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타코 매직스캐너 오토타이퍼 미니 D100 휴대용초소형스캐너




미니타입 형태의 스캐너 시장에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는 엑타코(Ectaco)사의 매직스캔 D100모델 리뷰입니다. 이 제품은 초소형 사이즈라 일상과 업무에 필요한 명함을 포함해 잡지며 문서, 사진 등의 구석구석 원하는 부위만 발췌가 용이하고,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그리스어 등 총 44개 언어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타이핑 하는 OCR인식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사용법은 쉽고, 반응속도는 빨라 휴대용 미니스캐너를 염두해두신 분은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상도는 300DPI에 불과하지만 41.5g의 초소형 스캐너라는 걸 감안하면 크게 부족한 사양은 아닙니다. 아래 제원을 참조하시면 스캔넓이는 54mm이고 USB 2.0인터페이스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름 기능설명
스캐너해상도 300 DPI
최대스캔속도(길이 200mm) 1.6 ~ 2 Sec(s)
스캔 넓이/길이 54mm(w) * 1200mm
파일 포맷 JPEG
USB 포트 USB 2.0 high speed
지원 운영체제 XP SP2 / 7 / Vista
크기 91 * 27.5 * 20 mm
무게 약 41.5g(케이블 미포함)

 
 위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구성품은 본체, 사용설명서, 설치시디, 명함트레이로 간단하게 이루어지며 USB케이블은 본체와 연결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ECTACO로고가 선명하게 적힌 AUTO TYPER D100 본체 하단엔 이동/보관 시 센서와 롤러의 손상을 최소화 하도록 덮개를 자유롭게 탈부착시킬 수 있으며, 크기가 크기인지라 별도의 LCD창이나 다른 조작부 없이 버튼을 누르고 떼는 동작으로 스캔을 진행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사용을 시작해 볼까요?!
 
기본 제공된 프로그램 설치를 완료하면 위 사진처럼 바탕화면에 매직스캔 프로그램이 나타납니다. 좌로부터 각각 Picture Direct, OCR Direct, BCR Direct, Scan and OCR 그리고 System Setting으로 메뉴가 나뉘어 지는데, 이 중 가장 먼저 살펴볼 픽처다이렉트(Picture Direct)의 경우 말그대로 편집가능한 문서에 스캔한 내용을 이미지형태로 즉시 전송시켜주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붙여넣기가 가능한 편집가능한 프로그램만 준비 될 경우(ex, 워드, 포토샵, 메신저, 그림판 등등)곧바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아래 영상을 보시죠.

 

 위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직접 확인해보니 간편한 사용법과 MS워드에 바로 붙여지는 빠른 처리가 인상적이시죠? 위 이미지는 실제 스캔한 사진이며, 사용전엔 스캔속도나 안정감이 얼마나 보장될지 좀 의문스럽기도 했지만, 초기 익숙해지는데 들어간 시간 말고는 사용법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스캔 예제
익숙해 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는 같은 스캔에도 결과물이 다르게 나올 수 있어서 입니다. 너무 빠르다거나, 너무 느리다거나, 중간에 멈칫 한다거나 하는 등의 과정은 스캔 품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얘기죠.

 
로또 용지가 모두 들어오지 못하는 스캔 영역, 사용자의 요구사항과 제품을 매치시키는 것이 중요
분명 54mm라는 영역의 한계는 가지고 있는 만큼 비교적 명함관리나 작은 글귀, 사진 위주로 사용하시려는 분들, 특히 저 처럼 수 많은 업체 명함관리와 아웃룩 연동을 염두해 두신 분들에게 D100이 잘 어울립니다.
  
