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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FullHD해상도(1920*1080)를 지원하는 16:9규격의 24인치 모니터가 어느 덧 일반적인 사양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그러나 초심자의 입장에선 선택의 기준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 고민일 터. 오늘 소개 할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제품은 ‘삼성의 디자인’과 ‘LG의 시야각’이란 두 회사의 장점들만 잘 융합시켜 놓은데다, LED백라이트의 얇은 두께 등 평가에 냉정한 이들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만한 제원을 가진게 특징이다. 게다가 가격은 20만원대 초반이기 때문에(5월18일자 22만5천원) TV기능에 관심이 없을 경우 주목해봐야 할 모니터라 할 수 있다.
 
 
초박부 기준 24mm의 슬림디자인 그리고 가벼운 3.2kg의 무게
61cm(24형)
와이드(16:9)
A-MVA 광시야각
패널
1920 x 1080
8㎳ 응답속도
250cd 밝기
3,000:1
1,000,000:1 동적명암비
72% 색재현율
LED 백라이트
틸트기능지원
스피커 탑재
무결점 정책
D-SUB / DVI
소비전력 35W 대기전력 1W
HDCP지원
시야각: 178/178
5년AS
(2년무상/3년유상)
3.2kg

 
가볍고 슬림한 LED모니터의 특성을 반영하듯 패키지는 작고 아담한 모습을 가진다. 들고 다니기 편하게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박스 표면엔 LED백라이트 광원채용 표시랄지 178도의 시야각처럼 굵직굵직한 특징들을 새겨 놓았다.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로 감싼 패널부를 스티로폼으로 단단히 잡아 놓은 것이 확인된다. 박스가 찌그러질 정도의 충격을 받지 않는 이상 배송으로 인해 모니터가 손상될 일은 없어 보인다.

 
구성품은 ‘모니터’, ‘스탠드’, ‘DVI케이블’, ‘D-SUB 케이블’, ‘어댑터’, ‘파워 선’, ‘오디오케이블’ 및 ‘매뉴얼’로 이루어지며 케이블만 꽂으면 바로 디스플레이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모니터는 OSD로만 컨트롤되므로 별도의 설치시디가 포함되어 있진 않다.

 
예사롭지 않은 광택의 스탠드 모습. 스크래치와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이처럼 별도의 비닐커버가 붙어 있으니 떼어낸 다음 모니터와 결합하게 된다.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한 팁은 결착할 부분만 뜯어내고 나머니 부분 비닐커버는 내버려 두라는 것.

 
과거 비슷한 두께를 지닌 LED모니터를 사용했을 때 가장 불만족 스러웠던 것이 키보드 타이핑 만으로도 쉽게 흔들릴만큼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고정하지 못하는 스탠드의 무게감이었다면, GT-U241LED HQ에선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인 면모가 강점이다. 스탠드와의 결착 장착 방법은 간단한데, 넥(Neck)에 고정된 손나사를 풀고난 후 스탠드와 결합, 그리고 빼놓은 손나사를 스탠드 뒷면에 꽂아 고정시키면 완성되니 쉽다.

 
사각에 걸쳐 준비된 고무재질의 받침은(동그라미 부분)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짐작했겠지만 스탠드가 결합된 모습은 이 제품의 가장 큰 외형적 매력으로 빛을 발한다. 모든 것을 투영시킬 만큼 반짝거리는 스탠드와 붉은색의 크리스탈넥만으로도 중소기업 제품은 디자인이 약하다는 소리가 쏙 들어갈 정도라고 할까?! 상당히 아름답다!

 
잘 숙성된 와인을 떠올리게 만드는 뒤태도 과히 예술!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모델의 외관 특징이라면 앞서 살펴본 스탠드와 넥의 아름다음 외에도 LED백라이트를 채용함에 따라 두께가 감소되 모니터가 가볍고 더욱 심플해보인다는 점과 라운딩 된 모서리의 전면 테두리에 적용된 하이그로시 고광택코팅 처리는(후면부는 무광) 시각적으로 세련된 느낌이 들게 만든다는 걸 꼽을 수 있다. 주요 부분을 확대한 사진을 살펴보자.

 
패널자체는 논글레어(Non-Glare)방식으로서 일반적으로 글레어 계열보다 논글레어 패널을 장착한 제품이 눈부심이 덜하고, 거울현상(반사)이 없어 업무나 작업이 좀 더 유리한 측면을 가진다고 보면 된다.

 
OSD설정의 경우 전원을 포함한 총 5개의 하단부 버튼을 사용해 이루어진다. 아무래도 타사의 터치방식과 비교되는 건 사실이지만 즉각적인 반응속도와 실 활용 시의 편리함 그리고 전면부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선 만족스럽다.

 제품에 전원을 넣으면 화면 중앙에 그린씨앤씨 로고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LED백라이트의 도입과 전원부를 내장하지 않음으로 인해 초박부 기준 스마트폰 보다 조금 큰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모니터는 1920*1080의 16:9비율 FULL HD해상도와 8ms의 응답속도, 250cd/m2 밝기 그리고 타사대비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한 상하좌우 178도의 엄청난 시야각을 구현한다. 제품 특성상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으나 틸트(Tilt)를 사용해 최대 10도까지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체크해야 할 특징. 물론, 시야각이 우수해 틸트의 활용도가 크게 중요하지 않긴 하다.

 
 
곡선의 미학이 담긴 후면 부를 보면 내장보드 및 입출력 포트 마련을 위해 중심부를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한 점이 눈에 띈다. 이 부분이 그린씨앤씨 GT-U241LED HQ모델에서 가장 두꺼운 곳이다. 저발열, 저전력 소모의 LED특징 상 발열 자체가 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상단엔 사진처럼 별도의 열배출구를 마련해 두었으며 하단부 양측엔 3W출력의 스테레로 스피커를 배치해 간단한 용도의 사용엔 별도의 스피커를 장착할 필요가 없게 했다. 흥미로운 점은 무게가 워낙 가볍다 보니 굳이 4개가 아닌 두 개의 베사마운트 홀만으로도 제품을 커버할 수 있다는 사실.

 
단자들은 이처럼 바깥 방향으로 바로 드러나 있어 연결이 용이하며 차례대로 DVI, D-SUB, AUDIO, POWER 를 나타낸다. HDMI를 지원하지 않는 건 원가절감을 위해서라는데 개선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디자인이 아무리 좋고, 가격이 저렴한다 한들, 성능이 좋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일. 필자는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다양한 패널들을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해 평가를 해보았다.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기입되었다는 사실을 염두해두고 글을 읽는다면 판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이 제품에 채용된 'A-MVA’패널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A-MVA 패널?!
AUO가제조한 MVA패널은 TN과 IPS의 중간형이고 PVA에서 파생되었다. PVA는 한 픽셀당 트렌지스터가 2개 들어가지만, MVA는 1개 들어가며, 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속도, 높은화질, 높은 색표현력, 높은 명암비가 특징. A-MVA의 경우 초기 MVA패널보다 진보된 제품으로 S-PVA와 동급이라 평가받으며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 시야각 및 물빠짐 현상이 개선되었고 1670만 컬러의 True 8bit를 지원한다. 단점으론 조금 느린 반응속도를 꼽는다.


 
모니터의 전원 유무는 우측 하단에 마련해놓은 LED로 구분이 가능하며 대기모드랄지 신호입력을 가지하지 못했을 땐 빨간색으로, 사용을 할 땐 파란색 불빛이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데 조명이 없는 상황에서 불빛으로 눈을 아프게 하지 않아 어둠속에서(?) 사용할 때 문제가 없다. 소비전력의 경우 기본 35W의 소비전력, 1W미만의 대기전력이란 LED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므로 친환경 저전력 소모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제성에도 주목해야 한다(참고로 소비전력 25W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1130원의 전기세).

