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1. 안방전기그릴 연기흡수 모습


2. 고기굽는장면


3. 생선굽기


4. 불고기를 굽자


5. 계란후라이


6. 토스트만들기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주최사: DNW / 주관사: 아이후기, 네이트 리뷰

직장 때문이든, 학교 때문이든 타지로 나와 자취를 한다는 건 참 힘든일이다. 고육지책으로 라면에 햇반으로 끼니를 해결하다 보면 투정부리던 어머니의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느껴지듯, 의식주(衣食住) 세 가지 중에서 특히 식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선 더더욱 그렇다. 가끔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를 떠올려 보지만 사방에 튀는 기름, 방안 가득 차는 냄세를 감당할 수 없어 고개를 떨구고 만다. 적어도 이 제품을 알기 전까진 말이다.

DNW-101 안방전기그릴은 앞선 고민들을 해결해 줄 가뭄에 단비 같은 가전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고기를 구워도 연기가 발생하지 않게 만드는 장치를 탑재한 데다 기름이 튀지 않는 불판을 가지고 있어 자취생을 비롯해 가족, 친구끼리 방안에서 오손도손 고기, 생선을 포함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세상과 맞서려면 잘 먹어야 할텐데 여기 그 답이 있다. 지금부터 안방에서 고기를 구어먹는 시대를 열어 줄 DNW-101을 알아보자!

WHAT NEXT?
 
육해공(?) 그 어떤 것이든! 안방 전기그릴만 있다면 OK!


SPEC.
 
 
 
 
기존 제품들의 부작용 예시
 
집안에서 고기구어먹는 일을 이제 즐겨보자! 안방과 함께라면 가능!


TIP & ADVANCE
-PREVIEW
 
1부가 차지하는 분량이 많아서 그런지 이번 파트가 다소 짧아 시작부터 걱정이다. 대신 다양한 동영상들을 여러가지 팁들과 함께 실었으니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좋겠다.
-BODY
-삼겹살-
 
안방의 기본(?)은 삼겹살! 이 삼겹살을 보다 더 아름답게 즐기기 위해선 몇 가지 부가 요소들이 충족되어야 한다. 야채를 준비할 때 상추만 사지 말고 잘 찾아보면 쌈용 채소 묶음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묶음 안엔 깻잎과, 배추, 고추 등과 같은 채소가 함께 들어있어 유용하다. 여기에 새콤한 맛을 배가시킬 수 있는 쌈무와 향기로운 맛을 위해 버섯을 함께 굽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정말 얼마만에 집에서 편하게 삼겹살을 구워먹었는지 모른다. 냄세와 연기가 특히 심한 삼겹살이 아니던가! 안방은 삼겹살 그 하나만으로도 제 값을 하는 제품이다!

-소불고기-
 
주로 기름이 쏙 빠져야 하는 구이 용도로 그릴 팬이 사용된다면 후라이팬은 안방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요리의 한계를 더욱 넓혀준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불고기다. 원래 국물을 졸여야 제맛이기 때문에 다른 요리보다 시간적인 소요가 더 필요하긴 하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맛있게 잘 익으며 조리가 완료된 후엔 열판 화력을 ‘저’로 바꿔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무척 맘에든다. 과거 주방에서 조리한 후 그릇에 옮겨 담아 시간이 흐를수록 고기가 식었던 기억은 안방과 함께라면 그저 추억이 될 뿐이다.
 
다 익은 불고기가 아주 먹음직 스럽다. 개인적으로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소고기를 반대하는 것을 분명히 밝히며 다음으로 넘어간다.

-고등어구이-
 
 
앞선 불고기가 단지 판 자체를 전체적으로 달궈 고기를 익게 만들었기 때문에 열판의 열 전달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지 확인하기가 어려웠지만 위 사진처럼 생선을 구워놓은 모습을 보면 필자의 우려는 그저 기우에 불과 했다는 것이 확인된다. 이처럼 안방은 어머님이 아니면 평소 해먹기가 어려웠던 생선구이 마져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알 수 있다. 조만간 장어구이도 시도해 볼 생각이다.

