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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mera / PC Cam





 
 
그 동안 포스팅했던 세 가지의 파트를 통해 후지필름이 야심차게 기획해 내놓은 S200EXR의 기능들을 어느 정도 알게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4번째 파트에선 하이엔드의 풀리지 않는 숙제와도 같았던 아웃포커싱, 일명 소프트포커싱의 강력함과 야경상태에서의 멋진 갈무리 그리고 각종 모드별 사진 등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다른 파트와 마찬가지로 로고이미지 외에 보정은 전혀 가하지 않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지금부터 부담 없이 즐겁게 S200EXR의 위력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What’s Next?
 
S200EXR의 낮은 셔터스피드 값과 외부 플래시를 통해 얻어낸 숯불 위를 걷은 여성을 담은 멋진 사진
 
마음만 먹으면 Daft Punk풍의 몽환적이고 독특한 느낌의 연출도 가능합니다!
SCENARIOSCENARIO
 

PARTIV 찍는 재미가 다르다!(아웃포커스/프로야경/플래시 등)
 
 

 
 
‘슈퍼i플래시’란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 자동으로 광량을 조절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선명한 사진을 얻어내기 위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2/3부터 +2/3까지 다섯 단계로 플래시 광량을 수동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플래시가 없이 촬영된 사진은 어딘지 모르게 밋밋한 느낌이 들고, 일반 플래시는 두 번째 사진처럼 지나친 밝기를 보여줬다면 슈퍼i플래시는 보다 자연스럽게 사물을 담아낼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S200EXR로 촬영을 하다보면 가끔은 플래시를 터트린 사진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플래시를 사용한 사진이 오히려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은 사진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는 것. 이것이 슈퍼i플래시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요?!
 
한가지 염두해 둘만한 점이라면 근거리에서 촬영할 땐 후드를 빼야 이 사진처럼 아래 부분에 그림자가 들지 않게 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이엔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DSLR의 기능 중 가장 부러워 할만한 것이 바로 아웃포커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후지필름 S200EXR은 그에 못지 않은 모습을 ‘소프트포커스’라 불리는 모드로 해결합니다. EXR자동 모드에서도 조건만 맞으면 배경이 쉽게 뭉개지며 아예 모드 자체를 소프트포커스로 바꾸면 언제든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됩니다. 단, 배경이 복잡하지 않아야하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소프트 포커스의 적용 전과 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면 전체에 초점을 두고 촬영할 경우 좌측과 같은 모습이라면 소프트포커스 기능을 활용하자 우측 처럼 초점이 맞추어진 피사체를 제외하곤 배경을 뭉게주는 사진이 연출되는 것이지요.
 
소프트포커스는 3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배경 뭉게짐 현상의 차이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미지를 보면 쉽게 구분이 되실 것입니다. 지금부터 샘플 사진들을 함께 살펴 보시겠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소프트포커스 모드가 항상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건이 맞지 않는 상황에선 디스플레이 상에 경고문구가 뜨며, 때론 정상적인 촬영을 했다고 생각했으나 결과물이 이처럼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중간중간 뭉게지다 만 부분들이 드러납니다.
 
실패한 사진들은 보기에 민망한 수준이지만 하이엔드로서 아웃포커싱을 생성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S200EXR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실패율은 그렇게 높지 않은 것도 사실이구요.

 
 
카메라를 가진 사람들은 밤만 되면 사진찍기가 겁이 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낮은 퀼러티에 때론 심한 노이즈를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S200EXR이라고 해서 이러한 점을 완벽하게 해결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경쟁 제품에 비해선 탁월한 야경촬영 성능을 자랑하는 건 사실입니다. 우선, 앞선 파트들에서 살펴보았던 SN기능이 낮은 조명하에서도 깨끗한 화질을 보여주는 것을 증명했고 또 이번에 살펴볼 ‘프로야경모드’는 보다 생생한 야경 사진을 얻어낼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연속 촬영 합성 원리    
 
프로야경모드 즉, 연속촬영합성은 빛이 적은 곳에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매우 유용하며 네 장의 사진을 연속해서 촬영한 후 한 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고 퀼러티를 가진 사진을 뽑아내는 방식을 가집니다. 그래서 보다 좋은 야경사진을 얻어내려면 촬영하는 동안 카메라와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위 고속버스 안에서 촬영된 사진도 프로야경모드의 강력함을 증빙하는 샘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계속해서 다른 비교 사진들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좌측이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야경 사진의 품질이라고 할 수 있다면 프로야경모드로 찍힌 사진은 단순히 유리돔 의 세밀함 뿐만 아니라 바닥의 디테일까지 놀랍도록 개선시켜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화이트밸런스 값에 따라 색상을 왜곡하지 않고 마치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르지 않게 사진을 담아낸다는 점입니다.
 
프로야경모드가 적용된 계단의 모습도 좌측보다 더 부드럽고 섬세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만, 네 장을 촬영해 이를 합성한다는 컨셉 때문인지 화각은 일반 촬영보다 좁아지는게 사실입니다. 즉, 동일한 피사체를 찍어도 합성 시 Trim을 할 것을 고려해서 화면에 담을 수 있는 양이 적어 진다는 얘기입니다. 동일한 장소에서 촬영한 위 사진을 보면 가장자리가 일반 사진보다 짤려나갔다는 느낌을 받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대신, 피사체인 꽃의 품질은 놀라울 정도로 살려낸다는 것이죠.
 
S200EXR 카탈로그에 나온 샘플과 같은 위치라고 생각하며 촬영을 하였는데.. 자세히 보니 아닌 것 같네요. ^^
 
보면 볼수록 놀라운 기능을 가진 연속촬영합성을 사용해 야간에도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사진 찍는 일이 재미있어집니다. 그럼 어두움에 대처할 수 있는 또 다른 모드를 살펴보시겠습니다.
 
후지필름 S200EXR엔 앞서 살펴본 ‘프로야경모드’ 외에도 감도를 자동으로 증가시켜 카메라 흔들림으로 인한 사진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는 ‘야경’ 모드와 저속 셔터를 통해 보다 깨끗한 사진을 얻어내는 ‘야경(삼각대)’ 모드를 별도로 지원합니다. 위 사진은 야경모드로 찍은 사진으로서 그 차이가 실감이 나지 않으신다면 그네의 모습을 비교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야경모드는 때론 이처럼 극적인 효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P모드에서 찍은 사진은 안개가 자욱하게 낀 밤의 풍경을 노이즈가 잔뜩 있는 디테일이 살아 있지 않은 모습으로 담아냈지만 야경모드에선 안개의 느낌과 바닥의 질감까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 같으면 있으나 마나한 기능이였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차이를 실감하고 난 다음부턴 모드를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고무적입니다.
 
이번엔 ‘야경(삼각대)’까지 더해 3가지의 모드를 비교한 사진을 함께 보겠습니다. ‘야경(삼각대)’는 저속셔터 속도를 기반으로하여 불꽃의 흩날림까지 잡아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드의 이름처럼 삼각대와 함께 한다면 더욱 좋은 품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불꽃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느낌 차이는 더욱 더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P모드에선 불에 힘이 없고 밋밋해 보이지만 야경모드들에선 디테일은 물론 불의 질감을 몰라보게 실감나는 모습으로 담아낸다는 것이죠.
 
셔터 우선 모드로 촬영한 불꽃의 향현

 
 
SP촬영선택엔 앞서 살펴본 야경이나 프로야경모드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맞게 피사체에 맞게 활용이가능한 다양한 옵션들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내츄럴(Double Shot)
 
더블샷모드에서 촬영을 하게되면 연속해서 플래시가 있고, 없는 사진을 담아냅니다. 어두운 밤에 두 가지의 느낌의사진을 얻을 때 사용하기도 좋지만, 역광을 받는 피사체와 그 밖에 촬영하기 어려운 조명 조건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풍경(Landscape)
 
풍경은 이름 그대로 주간에 건물과 풍경을 보다 선명하고 깨끗하게 촬영하여 생생히 표현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인물 & 화사모드(Soft Skin)
 
‘인물’모드는 자연스러운 피부톤으로 부드러운 톤의 인물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에 선택하며 ‘화사 모드’에선 소프트포커스로 촬영한 인물에 화사한 피부효과를 넣을 때 사용하게 됩니다.
꽃(Flower)
 
꽃과 식물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담아낼 때 사용되는 모드는 바로 ‘꽃’입니다. 이 모드에서 카메라는 근접 범위에서 초점을 맞춥니다. 디테일을 살려내는 것이 확인 되시죠?!
텍스트(Text)
 
문자나 인쇄된 그림을 선명하게 촬영할 땐 ‘텍스트’를 활용해 보십시오. 사진처럼 글자와 색상을 진하게 표시하여 한 눈에도 구분이 될만큼 또렷한 문자를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모드 역시 ‘꽃’과 마찬가지로 근접 범위에서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살펴본 모드들 외에도 ‘불꽃놀이’, ‘설경’, ‘해변’ 등 조건과 상황에 맞는 매우 다양한 모드들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S200EXR만 있다면 그 어떤 촬영에도 자신있게 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다재다능한 카메라라 전체적으로 다루기가 오히려 어렵네요. ^^ 그만큼 촬영이 재미있고 쉬워진다는 면은 경쟁제품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먹음직 스럽게 음식을 담아내는 재주도 결코 남부럽지 않습니다. 보쌈 한입 하시죠?!
 
매주마다.. 사진과 같은 심정으로(?) 체험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 주차 사용기에서 S200EXR의 장단점과 결론을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FUJI FILM?
 
후지필름은 1934년 설립된 광학기기 전문업체로서 우리에겐 필름과 카메라의 대표적인 제조업체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본사는 도쿄에, 한국 지사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래 일본내 내수용 영화필름 생산으로부터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영상커뮤니케이션 공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술적 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다국적 사진용 제품 제조, 그래픽 예술, 의료 영상시스템, 사무자동화 시스템, 디지털 컬러 프린터, 산업용 플라스픽 필름과 화학제품에 사용되는 장비와 재료 공급, 사진과 영화필름, 카메라, 전자 영상시스템, 비디오와 오디오 테입, 인화지나 현상 약품 등 사진 마무리 작업에 필요한 제품의 공급 등을 꼽습니다.
SPEC.SPEC.
제품설명

이미지 센서 1/1.6인치 슈퍼 CCD EXR
1200만 유효화소
기록모드 JPEG (Exif 2.2), CCD-RAW,  CCD-RAW+JPEG
L : 4000 x 3000 / 4000 x 2664 / 4000 x 2248
M : 2816 x 2112 / 2816 x 1864 / 2816 x 1584
S : 2048 x 1536 / 2048 x 1360 / 1920 x 1080
렌즈 f=7.1-101.5mm (35mm 필름환산 30.5-436mm)
후지논 렌즈
광학 14.3배줌, 디지털 2배줌
화성처리엔진 EXR 프로세서
촬영 범위 표준 :  50cm~무한대 (광각) / 250cm~무한대 (망원)
접사 : 10cm~300cm (광각) / 90cm~300cm (망원)
슈퍼접사 : 1cm~100cm
촬영 모드 자동, EXR, FSB, SP(장면모드), C1(커스텀1), C2(커스텀2), P(프로그램), A(조리개우선), S(셔터스피드 우선)
M(메뉴얼), 동영상
노출 보정 -
측광 방식 -
조리개 F2.8-F11 (광각) / F5.3-F11 (망원)
감도 AUTO, ISO 100 / 200 / 400/ 800 / 1600 / 3200
※ 6400, 12800 (기록화소 M,S 모드시만)
셔터스피드 자동 : 1/4~1/4000초
기타 : 30초~1/4000초
셀프타이머 2초, 10초
화이트밸런스 AUTO, 맑음, 그늘, 형광등(주광,백색광, 청색광), 백열전구, 커스텀
장면모드 인물, 화사모드, 풍경, 스포츠 야경, 불꽃놀이, 야경(삼각대), 프로야경모드
아웃포커스모드, 석양, 설경, 해변, 꽃, 문자, 네추럴라이트, 더블샷
브라케팅 모드 필름 시뮬레이션 브라케팅 / 다이나믹 레인지 브라케팅 (DR) / AE 브라케팅
동영상모드 AVI (Motion JPEG), 모노사운드
640 x 480, 30fps
320 x 240, 30fps
연사(드라이브 모드) 최대화소로 초당 1.6장 촬영가능
뷰파인더 전자식 뷰파인더 (0.2인치 / 200,000화소)
액정모니터 2.7인치 TFT LCD (230,000화소)
색상 블랙
플래쉬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현상감소, 슬로우싱크
저장매체 외장메모리(SD/SDHC), 내장메모리(약 47MB)
별매제품 AC-84V (AC전원 어댑터), RR-80 (리모컨)
입출력단자전원 USB 2.0. AV-out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NP-140)/최대 370장 (CIPA기준)
크기 133.4 x 93.6 x 145.0mm (폭 x 높이 x 깊이)
무게 약 820g

제품특징

손떨림보정 기능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얼굴인식 기능 인물이 얼굴노출값 및 초점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EXR 모드 자동적으로 카메라에서 장면모드를 선택해 촬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모드 & 아웃 포커스 모드 세터를 누르면 빠르게 연속 촬영하여 분석 후 한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 모드는 빛이 적은 곳에서 놓인 정물을 촬영할때 도움을 도움을 줍니다.
아웃포커스 모드는 인물이나 매크로 촬영할
 
 
PART 5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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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악세서리


 
이제나 저제나 바꾼다 하면서도 정작 바꾸지 못하고 사용중인 MP3, 가뜩이나 음장효과도 없는데 소리가 작은 음원이라도 넣는 날엔 그 답답함을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젠 FiiO E5 휴대용 엠프로 그런 고민을 날려버리세요. 콱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듯 생생한 저음과 풍부한 사운드로 사운드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니까요. 이건 단지 MP3플레이어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며 디지털오디오 기기(MP3, 휴대폰, 노트북, PMP)라면 어떤 것이나 음질 향상과 음량 증폭이 가능합니다. FiiO E5 휴대용 엠프를 만나봅시다!

 
 
구성품은 ‘본체’와 ‘오디오 케이블 2개’, 그리고 ‘충전용 USB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5본체의 크기는 생각보다 굉장히 작으며 이해하시기 쉽게 말씀 드리면 키보드 타이핑키 4개를 합한 정도 랄까요?! 심플한 외형만큼 설치 방식도 매우 쉬워 E5를 음원과 스피커 사이에 위치만 시켜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오디오케이블을 이용해 플레이어나 랩탑의 음원을 입력받고 헤드폰단자로 출력을 한다는 것이지요.
 
좌/우측면에 마련된 버튼과 단자들을 보며 짐작이 가시겠지만 E5는 자체적인 전원과 볼륨조절(0까지) 그리고 이퀄라이저(베이스 ON/OFF)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말은 곧 E5의 전원이 들어와야만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며 충전을 시켜 사용해야 한다는 뜻과도 연결됩니다. 모든 연결을 마칠 경우 자체적인 클립을 통해 덜렁거리지 않도록 고정시키면 됩니다. 구형MP3제품 및 랩탑을 통해 소리를 들어보니 작고 음장감이 없던 사운드를 마치 고급 오디오 기기에서나 들어봤음 직한 대역을 가리지 않는 풍성함으로 변화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빈약했던 저음을 가슴을 때리듯 둥둥거리게 해서 헤드폰으로 들을 땐 기분 까지 좋아지더군요.
 
충전방식이 USB라 간편하긴 한데 일일이 연결할 땐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이왕이면 모회사 제품에서 활용되었던 ‘오디오 겸 USB겸용 케이블’을 활용한다면 훨씬 편리해지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전 시엔 LED에 빨간색 불이 점등되고 충전이 완료될 경우 불이 꺼지며 작동을 할 땐 보라색 LED가 켜지는 등 사용자가 불빛만으로 작동상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내장된 리튬이온 충전지는 교체불가라서 그 수명이 다하게 되면 오로지 USB전원을 연결해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무래도 기기의 특성상 유명한 회사들의 고유의 음장효과를 갖춘 제품에 어울린다기 보단 구형 및 저가형 플레이어에서 음원 등을 재생할 때 FiiO의 진가를 맛볼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전자의 상황에선 풍부한 음장감이 조금 더 더해졌다는 것 외엔 자칫 이동 시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기기 자체 마련된 이퀄라이저의 ‘Bass’와 ‘Flat’의 차이가 미비해 풍부해진 소리를 더욱 박력있게 만들어 주지 못했다는 것도 살짝 아쉬웠습니다.
 
분명 E5의 컨셉 자체는 굉장히 혁신적이고 그 성능 또한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다는 것이 필자의 결론입니다. 다만, 이런 사운드의 질 향상을 위해 2GB짜리 저가 MP3를 구입할 수 있을만한 가격대를 소비자가 투자할 수 있겠냐고 하는 과제가 남았을 뿐입니다. 보유중인 기기에 기스를 낼만한 표면 재질 등도 조금 다듬어 질 필요가 있어 보이구요. 하지만 “그래도 난 음악의 질을 위해 투자를 할 수 있다”라고 한다면 E5야 말로 최상의 선택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What’s Next?


증폭기,휴대용엠프,미니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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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Laptop / Mobile


" 인텔?? 센트리노?? 2 성능으로 더욱 얇아진 울트라-씬 노트북 삼성 센스 X420"
 
끝이 보이지 않을것 만 같았던 4주 간의 체험기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그 동안 삼성센스 X420으로 경험했던 행복한 활용기,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장단점과 총평으로 이번 파트5를 마무리 해볼까 합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으니 부디 유익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시작해 보시죠.
 
잊지마세요! 11월30일까지 삼성센스 X420을 구입한 유저들에겐 윈도우7 정품이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What’s Next?
 
SCENARIOSCENARIO
 

PARTV 센스와 함께 해 변화된 나의 생활 패턴! 삼성소프트웨어의 장점들!
 
 

 
ROTATIONROTATION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앞서 X420에 어울릴만한 좋~은 모니터가 있어 소개시켜 드립니다. 같은 삼성제품이구요. 세로 해상도가 무려 1366이라 24인치 모니터의 해상도인 1900*1200보다 긴 목록 출력을 자랑합니다. 과연 어떤 제품이길래 이렇게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냐구요?!
 
하하하, 그렇습니다. 바로 삼성센스 X420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치된 인텔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화면을 이처럼 90, 180, 270도로 돌려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필자는 굳이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지 않고도, 살짝 부족한 해상도의 단점을 로테이션 기능으로 커버해 웹서핑 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다만, 랩탑이 옆으로 누워야 하기 때문에 별도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야 한다는 것, 좌측면은 바닥에 닿아야 하므로 전원선을 연결할 수 없는 단점이 있으나 전원이 공급되지 않더라도 9시간의 배터리 성능을 자랑하니 간간히 사용하기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기본 해상도에서 출력되던 답답한 화면을….
 
세로로 변경함으로서 컨텐츠 감상을 매우 원할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 기능을 모르셨던 분들은 삼성 센스 X420의 매력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뒤집어서 사용할 일이 있을 런지 모르겠지만 이 같은 모습도 매력적인 활용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다.
 

OUTPUTOUTPUT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면 X420활용 한계가 넓어집니다!
 
화면을 로테이션시켜 사용하는 편리함 외에도 삼성센스 X420은 D-SUB단자를 통한 외부 모니터 출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옵션들은 여느 그래픽 카드와 다를 바 없이 ‘단독으로 화면을 출력한다거나’, ‘Clone모드로 사용’ 그리고 ‘확장’까지 빠짐없이 갖추고 있지요. 이런 화면 전환은 당현히 외부 모니터와 D-SUB케이블로 연결된 상태에서 키보드 좌우에 마련된 ‘FN(펑션)키 + F4’을 통해서 가능하며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나오는 팝업메뉴를 통해서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가 매우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는 만큼 조금만 시도해 보시면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기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센스 X420에 프리젠터를 연결해 영화를 보여주신다거나 PPT강의, 그래픽작업, 업무, 게임 등 수 많은 선택을 만끽해 보십시오.
EXAMPLES.
 
필자는 삼성이 자랑하는 LCD모니터인 P2370에 삼성센스 X420을 물려보았습니다. 현재 모드는 ‘Clone’상태로서 랩탑의 해상도(1366*768)에 맞게 LCD모니터도 똑 같은 해상도를 출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외부 모니터를 물려놓고 Clone으로 사용하면 사용자는 손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왜냐하면 외부 모니터는 일반적으로 높은 해상도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런 고민이 들 땐 ‘외부 모니터 전용’으로 출력을 지정하면 됩니다. P2370의 경우 정규해상도인 1920*1080의 넓은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보다 넓은 화면에서 다양한 어플케이션 구동이 가능하므로 그야말로 X420으로 데스크탑 못지않는 사용영역 확장이 가능해집니다. 필자도 집에선 주로 이렇게 사용 하고 있구요.
 
만약 원하신다면 이처럼 화면을 이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X420의 기본해상도가 낮은 탓에 그리 효용성이 있는 옵션은 아닙니다만 외부모니터에 이미지나 도면을 띄워놓고 작업에 참고하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모니터를 처음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 가끔 화면이 흐리거나 때론 꽉차게 나오지 않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럴 땐 아까 Rotation기능에 등장했던 인텔 그래픽 유틸리티에서 설정을 가한다든지 모니터 자체에 마련된 ‘AUTO’버튼을 클릭하면 대부분 문제가 해결되니 참고해 주십시오.
 

ABOUT CFABOUT CF
 
삼성센스 X420에 장착된 멀티리더기가 지원하는 메모리 타입이 ‘SD/SDHC/MMC’ 3가지로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필자처럼 CF방식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별도의 리더기를 가지고 다니며 활용해야 합니다. 다행히 3개의 넉넉한 USB포트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아무런 걱정이 없답니다.
 

 
KARTRIDERKARTRIDER
 
지난 파트3를 통해 살펴본 삼성센스 X420의 3DMARK 결과치는 가히 참혹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낮은 점수가 우리가 흔히 즐겨하는 카트라이더나, 서든어택과 같은 MO게임을 구동시키는데큰 문제가 없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실제 체감한 게임플레이는 기대 이상으로 부드러웠고 충분한 프레임 레이트를 보여주어 동종의 비슷한 캐쥬얼 게임과 FPS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X420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측정한 아래 차트와 실제 플레이 영상을 보시고 그 위력을 실감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게임 기본옵션 + X420 고성능모드 기준
표에서 유심히 봐야할 부분은 평균프레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균프레임이 30을 넘는 다는 건 그만큼 눈에 잔상을 일으키고 화면의 끊김을 유발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가리키므로 일반코스 1과 2의 수치는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복잡한 코스에서 드러난 22의 수치 역시 게임 진행을 크게 방해할만큼 나쁜 모습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플레이 동영상 삽입
*. 동영상에서 유의해야 할 부분은 게임 도중 영상캡쳐를 동시에 진행하였기 때문에 실 프레임은 더 좋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S.ASUDDEN.ATTACK
 
빠른 전개와 결론 그리고 손맛으로 수 많은 사용자층을 거느린 서든어택 역시 매끄럽고 원활한 진행을 보여줍니다. 역시 동영상을 준비하였으므로 실제 X420에서 플레이하는 모습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게임 기본옵션 + X420 고성능모드 기준
최대 50부터 최소 14프레임까지 편차가 큼에도 불구하고 25~29에 이르는 평균 값이 말해주듯 헤드샷을 날리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함께 즐겨보실까요?!

플레이 동영상 삽입

*. 동영상에서 유의해야 할 부분은 게임 도중 영상캡쳐를 동시에 진행하였기 때문에 실 프레임은 더 좋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 노트북을 사달라고 말하기가 민망하셨죠?! 이젠 부모님께 당당하게 얘기하십시오. 삼성센스 X420만 있으면 SAMSUNGEDU.COM에서 지원하는 강의 컨텐츠를 무려 1년동안 그것도 공짜로 무제한 반복해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이런 프리미엄 회원의 혜택은 삼성컴퓨터(데스크탑/노트북/넷북/넷탑), 모니터, 프린터,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YEPP, 외장형 하드의 제조번호(S/N) 또는 당첨된 이벤트의 당첨번호를 인증 한 모든 분들에게 돌아가는 것이지만 PC군의 경우 다른 제품의 6개월보다 두 배나 긴 1년이란 여유있는 시간을 제공하므로 대학생과 직장인이 자기 능력 개발에 활용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PC를 구입했기 때문에 소비자의 혜택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사용자가 해야 할일은 http://samsungedu.com/에 가입하고 등록 절차에 따라 X420의 제조번호를 인식시키는 일 뿐입니다. 그럼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인증은 홈페이지 우측에 마련된 배너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삼성 제품, X420의 경우 ‘컴퓨터’를 선택하여 나오는 화면을 따라가면 금방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제 등록일로부터 1년간 ‘컴퓨터기본’, ‘그래픽과정’, ‘직무능력’, ‘토익, 토플’ 등 컴퓨터와 언어를 아우르는 카테고리의 수많은 강좌들을 무료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게 됩니다. 과정 자체가 최신 내용이 적고 다소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컨텐츠 자체만 봤을 땐 내용이 상당히 충실한데다 깔끔한 진행을 보여주므로 목표의식을 가진다면 충분히 뽕을 뽑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1년 내에 이러이러한 과정들을 마스터해야겠다라는 다짐으로 시작해 보라는 것이죠. 그럼 강의 샘플 화면을 몇 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AMPLES
 
네트워크 구축과 컴퓨터 보안
 
포토샵 CS3 강좌
 
 
손진숙의 TEPS 기본 종합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학습기간동안 시간에 제한없이 언제든지 인터넷으로 들으실 수 있고 학습기간이 종료되면 프리미엄회원기간 안에 재수강 신청도 가능합니다. 또한 각 과목별 궁금한 사항은 [학습질문답변] 게시판에 문의할 수 있구요. 어때요?! 이런 장점 하나 때문에라도 X420의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삼성센스 X420이 지원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대해 알아봅시다!
 
 
정말 큰 맘 먹고 구입한 노트북, 한 순간의 실수로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이제까진 그저 피눈물을 쏟아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십시오. 고맙게도 삼성센스 X420엔 'FailSafe'란 프로그램 기본으로 들어 있어 분실 시 FailSafe홈페이지를 통해 마지막으로 자신의 노트북이 접속한 주소와 IP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니까요. 사용자는 이런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적으로든 경찰을 통해서든 추적을 시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사용자 등록만 거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나 단지 30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FailSafe 홈페이지 모습
 
정상적인 등록이 완료되면 계정정보와 라이선스 키 등을  메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미지와 같이 노트북이 사용된 장소의 IP와 ISP명, 심지어 위도, 경도 값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필자가 거주하는 곳은 동대문구지만 아무래도 SK브로드밴드를 사용하는 관계상 지도엔 본사 쪽 주소가 출력된 것이 아닐 까 싶습니다. 이럴 땐 하나로 SK브로드밴드로부터 협조를 얻어 특정 IP를 사용하는 사람을 추적할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어쨌든 소중한 노트북을 분실했더라도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희망을 준다는 데 큰 의의를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웹서핑 중 ‘이 자료를 보기위해 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해요!’라는 메시지가 나와 무심결에 설치했다 PC가 맛이갔던 경험, 누구나 한번 쯤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땐 울며 겨자먹기로 비정상적인 PC를 사용하거나 OS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지만 삼성센스 X420은 특정 시점의 데이터를 백업하여 쉽게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는 ‘Recovery Solution III’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Windows + 드라이버’, ‘Windows + 드라이버 + 프로그램’등의 다양한 옵션과 함께 데이터만을 별도로 백업할 수 있는 선택권도 제공함으로서 사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보관하기가 매우 수월합니다. 별다른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는 경쟁업체와 비교한다면 주목할만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긴 드는데 확인해볼 방법이 없다면 ‘MagicDoctor’를 활용하면 됩니다. 시스템을 진단하여 이상 유무를 사용자에게 통보해줄 수 있고 결과에 따라 시스템 복원까지 가능하니까요. 만약, 사용자가 PC에 대해 잘 모르는 문외한일 경우 ‘상담원 연결’을 선택해 보십시오. 그럼 원격으로 전문가가 붙어 시스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조치해줄 것입니다.
 
 

 
 
사실 필자는 랩탑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프로그램들을 신뢰하는 편이 아닙니다. 게다가 몇 년전에 사용했던 삼성 노트북의 프로그램들은 그 효용성이나 기능이 미약했던 것도 사실이구요. 그러나 앞서 살펴본 프로그램들과 더불어 새로운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까지 확인해 업데이트를 도와주는 ‘UpdatePlus’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게 만듭니다. 사용자가 일일이 수동으로 업데이트 해야 할 일을 클릭 몇번으로 해결해주니까요!

 
 
PC를 사용하다 보면 다양한 궁금증과 문제들에 직면하게 됩니다. 인터넷이 안될 수도 있고, 때론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궁금한 상황이 그렇습니다. ‘PC문제해결 도우미’는 보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런 궁금증과 문제점을 사용자가 쉽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래 문제 해결 설명서도 마찬가지 컨셉이라고 보면 될 것 같으며 초심자가 꼭 필요한 유익하고 다양한 문서들을 지원한다는 것 자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궁금한 노트북 장치, 몰랐던 기능, 모니터 연결 방법등은 사용설명서를 참고해 보세요! 매우 쉽게 해결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비스타가 워낙 무겁고 익숙하지 않은 OS다 보니 필자는 X420을 수령하는 순간부터 언젠가 HDD를 7200RPM으로 교체에 퍼포먼스를 높임과 동시에 XP로 갈아타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기회를 잡아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XP드라이버와 프로그램도 다운받고 외장형 ODD를 통해 XP설치를 진행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습니다. 아무래도 교체한 HDD의 제원(씨게이트 2.5인치 7200RPM 320GB)이 삼성센스 X420과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신, 저는 어떻게 하면 HDD를 교체하고 어떻게 하면 XP를 X420에 설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드리고자 하오니 필요한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 자신이 전문가가 아니라면 절대 함부로 이 파트의 내용을 진행하시면 안됩니다. 임의개조는 무상 AS가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며 자칫 랩탑에 스크래치 및 이상 작동을 유발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W READYS.W READY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선 삼성센스 X420의 윈도우 XP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XP를 원활하게 설치하려면 설치할 하드디스크를 미리 C와 D로 쪼개 놓고 D에다 드라이버를 받아놓으면 나중에 굉장히 편리해 집니다.
 