 
OCR 다이렉트는 문자 그대로 이미지가 아닌 스캔대상에 적혀진 문자를 판독해(권장사항은 2개, 예를 들어 영어, 한글, 최대 44개 언어 지원) 자동으로 타이핑 해주는 기능입니다. 영어, 한국어, 일본어를 포함한 44개 언어를 상당히 우수한 수준으로 읽어들이기 때문에 부분발췌, 빠른 갈무리에 대단히 유용하지요. 문서 형식에 따라 결과가 다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영문 및 한글 모두 글자 인식률이 굉장한 수준이라 어떤 분야에서 활용해도 즉각 사용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다만… 아래 처럼 글자 주변에 선이 있다든가, 판독에 방해 될만한 요소, 잘못 된 스캔방향은 사용자가 직접 2차 정리를 해야할 필요가 있고, 때론 외계어로 판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는 비교한 실적을 물어보았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수익률이 경쟁업체와 비교해 절반에
불과했다. 리더들 가운데 상당수가 변명을 했다.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각 지점들의
실적이 처참했고. 비용이 너무 과다하게 지출되었으며, 상품도 전혀 인기가 없었다. 모든
면에서 끔찍했다. 나에게 있어 최우선의 과제는 이런 현실을 깨닫게 만드는 것이었다.
I _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체이스 회장 겸 CEO
양호한 발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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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 방향이 잘못 되었을 때

 
위 영상이 보이지 않을 땐 블로그원문을 참조 바랍니다. Naspire.blog.me

 
필자가 Ectaco 매직스캔 오토타이퍼 D100으로 기대 했던 부분은 바로 BCR Direct, 즉 명함 관리 기능입니다. 명함을 앞 혹은 앞뒤 모두 스캔 받고, 명함안에 적혀진 글자를 자동으로 명함정보 안에 채워줌은 물론이며, 텍스트와 이미지 혹은 아웃룩 주소록 파일로 Export할 수 있어 대단히 유용합니다(개인정보 보호 상 동그라미로 가린 부분은 양해를).

 
사용법은 스캔받고~

 
명함인식 시작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이름이며, 핸드폰이며, 이메일, 회사주소, 전화번호가 채워집니다. 멋지죠?!

 
어디에 들어가 있는지 알 수도 없고, 필요할 때 찾으면 안나오는, 그렇다고 버리기는 애매한 명함들 관리를 빠르고 용이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회사에서 활용할 때 너무너무 유용함은 두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 물론, 입력이 끝이 아니라 아래 사진처럼 파일로 내보 낼 수 있습니다.

  
 
 
스캔받은 이미지 파일
텍스트로 내보낼 경우 명함 이미지(앞 혹은 앞, 뒷면) + 명함 정보 문서가 원하는 폴더에 생성되며, Vcard로 내보낼 경우 아래 사진처럼 아웃룩에 바로 연결해 기록할 수 있는 주소록 파일로 생성됩니다. 

 
회사 업무에 아웃룩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 만큼 널부러진 명함들을 한데 모아 관리하는 것 만으로도 엑타고 오토타이퍼 D100의 가치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SCAN & OCR은 스캔과 문자 타이핑을 동시에 진행할 때 사용합니다. 거래처 계약서, 공부하는 책의 중요한 부분을 스캔받아 이미지와 문자로 변환시킬 때 쓸만하고, 필자의 경우 아래 처럼 영어교제 일부를 테스트에 사용해 봤는데 글자인식률이 괜찮았습니다. 게다가 자체적인 편집툴을 내장해 이미지 회전과, 뒤집기, 자르기 등도 가능합니다.

 
영어 공부 교제의 일부를 스캔받아…

 
이미지 파일과 문서로 내보내기를 해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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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타코 매직스캐너 오토타이퍼 미니 D100 휴대용초소형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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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담긴 문서와, 이미지로 각각 내보내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과 글자를 한번에 잡으려는 용도에서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 보구요, 처음엔 다양한 입력물 들이 반듯하게 스캔이 될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평평한 바닥만 준비되면 롤러의 존재로 세로든, 가로든 과정자체가 상당히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사이즈도 작아 휴대도 간편하고, 이래저래 편리하네요. 매직스캔으로 즐거운 일상과 현명한 회사생활을 시작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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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엑타코 매직스캔 D900-이동이편리한 포터블무선스캐너로 일상을담자!, 거치와 핸디형 스캐너를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




