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set'에 해당되는 글 3건

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필립스 SHG8200은 게이머들을 타겟으로 한 PC게임용 고성능 헤드셋이다. 필립스의 현존하는 HEADSET라인 업중 가장 상위에 속해 있으며, 다양한 특징들로 무장되어 있다. 예를 들어, 40mm네오디뮴 드라이버의 깨끗하고 파워풀한 중저음,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가져다 줄 자동조절 헤드벤드, 부드러운 이어쿠션, 필요에 따라 넣고 빼서 쓰는 릴타입 마이크 그리고 SRS서라운드 사운드 기술 까지 최첨단 사양이 모두 적용되었다. 모던한 디자인은 덤! 평소 PC로 영화와 게임을 즐기며, 우수한 성능의 헤드셋을 찾고 있는 분들께 추천해 드린다.

 
제품 외형이 드러나는 패키지는 한글 설명이 기제되어 있으며 각종 특징들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한국 수입판매는 ㈜필스전자에서 담당하고 있다. (http://myphil.com/html/mainm.html)

 
구성품은 헤드셋과 서라운드USB 어댑터 그리고 설치안내서로 간단하게!

 
헤드셋을 꺼내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모던한 디자인을 갖추었음을 확인할 수 있고, 밋밋해질 수 있는 디자인은 필립스의 로고와 유닛 주변으로 빨간색 포인트를 가해 고급스런 느낌을 배가시켰다. 좌/우는 L/R표시로 구분할 수 있게 했는데, 유닛 좌측엔 마이크 음소거 레버와 릴타입 마이크가, 유닛 우측엔 볼륨조절부를 마련해 두어 게임 및 영상 감상 도중 손쉽게 조절이 가능케 한다.

 
디자인적으로도 그렇지만, 유저편의상 이젠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 버린 릴타입 마이크는 사용하지 않을 땐 이처럼 넣어놓았다가…

 
필요 할 때마다 꺼내 쓰면 되니 유용하다. 배틀필드시리즈를 필두로 서든어택, 크로스파이어, 워페이스 같은 온라인FPS와 다양한 형태의 전략시뮬레이션, 온라인MMORPG 등의 장르에서도 마이크를 통해 게이머간의 의사소통 및 팀플 기회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게이밍헤드셋이라면 이런 편리한 형태의 헤드셋이 유용하다.

 
별도로 높낮이 조절이 되지 않은 대신 헤어밴드가 두상에 따라 밀려 올라가고 내려오는 형태를 갖추며, 실 착용과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느낌은 오래가는 편이다. 또한 상당한 크기의 유닛특성 상 귀를 누르지 않고 감싸는 느낌이 좋으며, 이어쿠션도 부드러운 소재로 착용감이 좋다. 다만, 차음성이 70~80%로 완전하지 않다는 것 옥의 티.

 
필립스 SHG8200 게이밍헤드셋이 다른 제품과 차별화 되는 건 바로 이 USB형태의 SRS서라운드 사운드 어댑터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게이머는 헤드셋에 달려있는 마이크/스피커 케이블을 본체 사운드포트에 곧바로 꽂아서 사용해도 되지만, 사진처럼 어댑터에 먼저 꽂고, 어댑터의 USB를 PC에 연결하면 한층 더 현장감 넘치는 서라운드 효과를 경험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런 USB형태의 어댑터로 인해 케이블을 꽂기 위해 본체 뒤를 봐야 하는 수고랄지, 기존의 스피커 케이블을 제거하고 꽂았다 빼는 불편함도 없앨 수 있다.

 
요렇게 사용하면 된다는 뜻!

 
다만, 서라운드를 ON한 상태에서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를 하는 과정이 예상보다 매끄럽진 않았다. 필자의 PC는 이미 사운드 카드가 들어 있어서 인지(?) SRS 서라운드 어댑터 설치가 실패했으며(USB포트 변경 및 재부팅 시도), 노트북2대 중 한대는 한 번 USB포트를 변경 한 뒤 위 사진과 같은 설치완료, 나머지 한대는 한번에 설치되었다. 구글을 통해서도 드라이버 검색이 되지 않았던 만큼 구성품을 통해 제공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위 사진 처럼 볼룸믹서가 변경된 걸 확인할 수 있다.
게이밍헤드셋추천 필립스SHG8200 SRS지원FPS헤드셋


