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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헤드폰의 장점은 차음성이 우수하고 유닛의 크기가 커서 음악의 깊이가 일반 이어폰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는데 있다. 줌리드는 이런 장점들에 더해 화려한 디자인을 컨셉 삼아 다른 회사 제품과의 차별화를 시도한다. 특히, 이번 Sfit Graphic시리즈는 마스크, 스컬, 체크 등 유러피안 느낌의 6가지 기본 무늬를 가져 선택의 폭이 넓고, 추후 가지각색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 외형에 변화를 가할 수 있는, 근래에 보기 드문 커스터마이징을 제시하는 색다른 패션 헤드폰이다. 지금부터 개성이 무엇보다 중시되는 요즘 시대에 걸맞는 ZUMREED Sfit Graphic을 알아보자.
WHAT NEXT?
 
Let’s rock

SPEC.
 
 
 
6가지 다른 무늬 중 선택, 이 후의 변신은 자유!?
 

Sfit-Graphics
-PREVIEW
 
PACKAGE
 
배송되어온 자그마한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포장에 담긴 패키지가 눈에 들어온다. 집에 들고 가기 편하도록 줌리드 비닐백을 따로 제공해 준 세심함에 감사의 마음이 불쑥!
 
이 제품의 모토이기도 한 ‘Graphic Design Headphones’이란 슬로건이 크게 새겨진 로고 주변으로 헤드폰이 밀도 있게 고정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투명 PE케이스 구조라 제품 외형이 만져질 듯 가까운 것도 패키지의 큰 특징이다. 여담이지만 이 사진 한장을 얻기 위해 서울에서 부산 광안리까지 갔다는 소문이…
 
다른 줌리드 시리즈가 그러하듯 수입된 제품답게 일본어로 특징과 상세내역이 뒷면에 기제되어 있다.
 
헤드폰은 조그만 충격에도 빠지지 않게 단단하게 고정했으며 사진상으로도 확인이 되듯 2중으로 꺾이는 구조를 지녀 보관이 수월하다. 즉, 유닛부분을 안쪽으로 집어넣을 수 있고 또 유닛 자체를 눕힐 수도 있다는 뜻이다.
 
구성물은 헤드폰과 제품보증서, 일본어 설명서 그리고 줌리드 스티커 한장으로 간단하게 구성된다. 그런데 왜 캐링용 파우치는 제공하지 않는 것일까?!... 무늬가 새겨진 면이 손때가 잘 묻고 스크래치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더욱 파우치의 필요성이 강조되는데 조금 안타깝다.
 
체험단용 헤드폰 무늬가 스컬이란 사실을 인지하기 시작한 순간, 머리 속에 떠오른 그룹은 바로 ‘Kiss’였다. 그래서 메인 사진 등을 키스 음반과 함께 표현해 봤는데 역시나 잘 맞는 것이 감각적이고 독특한 무늬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실 헤드폰의 가치는 크게 디자인과 음질 두 가지로 요약되기에 얼만큼 감각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지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줌리드 제품은 적어도 디자인 하나만큼은 엄지를 치켜들 만큼 쿨하니 소위 ‘반절을 먹고 들어가는 셈’이다. 디자인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한 라운딩 형태에 플레이트 자체를 하이그로시 기반의 원형 포름으로 마감하여 개인이 직접 제작한 혹은 줌리드에서 판매하는 스티커를 붙여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다. 만약 기본디자인에 거부감이 있더라도 30~40대가 개성을 뽐내며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얘기다.
 
원형 포름엔 귀여운 줌리드 로고와 스컬무늬를 새겨놓았고 외곽을 은색 테두리로 마감하여 밋밋하지 않게 처리했다. 헤드폰 중에서는 소형에 속하기에 남녀 모두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딱 알맞은 크기다. 귀가 닿을 면을 보니 푹신푹신함이 느껴지는데 PU소재로 패드를 구성했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부드럽고 우수한 착용감을 이끌어낸다. 사운드의 질을 좌지우지 하는 스펙면에선 고자력 네오지움 마그넷이 도입된 밀폐형 세미오픈 타입의 40mm 스테레오 유닛을 가져 전 음역대를 골고루 잘 소화시키는데 특히 중저음보다 고음처리가 뚜렷한 특징을 가진다.
 