드라이버를 받으며 알게 된 재미있는 사실은 VISTA용과 XP용의 드라이버 버전이 많이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주로 VISTA용이 버전이 높았고 XP가 낮았으며 어떤 드라이버는 버전이 같았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지 않게 영문 드라이버, 리눅스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는 점은 아쉽습니다.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을 다 받았다면 그림과 같이 압축도 풀어 놓으세요.
 
다운로드센터에선 펌웨어도 지원하니 업데이트 내역이 있을 땐 꼭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H.W READYH.W READY
 
이제 본격적으로 HDD설치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초급자가 섣불리 시도해서는 안되는 부분임을 명심해 주십시오.
 
적당한 사이즈의 드라이버가 한 개 필요하구요.
 
7200RPM HDD를 준비하시고(같은 5400RPM급에선 용량 빼고 이점이 없으니) X420을 뒤집어 왼쪽 하단의 HDD장착부를 찾아냅니다. 나사 2개를 제거한 다음(잘 보관하세요) 세 번째 사진처럼 커버를 들어올릴 때 측면부를 조심스럽게 올려주세요. 약간 특이한 구조로 결합이 되어 있는 탓에 무조건 힘만 가지고 커버를 올리면 부러질 소지가 다분합니다.
 
커버를 제거하면 가이드에 고정된 HDD를 볼 수 있습니다. 역시 가이드 쪽 나사를 풀어 네 번째 사진과 같이 손잡이를 붙잡고 들어올려야 하는데 동그라미 친 걸쇠 부분과 가이드에 고정된 나사가 HDD를 빼는데 걸림돌이 되니 조심조심 신경써서 올려야 합니다(삼성 랩탑은 내부 구조가 조금은 딱딱한 구성을 가집니다). 이 부분 또한 힘으로 했다가는 단번에 고장이 날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한 파트이므로 극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단 성공적으로 가이드를 들어올렸다면 특이하게 생긴 전원 및 데이터 단자를 분리하십시오. 그 다음, 가이드에서 HDD를 분리하고 나사를 잘 챙겨놓은 뒤, 이제 까지 해왔던 작업의 반대 순서로 새 HDD를 장착하면 됩니다.
 
넣을 때도 조심 조심, 필자는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마치고 바이오스 상에서 정상적인 인식까지 확인했건만 정작 디스크 리드 에러(아무 문제가 없는 HDD)메시지가 뜨며 외장형 CD-ROM을 통한 부팅이 되질 않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순간이 아닐 수 없었죠. 7200RPM HDD에 XP까지 올렸을 경우엔 게임이며, 인터넷, 업무 퍼포먼스 등 X420의 전반적인 성능이 훨씬 향상될 것이 불보듯 뻔해 그 지표와 테스트 결과를 제시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었거든요. 시간 관계상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테스트를 계속해서 진행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WRAP UPWRAP UP
 
체험기 중간 중간 쓴소리도 많이 뱉어냈긴 했지만 삼성센스 X420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는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것입니다. 우선, 삼성이라는 브랜드 그리고 9시간이란 놀라운 사용시간의 특장점에도 불구하고 100만원 초반대의 가격을 책정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고, 성능에 비해 가벼운 무게, 고해상도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 카트라이더와 같은 MO게임을 즐길 수 있는 부분과 이번 파트5에서 살펴본 수 많은 소프트웨어들의 강력한 특징들이 1년동안 무료수강이 가능한 강좌의 매력과 합쳐져 그야말로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선호할만한 선물들로 가득합니다. 삼성센스 X420은 넷북의 저성능은 싫고 고사양의 무거움과 가격이 부담 되는 분들에게 모르긴 몰라도 2009년 10월 지금 이 시점엔 가장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체험기를 예쁘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4주간의 체험과정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잊지말고 제품등록하셔서 윈도우7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SPEC.SPEC.
 
 
 
삼성 센스 X420은 색상에 따라 ‘펄 블랙(NT-X420-AA31B)’, ‘플래티넘 실버(NT-X420-AA31P)’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가격이 조금 저렴한 ‘NT-X420-AA21P’는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를 가지지만 CPU가 코어2듀오가 아닌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을 탑재한 모델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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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mera / PC Cam


 
 
PART3-2
가을에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알 수 없는 애뜻함과 설레임 그리고 추억이란 선물을 가져다 줍니다. 이번 후지파인픽스 S200EXR 체험단의 3번째 미션은 바로 이 여행으로부터 찾는 추억 갈무리 였습니다. 장소는 당초 정해졌던 임진각에서 체험단의 불 같은 요구에 의해 남이섬으로 바뀌었고, 체험 당일 좋지 않았던 일기예보와 달리 하늘이 도와줘 즐겁고 예쁜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였습니다. 체험기에 기록된 모든 사진들은 무손실 리사이즈 외엔 보정을 전혀 가하지 않았으며 사진 촬영 기술이 미약하다 보니 십몇 장 정도를 제외하곤 대부분 Auto 또는 EXR모드에서 촬영된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전문가 분들이 M모드로 찍은 환상적인 사진들이 많으니 구입하기 전 꼭 여러 사용기를 참조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What’s Next?
 
모든 분들을 담진 못했지만 출사에 참여하신 주인공들의 모습입니다!
SCENARIOSCENARIO
 

PARTIII S200EXR과 함께하는 하루!
 
 

 
 

 
 
 
간만에 상헌님 얼굴을 뵈서 방갑기도 했지만 설마(?) 상헌님의 조카분들이 이렇게 예쁘고 아리따울 줄은 몰랐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놀아줘서 연아양과 서연양 귀엽고 깜찍한 모습에 모두들 셔터를 눌러대기가 바빴습니다.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청솔모도 궁금했는지 주변에서 머리를 쫑끗 세워보네요!
 
 
 
줌을 당기면 아웃포커싱이 확실히 일어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두 자매의 인기속에 새로운 킹카(?)가 등장하여 체험단을 즐겁게 만들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장소를 계속 옮겨가며 단풍의 아름다운 모습도 촬영하였는데 워낙 사진들이 잘 찍히다 보니 사진을 고르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당초 모델은 한정되어 있었지만 체험단 한분의 여자친구분께서 기꺼이 모델로 나서기도 하는 등 모두들 적극적인(?) 분위기 속에서 모델 촬영을 담아나갈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출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참을 몰두해 있더니 무언가 머리에 떨어졌습니다. 바로 출사 내내 우리들의 코를 마비시켰던 은행이었습니다. 그것도 쌍방울!!
       

 
 
오후 3시가 넘어가자 아쉬움을 뒤로 한채 기차 시간을 고려해 남이섬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선착장에 가까워질 수록 감미로운 음악이 들려왔고 후지필름 파인픽스 S200EXR의 세피아, 흑백, 프로비아 등의 모드를 가지고 추억을 담아봤습니다. 비록 짧은 분량이긴 하지만 여러분도 함께 들어보세요.

-동영상-
 
떠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다시 들어오는 이들도 있는 법, 행운의 여신은 떠나는 우리에겐 달콤한 비를, 들어가는 이들에겐 잊혀지지 않는 비를 뿌려주었고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길 찰나 알몸의 조각상은 가지말고 다시 돌아오라고 말을 하는 듯 손짓을 하는듯 하였습니다.
 
택시가 잡히지 않아 자칭 가평2호선버스(?)에 올라타 어렵게 어렵게 시간에 맞춰 기차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비는 또 금세 그쳐 다시 햇살이 내리쬐는 등 오늘은 모르긴 몰라도 하늘이 체험단 편에 있다고 생각이 들만큼 날씨가 도와주더라구요.
 
이번 출사는 후지필름 파인픽스 S200EXR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어떻게 눌러도 어떤 조건에서도 EXR모드의 우수한 특성과 때론 필요할 때마다 꺼내쓸 수 있느 각종 모드들이 과연 네오 D-SLR로 불려도 손색이 없었을 만큼 멋진 카메라라는 것을 확인하였다는 게 필자의 솔직한 마무리 소감입니다. 파트4에서 그 동안 다뤄보지 못했던 많은 장점들을 알아보기로 하며 이만 부족한 출사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FUJI FILM?
 
후지필름은 1934년 설립된 광학기기 전문업체로서 우리에겐 필름과 카메라의 대표적인 제조업체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본사는 도쿄에, 한국 지사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래 일본내 내수용 영화필름 생산으로부터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영상커뮤니케이션 공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술적 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다국적 사진용 제품 제조, 그래픽 예술, 의료 영상시스템, 사무자동화 시스템, 디지털 컬러 프린터, 산업용 플라스픽 필름과 화학제품에 사용되는 장비와 재료 공급, 사진과 영화필름, 카메라, 전자 영상시스템, 비디오와 오디오 테입, 인화지나 현상 약품 등 사진 마무리 작업에 필요한 제품의 공급 등을 꼽습니다.
SPEC.SPEC.
제품설명

이미지 센서 1/1.6인치 슈퍼 CCD EXR
1200만 유효화소
기록모드 JPEG (Exif 2.2), CCD-RAW,  CCD-RAW+JPEG
L : 4000 x 3000 / 4000 x 2664 / 4000 x 2248
M : 2816 x 2112 / 2816 x 1864 / 2816 x 1584
S : 2048 x 1536 / 2048 x 1360 / 1920 x 1080
렌즈 f=7.1-101.5mm (35mm 필름환산 30.5-436mm)
후지논 렌즈
광학 14.3배줌, 디지털 2배줌
화성처리엔진 EXR 프로세서
촬영 범위 표준 :  50cm~무한대 (광각) / 250cm~무한대 (망원)
접사 : 10cm~300cm (광각) / 90cm~300cm (망원)
슈퍼접사 : 1cm~100cm
촬영 모드 자동, EXR, FSB, SP(장면모드), C1(커스텀1), C2(커스텀2), P(프로그램), A(조리개우선), S(셔터스피드 우선)
M(메뉴얼), 동영상
노출 보정 -
측광 방식 -
조리개 F2.8-F11 (광각) / F5.3-F11 (망원)
감도 AUTO, ISO 100 / 200 / 400/ 800 / 1600 / 3200
※ 6400, 12800 (기록화소 M,S 모드시만)
셔터스피드 자동 : 1/4~1/4000초
기타 : 30초~1/4000초
셀프타이머 2초, 10초
화이트밸런스 AUTO, 맑음, 그늘, 형광등(주광,백색광, 청색광), 백열전구, 커스텀
장면모드 인물, 화사모드, 풍경, 스포츠 야경, 불꽃놀이, 야경(삼각대), 프로야경모드
아웃포커스모드, 석양, 설경, 해변, 꽃, 문자, 네추럴라이트, 더블샷
브라케팅 모드 필름 시뮬레이션 브라케팅 / 다이나믹 레인지 브라케팅 (DR) / AE 브라케팅
동영상모드 AVI (Motion JPEG), 모노사운드
640 x 480, 30fps
320 x 240, 30fps
연사(드라이브 모드) 최대화소로 초당 1.6장 촬영가능
뷰파인더 전자식 뷰파인더 (0.2인치 / 200,000화소)
액정모니터 2.7인치 TFT LCD (230,000화소)
색상 블랙
플래쉬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현상감소, 슬로우싱크
저장매체 외장메모리(SD/SDHC), 내장메모리(약 47MB)
별매제품 AC-84V (AC전원 어댑터), RR-80 (리모컨)
입출력단자전원 USB 2.0. AV-out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NP-140)/최대 370장 (CIPA기준)
크기 133.4 x 93.6 x 145.0mm (폭 x 높이 x 깊이)
무게 약 820g

제품특징

손떨림보정 기능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얼굴인식 기능 인물이 얼굴노출값 및 초점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EXR 모드 자동적으로 카메라에서 장면모드를 선택해 촬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모드 & 아웃 포커스 모드 세터를 누르면 빠르게 연속 촬영하여 분석 후 한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 모드는 빛이 적은 곳에서 놓인 정물을 촬영할때 도움을 도움을 줍니다.
아웃포커스 모드는 인물이나 매크로 촬영할
 
 
PART 4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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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mera / PC Cam


 
 
PART3-1
가을에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알 수 없는 애뜻함과 설레임 그리고 추억이란 선물을 가져다 줍니다. 이번 후지파인픽스 S200EXR 체험단의 3번째 미션은 바로 이 여행으로부터 찾는 추억 갈무리 였습니다. 장소는 당초 정해졌던 임진각에서 체험단의 불 같은 요구에 의해 남이섬으로 바뀌었고, 체험 당일 좋지 않았던 일기예보와 달리 하늘이 도와줘 즐겁고 예쁜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였습니다. 체험기에 기록된 모든 사진들은 무손실 리사이즈 외엔 보정을 전혀 가하지 않았으며 사진 촬영 기술이 미약하다 보니 십몇 장 정도를 제외하곤 대부분 Auto 또는 EXR모드에서 촬영된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전문가 분들이 M모드로 찍은 환상적인 사진들이 많으니 구입하기 전 꼭 여러 사용기를 참조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What’s Next?
 
모든 분들을 담진 못했지만 출사에 참여하신 주인공들의 모습입니다!
SCENARIOSCENARIO
 

PARTIII S200EXR과 함께하는 하루!
 
 

 
 

 
 
2년 만에 찾아가는 남이섬, 여자친구와 함께 갈 수 없다는 아쉬움도 잠시, 그보다 더한 설레임이 밤잠을 설치게 만들었습니다. 안좋은 날씨에 대한 예보는 있었지만 비가 와도 촬영을 강행해야 한다는 주최측과 체험단의 의지에 의해 청량리역에 모인 시간은 오전 6시 50분의 이른 시간이었지만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경춘선 기차에 올라 탔습니다.
 
전날 늦게까지 협력업체분들과 회식을 가진데다 몇 시간 잠을 못자 피곤함이 몰려오던 차에 따뜻한 음료수와 김밥을 나눠 주셔서 기분좋게 아침을 먹으며 창밖을 바라보니 아직 칙칙한 도심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사실 남이섬을 그것도 토요일날 차로 간다는 건 목숨을 내놔야(?) 하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가는 길 자체가 상습 지정체 구간이기 때문이죠. 최근엔 옆동네에 자라섬 축제까지 겹쳐있어 차보다 기차를 이용하시는 게 정신건강상 유익할 듯 싶습니다. 나름 운치도 있구요.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 보니 조금 씩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창문에 이슬이 맺혀있고 빗줄기는 점점 더 굵어져 갔지요.
 
1시간 20여분 만에 가평역에 도착할 때쯤 비는 여전히 내리고 있었지만 아침 시간대 보단 많이 좋아진 상태였습니다. 모두들 기차에서 내려 아담한 철길과 역사를 가로 질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선착장 까진 그리 긴 거리가 아니였음에도 모두 편안한 이동을 위해 주최측의 배려로 택시를 탈 수 있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 않았고 입구며 이런저런 모습들은 예전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더군요.
 
 
배를 탈 시간이 되서 밖에 나가보디 못보던 형체가 눈에 들어옵니다. 처음엔 관광 목적으로 만든 기념관(?)쯤으로 생각했던 것이 우리가 타고 갈 배였습니다. 차량을 싣고 나르기 위한 전용선도 예전보다 왕복횟수나 제원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았구요.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향하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하늘이 조금씩 맑아지기 시작합니다. 구름 사이로 드러난 햇살이 대지를 조금씩 조금씩 밝혀주고 있었죠. 우산을 접고 물살을 가로지르는 배 아래와 점점 더 가까워 지는 남이섬을 바라보며 연신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후지필름 파인픽스 S200EXR의 13.4배 줌은 잘 보이지 않는 장소를 담아내는데 톡톡히 역할을 합니다. 저 멀리 보이던 건물의 모습, 절인지.. 아니면 음식점인지 문득 궁금해 집니다. 내가 살아가는 인생의 시간 동안 저곳을 가게 될 수 있을지, 아니면 영원히 사진속, 기억속에만 남게 될지란 의문과 함께 말이죠.
 
우리보다 먼저 차를 싣고 남이섬에 떠났던 배가 그세 선착장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10분 남짓의 짧은 배시간을 뒤로하고 다들 무사히 남이섬에 도착하여 이런 저런 일정 설명을 듣고 출사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도착하자마자 저는 점점 마음이 급해져 갔습니다. 왜냐구요? 날씨는 맑아지고 있었고 사람들은 아직 이 섬을 장악하지 못한 상태였으니 지금 촬영해야 좋은 사진을 더 얻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다른 분들과 함께 촬영하고 싶은 마음도 접은 채 냅다 달렸습니다. 그것도 이미 다녀간 경험을 발판삼아 지리를 꽤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는 반대방향으로 말입니다.
 
남이섬의 10월은 참으로 독특한 모습이었습니다. 가을의 절정이 아닌 시기라서 그런지 단풍과 푸르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없는 이 길을 혼자 걷는 재미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실 겁니다. 남이섬에 가려면 일찍 출발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잠시 후 정적을 깨고 뒤에서 차 한대가 달려 옵니다. 불길한 징조였죠! 관광객이 섬을 조금씩 조금씩 정복하기 전에 더욱발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갑자기 푸드득! 하며 소리가 나 셔터를 눌러 봤더니 청솔모 한마리가 주변을 허겁지겁 뛰어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곳에 다람지와 청솔모가 많이 서식한다는 걸 새삼스레 다시 깨닫게 된 순간이었죠.
 
워낙 빠르고 민첩한데다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는 녀석이라 촬영이 쉽지가 않았습니다만 양 발로 버티고 서서 주변을 경계하고 있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밤송이는 이미 녀석들에 의해 모두 까 헤쳐졌고, 오색 단풍잎이 수놓은 길과 벌집을 조심하라는 경고문을 벗삼아 조금씩 풍경들을 담아 나갔습니다.
 
2년 전과 지금의 남이섬이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시설물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발전된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현대식 호텔이나 식당가, 편의점, 음식점 그리고 곳곳에 비치된 현대식 화장실들까지 섬 자체에서 먹고 자고 놀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다 되어 있더라구요.
 
누군가 하나씩 하나씩 쌓아올려 놓았을 돌무대기 더미에서 저도 돌 하나를 조심스럽게 올려 놓아 봅니다.
 
길을 건너기 위한 작은 돌 다리와 호수에 떨어지는 빗물 그리고 아름 다운 건물의 외형까지 가는 장소마다 형형 색색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 바로 이런 모습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것 아닐까요?!
 
또 소리가 나 올려다 보니 다람쥐 한마리가 열심히 먹이를 먹고 있네요.
 
상당히 아크로바틱한 자세에서도 입이 터질듯하게 먹이를 담는 걸 보니 새삼 다람쥐에겐 이곳이 천국이나 다름 없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치일만큼 치이고 행복을 찾기 힘든 사람만큼 불쌍한 게 또 없다는 걸 저 조그만 다람쥐를 통해 알게되는 사실이 서플프기도 했지요.
 
잠시 생각에 잠긴 사이 그렇게 그 녀석은 후다닥 사라져 버렸습니다.
 
현대식 호텔을 구경하고 길을 재촉했습니다. 가는 길엔 아까 그녀석인지 아니면 그 친구 놈인지 모를 다람쥐가 풀 잎 아래에서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구요.
 
길가에 있는 은행에 초점을 맞추면 이런 모습이….
 
배경에 초점을 맞추면 이렇게 화면이 연출 됩니다.
 
정말 아침 일찍 바짝 찍어두기를 잘했지 10시가 넘어가면서 부턴 서서히 사람들이 밀려 들기 시작해 도저히 이런 한적한사진을 촬영할 수 없었습니다.
 
남이섬엔 가운데 인공 구조물과 호수도 마련되어 있어 오리가 노니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촬영한 모습을 잠깐 살펴보고 넘어갈까요? 기계식 줌은 동영상을 촬영할 때에도 줌 배율에 상관없이 초점을 기가막히게 잘 잡습니다. 단, 너무 빨리 조절할 때 만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오리 동영상-
 
순간,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타조 가족들, 사람이 다가가던 말건, 새끼며 엄마 아빠 모두 태연스럽게 자기 할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접사로 찍은 타조의 디테일이 마치 바로 앞에 있는 듯 놀랍네요.
 
 
번개에 맞아 기둥의 대부분이 소실 되고 구멍까지 뚫린 나무 사이로 풍경을 담아본 모습입니다.
 
 
후지필름S200EXR은 이런 작은 물방울 하나하나 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았던 부러진 나무 그리고 뒷 배경
 
곳곳엔 아직도 비의 흔적이 남아 있어서 인지 물이 고여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여러 모습들을 이어서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외곽을 어느 정도 점령하고 나자 이제는 중앙 쪽으로 진출을 해야 겠다 싶어 방향을 바꿔봤습니다. 예전하곤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잘 갖춰진 편의시설과 각종 전시실을 갖춘 건물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공연이 즐거워 잠깐 담아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잠깐 함께 감상해 보세요.

-공연 모습 동영상-

 
처음엔 번거로울 것 같아 자전거 탈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오전에 너무 발발거리며 돌아다녔더니 다리가 아파서 11시쯤 후지필름 선옥인 과장님의 도움을 받아 1시간 동안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장바구니엔 가방을 집어넣고 신나게 페달을 밟았더니 가슴까지 상쾌 하더군요.
 
자전거 덕분에 못가본 세상을 좀 더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올라가 보고 싶었으나 오리지 못한 흉물스런 탑부터..
 
푸르른 나무와 달리 낙엽이 다 져버린 나무도 발견했습니다.
 
여름이였으면 한창이였을 수영장의 모습도 찾았구요.
 
남이섬을 가로로 가로지르는 멋진 길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곳에 유명한 건 양철통에 담아 먹는 도시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런 현대식 음식점도 여러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광지에서 먹는 것 치곤 양과 질이 좋았으나 너무 많은 사람들 때문인지 서비스는 그저 그렇더라구요.
 

PART3-2 에서 계속됩니다.
FUJI FILM?
 
후지필름은 1934년 설립된 광학기기 전문업체로서 우리에겐 필름과 카메라의 대표적인 제조업체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본사는 도쿄에, 한국 지사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래 일본내 내수용 영화필름 생산으로부터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영상커뮤니케이션 공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술적 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다국적 사진용 제품 제조, 그래픽 예술, 의료 영상시스템, 사무자동화 시스템, 디지털 컬러 프린터, 산업용 플라스픽 필름과 화학제품에 사용되는 장비와 재료 공급, 사진과 영화필름, 카메라, 전자 영상시스템, 비디오와 오디오 테입, 인화지나 현상 약품 등 사진 마무리 작업에 필요한 제품의 공급 등을 꼽습니다.
SPEC.SPEC.
제품설명

이미지 센서 1/1.6인치 슈퍼 CCD EXR
1200만 유효화소
기록모드 JPEG (Exif 2.2), CCD-RAW,  CCD-RAW+JPEG
L : 4000 x 3000 / 4000 x 2664 / 4000 x 2248
M : 2816 x 2112 / 2816 x 1864 / 2816 x 1584
S : 2048 x 1536 / 2048 x 1360 / 1920 x 1080
렌즈 f=7.1-101.5mm (35mm 필름환산 30.5-436mm)
후지논 렌즈
광학 14.3배줌, 디지털 2배줌
화성처리엔진 EXR 프로세서
촬영 범위 표준 :  50cm~무한대 (광각) / 250cm~무한대 (망원)
접사 : 10cm~300cm (광각) / 90cm~300cm (망원)
슈퍼접사 : 1cm~100cm
촬영 모드 자동, EXR, FSB, SP(장면모드), C1(커스텀1), C2(커스텀2), P(프로그램), A(조리개우선), S(셔터스피드 우선)
M(메뉴얼), 동영상
노출 보정 -
측광 방식 -
조리개 F2.8-F11 (광각) / F5.3-F11 (망원)
감도 AUTO, ISO 100 / 200 / 400/ 800 / 1600 / 3200
※ 6400, 12800 (기록화소 M,S 모드시만)
셔터스피드 자동 : 1/4~1/4000초
기타 : 30초~1/4000초
셀프타이머 2초, 10초
화이트밸런스 AUTO, 맑음, 그늘, 형광등(주광,백색광, 청색광), 백열전구, 커스텀
장면모드 인물, 화사모드, 풍경, 스포츠 야경, 불꽃놀이, 야경(삼각대), 프로야경모드
아웃포커스모드, 석양, 설경, 해변, 꽃, 문자, 네추럴라이트, 더블샷
브라케팅 모드 필름 시뮬레이션 브라케팅 / 다이나믹 레인지 브라케팅 (DR) / AE 브라케팅
동영상모드 AVI (Motion JPEG), 모노사운드
640 x 480, 30fps
320 x 240, 30fps
연사(드라이브 모드) 최대화소로 초당 1.6장 촬영가능
뷰파인더 전자식 뷰파인더 (0.2인치 / 200,000화소)
액정모니터 2.7인치 TFT LCD (230,000화소)
색상 블랙
플래쉬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현상감소, 슬로우싱크
저장매체 외장메모리(SD/SDHC), 내장메모리(약 47MB)
별매제품 AC-84V (AC전원 어댑터), RR-80 (리모컨)
입출력단자전원 USB 2.0. AV-out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NP-140)/최대 370장 (CIPA기준)
크기 133.4 x 93.6 x 145.0mm (폭 x 높이 x 깊이)
무게 약 820g

제품특징

손떨림보정 기능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얼굴인식 기능 인물이 얼굴노출값 및 초점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EXR 모드 자동적으로 카메라에서 장면모드를 선택해 촬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모드 & 아웃 포커스 모드 세터를 누르면 빠르게 연속 촬영하여 분석 후 한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 모드는 빛이 적은 곳에서 놓인 정물을 촬영할때 도움을 도움을 줍니다.
아웃포커스 모드는 인물이나 매크로 촬영할
 
 
PART3-2 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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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마지막 파트에선 WD, HITACHI제품과 함께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모델의 간단한 벤치마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플래터 두 장의 12세대에 걸맞는 놀라운 성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극도의 스트레스 테스트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정숙함을 자랑했다는 것입니다. 테스트 도중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은 동일한 7200.12 1TB제품을 e-SATA에 장착한 것과 PC내부에 직접 장착하여 테스트한 결과가 다르게 나왔다는 점인데 e-SATA의 컨셉이 본래 PC내부에 HDD를 장착한것과 동일한 퍼포먼스를 내줘야 하는 것이지만 외장형 케이스 칩셋이 무엇이냐에 따라 미비하게 나마 속도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입니다. 지금부터 함께 살펴 보시겠습니다.
What’s Next?
SCENARIOSCENARIO
 

PARTIII 업그레이드 전후 성능비교!

모델명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내부연결 시) Hitachi 500GB Deskstar P7K500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E-SATA 연결 시)
작동방식 SATA2 SATA2 SATA2 SATA2
RPM 7200 7200 7200 7200
버퍼메모리 32M 16M 16M 32M
표시용량 1TB 500GB 640GB 1TB
실용량 931GB 465GB 596GB 931GB
플래터 수 2장 2장 2장 2장
히타치와 웨스턴디지털 제품을 포함한 총 4개의 HDD가 사용되었으며 이 중 ‘씨게이트 7200.12 1TB’의 경우 1대는 e-SATA에 나머지 1대는 PC내부에 장착하였습니다. 동일한 시스템에서 IDLE상태로 측정을 가한만큼 객관적인 지표로 보셔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REAL COPY
 
 파일복사 속도 테스트(숫자가 낮을수록 우수)
다양한 벤치마크에 앞서 실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파일 복사 시 얼마만큼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는지가 먼저 궁금했습니다. 테스트엔 2.6GB 단일 파일 1개와 391개의 이미지 및 동영상이 섞인 파일들을 사용하였으며 위 결과치는 외부에 있는 독립된 HDD로부터 각각의 드라이브에 파일들을 복사하는 데 걸린 시간을 가리킵니다(e-SATA 7200.12 1TB로의 복사 시간은 제외). 가장 위쪽이 오늘의 주인공 7200.12 1TB제품으로 경쟁 제품보다 무려 10초나 빠른 37초만이 소요되어 고밀도 플래터 하에서도 고성능을 가졌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Seagate 1TB 7200.12 / Hitachi 500G P7K500
 
WD 640GB Blue WD6400AAKS
EVEREST
 
벤치성능이 제공되는 에버라스트를 통해 디스크의 시작, 중간, 끝 지점의 퍼포먼스와 랜덤 리드, 버퍼드 리드 등의 수치를 알아보았습니다.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음)
당연한 결과겠지만 구세대 Hitachi에 비해 월등한 읽기 능력과 엑세스 타임 능력을 보여주며 경쟁제품인 WD와 비교해도 거의 전 구간에 걸쳐 앞선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음)
대용량 하드디스크 일수록 엑세스 타임이 높다는 선입견은 씨게이트 바라쿠다 제품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내부 연결 시 무려 13.09라는 총알 같은 스피드를 기록하며 아래 쪽에 마련한 HD TUNE에서 측정된 수치와도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크고, 조용하고, 빠르다는것 이 세가지 강점이 바로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모델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HD TUNE–BENCH1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음)
하드디스크 오류검증과 벤치마크 툴로 잘 알려진 HD Tune으로 성능을 측정한 자료를 보면 전체적인 전송률의 우수함에서 12세대 씨게이트 1TB 모델이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히타치모델 보다 20MB/s이상 높게 기록된 평균 전송률이 인상적입니다. 에버라스트과 마찬가지로 엑세스 타임 역시 우수하게 측정되어 제품의 스펙이 허황되거나 꾸며진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음)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E-SATA 연결 시)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내부 연결 시)
 
Hitachi 500GB Deskstar P7K500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HD TUNE–BENCH2
HD TUNE은 파일 벤치마크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실행해 보았는데 이 섹션의 결과 값들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Y값의 기준 수치입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7200.12 1TB모델의 경우 테스트에 사용된 HDD 중 가장 높은 150MB/s를 기준으로 읽기와 쓰기 시 매우 안정적이고 고른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특히, e-SATA보다 내부에 연결된 퍼포먼스가 훨씬 더 높게 측정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히타치의 경우 90MB/s가 기준 점으로 마련되었으니 참고하십시오.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E-SATA 연결 시)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ST31000528AS (내부 연결 시)
 
Hitachi 500GB Deskstar P7K500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ANDRA
 
 산드라 디스크 벤치마크
산드라 디스크 벤치의 리포트에서 비교 대상으로 설정한 제품들이 모두 쟁쟁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경쟁사의 주력 제품들 임을 감안한다면 이번 7200.12세대 모델 제품이 가진 우월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테스트를 진행할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과연 13세대 제품은 얼마나 뛰어난 모습을 보일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WRAP-UP
 
2009년 상반기에 출시된 7200.12 1TB모델은 놀랍게도 지금 이 순간 까지 경쟁자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우수한 성능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앞서 진행한 다양한 벤치마크와 카피테스트 그리고 실 체감 성능이 이를 뒷받침 하는 증거라고 할 수 있으며 가격마저 저렴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데 필요한 접근성마저 뛰어납니다. 1테라바이트라는 대용량에 속도까지 빠르다 보니 백업용으로 사용하기엔 아까운게 사실이지만 회사의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이나 개인적은 용도의 백업용 HDD가 필요하다면 모르긴 몰라도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씨게이트의 더 나은 미래를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이번에 출시한 2TB제품의 간단한 소개 자료 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해 보십시오.
 