상품리뷰,필립스 SHG8200,게이밍헤드셋,게이밍헤드셋추천,USB연결,헤드셋,HEADSET,서라운드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게임과 영상에서의 소감은 일단 유닛크기 상 볼륨 자체가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어 소리 전달이 우수하며, 고음보단 확실히 중저음에 초점이 맞춰진 어느 정도 증폭된 사운드를 보여준다. 밋밋한 것 보다야 풍성한 소리를 더 선호한다면 딱히 단점은 아니다. 게다가 서라운드 어댑터로 연결 시 SRS기능을 켤 경우 이런 소리가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향상되니 FPS게임을 할 때 총과 파편이 오고가는 상황에서 더욱 몰입하고 싶은 게이머라면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영화나 게임 모두 가격대에 걸맞는 만족감을 보여줬다는 것이 솔직한 소감이며 GAME용 헤드셋으로 PHILIPS SHG8200 헤드폰은 값어치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는 제품이라 평가하고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XTUNE(엑스튠) XTH-BT Backset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스피커 시장의 강자인 Xtune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만족시키는 블루투스 헤드셋 ‘XTH-BT Backset’을 출시하였다. 블루투스 버전 2.1EDR을 베이스로 다양한 프로파일을 지원하는(A2DP 1.2, AVCRP 1.0, HFP 1.5, HSP 1.0*) 이 제품은, 최대 5.5hrs의 사용시간/140hrs의 대기시간을 가진 초소형 헤드셋이다(완충 3시간). 착용감이 떨어진다는 점만 감안한다면 다양한 사용자 층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블루투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나 '기능'을 가리킴.  FTP(File Transfer Profile), BPP(Basic Printing Profile), HFP(Hands-Free Profile), OPP(Object Push Profile) 등
 
 
 
 

 

 
 
 
구성품은 딱 필요한 것들로만 이루어진 형태. 헤드셋본체, 메뉴얼, 충전케이블 그리고 귀 사이즈를 감안해 사이즈가 다른 이어버드가 한 세트 더 들어있다. 파우치의 부재감은 살짝 아쉽게 다가온다.

 
 
바디는 글로시 처리가 되어 있어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외부에서 바라보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령 후 바로 사용할 수는 없으며 동봉된 USB케이블로 3시간의 완충과정을 거쳐야 한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했으므로 메모리현상과 같은 배터리 누수랄지, 폭발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체크해야 한다.

 
작다고 무시는 금물, 헤드셋의 둘레에 웬만한 기능들은 다 모아놓았다. 사용자는 통화음이나 음악의 볼륨을 조절할 수가 있으며 다음곡/이전곡 선택도 가능하고 고성능 마이크가 장착되어 왜곡없이 음전달까지 가능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건  MFC(Multi Funtion Button)버튼인데, 주로 전화를 ‘걸고/받고/끊는’데 사용하지만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누르냐에 따라 블루투스기능을 제공하는 휴대폰과 ‘페어링’을 시도하거나 ‘재생’, 전원을 ‘끄고/켜는’ 등의 역할까지 이름처럼 멀티한 기능을 수행한다.

 
기본적으로 장착된 이어버드의 크기는 소형 즉, 여성에게 알맞지만, 남성이라면 구성품으로 포함된 좀 더 큰 것을 장착해야 어느 정도 착용이 수월해진다. 조금만 힘을 주면 분리와 결착이 쉬우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블루투스 연결을 하기 위해선 우선 XTH-BT Backset기기를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줘야 한다. MFC버튼을 6초 동안 누르면 파란색/빨간색 LED가 번갈아서 빛을 내게 되며, 이 때 스마트폰이랄지 PMP등에서 블루투스장비검색을 통해 'XTH-BT Backset'을 등록하면 되는 것. 한번 등록을 해 놓을 경우 전원이 꺼지더라도(MFC버튼 2초 정도 누름) 다음에 다시 켰을 때(MFC버튼 4초 정도 누름)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 휴대폰 외 MP3, 블루투스 지원 메인보드 등도 이처럼 간편한 과정을 거치는 건 동일하다.

