 가능한 사진
파노라마의 진행방향은 좌->우, 우->좌, 상->하, 하->상 네가지로 변경할 수 있으며(3D TV와 대응하는 3D 스위프 파노라마의 경우 왼쪽/오른쪽으로만 가능, 일반TV에선 파노라마와 동일한 화면으로 보여짐) 표준 또는 와이드로 촬영 범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 설정과 촬영 모습이 담긴 영상을 먼저 감상해 보세요.
파노라마가 없으면 이처럼 한 장면에 불과한 장소가…
 
이렇게 멋지게 변화합니다(실제 이미지는 굉장히 큼)
아래 예제들 일부는 리뷰 맨 아래쪽에 보다 큰 이미지로 첨부하였으니 참고바랍니다.

이 기능은 단순히 촬영자의 재미를 위해서만 쓸 수 있는게 아니고, 사업을 한다든지, 홍보에 필요한 효과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낼 때 역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홍보물 부스 자료사진 파노라마 예제


다만, 조도가 낮은 환경에선 제대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것, 피사체와 패닝 상태에 따라 매번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단 점은(다시 말해,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얻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 감안하셔야 할 장점이기도 또 단점이기도 합니다.

NEX-7 핸드야경

야경하면 머리속에 가장먼저 떠오르는 단어인 삼각대, 그런데 이젠 이런 야경을 삼각대 없이 손으로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EX-7엔 핸드야경이란 기능이 포함되어 6매 전후의 고속 연사촬영을 한 이미지를 합성해, 마치 삼각대를 통해 정밀하게 촬영된 것만 같은 야경사진을 얻게 만들어 줍니다. 상황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거운 짐 없이도 훌륭한 사진을 얻어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혁신이지요.

여기까진 핸드야경 기능으로 안정된 야간 사진을 얻은 샘플들이구요. 바로 아래는 삼각대를 이용해 코엑스 주변 거리를 담아 보았습니다.


< PART5가 계속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

[NEX-7]SONY(소니) NEX-7 4부-11가지 사진효과, 파노라마, 핸드야경 등, 추천미러리스디지털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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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을 신청하게 된 주된 이유였던 딸아이 예쁜 사진 담기가 이런 저런 넥스7 기능소개로 다소 늦어졌습니다. 파트3에선, 10fps를 자랑하는 고속 연사와 동영상 기능을 아이 모습과 함께 담아보았으니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특히, 아이 사진 촬영용 카메라를 염두해 두셨다면 사진과 영상을 모두 만족시키는 NEX-7의 성능에 촉각을 곤두세워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항목
 이미지 센서
 동영상
 감도/셔터속도
 발색 설정
초점
 연속촬영
 뷰 파인더
 
 전원
 모니터
저장매체
크기 및 무게
기타
                 NEX-5N
 APS-C 사이즈 1610만 화소(최대4912*3264)
 AVCHD 풀 HD 60p(1920*1080) / MP4
 자동,ISO 100~25600-최단1/4000 최장30초
 마이스타일 6종 / 사진 효과 11종
 AF-S / AF-C 포커스 자동,다이렉트,메뉴얼
 속도우선 10fps / 일반연사 3fps
 외장 (별매)
 
 리튬이온NP-FW50(430여매 촬영)
 3인치 92만 화소 와이드형 틸트LCD 터치가능
 SD / SDHC / SDXC / MS Duo
 110.8 x 58.8 x 38.2mm / 269g
 스마트 액세서리 터미널 내장
                                                                  NEX-7
 APS-C 사이즈 2430만 화소(6000*4000)
 AVCHD 풀 HD 60p(1920*1080) / MP4
 자동, ISO 100 ~ 16000-최단 1/4000 최장 30초
마이스타일 13종 / 사진 효과 11종
 AF-S / AF-C 포커스 자동,다이렉트,메뉴얼
 속도우선 10fps / 일반연사 3fps
0.5인치 235만 화소 1.09배율
 XGA OLED Tru-Finder
 리튬이온NP-FW50(430여매/파인더350매 촬영)
 3인치 92만 화소 와이드형 틸트LCD
 SD / SDHC / SDXC / MS Duo
 119.9 x 66.9 x 42.6mm/350g(배터리,메모리만)
 플래시내장, 액세서리 슈 내장 Tri-Dial-Navi


PART1
 제품 디자인, 틸트형 LCD,
 XGA OLED Tru-Finder 분석
PART2
 2430만 화소 고화질, SSI, 고감도
PART3
 초당 10매 연사, 60p/24p 동영상
PART4
 15가지 사진효과, 파노라마, 헨드야경 등
PART5
 TRI-D-NAVI, 내장플래시, 이미지
PART6
 사용기 취합 및 업로드

NEX7 PART3 - 초당10매고속연사 

넥스-7은 일반 연속 촬영 시 초당 최대 3.8FPS, 셔터우선 시 최대 10FPS이란 무시무시한 연사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노출이 고정되는 식이지만 셔터 속도, 감도, 조리개를 미리 설정할 수 있고, 중보급기와 달리 촬영을 마친 후 별도의 이미즈를 처리시간이 소요되지 않습니다. 이런 셔터우선 촬영은 JPEG 파인 기준으로 연사 속도 저하 이전까지 약 18매(NEX-5N은 약 12매)를 기록하며,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3초간 피사체의 움직임을 담아내게 됩니다.