Seagate 2TB Barracuda LP ST32000542AS (SATA2/5900/32M)
SPEC.SPEC.
 
 
 
실 용량을 토대로 4MB음악파일과 700MB영화 파일을 용량별로 채울 수 있는 파일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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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PART2] Seagate 1TB Barracuda 7200.12 - 동영상을 보며 따라하는 7200.12 1TB장착방법 리뷰


저장공간의 부족 혹은 백업용도로 HDD를 추가 구매하는 초보자들이 가장 달갑지 않게(?) 여기는 부분은 아무래도 자신의 PC에 장착을 하는 법과 또 이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는 이번 PART2를 통해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최강의 성능과 용량을 자랑하는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제품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적인 설치 방법을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안내해 보고자 하니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s Next?
SCENARIOSCENARIO
 

PARTII 동영상을 보며 따라하는 7200.12 1TB장착방법
 
사용자가 가장 신경써야 할 사항은 HDD에 달려있는 두 개의 연결부 즉, 데이터 포트와 전력을 공급하는 전원 포트를 각각 메인보드와 파워에 연결해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럼 하드웨어 적인 설치는 반이상 완료가 되는 것이죠. 그 다음엔 컴퓨터의 전원을 켠 후 메인보드의 OS라 부를 수 있는 바이오스에서 인식을 했느냐 안했느냐를 확인하여 이상이 없다면 성공입니다. 어때요? 아직 헷깔리신다면 아래로…
 
사진을 보며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케이스 측면 커버를 개방하면 이런 형태의 구조를 가진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3개의 HDD가 장착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일반적인 유저라면 1개 정도의 HDD만이 달려 있고 나머지 공간이 비어 있게 됩니다.
 
사용자는 새로 구입한 HDD를 바로 이 남는 공간에 나사 또는 가이드 형태로 결합을 시킨 뒤 기존에 사용 중인 HDD에 연결된 케이블 2개의 모습을 파악하여 ‘파워 케이블’과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시키면 되겠습니다(둘 다 ‘ㄱ’자 모양을 가지고 있으니 홈에 맞게 끼우기만 하면 됨). 케이블은 어디 있냐구요? 파워케이블은 당연히 파워로부터 나온 여분을 찾으면 되며 데이터케이블은 컴퓨터를 구입할 당시 제공받은 메인보드 박스나 구성품을 찾아보시면 거의 100% 찾을 수 있습니다. 없다면 상가나 주변분들에게 얻어야 겠죠?!
 
 
S-ATA포트 4개 중 3개가 비어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S-ATA 데이터 전송 케이블을 바로 이 포트에 HDD와 연결시켜주면 됩니다. 그럼 잡다한 설명은 접어두고 이제 까지 설명한 내용을 동영상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어떤가요? 조금은 자신감이 붙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꼭 성공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부에선 7200.12 1TB모델의 성능과 경쟁제품과의 퍼포먼스 비교를 실어보돌고 할 테니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SPEC.SPEC.
 
 
 
실 용량을 토대로 4MB음악파일과 700MB영화 파일을 용량별로 채울 수 있는 파일 개수
 
PART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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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19 11:42    

    비밀댓글입니다

제품후기/Camera / PC Cam




 
 
큰맘 먹고 구입한 카메라로 친구들을 찍은 사진이 온통 어둡게 나와 실망한 적이 있으신가요? 혹은 마음에 들던 피사체를 또렷하게 담아내지 못했다거나, 명암차이가 큰 곳에서 친구가 가려져 버린 적은요? 만약 그런 추억을 가지고 계시다면 후지필름이 자랑하는 EXR모드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세팅없이 상황에 맞는 설정값을 카메라 스스로 판단해 이제 것 경험하지 못했던 사진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번 파트2에선 후지필름 파인픽스 S200EXR이 자랑하는 모드인, 바로 이 EXR을 통해 사진 퀼러티의 향상과 장단점을 짚어볼 것이며 여기에 덧붙여 연사 기능, FSB(필름시뮬레이션), ISO 값에 따른 변화 등 카메라가 가진 특징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와 달리 자세한 설명보다 여행 컨셉의 사진 위주로 꾸며 보았으므로 구매를 고려하시고 계신 분들은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s Next?
 
PART4에서 살펴볼 아웃포커스 예제사진입니다.
SCENARIOSCENARIO
 

PARTII EXR모드를 활용해보자!
 
 

 
 
사람의 눈이 밝은 곳, 어두운 곳, 명암차가 큰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적응하여 피사체를 볼 수 있는 원리를 연구해 나온 결과물이 바로 EXR입니다. S200EXR에선 EXR모드를 AUTO로 지정해 놓을 경우 ‘디테일을 강조하는 고해상도(HR)’, ‘어두운 상황에서 노이즈를 최대한 억제한 고감도(SN)’, ‘밝고 어두움이 극단적으로 공존할 땐 와이드 다이다믹레인지(DR)’로 카메라가 자동으로 촬영 환경을 분석, 최적의 EXR 모드를 설정해줍니다. 물론 사용자가 3가지 옵션 중 하나를 지정하여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이 같은 기술이 가능해진데는 색을 받아들이는 컬러 필터 구성과 빛 정보 변환 과정, 빛 정보가 담긴 픽셀 데이터 저장 방법이 기존 CCD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제작을 했기 때문입니다. 장황한 설명보단 촬영한 사진들과 함께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살펴볼 것은 HR모드 입니다.

 
 
 
부서진 나무의 모습을 마치 눈으로 보는 것처럼 세밀하게 표현하는 능력 후지필름 S200EXR의 자랑입니다.
선명한 해상력-Fine Capture Technology
밝은 곳에서 우리의 눈이 사물의 정교한 디테일까지 볼 수 있는 것처럼 고해상도 모드에선 1200만 풀 화소로 대상을 촬영하여 가장 작은 디테일까지 세밀하게, 밝고 아름다운 컬러로 재현합니다.
 
사실 EXR모드를 자동으로 놓고 사용을 하면 가장 많이 설정되는 것은 다름 아닌 ‘HR’모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밝은 낮에 촬영하는 경우가 많고 밤에도 광원만 확보된다면 피사체를 가장 정밀하고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이런 영향을 받아 HR모드의 샘플 사진이 가장 많은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각설하고, 위 사진을 보면 다소 흐린날에 촬영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잎의 질감과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내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엔 부레옥잠 꽃의 놀라운 디테일을 확인해 보세요. 따뜻한 햇살에 온몸을 맡긴 듯 생생한 느낌이 듭니다. 그럼 HR모드로 촬영된 꽃과 타사 제품과의 색감 차이는 어떤지 살짝 살펴볼까요?!
 
600만화소를 가진 파나소닉 FZ-18과 같은 곳을 HR모드로 촬영해 비교한 사진입니다. FZ-18은 세부적인 묘사력이 돋보이는 반면 색깔이 어딘지 모르게 빠져보이는 느낌이 있는데 S200EXR은 이에 더해 강한 색상표현이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S200EXR의 강렬한 색감이 언제나 환영받을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위 사진처럼 피사체들이 붉은색 계열로 모여져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진하게 묘사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HR모드를 통해 촬영된 샘플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여행 컨셉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진과 소개를 함께 살펴보시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전주 한옥마을
 
전주 경기전과 인접해있는 한옥마을은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 및 한옥의 멋을 살펴볼 수 있어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지 입니다. 또한 다양한 컨셉을 가진 찻집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많아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지요.
 
기와집의 외형을 가진 이곳은 놀랍게도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서 2층에 올라 커피한잔을 마시며 주변을 둘러보면 운치있고 멋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기와 밑에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DR이 AUTO값에, 초점이 건물에 맞춰져서 인지 바깥과 명암차가 다소 크게 나타나네요. 이곳에서 DR을 모드별로 테스트 해봤으면 어땠을까 란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물과 고기 그리고 바닥에 자리잡은 형형색색의 돌들의 모습을 훌륭하게 잡아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옥마을 거리에서 팔고 있던 장신구의 모습.
 
전통찻집을 가려 했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여자친구와 함께 차를 마셨던 건물입니다. 지붕은 기와인데 그 아래는 모던한 느낌으로 꾸며놓은 독특함이 인상적입니다. 날씨가 흐려도 S200EXR의 HR모드는 건물과 주변 부를 모두 섬세하게 살려내고 있습니다.
 
초점이 찻잔에 맞추어진 사진입니다. 필터 망의 느낌까지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시내 쪽으로 향하던 길에 아이들이 비누풍선을 만들며 놀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더 가까이서 촬영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전주 콩나물국밥거리
 
 
길가에 있는 벽에 특이한 모습의 장식들이 붙어 있서 찰칵! 참고로 전주 콩나물 국밥은 숙취에 좋고 맛과 향이 전국 으뜸이지만 가격만큼은 과거의 명성을(3500원->5000원) 이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장방식을 RAW방식으로 설정할 경우 고해상도에서 3연사로 줄어드는 변수가 있긴 하지만 후지필름 파인픽스 S200EXR의 연사기능은 크게 해상도에 따른 6연사와 24연사로 구분됩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시고 계속해서 HR로 촬영한 이미지들을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주시내 번화가 거리 및 음식점
 
 
중앙동 시내 한복판에서 팔고 있는 케익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조명 아래에 있는 피사체의 모습을 화이트밸런스가 딱딱 맞게 색깔을 잡아내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일부 카메라들이 AUTO상태에서 조명을 제대로 인지 못해 왜곡된 사진을 보여주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배가 출출해 이탈리안레스토랑에 가서 까망베르 치즈가 담긴 피자를 주문 했더니, 이처럼 꿀에 찍어 먹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해물 화이트 소스 스파게티의 질감.. 지금도 마구마구 땡기는군요.

용인시 파인타운 펜션
 
8년만에 만난 지인들과 매우 즐거운 하룻밤을 보냈던 용인시 양지면에 있는 파인타운이란 펜션의 모습입니다. 인터넷과 실물이 조금 다르긴 했지만 간만에 숯불에 고기도 구워먹고 그 귀하디 귀하다는 조니워커 블루로 웃음 넘치는 밤을 보내 무척 즐거웠습니다.
 
아침엔 든든한 북어콩나물국과 따뜻한 반찬들이 나와 좋더군요. 그런데 왜 아침밥 값은 따로 계산하능겨?!

용인시 와우정사
 
지인들과 헤어지기 전 근처 광관지를 물어 와우정사란 곳에 가보았습니다. 독특한 불상과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결합된 모습은 단연 으뜸이었지만 인위적으로 조성된 몇몇 구조물들이 아쉽게 느껴졌던 곳입니다.
 
작은 불상들이 가득 담겨 있던 나무?!
 
공구리가(?) 들어간 듯한 돌탑의 모습들, 추후 파트4에서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한 다양한 모드의 테스트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색상의 픽셀을 결합해 감도를 향상시키는 SN모드
고감도 노이즈 억제-Pixel Fusion Technology
 
<일반 CCD>
 
<Super CCD EXR>

‘Pixel Fusion Technology’ 즉, SN모드는 인접한 동일 색상의 두 픽셀이 사선으로 결합해 수광 면적을 증대시켜 최대 감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지금까지의 화소 배열은 R/G/B 컬러 필터가 교차형으로 배치,고감도 촬영시 보색이 발생한다거나 가로축, 세로축의 토탈 화소가 줄어들어 해상도 저하가 일어나기 쉬웠지만 Super CCD EXR은 같은 색상 화소를 2개씩 배열해 고감도 촬영시 R/G/B 색상의 질감을 2배로 늘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감도 촬영시에도 낮은 노이즈와 높은 해상력을 얻게 되는 것이죠. 다만, 이 경우 화소 2개가 1개의 수광 면적 역할을 하므로 화소는 반으로 줄어들게 되는 특징도 가집니다.

서울 삼성동 일본식 주점
 
SN모드로 촬영한 사진은 한 눈에 봐도 P모드보다 감도가 높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사진을 연출하는 것이 확인 됩니다. 위에 붙어 있는 천, 조명이 비추는 벽의 모습 등을 참고해 보세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밤에 가게 입구를 촬영하면 왼쪽 사진처럼 빛이 있는 부분만 강조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후지필름 S200EXR의 SN모드를 활용한다면 간판 뿐만 아니라 가게의 모습가지 모두 잡아낼 수 있습니다. 다만, 감도가 높아지는 탓에 색이 변질되는 부분도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때론 이처럼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러나 SN모드라고 해서 노이즈가 전혀 끼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광량이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애매한 상황 에서 촬영을 하는 경우엔 일반 모드들이나 기존 경쟁 카메라들보다 노이즈가 많이 끼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의 우측 사람들을 보면 약간 그런 모습이 드러납니다.

 
 
 
명암차가 많이 드러나는 곳에서 사진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DR모드, 구름의 모습에 주목해 보세요.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Dual Capture Technology
 
 
사람의 눈이 명암차가 큰 환경에서 밝은 곳부터 어두운 곳까지의 디테일을 모두 볼 수 있는 것처럼 와이드 다이나믹 레인지 모드는 한번에 고감도, 저감도 두장의 사진을 동시에 촬영해 한장으로 합성하는 기술로 최대 800%의 와이드 다이나믹 레인지를 실현합니다. 그 결과 어두운 곳의 디테일을 살리면서 밝은 곳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명부 / 암부 데이터를 모두 지니기 때문에 색 정보를 잃어버리지 않고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실현할 수 있는 원리인 것입니다. 타 제조사의 이미지 노출 자동 보정 기능과의 차이점은 CCD 자체에서 합성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며 일반적으로 이미지 노출 자동 보정은 촬영된 이미지에 후보정을 가하는 형식이지만, 후지필름 Dual Capture Technology는 CCD 노광 단계에서 2매의 이미지를 촬영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죄송스럽게도 촬영을 진행했던 많은 날들이 구름 한점 없이 날씨가 맑았다거나 타이밍을 놓쳐 샘플의 질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다만, DR100%와 200%에서도 확연하게 구분되는 구름의 모습 등에서 그 묘미를(?)찾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매우 밝은 날엔 명암차가 잘 드러나지 않는 만큼 %별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EXR의 DR모드는 100%부터 800%까지 수동으로 설정이 되며 자동으로 설정 시 400%까지 자동 지정이 됩니다. 다만, DR값을 800%으로 설정하면 ISO가 200으로 제한되어 버리니 실내에서 촬영할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한옥마을 커피숍에서 키우고 있는 ‘차우차우’라 불리는 온순한 성격의 중국산 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한장 찍어보니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군요.
 
털의 세부적인 묘사부터 코의 세밀한 모습까지 S200EXR의 접사성능은 1부에서 살펴본 것처럼 나무랄 데가 없이 훌륭합니다.
 
꿀을 빨아 먹고 있는 나방의 모습 
빨간 접시에 담긴 흑설탕 조각

 
 
 
스펙에서 명시한 것처럼 후지필름 S200EXR의 ISO값은 100부터 12800이란 극단적인 감도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800까진 상당히 양호한 화질을 보여주기 때문에 인화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습니다만, 1600부터는 조금씩 입자들이 거칠어지기 시작합니다. ISO 6400은 600만 화소, ISO 12800은 300만 화소에 사진 사이즈가 S(2048*1536)로 변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이런 고 ISO값들이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닙니다. 세 가지의 샘플을 실었으므로 참고하시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FSB로 모드를 두면 셔터 버튼 한번으로 각각 다른 콘트라스트와 채도를 가진 3가지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인물 사진부터 풍경 사진까지 폭넓은 피사체에 적합한 ‘PROVIA’, 두 번째는 콘트라스트가 큰 고채도 색상으로 자연을 촬영할 때 적합한 ‘Velvia’ 그리고 마지막은 채도가 줄어든 부드러운 느낌의 색상으로 촬영된 ‘Astia’가 그것입니다. 제대로 필을 받아보게 해드리기 위해 여러 샘플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위 이미지로 쉽게 차이가 구분이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만 중간 부분만 잘라 한번 더 합쳐봤습니다.
 
어떠세요?! 이런 독특한 기능도 마음에 들지 않으신가요?!
 
미션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만, 사진을 촬영한다는 재미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후지필름 S200EXR덕분에 이런 저런 추억도 쌓고 좋은 사진도 남겨 무척 즐겁습니다. 파트3는 단체 출사를 가서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다죠?! 기대해주시고, 다음 미션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UJI FILM?
 
후지필름은 1934년 설립된 광학기기 전문업체로서 우리에겐 필름과 카메라의 대표적인 제조업체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본사는 도쿄에, 한국 지사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래 일본내 내수용 영화필름 생산으로부터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영상커뮤니케이션 공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술적 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다국적 사진용 제품 제조, 그래픽 예술, 의료 영상시스템, 사무자동화 시스템, 디지털 컬러 프린터, 산업용 플라스픽 필름과 화학제품에 사용되는 장비와 재료 공급, 사진과 영화필름, 카메라, 전자 영상시스템, 비디오와 오디오 테입, 인화지나 현상 약품 등 사진 마무리 작업에 필요한 제품의 공급 등을 꼽습니다.
SPEC.SPEC.
제품설명

이미지 센서 1/1.6인치 슈퍼 CCD EXR
1200만 유효화소
기록모드 JPEG (Exif 2.2), CCD-RAW,  CCD-RAW+JPEG
L : 4000 x 3000 / 4000 x 2664 / 4000 x 2248
M : 2816 x 2112 / 2816 x 1864 / 2816 x 1584
S : 2048 x 1536 / 2048 x 1360 / 1920 x 1080
렌즈 f=7.1-101.5mm (35mm 필름환산 30.5-436mm)
후지논 렌즈
광학 14.3배줌, 디지털 2배줌
화성처리엔진 EXR 프로세서
촬영 범위 표준 :  50cm~무한대 (광각) / 250cm~무한대 (망원)
접사 : 10cm~300cm (광각) / 90cm~300cm (망원)
슈퍼접사 : 1cm~100cm
촬영 모드 자동, EXR, FSB, SP(장면모드), C1(커스텀1), C2(커스텀2), P(프로그램), A(조리개우선), S(셔터스피드 우선)
M(메뉴얼), 동영상
노출 보정 -
측광 방식 -
조리개 F2.8-F11 (광각) / F5.3-F11 (망원)
감도 AUTO, ISO 100 / 200 / 400/ 800 / 1600 / 3200
※ 6400, 12800 (기록화소 M,S 모드시만)
셔터스피드 자동 : 1/4~1/4000초
기타 : 30초~1/4000초
셀프타이머 2초, 10초
화이트밸런스 AUTO, 맑음, 그늘, 형광등(주광,백색광, 청색광), 백열전구, 커스텀
장면모드 인물, 화사모드, 풍경, 스포츠 야경, 불꽃놀이, 야경(삼각대), 프로야경모드
아웃포커스모드, 석양, 설경, 해변, 꽃, 문자, 네추럴라이트, 더블샷
브라케팅 모드 필름 시뮬레이션 브라케팅 / 다이나믹 레인지 브라케팅 (DR) / AE 브라케팅
동영상모드 AVI (Motion JPEG), 모노사운드
640 x 480, 30fps
320 x 240, 30fps
연사(드라이브 모드) 최대화소로 초당 1.6장 촬영가능
뷰파인더 전자식 뷰파인더 (0.2인치 / 200,000화소)
액정모니터 2.7인치 TFT LCD (230,000화소)
색상 블랙
플래쉬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현상감소, 슬로우싱크
저장매체 외장메모리(SD/SDHC), 내장메모리(약 47MB)
별매제품 AC-84V (AC전원 어댑터), RR-80 (리모컨)
입출력단자전원 USB 2.0. AV-out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NP-140)/최대 370장 (CIPA기준)
크기 133.4 x 93.6 x 145.0mm (폭 x 높이 x 깊이)
무게 약 820g

제품특징

손떨림보정 기능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얼굴인식 기능 인물이 얼굴노출값 및 초점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EXR 모드 자동적으로 카메라에서 장면모드를 선택해 촬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모드 & 아웃 포커스 모드 세터를 누르면 빠르게 연속 촬영하여 분석 후 한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 모드는 빛이 적은 곳에서 놓인 정물을 촬영할때 도움을 도움을 줍니다.
아웃포커스 모드는 인물이나 매크로 촬영할
 
 
PART 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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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Laptop / Mobile





" 인텔?? 센트리노?? 2 성능으로 더욱 얇아진 울트라-씬 노트북 삼성 센스 X420"
 
칠흑같이 어두웠던 밤, 오직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서대문에 집결한 것은 10일 오후 9시30분, 생과

사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함 앞에서 그 놈(?)을 이기기 위해 모두 초인적인 힘으로 버텨내야 한다!! 자칫 한순간의

졸음은 곧 실패로 연결 될 수 있다. ‘버텨내야 해! 내가 저놈에게 질 수는 없어!!’, ‘누가 각성제를 가져다

줘! 원두라도 씹어먹겠써어~~!!!’  2009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서스펜스 액션 스릴러 스읍~~
“영화 올나이트 vs 센스 배터리 버티기!”,
부제 : 잃어버린 내 리더기 뚜껑을 찾아서…
코미디 프로그램을 인용해 봤는데 재미있으셨나요?! 자자! 4부에 빠져봅시다! 빠져 듭니다!!
What’s Next?
 
실제 극장에서 찍힌 사진… ㄷㄷㄷ
SCENARIO
 

PARTIV 철야!! 익스트림 데이! 와우! 니가 센지 내가 센지 한번 쟤보자!
 
PART4의 미션 컨셉은 노트북이 꺼지지 않게 지하철 물품 수납함에 집어 넣은 뒤. 밤새 영화 세 편을 보고 아침에

나와 X420이 살아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삼성센스 X420의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증

명해 보이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6시 아침 식사 및 해산

 
 
미션수행일 아침까지 8년만에 만난 지인들과 밤새 술을 마시며 논덕에 잠도 제대로 못잔 상태에서 모임 장소로

향했습니다(그 비싸다는 조니워커 블루를 마셔서 다행이었지 소주 마셨으면 못나왔을 뻔…).장소는 서대문역과

가까운 홀리스 커피였고, 도착 했을 땐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더군요. 1차 모임 당시 거의 인사를 못했던 차

라 우선 계시던 분들 및 운영진과 얼굴을 익힌 다음 커피 주문과(Grande 사이즈로!) 사진 촬영을 하며 사람들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케이크를 잘못 골라서 인지 모양에 비해 맛이 좀 밍밍한게 안타까웠습니다. T_T 대신 밤을 새서 영화를 볼지도

몰라 온몸을 카페인으로 채우는 데 주력했죠. 잠시 후 약속 시간이 가까워 오자 속속 자리들이 채워졌고 운영진

측에선 출석확인과 함께 간단한 프로필이 적힌 개인명함을 나눠주었습니다.. 10장도 아니고.. 100장도아니고..

족히 몇백장은 되보일 만큼 많은 양을 말입니다. 이건 앞으로 센사모의 회원으로 일할(?)자긍심 고취 차원이란

설명을 해주시니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두고두고 잘 써먹어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왼쪽 위 설중

매 사진은? 이번 미션에 이야기 거리가 없을거란 커다란 착각을 하여 들고온 건데 결론적으론 필요가 없었습니다

. 신성한 극장에서 체험기 분량을 늘리기 위해 술이라니.. 얼토당토 않습니다!! 그렇죠? 몇 몇 여러분들?!!!
 
그 동안 센스X420을 진행하며 얻은 소감 및 아쉬움을 적는 설문지 작성과 오늘 미션에 대한 컨셉, 인사, 질문,

고성방가(?)가 오고가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모임에도 안정이 찾아왔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주고 받다 보

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영화를 대비한 과자와 오징어도 잘 챙겨 놓고 혼자 속으로 크게 외쳤죠. “피로

야 가라~ 우루다~”

 
 
미션이 시작되기 20분 전부터 본격적으로 랩탑 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가방속에 고이 간직해온 100% 완빵

충전의 X420을 꺼내고 아래 사진과 같이 전원 옵션을 세팅하였죠.
 
네 그렇습니다. 배터리 사용 옵션의 ‘디스플레이 끄기’, ‘컴퓨터를 절전 모드로 변경’, ‘무선랜’에 OFF를

가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원 관리 옵션까지 ‘절전’모드로 변경하고 나서야 모든 준비가 완료! 이제부턴

삼성센스 X420에 달려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다시 말해, 사용자가 LCD를 덮거나 별도의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

는 이상 배터리가 나가기 전까진 대략 7~8시간(10일 오후 10시50분부터 영화 세편이 끝나는 아침까지)을 버텨줘

야 미션이 성공한다는 얘기입니다.

 
 
밤 11시, 커피숍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한 뒤 서대문 역사 안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물품 보관함에 서서 차례차례

무작위로 랩탑을 집어 넣었는데, 물론 전원이 켜져 있고 LCD커버를 닫지 않은 채 말입니다.
 
밤 늦은 시간이라 지나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랩탑이 하나씩 들어갈 때마다 카메라 셔터소리가 난무하고

불빛이 요란해서 시민분들이 의아하게 쳐다보기도 하더군요. 어쨌든 하나씩 하나씩 집어넣고 자신의 랩탑 위치를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비밀번호는 오직 운영진만 알고 있는 상황! 잊어버리면 책임지실껴!? 누가 가

져가면 어쩌지..?!!
 
필자의 원룸은 26번으로 배정되어 왼쪽 아래 사진처럼 LCD가 켜져 있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뒤 가방과 함께

잘 집어 넣었습니다. 이 때 남은 시간은 10시간 37분(96%)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거의 마지막 즈음에 순서가

와서인지 어느덧 영화를 보러 갈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보도의 불빛과 체험단원들을 벗삼아 다시 걷기를 5분여, 경향신문과 함께 둥지를 틀고 있는 시네마 정동에 도착

해 극장 앞에서 옥곰님이 나눠주신 표를 가지고 6관 자리에 착석하였습니다. 브루스윌리스 주연의 ‘써로게이트

’를 시작으로 ‘파이널데스티네이션4’, ‘불꽃처럼 나비처럼’으로 이어지는 영화릴레이가 시작되길 기다릴 즈

음, 피로가 몰려오더군요. 사실 센스와 한번 붙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써로게이트까지만 버텨내곤 소

음과 불빛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잠에 취해 버렸습니다. 의자 팔걸이가 올라가던게 어찌나 감사하던지 원… 비록

한 편 이었지만 영화는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한참을 자고 일어나 보니 어느세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더군요. 사람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 인원파악을 실시

한 후 차가운 새벽거리를 가로질러 미션 결과를 확인하고자 지하철 역으로 향했습니다. 이 때 휴대폰은 새벽 5시

23분을 가리키고 있었다는…
 
다들 심신이 지칠 대로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역사로 들어서자 일순간 생기가 넘쳐났습니다. 밤새 공을 들

인 결과물이 궁금해서 였을테죠. 다행스럽게도 필자의 랩탑은 아무 이상 없이 꺼지지 않고 주인이 도착할때끼지

꿋꿋히 버텨내고 있었는데 대략 밤 10시30분부터 아침 5시40분까지 약 ‘7시간10분’ 이 경과한 후에도 말입니다

. 놀라운 사실은 이게 다가 아닙니다.
 
컥!! 아직도 남은 시간이 3시간 19분으로 표시되고 있다는 사실이 필자를 더욱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그저 내버

려 둔 것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초기에 명시되었던 10시간 이상을 센스 X420이 버텨낸다는 자체가 경쟁사 제품

과는 확연하게 차별화되는 배터리 성능을 갖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결과적으론 전체 체험단 중 두 명의

PC만 전원이 꺼졌고 대부분은 제가 가진 X420처럼 팔팔한 모습이었습니다.

