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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소위 말하는 ‘반찬통’, 어떤 걸 사용하고 계신가요? 깨끗하게 설거지 해도 냄세가 남고 가끔 국물이 새어 나오기도 하지만, 유명회사 제품이란 이유로 참고 쓰시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오늘 소개할 글라스락은 냄세 없이 세균없이, 환경호르몬에 대한 우려마져 기존 플라스틱, 깨지기 쉬운 유리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제품입니다. 내열강화유리와 청소와 밀폐력에 강한 뚜껑을 가지고 있어서죠. 우리 아이들,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튼튼하고 깨끗한 글라스락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글라스락으로 회사에 도시락을 싸가 봤습니다. 신선함이 쵝오에요!

WHAT NEXT?
 
온 집안의 신선함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글라스 락


SPEC.
 
 

 


GLASS LOCK
 
다양한 음식을 신선하고 보관하고 싶다든지 보다 깔끔하게 냉장고 안을 정리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글라스락이 그 답을 줄 것입니다. 한번 같이 살펴 보자구요!
 
 
누가 좋은 제품 아니랄 까봐, 박스 표면엔 다양한 수상 경력 및 사용법에 대한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적어 놓았습니다. 다른 상은 둘째 치고 친환경 제품에만 부여된다는 ‘LOHAS’인증을 취득한 것이 눈에 띕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소비자 웰빙지수 1위 선정 까지! 뭔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첫 만남부터 느껴집니다.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두 개로 층을 나누어 정사각형 용기 5개와(900ml 2개/ 490ml 3개), 핑크색 뚜겅을 가진 원형 모양의 글라스 락 5개(720ml 2개 / 400ml 3개)를 담아 놓았더군요.
 
용기들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규격들로 구성되어 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라스락의 제품 군은 이렇게 실용적인 사이즈 외에도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니 개인별 사용 공간과 용도에 맞게 끔 구입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다양한 크기와 용도를 가지고 있는 글라스락 제품 군들
 
조금 있다 내용물을 담은 사진을 보셔도 아실 수 있겠지만 작은 용기는 주로 반찬과 적은 양의 음식을 담기에 알맞고 큰 용기는 김치 한 포기도 들어갈 만큼 넉넉 함을 자랑합니다.
 
상세 정보와 용량 등이 표시된 종이가 용기 안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매장에서 구입할 때 참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묻지마 용기는 이제 그만!
 
 
뚜껑을 열려면 사각에 마련된 플라스틱 고정부위를 위로 올리시면 되는데요. 요게 좀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너무 고정력이 강해서 연약한 여자분들이 사용하기 힘드시더라고요. 남자인 저도 힘을 줘야 닫혀지는 뚜껑이 있었습니다. 모든 용기가 다 그런 건 아니고 아주 미세한 크기 차이 때문인지 2~3개가 그러네요.
 
 
글라스락의 경쟁상대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된 밀폐용기이고 나머지 하나는 타사 유리제품입니다. 그럼 글라스락은 이 두 경쟁상대에 비해 어떤 우위를 점하고 있을까요? 우선 청결함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은 농도가 짙거나 기름진 음식 혹은 뜨거운 음식을 담기엔 색과, 냄새가 베일 우려가 있는 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또한 국물이 세어 나오기도 하고 열에 의한 환경호르몬 배출 문제도 만만찮은 어머님들의 걱정거리죠. 글라스락은 내열강화 유리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앞선 문제점들에 대한 염려가 없습니다. 냄세도, 색 베임도, 환경호르몬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친환경 제품이란 뜻입니다.
 
만약 걱정거리를 굳이 찾아야 한다면 유일하게 신경 쓰일 부분이 바로 뚜껑일 것 같은데,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 실리콘 패킹을 사용한 탓에 밀폐력과 복원력이 뛰어나며 손쉽게 분리/세척이 쉬우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름진 음식이 많은 우리 식탁에 더욱 더 적합합니다.
 
내열강화유리는 경쟁 사의 유리그릇에 비해 쉽게 깨어지지 않고 더욱 더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다만, 소재 자체가 다른 만큼 무게는 좀 나갑니다. 플라스틱 제품에 비해선 많이 무겁고 일반 유리용기보단 조금 더 무거운 수준입니다. 차후 계속해서 경량화를 시도하겠다는 제작사의 말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글라스락은 전자레인지와도 찰떡 궁합을 자랑하지만 음식을 덥힐 땐 꼭 뚜껑을 벗겨내고 사용하세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소재의 밀폐용기 들입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건 마트 에서 파는 반찬을 다 먹고 재활용해서 사용중인 녀석이고요. 아시다시피 이런 용기들은 씻어도 깨끗한 느낌이 들지 않고 항상 냄새가 납니다. 게다가 뚜껑 쪽 고무는 세균 같은 것이 번식하지 않을 까 염려되어 언제나 사람을 걱정시키지요.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이 참에 글라스락을 구입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USAGE
-LIFE-
 
남자가 사용하는 냉장고인 만큼 정리를 기대하는 것이 무리 인줄은 알지만 글라스락을 사용하면 보다 깔끔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집니다.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사진처럼 전/후가 비교될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 확인되실거에요.
 
타지생활을 하다 보니 어머니가 싸주신 김치를 다 먹고 나면 마트에서 사먹는 편인데요. 글라스락이 없을 땐 플라스틱 용기에 나눠 담거나 그냥 대충 밀봉 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었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하늘색 900ml 용기는 1kg짜리 한 포기를 충분히 담을 수 있는 크기를 지녀 자취생들 김치 보관에 제격입니다. 너무 용기가 크면 김치가 익어버려 버릴 염려가 있고 너무 용기가 작으면 금세 떨어져 김치 먹기가 불편한 것에 비하면 딱 알맞은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밀폐력 덕분에 절대 국물이 밖으로 흐르지 않고 색 베임이나 냄새가 남지도 않아 굉장히 깔끔합니다.
 
검증된 신선도 유지 능력 덕분에 맛있는 김치를 매일매일 먹고 있습니다. 행복해요~
 
깻잎 김치는 볼이 둥근 400ml용기에 담으면 딱 알맞습니다. 다시 봐도 먹음직스럽네요.
-PICNIC-
 
글라스락에 음식을 싸서 소풍을 가보려고 몇 가지 과일을 사왔습니다. 위는 레드 글로브라고 하는 일종의 거봉 같은 종류의 과일 입니다.
 
 
레드글로브를 깨끗이 씻고 용기에 담아보니(900ml) 둘이서 먹어도 배부를 만큼 많이 들어가는 데다 모양도 예쁩니다.
 
어떤 과일이 글라스락을 돋보이게 만들까 고민하다 고른 주인공은 그 유명한 양구멜론입니다. 요거~무지하게 비쌉니다. -_-
 
꽉차게 여문 것이 아주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씨를 제거하고 먹기좋게 썰어 넣으니(720ml 용기) 역시 두 명이서 배불리 먹을 만한 양이 채워 집니다.
 
방울 토마토도 정성스럽게 포장했습니다.
 
글라스락은 이처럼 내부가 투명하게 비추는 특성으로 인해 보관한 과일이 더욱 신선하게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북악산 팔각정 공원으로 드라이브를 가서, 벤치에 준비해온 과일들을 꺼내 놓았습니다. 꽤나 먹음직 스럽죠?! 지나가는 사람들도 우리도 저렇게 준비를 해올 걸 하는 눈치를 마구 보내시더라구요~ 아호호옹~
 
글라스락에 담긴 포도를 꺼내 먹는 모습입니다. 용기가 무척 세련되어 먹는 사람의 품격마져(?) 올려줍니다. 소풍은 대 성공~
-LUNCH BOX-
 
점심 때 먹으려고 회사에 도시락을 준비해 갔습니다. 식어버린 밥과 반찬을 데우기 위해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용기를 넣고 따뜻하게 만들었는데 전자레인지에 사용이 가능한 탓에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동안 칙칙한 플라스틱 용기로는 뭔가 찝찝하고 청결한 느낌이 없어, 마지 못해 먹었지만 글라스락은 이런 고민을 한번에 날려버립니다.
 
어떤가요? 꽤 모양세가 나오지요?! 함께 도시락을 준비해온 다른 동료 직원분들은 부러운 눈길과 함께 어떤 용기인지 물어보시기도 하셨습니다. 물론 전 친절하게 답해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신선함이 글라스락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WRAP-UP
 
제품의 다양한 정보와 회사의 연혁을 알 수 있는 홈페이지 모습
필자는 그 동안 무의식적으로 기존의 용기들을 재활용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마음에 걸려 때론 두 번씩 설거지도 하고 물기도 완전히 말려도 봤지만 근본적인 미심쩍음은 해결하지 못한 상태로 말입니다. 글라스락은 이런 마음의 짐을 덜어준 고마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대도 생각보다 굉장히 저렴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구요. 여러분도 주방, 식탁, 냉장고에 글라스락으로 변화를 가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가족 모두를 위해서 말이죠.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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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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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 신청 페이지 : http://www.mylg070.com/apply/03_02_04.php

 
MyLG070의 주요특징
사용기도 어느 덧 중반으로 접어든 느낌이다. 앞선 두 파트로 myLG070 전화기가 가진 이점을 1인칭 시점에서 설명한 바 있는데 이번 파트에선 베스트프렌드가 직접 적은 사용기와 필자의 솔직한 마음을 함께 담아 보다 주관적인 지표를 제시하고자 노력했다. 선택에 고민이 있었다면 솔직 담백하게 적어내려간 내용을 바탕으로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시작해 보자!

CONTENTS
 

WHAT NEXT?
 
메타세쿼이아에 놀러간 myLG070 인터넷 전화기


SPEC.
 
 


ME & FRIEND
WITH 070
-Firstly, ME
나의 솔직한 느낌!?
 
I. 필자가 인터넷 전화기 myLG070을 만나, 지금 까지 약 1년 넘게 사용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가입자 끼리 무료로 통화가 가능하단 사실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른다. 하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 보면 일반 전화와 다를 바 없는 품질 및 안정성이 더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만약 인터넷 전화기라고 해서 통화 품질이 떨어진다거나 무선거리에 제약이 있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 필자 성격상 해지를 했을 테니까…. 그 만큼 myLG070의 전화 품질은 우수하다.

II. 비용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면 필자의 휴대전화 요금이 매달 3~5만원씩 나오고 070이 3~4천원 수준이라, 이 두개가 시너지(?) 효과를 내는 달엔 그깟 몇천원 마져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휴대전화 만으로 070의 역할을 해결한다고 가정 하면 적어도 매달 1~3만원 가량은 더 지출되는 셈이니 결코 많은 비용이 아니라는 결론으로 위안을 삼는다. 사람의 욕심이란!!

III. 필자는 전자제품에 대한 적응력과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이지만 의외로 myLG070을 전천후로 활용하는 편은 아니다. 평상시엔 출근할 때 전화기를 꺼놓고 집에 돌아오면 켜서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며 가끔씩 밖으로 들고 나간다거나 같은 070번호를 가진 친척 들과의 통화에 쓰는 것이 전부기 때문이다. 이건 뭐랄까, 마음 편하게, 쉬려고 자리에 누워 그리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전제품이란 의미를 전화기에 부여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마음에 부담없는 편안함으로 사용하는 가전제품, 그것이 myLG070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란 것이다. 그냥 가끔 아무 생각없이 드러누워 날씨정보나 주식과 뉴스 등을 ‘i허브’로 살펴보는 것도 같은 의미다.

그럼 여자친구는 myLG070에 대해 무슨 생각을 했을까?!

-Secondly, FRIEND
베스트 프렌드 사용기
 
남자친구를 통해 접하게 된 MY LG070은 깨끗한 통화품질(?)과 무엇보다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저렴한 비용으로 (우선 필자는 남자친구와 함께 가입을 했기 때문에 기본료를 제외한 통화료는 무료) 통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과거 휴대전화만을 사용하여 통화를 할 때 통화시간이 길어질수록 느꼈던 부담감이 사라졌음은 물론이다. 이것이 필자와 필자의 남자친구가 공통으로 느끼는 MY LG070의 긍정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아직은 보편적인 상용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말기만 가지고 외부에 나가서 통화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뭐... 휴대전화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하지”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인터넷이 가능한 장소에선 사용이 가능하니 크게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TV광고를 통해 ‘부모님 집에 보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라는 문구를 한번쯤은 접했을 거라 생각한다. 좋은 것을 보거나 소유하게 되면 언제나 가족이 생각나기 마련일텐데 myLG070를 접하고 마찬가지의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설치해드리려 했지만  고향집에선 유선전화를 그리 많이 사용하지 않는 데다 필자도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는 시간이 출퇴근 중이기 때문에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루었다.

대신, 필자의 남자친구는 멀리 외국에 있는 사촌동생에게 myLG070을 설치토록 하여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빈번한 통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타국에 있는 사촌동생으로서는 한국으로의 전화가 매우 부담이 되었을 텐데 이러한 부분을 myLG070이 해결해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몇 해 전 오랜 시간 외국에 나가있을 때 하루에 한 번씩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그 때 myLG070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경제가 어려운 지금...
가족 간의 연락이 뜸한 요즈음...
유학이나 이민률이 높아진 현재...
myLG070이 가족 간의 메신져 역할과 우리 서민경제에 많은 보탬이 돼 주지 않을까라는 바람과 가능성을 엿본다.

P.S 여자친구가 이런 거 처음 써본 다는 데 아주 잘쓰네요. ^_^ 마지막 4주차에서 뵙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주차 체험기 “인터넷 전화가 좋은 이유 Best 3” 에서 다시 만나도록 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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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아이필유 EX2[IF-DMV-302] - 콘서트 장에 온듯한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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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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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은 거추장스럽고 이어폰은 너무 밋밋한 느낌이라면 아이필유의 IF-DMV-302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심플해 보이는 외형과 달리, 국내외 특허 받은 2.2채널 체감진동 기능으로 채워진 속살 덕분에 광대역 음향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DMS(Dynamic Multi-Function Speaker)라 불리는 ‘골전도’, ‘진동’, ‘음향’의 하모니로 인해 마치 콘서트 장에 와 있는 듯한 깊이 있는 중저 음이 매력적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디자인마저 빼어난 302시리즈를 만나보자.

WHAT NEXT?
 
구조적인 장점도 장점이지만 뚜렷한 외형이 인상적인 IF-DMV-302
 
바이올렛 색상을 착용한 모습, 여성에게도 잘 어울리는 것을 알 수 있다.


SPEC.
 
 
 
3가지 색상을 가진 IF-DMV-302 시리즈
302는 오늘 살펴보는 바이올렛 외에도 검정색과 파란색의 옵션이 있으므로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필유의 이어폰 디자인.


IF-DMV-302
PREVIEW
 

PACKAGE
 
심플한 외형의 패키지는 이어폰의 생김세와 조절 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눈에 잘 들어오는 폰트들로 제품이(이하 ‘302’) 가진 주요 특징을 영문 및 한글로 기제해 놓았다. DMS로고와 VIBRATION이란 글귀가 눈에 띈다.
 
파손을 방지하고 패키지에 맞도록 이어폰과 구성 품들을 투명플라스틱 틀에 고정해 놓았으며 밖으로 모두 꺼내보면 다음 사진처럼 나열된다.
 