10fps 셔터 우선 모드 특징

자동 초점 모드
 AF-S(단일), AF-C(연속) 선택가능
설정
 셔터속도, 감도, 조리개, 노출 변경 설정 가능
JPEG 파인 기록 매수
 약 18매 (24M / FINE)
RAW 기록 매수
 약 12매


아기 밥먹는 연속 동작을 프레임으로 묶어본 사진. 대략 18매 전후로 최대 매수가 결정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움직임을 기록하고 싶다면 일반 연사모드와 병행 또는, 아예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문득, 사진질을 감수하고 동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쪼개서 활용하면 어떨까란 생각도 드는군요. 각설하고, 사진간 변화가 거의 느껴지지 않으시다구요? 그건 그만큼 연사속도가 빠르다는 얘기일텐데, 아래 플래시를 통해 어떤 느낌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비슷한 상황을 동영상으로도 준비해 보았으니 둘의 차이를 비교하는 재미를 가져 보세요.

셔터우선 10fps 연사 플래시(위) / 60p로 동영상 촬영된 참고용 영상(아래)


3.8fps 일반 연속 촬영


일반 연속촬영은 아무래도 기본 연사속도가 낮아진 만큼, 피사체의 동작과 동작 사이의 갭이 길어지는 것이 셔터우선연사와의 큰 차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조건 하에선 감도, 조리개, 셔터속도가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셔터 우선 연사 모드에 비해 움직임이 눈에 띄게 커진 것을 눈치채셨나요? 역시 플래시로 준비해 보았으므로 그 차이를 알아보세요.

3.8fps 연사 영상


결과물을 개별로 보다 보니 혹시 놓친 부분이 있으실까봐, 친절한 필자는 어느 쇼핑몰의 물이 떨어지는 장소에서 일반 연사와, 셔터우선 고속 연사로 촬영한 사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는 조금 있다 살펴볼 24p/60p 동영상 느낌을 비교한 곳과 같은 곳입니다.

3.8fps 연사 영상(좌) / 10fps 연사 영상(우)


NEX-5N, NEX-7 일반셔터, 셔터우선 비교영상

NEX-5N / NEX-7의 촬영속도는 스펙상으로 같을진 몰라도, 실제로 촬영 시 그 연속되는 매수랄지, 반응속도 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NEX-7에서 셔터우선 시 촬영되는 매수가 두 배이상 많은 걸 알게 됩니다. 확실히 고급기인 만큼 차별화를 두려한 흔적이 역력하지요. 물론, 개인적으로는 좀 더 큰 차별을 바랬지만 말이죠.

NEX-5N 10fps 셔터우선 연사 영상(상) / NEX-7 셔터우선 10fps 연사 영상(하)

셔터우선 연사 샘플 (초당 10fps)

가끔 인터넷 유머 게시판을 보면 재미있는 GIF, FLASH영상을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NEX-7과 함께라면 그런 걸 만드는 게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연사에 대한 샘플 몇 개 더 보고 다음 주제로 넘어갑니다.

NEX7 PART3 - 디지털줌

이것만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고, 쓰러져도 금세 다시 일어서는 모습으로 동심을 매료시켰던  ‘오뚝이’를 기억하시는지?! 저도 추억을 더듬어 우리 아기 정서와, 교육에 좋을 것 같아 선물을 해 보았답니다. 결과는 대 만족! 여러분도 나중에 꼭 한번 참고해 보시기 바라구요. 이번 주제인 디지털 줌은 바로 이 오뚝이 옹을 확대한 LCD스크린을 첨부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름이 말해주듯 칼자이즈 24mm 1.8 ZA처럼 주밍이 되지 않는 단렌즈를 사용 시, 화면을 디지털로 확대시켜 마치, 줌을 당긴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기능을 가리킵니다. 렌즈가 아닌 디지털로 확대하는 만큼 확대하면 할수록 화질저하가 커진 다는 게 단점이지만, 그림자를 피해야 한다든가, 멀리 떨어진 사물을 담아야 하는 등의 꼭 필요한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며, 1.1배부터 0.1배 단위로 세밀한 조절이 가능해(최대 X10.0) 그 가치가 생각보다 쏠쏠합니다. 먼저, 샘플영상 하나보고 넘어갑니다.


또 다른 샘플인 강변의 아름다운 사진. 아마 이렇게 풍경을 담아낼 때 특정 부분을 확대해서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으신 분들께 유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확대한 스틸샷을 보시며 장점과 단점을 체크해 보세요.

줌 배율이 디지털이라고 해서 다르진 않기 때문에 꽤 멀리 떨어진 장소도 10배 확대로 상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3~4배 줌부터 눈에 띄게 노이즈가 증가하고 10X에 이르러 그 절정에 달하게 됩니다. 그러나 프레임으로 묶은 8~9번(9x / 10x)사진처럼 리사이즈를 가해 작은 이미지로 편집하면, 단순한 인터넷용 이미지로 활용하기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아래 사진이 10x를 가한 원본.


리사이즈를 감안해 활용할 경우 디지털10배줌 기능은 꽤 쓸만합니다!

NEX7 PART3 - 스마일셔터 기능

본격 동영상으로 넘어가기 앞서, 넥스7이 가진 또 다른 매력 중 하나인 스마일셔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웃음을 지을 때 나타나는 얼굴모양을 카메라가 인지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해주는 기능입니다. 필자 같은 경우 아이에게 사용해 보았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일, 카메라가 웃음을 잘 파악하지 못한다고 하면 상/중/하로 감도를 설정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지요.


스마일셔터 모드가 설정되면 LCD화면에 게이지와 함께 얼굴을 인지할 네모난 박스가 나타납니다. 웃음을 포착하는 능력은 상당한 수준이며, 단순히, 잘 캡쳐가 안될 때 옵션을 만지는 것이 아니라, ‘큰 웃음’사진만 담고자 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그 능력을 확인해보시고, 시작할 때 언급한 것처럼 아이를 위한 카메라를 염두해두셨던 분들은 꼭 메모해 놔야 할 기능입니다.