 
 
밤새고 맥모닝 세트 드셔보셨어요? 안드셔 보셨으면 말을 하지마세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해장국을 기대했건

만느글느글한 맥모닝과 속을 뒤집는 콜라가 그나마 남아 있던 원기마저 없애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ㅎㅎㅎ
 
혹시나 해서 식사 도중 랩탑을 꺼내 시간을 확인한 결과, 아직도 3시간12분이 경고 없이 남아 있는 걸 보고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밤새 영화를 보며 버티신 분도 대단하고 밤새 충전 없이 꺼지지 않고 또 몇 시간 이상 남은

사용시간을 보여주는 센스X420이 더 놀랍다는 생각을 하며 성공적으로 마친 미션을 자축하였습니다. 체험단 모두

는 향후 일정과 내용들을 주지 받은 후 오전 6시경 해산했구요. 그야말로 미션 끝~ 꿈나라 시작!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게… 앞으로 48시간 버티는 노트북 나오면 48시간 합숙하는 겁니까??! .. ㄷㄷㄷ 부족한 체험기를 읽어주

셔서 감사드립니다. 5부에서 뵙겠습니다.

SPEC.SPEC.
 
 
 
삼성 센스 X420은 색상에 따라 ‘펄 블랙(NT-X420-AA31B)’, ‘플래티넘 실버(NT-X420-AA31P)’ 두 가지로 나뉘

어져 있으며 가격이 조금 저렴한 ‘NT-X420-AA21P’는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를 가지지만 CPU가 코어2듀오가 아닌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을 탑재한 모델을 가리킵니다.
 
 
PART5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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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Laptop / Mobile

 " 인텔?? 센트리노?? 2 성능으로 더욱 얇아진 울트라-씬 노트북 삼성 센스 X420"
 
제일 쉬우면서도 제일 난해한 미션이 이번 ‘닮은 꼴 찾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X420의 쿨한 외형과 닮은 사진들을 먼저 감상하시고, 그 다음으론 랩탑이 가진 성능을 객관적인 테스트 툴로 측정하여 성능과 대안점을 제시하려고 하였으니 재미있고 유익하게 이번파트를 살펴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시간관계 상 경쟁제품과의 퍼포먼스 비교는 자체 분석과 대안으로 바꾸었습니다). 시작해 보시죠.
What’s Next?
 
SCENARIO
 

PARTIII  X420과 닮은꼴은 과연 뉴규? 타사 제품과의 비교!
 
 
한 눈에도 구분이 쉽지 않은, 책들과 라벨지 박스사이에 껴있는 삼성센스 X420. 실제 동료들에게 책장을 가리키며 “뭐 특이한 거 없어요?” 물어봐도 한참을 바라보고 나서야 대답할 수 있었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가까운 먼 미래엔 책장이 아니라.. 랩(Laptop)장이 생겨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비록 색깔과 무늬는 다르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쟁반과 아래 위 곡선의 묘미나 두께가 X420과 너무 유사해 촬영해 보았습니다.
 
 
나타(NANA)의 범퍼 및 본네트에 올려놔 봤더니 고급스러운 광택과 색깔이 닮아 보입니다.
 
요건 너무 쉬운가요?!
 
답은 지하철 의자 였습니다!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의자와 거의 비슷해질 만큼 색다른 모습이네요.
 
 
지난 번에 구입한 같은 삼성계열 노트북과 대조한 결과 마치 형제처럼 닮은 것이 확인됩니다! 색상, 키보드 배치, 삼성로고, 시원시원한 화면, 얇은 두께, 심플함까지 말이죠.
 
하지만 제게 삼성센스 X420과 가장 닮은꼴을 딱 하나만 꼽아보라면, 전 제 여자친구를 선택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귀여우니까요~ 아흥~ 부끄부끄~ (주체할 수 없는 이 닭살은… -_-) 어서 빨리 다음으로!

 
 
X420은 크게 세 가지의 스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최대 1.30GHz의 동작속도(작업 상태, 모드에 따라 CPU속도가 달라집니다)를 가진 SU7300 CPU, DDR3 3GB 메모리 그리고 GMA4500MHD 등의 그래픽 칩셋이 그것입니다. 비록 그래픽 칩셋이 게임에 취약한 인텔계열이기 때문에 3D가 일반화된 타이틀의 원활한 구동을 기대할 순 없는 노릇이지만 본래 이 제품의 컨셉이기도 한 ‘ALL DAY COMPUTING’을 통한 영상감상과, 어플리케이션 구동에선 ATOM을 달고 나온 저가 제품과는 확연하게 차별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동영상과 관련된 이슈에 관해선 넷북이 따라올 여지가 없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아래 영상의 재생 정보
 
고성능 모드에서만 음성과 영상의 싱크가 맞았던 720P HDTV x264 30 Frame/Sec 포맷 녹화영상
 
절전 모드에서도 음성과 영상의 싱크가 맞았던 720P HDTV x264 24 Frame/Sec 포맷 녹화영상
HD방송과 고품질 동영상 규격들은 이미 상업사이트와 TV등을 통해 이젠 흔히 만날 수 있는 포맷인 만큼 SU7300을 장착한 X420이 아톰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X420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도 아마 가장 궁금해 할 부분이기도 하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성능 모드’에서 720P x264포맷의 고화질 HDTV방송(1280*720, 초당30프레임)영상 및 거의 동일한 포맷에 해상도(1280*688)와 초당 프레임(초당24프레임)만 다른 영상이 아무런 문제 없이 재생되었습니다. 비록 블루레이 타이틀을 시연할 수 있는 드라이브가 없어 테스트에 다소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대부분의 영상 컨텐츠가 어느 정도 적당한 선에서 다운코딩되어 있고 실제 HDTV급 영상을 주로 즐겨본다는 점 그리고 14인치 모니터 및 해상도의 한계상 삼성센스X420의 영상 재생능력은 상당히 범용적이며 결코 아쉬운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결론입니다.
 
비스타를 받쳐주는 든든한 3G메모리의 제원과 테스트 값
객관적으로 봤을 때 무겁고 느린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다는 점은 아래쪽에서 살펴볼 하드디스크의 제원과 맞물려 다소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자 DDR3-800 규격의 3GB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다는 건 다분히 환영할만한 부분입니다. 과거의 삼성(?)이라면 2G의 메모리 이하를 넣었을 테지만 또 그렇지 않았다는 것, DDR2, DDR3의 퍼포먼스의 차이는 없다고 봐도 좋으나 이왕이면 앞으로 다가올 세대에 대비한 3를 채택한 점도 마음에 들구요.

 
 
 
그래픽카드의 3D성능을 체크해 주는 3DMARK 05버전의 테스트 결과 값
이번 테스트는 진행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 집어넣었습니다. 삼성센스 X420의 용도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 기사를 포스팅 하는시점까지 나온 그래픽 카드 중에서 중간 정도의 퍼포먼스를 기록한다는 9800GT가 3DMARK 06을 기준으로 약 8000점대를 기록한다는 걸 감안하면 ‘861’점의 05버전, ‘697’점의 06버전에서 기록된 값은 거의 최하수준이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저 이번 테스트는 설마했던 우려를 확인하는(?) 참고용으로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의 3D성능을 체크해 주는 3DMARK 06버전의 테스트 결과 값

 
 
평균전송률이 7200RPM을 가진 HDD에 비해 절반수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삼성센스 X420엔 저전력으로 유명한 히타치(Hitachi)사의 320GB 5400RPM제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삼성 스스로 HDD를 생산하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의 제품을 채택한 건 아무래도 전력소모량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만 위의 그래프에서 나타나듯 테스트를 통해 나타난 퍼포먼스는 7200RPM HDD의 반절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필자가 가장 많이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 저장장치인 이유도 바로 이 성능 때문이죠. 만약 경쟁사의 7200RPM의 HDD로의 교체나(삼성은 적어도 팔리고 있는 제품중 랩탑용[2.5인치] 7200RPM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혹은 프리징(Freezing)같은 문제가 해결된 SSD로 업그레이가 된다면 엄청난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삼성센스 X420에 장착된 히타치 제품의 퍼포먼스 측정 결과 값(2.5인치 5400 RPM)
 
데스크탑에 장착된 WD 제품의 퍼포먼스 측정 결과 값(3.5인치 7200 RPM)
 
랩탑 용 시게이트 Momentus 7200.4 7200RPM(2.5인치, 7200RPM)
 
몇 가지 사소한 단점들에도 불과하고 삼성센스 X420은 공수주를 두루 갖춘 훌륭한 제품임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중간 정도 체험단이 진행되었는데 다음 파트들을 통해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을 소개할 테니 기대해 주세요.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SPEC.SPEC.
 
 
 
삼성 센스 X420은 색상에 따라 ‘펄 블랙(NT-X420-AA31B)’, ‘플래티넘 실버(NT-X420-AA31P)’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가격이 조금 저렴한 ‘NT-X420-AA21P’는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를 가지지만 CPU가 코어2듀오가 아닌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을 탑재한 모델을 가리킵니다.
 
 
PART4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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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Laptop / Mobile






" 인텔?? 센트리노?? 2 성능으로 더욱 얇아진 울트라-씬 노트북 삼성 센스 X420"
 
랩탑 배터리 성능 테스트하다 스트레스 받는 날이 올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삼성 센스 X420에 붙은 스티커엔 ‘Up to 9 Hours’란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up to의 의미대로 최장 9시간 “까

지” 이용이 가능할만큼 배터리 성능이 빼어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죠. 하지만 무엇보다 고무적인 사실은 아

톰이 아닌 CPU를 달고 있는 제품 중 최상위 권에 속하는 이용시간을 가졌다는 점일 것입니다. 문제는 마음놓고

사용할 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스펙이라고 할 수 있지만 테스트를 하는 입장에선 정말 고역이였습니다. 일반

노트북이라면 2~3시간 내외에서 끝날 테스트가 짧게는 4~5시간 길게는 8시간까지 지속되었으니 말 다했죠.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X420의 지속가능 시간은 놀랍습니다. 질릴 정도로….ㄷㄷㄷ
What’s Next?
 
모닝커피와 함께 시작하는 삼성센스 X420과의 하루! 달려봅시다!
SCENARIO
 

PARTII  ALL DAY 컴퓨팅! 9시간 배터리, 그 진실은?!
 
 
 
 
*. 참고로 디스플레이 밝기 1은 밤에 조명이 낮은 외부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할 만한 수준입니다.
 
완충은 기본! 비연속 사용 테스트가 못미더우시겠다면 아래쪽에 마련된 영상 재생 테스트를 참고하세요.
직장생활이 시작되는 오전 8시30분부터 '삼성최적모드'로 소프트 테스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본래 노트북이 완충

된 상태에서 배터리가 나갈 때까지 연속적으로 사용을 하는 게(아래 쪽에 마련 된 하드테스트)이 맞는 측정방법

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가장 먼저 필자가 확인하고 싶었던 건, 과연 센스 X420으로 하루 일과가 가능한지의 여

부였습니다. 즉, 자연스러운 사용을 통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가 첫번째 테스트의 목적이었다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배터리 만으로도 업무시간을 초과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틈틈히 인터넷 서핑과 메일확인,

비디오 영상 작업, 웹사이트 10개씩 열고 데이터 등록 같은 일을 진행했고 잠시 내버려 둘 땐 윈도우가 자체적으

로 가진 절전 옵션들(기본 값, 모니터 끄기, 대기 모드 등)이 중간 중간에 동작을 하는 조건에서 말입니다. 함께

확인해 보시죠. 
 
*. 화살표 순서가 시간 진행 순서를 가리킵니다. 간략한 요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드웨어의 동작상태나 사용자의 작업 유/무에 따라 실시간으로 남은 시간이 측정되는 전원관리의 특성

상 테스트내내 가용시간의 변동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동 시간대에 높게 측정된 남은 시

간보다 낮은 시간을 기준으로 기제하였는데 예를 들어, 오전 8시30분에 남은 표시 시간은 ‘7시간 사용가능’이

지만 이보다 훨씬 높은 11시간으로 측정되기도 했다는 것이죠.

오전엔 비교적 가벼운 작업들 위주로 X420을 굴렸습니다. 어제 집에서 작업한 내용을 데스크탑에 복사 한다거나

밤사이에 도착한 메일 확인과 답장, 개인 블로그 관리 및 여러 사이트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정보를 읽는 일들

을 가리킵니다. 3시간이 경과한 11시30분 정도 되니 시작측정 값 7시간의 반절 격인 3시간 36분이 남는시간으로

표시되어 과연 하루 동안 갈 수 있을 지 조금 불안하긴 하더군요. 물론, 보통 일반 랩탑이라면 어서 빨리 어댑터

를 다시 연결하고 충전을 시켜야 할 시점이긴 합니다. 필자는 12시까지 사용을 마치고 점심시간을 위해 X420을

대기모드로 놔두었습니다.
 
  오후 1시 다시 랩탑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필드테스트에 필요한 동영상 작업도 진행해보고 업무틈틈히

짬이 날 땐 좋아하는 농구 뉴스도 보다보니 어느 덧 훌쩍 오후 4시가 되더군요. 중간에 살짝 자리를 비우기도 했

으나 비교적 제 자리에서 많이도 굴린 것 같은데 아직 2시간06분이나 남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4시 30분, 하루 일과가 마무리 되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경고메시지도 없이 1시간 49분의 여유가 남았

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삼성 센스 X420이 과장광고를 하는 게 아니다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죠.
 
  드디어 고대하던(?) 경고등이 5시 즈음에 발생 하였습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해서 벌써 7시간 30

분이 경과한 상태에서 말입니다. 5시 30분엔 드디어 마의 1시간벽(-_-)안으로 진입을 했고 필자는 퇴근을 해야

했기에 5시 30분부터 7시까진 다시 대기 모드로 설정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좀 씻고 7시에 시스템을 올려보

니 7시 30분 쯤에 드디어 강한(!) 경고메시지가 출력되어 테스트를 종료하였습니다. 이 상태에서도 36분의 여유

시간이 있는 만큼 하루 9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로 판명이 된 것이죠. 만약 시스템리소

스를 많이 차지하는 영상작업과, 웹사이트 10개 열어 컨텐츠 등록하는(1시간 이상 소요)일이 없이 웹서핑만 했더

라면? 상상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으하하 무책임 -_-)

 
 
*. 참고로 디스플레이 밝기 1은 밤에 조명이 낮은 외부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할 만한 수준입니다.
 
소프트테스트에 만족하지 않으실 분들을 위해 말 그대로 하드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뭐 그래봤자 영상을 무한대

로 틀어놓고 시간 별로 측정한 것 밖에 되진 않지만 중간에 대기모드니 모니터가 어두워 지거나 꺼지는 일도 발

생하지 않으므로 X420의 배터리 성능을 객관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것입니다. 랩탑으로 영화

를 자주 보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할 자료?!
 
  최대 디스플레이 밝기, 최대 CPU성능을 가리키는 ‘고성능 모드’ 에서 순수히 영상만을 재생했을 때 심

각한 경고 메시지가 출력되기 까지 약 3시간49분이란 PMP수준의 영상 재생 능력을 보여줍니다(방전될 때까지를

계산하면 4시간이 넘어간다는…). 아무래도 전력소모를 많이 차지하는 CPU와 LCD를 최대성능으로 돌리는 만큼 근

근히 사용하는 오피스업무와 달리 가용시간이 짧아지게 된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랩탑을 동일한

조건에서 굴렸을 땐 고작 1시간, 정말 길어야 2시간도 못되 꼬꾸라 진다는 걸 감안하면 대단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사용자가 풀화면이 아닌 작은 화면으로 감상한다던지, 볼륨을 더 낮춘다거나(사실 이어폰으로 중간 볼

륨값은 너무 크겠죠?!), 무선랜을 끄고 마우스도 뺀 상태라면 더 오래 영상을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럼, ‘

삼성 최적 모드’에선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까요?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아래를 보십시오.

 
 
*. 참고로 디스플레이 밝기 1은 밤에 조명이 낮은 외부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할 만한 수준입니다.
 
  ‘삼성 최적 모드’에선 연속적인 영상 감상가능 시간은 무려 5시간이상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이는 고성

능 보다 1시간 이상 늘어난 결과로 CPU사용과 디스플레이 밝기가 아무래도 낮아진 탓에 그 만큼 전력소모가 감소

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영화편수로 따져도 최소 3~4편에서 많게는 5편까지 이니 영화를 좋아하시고 외출 좋아

하시는 분들은 삼성센스 X420만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게다가 앞서 언급한 여러 옵션들, 작은 화면

재생, 디스플레이 밝기 임의 낮춤, 무선랜 해제, 마우스 제거 등을 시도한다면 모르긴 몰라도 6시간 충분히 재생

이 가능할 듯 합니다. 삼성센스 X420은 정말 사용하면 할수록 놀랍습니다!
 
 
 
삼성센스 X420의 일반 사용 9시간 이상, 동영상 재생 5시간 이상 이란 수치는 사용자에게 강의실, 커피숍, 친구

집, 놀이공원 등에서 전원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거리지 않아도 되는 여유를, 귀찮게 어댑터를 챙기지 않아도 될

자유를 선사할 것입니다.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해 무척 송구스

럽지만 부디 ‘소프트, 하드’테스트로 어느 정도 삼성센스 X420의 배터리 성능을 가늠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

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PEC.SPEC.
 
 
 
삼성 센스 X420은 색상에 따라 ‘펄 블랙(NT-X420-AA31B)’, ‘플래티넘 실버(NT-X420-AA31P)’ 두 가지로 나뉘

어져 있으며 가격이 조금 저렴한 ‘NT-X420-AA21P’는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를 가지지만 CPU가 코어2듀오가 아닌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을 탑재한 모델을 가리킵니다.
 
 
PART3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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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2009년 2월,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 이후로 지금 이 순간까지 가장 신뢰할 수 있으며, 가장 용량대비 가격적인 이점을 가진 HDD를 꼽으라면 필자는 주저 없이 시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를 선택할 것입니다. 이전 세대에 비해 비약적으로 향상된 퍼포먼스는 이미 검증된 사안이고 더욱 낮아진 소음과 발열그리고 친 환경 마크까지, 딱히 약점을 찾을 수 없다는 것도 ‘선택’의 이유라면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파트1, 2, 3에 걸쳐 이 제품의 성능을 다시 한번 재 조명할 것이며 특히, 파트2에선 일반 사용자가 어려워할 수 있는 HDD업그레이드와 활용에 관한 동영상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니, 직접 HDD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What’s Next?
 
두피 트러블, 모발빠짐을 케어해 주는 고기능성 두피케어 전문 브랜드, 바로 에스따르(Esthaar)입니다.
SCENARIOSCENARIO
 

PART1 발대식 후기 및 제품 외형
 
 
바라쿠다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계적인 체험단 진행을 위해 리뷰어 분들과 조우하시려고 했던 취지에 맞지 않게 죄송스럽게도 발대식에 늦게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한참 동안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미모의 ‘신지혜’ 과장님께서 PPT를 포함해 다양한 설명을 진행하셨던 터라 대략적인 미션 진행의 방향과 차후 계획 및 AS절차에 대한 내용만을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모델이 완전히 새롭게 런칭된 제품이 아니였기 때문에 사전 정보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8월에 출시한 2TB제품이(플래터 4장, 5400RPM)아닌, 기존 모델로 체험단을 진행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소비자들의 주된 사용용도나 필요 용량이 아직까지 1TB이하에 머물러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을 반영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체험단을 통해 7200.12모델에 다시 한번 붐을 일으켜야 한다는 취지가 있었지 않았나란 조심스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잘 알려진대로  Barracuda 7200.12 1TB제품은 기록집적도가 플래터 당 500GB로 고밀도화 되어 1TB HDD를 구성하기 위해 단지 2장의 플래터만을 필요로 합니다. 즉, 여러장의 플래터로 1TB를 구성한 제품보다 전력소모, 발열, 소음 등 모든 면에서 유리하며 플래터 수가 적어짐으로 인해 데이터의 전송륭은 오히려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플래터 용량이 증가하면 엑세스 타임이 줄어들게 마련이지만 필자의 리뷰를 포함한 많은 테스트 지표에서 드러났듯 7200.12 1TB제품엔 해당되지 않는 이슈입니다.
 
줄어든 전력소모량의 경우 HDD를사용하는데 약 70%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는 IDLE(유휴)상황에선 단지 5 watts미만을 사용하고 또한 소음면에서도 장족할 발전을 이뤄 IDLE 2.5db, SEEK 2.7db 내외의 매우 조용한 동작을 보장합니다. 소음이 작다는 건 그만큼 PC사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 다는 장점으로 연결되기도 하지요. 그 외 HDD의 제조기술력과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버퍼메모리가 동급 최대인 32MB인 점, 11세대 보다 5배 정도 높아진 충격 흡수 능력(300Gs)같이 물리적인 충격에 의한 고장 위험 감소와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부분도 참고할만한 점입니다.
 
 
HDD란 본래 내부적인 플래터와 헤드, 암 등의 장치들이 개선되고 또 발전되는 하드웨어 이기 때문에 1TB라고 해서 외형은 여느 하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시게이트 특유의 은색 바디와 야무지게 생긴 모습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전면에 기제된 정보로는 모델명과 용량, 시리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진공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 막아놓은 스티커가 눈에 띄고, 모서리 곳곳엔 육각볼트로 단단하게 상판을 고정 시켜놓았습니다. 하단면에 자리한 기판은 그 자체를 안으로 집어넣어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인 것이 다른 제품들과의 차이점 입니다.
 
이제는 흔한 인터페이스가 되어버린 SATA, E-IDE보다 작고 간소한 커넥터 규격이라 7200.12 1TB모델에도 SATA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미지 처럼 홈에 맞게 잘 끼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데이터 선과, 전원 선을 연결하기가 매우 수월하나 아직 낯선 분들은 2부를 통해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실 용량을 토대로 4MB음악파일과 700MB영화 파일을 용량별로 채울 수 있는 파일 개수

SPEC.SPEC.
 
 
 
PART2에서 계속됩니다….


12세대, 1TB, 1테라, 7200.12, hard disk, Review, 리뷰, Seagate, whatnext, 하드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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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Camera / PC Cam





손떨림 적용 / 미적용


 
PART1-1
사람마다 외형과 개성이 모두 다른 것처럼 카메라에 대한 취향도 제 각각입니다. 어떤 이는 컴팩트의 간편함을, 다른이는 DSLR의 고급스러움을 좋아하기도 하고 필자처럼 하이엔드카메라를 선호하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필자가 하이엔드 군을 좋아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렌즈 구성을 위해 추가로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또 그렇게 까지 할만큼 전문적인 사용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컴팩트보다 기능과 화질면 에서 우월하다는 것도 것도 이유라면 이유랄까요.

다만, 이제까지의 제품들은 어딘지 모르게 가려운 곳이 있기 마련이었는데 후지필름의 파인픽스(FinePix) S200EXR은 하이엔드의 완성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동급 최초로 기계식 줌을 채택했고 훌륭한 화질을 갖췄으며 후지필름이 가진 기술들 ‘SuperCCD EXR 센서의 탑재’, ‘다양한 모드(강력한 수동, 소프트포커스, EXR) 그리고 무엇보다 ‘쉬운사용법’이 결합되어 컴팩트카메라로는 만족을 하지 못하고 DSLR은 번거로워 거부감이 있는 분들의 취향에 딱 맞는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Neo-DSLR(네오 디에스엘알)이라 표방하는 것도 무리가 아닌 것이죠. 과연 수많은 장점들이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무척 궁금한데, 오늘 PART1을 시작으로 5가지의 미션을 통해 함께 알아가 보겠습니다.

*. 상당히 오랫동안 사진을 찍어왔지만 사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전무한 상황이라 다른 분들의 리뷰와 달리 저는 초심자의 마음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이므로 다소 부족하거나 너무 자세한 설명에 부담스럽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s Next?
 
FUJI FILM?
 
후지필름은 1934년 설립된 광학기기 전문업체로서 우리에겐 필름과 카메라의 대표적인 제조업체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본사는 도쿄에, 한국 지사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래 일본내 내수용 영화필름 생산으로부터 시작하였으나 현재는 영상커뮤니케이션 공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술적 공헌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은 다국적 사진용 제품 제조, 그래픽 예술, 의료 영상시스템, 사무자동화 시스템, 디지털 컬러 프린터, 산업용 플라스픽 필름과 화학제품에 사용되는 장비와 재료 공급, 사진과 영화필름, 카메라, 전자 영상시스템, 비디오와 오디오 테입, 인화지나 현상 약품 등 사진 마무리 작업에 필요한 제품의 공급 등을 꼽습니다.
SCENARIOSCENARIO
 

SPEC.SPEC.
제품설명

이미지 센서 1/1.6인치 슈퍼 CCD EXR
1200만 유효화소
기록모드 JPEG (Exif 2.2), CCD-RAW,  CCD-RAW+JPEG
L : 4000 x 3000 / 4000 x 2664 / 4000 x 2248
M : 2816 x 2112 / 2816 x 1864 / 2816 x 1584
S : 2048 x 1536 / 2048 x 1360 / 1920 x 1080
렌즈 f=7.1-101.5mm (35mm 필름환산 30.5-436mm)
후지논 렌즈
광학 14.3배줌, 디지털 2배줌
화성처리엔진 EXR 프로세서
촬영 범위 표준 :  50cm~무한대 (광각) / 250cm~무한대 (망원)
접사 : 10cm~300cm (광각) / 90cm~300cm (망원)
슈퍼접사 : 1cm~100cm
촬영 모드 자동, EXR, FSB, SP(장면모드), C1(커스텀1), C2(커스텀2), P(프로그램), A(조리개우선), S(셔터스피드 우선)
M(메뉴얼), 동영상
노출 보정 -
측광 방식 -
조리개 F2.8-F11 (광각) / F5.3-F11 (망원)
감도 AUTO, ISO 100 / 200 / 400/ 800 / 1600 / 3200
※ 6400, 12800 (기록화소 M,S 모드시만)
셔터스피드 자동 : 1/4~1/4000초
기타 : 30초~1/4000초
셀프타이머 2초, 10초
화이트밸런스 AUTO, 맑음, 그늘, 형광등(주광,백색광, 청색광), 백열전구, 커스텀
장면모드 인물, 화사모드, 풍경, 스포츠 야경, 불꽃놀이, 야경(삼각대), 프로야경모드
아웃포커스모드, 석양, 설경, 해변, 꽃, 문자, 네추럴라이트, 더블샷
브라케팅 모드 필름 시뮬레이션 브라케팅 / 다이나믹 레인지 브라케팅 (DR) / AE 브라케팅
동영상모드 AVI (Motion JPEG), 모노사운드
640 x 480, 30fps
320 x 240, 30fps
연사(드라이브 모드) 최대화소로 초당 1.6장 촬영가능
뷰파인더 전자식 뷰파인더 (0.2인치 / 200,000화소)
액정모니터 2.7인치 TFT LCD (230,000화소)
색상 블랙
플래쉬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현상감소, 슬로우싱크
저장매체 외장메모리(SD/SDHC), 내장메모리(약 47MB)
별매제품 AC-84V (AC전원 어댑터), RR-80 (리모컨)
입출력단자전원 USB 2.0. AV-out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NP-140)/최대 370장 (CIPA기준)
크기 133.4 x 93.6 x 145.0mm (폭 x 높이 x 깊이)
무게 약 820g

제품특징

손떨림보정 기능 손떨림 보정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합니다.
얼굴인식 기능 인물이 얼굴노출값 및 초점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EXR 모드 자동적으로 카메라에서 장면모드를 선택해 촬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모드 & 아웃 포커스 모드 세터를 누르면 빠르게 연속 촬영하여 분석 후 한장의 사진으로 합성해 촬영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야경 모드는 빛이 적은 곳에서 놓인 정물을 촬영할때 도움을 도움을 줍니다.
아웃포커스 모드는 인물이나 매크로 촬영할
 
PART1 S200EXR 특징을 알아보자규!(디자인/LCD/광학14.3배 줌)
 
 
 
 
9월26일 토요일 아침, 기대반 설렘반으로 다나와 본사가 있는 목동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지난번에 유저모니터링 활동이 있어 방문해 본 전력이 있던 차라 마냥 낯설진 않았죠. 거의 약속시간에 맞춰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두 분 밖에 안계셔서 낼름 또 랩탑을 펼치고 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다나와 정보콘텐츠 팀 ‘차주경’ 기자님과 후지필름 코리아 파인픽스팀 ‘선옥인’ 계장 님이 주섬주섬 뭔가를 안고 미팅룸으로 들어오십니다. 점점 더 사람들도 많아 지고 기자님의 속사포 같은 기선제압(?) 설명에 이어 과장님의 자세한 일정과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주로 SuperCCD EXR센서의 놀라운 기능들 위주로 설명이 이뤄졌는데 그 동안 막연하게 생각을 했던 부분들이 현실로 다가오자(?) 저도 모르게 감탄이 여러 번 나오더군요. 길고 긴 OT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위해 다같이 옆 건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미 중요한 지인의 결혼식을 가지 못하게 된 상황이었고 그 뒤의 약속도 필자를 안달나게 만들었지만 아침도 못먹고 온데다 함께 중요한 미션을 함께 해나갈 분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들어 식사를 하고 자리에서 일어서기로 하였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Aimo e Nadia(아이모 나디아)란 이탈리아 요리 전문점으로서 매우 모던하고 연인들이 가도 좋을 만한 곳이었습니다. 베이컨이 들어간 스파게티를 시킨 뒤 사람들과 통성명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카메라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요즘 추세가 DSLR이 동영상의 특징을 탑재하며, 하이엔드가 DSLR처럼 고기능화 되고 컴팩트가 하이엔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처럼 미래엔 결국 하나의 카메라가 완성되지 않을 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요… ^^
 
시간만 많았더라면 요리를 좀 더 즐기다 왔을 테지만 에피타이저니 스프니, 메인요리니 정말 게눈 감추듯 먹고 일어서야 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T_T 스파게티의 경우 소스가 너무 진해서 직접 갈아서 만드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시간되시면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아… 이거 맛집리뷰가 아니지.. 자! 다시 카메라로! 여하튼 모두 방가웠습니다요!
 
