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Speaker


Creative D100 WIRELESS PINK

 패키지와 스피커 본체 살펴보기

영상으로 먼저, 작동 모습 확인해보기

 연결 및 사용과정

Bluetooth 버전
 Bluetooth 2.1 + EDR (향상된 속도) / 주파수 2.4GHz
 지원되는 블루투스 프로파일 - A2DP(무선 스테레오 Bluetooth), AVRCP(Bluetooth리모콘)
 작동범위 - 최대 10m, 개방형 공간에서 측정, 벽과 구조물이 장치의 범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업명처럼 항상 창조적인 제품을 선보여온 ‘크리에이티브’에서 블루투스(Bluetooth, 버전 2.1+EDR)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포터블 스피커 시리즈(D5, D100, D200)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중 가장 막내 격에 속한 ‘D100’모델은 ‘블랙’, ‘그린’, ‘핑크’, ‘블루’의 개성강한 색상과 앙증맞은 디자인을 가진 2채널 스피커로서 AA사이즈 배터리 4개만으로 24시간 음악재생이 가능한 스테미너를 자랑합니다. 요즘 웬만한 모바일 장치들은 블루투스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D100의 범용성은 높다 할 수 있으며, 만일 블루투스 관련 장치가 없을땐 별도로 판매중인 동글을 이용하거나 AUX 유선 연결을 통해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등 편의성을 함께 갖추었습니다. 회사와 집에서 선 없이도 강력한 출력을 가진 스피커를 찾고 계시거나, 요즘처럼 날씨 좋은 가을날 공원에 누워 책과 음악을 함께 하고 싶으신 분 혹은 이 리뷰에 주목해보십시오.

 
기본적으로는 블루투스 기능을 갖춘 핸드폰이나 MP3, PMP플레이어와의 페어링만 가능하지만 Creative BT-D5( 아이팟용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와 D1 ( PC용 )가 있으면 활용성이 더욱 좋아집니다. 사용자가 더 높은 출력과 기능성을 원한다면 오늘 살펴볼 D100의 형님 격인 D200 및 아이팟 충전덱(Deck)의 역할까지 가능한 D5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스피커의 외형을 짐작하게 만드는 가로로 긴 패키지는 D100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색상과 이미지로 가득합니다. 순수한 무선! 이라는 ‘PURE WIRELESS’문구가 인상적입니다.

 
패키지 뒷면과 측면엔 핵심적인 제품 특징이 요약설명되어 있는데 최소 5개의 나라에 공급될 제품이라는 걸 의미하듯 한글을 포함한 다양한 언어로 기제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보증서와 사용매뉴얼이 포함되었고 그 아래로 어댑터와 악세서리 및 뽁뽁이에 둘러쌓인 D100본체가 들어 있는 구조가 나타납니다.

 
스피커는 흰색 바디에 핑크색 전면부가 도드라진 유선형의 미려한 외관이 돋보이며 한눈에도 귀엽고 심플한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무게는 1.32kg으로 가벼운 편이라 가지고 다니기에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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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얼핏 단순하게 보일법도 하지만 내부 유닛 보호와 섬세한 소리를 위한 망을 부드러운 물결이 일 듯 그려낸 섬세함 등은 소비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외관상의 특징입니다. 깜찍한 전면부 중앙을 ‘블루투스 페어링을 위한 버튼’과 ‘상태표시 LED’ 그리고 ‘볼륨조절(-, +) 버튼’에 양보해 놓은 점이 눈에 띕니다.

 
측면에서 바라본 D100

 
뒷면을 보니 ‘전원버튼’ 및 유선으로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할 ‘외부오디오 입력’ 그리고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을 땐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 어댑터를 연결할 ‘5V단자’를 배치해 놓았습니다. 하단면엔 배터리 수납부와 D100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미끄러짐을 방지시켜 줄 고무 받침을 사각에 마련했구요.

 
뒷면을 더 자세히 확대해 보면 덕트를 장착시켜 중저음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무선임에도 출력이 상당히 세고 음의 섬세함이 유선못지않게 뛰어납니다.

 
무선사용 시 AA건전지 4개가 필요하며 만약 자주 바깥에서 활용해야 할 땐 일반 건전지 보다 비용과 사용시간면에서 월등하게 우수한 에너루프 충전지 등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배터리를 교체할 시기는? 음악 재생중 비프음이 들리거나 블루투스(AUX)에서 음악재생이 중단되고 상태표시 등이 녹색으로 뜰때가 바로 그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무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땐 AUX로 연결해 소리를 듣는 것 외에 이처럼 기본구성품인 어댑터를 연결하시면 그만입니다. 한국처럼 220V를 사용하는 국가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표준(미국으로 기억합니다만) 110V로 변환시킬 수 있는 적응형 플러그가 포함된 것은 기억해 둘만한 점입니다.


 
사무실에서 촬영한 탓에 소리를 작게 녹음 하였습니다. 출력이 굉장히 좋으므로 꼭 매장에서 소리를 확인해주세요.


 
 
선이 없다는 건 꽤나 많은 이점을 가져다 줍니다. 우선 사용자로 하여금 이동과 배치로부터 자유롭게 만들며 심리적으로든 실제로든 걸리적 거리는 면이 없으니 깔끔해집니다. 필자는 별도의 동글을 가지고 있진 않아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만으로 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블루투스를 한번이라도 써보셨던 분은 매우 쉽게, 블루투스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분들은 그냥 쉽게 연결이 가능할만큼 과정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D100에 있는 커넥트 버튼을 3초 정도 눌러 LED상태 표시기가 파란색으로 깜빡이는(비프음이 2번 출력) 연결준비상태로 만든 다음, 휴대폰 혹은 PMP등의 블루투스메뉴에서 장치를 검색 및 등록하여 MP3나 TV(DMB)의 소리를 재생하면 그만이니까요. 블루투스가 없다면? 오디오케이블을 사용해 AUX단자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LED가 녹색으로 빛난다는 건 아직 다른 장치에 연결이 되지 않았다는 뜻이며 파란색은 연결중임을 나타냅니다. 만약, 블루투스를 활용하는 장치가 2개 이상일 경우엔 커넥트 버튼을 1초간 누르면 전환되기까지 하니 사용에 걸림돌은 없습니다. 무선 재생은 스펙처럼 최장 10m이내에서 아무런 제약없이 시연되었으며 스피커의 출력이 생각보다 세기 때문에 활용가치가 넓은 편입니다. 예를들어 여행을 떠난 바닷가, 계곡, 해변, 펜션에선 낭만을 선사해 줄 것이고, 일상에선 집에서 사용하거나 회사 사무실 회의 및 프레젠테이션 등등 매우 복합적인 활용이 가능하단 결론과도 일치합니다.


 
 
가끔 야외에 나가서 음악을 듣고 싶은데 마땅히 좋은 대안을 찾을 수가 없었던 분들과 사무 환경활용 시 매번 전원과 오디오 케이블을 연결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으셨던 분들은 디자인과 성능을 만족시키는 D100에 많은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별도로 구매 가능한 BT-D1과 BT-D5를 갖추면 USB 포트가 있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PC또는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를 음원소스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지는 만큼, 편리한 이동성과 활용성을 겸비한 무선스피커를 찾고 계시다면 D100을 염두해 둬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 건 스피커의 출력을 한계치 이상 잡아놓아서 인지 최고 출력에서 소리가 탁해지는 면이 조금 나타났단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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