여느 제품과 달리 이동용 파우치와 착용감을 향상시키는 이어솜을 포함시켜 놓은 점이 인상적이다. 다만, 이어폰 선의 구조를 대칭형으로 만든 점이 다소 아쉬운데 클립으로 고정이 가능한 컨트롤러가 옷깃에 착용된다는 것을 감안해서 같은 길이를 가지고 있겠지만, 비대칭(오른쪽 선이 긴 비대칭 방식은 목에 감듯 착용)에 비하면 실 착용시 고정력과 모양세가 뚜렷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EX2라 적힌 로고 아래에 있는 L,R표시 마크만 제외하곤 이어폰 좌/우의 모양과 스펙이 동일하다. 바이올렛 특유의 뚜렷한 색상을 가진 바디에 지문이 남지 않고 항상 깨끗함이 유지되는 ‘SF 특수 코팅’이 가해져 한층 고급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딱딱하지 않은 유선형의 디자인이라 밋밋함이란 단어와는 거리가 멀다.
 
양쪽 유닛은 중저음 체감진동부와 마이크로 스피커가 동시에 적용되어, 스피커로 따지면 우퍼가 이어폰에 장착되어 있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즉, 같은 소리를 듣더라도 중저음이 강조된 음악 감상 시 체감 효과가 상당하다는 것. 예를 들어 묵직한 드럼소리와 라이브 공연 등의 음원을 들을 때가 바로 그런 경우다.
 
키캡을 벗겨내니 두 번째 사진과 같은 유닛 구조가 드러난다. 평상시엔 키캡이 씌워진 상태에서 귀에 꽂으면 되지만 좀 더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솜을 씌워 사용할 수 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섭섭한 파우치, 이왕이면 있는 게 더 나은 만큼 휴대와 보관시 유용하게 사용된다. 어찌 보면 이 같은 파우치의 제공은 제작사의 배려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302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콘트롤러는 두 개의 조절부를 지니는데 하나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한 중저음 체감진동의 강약 조절이며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음의 크기다. 제조사에선 월활한 효과를 얻기 위해 플레이어의 볼륨을 최대로 맞춘 상태에서 볼륨을 약 30%, 체감진동을 약 80%에 놓고 사용을 하라고 권하고 있지만 이런 기준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사용자에 따라, 음원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강도로 조정하면 된다. 어떻게 보면 이런 설정 자체가 귀찮음이 수반되는 단점이기도 하나 이어폰의 스펙에 맞춰 일률적이였던 사운드의 질을, 사용자가 어느 정도 커스터마이징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훌륭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필자는 40% 볼륨과, 90%의 체감진동으로 사용중이다. 그게 어떤 음원이든 알맞았다.
 
휴대 시엔 덜렁거림을 방지할 수 있도록 콘트롤러 뒤편에 클립부를 마련하여 가방과 바깥주머니 등에 부착할 수 있다. 302는 이처럼 훌륭한 사운드, 멋진 코디 아이템이란 두 가지 장점을 동시에 지닌다.
 
302는 ‘1’자 형태를 가진 표준 스테레오 타입 단자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되는데 ‘ㄱ’자 모양에 비해 플레이어의 외부 케이스를 열고 닫는 상황에서 다소 호환성이 떨어질 염려가 있지만 기기별 특성을 타는 문제이므로 자신의 제품과 호환성만 확보된다면 문제될 부분은 아니다.

PUT ON EARPHONE
-SAMPLES-
 
필자가 진행했던 다른 제품의 리뷰에 한번 나섰다가 인지도가 높아져(?) 두 번째로 캐스팅하게 되었다. 인형에 착용된 이어폰이 귀엽고 잘 매치 된다.
 
앞면, 뒷면, 측면 등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해도 마치 처음부터 인형과 하나였던 듯 잘 어울리는 것을 알 수 있다.
 
귀여운 사자 친구에게도 이어폰을 착용시켜 보았다. 비록 귀가 작다는 신체적인 결함 때문에(?) 이어폰을 꽂는 건 불가능했지만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 탓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직장에 들어간 친척동생에게 모델이 되어 줄 것을 강요하여 셔츠 주머니에 콘트롤러를 꽂고 착용을 시켜보니 제법 모양세가 나온다. 다만 선이 미리 언급한 대로 대칭형 이기 때문에 사진과 같이 강제로 우측 이어폰을 감지 않으면 다소 쳐져 보일 수 있는 것은 아쉽다.
 
302가 가진 사이버틱한 디자인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며 귀걸이 등의 악세서리와도 매치업이 어색하지 않다.

SOUND TEST
 
가장 처음 이 제품의 소리를 들어본 건 택시를 타고 가는 차 안에서 였는데 오픈타입이라서 차의 소음과 주변 소음이 고스란히 음악과 섞여 들어왔지만 콘서트 장에 와 있다는 제조사의 말이 결코 거짓이 아니라고 생각될 만큼 현장감이 느껴졌다. 조금 과장하면 성능 좋은 헤드폰으로 듣는 깊은 음악 이상의 감동을 받았다는 얘기다. 사실 이 정도 가격대의 이어폰을 가지고 음질을 논한다는 건 우스울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분명 조용한 환경에서 정식으로 음원을 들어본 결과 소리면에서 차별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건 분명해 보인다. 만약 사용자가 음의 전달력 측면을 강조할 경우 커널형인 502시리즈가 있다.
 
Notorious (2009)                             Eminem – Relapse (2009)
 
Green Day - 21st Century Breakdown
청음 테스트를 하기 위해 어떤 카테고리의 음악이 302의 능력을 마음 것 발휘될 까 고민하다 영화 한편과 음반3개를 골라 들어보았다. 먼저 첫 번째는 천재적인 랩퍼이자 비극적으로 삶을 마무리한 ‘노토리어스 BIG’의 생을 다룬 영화 ‘노토리어스’로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비트와 삶의 이유들이 섞인 랩의 향연이 생생하게 들리는 걸 확인했다. 어느 정도였냐 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스피커와 이어폰(P사)에선 들리지 않았던 소리와, 들렸어도 미약해서 잡아낼 수 없었던 사운드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냈을 정도다. 여기에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에미넴과, 5년 만에 발표한 그린데이의 앨범 역시 마치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것을 듣는 듯 박력이 넘치는 소리를 보여줘, 새 앨범을 듣는 기쁨을 배가시켰다. 302 요거 정말 물건 맞다.
 
Linkin Park - Road To Revolution Live At Milton Keynes (2008)
여러 앨범을 들어보니 호기심이 발동하여 Linkin Park역사상 최고의 라이브 앨범이라 불리는 Milton Keynes을 트랙 처음부터 끝까지 일을 하면서 들어봤다. 역시 잘 들리지 않았던 조셉한의 턴테이블 사운드와 폭발적인 체스터의 목소리를 눈물 나게 표현해 낸다. Breaking the Habit, Given Up에 이르기 까지 관중들의 함성 하나하나, 환희와 열기로 가득 찬 순간들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 중간에 다른 것에 집중하다가도 깜짝깜짝 놀라 다시 들어볼 만큼 인상적이었다. 이 외 지금 까지 가요와 일반적인 팝 음악을 비롯해 게임과 영화 등에서 계속 302로 사운드를 듣고 있지만 막귀라도 느껴 질만한 음질의 향상은 분명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 된다. 중저음이 강조되는 상황에선 더더욱 말이다.
 

WRAP-UP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구입과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필자가 보았을 때 IF-DMV-302는 클래식과 오페라를 위한 용도로 쓰기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뭔가 남과는 다르고 가슴을 울리듯 빵빵 터져줘야 하는 음악에 관심이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어울린다고나 할까?! 취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특징과 잊을 수 없는 현장감은 분명 가격을 초월하는 강점이며 멋진 디자인은 덤이다. 평소 남다른 이어폰을 갈망해 왔다면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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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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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 신청 페이지 : http://www.mylg070.com/apply/03_02_04.php

 
MyLG070의 주요특징
1주차 체험기 소개말에서 인터넷전화 myLG070을 사용해 전화비를 절감한 사례를 언급 한 적이 있다. myLG070은 이처럼 같은 서비스 간의 무료통화가 가능하단 장점 외에도 저렴하게 책정된 요금체계와 일반 전화기를 뛰어넘는 면모를 가져 기업 및 가족, 친구 사이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일례로 많은 회사들의 전화번호가 070으로 바뀌고 있는 것은 이런 사실을 증명한다. 2주차 체험기에선 필자의 인터넷 전화활용법 및 여러 가지 팁에 대해 다뤄볼 것이므로 사례들을 잘 참고해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CONTENTS
 

WHAT NEXT?
 
활용도 면에서도 우수한 myLG070 인터넷 전화기


SPEC.
 
 

 
네 종류의 전화기 모델이 있고, 이중 WPU-7700이 KB를 통한 폰 뱅킹을 지원한다.
 
풀셋은 크게 전용 AP와 인터넷 전화기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APPLICATION
-PREVIEW
 
2부 ‘나만 알고 있는 특별한 인터넷 전화 활용법’에선 myLG070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선 첫 번째로 살펴볼 내용은 인터넷전화기를 마치 휴대폰처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다!
-MAIN
ACT LIKE MOBILE!
 
myLG070은 무선 인터넷만 구축된 환경이라면 어디든 통화가 가능하단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자는 가끔 전화기를 들고 나가 요긴하게 사용하곤 한다. 이런 활용법은 불과 5~6년 전만하더라도 불가능한 일이었겠지만 지금은 일반 매장과 음식점, 쇼핑몰, 커피숍 등을 가리지 않고 유무선공유기가 보급된 탓에 조금만 발품하면 쉽게 통화환경을 찾을 수 있다. 위 사진은 사무실에서 활용하는 모습인데 미리 설치해놓은 무선 인터넷 공유기의 AP를 검색 후 연결하자 곧바로 통화가 가능했다. 만약 접속할 AP에 보안이 걸려 있다면 그 내용을 알아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보안이 걸려 있지 않은 지점을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제약이 심하진 않다.
 
필자는 코엑스몰 안의 인터컨티넨탈 호텔 부근에서 무선랜을 찾아 통화를 할 수 있었다. 아래 사진들은 통화를 하기 까지의 과정을 간략하게 살펴본 것이다.
 
주변에 AP두 개가 있음이 검색된다(상단은 프로파일로 저장해 놓은 집에 있는 공유기를 가리킴). 필자는 이 중 신호가 높은 LGI-IP6000S란 AP에 연결해보기로 했다.
 
와우~ 통화가능 지역으로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집이 아닌 외부에서 마치 휴대폰처럼 활용을 할 수 있단 얘기다. 게다가 휴대폰보다 저렴하게 때론 공짜로 쓸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 단! AP의 신호 커버지역은 휴대폰만큼 광범위하지 않으므로 전화를 사용할 땐 되도록 연결을 성공한 자리 주변에서 통화를 해야 함을 잊지 말자! 계속해서 얼마나 다양한 지역에서 활용이 가능하지 알아보도록 한다.
 
 
파스쿠치 커피숍 근처에서도 통화가 가능했다. 이처럼 유명 커피숍 주변은 연결 가능성이 높으므로 추천 장소에 꼽힌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손님들을 위해 보안이 걸려 있지 않는 무선 인터넷 연결을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코엑스몰의 광장쪽에서도 이상 없이 연결 성공!
 
다만, 지하철에선 조금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2호선, 4호선, 중앙선, 7호선 등 수 많은 역들에서 AP검색을 시도했지만 대부분 관련 신호가 멀어서 인지 잡히지 않았다.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
 
필자의 경험 상 유일하게 AP가 잡힌 곳은 성수역 이었다. 하지만 이것도 열차의 몇 칸에 타고 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큰 의미를 부여하진 않는다.
 
일단 개찰구를 벗어나 상가로 접어들면 대부분 AP가 사진처럼 검색된단 사실에 위안을 삼자.
 
 
가장 이상적인 활용 장소는 살고 있는 동네 주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에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고 무선 AP도 넘치게 검색되니까. 게다가 신호 상태도 대부분 양호하므로 아파트, 주택단지 등에선 장을 보러 간다든지 머리를 하러 갈 때도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실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필자는 달리는 버스에서도 AP검색을 시도해 정거장마다 짧게 짧게 통화하는데 성공했다.
 
정거장에 설 때마다(-_-) 달라지는 AP들, 하지만 상관없다. 공짜 통화를 할 수만 있다면!!
 
 
비록 신호의 세기는 미약하지만 버스 안에서 연결에 성공하여 친구 휴대폰에 전화를 거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엘리베이터에선 신호가 차단되는 탓에 주변에 사무실이 많았지만 웬만해선 연결이 어려웠다.
 
용산에 볼일이 있어 밥을 먹으러 갔을 때도 무선 AP에 연결해 전화를 하는 것이 가능했다.
 
도심 안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서울 숲, 발품 팔면 심지어 숲 안에서도 통화가 가능함을 명심하자. 인터넷전화 myLG070은 무선 네트워크가 더욱 더 보급될 앞으로의 환경에서 더욱 더 주목되는 기기임을 알 수 있다.

ADDITIONAL USE
 
myLG070이 일반 전화와 확연히 차별되는 부분은 바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들에 있다. 특히 ‘i-허브’라 불리는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뉴스와 증권, 고객센터, 메일 심지어 인터넷 검색 까지(구글) 지원한다. 단순히 전화기로서만 활용을 해도 되지만 가끔 유용한 정보들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 활용법을 알아보자.
 
‘i-허브’로의 접속은 전화기 바깥에 마련된 버튼으로 심플하게 이루어지며 연결이 완료되면 3번째 사진과 같은 메인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좌,우,위,아래 버튼을 사용해 메뉴를 옮겨 간 뒤 선택버튼과 뒤로, 앞으로 가기 등으로 원하는 내용을 확인하는 식이다. 주요정보들은 공짜로 제공되지만 일부 서비스는 마지막 사진과 같이 부가서비스(유료)를 거처야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다.
 
주로 눈에 띄는 메뉴들은 주식 동향이나, 날씨, 구글 검색 등을 꼽을 수 있고 최근 KB국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인터넷 폰뱅킹을 지원한다는 점도 참고하자(일부 전화기에서 가능).
 
그럼 설마 쇼핑도 될까??! 가능하다! GS이숍과 연계된 쇼핑 사이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비록 자세한 디테일은 아니지만 제품의 다양한 사진들과 간략한 특징, 가격을 보고 쇼핑도 할 수 있다. 고객센터에선 현재까지의 요금과 가입자 정보 조회, 요금제 변경, 콘텐츠 다운로드 등 부족함이 없는 메뉴들을 지원한다.
 
인터넷 전화기에 유무선 공유기는 덤이다! MyLG070은 전화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활용도도 넓혀준다.
 
인터넷 전화기라고 해서 항상 똑 같은 배경화면을 볼 이유는 없다. 위 사진들처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배경화면들과 사진 다운로드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개성적인 기본 화면을 만들어 보자.
 
