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면도기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현재 사용하거나 예전에 사용해 봤던 경험에 비춰보면, 각자 다른 개성때문에 어떤 제품이 가장 좋다고 단언하긴 쉽지 않습니다. 다만, 파나소닉(PANASONIC)전기면도기의 경우 피부에 강한 밀착없이도 절삭력 만큼은 가장 우수하다고 느꼈고, 덩치가 작아서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취향과 잘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파나소닉 ES-ST25모델은(뒤에 R/W/K가 붙어 레드 화이트 블랙, 원제목 Panasonic Lambda 3 ラムダッシュ 3枚刃 赤 ES-ST25-R) 이런 브랜드의 강점을 더욱 살리며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방수전기면도기입니다. 강렬한 3중 다중밀착곡선형 면도망에, 충전이 가능한 거치대를 기본구성품으로 제공하는 등 편의성도 우수한 상품.

 
제품 특징과 이미지가 새겨진 세련된 패키지를 열어보니 매뉴얼과 함께 구성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내용물은 파나소닉 ES-ST25-R 쉐이버본체(휴대홀더장착된), 면도기거치대, 오일과 청소용 브러쉬, AC어댑터(AC100-240V), 매뉴얼과 보증서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아무래도 충전검 거치가 가능한 쉐이버홀더의 존재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홀더 뒤쪽에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소켓이 있고 전기면도기를 세우는 것만으로 사용법이 간단하지요. 타사 플래그쉽처럼 클리닝스테이션 역할까지 하는 건 아니지만 경험상 청소를 직접 물에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게다가 이 제품은 망탈착없이 간단한 세척이 가능한 워터스루 헤드 탑재). 단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휴대용케이스를 제공하지 않는 다는 것 정도?! 매뉴얼은 한글을 포함한 4개의 언어로 사용법을 알려줘 기기에 익숙해지는데 도움을 줍니다.

 
파나소닉 ES-ST25-R엔 비록 휴대용케이스는 없지만 휴대홀더는 기본적으로 제공을 합니다. 이동 도중 면도망이 다치는 것을 방지하고 사진처럼 면도기를 세워 놓을 수 있는 등 활용가치가 높다 할 수 있죠. 면도기 본체는 높이150×폭64×(길이)깊이47mm의 크기에 145g 초경량을 자랑해 타사제품보다 가볍고 사용이 수월합니다. 게다가 직관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조작에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뒷편엔 구렛나루 등을 정리할 수 있는 팝업트리머도 기본 탑재 했습니다.

 
물이 뭍어도 충전OK! 거치대를 활용하면 욕실에서도 편하게 사용 가능!

 
한손에 착 들어오는 이상적인 구조와 그립감을 자랑하는 PANASONIC ES-ST25. 스태미너는 충실한 편이라 1일(날)1회(약3분간)에 약14일간 사용 가능하고(1시간 충전 45분 이용), 비교적 충격에 강한 ABS로 재질이 이루어졌다는 것도 참고하셔야 하는 사항입니다.

 
13000RPM 초고속리니어모터와 함께 면도기의 가장 중요한 파트인 헤드의 망을 분리한 내부 모습입니다. 파나소닉의 기술이 집대성 된 이 헤드엔 ‘자동수염밀도센서’ 처럼 사용자의 수염정도를 파악해 자동으로 세기를 결정하며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는 기술이, 다중밀착곡선형 3중 면도망, 30도 각도의 예리한 나노엣지면도날과 시너지를 이뤄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확실한 면도감을 원하는 분들의 취향에 잘 맞는 파나소닉 전기면도기

 
수염을 기르고, 면도크림을 준비했습니다. 방수설계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샤워하면서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첫 만남이라 다소 강하게 눌러줘서 그런지 상처가 하나 나긴 했지만 지금 사용하는 브xx제품도 가끔 그러니 뭐 이상한 건 전혀 아니고, 피부에 닿아서 돌아가는 편안함은 예상했던 것보다 부드러운대다 절삭력 만큼은 정말 최고로 우수한 것 같습니다. 전에 사용제품보다 수염을 훨씬 미세하게 깊숙히 깎아줘서 저녁에도 지저분한 느낌이 덜했구요.

 
특히 ES-ST25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전원스위치를 처음 누르면 일명 ‘면도센서모드’가 발동되어 턱수염 두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전원을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그래서 피부에 민감하신 분들도 상처 없이 면도가 쉬워지는 것이구요. 물론, 전원을 한번 더 눌러 강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해 전원을 끄기 위해선 두 번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것인데 생각보다 귀찮진 않습니다.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선 헤드를 분리하고 내부를 비누등으로 깨끗이 청소한 뒤 잘 말려서 사용하면 되지만, 가볍게 청소하고자 할 땐 사진처럼 클리닝 셔터를 열고 그 안으로 물이 들어가게 만들면, 망사이로 오염물질들이 빠져나와 쉽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용자로선 가끔 구성품에 포함된 오일로 망의 촉촉함(?)을 유지하도록 만들어주면 되니 더할 나위 없구요. 파나소닉 전기면도기 게으른 남자를 귀찮게 하지 않아요!
Reviewed by 김동욱 / kaspire@paran.com / What’s Next?

 파나소닉 ES-ST25 전기면도기 생활방수가 가능한 스마트쉐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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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구렛나루 정리 등에 애용되는 트리머를 돌출 시키기 위해선 사진처럼 뒤쪽에 마련된 조절부를 뒤로 밀면 됩니다. 그럼 날이 달린 트리머가 수평으로 튀어나오게 되는 것이죠. 작동 방법은 일반 면도와 동일하게 전원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부위를 정리하면 끝!! 참~~ 쉽습니다. 브XX과 필XX 플래그쉽보다 가격은 훨씬 더 저렴하고 성능은 대단히 훌륭하니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방수전기면도기로 추천해드리며, 선물로도 받은 사람이 기뻐할 만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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