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2008. 9. 17. 17:30 전주 출신 직장 서울 전주의 맛을 알리고 싶습니다. 좋은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시작합니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What'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