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체험단활동



 
 
치솟는 난방비 걱정과 편리하다는 이점을 가진 전기장판이지만 기분 좋게 잠들때와 달리 아침에 일어나면 어딘지 모르게 띵하고 찌뿌둥해 온돌위에서 잘 때보다 개운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전자파로 대변되는 사람의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파장 때문인데요. 오늘 소개할 대도스마트 2010년형 온수매트는 전기 열선 대신 온수를 순환시킴으로써 화재의 위험성이 없고 전자파, 전기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매트를 가리킵니다.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도스마트의 자체 기술력으로 제조된 점, 강화된 2010년 KC인증마크 취득, 자동취침모드가 포함된 편리한 사용법, 각종 안전장치에 공인된 인증까지 그야 말로 팔방미인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온수매트라고 진정한 선구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최고급형이란 수식어에 걸맞는 비싼 가격만큼은 다소 걸림돌입니다.
 
대도스마트 온수매트가 왜 다른지 확인해 보십시오!

 
 
전에 전기장판을 구입했던 전력이 있어서 인지 더블형 사이즈가 사무실로 배달되어 왔을 때 크게 놀라지는 않았습니다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상당한 사이즈 임을 미리 주지하셔야 합니다. 다소 불만이라면 겉 커버가 너무 얇고 볼품이 없어 차라리 투명비닐커버나 좀 더 단단한 재질로 제작했다면 어떨까 싶네요. 필자가 수령한 제품처럼 배송도중 찢겨진 흔적이 곧곧에서 드러나면 곤란할테니까요. 지퍼를 열면 매트가 접혀있고 그 사이에 조절기가 들어있는 박스가 보입니다.
 
매트를 펼쳐놓은 사진입니다. 더블형을 표방하나 침대규격으로 따지면 퀸사이즈와 같은 크기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명품 의류에 사용되는 비단 같은 선염직조 카키골드 원단이 주를 이루고 아름다운 복숭아 무늬가 매트중간중간 가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물과 관련된 제품이다 보니 봉제 부분이 가장 신경 쓰였는데 가까이서 제품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제조사의 명성에 걸맞는 탄탄한 모습이라 안심이 듭니다. 하단부에 튀어나온 끈 같은 부분은 온수순환을 위해 조절기와 연결되는 순환호스입니다.
 
일반 전기매트와 비교해보면 두께가 약 두배 가까이 두껍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매트 중 최초로 고가의 푹신한 5온스 퀼팅과 홈쇼핑 제품과는 격이 다른 두툼한 압축견면이 채택되었기 때문이죠. 일반 매트는 전자파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푹신함을 유지하기 위해 요나 별도의 매트를 두어 사용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대도스마트 온수매트는 이런 푹신함으로 인해 그 자체로도 편안한 잠을 이루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조절기가 들어있는 박스 내부엔 완충재가 들어었어 배송도중 파손을 방지하도록 되어 있으며 빠른 설치를 위한 퀵가이드, 일반 메뉴얼 두 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퀵가이드만 봐도 설치가 가능할만큼 사용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매뉴얼은 보증서를 포함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이 더해져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품에 사용된 7중 안전장치, 이제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온수조절기(보일러) 사이즈는 생각보다 큰 편으로 아무래도 물을 담아 끓이고 또 순환시키는 장비이다 보다 전기매트 조절기에 비하면 몇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대신, 타사 제품들의 촌스럽고 볼품사나운 것과 비교하면 가히 혁신적이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의 매끈하고 예쁜 디자인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온수매트 하면 막연히 굉장히 복잡하고 장착도 어렵고 사용하기 불편할 것이라 짐작하기 쉽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사진만 봐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감이 올만큼 ‘물을 집어넣는 곳’, ‘온도 조절기 두 개’ 그리고 ‘매트와 연결할 온수 순환호스’가 전부일 만큼 단순한 구성을 가집니다.
 
 
조절기 뒷면엔 제품 스펙과 인증마크 스티커가 붙어 있고 안정적인 지지를 위한 고무받침과 열배출등에 사용될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대도스마트가 자랑하는 ‘인공지능 자동 온도 조절기능’을 살펴본 후 본격적으로 매트와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도스마트 제품은 타사와 차별화되는 또 한가지 특징인 ‘인공지능 자동 온도 조절기’ 기능을 포함시켰습니다. 인공지능 자동온도조절시스템(AITS)은 수면시 인체의 온도변화에 따라 최적의 수면 상태를 자동적으로 유지시켜 주고, 수면 후에는 마치 목욕한 후의 개운함을 만끽할 수 있는 스파(SPA) 효과까지도 누릴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발명특허 출원). 보통 우리가 전기장판을 사용하고자 할땐 특정 온도에 고정 혹은 일정시간 지난 후에 꺼지게 만드는 것이 전부라서 자다가 더워 잠을 설치기도 하지만 대도스마트 온수매트를 사용하면 잠이 막 들땐 따뜻한 기분으로, 잠잘 동안은 적정온도로 자동 맞춤, 그리고 기상 시엔 다시 온도를 높여 아침을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지요. 여기에 최첨단 신소재인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로 제작된 Carbon Nano Heating System이 장착되어 있어 탁월한 열전도율로 최단적정온도 도달 시간과 반영구적인 수명을 보장하고 난방비도 한층 절감시켜 드립니다(발명특허 출원).
 