 
필자가 보통사람보단 조금 큰 머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유닛 사이즈 조절 기능 덕에 착용에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아래 실 착용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엄청나게 머리가 큰(?) 분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2단계로 접히는 편리한 스피커 유닛 구조라서 휴대하기가 편한 점도 알아 둘만 하다.
 
헤드폰 좌우 유닛의 줄 길이 조절을 위한 조절 부는 여유롭고 길이 설정에 어려움이 없으며 스테레오 금도금 미니플러그가 최대한으로 노이즈를 억제한 채 원음을 전달해준다. 선길이가 1m 남짓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쓰기엔 무리가 없는 수준이지만 기본 길이 이상으로 늘려야 할 상황이라면 별도로 젠더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PUT ON EARPHONE
 
예전부터 한번쯤 시도하고 싶었던 ‘헤드폰 모래 찜질(-_-)’을 광안리에서 해보았는데 해가 받쳐주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모양이 예쁘게 나오진 않았다. 그래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모래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건 분명해 보인다.
 
필자의 헝클어진 머리 사이로 헤드폰이 예쁘게 빛난다.
 
회사에 출퇴근 하며 입고 있는 양복에 헤드폰을 걸쳐봤다. 왠지 엄숙한 수트와는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잘 어울리는게 독특한 느낌이다. 디자인 자체가 둥글둥글한 만큼 모나지 않게 어울리는 것이 줌리드 Sfit Graphic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이번엔 동료 직원 분께서 착용하신 모습인데 헤드폰 자체의 디자인이 우수한데다 컬러와 스컬무늬의 신선함으로 인해 사람을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것이 확인된다. 남자가 여자들에 비해 머리 크기나 귀의 크기 크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나저나 이래 봐도 저래 봐도 스컬 무늬가 다른 무늬들보다 훠어어얼~씬 예쁜 것 같지 않은가?! ㅎㅎ
 
 
 
아담하고 패셔너블한 아이템답게 여자분들에게 더욱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실제 착용 후 음악을 들어본 여러 사람들은 착용감과 음질이 우수하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특히, 이분은 가격까지 물어보셨다.
 
머리가 정~말 큰 분도(?) 문제없이 커버하는 줌리드 Sfit Graphic!
 
Listen to my heart.
 
지난 번 부상으로 수령한 줌리드 헤드폰모습
필자는 이미 지난 번 체험단의 부상으로 수령한 헤드폰의 강력한 특징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Sfit Graphic에 거는 기대가 남달랐다. 그래서 주로 락과 메틀을 바탕으로 테스트한 결과를 아래쪽에 기제했다. 다만, 헤드폰의 음질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 주관적인 경향이 반영될 수 있는 만큼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반드시 다른 이들의 사용기를 함께 참고해주길 부탁드린다.
 
Sfit Graphic을 수령하고 가장 먼저 들어본 음악은 Ratt의 Round and Round였는데 이제까지 사용해본 헤드폰들에 비춰봤을 때 뭔가 묵직하고 두터운 소리와 달리, 다소 너무하다(?)싶을 정도의 고음역대가 강조된 날카로움에 다소 놀랐다. 이 곡 뿐만 아니라 ‘R.A.T.M’, ‘Linkin Park’, ‘Tom Morello’, ‘Guns & Roses’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여러 히트곡들을 1주일 이상 들어본 결과 전체적으로 음을 표현하는 영역이 넓고 뛰어난 해상력 덕에 이전에 안 들리던 사운드가 잘 부각되는 등 체감 성능이 빼어난 건 사실이었지만 헤드폰 특유의 빵빵한 저음보단 선명한 고음을 강조시켰다는 게 솔직한 소감이다.
 