 

1부를 통해 확인하셨듯 스캔방식은 두 가지 즉, 위 사진처럼 자동급지 거치대와 본체를 연결시켜서 진행하느냐 아니면 본체만 가지고 핸디스캐닝을 하냐로 나뉘어 집니다(최대 폭 216mm, 높이 1200mm의 문서스캔을 지원). 전자는 관리가 편해지고(연속된 스캔) 후자는 제한된 영역만 담아내고자 할 때(특정 부위, 외출 시) 매우 유용하죠. 두 방식 모두 USB케이블만으로 전원이 공급되는 공통된 장점을 가지며(배터리 불필요), 스캔한 이미지를 PC로 전송시켜 곧바로 활용 또는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땐 외부메모리에 저장시켜 추후 연결 시 외장메모리에서 이미지를 불러오는 것과 동일한 컨셉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한건 MicroSD메모리에 저장하는 방식이 DPI값 설정과 PDF저장옵션에서 우위를 보여준다는 사실입니다.

스캔을 한다고 연상하면 회사에서 사용하는 대형복합기나 적어도 투박한 형태의 네모 넓찍한 모델이 떠오릅니다. 당연히 휴대성은 제로에 가깝고 공간적인 제약도 심할 수 밖에 없죠. 어린이 집에서 나눠준 우리아이 식단, 잡지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레시피나 제품을 발견해 스크랩하고 싶은 일상의 소소함을 이루기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얘기입니다(외출한 상태에서는 더더욱). 하지만 엑타코 2-in-1 포터블 스캐너(ECTACO 2-IN-1 Portable Scanner)만 있다면 앞선 고민이 말끔히 해결될 뿐더러, 삶이 주는 놀라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됩니다. 가방에도 들어가는 초소형 사이즈에 자동급지거치대형 스캐너과 핸디형 스캐너를 동시에 구현하기 때문. 2부는 실 사용기 위주로 꾸며봤습니다.
 
PC와 스캐너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건 매직스캔 소프트웨어의 몫입니다. 설치 후 프로그램을 실행하자 바탕화면에 아이콘에 나타는데요, 각각의 버튼은 스캔된 내용을 이미지나, OCR(문자)로 변환 그리고 명함관리 등을 의미합니다. 이 중 가장 먼저 살펴볼 픽처다이렉트(Picture Direct)의 경우 말그대로 편집가능한 문서에 스캔한 내용을 이미지로 전송시켜주는 기능이라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오피스 프로그램(워드, 엑셀)이랄지 그 외 그림판, MSN메신저 등등, 비교적 범용성이 높아 필요한 자료를 재빨리 스캔받아 업무나 일상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컬러의 표현이나 생생함은 900DPI가 확연히 뛰어난 퀼러티(600,900은 핸드스캐닝시)
 
3가지 해상도(300/600/900), 1개의 흑백 옵션과 PDF파일저장 지원(핸드스캐닝시)
 
회사에 제출할 자격증을 그림판에 곧바로 스캔한 사진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지메일, 다음, 네이버 이메일 쓰기 화면에 곧바로 내용이 보내지진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피스 제품군 계열이라 그런지 아래 사진처럼 아웃룩엔 가능한 걸로 위안을 삼았지만,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현되면 대박일 듯 싶습니다.

 
사설이메일은 안되도 아웃룩엔 바로 전송 가능
 
OCR Direct에선 입력받을 언어를 지정하여(권장사항은 2개, 예를 들어 영어, 한글, 최대 44개 언어 지원) 자료에 새겨진 글자를 텍스트로 변환시켜 줍니다. 문서 형식에 따라 결과가 다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영문 및 한글 모두 글자 인식률이 부족해 향후 소프트웨어 개선이 필요해 보이고, 딱히 매직스캔의 인식률이 나쁘다기 보단 예전부터 이 분야가 탁월했던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큰 충격(?)을 받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거래처 명함을 일일이 관리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게 해 줄 BCR Direct의 경우 역시 글자 인식률이 좋진 않았으나 사용자 편의성을 증진시킨다는 이점을 가집니다.