 
박스 자체는 전형적인 그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실물 사진이 들어간 점이랄지 한국후지필름 정품마크와(보증 기간 내 무료 택배 서비스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7지원 로고 등 상징적인 특징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주지해야 할 사실은 체험단에 제공된 ‘메모리’, ‘추가배터리’, ‘후드’는 별매 상품이라는 점입니다. 세 가지 모두 거의 필수적인 아이템들이라는 걸 감안하면 아무래도 카메라와 함께 구입하시는 게 현명하고 쾌적한 촬영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되네요.
 
매뉴얼과 LCD메뉴도 모두 한글을 지원하건 만 패키지에선 정품 스티커를 제외하곤 각종 표기 문구들이 모두 영문으로 기제되었네요. 어서 빨리 우리나라도 카메라 강국이 되어야 겠습니다. T_T
 
설레는 마음을 안고 개봉을 해 보았습니다. 칸막이로 나뉜 상하단엔 각각 주요 구성품 및 카메라 바디를 차곡차곡 넣어 놓았습니다. 카메라를 감싸는 재질이 박스임에도 워낙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어, 맘먹고 밟지 않으면 충격엔 어느 보호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구분을 좀 더 쉽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기본 구성품은 초록색, 체험단에 추가로 제공된 그러니까 소비자가 필요하면 구매해야 하는 목록은 하늘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메모리가 SDHC정도 되야 기록속도랄지 충분한 공간이 갖춰지므로 하나 사는 게 좋을 것 같고… 배터리는 출사나가서 뻗으면 곤란할테고… 후드는 보이는 멋이 다분하니…. 아.. 이거 뭐 선택이 아니라 필수군요 필수. -_- 구성품 중에서 아쉬운 점은 일부 후지필름 카탈로그(?)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손목스트랩이 아닌 손잡이 끈, 일명 어깨끈이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론 스트랩이 훨씬 유용할 것 같은데 일반적인 용도로 따지면 뭐~ 만족스럽습니다.
 
배터리와 충전기는 여느 디지털카메라 제품들처럼 사용방법이 매우 간단합니다. 전원선을 충전기에 꽂아준 뒤 배터리를 정방향으로 삽입하면 LED에 황색불이 깜빡여 충전여부를 알려주는 식이죠. 예전 기기들을 사용할 땐 황색불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표시들이 많았었기 때문에 처음엔 무언가 잘못 된줄 알고 당황했지만 자세한 설명이 들어있는 메뉴얼을 보고 이상 없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기본배터리인 NP-140은 CIPA(the Camera & Imaging Production Association)이란 국제 규격 기준으로 약 370매 촬영이 가능한 수준이라 하루 출사, 제품사진 촬영 쯤은 너끈히 커버할 수 있는 양입니다.
 
소중한 렌즈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장비, 바로 렌즈캡을 가리킵니다. 비록, 카메라에 달아 놓으면 촬영 시 덜렁거리므로 별도로 가지고 다니거나 기본 구성품에 들어 있는 홀더를 사용해 어깨끈에 밀착시켜 사용을 해도 됩니다.
 
어깨에 멜 수 있는 스트랩은 후지필름의 로고가 적혀 있으며 외부 촬영과 이동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만약 손목스트랩을 선호하신다면 별도로 구입해서 장착해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 PictBridge 호환프린터, 컴퓨터와 연결해 사진을 뽑거나 전송에 사용될 표준 USB케이블, 상세하고 명확한 설명이 깃든 한글로 된 매뉴얼 그리고 설치 시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서 밝힌대로 체험단을 위해 제공된 후드, 추가배터리 그리고 4GB의 SDHC메모리는 더욱 더 쾌적한 S200EXR의 사용을 위해 권장되는 추가 구성품입니다. 그렇다면 렌즈캡을 포함해서 이것들이 어떻게 카메라와 결합되는지 동영상을 통해 살펴보기로 합니다.
 

[ 설치하는 모습 동영상 ]

 
후드는 직사광선, 난반사 외에도 지나친 광원을 적절히 조절해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래서 후드를 장착하면 고스트 및 플레어 현상이 생기는 않는 것이죠. 그런데 요즘은 이런 특징외에도 카메라의 낙하나 외부에 부딪혔을 때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이나 카메라의 뽀대라고해야하나?! 다른 이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도록 만들어 주는 역할도 자처 합니다.
 
옵션액세서리로는 AC전원 어댑터 AC-84V, 충전기 NP-140, 유선 리모콘 RR-80이 존재하므로 카메라를 사용하다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이고 싶으실 땐 후지필름이 운영하는 쇼핑몰(http://www.fujifilm.co.kr/)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겠습니다.
 
 
저의 첫 인상도 그랬고 주변 사람들의 한결 같은 반응은 S200EXR을 마치 ‘DSLR’대하듯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커다란 렌즈와 맵시있는 바디, 기계식 줌 등을 보면 충분히 그럴 만도 한 게 사실이죠. 실제 크기는 134.4 x 145 x 93.6mm으로서 현재 사용중인 하이엔드인 FZ18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이 크며 무게 역시 820g선이라 어느 정도 묵직한 맛이 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것도 전작 S100FS에 비해 작고 가벼워진 것이라고 합니다. ㄷㄷㄷ ^^;
 
아마도 카메라로서 후지필름 S200EXR이 가진 가장 강력한 이점이라 하면 바로 이미 오래전부터 방송, 의료, 산업 분야에서 커다란 신뢰와 명성을 쌓아온 후지논 렌즈가 기본으로 장착되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광학 14.3배의 줌렌즈엔 비구면, 저분산 렌즈를 포함하여 10군 13매로 구성이 되어 있고 무엇보다 광각/망원에 걸쳐 골고루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는 점이 여느 하이엔드 제품과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렌즈엔 멀티코팅이 되어 있어 플레어나 고스트현상을 최소화 한 것도 특징입니다. 렌즈 밝기는 F2.8-F11 (광각) / F5.3-F11 (망원)으로 준수한 편이고 감도면에선 ISO 100-12800의 고감도를 지원하는데 800에서도 상당히 양호한 화질이라 인화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1600부터 조금씩 입자들이 거칠어지기 시작합니다. 참고할 만한 점은 이 중 ISO 6400은 600만 화소, ISO 12800은 300만 화소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렌즈 시프트식의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을 ‘항상 | 촬영 시 | OFF’ 등 3가지 설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파인픽스의 흔들림 보정 기능을 써보았지만 망원에서 굉장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추후 미션을 통해 그 위력을 더욱 실감하게 되실 것이지만 ISO 12800 고감도에 야경 모드 등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도 높은 흔들림 보정 성능 보여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주네요. 우선 아래 망원상에서 드러나는 모습을 살펴보시죠.

[흔들림 보정 켠 영상/ 끈영상]

 
광각은 30.5mm(35mm카메라 기준)에서 시작하며 최대 망원은 436mm으로서 14.3배란 다소 독특한 배율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치 DSLR을 조작하듯 손으로 잡고 돌리는 기계식 방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순간적인 ‘줌인 | 줌아웃’이 기존 하이엔드의 전자식에 비해 쾌적하고 매우 빠른 특징을 보입니다(동영상도 지원) 물론, 광각이 경쟁제품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슈퍼 매크로를 통한 1cm접사, 14.3배의 망원기능이 수퍼 CDD EXR센서와 더해져 인물, 스냅, 풍경을 담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런 기능적인 우월함은 DSLR로 따지면 몇 개의 렌즈를 한번에 가지고 있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촬영 때마다 번거롭지 않은 즉, 하이엔드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모습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계식 줌 렌즈는 침동식으로, 최대 망원에서 길이가 가장 길어지며 30.5mm가 아닌 34mm 영역에서 가장 짧아집니다. 첫 번째 사진 화살표를 보면 30.5mm상태에서 갭이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우레탄재질을 가진 그립부엔 손가락을 파지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실 사용 시 큰 덩치와 무게에 걸맞게 상당히편안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실제 카메라를 쥔 사진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여성분께서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상당히 안정되고 손에 착하고 감긴듯한 느낌이지요. 계속해서보실까요?!
 
여자의 손에도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 그리고 실제 편안하다는 느낌이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번엔 남자의 손에 쥔 모습입니다. 필자의 손이 굉장히 큼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들이 안정적으로 위치하는 데다 부드럽게 잡힙니다. 개인적으론 웬만한 DSLR보다 더 낳은 감을 가져 좋았습니다.
 
촬영이 아닌 평상시엔 이처럼 경통부를 움켜 잡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메모리 삽입 및 제거는 우측면에서 마련된 메모리카드 슬롯 커버를 개폐해 사용하게 되는데 SD규격의 메모리 카드만을 지원하지만 제품에 따라 동영상과 사진 기록 속도가 끊어지거나 늦춰질 수 있는 만큼 SDHC규격을 만족시키며 퍼포펀스가 우수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다양한 옵션을 가진 연사 버튼, 화이트 밸런스, AF, AF 스위치, 각종 단자부가 옆면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초점 모드가 총 3가지 AF-S(싱글) | AF-C(연속) | MF(수동)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싱글일 경우 반셔터를 누른 상태에서만 초점이 고정, 연속일 시엔 피사체에 따라 초점을 연속적으로 맞춰줍니다. 후자의 경우 배터리 소모가 더 크며 MF시엔 초점 링을 돌려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숨겨진 덮개를 열면 데이터전송 | 픽트브릿지지원 프린터 연결을 위한 USB단자와 A/V단자 그리고 AC어댑터용 단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가뜩이나 DSLR같은 모습은 상단에서 바라보면 더욱 극명해지는 느낌입니다. 촬영 모드를 쉽게 변환할 수 있는 모드 다이얼, 자주 사용될 ISO감도, 노출 보정 버튼이 모드 다이얼과 함께 맞물려 있습니다. 명령 다이얼은 각종 메뉴의 옵션을 드르륵~ 하고 돌려서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마이크의 위치가 독특해서 영상촬영할 때 사용자의 목소리를 녹음하기가 최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만화소 0.2인치 사이즈를 가진 전자식 뷰파인더, LCD에 포함되는 모든 정보를 표시하며 또렷함이나 컬러가 특별히 부족하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반사가 심해 LCD로 피사체 구분이 힘들 때, 또는 야외에서 폼나게 찍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해요!
 
보통 LCD좌측 혹은 상단에도 위치하던 버튼들을 모두 배제시켜서인지 뒷면의 조작계 버튼들은 모두 오른편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엄지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위치를 변경하며 자동노출고정과, 선택기 버튼, EVF/LCD변환 등이 손쉽게 이루어져 경쾌하고 편한 조작이 특징입니다.
 
 
노란색의 배터리 탈착 버튼이 예쁘지요?!
 
 
슈팅을 하는 모습들을 모아보았습니다. LCD를 보며 때론 뷰파인더로 주변상황과 촬영 대상에 맞게 선택하여 활용이 가능합니다.
 
 
 
10월1일 밤11시, 퇴근도 못하고 회사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ㅋ 내일(휴일)도 출근한다죠..에효.. 한숨만..
 
PART1-2에서 계속됩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봤던 사람치고 LCD때문에 고민한 적이 없었다면 그건 거짓말일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눈을 대신 할 역할을 수행해야 하고 촬영 물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후지필름 파인픽스S200EXR에 장착된 LCD는 합격점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2.7인치 크기에 23만화소 그리고 약 100%시야율을 자랑할만큼 시야각이 확보되어 경쟁제품에 비해 상당히 우수한 퀼러티를 보여줍니다. 사진을 보여줄 때 채도가 아주 살짝 빠진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을 제외하면 단점이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강력한 시야각은 극단적인 업/다운 촬영 시 올려다 보거나 내려다 보아도 사물을 파악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입니다. 실제로 키가 닿지 않는 담 넘어 세상을 촬영한다거나 나무 등 사물을 촬영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생생한 느낌이 확인 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강력함 때문에 전작에 있었다는 틸트(Tilt)기능이 원망스럽지 않은 것이겠죠?!
 
물론 반대로 아래쪽에 위치한 피사체를 촬영할 때도 화면을 확인하고자 몸을 숙여 고생하지 않고도 편안한 자세에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바라보는 각도에선 LCD에 빛반사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깨끗하므로 매장에서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사진을 확인할 땐 이런 자세가 나오니 자신이 한번 포즈를 잡는 다고 상상의 나래를…
 
LCD자체의 기능은 여느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모드와, 접사, 플래시, 연사여부, 플래시 사용, 배터리, 촬영가능 컷 수 등 필요한 정보들을 자세하고 또 올바르게 표시를 합니다. 위 사진처럼 앞에 놓여진 찻잔의 모습을 아주 생생하게 담는 것이 확인되시죠?! 메인설정을 살펴보기 전 카메라에 붙어 있는 각종 버튼들을 눌렀을 때 나오는 모습들을 먼저 살펴보기로 합니다. 먼저, ‘DISP/BACK’버튼으로 설정하는 화면 정보 표시 버튼입니다.
 
정보표시는 총 3가지 옵션을 지원하므로 만약 글자가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설정을 바꿔 깨끗하게 표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추후 사진을 확인해 봤을 때 수평이 잘 안맞는 다거나, 위치 배정에 어려움이 있으셨다면 이처럼 격자무늬를 출력해도 좋습니다. ‘DISP/BACK’버튼은 이 외 3초간 누르고 있을 경우 매너모드(플래시 금지/음소거)를 지정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아래는 조작계 버튼에 위치한 셀프 타이머와 플래시 설정 화면들입니다.
 
 
혼자찍기 혹은 친구들과 함께 정다운 사진을 연출하고 싶다면 10초와 2초의 간격을 가진 셀프타이머를 활용하면 됩니다. 또한 광각이 부족하지만 접사는 1cm의 슈퍼매크로를 지원하므로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이제까지 살펴본 이미지들 만으로도 상당히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S200EXR이 가졌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살펴볼까요, 조명 별로 설정이 가능한 다양한 화이트밸런스 옵션, 하이엔드 중 최강의 연사 기능(고화질 1200만화소 6장, 중화질 600만 화소 24장), 싸이클 연사(일정 횟수 촬영 후 최후의 일정 컷만 촬영되는 방식)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12800까지 지원하는(ISO 6400은 600만 화소, ISO 12800은 300만 화소) ISO설정은 경쟁 제품에 비해 훨씬 강력한 후지필름 S200EXR만의 강점입니다.
 
 
칭찬하고픈 점은 또 있습니다. 어떤 모드를 사용할 때 예제 사진을 실어 놓음으로써 용도를 파악하기 쉽도록 배려했다는 것이죠. 모드별 이동, 메뉴의 이동은 상당히 쾌적한 편이고 즉각적으로 반응해서 답답하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모든 메뉴들이 보기 쉽게 눈에 들어와 이해를 돕고 돌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한글을 동반한 문구가 자연스럽게 출력되기 까지 하니 더할 나위 없이 편합니다.
 
이제까지의 설정이 카메라에 부착된 버튼들 위주였다면 실질적인 기본 설정을 좌지우지 하는 메뉴 화면은 ‘촬영메뉴’, ‘셋업’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각 카테고리별로 세부적인 페이지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중인 모드별로 지정할 수 있는 기능들이 달라지게 되는데 예를 들어 EXR모드에선 ‘촬영메뉴’페이지가 1개뿐이고 DR값도 설정할 수 없지만 P모드에선 설정페이지가 3개에 달하는 데다 각종 옵션을 세부적으로 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P모드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설정 메뉴들을 구경해 보세요. 오른쪽 하단엔 동영상 옵션이 끼어들어(?) 갔군요. 640, 320 두 가지 설정으로 촬영이 가능한데 추후 자세히 살펴볼 예정입니다.
 
 
 
중상급 사용자들을 위한 하이엔드 카메라답게, 사용자 임의 설정 슬롯도 지원합니다.
 
촬영한 사진의 확인할 땐 가장 일반적인 한장 보기부터 시작해 두 장 혹은 여러 장 심지어는 100장을 한번에 표시하는 마이크로썸네일로 출력한다거나 촬영 날짜 별로 출력하는 모드 등 빼어난 기능을 자랑합니다. 싱글 화면의 확대 축소는 당연지사!!
 
 
광학 14.3배의 성능을 살펴보기 전 1cm매크로 접사 화면과 실제 촬영한 사진을 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꽃 이름을 아시는 분이 계실는지? 어떻게 한 줄기에 여러 개의 꽃이 한번에 붙어 있네요. 필자가 너무 무지한가 봅니다.
 
S200EXR로 촬영한 사진
촬영 내공이 부족해서 이 정도지 정말 잘 찍는 분들이라면 훨씬 더 선명하고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줌(ZOOM) SAMPLE NO.1
 
광학줌 능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 한옥마을 거리를 담아 보았습니다. 화면의 동그라미 친 부분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mm 일 때
 
436mm 14.3배의 화면입니다. 다음 샘플로 넘어가겠습니다.
줌(ZOOM) SAMPLE NO.2
 
분위기와 차 맛이 좋았던 까페 입니다. 복도 끝 우측에 보이는 선반을 확대해 보겠습니다.
 
14.3배 시 광량이 부족함에도 바로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또렷하게 사물을 담아냅니다.
 
샘플1에선 광학줌만을 테스트 했다면 이 사진은 광학 14.3배에 디지털 줌을(2배) 가해 본 모습입니다. 노이즈가 살짝 끼는 점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실내에서도 굉장히 우수한 화질이네요.
 
디지털 줌은 기계식 줌과 달리 조작 부에 있는 줌 버튼을 눌러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EXR모드일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줌(ZOOM) SAMPLE NO.3
 
선산에 올라 가서 줌을 당겨 보았습니다. 샘플3은 구간별 미세한 결과치를 실었으므로 줌 조절 간 차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0mm일 때
 
100mm
 
135mm
 
200mm
 
300mm
 
436mm
 
436mm + 디지털 2배줌
디지털줌까지 댕겨보니 더욱 더 뚜렷하게 구분이 됩니다.
줌(ZOOM) SAMPLE NO.4
 
역시 이번에도 밝은 낮에 광학 줌 + 디지털 줌을 테스트 해본 사진입니다. 감상해 보시죠.
 
436mm
 
436mm + 디지털 2배줌
시작이 반이라고 했나요?! PART1부터 요란을 떨어 죄송합니다만, PART2부터는 분량이 급격하게 감소될(?)것으로 예상하오니 앞으로 즐겁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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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Laptop / Mobile

 
 
하늘은 높아지고 산은 점점 더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런 시기엔 묵은 이불을 걷어내고 나들이라고 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지만 필자 같은 블로거는 마음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바로 랩탑 때문인데요. 글도 쓰고 사진도 정리하려고 치면 채 2시간, 길어야 3시간도 안 되는 가용시간 때문에 어댑터 없인 사용하기가 심적으로 부담스러워서 입니다. 그렇다고 넷북처럼 성능을 포기하고 가용시간을 좀 더 늘리자니 쾌적함이 없다는 건 더 큰 문제죠.

그러나 오늘의 주인공 ‘삼성 센스 X420’은 데스크탑과 맞짱뜰 만한 강력한 성능에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시킨 기특한 친구입니다. 본디 TV에서 광고하는 내용을 주구장창 믿어온 인생은 아니나 기본으로 내세우는 생명력이 무려 9시간이니 대충 눈떼중 잡아 영화도 보고 무선인터넷도 하고 막 다뤄준다고 가정하면 5~6시간은 너끈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예상이 듭니다. 더군다나 이 제품 멀티미디어 성능이 빈약하기로 소문난 아톰(Atom) CPU가 아닌 코어2듀오 SU7300 초 저전력 CPU가 탑재되어 기본 적인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에서 발군의 실력을 갖추었죠. 증폭되는 궁금증들!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6부 작중 1편이래요!
What’s Next?
SCENARIO
 

SPEC.SPEC.
 
 
 
삼성 센스 X420은 색상에 따라 ‘펄 블랙(NT-X420-AA31B)’, ‘플래티넘 실버(NT-X420-AA31P)’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가격이 조금 저렴한 ‘NT-X420-AA21P’는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를 가지지만 CPU가 코어2듀오가 아닌 펜티엄 듀얼코어 SU4100을 탑재한 모델을 가리킵니다.
 
PART1 발대식과 제품구성, 멀티카드 슬롯, 웹캠 기능 그리고 디자인
 
 
 
 
솔직히 토요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약속이 5개나 잡혀있어 불안불안 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목동에서 진행한 미팅이 그렇게 시간을 끌 줄은 몰랐죠. 어렵게 체험단에 선정되고도 시간 한번 잘못 타서 떨어질뻔한 생각을 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T_T 어쨌든 헐레벌떡 모임장소로 들어가자마자 막 마무리를 짓던 차라 연신 죄송하다고 꾸벅!꾸벅! 인사와 함께 짐짝만 내려놓고 바로 단체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촬영 전 옥곰님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머리속에 윙윙 거리네요.
'끝나고 남아요..'
'끝나고 남아요...'
'끝나고 남아요....'
…….. 아.. 저도 참 사내의 길을 걸어왔다지만.. 순간 움찔했습니다... 물론 남는 다는 건 OT때 해주신 말씀을 전해주려고 했던 것이었지 다른 일은 없었습니다. (옥곰님 이렇게 말하면 된다고 하셨죠? 아앗! 때리지 마세요.. 아직 피멍이…)
 
나중에 다른 분들의 체험기를 보고 알게 된 사실이지만 맛있는 커피와 케익, 럭키드로우(Lucky Draw)니 선착순 선물이니 그런 건 제게 사치였습니다. 늦게 왔으니 랩탑도 당연히 가장 마지막에 남은 녀석이 제 것일 테고 선택의 여지없이 밀봉된 노트북을 조심스레 열어 내용물만 확인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플래티넘 실버’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은색보다 훨씬 더 맘에 드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엄청난 컨셉을 가진 차세대 노트북답지 않게 패키지는 참~ 수수합니다. 컬러도 아니고 그냥 노멀한 박스에 삼성 로고와 노트북을 상징하는 이미지들만이 살짝 들어가 있는 편이죠. 박스를 열면 어댑터와 전원 케이블이 들어있는 조그만 상자가 하나 더 보이고 그 아래에 오늘의 주인공 삼성 센스 X420이 엄청난 크기의 스티로폼에 밀착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총 ‘노트북본체1대’, ‘전원케이블’, ‘어댑터’, ‘노트북 가방’ ‘사용자 메뉴얼’이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ODD(CD/DVD-ROM등)가 원래 없는 모델 이라 외장형으로라도 제공했으면 좋았을 텐데 단가를 맞추기 위해서인지 포함되지 않았고 심지어 마우스도 들어있지 않으니 각오 단단히(?) 하셔야 합니다. X420을 위해 마우스는 예쁜 놈으로 하나 골라주세요! 그럼 주인공부터 만나 볼까요?!
 
언젠가 20대 직장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랩탑을 여러 대 가져다 놓고 성능을 분명히 명시한 다음, 정말로 구매하고 싶은 제품을 선택해달라고 했었거든요. 결과는 다소 의외였습니다.  가장 성능이 떨어지나 디자인이 우수했던 제품이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요즘엔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요~ 디자인, 디자인이 쿨~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눈길도 안주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자기 만족의 부분도 크다고 할 수 있겠지만 지인, 친구 그리고 무선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된 최근의 추세와 맞춰 커피숍이나 공항, 학교 등에서 남한테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 아닐까요? 서론이 다소 길어 졌습니다만 삼성 센스 X420은 한눈에도 사람의 눈을 현혹시키는 매끈한 외형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외관이 발산하는 절제된 아름다움이 행여나 심심할 것을 우려라도 하듯 테두리를 크롬실버 포인트로 마무리해서 밋밋하지도 않구요.
 
커버색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인 포르테 실버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플래티넘 실버가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덮개를 열어보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조금 있다 자세히 알아볼 아이솔레이티드(Isolated) 키보드의 깔끔한 모습과 군더더기 없는 터치패드, 곡선이 가미된 우아한 화면이 블랙과 만나 환상적인 자태를 자랑합니다. 즉, 사용할 땐 검은색 자판과 바디를 보게 되고 주변 사람들에겐 플래티넘 실버 색상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이죠. 짐작하실 수 있듯 LCD겸 커버는 별도의 걸쇠가 마련되어 고정시키는 것이 아닌 그냥 내렸다 올렸다를 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었습니다.
 
남녀가 랩탑을 가지고 무거움을 느낀 다는 기준은 2.5kg이지만 삼성 센스 X420은 1.76kg(배터리 제외)의 가벼움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매우 얇은 두께를 가졌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가장 얇은 곳이 무려 23.2mm 가장 두꺼운 곳이라 봤자 31.5mm에 불과해 보시다시피 담배값, 아레나폰과 거의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잘 구분이 안되시겠다면 아래 사진을 봐주세요.
 
정면에서 바라보니 담뱃값 보다는 미세하게 조금 두꺼운 사이즈를 가진 걸 알 수 있습니다. 넷북도 아니면서 넷북과 맞장 뜨는 두께를 실현한 탓에 출장과 여행시 휴대하기가 무척 용이합니다. 나중에 여러 파트들을 통해 다양한 가방에 담은 모습을 찍어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얇은 두께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더욱 더 선명하게 드러나며 눕혀 보아도 울트라 씬이라고 표방하는 광고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님이 확인됩니다. 문제는 이 정도 성능에 이렇게 얇은 제품이 흔치 않다는 사실과 삼성이란 네임밸류에 맞지 않는(?)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진 탓에 구미가 살살 당기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슬림화를 꾀하려는 목적 그리고 조금이라도 불필요한 전원소모를 줄이기 위해 X420의 외부단자는 비교적 단촐 하게 구성됩니다. 우선, ODD(CD/DVD)가 없다는 게 가장 눈에 띄며 적지 않은 3개의 USB단자 그리고 멀티미디어 사용의 욕구를 채워줄 HDMI 등은 준수한 장점입니다. 좀 더 가까이서 살펴볼까요.
 
정면을 기준으로 좌측면부엔 'POWER단자 | RJ-45(10/100Mbps) | D-SUB | HDMI | SOUND IN/OUT’ 을 우측면부엔 메모리 카드 슬롯과 3개의 USB포트 및 켄싱턴락 포트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D-SUB의 경우 대부분의 프로젝터가 아직까지 고집하는 규격인데다 외부모니터의 지원이 원활한 만큼 유용하고 사운드 입/출력으로 이어폰을 통한 음악 감상과 마이크 녹음은 물론 헤드셋을 통한 스카이프 등의 서비스 이용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우측면 가장 앞부분엔 SD, SDHC, MMC를 3가지 타입을 지원하는 Multi Reader기를 탑재하였고 전문적인 리더기 못지않은 빼어난 성능이 특징입니다. 리더기 우측으론 3개의 USB포트를 마련하였는데 자세히 보면 한 곳만 ODD마크가 표시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USB장치보다 더 많은 전기를 소모하는 ODD와 같은 하드웨어를 꽂아 사용할 수 있는 포트를 가리킵니다. 추후 테스트를 통해 확인할 예정입니다.
 
 
삼성 센스 X420엔 키들이 각각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이솔레이티드((Isolated)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타이핑 시 키가 생각보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는 것 외엔 터치감도 우수하고 타이핑이 매끄러워 사용하기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죠. 필자는 막상 사용을 해보기 전까진 아무리 그래도 펜타그래프가 최고라고 여겨왔는데 단번에 그 생각이 바뀌었을 정도로 키감이 좋았습니다. 전체 키 수는 88개로 구성 되어 있으며 문자키들과 엔터, 상하좌우이동, 좌측, CTRL, ALT등 주로 사용하는 용도의 키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랩탑과 마찬가지로 우측 상단에 있는 Insert키가 Delete키와 인접해 있는 까닭에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삽입과 겹쳐 쓰기가 지정된 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ESC부터 F12까진 노트북 자체가 지원하는 펑션키가 배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활성화 하려면 키보드 좌우에 마련된 ‘FN’키와 함께 조합하여 사용하며 그 기능들은 대략 ‘배터리 양 확인’, ‘디스플레이 출력 변경(외부 모니터 등)’, ‘음소거’, ‘무선랜 켜기/끄기’, ‘터치패드 끄기/켜기’ 등 다양하게 이루어진 탓에 필수적인 명령을 매우 쉽고 빠르게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엄지로 누르고 검지나 중지로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각각의 기능을 지정하는 것에 따라 아래 이미지 처럼 화면 상에 표시까지 해주므로 무엇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인지하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주요 부분 살펴보기
 
LCD중앙 부근에 삼성 제품의 특유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LCD가 접히는 부분 상단엔 SENS X420모델명이 기록되어 있구요.
 
