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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se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3 사이클론

PC가 무슨 청소기도 아닌데 몇달만 쓰다 열어보면 그야말로 가관이다. 꽉꽉 집약된 먼지는 쿨링성능을 저하시켜 소중한 하드웨어들의 수명을 감소시키는 건 당연한 사실! 오늘은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디자인된 내부구조와, 4개의 강력한 팬 그리고 특허받은 HDD전용쿨러 등 다양한 기능성마저 겸비한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3 사이클론(이하 '사이클론')'을 소개해 드리려한다. 단단한 디자인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 제품은 케이스 구매를 염두해 두었다면 주목해봐야 할 기대주다.

 
 미들타워
438.5*190*434
ATX파워장착
0.6T 샤시재질
블랙
5.25 4개
3.5 7개(툴리스 5개, 추가 2개)
7개 확장슬롯
ATX / MicroATX 보드지원
VGA 최대340mm
전면120mm 투명팬 블루LED
후면 120mm 팬
상단 120mm 팬
2개
측면 Intel TAC 2.0규격에어홀
USB 2.0 * 4
USB 3.0 * 1
HD+AC97 오디오
옵션1 국제특허HDD팬
옵션2 측면 200mm쿨러
 
 파워서플라이로도 유명한 야마카시
무거우니 사서 들고올 생각은 접자, 택배가 현명
 
비닐로 외관을 감싼 후 스티로폼을 통해 고정된 본체.

 
사이클론의 외형은 특별하다. 블루LED로 한껏 멋을 낸 전면부를 포함해 USB3.0포트와 전원버튼 그리고 외부단자를 갖춘 상단면, 여기에 개조 케이스처럼 시스템 내부가 보이도록 투명 아크릴을 적용시킨 측면커버까지(!) 전반적으로 내실을 강조하면서도 세련미를 잊지 않았다. 부드러움이 부족하다는 게 유일한 걸림돌이나, 우직하면서 기능성이 많은 걸 선호한다면 더할나위 없다.

 
전면부엔 일반적으로 위치하는 전원버튼과 LCD를 배제하고, 쿨러가 숨어 있는 TICTAC로고 부위와 타공망 형식의 5.25인치 베이(4개)를 배치했다. 개인적으로 온도표시외에 큰 기능없는 어설픈 LCD장착보다 이런 구조가 더 정겹게 다가온다. 여러분의 생각은?!

 
강렬함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사이클론의 앞모습
 
외부공기가 유입되는 전면부 팬과 바닥면엔 모두 먼지필터 착탈이 가능해, 시스템 내부로 유입될 먼지가 필터단에서 차단되도록 했다. 생각해보자. 먼지가 잘 들어오질 못하게되므로 깔끔함이 오랫동안 유지될 것이다(심지어 상단 배기구에도 먼지필터가).

 
측면 커버를 보면 투명아크릴판이 적용되어 단순히 하드웨어의 동작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단 이점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상당한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공망 처리한 에어홀엔 옵션으로 200mm BLUE LED FAN을 구입하여 달 수 있게 했다.

 
일반 조명으로도 내부가 잘 보인다, 하드웨어 불빛이 강하면 더욱 멋진 연출이 가능
 
내부 하드웨어 들과 간섭현상을 최대한 줄일 목적으로 이렇게 살짝 도드라지게 처리했다. 별도의 팬을 장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단 얘기다.

 
반대편은 기능상의 이점이나 배기구 없이 일반적인 모습. 아마도 먼지 유입을 방지하는 케이스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여진다.

 
자 솔직히 물어보자. 사진만봐선 케이스 어느 부분이 연상되시는가? 필자는 실물을 접하기 전 제품소개페이지를 통해 이를 전면부로 착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디자인과 파워버튼 등의 구조가 일반 제품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게 생겼기 때문이었다(바보같이 사이클론 시리즈가 두 개인줄…….). 하지만 이건 엄연히 사이클론의 상단면이며 내부쿨러의 배기역할을 하는 부분과 외부입력포트로 나뉘어진 구조를 갖추고 있다. 주목할 건 바로 저 USB3.0포트의 존재감으로서 전용케이블을 사용해 메인보드(혹은 전용카드) 3.0 단자와 연결하면 최신 인터페이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전면 USB 3.0은 요렇게 연결해 사용하는 구조
 
