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메인보드


새로운 코어를 위한 현명한 선택 TP67B+
메인보드의 주요 특징을 영상으로 먼저 살펴보자.
안정적인 전원부 구성과 빠짐없는 기능들
실 설치와 바이오스 특장점
사용이 편리한 바이오스
경쟁사 제품과의 간단한 성능 비교 테스트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32nm의 High-K와 CMOS공정 기술 그리고 더욱 개선된 인텔® 터보 부스트 기술 2.0 등 네할렘 아키텍처에 이어 2년만에 선보이는 샌디브릿지(Sandy Bridge)코어의 강점도 신뢰할 수 없는 메인보드가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그렇다면 여기 바바이오스타(Biostar) GTM-TP67B+모델을 주목해보자. 3년의 무상AS기간을 보장하는 앱솔루트 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하는 GTM-TP67B+모델은 Intel P67 Express Chipset칩셋을 탑재한 표준ATX 보드로 S-ATA 3포트(2), USB3.0 백패널 지원(2), 최대 16GB의 DDR3메모리 장착이 가능한 4개의 DIMM처럼 확장성과 최신기술이 두루 적용된 제품이다. 
 
앱솔루트 코리아 GTM-TP67B+보드로 이용이 가능한 샌디브릿지 코어 목록
샌디브릿지 코어는 LGA1155소켓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에 그래픽 기능을 지원하는 ‘H67’혹은 GTM-TP67B 모델처럼 ‘P67’칩셋이 장착된 보드를 새로 구비해야만 한다(4월에 Z68칩셋 출시예정). 그리고 나머지는 여러분도 잘 아는 사실들*. 이 기사를 쓰는 시점(2월15일) 전후로 인텔에선 이미 오류가 수정된 칩셋 선적을 시작했으며 판매를 진행했던 제품들도 리콜을 진행중에 있다. 그러나 만일 하드디스크 1개와 ODD 1개만을 SATA3포트에 연결하여** 계속(!) 사용할 유저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AS과정 자체가 귀찮을 땐 별도의 SATA 확장카드를 꽂아 사용해면 그만이다. 만일, 다나와 등에서 이 모델이 검색된다면 수정된 칩셋을 사용해 판매되는 것이므로 안심해도 좋다.

* 칩셋에서 기본 제공하는 총 6개의 SATA(시리얼ATA)포트 중에서 0번, 1번 포트를 제외한[SATA3] 2에서 5번에[SATA2] HDD 혹은 ODD와 같은 장치를 연결 시, 장기적으로 고장 및 성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하위호환성을 지원하므로 SATA3포트에 SATA2장비를 꽂아도 상관 없음

 
이런저런 문제를 다 떠나 새로운 코어가 나올 때마다 새 메인보드를 구입하는데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한가지 고무적인 이야기라면 2012년에 등장하는 다음 세대 코어인 아이비브릿지(Ivy Bridge)가 현재와 동일한 LGA 1155소켓이 적용되며, 바이오스 업데이트 만으로 P67, H67칩셋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단 점이다. 그러니 GTM-TP67B+ 보드를 구비할 경우 최소 2년이상 활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적어도 이전 세대 코어시리즈보다 칩셋의 수명이나 활용도 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 잡설은 그만하고 제품에 대해 확인해 보기로 하자.

 
샌디브릿지의 더욱 개선된 터보부스트2.0 기술은 우수한 퍼포먼스와 낮은 전력소비 자랑
 
영상을 720p(HD)모드로 설정하면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음
 
 
진한 파란색 바탕에 각종 특징이 새겨진 박스는 앱솔루트코리아가 보증하는 3년무상 AS스티커를 제외하고 전형적인 수입산 메인보드 패키지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가졌다.
 