 
1920*1080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GT-U241LED는 사진처럼 웹브라우저 두 개를 동시에 띄운상태에서 화면의 잘림 없이 모든 정보 표시가 가능할 만큼 쾌적함을 자랑한다. 그런데 첫 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사진으로 그 느낌이 전달될지 모르겠으나 모니터를 듀얼확장으로 놓고 동일한 윈도우 배경을 바라본 이 제품에 대한 느낌은 지나친 눈부심과 감마값이 너무 높게 잡혀진 것처럼 화면을 표현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경쟁사제품과 대비해 원거리에 명암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A-MVA패널의 단점으로 언급되는 펄(핑크)현상까지 나타났다.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해온 관계로 솔직히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실망을 했던 게 사실인데, 아주 기본적인 조작 만으로 이런 고민은 말끔히 해결되었다. 아래 사진을 보자.

 
총 4가지로 구성된 OSD메뉴 중 ‘색상’ 파트의 영역을 기본값인 Srgb(색상 표준애 맞도록 화면색상을 설정)에서 사용자지정값(적색, 녹색, 청색 모두 50)으로 지정 하자 푸른빛이 살짝 강하긴 했지만 명암비, 암부표현력, 화면 느낌 등이 전반적으로 엄청나게 향상되는 모습을 나타냈다는 것! 뒤에 촬영한 테스트용 사진들이 모두 이 값에 따라 촬영된 것이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만큼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참고하셨으면 한다. 물론, 취향에 따라 6500k, 9300k의에 색상 값과 더불어 ‘영상’메뉴에서 ‘밝기/명암/감마’를 조정해 자신만의 화면을 연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색온도란?
태양빛이 공기중에 산란되면서 빛이 보여지는데 온도에 따리 빛 색깔이 달라지게 되며 이 빛의 온도를 측정하는 단위로 K(Kelvin)을 사용한다. 온도가 높을수록 푸른빛을, 온도가 낮을수록 붉은 빛을 낸다.


색온도 [色溫度, color temperature] 

 
 
설정 메뉴에 4:3, 동적명암비 옵션이 있다
OSD이야기를 조금 덧붙이자면 대기업들이 점차 터치방식을 도입하고 내장OS라고 생각될 만큼 화려한 면모를 갖춰나가는 추세와 달리 이 제품은 유저입장에선 다행스럽게도(?) 과거 스타일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갖추었다. 각기 일장일단이 있는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장점이라면 익숙한데다 심플하다는 것, 단점은 옛날방식 그대로라는 것. 예를 들어 설정 전후 효과가 한 화면에 동시에 나타나는 기능이 없다든지, USB메모리 포트를 활용해 영화를 볼 수 없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필요 없다면 정말 필요없는 기능인 만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문제다.

 
앞서 언급한대로 이 제품은 A-MVA패널은 상하좌우 178도의 놀라운 시야각을 제공해준다. 일부 TN패널이 시야각을 보완하기 위한 특수능력(?)을 구사하고 있지만 매번 필요시마다 기능을 활성화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것과 대조했을 때 사용이 편리한 건 두말하면 잔소리. 누워서도 옆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업무와 영상에 몰두 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시야각으로 고민하지 말자!
 
말이 나온 김에 타사 필자가 애용해온 24인치 LED백라이트 TN패널 제품과의 화면 차이를 연속해서 확인해보고 넘어가기로 한다. 우선 GT-U241LED의 경우 필자가 설정한 기본 색상 값 하에서 약간 푸른빛을 띄는 반면 전반적으로 사물을 선명하게 표현해 내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반해 경쟁사 LED패널 24인치의 경우 약간은 붉은 색 기운이 돌긴 하나 눈이 편안한 감이 있다.

 
솔직히 처음엔 경험해보지 못한 패널이여서 그런지 화질에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첫 인상도 그렇고 몇일동안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보니 A-MVA패널이 가진 확실한 특유의 섬세함과 선명함은 과연 명불허전이었다.

 
신발의 디테일을 놀랍도록 또렷하게 표현해 내는 모습. 선예도라고 하나? 아무튼 뭉개지 않고 확실하게 그리는 점이 좋다.

 
 
A-MVA패널이 암부 표현력이 약하다는 말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듯. 조커의 생생한 모습을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표현함에 주목하자.

 
하지만 단점이 없는 건 아니었다. 어떤 이에게는 이미지보다 더 많이 접할 텍스트의 표시가 마치 안티알리아싱(Anti-Alising)이 가해지지 않은 텍스처 마냥 거칠게 나타난다. 이는 웹서핑과 글을 많이 읽는 이들에겐 아쉬운 부분으로 다가올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FPS게임 ‘크라이시스2’(를 포함한 수 많은 게임들은)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실감나는 전투를 경험하게 만들어 준다. 앞으로 디아블로3등을 포함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함은 당연지사. 여기에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르긴 하지만 점차 16:9비율로 일반화 되어 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화면 잘림 없이 영화를 감상할 때도 그린씨앤씨 24인치가 유용하다.

 
특히, 와이드 해상도는 좀 더 넓은 영역을 보여준다
다만, 다양한 게임 장르 중 FPS를 염두해두고 있다면 8ms의 응답속도는 걸림거리인데 업무적으로 활용하기엔 충분한 속도지만 빠른 화면전환을 통해 적을 식별해야 하는 게임 특성상 잔상이 신경쓰이기 때문이다.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 부분은 게이머로서 참고해야 할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사용자가 추억의 도스게임이랄지 카트라이더와 같은 4:3 규격의 게임을 실행한다고 가정하자. 16:9 와이드 화면에 4:3화면이 뿌려지니 아무래도 어색한 모습으로 출력될 것이다. 이 럴땐 OSD버튼 중 하나인 R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16:9 / 4:3 화면 비율로 전환이 가능하게 된다.

 
동적 명암비의 개념은 화면의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백라이트 밝기 조절을 사용해 휘도차를 높여줘 최대한의 명암비를 살린다는 것이다.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의 동적명암비 기능을 영화와 게임을 할 때 사용해보니 전체적으로 명암이 어두운 상태에서 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화면을 살리는 데 유용했다. 사진처럼 낯에도 색상 자체가 진하게 표현되다 보니 좀 더 생동감넘치는 화면을 만들어낸다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 역시 화면비율 조절과 마찬가지로 OSD버튼 하나로 ON/OFF가 가능해서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모델의 매력은 다양한 장점들을 두루두루 갖춘 모니터라는 것이다.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얇지도, 가장 전력 소모량이 낮지도, HDMI단자도 없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두께가 굉장히 얇으며 가볍고, 전력소비량은 최상에 가깝고, HDMI단자 대신 DVI와 D-SUB를 모두 가진 범용성마져 우수하다. 여기에 부담없는 가격과 환상적인 시야각까지 결합하였으니 모니터기능만을 염두해 둔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A-MVA패널의 선명한 화면은 반드시 체크해야할 매력중 하나이니 모니터 구매를 고려하고 이다면 진지하게 고민해 봐도 좋은 제품이라는 게 필자의 솔직한 평가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그린씨앤씨 GT-U241LED HQ 광시야각 무결점-삼성의디자인과 LG의 시야각이 만난다면?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한 추천24인치LED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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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스타일리쉬한 12.9mm LED모니터
E2360V-PN모델을 영상으로 먼저보기
구성품과 외관
OSD CONTROL 영상 살펴보기
LED 모니터로서의 성능과 특징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이제는 바햐흐로 16:9규격의 Full HD해상도(1920*1080)가 자리를 잡아가는 시기. 선택은 22인치부터 27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격 중에서, 어떤 제품이 가장 합리적이고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느냐가 관건이다. 만일, TV기능에 관심이 없으며 가격은 저렴해야 하고, 해상도 특성상 너무 작은 폰트크기로 애를 먹지 않고 싶다면 오늘 소개할 LED모니터인 LG플래트론(Flatron) E2360V-PN모델에 관심을 가져보자. LG가 자랑하는 IPS패널이 아닌 TN이 적용된 것만 제외한다면 12.9mm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얇은 두께와 화질(특히!), 디자인 등 어느 것 하나 쳐지는 부분이 없는 훌륭한 모니터다.