 
상단에 자리하는 웹캠이랄지, X420의 제작 컨셉이기도 한 9시간 표시 로고, 제품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스티커, 휠스크롤이 숨어있는 두 개의 키를 가진 부드러운 감도의 터치패드, 이 밖에 비스타와 센트리노 모바일기술을 나타내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똑 같은 씨리얼을 먹어도 예쁜 그릇에 담아 먹으면 더욱 더 맛깔 나고 든든한 느낌이 들건만, X420에 들어 있는 번들 가방은 노트북과 달리 비교적 평범한 모양 세에다 다분히 여성의 취향에 맞는 컨셉으로 제작되어 있어 심히 남성들의 불평불만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입니다. 허험! 각설하고, 지퍼로 이루어진 수납공간 두 곳이 앞, 뒷면에, 중심부엔 노트북이 들어갈 자리를 포함해 3개의 수납부가 마련되어 마우스와 어댑터 등을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은 잊지 않아 노트북을 안전하고 고정할 수 있도록 벨크로(Velcro)를 지원하며 이동 시 손잡이를 사용하거나 어깨 끈을 고리에 걸어 메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어깨가 밀착될 부분의 재질이 다소 형식적이라는 건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실제로 백팩을 착용하고 나서 가방을 메면 자꾸 흘러내릴 정도로 밀착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전 다른 노트북 가방의 재질 좋은 어깨 끈을 달아 장착해서 사용중입니다. 삼성 센스 X420이 깃털처럼 가벼웠기에 망정이지 무거웠으면 크게 비난 받았을 만한 요소입니다.
 
 
 
6셀 5900mAh의 배터리는 랩탑 자체의 저전력 설계와 맞물려 9시간의 활동시간을 책임질 삼성의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긴 구성품 입니다. 아래 쪽 사진처럼 홈에 맞춰 살살살 끼우면 착~ 하니 고정이 된답니다.
 
 
조용히 잠을 자고 있던 X420에 생기를 불어 넣어 보았습니다. 터치패드 아래에 자리한 각종 로고와 전원 버튼에서 불빛이 새어 나오며 기지개를 펴네요!
 
사실 기본 셋업 과정 부분은 필자로서도 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나름 고민을 했던 내용입니다. 심층 분석하는 리포트도 아니고 단순히 체험기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이 리뷰를 보고 삼성 센스 X420을 구입해서 사용을 하실 분들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요즘 같은 시대에 절대 간과 해선 안 되는 ‘보안’이란 이슈 때문에서라도 비교적 상세하게 내용을 첨부해야겠단 결심이 들었습니다. 이미 관련된 내용들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훌~쩍 뛰어넘어서 아래 쪽에 리더기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각설하고, 초기 X420은 비스타가 깔리다 만(?) 상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살고 있는 국가, 자판, 서비스팩 1 설치 동의, 사용자 이름, 패스워드 등을 상세하게 입력 받는 과정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특히, 서비스팩1 설치와 패스워드는 꼭 걸어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컴퓨터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권장하는’내용대로만 따라가면 기본 구성은 완료 되며 로그인 페이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과정 중 하나는 사용자가 5400RPM 320G HDD를 어떻게 나눠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기본 값은 C: 114GB | D: 171GB로 정해져 있는데 비스타의 특성상 C의 용량이 어느 정도 필요 할 것 같아 필자는 기본 구성을 따라 갔습니다.
 
파티션 분할까지 완료되면 비로소 시작화면이 드러나는 것이지요. 그런데 죄송합니다.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까페에도 등록했던 내용처럼 만약 무선이든 유선이든 인터넷이 잘 안되신다면 ‘익스플로러 -> 도구 -> 인터넷 옵션 -> 연결 -> LAN설정 -> 자동으로 설정’검색 체크 해지를 해 주세요! 익스플로러의 이 같은 프록시 설정관련 셋팅 값 때문에 윈도우 업데이트, 인증, 기타 여러가지 인터넷 이슈가 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자동설정체크를 확인하셨다면 본격적으로 ‘Windows Update’를 실행해 각종 보안패치, 서비스팩2, 익스플로러가 8버전을 설치하십시요. 이렇게 해 놓으시면 하드웨어가 고장 났다거나 임의대로 악성파일을 실행하지 않는 한 절대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TIP! 무선 연결하기
 
앗 참! 필자 정신 봐요! 무선을 연결하는 법을 소개하지 않다니! “요즘 집에 무선공유기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잖아요? 공유기 없으면 잘 사는게 아니잖아요”(개그콘서트 인용, 모르시면 죄송 T_T) 맞습니다. X420처럼 고귀하신 몸에 선을 꽂아 써야 되겠습니까?! 더군다나 랩탑임에도 불구하고 인테나(Intenna)를 두!개!씩이나 갖추고 802.11n방식이라 퍼포먼스가 우수하므로 무선으로도 집, 회사, 외출 시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무선 네트워크를 검색해 신호가 높은 AP에 접속하기만 하면 됩니다. 필자는 사용중인 공유기에 보안을 걸어 놓았기 때문에 패스워드를 집어넣고 아무런 문제 없이 빠르게 연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의 과정은 상황에 따라 약 4~5번정도 재 부팅을 요구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소요 됩니다. 업데이트 와중에 위 사진과 같이 X420에 기본으로 설치된 McAfee바이러스스캔 프로그램 구경을 해봤는데 필자는 이놈을 지우고 알약을 설치할 까 하다, 낮은 시스템 점유율을 보고 화들짝~! 놀라 계속 사용 중입니다. 보안 패치만 잘 되어 있는 시스템이라면 괜히 무거운 프로그램은 필요 없을 것 같아서요.
 
살짝 확인해보니 1366*768의 기본 해상도가 눈에 들어옵니다. 너무 작지도 그렇다고 충분히 크지도 않는 사이즈 이지요. 차후 타사 랩탑과 화면 비교 및 여러 가지 참고 자료를 실을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McAfee자체의 업데이트도 재시작을 요구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와 맞물려서 재부팅 회수를 조금이라도 줄이시는 게 노우하우라면 노우하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안 업데이트가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았다고 나올 때까지 다소 수고스러우시겠지만 꼭 확인하고 랩탑을 사용하십시요. 랩탑을 안전하고 빠르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니까요. 명심하세요~ 휙!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디지털카메라가 보편화되면서 메모리카드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요즘 출시되는 랩탑들은 기본적으로 리더기를 탑재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삼성 센스 X420엔 가장 범용적인 타입인 SD/SDHC/MMC를 지원하는 3 in 1방식의 리더기가 우측면에 장착되어 메모리를 삽입할 경우 위 사진처럼 컴퓨터에 드라이브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관리가 매우 편합니다.
 
리더기 자체의 성능은 독립된 전문제품들보다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사소한 단점도 가진 것이 사실입니다. 비교대상으로 영입한 HP 6730S은 메모리 삽입 시(SD타입 기준) 딸깍하며 부드럽게 고정되는 느낌이 드는데 반해 X420은 일반 리더기처럼 쭉 끝까지 밀어 넣어야 된다는 것이죠. 뺄 때도 마찬가지로 살짝 누르면 어느 정도 튀어나오지 않고 잡아 당겨 빼야 하는 식이라 아무래도 감성적인 면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선 다음모델엔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건 앞선 특징과 맞물리는 점으로서 메모리를 삽입했을 때 밖으로 카드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모리를 잠깐 잠깐 쓰는 용도가 아니라 하나의 공간장치로 활용하기엔 불편하며, 자칫 파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물론 앞선 사소함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배부른 투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것처럼 말이에요. 각설하고, 리더기엔 외부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슬롯이 휑하게 드러나는 것을 방지하도록 플라스틱 카드가 삽입되어 있으니 빼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말만 좋다고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직접 테스트를 진행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비교대상으론 전문적인 리더기 2대, 노트북1대가 동원되었고 종목은 이미지와 동영상의 읽기/쓰기 속도 시간을 체크하였으며 번외경기로는 HD TUNE을 통한 벤치마크 테스트 입니다. 모든 장비가 동일한 윈도우와 하드웨어 상태에서 테스트 된 것은 아니지만 메모리 테스트는 리더기의 칩셋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데다 모두 코어2듀오 계열에 IDLE상태에서 진행하였으니 어느 정도 신뢰를 가지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한번 살펴보시죠.
 
 
 읽기/쓰기 테스트 (*. 낮을수록 우수함)
와우~ 리더기의 성능이 매우 놀랍습니다. 경쟁사와 비교하면 SDHC의 측정값은 용호상박인데 반해 SD는 HP에 비해 무려 읽기 시 68초(1분8초)나 쓰기 속도가 빨랐고 읽기속도는 6초나 더 단축된 시간을 보이네요. 그러나 무엇보다 전문적인 리더기 못지 않는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이 더 고무적인 점이라 생각합니다. 디테일하게 측정된 값을 첨부하며 다음 테스트로 넘어가 보아요!
 
SEMA Q1BB MULTI READER                              UREX UCL-ECR52-HS
 
HP6730S                                       SAMSUNG SENSE X420
 
 
평균 전송률 측정 결과 (*. 높을수록 우수함)
전문적인 벤치마크 툴 HD Tune으로 SDHC메모리(4G)가 삽입되었을 시 평균전송속도(MB/s, 높을 수록 우수)를 값을 알아보았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읽기/쓰기 성능에서 보여준 결과와 같이 준수한 성능을 가졌다는 걸 다시 한번 입증하였습니다. 다만, 비스타 운영체제 환경이라서인지 다소 높은 CPU점유율은 좀 의외네요. 메모리란 규격의 특성상 ACCESS TIME은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첨부하지 않았고 보다 자세한 디테일은 아래 이미지들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AMSUNG SENSE X420 SDHC BENCHMARK
 
SAMSUNG SENSE X420 SD BENCHMARK
 
SEMA Q1BB MULTI READER SDHC BENCHMARK
 
SEMA Q1BB MULTI READER SD BENCHMARK
 
UREX UCL-ECR52-HS SDHC BENCHMARK
 
UREX UCL-ECR52-HS SD BENCHMARK
 
HP6730S SDHC BENCHMARK
 
HP6730S SD BENCHMARK
 
 
“아놔~ 이거 왜이렇게 웃겨!” 필자가 X420의 웹캠으로 여자친구와 화상대화를하며 수도 없이 뱉었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X420의 웹캠은 놀랍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기능이 가득합니다. 이런 재미는 130만화소에서 오는 화면의 불량함마저(?) 커버할 만큼 뛰어나고 MSN, 네이트온을 지원하는 등 범용성도 우수해 친구, 가족, 직장동료, 애인, 동포들과 함께 즐거운 화상대화를 나누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위 사진들은 테스트에 사용된 네이트온(MSN메신저도 마찬가지)의 화상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등장하는 마법사로서 화상이 잘 나오는지, 마이크는 정확히 입력이 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사실 네이트온이 제공하는 기능만으론 ‘재미’라는 측면을 충족시킬 수 없었겠죠. 그래서 제공되는 것이 바로 CyberLink사의 YouCam이란 소프트웨어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화화면에 다양한 프레임과 효과를 쉽게 걸 수 있도록 만들어 대화상대에게 강력한 어필(?)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단순히 얼굴만 보고 채팅을 하는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만약, YouCam을 단독으로 실행시켜 사용한다면 이런 각종 특징들을 자신의 사진이나 동영상에 제작되는 것에 활용될 수 있으며 심지어는 동영상을 녹화해 자신의 유투브에 올려 친구와 지인들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독립적인 YouCam의 사용 모습과 녹화된 동영상은 기사 아래쪽에 걸어두었으므로 한번 구경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야 얼굴이 드러나도 상관이 없지만(사실 이번이 처음입니다만...) 여자친구는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줘야 할 것 같아 부득이 이펙트처리를 가하오니 넓은 이해 부탁합니다)
 
사용 중인 사진을 좀 더 확대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네이트온으로 화상채팅을 할 때 나타나는 윈도우 외에 왼쪽에 턱~하니 자리를 잡은 녀석이 보이실 겁니다. 요놈이 바로 플러그인 같은 역할을 담당하며 사용자의 네이트온 화면에 효과를 집어넣게 되는 ‘YouCam’입니다. 효과들은 화면 프레임을 바꾼다든지, 화면에 까마귀가 날아가게 하고, 느낌표를 강하게 날리는 것 등 매우 다채롭고 단지 원클릭만으로 적용됩니다. 참~ 쉽죠잉!
 
뭔가 당황스럽고 정적이 흐르고자 할 땐 까마귀를 한번 날려주세요.
 
 
앞서 잠깐 언급했듯 ‘YouCam’을 단독으로 실행해 혼자 놀기도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것저것 선택해서 직접 화면에 나타나는 모습을 확인하시고 스크린샷을 찍으신다거나 동영상을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해보세요.
 
 
만약 주어진 효과들에 한계가 느껴지신다면 그리기 기능을 통해 직접 화면을 꾸미는 것도 가능합니다. 필자는 손재주가 부족해 우는 모습, 인디안 보이(?)만을 연출해 보았지만 붓의 색깔, 크기, 도장효과, 기타 메뉴들을 이용해 개성과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그럼 직접 녹화한 내용을 유투브(YouTube)에 올려 혈연, 지연, 학연 혹은 세계인들과 공유해 볼까요?! 방법은 ‘YouCam’을 사용하는 것 만큼 매우 간단한 절차로 이뤄집니다. 아래 화면을 따라가 보시죠.
 
녹화된 영상을 선택하고 유투브버튼을 클릭해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단 3단계에 불과합니다. 우선 '유투브에 로그인', ‘비디오의 타이틀과 설명 적기’, ‘저작권에 대한 동의’가 그것입니다. 그럼 비디오가 유투브로 업로드 되고 내 비디오로 들어가 컨텐츠를 관람할 수 있는 것이지요. 물론 퍼블리싱 단계(배포)에서 전세계인과 함께 볼 건지 개인적인 용도로 활용할 건지는 사용자 자유입니다.
 
그럼 내 비디오를 통해 업로드가 되었는지 확인해 볼까요?!
 
위 사진은 실제 유트브 마이 비디오에 영상이 추가된 것을 확인한 사진이며 아래는 그 영상을 링크시켜놓은 모습입니다. 한번 플레이 시켜 구경해 보세요. 어떤가요? 이번 기회에 X420을 가지고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 보시는 건?! X420의 기본소프트웨어를 이제 겨우 하나 살펴 보았지만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다음 미션들에서 X420이 제공하는 수 많은 소프트웨어의 놀라운 모습들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실제 영상 링크
 
10월1일 밤11시, 퇴근도 못하고 회사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ㅋ 내일(휴일)도 출근한다죠..에효.. 한숨만..
 
PART2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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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What’s Next?
 
국제전화, 얼만큼 현명하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혹시 저처럼 앞뒤 가리지 않고 00X+번호로만 사용하고 계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귀찮다고, 단순히 쌀 것 같다고 해서 무의식 중에 아무 번호나 누르지 마시고 이번 기회를 통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001의 현명한 요금제로 가계절약과 그리운 목소리의 나눔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자가 오늘 소개할 001의 대표적인 할인 요금 서비스인 ‘알짜 요금제’는 통화가 잦지는 않으나 가끔은 꼭 해야하는 분들께 적합한 상품입니다. 월 1,000원의 기본 요금으로 평균 62%를 할인 받을 수 있어 일반 요금과 비교해 아래 이미지와 같이 60분당 9,620원이란 큰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통화량이 많은 분들은 월 정액별 최소 100분에서 최대 1000분까지 무료 통화가 가능한 ‘통큰 요금제’를 권장해드립니다만 오늘의 테마는 ‘알뜰 요금제’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01은 이처럼 사용자의 국제전화 목적과 테마에 맞는 특징들을 겸비한 다양한 할인요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가정과, 개인, 기업의 상황에 맞는 요금재의 선택폭이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PART II
국제전화 이럴 때 이용합니다
가족-미국-시카고
 
2002년도에 찍은 고모 가족 사진
필자는 평상 시 국제전화회의, 흔히 컨퍼런스 콜(Conference Call)이라 불리는 회의 용도로 국제전화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 알뜰 요금제 체험단은 ‘가족’에 초점을 맞춰 고모부를 따라 이민을 가셔서 현재 미국 시카고에 살고 계시는 고모에게 전화통화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올해 할머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큰아버지 댁으로 전화를 거실 때마다 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매번 우셨던 고모, 2002년도에 미국에서 잠시 유학생활을 할 때 철없던 이 조카를 보듬아 주셨던 고모가 보고싶어 무려 7년 만에 전화를 하게 된 것입니다. 001체험단이란 것이 이런 기회를 갖게해 줘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못난놈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시간조회
전화를 걸기 위해 001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시간조회 서비스로 현재 시카고 시간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전8시20분이라고 표시가 되고 있지만 현지 시간은 9시가 넘은 상태였습니다. 시카고에 국한된 얘기인진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이 부분의  업데이트가 필요할 듯 싶네요. 아마도 지난 번에 적용된 섬머 타임 때문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판단해 봅니다.
번호입력
 
똑 같은 전화번호일 뿐인데 자주 사용하지 않아 국제전화를 사용하기가 낯설다구요?!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놓으세요. 우선, 한국내에서 국제전화를 해야 할 목적이므로 ‘001을 누르신 다음 + 국가코드(미국 ‘1’) + 현지 전화번호가 조합되는 형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건 앞에 붙은 숫자들일 뿐이지 목적지 번호는 그대로 사용됩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 같이 말입니다.
사용 후 자동문자전송
 
첫 번째 통화는 그리 길게 이뤄지지 않았는데요, 이유인 즉슨, 전화를 건 시간엔 고모가 출근을 하셔서 고모부와 오랜만에 안부 인사만을 나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정겨운 목소리를 확인하고 전화를 끊자 이미지와 같이 문자메시지가 전송되었는데 내용인 즉슨, 사용자가 방금 전 얼마만큼의 통화를 하였으며 예상 요금은 얼마이고 누적요금은 얼마인지에 대해서 였습니다. 아무리 알뜰한 요금이라고는 하지만 국제전화라는 특성 상 요금에 대해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이처럼 자동으로 문자메시지가 전송되어 오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4분에 가까운 통화를 하였기 때문에 알뜰 요금제의 분당 통화요금인 105원 * 4에 해당하는 420원의 예상 금액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요금은 필자가 무의식 중에 그 동안 사용해 왔던 경쟁사에 비해 훨씬 저렴한 금액입니다. 아래는 이런 점들을 간략하게 비교를 한 이미지입니다.
 
필자는 다음 날 아침, 그러니까 시카고 시간으로는 저녁에 고모가 퇴근 하셨을 거라 생각하여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 전화를 걸 때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전화번호를 누르고 신호음이 들리기까지가 그 동안 사용했던 타사 번호보다 굉장히 빠릅니다. 마치 한국에서 전화를 하는 것과 차이가 없었고 멈칫 하던 모습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봐도 좋을 정도 였으니까요. 그뿐 만이 아닙니다. 여느 회사가 대부분 통화품질이 비슷하다라고 생각은 해봤지만 001은 더욱 깨끗하고 또렷한 느낌이었는데, 이점에 대한 확인은 소비자들이 직접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고 앞선 사례와 같이 요금마저 싸니 한번 써보고 판단해도 손해보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001국제전~화001
1부와, 2부에 걸쳐 국제전화 001의 ‘알뜰요금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막연히 국제 전화는 비쌀 것이다란 생각이 들어 그리운 사람들과 통화를 하지 못했던 분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알뜰 요금제를 알아두셔서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체험단을 떠나 연락을 하지 못했던 가족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무척 행복한 체험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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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What’s Next?
 
국제전화, 얼만큼 현명하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혹시 저처럼 앞뒤 가리지 않고 00X+번호로만 사용하고 계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귀찮다고, 단순히 쌀 것 같다고 해서 무의식 중에 아무 번호나 누르지 마시고 이번 기회를 통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001의 현명한 요금제로 가계절약과 그리운 목소리의 나눔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자가 오늘 소개할 001의 대표적인 할인 요금 서비스인 ‘알짜 요금제’는 통화가 잦지는 않으나 가끔은 꼭 해야하는 분들께 적합한 상품입니다. 월 1,000원의 기본 요금으로 평균 62%를 할인 받을 수 있어 일반 요금과 비교해 아래 이미지와 같이 60분당 9,620원이란 큰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통화량이 많은 분들은 월 정액별 최소 100분에서 최대 1000분까지 무료 통화가 가능한 ‘통큰 요금제’를 권장해드립니다만 오늘의 테마는 ‘알뜰 요금제’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01은 이처럼 사용자의 국제전화 목적과 테마에 맞는 특징들을 겸비한 다양한 할인요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가정과, 개인, 기업의 상황에 맞는 요금재의 선택폭이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001국제전~화001
 
본격적으로 알짜요금제에 대해 알아보기 전 필자가 이번 001체험단을 진행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다양한 요금제의 특징도, 맑고 깨끗한 001의 통화품질도 아닌 홈페이지의 우수성 이었습니다(http://kt001.qook.co.kr/index.asp). 수년 전 국제전화정보를 얻기 위해 들렀던 곳의 기억은 ‘볼품없고’, ‘빈약한 정보에’, ‘수준이하의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곳’이었지만 지금은 혁신적인 유저 인터페이스, 한눈에 들어오는 페이지 구성으로 시인성과 편의성을 굉장히 높여놓았습니다. 웹페이지 및 서브메뉴 로딩 속도가 굉장히 쾌적하다는 것도 이런 만족감을 더해주는 부분이며 특히, 화면 좌측 하단의 ‘빠른조회서비스’는 통화를 할 상대방 국가의 현재시간과 시차 및 국가별 지역번호, 예상요금의 대한 예시사례까지 제공하기까지 해 너무나도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오죽하면 홈페이지만 체험단을 운영해서 알려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필자는 앞서 다양한 요금제가 준비되어 있다고 언급을 했었습니다. 그럼, 실 소비자가 선택을 해야할 때, 요금제 마다 일일이 들어가서 어떤 특징이 있는지 모두 살펴봐야 할까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001의 홈페이지의 ‘알뜰요금 가이드(http://kt001.qook.co.kr/discount/pay_planner.asp)’는 위 사진과 같이 통화 목적에 맞는 주제별로 선택을 따라가다보면 사용 빈도수(예를 들어 매일매일 전화를 해야하는지, 가끔씩 해야하는지)에 맞게 적합한 요금제를 추천해 줍니다.
 
 ‘알짜 요금제’의 경우 ‘보고 싶은 가족과-> 가끔씩 통화해요’에 적합한 요금제라는 것으로 소개되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애초에 언급했던 요금제의 특성과도 부합되는 것이기도 하구요. 사용자는 이렇게 추천받은 화면에서 하단에 있는 ‘자세히 보기’를 통해 해당 요금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용요금이 월 1000원, 요금은 분당 105원이라고 하는데, 국제전화를 사용해보지 않으신 분은 과금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일반전화보다 휴대폰 사용이 늘어난 환경에선 더더욱 말이죠. 결론은 간단합니다. 001의 과금제도는 핸드폰 요금제와 결합되는 상품이 아니며 사용한 만큼 고지서가 따로 우편 혹은 핸드폰문자 SMS으로 전달되는 형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마치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면 따로 고지서가 발부되는 것과 같은 개념인 것이죠. 다만 아쉽게도 알뜰요금제는 휴대폰 1대만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전화와 휴대폰으로 함께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연동해서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통큰 요금제의 경우 휴대폰1대, 유선 2대 연결 가능)
 
사용자가 알뜰요금제에 대해 한가지만 더 주지해야 할 사항은 국제전화이용이 잦은 6개 국가에 한해 105원 요금제가 적용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6개 이외의 국가는 국가별로 분당 요금제는 다르게 책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뜰요금제001
 
사용기는 알뜰요금제로 그리운 목소리를 확인한 PART2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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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애로사항 중 하나는 바로 목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불완전한 자세와 장시간의 사용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숙면이 어렵다거나 피로감을 동반한 신체리듬의 저하가 나타나는 것도 목의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입니다. 게다가 자칫 잘못하면 디스크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죠. 필자의 경우 최근에 와서야 그 심각성을 깨닫고 올바른 자세 지향과 베개를 경추용으로 바꾸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오늘은 잠잘 때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베개 그것도 저급 경추베개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제품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평소 하루 종일 목이 뻐근해 좌/우로 풀어대는 일을 반복하고 계셨다면 지금부터 ‘마이필’이란 이름을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반신반의하며 사용한 첫날부터 자고 일어났을 때 목의 톡증이 씻은듯이 사라지게 한 것은 물론이고 하루 생활 패턴마저 바꾸어 놓았을 정도로 효과가 뛰어났습니다.
What’s Next?
 
돌을 베고 자도 끄덕 없는 분들은 이 리뷰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

Competitors경쟁자들
 
마이필 베게를 살펴보기 전 필자의 기준으로 경쟁자들의 면모를 살펴보고 넘어가는 것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첨부해 보았습니다. 먼저 1번 베게의 모습을 보시죠.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이며 사람별로 취향의 호불호(好不好)가 극명하게 갈리는 타입입니다. 쿠션은 전혀 없다고 할 정도이고 높이마저 상당해 쉽게 잠에 들기가 힘든데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전형적으로 목과 어깨에 결림현상을 동반해 하루 종일 피로감이 들게 합니다. 2번의 경우 상당히 오랫동안 애용해 왔던 타입인 다운필 베게입니다. 가끔 미국 드라마 등을 보면 한없이 푹신하고 부드러운 베게를 종종 볼 수 있는데 바로 그런 타입을 가리키며 어떻게 누워도 푹신한 탓에 잠이 잘오지만 결과적으로 경추의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서 경험상 결코 목의 피로를 해결하진 못했습니다.
 
3번은 바로 문제의 기초 급 경추베개 입니다. 잠수함과 항공모함에도 급이 있는 것처럼 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인 것이지요. 베게 자체가 가진 컨셉은 간단합니다. 가운데 부분을 오목하게 들어가게 해 머리가 안착할 수 있는 부분과 목이 자연스럽게 유지되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분명 경추베개는 전에 사용하던 딱딱한 혹은 푹신한 베개보다 훨씬 더 나은 기상 컨디션과 목에 신경이 덜 쓰이는 비교적 상쾌한 하루 생활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지만 측면으로 누워서 잔다든지, 옴푹 들어간 부분에 머리가 제대로 놓지 않고 잠을 자게 되면 오히려 일반 베개보다 더 아픈 목의 상태를 보이기도 하는 등의 문제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끔 옆으로 누워자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불편하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안드는 점이였죠.
mypill마이필베게
 
앞선 베게들의 장단점을 잘 염두해 두시고 이제 마이필 베개를 함께 살펴보시죠. 제품은 상당히 길고 큰 상자에 담겨 있습니다.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손잡이를 부착했고, 제품앞과 뒤에 풀컬러의 사진과 간단한 패드 사용법, 사용 모습 등을 새겨 놓았습니다. 다소 거칠게 배송이 되어서 인지 박스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구입하는 제품은 깨끗할 것입니다.
 
개봉을 해 보니 비닐로 정성스럽게 포장한 마이필베게와 경추각도조절 패드 그리고 매뉴얼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거 무슨 스누피가 물고다니던(?) 뼈다귀 모양도 아니고… 베개의 첫 인상은 웃기면서도 평범한 모양세라 다소 실망스러웠습니다. 물론 이런 착각이 깨지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지요. 내부에 포함된 설명서엔 풀컬러로 제품에 관련된 설명이 기제되어 있어 처음 마이필을 접하는 사람이라도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신경을 써 놓았습니다만, 모양자체가 살짝 휘어있는데다 높낮이가 다른 특성 탓에 직접 베어 보지 않으면 앞뒤구분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이런 모양으로 베세요~’라는 설명이 없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결론은 경사가 높은 부분에 목을 대고 누우면 되는데 말입니다.
 
 
목에 맞춰 베게가 유동적으로 작용을 한다고 하나 경추에 맞춰 어느 정도 높이 조절이 필요한 분들은 동봉된 패드를 통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이필 베개는 평범해 보이는 모양세와 달리 그 속내와 구조를 알고 나면 탄성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우선 두 겹의 커버안에 자리한 중심부는 2중의 탄성 구조를 갖췄으며 경추를 받쳐주는 부분(윗부분)이 고탄성 물질로 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C자형 경추 곡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구조는 베개 자체가 수면 시 정수리 부분에 집중되는 체압을 분산시켜 경추의 최적상태를 유지하게 만들며 자연스럽게 목과 머리를 받쳐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된 특징을 가집니다. 특히, 경추와 후두가 닿는 부분의 베게 높이를 달리 설계해(중앙과 좌우의 높이 차이) 개개인의 두상이나 자세에 맞는 편안한 수면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므로 똑바로 누워서 자든, 옆으로 누워서 자든 자세에 상관없이 숙면과 목의 올바른 자세 유지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일반 경추베개가 똑바로 자야만 효과가 크다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필자가 놀란 건 마이필이 목의 건강 뿐만 아니라 그 자체의 기능성에도 신경을 써 놓았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겉커버와 속커버를 분리 시켜 세탁이 용이하게 하였고 내부커버엔 숙면을 유도하는 아로마향을, 외부 커버엔 냉감처리작업을 가해 놓았습니다. 사진 상에 보이는 듀라쿨러(DuraCooler) 마크가 겉커버에 적용된 원단으로서 접촉시 마이너스 3도 차이의 냉감 싸이클을 유지하게 만들어 오래누워 있어도 머리가 덥지 않아 숙면을 돕습니다. 또한 통풍성이 우수해 피부 표면의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한 뒤 건조시키므로 적합한 촉감을 유지시켜 주는데다 항균 성분까지 갖춰놓았기 때문에 커버에 머리카락이 붙으면 지저분해 보인다는 점을 빼곤 딱히 단점을 찾기가 힘듭니다.
 
베게 뒤쪽을 보면 지퍼형식으로 겉/속 커버를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속커버를 열자 바로 노란색상을 지닌중심부가 눈에 들어옵니다.
 
왼쪽에 보이는 사진이 바로 베개 아랫 면의 고탄성 폼이며 두 번째 사진은 마치 갓 만든 떡처럼 부드러운 재질을 가진 저탄성 폼의 모습입니다.
 
