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 아이가 예쁘고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여느 부모가 다 마찬가지 일텐데요. 정서발달을 위해 음악을 틀어주고 바른말을 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삭막한 집안에 녹색식물이 담긴 예쁜 화분을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만일, '집이 좁아서..', '화분을 잘 길러본 경험이 없어서..' 고민하신적이 있을 경우, 오늘 소개할 '매직트리21(Magic Tree 21)'을 메모해보세요. 자동급수 시스템을 갖춰 관리가 쉬운데다, 3개의 화분을 동시에 키울 수 있으면서도 공간 차지는 최소화시킨 디자인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형형색색 빛나는 조명은 보너스!! 매직트리21제품군 중 매직플라워를 체험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아요!

 
새집증후군과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 기르기, 효도선물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
 

매직플라워(MagicFlower)는 제품크기에 맞게 제작된 길다란 박스에 담겨져 배송됩니다. 매직트리21 스티커거 전면에 붙어 있는 모습이고, 박스 곳곳엔 기사님께서 운반에 주의하실 수 있게 ‘옆으로 눕히거나 충격을 가하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개봉해보니 매직플라워 본체와 화분이 담겨진 분리된 칸으로 내부가 구성되어 있더군요. 밖으로 꺼내보겠습니다.
 
짜잔!~ 구성품은 무척 심플하답니다. 간단한 작동 설명서와 매직트리21, 그리고 3개의 화분이 그것입니다. 조금 있다 다시 한번 언급하긴 할텐데 기본으로 포함된 화분 3개는 사용자가 직접 고를 수 없고 임의대로 보내주는데요(원하는 걸 기르고 싶으시면 상추든, 방울토마토건 직접 구매하시면 됩니다), 적어도 어떤 식물이 들어간 건지 문서가 들어있다면 훨씬 좋았을 듯 합니다. 예를 들어, 공기정화식물 1개와, 무슨꽃 1개를 포함시켰는데, 하루에 물을 몇번줘야하고 무슨 효과와 특징이 있다 라는 내용이 담긴 설명서 같은 것 말입니다.

 
필자가 수령한 옐로우 외에도 레드와 그린 모델도 있답니다~
 
우측사진은 조작부 모습입니다. 좌측부터 차례대로 전원버튼, 물 공급을 자동으로 할 건지, 수동으로 할건지, 조명등의 색상과 밝기(9단계 또는 꺼짐)를 정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게다가 모터가 작동되는 유무와 물이 부족함을 뜻하는 경고등 까지 준비되 관리가 대단히 편리하지요. 자동급수버튼은 누를 때마다 하루에 작동하는 물급수의 횟수를 늘릴 수 있게 해주며, 램프가 깜빡이는 수대로 작동을 하게 된답니다.

 
약 1.5m내외의 전원선을 연결하자 조작부와 조명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자세히 보니 화분을 올려놓을 수 있는 폴컵 공간 세 곳과 공간마다 물을 공급할 노즐이 마련되어 있네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물 채우기! 망 위로 살짝 올라올 때 까지만 넣어주시면 되요.

 
그리고 나서 뚜껑을 덮으면 전기모터가 담겨진 물을 관을 타고 올라가 화분에 뿌려지게 하고, 다시 아래로 내려진 물은 통으로 들어가는 순환 과정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물이 부족하면 경고등이 표시되니 그때 그때 보충하면 되며 보시다시피 원수를 저장하는 베이스에도 수생식물 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단 점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물을 채운 상태에서 수동 버튼을 눌러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쫄쫄쫄 물이 꼭지를 타고 흘러나옵니다! 노즐을 개별적으로 닫아버리면?! 당연히, 물이 안나오게 할 수 있어요!

 
기초적인 준비가 모두 완료되었으니 화분을 올려놓을 차례! 죄송하게도 제 얕은 지식으론 어떤 이름을 가진 화초(?)들인지 알려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각각의 화분은 비교적 세밀하게 포장되어 있는데..

 
화분속 흙이 배송도중 흩으러지지 않게 잘 감싸져 있답니다.

 
화분에 사용된 토양은 매직트리21에서 공급한 인공 토양이라고 합니다. 다른 식물을 기를 때도 굳이 이걸 사용해야 할 이유는 일반 흙을 사용할 땐 물이 오염되는데다 순환형인 기계의 특성상 급수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서라고 하네요. 다시 말해 오작동을 방지하려면 매직트리21에 맞는 걸 사용해야 한단 뜻입니다.

 
봉지제 남아 있는 흙을 탈탈 털어 화분에 담아주시면 준비완료!

 
화분이 아담하고 예쁜데다 거치대에 딱맞게 들어갑니다.

 
짜잔~ 화분을 모두 올려놓으니 정말 그럴 듯 하죠?!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여러가지 식물을 기를 수 있단 점이 가장 마음에 들고 시각적으로도 상당한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짐작하셨겠지만 조명등은 커버를 사용해 열고/닫을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빛의 분산이랄지 조도가 조금씩 바뀌기도 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랜덤하게 혹은 특정 색으로, 그것도 싫다면 끄는 것이 가능한 조명
 
저는 아이눈에 잘 띄는 월풀렉스 앞쪽에 배치를 해 보았는데, 전자파 나온다고 TV를 못켜게 마눌님이 막아놔서 공간이 남았거든요. (T_T) 화분 크기가 아담해 개인 책상은 물론, 책장이나 창틀, 침대 머리맡, 식탁위 어느곳에 놔도 멋진 인테리어 효과까지 볼 수 있겠습니다.

 
밝은 조명하에선 랜덤 불빛이 은은한 빛을 발하지만 어두울 땐 살짝 강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부담 스러울 땐 조명을 끄면 그만이니 고민조차 없습니다.
 
우리 아가가 신기한지 자꾸 쳐다봅니다! ^^
 
급수 자체가 완전 자동으로(혹은 수동으로도) 이뤄지기 때문에 물을 주는 주기를 정한 횟수에 따라 이렇게 알아서 흘러나오게 된답니다. 한번 주유시(?) 3분 동안 작동한다고 하는 점은 참고해 보세요.

 
매직플라워를 사용해보니 새로운 컨셉과 디자인 그리고 편의성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옥의 티 처럼 딱 두 가지가 아쉬웠는데요. 언급했던 화초설명이나 선택부분이 그 첫 번째고, 두번째는 바로 이 거추장스러운 전기선이었어요. 제 좁은 식견으론 워낙에 소모되는 전기량이 적으니 배터리로 운용할 수 있게 개선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설치공간의 제약도 없어지고 선이 걸리적 거리는 부분도 사라질 것 같으니까요. 각설하고, 이 만한 가격에 이 정도의 만족감을 주는 화분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노릇이니 4계절내내 봄을 느끼고 싶으신 분, 저처럼 아이 정서에 도움이 되고자 하시는 분은 매직플라워, 매직트리21에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선물 /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으실 거에요 ^^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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