 
 
초박부 기준 12.9mm의 슬림디자인 그리고 2.57kg이란 경이적인 무게. 바로 E2360V-PN

 
 
가볍고 슬림한 모니터답게 패키지는 상당히 아담한 편이다.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상단엔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표면에 LED백라이트 광원채용 표시랄지 58cm의 화면 사이즈 등 굵직굵직한 특징들을 새겨 놓았다.

 
노트북이 평균적으로 2.5kg의 무게를 가진다는 걸 감안하면 모니터와 받침대를 합쳐도 고작 2.6kg이 안되므로 상당히 가볍다.

 
구성품은 ‘스탠드’, ‘DVI케이블’, ‘D-SUB 케이블’, ‘어댑터’, ‘파워 선’, ‘설치CD’ 및 ‘매뉴얼’로 이루어진다.
 
과거 비슷한 두께를 지닌 LED모니터를 사용했을 때 가장 불만족 스러웠던 것이 키보드 타이핑 만으로도 쉽게 흔들릴만큼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고정하지 못하는 스탠드의 무게감이었다(두께가 얇아지다 보니 이런 문제도…). 그러나 이 제품은 안정적인 지지가 가능한 스탠드가 포함되었으며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고광택 처리를 가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스탠드와의 결착 장착 방법은 간단한데, 크리스탈 넥(Neck)과 스탠드를 연결 한 뒤 스탠드 뒷면에 있는 손나사를 돌리면 그만이다. 사각에 걸쳐 준비된 고무재질의 받침은(동그라미 부분)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한다.

 
디자인의 특장점이라면 프레임이 경쟁사 대비 상당히 얇아 모니터가 더욱 심플해 보인다는 점과 후면부 전체와 전면 테두리에 하이그로시 고광택코팅 처리를 적용하였다는 것이다. 덕분에 시각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들지만 추후 관리가 안될 경우 먼지나 지문에 약점을 보일 가능성은 존재한다.

 
전면부 주요 부분들을 확대한 사진, 크리스탈넥의 우월한 자태가 돋보인다.
 
지금 눈 앞의 모니터와 두께를 비교해보면 어떨까? 세끼 손가락보다 얇은 2cm도 안되는 얇은 패널은 1920*1080의 16:9비율 FULL HD해상도와 5ms의 응답속도, 250cd/m2 밝기, 5백만대 1의 동적 명암비 그리고 상하 170도, 좌우 160도에 달하는 무난한 시야각을 구현한다. 제품 특성상 스위블(Swivel)과 피봇(Pivot)은 지원되지 않지만 틸트(Tilt)를 사용해 -5도에서 15도까지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곡선의 미학이 담긴 후면 부를 보면 전원부 내장 및 입출력 포트 마련을 위해 중심부를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한 점이 눈에 띈다. 이 부분이 LG플래트론 E2360V-PN에서 가장 두꺼운 곳이다. 저발열, 저전력 소모의 LED특징 상 별도의 열배출구가 존재하지 않아 더욱 깔끔한 느낌이 든단 점도 마음에 들며 베사(VESA)마운트 홀의 아쉬움은 모니터를 양면테이프로 벽에 붙일 수 있단 자신감으로 해결해보자. 물론 농담이다.

 
최정상급의 두께는 이 제품이 가진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다
 
단자들은 이처럼 바깥 방향으로 바로 드러나 있어 연결이 용이하고 보통 심플함을 모토로 한 제품들이 DVI와 전원부 정도를 위주로 준비를 하는 것에 반하면 HDMI, 헤드폰 단자 등 상당히 다양한 입출력이 가능하단 장점이 있다.

 
왼쪽 하단에 붙어 있는 제품 정보 스티커
 
22인치 LCD제품과 외형상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가볍게 보셨으면 하고 비교사진을 첨부해 보았다. 좌측 LCD 또한 상당히 슬림한 축에 속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두께나 디자인 면에서 LG Flatron E2360V-PN이 앞서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LED는 이처럼 얇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자리 배치와 이동이 용이한데다 주변에 물건을 놓기가 부담스럽지 않다.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눈, 모니터 LG E2360V-PN으로 시작하자.
 

 
LG플래트론 E2360V-PN의 디자인을 완성시키는 건 바로 이 전원표시 불빛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기모드랄지 신호입력을 가지하지 못했을 땐 빨간색으로, 사용을 할 땐 파란색 불빛이 은은하게 빛을 발하는데 클리스탈넥과 함께 모니터의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멋진 포인트다.

 
OSD설정의 경우 전원을 포함한 총 6개의 하단부 버튼을 사용해 이루어진다. 아무래도 경쟁사의 터치방식과 비교되는 건 사실이지만 즉각적인 반응속도와 실 활용 시의 편리함 그리고 전면부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선 만족스럽다.

 
무결점 TN패널을 장착해 화질에 대해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첫 인상도 그렇고 몇일동안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보니 LG가 가진 특유의 섬세함과 선명함은 그대로 였다. 특히, 최근들어선 패널자체의 기능이 상당히 보완되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화질과 빠른 응답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LG플래트론 E2360V-PN경우 30W의 소비전력, 1W의 대기전력이란(소비전력 25W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1130원의 전기세) LED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므로 친환경 저전력 소모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제성도 주목해야 한다.

 
어떤 모니터든 자체 설정 변경을 통해 밝기와 명암비 등 출력상태를 변경할 수 있지만 보통 공장에서 출하되어 나온 기본 값이 가장 최적화 된 모습이라 생각한다. DVI단자 그리고 윈도우7과 함께한 화면은 뭐랄까, 또렷한 밝기와 명암도 그리고 무엇보다 푸른색이 살짝 강조된 시원한 색감이 훌륭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래저래 설정을 바꿔본 결과 다른 건 다 그대로 두고 감마1을 0으로 지정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화면을 연출했는데, 글자와 이미지의 느낌이 보다 더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것 같다.

 
OSD에서 설정할 수 있는 f-ENGINE은 ‘동영상’, ‘인터넷’, ‘시연모드’등 3가지 타입으로 화면을 쉽고 빠르게 변환시켜 주는 기능을 가진다. 특히, 각각의 모드선택 시 설정 전후 효과가 한 화면에 동시에 나타나기 때문에(위 사진들에 가운데 그어진 줄 참조) 어떤 느낌으로 화면이 연출되는지 확인하기 용이하다. 사진을 거쳐서 그 차이가 또렷하진 않으나 ‘동영상’은 좀 더 밝기가 높은 화면을 ‘인터넷’의 경우 가독성을 위해 밝기를 낮추고 명암이 높은, 마지막으로 시연모드는 선명도와 밝기가 높은 화면으로 바꿔준다.
 
 
1920*1080의 풀HD해상도는 사진처럼 웹브라우저 두 개를 동시에 띄운상태에서 화면의 잘림 없이 정보 표시가 가능할 만큼 쾌적하단 점도 체크 해야 할 부분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이 제품은 TN패널을 채용하였으나 TN패널이 가지고 있는 시야 각에 대한 약점은 크지 않다(상하170도, 좌우 160도, 사진들은 모두 극단적으로 촬영한 것). 아래서 올려다 보는 상황에서 조차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우수하기 때문에 이 정도의 시야각을 구현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인상적이다.

 
이번엔 24인치와 비교한 사진으로 스탠드가 살짝 낮아서 그렇지 화면 크기는 대동소이하다. 22인치에 1920*1080해상도가 적용되면 폰트가 다소 작은 감이 있지만 24인치와는 거의 차이를 못느낄 정도라고 할까?! 직접 확인해보자.
 