외장하드를 연결해 쓸 때 그리고 돼지저금통등의 생활악세서리 배치는 이렇게…
 
USB3.0의 존재감 그리고 파워버튼에 HDD LED기능을 함께 적용시킨 것이 특징
 
고급사용자를 위한 수냉용 HOLE이랄지 하단 파워고정은 중고급형에선 일반화되는 추세. 그 외 배기용 120mm후면 쿨러, 7개의 PCI슬롯, 손스크류는 다른 제품과 대동소이하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파워에 외부공기가 유입될 하단면에도 이처럼 착탈이 가능한 먼지필터를 갖추어 놓았다. 한마디로 들어오는 곳, 나가는 곳 모두 외부먼지가 유입되거나 내려앉지 않게 만들어졌다고 보면 된다.

 
 
측면 커버 아크릴판이 뭔가 투명해 보이지 않는다면?!

 
오호라~ 스크래치를 막기 위해 비닐커버를 덧씌워 놓았기 때문! 사소한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쓴걸 알 수 있다.

 
아직은 뭐가 뭔지 낯설어 보이긴 하지만 분명한 건 구성품을 그냥 비닐에 넣고 굴러다니게 하지 않고 사진과 같이 박스에 담아 구성해 놓았다는 것이다. 먼저 요안에 있는 녀석들부터 밖으로 꺼내봤다.

 
첫 번째 박스에 담긴 건 다름아닌 국제특허를 취득한 HDD전용쿨러로서, 5.25인치 베이에 장착해 자체 포함된 온도센서를 HDD에 연결할 경우 하드디스크 작동온도에 따라 팬 RPM이 자동 조절되는 아이디어장치다. 본래 별매품이지만 체험단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온 것. 조금 있다 실 조립모습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기로 하며 나머지 구성품들은 다른 박스에 먼지필터와, 파워서플라이(PSU) 진동방지스폰지, HDD브라켓, 케이블, 나사 등으로 이루어졌다.

 
메인 HDD에 적용시키면 무더운 여름철 안전하게, 또 HDD수명까지 늘리는 효과가…
 
내부는 여느 케이스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조립이 편리도록 5.25/3.5인치 베이에 무나사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측면지향HDD장착이랄지, 선이지나갈 통로 등의 장치들도 마련해 두었다. 최대 340mm 크기의 그래픽카드를 놓을 수 있단 점은 구매전 참고해야 할 사항이다.

 
HDD전용쿨러를 장착하려 한다면 메인HDD를 ‘메인하드장착’이라고 씌여진 내부 3.5베이에 꽂게 된다. 그래야만 5.25인치베이에 결합하는 쿨러와 바로 맞닿을 수 있기 때문. 나머지 HDD들은 브라켓을 결합하여 나사 없이 측면지향 3.5인치 베이에 연결하는 식이다. 아래 사진을 보자.

 
사진처럼 가이드를 떼넨 후 전용쿨러를 집어넣고 고정, 그 다음 쿨러에 마련된 온도계를 테이프를 이용해(제공) 붙이는 간단한 과정으로 설치가 완료된다.

 
USB3.0케이블 및 파워스위치, HDD LED, 외부포트용 USB, HD AUDIO단자등 빠짐없이 지원
 
풀사이즈 ATX보드를 설치했음에도 가로 공간이 확보되었으며, 하드웨어 간섭을 의식해 굳이 순서를 지켜가며 조립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전원공급장치가 바르게 지지될 수 있게 결착부분이 튀어나와 있는 점도 조립을 쉽게 만드는 장점중 하나다.

 
VGA, 사운드카드 처럼 PCI슬롯을 사용할 땐 손으로 돌려서 베이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제 한번 분리되면 영원히 구멍뚤리는(?) 케이스와는 작별하자.

 
다들 아는 사실이겠지만 메인보드 전원을 연결할 땐 이렇게 PCI익스프레스 슬롯 사이로 배치하는게 깔끔해서 권장된다.

