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농심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신제품인 후루룩 국수는 잔치국수 특유의 국물맛과 쫄깃한 면발이 강점으로 라면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은 칼로리와 담백한 맛이 강점인 제품이다. 5인분이 한 포장으로 되어 있으며 개별 소비자가는 1000원이라 비싸지 않다.

개별 포장은 생각보다 작은데 그 크기에 비해 조리 후 양이 다소 많다. 이는 단순히 농심이 양 조절을 실패했다기 보다 원래 우리나라 고유의 국수 문화가 푸짐하다는 것을 반영했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맞을 듯 싶다. 원래 집에서 국수를 끓여먹을 때도 넉넉한 양으로 먹질 않는가?!

조상들이 상에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국수를 먹는 삽화와 함께 눈에 편안한 아이보리 색깔과 선명한 제품이름이 다른 제품보다 확연하게 차별화 된다. 디자인 부분은 과거부터 농심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기도 하다.


조리 방법은 이전 제품보다 다소 복잡하다. 우선 면을 3분간 끓여서 체에 담아 찬물로 헹궈 놓고 다른 냄비로는 분말스프 및 후레이크를 넣고 1분간 끊여 그 장국을 미리 헹궈놓은 면에다 부어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양념장은 맨 마지막에 넣어 먹는다. 양념장을 넣어야지 비로소 국물맛이 제대로 갖추어 지므로 꼭 잊지 말고 넣어야 한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관심있는 소비자들은 참여할 수 있다. 맛있는 국수도 먹고 이벤트에 당첨될 기회도 가져 보자.

후루룩국수 처럼 농심의 일부 제품들은 어느 순간부터 라면 면발과는 뭔가 다른, 국수와 같이 쫄깃하고 탱탱한 질을 보여주고 있다.

조리 순서를 그림으로 다시 살펴보면 위와 같다. 우선 면을 3분간 끓이고...

다른 냄비에선(혹은 면발을 다 끓이고 난 후) 후레이크와 분말스프를 넣고 1분간 끓여준다.

그 다음 찬물에 헹궈 놓은 면발 그리고 끓인 장국을 부어 먹으면 된다.

장국의 후레이크에는 계란과 각종 야채가 들어있어 따로 넣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양념장을 마지막에 넣어 먹어야 한다는 것 꼭 잊지 말아야 한다. 이걸 넣어야 비로소 국물맛이 제대로 우러나니까...

완성된 후루룩국수의 모습. 쫄깃한 면발, 깊은 국물, 갖은 야채가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낸다. 일반 라면에 식상해진 소비자들과 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까지 맞춰 많은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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