폰트크기와 가독성이 24인치 못지 않은 LG Flatron E2360V-PN
 
업무적으로 활용하기엔 8ms의 응답속도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지만 LG Flatron E2360V-PN 처럼 5ms속도에서 게임과 영화를 겪어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질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3D FPS 게임과 영화를 각기 다른 응답속도를 가진 두 개의 모니터에 띄워놓고 관찰할 경우 사물이 빠르게 움직일 때 그 찰나에 발생하는 잔상이 인식된단 뜻이다. 이렇게 잔상이 노출되지 않는 다는 장점은 똑같은 화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비춰지는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에 따라서 눈의 피로도나 두통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춰주기도 하므로 빠른 응답속도를 가진 E2360V-PN을 선택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FPS게임 ‘콜오브듀티 : 블랙옵스’(를 포함한 수 많은 게임들은)는 와이드 해상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므로 화면에 빈틈이 없이 더욱 넓어진 전장에서의 실감나는 전투를 경험하게 만들어 준다. 앞으로 디아블로3, 크라이시스2를 비롯해 다양한 기대작들을 보다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선 16:9방식의 모니터가 필요함은 당연지사. 여기에 영상들마다 비율과 해상도가 다르긴 하지만 점차 16:9비율로 일반화 되어 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화면 잘림 없이 영화를 감상할 때도 유용하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이런 디자인에 못지 않은 성능, FullHD해상도를 채택한 23인치 이면서 24인치 못지 않은 화면 크기와 가독성을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LG만의 특유의 고화질 등 단점보다 장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LG플래트론 E2360V-PN제품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을 얻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 할 수 있는 모니터다. LED모니터 구매를 염두해 둔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고민해 봐도 좋을 만큼 말이다. 미처 살펴보지 못한 5백만대 1의 동적 명암비는(자동) 게임과 영상에서 보다 실감나는 화면을 연출해 줄 것이므로 게임과 영화 감상 업무 용으로 선택한다면 후회없는 결정이 될 것이다.
 
 
제품리뷰,상품리뷰,IT,LG플래트론,FLATRON,E2360V,FullHD,1920*1080,12.9mm,LED모니터,23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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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PART1]삼성 싱크마스터 B2230H - 1920*1080, FullHD해상도를 지원하는 색감이 우수한 22인치추천모니터
구성품 및 조립 스펙과 외형 특징

삼성,LCD모니터,LED모니터,22인치,싱크마스터 B2230H, 1920*1080, FullHD,22인치추천모니터,추천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는 1920*1080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CCFL광원방식의 22인치 LCD모니터입니다. 한마디로 디자인과 성능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 할 수 있는데요. 매직앵글(Magic Angle), 매직브라이트(Magic Bright)와 같은 삼성 특유의 장점들을 그대로 탑재하고 있으며 ‘매직리턴(Magic Return)’, ‘응답속도 조절’등의 편의성 면에선 타사 제품보다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필자는 기존에 사용중이던 모니터가 같은 회사의 FX2490HD라 여러모로 비교되었던 게 사실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색감이 우수해 게임과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판단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무결점정책’이 적용된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를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가격은 20만원대 초반.

 
B2230HD모델은 HDTV수신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해 보세요
 
 
아름답다는 표현이 적절한 B2230H의 디자인
럭셔리한 디자인이 눈을 사로잡죠?! 고광택 하이글로시 마감이 적용된 프레임엔 최근 삼성이 적극적으로 밀고 있던(?) 투명테두리를 배제한 대신, OSD버튼 주변에 ‘투명 데코레이션 바’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넥과 스탠드 역시 광택 재질이라 디자인의 통일성을 해치지 않고 있고요. 엄밀히 2011년 모델은 아니라서 올해 더욱 빛나는 디자인을 가진 신제품이 출시될 걸로 예상은 됩니다만 지금의 세련된 외형만으로도 앞으로 몇 년은 끄덕없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감각적인 디자인, 뒤태가 과히 예술
응답속도는 2ms로 빠르며(심지어 OSD로 조절이 가능), 70000:1(동적 기준)의 명암비, 고정종횡비 기능 지원, 터치버튼으로 이루어진 OSD등등 갖출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스탠드구조 상 틸트(Tilt)만 가능하며 무게는 4.35kg(포장 포함 5.9k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사진 촬영 때문에 이곳 저곳 많이도 들고 다녔지만 팔에 무리가 간다거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므로 남자분이라면 매장에서 직접 실물을 보고 구입하기에 부담이 없을 듯 싶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모니터 본체를 스티로폼이 양면으로 단단히 지지하고 있으며 사이사이 공간을 활용해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설치관련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DVI, D-SUB 케이블 각각 1개), 파워케이블 및 마지막으로 스탠드 세트(스탠드, 스탠드 바디)가 그것입니다.

 
스탠드와 모니터의 접점인 스탠드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강도높은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튼튼하며 장착 또한 쉽습니다.

 
스탠드를 뒤집어 보면 사각 접점에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패드와 함께 용도를 궁금한 나사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는 이는 모니터에 연결되는 ‘스탠드 바디(목)’를 ‘스탠드’와 고정할 때 사용됩니다.

 
이렇게 스탠드바디를 홈이 같은 방향으로 모니터에 끼우고…

 
스탠드를 결합한 뒤 하단의 나사를 돌려주면 장착 끝!

 
연결이 완료된 스탠드의 모습으로서 안정감은 기본이요,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본체엔 고광택 하이글로시 소재로 만들어진 베젤을 보호하고 배송도중 스크래치가 날 가능성을 없애고자 별도의 비닐이 붙어 있어 안심이 됩니다.
 
 
화면 길이는 54.5cm로서 21.5인치의 크기이며 16:9 와이드 비율의 1920*1080의 FullHD해상도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TN패널을(170/160) 장착한 특성상 시야각의 약점을 가지는 건 사실이나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이런 약점이 상당히 커버됩니다. 특히 하단시야각에서 말이죠. 이와 관련된 내용은 2부에서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보면 B2230H의 매력이 더욱 드러납니다. 베젤의 가장 아래쪽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마무리를 가해 자칫 심심할 법한 디자인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제품명과 동적명암비 등의 문구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세련된 폰트로 새겨 놓은 걸 알 수 있지요. 특히, 다른 삼성모니터와 같이 OSD를 소프트 터치 방식으로 구현하여 타사 제품처럼 외부로 버튼이 드러나 디자인의 일관성을 해치는 모습이 없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CCFL광원방식임에도 슬림한 면모가 돋보입니다. 가장 두꺼운 부분이 7cm에 불과하므로 두께에 대한 부담이 크게 가지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LCD모니터가 두껍다는 편견은 이제 옛말?!
물결무늬라고 해야할까요? 소홀하기 쉬운 뒷면까지 감각적인 모습입니다.

 
이동 시 손잡이 겸, 열 배출 통풍구 역할을 담당할 홀을 위쪽에 배치했고…

 
아래쪽엔 ‘HDMI’, ‘AUDIO OUT’, ‘DVI’, ‘D-SUB’등의 각종 연결 단자를 마련했습니다. 아마 B2230HD와 같은 HDTV지원 모델은 이에 더해 ‘컴포넌트’와 같은 단자들이 더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이할만한 사항이라면 전원부를 내장한 특성상 일반 파워케이블로 쉽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으로서, 별도의 어댑터가 존재하지 않으니 선정리가 깔끔해진다는 장점과 연결됩니다.

 
비록 LED제품에 비해 소비전력이 10W정도 많은 45W라는게 흠이나 사용에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대기 전력이 0.3W미만이라 전기요금 면에서 눈에 띄는 큰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LCD가 45W의 전력소모량을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죠. ^^ 그 외 체험단 제품 배송이 2주 가까이 지연되었을 정도로 잘 팔리는 모델이라고 하는 점도 구매 시 참고할 만한 사실이겠습니다. 그럼 파트2에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PART2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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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MONITOR (모니터)


[PART1]삼성 싱크마스터 B2230H - 1920*1080, FullHD해상도를 지원하는 색감이 우수한 22인치추천모니터
구성품 및 조립 스펙과 외형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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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는 1920*1080의 풀HD해상도를 지원하는 CCFL광원방식의 22인치 LCD모니터입니다. 한마디로 디자인과 성능을 두루 갖춘 모델이라 할 수 있는데요. 매직앵글(Magic Angle), 매직브라이트(Magic Bright)와 같은 삼성 특유의 장점들을 그대로 탑재하고 있으며 ‘매직리턴(Magic Return)’, ‘응답속도 조절’등의 편의성 면에선 타사 제품보다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필자는 기존에 사용중이던 모니터가 같은 회사의 FX2490HD라 여러모로 비교되었던 게 사실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색감이 우수해 게임과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판단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무결점정책’이 적용된 삼성 싱크마스터 B2230H를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가격은 20만원대 초반.