NEX7 PART3 - 60p/24p동영상기능

1920*1080 Full-HD 규격의 동영상을 60i 24M(FX) / 60i 17M(FH) / 60p 28M(PS) / 24p 24M(FX) / 24p 17M(FH) 5가지 프레임 모드를 기반으로, AVCHD(60i/60p)포맷에 담아내는 무시무시한 넥스7, 용량대비 퀼러티 높은 다수의 영상을 얻고자 할 땐 MP4(1440*1080 12M / 640*480 3M)의 파일형식으로 촬영도 가능합니다. 녹화 시 컨트라스트 검출 AF는 매우 탁월한 수준이며, 60프레임의 부드럽고 섬세한 움직임이야 말로 캠코더를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쏙 들어가게 만들 만큼 만족감이 대단합니다. 이런저런 거 고민하기 싫을 땐 자동설정을 놓고 찍으면 되고, 원한다면 P/A/S/M 모드 상에서 감도, 노출 등의 수동설정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여기엔 Tri-Navi-Dial의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함께하니 역동적이며, 취향에 맞는 영상을 만들기가 굉장히 쉽지요. 캠코더를 의식해서 인지 최대 기록 가능 저장 시간은 29분대, 촬영이 지속되는 동안 2GB단위로 파일을 끊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특성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파일형식
 AVCHD / MP4
녹화설정  AVCHD
 60i 24M(FX) / 60i 17M(FH) / 60p 28M(PS) / 24p 24M(FX) / 24p 17M(FH)
녹화설정  MP4
 1440*1080 12M / 640*480 3M
설정
 자동, 실시간 수동 감도, 노출, 조리개, 사전 사진효과 적용 후 촬영 가능

24p 동영상 샘플 / 60p 동영상 샘플

밤 / 실내 / 아기 조는 영상

날이 밝은 날, 일부러 노출을 조금만 올려도 뽀샵한 것 같은 예쁜 사직이 찍힙니다!

낮 / 달리는 차안 / 과자먹는 아가 영상


낮 / 실내 / 로봇청소기 구경하는 아가 영상

벌써 눈치 채셨겠지만 동영상 촬영 시 AF검출 능력이 상당히 빠르고 우수합니다. 피사체가 지속적으로 변경되어도 그에 맞게 초점을 잘 잡는단 얘기죠.

낮 / 쇼핑몰 / 필터를 걸어 촬영된 여러가지 영상합친 것(연속재생)


독특한 느낌을 원하신다구요? 그럼 간단한 설정만 하시고 녹화버튼을 눌러주세요! 그 성능을 궁금해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일부러 위 예제에 등장하지 않았던 MP4포맷의 1440 * 1080 12M영상 설정값으로 이펙트를 걸어 녹화한 후, 4개를 합쳐 올려보았습니다. 


AF-S 단일 초점 / AF-C 연속 초점 차이

반셔터를 통해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단일초점 변경 AF모드인 AF-S와,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유용한 연속적인 초점 변경 모드인 AF-C의 차이에 대한 동영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동영상 내에서 초점이 안잡히는 듯한 상황이 연출되는데 이는 카메라가 피사체와 너무 가까이 붙어서 그런것이지 검출을 못하는 것이 아님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 COLOR with NEX-7을 다루는 PART4가 계속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

[NEX-7]SONY(소니) NEX-7 초당 10매 연사, 60p/24p 동영상기능, 스마일셔터 넥스7, 각종 영상과 특징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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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주제가 너무 다양한 영역을 커버한 관계로, 분량을 나누고 볼거리를 늘리고자 2부에선 고화질, 고감도란 메인주제 외에 NEX-7을 실제 유저가 사용했을 때 어떠한 느낌을 줄 수 있는지, E-mount호환 렌즈와 메뉴구성 및 편의성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 보았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감상하셔서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목
 이미지 센서
 동영상
 감도/셔터속도
 발색 설정
초점
 연속촬영
 뷰 파인더
 
 전원
 모니터
저장매체
크기 및 무게
기타
                 NEX-5N
 APS-C 사이즈 1610만 화소(최대4912*3264)
 AVCHD 풀 HD 60p(1920*1080) / MP4
 자동,ISO 100~25600-최단1/4000 최장30초
 마이스타일 6종 / 사진 효과 11종
 AF-S / AF-C 포커스 자동,다이렉트,메뉴얼
 속도우선 10fps / 일반연사 3fps
 외장 (별매)
 
 리튬이온NP-FW50(430여매 촬영)
 3인치 92만 화소 와이드형 틸트LCD 터치가능
 SD / SDHC / SDXC / MS Duo
 110.8 x 58.8 x 38.2mm / 269g
 스마트 액세서리 터미널 내장
                                                                  NEX-7
 APS-C 사이즈 2430만 화소(6000*4000)
 AVCHD 풀 HD 60p(1920*1080) / MP4
 자동, ISO 100 ~ 16000-최단 1/4000 최장 30초
마이스타일 13종 / 사진 효과 11종
 AF-S / AF-C 포커스 자동,다이렉트,메뉴얼
 속도우선 10fps / 일반연사 3fps
0.5인치 235만 화소 1.09배율
 XGA OLED Tru-Finder
 리튬이온NP-FW50(430여매/파인더350매 촬영)
 3인치 92만 화소 와이드형 틸트LCD
 SD / SDHC / SDXC / MS Duo
 119.9 x 66.9 x 42.6mm/350g(배터리,메모리만)
 플래시내장, 액세서리 슈 내장 Tri-Dial-Navi


HDR (High Dynamic Range) 그리고 DRO (D-Range Optimizer) 지원
NEX-7은 한번의 셔터 버튼으로 다중 노출로 촬영한 3장의 사진을 통해 명암차이와 흔들림을 방지한 사진을 기대할 수 있는 HDR을 지원합니다. 역광 등의 명암 정도가 클 땐 DRO를 사용할 경우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선 4부에서 자세히 알아볼 예정입니다.
  
