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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텔레매틱스 전문브랜드 파인드라이브

 
파인드라이브 Iq 3DV TPEG PART4

 

파인드라이브 Iq 3DV TPEG의 주요특징


 100만 단어 음성인식
실시간 무선 자동 업데이트(안전운행정보)
야마하가  튜닝한 오디오
네비게이션 최정상 CPU
가장 빠른 3D맵
GPS수신 15초
터보GPS5.0
평생 무료 TPEG(교통정보) 서비스
실용성이 높고 빼어난 디자인을 가진 리모콘


 

 
차량을 가진 이에겐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네비게이션, 이 문명의 이기는 우리를 보다 편하고 자유롭게 만들어 주었지만 대부분의 소비자가 아래와 같은 불편함을 감수하며 사용을 계속하고 있다. 길안내 기능만을 담당했던 1세대와 DMB의 결합을 2세대로 보았을 때 아무래도 2세대 이전 제품을 장착하신 분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들을 의미한다.

 

비록 모든 취약점을 열거한 건 아니나 어느 정도 공감하실 위와 같은 문제점들에도 불구하고, 새 제품으로의 전환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3D니 음성인식이니 하는 3세대가 가진 특징들이 허울에 지나지 않을까란 막연한 선입견 때문이기도 하고 우후죽순처럼 나타났다 사라졌던 수 많은 제조사 및 그릇된 정보와 판매가 낳은 불신감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늘 살펴볼 ‘파인드라이브 Iq 3DV TPEG’에선 위와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지 않는다.
 
‘‘파인드라이브 Iq 3DV TPEG(이하 ‘3DV’)’는 현존하는 네비게이션 중 최강의 스펙을 갖추고 있으며 특허 받은 GPS기술과 100만단어 음성 인식, 듀얼맵, PIP, NIP 이 외 수 많은 특징들이 제조사의 오랜 기술력과 결합된 제품이라서다. 그래서 IQ3DV는 필자 처럼 2세대 제품을 사용하던 이들이 가진 신제품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을 부셔버릴 네비게이션이자 현 시점에서 자동차의 안전하고 정확한 운전이 가능하게 만들 파트너로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파인드라이브 Iq 3DV TPEG의 주요특징


 

 
 
*. TPEG가 들어있어 감시카메라 자동 업데이트, 유가정보, 교통정보 등 다양한 퀵서비스 이용이 가능

 
 
‘아틀란3D’는 일부 도심에서만 건물을 사용하여 3D를 구현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전부를 다루는 진정한 3D환경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이 환경 하에선 운전자의 성향에 맞는 두 가지 3D모드로 맵을 표현하게 되는데, 먼저 ‘프리미엄3D’가  경로에스코트 및 가상 보행자 에니메이션 등을 체험하는 이상적인 3D환경을 펼쳐낸다면 ‘다이나믹3D’에선 이에 더해 ‘지형모드 + 좀 더 다이나믹한 효과’를 제공한다고 보면 이해하기 편하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동영상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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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D/3D/다이나믹3D로의 자유로운 변환과 축척 및 듀얼맵 살펴보기
 
위 사진은 같은 장소에서 3D지도의 축척을 변환시킨 모습으로 동, 구, 시 등 14단계에(10m부터 ~ 100km까지) 걸쳐 오브젝트나 건물, 지명 표시를 바꿔가며 입맞에 맞는 화면 연출이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빌딩들의 높낮이 표현의 세밀함과 눈에 쏙 들어올만큼 인지하기 쉬운 지명들이 인상적이다.
 
단계를 올리면 더 포괄적으로 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맵전환을 하려면 나침반 모양으로 보이는 메뉴를 선택해 나타나는 2D, 3D, 3D/3D, 3D/2D, 2D/3D, 2D/2D 옵션 중 하나를 클릭하는 것으로 완료되며 각각의 설정하에선 ‘지도방향’, ‘기본명칭’, ‘건물위주’, ‘지형’ 등등 다양한 옵션이 준비된 형태를 갖추었다.
 