 
이런 Sfit Graphic의 특성은 사용자가 플레이어의 사운드 프리셋(Preset)과 이퀄라이저를 조정해야 할 숙제를 던져준다. 예를 들어 스컬 무늬와 헤드폰의 이미지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 잔뜩 준비한 락과 메틀음악들을 이퀄라이저의 타협을 통해 만족스러운 음악감상으로 이끌어 냈으니 말이다. 다만, 가벼운 락, 팝, 가요 같은 카테고리의 경우 기본값만으로도 매우 선명하고 부족함 없이 듣기에 좋았던 사실은 분명한 장점이자 강점이란 것을 강조하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강한 음악을 든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Skid Row의 ‘I Remember You’는 그 자체로서도 훌륭한 곡이지만 개인적으로 밴드생활 할 때 여러 번 불러본 경험이 있어 애착이 간다. Sfit Graphic으로 들어보니 맑은 어쿠스틱 일렉의 시작과 갑자기 폭발되는 드럼, 기타, 베이스의 무엇보다 세바스찬바하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너무나 듣기 좋게 재생해낸다. 이렇듯 다양한 음반과 다양한 장르를 2주에 걸쳐 청음한 결과 줌리드는 멋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란 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다.
 
Wrap-Up
 
 
남과 다른 생각을 가진다는 건 어렵지만 그걸 실천하는 것은 더욱 더 어려운 일이다. 줌리드의 Sfit Graphic은 그 자체로서의 기본적인 아름다움, 충실함은 간직한 채 항상 똑 같은 외형을 바라봐야만 했던 유저들의 식상함을 다양한 스티커로 해결할 수 있게 만든 ‘남과 다른 생각이 반영된’ 빼어난 제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브랜드를 안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브랜드 자체가 가진 창조적이고 건실한 성능이 오랜 역사를 가진 타사 제품에 결코 뒤지는 모습을 가지지 않는단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다만, 음악 외 적인 요소로서 더운 여름철 헤드폰의 특성상 땀이 차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멋과 음질 둘 사이를 조율하는 데 조금 신경을 써야 할 과제와 헤드폰의 스펙이 고음역대에 맞춰져 있다는 것만 유저가 신경을 쓴다면 선택을 이끌어 내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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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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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출퇴근길, 등하교길, 하루에 적어도 2~3시간은 꼭 귀에 꽂고 다니는 이어폰, 꼭 음질만 좋아야 한다는 법이 있나!?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음질과 디자인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ZHP-007을 만나보자. 독특한 아이템과 깜찍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줌리드에서 내놓은 ZHP-007은 커널형의 006시리즈와 달리 이너타입(일반형)이라 음의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우수한 해상도와 고개를 끄덕일 만한 가격대비 중저음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내 모습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만들어줄 줌리드 이어폰을 살펴보자.

WHAT NEXT?
-PREVIEW

 
7가지 색상을 가진 ZHP-007 시리즈
 
검정색을 착용한 모습, 여성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예쁜 인형에도 이질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깜찍한 디자인


SPEC.
 
 

 
얼마 전 독특한 기능으로 인기를 끌었던 턴테이블 스피커도 줌리드의 작품이다.
 


ZHP-007
-PREVIEW
 

-BODY
PACKAGE
 
제품 케이스는 상단부를 투명 하게 처리함으로서 제품의 외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앞서 보았듯 7가지의 다채로운 색상을 지원하므로 전시된 곳에서 마음에 드는 색깔을 비교하며 고를 수 있을 것이다. 케이스 중앙엔 줌리드코리아 정품임을 알려주는 스티커가 붙어 있고 제품 이름 등을 영문으로 표기했지만 일본에서 수입된 제품이라 그런지 대부분 일어로 스펙들이 기제 되었다.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선 줌리드 코리아 정품 스티커가 붙은 제품을 구입하자.
 
구성품은 이어폰 1개와 일본어로 적힌 제품 소개서로 심플하게 이루어진다.
 
 
이어폰은 ‘ZUMREED’라 적힌 로고 아래 위치 마크(L,R)만 제외하곤 좌/우의 모양과 스펙이 동일하다. 전체적으로 귀여움을 강조한 듯하게 동글동글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하단부를 은색으로 마무리 해 밋밋함을 없앴다.
 