 
B2230HD모델은 HDTV수신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해 보세요
 
 
아름답다는 표현이 적절한 B2230H의 디자인
럭셔리한 디자인이 눈을 사로잡죠?! 고광택 하이글로시 마감이 적용된 프레임엔 최근 삼성이 적극적으로 밀고 있던(?) 투명테두리를 배제한 대신, OSD버튼 주변에 ‘투명 데코레이션 바’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넥과 스탠드 역시 광택 재질이라 디자인의 통일성을 해치지 않고 있고요. 엄밀히 2011년 모델은 아니라서 올해 더욱 빛나는 디자인을 가진 신제품이 출시될 걸로 예상은 됩니다만 지금의 세련된 외형만으로도 앞으로 몇 년은 끄덕없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감각적인 디자인, 뒤태가 과히 예술
응답속도는 2ms로 빠르며(심지어 OSD로 조절이 가능), 70000:1(동적 기준)의 명암비, 고정종횡비 기능 지원, 터치버튼으로 이루어진 OSD등등 갖출 건 다 갖추고 있습니다. 스탠드구조 상 틸트(Tilt)만 가능하며 무게는 4.35kg(포장 포함 5.9k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사진 촬영 때문에 이곳 저곳 많이도 들고 다녔지만 팔에 무리가 간다거나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으므로 남자분이라면 매장에서 직접 실물을 보고 구입하기에 부담이 없을 듯 싶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모니터 본체를 스티로폼이 양면으로 단단히 지지하고 있으며 사이사이 공간을 활용해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설치관련 설명서 모음(제품보증서, 설치 시디, 모니터 화면을 닦는 융), 그래픽카드와 연결할 때 쓸 케이블들(DVI, D-SUB 케이블 각각 1개), 파워케이블 및 마지막으로 스탠드 세트(스탠드, 스탠드 바디)가 그것입니다.

 
스탠드와 모니터의 접점인 스탠드바디는 사람으로 따지면 목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강도높은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져 튼튼하며 장착 또한 쉽습니다.

 
스탠드를 뒤집어 보면 사각 접점에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패드와 함께 용도를 궁금한 나사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는 이는 모니터에 연결되는 ‘스탠드 바디(목)’를 ‘스탠드’와 고정할 때 사용됩니다.

 
이렇게 스탠드바디를 홈이 같은 방향으로 모니터에 끼우고…

 
스탠드를 결합한 뒤 하단의 나사를 돌려주면 장착 끝!

 
연결이 완료된 스탠드의 모습으로서 안정감은 기본이요,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본체엔 고광택 하이글로시 소재로 만들어진 베젤을 보호하고 배송도중 스크래치가 날 가능성을 없애고자 별도의 비닐이 붙어 있어 안심이 됩니다.
 
 
화면 길이는 54.5cm로서 21.5인치의 크기이며 16:9 와이드 비율의 1920*1080의 FullHD해상도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TN패널을(170/160) 장착한 특성상 시야각의 약점을 가지는 건 사실이나 삼성 고유의 ‘매직앵글’이란 기술로 이런 약점이 상당히 커버됩니다. 특히 하단시야각에서 말이죠. 이와 관련된 내용은 2부에서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보면 B2230H의 매력이 더욱 드러납니다. 베젤의 가장 아래쪽을 투명 플라스틱으로 마무리를 가해 자칫 심심할 법한 디자인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제품명과 동적명암비 등의 문구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세련된 폰트로 새겨 놓은 걸 알 수 있지요. 특히, 다른 삼성모니터와 같이 OSD를 소프트 터치 방식으로 구현하여 타사 제품처럼 외부로 버튼이 드러나 디자인의 일관성을 해치는 모습이 없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CCFL광원방식임에도 슬림한 면모가 돋보입니다. 가장 두꺼운 부분이 7cm에 불과하므로 두께에 대한 부담이 크게 가지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LCD모니터가 두껍다는 편견은 이제 옛말?!
물결무늬라고 해야할까요? 소홀하기 쉬운 뒷면까지 감각적인 모습입니다.

 
이동 시 손잡이 겸, 열 배출 통풍구 역할을 담당할 홀을 위쪽에 배치했고…

 
아래쪽엔 ‘HDMI’, ‘AUDIO OUT’, ‘DVI’, ‘D-SUB’등의 각종 연결 단자를 마련했습니다. 아마 B2230HD와 같은 HDTV지원 모델은 이에 더해 ‘컴포넌트’와 같은 단자들이 더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이할만한 사항이라면 전원부를 내장한 특성상 일반 파워케이블로 쉽게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으로서, 별도의 어댑터가 존재하지 않으니 선정리가 깔끔해진다는 장점과 연결됩니다.

 
비록 LED제품에 비해 소비전력이 10W정도 많은 45W라는게 흠이나 사용에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대기 전력이 0.3W미만이라 전기요금 면에서 눈에 띄는 큰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LCD가 45W의 전력소모량을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죠. ^^ 그 외 체험단 제품 배송이 2주 가까이 지연되었을 정도로 잘 팔리는 모델이라고 하는 점도 구매 시 참고할 만한 사실이겠습니다. 그럼 파트2에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PART2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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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FullHD 블랙박스 CR-200HD와 함께한 여행기
블랙박스를 캠코더 처럼 활용하는 모습!
첫 번째 쁘띠프랑스, 다섯번째 남이섬
현대 엑센트 고속화도로 & 고속도로 샘플 영상
초저녁 남이섬 주차장에서의 샘플 영상
3가지 해상도 모드별 차이
2가지 해상도 비교영상
새벽 도심 주행 샘플 영상
카메라로서의 가치를 알아보자
DSLR카메라와 비교 샷
바라는 점들

 
 
2부에 걸쳐 살펴본 CR-200HD의 다재다능한 모습에 많은 매력을 느끼셨을 거라 자부합니다. 이제 굳히기 한판 해드리죠! ^^ 가

벼운 여행과 함께한 이야기와 평상시에 활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의 특징을 다양한 영상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시작합니다!

 


Full HD규격 화질을 갖춘 차세대 블랙박스 파인뷰 CR-200HD

 
DSLR과 CR-200HD의 화각 비교 사진 샘플( 아래쪽에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
 
 

 
 
하늘이 약간은 찌뿌둥했던 어느 토요일, 지난 파트를 통해 소개했던 신형엑센트 차량에 CR-200HD블랙박스를 달고 여행을 떠났

습니다. 목적지는 바로 남이섬과 쁘띠프랑스. 분당수서간 도로를 거쳐 춘천고속도로 그리고 국도를 타는 경로를 경유했는데 우

선 고속화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촬영한 샘플 영상 2개를 먼저 감상하시겠습니다.

 

 
첫 번째 여행 목적지였던 쁘띠프랑스는 한국안의 작은 프랑스를 표방하는 테마마을의 성격을 갖추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소

출사라든지 카메라 제품 리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보아오던 곳이라 나름 기대가 컸죠. 그런데 웬걸요, 개인차가 분명히 있을

수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별로 였습니다. 입장료는 한화로 무려 8000원이나 되는데(와이프와 저의 예상 적정 수준은 1000~2000

원선 이라고 봄) 기억나는 거라고 오르골하고 어린왕자 이야기 뿐. 실제 유럽여행을 다녀온 경험자로서 평가하는 것이니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유일한 위안거리라고 하면 사진의 치즈파르뻬가 전부라고나 할까요?! 표를 끊고 들어갈 때, 밖으로 나오며 바라보는 사람들의

범상찮은 눈빛을 애써 외면 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T_T

 
몇 시간 후면 날이 어두워져 버릴 것 같아 발걸음을 재촉해 남이섬으로 향했습니다. 겨울 초입이라 걱정을 좀 했지만 막상 섬

안으로 들어가니 낙엽길을 걷는 재미와 여전히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남이섬을 갈 때마다 기분이 좋은 이유는, 항상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

라 생각됩니다. 올 초에 방문하고 이번에 가보니 주차장쪽에 세워진 타워에서 기구를 타고 섬까지 들어오는(왼쪽 사진) 시설이

추가 되었으며 섬은 여전히 곳곳에서 공사중 혹은 공사를 완료한 또 다른 모습으로 단장을 거듭하고 있더라구요.