베게를 베어보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의 차이점으로 인해 우선 낯설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크게 푹신하지 않다는 점도 그렇고 경사가 높은 부분에 목이 놓여진 다음 낮은 부분으로 머리가 들어가는 구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나가는거 아냐?’란 생각 까지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 하지만 앞서 밝힌대로 몇일을 사용해서 좋다거나 한달동안 써보니 괜찮다가 아닌, 고작 하루만 사용하고 난 다음날 아침부터 정말 오랜만에 개운함을 동반한 맑고 깨끗한 목의 상태가 느껴졌을 정도로 효과가 뛰어났습니다. 당연히 업무시간에 목을 푸는 일이 사라졌음은 물론이고 뒤쳑여서 자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쾌적해 ‘이것이 마이필베개의 위력이구나’라고 자연스럽게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으니까요.
 
MASTI의 오랜 기반기술과 동의대학교 산업공학과 연구팀과의 정밀한 연구를 통하여 탄성과 경도가 다른 두 가지의 물질을 사용해 개발된 마이필은 수면 후 차원이 다른 차원이 다른 개운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베개입니다. 무엇보다 평소에 비해 1시간 정도 잠이 줄었음에도 하루 생활의 개운함은 늘어났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고 즉각적으로 체감되는 효과는 초기 비싼 가격에서 오는 반감마저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을 정도입니다. 체험단이라서가 아니라 이 제품 정말 물건입니다. 강추드려요!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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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어렸을 적부터 사내의 세계에(?) 흠뻑빠져 살아온 필자는 남자가 화장을 한다는 사실을 매우 거북한 눈길로 바라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웬걸요, 아침마다 전용 세안제로 세수를 하고 화이트닝 성분을 갖는 스킨을 바른 다음, 집을 나서기 전 반드시 BB크림을 바를 정도로 꼼꼼히 챙기게 되었죠. 특히, BB크림 없인 하루생활이 찝찝할 정도로 피부톤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비록 관련 제품들 대부분이 여성의 피부에 적합한데다 두꺼운 사용감 때문에 모공에도 무리가 가는 등 어쩔 수 없는 불편함을 감수해 왔지만 다행스럽게도 오늘 소개할 ‘닥터자르트 트리플 시너지 남성 BB크림(이하 ‘닥터자르트BB’)’은 앞선 단점 들을 개선하고 피부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로션타입으로 구성되어 가벼운 사용감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기능성을 더한 탓에 외부 활동이 잦은 남성들에게 자외선 차단과 피부결 개선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줄 매력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What’s Next?
 
닥터자르트는 무향, 무색소, 무알콜을 원칙으로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성분을 줄이고 예민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개발하는 업체입니다. 이미 국내 유슈의 업체와 BB크림을 포함한 여러 화장품 제품군의 우열을 다투고 있을 정도로 큰 인지도를 가져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편입니다.
 
닥터자르트 남성전용 BB크림의 주요 특징.

Dr.Jart+ for man
 
스킨베베와 인연을 맺게된 건 출석이벤트 때문이었지만 필자에겐 직장을 가진 뒤 처음으로 스킨을 구입한 곳으로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디자인의 박스안에 제품을 담아 보내주셨다는 건데 여전히 깔끔하고 눈에 잘 띄는 디자인 이더군요. ^^ 각설하고, 포장을 열어보니 뽁뽁이안엔 체험단 환영 글귀가 새겨진 쪽지와 닥터자르트 BB 정품이 들어있었습니다.
 
닥터라는 이름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와(?) 더불어 피부를 생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라서 그런지 패키지 디자인부터 남다른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마치 약과 화장품의 느낌을 절반 정도 섞어놓았다고나 할까요?! 뒷면을 보니 용법 용량, 효능,효과 그리고 BB크림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들이 모두 한글로 적혀 있는데 저자극을 목표로 개발되었지만 혹시나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하더라도 케이스만 있다면 의사 혹은 약사와 상담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뷰티테스터용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제품 용기에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구입하는 제품과의 차이는 바로 이 스티커의 유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용기는 사용하기 편리한 튜브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선 뚜껑을 열고 내부 밀봉스티커를 떼어내면 되겠습니다.
 
색상이 여느 BB크림과 다를 바 없다고 느껴지시겠지만 실제 손에 느껴지는 감촉은 에센스와 스킨의 중간쯤 되는 점성의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딱딱하고 점도가 높은 것과 많은 차이가 있죠. 그래서 인지 똑같이 피부톤을 개선하려고 하더라도 일반제품보다 조금 더 많이 발라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대신,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상큼한 시트러스 향기가 나는 점이랄지 뻑뻑하지 않고 마치 가벼운 로션을 바르는 듯 부드러운 느낌은 훨씬 친숙하게 다가오며 개인적으로 끈적이거나 두껍지 않아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야외활동이 많은 남성들에겐 이런 기능성 BB크림은 매우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더군다나 닥터자르트는 피부자극을 최소화 시켜 트러블이 많고 기름기가 강한 남자가 사용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만약 자외선 차단기능과 동시에 남성 특유의 칙칙함과 잡티들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남성전용 비비크림을 찾고 있다면 닥터자르트 BB는 매우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임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것저것 바르지 않아도 하나로 해결되니 선천적인 귀차니즘을 가진 남성에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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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대전광역시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맛본 시라구국(씨래기국?), 처음 맛본 냉면맛을 잊지 못하는 것처럼 익숙한 음식에 대한 평가는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평양이니 함흥이니 간판을 단 집치고 입맛에 착하고 붙는 곳이 없었는데 오늘 소개할 대전 둔산동의 평양면옥 역시 필자 입맛엔 그저 고급스러운 냉면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이런 의견은 굉장히 주관적인 평가의 잣대에서 그렇다는 얘기지, 매장엔 손님도 많았고 냉면 맛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빌딩 하나를 모두 음식점으로 사용 중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길가에서 보면 한번에 구분이 될 정도로 규모가 큽니다. 차를 가지고 온다면 건물 뒤편에 마련된 전용 주차장을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매장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 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굉장히 넓고 쾌적한 실내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 평양면옥엔 한우특수부위 등 고기 종류도 메뉴리스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냉면집에서 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육쌈제외) 조금 낯선 모습이긴 했지만 웬지 맛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자와 지인은 이곳에 온 목적에 맞게 각각 황태비빔냉면과 회냉면 그리고 만두 한접시를 시켰습니다.

냉면집 답게 밑반찬은 매우 소박합니다. 시큼한 무김치와, 저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 푸른 김치(?)가 올라온다는 것이죠.

만두 한접시엔 7개의 만두가 올라옵니다. 크기가 제법 통통한데다 손으로 빚은듯 결과 라인이 살아있어 먹음직 스럽고 특히, 냉면과 잘 어울릴 만큼 속이 꽉찬 맛이 좋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황태냉면의 모습으로 잘게 잘려 버무러진 황태가 비빔냉면 소스와 어울려 약간 매콤하면서도 어느 정도 시큼했습니다. 냉면 면발은 전문접 답게 너무 쫄깃쫄깃하지 않으면서도 입에 착 붙었구요.

처음 몇 젓가락은 양념이 입안에 퍼지는 느낌이라 괜찮았지만 먹으면 먹을 수록 많이 시큼해서 아주 조금 넣은 식초도 넣지 말 걸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탄방역에 올일이 있으시다거나 둔산동에서 마땅한 음식점을 찾지 못하셨다면 평양면옥에서 입맛당기는 비빔냉면 한그릇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자처럼 비교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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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둔산2동 | 평양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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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필드테스트여서가 아니라 필자는 이미 자브라 GN5010을 사용하던 유저였습니다. 회사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제적인 컨퍼런스콜(전화 회의)의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인터넷 전화인 스카이프(SkyPe)의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잡음 제거 기능이 강화된” 헤드셋을 검색하다 발견된 모델이 바로 GN5010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선택은 결과적으로 옳았고 GN5010은 일반 전화기를 뛰어넘는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리뷰를 통해 좋은 제품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인터넷 전화 뿐만 아니라 게임과 화상통화 등에서 기대하는 모습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테니까요.
What’s Next?
헤드셋에 대한 고민, 이제 자브라란 단어만 기억하고 있으면 해결 됩니다.
자브라(Jabra)는 139년의 전통을 가진 GN사의 모바일/헤드셋 브랜드입니다. 우수한 음질과 성능,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편의성으로 인해 연간 3천만세트 이상이 생산되고 있으며 GN5010은 GN5000시리즈 보급형 모델로서 경제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합니다.

JABRA GN5010
 
PackagePackage
 
 
자브라 GN5010은 옅은 자주색을 띈 은색 계열과 검정의 투톤으로 색이 구성되어 있으며 특유의 섬세하고 세련된 디자인 감각이 잘 녹아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실제 지인들에게 헤드셋을 보여준 뒤 가격을 가늠해보라고 했을 때 대부분 중가 이상의 금액을 불렀을 정도로 디자인의 완성도는 빼어난 편입니다.
  
마이크는 평상시엔 접어서 걸리적 거리지 않게 할 수 있으며(180도 이상 회전) 사용할 땐 다시 펴서 쓸 수 있어 편리합니다. 특히, 마이크 붐 자체가 자유롭게 꺾여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탓에 일부 제품들이 입과 마이크의 위치 조절이 어려워 제대로 된 음성 전달이 어려웠던 것에 비하면 배치가 자유로운 것이 특징입니다.
 
마이크 자체엔 잡음제거 기능이 강화된 노이즈캔슬링(Noise Cancelling)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잡음이 섞이지 않고 목소리 만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이 가능합니다. 실제 자브라 GN5010을 착용한 지인의 음성을 들어보았을 때 일반전화기보다 또렷한 발음과 해상력으로 대화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았았고 이런 특징은 서두에 밝혔듯 필자가 필드테스트 이전에 GN5010을 구입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러 나라에서 참여하는 전화회의를 하다보면 똑 같은 영어를 사용하더라도 나라마다 다른 억양과 발음 탓에 자칫 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엔 네오디뮴 자석을 사용한 유닛이 장착되어 음성전달력이 뛰어납니다. 그 동안 컨터런스 콜 전용 전화기로 음성을 듣던 것이 후회가 되었을 정도로 귀에서 바로 전달되는 깨끗한 음성과 스카이프 서비스에 놀랐을 정도였으니까요. 또한 귀에 직접적으로 닿게 되는 면이 부드럽고 뽀송뽀송해 장시간의 대화와 사용에도 땀이 찬다던지 착용에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착용감이 우수하다는 것도 꼭 체크해야 할 점입니다.
 
편의 성은 이뿐 만이 아닙니다. 헤드셋에 특화된 제품의 특성 상 연결 선 중앙에 위치한 음소거 버튼(Mute)으로 마이크의 기능을 선택적으로 끄고/켤 수 있어 상대방에게 방해가 되지 않고 일을 처리해야 할 순간에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전화가 왔다든지, 주변 사람과 대화를 나눠야 할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컨트롤부의 뒷면엔 작은 클립이 자리하고 있어 원하는 위치해 고정해서 사용하기가 용이하며 함부로 선이 엉키거나 나둥구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줍니다. 마이크와 이어폰 단자는 모두 금으로 도금이 된 탓에 플러그를 오랫동안 사용해도 녹이 슬지 않고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금도금의 특성 상 잡음은 적고 음질은 더 뛰어납니다.
 
필자는 평소 이어폰이나 헤드셋의 줄이 짧은 것에 대해서 몇번 지적을 한 기억이 나는데 너무 길어서 지적을 하고 싶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 GN5010은 총 2.4m(리모콘 포함)란 어마어마한 선길이를 가져 컴퓨터가 어디에 위치해 있어도 방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대화를 나누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헤드셋에서 리모콘 까지 약 60cm, 리모콘에서 플러그까지 약 170cm). 다만, 반대로 이런 긴 길이는 자칫 선의 난잡함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도 가지고 있어 마냥 좋은 특징이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굳이 먼 거리에서 사용하지 않아도 될 상황과 편의를 위해 중간에 연결단자 형식으로 선을 나눠서 쓸 수 있게 했다든지, 정리할 수 있는 전용 클립 같은 도구를 제공했더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sageUsage
 
 
사진처럼 남녀 누구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머리 크기에 맞게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유동적으로 마이크를 위치시킬 수 있어 때론 헤드폰처럼 때론 헤드셋처럼 자유롭게 활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자브라 GN5010은 사운드카드가 장착된 모든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케이스 전면부에 오디오 단자가 위치할 경우 두 개의 선을 각각 마이크와 헤드폰 모양에 꽂아주기만 하면 되므로 더욱 더 사용이 편리합니다.
 
스카이프는 세계적으로 이름이 높은 인터넷 전화서비스의 하나로서 현재 옥션을 통해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필자가 GN5010으로 가장 만족감을 느꼈던 활용분야는 바로 이 스카이프를 통한 전화통화였을 만큼 여러분께도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며 이만 사용기를 마무리 할 까 합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 사는 친구, 가족과 즐거운 대화 나눠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GN5010만 있으면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스카이프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아이디를 생성하고 로그인을 시도해야 합니다.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한 다음…
 
언어 설정을 가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세요.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로그인을 합니다.
 
헤드폰, 마이크의 작동 유무와 볼륨은 자체적인 테스트 툴로 진단할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미리 구매한 크레딧 금액만큼 이제 전화를 이용하면 됩니다. 번호가 크게 표시되어 있어 남녀노소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고 또한 연락처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 쉽게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필자는 GN5010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던 당시 미국에 있는 컨퍼런스 전용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때문에 국가코드를 미국으로 바꿔 전화를 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국기 모습이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컨퍼런스 전용 서비스에 접속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통화 도중 또 다시 회의실 방번호를 눌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스카이프는 사진처럼 번호를 누를 수 있는 키패드를 자체적으로 지원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마이크가 너무 조용하여 상대방에게 사용자의 목소리가 안 들릴 수도 있다는 경고 메시지까지 출력해주므로 전화를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게 되어 있습니다.
 
좀더 낳은 편의성과 고품질의 음성을 원한다면 4만원대의 GN-5035모델로 눈을 돌리셔도 좋습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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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대전광역시
좋은 음식을 좋은 친구와 나눠먹으면 그 맛이 배가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필자는 출장차 대전을 들렸다, 가장 친한 친구놈과 함께 그 이름도 '맛나'보이는 '만나'에서 '맛나게'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이거 좀 씁슬하군요.. ^^ 시작부터 말도안되는 유머를 던져 죄송합니다만,  오늘 소개할 '만나'는 대전에서 꽤나 이름이 있는 음식점으로 대표메뉴중 하나인 상추쌈 샤브샤브가 유명한 곳입니다. 격식이 갖추어진 점원들, 깔끔한 테이블과 인테리어, 전통적이면서도 입을 가리지 않는 맛 덕에 다양한 모임을 개최하기 좋고 외국손님들도 많이 찾습니다.

다양한 메뉴들 만큼이나 다양한 가격으로 인해 얼핏 부담스럽게 느껴질수도 있으나 상추쌈 샤브샤브의 경우 2인분 기준으로 2만원, 소주1명(3000원), 마무리로 칼국수(3000원이던가? 그랬음)로 도합 2만6천원 정도면 즐길 수 있어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필자의 경우 상추쌈샤브샤브에 버섯과 야채를 더한 메뉴인 일품샤브샤브(1인 15,000원) 2인분을 주 메뉴로 시켰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만나'는 갈비를 제외하고 소고기가 들어가는 모든 메뉴에 미국산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이 됩니다. 걱정없이 맛있게 드세요. ^^

이것이 바로 일품샤브샤브 1인분의 모습입니다. 상추쌈 샤브샤브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소고기를 익혀 소스에 찍어먹는 과정에 상추에 싸서 먹는 다는 컨셉을 더한 것이라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하지만 보통 상추와 달리 사진처럼 상추 안에 생선알과 각종 야채 등 입맛을 돋구는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가 있어 별미가 되는 것이지요.

밑반찬의 수준은 매우 훌륭하며 새콤달콤한 소면무침부터 샐러드, 김치, 동치미국물, 꽃빵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샤브샤브는 먹는 방법에 따라 찍어먹을 소스 두 가지를 제공하므로 입이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일품샤브샤브에 들어있는 각종버섯과 야채는 소고기를 익혀 먹기 전 먼저 데쳐서 그릇에 담게 됩니다. 몸에 좋은 야채와 버섯을 함께하는 탓에 더욱 건강한 샤브샤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제 어설픈 기억력으론 사진 상 오른쪽 소스에 야채를 찍어 먹고 샤브샤브는 왼쪽 소스를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샤브샤브의 특징 답게 야채도 살짝 데쳐서 먹는 상큼한 맛이 참 좋았습니다.

소고기는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바로 빼서 소스에 찍은 뒤 이렇게 미리 준비된 상추와 싸먹으면 되겠습니다. 참 많은 샤브샤브 요리를 먹어봤지만 이렇게 먹는 방법은 맛이 굉장히 색다르고 독특하더군요. 게다가 소주와는 어찌나 그리 잘 어울리던지.. 친구와 함께 이런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무척 즐겁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장정 두명이 각각 1인분 씩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가 불렀지만 이런 곳에 온 김에 샤브샤브 국물에 칼국수 정도는 먹어줘야 할 것 같아 1인분만 시키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깔끔하고 안정된 색깔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칼국수로 마무리를 하고 나니 무척 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친구도 저도 오랫만에 우정을 느끼며 기분좋은 밤을 보낸것은 물론이구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오늘 소개한 유성점 뿐만 아니라 대전이나 청주에 놀러가실 일이 있으시면 만나를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홈페이지에서 지점을 찾아보세요.

만나 샤브샤브 공식 홈페이지
http://www.manna.co.kr/Main/Main.php

샤브샤브가 생각날 때 상추쌈샤브샤브?! 만나 유성점 (대전 유성구 봉명동 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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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1동 | 만나 유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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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체험단활동


 
랩탑의 고민을 모두 덜어줄 파트너! 파인패드(FindPad)
 
파인패드(FinePad)가 사용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이점 두 가지는 랩탑의 발열해결과 마우스 패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랩탑에서 뿜어져 나온 열기 때문에 신경이 쓰여도 막상 해결할 방법이 없었던 분들과 마우스 위치를 잡지못해 책과 A4용지를 가져다 사용해야 했던 이들에겐 파인패드는 커다란 만족감을 선사해 줄 수 있습니다. 미니노트북부터 대형 사이즈까지 커버할 수 있는 크기에 필기까지 원활한 탓에 사무실 환경, 가정에서 쾌적한 랩탑 사용환경 구축이 가능합니다. 참! 쿨러는 어댑터가 필요 없다지요?!
What’s Next?
 

FindPad FindPad
 
PackagePackage
 
 
 
 
 
파인패드의 거치대 뒷면엔 쿨러의 전원 공급과 USB허브 역할을 함께하는 2개의 USB포트와 쿨러 강/약 조절 버튼(빠른속도, 정지, 느린속도) 그리고 바람이 들어갈 흡입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품에 포함된 USB케이블을 랩탑과 파인패드에 연결할 경우 전원이 공급되는 동시에 파인패드에 남아 있는 나머지 한 개의 포트를 확장 단자로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두 개의 쿨러에서 불어나오는 바람은 랩탑의 열기를 식히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단, 강으로 놓고 사용 할 시 늘어난 풍량 만큼약간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약으로 켜도 시원하므로 상황에 맞게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InstallationInstallation
 
파인패드를 설치하는 법은 너무나 간단한데, 파인패드를 놓을 공간을 확보하게 랩탑을 알맞게 거치한 다음 쿨러를 동작시키기 위한 케이블을 연결하면 모든 게 완료됩니다. 실제 사용을 해보니 약간 기울어진 거치 덕분에 타이핑 감이 더욱 향상되었음은 물론이고 넓은 사이즈, 탄탄한 재질로 미끄러짐 없는 광마우스의 컨트롤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패드위에 A4용지 등을 올려놓고 쓰는 필기감이 우수한 점도 마음에 들었으며 장시간의 작업을 하다보면 HDD가 위치한 하단면이 뜨거웠지만 파인패드의 쿨링 성능덕분인지 손에 열기가 적게 느껴져 신경쓰이지 않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파인패드는 기계적으로 뽑아내는 제품이 아닌 사람의 손길이 일일이 닿아 만들어진 핸드메이드라 그 완성도와 마감처리가 한결 부드럽고 딱딱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넓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며 자칫 간과할 수 있었던 필기의 측면이 잘 고려된 점, 영역이 확실하게(?) 표시되다 보니 주변 정리 정돈과 휴대폰의 거치 등 보다 깔끔한 데스크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가격적인 부담이 살짝 있다는 것과 쿨러외에 이렇다 할 부가기능이 없다는 건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물론, 이런 깔끔함을 원하는 분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SPEC.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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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블로그에 더 많은 맛집과 체험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경오세요~
--맛집 리뷰는 업체로부터 어떤 제의나 혜택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임을 밝힙니다.
(만약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반드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을 보기위해(글을 쓰는 오늘이 어느덧 공연 마지막 날이군요 T_T) 서울 예술의전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티켓팅을 마치고 1시간 남짓 남은 시간동안 저녁을 해결할 만한 곳을 찾아보니 예술의 전당 길 건너편에 바로 이곳 '앵콜칼국수'가 눈에 띄더군요. 주변 맛집 같은 사전 정보가 전혀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족도가 높았던 집이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다음에 공연보러 가실 때 들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메뉴는 상당히 다양합니다. 일반 칼국수부터, 팥칼국수, 호박죽, 전, 순두부찌개 등등 매우 다양한 음식들을 시킬 수 있고 직접 붓으로 적은 듯한 메뉴판이 인상적입니다. 필자와 지인은 각각 동지팥죽 그리고 순두부뚝배기를 시켰습니다.

밑반찬은 이처럼 4종류로 이루어져 있는데 개인의 양에 따레 마음 껏 덜어먹을 수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특히, 필자는 저 미역?다시마?무침 같은 것을 매우 좋아하는 관계로 이런 식의 반찬제공을 매우 선호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맛있는 반찬이 나왔는데 자꾸 달라고 하긴 귀찮은 관계로...

동지팥죽은 매우 진하고 걸죽한 느낌인데 설탕을 넣지 않을 경우 단백함이 좋고, 만약 넣으면 달콤함까지 더해져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순두부찌개는 별로 였습니다. 고향쪽에 유명한 화심이라든지 여러 맛있는 순두부 찌개를 먹어봐서 그런지 그리 큰 감흥없이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서둘러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오게 된 예술의 전당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분수쇼나 푸른 나무와 잔디가 잘 갖추어져 있어 단지 공연을 보러 가는게 아닐지라도 산책과 휴식에 좋은 곳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여름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희극 '한여름밤의 꿈'을 뮤지컬로 옮긴 작품으로서 요정의 숲을 찾게 된 네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정해져있는데 요정의 장난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단 내용이랄까요?! 포스터만 봐도 꽤나 굵직굵직한 선을 가진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필자는 이날 공연을 시작하기도 전에 김효진씨를 데려다주로 온 유지태와, 최진영, 이순재, 기타 여러 유명 배우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공연 장에 앉아 있으니 저 멀리 낯익은 얼굴이 보입니다.

오.. 배우 이순재님입니다! 밖에서 부터 여러 배우들을 보고 또 관객석까지 공연을 보러온 몇몇 배우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또 다른 재미가... ^^

공연장 세트는 매우 독특한 느낌이었습니다. 여태까지 가본 뮤지컬 극장중 가장 좋은 시설이었고 스모그등의 특수효과와 사운드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공연 도중엔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 있는 바, 직접 그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론 독특하고 재미있는, 뮤지컬 제목 그대로 한여름밤의 꿈 같은 연극을 보고 온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연 배우들, 최진영, 김효진, 그 외 필자의 무지로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배우들의 열연도 대단했구요.

집에와서 선물받은 커피를 마셨습니다. 근데 누구 이 놈 정체를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베트남 산이고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데.. 혹시 그.. 고양이 똥(?) 커피 그런거 아닙니까? 맛은 좀, 커피긴 커피인데 독특하더라구요. 차마... 다 마시진 못했습니다.



이상 맛집 탐방기도, 공연 소감도 아닌 어중간한 리뷰였습니다~ 예술의 전당 가실 때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
서초동맛집 앵콜칼국수 그리고 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한여름밤의꿈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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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맛집 리뷰는 업체로부터 어떤 제의나 혜택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임을 밝힙니다.
(만약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반드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중화동에 있는(지하철은 중화역과 가깝고 차량으로는 외대에서 중화동 쪽으로 넘어가는 이화교를 지나) 호반닭갈비에 다녀왔습니다. 매장은 작은데 맛있기로 유명해서 저녁 시간의 경우 일찍 가지 않으면 자리를 못잡고 밖에서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필자를 포함한 일행도 약 20분 정도의 대기시간을 가진 후 비로소 매장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주가되는 닭갈비만을 제공하며 그 외엔 여기에 들어가는 사리나 식사류, 주류 등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닭갈비를 좋아하지 않는 분과 가게 될 경우 선택의 여지가 없으므로 사전에 충분히 검토를 하셔야 합니다. ^^

4인분을 시켰더니 양상추가 가득 담긴 철판에 양념이 뿌려진 닭갈비가 턱하니 올라옵니다. 그야말로 단순무식한(?) 모양세라서 과연 맛이 있을지 의구심부터 드실 것 같네요. 필자도 그랬으니까요. ^^

테이블이 좀 작은 편이라서 밑반찬과 찍어먹을 채소 및 양념은 다닥다닥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고기가 익기 전까지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안주삼아 소주 한잔 하며 이야기 끈을 풀어보세요.

어느 정도 익고나면 상큼한 깻잎이 한번 더 가미가 되기 때문에 닭갈비의 맛과 향이 더욱 깊어 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모든 조리과정은 직원분께서 도와주시므로 손님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날 춘천닭갈비 맛을 별로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이곳의 맛은 꽤나 중독성이 있습니다. 특별히 빼어난 그런건 아닌데 웬지 그냥 먹어도 맛있었고 쌈을 싸먹어도 고추와 마늘 그리고 닭갈비가 입안에서 이루는 하모니(?)가 좋았습니다. 특히, 오십세주나 소주에 잘 어울려 더욱 중독성이 있다고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맛있게 닭갈비를 먹고나면 볶음밥으로 개운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두 개만 시킨모습이나 보시다시피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 볶아지면 김가루를 솔솔 뿌려주므로 더욱 더 감칠맛이 납니다. 그럼 비비는 과정을 연속해서 보시겠습니다. 쇼타임~ ㅎㅎㅎ


서울에서 맛보는 춘천닭갈비의 진수! 호반닭갈비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제2동)

오늘 같은 금요일! 맛있게 소주한잔 하고 싶으시다면 호반닭갈비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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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랑구 중화제2동 | 호반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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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맛집 리뷰는 업체로부터 어떤 제의나 혜택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임을 밝힙니다.
(만약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반드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미진비빔밥은 롯데백화점내에 입점한 음식점으로서 다양한 종류의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비록 전주가 자랑하는 서른 몇가지의 나물과 채소 그리고 한우 육회가 담긴 제대로된 모습을 갖추었다고 할 순 없으나(가격적인 문제) 비교적 저렴하게 전주의 풍경을 내려다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근처에 들리게 된다면 한번 쯤 가볼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게 앞엔 미리 샘플로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음식들을 진열해 놓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백화점 내 매장답게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청결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른 시간에 가서 인지 한적하네요.

주 메뉴인 비빔밥 종류들 외에도 산적, 해물파전, 육회, 콩나물비빔밥 등의 여러가지 메뉴가 있으므로 입맞에 맞게 골라 드실 수 있겠습니다.

식사가 나오기 전 창가를 바라보면 이처럼 서신동 쪽과 전북대 방향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필자는 육회비빔밥을 시켰는데(호주산) 모양새도 좋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시원한 콩나물국물과 다양한 밑반찬이 비빔밥을 먹는 재미를 더해줘 소고기가 한우가 아니라서 그런지 부드럽지 못하다는 것만 제외하면 특별히 부족하거나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모양새가 괜찮나요?

전주에 들리셨는데 어설픈 곳에서 드시다 실망하시지 말고 미진비빔밥을 비롯한 여러 곳을 물색하셔서 좋은 경험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주를 내려다보며 맛보는 비빔밥! 미진비빔밥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971 롯데백화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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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 롯데백화점 전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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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맛집 리뷰는 업체로부터 어떤 제의나 혜택없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 것임을 밝힙니다.
(만약 그런 케이스가 있다면 반드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모임이 있어 지인들에게 좋은 장소를 권유받던 도중 알게 된 곳입니다. 생긴지는 6년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장사가 너무 잘되 새롭게 이전을 한 곳입니다. 보쌈?! 족발?! 거기서 거기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로선 그 남다른 맛과 향에 홀딱 반에 정말 먹는것에 집중을 할만큼 빼어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서울도 아닌 전주에서 조금만 늦으면 손님들로 붐벼 차례를 기다려야 하고 만약 운이 없다면 기다리다 그날 삶아서 팔기로 한 양이 떨어져 맛을 보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예약은 필수입니다. 단, 아래 쪽에 지도를 첨부했지만 찾아가기가 결코 수월하지 만은 않으며 지점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장은 대단히 깔끔하며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상마다 비닐이 깔려 있어 가게 입장에선 청소가 쉬운 장점을 가지지만 손님입장에서 보면 위생적으로 더욱 청결하기 때문에 맘에 듭니다.

1차 모임 때 4명이 모였기 때문에 스페셜 하나(족발+보쌈, 나머지 메뉴는 족발이나 보쌈 중 선택)와 중짜리를 시킬 까 하다 우선 스페셜과 쟁반국수 중짜리를 시켜봤습니다. 먹고나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스페셜 만으로도 4명이 배불리 먹을 정도로 양이 많고 쟁반국수까지 함께 하니 딱 좋더라구요.