 
사운드 기술을 다루는 회사에서 제조된 제품이다 보니 확실히 음질이나 반응속도는 상당히 쾌적한 편으로, 고급스피커와 고감도 마이크로폰의 채용도 이를 거드는 느낌이다. 그러나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는데…

 
광고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게 편안한 착용감이 이뤄지지 않는 다는 점이 그것! 남성/여성, 머리사이즈, 귀 사이즈를 모두 감안하여 유연하고도 조절이 가능하게 착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케이블 자체가 탄성이 고정된 채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귀에 잘 걸쳐지지 않고, 이어폰은 고정이 어렵다. 그나마 좀 고정이 됬다 싶으면 붕 뜬 것처럼 올라와서 보기에 좋지 않기도 하고 말이다. 이는 필자를 포함해 헤드셋을 강제로(?) 씌워본 5명이 한결 같은 불만을 토로했으니 비단 주관적인 의견은 아닌 듯 하다. 성능이 우수하고 사용이 편리한 그리고 디자인도 괜찮은 블루투스헤드셋이 착용감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점은 안타깝다.
 
 
직접 착용한 사진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보았다. 한번 잘(?) 고정이 될 경우 웬만한 움직임에도 흔들림이 없이 원활하게 되지만 보는 것처럼 모양세가 좋진 않다(잘 아시는 것 처럼 성능 못지 않게 이 “모양세”는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니 구입을 고려한다면 꼭 사전에 착용해보고 잘 맞는지 그리고 다른 분들의 사용기를 참조할 경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상품리뷰,제품리뷰,XTH-BT Backset,XTUNE,엑스튠,블루투스,Bluetooth,Headset,헤드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XTUNE(엑스튠) XTH-BT Backset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스피커 시장의 강자인 Xtune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만족시키는 블루투스 헤드셋 ‘XTH-BT Backset’을 출시하였다. 블루투스 버전 2.1EDR을 베이스로 다양한 프로파일을 지원하는(A2DP 1.2, AVCRP 1.0, HFP 1.5, HSP 1.0*) 이 제품은, 최대 5.5hrs의 사용시간/140hrs의 대기시간을 가진 초소형 헤드셋이다(완충 3시간). 착용감이 떨어진다는 점만 감안한다면 다양한 사용자 층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블루투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나 '기능'을 가리킴.  FTP(File Transfer Profile), BPP(Basic Printing Profile), HFP(Hands-Free Profile), OPP(Object Push Profile) 등
 
 
 
 

 

 
 
 
구성품은 딱 필요한 것들로만 이루어진 형태. 헤드셋본체, 메뉴얼, 충전케이블 그리고 귀 사이즈를 감안해 사이즈가 다른 이어버드가 한 세트 더 들어있다. 파우치의 부재감은 살짝 아쉽게 다가온다.

 
 
바디는 글로시 처리가 되어 있어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외부에서 바라보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령 후 바로 사용할 수는 없으며 동봉된 USB케이블로 3시간의 완충과정을 거쳐야 한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했으므로 메모리현상과 같은 배터리 누수랄지, 폭발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체크해야 한다.

 
작다고 무시는 금물, 헤드셋의 둘레에 웬만한 기능들은 다 모아놓았다. 사용자는 통화음이나 음악의 볼륨을 조절할 수가 있으며 다음곡/이전곡 선택도 가능하고 고성능 마이크가 장착되어 왜곡없이 음전달까지 가능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건  MFC(Multi Funtion Button)버튼인데, 주로 전화를 ‘걸고/받고/끊는’데 사용하지만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누르냐에 따라 블루투스기능을 제공하는 휴대폰과 ‘페어링’을 시도하거나 ‘재생’, 전원을 ‘끄고/켜는’ 등의 역할까지 이름처럼 멀티한 기능을 수행한다.

 
기본적으로 장착된 이어버드의 크기는 소형 즉, 여성에게 알맞지만, 남성이라면 구성품으로 포함된 좀 더 큰 것을 장착해야 어느 정도 착용이 수월해진다. 조금만 힘을 주면 분리와 결착이 쉬우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블루투스 연결을 하기 위해선 우선 XTH-BT Backset기기를 페어링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줘야 한다. MFC버튼을 6초 동안 누르면 파란색/빨간색 LED가 번갈아서 빛을 내게 되며, 이 때 스마트폰이랄지 PMP등에서 블루투스장비검색을 통해 'XTH-BT Backset'을 등록하면 되는 것. 한번 등록을 해 놓을 경우 전원이 꺼지더라도(MFC버튼 2초 정도 누름) 다음에 다시 켰을 때(MFC버튼 4초 정도 누름)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 휴대폰 외 MP3, 블루투스 지원 메인보드 등도 이처럼 간편한 과정을 거치는 건 동일하다.