 
와이프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무척 즐거웠던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차량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파인뷰가 그 해답입니다

 
 
1부 스펙에서 언급한 것처럼 파인뷰 CR-200HD제품은 1920*1080의 200만 화소를 가진 CMOS센서가 채용되어 총 3개의 모드 를 통

해 고해상도 영상을 기록하기 때문에 일반 30만화소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이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녹화

된 동영상과 사진촬영화면을 확대해도 화질 열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죠. 3가지 해상도는 각각 다음과 같은 스펙을 가지

는데 그 영상이 커버하는 범위와 화질에 대해 차례대로 알아보겠습니다(위 사진은 실제 촬영된 사진을 겹친 것을 참고).

 
1920* 1080 1080p Full HD 녹화 15프레임 H.264 200만 화소
프레임은 떨어지지만 보다 정밀한 화질이 필요 시 적합

 
1280*720 720p 광각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가장 일반적인 사용에 적합

 
1280*720 720p 표준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화각이 좁아 권장되지 않는 모드

 
 

USB로 블랙박스를 연결하여 상시녹화(NORMAL) / 충격감지녹화(EVENT) / 수동녹화(CAMCORDER)가 저장되는 폴더 안을 보면 사용

자가 설정한 동영상 규격에 맞게 녹화가 진행된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RMAL 폴더 저장 영상들
 
EVENT 폴더 저장 영상들
 
CAMCORDER 폴더 저장 영상들

 
메모리 사이즈 별로 저장할 수 있는 영상 녹화 시간과 사진 매수

 

 
 
잘 아시는 것처럼 CR-200HD엔 사진 촬영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카메라를 들고 나가 동영상 및 사

진을 찍어 사고 해결에 도움을 받는 것이 가능하지요. 동영상 못지 않게 카메라 성능 또한 준수하기 때문에 가끔 급할 때 활용

하시면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위 사진은 담벼락 너머 궁 내부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며 아래는 그 결과물입니

다.

 
제품을 똑바로 들고 찍으면 이처럼 세로로 촬영 됩니다.

 
블랙박스의 특성상 보다 넓은 영역을 커버해야 하므로 대각선 133도, 수평 116도, 수직 68도의 광각 렌즈가 사진을 색다르게

표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소가 낮아 빛이 받쳐주지 않으면 색감이 빠져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는… ^^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의 모습.

 
밝은 낯에 가장 최상의 결과물이 나옵니다.

 
제 마음대로 이름붙인 일명 ‘불만제로’모드! 가끔 악덕 업자의 만행을 고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단, 악의적으로는

절대 안된다는 거 아시죠?!

 
실내에서도 굉장히 우수한 화질을 선사하는 CR-200HD

 
 
전문카메라와 다르게 정조준 하지 않으면 많이 흔들릴 수 있다는 건 애교로 봐주세요. CR-200HD는 블랙박스지 디카가 아니니까

요. ^^

 
 
이번엔 개인적인 호기심이 생겨 DSLR과 대조시켜 본 모습을 살펴보시겠습니다.

 
둘의 차이가 잘 구분되지 않을 땐 아래 사진을 봐주세요.

 
확실히 같은 장면을 촬영해도 더 많은 영역을 커버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USB 포트를 지원하므로, 상시전원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USB차져 등을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체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빠질 수 없는 개선사항을 두 개만 언급하려고 합니다. 우선, 상시전원 장착이 원활하지 않거나 전

압이 11.5V밑으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시켜준다는 기능 자체를 신뢰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외장형 USB차져를 지

원했으면 합니다(보통 3~5일 동안 차량 시동을 켜지 않으면 하한선까지 내려가는 걸로 알고 있음). CR-200HD엔 USB포트가 달려

있고 USB 연결 시 전원이 공급되는 것을 감안하면 펌웨어 업데이트로 이를 실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두 번째로는

앞으로 등장할 제품엔 작게나마 LCD창이 달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줄이라도 동작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작

동상태 확인이 쉬워질 뿐더러 조작버튼으로 설정을 쉽게 바꿔가며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이상의 요구와 아쉬움은

FULLHD모델 개척자의 입장을 배려해 생략합니다.

 

 
 
이것저것 너무 많이 언급해서 인지 막상 마무리 하려고 하니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네요. 뭐, 성능이야 두 말할 필요없이 훌륭

하다는 건 이제 다 알게 되셨을 테고, 1부를 시작하며 언급했던 사기 사건의 피해자가 바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잊지마시길 바라며, 소중한 내 재산을 보호하고 여유로운 카-라이프를 영위하기 위해 오늘 소개할 CR-200HD에 관심

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finevu.co.kr/index.php
파인뷰(FineVu)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거나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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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손쉬운 설치방법과 동작모드에 대한 고찰
 블랙박스 동작 예제 PIP 영상, 어서 구경하세요!
블랙박스 장착 차량은 Guy's License 엑센트!
LED 색상으로 파악하는 동작 상태확인
LED표시 사례를 블랙박스와 함께 담았습니다
블랙박스영상을 AV-in포트를 통해 확인해보자!
네비게이션 AV IN연결 모습 영상
 
1부에서 CR-200HD에 대한 디자인과 제원에 대해 자세한 장단점들을 짚어보았습니다. 이번 파트는 실제로 차량
에 장착하면서 경험한 설치방법 및 사용모습 그리고 네비게이션과 연결하여 활용하는 방법 등 유익한 정보들
을 담고 있습니다. 아무 쪼록 파인뷰 CR-200HD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게되는 체험기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자~ 시작합니다!
 
 
Full HD규격 화질을 갖춘 차세대 블랙박스 파인뷰 CR-200HD
 

 
 
소형차로서 남다른 사양을 갖추었으며 플루이딕스컬프쳐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엑센트에 CR-200HD를 장착한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거치대와 CR-200HD 블랙박스 카메라는 언제든지 떼었다 붙였다가 가능하기 때문에 거치대의 초기 위치 선정이
중요합니다. 필자의 경험상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조작과 분리가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적절한
화각을 담을 수 있는 룸미러 아래 부분이 가장 알맞다고 보여집니다*. 만일 실제 촬영 화면을 보며 장착하고
싶으신 분은 조금 있다 소개할 AV연결로 네비게이션 화면으로 시야를 먼저 확인하셔도 되고요.
*. 차량종류와 취향에 따라 대시보드 위에 설치해도 좋으며 설령 위치를 잘못잡아도 방향 조절이 자유로워 걱
정없음!
 
필자가 선정한 거치대 설치 위치. 기본 구성품에 거치대용 3M 테이프를 하나 더 제공하는 제조사의 배려로 인
해 다른 차량으로 옮겨 달거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음은 참고하세요!
 
밖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이제 블랙박스에 시거잭 전원을 연결할 차례인데요. 왼쪽 사진에 나타나는 것처럼 선 길이가 굉장히 깁니다.
이는 차량 내부를 따라 전원선을 배치하기 위함으로 저는 매뉴얼에 나와 있는 가이드에 따라 구성품 중 하나
인 선 정리클립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단순히 가이드에만 의존하다간 선이 살짝 떠 보기 흉
할 수 있으니 천장 경계에 선을 밀어넣어 보시라는 것!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자동차의 내부가 조립으로
된 구조물이라 그런지 경계가 완전히 밀착되어 있지 않아 선이 들어갈 여유공간들이 구석구석 존재합니다.
 