‘프리미엄3D’는 ‘다이나믹3D’처럼 ‘지형모드+다이나믹한 요소’들을 사용할 수 없는 대신 실행속도와 맵구현이 빠르다는 이점을 가졌기 때문에 속도에 민감한 유저들이나 다소 투박하게 표현되는 지형을 보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어울린다고 할 수 있겠다(다이나믹3D모드에서 ‘지형’체크박스를 해지하면 프리미임과 비슷한 화면으로 표시됨) 화면을 보면 짐작이 되듯 건물의 특색과 개성을 잘 표현하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다.
 
게다가 사진처럼 원 클릭으로 모든 건물을 1층 높이로 만든다거나 지명을 표시하지 않는 등의 처리도 가할 수 있다. 주요 오브젝트들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점도 중요하지만 자칫 지형과 건물에 가려(반투명으로 처리할 지라도) 네비게이션의 목적인 길찾기와 방향성을 잃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다. 여기에 더해 3D환경의 이점을 살려 로테이션도 가능하므로 목적지의 정확한 탐색 및, 특정지역의 구조를 파악할 때 유용하게 사용해보자.
 
랜드마크들의 사실적인 구현도 놓칠 수 없는 ‘아틀란3D’의 장점. 필자의 경험상 이제까지 돌아다닌 지역을 대부분 사실적으로 그려냈을 만큼 제작사의 노력이 남다르게 느껴졌다.

 
‘다이나믹3D’에서 설정이 가능한 지형옵션은 말 그대로, 사진처럼 지형의 높낮이를 실제지형과 동일하게 표현해주는 기능으로서 주변 지형 형세와 목적지로 갈 때 어떠한 구간을 거쳐가는지 파악할 때 사용하면 좋다.
   
남산타워(N서울타워)근처의 같은 장소에서 ‘3D + 지형 OFF’ / ‘3D + 지형ON’ / ‘2D + 지형OFF’ / ‘2D + 지형 ON’시킨 화면들 중 두 번째 사진을 보고, 정상 위에 있는 타워와 현재 차량이 산 중턱을 달리고 있는 느낌을 받을 경우 지형모드를 어느 정도 이해했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2부에서도 살펴본 ‘플라잉뷰’야 말로 지형모드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주는 기능 중 하나로 남아있는 경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프리뷰 하고 싶을 때 유용하다.
 
사진은 1번국도를 타고 전주에서 천안을 가고 있는 도중 저장한 것으로, 지형모드로 살펴보니 ‘논산천안고속도로’와 ‘1번국도’가 어떻게 뻗어가는지 확인하며 나아갈 수 있어 좋았다.


 
 
 
이제까진 2D, 프리미엄3D, 다이나믹3D를 한 화면에 하나만 띄워놓은 사진들을 살펴보았지만 실제로 3DV를 사용한다면 아마도 듀얼맵에 마음이 가게 될 것이다. 이건 말 그대로 두 개의 맵을 한 화면에 표시하는 기능을 가리키며 2D/3D를 조합하는 경우의 수와 축척이란 변수까지 더해져 수십가지의 화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필자는 주로 두 번째 사진처럼 3D/2D방식을 애용하는 편으로, 하나의 화면엔 ‘3D + 50m축적 + 나아가는 곳으로의 나침반 지도방향’, 나머지 한 화면은 ‘2D + 800m(구 단위) 축적 + 북쪽 우선의 나침반 지도 방향’을 설정을 해놓곤 한다. 이렇게 하면 가고 있는 길의 인지와 주변 상황을 3D로 확인하고 전체적인 경로에 대한 윤곽을 2D로 그리기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듀얼맵을 지원하지 않았던 2세대 네비게이션에선 고속도로 모드시 전체화면을 사용해야 했지만 3DV는 사진처럼 한 화면을 맵으로, 다른 화면을 고속모드로 활용을 할 수 있어 편리하고 각각의 2D, 3D모드 하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축적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이런 듀얼 화면 구성은 DMB, MUSIC등의 부가 기능과도 맞물리는 특징이 있다.
 