뒷면을 보면 어떤 기능을 지원하는지 보다 자세히 언급하고 있는데 이 중 메인보드의 안정성과 연관된 ‘5-Phase POWER’, ‘Solid Capacitor’채용과 함께 USB포트로 모바일 기기 충전속도를 높이는 ‘Charger Booster’및 윈도우베이스 오버클럭킹 유틸리티 프로그램인 ‘Tover Clocker’가 눈에 띈다. 내장사운드 칩셋은 ALC892로서 6채널(5.1채널)을 지원하며 기가비트랜을 위해 Realtek RTL-8111E칩을 장착하였다.

 
구성품은 메인보드와 함께 매뉴얼, 설치시디, I/O패널, 4핀 to SATA파워케이블 그리고 SATA데이터 케이블3개로 이루어졌다.

 
가로 30.5cm, 세로 22cm의 표준 ATX사이즈를 가진 보드는 각 부분별 구성이 명확하고 여유가 있는 모습이며 PCI 같은 구세대 슬롯부터 SATA3, USB3.0등의 최신 기술이 함께 적용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하드웨어의 구성이 가능하다. 오래되었지만 내 마음을 울리는 소리를 가진 사운드카드 랄지 최신형 백업 스토리지 장치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단 뜻이다.

 
요즘은 전원부가 조금이라도 부실하면 메인보드 취급을 못받는 시대라 할 수 있는데 GTM-TP67B+엔 오버클러킹 없이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아까울 만큼 고성능의 5-페이즈 전원부가 장착되어 있으며(100% 일본산 솔리드캐퍼시터를 포함) 히트싱크 쿨링솔루션이 더해져 더욱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해준다. 특히, 고품질의 모스펫은 정확한 전력 제어가 가능하게 만드므로 오버클럭에 있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도 특징.

공간효율성을 감안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쿨러로 인하여 2개의 자리를 차지하는 그래픽카드를 장착한다해도 PCI Express 1x슬롯을 영상장비나 USB3.0 카드 등에 배정할 수 있다. ATI Crossfire X 기술 역시 지원한다는 것도 체크해두자.

 
4개의 DIMM슬롯엔 최대 16GB의 DDR3메모리 장착할 수 있으며(DDR3 2000(O.C.)/1800(O.C.)/1600/1333) 그 외 사운드와 네트워크 지원은 무난한 수준이다. ALC892가 후면 단자를 통해 5.1채널 구성이 가능케 하며 리얼텍(Realtek) RTL-8111E 칩셋은 기가비트 이더넷(Gigabit Ethernet)을 책임진다.
 
호환가능한 메모리 목록(바이오스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다 아는 내용일테고 아래쪽 사진을 보자. 저것이 바로 그 문제의 S-ATA2포트다(빨간색). 이 제품을 구매하시는 시점에선 문제가 없을것이란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차세대 저장매체인 SSD 혹은 대용량 고속HDD를 위한 S-ATA3포트를 지원한다는 점이 주목해서 봐야할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 밖에 전원과 리셋, HDD LED포트가 색깔 별로 표시되어 있는데다 영문으로 용도가 표기되어 조립 시 유용하다. 이어서 실제로 바이오스 및 성능에 대한 활용기를 언급해보기로 하겠다.

 
CPU 지지대가 설치된 뒷면의 모습
 
바이오스타(Biostar) GTM-TP67B+와 궁합을 이룰 파트너로 Core i5-2400모델을 선택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무난한 가격과(?) 이전세대 코어i7을 뛰어넘는 적절한 성능(?)으로 무장한 CPU다. 6M의 캐시를 가지며 평상시엔 3.10Ghz의 클럭을 가지다 처리량이 많은 작업이 발생할 때 터보부스터2.0이 동작하여 최대 3.4Ghz까지 처리속도를 높여준다. K가 붙은 모델처럼 오버클럭에 자유롭지 않지만* 샌디브릿디 코어의 주요 특징을 모두 지원하므로 실용성이 좋다.