 
만들어진 주소록은 아웃룩과 연동시켜 활용할 수 있어 유익.
 
SCAN & OCR은 스캔과 문자 타이핑을 동시에 진행할 때 사용합니다(매직스캔 소프트웨어는 모두 300DPI). 거래처 계약서, 공부하는 책의 중요한 부분을 스캔받아 이미지와 문자로 변환시킬 때 쓸만하고, 필자의 경우 영작문 책을 사용해 봤는데 나름 글자인식률이 괜찮았습니다. 게다가 자체적인 편집툴을 내장해 이미지 회전과, 뒤집기, 자르기 등도 가능한 모습이었습니다.

 
영작문 공부자료를 스캔한 이미지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항상 스캔을 크래들과 함께하는 상황이 있는 것만은 아니겠죠? 우연히 잡지에서 본 샐러드 레시피가 마음에 들었다거나, 매력적인 시계를 발견했을 땐 본체를 크래들에서 분리해 핸디스캐닝을 시도하면 됩니다. 이동할 때도 마찬가지며 매직스캔이 가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입니다.

 
처음엔 이게 반듯하게 스캔이 될까란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롤러의 존재로 인해 세로든, 가로든 과정자체가 상당히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영상에서도 보셨던 필자가 마음에 드는 시계를 스캔해 Picture Direct로 마이크로 소프트 워드에 전송한 모습입니다. 대단히 유용하네요.

 
이건 와이프에게 만들어 주고 싶은 야채 연어 샐러드 레시피를 막 스캔하려고 하는 사진

 
스캔은 천천히 센서 위치에 맞게 천천히 진행을 해야 깔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중요합니다. 첫 번째 이미지는 센서 위치선정을 잘못하여 필요없는 글자가 끼어 들어갔고 방향도 반듯하지 않지만, 두 번째 결과물 처럼 조금만 공을 들이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핸디스캔은 TFT LCD가 있어 더욱 재밌고 쉬웠습니다.

 
 
USB모드 하에선 JPG에 해상도가 300DPI로 고정되는 부분, 구성품에 MicroSD메모리가 포함되지 않은 것만 제외하면 매직스캔(MagicScan)의 가치는 상당히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론 크래들에 연결해서, 때론 본체만 가지고 메모리에 혹은 PC에 바로 전송할 수 있다는 기기적인 특징이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하네요. 매직스캔으로 즐거운 일상과 현명한 회사생활을 시작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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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엑타코 매직스캔 D900-이동이편리한 포터블무선스캐너로 일상을담자!, 거치와 핸디형 스캐너를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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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엑타코 매직스캔 D900-초소형사이즈, 자동급지거치대형 핸디형 스캐너를 동시에 구현, 포터블무선스캐너로 일상을담자!




 

스캔을 한다고 연상하면 회사에서 사용하는 대형복합기나 적어도 투박한 형태의 네모 넓찍한 모델이 떠오릅니다. 당연히 휴대성은 제로에 가깝고 공간적인 제약도 심할 수 밖에 없죠. 어린이 집에서 나눠준 우리아이 식단, 잡지를 보다가 마음에 드는 레시피나 제품을 발견해 스크랩하고 싶은 일상의 소소함을 이루기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얘기입니다(외출한 상태에서는 더더욱). 하지만 엑타코 2-in-1 포터블 스캐너(ECTACO 2-IN-1 Portable Scanner)만 있다면 앞선 고민이 말끔히 해결될 뿐더러, 삶이 주는 놀라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게 됩니다. 가방에도 들어가는 초소형 사이즈에 자동급지거치대형 스캐너과 핸디형 스캐너를 동시에 구현하기 때문. 지금부터 2부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패키지 전면엔 제품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주는 이미지가 새겨져 있으며, 제품 활용법과 스펙이 뒷면에 기제된 모습입니다. 컴퓨터와 USB로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땐 삽입한 MicroSD카드에, 연결 시엔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다는 것만 우선 알아두시고 다음으로…