소니가 자랑하는 Exmor APS HD COMS 센서 그리고 넥스의 구조(NEX7은 아닙니다)
 
NEX-7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SONY가 자랑하는 화상처리엔진 BIONZ도 아니고, 0.02초의 릴리즈 타임 셔터랙도 아닌 바로 최대 6000 x  4000 해상도를 갖는 유효화소 2430만 Exmor APS HD CMOS센서(23.5 x 15.6mm)가 장착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상당한 화질로 필자를 매료시켰던 NEX-5N보다 무려 820만 화소가 더 많고, APS-C규격 DSLR중 가장 높은 사양이라 할 수 있지요. 높아진 성능으로 사진처리 속도가 걱정될 법도 하겠지만, 5N유저로서 장담하건데 인터페이스 컨트롤이건, 사진저장이건 체감속도는 비교할 수 없이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장점은 바로 넥스시리즈와 상호 렌즈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 2부의 시작은 바로 이런 렌즈 교환시 카메라 별 어떤 모습으로 연출되는지를 여러분께 먼저 보여드리려 합니다.
 
같은 E마운트라도 바디크기가 커진 NEX-7은 안정감이 있어 보이는 반면, NEX-5N은 구경상단이 바디밖으로 돌출되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우려가 있습니다.
 
먼저, 소니 칼 자이스 T* Sonnar E 24mm F1.8 ZA 렌즈(63 x 65.5mm / 무게 225g)를 장착 시도. 범접할 수 없는 가격대(?)만큼이나 정숙한 AF 모터, 짧은 최소 초점 거리, 높은 주변부 화질을 가진 최고수준의 이마운트 표준단렌즈로, 일반적인 스냅을 포함해 야간, 풍경, 인물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렌즈군이 얇은 기존 넥스시리즈에 적용이 가능하단 이유만으로도 그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현재로선 NEX-7이 블랙 색상만 바디가 출시된 관계로 칼짜이즈(Carl Zeiss) 24mm F1.8렌즈처럼 같은 계열의 색상을 매치할 때 가장 이상적인 외관이 연출되며, 묵직한 맛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반대로 얘기하면 너무 크고 무겁죠). 최대 16cm 떨어진 피사체를 접사 촬영할 수 있고, F1.8 ~ F22 의 조리개값은(7매 원형조리개) 심도 표현을 통한 피사체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데 의심할 수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도 메모해야 할 특징입니다. 조리개 별 빛망울 및 빛 갈라짐 샘플을 실었으니 참고해 보세요.
 
F1.8일 때 원형, 이후 조리개를 조이면 7각 모양으로 빛망울이 나타남.
 
F4.5부터 조금씩 빛 갈라짐이 나타나기 시작해 F11에선 그 도드라짐이 커지는 특성, 렌즈 고르실 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실제 NEX-7을 구매하실 분들은 고가의 칼짜이즈 대신, 16mm단렌즈(SEL16F28)나, 18-55MM(SEL1855) 표준 줌렌즈를 선택하실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그럼 렌즈별로 장착 시 어떤 느낌일지 살펴보세요. 먼저 SEL1855렌즈를 마운트!
 
잘 안어울릴 거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조화가 잘 됩니다. 18-55mm란 주밍의 매력(F3.5-5.6)은 제가 이제까지 NEX-5N으로 맛집/여행/IT기사 등을 작성할 때 제 역할을 다해냈던지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서 다양한 용도의 활용을 하시려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렌즈입니다(실제로 이 렌즈가 포함된 패키지도 존재).
 
반대로 NEX-5N과 24mm 칼짜이즈 렌즈 역시 필자가 가진 색상이 화이트여서 그런지 꽤나 매칭이 자연스럽네요.
 
NEX-5N과 서로 바궈 달고 촬영한 모습.
 
미러리스 카메라가 크기가 커져서 들고다니기 불편하시다구요? 16mm 단렌즈(F2.8)와 궁합을 맞추면 ‘어~렵지 않아요~’. 요게 얼마나 작냐면….
 
바로 이렇게 주머니에 쏙! 하고 들어갈 정도입니다. 18-55나 24mm렌즈로는 가방과 함께 해야 휴대가 용이하므로 넥스 구매를 염두해두고 계신분이라면 렌즈별 크기 차이를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총알만 있다면.. 이것 저것 다사겠지만...). 앞서 보신 렌즈 중 16mm SEL16F28와 24MM F1.8 칼짜이즈의 조리개 값에 따른 실내사진 차이가 궁금하실 것 같아 간단한 비교사진을 첨부해 보았습니다.
 