 
사운드 기술을 다루는 회사에서 제조된 제품이다 보니 확실히 음질이나 반응속도는 상당히 쾌적한 편으로, 고급스피커와 고감도 마이크로폰의 채용도 이를 거드는 느낌이다. 그러나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는데…

 
광고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게 편안한 착용감이 이뤄지지 않는 다는 점이 그것! 남성/여성, 머리사이즈, 귀 사이즈를 모두 감안하여 유연하고도 조절이 가능하게 착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케이블 자체가 탄성이 고정된 채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귀에 잘 걸쳐지지 않고, 이어폰은 고정이 어렵다. 그나마 좀 고정이 됬다 싶으면 붕 뜬 것처럼 올라와서 보기에 좋지 않기도 하고 말이다. 이는 필자를 포함해 헤드셋을 강제로(?) 씌워본 5명이 한결 같은 불만을 토로했으니 비단 주관적인 의견은 아닌 듯 하다. 성능이 우수하고 사용이 편리한 그리고 디자인도 괜찮은 블루투스헤드셋이 착용감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점은 안타깝다.
 
 
직접 착용한 사진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보았다. 한번 잘(?) 고정이 될 경우 웬만한 움직임에도 흔들림이 없이 원활하게 되지만 보는 것처럼 모양세가 좋진 않다(잘 아시는 것 처럼 성능 못지 않게 이 “모양세”는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니 구입을 고려한다면 꼭 사전에 착용해보고 잘 맞는지 그리고 다른 분들의 사용기를 참조할 경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상품리뷰,제품리뷰,XTH-BT Backset,XTUNE,엑스튠,블루투스,Bluetooth,Headset,헤드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 0
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필드테스트여서가 아니라 필자는 이미 자브라 GN5010을 사용하던 유저였습니다. 회사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제적인 컨퍼런스콜(전화 회의)의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인터넷 전화인 스카이프(SkyPe)의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잡음 제거 기능이 강화된” 헤드셋을 검색하다 발견된 모델이 바로 GN5010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선택은 결과적으로 옳았고 GN5010은 일반 전화기를 뛰어넘는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리뷰를 통해 좋은 제품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인터넷 전화 뿐만 아니라 게임과 화상통화 등에서 기대하는 모습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테니까요.
What’s Next?
헤드셋에 대한 고민, 이제 자브라란 단어만 기억하고 있으면 해결 됩니다.
자브라(Jabra)는 139년의 전통을 가진 GN사의 모바일/헤드셋 브랜드입니다. 우수한 음질과 성능,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편의성으로 인해 연간 3천만세트 이상이 생산되고 있으며 GN5010은 GN5000시리즈 보급형 모델로서 경제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합니다.

JABRA GN5010
 
PackagePackage
 
 
자브라 GN5010은 옅은 자주색을 띈 은색 계열과 검정의 투톤으로 색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유의 섬세하고 세련된 디자인 감각이 잘 녹아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실제 지인들에게 헤드셋을 보여준 뒤 가격을 가늠해보라고 했을 때 대부분 중가 이상의 금액을 불렀을 정도로 디자인의 완성도는 빼어난 편입니다.
  
마이크는 평상시엔 접어서 걸리적 거리지 않게 할 수 있으며(180도 이상 회전) 사용할 땐 다시 펴서 쓸 수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마이크 붐 자체가 자유롭게 꺾여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탓에 일부 제품들이 입과 마이크의 위치 조절이 어려워 제대로 된 음성 전달이 어려웠던 것에 비하면 배치가 자유로운 것이 특징입니다.
 
마이크 자체엔 잡음제거 기능이 강화된 노이즈캔슬링(Noise Cancelling)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잡음이 섞이지 않고 목소리 만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이 가능합니다. 실제 자브라 GN5010을 착용한 지인의 음성을 들어보았을 때 일반전화기보다 또렷한 발음과 해상력으로 대화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았았고 이런 특징은 서두에 밝혔듯 필자가 필드테스트 이전에 GN5010을 구입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 나라에서 참여하는 전화회의를 하다보면 똑 같은 영어를 사용하더라도 나라마다 다른 억양과 발음 탓에 자칫 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엔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한 유닛이 장착되어 음성전달력이 뛰어납니다. 그 동안 컨터런스 콜 전용 전화기로 음성을 듣던 것이 후회가 되었을 정도로 귀에서 바로 전달되는 깨끗한 음성과 스카이프 서비스에 놀랐을 정도였으니까요. 또한 귀에 직접적으로 닿게 되는 면이 부드럽고 뽀송뽀송해 장시간의 대화와 사용에도 땀이 찬다던지 착용에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착용감이 우수하다는 것도 꼭 체크해야 할 점입니다.
 