클립을 활용해 깔끔하게 정리 하시면 됩니다.
 
오른쪽 사진은 유리창을 타고 내려온 선을, 역시 조수석 앞 대시보드 안쪽으로 밀어넣어 깔끔하게  만든 모습
입니다.
 
최종적으로 선정리 클립 3개만 사용하고 조수석 매트 아래쪽에 선을 밀어넣는 것만으로도 선이 눈에 띄지 않
는 내부가 연출되었습니다. 만약, 클립을 다 사용한다거나(총 5개) 정리에 좀더 신경 쓴다면 더욱 더 매끄러
운 선 정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치과정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저처럼 차량용품에 무지한 사람도 너무너무 쉽고 빠르게 굳이 전문가의
손길을 빌릴 필요 없이 설치가 장착과 정리가 가능하단 점이겠습니다.
 
이제 차량 시동을 켜고 블랙박스를 활용해볼 시간입니다. 1부에서 언급한 크게 3가지 동작모드(‘주행중에 계
속해서 3분 단위로 녹화’ / ‘차량과의 충돌 혹은 도로 파임 때론 과속방지턱과 같은 충격에 의한 이벤트 녹
화’ / ‘사용자가 버튼을 조작해서 사용하는 수동녹화’)와 기타 촬영 시의 상황 등을 어떻게 인지하는지 먼
저 알아보겠습니다. LCD가 없는데 어떻게 파악할 수 있냐구요?! 사용자가 바라보는 시점에 있는 조작 버튼
LED의 색상에 따라 상황 판단이 가능합니다.
 
거치대에 장착된 CR-200HD, 360도로 자유롭게 돌려 사용할 수 있다는 거!

 
 
CR-200HD는 전원유무와 동작모드에 따라 버튼부에 달린 LED의 색상 및 깜빡임으로 그 상태를 나타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처음엔 매뉴얼을 보고 너무 변수가 많아 좀 헷깔리긴 했는데 주요한 모드 몇가지만 인지하면 익
숙해지는데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위 사진은 시거잭으로 전원이 공급되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나타나는 여
러가지 상태들을 나타내는 이미지들로서 먼저 가장 왼쪽위 노란색 원과 흰색 세모상태는 전원공급 후 부팅과
정을 나타냅니다. 30초 정도소요되는 부팅시간 동안 표시가 되는 것이죠. 그 다음은 부팅이 완료된 시점부터
3분 단위로 계속해서 녹화를 하는 '상시녹화상태’ / 차량과의 충돌, 도로가 파여 차에 충격이 가해졌다든지,
과속방지턱을 크게 넘어갈 때 등등으로 인하여 충격발생 시점 기준 10초전 영상부터 30초 후까지의 기록을 녹
화하는 '충격발생녹화' 상태 / 사용자가 임의대로 버튼을 눌러 최장 3분간 녹화를 진행하는 '수동녹화'상태를
나타냅니다. 세모가 보라색은 AV-IN케이블을 사용해 네비게이션에서 영상을 재생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당연
하게도 녹화중엔 언제든지 동그라미 버튼을 눌러 사진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재생모드 상태에선 친절하게도 네비게이션에 몇 가지 사용법이 나타납니다.
 
차량시거잭 및 USB연결과 달리 배터리만으로 동작할 땐 전원표시가 녹색대신 노란색 동그란 원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 사진은 이 상황에서의 2가지 상황을 나타내고 있고요. 먼저, 좌측은 동그라미 버튼을 눌
러 사진촬영을 할 때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빨간색 원이며(촬영 후 다시 노란색으로 변경되고 사진은 2초 후
재촬영 가능), 우측은 세모버튼을 눌러 수동녹화 상태중임을 알려주는 표시입니다. 사고 발생 시 장착되어 있
던 블랙박스를 손쉽게 떼내어 사건 현장을 담을 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걸 나타내기도 합니다. 아래 동영상
을 구경해 보세요 ^^
 
좀 더 쉽고 세밀한 원리를 알고 싶으시다면 위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CR-200HD같은 제대로 된 블랙박스가 필요합니다!

 
 
CR-200HD엔 촬영되고 있는 영상을 실시간 Composite(NTSC)신호로 출력하는 VIDEO아웃 단자가 마련되어 있어
때에 따라 네비게이션 및 기타 장비들과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기능은 현재 블랙박스의 화각 확
인에 사용한다거나 경우에 따라선 후방카메라의 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해냅니다. 필자는 사용중인 같은 회사의
네비게이션 iQ 3DV제품과 연결해 보았으며 구성품에 들어있는 두 개의 연결 케이블 중 '파인디지털 제품 호환
4극 to 4극' 영상출력 케이블을 사용했습니다. 타사 네비게이션 혹은 멀티미디어기기 사용자의 경우 우선 자
신의 장비가 비디오 입력을 갖추었는지 먼저 확인하고 케이블 호환성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iQ 3DV에선 실질적으로 제가 설정한 건 아무 것도 없었으며 그저 외부 입력 모드를 선택했더니 곧바로 촬영중
인 영상이 등장하네요.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므로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신 뒤 CR-200HD에 대해 진지한 고
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3부에서 계속됩니다…
 
http://finevu.co.kr/index.php
파인뷰(FineVu)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거나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hat’s Next?
 
 
제품리뷰,블랙박스,파인뷰,FineVu,CR-200HD,FullHD,HD녹화,blackbox,개봉기,제품소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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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영상으로 담는다! CR-200HD
구성품 살펴보기
맛보기 주행영상 HD 1280*720 광각모드
CR-200HD 제품 기능에 대해 알아보기
USB연결 동영상

 
 
얼마전 도로 한복판에서 자전거를 이용해 고의적으로 차량을 들이받은 할아버지를 기억하십니까? 이 사건은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주인의 신고로 피해 없이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지만 만약, 상황을 입증할 영상자료랄지 목격자가 분명치 않았다면 사기에 의한 큰 피해, 심지어 소송으로 까지 이어질 뻔만 아찔한 케이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엔 이런 추세를 반영해서인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차량 사고에 대비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블랙박스의 효용가치를 알게된 사용자들의 장착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이제까지의 제품들은 거듭되는 진화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이 구매를 고려하는 유저들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게 사실입니다. 여러분도 쉽게짐작하실 수 있는 '화질'이 바로 그것. 컴팩트 디카마져 1000만화소를 진작에 돌파한 요즘 웹캠보다 못한 30만화소가 주를 이루는 제품들의 영상 화면은 실제 사고 현장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함은 물론이거니와 때론 번호판 조차 식별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냈으니 말 다했죠.

 

FINE DIGITAL CR-200HD
블랙박스의 새로운 기준을 설립하다 그래서 파인디지털 파인뷰 CR-200HD이 더욱 돋보이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최대 1920 * 1080 Full HD(1080p, 초당 15프레임, 200만화소)고해상도 녹화 기능을 탑재해(1280*720 100만화소 30프레임) 경쟁사와 비교할 수 없는 우월한 화질로 나의 소중한 차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배터리가 내장되어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최대 10분간 녹화까지… 감히 다음 세대 블랙박스라고 부를 수 있는 이 제품 지금부터 필자와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MP3플레이어 상자를 연상시킬 만큼 작은 박스안에 오늘의 주인공 CR-200HD구성품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겉면엔 기본 메모리 용량 및 간단한 특징들이 기제되어 있는 심플한 모습을 가집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상단엔 매뉴얼과 퀵가이드 그리고 CR-200HD본체 및 메모리카드가, 그 아래로는 구성품을 넣어 놓은 구조를 보여줍니다.