16mm렌즈는 영역 확보 및 인물과 같은 렌즈 고유의 매력이 있는 만큼 위 결과물은 말 그대로 가볍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넥스시리즈는 DSLR임에도 주 사용자층을 고려하여 조작방법이 매우 쉽게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넥스7이라해서 예외는 아니죠. 전통적으로 이어져온 6가지 대표메뉴 방식을 통해 ‘촬영모드’, ‘카메라설정’, ‘이미지 및 동영상 사이즈’, ‘밝기/색상 조절’, ‘재생관련’, ‘기타 카메라 자체설정’을 지정할 수 있고, 앞서 1부에서 살펴본 외부 인터페이스의 간결함과 맞물려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됩니다. 물론, 사용자마다 약간의 좋다 싫다가 갈리는 측면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메뉴에 머물러 있을 때 해당 기능이 뭘 의미하는지 친절한 설명까지 출력되는 인터페이스에 대하여 필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NEX-5N과 비교해 가장 눈에 띄게 개선된 점은 상하좌우 방향에 모두 대응 가능한 전자식 수평계를 장착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더욱 정밀한 촬영이 가능해 졌습니다.
 
게다가 뷰파인더가 탑재된 부분을 감안하여 DISP표시를 뷰파인더와 LCD를 나눠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루파인더로 볼 땐 수평계를, LCD로 볼 땐 모든정보표시를 해 놓고, 그때그때 마다 활용하기 좋다는 뜻. 지금까지 했던 이야기들을 동영상으로 한번 살펴볼께요. (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합니다 /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감도별 사진 샘플로 넘어가기 앞서 눈요기에 좋은 별책부록 하나 더 추가해 보았습니다. 화질과 성능 못지 않게 디자인 역시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므로, 1부에선 다루지 않았던 모델 별 NEX-7과 연출되는 자세에 대해 보여드리고 넘어 가겠습니다. 위는 LCD를 통해 촬영 시 왼손과 오른손이 가장 자연스럽게 위치한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건 뷰파인더를 사용했을 때의 남자의 자세(?). 남자라서 흥미가 없으시다구요? 그럼 모델들 좀 불러보죠.
 
예쁘죠? 친척동생인데 안타깝게도 임자가 있답니다. 헴헴 일단 다음사진으로…
 
 
 
배터리와 메모리스틱 Duo를 넣으면 350g, 칼짜이즈 24mm F1.8 렌즈를 마운트하면 580g에 육박하지만 같이 촬영하는 동안 카메라가 무겁다는 얘기는 한번도 듣지 못했습니다. 기본제공된 넥스트랩의 모양도 구매를 염두해 두셨다면 잘 봐두셔야 하는 포인트.
 
엎드리지 않아도 틸트만 사용하면 촬영이 편리합니다. 하단 최대 90도각.
 
담넘어 세상이 궁금할 땐 상단 최대 45도로 젖힐 수 있어요.
 
틸트를 사용하기 전, 사용 후
 
어떤 느낌인지 충분히 어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성능 편으로 넘어가보죠.
 
ISO ① 100 ② 200 ③ 400 ④ 800 ⑤ 1600 ⑥ 3200 ⑦ 6400 ⑧ 12800 ⑨ 16000
소니 칼 자이즈 T* Sonnar E 24mm F1.8 ZA렌즈를 마운트하고, 동일한 조리개값과 노출을 기반으로 ISO수치만 달리해 촬영한 사진의 특정 부위를 100%크롭하여 만든 플래시 입니다. 필자같은 비 전문가가 보기에도 1600까진 무리 없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3200부터 눈에 띄게 노이즈가 증가하나 6400까진 이미지를 리 사이징해 활용할 경우. 웬만한 웹이미지 제작과, 맛집기사 작성 등의 작업에 문제없이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NEX-5N에 비해 최대 ISO값이 낮아진 건 아무래도 같은 APS-C규격하에 화소가 늘어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감도 시 노이즈 감소기능은(NR – Noise Reduction)은 강, 표준(촬영설정), 낮음 3단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른 샘플 하나 더 살펴 보겠습니다.
 
이번엔 동일한 소니 칼 자이스 T* Sonnar E 24mm F1.8 ZA렌즈를 통해 셔터스피드와, 감도 값을 고정하고 F값만 달리해 얻은 사진을 역시 100% 크롭한 이미지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F1.8 최대 개방 조리개 값의 흐릿한 느낌은 F2.8부터 개선되기 시작해 F11부터 조금씩 화질 저하가 시작되는 모습입니다. 다시 말해, F11까지 어지간한 상황에서 큰 불편없이 사용 할 수 있으며, 심도표현 용도로 셔터속도를 달리 하여 조리개 값을 조절하더라도, 대체적으로 전 구간에서 충분한 화질을 선사합니다. 이렇듯 주 사용 영역에서 해상력에 큰 문제가 없고, 고감도 특성과 맞물려 제가 사용하고자 하는 영역대에선 만족을 넘어서는 모습이네요.
 
대상추적은 휠버튼 중앙버튼(소프트키B)을 이용해 피사체를 트래킹하는 모드로서 움직임이 많은 동물이랄지, 장난감, 아이움직임 등 측거점이 자주 변경되는 촬영에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동영상으로 한번 그 기능을 살펴보시죠(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합니다 /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누가 뭐래도 전 전 소니의 따뜻한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지식이 얕아 전문 용어를 대가며, 분석차트나 이런거 보여드리진 못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
 
< PART3에서 계속됩니다 >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NEX-7]SONY(소니) NEX-7 2430만 화소 고화질, 고감도, 편리한 OSD를 가진 넥스7, 각종 영상과 특징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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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mera / PC Cam

 

  아이가 태어나고 무거운 DSLR로 아가사진을 담겠다는 것이 와이프와 저에게 모두 좋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얼마 전 카메라를 NEX-5N으로 바꿨습니다. 소니에서 발표한 미러리스 라인업 중 보급형에 해당하는 NEX-C3와 고민고민 끝에 NEX-5에서 업그레이드 된 5N으로 결정한 것이었지요. 미러리스 방식은 크기가 작아 아이와 근접촬영이 용이한데다, 엄마가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한 손에 카메라를 드는 것 역시 부담스럽지 않다는 게 선택의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흔히, 성능이 나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불식시킬 만큼 사진질이 우수하며 동영상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것도 매력포인트였죠.