 
CIS센서 타입에 총 3개의(300/600/900 DPI, MagicScan S/W사용시 300DPI고정) 해상도를 지원하는데 각각의 해상도에선 다른 스캔속도, 다른 퀼러티를 뽑아냅니다(A4기준 900DPI – 칼라9초이상, 흑백8초이상 | 600DPI – 칼라 4초이상, 흑백 3초이상 | 300DPI – 칼라2초이상, 흑백 1.5초이상). 스캔한 이미지는 JPG나 PDF파일(매직스캔 사용 시 JPG만)로 변환할 수 있고 OCR을 지원하기 때문에 커서가 위치한 곳에 글자를 모두 자동으로 타이핑시켜 주는 기특함도 갖췄습니다(한,중,일,영 44개 언어 지원). 파란, 빨간, 검정 총 3가지 기기 색상중 필드테스트용도로 도착한 건 검정색.

 
패키지를 열어보니 비닐로 포장된 스캐너와 크래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며 그 아래에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USB케이블, 휴대에 요긴한 파우치, 설치시디,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간단한 활용법이 나타낸 영상을 통해 감(?)을 먼저 잡아보세요.

 
(위 동영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경우 블로그 원문을 참조 Blog.naver.com/naspire)

 
스캐너는 크래들과 결합하여 자동급지형 스캐너 형태로, 본체만 따로 쓰면 핸디형 스캐너 형태로 사용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실상 본체가 설정과, 센서, 모든 조작버튼을 가집니다. 이 중 단연 눈에 띄는 건 TFT액정의 존재감인데, 실제로 스캔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줄 뿐더러 설정을 눈으로 보고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해상도 또한 버튼 하나로 쉽게 변경가능하며 스캔버튼으로 실질적인 스캔 시작을 조작하게 됩니다(자동급지형 일 땐 삽입된 문서를 자동으로 인식해 롤러가 빨아들임). 지원 가능한 최대 MicroSD용량은 32GB.

 
스캔이미지 확인과 설정을 LCD창을 통해 편리하게!
 
최대 32GB의 MicroSD 카드 지원
 
뒷면을 보니 롤러의 움직임을 감지해 내부프로세스에 신호를 전송하는 롤링센서와, 스캐너가 고르게 잘 밀리도록 도와줄 롤러, CIS유리 및 센서부분, 배터리 덮개(AAA * 3개, USB연결 시 무전원) 등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크래들은 본체를 결합시켜 좀 더 스캐너 다운 외형과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준비된 장치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스캔대상 가로 사이즈에 맞도록 조절형지지대를 갖추었으며, 본체와 결합할 커넥터, 스캔을 위해 문서를 밀어주는 롤러 및, 문서가 스캔범위 안에 있고 스캔중인지 식별하는 식별 바를 갖추었습니다.

 
뒷면엔 배터리 커버와 USB포트가…

 
탈착은 매우 쉬운 구조. 크래들 구동을 위해선 총 6개의 AA사이즈 건전지가 필요하고 USB케이블 연결 시 본체와 마찬가지로 무전원에 사용가능합니다. (이미지 표기 오류, 본체는 AAA건전지 3개입니다 ^^)

 
본격적인 설치를 위해 동봉된 시디를 삽입했지만 제대로 인식이 어려워 웹사이트를 통해 매직스캔(MagicScan)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했습니다. 2부에서 본격적인 활용기가 이어지니 기대해 주세요.

 
2부로 이어집니다… 에누리닷컴 체험단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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