편의 성은 이뿐 만이 아닙니다. 헤드셋에 특화된 제품의 특성 상 연결 선 중앙에 위치한 음소거 버튼(Mute)으로 마이크의 기능을 선택적으로 끄고/켤 수 있어 상대방에게 방해가 되지 않고 일을 처리해야 할 순간에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전화가 왔다든지, 주변 사람과 대화를 나눠야 할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컨트롤부의 뒷면엔 작은 클립이 자리하고 있어 원하는 위치해 고정해서 사용하기가 용이하며 함부로 선이 엉키거나 나둥구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줍니다. 마이크와 이어폰 단자는 모두 금으로 도금이 된 탓에 플러그를 오랫동안 사용해도 녹이 슬지 않고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금도금의 특성 상 잡음은 적고 음질은 더 뛰어납니다.
 
필자는 평소 이어폰이나 헤드셋의 줄이 짧은 것에 대해서 몇번 지적을 한 기억이 나는데 너무 길어서 지적을 하고 싶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 GN5010은 총 2.4m(리모콘 포함)란 어마어마한 선길이를 가져 컴퓨터가 어디에 위치해 있어도 방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대화를 나누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헤드셋에서 리모콘 까지 약 60cm, 리모콘에서 플러그까지 약 170cm). 다만, 반대로 이런 긴 길이는 자칫 선의 난잡함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도 가지고 있어 마냥 좋은 특징이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굳이 먼 거리에서 사용하지 않아도 될 상황과 편의를 위해 중간에 연결단자 형식으로 선을 나눠서 쓸 수 있게 했다든지, 정리할 수 있는 전용 클립 같은 도구를 제공했더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sageUsage
 
 
사진처럼 남녀 누구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머리 크기에 맞게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유동적으로 마이크를 위치시킬 수 있어 때론 헤드폰처럼 때론 헤드셋처럼 자유롭게 활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자브라 GN5010은 사운드카드가 장착된 모든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케이스 전면부에 오디오 단자가 위치할 경우 두 개의 선을 각각 마이크와 헤드폰 모양에 꽂아주기만 하면 되므로 더욱 더 사용이 편리합니다.
 
스카이프는 세계적으로 이름이 높은 인터넷 전화서비스의 하나로서 현재 옥션을 통해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필자가 GN5010으로 가장 만족감을 느꼈던 활용분야는 바로 이 스카이프를 통한 전화통화였을 만큼 여러분께도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며 이만 사용기를 마무리 할 까 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 사는 친구, 가족과 즐거운 대화 나눠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GN5010만 있으면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스카이프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아이디를 생성하고 로그인을 시도해야 합니다.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한 다음…
 
언어 설정을 가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세요.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로그인을 합니다.
 
헤드폰, 마이크의 작동 유무와 볼륨은 자체적인 테스트 툴로 진단할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미리 구매한 크레딧 금액만큼 이제 전화를 이용하면 됩니다. 번호가 크게 표시되어 있어 남녀노소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고 또한 연락처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 쉽게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필자는 GN5010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던 당시 미국에 있는 컨퍼런스 전용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때문에 국가코드를 미국으로 바꿔 전화를 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국기 모습이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컨퍼런스 전용 서비스에 접속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통화 도중 또 다시 회의실 방번호를 눌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스카이프는 사진처럼 번호를 누를 수 있는 키패드를 자체적으로 지원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마이크가 너무 조용하여 상대방에게 사용자의 목소리가 안 들릴 수도 있다는 경고 메시지까지 출력해주므로 전화를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게 되어 있습니다.
 
좀더 낳은 편의성과 고품질의 음성을 원한다면 4만원대의 GN-5035모델로 눈을 돌리셔도 좋습니다.
SPEC.SPEC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0 0
1
블로그 이미지

리뷰 및 기사 관련 의뢰 및 문의 : kaspire@paran.com

NoVaWaV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