가장 먼저 매트의 순환호수를 조절기 보일러 뒷면의 온순순환호스 연결부에 끼워야 합니다.
 
조절기 잠금너트를 풀어 순환호스와 연결하고 호스를 연결부에 꽂은 뒤 다시 잠금너트를 꽉 조여주는 것으로 설치 완료!
 
이제 남은 건 조절기를 모두 꺼짐으로 놓은 상태에서 물을 담아와 급수구 뚜껑을 열고 급수를 하는 것입니다. 평상시 사용엔 급수통의 2/3만 채우게 되지만 가장 처음 사용할 땐 매트에 물이 다 돌아야 해서 다소 많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미리 아쉬운 점 하나를 꼽아 보자면 온수를 위한 물은 반드시 정수된 물을 사용하게 끔 되어 있는데 혹시나 이물질이 매트 내부에 침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필터가 수조통 내부나 조절기 하단부에 설치되었더라면 훨씬 더 유용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접지된 콘센트에 전원선을 연결하고 수동조절기로 온도를 적정한 수준으로 돌립니다(인공지능은 수면시에만 가동하며 처음 가동시엔 사용하지 않음) 그럼 물이 도는 소리와 함께 약간의 작동 소음이 발생합니다. 목표 온도 도달엔 약 10분이 소요되며 초기 다소 많은 물이 필요하다는 언급처럼 필요한 물이 모자랄 경우 자동으로 작동이 중지되고 연속적인 경고음이 들리는데 이 때 물을 보충하면 경고음이 사라지며 다시 정상적인 동작을 계속하게 됩니다. 만약, 조절기가 두 개다 켜져 있을 경우 인공지능 기능으로만 작동된다는 점도 참고할 만한 부분입니다.
 
 
이젠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가족과 오손도손 이불안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편안한 잠을 자는 일만 남았습니다. 생전 처음 온수매트를 사용해 잠을 자보니 등에 물이 도는 것이 느껴지고 아침에 일어나도 전기매트보다 훨씬 개운한 느낌이 들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몇일 동안 사용해 보니 확실히 다르긴 다르네요.
일반 작동 영상, 물 부족 경고 영상, 인공지능 수면 기능 작동 동영상

 
거실에서 사용할 때의 모습
 
크기가 같은 퀸사이즈 침대에서 사용하는 모습
침대에서 온수조절기를 머리 맡 탁자에다 두려면 매트의 위아래가 사진처럼 반대로 바뀌게 됩니다. 매트의 위치를 정으로 맞출 경우 바닥에 놔야 하기 때문이죠. 보통 발쪽에 탁자를 두지 않은 환경이 많다는 걸 감안하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아쉬운 점은 조절기와 연결될 순환호스가 다소 짧아 위치 선정에 조금 어려움이 따를 수도 있다는 점이겠네요. 그리고 장시간 보관시 온도조절기의 물을 빼고 장판을 조심해서 화장실로 가져가 순환호스를 통해 물을 비워낸 다음 혹시 남은 물이 스며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별도의 뚜껑을 제공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필자는 사진처럼 볼품없이 테이프로 구멍을 막아야만 했습니다.

 
 
사용을 하다보면 이 같이 급수통 안쪽으로 물방울이 맺히게 됩니다. 보기만 해도 따뜻!
요즘 같이 추운 겨울날엔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일러를 켜고 전기장판으로 이불자리를 따뜻하게 만들어 놓곤 합니다. 그럼 잠자리에 들 때쯤 세상 어느 곳보다 따뜻하고 포근한 잠자리 준비가 마련되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전기장판이라도 전자파 뿐만 아니라 전기파를 완벽하게 차단할 순 없기에 온수매트의 가치가 점점 더 부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매를 하는 입장에선 당연히 여러 제품들을 비교해 보셔야 하겠지만 이번 리뷰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안정성과 편리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대도스마트 온수매트 같은 제품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추천하고 싶은 것이기도 하구요. 아울러 근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사적 A/S 체제를 갖추고 회사의 명예까지 걸고 완벽한 사후 관리를 책임지겠다는 대도스마트의 뚝심도 신뢰감이 느껴집니다.

SPEC.SPEC.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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