전화기 자체는 마치 휴대폰처럼 9개의 큰 카테고리로 나뉜 기본메뉴들을 지원하고 있어 번호 등록이나 벨소리 설정, 화면 설정 등을 사용자가 지정하게 된다. 1부에서 다소 많은 배터리 용량에 비해 이용 시간이 다소 짧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는 두 가지 큰 이슈는 LCD화면과 무선AP의 탐색과 연결에 기인한다. 그래서 되도록 AP와는 가깝게, 화면은 어둡고 빨리 조명이 꺼지도록 설정하는 것이 완충을 하고 오래 전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여기서 잠깐 화면 설정의 LCD화면 모드를 변경함으로써 얻어지는 화면 차이를 보고 넘어가기로 하자.
 
사진 상으론 잘 구분이 되지 않지만 밝기와 조명 시간 가용에 있어 모드 별로 차이를 보인다. 임의대로 사용자 설정이 가능함은 물론이다.
 
이 외 일정관리, 메시지, 폰설정 등 없는 것이 없다. 리모콘은 집에서 TV리모콘을 조작하듯 전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기사 아래쪽에서 다시 한번 언급을 하게 될 것이다.
 
현재 무선랜 상태와 네트워크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폰 정보 화면.
 
인터넷 전화 myLG070은 언급한 내용 외에도 수신차단, 착신전환의 기본 통화 기능에 매우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니 사용자별 다양한 활용에 부족함이 없다는 걸 유념해 두면 좋겠다.

TV CONTROL
 
가끔 음식점에서 밥을 먹다 재미없는 채널이 나오고 있는데 아무도 채널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다거나, 공공장소에 마련된 TV를 원하는 채널로 바꿔보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다. 그럴 땐 바로 myLG070의 리모콘 기능을 활용해보자. 다양한 곳에서 테스트한 결과 여러 TV에서 채널과 볼륨, 음소거, 전원 켜기/끄기가 월활하게 이루어졌다. 다만, 최신형 TV에선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구 모델에서도 특정 상황에선 잘 동작하지 않았던 만큼 펌웨어를 통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SMS IN LG070
 
MyLG070은 일반 휴대폰과 같은 070사이에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상용구 지정, 전화번호부 검색, 최근 SMS목록 등 편의를 위한 지원에도 소홀하지 않다.
 
메시지를 작성하고 전송하는 것은 일반 휴대폰과 다르지 않고 문자를 보내거나 받는 시간, 문자가 도착했을 때 알림 소리 등 특별히 쳐지는 부분은 발견할 수 없었다.

3주차 체험기 “베프(Best Friend)와 나의 메신져 myLG070” 에서 다시 만나도록 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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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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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 신청 페이지 : http://www.mylg070.com/apply/03_02_04.php

 
myLG070의 주요특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연인관계로 발전한 지금 이 순간, 지나온 날들을 돌이켜 보면 수 많은 추억이 눈앞에 펼쳐진다. 하지만 모든 과정들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는데, 일례로 서로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전화기가 문제였던 시간도 있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만남을 가진지 한달이 지나고 무려 평소의 3배가 넘는 청구서를 받아야만 했다는 것. 필자는 원망스러운 휴대폰을 바라보며 대책을 세워야만 했다. 그래서 몇 가지 대안이라고 생각한 게 웹캠, 스카이프, 커플요금제 등 이었지만 이용이 불편하거나 통신사가 다르다는 등의 여러가지 제약점으로 선뜻 마음이 가지 않았다. 그렇게 고민을 하던 중 인터넷전화 myLG070을 알게 되었고 가입자간에 통화료는 무료라는 점이 가장 솔깃했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통화품질에 문제가 있던 초기 인터넷 전화기를 사용했던 기억이 떠올라 처음엔 다소 걱정이 든게 사실이었으나 막상 사용을 해보니 이런 우려는 기우에 불과할 정도로 품질이 좋았다. 쉽게 말해 일반 전화기와 비교할 수 없는 부가 기능들에 훌륭한 통화품질까지 갖추었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myLG070과의 인연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고 필자에겐 연인과의 관계를 동반자로 이어준 고마운 존재가 되었다. 오늘은 이 myLG070에 대해 함께 정보를 나눠보게 될 것이다. 체험단 목적상 치밀한 분석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세세한 기능들에 대한 내용은 배제하고 실 사용기 위주의 체험기를 작성해 나갈 것이니 참고하도록 하자.

CONTENTS
 

WHAT NEXT?
 
우리 사랑의 결실을 맺게 해준 고마운 친구 myLG070


SPEC.
 
 

 
네 종류의 전화기 모델이 있고, 이중 WPU-7700이 KB를 통한 폰 뱅킹을 지원한다.
 
풀셋은 크게 전용 AP와 인터넷 전화기로 구성되어져 있다고 보면 된다.


FIRST IMPRESSION
-PREVIEW
 
-MAIN
 
myLG070은 평소에 사용하던 인터넷 회선을 가지고 통화를 하는 방식이다 보니 전화기와 전용 공유기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진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공유기를 연결하고 전화기를 켜는 일 뿐이라 설치가 매우 쉬우며 지급 되는 전화기(LG모델)와 공유기 스펙이 대체적으로 우수한 특징을 가진다. 특히, 공유기는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인 에니게이트사 제품이기 때문에(모델 별로 제조사 차이는 있음) 안정성 및 무선네트워크 활용이 용이하단 장점이 있다.
 
필자가 가입 시점이 빨라 초기 모델인 WPN-480을 사용중이지만 특별히 전화와 부가기능의 사용에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였다. 전화기는 아담한 사이즈여서 한 손에 쏙 들어오며 휴대폰과 매우 유사한 외관을 가져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LG에서 생산한 전화기다 보니 한글을 표현하는 방식이 EZ한글 체계로 구성되었다. 한국인들 반이상이 사용한다는 천지인에 비해 범용성은 조금 떨어질진 몰라도 자음과 모음 키를 분리하여 양손입력을 기본으로 만들어 진 구조 덕분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무척 편리하고 빠르게 문자를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뒷면엔 배터리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중심부에 스피커가 달려있는 구조를 보인다.
 
WPN-480엔 무려 110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지만 가용 기동 시간이 그리 길게 느껴지진 않는다. 하루 종일 가끔씩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연속해서 오랜 시간의 통화엔 조금 부족함이 있단 얘기다. 이런 배터리 소모를 줄이기 위한 팁은 2부에서 다뤄볼 것이니 참고하자.
 
리모콘으로 활용하고자 할 때 신호가 쏘아져 나오는 부분은 전화기 상단에 위치하며 하단에는 스탠드에 접촉해 충전이 이루어지는 부분과, 직접 표준 충전 케이블을 연결 할 수 있는 슬롯을 마련했다.
 
APA-2000 공유기는 눕혀서 사용할 수 도 있지만 제공되는 받침대를 활용하면 사진처럼 세워 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디든 위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려도 배려지만 디자인 자체도 깔끔해서 주변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받침대엔 이처럼 미끄럼 방지용 고무가 장착되어 공유기를 더욱 더 단단하게 지지해준다.
 
공유기의 양측면은 통풍구가 마련되어 뜨거워진 내부의 열을 식히며 한쪽 면엔 무선 네트워크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는 안테나 고정부가 위치 한 것이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802.11 b/g지원의 보급형 유무선 공유기엔 3dBi 안테나가 달려있고 802.11n(draft 2.0)의 고급형은 5/7dBi 안테나가 달려있지만 APA-2000의 안테나는 5dBi 규격을 가져 스펙면에서 부족함이 없다. 또한 사진과 같이 안테나를 교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아 수신 거리를 늘리고 싶을 때 더 좋은 성능의 것으로 업그레이드의 여지를 남겨 두었다.
 
뒷면엔 벽에 걸 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걸이 부분과 미끄러짐을 방지할 고무를 사각에 마련했다.
 
인터넷 전화용으로 활용 된다는 점 외에 APA-2000과 일반 공유기와의 차이라면 아무래도 후면부에 자리한 포트 수가 적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즉, 무선 네트워크(최대 254대의 PC)를 활용하지 않는 다면 유선으로는 오직 컴퓨터 1대만 연결이 가능하단 얘기다. 무선 규격은 802.11g를 지원하므로 최신 규격인 802.11n(draft 2.0)만큼 빠른 속도가 갖진 않지만 대용량 파일을 다운로드/업로드 하는데 큰 지장이 없는 수준이니 안심해도 좋다.
 
에니게이트 RG-5000A와 같은 일반 공유기와는 포트수와 최신 무선랜 지원 규격에서 차이가 난다
자신이 공유기에 대해 무지하더라도 ‘공유기가 중간에 낀다’는 컨셉만 가지고 가면 설치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우선 PC에 꽂혀있던 인터넷 선을 빼서 APA-2000의 ‘인터넷’ 포트에 꽂고 남은 ‘컴퓨터’포트에 랜선을 연결 해 다시 PC로 연결을 하면 그만이란 얘기다. 만약 유선 네트워크 수를 늘리고 싶다면 ‘컴퓨터’선을 허브나 다른 유무선 공유기에 꽂아서 확장 시켜 사용하면 된다. 아래 연결 예제를 살펴보면 이해가 더 잘 될 듯 하다.
 
이도 저도 모르겠다 해도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친절한 myLG070기사님께서 직접 방문하여 설치부터 테스트까지 모두 다 점검해주시기 때문이다.
 
거치대는 표중 충전케이블과 연결되어 스탠드 형식으로 전화기를 꽂아둘 경우 충전을 가능케 하고 보다 전화기 다운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전화기의 접점과 맞물려 전기를 공급할 부분이 보인다.

USE
 
전화기의 전원을 켜면 약 30초 간의 부팅시간이 소요되며 다른 최신 모델들은 경험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처럼 느린 기동시간은 WPN-480이 가진 사소한 단점 중 하나이다.
 
부팅이 완료되면 전화기는 자동으로 프로파일에 저장된 AP로 접속을 시도해 전화가능 상태를 만들어 주며 만약 주변에 저장된 AP가 없을 경우 사용자가 검색 버튼을 눌러 주변 무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일단 인터넷이 연결되면 자동으로 서버에 접속해 최신 펌웨어가 있을 경우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이렇듯 더욱 더 안정적인 동작과 향상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점도 참고할 만한 특징이다.
 
펌웨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인터넷 검색 버튼은 메뉴를 뒤져서 실행시키는 것이 아닌 전화기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원클릭으로 시도할 수 있어 편리하며 몇 초간의 검색시간을 가진 뒤 주변 AP들에 대한 정보를 왼쪽아래 사진처럼 나타내 준다. 암호가 걸려 있는 AP엔 열쇠 모양이 들어가 있으며 암호가 걸려 있지 않는 AP는 무선 기호만 나타나닌 인식과 접근이 편하다. 암호에 관련된 인증은 사용자가 사용중인 공유기 같은 제품에 설정해 놓은 보안 방식에 기초하며 암호화 형식과 패스워드를 지정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인증과정이 필요없는 AP를 사용하면 되지만 더욱 더 자세한 이야기는 체험단 형식에 맞지 않으므로 다루지 않는것이 맞을 듯 하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보통 집안에서만 활용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복잡한 일은 생각하지 말자. 앞서 언급했듯 기사님이 설치해주신 대로 놓고 단지 전화기만 켜서 사용을 하면 되니 말이다. 사용법이라 함은 일반 전화와 동일하게 번호 누르고 통화하고 또 받는일이 그것이다. 여기에 진동 및 다양한 벨소리 등 휴대폰으로 사용하는 일반 전화기라고 연상하면 가장 편하며 휴대폰에 비해선 요금도 저렴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같은 070끼리는 요금이 나오지 않고 그 외 시내 38원(3분)/시외 38원(3분)/이동전화 11.7원(10초)을 2000원 기본 사용료로 지원해준다(4000원 시 이동전화 10초당 7.25원). 이 같은 요금제도는 다른 인터넷 전화기에 비해서도 저렴하다.
 
XPEED와 함께 사용 시 가뜩이나 저렴한 요금이 더욱 더 절감된다.

2주차 체험기 “나만 알고 있는 특별한 인터넷 전화 활용법” 에서 다시 만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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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1. 안방전기그릴 연기흡수 모습


2. 고기굽는장면


3. 생선굽기


4. 불고기를 굽자


5. 계란후라이


6. 토스트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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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주최사: DNW / 주관사: 아이후기, 네이트 리뷰

직장 때문이든, 학교 때문이든 타지로 나와 자취를 한다는 건 참 힘든일이다. 고육지책으로 라면에 햇반으로 끼니를 해결하다 보면 투정부리던 어머니의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느껴지듯, 의식주(衣食住) 세 가지 중에서 특히 식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선 더더욱 그렇다. 가끔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를 떠올려 보지만 사방에 튀는 기름, 방안 가득 차는 냄세를 감당할 수 없어 고개를 떨구고 만다. 적어도 이 제품을 알기 전까진 말이다.

DNW-101 안방전기그릴은 앞선 고민들을 해결해 줄 가뭄에 단비 같은 가전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고기를 구워도 연기가 발생하지 않게 만드는 장치를 탑재한 데다 기름이 튀지 않는 불판을 가지고 있어 자취생을 비롯해 가족, 친구끼리 방안에서 오손도손 고기, 생선을 포함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세상과 맞서려면 잘 먹어야 할텐데 여기 그 답이 있다. 지금부터 안방에서 고기를 구어먹는 시대를 열어 줄 DNW-101을 알아보자!

WHAT NEXT?
 
육해공(?) 그 어떤 것이든! 안방 전기그릴만 있다면 OK!


SPEC.
 
 
 
 
기존 제품들의 부작용 예시
 
집안에서 고기구어먹는 일을 이제 즐겨보자! 안방과 함께라면 가능!


TIP & ADVANCE
-PREVIEW
 
1부가 차지하는 분량이 많아서 그런지 이번 파트가 다소 짧아 시작부터 걱정이다. 대신 다양한 동영상들을 여러가지 팁들과 함께 실었으니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좋겠다.
-BODY
-삼겹살-
 
안방의 기본(?)은 삼겹살! 이 삼겹살을 보다 더 아름답게 즐기기 위해선 몇 가지 부가 요소들이 충족되어야 한다. 야채를 준비할 때 상추만 사지 말고 잘 찾아보면 쌈용 채소 묶음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묶음 안엔 깻잎과, 배추, 고추 등과 같은 채소가 함께 들어있어 유용하다. 여기에 새콤한 맛을 배가시킬 수 있는 쌈무와 향기로운 맛을 위해 버섯을 함께 굽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정말 얼마만에 집에서 편하게 삼겹살을 구워먹었는지 모른다. 냄세와 연기가 특히 심한 삼겹살이 아니던가! 안방은 삼겹살 그 하나만으로도 제 값을 하는 제품이다!

-소불고기-
 
주로 기름이 쏙 빠져야 하는 구이 용도로 그릴 팬이 사용된다면 후라이팬은 안방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요리의 한계를 더욱 넓혀준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불고기다. 원래 국물을 졸여야 제맛이기 때문에 다른 요리보다 시간적인 소요가 더 필요하긴 하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맛있게 잘 익으며 조리가 완료된 후엔 열판 화력을 ‘저’로 바꿔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무척 맘에든다. 과거 주방에서 조리한 후 그릇에 옮겨 담아 시간이 흐를수록 고기가 식었던 기억은 안방과 함께라면 그저 추억이 될 뿐이다.
 