보쌈에서 흐르는 윤기와 훈제된 족발의 색감이(?) 다른 매장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를 만큼 빼어나다는 게 느껴지시는지요?! 깨가 솔솔 뿌려져 있어 원체 맛있는 보쌈과 족발의 향과 맛이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데다 김치와의 궁합이 정말 환상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도 웬만큼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봐서 큰 감흥이 없는 사람이지만 도도보쌈은 TOP군에 들만큼 맛이 훌륭했습니다.

먹느라 정신 없어 초기 상태를 못찍었으나 나오는 밑반찬의 수준도 다양하고 많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 그리고 소주 덕분에 친구들과의 1차 모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죠. 보쌈과 족발이 생각나신 다면 도도보쌈에 예약해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063-241-8485
5대 정도의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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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 도도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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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맛집/전주여행과 맛집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이미 WHATNEXT에선 삼백집과 같은 콩나물국밥집을 언급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왱이집은 엄청나게 많은 콩나물이 부각되는 색깔, 삼백집은 특유의 담백함이 일품이라면 오늘 소개할 다래콩나물 국밥은 콩나물국밥인데 김치찌개의 맛이 살짝 나는 독특함을 가집니다. 가격은 다른곳과 같이 5000원이지만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3500원에 맛볼 수 있었기 때문에 인상폭에(?)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사실 콩나물국밥집에와서 다른 음식을 시켜먹은 적이 없기 때문에 뭐라 할말이 없지만 여기선 비빔밥, 콩나물밥, 무우밥 등 다른 메뉴들을 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막걸리과 술인 모주도 준비되어 있구요.

새벽 6시쯤 가서 인지 매장은 한산했으며 다른 유명한 음식점들과 같은 길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찾기는 어렵지 않겠습니다.

이곳도 TV에 출연한 적이 있네요.

한상 차려지면 이런모습이 됩니다. 감히 전국 최고의 해장음식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콩나물국밥은 참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전주에 있는 콩나물국밥집에 처음 가보면 이렇게 밥그릇에 담겨나오는 계란을 먹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건 말 그대로 밥을 먹기 전에 먹거나, 맑은 국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반절을 국에 타고 반절은 잘 섞어 콩나물을 건져 찍어먹어도 됩니다. 또한 김을 잘개 쪼개 뿌려서 먹어도 되는 등 입맛에 맞게 드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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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 다래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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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후기/HDD / ODD




 
 

설레는 마음에 장만한 노트북, 분명 CPU도 최신이고 메모리 속도도 데스크탑과 다를 바 없는데 웬지모르게 답답하단 느낌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원인은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가늠하는 기본적인 잣대인 RPM이 5400이거나 그 이하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용자가 돈과 몇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 SSD를 선택한다 하더라도 대용량 멀티미디어가 보급화된 현 시대에 비춰보면 그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인데요. 오늘 소개할 ‘Seagate 320GB Momentus 7200.4 ST9320423AS’라면 가격과 성능 그리고 용량이란 고민에 시원스런 해결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7200.4모델은 데스크탑에서 주로 사용되는 HDD와 다름없는 7200RPM의 속도를 가졌으며 160GB에서 500GB까지 4개의 제품군이 있어 대용량 자료를 보관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게이트사의 최신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시리즈 즉, 7200.4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해야합니다. 필자는 제품의 기본 스펙, 퍼포먼스 테스트 뿐만 아니라 기존의 사용중인 노트북 유저들이 어떻게 하면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수 있는지 동영상을 촬영해 등록해 놓았으므로 HDD교체만으로 성능 향상을 꾀하는 유저분들께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HAT NEXT?
 
2.5인치라 속도가 느릴 것이란 편견, 이제 과감히 버려도 좋습니다.

 
SPEC.
 
 

INTRODUCE
 
7200RPM을 가진 2.5인치 시게이트 4세대 제품군
기존에도 7200RPM의 속도를 가진 2.5인치 HDD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 시게이트 7200.4 모델군은 기존의 3세대 라인업 그리고 경쟁사 제품들보다 빠른 평균전송률과 엑세스 타임, 낮은 전력소비량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우선 전력량만 보더라도 탐색 시 1.554W(7200.3은 2.3W) 읽기/쓰기 시 0.67W(7200.3은 2.1W)의 전기만을 소모해 이동성이 중요시 되는 랩탑의 배터리 구동시간과 발열면에서 도움이 되며 7200RPM으로 동작하지만 소음은 고작 탐색 시 2.5db, 유휴시 2.3db에 불과합니다. 거의 인지되지 못할 만큼 작은 소음으로 인해 업무나 작업에 집중하기가 더욱 더 수월함은 물론입니다. 버퍼용량은 어떨까요? 장착된 16MB의 메모리엔 시게이트의 노우하우가 집약된 알고리즘이 더해져 데이터의 입출력 속도를 더욱 향상시켰습니다(이는 아래 에버레스트 벤치마크 에서 확인이 가능). 
 
7200.4 제품군은 비단 향상된 스펙외에도 이동성이 높은 점을 감안해 G-Force Protection이라 불리는 기술로 더욱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것은 노트북이 8인치(공칭)이상 높은 곳에서 바닥에 떨어지게 되면 이를 감지해서 충격이 발생하기 전에 액츄에이터를 분리시켜 데이터 손실 가능성을 줄여주는 기술입니다. 또한 QuietStep이란 로드/언로드 시 초저소음으로 작동을 할 수 있게 끔 만들어주는 특징도 갖추어 더욱 정숙한 동작을 보장하며 이 밖에, 즉석 오류 수정 알고리즘, 저소음 작동을 실현한 FDB(Fluid Dynamic Bearing) 모터, S.M.A.R.T드라이브 모니터링 및 보고를 지원하는 등 최신 기술이 모두 접목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HDD란 본래 내부적인 플래터와 헤드, 암 등의 장치들이 개선되고 또 발전되는 하드웨어 이기 때문에 7200.4모델이라 해서 외형은 여느 하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5인치라 크기가 작고 시게이트 특유의 은색 바디와 야무지게 생긴 모습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전면에 기제된 정보로는 모델명과 용량, 시리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서리 곳곳엔 육각볼트가 사용되 단단하게 상판을 고정 시켜놓았습니다.
 
후면부는 SATA인터페이스와 전원부를 가지고 있고 양 측면엔 나사 고정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판의 모습은 7200.12 3.5인치 모델 처럼 기판 자체가 안으로 들어간 모습을 보입니다. 즉,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줄여놓은 것이지요. 물론 이 같은 점 때문에 어떤 종류의 메모리와 컨트롤러 칩셋이 장착되었는지 알아보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장착 후 부팅을 시도하자 Jmicron 컨트롤러에서 이상없이 인식되었습니다.
 
컴퓨터 관리에서 새 파티션과 용량을 결정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실용량은 298.09GB다.
컴퓨터 관리를 통해 7200.4 320G모델이 정상적으로 보인다면 파티션 설정과 포맷을 거쳐 바로 사용이가능합니다. 만약 1개의 HDD만을 장착할 수 있는 랩탑에선(사용하던 제품과 교체하였을 경우) 윈도우 시디를 넣고 파티션과 드라이브 설정을 거쳐 윈도우 설치 과정을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처럼 총 용량이 298.09GB로 표시되지만(화면 상 X드라이브와 미 할당 드라이브 합) 이는 1KB를 1024Byte로 규정한 내역에 따라 계산된 것이므로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아래는 용량대별로 넣을 수 있는 음악과 영화 개수를 제시하오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 용량을 토대로 4MB음악파일과 700MB영화 파일을 용량별로 채울 수 있는 파일 개수

EQUIP

PERFORMANCE
 
필자는 이번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2.5인치의 속도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지만, 테스트 상대로 지목한 3.5인치 7200RPM제품들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고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는 단순 전송률 뿐만 아니라, 엑세스 타임, 실 카피 속도를 모두 따져 얻은 결론이라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5개의 HDD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명 Hitachi 320GB Deskstar 7K1000.B Hitachi 500GB Deskstar P7K500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eagate 500GB Barracuda 7200.11 ST3500320AS Seagate 320GB Momentus 7200.4 ST9320423AS
작동방식 SATA2 SATA2 SATA2 SATA2 SATA2
RPM 7200 7200 7200 7200 7200
버퍼메모리 16M 16M 16M 32M 16M
표시용량 320GB 500GB 640GB 500GB 320GB
실용량 298GB 465GB 596GB 465GB 298GB
플래터 수 1장 2장 2장 2장 2장
한가지 알아둬야 할 사실은 HDD성능을 평가 짓는 요소가 단순히 플래터 만이 아니라 헤드와 암의 콘트롤 기술, 메모리 컨트롤 기술,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 충격에 대비하는 기술, 지속성을 유지하는 기술, 전력을 관리하는 기술 등 우리가 간과시 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더해져서 비로소 한 제품의 성능이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이점을 참고하여 최신 7200.4세대 모델과 1~2년 사이에 출시되었던 하드들간의 어떤 격차가 있는지 살펴보십시요. 모든 테스트는 최소한의 메모리 점유와 IDLE상황에서 진행했음을 알려드립니다.

REAL COPY
 
파일복사 속도 테스트
다양한 벤치마크 수치를 알아보는데 앞서 실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파일 복사 시 얼마만큼 향상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먼저 궁금했습니다. 테스트엔 700MB 영상 파일 10개와 200개의 MP3파일들이 사용되었으며 위 결과치는 외부에 마련한 별도의 HDD로부터 각각의 드라이브에 파일들을 복사하는 데 걸린 시간을 가리킵니다. 가장 아래쪽이 오늘의 주인공 7200.4 320GB제품으로 다른 HDD보다 최대 12초 이상 빠른 2:48초가 소요되어 고밀도 플래터 하에서 고성능을 이뤄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3.5인치 11세대 모델보다 월등하게 빠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WD 제품보다 6초정도 느리지만 크기와 세대차이(?)를 감안한다면 이번 모델의 선전이 돋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HD TUNE–BENCH1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다)
하드디스크 유틸리리로 유명한 HD Tune Pro를 사용해 디스크의 최소, 최대, 평균 전송률을 측정한 결과 들입니다. 차트에서 드러나듯 이번 2.5인치 4세대 모델은 전체적인 3.5인치 제품들에 뒤지지 않는 전송률의 우수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가장 하위 제품인 히타치모델의 평균 전송률보다 약 16MB/s더 높게 측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 엑세스 타임은 WD가 가장 빨랐고 7200.4 320GB가 3위를 기록했는데 구조적인 차이의 불리함으로 인해 좋지 않은 결과를 기대했던 것에 반하면 인상적인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래는 각 하드별로 측정한 디테일한 결과 값들 입니다.
 
 
 
 
 
HD TUNE–BENCH2
HD TUNE은 파일 벤치마크도 지원하고 있어 함께 진행을 해 보았습니다. 이 섹션의 결과 값들을 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Y값의 기준 수치입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7200.4 320GB모델의 경우 70MB/s를 기준으로 읽기와 쓰기 시 비교적 안정적이고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다만, 반복측정에도 불구하고 32KB의 데이터 사이즈 구간의 쓰기가 낮게 측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이는 아래 쪽에 Atto Disk Bench와는 다른 결과 입니다). 다른 제품들은 퍼포먼스 결과에 따라 150MB/s 혹은 80MB/s가 기준 점으로 마련되었으니 참고하십시요.
 
 
 
 
 
EVEREST
 
벤치성능이 제공되는 에버라스트를 통해 디스크의 시작, 중간, 끝 지점의 퍼포먼스와 랜덤 리드, 버퍼드 리드 등의 수치를 알아보았습니다. OS가 설치되어 있는 11세대 시게이트 500GB모델은 측정이 어려워 대상에서 제외되었음을 알립니다.
 
 전송률 결과 값(높을수록 좋다)
7200.4 320GB제품은 구간을 가리지 않고 전송률이 우수함은 물론이고 Buffered Read값이 가장 높은수치를 나타내, 향상된 캐쉬 기술이 실질적인 퍼포먼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강력한 경쟁자인 WD보다 월등히 높은 값입니다.
 
 엑세스 타임 결과 값(낮을수록 좋다)
다만, 엑세스 타임은 WD제품이 가장 빠르게 7200.4 320GB제품이 그 뒤를 잇는 구도를 보여줍니다. 여기 까지 진행된 결과만 가지고 평가를 하더라도 이번 시게이트 2.5인치 4세대 모델은 일반 3.5인치에 뒤지지 않는 확실한 성능 향상을 이뤄냈으며 과부하를 건 테스트 순간과 종료시에도 소음 및 발열면에서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각 하드별 디테일 한 결과 값들 입니다.
 
 
 
 
HD TACH
 
HD Tach가 조금 오래된 툴이라 신뢰성에 어느 정도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고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래프에 기록된 수치는 평균 읽기 속도, 엑세스 타임을 가리킵니다.
 
 평균 읽기 속도 차이(높을수록 좋다)
 
 엑세스 타임(낮을수록 좋다)
전 결과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수치입니다. WD가 근소하게 앞서고 나머지 4개 HDD들은 대동 소이한평규 읽기, 엑세스 타임 성능을 보여줍니다. 아래는 각 하드별 디테일 한 결과 값들 입니다.
 
 
 
 
 
ATTO Disk Bench
 
마지막으로 다룰 프로그램은 메모리 등의 벤치마크 툴로 많이 사용되는 Atto Disk를 통한 테스트입니다. 7200.4 320GB모델은 100MB/s 전 구간에 걸쳐 뒤쳐지지 않는 전송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D TUNE에서 32KB의 데이터 사이즈 테스트가 떨어지게 측정되었던 것과는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WRAP-UP
 
시게이트의 2.5인치 7200RPM제품군은 이제 고작 4세대에 진입한 것에 불과하지만 이미 최고의 HDD로 평가받고 있는 데스크탑 12세대 모델에 견주어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발열과 소음면에서 상당히 우수한데다 경쟁 제품보다 최소 두 배나 높은 16Mbyte의 대용량 버퍼메모리 장착, 테스트로 드러난 훌륭한 전송률만 감안한다면 지금 당장 HDD의 용량의 증가와 랩탑의 성능 향상이란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으려는 분들에겐 제격인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자를 포함한 이번 체험단의 여러 리뷰를 살펴보시고 좋은 결론을 얻으셨으면 좋겠으며 부족한 글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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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여행과 맛집 소개/과거자료
--Written by 김동욱(kaspire@paran.com) / http://whatnext.tistory.com
--퍼가실 땐 출처만 명시해 주세요. 그럼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마땅히 입맛도 없고 몸도 쳐지는 듯해서 여자친구가 추천해준 토속촌삼계탕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고 노무현대통령님이 즐겨찾았다고 했던 곳이기도 하고 1983년에 개업을 하여 지금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오래된 전통을 가진 만큼 기대가 남달랐습니다. 7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입구 밖에서 부터 30분 정도 줄을 서고나서야 가게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주차는 지원되지만 웬만하면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방엔 손님들이 가득차서 정문과 곳곳에 배치된 직원분들이 무전기로 손님들을 안내하는 모습이 일사불란했습니다. 가게 안은 발디딜틈도 없이 사람들로 북적였구요. 여담이지만 유명한 집을 와보면 정말 장사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떠오릅니다. ^^

가게를 들어오기 까지의 긴 기다림과는 대조로 삼계탕은 비교적 빨리 나왔습니다. 밑반찬은 깍두기와 김치를 필요한 만큼 덜어 먹게 되어 있으며 인삼주가 한잔 나오는 등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진하고 뽀얀 국물과 한방재료와 찹살로 속을 꽉 채운 닭위엔 해바라기 씨 등의 곡물이 얹혀 있어 고소한 맛까지 냅니다(용산에 있다는 장안삼계탕이 이런 곡물을 많이 넣기로 유명하지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냉동닭을 쓰지 않아서 뼈색깔이 희고(검붉은색은 피가 고여 버린 냉동닭이니 먹을 때 참고하십시요) 좋은 닭이라는 것이 느껴질만큼 부드러운 육질에 삼계탕 다운 국물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토속촌은 역시 다르다!" 라고 할 만큼의 커다란 포스는 느껴지지 않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삼계탕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축에 속하는 정도라고나 할까요?!


인삼주는 별도로 팔고 있으니 한잔 드셔보시고 마음에 든다면 사가셔도 되겠습니다.

외국사람들은 삼계탕을 가리켜 'White Chicken Soup'라고 부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맛있게 먹었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질색하며 몇 술 떠먹다 말더라구요. 토속촌엔 외국인들도 많았는데 그 중 일부는 이런 반감이 있어서 인지 삼계탕 대신 전기통닭구이를 시켜 먹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여하튼, 여름철 보양식으로 삼계탕만큼 만만한게 없듯, 이왕 먹는 거 맛있는 걸로 드셔보시고 싶으시다면 토속촌에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에 가격표가 빠진 적이 없었지만 이번엔 죄송하게도 촬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대략 기억을 하기론 삼계탕이 15,000원, 전기구이 통닭이 12,000원이였던것 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도 즐겨찾던 토속촌삼계탕 (서울 종로구 체부동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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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TISTORY 2009.08.18 17:35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대한민국 맛집지도 새로쓰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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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항은, http://notice.tistory.com/1363 의 '지도 이벤트 참여 방법' 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품후기/체험단활동

 
 
DSLR의 보급화에 힘입어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일은 이제 더이상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행이든, 모임이든, 출사든 우린 값비싼 카메라를 제대로 대우해주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행여나 전용 카메라 케이스가 아닌 곳에 DSLR을 담고 다닌다든지 가방속에 대충 꾸겨넣어 스크래치가 나기라도 한다면 결국 후회하는 건 사용자 자신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를 담기 위한 가방엔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오늘 살펴볼 KATA DR-465i-BB 모델은 친숙한 백팩형식의 실용성과 기능성을 고루 겸비한 제품입니다. 가격대도 중반이하라 부담이 없으며 무엇보다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특수부대에 핵심군수품을 납품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세계적인 기업에서 생산한 카메라 가방이라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WHAT NEXT?
 
KATA(카타)의 다양한 가방 제품군들
사용자는 오늘 살펴보게 될 DR-465i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가방을 색상과 디자인에 맞춰 구매할 수 있으니 리뷰가 마음에 드신다면 공식 수입사인 ㈜세기P&C홈페이지를 둘러보길 권해드립니다.
 
 
DR-i시리즈는 기존의 DR시리즈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해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펙상 카메라 및 개인용품의 탁월한 수납능력과 호환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며 총 3가지 색상을 제공하고 있는데 기본색(B)에 포인트를 어떤 색상으로 주었느냐에 따라 (B, G, R)이 붙는 형식으로 모델명이 완성됩니다.
 

SPEC.
 
 

DR-465i-BB
 
BASIC
 
제품의 컨셉이미지와 사이즈에 대한 정보는 위와 같습니다. 가방의 상단엔 일반적인 용품들을, 하단에카메라와 렌즈를 수납하는 구조를 띄고 있으며 이를 가르는 중간 막을 제거하여 세로길이가 긴 넷북이나 책을 보관할 수 있는 등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합니다. 공간 통합이 안되는 기존제품과는 차별화된 점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부분들을 참고하셔서 실 사진들을 감상하시면 제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초기 배송된 상태의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상징적인 태그들이 붙어 있는 게 눈에 들어옵니다.
 
상단 내부 공간엔 가방의 모양세를 유지하기 위한 공기주머니가 들어 있습니다.
상단수납부1(모듈러칸막이)
 
공기 주머니를 제거한 상단부의 모습으로 일반적인 용품들을 비롯해 휴대폰, 펜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단 수납부는 특별한 이유로 인해(?) 하단 수납공간을 먼저 살펴본 뒤,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 카메라 수납 파티션
 
하단부의 지퍼를 열면 카메라 전용 수납파티션 공간이 나타납니다. 465i 제품은 렌즈가 장착된 DSLR 1대와 3~4개의 렌즈, 플래시, 악세서리 등을 총 6개의 공간에 수납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사진처럼 상단부를 눕혀 파티션을 완전하게 드러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본 구성품인 레인커버가 하단 파티션에 들어 있으니 제품을 구입하신 뒤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진엔 하이엔드 카메라와, 메모리 리더기, 명함 지갑 등이 들어가 있지만 저 남는 공간에 이 사진의 촬영에 사용한 소니 A200급의 DSLR까지 집어넣어도 수납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정도로 공간적인 여유는 충분했습니다.
 
모든 파티션은 밸크로 방식을 채택하였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사이즈와 공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중앙 부분에 보통 카메라를 둔다고 가정했을 경우 카메라 사이즈가 커도 이처럼 파티션 크기를 조정하면 그만이죠.
 
 
카메라 수납공간 자체를 통째로 들어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보통 경쟁제품들이 분리된 수납공간을 들어낼 경우 다시 원상태로 복구시키는 것이 귀찮거나 어려웠던 점에 반해 이 제품은 가방 안쪽의 밸크로 3개의 모양과 수납부를 매칭시키면 쉽게 다시 공간을 만들 수 있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KATA 가방은 이처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가방의 주요 부분들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이 많은 게 장점입니다.
상단수납부2(모듈러칸막이)
 
방금 전 공간의 유동적인 활용에 대해서 살펴보셨죠? 그렇다면 상단부를 다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이 오실는지 모르겠으나 저 공간을 지퍼를 열어 확보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이처럼 지퍼를 통해 위와 아래의 공간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카메라 수납부를 제거하면 일반 가방과 동일한 공간 확보가 가능합니다. 즉, 노트북이나 세로길이가 긴 책, 기타 여러가지 물품들을 수납하는 ‘일반적인 가방의 용도로의 활용’에도 문제가 없단 뜻입니다.
담아보기
 
그럼 실제로 2박3일짜리 여행을 위한 물품들을 수납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내용물은 각각 DSLR 1대, 하이엔드카메라 1대, 메모리 리더기, USB연장케이블, 레인커버, 명함주머니, 카드키(회사용), 티셔츠 두벌, 반바지 1벌, 모자, 속옷2개, 양말 2개, 각종 펜, 휴대폰, 지갑, 2.5인치 외장형 HDD케이스, 담배와 라이터 입니다. 이게 모두 들어가냐구요? 물론입니다. 모두 들어가고도 카메라 수납부엔 공간이 남았습니다.
 
휴대폰과 펜은 상단 공간에 자리한 전용 포켓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이제 옷가지 등을 넣어주면 되겠구요.
 
담배 등은 외부에 마련된 주머니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깥 주머니 중 가운데 있는 것은 사이즈가 어느 정도 큰 물품도 수납이 가능하게 끔 구조가 마련되어 공간적인 여유가 좋습니다.
 
하단 부에 카메라 2대를 집어넣고 상단부 쪽만 지퍼를 닫지 않은 모습입니다. 꽉차 보인다구요?! 지퍼를 닫아보겠습니다.
 
지퍼를 닫으니 언제 그랬냐는 듯 본래 모습 그대로 매끈함이 넘치는 맵시를 뽐냅니다.
KEY FEAT.
 
모든 끈은 사용자에 맞게 유기 적인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방을 메지 않을 상황에선 손잡이 등이 재질이 우수해 잡기가 편하고 손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가방 상단 그리고 바깥 주머니엔 모두 이어폰 개방부가 자리해 MP3플레이어 등과 연계하기 용이하고 우천 시 물이 새거나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하도록 방수처리 설계되었습니다. 만약 지퍼 손잡이가 덜렁거린다면 안쪽으로 쏙 집어넣어 주세요.
 
가방의 금속링을 이용해 가방의 조임을 조절할 수 있으며 고리형 외부 장비를 거치하는데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TST RIB충격보호 시스템
 
카메라를 수납할 하단부 전면엔 KATA만의 충격보호 시스템인 TST RIB공법이 적용되어 내부의 제품을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실제로 가방을 메고 촬영을 할 때 주변 사물과 지형에 갑작스런 대비를 해야 할 상황에서 상당히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트라이포드스트랩&포켓
 
 
삼각대를 일일이 들고 다니셨다구요? DR-465i는 가방 우측면부에 ‘트라이포드 스트랩’을 추가하여 하단에 마련된 그물망 형태의 포켓과 연계해 모노포드 및 삼각대 수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그물망 포켓은 삼각대의 고정 뿐만 아니라 평상시엔 음료병이나 기타 수납의 용도로 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음료를 가지고 다니기가 편하고 필요 시 삼각대도 집어넣을 수 있으니 카메라 가방의 본분을 모두 지키고 있는 셈입니다.
개선된 어깨 스트랩
 
어깨 스트랩은 DPS라인의 다른 작은 악세서리 가방과 고리체결 방식으로 다른 악세서리와 호환이 가능하며 레인커버등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개선된 하네스 시스템은 사용자에 맞게 상하 조절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등에 직접적으로 닿게 될 부위가 모두 충격에 강하고 탄력적인 소재를 채용해 등에 밀착되는 느낌이 강하며 오랫동안 착용해도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하단부에 있는 EPH용 끈들이 허리 쪽에 살짝 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여름이라 옷이 얇아서 인지 익숙해지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이처럼 엠보싱을 가한 독특한 모습이 확인 됩니다.
EPH 시스템
 
뒷면은 크게 두 가지 옵션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EPH시스템이 적용된 부분이 그것입니다. EPH시스템이란 일종의 가방들끼리의 연계 방식을 가리키며 다른 DW & DT 시리즈의 카타가방과 465i의 가방 후면 하단부를 통해 연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제품의 설명서를 보면 적용 예제와 종류 등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아래 사진처럼 추후 가방이 가진 기능과 성능을 확장시킬 수 있겠습니다.
 
 
인서트롤리(옵션)
 
또한 465i는 인서트롤리를 지원하고 있어 별매의 이동식 캐리어 인서트롤리를 구입해 장착이 가능합니다. 쉽게 연상되듯 인서트 롤리가 결합되면 무거운 장비를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가방을 메면 하단과 가슴쪽에 두 개의 연결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몸에 맞게 장착할 경우 좀 더 안정된 지지가 가능해지는 것이지요. 위 사진 중 첫 번째 이미지는 하단부의 것을, 두 번째 이미지는 상단부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물론 줄은 체형에 맞게 조절 하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가방을 접할 때 다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다름 아닌 몸에 밀착되는 끈의 재질입니다. 465i는 KATA의 다른 여느 제품들 처럼 장시간 착용해도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충분한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는 스트링을 가져 만족스럽습니다.
 
카메라 가방의 대표적인 업체 답게 가방의 박음질이나 완성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난 점도 꼭 체크하십시요.
레인커버
 
기본 구성물로 포함된 레인커버는 축소와 사용이 자유스럽고 사용을 안할 경우 원래 들어 있던 카메라 수납공간이나 어깨 스트랩 금속링 등에 고리로 걸어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커버를 씌우면 이런 모습이 연출됩니다. 가운데 KATA로고가 귀엽네요.
 
비가와도 눈이와도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진정 카메라 가방으로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OUTDOOR
 
가방을 착용했을 때 실제 어떠한 느낌이 나는지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하여 필자와 지인 두 명을 모델로 삼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첨부하였습니다. 사진위주로 감상을 하시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따로 언급하겠습니다.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2cm / WEIGHT : 78kg
 
와이셔츠에 정장 바지를 입은 필자가 465i를 착용해 본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백팩 모습 그대로 완성 된 것이 확인될텐데요. 처음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체형에 맞게 여러가지 끈의 길이를 조절하는 일입니다.
 
앞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연출이 됩니다. 회사에 메고 다니기에도 부족함이 없어보이죠?!
  
 
 
가방을 메고, 벗을 땐 이런 느낌으로 연출이 이뤄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백팩 형식이 아니더라도 손잡이가 대단히 편리해서 들고 이동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길을 가다 필요한 서류와 물품을 꺼내고자 할 때의 모습입니다. 쉽게 내용물이 흐트러짐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확인됩니다. 다양한 각도, 다양한 설정으로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는 것은 실 사용 시 어떠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유저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MODEL 2 GENDER : FEMALE / HEIGHT : 162cm / WEIGHT : 54kg
 
KATA가방이 남성적인 느낌이 강해 여성에겐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여성이 착용했을 때의 가방 느낌이 더욱 더 살아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사진들을 보시면 아마 동감하실 것입니다.
  
INDOOR
MODEL 1 GENDER : MALE / HEIGHT : 181cm / WEIGHT : 78kg
 
바깥 활동에서의 가방이 뿜어내는 포스의 힘도 중요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은 요즘 과연 조도가 어두운 상황에서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지하철에서 보이는 가방의 모습은 다른 사람이 들고 있는 그것을 압도하는 모습입니다.
 
465i 그것도 기본색상과 포인트를 준 부분이 블랙이라 그런지 어두운 실내에선 자칫 가방이 가진 매력이 쉽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내지만 외부 차양이 들어오는 곳에 두어 보니 역시 멋지군요.
 
MODEL 3 GENDER : MALE / HEIGHT : 183cm / WEIGHT : 74kg
 
다른 지인에게 착용을 시킨 모습을 감상하시겠습니다.
 
실내라 그런지 많이 흔들려서 부득이 하게 플래쉬를 터트렸습니다. 이 리뷰에서 존재하는 유일한 플래시 샷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WRAP-UP
 
 
KATA만큼 디지털 카메라와 일반 사용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은 드물다.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디지털카메라 가방들은 백팩 형식이 아니라서 이동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그렇다고 전문적인 가방을 사자니 비용면에서 부담스러운 게 사실인데요. 오늘 살펴본 KATA의DR-465i는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적고 우수한 디자인에 편의성까지 갖춰 딱히 부족한 면보가 없어 보입니다. 특히, 탄력적인 수납공간과 방수에 대비한 점, 어깨 스트링의 편안함 등 디지털 카메라와 일반적인 사용을 동시에 충족시키려는 분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KATA제품으로 멋진 디카생활을 만들어 나가시길 추천하며 이만 부족한 리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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