그러던 차에 소문만 무성하던 최상위 모델 NEX-7이 발표되면서 그 실체가 궁금해 졌습니다. 알파시리즈로 검증된 APS-C 사이즈 1610만 화소센서의 NEX-5N이냐, A마운트 A77과 같은 2430만 화소를 가진 NEX-7이냐부터 시작해, 햇빛 쨍쨍한 날 LCD로는 한계가 있는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뷰파인더 기본탑재, Tri-Dial-Navi, 새로운 디자인까지 모두 말입니다.

전 이 두가지 모델을 적절히 섞어가며 체험기를 진행해 보았으니, 부디 잘 참조하셔서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항목
 이미지 센서
 동영상
 감도/셔터속도
 발색 설정
초점
 연속촬영
 뷰 파인더
 
 전원
 모니터
저장매체
크기 및 무게
기타
                 NEX-5N
 APS-C 사이즈 1610만 화소(최대4912*3264)
 AVCHD 풀 HD 60p(1920*1080) / MP4
 자동,ISO 100~25600-최단1/4000 최장30초
 마이스타일 6종 / 사진 효과 11종
 AF-S / AF-C 포커스 자동,다이렉트,메뉴얼
 속도우선 10fps / 일반연사 3fps
 외장 (별매)
 
 리튬이온NP-FW50(430여매 촬영)
 3인치 92만 화소 와이드형 틸트LCD 터치가능
 SD / SDHC / SDXC / MS Duo
 110.8 x 58.8 x 38.2mm / 269g
 스마트 액세서리 터미널 내장
                                                                  NEX-7
 APS-C 사이즈 2430만 화소(6000*4000)
 AVCHD 풀 HD 60p(1920*1080) / MP4
 자동, ISO 100 ~ 16000-최단 1/4000 최장 30초
마이스타일 13종 / 사진 효과 11종
 AF-S / AF-C 포커스 자동,다이렉트,메뉴얼
 속도우선 10fps / 일반연사 3fps
0.5인치 235만 화소 1.09배율
 XGA OLED Tru-Finder
 리튬이온NP-FW50(430여매/파인더350매 촬영)
 3인치 92만 화소 와이드형 틸트LCD
 SD / SDHC / SDXC / MS Duo
 119.9 x 66.9 x 42.6mm/350g(배터리,메모리만)
 플래시내장, 액세서리 슈 내장 Tri-Dial-Navi

 
90도로 젖혀지는 3인치 92만화소 와이드형 틸트 LCD탑재
 
 
저야 E-mount규격을 만족하는 NEX-5N을 가지고 있어 렌즈걱정이 없지만, 행여나 리뷰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이번에 NEX-7발표와 함께 E마운트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Carl Zeiss 렌즈(24mm F1.8 초점거리 16cm)를 대여해 주셨습니다. 이 제품은 실내에서 발군의 성능을 자랑하며, 색상도 블랙이여서 같은계열인 NEX-7과 맞물릴 경우 최고의 모양세를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렌즈군과 달리 자체 손떨림 보정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가격이 최상위군이라는 건 참고하셔야 할 사항.
 
 
7패키지는 5N보다 더욱 커졌고 고급스런 블랙의 느낌을 잘 살린 디자인으로 진화되었습니다.
 
FullHD 영상 녹화, 0.02초의 릴리즈 타임 셔터랙, 2430만 화소의 Exmor APS HD CMOS센서탑재(APS-C센서), 화상처리엔진 BIONZ, 색상(블랙)등 굵직굵직한 기능들이 겉면에 새겨져 있으며, 메모리는 NEX-5N과 같이 메모리스틱 듀오와, SD카드를 둘 다 지원* 합니다. *(SD / SDHC / SDXC / MS Duo중 하나를 사용, 동시는 안됨)
 
한꺼풀, 한꺼풀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보니 로고가 기제된 검은 박스가 등장하고 그 하단에 하늘색 클리닝융이 덮혀 있습니다.
 
카메라 메뉴구조가 직관적이고 자세한 설명까지 출력되서, 사실 매뉴얼에 대한 의존도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게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의 큰 장점입니다만, 아무래도 처음 넥스시리즈를 접하는 유저들에겐 이런 간단한 책자가 큰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융을 걷어내니 비로소 오늘의 주인공이 보입니다. 오호라?! 소니 제품임에도(?) 넥스트랩이 기본으로 들어 있군요. 확실히 플래그쉽은 플래그쉽!
 
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메모리를 제외하고 충전기, 충전기 전원 케이블, USB데이터 케이블, 아이피스컵, 배터리(NP-FW50), 넥스트랩, 융 그리고 바디(119.9 x 66.9 x 42.6mm, 기본 무게 291g)로 구성품이 이뤄집니다. CIPA기준 340매(뷰파인더 기준 350매)를 보장하는 배터리(리튬이온 1080mAh)는 NEX-5N과 사용규격 및 촬영매수가 같다는 게 알아둘만한 점이고, 개인적으로 7N같은 후속기가 출시된다면 이젠 무선기능을 보편화 시켜서 편리하게 사진을 옮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NEX-5N에 들어 있던 충전기가 배터리를 결합할 때 쉽게 빠지는 현상이 있다는 걸 인지했는지 7에 들어 있는 충전기는 배터리가 꽉 차듯 헐겁지 않게 들어갑니다.
 