 
* 영상출력 케이블 - 4극 TO RCA | ** 영상출력 케이블 - 파인디지털 제품 호환 4극 to 4극
이름만 보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 대부분 짐작하실 수 있겠지만 굳이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시거코드’의 경우 차량 시거잭을 통해 CR-200HD에 전원을 공급할 때 사용하며 데이터의 전송과 기기 충전을 할 땐 ‘USB 케이블’, 네비게이션 등과 연동하여 촬영중인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때 사용할 ‘영상출력케이블 두 종’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어서 보겠습니다.

 
시거잭을 통해 전원선을 본체와 연결할 시 선이 너덜거리지 않게 하기 위해 선정리 클립을 활용하게 됩니다. 이는 다음 파트에서 실제 설치 과정을 통해 사용 용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를 이번에 처음 알게되셨다 하더라도 ‘자동 녹화기능을 가진 디지털 카메라’라고 개념을 잡으시면 쉽게 접근이 가능할 듯 합니다. 조금만 알게되면 사용이 어렵지 않다고나 할까요? 게다가 CR-200HD안엔 누가 봐도 쉽게 블랙박스를 장착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된 충실한 매뉴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굿!

 


 
 
장난감처럼 생긴 외관은 귀엽고 깜찍하기까지 합니다. 외관은 렌즈를 감싸는 주황색 띄와 곳곳에 마련된 포인트들 그리고 바디 한쪽을 흰색으로 덧씌우고 시인성이 좋은 폰트들을 적절히 배치해 블랙박스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절대 눈치채지 못할 만큼 화려하고 예쁩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려는 듯 각종 단자와 버튼 역시 빠짐없이 마련되어 있구요. 후면부의 ‘다기능버튼’ 두 개를 사용해 ‘사진촬영/영상녹화/영상재생/USB연결’을 진행한다는 것 정도만 일단 알아두시고 상단과 하단면을 이어서 보겠습니다.

 
상단면엔 PC와 연결하여 제품에 전원을 공급하거나 녹화된 영상을 저장장치로 옮겨 관리할 때 사용할 ‘USB단자’와 동작이 멈추고 기능이 작동되지 않을 경우 재부팅이 가능하게 해줄 ‘리셋버튼’ 그리고 촬영되고 있는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때 사용할 외부출력단자(Composite NTSC)가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는 마이크로SD규격을 지원하며 하단부에 마련된 슬롯을 열어 삽입하면 됩니다(4/8/16GB까지 지원 CLASS 6권장).

 
1920*1080의 200만 화소를 가진 CMOS센서가 채용된 카메라는 수평 116도* 광각 고선명 렌즈가 착용되었는데 총 3개의 모드** 를 통해 고해상도 영상을 기록하기 때문에 일반 30만화소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이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녹화된 동영상과 사진촬영화면을 확대해도 화질 열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대각선 133도, 수평 116도, 수직 68도
** 1920 * 1080 1080p Full HD 녹화 15프레임 H.264 200만 화소 | 1280*720 720p 광각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 1280*720 720p 표준 녹화 30프레임 H.264 100만 화소

 
손톱이 길지 않으면 메모리를 쉽게 넣고 뺄 수 없어 꼭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건 단점. USB케이블로 연결하여 영상을 복사할 때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감안해 리더기를 활용할 일이 많을 텐데(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다면 야 ^^) 메모리를 꺼내려면 살짝 튀어나온 흰색 바디 쪽으로 위 사진의 빨간색 원안 걸쇠(?)방향이 자리하는 탓에 손톱에 끼워 빼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반대였다면 매우 용이했겠죠. 말씀 드렸듯 도구를 사용하면 쉽게 넣다 뺄 수 있는 만큼 사소한 아쉬움 정도로 보면 좋을 듯 합니다.

 
권장용량에 대한 제안이랄까요? 4GB는 너무 작다고 할 수 있고, 필자가 분당에서 남이섬 등의 하루 여행을 다녀와본 결과 8GB메모리면 하루 왕복의 영상이 모두 담길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조금만 더 보태서 16GB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날의 주차와 이동 영상을 담을 수 있게 되므로 권장되는 바입니다. 위의 표대로 상시녹화파일은 3분마다 저장되어 새로운 녹화파일을 만들어 내는데 이렇게 따져서 8GB의 경우 HD화질로 4시간(가까운 거리의 여행 왕복시간)이니 16GB면 8시간으로 한국내에서의 여행을 담기에 충분한 양은 참고하실만한 점입니다. 덧붙여 사진촬영 매수는 8GB 기준 200만화소 사진 최대 200매, 100만화소 사진 최대 400매 까지 입니다.

 
8GB메모리는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대략 7.4GB의 용량을 사용한다면 보면 됩니다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파인뷰 CR-200HD
앞서 살펴본 하드웨어 스펙을 기반으로 CR-200HD는 블랙박스가 필요한 모든 기능들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설사 없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후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도 하구요.

 
* 상시전원 – 시동이 걸리지 않은 상황에서 전용 케이블을 자동차의 배터리와 직접 연결해 전원을 공급해 주는 기능, 몇몇 블랙박스 제품들은 상시전원 이용 시 배터리를 방전시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나 CR-200HD은 전압이 11.5V이하로 떨어지면 전력을 차단하고 자동으로 녹화를 중단함. 일반적으로 3일에서 길게는 5일까지 상시전원만을 통해 주차감시 영상촬영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파인뷰 CR-200HD는 크게 3가지 전원동작과 3가지의 해상도하에서 3가지 모드로 동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자가 고안해 낸 일명 “3/3/3 법칙”으로서 우선 3가지의 전원동작이란 ‘시거잭전원 / USB전원 / 긴급상황에서 배터리 전원*’을 가리키며 3가지 해상도는 ‘1920*1080 Full HD, 1280*720 HD(광각녹화), 1280*720(일반녹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3가지 모드란 ‘주행중에 계속해서 3분 단위로 녹화’ / ‘차량과의 충돌 혹은 도로 파임 때론 과속방지턱과 같은 충격에 의한 이벤트 녹화’ / ‘사용자가 버튼을 조작해서 사용하는 수동녹화’가 그것입니다. 이렇게 접근하니 이해하기 쉬우시죠?! 빠진 것이라면 사진촬영기능, 네비게이션 등과 연결해 카메라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정차시 10분후 작동되는 주차감시모드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내장 리튬폴리머, 150mAh, 3.7V, 최대10분, 차량 사고 시 수동녹화를 할 수 있어 경쟁사 제품보다 활용성이 대폭 증대

 


 
녹화/촬영된 데이터를 확인하고 동시에 충전하며 실행파일을 사용해 블랙박스 설정을 바꾸려면 포함된 USB케이블을 사용해 PC와 연결하면 됩니다. 일단 케이블이 연결 되면 30초 정도 부팅시간을 가진 뒤 스피커에서 ‘USB연결을 하시려면 세모버튼을 2초간 누르라고’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주요 동작 시 제품자체에 LCD스크린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각종 효과음과 음성으로 사용자가 어떻게 조작해야 하고 동작을 하고 있는지 인지 할 수 있다는 뜻과 같습니다. 또한 USB케이블 연결 상태에서 세모버튼을 2초간 누르지 않을 경우 전원을 공급받으며 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단 의미도 가집니다.

 
윈도우7 / 윈도우XP 환경에서 드라이버 설치 없이 USB드라이브로서 곧바로 인식합니다

   
 
설정메뉴는 CR-200HD_Config파일을 실행시키면 되며 구성은 매우 직관적이고 간단
설정프로그램을 보니 녹화 해상도와 주행/주정차 시 충격감도 그리고 스피커 음량, 음성 사용 등등 구체적인 설정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영상엔 녹화된 시간이 항상 표시되게 되는데 만일에 대비해 정확한 사고 시간을 체크하기 위해서라도 시스템 시간을 정확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설정을 다 마치면 확인버튼으로 누르고 USB연결을 해지 후 재 연결하면 설정이 바뀌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아쉬운 부분이라면 해상도와 충격 감도와 같은 주요 설정을 꼭 PC를 통해서 해야 한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설정 자동으로 생성

2부에서 계속됩니다…
 
http://finevu.co.kr/index.php
파인뷰(FineVu)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거나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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