 
ODD역시 마찬가지로 착탈식 가이드를 통해 손쉽게 장착가능.

 
필자가 조금 헷깔린 부분은 이 HDD고정이었는데, 보통 측면지향형을 가진 제품이 파워와 S-ATA케이블을 좌측면 커버쪽, 다시 말해, 조립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되어 있는 것에 반해 사이클론은 오른쪽 사진처럼 안쪽을 향해 있는 구조여서다. 이는 이 제품이 가진 선정리 기능과 연관되는 점이다.

 
즉, 저렇게 선이 지나가게끔 공간을 할애하여 최대한 케이스 내부가 지져분하지 않도록 만들어 놓았다는 것. 게다가 CPU쿨러를 장착하기 위해 메인보드를 들어내지 않아도 되며, 다양한 홀을 응용해 자신만의 편의성을 창출할 수 있기도 하다. 그야말로 깔끔한 선배치에 상당한 강점을 지녔다. 파워케이블과 각종 선이 두꺼워 보이는데 케이스커버가 잘 닫기냐고?! 물론이다.

 
선이 지나갈 홀의 지원과 일반케이스와 반대로 이루어진 HDD케이블 연결은 하드웨어가 많을수록 그 진가를 발휘한다.

 
조립 후 뒤에서 바라본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3 사이클론
 
처음엔 타사 제품과 비슷한 컨셉을 가진 케이스가 아닐까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했다. 그런데 HDD전용쿨러에서 한방 먹이더니, 먼지가 유입되지 않는 쿨링구조에, 깔끔한 선배열 용 홀마련 그리고 USB3.0외부 포트의 이점 등등 알면알수록 매력이 넘치는 제품이 아닌가?! 사이클론은 가격대비 굉장한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며 조립편의성과 디자인, 그리고 실용성 측면에서 모두 권장되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다. 무게가 너무 나간다는 단점은 사용지역이 제한되어 있는PC케이스 특성상 크게 와닿는 부분은 아니다.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3 사이클론-특허받은 HDD쿨러로 시원하게! 아크릴커버채용! 추천PC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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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Power Supply


위텍인스트루먼트 야마카시 TICTAC TT-500WG 80P

 지원 케이블 목록
각종 안전장치 소개와 설치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파워의 중요성은 두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압 공급이 가능하며 브랜드 신뢰성이 높은 제품을 사용해야만 각종 하드웨어가 맞물려 돌아가는 PC의 근원적인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야마카시 TICTAC TT-500WG 80P’의 경우 Intel ATX12V 파워서플라이디자인 규격설계를 기반으로 500W의 강력한 출력과 탄탄한 Dual +12V를 제공하는 추천파워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출력만 센 제품은 아닙니다. 80%의 높은 에너지효율 및 대기시 1W의 전력소모가 가능한 ‘Green IC’설계 등 환경보호에도 일조하는 부가적인 장점마져 갖추어 더 매력적이죠. (1월29일 현재 다나와 최저가 58,500원)

 
선이 굵은 글자와 눈에 쉽게 들어오는 몇 가지 색상만으로 이루어진 세련된 패키지 모습.
 
측면엔 야마카시로고, 1억원 제조물 책임보험에 가입된 사실을 명시하고 있으며 뒷면을 보면 주요특징이 새겨져 있으므로 오픈하기 전 제품 특징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가파워와 달리 한글로 기제된 충실한 매뉴얼 을 비롯해 전기안전공사 인증을 획득한 전용케이블, 케이블 타이, 나사 등 빠짐없는 구성이 돋보입니다. HDD/ODD to S-ATA변환 단자가 센스있게 들어 있었다면 더 좋았을 듯! ^^ 
 

 
파워의 크기는 슬림한 편입니다. 다시 말해 크기가 작아 설치가 용이하고 다른 하드웨어 장치와의 케이스 내부 간섭현상이 최소화 된단 의미와도 같습니다.

 
반대편에서 바라본 모습
 
장착된 쿨러는 저소음을 자랑하는 120mm 팬으로서 온도 변화에 따라 고속회전으로 열기를 신속히 배출하거나, 컴퓨터가 대기 상태일 땐 저속 회전으로 최적의 컴퓨터 환경을 만들어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립호환성을 감안한 팬고정 나사의 처리 등 딱히 꼬집을 만한 단점은 없습니다.