다 익은 불고기가 아주 먹음직 스럽다. 개인적으로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소고기를 반대하는 것을 분명히 밝히며 다음으로 넘어간다.

-고등어구이-
 
 
앞선 불고기가 단지 판 자체를 전체적으로 달궈 고기를 익게 만들었기 때문에 열판의 열 전달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지 확인하기가 어려웠지만 위 사진처럼 생선을 구워놓은 모습을 보면 필자의 우려는 그저 기우에 불과 했다는 것이 확인된다. 이처럼 안방은 어머님이 아니면 평소 해먹기가 어려웠던 생선구이 마져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알 수 있다. 조만간 장어구이도 시도해 볼 생각이다.

-계란후라이-
 
필자는 광고에서 홍보하는 것처럼 기름을 적게 두르고도 요리가 판에 달라붙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 계란후라이를 시도했다.
 
첫번째 사진에서 드러나듯 일반 후라이팬이라면 지저분해지기 딱 좋은 형태로 중심부분 부터 서서히 익어나가 조금 걱정이 들었으나 다 익고 나니 전혀 계란이 늘러 붙지 않고 뒤집개로 매우 쉽게 떼어 내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 같은 모습은 팬이 좋은 재질이 아니고서는 절대 발생하지 않는 현상이기 때문에 안방에 장착된 프라이팬 재질이 우수하다는 증명한다. 자세한 모습은 아래 쪽에 마련한 동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스트-
 
바쁜 아침,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려면 빵만큼 만만한 것도 없다. 그래서 간단히 토스트를 만들어 먹을 수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사진처럼 치즈크림을 바른 뒤 달궈진 판에 올려 놓아 보았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다.
 
빵이 서서히 익어가고 있는 중.
 
노릇노릇 아주 맛있게 구워진 것이 확인된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 때문에 좀 타긴 했지만 이 제품의 한계는 어디인지 새삼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아니였나 싶다. 설마 명절에 부침개도 가능할까?!!! 컥!!!!
 
-개선점-
 
1부에서 안방전기그릴이 가진 냄세 및 연기 제거의 동작모습과 원리를 설명한 바 있듯, 이 제품은 특허받은 냄세제거장치와 구조로 인해 대략 90%이상 냄세와 연기를 제거하는 특징을 가진다. 하지만 가끔은 생각만큼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사진과 같이 정상적인 순환 대류를 방해할 만큼 식재료의 방향과 높이가 클 때 발생 한다.
 
두 번째 원인은 앞선 사례와 연관되는 제품 자체의 요리 공간 높이가 낮다는 점이다. 지금 보다 약 0.5배 만큼만 더 높았더라면 훨씬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제조사 입장에선 최대한 효율적인 구조로 만들다 보니 이렇게 규격을 정했겠지만 다음엔 좀 더 여유가 있는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안방이 가진 조리공간 높이는 쉽게 얘기해서 구워먹는 고기, 부침개, 소세지볶음, 계란후라이, 토스트 처럼 두께가 크지 않는 음식 제조 시엔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며 고등어 처럼 크기가 큰 생선이나 버섯, 대하 등을 조리시엔 냄새가 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요리들은 환기를 시키며 조리시킬 경우 자체 장치의 동작과 환기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주방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적은 냄새를 낸다는 걸 참고하자.

-악세서리-
 
안방전기그릴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http://anbangmall.co.kr)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품들을 따로 구매할 수 있어 유지보수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특정 부품에 문제가 생겼다고 제품 전체를 구매해야 했던 몇몇 제조사의 횡포(?)에 비하면 사용자 입장으로선 고마운 배려가 아닐 수 없다.

 
WRAP-UP
고향을 떠나 서울생활을 시작한지 4년 차로 접어들었다. 그 동안 비좁은 공간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 었지만 DNW-101전기그릴로 이젠 마음 것 먹을 수 있어 체험단을 떠나 필자에겐 선물과도 같은 이벤트였다고 생각한다. 만약 연기나 냄새, 기름이 튀는 문제들 때문에 고기를 구워먹기 꺼려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거나 한 겨울에도 창문을 열고 기름 받이 종이컵을 계속 갈아주는 등의 고생을 끝내고 싶다면 이 제품 정말 추천하고 싶다. 안방과 함께라면 모든 아픔은(?) 그저 즐거웠던 추억이 될 뿐이니까! 아래 동영상들을 통해 여러가지 요리 케이스를 살펴보며 이만 체험기를 마무리 하기로 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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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직장 때문이든, 학교 때문이든 타지로 나와 자취를 한다는 건 참 힘든일이다. 고육지책으로 라면에 햇반으로 끼니를 해결하다 보면 투정부리던 어머니의 음식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게 느껴지듯, 의식주(衣食住) 세 가지 중에서 특히 식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선 더더욱 그렇다. 가끔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를 떠올려 보지만 사방에 튀는 기름, 방안 가득 차는 냄세를 감당할 수 없어 고개를 떨구고 만다. 적어도 이 제품을 알기 전까진 말이다.

DNW-101 안방전기그릴은 앞선 고민들을 해결해 줄 가뭄에 단비 같은 가전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고기를 구워도 연기가 발생하지 않게 만드는 장치를 탑재한 데다 기름이 튀지 않는 불판을 가지고 있어 자취생을 비롯해 가족, 친구끼리 방안에서 오손도손 고기, 생선을 포함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세상과 맞서려면 잘 먹어야 할텐데 여기 그 답이 있다. 지금부터 안방에서 고기를 구어먹는 시대를 열어 줄 DNW-101을 알아보자!

WHAT NEXT?
 
육해공(?) 그 어떤 것이든! 안방 전기그릴만 있다면 OK!


SPEC.
 
 
 
 
기존 제품들의 부작용 예시
 
집안에서 고기구어먹는 일을 즐겨보자! 안방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DNW-101
-PREVIEW
 
-BODY
 
처음 대면한 안방은 생각보다 크기가 크지 않았다. 대략 50cm남짓한 가로길이를 가진 박스에 이동 시 편리함을 더해줄 손잡이를 마련했고 안방 전기그릴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각종 특허 등을 눈에 잘 띄게 새겨 놓은 모습이다. 대기업 제품에서 느껴지는 세련미를 갖을 수 있도록 디자인면에선 개선을 해야 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 포장과 종이 박스들로 간결하게 포장된 본체가 드러난다. 그리고 그 아래론 팬 두 종류(그릴 팬, 후라이 팬)가 나란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구성품들은 사진처럼 크게 전기그릴 본체, 그릴팬, 프라이팬 등 3가지 물품으로 이루어진다. 본체는 여러가지 부품들이 미리 결합되어 있는 구조라 따로 조립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팬에 관해 한가지 참고할 점은 프라이 팬이 별도 구매라고 매뉴얼 상에 표시되어 있단 사실이다. 아무래도 체험단의 목적상 두 개의 팬을 함께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구매 시 체크해야 한다. 아시다시피 그릴팬은 구이 용도로 고기, 생선 등의 조리 시에, 프라이팬은 부침, 지짐, 볶음용에 사용되는 등 일반적인 컨셉과 동일하다.
 
본체안엔 가스렌지의 불 역할을 담당할 ‘전원 손잡이겸 열판’, 팬의 기름을 모아 줄 ‘기름 유도판’, 모아진 기름이 고이는 ‘기름받이’, 연기와 냄세를 제거할 ‘임페그로스팬(그릴팬등과 한글 명이 겹쳐 헷갈릴 수 있는 관계로 냄세제거장치로 부른다)’등 이 담겨져 있다. 생각보다 간단한 구조 임을 것을 알 수 있는데 아래 사진을 통해 각각의 파트가 결합되면 어떻게 모습이 변해가는지 살펴보면 더욱 쉽게 와 닿을 것이다.
 
각 파트는 크기와 용도가 분명해 조립에 어려움이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순서대로 세네번만 얹으면 곧바로 사용 가능한 환경이 완료되는 것이다. 이 같이 자잘한 장치들의 조작이나 조립이 필요하지 않다는 건 기계에 익숙하지 않은 어른들도 쉽게 다룰 수 있다는 장점으로 연결된다.
 
안방그릴의 화력을 담당하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파트는 단연 전원손잡이를 꼽을 수 있으며 약 890W의 전기를 소모해 열판을 달구게 된다.
 
전원 손잡이엔 온도조절노브와 팬 스위치가 붙어 있는데 고기나 생선을 구울 땐 ‘고’상태로 놓고 사용을 하게 되며 어느 정도 음식이 익었거나 화력이 덜 필요할 땐 ‘중’ 도는 ‘저’에 놓으면 그에 맞게 온도가 조절되는 형식이다. 팬(FAN) 같은 경우엔 냄세와 연기 제거를 위해 대부분 켜놓고 사용한다 생각하면 편하다.
 
안방전기그릴이 다른 제품과 차별화 되는 또 한가지는 제품을 더욱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KS마크가 붙은 전원선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전원선 불량으로 화재 사고가 나는 경우도 빈번한 만큼 이런 사소한 면도 소홀히 하지 않아 무척 믿음이 간다!
 
윗면만 보느라 안방의 가장 중요한 장치 중 하나인 냄세제거장치의 존재를 잊어버릴 번 했다. 냄세제거장치는 사진과 같이 제품 하단부의 플라스틱 커버를 제거하면 밖으로 드러나게 되며 후면부엔 이 외에도 제품 사양과 시리얼 번호, 특히 안양시 우수 기업브랜드 스티커가 붙어 있다.
 
냄세제거 장치는 안방을 사용하며 가장 다루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조심하기만 하면 의외로 탈착이 쉽다. 평상 시엔 분리하지 않고 사용을 하다, 본체를 세척한다든지, 장치를 닦고자 할 땐 사진처럼 바깥 커버를 분리한 뒤 위로 들어올리면 전기를 공급하는 전원 공급부, 모터 등이 달린 냄세제거장치가 드러난다.
 
 
 
 
그릴팬과 로스트팬은 모두 자밀란코팅이란 우수한 규격이 적용되어 있어 일반 후라이팬에 비해 고기와 생선의 육즙을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기름을 조금만 둘러도 겉만 탄다거나, 기름이 튀고, 늘러 붙는 등의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게다가 팬자체의 열전달력이 대단히 우수하기 때문에 일단 가열이 되고 나서 불을 꺼 놓아도 그 열기가(손으로 잡을 수 없을 정도의) 20분이상 지속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팬의 모습에도 드러나듯 그릴 팬은 기름이 아래로 흘러내리게 되어 있고 두 종류의 팬 중 후라이팬은 기름을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되는 생선구이 등에 많이 사용 된다.

APPLICATION
고기를 구울 땐 기름받이에 물을 한 컵정도 부어 놓으면 추후 청소하기가 용이해지는 특징이 있다.
 
일단 다른 것들은 제쳐두더라도 안방 전기그릴을 연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는 단연 고기! 그 중에서도 삼겹살을 구워먹는 모습일 것이다. 고기를 굽기 시작할 땐 불판을 가열하지 않은 상태에서 생고기를 모두 올려놓고 굽기 시작해야 연기와 냄세가 나지 않는다.
 
아무래도 전기의 힘으로 가열하는 방식이다 보니 열판자체가 가스불에 비해 화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 다른 회사 제품들의 미약함에 비하면 놀랄 만큼 강력함을 자랑한다. 이건 비단 필자 개인만의 의견이 아니라 안방을 가지고 함께 고기를 구워먹은 지인들도 모두 동의했던 부분이다. 처음 팬이 완전하게 가열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보면 되며 일단 가열되면 그 때부턴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불판이 완전하게 가열된 상태에서 잘익은 고기를 빼자마자 다시 생고기를 올려놓는 다고 가정할 경우 3~4명이 함께 달라붙어도 스피드 감이(?) 줄지 않았다.
 
고기집에서 먹는 것과 비교해도 그릴 팬 자체가 크기 때문에 버섯, 마늘등을 함께 올려 놓아도 꽤나 많은 양을 구울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정말 햄볶아요~!
 
 
DNW만의 특허받은 독자 기술인 임페그로스팬이 작동을 시작하면 대류순환 원리를 이용해 사진상에 나타난 화살표 방향으로 냄세와 연기가 모두 흡수되 사라지는 효과를 낸다. 추후 활용팁에서 이 점에 대해 보다 자세히 살펴볼 것이지만 90%이상 실제 감소효과를 가져 방안에서 활용해도 거부감이 없으며 기름 받이용 종이컵을 갈아줄 필요도 없고 팬이 우수해 기름이 튀지도 않아 매우 쾌적하다. 아마도 이런 점들이 안방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그릴 팬이 고기를 구워먹는 용도로 사용된다면 후라이팬은 생선이나, 계란 후라이, 불고기, 토스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더군다나 후라이팬은 기름이 밑으로 빠지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요리를 하고 난 후 설거지를 팬만 해도 되는 간편함(본체에 뭍은 찌꺼기는 행주로)이 매력적이다. 역시 2부에서 보다 자세한 활용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성능이 우수한 그릴, 후라이팬 덕분에 기름이 거의 튀지 않는 특성을 가진 건 사실이지만 고기를 구워 먹다 보면 사진 처럼 본체에 그 일부가 뭍기도 한다. 이는 주변에 신문지를 깔아서 기름을 막아야 할 수준은 결코 아니며 몇번을 구워먹어도 기름 때문에 본체 주변이 미끄럽다거나 불편함을 겪지 못했으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설령 고기가 가진 기름이 많아 바깥으로 튄다고 해도 본체 자체를 물로 씻을 수 있으니 추후 미끄러움으로 사용하기 불편하면 어떠지란 고민은 넣어둬도 좋다. 어떻게 보면 이 같은 사소한 단점은 냄세를 100% 제거하진 못하나 거의 잡아줌으로서 부담이 없게 만드는 특징과도 동일하다. 다시 말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존재하지 않듯(?) 안방 역시 완벽하기 보단 완벽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는 얘기다.

WASHING-UP
 
맛있게 음식을 먹고나면 즐거운(?) 뒤처리가 우릴 기다린다. 안방 전기그릴은 전기장치인 열판과, 임페그로스팬만 제외하곤 모두 분리해 씻을 수 있기 때문에 청소가 어렵지 않다. 사진은 구멍이 뚫린 그릴 팬을 사용해서 고기를 구워먹은 후의 모습인데 기름과 찌꺼기가 아래 쪽으로 빠지게 되어 있어 더러워진 상태이다. 그럼 어떻게 청소를 하는지 확인해보자.
 
 
열판과 냄세제거장치는 따로 빼서 행주 등으로 닦아내면 되며 그 외 기름유도판, 기름받이, 본체, 그릴팬(또는 프라이팬)은 물로 세척하는 식이다. 구성품의 재질이 우수한 까닭에 때를 벗겨내거나 씻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지만 일단 기름받이 까지 사용을 했다면 모두 세척을 하는 것이 깔끔하기 때문에 다소 번거로움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다.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본체를 조립하면 불판 두 개를 사진처럼 겹쳐놓을 수가 있으니 보관이 수월하다.
 