맵은 ‘목적지를 검색한다든지’, ‘상세구간정보’를 살펴 볼 때도 해당 위치를 확대/축소하여 볼 수 있게 끔 배려된 점도 기억해두면 좋을 것이다.


 
 
TPEG란 ‘Transport Protocol Experts Group’의 약자로서 KBS, MBC등 DMB의 데이터망을 통해 도로 정체 상황과 공사, 통제 정보, 뉴스등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가리킨다. 그래서 TPEG를 지원하는 3DV로 경로검색을 하면 교통흐름정보를 반영하여 이동경로를 산출하게 되므로 순수히 네비게이션 기능만을 가진 제품에 비해 목적지까지 효율적이고 더 빠른 도착이 가능하게 된다. ‘뉴스’랄지, ‘날씨정보’, ‘공사구간 확인’, ‘통제 정보’ 등을 서비스 받는 부가기능은 덤.
 
운전자가 해야 할 일은 ‘원활’, ‘서행’, ‘지체’, ‘정체’에 따라 도로상에 색깔별로 표시되는 모습을 참고하여 길을 선택하고 또 우회하기만 하면 되겠다. 아래 사진을 보자.
 
아틀란3D로 살펴본 분당구 서현역 근처의 도로인데 분당수서간 도로가 노란색과, 빨간색의 지체 혹은 정체 구간을 가진 것이 드러나는 반면, 1번 경부 고속도로와 도심 안쪽 도로는 비교적 흐름이 원활하다는 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이런 교통 정보는 전국 및 수도권, 경기권 등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도심권에 생활하는 분들에게 유용하고 교통흐름정보에 기반해 목적지까지의 검색을 5분 10분, 15분 등의 단위로 계속해서 재탐색할 수 있는 옵션도 갖추어 놓았다.
 
그러나 8월1일 고향에 들렀다 서울로 올라올 때 캡쳐한 사진은 TPEG의 약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즉, 호남고속도로가 막혀있어 삼례IC에서 빠졌지만 교통흐름은 원활한 것으로 표시가 되고 있다는 것. 수도권, 경기권에선 이런현상이 적지만 지방만 오면 간혹가다 제대로 표시를 해주지 못할 때가 있는 듯 하다. 여하튼, 전주에서 서울로 올라갈 때 막힐경우, 우석대학교 옆 1번국도를 사용해보자. 고속도로와 큰 차이 없이 천안까지 통행료를 내지 않고도 쉽게 갈 수 있게 해준다.
 
 
 
부산과 경기, 중부, 남부 할 것 없이 실시간으로 명확하게 표시되니 3DV를 염두해 둔 분이라면 잘 참고해보자.
 
앞서 언급했듯 TPEG로 전송된 ‘사고/공사/집회 화면’에 집계된 정보들은 실제 맵에 실시간으로 표시가 되므로 목적지 까지 탐색에 유리하게 반영된다. 즉, 단순히 교통 체증을 피하는 것 이상의 기능을 가졌다는 얘기다. 게다가 리스트의 항목을 클릭할 경우 어디서 무슨일이 벌어지는 지 지도로 나타나기까지 하니 이건 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전국 주요날씨와 온도 등을 확인이 가능해 편리한 ‘날씨정보기능’도 빼놓을 수 없는 유용한 기능.
 
운전하다 피곤하면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TPEG로 전송된 뉴스와 커피로 여유를 만끽해보자.
 
파트2에서 유용하게 활용한 유가정보검색도 대표적인 TPEG편의 기능으로 다양한 검색 옵션을 설정하면 낯선 곳에 가더라도 저렴하게 주유를 할 수 있다. TPEG에서 참고할 만한 사항이라면 3DV가 가진 제원 자체가 듀얼DMB를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DMB수신하면서 원칙적으로 TPEG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단, IQ3DV같은 경우 KBS TPEG이기에 KBS에서 채널을 보는상태에선 가능하다.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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