* P67, H67에선 모델명 뒤에 K가 붙은 잠금 해제된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만이 오버클러킹 기능을 지원, 4월에 Z68칩셋에선 이런사실과 상관없이 오버클러킹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Z68칩셋이 나오면 오버클럭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i5-2400
  테스트 시스템 사양

메인보드(Motherboard)
앱솔루트코리아 GTM-TP67B+ (P67)
시피유(CPU)
Core i5-2400 Sandy Bridge (LGA 1155)
케이스(PC Case)
GMC R-5
하드디스크(HDD)
SEAGATE Momentus XT 500GB
메모리(MEMORY)
DDR3 PC-8500 2G * 2
그래픽카드(GPU)
Zotac Geforce GTX460 768MB
파워(Power Supply)
야마카시(YAMAKASI) TICTAC TT-500WG 80P
OS
Window 7 Professional 32bit

현재 샌드브릿지로 일반적인 시스템을 구성하기에 무난한 사양이다.

 
Sandy Bridge Core i5-2400을 장착하는 법은 이전과 다르지 않다. 삼각형 모양에 CPU위치를 잘 맞추면 딱 맞게 들어가므로 이 후 걸쇠를 내리 고정하면 끝!

 
쿨러 장착과정에서 보드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주변부 공간이 비교적 어느 정도 확보되므로 추후 별도의 사제 쿨러 장착에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시야확보를 하고자(?) 그래픽카드와 HDD만을 제외하고 조립을 완료한 상태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자체가 뚜렷하게 기능별로 간섭이 없고 잘 구분되어 조립이 매우 수월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바이오스타 GTM-TP67B+를 구매할 수 있는 시점에선 SATA2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될 것이다. 만일, 이전에 미리 구매하셨던 분들은 리콜 수순을 밟거나 사진상에 보이는 SATA3포트 2개를 활용하면 된다.

 
초기 구동 화면, 디테일 확인은 Tab, 바이오스 진입은 Del로 같다
 
바이오스의 메뉴와 설명이 직관적으로 이루어져 있어 초보자라도 부팅순서변경이랄지, 온보드 설정을 쉽게 할 수 있다.

 
CPU정보 확인과 관련 옵션을 확인하는 화면

 
모든 메뉴를 싣는다는 건 리뷰의 취지와 맞지 않으므로 주요 메뉴들만 첨부했으니 참고해보자.

 
O.N.E라고 불리는 CPU설정 전용 메뉴의 모습
 
 
페넘2-X6 투반 1055T(95W)과 ASUS M4A77TD을 가진 시스템과의 테스트 결과를 첨부하니 참조해보자. 절대적인 수치로 보지 말고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볍게 보셨으면 한다.

 

CRYSTAL MARK

 
시네벤치 테스트에선 코어가 더 많은 AMD제품이 더 높은 결과가 얻어졌다. 그러나 이는 제한된 어플리케이션 지원과 실제 활용도의 상관관계를 따져봤을 때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아도 되는 결과다. 바로 아래의 3Dmark06 점수를 이어보자.

 
그렇다. 3Dmark처럼 실제로 체감되는 테스트결과 면에서 Core i5-2400 + GTM-TP67B 조합이 눈에 띄게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크리스탈 마크에서 보인 HDD와 메모리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CPU의 성능을 측정하는 대표적 툴인 Super PI 1M값 연산결과 비교
 
 
정초부터 PC시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던 칩셋결함에도 불구하고 샌디브릿지 코어의 인기는 도무지 식을 줄을 모르는 분위기다. 오늘 살펴본 앱솔루트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하는 GTM-TP67B 메인보드는 이런 인기에 적합한 최신기술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서 차세대 샌디브릿지 코어를 사용해 중급이상의 사양을 구축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매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신뢰도 높은 전원부 구성은 둘째치고 백패널을 통해 USB3.0포트로 인해 고속외장장치의 활용마져 배려한 제품이기 때문에 다방면에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 관계상 더 충실한 테스트가 아쉽지만 부디 좋은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앱솔루트코리아(Absolute Korea)의 완벽한 3년 무상 AS정책을 기억해 둔다면 선택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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