오늘 저녁 소주 한잔 어떠신가?! 음식점에 가자니 시끄럽고, 번잡하다. 친구와 함께 앉아 조용히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고, 옆집 사람에게 연기와 냄세로 피해가 가지도 않게 만들고 싶고, 애꿏은 옆집 개가 고기 냄세를 맡고 광분해 짖지 않게 하려면 안방 전기 그릴 만큼 좋은 가전제품도 없을 듯 하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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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뉴욕 유학시절에 경험한 낯선 문화적 차이는 내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인상적이었던 모습 하나를 꼽자면 수트를 입은 남성들이 백팩을 메고 다니는 자유 분방함 이었다. 얼핏 어울리지 않는 조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편하고 실용적인 특징으로 인해 뉴요커들의 상징과도 같았던 그 모습, 필자도 그런 모습에 반해 한국으로 돌아와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까지 서류가방이 아닌 백팩을 메고 다닌다. 마치 내가 이 좁고 불편한 나라에서 유일하게 자유를 느끼는 사람인 양 말이다.

HUP-108 노트북 백은 뉴요커 스타일을 지향하는 필자와 같은 사람을 비롯해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유저, 노트북을 사랑하는 유저, 멋지고 실용적인 가방을 사랑하는 트랜드세터 기질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헤드그렌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재질에 알찬 수납기능은 덤이다. 그들의 다양한 라인업 중 13인치 노트북에 특화된 HUP-108을 지금부터 필자와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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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링의 설립자로 유명한 벨기에의 가방디자이너 사비에레 케켈스에 의해 1993년 런칭된 가방 전문 브랜드 ‘헤드그랜’은 패셔너블하면서도 기능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가방을 만들자는 모토아래 여성패션라인, 트러블 캐주얼 라인, 비즈니스라인의 큰 세가지 카테고리의 라인업을 가진 회사다. 본사는 사비엘이 태어나고 자란 벨기에의 안트워프에 위치해 있으며 1500명의 고용인들에 의해 중국 심천에서 상품들이 생산되고 있다. 웬지 중국산이라고 하면 믿을 수 없는 느낌이 드는 게 사실이지만 중국 심천 단지는 헤드그랜 뿐만 아니라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형제조업체들도 전세계에 공급할 제품들을 생산하는 곳이니 믿음을 가져도 좋다.
 
헤드그렌의 다양한 제품들, 심플한 멋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이다.

WHAT NEXT?
 
13인치 노트북에 알맞은 백팩인 HUP-108,
블랙, 베이지, 카본그레이, 커피브라운 등 총 4가지 색상을 제공한다.


SPEC.
 
 


HUP108
-PREVIEW
 
-BODY
 
가방 관련 제품이다 보니 구성품이 많거나 복잡하지 않다. 박스를 개봉해 열면 사진처럼 비닐에 포장된 HUP-108과 큐브, 제품 설명서 등이 들어있다.
 
키플링 가방에 몽키인형이 부착되어 있듯 헤드그렌 전 제품엔 디자이너 사비엘 키겔스의 감각이 돋보이는 깜찍한 큐브가 부착되어 있다. 특히 가방에 붙어 있는 것과 다른 색상의 여분 큐브를 제공하기 때문에 기분에 맞게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을 위해 태어난 제품이라 그런지 방수가 지원되어 우천시 안전하며 폭이 넓지 않고 전체적인 크기가 아담한 편이다. 그래서 서브카메라, 서류와 필기도구, 휴대폰 등을 제외하면 두께가 큰 휴대품을 넣고 다닐 순 없다.
 
측면에서 바라본 가방의 각 부분별 수납 공간을 디테일하게 살펴본 모습이다. 앞쪽에 마련된 일반,지퍼포켓(1,2)엔 주로 작은 수첩이나 포스트잇, 이어폰, 소설책 등의 작은 악세서리 수납이 가능하며 노트북 가방 거치공간(4)와 더불어 가장 큰 크기를 가진 메인(3) 지퍼포켓엔 명함, 휴대폰, 펜, 서류 등의 다양한 물품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다. 특히, 포켓 중간중간에 별도의 지퍼를 두어 수납공간 안에 또 다른 수납공간들을 마련한 점과 노트북의 안전한 거치를 위한 메쉬 스트랩 처리 등 사소한 면을 모두 챙겼다. 아래는 메인지퍼포켓(3), 상단지퍼포켓(2)에 실제 각종 수납을 한 모습이다.
 
업무 혹은 학교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문서들, 필기도구, 포스트잇 휴대폰 등이 여유롭게 들어 갈 수 있음이 확인된다. 문제는 아직도 넣을 공간이 충분하다는 점이다.
 
상단 지퍼 포켓(2)엔 가로 길이가 긴 책도 여유롭게 들어가므로 출장 혹은 학교 생활에 필요한 책을 넣기에 부족함이 없다.
 
 
 
가방 자체가 13인치 노트북에 초점이 맞춰져 제작된 만큼 사진처럼 15.4인치 심지어 14.1인치 제품도 수납이 되지 않는다. 두 제품 모두  제품이 충분히 들어갈 수는 있을 만큼 내부 공간의 유동적인 배려는 원활한 편이나 지퍼가 잠기지가 않는 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가방 아래 쪽에 마련된 충격 보호용 스펀지가 높이를 제한하기도 하고 본래 용도 대로 13인치 제품 혹은 미니 노트북에서만 사용해야 하겠다.
 
버클 손잡이의 경우 매우 두껍고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져 확실한 믿음 감을 심어 주며 만약 보안이 염려될 경우 버클 두개를 연결할 수 있도록 고리 모양으로 제작되어져 있다.
 
헤드그랜 가방은 헤드그랜만의 고유한 소재를 사용해 가볍기로 유명하며 내구성이랄지 전체적인 이음매 처리나 박음질도 나무랄데 없어 보인다. 가방 뒷면에는 사진처럼 제품이 가진 고유 번호가 새겨진 태그가 붙어 있기도 하다.
 
가방은 백팩, 숄더백, 손으로 캐리할 수 있는 세가지 방식으로 이동 시 활용되는데 그 첫번째로 등에 메는 백팩형식은 사진처럼 가방 뒷면에 마련된 수납공간에서 끈을 빼낸 뒤 역시 아래쪽에서 빼낸 버클부와 연결해 아래 사진처럼 멜 수 있는 모양으로 만들면 된다.
 
전형적인 백팩 모습 그대로 완성 된 것이 확인된다. 이제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체형에 맞게 길이를 조절하는 일이다.
 
등에 메지 않는 다면 반대의 과정을 거쳐 끈을 다시 넣어놓으면 그만이다. 사진과 같이 끈 재질은 충분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 충격 흡수와 어깨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도록 되어 있다.
 
두 번째인 숄더백형식은 미리 가방안에 보관된 어깨 끈을 빼서 사진과 같이 양측면에 위치한 고리에 연결시키면 완성된다. 만약 백팩형식으로 가지고 다니려고 하는데 끈이 신경쓰인다면 다시 분리해 수납공간으로 집어넣으면 그만이다. 즉, 어떤 방법으로 사용하든 깔끔하게 끈처리가 가능할 수 있다는 게 HUP-108의 큰 장점이다. 어깨근 역시 중심부에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 편안한 착용감과 충격흡수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 일반 캐리는 가방 상단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OUTDOOR
-PREVIEW
 
가방을 착용했을 때 실제 어떠한 느낌이 나는지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하여 필자와 지인 두 명을 모델로 삼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첨부하였다. 함께 살펴보자.
-BODY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2cm / WEIGHT : 78kg
 
정장에 오X리의 크로스백팩을 차고다니는 것이 필자가 평소에 추구하는 뉴요커 스타일이다.
 
정장 위에 자켓을 걸치고 백팩을 멘 모습인데 패셔너블한 아이템 답게 모양세가 꽤나 잘 매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어깨 선을 조절하면 착 감기는 맛이 있게 밀착된다. 아래에서 올려다 보아도 듬직함이 느껴질 것이다.
 
필자는 출퇴근과 출장, 여행에 평균 1~4시간 가량 가방을 메고다녔지만 엠보싱 처리된 스트링과 몸에 맞게 끔 밸런스가 맞게 제작된 탓인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이 가방 알차다!

MODEL 2 GENDER : MALE / HEIGHT : 183cm / WEIGHT : 74kg
 
앞서 HUP-108은 백팩으로서의 기능 만이 아니라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설명한 바 있다. 만약 정장 자체에 백팩을 메는 것이 부담스럽다거나 다른 멋을 내고 싶을 땐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좀 더 가까이서 살펴보자.
 
모델이 신사정장을 입고 있지만 헤드그렌 제품과의 싱크율은 100%에 달한다.
 
측면에서 바라보아도 무척 세련된 것이 다른이들이 탐을 낼 정도로 고급스럽다.
 
이번엔 동일한 모델에게 백팩형식으로 착용시켜 본 모습이다. 웬지 품위있고 근엄해야 할 것 만 같은 신사 정장에 백팩이라?! 언밸런스속에서 새로운 멋이 느껴지지 않는지?!

INDOOR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8kg
 
실외에서의 촬영모습을 뒤로하고 이젠 가방을 실제 보관하고 또 열어 직접 사용하는 실내에서의 모습은 어떨지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기로 한다.
 
 
가방을 메고, 벗을 땐 이런 느낌으로 연출이 이뤄진다고 할 수 있겠다. 길을 지나다 필요한 서류와 물품을 꺼내고자 할 때 두 번째, 세번째 사진과 같은 모습이 된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는 것은 실 사용 시 어떠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유저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검은 정장에 실내에서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
 
쇼핑몰에서 가방을 메고 만날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조도가 어두운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 가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맵시가 빼어나다.
 
그 동안 남들과 똑 같은 노트북 가방에 식상했다면 헤드그렌 제품은 유저에게 개성과 세련미를 제공해줄 것이다. 다른 이들이 커피숍에 앉아 노트북을 쓰는데 만족한다면 여러분은 가방까지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는 얘기다.

MODEL 3 GENDER : FEMALE / HEIGHT : 162cm / WEIGHT : 54kg
 
HUP-108은 비단 남성들에게 국한되지 않으며 위 모델의 모습처럼 여성의 섬세한 멋과도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백 그 이름은 HUP-108

WRAP-UP
 
 
최근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헤드그렌의 여성용 백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검은색의 일반 노트북 가방은 개성과 편의성 면에서 부족함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백팩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없어 가끔은 이동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헤드그렌의 HUP-108은 이런 일반 노트북 가방의 부족한 면을 개선시켰으면서도 뛰어난 수납공간과 디자인을 가져 개성적인 현대인들을 위해 태어난 맞춤형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기업의 모토와 어울리지 않는 다소 높은 가격대만이 유일한 걸림돌로 보인다. 아직까지 한국사회에선 양복에 백팩을 멘다는 사실이 친근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두 번 살지 않는 인생, 이참에 헤드그랜으로 자신만의 멋을 창조해 보는 건 어떨까 싶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NoVa, 왓넥)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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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청소 하는 모습 동영상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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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하루의 끝,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 샤워기 앞에 서면 매일 같이 의식처럼 지내는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그건 바로 본능적으로 다시 올라온 수염들을 없애는 일이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장동건 같은 Face도 아니고 수염을 기르는 것을 취미로 삼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선 수염관리는 분명 신경써야 할 대상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칫 혐오의 대상(?) 혹은 폐인으로 분류, 취급 받을 수도 있으니까.

그럼 수염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우리가 잘 알고 있고 가장 많이 행해지는 습식면도(거품면도) 기법으로 흔히 비누나, 면도크림을 바른 다음 날이 있는 면도기로 잘라내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전기 면도기를 통해 다른 부가적인 준비없이 간편하고 빠르게 하는 방법이 있으며 마지막은 다소 혐오스럽지만 핀셋 등으로 일일이 뽑는 것이다(주변을 돌아보라, 생각 보다 꽤 많다).
 
지긋지긋한 수염 다 밀어 버릴테다~! 그래도 꽂은 소중하니 참으세요 김대리님~
각각의 방식은 일장일단을 가지고 있는데 먼저, 습식면도의 경우 저렴한 가격, 정밀한 절삭력 등을 장점으로 꼽을 수가 있다. 흔히 목욕탕에서 파는 최소 100원 짜리부터 고급형이라고 해도 몇 만원에 불과해 부담스럽지 않고 웬만해선 씨를 남기지 않을 만큼 수염을 걷어내니 개운하다. 하지만 실수로 상처를 낼 가능성과 때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문제 그리고 무엇보다, 피부가 어느 정도 수분에 익숙해 진 상태에서 꼭 거품 같은 요소를 동반해야 하는 귀찮음이 크다. 샤워후 물기를 닦은 뒤 스킨 로션 바르는 상황에서 면도 안한 걸 뒤늦게 깨닫기라고 하는 날엔…. 에휴~

반면, 전기 면도기를 이용한 건식 방식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빠르게 면도를 할 수 있다는 것과 관리의 편리함이 장점이다. 하지만 습식과는 반대로 부담 되는 가격 및 면도기 회사 별로 절삭력과 피부타입에 반응하는 정도가 달라, 자칫 잘못 구입할 경우 안사느니 못한 것 만큼 후회를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핀셋으로 뽑기의 장단점은 솔직히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넘어가자).

필자도 한 때 많은 고민들을 해 보았고 그 고민의 해답을 찾지 못해 습식면도를 지속해 왔지만 이번 브라운 790cc를 사용해보니 전기 면도기가 이렇게 편리하고 놀랄만큼 발전했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복잡할 거라 생각한 사용법은 너무나 쉬웠고, 습식에 비해 잘 안깎일거란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플래그쉽(최상위) 모델 답게 최고 수준의 스펙에 생활 방수 기능 까지 갖추고 있어 습식과 건식으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면도기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 이 리뷰에 주목해 보자. 전기면도기의 독보적인 강자 브라운이 내놓은 최신 면도기 790cc가 그 답을 줄 것이다.

WHAT NEXT?
 
 
자동 세정 기능, 음파면도, 생활방수가 모두 가능한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 790CC


SPEC.
 
 

GUIDE
 
다양한 라인업을 가진 브라운 면도기들
브라운의 라인업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런 라인업 차이와 가격을 좌지우지 하는 건 다름 아닌 기본 작동 방식, 헤드의 개수, 부가기능에 달려있다.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다름 아닌 헤드의 개수로 몇 개의 헤드이냐에 따라 절삭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가는 주로 1헤드, 고가는 2~3헤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790cc의 경우 세계유일의 특허받은 음파면도 방식에 3헤드를 가진 모델이자 자동 세정이 가능하게 해주는(스탠드에 본체를 꽂아두면 알아서 청소 유무를 알려주고 청소를 해주는) 플래그쉽 모델이라 가장 비싼 가격을 가진다. 그럼 같은 7시리즈는 어떤 차이를 보일까?! 아래 표를 보자.