-계란후라이-
 
필자는 광고에서 홍보하는 것처럼 기름을 적게 두르고도 요리가 판에 달라붙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 계란후라이를 시도했다.
 
첫번째 사진에서 드러나듯 일반 후라이팬이라면 지저분해지기 딱 좋은 형태로 중심부분 부터 서서히 익어나가 조금 걱정이 들었으나 다 익고 나니 전혀 계란이 늘러 붙지 않고 뒤집개로 매우 쉽게 떼어 내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 같은 모습은 팬이 좋은 재질이 아니고서는 절대 발생하지 않는 현상이기 때문에 안방에 장착된 프라이팬 재질이 우수하다는 증명한다. 자세한 모습은 아래 쪽에 마련한 동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스트-
 
바쁜 아침,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려면 빵만큼 만만한 것도 없다. 그래서 간단히 토스트를 만들어 먹을 수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사진처럼 치즈크림을 바른 뒤 달궈진 판에 올려 놓아 보았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다.
 
빵이 서서히 익어가고 있는 중.
 
노릇노릇 아주 맛있게 구워진 것이 확인된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 때문에 좀 타긴 했지만 이 제품의 한계는 어디인지 새삼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아니였나 싶다. 설마 명절에 부침개도 가능할까?!!! 컥!!!!
 
-개선점-
 
1부에서 안방전기그릴이 가진 냄세 및 연기 제거의 동작모습과 원리를 설명한 바 있듯, 이 제품은 특허받은 냄세제거장치와 구조로 인해 대략 90%이상 냄세와 연기를 제거하는 특징을 가진다. 하지만 가끔은 생각만큼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사진과 같이 정상적인 순환 대류를 방해할 만큼 식재료의 방향과 높이가 클 때 발생 한다.
 
두 번째 원인은 앞선 사례와 연관되는 제품 자체의 요리 공간 높이가 낮다는 점이다. 지금 보다 약 0.5배 만큼만 더 높았더라면 훨씬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제조사 입장에선 최대한 효율적인 구조로 만들다 보니 이렇게 규격을 정했겠지만 다음엔 좀 더 여유가 있는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안방이 가진 조리공간 높이는 쉽게 얘기해서 구워먹는 고기, 부침개, 소세지볶음, 계란후라이, 토스트 처럼 두께가 크지 않는 음식 제조 시엔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고등어 처럼 크기가 큰 생선이나 버섯, 대하 등을 조리시엔 냄새가 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요리들은 환기를 시키며 조리시킬 경우 자체 장치의 동작과 환기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주방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적은 냄새를 낸다는 걸 참고하자.

-악세서리-
 
안방전기그릴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http://anbangmall.co.kr)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품들을 따로 구매할 수 있어 유지보수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특정 부품에 문제가 생겼다고 제품 전체를 구매해야 했던 몇몇 제조사의 횡포(?)에 비하면 사용자 입장으로선 고마운 배려가 아닐 수 없다.

 
WRAP-UP
고향을 떠나 서울생활을 시작한지 4년 차로 접어들었다. 그 동안 비좁은 공간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 었지만 DNW-101전기그릴로 이젠 마음 것 먹을 수 있어 체험단을 떠나 필자에겐 선물과도 같은 이벤트였다고 생각한다. 만약 연기나 냄새, 기름이 튀는 문제들 때문에 고기를 구워먹기 꺼려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거나 한 겨울에도 창문을 열고 기름 받이 종이컵을 계속 갈아주는 등의 고생을 끝내고 싶다면 이 제품 정말 추천하고 싶다. 안방과 함께라면 모든 아픔은(?) 그저 즐거웠던 추억이 될 뿐이니까! 아래 동영상들을 통해 여러가지 요리 케이스를 살펴보며 이만 체험기를 마무리 하기로 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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