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로고사진은 융프라우요흐 최고높이의 전망대에 올라가서 찍은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눈과 바람이 가득한 날씨였지만 라이트플러스 덕분에 추위 걱정 없이 재미있게 놀다 내려왔습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욱 기억에 남았겠지만 5월에 눈보라를 겪는 재미도 나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가면 마테호른과 같은 다른 전망대 쪽으로 발길을 돌려보고 싶네요.
 
전망대 안쪽에 마련된 사진촬영을 위한 스위스 소 동상에서 와이프와 함께 찰칵, 지나가는 외국인들도 뭐가 그리 신기한지 서로서로 사진을 찍겠다고 난리였습니다.
 
얼음동굴은 말 그대로 일정 공간을 모두 얼음으로만 만들어 신기한 모습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융프라우의 또 다른 관광자원입니다. 그런데 동서양인을 가리지 않고 넘어지는(때론 심하게)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되어 이동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필자는 추위가 느껴져서 인지 지퍼를 목까지 끌어올리고 돌아다녔는데 답답하다기 보다 상체를 잡아주는 느낌이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융프라우에서 내려오는 길엔 기차 시간에 쫓겨(라기 보단 빨리 타 도시 이동을 위해) 그린델발트 반대편, 리우터브륀넨의 유명한 폭포를 그만 50여m 앞에다 두고 인증샷만 찍은 다음 돌아와야 했습니다. 지퍼를 모두 올린상태에서 역에서부터 폭포앞 공터 주차장까지 뛰어가다 시피 했지만 땀을 신속하게 배출하고 증발되는 라이트 플러스(Light Plus)의 특성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시 인터라켄 오스트로 돌아오는 기차안, 자세에 여유가(?) 넘쳐납니다. 가방을 매지 않은 상태에선 이런식의 점퍼의 매력이 비춰진다고 할 수 있으며 가방 때문에 가려졌던 뒷면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원래 옷을 빼입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안에 티셔츠가 길어서 그렇지 자켓이 작은 것이 아니므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사진 찍을 땐 이런 모습으로 비춰지는데 팔을 어떤식으로 뻗든 움직임이 걸리적 거리거나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연출되지 않습니다.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는 후지필름 F80EXR 입니다.
 
또 다시 길을 재촉합니다. 취리히, 베른, 인터라켄, 슈피츠를 거쳐 이제 이탈리아로 넘어가야 할 시간이 되었거든요.
 
밀라노역에 도착한 건 밤이였지만 보기에 편하도록 낮 사진을 올렸습니다. 도시 하나의 중앙역이 박물관을 연상시킬 만큼 거대한 모습은 지금 생각해봐도 대단한데 유독 이곳에서 사람들의 눈길이 많이 느껴졌던 것이 기억납니다. 아마도 동양인이라 그랬겠지만 파란색의 라이트플러스를 입어서 였지 않나 싶습니다.
 
밀라노 시내를 라이트플러스를 입고 돌아다녔습니다. 스위스보다 덜 추웠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도 윈드점퍼를 입으니 든든하더군요.
 
다음 행선지인 베네치아 스케쥴을 화면을 보고 파악하는 모습으로 라이프플러스 윈드자켓은 아무리 봐도 너무 예쁘고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3주차 사용기에서 계속 됩니다…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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