 790 760 720
LCD유무 O X X
자동세정기능 O O X
25초 고속세정 O X X
트리머 O O O
충전시간 1시간 1시간 1시간
실 사용 시간 50분 50분 50분
상태 확인 LED 6단계 2단계 2단계
7시리즈 개별 특징들
내용을 보니 몇 가지 부가 기능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 드러난다. 760cc(19만원대)는 25초 고속세정이 없고 LCD가 다를 뿐 나머지 스펙이 790cc와 동일하며 720도 760에 비해 자동 세정 기능이 빠져 있고(스테이션이 없음) 나머지는 동일하다. 다시 말해, 같은 계열만 놓고 본다면 차이가 미미하니 자신이 꼭 필요한 점을 체크해서 구입하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반해 5, 3시리즈는 진동면도에 방식과 날이 틀리며 때론 자동 세정 기능이 없는 등 전반적으로 하위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단, 하위 스펙이 면도기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절삭력의 우수함을 절대적으로 나누는 기준이 되진 않는다는 것을 꼭 명심하자. 오늘 살펴볼 모델이 790cc이기 때문에 7시리즈를 우선 시 한 것 뿐이다.

 

790CC
-PREVIEW
 

-BODY
 
 
진한 청색을 가진 박스엔 브라운이 자랑하는 면도망과 스테이션 모습을 필두로 로고와 각종 특징들이 세련된 폰트로 새겨져 있다. 한 눈에도 고급 가전제품의 모습 그대로다.
 
커버를 열어 보았다. 내부엔 파손에 강한 스티로폼으로 박스를 구성 해 안전한 느낌이 들며 그림과 같이 손을 넣을 수 있어 밖으로 빼기가 수월하도록 배려해 놓았음을 알 수 있다.
 
분리되어 있는 스티로폼 한 면을 들어 올리자 제품 매뉴얼과 더불어 정성 스럽게 포장된 구성품들이 보인다.
 
내용물을 모두 밖으로 꺼내어 본 상태인데 어떤 게 어떤 것인지 대충 감은 오지만 아직은 모르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우선 여행용 케이스에 담긴 면도기 본체에 대해 먼저 알아보기로 하자.
 
케이스의 오픈은 사진 처럼 측면에 있는 커버를 누르면 쉽게 열린다.
 
 
여행용 케이스란 말 그대로 면도기를 편리하게 휴대가 가능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출장이나 여행시엔 케이스 측면에 꽂혀진 휴대용 청소 솔로 간이 청소가 가능하고 본체가 자체 전원 공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원 연결 선만 챙기면 활용하는 데 지장이 없다.
 
세련된 수준을 넘어선 디자인을 가진 면도기, 그러나 생각보다 큰 사이즈다.
 
면도기를 크게 앞/뒤로 구분하여 살펴 보니 면도망, 전원 스위치, 전원 연결부 그리고 상태를 나타내는 디스플레이 등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간 중간 새겨진 문구 중 ‘프로소닉’, ‘워셔블(방수)’은 제품이 가진 상징적인 특징을 가리키는데 예를 들어 워셔블은 말 그대로 이 제품이 물로 세척이 가능한 방수기능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뒷면엔 그립감을 제공하기 위해 고무 재질로 되어 있으며 실제 손으로 잡아 보니 쉽게 미끌어지지 않고 안정감이 느껴진다. ‘스테이션 접촉부’는 스테이션에 꼽아 자동 충전을 할 때 사용되며 면도기의 하단부를 통해 직접 전원을 공급받을 수도 있다.
 
면도망은 사진과 같이 앞과 뒤로 유동적인 이동이 가능하며 헤드와 망들이 독립적으로 자동각도 조절되는 센소플렉스란 기술이 적용되었기에 피부에 닿았을 때 밀착되어 면도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그리고 790cc는 다른 시리즈와 달리 6단계로 구분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면도기 하단에 배치해 충전상태와 위생상태를 언제든 파악할 수 있다. 스펙중에서 필자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이 제품이 가진 배터리 형식이 리튬이온이라는 것인데 쓸 때마다 닳아 없어지는 니켈카드뮴이나 건전지가 아니라 내구성과 사용기한이 긴 리튬이온 카드전지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매우 만족스럽다.
 
 
면도망은 가까이서 보면 무시무시하게 생겼지만 피부자극을 최소화 하도록 정밀하게 설계 되었으며 더 좋은 성능의 절삭력을 얻어내기 위한 브라운의 최신 기술의 집약된 결정판이기도 하다. 면도망엔 스마트 포일이라 불리는 비정형 방식의 기술이 적용되어 어떤 방향에서 자라는 수염이라도 깨끗하게 깎이며 가운데 보이는 독특한 모양의 것은 일명 누워있는 수염을 일으켜 세운다는 파워콤이다. 파워콤으로 인해 목, 볼의 누운우염까지 말끔히 면도가 가능해진다고 보면 된다. 타사 제품에 비해 튼튼한 면도망도 브라운 만의 장점임을 꼭 참고하고 넘어가자.
 
면도기의 망을 분리해본 사진으로 흔이 연상되는 날이 보이질 않는다. 브라운 790cc는 날과 망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액티브 타이트닝 방식으로 구성되어 날카로운 날에 다칠 염려가 없다. 망 내부는 브라운의 기술력을 자랑이라도 하듯 굉장히 세밀하게 제작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긴 수염, 구렛나루 정리 등에 애용되는 트리머를 빼기 위해선 사진 처럼 중심부를 위로 올리듯 누르면 된다.
 
그럼 이렇게 날이 달린 트리머가 수평으로 서게 되는 것이다. 작동 방법은 일반 면도와 동일하게 전원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부위를 정리!! 참 쉽죠 잉~
 
꽃보다 브라운?!
 
면도기와 스테이션의 결합은 너무나도 쉽다. 헤드를 아래로 해서 스테이션 내부로 집어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수납부 형틀은 통 구성이 아닌 제품에 맞게 끔 만들어져 있어 본체를 꽂으면 항상 사진처럼 비스듬하게 자리를 잡는다. 그래서 수납도 더욱 쉽고 자연스럽이 모습까지 연출되는 장점을 가진다. 일단 본체가 스테이션과 결합되면 미리 언급했던 본체의 전원 접촉부가 스테이션에 마련된 부분과 닿아 제품을 자동으로 충전함은 물론이고 세정액 양과 상태확인을 시작해 앞의 LED에 표시를 한다.
 
면도기가 피곤할 때 혹은 목욕이 필요할 때 쉬어가는 클린 앤 리뉴 스테이션
 
  
전기 면도기란 단지 그 자체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고 필자도 마찬가지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스테이션이란 개념이 처음엔 낯설 었던 것이 사실이다. 스테이션은 마치 편안한 집처럼 본체가 원기를 충전하고 씻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주는 기능을 한다. 각종 상황을 나타내주는 디스플레이들과 하단부엔 세정액이 장착될 부분이 있으며 후면부엔 전원 공급을 위한 단자가 마련되었다. 이말은 즉, 세정과 전원 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아래 전원이 들어온 상태의 확대 해본 사진을 보자.
 
구성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좌/우측엔 남은 세정액 양을 표시해 주는 LED와 함께 망의 청결도를 확인할 수 있는 LED가 자리한다. 각각의 특성들은 다음과 같다.

세정액 양 확인 LED 표시 청결도 확인 LED
HIGH – 최대 30회까지 청소 가능 Clean – 면도기가 깨끗한 상태(청소완료상태)
LOW – 7회 까지 청소 가능 Eco – 짧고 간단한 세정이 필요한 상태
EMPTY – 새 카트리지 교환이 필요한 상황 Normal – 일반 수준의 세정이 필요한 상태
 Intensive – 강도 높은 세정이 필요한 상태

사용 방법도 쉽다. 세정액을 스테이션에 장착하고 면도기를 꽂은 상태에서 스타트 클린 버튼을 누르면 면도기의 청결상태에 따라서 최소 32분에서 최대 43분에 걸쳐 세척프로그램이 작동 된다는 것. 청소는 세정액을 면도기 헤드에 뿌리고 열로 면도기를 건조시키는 과정이 여러 번 반복 되는 작업을 뜻한다. 790cc에만 있는 패스트 클린(간편 청소) 기능은 건조 과정 없이 세정액 만으로 청소를 하므로 25초란 짧은 시간에 청소가 완료 된다. 전반적인 청소과정이 큰 소음을 유발하지 않고 청소 후 엔 상쾌한 레몬향기가 나서 면도 시 기분마저 좋아진다. 단,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물세척 후 건조기능만 따로 사용하게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거란 부분이다.
 
만약 스테이션을 가지고 가지 않은 출장의 상황에선 전원을 본체에 바로 꽂아 사용할 수도 있다.
 
 
세정액을 본체에 설치하는 방법도 다른 사용법과 마찬가지로 매우 간단하다. 측면에 마련된 리프트 버튼을 누르면 사진처럼 스테이션이 위쪽으로 올라와 숨겨져 있단 공간이 드러나는데 이곳에 세정액을 밀어 넣으면 끝이다.
 
세정액(170ml) 뚜껑을 제거하고 본체 안으로 밀어 넣을 땐 자칫 세정액이 흐를 수도 있는 만큼 스테이션의 위치는 평평한 곳에 두도록 하자(휘발성이라 사용후 다시 뚜껑을 닫아서 보관하면 오래 쓸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 점이 든다. 방수 제품이라 물로 청소를 해도 되는데 굳이 세정액을 사용하는 이유를 말이다. 건식은 습식과 달리 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 기간을 두고 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 냄새는 물론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서다. 그래서 세정액을 사용하는 것이며 790cc는 자동으로 판단하고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청소를 해주기 때문에 여간 편리한 것이 아니다. 이런 편리함 때문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것은 감수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쓰면 쓸수록 양이 주는 건 사실이기에 세정액은 망과 더불어 브라운 790cc의 유일한 소모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망은 18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 한 개로 최대 30회 까지 청소가 가능한 특성 상 월 2회 정도 세정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1년 2~3개월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수염의 양이 많거나 eco나 normal상태 에서도 항상 청소를 시도할 경우 사용 기한이 더 줄어들 수 있다. 만약, 유비지에 신경이 쓰인다면 브라운의 세정액은 오픈마켓에서 10개들이가 4만원이 채 못 되므로 부담스럽지 않다는 걸 참고한다.
 
앞서 기능들을 설명하느라 풀샷을 잡지 못했는데 이 사진이 바로 스테이션에 전원이 들어오고 세정액이 장착된 상태에서 볼 수 있는 실 사용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실제 면도를 사례를 볼까!?
 
완충된 면도기를 켜고 사용을 시작해보자
 
 
필자는 소위 말하는 따갑고 곶은 수염이 나는 타입이다. 모 자체가 상당히 꼿꼿하고 기강을 굽히지(?) 않아 내버려 둘 경우 다른 사람보다 몇 배는 더 지저분 하게 보이며 습식면도 시 가끔은 기싸움에서 밀려 상처를 입기도 한다. 790cc로 면도한 전과 후의  사진에서도 드러나듯 매우 말끔하게 변한 것이 확인된다. 오히려 습식면도보다 더 세밀하고 시원하게 깎인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무엇보다 아무 때나 쓸 수 있어 너무너무 편리하다! 유후~
 
만약 코털을 제거하려고 한다거나 특정부위를 집중적으로 견제하고 싶을 땐 사진과 같이 측면 스위치를 밀면 상단 망이 고정 되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면도기 디스플레이엔 6개의 세그먼트로 구분된 두 개의 지표를 마련했다. 바로 배터리의 충전 상태와 오른쪽에 자리한 위생 상태가 그것이다. 배터리는 1시간이면 완충되고 이 후 연속해서 50분 동안 사용을 할 수 있는데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되고 면도기 깨끗한 상태힐 땐 6개의 세그먼트가 모두 진하게 표시된다. 충전이나 사용 중엔 세그먼트가 깜빡이거나 사용을 하면 세그먼트 색이 점점 흐려지는 비주얼 적인 배려도 잊지 않았으며 마찬가지로 위생 상태가 나빠질 경우 hygiene도 점점 줄어들게 된다. 사용자는 이 같은 디스플레이를 보고 판단하여 충전 혹은 청소를 결정할 수 있겠다. 사진엔 나오지 않았는데 면도기 망 및 커터 카세트를 약 18개월 정도 사용해 수명이 다하면 디스플레이 중심에 교체 신호가 계속 표시되는 등 미처 다루지 않은 훨씬 많은 정보들도 표시된다.
 
출장시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휴대용 케이스의 모습

WRAP-UP
 
 
사용기를 기술한다는 관점을 떠나 이번 체험단 활동은 전기 면도기 자체가 이렇게 발전했구나 라는 걸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 본인의 리뷰와 또 다른 사람들의 사용기를 보며 아마 여러분들도 비슷한 생각을 느끼셨으리라 짐작한다. 내버려 두면 알아서 하는 자동 세척의 편리함과 세척 후 느껴지는 은은한 향, 놀라운 면도성능, 편리성, 휴대성, 저렴한 유지비까지 790cc의 단점은 리뷰내내 찾아보기가 어려웠다. 만약 자신에게 적합한 면도기 타입을 고르기 위해 수 많은 모델들과 수 많은 방식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필자는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하고 싶은데 만약 본체 가격이 부담 된다면 하위 모델로 눈을 돌려봐도 좋다. 브라운 제품은 어느 제품 하나 가릴 것 없이 사용자들의 좋은 평가와 피부를 생각하는 뛰어난 절삭력을 가지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니까.

남자들이여! 눈부시게 깔끔한 모습으로 자신 감을 되찾자! 790cc가 여기 있다!
 
PURCHASING TIP.
1. 전기 면도기 가격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헤드의 개수다. 헤드의 개수에 따라 절삭력은 물론 가격이 달라진자. 저가는 주로 1헤드, 고가는 2~3헤드를 가지고 있다.
2. 최고급 모델이 아니라면 회사별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있으니 구입 전 꼭 사용기를 참조하라.
3. 전기면도기 제품 교체 주기는 약 5년, 길게는 10년이다. 그래서 어떤 제품을 구입하느냐에 따라 유효 수명과유지비용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AS기간 액세서리 가격을 꼼꼼히 챙겨라.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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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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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체 인생의 쓴맛 단맛을 일찍이 겪을대로 겪어봐서 그런진 몰라도 내 나이 이제 고작 서른 줄에 접어 들었지만 20대 후반부터 인생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머릿 속을 헤집고 있다.

그리고 생각들을 대분류로 나누어 보면 그 중 하난 바로 ‘유한성’과 관련 되어 있다. 꿈과 목표를 모두 펼치고 멋지게 마무리 하는 인생이 아니라면 그리스인조르바 처럼 아름다운 옛 그리스에서 겪을 것 다 겪어보는 삶도 아니라면 솔직히 나 같은 보통 사람의 인생은 미처 즐기고 또 돌아볼 새 없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가 버리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런 저런 생각들이 흩어 지나가면 결국 남는 건 ‘나는 기억될 것인가’, ‘나의 존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나는 언제 죽게 되고 그 사람은 왜 죽게 되었는가’ 등의 답 없는 질문들 뿐이다. 그러다 한숨 자고 나면 수천번도 넘게 반복했던 이야기는 종료되고 또 다시 시작된다.