이건 번들로 대여해 준 칼짜이즈 렌즈를 개봉한 모습.
 
전용백에 담겨 있으며 밖으로 꺼내면 후드가 달린채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럼 사진기의 기본적인 구조를 동영상으로 먼저 살펴보세요(영상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합니다 /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뭔가 많아 보이지만 오히려 NEX-5N보다 외관은 더 깔끔하게 변했습니다. 이전엔 스마트액세서리 터미널을 통해 별도의 연결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플래시가 내장으로 바뀌었다든지, 235만화소 1.09배율(50mm렌즈시) 0.5인치 XGA OLED Tru-Finder(뷰파인더) 장착(33.1도 시야각), 스트로보 등의 용도의 핫슈(A마운트와 같은 규격), 조작다이얼 2개, 4가지 기능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네비게이션 버튼이 눈에 띄게 달라진 부분이고, 그립부분을 고급 백에서나 볼 수 있었던 무늬로 치장한 NEX-5N이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이었다면, 7은 가죽느낌 재질에 두툼하게 바뀌어 손에 감기는 맛이 더 좋으면서 블랙이라 전체적으로 섬세한 남성의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마그네슘합금바디로 무게는 가볍게, 내구성은 더 단단해진 사실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장점입니다.
 
뜬금없이(?) 등장한 스트랩용 걸쇠가 스트랩을 장착하건 하지 않건 조용해야 할 상황에서도 딸깍 거린다는거, E-mount 규격 및 배터리, 메모리 타입이 같아 5N용 부품을 가지고 업그레이드 해도 전반적인 호환성에 문제가 없다지만, 기존 스마트 액세서리(전용 플래시 등)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일단 기본인상에서 살짝 걸리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잠깐 5N/7 외형비교 사진을 살펴보겠습니다.
 
 
뷰파인더가 들어간 만큼 세로 길이가 늘어났고, 덕분에 마운트 구경이 5N처럼 본체보다 높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깔끔하며, 남은 공간을 내장 팝업 플래시, 다시 보기버튼, 조작다이얼 등으로 채웠습니다. 무게는 메모리, 배터리 포함기준 350g(NEX-5N은 269g)으로 늘어나 18-55mm F3.5-5.6 OSS 렌즈까지 마운트할 경우 544g까지 나가 손에 잡는맛이 훨씬 묵직합니다.
 
당연히 5N에서 사용하던 속사케이스가 맞지 않지요. 즉, 다시 사야한다는 얘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뒷면을 보면 검지로 커버가 가능한 우측에 주요 버튼들이 몰려 있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그만큼 사용자 위주의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배치에 신경을 썼습니다.
 
조작다이얼 왼쪽은 P/A/S/M모드 상에서 F값이랄지 셔터스피드를 컨트롤 할 때 활용이 되며(기존엔 휠을 돌려 했던, 이제 휠은 기본값으로 ISO변경), 조작다이얼 R로는 노출 보정이 정해져 촬영 시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두 개의 조작다이얼과, 휠을 합쳐 Tri-Dial-Navi로 부르는데 감도, 조리개, 노출, 셔터스피드와 같이 필수 적인 요소를 매우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아마도 넥스7이 가진 최대의 강점 중 하나죠. 게다가 여기서 끝이면 사용자가 서운해 할까봐(?) 셔터버튼 옆으로 ‘네비게이션 버튼’을 위치시켜 화이트밸런스, 다이나믹레인지, 흑백사진과 같은 마이스타일을 지정해놓고 즉각적인 사용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기존에 없던 AF/MF 지정, AEL고정 레버와 함께 조작휠 중앙(기본값 촬영모드), 조작휠 우측(기본값 없음, 사진효과 등으로 지정하면 편리), LCD오른쪽 하단 버튼(기본값 초점설정)을 커스터마이징 시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창의적인 작업을 할 때 유용할 뿐더러 촬영할 때 일일이 메뉴를 찾아 들어가지 않아도 되니 확실히 컨트롤이 가볍고 빨라졌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리뷰를 진행하며 점차 더 다가오게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역시 전문가용은 버튼이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HDMI, USB와 외부마이크가 위치한 우측, 그리고 그립이 용이하도록 디자인된 좌측
 
단자부는 이 중 커버로 보호되며, HDMI / USB / 외장 마이크 등 3개의 단자가 마련된 모습
넥스5N에서 불편했던 USB단자가 이렇게 간편한 방식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문제는 속사케이스를 씌웠을 때 예전처럼 USB연결은 힘들다는 것.. (케이스가 알아서 진화하겠죠?! ^^)
 
와우~ 이제 간단한 촬영엔 플래시를 별도로 들고 다닐 필요도, 매번 플래시를 연결해야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넥스7엔 이처럼 내장 플래시가 포함되어 플래시 버튼을 누르면 팟~ 하고 튀어나오니까요. ISO100 기준으로 18mm까지 커버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같은 플래시 탑재는 소니 미러리스를 바라보는 사용자로부터 일장일단의 평가를 받을 부분이긴 한 것 같습니다. 상당히 많은(?) 공간을 차지해서 내장 플래시를 삽입해 놨건만, 정작 기존 악세서리 등을 마운트 할 수 있는 슬롯이 빠져서 호환이 안될 뿐더러, 더 큰 바운서를 연결하기 위해선 알파마운트 호환 핫슈를 활용해야 하니 말입니다.
 