 
탁월한 공기순환효과와 열효율을 자랑하는 육각형 벌집모양의 환기구를 후면에 마련하였고 그 사이로 전원부와 전원버튼을 배치한 것이 확인됩니다. 출력사항측면에선 안정성과 중고급 사양을 지향하는 +12V1~2(각 16.5A), +5V(11A), +3(10A)의 충실한 구성입니다.

 
측면 모서리를 통해 완성주차 및 개봉금지 스티커 확인이 가능
 
 

 
중고급파워 답게 커넥터의 지원은 상당히 우수하여 가장 기본적인 사양의 시스템에서 사용하더라도 추후 업그레이드에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 종류를 나열하면 24핀 주전원 커넥터 1개, S-ATA 4개(각각 2개씩), 8(4+4)핀 보조전원 커넥터, VGA용 6핀커넥터 2개(그 중 한 개는 2핀 사용하여 8핀으로 활용 가능), 일반 HDD/ODD 4핀 4개 + FDD커넥터 1개로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HDD/ODD, S-ATA를 제외하고 모두 쉴딩 처리가 되어 있어 안정성이 보장되며 색깔이 표시되 구분이 쉬운 것도 장점입니다.

 
20+4핀 분리형 메인전원 커넥터(검은색 쉴딩처리)
 
CPU에 독립적으로 12V의 전원공급이 가능한 8(4+4)핀 보조전원 커넥터(노란색 쉴딩처러)
 
Nvidia, AMD최신 그래픽 칩셋 지원에 문제가 없는 2개의 6핀(8핀 지원) 커넥터(빨간 쉴딩처리)
 
S-ATA 커넥터 * 4 | HDD/ODD 커넥터 * 4 | FDD커넥터 * 1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S-ATA케이블을 3개씩 총 6개를 지원했더라면 어땠을 까 하는 부분입니다. 두 개의 케이블이 2개씩 커넥터가 달려 있다 보니 필자처럼 HDD를 3개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 하드디스크에 케이블을 모두 사용하고 나면 별도의 변환 젠더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ODD연결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내부 안전장치 등을 살펴보려 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나사가 돌아가 버리는 현상이 발생한 것. 보유한 십자드라이버와 전동드라이버까지 동원해도 3개 정도의 나사 내부가 파여 개봉이 되질 않아 어쩔 수 없이 안전장치 등은 제품 소개페이지의 것을 첨부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EMI필터, 하이레벨 콘덴서, 내구성 강한 PCB사용
 
오버클럭을 하지 않은 페넘2 X6 1055T CPU에 DDR3-8500 4GB램(2GB * 2), GTX460 768MB, 세 개의 HDD와 ODD1개를 설치하여 1주일간의 실 사용과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S-ATA커넥터가 한 케이블당 2개씩 총 4개로 구성된 관계로 필자처럼 내부에 HDD를 3개 물려 사용하고 있는 경우 ODD를 연결하기 위해선 HDD4핀 커넥터에 변환 단자를 달아야 합니다. 추세를 감안해 케이블당 3개의 S-ATA케이블을 지원한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평균적으로 고급 그래픽 카드와 HDD 두 개 정도가 일반적인 만큼 대부분의 유저에게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필자가 가진 GTX460처럼 중급 이상의 그래픽 카드엔 6핀 전원이 두 개 필요한데 ‘야마카시 TICTAC TT-500WG 80P’는 6핀 단자(+2핀) 두개가 달려 있으므로 최신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작업에 따라 편차가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팬소음이 거슬리지 않아 만족스럽고 1주일간 동영상코딩과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는 게임 그 외 여러 차례에 걸친 에버라스트(Everest)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도 안정적인 결과를 보여줌을 확인하였습니다.

 

 
 
PC가 안정적으로 동작하길 원하면서 저가 파워를 고집하는 건 아이러니입니다. 시대와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는 바로 좋은 파워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기 바라며,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또 비용 절감을 위해 야마카시(YAMAKASI) TICTAC TT-500WG 80P 파워를 사용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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