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아침에 출근해 주섬주섬 이것저것 꺼내놓다 보면 책상 위는 금세 어지러워 지고 맙니다. 가끔은 일에 치여서 정리라도 안되는 날엔 계속해서 걸리적 거려 짜증이 나기도 하고 필요한 물품을 어디에나 뒀는지 잊어버리기도 일쑤죠. 만약 이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으나 뚜렷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셨던 분이 계신다면 벽을 가르는 용도외에 딱히 사용할일이 없었던 파티션을 활용한 제품인 ‘BONG파티션트레이’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사가 편해집니다!
What’s Next?
 
사용하는 파티션 사이즈에 맞는 제품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패키지 자체는 매우 검소하게 생겼습니다. 사용자가 미리 인터넷 주문을 통해 지정한 색상과 크기, 사이즈를 제품을 개봉하기 전 외부에 마련된 표시들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심플하게 4개로 이루어지며 ‘바닥판’, ‘수직판’, ‘걸이 2개’가 그것입니다. 조립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닥판과 수직판을 우측 사진처럼 맞물려 끼워 줘야 한다는 것인데 별도의 매뉴얼이 첨부되어 있지 않으므로 박스에 새겨진 방법을 참고하면 됩니다.
 
잘 결합했다면 이런 모습의 골격이 완성됩니다. 아무래도 금속이다 보니 날카로운 부분이 신경 쓰일 수 있고 실제 패키지 상에서도 이음세 부분을 주의하라고 나와 있지만 필자가 이곳저곳 꼼꼼하게 만져본 결과 마감처리는 우수해서 어린아이들이 사용하다 다칠만한 점은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남은 일은 걸이를 수직판에 마련된 두 개의 걸쇠에 걸어 주는 일 뿐입니다. 파티션의 위치에 따라 걸이 결합이 어느 정도 유동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좌/우 모두 두 곳의 걸쇠연결부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만약, 파티션 두께가 작다거나 더 클 땐 다른 봉파티션트레이를 구입하는 방법 외엔 대안이 없다는 건 아쉽습니다.
 
조립이 완료 되면 이런 모양세를 가집니다.
 
중량 1kg미만의 것들만 올려놔야 하는 조건도 열쇠/지갑/사용용품 등을 간단하게 모아놓고 사용하기엔 전혀 불편함이 없는 수준입니다.
 
안타깝게도 필자의 자리에 있는 파티션은 4.5T의 규격과 크기가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굴린 끝에 파티션 상판을 드러내고 걸쇠를 끼워보니 어느 정도 사용이 가능할만큼 고정이 되더군요.
 
파티션트레이에 물건을 올려도 크게 어색하지 않아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요거트를 포함해, 기르고 있는 화분, 음악 플레이어, 과자, 칼 등 사무용품과 여러가지 물품 등을 올려 놓아 보았습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 되는 것이지요. 살짝 기울어졌어도 바닥판 앞과 측면을 굽어지게 만든 관계로 물건이 쉽게 흘러내리거나 떨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봉파티션트레이는 이처럼 낭비되는 공간을 활용해 악세서리 등을 보관 및 정리하기에 제격이 제품입니다. 간단한 아이템 하나로, 이 참에 정리의 달인에 등극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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