선의 구조와 단자는 여느 제품과 다를 바 없는 형식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오른쪽 이어폰의 선 길이가 왼쪽보다 긴 특성을 가진다. 그래서 목에 감아 착용하는 방식이며 ‘1’자 형태를 가진 표준 스테레오 타입 단자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된다. 잠깐 아래를 보자.
 
위는 필자가 사용중인 다른 이어폰 단자의 모습인데 ‘ㄱ’자 모양임을 알 수 있다. 사람마다차이는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이 방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간혹 플레이어의 외부 케이스를 열고 닫을 때 ‘1’자 형식이 걸리적거리는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다 충격과 같은 사고 발생 시, 파손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부러지는). 하지만 이런 파손의 문제가 몸싸움이 거친(?) 남자들의 세계에서도 많이 발생하지 않고 기기별 특성을 타는 것이 사실이므로 자신의 제품과 호환성만 체크된다면 문제될 부분이 아니다. 결론은 미리 체크해 보라는 얘기다.

PUT ON EARPHONE
-SAMPLES-
 
귀여운 인형에 착용시켜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이어폰을 예쁘게 붙이고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해 보았다. 실제로 저렇게 사람머리만한 사이즈의 이어폰이 있다면 큰일이겠지만 웬지 인형에겐 날개를 달아준 듯 잘 어울린다.
 
 
옆모습, 보면 볼수록 인형도, 이어폰도 너무 너무~ 귀엽다.
 
이번엔 동료 직원분께서 착용하신 모습이다.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어폰의 모양세가 꽤나 잘 매치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자가 여자들에 비해 머리 크기나 귀의 크기가 크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게 느껴진다.
 
여자 귀에도 쏙쏙 잘 맞고 귀걸이 등의 악세서리와도 매치업이 잘 됨을 알 수 있다. 디자인 자체가 둥글둥글한 만큼 모나지 않게 어울리는 것이 줌리드 ZHP-007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7가지 색상 중 필자가 수령한 매끈한 검정색은 때 탈일이 적고 어디서나 잘 어울릴 수 있어서 줌리드를 처음 접해보는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색상이다.

Sound Mind
in Sound Body
 
이어폰은 결코 단순한 아이템이 아니다. 가격대가 몇천원 짜리부터 몇십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이 있다는 건 그만큼의 기술과 성능이 제품별로 차별화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엄밀히 말해 줌리드의 제품은 하이엔드 스펙을 가지지 않았으며 어느 음역대나 골고루 무난하게 해석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자 하는 이들, 그러니까 쓸만하고 디자인 까지 겸비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만약 찾고자 하는 가격대가 1~2만원 사이라면 더더욱 말이다.
 
가요와 일반적인 팝 음악을 감상할 땐 이질 감 없이 편안하게 소리를 들려주지만 저음이 강조된 음악을 들으면 다소 밋밋함이 느껴지는 이유도 바로 스펙적인 이유 때문에서다. 그리고 이너형 이다 보다 커널형 제품에 비해 음의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인데 이는 소음이 많은 공간에선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볼륨을 높여야 하고 높아진 볼륨 때문에 귀에 무리가 갈 수도 있는 부분인 만큼 음의 전달력 측면을 우선 시 할 경우 커널형인 ZHP-006시리즈에 눈을 돌려도 좋다.
 
ZHP-007은 혼자 여행을 떠나는 날들에 좋은 동반자가 되줄 수 있다. 때론 감미롭게 때론 부드럽게, 머리 속엔 생각이 가득하고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몸과 마음을 맡기는 시간에 최고의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WRAP-UP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더 자세한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줌리드는 신제품을 등장할 시킬 때 마다 신선한 그 무언가를 선사해준다. 또한 독특하고 뚜렷한 디자인, 합리적인 성능은 저렴한 가격과 결합하여 우리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마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오늘 살펴 본 ZHP-007은 7가지 다양한 색깔만큼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이어폰으로서 평소 예쁜 디자인의 이어폰을 갈망해 왔다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는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줌리드 ZHP-007 블랙 - 동글동글동글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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