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왓넥,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미니 노트북이 열풍이다. 그런데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예쁘고 앙증맞은 디자인의 제품을 고르면서 정작 이것을 담아낼 가방엔 미쳐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예쁜 노트북엔 그만큼 합당한 상대를 짝지어주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은가?! 만약 기존에 사용하던 가방에 식상해 한다거나 신선한 파트너에 대해 고민 중이라면 애비뉴욕의 신제품 가방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얼핏 여자들이 메고다니는 숄더백처럼 보이지만 12~13인치 노트북과 여러 악세서리를 담아낼 수 있고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다.

WHAT NEXT?
 
나의 랩탑을 위해 애비뉴욕 가방을 준비해 보자


 
애비뉴욕 노트북 가방들은 디자인이 매우 아름답다
 


ABBI
Kate Black
 
일반적으로 노트북 가방이라 함은 패션에 가까운 악세서리라기보다 사무보조용품의 이미지가 강해서 투명한 비닐로 최종포장이 되어 있곤 하지만 전문 브랜드라 그런지 별도의 커버로 가방을 담아놓았다.
 
가방의 기본적인 외형과 구조는 심플한 편이다. 상단에 마련된 손잡이, 어깨 걸이용 멜빵을 고정할 측면 고리와 전면부에 두 개의 수납이 가능한 버튼식 포켓을 마련해 놓았고 애비뉴욕 글자가 새겨진 은색 플레이트와 고광택으로 마무리한 포켓 커버가 두드러지는 형식이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이와 같은 모습이며 사과모양의 손잡이에 붙은 것은 거울기능을 함께 하는 악세서리라서 가방을 들고 이동하다 머리나 화장을 체크할 수 있게 해준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가방의 구조가 정사각형이 아닌 사다리꼴로 되어 있는데 이 점이 일반 노트북 가방과 다른 점이며 아래 쪽 공간에 보다 많은 용품을 수납할 수 있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뒷면은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처리하였다.
 
평소 손잡이를 통해 가방을 들고 다니다가 별도로 제공하는 어깨끈을 이용해 메고다니는데도 지장이 없다. 다만, 어깨에 메고 다닐 때 손잡이 처리가 애매해지는 단점은 존재한다.
 
Kate Black은 지퍼부분이 탄탄하게 고급 재질로 구성되어 장시간 사용에도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적다. 흔히, 값이 싸고 품질이 나쁜 가방이 지퍼 부분에 취약하다는 것과 대조적이다.
 
전면부 좌/우 포켓은 모두 자석원리를 가진 똑딱이 단추를 통해 계폐를 한다.
 
가방을 열어보았다.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한 예비 멜빵끈이 자리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수납공간은 적은 편임을 알 수 있다. 노트북, 휴대폰, 수첩 등은 전용 공간에 둘 수 있지만 나머지는 공간 배분을 해서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양 측면에 메쉬 포켓을 장착하고 공간을 배분하여 지퍼포켓 두 개 정도는 더 있어줬으면 좋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12인치 노트북을 넣어본 모습으로 가방은 이처럼 노트북을 고정시킬 수 있도록 내부 고정 찍찍이 선을 제공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단단하게 고정되지 않는 건 좀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뭐랄까, 노트북 전용 가방에 비해 기능성은 떨어질지 몰라도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는 평범한 노트북 가방으로서의 가치를 뛰어넘는다고 생각한다.

DISPLAY
 
가방을 들고 이런 저런 곳에 소풍을 다녀 보았다. 가방 자체의 디자인이 빼어난 탓에 어디에서나 잘 어울린다.
 
가방을 감싸 안고 앉은 모습.
 
모델은 182cm의 키를 가진 필자로서 어깨끈으로 가방을 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가방 디자인 자체가 여자에게 매칭이 더 잘될 것 같아 보이지만 이처럼 남자에게도 잘 어울리는 것이 확인된다. 
 
여자들에게도 단순한 노트북 가방의 의미를 넘어서 마치 핸드백처럼 들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예쁘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방을 들어서 실 사용자들이 가깝게 채감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선택을 내리기 전 꼼꼼하게 살펴보자.
 
애비뉴욕의 Kate Black은 기존 노트북 가방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노트북 수납과 패션 아이템으로서 길을 동시에 개척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부 공간의 수납기능성이 조금 부족하고 실제 가방을 보았을 때 표면 재질이 기존 애비뉴욕제품 만큼 탄탄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살짝 아쉽지만 남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데다 숄더백의 가능성도 가지고있는 만큼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왓넥,NoVa)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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