이번엔 하단면을 살펴볼까요?!
 
NEX-5N에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심플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수납커버 형식은 그대로 입니다. 중앙에 삼각대 마운트 홀이 위치해 있고요.
 
NP-FW50 리튬이온 배터리(1080mAh)를 전원으로 사용하며 1회 충전 시, CIPA기준 약 430여 매(뷰파인더 350매)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규격, 촬영 매수 모두 NEX-5N과 같습니다. 저장 매체는 SD / SDHC / SDXC 메모리 혹은 MD Duo HG 시리즈를 사용할 수 있는데 카메라의 성능을 감안해 전송률이 빠른 녀석으로 구매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플래그쉽이라면 두 개의 메모리 정도는 동시에 꽂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으련만, 슬롯은 하나로, 한 번에 한 규격의 메모리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살짝 아쉽지요.

 
배터리까지 장착하면 사용준비는 완료
 
햇빛 밝은 날 사랑하는 우리가족 얼굴 예쁘게 담으려고 구도를 잡아보지만, 빛 반사 때문에 당최 화면이 보이질 않아 고생했던 기억은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라면 한번쯤 경험해 봤을 만한 애로 사항입니다. NEX-7은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바로 0.5인치 235만 화소 1.09배율 XGA OLED Tru-Finder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보통 성능이냐? 노노! 최상급 알파 플래그십 카메라인 소니 DSLT a77과 동일한 부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에이~ 설마 이런 녀석의 뷰파인더가 NEX-7에 들어 있다구요? 넵 맞습니다!
 
개인에 맞게 구성품에 포함된 아이피스컵을 교체하면 이런 모습
 
촬영한 사진 질 자체가 나빠서 그렇지 실제 눈으로 보면 100%시야율에 기대이상의 색상 표현력과, 부드러운 표시 능력이 발군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기본값은 자동변환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뷰파인더에 눈을 가져다 대면 LCD가 꺼지고 뷰파인더가 작동하며, 다시 떼면 LCD가 켜지는 식. 물론, 어떤 것 위주로 사용할 지 옵션으로 변경할 수 있지요. 이런 특성 덕분에 NEX-7이 있으면 광량이 많건 적건, 아무런 문제 없이 촬영할 있어 유용하며, 빛이 많지 않은 정숙한 장소에서 꼭 이 사진만큼은 찍어야 할 때 빛이 강한 LCD대신 트루파인더를 활용하면 되서 무척 편리합니다. 그뿐인가요?! 얼굴과 카메라가 밀착되어 좀 더 넓은 영역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게 되므로 디카라면 꼭 있어야 할 기능이 더해진 거라 생각합니다. NEX-5N에선 별도의 악세서리를 구매해야 가능한 일이었지요.
 
 
실제 A77 뷰파인더 화면
 
아무래도 LCD에 비해선 화면이 작으므로 DISP모드가 히스토그램, 수평계, 없음 세 가지로만 표시되는 모습을 보입니다만, 다양한 설정 화면은 사용자가 뷰파인더를 통해 모두 실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기도 하구요. 가로 세로 비율이 다른 이유로 LCD에서 표시되는 서브메뉴(사진효과 등)의 아이콘이 살짝 세로로 늘어나 보이는 특성은 감안해야 할 점입니다.
 
촬영한 사진/영상을 위 사진과 비교할 수 없이 깨끗한 화질로 볼 수 있는 뷰파인더
 
 
언젠가 예쁜 꽃을 찍기 위해 엎드리다 시피 하는 동생 녀석에게 NEX-5N의 틸트기능을 선사해준 적이 있었죠. ‘부러움 + 지름신’ 작렬하시고, 한수 더 나아가 담 넘어 세상은 이렇게 촬영하는 거야~ 라며 다시 한번 염장을 질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NEX-7엔 3인치 92만 화소 틸트형 LCD가 장착되어 촬영하는 재미를 배로 늘려주는 특징을 갖췄습니다.
 
2단으로 접혀지는 구조라 왼쪽 사진처럼 측면에 튀어나온 부분을 잡고 젖힌 다음, 다시 화면을 들어올리는 식으로 원하는 각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위로는 90도, 하단으로는 45도를 만들어 냅니다. 변환 모습을 영상으로 한번 살펴보세요. (메뉴에서 1080p선택 가능합니다 /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하세요. Blog.naver.com/naspire).

 
얼핏 NEX-5N과 달라진 부분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우선 터치기능이 배제되었고(!), 사진처럼 EVF가리지 않게 정확한 90도각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차이가 납니다. 조작버튼이 많아져서 터치가 빠진건 이해가 되지만(화면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고) 플렉서블 스팟기능으로 휠버튼을 통해 지정하는 방식은, 피사체를 손으로 터치해 정확한 촛점을 만들어내던 NEX-5N의 편의성보다 불편해진 건 사실입니다. 또한 경쟁사가 셀프촬영이 가능하도록 앞으로 화면을 돌릴 수 있게 만든 부분이 플래그쉽임에도 불구하고 배제되었기도 하구요(특허나 뭐 그런거 걸려서 그런것일까요?! 아니라면 업그레이드 하였으면…) 물론, 가장 중요한 LCD의 화면 색상표현과, 프레임, 시야율은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습니다.
 
 
상단/하단 피사체를 매우 편안자세에서 촬영하도록 도와주는 틸트형 LCD
< PART2에서 계속됩니다 >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PART1]SONY(소니) NEX-7 플래그쉽 미러리스디지털카메라 넥스7의 디자인, 틸트LCD, 뷰파인더 NEX-5N과의비교, 각종 영상과 특징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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