그렇다고 완전히 답은 없는 게 아니더라. 아무 의미 없이 죽어가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도, 나를 8세까지 손수 키우신 90세 가까우신 할머니가 벌써 10년 가까이 마음대로 못 움직이시고 누워 계신 걸 보면 미친듯이 쏟아지는 눈물과 함께 할머니를 모시고 사시는 큰아버지에 비해 사치스런 생각이라고 자책하기도 하고 나를 믿는 그 사람이 곤히 자는 모습을 보면 내가 이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이 짧은 인생이 행복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굳이 인생이 유한하네 어쩌네 하며 서론이 길어진 것은 이번 소비자 닷컴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민들레 바람되어’를 관람하고 나니 위에서 던졌던 질문과 답이 동시에 커진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내고, 그 사람을 잊지 못한 채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는 남자. 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놓고 먼저 세상을 떠난 여자, 이승에 남은 남자는 그리움, 사랑만이 커지는 날들 처럼 그의 나이와 흰머리도 많아져 가고, 저승에 남은 여자는 그 모습 그대로 그 자리에 앉아 있다. 언젠간 만날 사이 일지도 모르지만 남자는 홀로 과거를 회상하며 여자의 무덤을 찾고, 여자는 기약없이 찾아오는 남자가 그저 고마울 뿐이다. 그리고 둘은 서로가 들을 수 없지만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대화를 한다. 누가 그걸 원한 것도 아닌데, 누가 그렇게 되고 싶었던 것도 아닌데 남자와 여자의 인생은 그렇게 지나가 버린 것이다.

조연으로 해로(偕老) 한 부부가 대조적으로 등장하고, 웃음과 눈물을 번갈아 던지면서 ‘유한한’인생의 원하지 않았던 인생의 명암을 2시간이란 길게 느껴지지 않는 시간 안에 펼쳐 놓는다. 필자의 자질이 부족해 쉬운 말들을 마구 어질러 놓았지만 결론은 더욱 더 커진 질문들에 집중하기 보다 함께 간 그 사람을 위해 우리 인생의 끝나가는 날까지 행복하게 해줘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다시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바로 이 연극 때문에 말이다.

리뷰를 쓰면서도 참 난해 한 것이 어떻게 말로 풀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그건 자질이 부족해서 일 테니 부디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린다.

P.S
처음엔 안내상, 정웅인, 조재현 모두가 나오는 연극으로 알고 갔으나 셋 이 모두 로테이션을 통해 바꿔 등장하는 것으로 알게 되었고 이번 공연엔 안내상의 눈부신 눈빛연기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아마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서 다른 분의 연기를 보고 싶다.
 
 
 
 
 
민들레 바람되어.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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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필자가 어렸을 적에 할머니가 직접 밥솥 아래 붙어 있는 누룽지를 일일이 긁어다 말려서 간식으로 주시던 기억이 난다. 때론, 손자를 위하신다고 가득 쌓은 밥 위에 누룽지를 함께 얹어 주시던 추억도 남아 있다. 오뚜기에서 출시한 오국누룽지는 할머니가 주시던 그 맛 그대로 구수함이 넘치는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박스 형태의 포장안엔 180g 짜리 개별 봉지 3개가 들어 있다. 컵형식의 단품보다 저렴하면서도 든든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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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비단 대도시에 뿌리를 둔 이들 뿐만 아니라 필자처럼 지방에 고향을 둔 사람들이 서울 생활을 하며 겪는 어려움 중 하나는 바로 공기의 질 문제다. 과거엔 경험하지 못했던(?) 수 많은 차들의 매연과 밀집된 인구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산화탄소들로 인해 쉽게 머리가 아프고 피곤해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래서 작년엔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들어 큰 맘 먹고 일본 모회사의 공기청정기를 구입했었다. 음이온의 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기능과 함께 미세먼지, 박테리아, 곰팡이 등 세균 제거 기능을 가진 제품을 말이다. 그렇다면 오늘 살펴볼 옥시피아 고체산소(파인오토 모델)는 공기청정기와 과연 어떤 차이가 있다는 것일까? 살짝 힌트를 드리면 크게 진짜 산소 발생의 유/무라고나 할까?! 맑은 공기에 대한 갈증을 해결 해줄 고체산소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WHAT NEXT?
 

CAUSE & EFFECT
고체 산소는 기존의 공기 청정기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로 인해 개발 된 제품이다. 산소를 발생시키는 기능이 없다는 게(있는 제품은 옥시피아 고체산소가 들어가 있다) 가장 큰 이유이며 위에서 열거된 사례와 같이 오염된 유해가스 및 산소부족이 인간의 신체에 미치는 악영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어서다. 옥시피아 고체산소는 오염된 공기 중의 탄산가스를 비롯한 각종 산성가스 및 이산화 탄소를 제거하는 동시에 산소함량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공기 정화제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국내유일). 그래서 마치 숲 속에 있는 듯 맑고 뚜렷한 느낌을 받는 것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고 다양한 화초와 식물을 키우지 못하는 원룸형 주거공간과 밀폐된 작업장에서 가장 이상적이다. 이런 기술력을 인정받아서 인지 각종 인증의 취득과 함께 TV등 여러 매체에 소개, 유명 상표들에 납품을 하고 있다.

FEATURES
 
고체 산소! 이런 점이 좋습니다!
 
 
  
PACKAGE
 
대형 사이즈의 공기 청정기만 사용하다 옥시피아 파인오토를 접해보니 박스 크기와 실제 제품 은 생각보다 작게 느껴졌다. 내용물은 설명서와 고체산소 발생기 본체 1대가 전부인데(담배는 크기 비교용) 무 전원 방식이라 전기 코드 또는 어댑터가 필요하지 않는다.
 
사용법은 전혀 어렵지 않지만 동봉된 매뉴얼은 기초적인 정보를 사용자에 제공하므로 설치 및 잘못된 사용을 방지 하기 위한 주의사항 등을 참고할 수 있다.
 
본체의 정면엔 옥시피아 로고를 가운데에 두고 공기 정화와 산소 방출의 통로가 될 구멍들을 송송 뚫어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측면에서 바라 보았을 때 살짝 기운 상태인 것은 본체가 좀 더 유들 있게 고정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정사각형 모양보다 빛을 받았을 때 모양세가 아무래도 더 낫게 보여진다. 후면 부는 사진처럼 양 사각에 고무 받침대를 장착해 눕혀서 사용 시에도 본체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게 끔 배려했으며 양각으로 제품에 대한 설명을 기제하고 필터 수명과 동작상태 확인 할 수 있도록 우측 아래에 구멍을 뚫어 놓았다. 전체적으로 평이한 디자인 이지만 어디에 둬도 어울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기도 했다.
 
후면 부 사각 모서리엔 본체에 스크래치 없이 눕혀서 설치할 수 있도록 고무 받침대가 달려있다.
파인 오토 모델엔 총 2개의 카트리지가 삽입되는데 하나는 고체산소이고 나머지 하나는 탈취제다. 이 중 고체산소는 사진과 같이 뒷면에 자리한 카트리지 상태 확인 구멍을 통해 사용전, 사용중, 종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카트리지의 수명은 사용하는 실내 상태에 따라 최소 4개월에서 최장 12개월 사이의 동작 기간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전기세를 내는 공기청정기에 비해 필터교환비용까지 감안하면 유지 비용이 저렴한 편이다.
 
 
전면 부는 그림과 같이 앞부분 커버를 위쪽으로 올려 탈취 효과와 산소 방출을 위한 숨구멍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래서 사용을 하지 않을 땐 이를 다시 내려 카트리지가 쓸데 없이 낭비되는 것을 어느 정도 차단한다. 어느 정도란 수식어를 붙인 이유는 커버를 내린다고 해서 내부와 바깥이 100% 완전하게 차단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마지막 사진이 그 이유를 말해준다.
 
어쨌든 안쪽에서 바라보면 숨구멍의 드러나는 모습이 보다 확연하게 구분됨을 알 수 있다.
 
옥시피아의 다양한 제품 군들

INSIDE
 
카트리지를 확인하기 위해 바깥쪽 커버를 제거해 보기로 하자. 본체를 잡은 뒤 사진과 같이 손가락 마디가 들어갈 구멍에 손을 넣고 위로 올리면 쉽게 커버가 오픈 된다(솔직하게 오픈업~ 죄송하다…)
 
카트리지는 초기 밀봉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제거하고 사용을 해야 한다.
 
사진상으로 위에 것이 고체산소이고 아래의 것은 탈취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고체산소는 이처럼 가루 분말 형태를 띄고 있는 독특한 구성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루가  공기 중의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어놓는 식물의 탄소동화작용과 유사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대기 중의 유해가스(Sox/Nox), 포름알데히드 및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낮춰 줌으로서 공기의 질을 개선시키는 역할도 함께 말이다.
 
어디서 많이 본 모양이지만 딱히 어딘지는 생각이 나지 않는 모양 세의 탈취제 구성물이 인상적이다. 탈취제는 말 그대로 나쁜 냄새와 새집증후군, 새 차 증후군 원인 물질 제거 및 강산성가스제거 역할을 담당한다. 종합해보면 두 개의 카트리지가 서로의 힘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되는 원리로 작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내 기억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과학 기호들이 매우 낯설게 다가오지만(음..CO2이산화탄소.. SO황인가..음..음..) 작동원리를 설명해 주는 중요한 그림이므로 필요하신 분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본다. 그럼 이제 카트리지의 밀봉을 제거하고 실제 사용을 시작해보자.
   
밀봉 스티커를 제거한 카트리지는 마지막 사진처럼 빗살무늬 모양의 플라스틱 덮개가 가장바깥쪽에 위치하며 그 덮개 안쪽엔 종이 재질의 막이 내용물이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도록 보호해주고 있다. 미세한 종이 구멍 사이로 고체산소와 탈취제가 제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카트리지를 다시 원래대로 장착을 한 뒤 바깥 커버만 덮어 씌우면 사용 준비가 완료 된다. 초기 사용법이 대단히 쉬운 것을 알 수 있다.
 

DISPLAY
 
컴퓨터 책상 위에 놓고 사용중인 모습
옥시피아 고체산소 파인 오토 모델은 작고 아담한 사이즈 덕분에 컴퓨터 책상, 사무실, 자동 차안, 회의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대형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주로 작은방 같은 곳에서 놓고 사용을 하기에 적합하며 원룸처럼 환기가 자유롭지 못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더욱 더 좋은 효과를 내게 된다.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모습
 
자동차에서 사용중인 모습
 
회의실에서 사용중인 모습

WRAP-UP
 
도시 안에 산다는 이유 만으로 언제든 유해가스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들, 더 큰 문제는 유해가스에 노출되었더라도 이를 알아채지 못한 상태가 장시간 지속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 심각성은 크다고 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의 경우 여러 가지 필터를 통해 냄새제거와 다양한 균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데에 뛰어난 성능을 가질 지는 몰라도 탄소 자체를 없애지는 못하므로 고체 산소의 필요성이 더더욱 대두 되는 시점이 아닐 수 없다. 아침에 일어나서 맑은 정신을 느꼈을 때 라든지 집에 돌아오면 상쾌한 기분이 느껴지는 점 등은 비단 필자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어떤 방법으로도 새 차 증후군을 없애지 못했던 분의 효험을 본 사실과 다양한 사용사례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단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공기청정기든 고체산소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직접적인 매개체가 될 순 없다는 점이다. 적절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금연 등의 실천 없인 이런 보조 용품의 가치는 무의미 하다는 걸 명심하자.

GOOD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아침이 개운하다!
탄소를 줄이고 산소 함량을 높여주는 동작 원리
전원이 필요 없는 방식
간편한 사용방법, 쉬운 카트리지의 교환
저렴한 유지비
유해가스를 차단하며 탈취 효과를 내는 점
BAD
미세 먼지 제거, 각종 균을 제거할 수 있는 공기 청정기의 역할을 하지 못함
사용 평수와 활용 방법의 자세한 사례 등이 부족한 설명서

디자인.글.편집 | 전문 리뷰어 김동욱(NoVaWaVe, FrEeMaN)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이 리뷰는 1600*1200 이상의 해상도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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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 아래 글은 이미지를 뺀 텍스트 입니다. 기사는 위의 이미지를 통해 감상하시면 됩니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물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화합물이면서도, 동시에 그 중요성을 너무나 자주 잊고 사는 대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물을 마시고 사용하는지에 따라 병이 생기고 낫기도 하는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얘기다. 필자의 경우 도심 속 한복판에서 태어난 요즘 세대 아이들과는 달리 꽤나 거친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발목부터 무릎 바로 아래에 이르기 까지 양다리에 아토피를 장착하고 있는데 이것은 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이다. 만약 샤워 후 마다 긁어대고 또 그로 인해 꽤나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받아 온 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이 아토피임을 인식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토피를 완화 혹은 치료할 것인가가 과제로 남게 된다. 필자는 피부약을 바르고 집진드기 흡입용 청소기를 구입하였으며 최근엔 용하다는 온천을 다니며 어느 정도 증상을 호전시켜 보긴 했지만 100% 완전하게 없앨 수는 없었다. 그러던 차에 실버렉스에서 진행하는 은나노 살균수기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고, 결과적인 얘기긴 하지만 실버렉스 은나노 살균수기는 효과가 있다. 왜? 어떻게? 효과가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신뢰성을 더해주는 특허 및 수상내역
 
 

품명 실버렉스 은나노 살균수기 가정용
제조원 실버렉스
제품분류 은나노 살균수기
모델명 SilverexO2-H2
사용처 업소용, 대용량 세탁기용
은농도 1,000 ppb (유입수:수도수, 유량:분당 5리터, 온도:상온20도)
특징 1. 은폼 전극을 사용하여 전기분해하는 방식으로 순간적이며 연속적으로 대량의 살균용액을 생성함
2. 용도에 따라 임의적으로 은나노 용액 농도를 조절할 수 있음
3. 지하수, 수돗물, 증류수 등을 사용할 수 있음
4. 디지털 자동화 기계로서 효율성이 최상이며 설치 및 A/S가 간편하고 고장률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신뢰성
5. A/S: 물 30,000L가 사용되면 은폼이 다 소진되었다는 ALARM이 울리며 이때 은폼 전극을 교체
사양 57*180mm / 소비전력 0.5W / 사용전압 DC 5V / 처리수량 30,000L
제품 문의 (주)실버렉스
http://krcsilver.co.kr/

 
은나노 살균기는 간단하게 말해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은입자가 나노크기로 잘게 쪼개져 물안으로 방출 되게 해주는 장치를 말한다. 즉, 필자가 다루는 가정용 *1)Silverex O2/H2를 일반 호스와 수도 꼭지 사이에 장착하고 물을 틀면, 물이 실버렉스를 통과하는 순간 미세한 전기를 공급받은 장치가 작동되어 은입자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렇게 물에 용해된 은입자는 피부에 붙어 있는 세균들을, 세탁시엔 옷에 붙어 있는 세균들을 효과적으로 제거 해 질병의 원인을 차단하고 아토피를 완화 혹은 치료해주는 효과를 낸다.

*1) 모델소개엔 업소용/세탁용으로 되어 있지만 샤워호스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대응도 가능한 모델이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은나노가 포함된 물이 세포 속에 침투하여 바이러스, 곰팡이균류, 박테리아 등이 산소대사를 할 때 필요한 효소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촉매 역할을 해 병원균을 죽게 하는데 이러한 은 입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안타깝게도 사진상태가 그리 좋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리며 제품에 포함된 구성품들은 다음과 같다.
 
살균수기와 수도관 사이의 물을 공급해주는 호스 / 간이 린치
  
살균수기에 전기를 공급할 어댑터 / 전기 연장선
  
2m가량의 전기 공급선이 붙어 있는 본체 / 수도 꼭지에 연결할 부위와 전선 고정 스티커 등등
 
 
살균기 본체는 둥글둥글한 모양세에 양쪽끝으로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구멍을 마련한 형태를 띈다. 은나노 입자를 방출하는 장치 치곤 대단히 아담하고 예쁜 모양세를 띈 것을 알 수 있다(업소용은 훨씬 크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본체는 주방이나 욕실 벽면에 거치대를 부착한 뒤(3M테이프 방식) 살균기를 고정해서 사용하게 된다.
 
 
은폼 필터의 모습
편리한 사용을 위해 물만 공급되면 알아서 기계가 작동을 하지만 최소한의 동작 표시 LED와 리셋버튼을 제품 로고가 새겨진 중심부에 넣어 놓았다. 리셋버튼은 길게 3초 정도 눌러 은나노 살균기의 작동을 멈출 수가 있으며(은나노 용출없이 물을 통과시킴, 다시 물을 껐다 키면 정상 작동) LED의 경우 제품이 현재 정상적으로 작동중인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를 사용자가 알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LED가 깜빡거린다면 은나노 용출이 잘 이뤄지지 않는 다는 것이고 빨간LED가 켜지면서 부자음이 울린다면 은폼의 소진율이 50%라서 교체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왜 50%나 남아 있는데 교체시기라고 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50%이하의 은폼 상태에선 은나노가 적정값 이하로 용출되므로 살균수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살균수기의 가장 핵심적인 파트인 은폼은 순도 99.99%의 순은으로 제작된 그물망 형태의 폼을 가리킨다. 국내외를 통틀어 실버렉스 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제조특허를 획득했으며 천연항생제라 할 수 있는 은의 효능과 폼의 장점을 조합, 은의 표면적을 6,000배로 넓혀 은나노 용출을 용이하게 함으로서 살균력 등 은의 효능을 극대화시킨 강점을 가지고 있다.
 
본체 한 면엔 이처럼 살균기 내부로 전기를 공급할 전선이 연결되어 있는데 분리 할 수 는 없는 구조이다. 제품의 일련번호와 제조일자 등이 적힌 스티커를 통해선 A/S와 사용기한 체크를 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전선은 약 2m정도의 길이를 가지며 필자의 집처럼 원룸형 구조의 욕실은 약 1~2평정도의 공간 밖에 차지 하지 않으므로 기본 선 길이만으로도 욕실안에 위치한 플러그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만약 더 넓은 크기를 가진 욕실이라면 구성품에 포함된 연장선을 사용한다면 충분히 설치 할 수 있다.

  - 설치 과정 -
  
본래 설치가 어렵지 않다고 하여 자가적으로 해결하려 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기사분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전화통화로 사전 예약을 마친 후 정확한 당일날, 실버렉스와 계약을 맺은 정수기 업체의 기사분이 오셨으며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치를 해주고 가셨다. 문제는 설치 당시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을 하였는데 필자의 샤워기와 샤워호스가 녹이 스는 바람에 분리 후 재조립 시 결합이 되지 않아 기사분과 함께 두 번이나 밖의 철물점에서 물건을 사와야 했다는 점이다(생각지도 못한 돈의 지출이…). 또 제품에 포함된 린치로는 기존 호스관이 분리되지 않았다는 것. 결론적으론 전문적인 장비와 지식을 가진 기사분이 오셔서 설치를 해주시는 게 개인이 하는 것보다 낫다.
 
행여나 물에 접촉될 까봐 선이 이어지는 부분도 꼼꼼하게 마무리 하였다.
 
 
 
실버렉스 연수기가 설치된 모습으로 수도 꼭지의 샤워호스 부분이 본체와 연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본체 역시 어댑터와 연결된 긴 선을 통해 전원을 공급받고 있다. 이제 모든 사용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이미지에서 화살표는 글루건으로 고정한 전원선(흰색 선)의 고정 방향과 위치를 가리킨다.
   
  
 
은폼이 모두 소진되었거나 은폼 교체시기가 아닌데도 LED가 깜빡거린다면 청소를 위해 본체를 분리해야 한다. 본체는 상/하로 잠겨져 있기 때문에 돌려서 열 수가 있다. 필터는 본체 상단 부분에 들어가 있으며 이를 밖으로 빼내면 사진과 같이 망 모양으로 생긴 막대기(앞서 살펴본 은폼)가 보인다. 만약 교체의 경우엔 새로구입한 필터를 장착하여 사용을 하고 정상적인 작동이 되지 않을 땐 흐르는 물에 필터를 씻고 다시 조립해서 사용하면 된다. 필터는 본체 아래 쪽 전기 장치에 전극높이를 서로 맞추어 먼저 고정을 한 뒤 상단 케이스와 결합하게 끔 되어 있다.
 
이쯤 되면 앞선 글들로 해결되지 못한 여러가지 궁금증이 있을 수 있다. 우선 살균수기는 식용용이 아닌 세척 또는 살균개념의 용도로 생산되는 제품이다. 다시 말해 살균수기로 나오는 물은 먹는 것으로는 권장하지 않는 다는 얘기다. 먹는다고 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은도 체내에 과도한 흡수가 될경우 안좋으니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선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WHO는 100ppb이하, 일본은 50ppb이하, 살균수기 3-50ppb). 두 번째로는 재활용의 여부다. 앞서 설치와 구성면에도 나와 있듯 이사를 가게 된다 할지라도 제품을 분리해 그대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다만, 선을 고정할 글루건 같은 장비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반 샤워 외의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할 수 있을 텐데 위의 사용 예제 이미지에서도 드러나듯 설치 위치와 용도에 따른 살균수기의 선택을 통해 변기와, 족욕, 세탁기, 가습기, 싱크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을 할 수가 있다. 필자의 경우 설치되어 있는 욕실 호스에서 물을 받아 공기청정기의 가습 필터에 물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활용을 하고 있다.
 
 
갈라지고 긁은 자국이 가득한 필자의 종아리, 연수기를 쓴 이유로 우선 긁는 현상이 없어지고 있다
문명이 꽃을 피운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도 불, 공기, 흙, 물을 4대 원소로 규정했을 만큼 물은 인간에게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그리고 이 물을 어떻게 더 잘 써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살펴본 은나노 살균수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균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는 실버렉스의 소개말과 같이 우리 스스로도 갈수록 척박해지는 자연 앞에서 좀 더 깨끗하고 잔병이 없기 위해 작은 변화를 시도해야 하지 않을까?! 가족을 위해 또 나를 위해, 그리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 말이다. 필자도 2~3주 동안 사용을 하면서 엄청나게 긁어대던 종아리를 더 이상 긁지 않게 되었고 욕실 벽면에 끼던 곰팡이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정도면 약으로도 듣지 않던 병이 치료된 것과 다름없다. 필자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실버렉스 제품을 추천하며 기사를 마칠까 한다. 기업 홈페이지엔 가정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의 제품과 기타 은폼과 관련된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으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실버렉스 홈페이지 : http://www.krcsilver.com/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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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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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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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가꾸는 것이 일반화 된 요즘,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발이라고 해서 예외일 순 없다. 특히, 여성분들은 구두와 샌들 등의 아이템을 장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풋크림이니, 각질제거 용품을 자주 사용하곤 하는데 오늘 소개할 뷰티풋은 일본에서 수입된 각질 제거 전문 에센스로서 타사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한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필자는 남자이지만 다행스럽게도(?) 관련된 직장에 다녀서 인지 관심을 갖던 제품 체험단에 선정되어 무척 기쁜 마음으로 사용기 과정에 임할 수 있었다.

들어가기 전에! 각질이란?!
피부의 구조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되어있는데 각질층은 가장 윗부분에 위치해 있는 표피에 속해있는 피부 층으로서 미세한 먼지나 세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보통 28일을 주기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서서히 떨어져 나가며 동시에 다시 생성되는 피부인 것이다. 하지만 이 떨어져 나가는 각질 층의 작용이 나이가 들거나 모공속의 수분이 부족 혹은 여러가지 외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정상적인 순환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 모공이 막히게 되어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 시키며 그래서 인위 적인 각질 제거, 특히 얼굴 부분에 사용하는 제품들이 많다.

품명 뷰티풋
제조원 일본 수입산
제품분류 발 각질 제거제
제품 문의 http://soviza.com

 
최근에 진행한 필드테스트 중 가장 심플한 구성을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닐 포장안엔 뷰티풋 제품 1개가(1개의 제품 안엔 발에 신는 2개의 에센스가 들어있다) 들어 있는데 한글설명서나 당부의 말조차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부득히 하게 제조사 혹은 구매처 등을 명시하지 못하였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린다.
 
 
제품 뒷면엔 제품의 사용방법 등이 기제된 그림과 함께 일본어로된 문구 들이 담겨 있다. 필자가 영어는 굉장히 잘하지만(?)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 관계로 뷰티풋이 가진 여러가지 효과나 사용방법 등이 나열되어 있을 것이라 추측되는 바이다.
 
밀봉을 걷어내고 내부에 자리한 버선 주머니(이렇게 부르겠다) 2개를 꺼내면 가위를 준비해야 한다. 그 이유는 버선 상단에 자리한 가위표시를 따라 잘라야지 비로소 발이 들어갈 공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만, 개봉을 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일부 액체가 밖으로 약간 흘러나온 상태를 보인 점엔 개선의 여지가 필요할 듯 싶다.
 
 
이제부터는 다소 혐오스러운 남자발이 등장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필자의 발은 보시다 시피 꽤나 매끈하고 군더더기 없는 곡선과 함께 양호한 피부 상태를 가지고 있다(물론 추후 각질 홍수의 처참함을 겪어보기 전의 착각이었다).
 
 
사진상으로는 별 이상없이 잘 착용한 듯 싶지만 안타까운 사연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필자의 발 사이즈가 280mm인데 이 버선의 크기는 기껏해야 약 270mm정도에 불과해 사진처럼 뒤꿈치가 터지고 에센스가 흘러나오고 그야말로 난리가 난 것이다. 급 당황하여 사진에 머리카락이 찍히는지 마는지 신경도 못쓰고 흘러나온 에센스를 닦으랴 어떻게든 맞춰 신어보랴 쇼를 하던 도중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짜잔! 비닐 봉지를 하나 더 착용한다는 것!(-_-) 꾹꾹 맞춰신었기 때문에 다행히 에센스는 발 깊숙깊숙히 스며들 수 있었고 시간이 흐르고 아주 미세한 수준의 얼얼한 느낌을 받기를 약 1시간 30분 후, 흐르는 물에 발을 깨끗하게 씻었다. 씻고 난 직후엔 발에 아무런 변화를 감지할 수 없었다. 이제부터 두둥~
- 3일 후 -
  
발에 점차적으로 각질 층이 벗겨지기 시작을 하고 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나 자신에게 혼잣말로 ‘그럼 그렇지~ 평소 깨끗이 씻고 다니니 각질도 별로 안나오고! 어후~ 뭐하러 이런걸 했을까?!’ 뭐 이랬는데.. 된장..
- 4일 후 -
 
아놔, 4일째가 되자 이건 때보다도 심하게 벗겨져 올라오는 것이 아닌가?! 막 미친듯이 벗겨진다. 다행히 평소 생활할 땐 발에 각질이 벗겨지는 지 마는지 느껴지는 바는 전혀 없어서  불편한 점은 없다. 방이 드러워지긴 하지만…
- 5일 후 -
 
이건 뭐 뱀이 탈피하는 것도 아니고 바닥에 껍질들이 나둥그러 다니고 아수라장이다. 그래도 새로운 피부가 생겨나고 묵은 피부가 벗겨진다는 생각에 무척 뿌듯! 더불어 필자의 발이 그리 깨끗하지 않은 묵은 껍질들로 채워져 있음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 6일 후 -
 
아주아주 매끈하게 변신을 완료한 필자의 발의 모습. 사진이 그다지 좋게 찍히진 않았지만 실제 달라진 발의 모습은 직접 보지 않으면 체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 보인다.
 
우린 평소 각질이 형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필링 제품을 사용하고 따뜻한 수건을 이용해 피부를 자극 하는 방법을 시도하곤 하지만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싶을 땐 맘에 쏙 도는 대안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오늘 살펴본 뷰티풋은 바로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뭐든지 넘치면 독이 되는 것처럼 너무 잦은 사용보다 필요할 때 한번씩 찾는다면 분명 톡톡히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디자인.글.편집 전문 리뷰어 김동욱
리뷰문의 : kaspire@paran.com
개인블로그 : http://whatnex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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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농심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신제품인 후루룩 국수는 잔치국수 특유의 국물맛과 쫄깃한 면발이 강점으로 라면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은 칼로리와 담백한 맛이 강점인 제품이다. 5인분이 한 포장으로 되어 있으며 개별 소비자가는 1000원이라 비싸지 않다.

개별 포장은 생각보다 작은데 그 크기에 비해 조리 후 양이 다소 많다. 이는 단순히 농심이 양 조절을 실패했다기 보다 원래 우리나라 고유의 국수 문화가 푸짐하다는 것을 반영했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맞을 듯 싶다. 원래 집에서 국수를 끓여먹을 때도 넉넉한 양으로 먹질 않는가?!

조상들이 상에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국수를 먹는 삽화와 함께 눈에 편안한 아이보리 색깔과 선명한 제품이름이 다른 제품보다 확연하게 차별화 된다. 디자인 부분은 과거부터 농심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기도 하다.


조리 방법은 이전 제품보다 다소 복잡하다. 우선 면을 3분간 끓여서 체에 담아 찬물로 헹궈 놓고 다른 냄비로는 분말스프 및 후레이크를 넣고 1분간 끊여 그 장국을 미리 헹궈놓은 면에다 부어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양념장은 맨 마지막에 넣어 먹는다. 양념장을 넣어야지 비로소 국물맛이 제대로 갖추어 지므로 꼭 잊지 말고 넣어야 한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이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관심있는 소비자들은 참여할 수 있다. 맛있는 국수도 먹고 이벤트에 당첨될 기회도 가져 보자.

후루룩국수 처럼 농심의 일부 제품들은 어느 순간부터 라면 면발과는 뭔가 다른, 국수와 같이 쫄깃하고 탱탱한 질을 보여주고 있다.

조리 순서를 그림으로 다시 살펴보면 위와 같다. 우선 면을 3분간 끓이고...

다른 냄비에선(혹은 면발을 다 끓이고 난 후) 후레이크와 분말스프를 넣고 1분간 끓여준다.

그 다음 찬물에 헹궈 놓은 면발 그리고 끓인 장국을 부어 먹으면 된다.

장국의 후레이크에는 계란과 각종 야채가 들어있어 따로 넣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양념장을 마지막에 넣어 먹어야 한다는 것 꼭 잊지 말아야 한다. 이걸 넣어야 비로소 국물맛이 제대로 우러나니까...

완성된 후루룩국수의 모습. 쫄깃한 면발, 깊은 국물, 갖은 야채가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낸다. 일반 라면에 식상해진 소비자들과 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취향까지 맞춰 많은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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